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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굳큐티 2 - 제104회 합동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
    제104회 합동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 코로나 결국은 코로나 내가 왕관을 좋아하는지 어찌 알고이 겨울에 화려한 왕관을 만들어 내게 찾아 왔는지네가 준 왕관을 쓰지 못해서 미안하다아직 내겐 왕관이 어울리지 않는구나어디서든 사랑을 행하라고 외치던 내가너를 사랑으로 영접하지 못해서도 미안하다내가 사람들 앞에서 두려워않는 척 하였지만너는 나의 떨림을 알고 있었겠지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다고 했는데*아직 왕관을 두려워한 것은내게 사랑이 부족했던 거야미안하다 부디 겨울까지만 머물다가다시 세상에 없었던 것처럼 사라져다오 *성경 요한1서 4:18에 나오는 말씀 결국은 사랑하는 날도 없었지만 헤어졌던 날도 없었습니다고백이 없었으니 안녕도 없었지요 중년의 어느 날당신이 누워있는 병실로 가서젊은 날의 사랑을 고백하고 싶었지만 뒤에서 모든 배려는 다 해 주면서도차마 당신의 머리맡에 가서이미 지나버린 아픔을 고백하지 못했지요 너무 빨리 회복되어 다시 떠나버린 당신하지만 내 옆엔 당신의하얀 그림자가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결국은 언젠가 묻히게 될 당신의 무덤 앞에시든 수선화 한 송이를 가지고 가서메마른 눈을 적셔야 하나요그래도 입은 열지 않겠어요 대신 내가 죽으면 내 무덤 앞에시들지 않는 하얀 백합 한 송이 던져주세요 '꽃으로 만나 갈대로 헤어지다’ 소강석 시집에서 나름 시를 찾아다니긴 했지만 허기진 빈 마음이었다. 이 시를 읽기 가장 좋은 때는 하루 일을 다 마치고 집에 돌아왔을 때가 아닐까. 발바닥은 아프고 몸은 물먹은 솜 같고 어떻게 하루를 보냈는지 온통 코로나로 정신이 멍해질 때 이 시는 찾아왔다. 우리는 홀연히 멜기세덱처럼 우리 앞에 나타나 서성이는 코로나를 현미경으로 본 그 모양 때문에 왕관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매일매일 얼굴을 씻는다. 모르는 사이 피어나는 사랑. 나는 사랑을 모르고 사랑도 나를 모르겠지. 우리는 우리만의 입술을 갖고 있다. 우리는 우리만의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사랑을 행하라고 외치던 내가 너를 사랑으로 영접하지 못한다’는 것은 사랑을 원래 자리로 되돌려준다는 것인가. 내가 죽으면 사물도 죽는다. 내가 끝나면 사물도 끝난다. 다시 멀어지는 것은 꽃인가 나인가. 다시 다가오는 것은 나인가 바람인가. 사람을 믿지 못한다는 것은 자신을 믿지 못한다는 것인가. 믿음이 없는 사람은 사실 꽃을 모르고 있는 사람이다. 이제 우리는 영영 떠나게 되었다. 이제 우리는 영영 헤어지게 되었다. 요즘은 발병의 소문이 무성하고 마음이 소란스럽다. 매일이 걱정스럽고 내일이 불안하다고 다 같이 수군거린다. 타인은 두려운 이가 되었고 서로를 믿는 대신 외로움을 택하는 쪽이 늘어났다. 모두들 이건 병 때문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우리를 두려워하게 된 것이 그저 병 때문이기만 할까. 병이 사라지면 우리는 우리를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사람이 사람을 필요로 하면서도 배척하는 것은 오늘내일의 일이 아니다. 이것은 퍽 오래전부터 감지되고 겪어 온 아주 슬픈데다 흔한 일이기도 하다. 내 짧은 생각에 그는 담백한 듯 처연하고 발랄한 듯 무너지는 감정을 탁월하게 다루는 능력 있는 시인이다. 아니 능력이 아니라 믿음을 갈아 먹으로 삼은 듯 시를 쓰는 목사이다. 너도 안됐고 나도 안됐지만 함께할 힘이 없을 때 나는 소강석의 시를 떠올린다. 오늘의 시에서도 시인은 말하고 있다. 사랑하는 날도 없었지만/헤어졌던 날도 없었습니다/고백이 없었으니 안녕도 없었지요. 그래서 그것이 몹시 슬프다고 말이다. 이 상황에 대해서는 시인을 따라 고백이 없었으니 안녕도 없었다고 슬퍼해야 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경계할 것은 코로나뿐만이 아니다. 2020년 4월 3일 동아일보 김갑식 문화 전문 기자가 다음과 같은 제하의 기사를 게재했다. 소강석 목사 10번째 시집 ‘꽃으로 만나...’ 출간 한번은 그와 이런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바쁜 직업의 하나가 목회자다. 도대체 언제 시를 쓰나.” “장소와 시간이 따로 없다. 뭔가 떠오르면 읊조리고 종이에 옮기고…” 그러면서 그는 휴대용 녹음기를 꺼냈다. 거기에는 다듬어지지 않은 시구는 물론이고 흥에 겨워 부른 노래까지 담겨 있었다. 고단한 목회자의 삶을 지탱해준 쉼터이자 보물창고였다. 경기 용인시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58)의 10번째 시집 ‘꽃으로 만나 갈대로 헤어지다’가 최근 출간됐다.‘꽃은 먼저 주고 돌은 마지막에 던져라/예수는 여인에게 꽃을 주고 돌을 던지지 않았다/사랑할 일이 있으면 가장 먼저 꽃을 주고/미워할 일이 있으면 마지막에 돌을 던져라/….’(‘꽃과 돌’ 중) 제목: 더굳큐티2지은이: 김영배 저판형: 신국판(150*225mm) 144쪽/ 가격: 5,000원ISBN: 978-89-93308-46-4 03230 출간일: 2020년 04월 20일 책소개 더굳뉴스 주필 김영배 목사 10년 준비 결실 ···세상을 담은 주석세상 시작 창세기부터 세상 끝 요한계시록까지···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조용한 시간 큐티···성경 프로의 성경 일독 큐티 주석···월간지가 아닌 단행본 시리즈 주석···성화 올 컬러 사진을 담은 주석···한국 교회 신실한 목사커버스토리 100인 선정 책 속으로 새해, 새달, 새날이라고 하지만 실은 수억 년 반복되고 있는 현상의 일순간이다. 새싹의 움틈과 새아기의 탄생도 지구상에 생명이 나타난 이래, 수 없이 되풀이되는 일이다. 우리는 어제 지난해와 다름없이 우리의 몸과 우리의 기억을 지닌 채 해와 달과 날을 관통하며 살고 있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이 없다. 그런데도 우리는 해돋이를 보러 얼어붙은 어둠을 무릅쓰고 동해로 간다. 또 새아기를 보면 마음이 두근거린다. 왜 우리는 이렇게 새로움을 찾는가. 우리의 몸과 우리의 기억은 늘 그대로인 것 같아도 조금씩 변한다. 몸은 하루만큼 나이를 먹고 기억은 하루 어치의 정보를 저장한다. 또 우리 몸 안에서 세포들은 매 순간 죽고 또 태어난다. 그렇게 해서 우리의 생명이 지속되고 있다. 그렇다면 새로움은 이어짐과 더불어 생명이 있게 하는 두 계기 가운데 하나라는 말이 된다. 새로움을 찾는 것은 살아있는 것들의 본능인가. 흥미롭게도 오늘 우리 시대의 음악사회를 특징되는 것 중의 하나가 옛날 음악에 대한 소비이다. 18~19세기의 청중들이 대체로 당대에 만들어진 새로운 음악을 들었던 것과는 달리 우리 시대의 청중은 과거의 음악을 듣는다. 바흐를, 베르디를, 말러를 들으러 연주회장이나 극장을 찾는다. 지치지도 않고 반복해서 듣는다. 성경을 전하는 목사 또는 설교로 전해 받은 복음을 통해 은혜받은 신자도 그 성경 말씀을 반복해서 듣고 삶을 통해 그 말씀을 실천하고 전하는 것처럼 말이다. 한 곡 안에는 수백만 수천만 개의 음들이 들어있다. 베토벤의 음악뿐 아니라 바흐의 음악, 또 그 이전의 음악에도 들어있는 그 음들은 작곡된 이래, 변함없이 있다. 그러나 그 소리 하나를 내는 방법 또한 무한히 있다. 사실 음악이 기록된 악보는 음악이 아니라 음악의 설계도면이다. 이 설계도로 소리의 집을 지어 듣는 음악으로 만드는 것이 연주가이다. 그들은 자신의 음악적 경험과 맥락 속에서 그 설계도를 이해한다. 지휘자마다 곡의 빠르기와 강약이 달라지고 섬세한 표현법이 달라지는 것은 그런 이유에서다. 이러한 새로운 해석을 통해 음악은 새로운 생기를 얻는다. 지금까지 보이지 않던 곳을 보게 하고 들리지 않던 곳을 듣게 한다. 영적 성장과 유지를 위해 성경 주석을 필요로 하는 우리 목회자들도 그와 마찬가지 아닐까. 목회자를 위한 더굳큐티(The Good News QT Commentary)는 내 일생 가장 실제적인 해석을 담은 성경 주석이라고 믿는 다음의 저서를 기본 텍스트로 삼는다. Jamieson-Fausset-Brown Bible Commentarythe Commentary, Critical, Experimental, and Practical 제미슨-포셋-브라운 성경 주석(The Jamieson-Fausset-Brown Bible Commentary)은 성경 전권에 대한 ‘비평적 실험적 실제적 주석’(the Commentary, Critical, Experimental, and Practical)이라는 부제가 달린 주석이다. 1871년에 발간된 이 주석의 저자는 재미슨(Robert Jamieson), 포셋(Andrew Robert Fausset) 브라운(David Brown) 등이다. 제미슨(Robert Jamieson D.D. 18021880)은 글래스고 프로반밀(Provanmill in Glasgow)에 있는 세인트 폴스 교회(St. Paul’s Church) 목사(minister)였다. 포셋(Andrew Fausset, A.M. 18211910)은 요크(York)에 있는 세인트 커트버츠 교회(St. Cuthbert’s Church)의 교구 목사(rector)였다. 브라운(David Brown. 18031897)은 글래스고에 있는 스코틀랜드 프리 교회(Free Church of Scotland) 소속 세인트제임스(St. James)교회의 목사와 아버딘대학교 프리 교회 대학(Free Church College of the University of Aberdeen)의 신학 교수였다. 그들은 자신들의 저서에 대해 ‘성경이 스스로 해석하게 하는 겸손한 노력’(humble effort to make Scripture expound itself)의 일환이라며 이렇게 기도했다. “우리의 깨우침을 위해 모든 거룩한 성서들을 기록하게 하신 찬양받으실 주께서 이 노력을 축복하시고 죄인들의 회심과 성도들의 교화를 위한 도구가 되게 하시고 주의 위대하신 이름의 영광과 주의 나라의 빠른 임재의 도구가 되게 하소서! 아멘.” “May the Blessed Lord who has caused all holy Scriptures to be written for our learning, bless this ... effort ... and make it an instrument towards the conversion of sinners and the edification of saints, to the glory of His great name and the hastening of His kingdom! Amen.” 큐티라는 명칭이 생겨난 이래 세계를 변화시킨 영적인 운동들이 여럿 있었지만 그 중에 하나가 1882년 영국 캠브리지 대학의 후퍼(Hooper)와 쏠턴(Thorton) 등 몇몇 학생들이 시작했던 경건 훈련 운동이었다. 이들은 자신들이 그리스도인 임에도 불구하고 마음과 생활이 ‘세속적인 경향’으로 꽉 차 있는 것을 발견하고 기도하면서 해결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거룩을 유지하기 위해서 그들이 찾아낸 방법은 ‘하루 생활 중 얼마를 성경 읽기와 기도로 보낸다’라는 것이었다. 그들은 이것을 ‘조용한 시간’(Quiet Time: QT)이라 불렀다. 큐티는 말 그대로 조용한 시간과 장소를 정하여 하나님을 일대일로 만나는 시간이다. 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들은 대로 실천하고, 실천한 것을 서로 나누므로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한 신앙훈련이다. 따라서 더굳큐티가 추구하는 목표는 두 가지다. 성경을 알고 성경을 따르는 것. 더굳큐티는 성경을 열정적으로 파고드는 전문가 큐티이다. 성경 본문(개역성경 KJV)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한 절씩 본문과 해석을 읽게 하고 묵상하게 한다.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방법은 존 스토트(John Stott)의 성경읽기 ABCD를 따라 네 가지 질문을 제시한다. A는 인정하다(Admit;to concede as true or valid)의 머리글자인데 당일 읽은 본문의 내용을 인정하느냐는 물음에 답을 하는 것이다. B는 믿는다(Believe;to accept the truth of what is said by someone)의 머리글자인데 당일 읽은 본문의 내용을 믿느냐는 물음에 답을 하는 것이다. C는 생각하다(Consider;to think about-something or someone-carefully especially in order to make a choice or decision)의 머리글자인데 당일 읽은 본문의 내용을 생각해보느냐는 물음에 답을 하는 것이다. D는 행하다(Do;to make a choice about (something) : to choose (something) after thinking about it)의 머리글자인데 인정하고 믿고 생각한 내용을 행할 것인지 안 할 것인지를 선택하느냐는 물음에 답을 하는 것이다. -서문 목차 04 서문더굳큐티를 발행하면서 08 추천사더굳큐티에 관하여 - 진영정 목사 10 cover story제104회 합동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 코로나 결국은 16 더굳큐티23 노아의 믿음 창 6:8-11 20 더굳큐티24 노아의 방주 창 6:12-16 24 더굳큐티25 노아의 준행 창 6:17-22 28 더굳큐티26 방주와 타이타닉 창 7:1-10 33 더굳큐티27 방주의 닫힌 문 창 7:11-24 38 더굳큐티28 하나님의 기억하심 창 8:1-4 42 더굳큐티29 까마귀와 비둘기 창 8:5-12 46 더굳큐티30 방주 하선 처음 일 창 8:13-22 51 더굳큐티31 여성 생존 역사 창 9:1-2 55 더굳큐티32 기생충 살인 창 9:3-7 61 더굳큐티33 무지개 창 9:8-17 65 더굳큐티34 노아의 장자 누구 창 9:18-19 71 더굳큐티35 믿음의 장자 누구 창 9:20-29 77 더굳큐티36 야벳 자손 창 10:1-5 81 더굳큐티37 함 자손 창 10:6-20 86 더굳큐티38 셈 자손 창 10:21-32 89 더굳큐티39 언어의 기원 창 11:1-9 94 더굳큐티40 아브람의 이주 창 11:10-32 98 더굳큐티41 아브람의 소명 창 12:1-9 118 더굳큐티42 믿음의 시험 창 12:10-20 124 더굳큐티43 새로운 시작 창 13:1-4 128 더굳큐티44 새로운 짐 창 13:5-12 118 더굳큐티45 새로운 축복 창 13:13-18 124 더굳큐티46 왕들의 전쟁 창 14:1-4 128 더굳큐티47 롯의 불행 창 14:5-12 133 더굳큐티48 아브람이 롯을 구원 창 14:13-17 137 더굳큐티49 멜기세덱의 축복 창 14:18-20 Biblereaders.co.kr Tel 070-7017-2898 Fax 050-4165-5469 Email biblereaders@naver.com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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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 더굳뉴스 큐티주석1 - 김종준 총회장 2020 성공 해법
    김종준 총회장 2020 성공 해법 남대문 시장 구석에 살며 다니던 남대문 초등학교 시절 부르던 노래 중에 봄이면 부르던 동요가 있다. 윤석중 작사 ‘봄노래’다. 가만히 귀대고 들어보면 얼음장 밑으로 흐르는 물. 봄이 온다네 봄이 와요. 얼음장 밑으로 봄이 와요. 겨우내 잠자던 물레방아 기지개 켜면서 다시 도네. 봄이 온다네 봄이 와요. 물레방아 돌리며 봄이 와요. <1948> 가만히 얼음장 밑처럼 어딘가 숨어 있기도 하지만 필요할 땐 가만히 있지 않고 적극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2020년 봄이 되면 믿음의 총회가 되리라 기대한다. 얼음장 밑으로 흐르는 봄처럼 가만히. 시인 ‘윤동주’에서 성을 빼고 ‘동주’라고 이름을 다시 불러보자. 이 시인은 신기한 힘을 지니고 있어서 겨우 책 속에서 만난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해맑은 그의 얼굴과 목소리를 보고 들은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맞다. 그는 가깝고 그리운 2019년 12월 31일 자정 30분 전 꽃동산교회 본당에서 사회자가 선포했다. “다같이 가브리엘 성가대 주악에 맞춰 묵상기도 드리심으로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시겠습니다.” 간구와 아멘의 우렁찬 찬양.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내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내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아멘. 찬송 301장 하시겠습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 아버지의 품 안에서 영원토록 살겠네. “박성배 장로님 기도하시겠습니다.” “우리 기쁨과 소망과 생명이 되신 만군의 여호와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믿게 하시고 찬양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몇 분 있으면 2019년이 가는데 한해를 마무리하며 새해를 맞이하면서 많은 사람이 자기 나름대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특별히 주의 백성이 마음이 통하게 하시고 꽃동산교회에 모여 하나님께 예배드리게 하신 은혜를 감사하옵나이다... 날 대신해 십자가에서 못 박혀 돌아가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사야 43장 18절 19절 말씀 찾으신 줄 알고 제가 말씀 봉독하겠습니다.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아멘. 가브리엘 성가대 찬양이 있겠습니다.” 나를 향한 주님의 축복을 내가 너를 기억하노라 강하고 담대하라 (회중 박수) “아멘. 담임목사님 나오셔서 ‘망각과 희망’이라는 제목으로 말씀 선포해 주시겠습니다.” 제104회 정금 총회장 김종준 목사 설교단에 섰다. “다사다난했던 2019년 묵은해를 보내고 2020년 새해를 맞이하는 엄숙한 시간입니다. 새해 임하신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여러분 가운데 충만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하나님은 오늘 본문에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고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새 일을 앞에 놓고 과거 일은 잊어버리라는 것입니다... 성공하신 분은 자랑하거나 교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 실패하신 분은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과거 일에 있어서는 성공이든 실패든 다 잊어버리라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그 이유가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은 십중팔구 자기가 똑똑하고 잘나서 성공한 것으로 교만에 빠지게 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넘어짐의 앞잡이다.’ 하나님은 더욱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신다고 하십니다... 때문에 2019년 성공했던 것들을 다 잊어버리시기 바랍니다. 성공했던 걸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으면 마치 내가 똑똑하고 잘나 그런 것처럼 교만에 빠질 수가 있습니다. 또 실패한 것도 다 잊어버리시기 바랍니다. 실패를 생각하면 낙심하고 좌절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는 삶까지 살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실패한 것도 다 잊어버리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주일 성수나 십일조나 전도를 행하지 않은 일들은 회개하고 2020년을 맞이할 때 새해가 복될 줄로 믿습니다. 왜냐하면 회개하지 않은 죄는 축복과 성공의 길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로마서 6장 23절은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죄는 우리를 죽게 하고 망하게 하는 무서운 독입니다. 이사야서 59장 2절에 죄악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장애물이라 말씀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죄를 회개하고 해결할 때 우리의 소원이 하나님 앞에 열납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축복과 은혜를 내리실 때 우리 가운데 축복과 은혜가 내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2020년 새해가 복 받는 새해가 되려고 한다면 바로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묵은해와 함께 그동안 지었던 죄를 회개하고 새로운 마음과 깨끗한 심령으로 새해를 맞이할 때 새해가 축복의 해가 될 줄 믿습니다. (회중 큰 아멘)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이 시간에 일 년 동안 살면서 하나님과 사람 앞에 지었던 모든 죄악들을 철저히 회개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 출발하는 꽃동산의 가족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이 죄를 없애는 철저한 방법은 철저한 회개와 자백입니다. 자백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그 죄를 속죄해 깨끗하게 해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동안 우리가 알고 지은 죄 모르고 지은 죄, 하나님과 관계해 지은 죄, 사람과 관계해 지은 죄, 모든 죄를 솔직하게 내놓고 통성으로 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주여 세 번 외치고 하나님 앞에 내놓고 회개하십시다. 죄 문제 해결하고 새 출발해야 2020년 새해가 승리의 해 축복의 해가 될 것입니다. 주여 주여 주여. (회중 일제히 뜨거운 통성 기도) 회개 기도를 이끌던 제104회 정금 총회장 김종준 목사 마무리 기도. “우리의 회개 기도를 받으시고 깨끗하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회중 아멘) 2019년을 보내는 송구예배를 마무리하고 2020년을 맞이하는 영신예배에서 죄를 벗어나 세상을 이기고 축복받는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104회 정금 총회장 김종준 목사는 제시했다. 그것은 주일성수, 십일조, 전도, 세 가지 의무를 실행하는 것이다. 전두환 시대든 문재인 시대든 트럼프의 전쟁 모험 시대든 철부지 살인자 김정은 모험이든 그것을 이기는 해결책은 하나님 명하신 주일성수, 십일조, 전도를 성실히 지켜 하나님 앞과 사람 앞에서 바로 사는 것이다. “이제 우리 새해를 시작하는 엄숙한 시간 카운트다운 들어갑니다. (모니터 전광판 숫자가 바뀌기 시작했다. 회중 박수) 할렐루야.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옆 사람과 인사하십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회중 옆 사람과 서로 인사) ‘건강하세요.’ ‘승리하세요.’ 지금 공릉 성전에서도 영상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 공릉 성전의 교우들과도 인사를 나눕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성도들이 중앙 전면 모니터를 향해 서로 인사를 나누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988년 4월 30일 노원구 상계2동에 개척한 꽃동산교회는 현재 재적성도 2만 명, 출석성도 1만 명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그런데 내가 1991년 총회 출판부장을 지낸 다부진 그래서 독일 병정이라고 불렸던 허봉춘 목사(2000년 1월 25일 오후 3시 30분 소천 향년 68세). 그는 총신 63회로 93년부터 2년간에 걸쳐 제78, 79회 총회 회록서기를 역임했다. 그런 그는 정치가 깊은 총회 현장에서 총회 임원과 총회 직원 신분으로 만난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소탈한 그의 얼굴과 목소리를 보고 들은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맞다. 그래서 총신 선배로서 유일하게 박찬목 목사님만큼이나 그는 가깝고 그리운 한 사람이기도하다. 상계제일교회를 총회출판국장 신분으로 업무 차 들린 적이 있었다. 그 때 그 건너편에 당시에도 어린이 중심 전도로 이름이 나있는 조립식 2층 구조의 꽃동산교회를 무심히 바라봤었다. 그리고 30년 뒤 출석 교인 일만 명이 넘고 성전이 두 곳에 있는 대형교회 꽃동산교회의 당회장이고 세계 제일 총회의 제104회 총회장이 되신 김종준 목사를 더굳뉴스 기자 신분으로 2019년에서 2020년으로 넘어가는 현장에서 취재했다.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은 1983년 삼성이 반도체에 뛰어든다는 ‘도쿄 선언’ 전 1년 이상 반도체 관련 자료를 모아 연구했다. 반도체 선언에 결정적 요인이 된 것도 일본과 미국 경제 전문가의 조언이었다. 그는 그 조언을 믿고 해보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실행에 옮겼다. 마찬가지로 김종준 목사의 성공 역시 터무니없어 보이는 꿈을 끝까지 밀어붙인 이병철 같은 ‘기업가’의 의지와 실행력이 거의 전부였을 것이다. 하나 더하자면 그 기업가의 꿈이 현실이 되고 거대한 부로 바뀌어 사회 전체 번영으로 연결되도록 하는 ‘환경’도 도움이 됐을 것이다. 한국이 불과 한 세대 만에 번영을 이루게 된 이유 두 가지, 그러나 지금은 잘 보이지 않는 그 두 가지 의지와 실행력 말이다. 삼성에 정통한 한 재계 관계자는 이병철 회장을 빼닮은 “이건희 회장은 늘 ‘나는 임원들보다 시간이 있고 많은 전문가를 안다’고 말했다. 미래의 위기와 기회를 엿보고 의사결정하기 위해 끊임없이 배운 것”이라고 회상했다. 믿는 것도 없다고 주께서 말씀하시면 없는 것이고 믿지 않는 것도 있다고 주께서 말씀하시면 있는 것이다. 어쨌든 믿는 걸 의심하지 않겠다는 하나님 말씀에 대한 믿음의 의지와 하나님의 축복을 확신하는 꾸준한 실행력이 제104회 정금 총회장 김종준은 혼돈과 불확실한 2020년에 대한 성공과 축복의 확실한 해법을 제시했다. 하나님 말씀을 믿고 주일성수, 십일조, 전도, 세 가지에 대한 의지와 실행력. 하나님 축복을 받기 위해. ‘도서출판 바이블리더스’ 신간 보도자료Biblereaders.co.kr Tel 070-7017-2898 Fax 050-4165-5469 Email biblereaders@naver.com 제목: 더굳뉴스 큐티주석1지은이: 김영배 저판형: 신국판(150*225mm) 144쪽/ 가격: 5,000원ISBN: 978-89-93308-44-0주제분류: 국내도서>종교>기독교(개신교)>기독교일반 출간일: 2020년 03월 17일 책소개 더굳뉴스 주필 김영배 목사 10년 준비 결실 ···세상을 담은 주석세상 시작 창세기부터 세상 끝 요한계시록까지···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조용한 시간 큐티···성경 프로의 성경 일독 큐티 주석···월간지가 아닌 단행본 시리즈 주석···성화 올 컬러 사진을 담은 주석···한국 교회 신실한 목사커버스토리 100인 선정 책 속으로 새해, 새달, 새날이라고 하지만 실은 수억 년 반복되고 있는 현상의 일순간이다. 새싹의 움틈과 새아기의 탄생도 지구상에 생명이 나타난 이래, 수 없이 되풀이되는 일이다. 우리는 어제 지난해와 다름없이 우리의 몸과 우리의 기억을 지닌 채 해와 달과 날을 관통하며 살고 있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이 없다. 그런데도 우리는 해돋이를 보러 얼어붙은 어둠을 무릅쓰고 동해로 간다. 또 새아기를 보면 마음이 두근거린다. 왜 우리는 이렇게 새로움을 찾는가. 우리의 몸과 우리의 기억은 늘 그대로인 것 같아도 조금씩 변한다. 몸은 하루만큼 나이를 먹고 기억은 하루 어치의 정보를 저장한다. 또 우리 몸 안에서 세포들은 매 순간 죽고 또 태어난다. 그렇게 해서 우리의 생명이 지속되고 있다. 그렇다면 새로움은 이어짐과 더불어 생명이 있게 하는 두 계기 가운데 하나라는 말이 된다. 새로움을 찾는 것은 살아있는 것들의 본능인가. 흥미롭게도 오늘 우리 시대의 음악사회를 특징되는 것 중의 하나가 옛날 음악에 대한 소비이다. 18~19세기의 청중들이 대체로 당대에 만들어진 새로운 음악을 들었던 것과는 달리 우리 시대의 청중은 과거의 음악을 듣는다. 바흐를, 베르디를, 말러를 들으러 연주회장이나 극장을 찾는다. 지치지도 않고 반복해서 듣는다. 성경을 전하는 목사 또는 설교로 전해 받은 복음을 통해 은혜받은 신자도 그 성경 말씀을 반복해서 듣고 삶을 통해 그 말씀을 실천하고 전하는 것처럼 말이다. 한 곡 안에는 수백만 수천만 개의 음들이 들어있다. 베토벤의 음악뿐 아니라 바흐의 음악, 또 그 이전의 음악에도 들어있는 그 음들은 작곡된 이래, 변함없이 있다. 그러나 그 소리 하나를 내는 방법 또한 무한히 있다. 사실 음악이 기록된 악보는 음악이 아니라 음악의 설계도면이다. 이 설계도로 소리의 집을 지어 듣는 음악으로 만드는 것이 연주가이다. 그들은 자신의 음악적 경험과 맥락 속에서 그 설계도를 이해한다. 지휘자마다 곡의 빠르기와 강약이 달라지고 섬세한 표현법이 달라지는 것은 그런 이유에서다. 이러한 새로운 해석을 통해 음악은 새로운 생기를 얻는다. 지금까지 보이지 않던 곳을 보게 하고 들리지 않던 곳을 듣게 한다. 영적 성장과 유지를 위해 성경 주석을 필요로 하는 우리 목회자들도 그와 마찬가지 아닐까. 목회자를 위한 더굳뉴스 큐티주석(The Good News QT Commentary)은 내 일생 가장 실제적인 해석을 담은 성경 주석이라고 믿는 다음의 저서를 기본 텍스트로 삼는다. Jamieson-Fausset-Brown Bible Commentarythe Commentary, Critical, Experimental, and Practical 제미슨-포셋-브라운 성경 주석(The Jamieson-Fausset-Brown Bible Commentary)은 성경 전권에 대한 ‘비평적 실험적 실제적 주석’(the Commentary, Critical, Experimental, and Practical)이라는 부제가 달린 주석이다. 1871년에 발간된 이 주석의 저자는 재미슨(Robert Jamieson), 포셋(Andrew Robert Fausset) 브라운(David Brown) 등이다. 제미슨(Robert Jamieson D.D. 18021880)은 글래스고 프로반밀(Provanmill in Glasgow)에 있는 세인트 폴스 교회(St. Paul’s Church) 목사(minister)였다. 포셋(Andrew Fausset, A.M. 18211910)은 요크(York)에 있는 세인트 커트버츠 교회(St. Cuthbert’s Church)의 교구 목사(rector)였다. 브라운(David Brown. 18031897)은 글래스고에 있는 스코틀랜드 프리 교회(Free Church of Scotland) 소속 세인트제임스(St. James)교회의 목사와 아버딘대학교 프리 교회 대학(Free Church College of the University of Aberdeen)의 신학 교수였다. 그들은 자신들의 저서에 대해 ‘성경이 스스로 해석하게 하는 겸손한 노력’(humble effort to make Scripture expound itself)의 일환이라며 이렇게 기도했다. “우리의 깨우침을 위해 모든 거룩한 성서들을 기록하게 하신 찬양받으실 주께서 이 노력을 축복하시고 죄인들의 회심과 성도들의 교화를 위한 도구가 되게 하시고 주의 위대하신 이름의 영광과 주의 나라의 빠른 임재의 도구가 되게 하소서! 아멘.” “May the Blessed Lord who has caused all holy Scriptures to be written for our learning, bless this ... effort ... and make it an instrument towards the conversion of sinners and the edification of saints, to the glory of His great name and the hastening of His kingdom! Amen.” 큐티라는 명칭이 생겨난 이래 세계를 변화시킨 영적인 운동들이 여럿 있었지만 그 중에 하나가 1882년 영국 캠브리지 대학의 후퍼(Hooper)와 쏠턴(Thorton) 등 몇몇 학생들이 시작했던 경건 훈련 운동이었다. 이들은 자신들이 그리스도인 임에도 불구하고 마음과 생활이 ‘세속적인 경향’으로 꽉 차 있는 것을 발견하고 기도하면서 해결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거룩을 유지하기 위해서 그들이 찾아낸 방법은 ‘하루 생활 중 얼마를 성경 읽기와 기도로 보낸다’라는 것이었다. 그들은 이것을 ‘조용한 시간’(Quiet Time: QT)이라 불렀다. 큐티는 말 그대로 조용한 시간과 장소를 정하여 하나님을 일대일로 만나는 시간이다. 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들은 대로 실천하고, 실천한 것을 서로 나누므로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한 신앙훈련이다. 따라서 더굳뉴스 큐티주석이 추구하는 목표는 두 가지다. '성경을 알고 성경을 따르는 것.' 더굳뉴스 큐티주석은 성경을 열정적으로 파고드는 전문가 큐티이다. 성경 본문(개역성경 KJV)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한 절씩 본문과 해석을 읽게 하고 묵상하게 한다.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방법은 존 스토트(John Stott)의 성경읽기 ABCD를 따라 네 가지 질문을 제시한다. A는 인정하다(Admit;to concede as true or valid)의 머리글자인데 당일 읽은 본문의 내용을 인정하느냐는 물음에 답을 하는 것이다. B는 믿는다(Believe;to accept the truth of what is said by someone)의 머리글자인데 당일 읽은 본문의 내용을 믿느냐는 물음에 답을 하는 것이다. C는 생각하다(Consider;to think about-something or someone-carefully especially in order to make a choice or decision)의 머리글자인데 당일 읽은 본문의 내용을 생각해보느냐는 물음에 답을 하는 것이다. D는 행하다(Do;to make a choice about (something) : to choose (something) after thinking about it)의 머리글자인데 인정하고 믿고 생각한 내용을 행할 것인지 안 할 것인지를 선택하느냐는 물음에 답을 하는 것이다. -서문 저자소개 김영배 김영배 목사는 용산고등학교, 총신대학교, 총신신학연구원을 졸업했습니다. 그리고 시카고 소재 루스벨트대학원에 적을 두고 두 학기 동안 미국 견문을 하기도 했습니다. 시카고 이민 교회를 맡기도 했지만, 귀국 후 그는 기독교대백과사전과 경건서적 등의 번역을 통한 출판 경험을 밑천 삼아 나비 출판사를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이 경험은 그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초대 출판국장, 전도국장을 10년간 역임하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때 그는 일만 교회로 성장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문서선교와 국내전도의 초석을 놓는데 일조를 했습니다. 그러다 그는 어린 시절의 꿈을 좇아 기독교 문화선교를 위해 <계시받은 사람>이라는 영화의 오리지널 시나리오를 쓰고 제작 감독도 했습니다. 이제 인생의 원숙기에 선 그는 하나님을 전하는 글 쓰는 일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현재 [바이블리더스] 출판사를 운영 중이며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합동 측 기독언론 [더굳뉴스]의 주필이기도 합니다. 역서 기독교대백과사전(교문사) · 기독교교리사(라인홀트제베르그) · 매튜헨리주석(요한계시록) · 전도하지 않은 죄 · 성경의 제사법 등 저서일년일독성경 · 제자훈련을위한 소요리문답 · 피노키오의 기도(필명 안드레) · 어린이성경 리틀메시지 · 기독교강요 영어수업 등 이 책이 속한 분야인문/사회/종교>기독교(개신교) 목차 04 서문더굳뉴스 큐티주석을 발행하면서 08 COVER STORY김종준 총회장 2020 성공 해법 16 큐티주석1 태초에 창 1: 18 큐티주석2 혼돈과 공허 창 1:2 23 큐티주석3 빛이 있으라 창 1:3-5 29 큐티주석4 하늘을 우러러 창 1:6-8 32 큐티주석5 각기 종류대로 창 1:9-13 38 큐티주석6 궁창에 광명이 있어 창 1:14-23 43 큐티주석7 하나님의 형상 창 1:24-31 49 큐티주석8 안식과 주일 창 2:1-3 54 큐티주석9 천지의 내력과 생기 창 2:4-7 61 큐티주석10 에덴동산의 삶 창 2:8-15 66 큐티주석11 남자와 여자의 만남 창 2:16-23 73 큐티주석12 한 몸 창 2:24-25 77 큐티주석13 시험 창 3:1-5 84 큐티주석14 타락 창 3:6-9 88 큐티주석15 부끄러움 창 3:10-13 94 큐티주석16 심판의 순간 창 3:14-19 102 큐티주석17 최초의 부부 창 3:20-24 112 큐티주석18 최초의 분노 창 4:1-26 120 큐티주석19 최초의 살인 창 4:8 125 큐티주석20 가인의 표시 창4:9-15 131 큐티주석21 에녹의 휴거 창 4:9-15 138 큐티주석22 하나님의 한탄 창 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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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 더굳뉴스 제46호 농어촌 사도 김관선
    김관선 목사 성도에 대한 권면기인 예언자 소강석 예언대로 톡톡 튀는 수사와 은혜로 온 교인 웃음 감동 도가니 이날 임직식에서 특별히 김관선 목사의 성도에 대한 권면은 이 시대의 기인이고 예언자인 소강석 목사의 예언대로 톡톡 튀는 수사로 온 교인을 웃음과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그 내용은 이렇다. “임직자들에게 권면을 하지 않고 권면 받을 사람이 제일 많은 성도들에게 권면하게 돼 기쁩니다. (아멘) (임직자 안수가 있어)가운을 가져와야 된다는 걸 잘 모르고 그냥 왔습니다. 가운을 입어야 된다는 걸 단상에 올라서야 알았습니다. 어떤 분이 절 보고 무릎 꿇으라고 하더라고요. (박장 대소) 그래 그냥 안수 한 번 더 받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조용한 웃음) 그냥 꼿꼿하게 서 있었습니다. 오늘 성도들께서 많은 임직자들을 보고 계신데 이들을 향한 여러분의 사랑이 충만하길 바랍니다. (큰 아멘) 오늘 임직식을 보니 제가 산정현교회 임직 받은 게 생각납니다. 제가 목사 안수받은 지 일 년 밖에 안된 제가 산정현교회 담임목사가 됐습니다. 그런데 제가 너무 너무 감사했던 건 뭐냐 하면 저보다 먼저 와있던 부목사가 저보다 먼저 안수 받고 더 오래 있었습니다. 그런데 모든 장로님과 성도님들이 저를 얼마나 많이 존경해 주셨는지 모릅니다. 스트레스를 주지 않았습니다. 저를 무조건 칭찬하고 믿어주었습니다. 그 덕에 제가 컸습니다. 키는 안 컸지만. (큰 웃음) 그리고 마음도 크고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도 다졌습니다. 정말 스트레스를 주지 않았습니다. 우리 아버님이 머리카락이 없으셨습니다. 우리 큰 형님도 머리카락이 없으시고 둘째 형님도 마찬가지셨습니다. 저도 사실 머리카락이 없을 뻔 했습니다. 그런데 성도님들이 저를 격려하고 스트레스를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소강석 목사님은 저보다 훨씬 많은 교인이 있으십니다만 제가 소강석 목사님보다 머리카락 숫자는 많습니다. (짧지만 큰 웃음) 여러분 격려해주고 위로해주고 칭찬해주면 잘 못하는 사람도 잘 하게 됩니다. (잔잔한 아멘) 제가 보니까 (형형색색 한복 차림 권사 취임석을 보며) 이쪽은 꽃밭 같습니다. 미모도 그렇습니다. 여러분 꽃밭 같은 이분들이 계시니까 향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장로와 안수집사 석을 보며) 이쪽은 지금 안수 받으실 장로님 안수집사님들 같은데 아무리 봐도 꽃밭은 아닌 것 같고 상록수 같습니다. (잠시 회중석을 향해 귀를 기울이고 웃으며) 돈밭입니까. 돈이 나오는 밭이군요. (박장대소) 갑자기 돈으로 보입니다. (큰 웃음) 꽃과 돈. 그런데 꽃밭에 들어가서 꽃을 꺾어버리면 꽃을 또 못 보게 됩니다. 나무 많은 곳에 가서 나무를 베어버리고 뽑아버리면 나무의 혜택을 볼 수 없습니다. 성도 여러분. 이들을 격려하고 위로하고 칭찬하면 여러분은 끊임없이 꽃밭을 볼 것이고 여러분은 언제나 울창한 나무숲을 보게 될 것입니다. (큰 아멘) 격려하시고 칭찬하시고 위로하십시오. (온 회중 고개를 끄덕이며 아멘) 마음에 안 드는 분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여러분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 있을지 몰라도 이들을 세우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라고 생각하면 이들을 격려하고 믿어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큰 아멘) Reward 리워드 보상입니다. Respect 리스펙트 존경입니다. 여러분 일하다 보면 ‘리워드’ 보상받고 싶은 생각보다는 ‘리스펙트’ 존경받고 싶은 생각이 훨씬 많습니다. 보상은 하나님 나라에서 받을 것입니다. 여러분 여기 계신 임직자들을 ‘리스펙트’ 존경해 주십시오. 격려하고 존경하십시오. (큰 아멘) 그러면 어느새 정말 존중받는 일꾼들이 되는 줄로 믿습니다. (큰 아멘) 그러면서 이 교회가 세상에서 존경받을 수 있고 존중받을 수 있는 건강한 교회가 될 줄로 믿습니다. (큰 아멘) 이 교회가 세상에 뿌리기만 하면 보상은 하나님께서 해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임직자들을 ‘리스펙트’ 존중하면서 이 교회를 잘 세우면 새에덴교회는 세상에서 존중받는 교회가 될 줄로 믿습니다. (큰 아멘) 여러분 세우신 일꾼들 흔들지 마시고 격려하고 존중해주셔서 이 존중 받는 일꾼들이 담임목사님 잘 섬기고 돈밭에서 돈이 되든가 꽃밭에서는 아름다운 꽃의 향기가 넘쳐나는 그런 교회가 될 줄로 믿습니다.(큰 아멘 그리고 우렁찬 박수)” 소강석 목사 박수 치며 뛰어나온다. “네. 톡톡 튀면서 품위가 있고 감동이 있습니다. (김관선 목사를 돌아보며) 대머리가 안 되신 것이 기적입니다. (큰 웃음)”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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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5
  • 더굳뉴스 제45호 총회 무지개 이승희 총회장
    우리의 희망의 근거가 되는 그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 첫째 희망의 하나님둘째 도우시는 하나님셋째 약속하시는 하나님 저는 이 말씀 붙들고 103회 총회 한 회기여러분이 주신 총회장의 권위로 희망의 교단으로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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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6
  • 더굳뉴스 제44호 소비어천가(蘇飛御天歌)
    한국 교회 역사상 그 유례를 볼 수 없는 큰사람 유쾌한 목사 소강석 하나님의 말씀과 그의 영력 3000여 청중 은혜의 도가니 몰아넣어 1907년 길선주 평양대부흥운동 뛰어넘어 교회 사랑 노회 사랑 총회 사랑 교계 사랑 목사 사랑 나라 사랑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이어지기를 총회부총회장 후보 김종준 목사 저녁 집회 처음부터 끝까지 맨 뒷자리에 서서 은혜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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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0
  • 더굳뉴스 제43호 牧使 박춘근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 외침(外侵)이 아니라 공직자의 부정부패에 의한 민심 이반(離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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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30
  • 더굳뉴스 제42호 제일 법관 조대현
    하나님께서 내 모든 명예를 내려놓으라고 (이런 일을) 하게 하시나봅니다 로마의 황제 첫 번째 칭호 로마의 제일 시민 전 헌법재판관 조대현 장로 그의 경력 신앙 세상 삶에서 대한민국 제일 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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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2
  • 더굳뉴스 제41호 역사적 개혁주의 총신대학교 총장 김영우
    김영우 목사 그의 평생의 삶 개혁주의를 지향하는 총신으로 이어진 하나의 선(線) 개정된 총신 정관 1조는 공들여 깎고 다듬는 위대한 개혁신학 장인(匠人)의 풍모를 뚜렷하게 선보여 “사실은 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 날도 계속해서 내 길을 가야 한다.” 총신 정관 1조 성경과 개혁신학에 근거한 총회와 총신을 위해... 총신대학 학사운영 교무위원회 소관 대학원 학사 운영 대학원위원회 소관교수회 총장 자문 요청이 있을 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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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6
  • 더굳뉴스 제40호 신기루 인생 김문기 장로
    전국장로회 회장 강의창 장로 종소리같은 복음송 김문기 장로 전국 장로와 신자의 복음 가수라고 말해 소강석 목사의 복음과 목회생태계 사절(使節) 김문기 장로찬양 앨범 2집 ‘신기루 인생’ 내 신곡 ‘신기루 인생’ 장욱조 목사 작품이 찬양이 김문기 장로의 인생을 말해주는 것 같아 애착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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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4
  • 더굳뉴스 제39호 꽃동산교회 김종준
    서기행 회상 30년 전 김종준 전도사 어린이 교육 선교 돈이 없어 자기 피 팔아 경비 조달 영적인 교육은 말이 아니라 행동을 통해 배워 하나님께 쓰임 받지 못하고 버림받는 것 보다 더 큰 저주 없어 하나님께 쓰임받기 위해서 죄악을 멀리 하고 성결한 종들이 되어야 하나님의 일은 말이 아니라 행동 그리고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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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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