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1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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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신대 학사학위 여부 의혹
    황규학 박사(법학)는 통합 측 목사이자 인터넷 언론 '기독공보'의 탁월한 지적 논단을 주도하는 기독교계의 대표적 논객이다. 그가 5월 18일 다음과 같은 제하의 기사를 게재했다. 000의 학력검증과 학위 사칭 의혹 000은 총신대학교(B.A)가 아니라 총회신학교 졸업이라고 표기했어야 예장통합 교단에서 73-82회, 93-96회에서 이대위 활동을 13년간 해왔던 000의 학력을 검증할 필요가 있다. 000은 자신에 대해서 총신대학교에서 B.A 학사학위를 받은 것으로 기록하고 있다. 빛과소금교회 홈페이지에 의하면 000은 자신이 총신대학교를 졸업했다고 소개하고 있다. 최근 은퇴하면서 펴낸 책에서도 총신대학교(B.A):1969년 3월-1975년 2월 20일 졸업한 것으로 표기하고 있다. 000이 쓴 이력이 맞다면 그는 총신대학교를 졸업하지 않았고 학사학위도 없는 것이 사실이다. 총신대학교는 1969년 12월 27일 대학으로 승격되었기 때문이다. 1970년 3월부터 정식대학생을 받기 시작했다. 그러나 000은 1969년 3월에 총회신학교에 입학을 하였다. 1969년 3월에는 총신대학교가 문교부로부터 인가를 받지 못하였기 때문에 총회신학교였다. 총신대학교 연혁을 보면 1967년 6월 12일 문교부로부터 대학령에 준한 총회신학교 설립인가를 받았다. 총회신학교는 1969년 12월 27일이 되서야 총신대학교로 설립인가를 받는다. 1969년 12월 27일 문교부로부터 4년제 정규대학인 총회신학대학 설립인가를 받다. (신학과 50명) 총신대학교 100년사에 의하면 총회신학교는 각종학교로 인정을 받았지만 1959년 합동과 통합 교단이 갈라지면서 총회신학교는 무인가 신학교가 된다. 장로회신학교는 각종학교로 있다가 1961년 장로회신학대학으로 인가를 받게 된다. 그러나 총신대는 문교부로부터 인가를 받기까지 10년 동안 무인가 신학교로 있게 된다. 1967년 5월 4일 학교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신학원 인가를 받게 된다. 학교법인 인가를 받은 후 한 달이 지나 1967년 6월 3일 문교부로부터 대학령에 준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신학교 설립인가를 받았다. 각종학교 인가를 받게 된 것이다. 총회신학교가 1969년 12년 27일 정식 대학교로서 승인될 때까지 학력만 인정하는 각종학교로서 존재하였다. 각종학교는 다른 대학 졸업생들과 같이 학력만 인정할 뿐 학사학위를 주지 않았다. 정규대학으로 승격될 때까지는 학사 학위가 주어지지 않았던 것이다. 총회신학원 제13회 이사회의록에 의하면 1971년 4월 29일 회의에서 1968년, 1969년 입학한 학생들에 대해서 학력을 인정해 달라고 학력 승인 청원 건을 다루게 된다. 총신신학대학 정식인가 받기 전에 각종학교로 인정되었을 때 입학 되었던(1971년도에는 3, 4학년에 해당한) 학생들에 대해서는 학력 인정승인을 받도록 문교부에 청원할 것을 고성훈 이사의 동의와 양재열 재청으로 제출할 것을 가결하다. 68, 69년에 입학한 학생들이 각종학교에 입학을 하였지만 학력이 인정되지 않아 71년 이사회에서 학력 인정 청원을 하게 된다. 71년까지 68, 69회에 입학한 사람들까지 학력이 인정되지 않는다. 이 내용으로 보았을 때, 68, 69년에 입학하였던 학생들은 정식 총신대학교가 아닌 총회신학교 입학생으로서 71년까지 학력도 인정되지 않은 상태였다. 68, 69년에 입학한 학생들은 각종학교에 입학하였지만 학력도 승인되지 않은 상태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학력이 인정되었다면 총신 이사회는 71년에 학력 승인 청원을 할 필요가 없었다. 이상 최삼경은 1969년에 입학을 하였기 때문에 총신대학교가 아니라 총회신학교를 졸업한 것이 맞고 총회신학교 출신자들에게는 학사학위가 부여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이 B.A(bachelor )라고 표기한 것은 학위 사칭일 수 있다. B.A(bachelor)의 의미는 학사학위 소지자를 말한다. 제13회 이사록의 내용에 의하면 1971년까지 68, 69년에 입학한 학생들은 여전히 문교부로부터 학력을 인정받지 못한 상태였다. 그러므로 000이 총신대학교에서 B.A를 받았다면 000이 학번을 공개하는 등 000이 학력을 입증할 필요가 있다. 제13회 이사록의 내용에 의하면 1971년까지 68, 69년에 입학한 학생들은 여전히 문교부로부터 학력을 인정받지 못한 상태였다. 그러므로 000이 총신대학교에서 B.A를 받았다면 000이 학번을 공개하는 등 000이 학력을 입증할 필요가 있다. 만일 000이 정식대학을 나온 것을 입증하지 못한다면 지난 30년 동안 한국 교계는 학사학위도 없는 무인가 신학교 출신 목사에게 교리 적으로 농락당하였던 것이다. 이단감별사들은 대부분 신학사 학위가 있는 사람조차 하나도 없다. 이 기사를 보고 총신대를 졸업한 나는 오정호 중심으로 매년 열리는 총신대 총동창회가 20여 명 모여 수작 부리는 이유를 알 것 같다. 동문이 더 많이 모이게 연락을 하라고 말했더니 개인정보비밀보호법을 내세우며 주간 기독신문 광고 공고면 된다고 뻗댄다. 동문 출신으로 여겨지는 대학부 교수들도 그 의견에 수긍하며 오정호랑 해외여행 다녀오기 바쁘다. 오정호는 총신 교수 동문 외에는 관심이 없는지 동문 활성화에 대해선 눈도 꿈쩍하지 않는다. 오정호도 교수들도 대학 학적에 대해 말 못 할 속내가 있는지 사뭇 궁금하다. 올해 설립 127년째인 뉴욕공립도서관(NYPL)은 미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공공도서관이다. 맨해튼 42번가 본관을 비롯해 뉴욕시 전역에 92개 분관이 있고 장서(藏書)와 디지털 자료는 5600만 점이 넘는다. NYPL 맨해튼 본관 앞에는 ‘라이브러리 웨이’라는 좁다란 길이 있다. 길바닥 동판에 책과 언론에 관한 위인들의 경구(警句)가 새겨져 있다. 그중 20세기 프랑스 화가 조르주 브라크의 격언이 인상적이다. ‘진실은 그대로 존재한다. 그러나 거짓은 꾸며내야 한다.’ 가짜와 선동이 판치는 이 세상에 진실을 수호할 최후의 보루는 칼빈주의를 따르는 총신대와 총신 신학부를 거쳐 목사가 된 우리에게 더욱 절실한 경구라고 할 수 있겠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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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 지용길과 충남노회의 Y에 대하여
    라일락 향기가 슬며시 옅어지더니 어느새 ‘아카시아’의 계절이 찾아왔다. 봄밤, 베란다 창을 활짝 열었더니 녹색 숲에 하얀 꽃 무리가 구름처럼 피어나고 거실까지 들이친 고혹적인 향기로 어찔해진다. 바야흐로 봄이 광야의 소리 전광훈 목사의 시대의 예언처럼 절정에 이르른 모양이다. 이윽고 여름이 오겠지. 아카시아 흐드러진 봄의 끄트머리에서 낙향한 문재인의 빙충맞은 입술처럼... 2022년 5월 14일 지용길 목사가 자신의 인터넷 신문에 다음과 같은 제하의 기사를 병원 입원 모습의 사진과 함께 게재했다. 좋은신문 지용길목사가 밝히는 총회회관에서 발생한 H방송 Y대표의 폭력 전모 2022-05-14 11:10 입력 그 정황이 내가 당한 경우와 흡사하여 참조하려 했는데 스크랩해두지 않은 게 사뭇 아쉽다. 그런데 지용길 목사가 Y 대표에 당한 정황의 원인은 상이하지만 솥뚜껑 같은 손아귀에 멱살 잡힌 결과는 내 처지와 판박이다. 그 발단의 상이함이란 지용길 목사는 배당된 돈을 못 받아 달라고 요구하다 솥뚜껑 같은 손에 당한 일이었다. 그런데 나는 현 총회 부서기 후보 시절 고광석과 관련한 돈을 Y라고 지칭된 사람에게서 전달받은 걸 받았다고 해서 솥뚜껑의 손아귀의 개 같은 멱살을 잡힌 일이 있었다. 그것도 관행이 자리잡힌 총회 선거를 부패시켜 제비뽑기 선거를 도입시킨 금권선거 달인 길자연을 뛰어넘은 맨돈 소강석이 선거관리위원장으로 회의를 주관하는 날이었다. 총회 5층 회의실에서 선관위원들이 환시하는 가운데 Y로 추측되는 자와 동일시되는 자에게 고광석의 돈을 나한테 주지 않았느냐고 말한 시점에 그 솥뚜껑 같은 손에 멱살을 잡혀 5층 계단까지 끌려가는 횡액을 당했었다. 그 정황을 지용길 목사도 목격했다. 그 뒤 맨돈 소강석은 선관위 취재를 주간 기독신문 기자 외에는 나가달라고 했다. 그 편파성을 지적하자 총회 관행이라며 태연하게 대답했다. 그 총회 관행이라는 게 잘못된 것인데도 자신의 총회 구석구석 부패시키는 돈 뿌리기도 잘못인데 금하거나 멈추지 않는 것도 옛에덴이 아닌 새에덴에서의 관행 때문인가. 이제 60줄 소강석이 맨돈 때문에 세상 무서운 줄 모르는데 김만배와 이재명처럼 혼날 때가 도적처럼 임할 것이다. 설상가상 곪아 터진 충남노회 문제 해결로 총회회관에서 사회를 보던 올곧은 노병선 장로 부총회장이 또 다른 Y에게 봉변을 당한 모양이다. 그 문제의 씨앗을 맨돈 소강석이 뿌렸는데 봉변은 엄한 사람이 당했다고 한다. 그러나 맨돈 소강석과 지용길과 충남노회의 Y에 대하여 성경은 말씀한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7) 이제는 눈먼 사당동 총신에서 향기는 오나 그 총신 마당에서 두 마리 순한 양으로 우리 뒹굴던 날이 있기는 했나 나는 기억 안 나네 향기로 숲을 덮으며 주님 은혜를 날리는 아카시아 가시 돋친 가슴으로 몸살을 하면서도 꽃잎과 잎새는 주님 은혜로 그토록 부드럽게 피워 냈구나 안수받은 내가 철이 없어 너무 많이 엎질러 놓은 젊은 날의 그리움이 꽃이 된 것만 같은 아카시아 지나온 총신 호야 불 아래 흘리던 눈물 그리워지는 아카시아 피던 총신... 202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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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5
  • 한교총, 감사의 달 맞아 원로 초청 오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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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3
  • 전광훈과 소강석 차이
    하나님은 무에서 유를 지으시는 창조의 말씀이시다.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다. 전광훈은 '회개하라' 소리치자 회개하는 이스라엘 민중이 모인 광야의 세례요한 같다. 그는 하나님 말씀을 세상에 외치는 '광장의 소리'다. 그러나 세상 지식인과 등소평을 전하고 문재인에게 아부하는 소강석은 시류에 맞춰 강단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광대 앵무새이고 좌파 전도사다. 아직 문재인 좌파 권세가 서슬 퍼렇던 2021년 2월 26일 오전 11시 광야의 소리 전광훈은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3·1절 문재인 탄핵 국민대회'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소리쳤다. "삼일절을 통해 헌법에 보장된 범국민 저항권을 최대로 발동해 국가 혼란 사태를 정리하고 새로운 시대와 건국을 이루는 출발점으로 삼을 것이다."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서도 소리쳤다. "문 대통령하고 싸우는 척만 하고, 그렇게 해선 대통령 못 한다. 1948년 8월 15일 건국을 인정할 수 없다고 말한 대통령을 비롯해 대법원장, 국회의장까지도 모두 현장 체포하라." 윤석열이 문재인 아바타 이재명을 박빙으로 역전한 2022년 3월 9일 대선 사흘 뒤 3월 12일 광장의 소리 전광훈 목사가 집회를 열고 광회문에서 소리쳤다. "우리가 이겼다. 대통령에 당선된 윤석열을 지켜야 한다." 그날 정오쯤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부터 길 건너 광화문 원표공원까지는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드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집회 주최 측이 마련한 무대 앞에 모인 이들은 "할렐루야" "아멘" 등을 외쳤고 음악에 맞춰 함께 박수를 치며 노래를 불렀다. 2019년 10월 9일 집회에서 광장의 소리 전광훈은 문재인을 ‘간첩’이라고 주장하고 12월 28일 집회에서도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시도했다”라는 취지로 발언해 문재인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았다. 이에 대해 1심 재판부는 “간첩 발언을 한 것은 인정되지만 공적 인물인 대통령의 정치적 성향 내지 행보를 비판하는 취지의 의견 표명이나 그에 대한 수사학적 과장으로 보인다”며 “명예훼손으로 보기 어렵다”라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현직 대통령이자 정치인인 공인으로서 공적인 존재의 정치적 이념에 대한 검증은 사상의 자유 시장에서 더욱 자유롭게 이뤄질 수 있어야 한다”며 “표현의 자유를 위해 숨 쉴 공간이 필요하다”라고도 했다. 1심과 2심의 무죄 판결에 이어 대법원 2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2022년 3월 17일 오전 공직선거법 위반과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전광훈의 상고심에서 원심의 무죄 선고를 확정했다. 재판부는 선고했다. “원심이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하여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공직선거법 위반죄의 선거운동 등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 광야의 소리 전광훈의 '문재인은 간첩이다'라는 선지자적인 외침이 잘못이 없다는 대한민국 법원의 준엄한 판결이었다. 2022년 5월 1일부터 4일까지 광야의 소리 전광훈 목사가 라비돌 리조트 신텍스 컨벤션 센터에서 '예수 한국 복음 통일' 집회를 열었다. 집회 참가비 5만 원을 내고 숙박을 하면서 참여하는 집회인데 컨벤션 센터 수용인원 2천 명을 넘어선 듯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마스크를 쓴 교인들이 발 디딜 틈 없이 들어차 전광훈 목사의 메시지 소리마다 찬양하는 소리마다 열광했다. 라비돌 컨벤션 센터의 교인들 밀집도와 집중도는 1973년 여의도 광장에서 표효한 세계 최고의 부흥사 빌리 그레함 집회를 보는 것 같았다. 근래 4월 17일 광대 소강석이 맨쇼를 한 여의도순복음교회 교계 연합 부활절의 밋밋한 집회 인원보다 많아 보였다. 5월 3일 오후 8시 화성 라비돌 신텍스 컨벤션 센터에서 외치는 전광훈 목사를 취재하면서 시대의 선지자와 세계 제일 부흥 전도자의 출현을 목격했다. 광야의 소리 전광훈의 간첩이라고 지탄받는 문재인과 민주당은 입버릇처럼 ‘선거에 지면 죽는다’라고 해왔다. 자신들이 전 정권에 보복했으니 선거에 지면 자신들도 보복당한다는 피해 의식일 것이다. 그런데 피해 의식이 너무 지나쳐 어느 순간 강박증이 됐다. 이 강박증이 합리적 판단까지 마비시킨 것 같다. 궁극적으로 정치인과 정당을 지켜줄 수 있는 것은 법이 아니라 민심이다. 지금 민주당은 민심이 아니라 법을 피난처로 삼으려고 한다. ‘노무현 트라우마’ 때문이라지만 노무현은 지금 민주당이 잘하고 있다고 할까, 부끄러워할까. 맨돈 소강석은 어떻게 생각할까. ‘문재인 이재명 지키기 법’은 오히려 두 사람을 ‘무리한 법 속에 숨어 사는 범법자’로 낙인찍는 결과가 될 수 있다. 법이 피난처가 아니라 감옥이 될 것이다. ‘지키기 법’이 ‘죽이기 법’이 되는 것이다. 배임 혐의자 배광식의 목사장로기도회가 열리는 5월 9일 대통령 윤석열이 대통령에 취임한다. 그러면 전광훈이 도움을 준 윤석열이 대한민국 법무부에도 지시하고 경찰청에도 명령하고 국정원에도 영향력을 행사하고 군대도 지휘하는 통수권자가 된다. 그러니 문재인 패거리는 이리 가면 절벽이고, 저리 가면 낭떠러지다. 그래서 광야의 소리 전광훈 목사의 외침이 메아리친다. "하나님한테 까불면 나한테 혼나!" 배광식이 민주당의 이런 행태를 끝내 따른다면 레드라인을 지나 데드라인(dead line)까지 넘게 된다. 데드라인을 제 발로 넘으면 타살이 아닌 자살이다. ‘선거에 지면 죽임을 당한다’라고 그 난리더니 실제 선거에 지자 스스로 무덤을 판다. 정치의 생사 갈림길에서 죽는 길은 잘 포장돼 있고, 사는 길은 험한 비포장도로인 경우가 많다. 당사자인 배광식·고영기 두 사람이 사리사욕을 멈춰 세우고 믿음 속으로 걸어 들어가기 바란다. 잘못이 있으면 합당한 책임을 지겠다고 당연히 말해야 한다. 그다음은 총회가 판단한다. 그게 한때 총회를 책임졌던, 책임지려고 했던 정치인이 마땅히 가야 하는 길이다. 시인이라는 맨돈 소강석이 3개의 박사 학위도 돈들여 소지했는데 시인도 아니고 박사 학위 1개도 없는 총신대 총신연구원 출신 목사가 끄적거린 시를 보면 어떻게 할까. 맨돈 가운데 몇 푼이라도 줄 수 있을까. 아님 피식 코웃음 칠까. 사당동 숲 오월 내 쓸쓸한 날 주님 세례 받으시던 요단강 가에 나가 울었다. 내 눈물 쪽으로 흐르는 눈물이 있으리라 바라면서. 오월 푸른 하늘 돌아 맴도는 사당동 숲 가에 구름 떼 햇빛 속에 모일 때 나는 불렀다. 사라진 모든 세례 받던 자들의 이름들을. 마태 마가 마리아... 당신은 따뜻하셨다. 한때 우리는 함께 이곳에 있었고 사당동 숲 가에 서나 앉으나 누워있을 때나 한숨은 한숨과 만나거나 눈물은 눈물끼리 모였었다. 지금은 바람 불고 찬 이슬 내리는데 사당동 숲 먼 곳을 떠나 흩어져 총회 주변을 서성인다. 내 눈가에서 떨며 회색으로 소망의 기도가 저물 때 성령 세례받은 우리들 모두 소명이 다 어디 갔나. 천의 기도 소리 일깨워 사당동 숲 그 위에 겹쳐 맴돌던...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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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 배광식 고영기 배임 의혹
    이재명의 대장동 사건처럼 총회장 배광식과 총무 고영기의 유지재단 관련 배임 행위는 교묘하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2022년 총회 수첩에 유독 법인국만 국장대행 직책이라는 박상범의 사진이 박혀있다. 그는 정년을 채우고 빌어먹을 총회 관례인 국장예우로 1년을 더 연장해 퇴직한 자이다. 그럼에도 비정규 계약 신분으로 국장대행이라는 불법적인 직책을 맡아 법인국 대표 직원으로 활개치고 있다. 의아해서 총회장 배광식에게 총회장실로 찾아가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었다. 배광식은 울산 바위 같은 표정으로 대답했다. "유지재단이사회에서 그렇게 결정을 해서 그리됐습니다." 그 말에 잠시 멍해졌다. 왜냐면 그 유지재단이사회 의장은 배광식 본인이었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맨돈 소강석이 부리는 총회 총무 고영기는 다를까 해서 물었다. 고영기는 총회 행정 전담 총무답게 친절히 서류 하나를 보여줬다. 그것은 박상범을 법인국 국장대행으로 발령하는 총회 인사 결재 서류였다. 거기 결재란에는 사무총장 이은철 목사 결재 도장이 찍히고 한 칸 총무 결재란을 건너뛰어 총회장 배광식 결재 도장이 찍혀 있었다. 고영기가 그 서류를 친절하게 보여준 이유는 고영기 자신은 총회 총무로서 관여하지 않아 책임이 없다는 의도였던 것 같다. 그런데 지난주 은급재단이사회를 취재해보니 고영기는 상임이사 명패를 붙인 자리에 앉아 유지재단 관련 대소사를 다 챙기고 있었다. 이사 몇 분에게 박상범 문제를 물었다. 그들의 대답은 총회 임원회에서 내려온 사안을 추인했다며 다 알면서 뭘 그런 걸 물어보냐는 투였다. 총회 사무국에 조회해서 알아보니 작년 10월 임원회에서 고영기와 배광식이 주도한 것 같았다. 이은철 사무총장에게 물었더니 그 대답이 이랬다. "제가 인사위원장입니다. 그런데 저하고 한마디 상의도 하지 않고 박상범을 국장대행으로 결재서류 올리라고 배광식 총회장이 지시를 해서 그렇게 했을 뿐입니다." 더 가관은 박상범 본인이 그 주변 사람에게 자신이 어떻게 그렇게 됐는지를 모른다고 시치미를 뗐다고 한다. 지금 총회 현실은 그 누구도 책임이 없다는 비정규 계약직의 박상범이 정규 직원을 부리며 수십억 상당의 총회 리모델링 공사를 주도해 총회 직원 간의 불신과 업무 사기를 저하 시키고 있다. 더 나아가 성차별로 항의받을 수 있게 출판국 여성 부장과 법인국 부장 박영신의 국장 승진을 억제하고 차별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나 역시 총회 직원으로 10여 년 봉직한 사람인데 그 여성 부장은 박상범보다 먼저 입사한 사람인 걸로 기억한다. 이런 정황이 울산 큰바위 배광식과 맨돈 소강석의 개인 비서 고영기의 배임 의혹이 물씬거림을 떨쳐버리기가 쉽지 않다. 이재명의 각종 의혹처럼. 배임에 대해 국가의 법은 이렇게 규정한다. 배임죄(背任罪, breach of duty)는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사람이 임무(duty)를 저버리고 불법행위를 하여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거나, 제3자로 하여금 이를 취득하게 하여 임무를 맡긴 사람에게 손해를 입힘으로써 성립하는 범죄이다. 배임죄와 횡령죄는 타인의 신임관계를 배반한다는 점에서 같은 성질을 가진다. 그러나 횡령죄는 재물죄인 반면 배임죄는 이득죄이다. 그 형량은 다음과 같다.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자가 그 임무에 위배하는 행위로써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거나 제3자로 하여금 이를 취득하게 하여 본인에게 손해를 가하여 성립하는 배임죄이다(대한민국 형법 제355조 제2항). 형량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대한민국 형법 제355조 제1항). 공소시효는 7년이다. 법을 전공한 배광식이 잘 알겠지만 그 판례는 다음과 같다. 대표이사가 임무에 배임하는 행위를 함으로써 주주 또는 회사 채권자에게 손해가 될 행위를 하였다면 그 회사의 이사회 또는 주주총회의 결의가 있었다고 하여 그 배임 행위가 정당화될 수는 없다. 회사의 대표이사는 이사회 또는 주주총회의 결의가 있더라도 그 결의내용이 회사 채권자를 해하는 불법한 목적이 있는 경우에는 이에 맹종할 것이 아니라 회사를 위하여 성실한 직무수행을 할 의무가 있으므로 대표이사가 임무에 배임하는 행위를 함으로써 주주 또는 회사 채권자에게 손해가 될 행위를 하였다면 그 회사의 이사회 또는 주주총회의 결의가 있었다고 하여 그 배임 행위가 정당화될 수는 없다. 현실과 금품수수가 뒤섞인 ‘금품 적 사실주의’가 총회장 겸 유지재단 이사장 배광식과 총회 총무 겸 유지재단 상임이사 고영기와 은급재단 비정규 계약직 국장대행 박상범의 합작품에서 두드러진다. 하지만 이 이야기가 우리가 사는 세계와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소돔과 고모라’에서 벌어지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건 직무와 회의 결정이라는 수단을 빙자하지만 결국 신앙 양심에 불 인두가 찍힌 목사 배광식, 고영기와 장로 박상범의 이기주의를 추하게 드러내기 때문이다. 강은 바다와 다르다. 같은 물이래도 바다는 보다 원초적인 자연이다. 그에 비해 사람 가까이에 사는 강은 사람을 많이 닮았다. 강은 사람의 인생처럼 굽이져있다. 어느 때는 마르기도 하고 엉엉 울면서 범람하기도 한다. 마치 커다란 사람, 푸르른 5월의 총회 같다. 소강석이 맨돈으로 그대를 미혹할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 말라. 희극의 날 참고 견디면 회개의 날 찾아오리라. 소망은 미래에 살고 믿음의 현재는 괴로운 법, 모든 것이 은혜이고 모든 것이 축복이리니 지나간 모든 것은 새로워지리.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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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3
  • 맨돈 소강석의 부활절 맨쇼
    다시 라일락의 계절이다. 여기저기에 연보라 또는 새하얀 라일락 꽃들이 구름처럼 피어 있다. 라일락이 특별한 것은 강한 향기 때문일 것이다. 라일락 꽃이 핀 쪽에서 바람이라도 불어오면 정신이 어지러울 정도로 강한 향기를 맡을 수 있다. 그 향기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품격이 느껴지는 고급 향이다. 전광훈은 세례 요한처럼 세상의 광장에서 외친다. 소강석은 문재인처럼 건물의 공간에서 원고를 놓고 웅얼거린다. 그는 성경을 인용하지만 문재인과 이재명처럼 양심에 어긋난 소리로 웃기고 맨돈을 뿌리며 맨쇼를 한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내려진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가 해제된다. 사적 모임 인원 제한과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이 모두 풀린다. 다만 실내·외 마스크 의무 착용은 유지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해 일부 사업장과 종교시설에 운영 제한을 권고하는 첫 행정명령이 내려진 지난 2020년 3월 22일 기준, 2년 1개월 만의 일상회복이다. 4월 17일 자칭 다윗 조용기가 세우고 끝까지 그 앞 사무실을 지키다 떠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2022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열렸다. 조용기 목사의 장례위원장으로 거들먹거린 곳에서 맨돈 소강석이 모든 교계 원로를 제끼고 갓 육십에 부활절 설교를 했다. 시 16: 8-11, 눅 24:30-32를 본문으로 ‘부활의 기쁜 소식, 오늘의 희망’이란 제목으로 광대 살풀이를 했다. 그는 대통령 당선인 윤석열과 북한 수괴 김정은 대변인 문재인 축사 대독자 황희를 앞에 놓고 얼쑤 신명이 났다. 공연 사례로 돈을 받지 않고 돈을 내는 광대 소강석은 부활하신 주님을 증거하는 자리에 설교자로 등장했다. 그는 여의도에 동원돼 열광적인 박수를 치고 헌금까지 하는 새에덴교회 교인들 앞에서 같잖게 푼수처럼 너스레를 떨었다. 지가 이주일이라도 된 양... “아, 이러시면 제가 설교를 못합니다. (박수가 잦아들자 희극적인 용모의 좌파 맨돈 소강석은 뇌까렸다) 할렐루야! 2022년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리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는 1947년 4월 6일에 조선기독교협의회가 주관하여 남산 신궁터에서 처음으로 드려졌습니다. 일제 강점기에 신사참배가 이루어졌던 남산 신궁터에서 드려지므로 신사참배에 대한 회개와 광복에 대한 감사의 예배로 드린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국교회를 하나로 묶는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는 앞으로도 계속 드려져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2022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를 위해 헌신해 주신 이상문 대회장님과 엄진용 준비위원장님, 그리고 모든 준비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장소를 허락해 주신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대통령 축사를 대독하시기 위해 오신 황희 장관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문재인이나 조국과 달리 참 예의 바른 좌파다. 어떤 주의 종 목사가 세상 행정가 그것도 자기 고모부를 박격포로 죽인 김정은에게 아부하는 선출직 문재인 따위에게 이런 아부를 떨겠는가.)" 다음에는 그의 장기인 춤추고 노래하면 될텐데 윤석열처럼 원고를 고레스니 알렉산더니 어쩌고저쩌고 세 개의 박사 소지자답게 읽어댄다. 부활의 소망이 없고 교단장 자리도 죽은 장로를 앞세우고 산 장로를 뒤에 세워 부정으로 산 맨돈 부패자가 회개 없이 부활 설교를 했다. 총회와 총신의 심볼 오정호 부총회장 후보가 총회나 총신과 아무 관련 없는 엇갈린 크로스뉴스의 송상원과 총회장을 60 환갑 전에 맨돈으로 탈취한 선거관리위원장 소강석 손아귀에 걸렸으니 어찌할까... 이승희와 소강석 덕에 부활한 제105회 부총회장 송병원처럼 오정호도 부활할 수 있을까... 아니면 이꼴저꼴 보기 싫어 총회 개혁주의를 위해 여생을 진력할 것인가. 톨스토이의 명작 ‘부활’에서 많은 재산과 지위를 물려받은 귀족 청년 네흘류도프와 그의 고모집에서 하녀 겸 양녀로 사는 카투사가 첫 입맞춤을 한 것은 하얀 라일락 꽃이 진 직후였다. 그녀가 다가서자 그가 그녀의 얼굴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스스로도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없었다. 그녀는 피하려 하지 않았고 그는 그녀의 손을 더욱 세게 쥐며 그 입술에 입을 맞췄다. “어머나!” 그녀가 말했다. 그녀는 재빠른 동작으로 손을 빼고 그를 피해 달아났다. 라일락 떨기나무 쪽으로 달려간 그녀는 하얀 꽃이 이미 져버린 라일락 가지를 두 개 꺾어 발갛게 달아오른 얼굴을 두들기더니, 그를 돌아보며 두 팔을 힘차게 흔들어 보이고는 술래잡기를 하는 다른 사람들에게로 되돌아갔다. 고모네 집을 떠나기 전날 밤에 네홀류도프는 충동적으로 그녀를 겁탈했다. 그가 떠난 후 그녀는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되고, 고모는 화가 나서 그녀를 쫓아내 버린다. 졸지에 갈데없는 신세가 된 카추샤는 매춘부로 살아가다 끝내는 범죄자가 되어 재판을 받게 되었다. 그러나 네흘류도프의 사랑은 카투사의 순정과는 달리 유희에 불과했다. 그것은 네흘류도프가 속한 상류사회에서 흔한 일이었다. 임신 후 고모집에서 쫒겨난 카투사가 어떤 가시밭길을 걸었을지는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12년 후 네흘류도프는 한 재판에 배심원으로 참석했다가 카투사가 살인죄 피고인으로 나온 것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 카투사는 누명을 쓴 것이지만 이런 기막힌 상황을 결국 자신이 만들었다는 것을 깨닫고 카투사를 돕는 것은 물론 그녀와 결혼하기로 결심하기에 이른다. 그 직후 네흘류도프가 다시 고모집에 들렀을 때는 라일락이 피어 있었다. 네홀류도프는 카투사의 타락이 자신의 비열한 행동 때문이었음을 깨닫고, 양심의 가책 속에서 자신의 방탕하고 비도덕적인 삶을 반성한다. 카투사의 석방을 탄원하면서 감옥을 드나드는 동안 네홀류도프는 무고한 사람들이 법률적인 도움을 받지 못해 죄인으로 갇혀 있는 현실을 발견한다. 또, 자신의 주변을 정리하기 위해 영지에 내려갔다가 농민의 궁핍한 생활을 비로소 깨닫고, 페테르부르크에서 유력자들을 찾아다니면서 귀족 사회의 부패와 천박함을 절실하게 느낀다. 결국 네홀류도프는 시베리아로 유형을 가는 카투사를 따라 떠난다. 그리고 춥고 황량한 시베리아 벽지의 어느 여관방에서 그는 신약성서 가운데 복음서를 읽다가 자신의 영혼을 부활시킬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다 맨돈 소강석이 자신과 아무 상관 없는 듯 문재인처럼 감동 없이 읽은 성경은 말씀한다.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보더니 예수는 저희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누가복음 24:31-32 주의 제자들의 발길을 돌리게 주님 부활 설교를 전한 소강석은 자신도 회개하고 스스로 선거관리위원장과 총신 재단이사직을 사직하고 맨돈을 뿌리는 패괴한 짓에서 떠나기를 바란다. 그러면 김한성이나 고영기 같은 무리들은 갈 곳을 잃고 헤맬지라도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은 피할 수 있을 것이다... 202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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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3

실시간 G.NEWS 기사

  • 총신대 학사학위 여부 의혹
    황규학 박사(법학)는 통합 측 목사이자 인터넷 언론 '기독공보'의 탁월한 지적 논단을 주도하는 기독교계의 대표적 논객이다. 그가 5월 18일 다음과 같은 제하의 기사를 게재했다. 000의 학력검증과 학위 사칭 의혹 000은 총신대학교(B.A)가 아니라 총회신학교 졸업이라고 표기했어야 예장통합 교단에서 73-82회, 93-96회에서 이대위 활동을 13년간 해왔던 000의 학력을 검증할 필요가 있다. 000은 자신에 대해서 총신대학교에서 B.A 학사학위를 받은 것으로 기록하고 있다. 빛과소금교회 홈페이지에 의하면 000은 자신이 총신대학교를 졸업했다고 소개하고 있다. 최근 은퇴하면서 펴낸 책에서도 총신대학교(B.A):1969년 3월-1975년 2월 20일 졸업한 것으로 표기하고 있다. 000이 쓴 이력이 맞다면 그는 총신대학교를 졸업하지 않았고 학사학위도 없는 것이 사실이다. 총신대학교는 1969년 12월 27일 대학으로 승격되었기 때문이다. 1970년 3월부터 정식대학생을 받기 시작했다. 그러나 000은 1969년 3월에 총회신학교에 입학을 하였다. 1969년 3월에는 총신대학교가 문교부로부터 인가를 받지 못하였기 때문에 총회신학교였다. 총신대학교 연혁을 보면 1967년 6월 12일 문교부로부터 대학령에 준한 총회신학교 설립인가를 받았다. 총회신학교는 1969년 12월 27일이 되서야 총신대학교로 설립인가를 받는다. 1969년 12월 27일 문교부로부터 4년제 정규대학인 총회신학대학 설립인가를 받다. (신학과 50명) 총신대학교 100년사에 의하면 총회신학교는 각종학교로 인정을 받았지만 1959년 합동과 통합 교단이 갈라지면서 총회신학교는 무인가 신학교가 된다. 장로회신학교는 각종학교로 있다가 1961년 장로회신학대학으로 인가를 받게 된다. 그러나 총신대는 문교부로부터 인가를 받기까지 10년 동안 무인가 신학교로 있게 된다. 1967년 5월 4일 학교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신학원 인가를 받게 된다. 학교법인 인가를 받은 후 한 달이 지나 1967년 6월 3일 문교부로부터 대학령에 준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신학교 설립인가를 받았다. 각종학교 인가를 받게 된 것이다. 총회신학교가 1969년 12년 27일 정식 대학교로서 승인될 때까지 학력만 인정하는 각종학교로서 존재하였다. 각종학교는 다른 대학 졸업생들과 같이 학력만 인정할 뿐 학사학위를 주지 않았다. 정규대학으로 승격될 때까지는 학사 학위가 주어지지 않았던 것이다. 총회신학원 제13회 이사회의록에 의하면 1971년 4월 29일 회의에서 1968년, 1969년 입학한 학생들에 대해서 학력을 인정해 달라고 학력 승인 청원 건을 다루게 된다. 총신신학대학 정식인가 받기 전에 각종학교로 인정되었을 때 입학 되었던(1971년도에는 3, 4학년에 해당한) 학생들에 대해서는 학력 인정승인을 받도록 문교부에 청원할 것을 고성훈 이사의 동의와 양재열 재청으로 제출할 것을 가결하다. 68, 69년에 입학한 학생들이 각종학교에 입학을 하였지만 학력이 인정되지 않아 71년 이사회에서 학력 인정 청원을 하게 된다. 71년까지 68, 69회에 입학한 사람들까지 학력이 인정되지 않는다. 이 내용으로 보았을 때, 68, 69년에 입학하였던 학생들은 정식 총신대학교가 아닌 총회신학교 입학생으로서 71년까지 학력도 인정되지 않은 상태였다. 68, 69년에 입학한 학생들은 각종학교에 입학하였지만 학력도 승인되지 않은 상태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학력이 인정되었다면 총신 이사회는 71년에 학력 승인 청원을 할 필요가 없었다. 이상 최삼경은 1969년에 입학을 하였기 때문에 총신대학교가 아니라 총회신학교를 졸업한 것이 맞고 총회신학교 출신자들에게는 학사학위가 부여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이 B.A(bachelor )라고 표기한 것은 학위 사칭일 수 있다. B.A(bachelor)의 의미는 학사학위 소지자를 말한다. 제13회 이사록의 내용에 의하면 1971년까지 68, 69년에 입학한 학생들은 여전히 문교부로부터 학력을 인정받지 못한 상태였다. 그러므로 000이 총신대학교에서 B.A를 받았다면 000이 학번을 공개하는 등 000이 학력을 입증할 필요가 있다. 제13회 이사록의 내용에 의하면 1971년까지 68, 69년에 입학한 학생들은 여전히 문교부로부터 학력을 인정받지 못한 상태였다. 그러므로 000이 총신대학교에서 B.A를 받았다면 000이 학번을 공개하는 등 000이 학력을 입증할 필요가 있다. 만일 000이 정식대학을 나온 것을 입증하지 못한다면 지난 30년 동안 한국 교계는 학사학위도 없는 무인가 신학교 출신 목사에게 교리 적으로 농락당하였던 것이다. 이단감별사들은 대부분 신학사 학위가 있는 사람조차 하나도 없다. 이 기사를 보고 총신대를 졸업한 나는 오정호 중심으로 매년 열리는 총신대 총동창회가 20여 명 모여 수작 부리는 이유를 알 것 같다. 동문이 더 많이 모이게 연락을 하라고 말했더니 개인정보비밀보호법을 내세우며 주간 기독신문 광고 공고면 된다고 뻗댄다. 동문 출신으로 여겨지는 대학부 교수들도 그 의견에 수긍하며 오정호랑 해외여행 다녀오기 바쁘다. 오정호는 총신 교수 동문 외에는 관심이 없는지 동문 활성화에 대해선 눈도 꿈쩍하지 않는다. 오정호도 교수들도 대학 학적에 대해 말 못 할 속내가 있는지 사뭇 궁금하다. 올해 설립 127년째인 뉴욕공립도서관(NYPL)은 미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공공도서관이다. 맨해튼 42번가 본관을 비롯해 뉴욕시 전역에 92개 분관이 있고 장서(藏書)와 디지털 자료는 5600만 점이 넘는다. NYPL 맨해튼 본관 앞에는 ‘라이브러리 웨이’라는 좁다란 길이 있다. 길바닥 동판에 책과 언론에 관한 위인들의 경구(警句)가 새겨져 있다. 그중 20세기 프랑스 화가 조르주 브라크의 격언이 인상적이다. ‘진실은 그대로 존재한다. 그러나 거짓은 꾸며내야 한다.’ 가짜와 선동이 판치는 이 세상에 진실을 수호할 최후의 보루는 칼빈주의를 따르는 총신대와 총신 신학부를 거쳐 목사가 된 우리에게 더욱 절실한 경구라고 할 수 있겠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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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 지용길과 충남노회의 Y에 대하여
    라일락 향기가 슬며시 옅어지더니 어느새 ‘아카시아’의 계절이 찾아왔다. 봄밤, 베란다 창을 활짝 열었더니 녹색 숲에 하얀 꽃 무리가 구름처럼 피어나고 거실까지 들이친 고혹적인 향기로 어찔해진다. 바야흐로 봄이 광야의 소리 전광훈 목사의 시대의 예언처럼 절정에 이르른 모양이다. 이윽고 여름이 오겠지. 아카시아 흐드러진 봄의 끄트머리에서 낙향한 문재인의 빙충맞은 입술처럼... 2022년 5월 14일 지용길 목사가 자신의 인터넷 신문에 다음과 같은 제하의 기사를 병원 입원 모습의 사진과 함께 게재했다. 좋은신문 지용길목사가 밝히는 총회회관에서 발생한 H방송 Y대표의 폭력 전모 2022-05-14 11:10 입력 그 정황이 내가 당한 경우와 흡사하여 참조하려 했는데 스크랩해두지 않은 게 사뭇 아쉽다. 그런데 지용길 목사가 Y 대표에 당한 정황의 원인은 상이하지만 솥뚜껑 같은 손아귀에 멱살 잡힌 결과는 내 처지와 판박이다. 그 발단의 상이함이란 지용길 목사는 배당된 돈을 못 받아 달라고 요구하다 솥뚜껑 같은 손에 당한 일이었다. 그런데 나는 현 총회 부서기 후보 시절 고광석과 관련한 돈을 Y라고 지칭된 사람에게서 전달받은 걸 받았다고 해서 솥뚜껑의 손아귀의 개 같은 멱살을 잡힌 일이 있었다. 그것도 관행이 자리잡힌 총회 선거를 부패시켜 제비뽑기 선거를 도입시킨 금권선거 달인 길자연을 뛰어넘은 맨돈 소강석이 선거관리위원장으로 회의를 주관하는 날이었다. 총회 5층 회의실에서 선관위원들이 환시하는 가운데 Y로 추측되는 자와 동일시되는 자에게 고광석의 돈을 나한테 주지 않았느냐고 말한 시점에 그 솥뚜껑 같은 손에 멱살을 잡혀 5층 계단까지 끌려가는 횡액을 당했었다. 그 정황을 지용길 목사도 목격했다. 그 뒤 맨돈 소강석은 선관위 취재를 주간 기독신문 기자 외에는 나가달라고 했다. 그 편파성을 지적하자 총회 관행이라며 태연하게 대답했다. 그 총회 관행이라는 게 잘못된 것인데도 자신의 총회 구석구석 부패시키는 돈 뿌리기도 잘못인데 금하거나 멈추지 않는 것도 옛에덴이 아닌 새에덴에서의 관행 때문인가. 이제 60줄 소강석이 맨돈 때문에 세상 무서운 줄 모르는데 김만배와 이재명처럼 혼날 때가 도적처럼 임할 것이다. 설상가상 곪아 터진 충남노회 문제 해결로 총회회관에서 사회를 보던 올곧은 노병선 장로 부총회장이 또 다른 Y에게 봉변을 당한 모양이다. 그 문제의 씨앗을 맨돈 소강석이 뿌렸는데 봉변은 엄한 사람이 당했다고 한다. 그러나 맨돈 소강석과 지용길과 충남노회의 Y에 대하여 성경은 말씀한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7) 이제는 눈먼 사당동 총신에서 향기는 오나 그 총신 마당에서 두 마리 순한 양으로 우리 뒹굴던 날이 있기는 했나 나는 기억 안 나네 향기로 숲을 덮으며 주님 은혜를 날리는 아카시아 가시 돋친 가슴으로 몸살을 하면서도 꽃잎과 잎새는 주님 은혜로 그토록 부드럽게 피워 냈구나 안수받은 내가 철이 없어 너무 많이 엎질러 놓은 젊은 날의 그리움이 꽃이 된 것만 같은 아카시아 지나온 총신 호야 불 아래 흘리던 눈물 그리워지는 아카시아 피던 총신... 202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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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5
  • 한교총, 감사의 달 맞아 원로 초청 오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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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3
  • 전광훈과 소강석 차이
    하나님은 무에서 유를 지으시는 창조의 말씀이시다.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다. 전광훈은 '회개하라' 소리치자 회개하는 이스라엘 민중이 모인 광야의 세례요한 같다. 그는 하나님 말씀을 세상에 외치는 '광장의 소리'다. 그러나 세상 지식인과 등소평을 전하고 문재인에게 아부하는 소강석은 시류에 맞춰 강단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광대 앵무새이고 좌파 전도사다. 아직 문재인 좌파 권세가 서슬 퍼렇던 2021년 2월 26일 오전 11시 광야의 소리 전광훈은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3·1절 문재인 탄핵 국민대회'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소리쳤다. "삼일절을 통해 헌법에 보장된 범국민 저항권을 최대로 발동해 국가 혼란 사태를 정리하고 새로운 시대와 건국을 이루는 출발점으로 삼을 것이다."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서도 소리쳤다. "문 대통령하고 싸우는 척만 하고, 그렇게 해선 대통령 못 한다. 1948년 8월 15일 건국을 인정할 수 없다고 말한 대통령을 비롯해 대법원장, 국회의장까지도 모두 현장 체포하라." 윤석열이 문재인 아바타 이재명을 박빙으로 역전한 2022년 3월 9일 대선 사흘 뒤 3월 12일 광장의 소리 전광훈 목사가 집회를 열고 광회문에서 소리쳤다. "우리가 이겼다. 대통령에 당선된 윤석열을 지켜야 한다." 그날 정오쯤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부터 길 건너 광화문 원표공원까지는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드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집회 주최 측이 마련한 무대 앞에 모인 이들은 "할렐루야" "아멘" 등을 외쳤고 음악에 맞춰 함께 박수를 치며 노래를 불렀다. 2019년 10월 9일 집회에서 광장의 소리 전광훈은 문재인을 ‘간첩’이라고 주장하고 12월 28일 집회에서도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시도했다”라는 취지로 발언해 문재인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았다. 이에 대해 1심 재판부는 “간첩 발언을 한 것은 인정되지만 공적 인물인 대통령의 정치적 성향 내지 행보를 비판하는 취지의 의견 표명이나 그에 대한 수사학적 과장으로 보인다”며 “명예훼손으로 보기 어렵다”라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현직 대통령이자 정치인인 공인으로서 공적인 존재의 정치적 이념에 대한 검증은 사상의 자유 시장에서 더욱 자유롭게 이뤄질 수 있어야 한다”며 “표현의 자유를 위해 숨 쉴 공간이 필요하다”라고도 했다. 1심과 2심의 무죄 판결에 이어 대법원 2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2022년 3월 17일 오전 공직선거법 위반과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전광훈의 상고심에서 원심의 무죄 선고를 확정했다. 재판부는 선고했다. “원심이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하여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공직선거법 위반죄의 선거운동 등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 광야의 소리 전광훈의 '문재인은 간첩이다'라는 선지자적인 외침이 잘못이 없다는 대한민국 법원의 준엄한 판결이었다. 2022년 5월 1일부터 4일까지 광야의 소리 전광훈 목사가 라비돌 리조트 신텍스 컨벤션 센터에서 '예수 한국 복음 통일' 집회를 열었다. 집회 참가비 5만 원을 내고 숙박을 하면서 참여하는 집회인데 컨벤션 센터 수용인원 2천 명을 넘어선 듯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마스크를 쓴 교인들이 발 디딜 틈 없이 들어차 전광훈 목사의 메시지 소리마다 찬양하는 소리마다 열광했다. 라비돌 컨벤션 센터의 교인들 밀집도와 집중도는 1973년 여의도 광장에서 표효한 세계 최고의 부흥사 빌리 그레함 집회를 보는 것 같았다. 근래 4월 17일 광대 소강석이 맨쇼를 한 여의도순복음교회 교계 연합 부활절의 밋밋한 집회 인원보다 많아 보였다. 5월 3일 오후 8시 화성 라비돌 신텍스 컨벤션 센터에서 외치는 전광훈 목사를 취재하면서 시대의 선지자와 세계 제일 부흥 전도자의 출현을 목격했다. 광야의 소리 전광훈의 간첩이라고 지탄받는 문재인과 민주당은 입버릇처럼 ‘선거에 지면 죽는다’라고 해왔다. 자신들이 전 정권에 보복했으니 선거에 지면 자신들도 보복당한다는 피해 의식일 것이다. 그런데 피해 의식이 너무 지나쳐 어느 순간 강박증이 됐다. 이 강박증이 합리적 판단까지 마비시킨 것 같다. 궁극적으로 정치인과 정당을 지켜줄 수 있는 것은 법이 아니라 민심이다. 지금 민주당은 민심이 아니라 법을 피난처로 삼으려고 한다. ‘노무현 트라우마’ 때문이라지만 노무현은 지금 민주당이 잘하고 있다고 할까, 부끄러워할까. 맨돈 소강석은 어떻게 생각할까. ‘문재인 이재명 지키기 법’은 오히려 두 사람을 ‘무리한 법 속에 숨어 사는 범법자’로 낙인찍는 결과가 될 수 있다. 법이 피난처가 아니라 감옥이 될 것이다. ‘지키기 법’이 ‘죽이기 법’이 되는 것이다. 배임 혐의자 배광식의 목사장로기도회가 열리는 5월 9일 대통령 윤석열이 대통령에 취임한다. 그러면 전광훈이 도움을 준 윤석열이 대한민국 법무부에도 지시하고 경찰청에도 명령하고 국정원에도 영향력을 행사하고 군대도 지휘하는 통수권자가 된다. 그러니 문재인 패거리는 이리 가면 절벽이고, 저리 가면 낭떠러지다. 그래서 광야의 소리 전광훈 목사의 외침이 메아리친다. "하나님한테 까불면 나한테 혼나!" 배광식이 민주당의 이런 행태를 끝내 따른다면 레드라인을 지나 데드라인(dead line)까지 넘게 된다. 데드라인을 제 발로 넘으면 타살이 아닌 자살이다. ‘선거에 지면 죽임을 당한다’라고 그 난리더니 실제 선거에 지자 스스로 무덤을 판다. 정치의 생사 갈림길에서 죽는 길은 잘 포장돼 있고, 사는 길은 험한 비포장도로인 경우가 많다. 당사자인 배광식·고영기 두 사람이 사리사욕을 멈춰 세우고 믿음 속으로 걸어 들어가기 바란다. 잘못이 있으면 합당한 책임을 지겠다고 당연히 말해야 한다. 그다음은 총회가 판단한다. 그게 한때 총회를 책임졌던, 책임지려고 했던 정치인이 마땅히 가야 하는 길이다. 시인이라는 맨돈 소강석이 3개의 박사 학위도 돈들여 소지했는데 시인도 아니고 박사 학위 1개도 없는 총신대 총신연구원 출신 목사가 끄적거린 시를 보면 어떻게 할까. 맨돈 가운데 몇 푼이라도 줄 수 있을까. 아님 피식 코웃음 칠까. 사당동 숲 오월 내 쓸쓸한 날 주님 세례 받으시던 요단강 가에 나가 울었다. 내 눈물 쪽으로 흐르는 눈물이 있으리라 바라면서. 오월 푸른 하늘 돌아 맴도는 사당동 숲 가에 구름 떼 햇빛 속에 모일 때 나는 불렀다. 사라진 모든 세례 받던 자들의 이름들을. 마태 마가 마리아... 당신은 따뜻하셨다. 한때 우리는 함께 이곳에 있었고 사당동 숲 가에 서나 앉으나 누워있을 때나 한숨은 한숨과 만나거나 눈물은 눈물끼리 모였었다. 지금은 바람 불고 찬 이슬 내리는데 사당동 숲 먼 곳을 떠나 흩어져 총회 주변을 서성인다. 내 눈가에서 떨며 회색으로 소망의 기도가 저물 때 성령 세례받은 우리들 모두 소명이 다 어디 갔나. 천의 기도 소리 일깨워 사당동 숲 그 위에 겹쳐 맴돌던...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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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 배광식 고영기 배임 의혹
    이재명의 대장동 사건처럼 총회장 배광식과 총무 고영기의 유지재단 관련 배임 행위는 교묘하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2022년 총회 수첩에 유독 법인국만 국장대행 직책이라는 박상범의 사진이 박혀있다. 그는 정년을 채우고 빌어먹을 총회 관례인 국장예우로 1년을 더 연장해 퇴직한 자이다. 그럼에도 비정규 계약 신분으로 국장대행이라는 불법적인 직책을 맡아 법인국 대표 직원으로 활개치고 있다. 의아해서 총회장 배광식에게 총회장실로 찾아가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었다. 배광식은 울산 바위 같은 표정으로 대답했다. "유지재단이사회에서 그렇게 결정을 해서 그리됐습니다." 그 말에 잠시 멍해졌다. 왜냐면 그 유지재단이사회 의장은 배광식 본인이었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맨돈 소강석이 부리는 총회 총무 고영기는 다를까 해서 물었다. 고영기는 총회 행정 전담 총무답게 친절히 서류 하나를 보여줬다. 그것은 박상범을 법인국 국장대행으로 발령하는 총회 인사 결재 서류였다. 거기 결재란에는 사무총장 이은철 목사 결재 도장이 찍히고 한 칸 총무 결재란을 건너뛰어 총회장 배광식 결재 도장이 찍혀 있었다. 고영기가 그 서류를 친절하게 보여준 이유는 고영기 자신은 총회 총무로서 관여하지 않아 책임이 없다는 의도였던 것 같다. 그런데 지난주 은급재단이사회를 취재해보니 고영기는 상임이사 명패를 붙인 자리에 앉아 유지재단 관련 대소사를 다 챙기고 있었다. 이사 몇 분에게 박상범 문제를 물었다. 그들의 대답은 총회 임원회에서 내려온 사안을 추인했다며 다 알면서 뭘 그런 걸 물어보냐는 투였다. 총회 사무국에 조회해서 알아보니 작년 10월 임원회에서 고영기와 배광식이 주도한 것 같았다. 이은철 사무총장에게 물었더니 그 대답이 이랬다. "제가 인사위원장입니다. 그런데 저하고 한마디 상의도 하지 않고 박상범을 국장대행으로 결재서류 올리라고 배광식 총회장이 지시를 해서 그렇게 했을 뿐입니다." 더 가관은 박상범 본인이 그 주변 사람에게 자신이 어떻게 그렇게 됐는지를 모른다고 시치미를 뗐다고 한다. 지금 총회 현실은 그 누구도 책임이 없다는 비정규 계약직의 박상범이 정규 직원을 부리며 수십억 상당의 총회 리모델링 공사를 주도해 총회 직원 간의 불신과 업무 사기를 저하 시키고 있다. 더 나아가 성차별로 항의받을 수 있게 출판국 여성 부장과 법인국 부장 박영신의 국장 승진을 억제하고 차별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나 역시 총회 직원으로 10여 년 봉직한 사람인데 그 여성 부장은 박상범보다 먼저 입사한 사람인 걸로 기억한다. 이런 정황이 울산 큰바위 배광식과 맨돈 소강석의 개인 비서 고영기의 배임 의혹이 물씬거림을 떨쳐버리기가 쉽지 않다. 이재명의 각종 의혹처럼. 배임에 대해 국가의 법은 이렇게 규정한다. 배임죄(背任罪, breach of duty)는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사람이 임무(duty)를 저버리고 불법행위를 하여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거나, 제3자로 하여금 이를 취득하게 하여 임무를 맡긴 사람에게 손해를 입힘으로써 성립하는 범죄이다. 배임죄와 횡령죄는 타인의 신임관계를 배반한다는 점에서 같은 성질을 가진다. 그러나 횡령죄는 재물죄인 반면 배임죄는 이득죄이다. 그 형량은 다음과 같다.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자가 그 임무에 위배하는 행위로써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거나 제3자로 하여금 이를 취득하게 하여 본인에게 손해를 가하여 성립하는 배임죄이다(대한민국 형법 제355조 제2항). 형량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대한민국 형법 제355조 제1항). 공소시효는 7년이다. 법을 전공한 배광식이 잘 알겠지만 그 판례는 다음과 같다. 대표이사가 임무에 배임하는 행위를 함으로써 주주 또는 회사 채권자에게 손해가 될 행위를 하였다면 그 회사의 이사회 또는 주주총회의 결의가 있었다고 하여 그 배임 행위가 정당화될 수는 없다. 회사의 대표이사는 이사회 또는 주주총회의 결의가 있더라도 그 결의내용이 회사 채권자를 해하는 불법한 목적이 있는 경우에는 이에 맹종할 것이 아니라 회사를 위하여 성실한 직무수행을 할 의무가 있으므로 대표이사가 임무에 배임하는 행위를 함으로써 주주 또는 회사 채권자에게 손해가 될 행위를 하였다면 그 회사의 이사회 또는 주주총회의 결의가 있었다고 하여 그 배임 행위가 정당화될 수는 없다. 현실과 금품수수가 뒤섞인 ‘금품 적 사실주의’가 총회장 겸 유지재단 이사장 배광식과 총회 총무 겸 유지재단 상임이사 고영기와 은급재단 비정규 계약직 국장대행 박상범의 합작품에서 두드러진다. 하지만 이 이야기가 우리가 사는 세계와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소돔과 고모라’에서 벌어지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건 직무와 회의 결정이라는 수단을 빙자하지만 결국 신앙 양심에 불 인두가 찍힌 목사 배광식, 고영기와 장로 박상범의 이기주의를 추하게 드러내기 때문이다. 강은 바다와 다르다. 같은 물이래도 바다는 보다 원초적인 자연이다. 그에 비해 사람 가까이에 사는 강은 사람을 많이 닮았다. 강은 사람의 인생처럼 굽이져있다. 어느 때는 마르기도 하고 엉엉 울면서 범람하기도 한다. 마치 커다란 사람, 푸르른 5월의 총회 같다. 소강석이 맨돈으로 그대를 미혹할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 말라. 희극의 날 참고 견디면 회개의 날 찾아오리라. 소망은 미래에 살고 믿음의 현재는 괴로운 법, 모든 것이 은혜이고 모든 것이 축복이리니 지나간 모든 것은 새로워지리.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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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3
  • 맨돈 소강석의 부활절 맨쇼
    다시 라일락의 계절이다. 여기저기에 연보라 또는 새하얀 라일락 꽃들이 구름처럼 피어 있다. 라일락이 특별한 것은 강한 향기 때문일 것이다. 라일락 꽃이 핀 쪽에서 바람이라도 불어오면 정신이 어지러울 정도로 강한 향기를 맡을 수 있다. 그 향기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품격이 느껴지는 고급 향이다. 전광훈은 세례 요한처럼 세상의 광장에서 외친다. 소강석은 문재인처럼 건물의 공간에서 원고를 놓고 웅얼거린다. 그는 성경을 인용하지만 문재인과 이재명처럼 양심에 어긋난 소리로 웃기고 맨돈을 뿌리며 맨쇼를 한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내려진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가 해제된다. 사적 모임 인원 제한과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이 모두 풀린다. 다만 실내·외 마스크 의무 착용은 유지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해 일부 사업장과 종교시설에 운영 제한을 권고하는 첫 행정명령이 내려진 지난 2020년 3월 22일 기준, 2년 1개월 만의 일상회복이다. 4월 17일 자칭 다윗 조용기가 세우고 끝까지 그 앞 사무실을 지키다 떠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2022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열렸다. 조용기 목사의 장례위원장으로 거들먹거린 곳에서 맨돈 소강석이 모든 교계 원로를 제끼고 갓 육십에 부활절 설교를 했다. 시 16: 8-11, 눅 24:30-32를 본문으로 ‘부활의 기쁜 소식, 오늘의 희망’이란 제목으로 광대 살풀이를 했다. 그는 대통령 당선인 윤석열과 북한 수괴 김정은 대변인 문재인 축사 대독자 황희를 앞에 놓고 얼쑤 신명이 났다. 공연 사례로 돈을 받지 않고 돈을 내는 광대 소강석은 부활하신 주님을 증거하는 자리에 설교자로 등장했다. 그는 여의도에 동원돼 열광적인 박수를 치고 헌금까지 하는 새에덴교회 교인들 앞에서 같잖게 푼수처럼 너스레를 떨었다. 지가 이주일이라도 된 양... “아, 이러시면 제가 설교를 못합니다. (박수가 잦아들자 희극적인 용모의 좌파 맨돈 소강석은 뇌까렸다) 할렐루야! 2022년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리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는 1947년 4월 6일에 조선기독교협의회가 주관하여 남산 신궁터에서 처음으로 드려졌습니다. 일제 강점기에 신사참배가 이루어졌던 남산 신궁터에서 드려지므로 신사참배에 대한 회개와 광복에 대한 감사의 예배로 드린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국교회를 하나로 묶는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는 앞으로도 계속 드려져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2022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를 위해 헌신해 주신 이상문 대회장님과 엄진용 준비위원장님, 그리고 모든 준비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장소를 허락해 주신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대통령 축사를 대독하시기 위해 오신 황희 장관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문재인이나 조국과 달리 참 예의 바른 좌파다. 어떤 주의 종 목사가 세상 행정가 그것도 자기 고모부를 박격포로 죽인 김정은에게 아부하는 선출직 문재인 따위에게 이런 아부를 떨겠는가.)" 다음에는 그의 장기인 춤추고 노래하면 될텐데 윤석열처럼 원고를 고레스니 알렉산더니 어쩌고저쩌고 세 개의 박사 소지자답게 읽어댄다. 부활의 소망이 없고 교단장 자리도 죽은 장로를 앞세우고 산 장로를 뒤에 세워 부정으로 산 맨돈 부패자가 회개 없이 부활 설교를 했다. 총회와 총신의 심볼 오정호 부총회장 후보가 총회나 총신과 아무 관련 없는 엇갈린 크로스뉴스의 송상원과 총회장을 60 환갑 전에 맨돈으로 탈취한 선거관리위원장 소강석 손아귀에 걸렸으니 어찌할까... 이승희와 소강석 덕에 부활한 제105회 부총회장 송병원처럼 오정호도 부활할 수 있을까... 아니면 이꼴저꼴 보기 싫어 총회 개혁주의를 위해 여생을 진력할 것인가. 톨스토이의 명작 ‘부활’에서 많은 재산과 지위를 물려받은 귀족 청년 네흘류도프와 그의 고모집에서 하녀 겸 양녀로 사는 카투사가 첫 입맞춤을 한 것은 하얀 라일락 꽃이 진 직후였다. 그녀가 다가서자 그가 그녀의 얼굴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스스로도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없었다. 그녀는 피하려 하지 않았고 그는 그녀의 손을 더욱 세게 쥐며 그 입술에 입을 맞췄다. “어머나!” 그녀가 말했다. 그녀는 재빠른 동작으로 손을 빼고 그를 피해 달아났다. 라일락 떨기나무 쪽으로 달려간 그녀는 하얀 꽃이 이미 져버린 라일락 가지를 두 개 꺾어 발갛게 달아오른 얼굴을 두들기더니, 그를 돌아보며 두 팔을 힘차게 흔들어 보이고는 술래잡기를 하는 다른 사람들에게로 되돌아갔다. 고모네 집을 떠나기 전날 밤에 네홀류도프는 충동적으로 그녀를 겁탈했다. 그가 떠난 후 그녀는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되고, 고모는 화가 나서 그녀를 쫓아내 버린다. 졸지에 갈데없는 신세가 된 카추샤는 매춘부로 살아가다 끝내는 범죄자가 되어 재판을 받게 되었다. 그러나 네흘류도프의 사랑은 카투사의 순정과는 달리 유희에 불과했다. 그것은 네흘류도프가 속한 상류사회에서 흔한 일이었다. 임신 후 고모집에서 쫒겨난 카투사가 어떤 가시밭길을 걸었을지는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12년 후 네흘류도프는 한 재판에 배심원으로 참석했다가 카투사가 살인죄 피고인으로 나온 것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 카투사는 누명을 쓴 것이지만 이런 기막힌 상황을 결국 자신이 만들었다는 것을 깨닫고 카투사를 돕는 것은 물론 그녀와 결혼하기로 결심하기에 이른다. 그 직후 네흘류도프가 다시 고모집에 들렀을 때는 라일락이 피어 있었다. 네홀류도프는 카투사의 타락이 자신의 비열한 행동 때문이었음을 깨닫고, 양심의 가책 속에서 자신의 방탕하고 비도덕적인 삶을 반성한다. 카투사의 석방을 탄원하면서 감옥을 드나드는 동안 네홀류도프는 무고한 사람들이 법률적인 도움을 받지 못해 죄인으로 갇혀 있는 현실을 발견한다. 또, 자신의 주변을 정리하기 위해 영지에 내려갔다가 농민의 궁핍한 생활을 비로소 깨닫고, 페테르부르크에서 유력자들을 찾아다니면서 귀족 사회의 부패와 천박함을 절실하게 느낀다. 결국 네홀류도프는 시베리아로 유형을 가는 카투사를 따라 떠난다. 그리고 춥고 황량한 시베리아 벽지의 어느 여관방에서 그는 신약성서 가운데 복음서를 읽다가 자신의 영혼을 부활시킬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다 맨돈 소강석이 자신과 아무 상관 없는 듯 문재인처럼 감동 없이 읽은 성경은 말씀한다.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보더니 예수는 저희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누가복음 24:31-32 주의 제자들의 발길을 돌리게 주님 부활 설교를 전한 소강석은 자신도 회개하고 스스로 선거관리위원장과 총신 재단이사직을 사직하고 맨돈을 뿌리는 패괴한 짓에서 떠나기를 바란다. 그러면 김한성이나 고영기 같은 무리들은 갈 곳을 잃고 헤맬지라도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은 피할 수 있을 것이다... 202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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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3
  • 삼산노회 봄 노래
    삼산노회(노회장 서대천 목사 서기 윤남철 목사) 제43회 정기노회가 4월 18일(월) 오후 3시 서울 노원구 상계동 소재 선천교회당(당회장 곽효근 목사)에서 열렸다. 노회장 서대천 목사의 설교는 예수 사랑이 담긴 봄노래처럼 들렸다. 믿음은 인생과 함께 돌아오지 소망은 바람과 함께 돌아오지 사랑은 주님과 함께 돌아오지 믿음의 등은 물을 만나면 7할은 가라앉고 3할이 떠오른다 바람에 맞서는 소망이 흘러간다… 사랑의 물결로 주님이 그리우면 드러누워 잠꼬대하듯 예수 사랑으로 봄을 노래한다 이어진 신임 노회장 곽효근 목사 선출과 임원교체와 회무 처리는 소망의 물결처럼 이어졌다. 그리고 정은주 목사의 축도로 폐회했다.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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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1
  • 소강석 법
    대장동 특혜 로비 의혹은 정권이 바뀌면 재수사 대상 1순위로 손꼽혀 왔다. 이 후보는 성남시장 시절 “택지개발 이익을 공공영역으로 환수하겠다”라면서 ‘성남판교대장 도시개발’을 추진했다. 1조5000억 원 규모의 사업에서 구속된 김만배 씨가 대주주인 화천대유는 4040억 원을 챙겼다. 이 후보 측근의 성남도시개발공사 인사 압력 정황도 나왔다. 청와대 울산시장선거 개입 의혹 역시 마찬가지다. 문재인 대통령의 친구인 송철호 울산시장 후보 당선을 위해 민정수석실을 비롯한 8개 조직이 뛰었다.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 선거 조작 범죄다. 두 사안 모두 ‘윗선’을 파헤치지 못한 채 중도에서 수사가 멈췄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 후보와 문 대통령은 이번 대선에서 싫든 좋든 한배를 타고 있는 셈이다. 2월 21일 대선 후보 TV토론에서 이 후보가 대장동 녹취록 패널을 꺼낸 것은 전형적 ‘물타기’ 수법이다. 패널에는 김 씨가 언급한 ‘윤석열은 영장 들어오면 죽어’ ‘내가 가진 카드면 윤석열은 죽어’라는 문구가 적혔다. 사법행정권 남용, 기소에 대한 대화 내용을 갖고 대장동 주범을 윤 후보로 바꿔 치고 사건을 희석시키려는 시도다. 김 씨는 법조 기자실 주변에서 ‘만배 형’으로 통했다. 대화를 항상 “형이 말이야”로 시작하며 학연과 지연, 인연을 엮어 친근하게 다가왔다. 인맥을 통해 도움을 준다고 얘기했고 실제로도 그렇게 했다. 검사들 사이에선 “김만배를 조심하라”라는 경고도 흘러나왔다. 수사 정보를 여기저기 전해주며 이익을 취한다는 소문도 따라다녔다. 엄청난 사실을 알고 있는 듯 언급하면서 영향력을 과시하는 것은 ‘만배 형’의 상투적 화법이었다. 윤 후보에게 치명타를 가할 비리를 쥐고 있다면 공개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이 후보가 당선돼야 대장동은 성공한 사업으로 둔갑하고 문 대통령처럼 본인도 살길이 열릴 것이기 때문이리라. 물론 어퍼컷의 윤 후보가 당선되고 발차기의 이재명이 낙선된다면 조국·울산시장선거 개입 수사를 했던 한동훈 검사장, 월성 원전 수사를 지휘했던 이두봉 검사장이 검찰 요직에 복귀하더라도 인지 첩보라는 이유로 개인을 마구 불러 조사할 수는 없다. 다만 재판에서 윗선 개입의 명백한 증거가 나오거나 확실한 물증을 가진 고발이 들어오면 상황은 달라진다. 증거가 있는데도 수사하지 않는 것은 평등권을 보장하고 특수계급제도를 부인한 헌법 제11조에 위배 된다. ① 모든 국민은 법 앞에서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② 사회적 특수계급제도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어떠한 형태로도 이를 창설할 수 없다. ③ 훈장 등의 영전은 이를 받은 자에게만 효력이 있고 어떠한 특권도 이에 따르지 아니한다. 게다가 제106회 선거관리위원장 소강석 생각은 다를지라도 ‘만인은 법 앞에 평등하다’라는 자연법사상에도 어긋난다. 그것은 정치 보복이 아닌 범죄 처벌이고 법치를 작동하게 만드는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해당하는 미국 백악관 법률고문실이 하는 주 업무 중 하나는 대통령의 행위가 임기가 끝나고 형사소추 대상이 될 수 있는지 판단하고 경고하는 일이다. 불행하게도 조국 전 민정수석은 자기 가정을 챙기느라 이런 업무는 제대로 하지 않은 것 같다. 소강석은 자기 명예와 영광을 챙기기 바쁠테지만... 나쁜 습성(習性)도 몸에 배면 벗어나기가 어렵다. 동일 범죄의 상습범이 되기도 한다. 교도소 출소 두 달 만에 또 도둑질로, 지난 19일 구속된 조세형(84) 씨가 대표적이다. 17번째 구속이다. 어린 시절을 어려운 환경에서 보낸 그는 16세 때부터 절도를 했다고 한다. 1970∼1980년대에 부유층·고위층 집에서만 훔쳤다고 ‘대도(大盜)’로 불린 그는 법정에서 “훔친 돈의 30∼40%는 헐벗은 사람을 위해 사용한다”라며 의인 행세까지 했다. 일각에선 ‘의적(義賊)’으로 일컬었다. 김화경처럼 어느 날 목사가 되어 개과천선(改過遷善)의 대명사가 되기도 했다. 대학 특강도 다녔다고 한다. 하지만 결국 도둑일 뿐이었다. 총회 무뢰한들처럼... 2월 16일 자 동아일보에 길자연 류의 선거 달인 소강석 인터뷰 기사가 실렸다. 김갑식 문화전문기자가 소강석에게 물었다. 요즘 어떤 시를 쓰고 있나. “힘들고, 누군가를 그리워할 때 사랑의 대상이 있어야 시가 나온다.” 그러면서 그는 연작시로 쓰고 있는 호랑이에 관한 시를 읊조렸다. 사랑을 잃고 흘리는 눈물은 붉다 못해 검붉었어요 나의 사랑이 일본군에 의해 포획되던 날부터 백두대간을 밤낮으로 떠돌아다니며 얼마나 울부짖었는지 하지만 그 사랑이 마지막이 아니었다는 것을 아시나요…. 이 말끝에 2월 7일 김화경이 이단이라고 소리칠만한 동아일보 기자가 찾은 경기 용인시 새에덴교회 예배당 뒤편에 적힌 기막힌 글을 전했다. 호랑이 그림과 함께 ‘포효(咆哮)와 창의(創意)가 만나다. 도대체 새에덴교회에서는 호랑이가 왜 사납게 울부짖으며(咆哮) 무슨 새로운 의견(創意)을 낼까. 이제 제105회 총회장을 역임하고 제106회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되었다. 혼탁한 총회선거에 대해 그는 무슨 새로운 생각과 의견을 낼까. 길자연 류의 선거 달인 소강석은 총회선거법 가운데 다음과 같은 목사 총회장과 부총회장 입후보 자격 규정을 개정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그래서 일명 소강석 법이라는 그 규정으로 이승회와 소강석 두 인물이 애용해 60세도 안 되어 총회장을 역임했다. 제11조(총회 임원 입후보 자격) 1. 총회장 ① 등록일까지 만 57세 이상 된 자 2. 목사 부총회장: 총회장 입후보자의 자격과 동일하다. 단 2회 입후보만 가능하다. 3. 장로 부총회장 ① 등록일까지 만 60세 이상 된 자 그러면서 소강석은 장로 부총회장 입후보 자격은 손대지 않는 불평등한 경박함을 사나운 짐승 호랑이 포효 같은 기록을 총회 역사에 아로새겼다. 이제 제105회 총회장을 역임하고 총회선거관리위원장까지 되셨으니 또 무슨 일을 벌일까. 총회장 부임도 하기 전에 새에덴교회 제105회 석상에서 장로 부총회장 후보 자격을 놓고 소강석과 이승희가 해괴한 언사로 단독 장로총회장 후보로 확정된 양성수 장로를 낙선시키는 골탕을 먹였다. 그렇듯 올해 9월 총회 현장에서는 대도(大盜) 조세형이나 이재명처럼 법을 어기는 습관이 몸에 밴 것 같은 시인 소강석은 금품수수에 관한 김영란법을 어겨가며(그는 금품을 거의 주로 받는 쪽이 아닌 주는 쪽) 또 무슨 일을 저지를 것인지. 그리워할 때 사랑의 대상이 있어 시를 쓰듯이 그는 금품을 주는 습관이 있는 것 같다... 법(法)은 질서를 유지하고 사회가 유지되기 위해 정의를 실현함을 직접 목적으로 하는 국가의 강제력을 수반하는 사회적 규범 또는 관습을 말한다. 법은 사회 정의를 구현하는 수단이다. 총회 법은 하나님의 정의를 실행하는 수단이다. 소강석은 자신이 주는 돈의 습관으로 하나님의 정의를 실행하는 하나님의 말씀과 총회 법을 어길 뿐만 아니라 수치스럽게도 김영란법도 어기는 잘못을 깨닫기를 바란다.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약칭 청탁금지법)은 대한민국에서 부정부패를 방지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장이던 김영란의 제안으로 만들어진 법률로 제안자의 이름을 따서 흔히 '김영란법'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임직원, 학교 교직원 등이 일정 규모 이상의 (식사 대접 3만 원, 선물 5만 원, 경조사비 1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으면 직무 관련성이 없더라도 처벌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우리의 총회선거규정도 금품수수(주고받음)에 관한 규제를 제29조에서 명시하고 있다. 성경은 말씀한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딤전 6:10) 202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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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1
  • 총회 선거법 유명무실
    높은 광석이 섬기던 여우의 욕심이 씻어간 총신이 작은 강석처럼 검다. 총회는 모른다. 믿는다 하고 짜여진 잔해가 아직 어설프다. 그 위로 샘물같이 솟아오르는 불신. 찢어진 개혁신학을 물에 적신다. 타는 욕심 줄기를 따라 부패를 들이킨다. 돈 빛이 여우처럼 믿음보다 뜨겁고 작은 강석같이 은혜보다 차다. 시 속에는 소리가 없다. 저렇게까지 조용한 세상은 참 없을 것이다. 그러나 시가 대개 그렇듯 뭔가 있긴 하다. 때로 시를 읽다 어떤 실체가 떠오르기 때문이다. 시는 참 조용한 세계다. 언어로 되어 있으니 소리가 나지 않는다. 청각적 심상이 있다고 해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꿈속의 소리와 같다. 시는 움직이지 않지만 시를 읽은 마음 안에서는 살아 움직인다. 저 바다도 하늘도 달도 마음에서 그렸다 지울 수 있다. 세계를 나 혼자 만들어 보는 재미, 이것이야말로 시를 읽는 큰 이득이 아니겠는가. 합동기독신문은 2022년 2월 22일 자 기사에서 이런 내용을 전했다. 광주지역장로회연합회(회장 김준석 장로)는 2월 15일 실행위원회를 갖고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 결의문은 22일 검수위원회를 거쳐 확정됐다. 이번 결의문에 대해 회장 김준석 장로(김영우의 복심, 고광석 시무 광주서광교회)는 “우리 장로들이 세상 불법과 타락한 질서에서 구분된 거룩한 삶을 추구하고 구분된 삶의 모습을 보이고 정결하여 스스로 절제된 모습을 보이도록 촉구하기 위함입니다. 또 우리 교단이 거룩한 성 총회가 되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았습니다. 또 임원 선거마다 과열되어 금품이 돌아다니는 등 세상보다 타락한 모습을 보면서 스스로 개혁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결의문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개혁은 장로 된 우리가 스스로 외쳐야 하고 우리의 작은 외침이 점점 더 큰 외침이 되어서 총회가 바로 서고 모든 주의 백성들이 기뻐하는 총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라고 그 의미를 밝혔다. 결의문은, - 총회 임원 등 선거직에 출마하는 후보자와 총회 산하 모든 종사자는 성경의 교훈대로 공정하고 정의롭게 교단 정치를 하며 과열 선거로 금품을 제공하거나 받는 것을 절대 반대한다. - 선한 일을 도모하여 총회와 노회와 섬기는 교회에서 성경의 가르침대로 직무를 수행하며 세상의 불법과 불의한 일에 공동대처하기로 결의한다. - 하나님의 창조 질서와 성경적 가치를 훼손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등 어떠한 법률의 제정도 절대 반대한다. - 총신대학교가 총회의 직영 신학교로서 총회의 지도와 권위에 순복하고 총회결의대로 재단 이사회의 이사 증원과 운영이사회를 복원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 제105회 총회선거관리위원회 예산의 위법한 사용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원상회복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제106회 총회 선거를 앞두고 고광석은 오종영의 기독타임즈 2021년 3월 25일 자에 김영우를 비호하던 자세로 이런 말을 했다. 저는 정치부나 재판국 서기 및 공천부 임원 등 민감한 부서에서 임원직을 감당했는데 한 번도 불법에 연루되거나 금전적인 문제로 구설수에 오르지 않았습니다. 선교사의 순수한 열정과 지금까지의 초심을 잃지 않고 부서기(서기) 직을 감당함에 있어 신속하고 공정하게 감당할 수 있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2021년 10월 10일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한 이재명 후보가 고광석처럼 말했던 ‘후보 수락 연설’의 일부다. “저는 실적으로 실력을 검증받은 ‘준비된 대통령’이라 자부합니다. 내세울 것 하나 없는 저를 국민께서 인정해 주신 것도 오로지 일을 잘 해냈기 때문입니다.” 이례적으로 높은 대통령 지지율, 180석에 달하는 의석수로 호시절을 보냈던 이재명 지지자들은 이 후보의 말을 들으며 왠지 모를 불안감을 느꼈을 것이다. 당시는 대장동 의혹이 한창이었고 많은 이들이 그 몸통으로 이 후보를 지목하고 있어서였다. 이 불안감은 경선 득표율에서도 나타났다. 마지막 선거인단 투표에서 이 후보는 28.30%의 표를 얻는 데 그쳤지만 경쟁자였던 이낙연 후보의 득표율은 62.37%나 됐다. 이전 투표에서 이 후보가 표를 많이 얻어놓았기 망정이지 하마터면 대통령의 꿈이 수포가 될 뻔했다. 하지만 이재명 지지자들의 불안감은 이게 다가 아니었다. “과연 대장동뿐일까?” 자신의 최대 치적이라던 대장동에서도 이런 의혹들이 터져 나온다면 그가 했던 다른 일에선 더 많은 문제가 발견될지 모르니 말이다. 선거나 총회 부서 관계라면 이골이 났을 제106회 배광식 총회장과 선거관리위원장 소강석 이름으로 총회 선거규정이 공표됐다. 그 규정 제28조 7항은 다음과 같다. 7. 입후보자 또는 그 지지자는 노회의 추천을 받은 후 일체의 금품 요구 및 수수(주고받음)를 할 수 없다. 제29조 1항은 선거법 위반자에 대한 규제 및 시벌에 대해 규정한다. 1. 허위사실 유포자와 금품 요구 및 수수자는 향후 10년간 총회 총대 및 총회 공직을 제한한다. 그런데 이런 조항은 당선 확정 후 15일 이내에 총회 임원회에 이의가 제기될 경우 (유유상종) 총회임원회 3분의 2 이상의 결의를 얻어야 가능하다. 총회선거법과 처리 절차가 이렇게 유명무실 요런 모양이니 고광석과 같은 교회를 시무하는 광주지역 장로회연합회 회장 김준석 장로의 다음과 같은 결의에 기대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총회 임원 등 선거직에 출마하는 후보자와 총회 산하 모든 종사자는 성경의 교훈대로 공정하고 정의롭게 교단 정치를 하며 과열 선거로 금품을 제공하거나 받는 것을 절대 반대한다. 202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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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7
  • 총회 다음 선거기술자
    겨울의 끝자락. 설악산 깊은 숲속엔 아직도 흰 눈과 얼음이 덮여 있다. 총신 뒷산 흰 눈 위로도 따스한 햇살에 비친 나무 그림자가 드리우고 그 위로는 하나님 은혜가 흐르는 소리처럼 바람 소리 들릴 것이다. 늦추위에 몸은 조이지만 봄이 오는 소리는 하나님 섭리라 막을 수 없다. 강원도 해변 마을 황태 덕장에는 매서운 바람 속에서 황태가 노랗게 익어가고 있을 것이다. 명태는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지는 밤에 얼고 영상으로 올라가는 낮에 녹는 것을 반복한다. 그러면서 통통하게 부풀며 포슬포슬한 황금색 속살과 향을 갖는 황태로 변신한다. 2월 24일 아침 6시(현지시각) 푸틴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략한 오후 3시 총회회관에서 '총회 다음 세대 부흥운동본부 중앙 및 지역위원 위촉 및 발대식'을 가졌다. 그런데 발대식에 앞서 임원회를 마친 부서기 고광석이 총회 1층을 작년 선거 때처럼 어슬렁거리다 식당에 들어서고 뒤이어 그의 선거운동원 최장일과 유성헌과 그 일행 그리고 고광석 가방을 들고 다니던 총회 선거기술자 정신길이 함께 자리를 잡고 차를 마시고 라면으로 요기를 다정하게 나누었다. 총회 임원회 부서기를 절치부심 끝에 차지한 고광석은 말투나 태도가 내내 푸틴이라도 된 듯했다. 필리핀에서 받았다는 박사 학위 때문인지 하야방송에 대한 언론관도 학자연하게 들먹였다. 은혜로운동행기도운동본부(위원장 장봉생 목사) 임원회가 5층 회의실에 취재 후 2층 여전도회관으로 내려갔다. 그런데 부서기께서 배려를 해주셨던 모양인지 '총회다음세대부흥운동본부 중앙 및 지역위원 위촉 및 발대식'에서 총회 다음 선거기술자로 매진할 정신길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경기도 외진 곳에서 5형제를 낳고 기르면서 목회를 성실히 하던 목사가 총회 다음 선거기술자로 총회 정치판 중앙무대에 화려하게 정식 데뷔를 한 셈이다. 박병호, 하야방송 등 트리오로 전직 선거기술자들의 전철을 밟을 모양이다. 필리핀에서 박사 학위까지 취득한 고광석 부서기는 박사 학위 세 개의 소강석을 넘어 교단과 교계 어디까지 뻗어 갈런지 기대가 된다. 그나저나 이번 총회 선거에서는 정신길이 누구 가방을 들지 유성헌은 어떤 언론들을 이끌지... 본부장 권순웅 목사 인도로 드려진 1부 예배는 다음세대부흥운동본부 서북지역 회계인 현상호 장로의 기도, 다음세대부흥운동본부 중앙 총무인 김호겸 목사의 성경 봉독 후 총회장 배광식 목사 은혜로운 설교, 총회교육개발원장 송태근 목사의 간결하지만 힘 있는 언행일치의 격려사, 총회 총무 고영기 목사의 언행 불일치의 정신없는 축사, 총회 불꽃 권순웅 목사의 비전 설명회로 이어졌다. 그리고 본부장 권순웅 목사가 총회다음세대부흥운동본부 각 지역 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인생의 성공 여부는 변신의 능력과 태도의 함수에 달려있다. 중요한 건 이게 덧셈(+)이 아니라 곱셈(×)이란 사실이다. 제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태도가 나쁘면 빵점이다. 국내 대기업 면접 현장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 또한 인성(人性)이다. 영어로 태도(attitude)와 소질(aptitude)은 비록 한 글자 차이지만 이 둘은 전혀 다른 차원이다. 사람의 능력은 교육을 통해 향상시킬 수 있지만 태도는 가르칠 수 없기 때문이다. 성격은 얼굴에서, 감정은 음성에서 그리고 본심은 태도에서 드러난다고 한다. 특히 실패한 후의 태도는 그다음을 결정하는 거름이 된다. “태도는 큰 차이를 만드는 작은 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의 위대한 정치가 윈스턴 처칠의 말이다. 202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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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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