• 최종편집 2022-05-25(수)

G.OPINION
Home >  G.OPINION

실시간뉴스
  • 윤희원 총회 벼슬 선거 방지안
    사람이라면 누구나 속한 곳에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 있다. '사람 구실, 아비 구실, 맏형 구실, 며느리 구실'과 같은 말이 그것이다. 그런데 이런 일을 수행하는 것은 맨돈 소강석 같은 지위나 형편에 관계가 없다. 여기서 '구실'이란 자기가 마땅히 해야 할 맡은 바 책임을 이르기 때문이다. 원래 구실은 공적인 의무를 이르던 말이다. 옛말에서는 온갖 세납을 통틀어 말했다. 그래서 '구실을 바치다, 구실을 물다'와 같은 말이 남아 있다. 구실은 어쩌다가 이처럼 강한 의무감을 띠게 되었을까. 구실의 원말은 '그위실'인데 관아 즉 대치동 총회 같은 공공기관을 이르는 우리말이다. 관아에서 맡긴 공적인 업무가 마땅히 있을 테니 그 말이 오늘날에 이어진 셈이다. 이 총회 상비부 임원 같은 구실보다 높은 직이 총회 임원 같은 벼슬이다. ‘벼슬’은 관아에 나가서 나랏일을 맡아 다스리는 자리를 뜻한다. 벼슬이라 하면 우선 ‘높은 벼슬과 후한 봉록’과 같은 예시가 먼저 떠오른다. '벼슬을 지내다', '벼슬 한 자리를 하다'와 같은 말에서 벼슬하는 이의 영광스러움을 어떻게 딴 자리인데 하며 배광식이나 고광석 같은 이는 느낄 것이다. 오늘날 말로 보면 구실과 벼슬은 곧 직무와 직위이다. 물론 직위가 없어도 직무를 잘 수행하는 사람들도 있다. 한 가정의 구석구석을 살피며 빈자리를 채워내는 이름 없는 어머니들이 그러하고 한 사회의 여기저기에서 빛과 소금의 봉사 활동을 하며 기여 하는 많은 분들도 이러한 유형에 속한다. 그러나 자아를 성취하고 올바른 수행 통로를 부여하기 위해서는 직무에 맞는 직위를 부여하는 것이 마땅한 일이다. 그래서 제구실을 한다는 말이 생겨난 것이다. 구실의 다른 말로 ‘임무’나 ‘역할’은 물론 ‘제값’이라는 멋진 표현도 있다. 세상에 존재하는 한 사람으로서 자신의 위치에서 일을 훌륭히 수행하는 이를 제값을 한다고 한다. 이와 달리 ‘종노릇, 총대 노릇’처럼 그 직업과 직책을 낮잡아 이르는 말이 ‘노릇’이다. 흥미롭게도 사전에는 ‘선생 노릇, 관리 노릇’ 등도 나온다. 선생, 관리라는 직업과 연결할 때 언뜻 보면 어울리지 않는 말인데 이런 표현이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목사와 장로들 모임의 총회 관행과 달리 속담에 "벼슬이 높을수록 뜻은 낮추랬다"라고 한다. 직위가 높을수록 겸손해야 한다는 말이다. 관리가 관리자로서의 구실을 충실히 한다면 어떤 벼슬보다 더 잘 모실 것이나, 관리 구실을 못한다면 "관리 노릇한다"라고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문재인 나부랭이 좌파와 달리 직위보다 직무를 더 충실히 앞세운다면 노릇으로 폄하 받는 일은 없을 것이다. 오늘 배광식이나 고광석과 달리 총회 안에 서 있는 자리에서 벼슬이 아닌 구실로 일을 잘 맡아 하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그래야 목사와 장로 같은 직분을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는(고전 4:2) 말씀의 총회 목사와 장로들이 아니겠는가. 106년 역사의 총회 민주주의의 핵심 기제로 △권력의 견제와 균형 △법치 △소수의견과 절차의 존중 등을 꼽을 수 있다. 그런데 숙의민주주의와 소수의견 및 교회 전통 존중이라는 불문율이 총회 역사상 이처럼 실종된 시절은 없었던 것 같다. 나토 당국자가 4월 28일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려면 수년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 전쟁이 터지기 6일 전 2022년 2월 18일 주간 기독신문에 총신대 총신대학원 출신의 총회 최고 지성 윤희원 목사는 총회 맨돈 선거 부정의 실태를 점잖게 밝히는 "지지의 긍정성을 부정성으로"라는 제하의 논단을 실었다. 맨돈으로 선거 규정을 개인 이익을 위해 개악해 총회장이 되고 그런 자가 선거관리위원장이 되는 현실을 점잖게 지적한다. 총회의 선거는 내가 보기에는 정치의 장을 떠나 자본이라는 돈의 공간으로 옮겨갔다. 그래서 선거는 가시성에서 비가시성으로, 투명성에서 불투명성으로, 공정성에서 차등성으로, 부정적인 면을 드러내게 되었다. 이러한 선거가 된 것은 선관위가 선거 규정을 적용하고 운영하며 선거를 관리하는 데서 비롯되었다고 보여진다. 본래 선거 규정이란 모임의 대표자나 임원을 공명정대하게 선거를 통해 선출하기 위해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그 규정에 의해서 경쟁하게 하고 더욱이 선거전(戰)이 과열되지 않도록 또 소모적인 마타도어에 휩쓸려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그래서 선거 규정은 상보적이고 그 규정을 운용하는 선관 위원은 중개 적이어야 한다. 더욱이 총회의 선관 위원은 정치적 중개를 넘어서서 개혁신학과 신앙에 걸맞는 중개를 해야 한다. 즉 어느 후보가 더 개혁신앙과 신학의 정체성이 분명한가를 선거운동을 통해서 드러낼 수 있도록 해 총대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유감스럽게도 지금까지의 선관위와 선거 규정은 그렇지 못했다. 제107회 선거를 관리하는 선관위가 제106회 선거 규정을 고치지 아니하고 그대로 사용하여 시행한다고 하니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 격이 된다. 왜냐면 제106회 총회처럼 부정선거가 된 선거는 없었다. 총회는 선거가 끝나자마자 부정투표에 휘말렸고 사실상 비상사태가 되었다. 후보자끼리 선거관리 규정에 의해 각서하고 공증까지 했어도 그 선거의 과정이 공정하지 않고 투명하지도 않은 부정선거가 이루어졌는데 공증한 각서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더욱이 선관위는 검표하면 비밀투표한 것이 드러나 선관위 스스로는 할 수 없고 형사 고발을 해서 사법적으로만 할 수 있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그 사이에 장자 교단이라는 시스템을 작동해 어느 유능한 인물이 이 비상사태를 정상상태로 만들어 버렸다. 이런 점에서 나는 개인적으로 솔직히 선거 규정을 바꾸기를 원했다. 다른 것은 몰라도 한번 투표의 방법을 비밀투표가 표로 아닌 공개투표로 바꾸었으면 했다. 왜냐면 비밀투표로 하게 되니 후보자에 대한 지지 긍정성이 과잉 생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찾아와서 만나면 그 면전에서 “나는 당신을 지지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할 수 없어 지지하는 척하고 명목상 주는 여비를 받는다. 만일 공개투표로 바꾸게 되면 이 지지 긍정성이 사라지고 부정성이 드러나서 후보자도 만나보았자 날 지지하지도 않을 사람이니 만나지 말고 여비도 주지 말자고 할 것이다. 당연히 유권자인 총대들은 이제 한 표 가지고 두 사람 아닌 후보자 모두를 지지할 수 없으니 아주 조심할 것이다. 그리고 잘못되면 받은 여비 내놓으라는 소송 아닌 소송에 휘말리게 되니 후보자들에 대한 지지 긍정성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렇게 투표의 방법을 바꾸면 종전에 시행했던 제비뽑기 방식의 선거보다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투표의 방식을 이렇게 공개투표로 전환하면 후보들 스스로가 총대들의 지지 긍정성에 현혹되지 아니할 것이다. 지금의 선거 규정은 너무 부정적인 요소가 강하다. 온통 배제와 금지를 규정하고 후보자로서 활동을 못 하게 한다. 그래서 후보자들 스스로가 그 규정 안에서 담합 하거나 아니면 이의제기 또는 고소 고발로 상대를 떨어지게 하려는 비정치적인 행위를 한다. 결국은 자본을 많이 소비한 쪽이 승리하는 경제 행위가 되어 버렸다. 한번 바꾸어 보자. 투표의 방법을 공개투표로 바꾸면 굳이 지금과 같은 선거를 치러야 할 필요성도 사라지고 총회진행 시간도 매우 단축될 것이다. 지금 우리는 선거라는 정치적 행위를 통해 개혁신학과 신앙의 위계를 상황적으로 계승시키지 못하고 위기 적 상황만 고조시키고 있다. 이런 점에서 총대들의 정치적 행위가 되는 선거의 방법을 고쳐야 한다. 그래야 탈 정치 화 되고 탈 신앙 화 되고 탈 신학 화 된 선거문화를 바꿀 수 있다. 아쉽게도 이번 총회가 선거 규정을 바꾸지 않고 선거를 치른다고 하니 걱정이 된다. 걱정이 우려로 끝나면 좋겠지만 기대가 되어 버리면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꼴이 되어 버릴 것이다. 우리 총회의 개혁은 먼저 선거의 변혁을 통해서 이루어야 한다. 이런 점에서 선관위와 선거 규정은 참으로 중요하다. 왜냐면 선한 양심을 총대 모두에게 지켜가게 하기 때문이다. 바꾸자. 먼저 우리의 마음을, 그리고 지키자. 선거 속에서 신앙과 신학을. 모택동 사후 4인방의 권력 사수 투쟁은 28일 만에 중국 신권력에 의해 실패로 끝났다. 내일 정권을 내놓는 문재인과 민주당 5인방이 꼼수로 밀어붙인 기득권 사수 전의 결말이 궁금하다. 그렇듯 오직 돈뿐인 맨돈 소강석도 상승할 때 자신의 날개가 돼준 그 종이쪼가리가 사라져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는 것을 절감하게 될 것이다. 대장동의 수괴 돈재명처럼... 성경은 말씀한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딤전 6:10 2022-05-09
    • G.OPINION
    • G.OPINION
    2022-05-09
  • 소강석과 오정호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나도 한때 총신대를 나왔지만 선후배 개념이 없는 송삼용이나 감신 출신 최장일처럼 소강석에게 그런 적이 있다. 그러나 칭찬의 역설이 있다. 칭찬만 계속하면 칭찬의 가치가 하락한다. 칭찬만 일삼는 이의 칭찬이 비판을 주로 하는 이의 칭찬과 같은 무게일 리 없다. 계속 칭찬만 하는 사람은 결국 어느 것도 제대로 칭찬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게 되고 만다. 게다가 총회와 교계를 오염시킨 길자연을 넘어 맨돈으로 교단과 교계와 총신을 타락시킨 소강석에 이르면 입과 지갑이 다물어지질 않는다. 중국의 대표적인 편년체 역사서 ‘자치통감(資治通鑑)’을 쓴 송나라 정치가이자 대학자 사마광(司馬光, 1019년~1086년)은 중국 북송의 유학자, 역사가, 정치가이다. 그는 자치통감 서두에서 사람을 네 가지로 나눠 풀이하고 있다. 이는 고스란히 그가 역사 속 인물들을 평가하는 일관된 잣대였다는 점에서 오늘날 소강석과 그의 수행원 고영기가 설치는 우리 총회에도 상당한 유효성을 갖는다. 그는 덕[德]과 재주[才]의 유무(有無)를 들어 네 가지 유형을 추출 해냈다. 먼저 그는 덕과 재주를 이렇게 풀이한다. “무릇 귀 밝고 일을 잘 살피며 강한 것을 일러 재주라 하고 바르고 곧으며 도리에 적중해 조화를 이루어내는 것을 일러 덕이라고 한다. 재주란 덕의 밑천이요, 덕은 재주의 통솔자다.” 그래서 재주는 덕을 통해 다듬어질 때라야 세상을 위해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렇지 못하면 길자연이 부렸고 이후 소강석이 부리는 고영기처럼 재가 승하고 덕이 박하다(才勝薄德) 하여 세상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게 된다. 이어 그는 다음과 같이 네 가지를 제시한다. 재주와 덕을 함께 갖춘 이를 일러 빼어난 사람이라 하고 재주와 덕이 모두 없는 사람을 어리석은 사람이라 하며 덕이 재주를 뛰어넘는 사람을 군자라 하고 재주가 덕을 뛰어넘는 사람을 소인이라 한다[才德兼全謂之聖人 才德兼亡謂之愚人 德勝才謂之君子 才勝德謂之小人].” 그의 인물론의 독특함은 고영기나 문재인처럼 재도 없고 덕도 없는 어리석은 사람보다 이재명처럼 재가 덕보다 높은 소인을 더 경계한 점이다. 사마광은 문재인을 괴롭히면 물겠다는 탁현민에게 입마개를 해야 한다는 진중권 교수처럼 말한다. “군자란 재주를 가지고 좋은 일을 하고, 소인은 재주를 가지고 나쁜 일을 한다. 재주를 가지고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은 좋은 일이 이르지 않는 곳이 없고, 재주를 가지고 나쁜 일을 하는 사람은 나쁜 일이 이르지 않는 곳이 없다. 어리석은 이는 설사 나쁜 일을 하려 해도 그 지혜가 두루 살필 수가 없고 힘도 감당할 수가 없다.” 최근 손석희와 나눈 회견을 보면 소인과 어리석은 이 사이 어디쯤에 머물렀던 문재인이 잊히고 싶다고 하고 탁현민은 문재인을 누가 씹든지 물겠다고 하지만 어쨌든 그 좋은 자리에서 둘 다 곧 물러난다. 맨돈 소강석은 어디쯤에 있는 사람일까? 아직은 모르겠다. 맨돈이 재주보다 승하고 재주가 믿음보다 승하다는 것 말고는... 독일의 법률가, 정치가, 정치학자, 경제학자, 사회학자로, 사회학 성립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인물이며 그의 논문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으로 유명한 막스 베버(Max Weber, 1864년 4월 21일~1920년 6월 14일)가 신념 윤리와 책임 윤리를 구분한 것은 성직자 평가와 정치인 평가에는 다른 기준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맨돈 소강석과 다른 믿음이 재보다 승한 맨믿음 오정호 같은 사람을 위해 성경은 말씀한다.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벧후 1:5-7 2022-04-28
    • G.OPINION
    • G.OPINION
    2022-04-28
  • 맨돈 소강석과 송상원의 반지
    이건 생각보다 훨씬 더 무서운 반지야. 그것을 소유한 사람은 완전히 압도당하게 된다네. 반지가 사람을 소유하게 되는 셈이지. 결국에는 반지를 지배하는 암흑의 권능이 감시하는 미명의 지대를 헤매게 된다네. 의지력이 강하거나 원래 선량한 사람이라면 그 순간이 다소 지연될 수도 있겠지만, 의지력이나 선량함도 영원히 지속될 수는 없는 법일세. 결국엔 암흑의 권능에 사로잡히고 마는 거지. - J.R.R. 톨킨 ‘반지의 제왕’ 중에서 마법의 반지는 지배하고 싶은 욕망을 일깨운다. 훔치고 빼앗아서라도 가지라고 다그친다. 속이고 때리고 죽여서라도 높이 오르라고 재촉한다. 악을 소탕하고 비뚤어진 사회를 바로잡는 데 그 힘을 쓰겠다고 맹세해도 반지는 착한 욕망에 만족하지 않는다. 그 속성을 아는 현자들은 반지를 두려워하여 만지려고도 하지 않는다. 소강석은 교인을 철저히 이용해 챙긴 돈으로 총회와 교계를 매수해 타락시켜 농락하고도 죄의식이 없는 반사회성, 남을 철저히 조종하는 걸 즐기는 지배적인 성향, 상습적인 거짓말 등 이익 추구형 사이코패스일 가능성이 높은 인격 소유자일 수도 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여러 교회를 접하면서 선택적 공감 능력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성인이 되면서 이용 대상으로 정한 사람에겐 공감하지 않는 태도가 습관으로 굳어진 것 같다.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버린 고유정의 범행 동기가 분노였다. 반대로 소강석은 (행동에서) 분노나 공포 같은 감정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그저 ‘저 사람을 돈으로 매수해 총회 자리를 차지하겠다’라는 도구적 금품수수에 익숙한 모습의 광대이다. 그는 (교인을 이용하듯) 정치계, 방송, 언론도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 것 같다 정치의 생사 갈림길에서 죽는 길은 잘 포장돼 있고 사는 길은 험한 비포장 도로인 경우가 많다. 당사자인 소강석, 고영기 두 사람이 맨돈 뿌리기를 멈춰 세우고 총회 속으로 걸어 들어가기 바란다. 잘못이 있으면 합당한 책임을 지겠다고 당연히 말해야 한다. 그다음은 총회가 판단한다. 그게 한때 총회를 책임졌던, 책임지려고 했던 정치인 소강석이 맨돈 없이 마땅히 가야 할 길이다. 머리가 잘 돌아가는 소강석과 달리 작전의 작자도 모르고 작전도 해본 적이 없다는 송상원(소속 교단과 출석 교회를 알 수 없는)이 비실명 총회 회원을 빙자해 교단의 희망 이찬수 목사를 꾸짖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제 마흔 나이에 72세의 목사인 내게 막말을 하는 평신도가 개결한 지적을 하셨으니 총회 소속 회원의 실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대전 선거 후보 설교에 대한 이승희 기사를 보고 작전했다고 말한 것이 명예훼손이라며 온갖 욕과 폭행 협박도 모자라 고소했다. 작전의 작이라는 글자도 모르고 작전을 해본 적이 없다며 나에게 준엄한 백만 원어치의 명예훼손 벌금형을 물렸다. 그리고 내 지적으로 인터넷신문 광고 손해를 봤다며 3천만 원 손해배상 민사 소송을 걸었다. 1심 재판부의 준엄한 백만 원의 손해배상 선고에 불만을 품은 그의 항고심은 기각됐다는 연락을 받았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고 노래한 윤동주를 사모해 이역 땅 묘지까지 갔던 맨돈 소강석처럼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는 송상원이 4월 11일 이런 기사를 올렸다. 예장합동(총회장 배광식 목사) 교단은 지난 10일 경기도 용인시 새에덴교회(담임목사 소강석)에서 ‘제106회 총회 은혜로운동행기도운동 전국기도회’를 갖고 뜨겁게 회개하며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국기도회를 시작하며 배광식 총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사명을 다시 회복하길 기원했다... 배 목사는 “어느 때부터 교단이 기도와 영성 운동보다는 정치가 앞서게 되고 교조적인 풍토로 바뀌어 갔다. 총신 사태의 경우 지상파와 종편 방송까지 뉴스가 나오며 우리 교단의 선진들이 땀과 피와 눈물로 세운 학교가 세상의 비난거리가 되기도 했다”라면서 “지금 우리 교단뿐만 아니라 한국교회는 기도운동을 펼쳐야 한다. 부흥은 주님께서 절대주권으로 일으켜 주시지만 반드시 회개로 시작되고 기도를 통해 이루어진다. 미국은 제1차 대각성 운동 때 조나단 에드워드의 설교를 들은 청중들이 가슴을 치며 통곡하는 회개를 했고 이 운동은 미국 동부 전역을 회개의 불길로 타오르게 했다. 세계 기독교 역사를 보면 부흥 운동에는 먼저 죄에 대한 회개가 선행됐다. 회개 없는 부흥은 있을 수 없다”라고 했다. 이어 소 목사는 “이 시대에도 우리는 기도운동과 더불어 교회를 회복하기 위해 철저히 회개해야 한다. 하나님보다 우리 자신을 나타내려 했던 것, 교단을 세우는 일보다 나 자신의 정치적 욕망을 채우려 했던 것, 첫 소명의 감격을 잃어버렸던 것, 코로나 핑계 대고 영적으로 태만했던 것에 대해 회개해야 한다”라면서 “우리의 눈물이 모여 도랑을 이루고 강물이 되게 하자. 우리가 이 시간 가슴을 찢고 회개의 눈물을 흘리면 거룩한 나비효과가 일어나 이곳이 회개의 진원지가 되고 발원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 목사의 인도에 따라 참석자들은 뜨겁게 합심 기도 시간을 가졌고 이어 김한성 목사(직전 총회 서기)의 기도로 ‘1부 회개의 기도회’는 마무리되었다... 2부 회복의 기도회’는 윤희원 목사(기도운동본부 부본부장)의 인도로 시작됐고 김봉중 장로(전국장로회연합회장)의 성경 봉독에 이어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고 사람을 의식하며 목회한 것을 회개해야 한다. 또한 주님과 동행하지 않은 것을 회개해야 한다”라면서 “자신을 돌아보며 두려움을 갖고 회개의 자리로 나가자”고 했다... 한 참석자는 “은혜로운 말씀과 함께 뜨겁게 기도하며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어서 감사하고 감동적이었다. 그런데 심각한 문제가 있어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기도회 2부 설교자로 나선 이찬수 목사가 새에덴교회를 향해 50년 후 예배당에 성도가 채워지지 않을 수 있다고 하며 저주에 가까운 비아냥거리는 듯한 말을 한 것은 상당히 충격적이었다. 이에 대해 이찬수 목사는 새에덴교회와 총회 앞에 철저히 사과하고 회개해야 한다. 이는 자신의 수준에서 새에덴교회와 성도들을 모욕하고 이번 기도회까지 모독한 것이다. 합동 교단의 일원으로서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 이찬수 목사는 이번 전국기도회의 규모와 관련해서도 문제 삼는 발언을 했는데 그러면 애초에 설교 순서를 맡지 않았어야 했다. 모순적인 그의 태도는 비판받아 마땅하다”라고 지적했다. 맨돈 소강석이 사랑하는 윤동주의 시처럼 개결해 자신의 기사 내용을 조작하거나 거짓말할 리 없는 송상원에게 요청한다. 그런 말을 한 회원을 밝혀주면 내가 교단과 이찬수 목사를 명예훼손으로 고발하려고 한다. 그러나 이찬수 목사를 들먹였다는 그 합동 교단의 일원이라는 자가 교인이든 장봉생 같은 목사이든 그의 이름을 밝혀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허위의 대가 이재명의 혐의도 밝힌 바 있는 신실한 주의 종의 명예를 훼손한 허위기사에 합당한 사법적 고발을 당할 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송상원은 작전의 작이라는 글자도 모르고 작전을 해본 적도 없다고 호언한 기자이기 때문이다. 마법의 반지를 낀 자들에게 성경은 말씀한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갈 6:7 2022-04-27
    • G.OPINION
    • G.OPINION
    2022-04-27
  • 송상원의 오정호 크로스체크
    크로스체크 즉 교차검증이 정말로 중요시되는 직업으로는 대표적으로 기자가 있다. 특정 사건을 기사화하기 전에 세간의 여러 방면에서 사건이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조사가 부족해서 자기도 모르게 가짜 뉴스가 되어버릴지 꼼꼼하게 살펴봐야 하는 일이다. 하지만 총회 현실은 비양심적인 총대와 비신앙적인 기레기들이 얽힌 미증유의 이권과 타락이 얽힌 시궁창이다. 교차 소식이라는 뜻의 크로스뉴스는 4월 19일 다음과 같은 크로스체크 즉 교차 검증이 필요한 충격적인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 오정호 목사는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힌 충격이었을 아골 골짜기다. 어느 교파, 어디 교회에 적을 두고 다니는지 모르지만 이승희와 장봉생이 아끼는 송상원(송정현 장로 아들과 동명이인)이 운영하는 엇갈린 소식이라는 뜻의 크로스뉴스가 4월 19일 폭발성 있는 기사를 내갈겼다. 유성헌의 유튜브 하야방송과 함께. 부총회장 후보 추천받은 오정호 목사, 하루 만에 선거규정 어겨 원칙대로 규정 적용할 경우 ‘4년간 총대 및 총회 공직 제한’ 오정호 목사는 지난 18일 서대전노회에서 ‘제107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받은 후 다음 날인 19일 총신대 종합관에서 열린 ‘도너월(Donor Wall) 제막식 감사예배’에 참석해 3억 원을 기부하며 보란 듯이 금액 및 교회명이 인쇄된 팻말을 들고 기념촬영까지 했다. 이는 ‘총회선거규정 제6장 제28조 4항’을 명백히 위반한 것이다. 해당 조항을 보면 “노회 추천 후 선거운동 기간 시작일까지는 본인 소속의 교회와 노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 전국장로회 수련회 이외는 일체의 모임과 행사에 참석할 수 없다. (단, 부 임원으로서 정 임원 후보인 경우와 단독후보자, 총회 규칙에 허용된 총회 산하 신학교 교원의 강의, 그 외 선거관리위원회의 허락을 받은 경우는 예외로 한다)”라고 나와 있다. ... 그렇다면 오정호 목사처럼 ‘총회선거규정 제6장 제28조 4항’을 어길 경우 어떤 처벌을 받는 것이 원칙일까? 이는 선거규정 위반자에 대한 시벌 조항인 ‘총회선거규정 제6장 제29조 2항’에 명확히 나와 있다. “향후 4년간 총회 총대 및 총회 공직 제한”이다. 오정호 목사를 규정대로 처리한다면 부총회장이 될 수 없는 것을 넘어 향후 4년간 정기총회에 총대로도 참석할 수 없다. ... 특히 이전에 오 목사가 다른 인사에 대해서는 신랄하게 비판했으면서도 자신의 형인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의 박사학위 논문 표절 문제에 대해서는 비판하지 않은 ‘선택적 분노’ 행위가 다시 지적되며 공정성 문제가 중심으로 떠오를 수 있다. ... 명문화된 선거규정을 지키지 않는다면 법과 원칙을 세울 수 없다. 수년 전부터 다른 후보자들이 지키고 있는 이 상식을 오 목사만 외면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송상원 기자> 송상원은 2017년 9월 7일 대전중앙교회에서 행한 정견발표가 끝난 지 몇 시간 뒤 기사를 내보내 부총회장 후보 이승희와 김정훈의 장단점을 예리하게 분석해 여론을 주도했다. 그런 저력을 지닌 송상원 기자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이승희 측 선거부정 의혹 방어 기사를 썼다. 이승희를 부총회장 선거 금품 살포 의혹에서 구출하고 오히려 금품 살포 의혹의 역풍을 협박해 김정훈 측 꼬리를 내리게 한 괴력의 기사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남부산남노회, 이승희 목사가 참석하지 않은 모임 문제 삼아 예장합동(총회장 김선규 목사) 교단의 정기총회 및 임원 선거를 앞두고 마타도어가 난무하고 있다. 문제가 심각한 것은 선거 후보자가 참석하지도 않은 모임에 대해 문제를 삼으며 진흙탕 싸움으로 몰고 가려는 움직임이 있어 우려를 사고 있다. 최근 남부산남노회(노회장 김종희 목사, 김정훈 후보 소속노회)는 부총회장 후보인 이승희 목사의 후보자격을 확인해 달라는 문서를 선거관리위원회에 접수했다. 문서의 주요 골자는 지난 8월 31일 강원노회의 목회자들이 모인 자리에 이승희 목사와 가까운 김관선 목사가 참석한 것과 관련해 문제를 제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관선 목사 “당시 녹음파일 있다면 모두 공개하라” 그러나 확인 결과 당시 모임은 선거와 관련한 모임이 아니었다. 그렇기에 김관선 목사는 “당시 모임에 나는 강원노회 소속이자 GMS 본부 총무인 조기산 목사와 함께 참석했다. 그 자리에서 조 총무는 강원노회가 선교에 적극 후원해 줄 것과 2018년 GMS 20주년 선교대회에 협력해 주길 당부했다. 당시 내가 말한 것은 선교 비전과 농어촌 교회를 돕는 것에 대한 것이었다. 내가 담임하는 산정현교회는 타 지역에 형제교회를 만들어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힘을 주고 있기에 강원 지역에도 형제교회를 만들고 지원해주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라면서 “선거와 관련한 모임이 아니었기에 이승희 목사를 지지해달라거나 도와달라는 요청은 하지 않았다. 그런데 왜 이 모임을 문제 삼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실제로 며칠 후 강원노회장 채규형 목사가 철원에 위치한 마현교회를 김관선 목사에게 형제교회로 추천했고 김 목사는 마현교회 담임목사 및 장로와 직접 통화 후 답사를 약속했다. 이어 김 목사는 “그때 식사도 내가 사지 않았다. 식사를 대접한 분은 총대도 아닌 분이었다”라면서 “남부산남노회 측에서는 선관위의 심의가 착수되면 증거를 제출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던데 심의하기로 했으니 꼭 증거를 제출하길 바란다. 당시 내가 한 말이 담긴 녹음파일도 있으면 꼭 공개해주길 바란다. 그러면 오히려 내 결백이 밝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부산남노회, 주장 입증 못하면 역풍 맞을 듯 이처럼 김관선 목사는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당시 참석한 이들도 사실확인서를 작성해 김관선 목사의 말이 맞다고 동의하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 남부산남노회가 선관위에 제출한 증거가 자신들의 주장을 입증하지 못할 경우 총회 개혁의 적임자로 평가되고 있는 이승희 목사를 음해한 것이 돼 역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화살은 남부산남노회에서 부총회장 후보로 내세운 김정훈 목사에게로 향할 것으로 예상된다. 송상원 기사의 마지막 말은 엄청난 파괴력을 낳았다. “남부산남노회가 선관위에 제출한 증거가 자신들의 주장을 입증하지 못할 경우 총회 개혁의 적임자로 평가되고 있는 이승희 목사를 음해한 것이 돼 역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화살은 남부산남노회에서 부총회장 후보로 내세운 김정훈 목사에게로 향할 것으로 예상된다.” <송상원 기자> 어쨌든 위의 두 기사를 놓고 현실 감각이 뛰어난 송상원을 크로스체크 교차 검증을 하면 그의 이중적인 인격이 드러난다. 그의 기사는 부정을 고발하려는 사건의 본질보다 사건의 실체를 엇갈리게 해 부정을 덮거나 그것을 이용해 다른 의도를 꾀하려는 이중성의 일그러진 모습이 드러나는 것 같다. 총회선거법을 맨돈으로 개악해 이승희의 육십 전 총회장 길도 터주고 선거 과정에서의 허물도 덮어주려 수고를 아끼지 않는 막역지우가 맨돈 소강석이다. 그런데 이제 광대 소강석 선거관리위원장의 손에 총총 출신 총회 적자 오정호의 명운이 달랑거리게 됐으니 김영우와 길자연이 손을 크로스체크 해 마주치고 폴짝거리며 얼마나 좋아할런지... 2022-04-26
    • G.OPINION
    • G.OPINION
    2022-04-26
  • 광야의 소리 전광훈의 부활절 외침
    4월 17일 광야의 소리 전광훈 목사 측이 주최한 시청 앞 광장에 1만여 명 이상의 인파가 몰려들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광장에서 기념했다고 한다. 맨돈 소강석이 오매불망 닮기를 바라는 한기총 삼선 경력의 길자연이 에스골 골짜기에서 죽은 뼈가 살아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부활의 능력은 죽은 뼈의 회생처럼 새로운 이념과 가치가 살아난다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때로는 가장 좋은 것이 가장 위험하다. 때로는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가장 깊은 상처를 준다. 맞다. 소중한 사람은 가히 두려워해야 할 사람이다. 혹시라도 소중한 사람이 망가질까 두렵고 소중한 사람에게 상처받을까 두렵다. 그러니까 사랑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용감한 행동이다. 타인에게 나를 상처 입힐 자격을 부여하는 일이니까 말이다. 작은 송홧가루가 지능을 가지고 날아가는 것을 본다. 그때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요한복음 3장 8절)’라는 성경 말씀이 내 귀로 걸어 들어왔다. 바람을 만지거나 본 사람은 없다. 그러나 바람은 실재하고 창조주의 성령도 그러하다. 성경 말씀에서 영감을 얻어 소나무의 송홧가루의 생태를 이해하게 됐다. ‘Passion’이라는 단어는 열정이라는 뜻이다. 누구든 열정을 좋다고 알고 있지만 이 단어에는 반전이 있다. 여기에는 고통, 그리고 수난이라는 뜻도 함께 있다. 우리가 간절히 갈망하는 대상이 우리에게 고통을 준다는 말이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수난은 그리스도의 부활로 승화됐다. 광야의 소리 전광훈 목사는 바람 같은 성령을 전하려 하고 성령의 바람을 붙잡으려 한다. 그의 눈은 성령의 바람이 불어오고 성령의 시간이 시작되는 지점을 응시한다. 그곳은 태초에 계신 말씀의 창조가 시작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의 소리가 김정은 찬양자 문재인의 불의와 위선을 소대가리 가죽 벗기듯 혁파하고 윤석열의 승리를 이끌어냈다. 맨돈 좌파 소강석은 문재인의 비리와 불공정에 대해 한마디도 하지 않고 다시 윤석열 측에 추파를 던지고 있는 꼴불견이다. 마음이 아픈 사람에게는 위로가 소용없지만 필요는 하다. 그 위로로 이 말을 한다. 이 세상에 울지 않는 모든 사람도 다 우는 사람만큼 아팠다. 고통이 없는 사람도 고통이 없을 사람도 없다. 하지만 고통은 날카롭고 위로는 무딘 법. 그러니 부디 잘 견뎌주세요. 4월 17일 부활절 맨쇼 이틀 뒤 4월 19일 길자연의 팔순 축하 및 출판감사예배에서 맨돈 광대 소강석이 시인이랍시고 축시 지어 금품수수 선거 달인 선배를 칭송했다. 이제 육순이지만 길자연의 한기총 3선 회장의 기록을 깰 수 있기를 총회 꼬리 없는 여우 김영우의 격려사처럼 간절히 바란다. 그것도 그의 원천 맨돈의 힘으로... 2022-04-24
    • G.OPINION
    • G.OPINION
    2022-04-24
  • 전광훈과 소강석의 검수완박
    2022년 4월 13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차기 법무장관에 한동훈 검사를 지명했다. 한동훈(48)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은 검찰 내에서 가장 논쟁적 인물이다. 윤석열 검찰총장 밑에서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이른바 ‘적폐 수사’를 총괄했던 그는 문재인 정부 들어 서울중앙지검 3차장,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으로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2019년 ‘조국 일가 수사’를 지휘한 이후 2020년에만 세 번 좌천됐고 1년 내내 ‘채널A 사건’으로 수사를 받는 처지가 됐다. 한 검사장은 자타가 공인하는 ‘윤석열 측근’이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아직 총장 시절인 2021년 2월 15일 조선일보 기자와 인터뷰를 했다. -여권에선 윤 총장이나 당신이 정치적 목적으로 ‘정권 수사’를 했다고 의심합니다. “윤 총장이나 저나 눈 한번 질끈 감고 조국 수사 덮었다면 계속 꽃길이었을 겁니다. 권력의 속성상 그 수사로 제 검사 경력도 끝날 거라는 거 모르지 않았습니다. 그 사건 하나 덮어 버리는 게 개인이나 검찰의 이익에 맞는, 아주 쉬운 계산 아닌가요. 그렇지만 그냥 할 일이니까 한 겁니다. 직업윤리죠.” -'선출된 권력에 대한 검찰의 저항'이라는 비판도 있습니다. “그건 틀린 말입니다. 누구든 법을 지키지 않으면 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어야만 민주주의이고 법치주의입니다. 모든 헌법 교과서에 나오는 당연한 말이죠.” -이명박·박근혜 정부와 현 문재인 정부의 ‘적폐’ 수사를 다 해 봤는데 차이점은? “그런 비교가 제 몫은 아니지만, 과거에는 ‘사실이면 잘못’이라는 전제하에 혐의를 부인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최근에는 ‘사실이라 해도 뭐가 문제냐’는 주장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여당이 검찰이 무소불위라며 부패·경제·선거 등 6대 범죄 수사권도 뺏겠다고 합니다. “추미애 전 장관 같은 사람 한 명이 1년도 안 돼 완전히 무력화할 수 있는 검찰이 어떻게 무소불위인가요. 오히려 얼마나 정치 권력 앞에 취약한지 드러났죠. 권력 비리, 경제 비리, 기업형 조폭 수사에선 검찰이 어떤 기관보다 효율적인 시스템인데 외압에 맞설 수 있는 법적·현실적 신분 보장 정도의 차이가 크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당신은 ‘윤석열 측근’인가요. “윤 총장은 훌륭한 검사고 좋은 사람입니다. 그분이나 저나 공직자이고 할 일 했던 것뿐입니다. 굳이 말하자면 가치를 공유하는지는 몰라도 이익을 공유하거나 맹종하는 사이는 아니니 측근이라는 말이 맞는지도 모르겠네요.” -앞으로 계획은? “검사 그만둘 때까지 지금까지처럼 살겠죠. 손해 보더라도 상식과 정의의 편에 서야 한다는 다짐은 늘 합니다. 20년 동안 수사마다 그걸 지키는 게 쉽지는 않았는데 운 좋게도 그때마다 주위에 좋은 수사관들, 실무관들, 검사들이 있었어요. 윤 총장도 그런 분입니다.” 그리고 18일 뒤 2021년 3월 3일 연합뉴스가 이런 뉴스를 내보냈다. 윤석열 "'검수완박'은 부패 판치게 하는 '부패완판'" 어제(2021년 3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설치 입법에 반대 입장을 밝힌 윤석열 검찰총장이 오늘(3일) 대외 일정 중에 한층 더 거세진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대구고등검찰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강은나래 기자 나오세요. -네. 윤 총장은 오늘 오후 전국 검찰청 순회 방문차 이곳 대구고검을 찾았습니다. 윤 총장은 여권이 검찰의 직접 수사권을 완전히 폐지하는 것을 골자로 중수청 신설 입법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어제(2일) '법치주의 말살'이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는데요, 언론 인터뷰와 대검 입장문을 통해서였는데 오늘(3일)은 취재진 앞에서 직접 그 입장을 재확인했고 발언 강도는 더 세졌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윤석열 / 검찰총장> "지금 진행 중인 소위 말하는 '검수완박'이라고 하는 것은 부패를 완전히 판치게 하는 '부패완판'으로서 헌법정신에 크게 위배되는 것으로 국가와 정부의 헌법상 책무를 저버리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검수완박'이란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이라는 것이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의 말이다. 즉 "부정부패 대응은 적법 절차와 방어권 보장, 공판중심주의라는 원칙에 따라 대응해야" 하기 때문에 검찰의 수사권을 박탈하는 것은 "헌법 정신에 크게 위배되는 것이고, 헌법상 책무를 저버리는 것"이라는 주장이다. 해가 바뀌고 세상이 달라진 2022년 더불어민주당이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관련 법안을 4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기로 결정하면서 정국이 ‘검수완박’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 이에 문재인 킬러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 담임)는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소위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과 관련, 2022년 4월 11일 오전 사랑제일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야의 소리 세례 요한처럼 외쳤다. “검수완박을 추진·동의·찬성하는 사람들은 김일성보다 나쁘다. 이는 결국 대한민국을 해체하고 북한 연방제로 편입하려는 것이다. 검수완박은 문재인·이재명과 그 주위 사람들을 지키기 위한 것일 뿐 아니라 주사파 전체를 처벌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졌으니 지금 민주당이 마지막 방법으로 이 같은 시대적 사기극을 벌이고 있다. 심지어 법사위 논의도 없이 국회의장 직권 산정으로 하려는 음모를 꾸미는 것 같다.” 이에 반해 맨돈으로 총회 선거법을 개악해 제105회 총회장을 지낸 등소평 전도사 소강석이 2022년 4월 10일 저녁 회개를 전혀 잊은 제106회 총회 배광식 총회장의 '은혜로운기도운동'에서 이재명을 위한 것인지 자신을 위한 것인지 뜬금없는 회개 설교를 했다고 한다. 무엇이 부끄러운지 언론 이름도 적당히 둘러대는 '주간 기독신문'에서 인용한다. "... 오늘날 한국교회는 그 어느 때보다 회개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어느 대학의 로스쿨 교수가 학생들에게 강의하면서 교회법 하나만 정통하면 변호사로 먹고사는데 걱정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만큼 교회 분쟁이 많다는 이야기인데 이런 말을 들을 때 (맨돈 뿐인 자신의 입장에서는 더더욱)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우리는 회개의 기도를 드리므로 교회를 다시 세우고 초토화된 예배를 회복해야 합니다. 첫째도 회개, 둘째도 회개, 셋째도 회개입니다... 하나님의 영광보다 교권과 정치적 욕망에 사로잡혔던 것... 우리가 마음을 찢고 회개할 때 우리가 선 이 자리가 회개의 근원지가 될 것입니다." 그의 이런 설교 내용을 되새기는데 어쩜 그리 문재인의 '내로남불'을 넘어서 '소로남불'이 떠오르는지 가슴이 먹먹하다. 왜냐하면 이런 설교를 오랜만에 하고서도 여전히 하나님의 영광보다 자신의 자리 차지를 위해 맨돈으로만 살 것이기 때문이다. 진정 회개하고 돌이키지 아니하면 조국처럼 되는 날을 맞이하게 될지도 모를 것이다. 어쩌면 그는 맨돈으로 검수완박의 치외법권을 누리고 있어서 지금 그렇게 살고 있는 건지... 2022-04-13
    • G.OPINION
    • G.OPINION
    2022-04-13

실시간 G.OPINION 기사

  • 윤희원 총회 벼슬 선거 방지안
    사람이라면 누구나 속한 곳에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 있다. '사람 구실, 아비 구실, 맏형 구실, 며느리 구실'과 같은 말이 그것이다. 그런데 이런 일을 수행하는 것은 맨돈 소강석 같은 지위나 형편에 관계가 없다. 여기서 '구실'이란 자기가 마땅히 해야 할 맡은 바 책임을 이르기 때문이다. 원래 구실은 공적인 의무를 이르던 말이다. 옛말에서는 온갖 세납을 통틀어 말했다. 그래서 '구실을 바치다, 구실을 물다'와 같은 말이 남아 있다. 구실은 어쩌다가 이처럼 강한 의무감을 띠게 되었을까. 구실의 원말은 '그위실'인데 관아 즉 대치동 총회 같은 공공기관을 이르는 우리말이다. 관아에서 맡긴 공적인 업무가 마땅히 있을 테니 그 말이 오늘날에 이어진 셈이다. 이 총회 상비부 임원 같은 구실보다 높은 직이 총회 임원 같은 벼슬이다. ‘벼슬’은 관아에 나가서 나랏일을 맡아 다스리는 자리를 뜻한다. 벼슬이라 하면 우선 ‘높은 벼슬과 후한 봉록’과 같은 예시가 먼저 떠오른다. '벼슬을 지내다', '벼슬 한 자리를 하다'와 같은 말에서 벼슬하는 이의 영광스러움을 어떻게 딴 자리인데 하며 배광식이나 고광석 같은 이는 느낄 것이다. 오늘날 말로 보면 구실과 벼슬은 곧 직무와 직위이다. 물론 직위가 없어도 직무를 잘 수행하는 사람들도 있다. 한 가정의 구석구석을 살피며 빈자리를 채워내는 이름 없는 어머니들이 그러하고 한 사회의 여기저기에서 빛과 소금의 봉사 활동을 하며 기여 하는 많은 분들도 이러한 유형에 속한다. 그러나 자아를 성취하고 올바른 수행 통로를 부여하기 위해서는 직무에 맞는 직위를 부여하는 것이 마땅한 일이다. 그래서 제구실을 한다는 말이 생겨난 것이다. 구실의 다른 말로 ‘임무’나 ‘역할’은 물론 ‘제값’이라는 멋진 표현도 있다. 세상에 존재하는 한 사람으로서 자신의 위치에서 일을 훌륭히 수행하는 이를 제값을 한다고 한다. 이와 달리 ‘종노릇, 총대 노릇’처럼 그 직업과 직책을 낮잡아 이르는 말이 ‘노릇’이다. 흥미롭게도 사전에는 ‘선생 노릇, 관리 노릇’ 등도 나온다. 선생, 관리라는 직업과 연결할 때 언뜻 보면 어울리지 않는 말인데 이런 표현이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목사와 장로들 모임의 총회 관행과 달리 속담에 "벼슬이 높을수록 뜻은 낮추랬다"라고 한다. 직위가 높을수록 겸손해야 한다는 말이다. 관리가 관리자로서의 구실을 충실히 한다면 어떤 벼슬보다 더 잘 모실 것이나, 관리 구실을 못한다면 "관리 노릇한다"라고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문재인 나부랭이 좌파와 달리 직위보다 직무를 더 충실히 앞세운다면 노릇으로 폄하 받는 일은 없을 것이다. 오늘 배광식이나 고광석과 달리 총회 안에 서 있는 자리에서 벼슬이 아닌 구실로 일을 잘 맡아 하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그래야 목사와 장로 같은 직분을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는(고전 4:2) 말씀의 총회 목사와 장로들이 아니겠는가. 106년 역사의 총회 민주주의의 핵심 기제로 △권력의 견제와 균형 △법치 △소수의견과 절차의 존중 등을 꼽을 수 있다. 그런데 숙의민주주의와 소수의견 및 교회 전통 존중이라는 불문율이 총회 역사상 이처럼 실종된 시절은 없었던 것 같다. 나토 당국자가 4월 28일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려면 수년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 전쟁이 터지기 6일 전 2022년 2월 18일 주간 기독신문에 총신대 총신대학원 출신의 총회 최고 지성 윤희원 목사는 총회 맨돈 선거 부정의 실태를 점잖게 밝히는 "지지의 긍정성을 부정성으로"라는 제하의 논단을 실었다. 맨돈으로 선거 규정을 개인 이익을 위해 개악해 총회장이 되고 그런 자가 선거관리위원장이 되는 현실을 점잖게 지적한다. 총회의 선거는 내가 보기에는 정치의 장을 떠나 자본이라는 돈의 공간으로 옮겨갔다. 그래서 선거는 가시성에서 비가시성으로, 투명성에서 불투명성으로, 공정성에서 차등성으로, 부정적인 면을 드러내게 되었다. 이러한 선거가 된 것은 선관위가 선거 규정을 적용하고 운영하며 선거를 관리하는 데서 비롯되었다고 보여진다. 본래 선거 규정이란 모임의 대표자나 임원을 공명정대하게 선거를 통해 선출하기 위해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그 규정에 의해서 경쟁하게 하고 더욱이 선거전(戰)이 과열되지 않도록 또 소모적인 마타도어에 휩쓸려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그래서 선거 규정은 상보적이고 그 규정을 운용하는 선관 위원은 중개 적이어야 한다. 더욱이 총회의 선관 위원은 정치적 중개를 넘어서서 개혁신학과 신앙에 걸맞는 중개를 해야 한다. 즉 어느 후보가 더 개혁신앙과 신학의 정체성이 분명한가를 선거운동을 통해서 드러낼 수 있도록 해 총대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유감스럽게도 지금까지의 선관위와 선거 규정은 그렇지 못했다. 제107회 선거를 관리하는 선관위가 제106회 선거 규정을 고치지 아니하고 그대로 사용하여 시행한다고 하니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 격이 된다. 왜냐면 제106회 총회처럼 부정선거가 된 선거는 없었다. 총회는 선거가 끝나자마자 부정투표에 휘말렸고 사실상 비상사태가 되었다. 후보자끼리 선거관리 규정에 의해 각서하고 공증까지 했어도 그 선거의 과정이 공정하지 않고 투명하지도 않은 부정선거가 이루어졌는데 공증한 각서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더욱이 선관위는 검표하면 비밀투표한 것이 드러나 선관위 스스로는 할 수 없고 형사 고발을 해서 사법적으로만 할 수 있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그 사이에 장자 교단이라는 시스템을 작동해 어느 유능한 인물이 이 비상사태를 정상상태로 만들어 버렸다. 이런 점에서 나는 개인적으로 솔직히 선거 규정을 바꾸기를 원했다. 다른 것은 몰라도 한번 투표의 방법을 비밀투표가 표로 아닌 공개투표로 바꾸었으면 했다. 왜냐면 비밀투표로 하게 되니 후보자에 대한 지지 긍정성이 과잉 생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찾아와서 만나면 그 면전에서 “나는 당신을 지지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할 수 없어 지지하는 척하고 명목상 주는 여비를 받는다. 만일 공개투표로 바꾸게 되면 이 지지 긍정성이 사라지고 부정성이 드러나서 후보자도 만나보았자 날 지지하지도 않을 사람이니 만나지 말고 여비도 주지 말자고 할 것이다. 당연히 유권자인 총대들은 이제 한 표 가지고 두 사람 아닌 후보자 모두를 지지할 수 없으니 아주 조심할 것이다. 그리고 잘못되면 받은 여비 내놓으라는 소송 아닌 소송에 휘말리게 되니 후보자들에 대한 지지 긍정성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렇게 투표의 방법을 바꾸면 종전에 시행했던 제비뽑기 방식의 선거보다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투표의 방식을 이렇게 공개투표로 전환하면 후보들 스스로가 총대들의 지지 긍정성에 현혹되지 아니할 것이다. 지금의 선거 규정은 너무 부정적인 요소가 강하다. 온통 배제와 금지를 규정하고 후보자로서 활동을 못 하게 한다. 그래서 후보자들 스스로가 그 규정 안에서 담합 하거나 아니면 이의제기 또는 고소 고발로 상대를 떨어지게 하려는 비정치적인 행위를 한다. 결국은 자본을 많이 소비한 쪽이 승리하는 경제 행위가 되어 버렸다. 한번 바꾸어 보자. 투표의 방법을 공개투표로 바꾸면 굳이 지금과 같은 선거를 치러야 할 필요성도 사라지고 총회진행 시간도 매우 단축될 것이다. 지금 우리는 선거라는 정치적 행위를 통해 개혁신학과 신앙의 위계를 상황적으로 계승시키지 못하고 위기 적 상황만 고조시키고 있다. 이런 점에서 총대들의 정치적 행위가 되는 선거의 방법을 고쳐야 한다. 그래야 탈 정치 화 되고 탈 신앙 화 되고 탈 신학 화 된 선거문화를 바꿀 수 있다. 아쉽게도 이번 총회가 선거 규정을 바꾸지 않고 선거를 치른다고 하니 걱정이 된다. 걱정이 우려로 끝나면 좋겠지만 기대가 되어 버리면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꼴이 되어 버릴 것이다. 우리 총회의 개혁은 먼저 선거의 변혁을 통해서 이루어야 한다. 이런 점에서 선관위와 선거 규정은 참으로 중요하다. 왜냐면 선한 양심을 총대 모두에게 지켜가게 하기 때문이다. 바꾸자. 먼저 우리의 마음을, 그리고 지키자. 선거 속에서 신앙과 신학을. 모택동 사후 4인방의 권력 사수 투쟁은 28일 만에 중국 신권력에 의해 실패로 끝났다. 내일 정권을 내놓는 문재인과 민주당 5인방이 꼼수로 밀어붙인 기득권 사수 전의 결말이 궁금하다. 그렇듯 오직 돈뿐인 맨돈 소강석도 상승할 때 자신의 날개가 돼준 그 종이쪼가리가 사라져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는 것을 절감하게 될 것이다. 대장동의 수괴 돈재명처럼... 성경은 말씀한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딤전 6:10 2022-05-09
    • G.OPINION
    • G.OPINION
    2022-05-09
  • 소강석과 오정호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나도 한때 총신대를 나왔지만 선후배 개념이 없는 송삼용이나 감신 출신 최장일처럼 소강석에게 그런 적이 있다. 그러나 칭찬의 역설이 있다. 칭찬만 계속하면 칭찬의 가치가 하락한다. 칭찬만 일삼는 이의 칭찬이 비판을 주로 하는 이의 칭찬과 같은 무게일 리 없다. 계속 칭찬만 하는 사람은 결국 어느 것도 제대로 칭찬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게 되고 만다. 게다가 총회와 교계를 오염시킨 길자연을 넘어 맨돈으로 교단과 교계와 총신을 타락시킨 소강석에 이르면 입과 지갑이 다물어지질 않는다. 중국의 대표적인 편년체 역사서 ‘자치통감(資治通鑑)’을 쓴 송나라 정치가이자 대학자 사마광(司馬光, 1019년~1086년)은 중국 북송의 유학자, 역사가, 정치가이다. 그는 자치통감 서두에서 사람을 네 가지로 나눠 풀이하고 있다. 이는 고스란히 그가 역사 속 인물들을 평가하는 일관된 잣대였다는 점에서 오늘날 소강석과 그의 수행원 고영기가 설치는 우리 총회에도 상당한 유효성을 갖는다. 그는 덕[德]과 재주[才]의 유무(有無)를 들어 네 가지 유형을 추출 해냈다. 먼저 그는 덕과 재주를 이렇게 풀이한다. “무릇 귀 밝고 일을 잘 살피며 강한 것을 일러 재주라 하고 바르고 곧으며 도리에 적중해 조화를 이루어내는 것을 일러 덕이라고 한다. 재주란 덕의 밑천이요, 덕은 재주의 통솔자다.” 그래서 재주는 덕을 통해 다듬어질 때라야 세상을 위해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렇지 못하면 길자연이 부렸고 이후 소강석이 부리는 고영기처럼 재가 승하고 덕이 박하다(才勝薄德) 하여 세상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게 된다. 이어 그는 다음과 같이 네 가지를 제시한다. 재주와 덕을 함께 갖춘 이를 일러 빼어난 사람이라 하고 재주와 덕이 모두 없는 사람을 어리석은 사람이라 하며 덕이 재주를 뛰어넘는 사람을 군자라 하고 재주가 덕을 뛰어넘는 사람을 소인이라 한다[才德兼全謂之聖人 才德兼亡謂之愚人 德勝才謂之君子 才勝德謂之小人].” 그의 인물론의 독특함은 고영기나 문재인처럼 재도 없고 덕도 없는 어리석은 사람보다 이재명처럼 재가 덕보다 높은 소인을 더 경계한 점이다. 사마광은 문재인을 괴롭히면 물겠다는 탁현민에게 입마개를 해야 한다는 진중권 교수처럼 말한다. “군자란 재주를 가지고 좋은 일을 하고, 소인은 재주를 가지고 나쁜 일을 한다. 재주를 가지고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은 좋은 일이 이르지 않는 곳이 없고, 재주를 가지고 나쁜 일을 하는 사람은 나쁜 일이 이르지 않는 곳이 없다. 어리석은 이는 설사 나쁜 일을 하려 해도 그 지혜가 두루 살필 수가 없고 힘도 감당할 수가 없다.” 최근 손석희와 나눈 회견을 보면 소인과 어리석은 이 사이 어디쯤에 머물렀던 문재인이 잊히고 싶다고 하고 탁현민은 문재인을 누가 씹든지 물겠다고 하지만 어쨌든 그 좋은 자리에서 둘 다 곧 물러난다. 맨돈 소강석은 어디쯤에 있는 사람일까? 아직은 모르겠다. 맨돈이 재주보다 승하고 재주가 믿음보다 승하다는 것 말고는... 독일의 법률가, 정치가, 정치학자, 경제학자, 사회학자로, 사회학 성립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인물이며 그의 논문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으로 유명한 막스 베버(Max Weber, 1864년 4월 21일~1920년 6월 14일)가 신념 윤리와 책임 윤리를 구분한 것은 성직자 평가와 정치인 평가에는 다른 기준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맨돈 소강석과 다른 믿음이 재보다 승한 맨믿음 오정호 같은 사람을 위해 성경은 말씀한다.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벧후 1:5-7 2022-04-28
    • G.OPINION
    • G.OPINION
    2022-04-28
  • 맨돈 소강석과 송상원의 반지
    이건 생각보다 훨씬 더 무서운 반지야. 그것을 소유한 사람은 완전히 압도당하게 된다네. 반지가 사람을 소유하게 되는 셈이지. 결국에는 반지를 지배하는 암흑의 권능이 감시하는 미명의 지대를 헤매게 된다네. 의지력이 강하거나 원래 선량한 사람이라면 그 순간이 다소 지연될 수도 있겠지만, 의지력이나 선량함도 영원히 지속될 수는 없는 법일세. 결국엔 암흑의 권능에 사로잡히고 마는 거지. - J.R.R. 톨킨 ‘반지의 제왕’ 중에서 마법의 반지는 지배하고 싶은 욕망을 일깨운다. 훔치고 빼앗아서라도 가지라고 다그친다. 속이고 때리고 죽여서라도 높이 오르라고 재촉한다. 악을 소탕하고 비뚤어진 사회를 바로잡는 데 그 힘을 쓰겠다고 맹세해도 반지는 착한 욕망에 만족하지 않는다. 그 속성을 아는 현자들은 반지를 두려워하여 만지려고도 하지 않는다. 소강석은 교인을 철저히 이용해 챙긴 돈으로 총회와 교계를 매수해 타락시켜 농락하고도 죄의식이 없는 반사회성, 남을 철저히 조종하는 걸 즐기는 지배적인 성향, 상습적인 거짓말 등 이익 추구형 사이코패스일 가능성이 높은 인격 소유자일 수도 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여러 교회를 접하면서 선택적 공감 능력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성인이 되면서 이용 대상으로 정한 사람에겐 공감하지 않는 태도가 습관으로 굳어진 것 같다.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버린 고유정의 범행 동기가 분노였다. 반대로 소강석은 (행동에서) 분노나 공포 같은 감정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그저 ‘저 사람을 돈으로 매수해 총회 자리를 차지하겠다’라는 도구적 금품수수에 익숙한 모습의 광대이다. 그는 (교인을 이용하듯) 정치계, 방송, 언론도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 것 같다 정치의 생사 갈림길에서 죽는 길은 잘 포장돼 있고 사는 길은 험한 비포장 도로인 경우가 많다. 당사자인 소강석, 고영기 두 사람이 맨돈 뿌리기를 멈춰 세우고 총회 속으로 걸어 들어가기 바란다. 잘못이 있으면 합당한 책임을 지겠다고 당연히 말해야 한다. 그다음은 총회가 판단한다. 그게 한때 총회를 책임졌던, 책임지려고 했던 정치인 소강석이 맨돈 없이 마땅히 가야 할 길이다. 머리가 잘 돌아가는 소강석과 달리 작전의 작자도 모르고 작전도 해본 적이 없다는 송상원(소속 교단과 출석 교회를 알 수 없는)이 비실명 총회 회원을 빙자해 교단의 희망 이찬수 목사를 꾸짖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제 마흔 나이에 72세의 목사인 내게 막말을 하는 평신도가 개결한 지적을 하셨으니 총회 소속 회원의 실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대전 선거 후보 설교에 대한 이승희 기사를 보고 작전했다고 말한 것이 명예훼손이라며 온갖 욕과 폭행 협박도 모자라 고소했다. 작전의 작이라는 글자도 모르고 작전을 해본 적이 없다며 나에게 준엄한 백만 원어치의 명예훼손 벌금형을 물렸다. 그리고 내 지적으로 인터넷신문 광고 손해를 봤다며 3천만 원 손해배상 민사 소송을 걸었다. 1심 재판부의 준엄한 백만 원의 손해배상 선고에 불만을 품은 그의 항고심은 기각됐다는 연락을 받았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고 노래한 윤동주를 사모해 이역 땅 묘지까지 갔던 맨돈 소강석처럼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는 송상원이 4월 11일 이런 기사를 올렸다. 예장합동(총회장 배광식 목사) 교단은 지난 10일 경기도 용인시 새에덴교회(담임목사 소강석)에서 ‘제106회 총회 은혜로운동행기도운동 전국기도회’를 갖고 뜨겁게 회개하며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국기도회를 시작하며 배광식 총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사명을 다시 회복하길 기원했다... 배 목사는 “어느 때부터 교단이 기도와 영성 운동보다는 정치가 앞서게 되고 교조적인 풍토로 바뀌어 갔다. 총신 사태의 경우 지상파와 종편 방송까지 뉴스가 나오며 우리 교단의 선진들이 땀과 피와 눈물로 세운 학교가 세상의 비난거리가 되기도 했다”라면서 “지금 우리 교단뿐만 아니라 한국교회는 기도운동을 펼쳐야 한다. 부흥은 주님께서 절대주권으로 일으켜 주시지만 반드시 회개로 시작되고 기도를 통해 이루어진다. 미국은 제1차 대각성 운동 때 조나단 에드워드의 설교를 들은 청중들이 가슴을 치며 통곡하는 회개를 했고 이 운동은 미국 동부 전역을 회개의 불길로 타오르게 했다. 세계 기독교 역사를 보면 부흥 운동에는 먼저 죄에 대한 회개가 선행됐다. 회개 없는 부흥은 있을 수 없다”라고 했다. 이어 소 목사는 “이 시대에도 우리는 기도운동과 더불어 교회를 회복하기 위해 철저히 회개해야 한다. 하나님보다 우리 자신을 나타내려 했던 것, 교단을 세우는 일보다 나 자신의 정치적 욕망을 채우려 했던 것, 첫 소명의 감격을 잃어버렸던 것, 코로나 핑계 대고 영적으로 태만했던 것에 대해 회개해야 한다”라면서 “우리의 눈물이 모여 도랑을 이루고 강물이 되게 하자. 우리가 이 시간 가슴을 찢고 회개의 눈물을 흘리면 거룩한 나비효과가 일어나 이곳이 회개의 진원지가 되고 발원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 목사의 인도에 따라 참석자들은 뜨겁게 합심 기도 시간을 가졌고 이어 김한성 목사(직전 총회 서기)의 기도로 ‘1부 회개의 기도회’는 마무리되었다... 2부 회복의 기도회’는 윤희원 목사(기도운동본부 부본부장)의 인도로 시작됐고 김봉중 장로(전국장로회연합회장)의 성경 봉독에 이어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고 사람을 의식하며 목회한 것을 회개해야 한다. 또한 주님과 동행하지 않은 것을 회개해야 한다”라면서 “자신을 돌아보며 두려움을 갖고 회개의 자리로 나가자”고 했다... 한 참석자는 “은혜로운 말씀과 함께 뜨겁게 기도하며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어서 감사하고 감동적이었다. 그런데 심각한 문제가 있어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기도회 2부 설교자로 나선 이찬수 목사가 새에덴교회를 향해 50년 후 예배당에 성도가 채워지지 않을 수 있다고 하며 저주에 가까운 비아냥거리는 듯한 말을 한 것은 상당히 충격적이었다. 이에 대해 이찬수 목사는 새에덴교회와 총회 앞에 철저히 사과하고 회개해야 한다. 이는 자신의 수준에서 새에덴교회와 성도들을 모욕하고 이번 기도회까지 모독한 것이다. 합동 교단의 일원으로서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 이찬수 목사는 이번 전국기도회의 규모와 관련해서도 문제 삼는 발언을 했는데 그러면 애초에 설교 순서를 맡지 않았어야 했다. 모순적인 그의 태도는 비판받아 마땅하다”라고 지적했다. 맨돈 소강석이 사랑하는 윤동주의 시처럼 개결해 자신의 기사 내용을 조작하거나 거짓말할 리 없는 송상원에게 요청한다. 그런 말을 한 회원을 밝혀주면 내가 교단과 이찬수 목사를 명예훼손으로 고발하려고 한다. 그러나 이찬수 목사를 들먹였다는 그 합동 교단의 일원이라는 자가 교인이든 장봉생 같은 목사이든 그의 이름을 밝혀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허위의 대가 이재명의 혐의도 밝힌 바 있는 신실한 주의 종의 명예를 훼손한 허위기사에 합당한 사법적 고발을 당할 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송상원은 작전의 작이라는 글자도 모르고 작전을 해본 적도 없다고 호언한 기자이기 때문이다. 마법의 반지를 낀 자들에게 성경은 말씀한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갈 6:7 2022-04-27
    • G.OPINION
    • G.OPINION
    2022-04-27
  • 송상원의 오정호 크로스체크
    크로스체크 즉 교차검증이 정말로 중요시되는 직업으로는 대표적으로 기자가 있다. 특정 사건을 기사화하기 전에 세간의 여러 방면에서 사건이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조사가 부족해서 자기도 모르게 가짜 뉴스가 되어버릴지 꼼꼼하게 살펴봐야 하는 일이다. 하지만 총회 현실은 비양심적인 총대와 비신앙적인 기레기들이 얽힌 미증유의 이권과 타락이 얽힌 시궁창이다. 교차 소식이라는 뜻의 크로스뉴스는 4월 19일 다음과 같은 크로스체크 즉 교차 검증이 필요한 충격적인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 오정호 목사는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힌 충격이었을 아골 골짜기다. 어느 교파, 어디 교회에 적을 두고 다니는지 모르지만 이승희와 장봉생이 아끼는 송상원(송정현 장로 아들과 동명이인)이 운영하는 엇갈린 소식이라는 뜻의 크로스뉴스가 4월 19일 폭발성 있는 기사를 내갈겼다. 유성헌의 유튜브 하야방송과 함께. 부총회장 후보 추천받은 오정호 목사, 하루 만에 선거규정 어겨 원칙대로 규정 적용할 경우 ‘4년간 총대 및 총회 공직 제한’ 오정호 목사는 지난 18일 서대전노회에서 ‘제107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받은 후 다음 날인 19일 총신대 종합관에서 열린 ‘도너월(Donor Wall) 제막식 감사예배’에 참석해 3억 원을 기부하며 보란 듯이 금액 및 교회명이 인쇄된 팻말을 들고 기념촬영까지 했다. 이는 ‘총회선거규정 제6장 제28조 4항’을 명백히 위반한 것이다. 해당 조항을 보면 “노회 추천 후 선거운동 기간 시작일까지는 본인 소속의 교회와 노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 전국장로회 수련회 이외는 일체의 모임과 행사에 참석할 수 없다. (단, 부 임원으로서 정 임원 후보인 경우와 단독후보자, 총회 규칙에 허용된 총회 산하 신학교 교원의 강의, 그 외 선거관리위원회의 허락을 받은 경우는 예외로 한다)”라고 나와 있다. ... 그렇다면 오정호 목사처럼 ‘총회선거규정 제6장 제28조 4항’을 어길 경우 어떤 처벌을 받는 것이 원칙일까? 이는 선거규정 위반자에 대한 시벌 조항인 ‘총회선거규정 제6장 제29조 2항’에 명확히 나와 있다. “향후 4년간 총회 총대 및 총회 공직 제한”이다. 오정호 목사를 규정대로 처리한다면 부총회장이 될 수 없는 것을 넘어 향후 4년간 정기총회에 총대로도 참석할 수 없다. ... 특히 이전에 오 목사가 다른 인사에 대해서는 신랄하게 비판했으면서도 자신의 형인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의 박사학위 논문 표절 문제에 대해서는 비판하지 않은 ‘선택적 분노’ 행위가 다시 지적되며 공정성 문제가 중심으로 떠오를 수 있다. ... 명문화된 선거규정을 지키지 않는다면 법과 원칙을 세울 수 없다. 수년 전부터 다른 후보자들이 지키고 있는 이 상식을 오 목사만 외면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송상원 기자> 송상원은 2017년 9월 7일 대전중앙교회에서 행한 정견발표가 끝난 지 몇 시간 뒤 기사를 내보내 부총회장 후보 이승희와 김정훈의 장단점을 예리하게 분석해 여론을 주도했다. 그런 저력을 지닌 송상원 기자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이승희 측 선거부정 의혹 방어 기사를 썼다. 이승희를 부총회장 선거 금품 살포 의혹에서 구출하고 오히려 금품 살포 의혹의 역풍을 협박해 김정훈 측 꼬리를 내리게 한 괴력의 기사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남부산남노회, 이승희 목사가 참석하지 않은 모임 문제 삼아 예장합동(총회장 김선규 목사) 교단의 정기총회 및 임원 선거를 앞두고 마타도어가 난무하고 있다. 문제가 심각한 것은 선거 후보자가 참석하지도 않은 모임에 대해 문제를 삼으며 진흙탕 싸움으로 몰고 가려는 움직임이 있어 우려를 사고 있다. 최근 남부산남노회(노회장 김종희 목사, 김정훈 후보 소속노회)는 부총회장 후보인 이승희 목사의 후보자격을 확인해 달라는 문서를 선거관리위원회에 접수했다. 문서의 주요 골자는 지난 8월 31일 강원노회의 목회자들이 모인 자리에 이승희 목사와 가까운 김관선 목사가 참석한 것과 관련해 문제를 제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관선 목사 “당시 녹음파일 있다면 모두 공개하라” 그러나 확인 결과 당시 모임은 선거와 관련한 모임이 아니었다. 그렇기에 김관선 목사는 “당시 모임에 나는 강원노회 소속이자 GMS 본부 총무인 조기산 목사와 함께 참석했다. 그 자리에서 조 총무는 강원노회가 선교에 적극 후원해 줄 것과 2018년 GMS 20주년 선교대회에 협력해 주길 당부했다. 당시 내가 말한 것은 선교 비전과 농어촌 교회를 돕는 것에 대한 것이었다. 내가 담임하는 산정현교회는 타 지역에 형제교회를 만들어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힘을 주고 있기에 강원 지역에도 형제교회를 만들고 지원해주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라면서 “선거와 관련한 모임이 아니었기에 이승희 목사를 지지해달라거나 도와달라는 요청은 하지 않았다. 그런데 왜 이 모임을 문제 삼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실제로 며칠 후 강원노회장 채규형 목사가 철원에 위치한 마현교회를 김관선 목사에게 형제교회로 추천했고 김 목사는 마현교회 담임목사 및 장로와 직접 통화 후 답사를 약속했다. 이어 김 목사는 “그때 식사도 내가 사지 않았다. 식사를 대접한 분은 총대도 아닌 분이었다”라면서 “남부산남노회 측에서는 선관위의 심의가 착수되면 증거를 제출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던데 심의하기로 했으니 꼭 증거를 제출하길 바란다. 당시 내가 한 말이 담긴 녹음파일도 있으면 꼭 공개해주길 바란다. 그러면 오히려 내 결백이 밝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부산남노회, 주장 입증 못하면 역풍 맞을 듯 이처럼 김관선 목사는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당시 참석한 이들도 사실확인서를 작성해 김관선 목사의 말이 맞다고 동의하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 남부산남노회가 선관위에 제출한 증거가 자신들의 주장을 입증하지 못할 경우 총회 개혁의 적임자로 평가되고 있는 이승희 목사를 음해한 것이 돼 역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화살은 남부산남노회에서 부총회장 후보로 내세운 김정훈 목사에게로 향할 것으로 예상된다. 송상원 기사의 마지막 말은 엄청난 파괴력을 낳았다. “남부산남노회가 선관위에 제출한 증거가 자신들의 주장을 입증하지 못할 경우 총회 개혁의 적임자로 평가되고 있는 이승희 목사를 음해한 것이 돼 역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화살은 남부산남노회에서 부총회장 후보로 내세운 김정훈 목사에게로 향할 것으로 예상된다.” <송상원 기자> 어쨌든 위의 두 기사를 놓고 현실 감각이 뛰어난 송상원을 크로스체크 교차 검증을 하면 그의 이중적인 인격이 드러난다. 그의 기사는 부정을 고발하려는 사건의 본질보다 사건의 실체를 엇갈리게 해 부정을 덮거나 그것을 이용해 다른 의도를 꾀하려는 이중성의 일그러진 모습이 드러나는 것 같다. 총회선거법을 맨돈으로 개악해 이승희의 육십 전 총회장 길도 터주고 선거 과정에서의 허물도 덮어주려 수고를 아끼지 않는 막역지우가 맨돈 소강석이다. 그런데 이제 광대 소강석 선거관리위원장의 손에 총총 출신 총회 적자 오정호의 명운이 달랑거리게 됐으니 김영우와 길자연이 손을 크로스체크 해 마주치고 폴짝거리며 얼마나 좋아할런지... 2022-04-26
    • G.OPINION
    • G.OPINION
    2022-04-26
  • 광야의 소리 전광훈의 부활절 외침
    4월 17일 광야의 소리 전광훈 목사 측이 주최한 시청 앞 광장에 1만여 명 이상의 인파가 몰려들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광장에서 기념했다고 한다. 맨돈 소강석이 오매불망 닮기를 바라는 한기총 삼선 경력의 길자연이 에스골 골짜기에서 죽은 뼈가 살아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부활의 능력은 죽은 뼈의 회생처럼 새로운 이념과 가치가 살아난다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때로는 가장 좋은 것이 가장 위험하다. 때로는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가장 깊은 상처를 준다. 맞다. 소중한 사람은 가히 두려워해야 할 사람이다. 혹시라도 소중한 사람이 망가질까 두렵고 소중한 사람에게 상처받을까 두렵다. 그러니까 사랑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용감한 행동이다. 타인에게 나를 상처 입힐 자격을 부여하는 일이니까 말이다. 작은 송홧가루가 지능을 가지고 날아가는 것을 본다. 그때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요한복음 3장 8절)’라는 성경 말씀이 내 귀로 걸어 들어왔다. 바람을 만지거나 본 사람은 없다. 그러나 바람은 실재하고 창조주의 성령도 그러하다. 성경 말씀에서 영감을 얻어 소나무의 송홧가루의 생태를 이해하게 됐다. ‘Passion’이라는 단어는 열정이라는 뜻이다. 누구든 열정을 좋다고 알고 있지만 이 단어에는 반전이 있다. 여기에는 고통, 그리고 수난이라는 뜻도 함께 있다. 우리가 간절히 갈망하는 대상이 우리에게 고통을 준다는 말이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수난은 그리스도의 부활로 승화됐다. 광야의 소리 전광훈 목사는 바람 같은 성령을 전하려 하고 성령의 바람을 붙잡으려 한다. 그의 눈은 성령의 바람이 불어오고 성령의 시간이 시작되는 지점을 응시한다. 그곳은 태초에 계신 말씀의 창조가 시작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의 소리가 김정은 찬양자 문재인의 불의와 위선을 소대가리 가죽 벗기듯 혁파하고 윤석열의 승리를 이끌어냈다. 맨돈 좌파 소강석은 문재인의 비리와 불공정에 대해 한마디도 하지 않고 다시 윤석열 측에 추파를 던지고 있는 꼴불견이다. 마음이 아픈 사람에게는 위로가 소용없지만 필요는 하다. 그 위로로 이 말을 한다. 이 세상에 울지 않는 모든 사람도 다 우는 사람만큼 아팠다. 고통이 없는 사람도 고통이 없을 사람도 없다. 하지만 고통은 날카롭고 위로는 무딘 법. 그러니 부디 잘 견뎌주세요. 4월 17일 부활절 맨쇼 이틀 뒤 4월 19일 길자연의 팔순 축하 및 출판감사예배에서 맨돈 광대 소강석이 시인이랍시고 축시 지어 금품수수 선거 달인 선배를 칭송했다. 이제 육순이지만 길자연의 한기총 3선 회장의 기록을 깰 수 있기를 총회 꼬리 없는 여우 김영우의 격려사처럼 간절히 바란다. 그것도 그의 원천 맨돈의 힘으로... 2022-04-24
    • G.OPINION
    • G.OPINION
    2022-04-24
  • 전광훈과 소강석의 검수완박
    2022년 4월 13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차기 법무장관에 한동훈 검사를 지명했다. 한동훈(48)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은 검찰 내에서 가장 논쟁적 인물이다. 윤석열 검찰총장 밑에서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이른바 ‘적폐 수사’를 총괄했던 그는 문재인 정부 들어 서울중앙지검 3차장,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으로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2019년 ‘조국 일가 수사’를 지휘한 이후 2020년에만 세 번 좌천됐고 1년 내내 ‘채널A 사건’으로 수사를 받는 처지가 됐다. 한 검사장은 자타가 공인하는 ‘윤석열 측근’이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아직 총장 시절인 2021년 2월 15일 조선일보 기자와 인터뷰를 했다. -여권에선 윤 총장이나 당신이 정치적 목적으로 ‘정권 수사’를 했다고 의심합니다. “윤 총장이나 저나 눈 한번 질끈 감고 조국 수사 덮었다면 계속 꽃길이었을 겁니다. 권력의 속성상 그 수사로 제 검사 경력도 끝날 거라는 거 모르지 않았습니다. 그 사건 하나 덮어 버리는 게 개인이나 검찰의 이익에 맞는, 아주 쉬운 계산 아닌가요. 그렇지만 그냥 할 일이니까 한 겁니다. 직업윤리죠.” -'선출된 권력에 대한 검찰의 저항'이라는 비판도 있습니다. “그건 틀린 말입니다. 누구든 법을 지키지 않으면 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어야만 민주주의이고 법치주의입니다. 모든 헌법 교과서에 나오는 당연한 말이죠.” -이명박·박근혜 정부와 현 문재인 정부의 ‘적폐’ 수사를 다 해 봤는데 차이점은? “그런 비교가 제 몫은 아니지만, 과거에는 ‘사실이면 잘못’이라는 전제하에 혐의를 부인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최근에는 ‘사실이라 해도 뭐가 문제냐’는 주장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여당이 검찰이 무소불위라며 부패·경제·선거 등 6대 범죄 수사권도 뺏겠다고 합니다. “추미애 전 장관 같은 사람 한 명이 1년도 안 돼 완전히 무력화할 수 있는 검찰이 어떻게 무소불위인가요. 오히려 얼마나 정치 권력 앞에 취약한지 드러났죠. 권력 비리, 경제 비리, 기업형 조폭 수사에선 검찰이 어떤 기관보다 효율적인 시스템인데 외압에 맞설 수 있는 법적·현실적 신분 보장 정도의 차이가 크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당신은 ‘윤석열 측근’인가요. “윤 총장은 훌륭한 검사고 좋은 사람입니다. 그분이나 저나 공직자이고 할 일 했던 것뿐입니다. 굳이 말하자면 가치를 공유하는지는 몰라도 이익을 공유하거나 맹종하는 사이는 아니니 측근이라는 말이 맞는지도 모르겠네요.” -앞으로 계획은? “검사 그만둘 때까지 지금까지처럼 살겠죠. 손해 보더라도 상식과 정의의 편에 서야 한다는 다짐은 늘 합니다. 20년 동안 수사마다 그걸 지키는 게 쉽지는 않았는데 운 좋게도 그때마다 주위에 좋은 수사관들, 실무관들, 검사들이 있었어요. 윤 총장도 그런 분입니다.” 그리고 18일 뒤 2021년 3월 3일 연합뉴스가 이런 뉴스를 내보냈다. 윤석열 "'검수완박'은 부패 판치게 하는 '부패완판'" 어제(2021년 3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설치 입법에 반대 입장을 밝힌 윤석열 검찰총장이 오늘(3일) 대외 일정 중에 한층 더 거세진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대구고등검찰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강은나래 기자 나오세요. -네. 윤 총장은 오늘 오후 전국 검찰청 순회 방문차 이곳 대구고검을 찾았습니다. 윤 총장은 여권이 검찰의 직접 수사권을 완전히 폐지하는 것을 골자로 중수청 신설 입법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어제(2일) '법치주의 말살'이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는데요, 언론 인터뷰와 대검 입장문을 통해서였는데 오늘(3일)은 취재진 앞에서 직접 그 입장을 재확인했고 발언 강도는 더 세졌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윤석열 / 검찰총장> "지금 진행 중인 소위 말하는 '검수완박'이라고 하는 것은 부패를 완전히 판치게 하는 '부패완판'으로서 헌법정신에 크게 위배되는 것으로 국가와 정부의 헌법상 책무를 저버리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검수완박'이란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이라는 것이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의 말이다. 즉 "부정부패 대응은 적법 절차와 방어권 보장, 공판중심주의라는 원칙에 따라 대응해야" 하기 때문에 검찰의 수사권을 박탈하는 것은 "헌법 정신에 크게 위배되는 것이고, 헌법상 책무를 저버리는 것"이라는 주장이다. 해가 바뀌고 세상이 달라진 2022년 더불어민주당이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관련 법안을 4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기로 결정하면서 정국이 ‘검수완박’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 이에 문재인 킬러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 담임)는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소위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과 관련, 2022년 4월 11일 오전 사랑제일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야의 소리 세례 요한처럼 외쳤다. “검수완박을 추진·동의·찬성하는 사람들은 김일성보다 나쁘다. 이는 결국 대한민국을 해체하고 북한 연방제로 편입하려는 것이다. 검수완박은 문재인·이재명과 그 주위 사람들을 지키기 위한 것일 뿐 아니라 주사파 전체를 처벌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졌으니 지금 민주당이 마지막 방법으로 이 같은 시대적 사기극을 벌이고 있다. 심지어 법사위 논의도 없이 국회의장 직권 산정으로 하려는 음모를 꾸미는 것 같다.” 이에 반해 맨돈으로 총회 선거법을 개악해 제105회 총회장을 지낸 등소평 전도사 소강석이 2022년 4월 10일 저녁 회개를 전혀 잊은 제106회 총회 배광식 총회장의 '은혜로운기도운동'에서 이재명을 위한 것인지 자신을 위한 것인지 뜬금없는 회개 설교를 했다고 한다. 무엇이 부끄러운지 언론 이름도 적당히 둘러대는 '주간 기독신문'에서 인용한다. "... 오늘날 한국교회는 그 어느 때보다 회개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어느 대학의 로스쿨 교수가 학생들에게 강의하면서 교회법 하나만 정통하면 변호사로 먹고사는데 걱정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만큼 교회 분쟁이 많다는 이야기인데 이런 말을 들을 때 (맨돈 뿐인 자신의 입장에서는 더더욱)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우리는 회개의 기도를 드리므로 교회를 다시 세우고 초토화된 예배를 회복해야 합니다. 첫째도 회개, 둘째도 회개, 셋째도 회개입니다... 하나님의 영광보다 교권과 정치적 욕망에 사로잡혔던 것... 우리가 마음을 찢고 회개할 때 우리가 선 이 자리가 회개의 근원지가 될 것입니다." 그의 이런 설교 내용을 되새기는데 어쩜 그리 문재인의 '내로남불'을 넘어서 '소로남불'이 떠오르는지 가슴이 먹먹하다. 왜냐하면 이런 설교를 오랜만에 하고서도 여전히 하나님의 영광보다 자신의 자리 차지를 위해 맨돈으로만 살 것이기 때문이다. 진정 회개하고 돌이키지 아니하면 조국처럼 되는 날을 맞이하게 될지도 모를 것이다. 어쩌면 그는 맨돈으로 검수완박의 치외법권을 누리고 있어서 지금 그렇게 살고 있는 건지... 2022-04-13
    • G.OPINION
    • G.OPINION
    2022-04-13
  • 전광훈과 소강석의 차이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세례 요한이 이르러 광야에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자기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라 막 1:3-5 전광훈 목사는 지난해 2019년 10월 22일 청와대 분수대 앞 집회에서 외쳤다. “대한민국은 누구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이냐. 전광훈 목사 중심으로 돌아가게 돼 있어. 기분 나빠도 할 수 없어. 나는 하나님 보좌를 딱 잡고 살아.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2020년 2월 8개 교단의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협의회가 ‘한국교회에 드리는 글’을 통해 “전광훈 목사가 애국 운동을 빌미로 하여 여러 집회에서 발언한 내용이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신앙적으로 큰 피해를 주고 있다고 판단하여 우려를 금치 못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8대 교단은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등의 발언 동기가 반(反)성경적·비(非)신앙적·비(非)신학적이며 “전 목사의 이런 언행으로 인해 한국 교회의 신뢰와 전도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며 “한국 교회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전 목사로부터 신앙적으로 나쁜 영향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2020년 9월 2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코로나19 치료를 받고 퇴원한 전광훈 목사가 변호인단, 8·15집회 비대위 관계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948년 8월 15일 건국을 인정할 수 없다고 했다. 또한 신영복(육군사관학교 교관으로 근무하던 1968년 북한 노동당의 지령과 자금을 받아 움직였던 반체제 지하조직)에 대해서 가장 존경하는 사상가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 두 건 관련해) 국민에게 사과하면 광화문 집회를 그만두겠다. 사과 안 할 거면 대통령을 그만둬라. 국가와 헌법을 부정하면서 대통령을 할 수 있겠냐... 재개발을 선동해 사랑제일교회 진입을 시도하며 우한 바이러스(코로나19) 사건을 통해 우리에게 뒤집어씌워 사기극을 펼치려 했으나 국민들의 현명한 판단으로 실패했다. 바이러스를 가지고 범죄 행위를 감추지 마라... 독일 히틀러가 선동할 때 온 국민이 넘어갔다. 언론도 넘어가고 성직자도 99% 넘어갔다. 본회퍼 한 사람이 반대하다 순교 당했다. 머지않아 독일 국민들은 히틀러에게 속았다는 것을 알았다. 난 정치가도 아니고 사회운동가도 아니다. 선지자 중 한 사람이다. 선지자는 국민이 좋아하든 안 좋아하든 하나님과 역사와 진리 앞에 잘못된 것은 책망한다. 한 달 동안 지켜보다가 한 달 뒤부터 목숨을 그야말로 던지겠다. 순교할 각오가 돼 있다.” 세례 요한처럼 문재인의 불공정 불의 지적에 목숨을 걸고 비판한 전광훈 목사의 발언 가운데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라는 외침의 의미는 이렇다고 생각한다. “하나님한테 까불면 나한테 죽어.” 그 말은 하나님과 국민이 살아 있음을 잊었거나 무시하는 문재인 정권의 관계자들의 불법한 자들을 질타하다가 하나님 '한테'라는 조사 하나가 빠졌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전광훈 목사는 군중 앞에서 열정에 싸여 말의 작은 실수가 있었던 같다. 왜냐하면 그는 그 말에 앞서 한 말처럼 ‘하나님 보좌를 딱 잡고 살면서’ 하나님을 믿고 전파하는 주의 종이기 때문이다. 그의 발언의 참뜻을 새기려 하거나 그의 용감한 행동을 이해하려고 하는 대신 좌파 정권에 절하거나 굴하지 않고 하나님을 거스르는 불의와 부정에 맞선 전광훈 목사를 이단으로 몰아가고 있으니 참으로 참담하기 그지없다. 오히려 이 불의한 시대를 눈감고 침묵하고 있는 비겁한 자들이여 전광훈 목사처럼 나서서 불의의 잘못을 외치지 못하거나 진중권 교수처럼 글과 말로 문재인의 불의를 지적하지 못함을 부끄러워하고 회개해야 할 것이다. 진보 논객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최근 현 여권과 586운동권 뿐만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직접 날 선 비판을 하게 된 계기로 '문자폭탄은 양념' '세월호 고맙다' '조국에 마음의 빚' 등 문 대통령의 발언 3가지를 들었다. 2020년 9월 21일 불통의 비대면 총회로 출범한 자칭 제105회 ‘세움’ 총회의 광대 소강석 총회장은 이 혼탁한 교계와 세상을 위해 맨돈으로 무엇을 세웠는지 참담하다. 그는 문재인에서 윤석열로 세상이 바뀐 요즘 입만 열면 천안문 광장에 운집해 민주화를 요구하는 중국 인민을 탱크로 진압(1989년 천안문 대학살. 국제적십자협회는 2,600 여명으로 사망자를 발표)하고 기독교를 박해하는 골수 공산주의자 등소평따위를 칭송하고 전파하면서 다니고 있다. 반면 문재인 좌파정권을 비판하고 투쟁한 죄로 세 차례 감옥을 다녀온 전광훈 목사는 애국애족의 민주주의를 외쳐 좌파정권을 무너뜨리는데 큰 공로를 세웠다. 그러나 시종일관 좌파 정권에 부역하고 교단과 교계를 맨돈으로 타락시킨 광대 소강석은 2022년 3월 9일 이재명을 세운 좌파 문재인 정권이 무너진 뒤 3월 21일 장로의 정체성 회복을 바라는 제주도 전국장로회 세미나에서 골수 공산주의자 등소평믈 칭송하고 전파했다. 그는 이어서 각양각색의 교계와 교단의 모임마다 맨돈으로 따낸 강사 자리를 이용해 등소평을 전파하는 일을 자행하고 있다. 주님은 열매로 그들을 안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면 광야의 소리 전광훈 목사외 외침과 자칭 광대 소강석의 외침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마르틴 니묄러(Friedrich Gustav Emil Martin Niemoller 1892년-1984년) 독일 루터교 목사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나치가 그들을 덮쳤을 때”라는 시가 있다.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나는 침묵했다.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다. 그다음에 그들이 사회민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민주당원이 아니었다. 그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을 덮쳤을 때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다. 그다음에 그들이 유대인들에게 왔을 때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나는 유대인이 아니었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애초 니묄러는 민족보수주의적인 성향을 가졌고 아돌프 히틀러의 지지자였다. 하지만 성향을 바꿔 나치에 반대하는 고백교회의 설립자 중 한 명이 됐고 나치에 물든 독일의 개신교를 비판했다. 또한 니묄러는 아리아인 조항과 같은 나치의 인종주의를 격렬히 반대했고 이런 활동 때문에 그는 다하우 강제 수용소에서 1937년부터 1945년까지 갇혀 있었다. 성경은 말씀한다.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마 3:7-10 2022-04-09
    • G.OPINION
    • G.OPINION
    2022-04-09
  • 배광식 장봉생 기도운동
    BBC News는 3월 10일 이런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푸틴은 세계를 변경해왔다 - 그러나 그가 원하는 방식이 아니다. 러시아는 전쟁들을 시작하지 않는다. 러시아는 전쟁들을 끝낸다. 위의 내용은 러시아가 무력 합병한 크리미아(2014년 크리미아 위기가 벌어졌고 러시아가 실효 지배하고 있지만 국제 사회에서는 이를 인정하지 않으며 우크라이나의 영토로 본다)의 심퍼폴에 붙어있는 블라드미르 푸틴 포스터의 글이다 Putin has redrawn the world - but not the way he wanted. Russia does not start wars, it ends them" reads a poster of Vladimir Putin in Simferopol, Crimea, 10 March 3월 24일 자 기관지 서울시 실제 등록명 "주간 기독신문"에 푸틴의 포스터 같은 기사가 실렸다. ▲총회는 은혜로운동행 기도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기도운동의 당위성을 설명해 달라. 배광식 총회장: ... 기도는 복음 사역의 시작과 마지막이다... 기도는 이벤트가 아니며 보여주기 식이 되면 안된다... 내가 속한(올곧은 남송현 목사의 바른 지적을 꺾고 시무 교회를 뺏고자 푸틴처럼 분쟁을 일으킨 당사자 남울산노회) 노회는 기도회를 세 번 했다. 그때마다 열기가 고조돼 나도 모르게 힘차게 박수를 치며 찬송하고 기도했다... ▲ 총회장의 말씀대로 어쩌면 기도운동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교회와 가정, 직장, 다음 세대로 이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다. 이에 대해 운동본부는 어떠한 대안을 마련하는가? 장봉생 본부장: 기도 책자를 제작해서 보급할 것이다. 책자를 보고 각자 어느 곳에서든 기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기도하면 교단이 평안하고 기도로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함께 하는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하셔서 교단의 부흥을 주실 것이다... (장봉생은 기도운동 확산을 책자로 대신할 수 있다는 믿음과 두뇌의 소지자인 것 같다.) 배광식이 말하는 부흥이란 교단이 길자연이 놀랄지도 모르는 총회 모든 직을 사고파는 타락과 면역의 정점에 이르렀다는 걸 의미하는 것일 수 있다. 그래서 코로나19처럼 교단 선거와 재판 비리로 타락한 교단이 금품수수 타락의 팬데믹(유행병)에서 엔데믹(풍토병)으로 자리매김할 모양이다. 총회장과 기도운동본부장이 회개가 절실한 교단 현실에 눈감은 채 기도에 대한 몰지각과 불신앙으로 일관한다. 대장동 비리를 저지른 몸통인데 딴소리하는 이재명처럼 굴고 있으니 가관이다. 이스라엘이 타락하면 외세를 통해서라도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두렵지 않은 모양이다. 기도는 이벤트가 아니며 보여주기식이 되면 안 된다고 울산 검은 바위 배광식은 말한다. 그러면서 거짓과 굽은 재판과 금권 선거로 점철된 총회 관계자들의 죄와 재단 비리에 올라타 감사부와 야합해 은밀히 이권을 탐하는 직권남용의 죄는 고백하고 회개하지 않는다. 기관지 주간 기독신문은 적자에 허덕여도 철밥통이고 은급재단은 부실한데 그 담당자를 징계하기는커녕 정년 연장도 모자라 비정규직으로 1년 계약 연장한 자를 국장대행의 권한과 적지 않은 급료와 함께 떡고물의 기회까지 챙길 수 있는 특혜를 베푼다. 꺼떡거리기 좋아하는 감사부장 오광춘은 비정규직원이 정규직 부장을 제끼고 감사부 면전에서 보고를 하게 하고 끝내자 자기 자리를 불러 칭찬까지 하는 이벤트를 벌였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상황 속에서 배광식은 자신의 말과 달리 참으로 참람한 보여주기식 기도회 이벤트를 4월 10일 기획하고 있다. 그날 총회를 타락의 비스가산에 오르게 한 금품수수와 쇼의 달인 소강석을 강사로 그의 시무 교회당을 활용해 죄와 은혜로운동행 한마당 기도판 이벤트를 벌일 모양이다. 하나님 보시기에 참으로 황망스럽고 회개하지 않는 위선자들이 어떤 심판을 받을까 심히 두렵고 걱정된다. 장봉생이 즐겨 쓰는 성경 구절은 말씀한다.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으로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저희의 마음으로 돌이키게 하시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하니 엘리야가 저희에게 이르되 바알의 선지자를 잡되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매 곧 잡은지라 엘리야가 저희를 기손 시내로 내려다가 거기서 죽이니라 왕상 18:37-40 2022-04-01
    • G.OPINION
    • G.OPINION
    2022-04-01
  • 소강석의 교단 미래 전략
    꾸준한 자를 이기는 자는 없다. 그렇듯 복음을 믿고 꾸준히 전하는 자를 이길 미래 전략은 없다. 주님의 구속 십자가 신앙과 상관이 없는 것 같은 크로스 뉴스가 원고를 미리 받고 영양가가 있었던 모양이다. 다음과 같은 맨돈 소강석과 장봉생의 참 가관인 기사를 3월 11일 소상히 올렸다. 예장합동 미래정책전략개발위원회(위원장 김영복 목사)는 지난 10일 서울 대치동 총회 본부에서 ‘제106회기 총회 미래정책전략 간담회’를 가졌다. ...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소강석 목사는 현재 교단이 처해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그는 “우리 교단은 정책보다 정치 총회인 모습이다. 개혁신학이 실종됐으며 목회자들이 현실에 안주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면에서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라고 했다. 소 목사가 문제로 지적한 부분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거대 교단을 일궈낸 업적에 대한 자만심 △교단 지도자들의 리더십 부재 △세속 정치에 물든 교단 정치 △교권에 의해 무너진 법질서 △다음 세대 교육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 부족 △대사회적 이슈들에 대한 무방비, 무대책, 무관심 △역사의식 부재와 언론대처 미비 △한국교회를 선도해야 할 책임 의식 부재 △연합사업에 대한 인식 부족. 평소 동성애 등의 문제에 대해 곧잘 소강석을 비판하던 송상원의 논조가 바뀌었다. 왜냐하면 소강석이 지적한 상기의 문제점 △세속 정치에 물든 교단 정치 △교권에 의해 무너진 법질서 등은 대부분 그의 맨돈으로 말미암은 영향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실례로 그는 세상 떠난 장로를 앞 세워 맨돈을 뿌려 선거법을 개악해 60세 전에 총회장 자리를 매입한 전력의 당사자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 또 한 소 목사는 한국교회 연합사업에 있어 합동 총회가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재정을 들여 한국교회를 보호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연합활동에 앞장서 장자 교단의 위상에 맞게 기독교계를 주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소 목사는 발제를 마무리하며 총회장의 임기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타 종교의 경우 교단 대표의 임기가 길다. 불교는 4년, 천주교의 경우 주교 의장이 3년이고 추기경은 평생이다. 그런데 한국교회는 지도자의 임기가 1년이면 끝나 정부와의 연계성이 떨어진다”라면서 “앞으로 총회장을 뽑을 때 지역 구도를 벗어나 최하 2년 정도로 하는 것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라고 했다. 정말 송상원의 위 기사대로 맨돈 소강석이 그렇게 말했다면 문재인과 조국의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을 뛰어넘는 소로남불(소강석이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어디서 났는지 맨돈으로 하나님의 교단과 교계를 타락시킨 원흉인 것도 모자라 국민의 개결한 국회 선량들까지도 그의 맨돈 맛을 보게 한 것 같기 때문이다. 더우기 그의 축복 기도를 받았을 텐데 전 대통령 박근혜와 이명박은 그 말로가 참혹하기 그지없다. 그런 그들을 위해 문재인에게 무슨 부탁을 했다거나 그런 문재인을 비난 한번 한적 없는 소강석이다. 그런데 그런 작자가 위와 같이 교단의 미래에 대해 후안무치하게 지껄인 말을 송상원답지 않게 아무런 비판 없이 친절하게 소개하다니 참으로 면구스럽기 짝이 없다. 소강석은 교단의 미래 전략을 강구하는 자리에서 자신의 흑심을 남원 사투리로 징허게 드러낸 것을 친절한 송상원은 무심히 전했다. 자신의 영달을 위해 총회선거법을 개악한 것도 모자라 더 개악해 총회장 임기 조항을 조정해야 된다는 주장을 편 것이다. 이제 세상을 떠난 장로 덕에 선거법을 고쳐 60전에 총회장이 된 후 맨입으로 선거관리위원장을 꿰찬데다 충실한 앞잡이 김한성도 서기로 있으니 문빠 식으로 말해 이제 달님처럼 소님 하고 싶은 대로 다 하세요. 머리가 마르고 닳도록 목회생태계 들먹이며 이단 포함 교단연합해 길자연처럼 온갖 감투쓰고 쌩쇼를 하세요. 좋은 말만 하는 충신 고영기는 디스크걸리고 얼군은 반쪽이 돼도 교단이 아닌 맨돈 주군을 위해 에스더처럼 충성하고 있으니 얼마나 대견하실까. 한푼도 안받고 충성하고 있다하니 불쌍히 여겨주시기 바랍니다. 송상원이 전한 장봉생의 그의 평소 설교나 행동과 너무 달라 그의 이중적 신앙 인격을 본 것 같아 실망이 크다. 김영삼 대통령의 조카사위 장봉생이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장 목사는 “비도덕적이고 비성경적인 행태가 나타나면 과감히 정리하는 엄격한 거룩성이 있어야 하고 높은 전문성을 확보해야... " 이게 진정 장봉생의 생각이고 신앙이고 말이라면 맨돈 소강석과 함께 그 자리에 서도 안되고 이왕 섰다면 맨돈으로 교단과 교계를 타락시키는 소강석을 비난했어야 할 것이다. 그런 결기와 식견의 목사라면 배만 나온 배광식 주재 실행위원회에서 취재하는 송상원의 등을 어루만지고 지나는 행위는 삼갔어야 할 것이다. 이스라엘이 타락하면 외세로 징벌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런데 우리 교단 현실은 이렇다. 크로스 뉴스의 송상원이 아닌 기독신문의 송상원 기자가 선거관리위원장 소강석이 선거관리위원회 워크숍에서 이런 말을 소로남불(소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로 말했다고 전했다. "돈의 유혹을 받으면 내게 오라고 선거관리위원들에게 말했다." 소강석의 교단 미래 전략과 선거관리 모토(motto)는 그의 4M의 마지막이기도 하고 핵심이기도 한 '맨돈'이다. 그래서 총회 정치에 오래 몸담았던 목사가 내게 빙긋이 한 말이 생각났다. "강석을 파면 금이 나와." 주여 저는 지금 겨울나무를 보고 있습니다. 일부는 이미 작은 싹을 틔웠습니다. 저는 할 수 있는 한 많은 믿음의 싹을 보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그런 다음에는 그 나무들이 하나님 사랑으로 변화하는 동안 다시 반복해서 기도하면서 볼 겁니다. 그러다 보면 은혜의 잎새들이 돋아 나오겠죠. 여름의 짙은 녹음을 보기 시작할 때까지 저는 계속해서 그릴 것입니다. 믿음의 원천은 주님 사랑입니다. 저는 성령이 이끄시는 삶을 사랑합니다. 믿음 말고는 우리가 믿을 게 없기 때문입니다. 2022-03-27
    • G.OPINION
    • G.OPINION
    2022-03-27
  • 소강석 선거법 저촉 발언
    2022년 3월 4일 구조조정 중인 신문, 이름도 세를 내는 기막힌 기관지에 교단과 교계 부패 아궁이 맨 돈 소강석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다. 장로 아들 기자가 말했다. 직전 총회장은 당연직으로 선관위원장 등록이 가능하지만 소강석 목사는 총회를 벗어나 새에덴교회에 헌신하고 한국교회 회복을 도모하고픈 마음이 컸다. (아마 이단 소굴 한기총 작업이 맨돈으로도 여의치 않았는지) 하지만 총회에서 (맨돈으로) 동고동락했던 목회자들의 설득으로 (선거규칙을 개악해 부총회장이 되었으면서 뻔뻔하게) 선관위원장 직을 수락하게 됐다고 말했다. ... 선관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28일 워크숍에서 소강석 목사는 첫 일정으로 공정과 투명을 강조하며 완벽했던 선관위로 총회 역사에 기록되자고 당부했다. “선관위는 오해받을 일조차 일어나면 안 됩니다. 위원들에게 민폐를 끼치지 말라고 했고 만에 하나 유혹을 받아 흔들린다면 저를 찾아오라고까지 했어요. 106회기 선관위가 총회 역사상 가장 깨끗했고 완벽한 성과를 이루었다는 칭찬을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습니다.” 2019년 7월 25일 문재인 대통령이 신임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권력형 비리에 대해서 권력의 눈치도 보지 않고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 그런 자세로 엄정하게 처리해 국민들 희망을 받으셨다”라며 “그런 자세가 살아있는 권력에 대해서도 똑같은 자세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처럼 '만에 하나 유혹을 받아 흔들린다면 저를 찾아오라고까지 했어요'라고 맨돈 소강석이 대놓고 기관지 기자에게 아무런 부끄럼 없이 말했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라는 시인 윤동주처럼... 그리고 장로 아들답게 그 기자는 맨돈 소강석의 말을 문재인의 빈말에 대한 윤석열처럼 믿었던 모양이다. 맨돈 소강석도 문재인처럼 자신이 말한 뜻을 전혀 몰랐던 모양이다. 왜냐면 그의 말은 총회 선관위원들이 불법한 금품수수 현장을 발견하면 고발할 것이 아니라 차라리 가진 게 돈뿐인 맨돈 소강석 자신에게 오면 대신 돈을 주겠다는 갸륵한 뜻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조차 자신에게도 적용되는 불법 금품수수라는 법 상식과 신앙 양심도 없이 말을 할 정도이니 이재명 같은 양심 불량인가보다. 선관위원장의 양식이 이 정도인데 선관위 서기 김한성은 사람들은 총회와 교계를 부패시키는 소강석의 부도덕과 불법의 패악을 도외시하고 충성을 다한다. 그래서 그는 선관위 서기임에도 선관위원 부부 세미나를 맨돈 소강석이 내는 돈으로 하게 됐다고 입이 마르도록 칭송한다. 도대체 선관위원들이 부인들까지 동반해 총회선거 불법 부정을 적발하기 위한 세미나를 갖는 이유가 무엇인가. 이재명을 김혜경처럼 도와 금품수수를 거들게 할 요량인가. 그리고 맨돈 소강석이 내는 돈은 어디서 생긴 돈인데 그런 부도덕한 일에 앞장서는가. 기자와 소강석의 다음 대담은 문재인과 이재명의 판박이 수준을 드러낸다. 기관지 기자가 물음을 던진다. 소강석 목사의 선관위 신뢰 회복 방안은 무엇일까. 맨돈 소강석이 대장동 비리 설계자라고 거들먹거린 이재명식 논리로 뻔뻔하게 대답한다. “신뢰를 받으려면 선관위원 모두가 진정성이 있어야 하고 그 진정성은 원칙에서 나옵니다. 첫째도 원칙, 둘째도 원칙, 셋째도 원칙입니다. 성경적으로 말하면 규모와 질서겠죠. 사심을 지우고 원칙이라는 이정표를 앞에 두고 뚜벅뚜벅 걸어가면 누가 문제를 삼겠습니까? 총회선거규정이라는 원칙 아래 규모 있고 질서 있게 행동하여 신뢰 회복을 도모하겠습니다.” 자신도 선거법 불법을 저지른 맨돈 소강석이 내뱉는 이재명과 조국 식 내로남불의 허언은 구조조정 중인 3월 4일 자 기관지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현 총회선거규정은 후보자들의 선거운동이나 홍보에 제한이 많고, 미흡한 부분을 다듬어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소강석 목사도 이런 지적에 공감했고 106회기 선관위는 총회선거규정 개정을 연구키로 했다. 뻔뻔하게 말한 김에 맨돈 소강석은 정준모 때 그랬던 것처럼 부총회장 나이 규정을 원래대로 돌려야 할 것이다. 아니면 장로 부총회장 나이도 57세로 낮춰야 도리일 것이다. 총회규칙부(부장 이상협 목사)가 3월 15일 총회회관에서 실행위원회를 열고 제106회 총회 결의사항과 총회 산하 기관 정관 개정안 등을 심의했다. 취재 중에 내가 규칙부에 물었다. "총회선거법 11조에 보면 총회 입후보 자격이 있는데 목사만 57세로 입후보하게 돼있어요. 장로는 입후보 자격이 60세입니다. 이걸 규칙부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규칙부에 참석한 성경적 심성 도야(陶 冶)를 이룬 총회 목양관(牧羊官) 박춘근 목사가 총회 부총회장 관련 규칙에 대해 말했다. "이걸 규칙부가 답할 수는 없어요. 그러나 이건 말할 수 있어요. 모든 법은 평등해야 되고 모든 법은 누구에게라도 공정해야 되고 적용될 수 있어야 그게 법입니다." 총회 강골 총대 정중헌 목사가 거들었다. "저거 바꿔가지고 총회장 출마했잖아. 그런 건데 지금 와서 말하면 뭐합니까." 규칙부 부장 이상협 목사가 말했다. "선거 규정은 제안권자가 규칙부가 아닙니다. 57세냐 60세냐를 결정하는 건 선거관리위원회입니다. 선거관리위원회가 그것을 결정해서 규칙부에 넘겨주면 규칙부는 그것이 타당한지 여부를 결정하는 심의권만 있습니다." 그러면 규칙부를 건너뛸 수도 있느냐고 했다. 규칙부장 이상협 목사는 헌법 해설서까지 낸 배광식과 달리 명료하게 말했다. "아닙니다. 심의는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감사부에 대한 제안권은 있습니다. 그러나 선거법에 대해서는 제안권은 없고 심의권은 있습니다. 총회 규칙부의 심의권은 총회 산하 모든 위원회 규정과 시행 규칙에 다 미치고 있기 때문에 규칙부의 심의를 받지 않고 시행되는 총회 기관이나 산하 워원회 법은 하나도 없습니다." 총회 선거법을 개악해 총회장을 해먹은 이후 정준모는 몹쓸 꼴을 당했다. 그리고 총회장 경력이 없어 세상에 얼굴이 안 선다며 세상을 떠난 어떤 장로를 앞세워 그 법을 맨돈으로 다시 개악하고 제99회 총회장이 광주에서 고퇴를 두드렸다. 그 덕에 총회장을 해 먹고도 모자라 여기저기 감투를 찾아다니는 이제 갓 60세의 소강석은 3M(맨손 맨몸 맨땅)에서 일어나 총회 총대들과 교계 정치꾼들과 국회 드나드는 자들이 죽고 못 사는 것을 뿌려 4M(맨손 맨몸 맨땅 맨돈)의 반열에 올랐다. 그는 이후 대장동 같은 교단과 교계와 세상에서 성경의 '일만 악의 뿌리'(딤전 6:10)라는 맨돈으로 어떤 영광을 얻을까... 2022-03-23
    • G.OPINION
    • G.OPINION
    2022-03-2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