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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더굳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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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더굳뉴스 – 더굳뉴스</description>
<atom:updated>2026-05-05T13:14:15+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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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더굳뉴스] 리틀메시지_ 신명기Deuteronom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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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모세와 시내산
&amp;#038;nbsp;
신명기Deuteronomy는 모세가 출애굽의 가르침과 사건들을 다시 들려준다고 해서 두 번째 율법이라는 뜻을 지니게 되었다.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는 허락을 하나님께 받지 못한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서 40년을 보냈다. 오랜 방랑 끝에 옛 세대는 다 죽었다.
&amp;#038;nbsp;
마침내 모압에 진을 친 새로운 세대의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조상에게 약속하신 땅에 들어갈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을 전했다. 그 말은 작별 인사이기도 했다.
&amp;#038;nbsp;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그 백성과 함께 그 땅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이 약속의 땅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믿고 살아야 할 것을 자세히 알려 준다. 그의 말에는 경고와 축복이 함께 담겨 있다. 그런 뒤 그는 백성과 헤어져 홀로 느보산에 올라갔다. 이런 시가 있다.

귀천_&amp;#038;nbsp; 천상병&amp;#038;nbsp;

나 하늘로 돌아가겠다&amp;#038;nbsp;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amp;#038;nbsp;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amp;#038;nbsp;

나 하늘로 돌아가겠다&amp;#038;nbsp;
노을빛 함께 단 둘이서&amp;#038;nbsp;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며는&amp;#038;nbsp;
나 하늘로 돌아가겠다&amp;#038;nbsp;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amp;#038;nbsp;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할 것이다

시인 천상병은 하나님을 굳게 믿으니 이 우주에서 가장 강력하신 분이 내 빽이라 내가 세계에서 제일 행복한 사나이라고 노래했다. 그가 하늘로 돌아간다는 뜻의 귀천에서는 세상 떠남을 소풍 끝내는 날로 노래한다. 느보산에 올라간 모세가 죽을 때 나이 120세였다. 그때 그의 눈이 흐리지 않고 기력이 쇠하지 않았다는 모세가 하늘나라로 돌아갔다. 모세는 살 때처럼 떠날 때도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따랐다.
&amp;#038;nbsp;
2026-05-10
&amp;#038;nbsp;


   교보.알라딘.예스24 전자책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402/20240203170810_miklwqqm.jpg" alt="모세와 시내산.jpg" style="width: 580px; height: 560px;"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x;"><b>모세와 시내산</b></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b>신명기Deuteronomy</b>는 모세가 출애굽의 가르침과 사건들을 다시 들려준다고 해서 두 번째 율법이라는 뜻을 지니게 되었다.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는 허락을 하나님께 받지 못한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서 40년을 보냈다. 오랜 방랑 끝에 옛 세대는 다 죽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마침내 모압에 진을 친 새로운 세대의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조상에게 약속하신 땅에 들어갈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을 전했다. 그 말은 작별 인사이기도 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하나님께서 모세에게 그 백성과 함께 그 땅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이 약속의 땅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믿고 살아야 할 것을 자세히 알려 준다. 그의 말에는 경고와 축복이 함께 담겨 있다. 그런 뒤 그는 백성과 헤어져 홀로 느보산에 올라갔다. 이런 시가 있다.</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i><span style="font-size: 20px;"><b>귀천_</b></span><b>&nbsp; <span style="font-size: 16px;">천상병</span></b>&nbsp;</i></span></p>
<p><i><br /></i></p>
<p><span style="font-size: 18px;"><i>나 하늘로 돌아가겠다&nbsp;</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nbsp;</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nbsp;</i></span></p>
<p><i><br /></i></p>
<p><span style="font-size: 18px;"><i>나 하늘로 돌아가겠다&nbsp;</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노을빛 함께 단 둘이서&nbsp;</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며는&nbsp;</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나 하늘로 돌아가겠다&nbsp;</i></span></p>
<p><i><br /></i></p>
<p><span style="font-size: 18px;"><i>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nbsp;</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할 것이다</i></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시인 천상병은 하나님을 굳게 믿으니 이 우주에서 가장 강력하신 분이 내 빽이라 내가 세계에서 제일 행복한 사나이라고 노래했다. 그가 하늘로 돌아간다는 뜻의 귀천에서는 세상 떠남을 소풍 끝내는 날로 노래한다. 느보산에 올라간 모세가 죽을 때 나이 120세였다. 그때 그의 눈이 흐리지 않고 기력이 쇠하지 않았다는 모세가 하늘나라로 돌아갔다. 모세는 살 때처럼 떠날 때도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따랐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2026-05-10</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nbsp;</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402/20240203171205_vsxmcnwo.jpg" alt="표지.JPG" style="width: 290px; height: 434px;" /></p>
<p style="text-align: center;">
   <b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font-size: 12px;">교보.알라딘.</span></b><b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font-size: 12px;">예스24 전자책</span></b>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2px;"><b></b></span><b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size: 12px;"></span></b>
</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G.QT|G.QT" term="20151126112213_6085|20200524124146_6116"/>
<author>ethegoodnews@naver.com 우혜옥</author>
<atom:updated>2026-05-09T23:08:2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4-02-03T17:12:33+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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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더굳뉴스] 김관선 목사장로기도회 ‘울게 하소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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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다리 없는 새가 살았다. 이 새는 나는 것 말고는 알지 못했어. 새는 날다가 지치면 바람 속에서 잠이 들었지. 이 새가 땅에 몸이 닿는 날은 생애에 단 하루, 죽는 날이다.” 왕가위 감독(1958년 7월 17일, 67세)이 1990년에 연출한 두 번째 장편 영화 ‘아비정전’(阿飛正傳) 중 장국영의 독백이다.&amp;#038;nbsp;제목은 "방황하는 청년 아비의 진짜 이야기"라는 뜻으로, 1960년대 홍콩의 혼란스러운 시대상 속에서 어머니에게 버림받은 상처로 사랑에 정착하지 못하는 남자의 덧없는 일생을 그린 영화다. 끈적거리는 습기와 비, 젖은 풍경을 통해 1960년대 홍콩의 우울한 감성을 시각적으로 묘사했다.

&amp;#038;nbsp;
인간은 항상 변화하는 세상을 예측하고 미래를 알고자 노력한다. 생존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라는 전대미문의 감염병은 우리 일상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코로나19는 모여야 살 수 있던 인간 사회를 반대로 모이면 위험한 사회로 만들었다. 그럼에도 많은 전문가는 코로나19 사태로 기존 사회의 방향이 바뀐 것이 아니라 방향은 유지한 채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말한다. 비대면화, 개인화, 파편화, 디지털화가 더욱더 강화될 것이라는 이야기다. 문 대통령은 최근 “인생을 다시 산다면 나무를 전공하고 싶다”라고 했다. 그 말을 들으면서 적어도 재임 중에는 나무가 아닌 사람과의 소통에만 집중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이 먼저라고 하시지 않았나.

   


   

&amp;#038;nbsp;

   ‘소통’을 강조하는 제105회 총회장이라 대본, 작사, 총감독을 맡은 소강석 목사의 갈라 콘서트 ‘울게 하소서’가 2021년 제58회(1964년 시작) 전국목사장로기도회 둘째 날 6월 1일 오후 3시 새에덴교회에서 공연됐다. 시작 전 총회 한 시대를 기독신문 주필로 풍미한 고(故) 한명수 목사 이후 기독신문 역사상 가장 격에 맞는 주필 김관선 목사(산정현교회)가 단상에 섰다.&amp;#038;nbsp;


   


   

&amp;#038;nbsp;

   “라샤 끼오 삐앙가(Lascia ch&amp;#039;io pianga) (나를) ‘울게 하소서’입니다. 이태리어로 굳이 말씀드린 이유는 헨델의 오페라 ‘리날도’가 이태리어로 만들어진 작품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헨델의 오페라 ‘리날도’ 작품 속에서 ‘울게 하소서’라고 하는 아리아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오늘 마지막 곡으로 들으실 유명한 곡입니다. 우리 소강석 총회장님이 가사만 바꿔 마지막 곡으로 삽입을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울게 하소서’가 굉장히 유명한 곡이라 들으시면 금방 기억이 나실 겁니다.”


   


   Gala. 갈라 콘서트(특별공연)의 줄임말. ‘잔칫상’을 뜻하는 영어에서 유래하였다. 갈라 콘서트는 오페라나 뮤지컬의 하이라이트 아리아/넘버만 모아 콘서트 형식으로 선보이는 공연이다. 뮤지컬 중 중요한 곡들만 골라서 콘서트 형식으로 하는 공연도 &amp;#039;갈라쇼&amp;#039;라고 한다. 즉 하나의 뮤지컬 작품을 제대로 공연하는 것이 아니라 정수만 모은 편집본 같은 것이다. 연기는 (거의) 하지 않고 노래에 집중한다. 한 공연의 곡들을 골라서 하는 경우도 있고 몇몇 뮤지컬에서 곡을 골라서 하는 경우도 있다. 재기발랄한 주필 김관선 목사의 간결한 설교가 이어졌다.


   


   “SBS에서 성악을 소재로 한 드라마 ‘팬트하우스’가 있었습니다. 거기에서도 이 ‘울게 하소서’가 나옵니다. 이 곡은 헨델의 곡인데 TV N의 ‘빈센조’에도 이 아리아가 들어갔습니다. 헨델이 ‘리날도’라고 하는 오페라를 작곡했습니다만 이 작품은 굉장히 서사적입니다. 아시다시피 십자군 전쟁 당시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 탈환을 위해 애쓸 때 리날도 장군의 사랑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 서사적인 오페라뿐만 아니라 헨델이라고 하면 ‘메시아’가 떠오를 분들이 많을 겁니다. 헨델의 오라토리오 중에는 서사적인 것이 많습니다. 이집트에서 살던 이스라엘인 이야기 또는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찬송가가 담겨 있는 오라토리오도 있습니다. 그게 바로 ‘유다스 마카베오스’입니다. 그래서 마카베오스가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에게서 성전을 되찾는 이야기를 담은 수전절의 기원이 됐던 서사적 오라토리오도 있습니다.&amp;#038;nbsp;


   


   헨델이 그렇게 오페라나 오라토리오를 역사 속의 스토리를 엮어낸 것인데 우리가 교단 최초로 이 뮤지컬 ‘불의 연대기’를 오늘 무대에 올리게 됐습니다. 여러분 그야말로 초연이지 않습니까. 저는 리허설 때 봤습니다만 굉장히 감동적입니다. 역시 서사시입니다. 역사를 다뤘습니다. 역사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독일의 랑케 같은 역사 학자는 &amp;#039;사실 그대로의 기록을 역사&amp;#039;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20세기 들어서면서는 &amp;#039;모든 역사가 현재의 역사이고 해석되지 않는 역사&amp;#039;라고 주장하는 크로체 같은 역사가도 있습니다. 영국의 역사가 이 에취 카(E. H. Carr)는 ‘역사란 무엇인가’에서 ‘과거와 현재의 대화’라고 규정했습니다. 그러니까 역사를 우리가 돌아본다는 것은 과거를 통해서 오늘을 조명하고 오늘을 통해서 미래의 희망을 예견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오늘 ‘불의 연대기’는 우리 교단의 과거에 이렇게 저렇게 정말 불처럼 타올랐던 훌륭한 대선배들의 삶을 역사로 이어 오늘 무대에 올리는 것이죠. 이것이 오늘 우리의 현실을 보고 울게 만들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게 만드는 귀한 작품이 되리라 믿습니다.&amp;#038;nbsp;


   


   여러분. 시편 137편 1절에 보면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라는 시인의 통곡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가 바벨론의 강변처럼 세속에 오염된 우리의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어제도 그런 말씀이 있었지만, 여러분 동방의 예루살렘이었던 평양 그리고 이 땅의 이렇게 저렇게 오염된 오늘의 교회를 바로 세우고자 하는 그런 눈물이 쏟아지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하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 이 뮤지컬을 통해서 우리의 과거를 돌아보시고 오늘을 조명하고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요. 여러분 역시 울어야 합니다. 울면 치유가 됩니다. 시몬 베드로도 울면서 회개를 했습니다.&amp;#038;nbsp;


   


   오늘 우리는 너무 울지 않는 게 문제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울지 않고 웃으려고 하다 보니까 머리에 왕관 쓰고 사람들 앞에서 큰소리치며 웃으려고 하다 보니까 하나님께서 바이러스에 왕관을 씌워 코로나가 왔는지도 모릅니다. 아마 이 코로나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뺨을 쳐서 울게 하시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오늘 울면서 우리 교단의 미래를 여시고 과거에 불처럼 타올랐던 역사적 인물들이 우리를 통해 재현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다음 세대를 통해서 이 땅을 다시 회복하는 그리고 저 북녘땅도 회복하는 놀라운 역사를 다짐하는 ‘울게 하소서’가 되기를 바랍니다(회중 아멘. 박수).”


   


   

&amp;#038;nbsp;

   

&amp;#038;nbsp;

   공연이 시작됐다. 고인이 된 분(박형용, 정규옥, 백남조 등)도 기리고 살아있는 분(서기행, 홍정이)도 기리는 ‘불의 연대기’가 헨델의 ‘울게 하소서’를 시인 소강석이 작사한 51인 신앙동지회의 노래 ‘불기둥’을 시작으로 총감독 소강석 목사가 개사한 ‘울게 하소서’ 코러스로 막을 내렸다.&amp;#038;nbsp;


   


   주여 주여 울게 하소서


   우리의 마음 주께 드립니다


   눈물의 기도 울게 하소서&amp;#038;nbsp;


   ...


   주여 교회와 총회 다시 세워주소서


   


   

&amp;#038;nbsp;

   

&amp;#038;nbsp;

   헨델의 오페라 ‘리날도’의 배경은 1096년~99년 사이 제1차 십자군 전쟁 시기이다. 십자군 사령관 고드프레이(Godfrey)는 대장군 리날도(Rinaldo)에게 사라센 왕 아르간테(Argante)가 점령하고 있는 성지 예루살렘을 탈환하면 딸 알미레나(Almirena)와 결혼시키겠다고 약속한다. 십자군의 대규모 공격이 준비되고 있다는 것을 안 아르간테는 3일간 휴전을 요청한다. 아르간테 왕은 십자군을 파멸시키기 위해 정부 아르미다(Armida)에게 도움을 청한다. 아르미다는 다마스쿠스의 여왕이며 마법사다. 아르미다가 도착해 만일 리날도 장군을 십자군과 떼어 놀 수 있으면 승리할 것이라고 아르간테 왕에게 말한다.


   


   어느 골짜기에서 리날도와 알미레나가 영원히 변치 말자고 다짐하며 사랑을 속삭이고 있다. 그때 갑작스럽게 나타난 아르미다가 알미레나를 납치한다. 리날도가 죽을힘을 다해 대항하지만 아르미다에게는 당할 수가 없다. 알미레나가 납치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고드프레이와 그의 동생 에우스타치오(Eustazio)가 달려온다. 이들은 아르미다를 물리치기 위해서는 산속에 은둔하고 있는 마법사의 힘을 빌릴 수밖에 없다고 얘기한다.&amp;#038;nbsp;


   


   아르미다와 사라센 왕 아르간테가 힘을 합쳐 십자군 공격에 대항한다. 치열한 전투에서 결국 리날도가 이끄는 십자군의 승리로 끝난다. 다시 만난 리날도와 알미레나는 재회의 기쁨을 나눈다. 아르미다와 아르간테는 붙잡힌다. 아르미다는 그녀의 마법 지팡이를 부서뜨리고 아르간테와 기독교로 개종한다.


   


   헨델의 다른 오페라 세리아 작품들처럼 리날도는 거의 200년 동안 잊혔다. 그러나 1970년대를 시작으로 이 작품은 정기적으로 재공연되고 일반 오페라 공연 목록의 일부가 되었다. 그 배경에는 ‘울게 하소서’(Lascia ch&amp;#039;io pianga)가 오페라 배경을 알지 못하는 많은 세계 관객들에게 다가가게 하는 도구가 되었다.&amp;#038;nbsp;


   


   헨델이 사라방드 풍으로 쓴 이 슬프고 애절한 노래는 카스트라토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파리넬리’에 쓰이면서 알려졌다. 가사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슬퍼하게 내버려 두세요. 나의 잔인한 운명, 난 자유를 열망해요. 괴로움으로 이 속박을 끊게 해 주세요. 내가 받는 고통을 불쌍히 여겨 주세요.“


   


   가끔은 아무 말 없이 내버려 둬야 할 슬픔도 있는 것 같다.


   


   우리 현실은 믿음의 부재와 고착된 이기주의에 지나지 않는 금전의 범람이 급류를 타고 있다. 과거에는 그보다 우월한 것이 있었다. 신앙인, 지식인, 재능, 국가에 대한 헌신이 그러한 것이었다. 그러나 그러한 것은 사라졌다. 이제 총감독 소강석의 ‘울게 하소서’를 보고 들은 믿음의 수호자이고 전파자인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기독신문 주필 김관선 목사는 말했다.


   


   "... 우리가 오늘 울면서 우리 교단의 미래를 여시고 과거에 불처럼 타올랐던 역사적 인물들이 우리를 통해 재현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다음 세대를 통해서 이 땅을 다시 회복하는 그리고 저 북녘땅도 회복하는 놀라운 역사를 다짐하는 ‘울게 하소서’가 되기를 바랍니다."


   &amp;#038;nbsp;


   2026년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열리는 용인제일교회가 자리한 1970년대 용인 시내에는 기장과 감리회 교단의 교회 2개만 있었다. 예장합동 교단 소속 교회는 없었다. 당시 신학생으로 고군분투하던 변우상 목사는 용인 인근에서 군목으로 사역하던 이기만 목사에게 교회를 개척하고 청소년 선교에 나서도록 독려했다. 1973년 4월 용인제일교회는 이렇게 설립됐다. 그러나 이기만 군목은 근무지변경으로 1년도 안 되어 전근을 떠나게 됐고, 결국 변 목사가 1974년 2월 천막 예배당 용인제일교회에 부임했다.


   &amp;#038;nbsp;


   2012년 12월 1일 토요일 용인제일교회 목회 38년과 예수향기를 날린 평생 사역 50년을 마감하고 기리기 위해 변우상 목사 원로추대 및 임병선 목사 위임 감사예배가 용인시 마평동 용인제일교회 본당에서 거행됐다. 장년 4000명이 출석하는 교회로 성장한 예배당은 용인제일교회 성도는 물론 중부 지역 목회자 및 장로들과 지역 정재계 인사 등으로 가득 찼다. 변 목사가 지역사회와 총회와 교계에서 고결한 성품으로 데오포로스(Theophoros; 하나님을 닮은 사람)로 불린 사도 요한의 제자 이그나티우스 같은 “한국 교회의 예수향기 목사”로 일컬어지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21-06-05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106/20210605204259_gaiwlvbe.jpg" alt="20210531_132831-web.jpg" style="width: 580px; height: 435px;" />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다리 없는 새가 살았다. 이 새는 나는 것 말고는 알지 못했어. 새는 날다가 지치면 바람 속에서 잠이 들었지. 이 새가 땅에 몸이 닿는 날은 생애에 단 하루, 죽는 날이다.” 왕가위 감독(1958년 7월 17일, 67세)이 1990년에 연출한 두 번째 장편 영화 ‘아비정전’(阿飛正傳) 중 장국영의 독백이다.&nbsp;</span><span style="font-size: 18px;">제목은 "방황하는 청년 아비의 진짜 이야기"라는 뜻으로, 1960년대 홍콩의 혼란스러운 시대상 속에서 어머니에게 버림받은 상처로 사랑에 정착하지 못하는 남자의 덧없는 일생을 그린 영화다. 끈적거리는 습기와 비, 젖은 풍경을 통해 1960년대 홍콩의 우울한 감성을 시각적으로 묘사했다.</span>
</p>
<p><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인간은 항상 변화하는 세상을 예측하고 미래를 알고자 노력한다. 생존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라는 전대미문의 감염병은 우리 일상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코로나19는 모여야 살 수 있던 인간 사회를 반대로 모이면 위험한 사회로 만들었다. 그럼에도 많은 전문가는 코로나19 사태로 기존 사회의 방향이 바뀐 것이 아니라 방향은 유지한 채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말한다. 비대면화, 개인화, 파편화, 디지털화가 더욱더 강화될 것이라는 이야기다. 문 대통령은 최근 “인생을 다시 산다면 나무를 전공하고 싶다”라고 했다. 그 말을 들으면서 적어도 재임 중에는 나무가 아닌 사람과의 소통에만 집중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이 먼저라고 하시지 않았나.</span></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106/20210605204353_qxkzycnn.jpg" alt="20210601_154846-web.jpg" style="width: 580px; height: 773px;" />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pan style="font-size: 18px;">‘소통’을 강조하는 제105회 총회장이라 대본, 작사, 총감독을 맡은 소강석 목사의 갈라 콘서트 ‘울게 하소서’가 2021년 제58회(1964년 시작) 전국목사장로기도회 둘째 날 6월 1일 오후 3시 새에덴교회에서 공연됐다. 시작 전 총회 한 시대를 기독신문 주필로 풍미한 고(故) 한명수 목사 이후 기독신문 역사상 가장 격에 맞는 주필 김관선 목사(산정현교회)가 단상에 섰다.&nbsp;</span>
</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106/20210605204418_zdulsbwd.jpg" alt="20210601_151154-web.jpg" style="width: 580px; height: 576px;" />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라샤 끼오 삐앙가(Lascia ch'io pianga) (나를) ‘울게 하소서’입니다. 이태리어로 굳이 말씀드린 이유는 헨델의 오페라 ‘리날도’가 이태리어로 만들어진 작품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헨델의 오페라 ‘리날도’ 작품 속에서 ‘울게 하소서’라고 하는 아리아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오늘 마지막 곡으로 들으실 유명한 곡입니다. 우리 소강석 총회장님이 가사만 바꿔 마지막 곡으로 삽입을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울게 하소서’가 굉장히 유명한 곡이라 들으시면 금방 기억이 나실 겁니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Gala. 갈라 콘서트(특별공연)의 줄임말. ‘잔칫상’을 뜻하는 영어에서 유래하였다. 갈라 콘서트는 오페라나 뮤지컬의 하이라이트 아리아/넘버만 모아 콘서트 형식으로 선보이는 공연이다. 뮤지컬 중 중요한 곡들만 골라서 콘서트 형식으로 하는 공연도 '갈라쇼'라고 한다. 즉 하나의 뮤지컬 작품을 제대로 공연하는 것이 아니라 정수만 모은 편집본 같은 것이다. 연기는 (거의) 하지 않고 노래에 집중한다. 한 공연의 곡들을 골라서 하는 경우도 있고 몇몇 뮤지컬에서 곡을 골라서 하는 경우도 있다. 재기발랄한 주필 김관선 목사의 간결한 설교가 이어졌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SBS에서 성악을 소재로 한 드라마 ‘팬트하우스’가 있었습니다. 거기에서도 이 ‘울게 하소서’가 나옵니다. 이 곡은 헨델의 곡인데 TV N의 ‘빈센조’에도 이 아리아가 들어갔습니다. 헨델이 ‘리날도’라고 하는 오페라를 작곡했습니다만 이 작품은 굉장히 서사적입니다. 아시다시피 십자군 전쟁 당시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 탈환을 위해 애쓸 때 리날도 장군의 사랑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 서사적인 오페라뿐만 아니라 헨델이라고 하면 ‘메시아’가 떠오를 분들이 많을 겁니다. 헨델의 오라토리오 중에는 서사적인 것이 많습니다. 이집트에서 살던 이스라엘인 이야기 또는 ‘주님께 영광 다시 사신 주’ 찬송가가 담겨 있는 오라토리오도 있습니다. 그게 바로 ‘유다스 마카베오스’입니다. 그래서 마카베오스가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에게서 성전을 되찾는 이야기를 담은 수전절의 기원이 됐던 서사적 오라토리오도 있습니다.&nbsp;</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헨델이 그렇게 오페라나 오라토리오를 역사 속의 스토리를 엮어낸 것인데 우리가 교단 최초로 이 뮤지컬 ‘불의 연대기’를 오늘 무대에 올리게 됐습니다. 여러분 그야말로 초연이지 않습니까. 저는 리허설 때 봤습니다만 굉장히 감동적입니다. 역시 서사시입니다. 역사를 다뤘습니다. 역사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독일의 랑케 같은 역사 학자는 '사실 그대로의 기록을 역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20세기 들어서면서는 '모든 역사가 현재의 역사이고 해석되지 않는 역사'라고 주장하는 크로체 같은 역사가도 있습니다. 영국의 역사가 이 에취 카(E. H. Carr)는 ‘역사란 무엇인가’에서 ‘과거와 현재의 대화’라고 규정했습니다. 그러니까 역사를 우리가 돌아본다는 것은 과거를 통해서 오늘을 조명하고 오늘을 통해서 미래의 희망을 예견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오늘 ‘불의 연대기’는 우리 교단의 과거에 이렇게 저렇게 정말 불처럼 타올랐던 훌륭한 대선배들의 삶을 역사로 이어 오늘 무대에 올리는 것이죠. 이것이 오늘 우리의 현실을 보고 울게 만들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게 만드는 귀한 작품이 되리라 믿습니다.&nbsp;</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여러분. 시편 137편 1절에 보면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라는 시인의 통곡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가 바벨론의 강변처럼 세속에 오염된 우리의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어제도 그런 말씀이 있었지만, 여러분 동방의 예루살렘이었던 평양 그리고 이 땅의 이렇게 저렇게 오염된 오늘의 교회를 바로 세우고자 하는 그런 눈물이 쏟아지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하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 이 뮤지컬을 통해서 우리의 과거를 돌아보시고 오늘을 조명하고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요. 여러분 역시 울어야 합니다. 울면 치유가 됩니다. 시몬 베드로도 울면서 회개를 했습니다.&nbsp;</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오늘 우리는 너무 울지 않는 게 문제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울지 않고 웃으려고 하다 보니까 머리에 왕관 쓰고 사람들 앞에서 큰소리치며 웃으려고 하다 보니까 하나님께서 바이러스에 왕관을 씌워 코로나가 왔는지도 모릅니다. 아마 이 코로나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뺨을 쳐서 울게 하시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오늘 울면서 우리 교단의 미래를 여시고 과거에 불처럼 타올랐던 역사적 인물들이 우리를 통해 재현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다음 세대를 통해서 이 땅을 다시 회복하는 그리고 저 북녘땅도 회복하는 놀라운 역사를 다짐하는 ‘울게 하소서’가 되기를 바랍니다(회중 아멘. 박수).”</span>
</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106/20210605204533_hsqceuin.jpg" alt="20210601_152512-web.jpg" style="width: 580px; height: 435px;" />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106/20210605204521_xxwcfexd.jpg" alt="20210601_152042-web.jpg" style="width: 580px; height: 582px;" />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pan style="font-size: 18px;">공연이 시작됐다. 고인이 된 분(박형용, 정규옥, 백남조 등)도 기리고 살아있는 분(서기행, 홍정이)도 기리는 ‘불의 연대기’가 헨델의 ‘울게 하소서’를 시인 소강석이 작사한 51인 신앙동지회의 노래 ‘불기둥’을 시작으로 총감독 소강석 목사가 개사한 ‘울게 하소서’ 코러스로 막을 내렸다.&nbsp;</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i>주여 주여 울게 하소서</i></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i>우리의 마음 주께 드립니다</i></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i>눈물의 기도 울게 하소서&nbsp;</i></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i>...</i></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i>주여 교회와 총회 다시 세워주소서</i></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106/20210605204749_dhgdqcob.jpg" alt="20210602_120341-web.jpg" style="width: 580px; height: 464px;" />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106/20210605204727_cyzkywqf.jpg" alt="20210602_121246-web.jpg" style="width: 580px; height: 435px;" />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pan style="font-size: 18px;">헨델의 오페라 ‘리날도’의 배경은 1096년~99년 사이 제1차 십자군 전쟁 시기이다. 십자군 사령관 고드프레이(Godfrey)는 대장군 리날도(Rinaldo)에게 사라센 왕 아르간테(Argante)가 점령하고 있는 성지 예루살렘을 탈환하면 딸 알미레나(Almirena)와 결혼시키겠다고 약속한다. 십자군의 대규모 공격이 준비되고 있다는 것을 안 아르간테는 3일간 휴전을 요청한다. 아르간테 왕은 십자군을 파멸시키기 위해 정부 아르미다(Armida)에게 도움을 청한다. 아르미다는 다마스쿠스의 여왕이며 마법사다. 아르미다가 도착해 만일 리날도 장군을 십자군과 떼어 놀 수 있으면 승리할 것이라고 아르간테 왕에게 말한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어느 골짜기에서 리날도와 알미레나가 영원히 변치 말자고 다짐하며 사랑을 속삭이고 있다. 그때 갑작스럽게 나타난 아르미다가 알미레나를 납치한다. 리날도가 죽을힘을 다해 대항하지만 아르미다에게는 당할 수가 없다. 알미레나가 납치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고드프레이와 그의 동생 에우스타치오(Eustazio)가 달려온다. 이들은 아르미다를 물리치기 위해서는 산속에 은둔하고 있는 마법사의 힘을 빌릴 수밖에 없다고 얘기한다.&nbsp;</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아르미다와 사라센 왕 아르간테가 힘을 합쳐 십자군 공격에 대항한다. 치열한 전투에서 결국 리날도가 이끄는 십자군의 승리로 끝난다. 다시 만난 리날도와 알미레나는 재회의 기쁨을 나눈다. 아르미다와 아르간테는 붙잡힌다. 아르미다는 그녀의 마법 지팡이를 부서뜨리고 아르간테와 기독교로 개종한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헨델의 다른 오페라 세리아 작품들처럼 리날도는 거의 200년 동안 잊혔다. 그러나 1970년대를 시작으로 이 작품은 정기적으로 재공연되고 일반 오페라 공연 목록의 일부가 되었다. 그 배경에는 ‘울게 하소서’(Lascia ch'io pianga)가 오페라 배경을 알지 못하는 많은 세계 관객들에게 다가가게 하는 도구가 되었다.&nbsp;</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헨델이 사라방드 풍으로 쓴 이 슬프고 애절한 노래는 카스트라토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파리넬리’에 쓰이면서 알려졌다. 가사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슬퍼하게 내버려 두세요. 나의 잔인한 운명, 난 자유를 열망해요. 괴로움으로 이 속박을 끊게 해 주세요. 내가 받는 고통을 불쌍히 여겨 주세요.“</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가끔은 아무 말 없이 내버려 둬야 할 슬픔도 있는 것 같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우리 현실은 믿음의 부재와 고착된 이기주의에 지나지 않는 금전의 범람이 급류를 타고 있다. 과거에는 그보다 우월한 것이 있었다. 신앙인, 지식인, 재능, 국가에 대한 헌신이 그러한 것이었다. 그러나 그러한 것은 사라졌다. 이제 총감독 소강석의 ‘울게 하소서’를 보고 들은 믿음의 수호자이고 전파자인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기독신문 주필 김관선 목사는 말했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313131;">"... 우리가 오늘 울면서 우리 교단의 미래를 여시고 과거에 불처럼 타올랐던 역사적 인물들이 우리를 통해 재현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다음 세대를 통해서 이 땅을 다시 회복하는 그리고 저 북녘땅도 회복하는 놀라운 역사를 다짐하는 ‘울게 하소서’가 되기를 바랍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313131;">2026년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열리는 용인제일교회가 자리한 1970년대 용인 시내에는 기장과 감리회 교단의 교회 2개만 있었다. 예장합동 교단 소속 교회는 없었다. 당시 신학생으로 고군분투하던 변우상 목사는 용인 인근에서 군목으로 사역하던 이기만 목사에게 교회를 개척하고 청소년 선교에 나서도록 독려했다. 1973년 4월 용인제일교회는 이렇게 설립됐다. 그러나 이기만 군목은 근무지변경으로 1년도 안 되어 전근을 떠나게 됐고, 결국 변 목사가 1974년 2월 천막 예배당 용인제일교회에 부임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313131;">&nbsp;</span>
</p>
<p>
   <font color="#313131"><span style="font-size: 18px;">2012년 12월 1일 토요일 용인제일교회 목회 38년과 예수향기를 날린 평생 사역 50년을 마감하고 기리기 위해 변우상 목사 원로추대 및 임병선 목사 위임 감사예배가 용인시 마평동 용인제일교회 본당에서 거행됐다. 장년 4000명이 출석하는 교회로 성장한 예배당은 용인제일교회 성도는 물론 중부 지역 목회자 및 장로들과 지역 정재계 인사 등으로 가득 찼다. 변 목사가 지역사회와 총회와 교계에서 고결한 성품으로 데오포로스(Theophoros; 하나님을 닮은 사람)로 불린 사도 요한의 제자 이그나티우스 같은 “한국 교회의 예수향기 목사”로 일컬어지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span></font>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2021-06-05</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G.NEWS|G.NEWS" term="netfu_44711_17340|20151207120053_0231"/>
<author>ethegoodnews@naver.com 김영배 주필</author>
<atom:updated>2026-05-09T14:51:1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1-06-05T20:50:01+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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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더굳뉴스] 김한욱 목사 소나무의 푸르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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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외교 전략 가운데 ‘대나무 외교’가 있다고 한다. 그것은 ‘뿌리는 단단히, 줄기는 곧게, 가지는 유연하게.’ 핵심은 가지의 유연함을 지키는 게 아니다. 오히려 휘어도 부러지지 않는 뿌리를 위한 즉 원칙의 외교라고 할 수 있다.


반면 사계절 푸른 소나무는 유연하게 휘지 않지만 대신 어떤 바람이 불어도, 어느 계절이 와도, 제 빛깔을 잃지 않는다. 소나무는 꺾이지 않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이 아니다. 혹한에도 곧게 서 있기 때문에 아름다움을 유지한다. 하나님의 영광 그 빛을 위한 개혁주의 열망처럼.
&amp;#038;nbsp;
“논문을 쓰기 위해 학교 연구실 책상 주위를 배회했지만 두 줄을 넘길 수 없었다.”

   


   대한민국의 초기 사학계에 영향을 미쳤고 민족사학을 개척하고 그리고 그 한국사의 대중화에 힘썼다는 평가를 받는 역사학자 고 이기백(李基白, 1924년 10월 21일 ~ 2004년 6월 2일) 교수의 수필에 나온 한 문장이다. 그의 묘비에는 다음과 같은 글귀가 적혀있다고 한다.


   


   “민족에 대한 사랑과 진리에 대한 믿음은 둘이 아니라 하나다."


   


   

&amp;#038;nbsp;

   그렇듯 "총회에 대한 사랑과 구원에 대한 믿음은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신앙을 드러낸 목사가 총회 현장에 나타났다. 그는 2022년 9월 6일 대전중앙교회에서 열정적인 정견발표를 외친 신예 제107회 총회 부서기 후보 김한욱 목사다. 그는 예전에 제101회 총회 부서기 후보로 등장해 돌풍을 일으킨 총회 불꽃 권순웅 목사를 떠올리게 한다. 그는 2016년 9월 8일 대전중앙교회에서 &amp;#039;개혁, 바로 세우기, 품격 회복 등 이른바 3R을 통해 성숙한 총회가 되는 일에 헌신하겠다&amp;#039;라고 정견발표를 했다. 그리고 9월 26일 부서기 선거에서 신예 권순웅 목사가 총 1369표 중 808표를 얻어 558표에 그친 관록의 김상현 목사를 제치고 당선됐다.


   


   그 뒤를 이어 2022년 9월 7일 푸르른 소나무처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amp;#038;nbsp; 김한욱 목사의 정견발표다.


   


   "저는 정견발표를 위해 오랫동안 준비해왔습니다. 그 준비과정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귀 기울였습니다. 얼마 전에 하나님께서 제 마음에 감동을 주셨습니다. &amp;#039;네가 아무리 좋은 청사진을 내놓는다 하더라도 네 자신이 올바른 사람이 아니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amp;#039;는 깨우침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공약을 일단 내렸습니다.


   


   그리고 저 자신이 어떤 사람인가를 우리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총회는 정말 일꾼, 정말 총회를 아름답게 변화시킬 일꾼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불신자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시골 조그만 교회에 초등학교 4학년 때 출석했습니다.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습니다. 그리고 가정이 너무 가난해 열여덟 살에 외항선 선원으로 배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들이 고등학교 다닐 때 저는 외항선을 타고 어둠의 그늘을 지나기 위해서 놓치 않은 것이 있다면 성경책입니다. 기도하고 성경을 읽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제 마음에 감동을 주셨습니다.&amp;#038;nbsp;


   


   제가 열아홉 살 때 30명이 탄 배에서 저 혼자 예배를 드리며 눈물을 흘리며 기도했습니다. &amp;#039;하나님이 선원들을 전도하게 해주십시오.&amp;#039; 결국에는 30명 가운데 27명이 모여 예배하게 되었습니다. 1년 뒤 한 달을 쉬게 됐는데 그 시간 동안 육지에서 전도 훈련과 영적 사역을 배웠습니다. 22살, 25살 청년의 시대에 거리로 나가서 전도를 했습니다. 26살에 교회를 개척하고 신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공부했습니다. 저는 한 영혼을 구원하는 일이 너무나 귀하기 때문에 어두운 광야에서 사람들을 쫓아다니며 전도했습니다.&amp;#038;nbsp;


   


   제가 목사가 되기 위한 두 가지 뜻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이 세상에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교회를 세우고 영혼을 구원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24년 전(1998년)에 새안양교회를 개척했습니다. 그리고 ‘제2 새안양교회’를 세우고 안양에서 멀리 떨어진 하남에도 교회를 세웠습니다. 다 당회가 구성되고 독립했습니다. 저는 총회를 위해서도 바르고 정직하게 일하겠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섬기는 가운데 &amp;#039;해피데이 전도시스템&amp;#039;을 개발해 불신자를 전도하는데 앞장섰습니다.&amp;#038;nbsp;


   


   제 공약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제107회 &amp;#039;샬롬 부흥&amp;#039;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이때를 위하여 김한욱을 준비시켜주셨고 총회장 이하 임원들을 잘 섬겨서 제107회 총회를 아름답게 끝맺는 일을 뒷바라지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회중 힘찬 박수)


   


   신앙은 지식보다 중요하다. 지식엔 한계가 있지만 신앙은 세상을 감싸고 하나님과의 샬롬이 이루어지고 푸르른기 때문이다.&amp;#038;nbsp;


   


   김한욱 목사에게 어울리는 말씀일 듯싶다.&amp;#038;nbsp;

&amp;#038;nbsp;
성경은 말씀한다.

   


   …하나님이여 저를 기억하시고 은총을 내리소서 느 13:31


   


   


   


   


   


   

&amp;#038;nbsp;

   

&amp;#038;nbsp;
2022-09-08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209/20220908232527_rgerbycq.jpg" alt="1662645393959-web.jpg" style="width: 580px; height: 578px;"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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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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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외교 전략 가운데 ‘대나무 외교’가 있다고 한다. 그것은 ‘뿌리는 단단히, 줄기는 곧게, 가지는 유연하게.’ 핵심은 가지의 유연함을 지키는 게 아니다. 오히려 휘어도 부러지지 않는 뿌리를 위한 즉 원칙의 외교라고 할 수 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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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br /></span></p>
<p><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반면 사계절 푸른 소나무는 유연하게 휘지 않지만 대신 어떤 바람이 불어도, 어느 계절이 와도, 제 빛깔을 잃지 않는다. 소나무는 꺾이지 않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이 아니다. 혹한에도 곧게 서 있기 때문에 아름다움을 유지한다. 하나님의 영광 그 빛을 위한 개혁주의 열망처럼.</span></p>
<p><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nbsp;</span></p>
<p><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논문을 쓰기 위해 학교 연구실 책상 주위를 배회했지만 두 줄을 넘길 수 없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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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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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대한민국의 초기 사학계에 영향을 미쳤고 민족사학을 개척하고 그리고 그 한국사의 대중화에 힘썼다는 평가를 받는 역사학자 고 이기백(李基白, 1924년 10월 21일 ~ 2004년 6월 2일) 교수의 수필에 나온 한 문장이다. 그의 묘비에는 다음과 같은 글귀가 적혀있다고 한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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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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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민족에 대한 사랑과 진리에 대한 믿음은 둘이 아니라 하나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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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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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209/20220908232603_iqdfivdx.jpg" alt="1662645394193-web.jpg" style="width: 580px; height: 580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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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그렇듯 "총회에 대한 사랑과 구원에 대한 믿음은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신앙을 드러낸 목사가 총회 현장에 나타났다. 그는 2022년 9월 6일 대전중앙교회에서 열정적인 정견발표를 외친 신예 제107회 총회 부서기 후보 김한욱 목사다. 그는 예전에 제101회 총회 부서기 후보로 등장해 돌풍을 일으킨 총회 불꽃 권순웅 목사를 떠올리게 한다. 그는 2016년 9월 8일 대전중앙교회에서 '개혁, 바로 세우기, 품격 회복 등 이른바 3R을 통해 성숙한 총회가 되는 일에 헌신하겠다'라고 정견발표를 했다. 그리고 9월 26일 부서기 선거에서 신예 권순웅 목사가 총 1369표 중 808표를 얻어 558표에 그친 관록의 김상현 목사를 제치고 당선됐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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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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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그 뒤를 이어 2022년 9월 7일 푸르른 소나무처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nbsp; 김한욱 목사의 정견발표다.</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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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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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004c99;"="">"저는 정견발표를 위해 오랫동안 준비해왔습니다. 그 준비과정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귀 기울였습니다. 얼마 전에 하나님께서 제 마음에 감동을 주셨습니다. '네가 아무리 좋은 청사진을 내놓는다 하더라도 네 자신이 올바른 사람이 아니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는 깨우침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공약을 일단 내렸습니다.</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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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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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004c99;"="">그리고 저 자신이 어떤 사람인가를 우리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총회는 정말 일꾼, 정말 총회를 아름답게 변화시킬 일꾼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불신자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시골 조그만 교회에 초등학교 4학년 때 출석했습니다.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습니다. 그리고 가정이 너무 가난해 열여덟 살에 외항선 선원으로 배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들이 고등학교 다닐 때 저는 외항선을 타고 어둠의 그늘을 지나기 위해서 놓치 않은 것이 있다면 성경책입니다. 기도하고 성경을 읽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제 마음에 감동을 주셨습니다.&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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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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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004c99;"="">제가 열아홉 살 때 30명이 탄 배에서 저 혼자 예배를 드리며 눈물을 흘리며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이 선원들을 전도하게 해주십시오.' 결국에는 30명 가운데 27명이 모여 예배하게 되었습니다. 1년 뒤 한 달을 쉬게 됐는데 그 시간 동안 육지에서 전도 훈련과 영적 사역을 배웠습니다. 22살, 25살 청년의 시대에 거리로 나가서 전도를 했습니다. 26살에 교회를 개척하고 신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공부했습니다. 저는 한 영혼을 구원하는 일이 너무나 귀하기 때문에 어두운 광야에서 사람들을 쫓아다니며 전도했습니다.&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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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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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004c99;"="">제가 목사가 되기 위한 두 가지 뜻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이 세상에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교회를 세우고 영혼을 구원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24년 전(1998년)에 새안양교회를 개척했습니다. 그리고 ‘제2 새안양교회’를 세우고 안양에서 멀리 떨어진 하남에도 교회를 세웠습니다. 다 당회가 구성되고 독립했습니다. 저는 총회를 위해서도 바르고 정직하게 일하겠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섬기는 가운데 '해피데이 전도시스템'을 개발해 불신자를 전도하는데 앞장섰습니다.&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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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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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004c99;"="">제 공약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제107회 '샬롬 부흥'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이때를 위하여 김한욱을 준비시켜주셨고 총회장 이하 임원들을 잘 섬겨서 제107회 총회를 아름답게 끝맺는 일을 뒷바라지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회중 힘찬 박수)</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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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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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신앙은 지식보다 중요하다. 지식엔 한계가 있지만 신앙은 세상을 감싸고 하나님과의 샬롬이 이루어지고 푸르른기 때문이다.&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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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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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김한욱 목사에게 어울리는 말씀일 듯싶다.&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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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nbsp;</span></p>
<p><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성경은 말씀한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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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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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99004c;"="">…<span style="color: #990000;">하나님이여 저를 기억하시고 은총을 내리소서 </span><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990000;">느 13:31</span></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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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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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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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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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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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2022-09-0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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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G.PEOPLE|G.PEOPLE" term="netfu_89053_16079|20151128140645_5893"/>
<author>ethegoodnews@naver.com 김영배 주필</author>
<atom:updated>2026-05-07T16:31:3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2-09-08T23:31:36+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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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더굳뉴스] 제103회 총회장 이승희 목사 2019 신년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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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총회 정치를 주도하는 대구를 생각하면 총회 구조조정의 공을 세운 허활민 목사 2016년 제103회 총회장 이승희 목사 등이 떠오른다. 다윗 같은 외모와 달리 설교의 정곡 찌르기와 걸걸한 외침...

   

흐르는 강의 돌에는 흘러간 물의 물살이 기록되어 있다. 빠르고 센 물살은 돌의 얼굴을 매끈하게 만든다. 나무는 나이를 알 수 있는 둥근 테를 몸속에 만들지만, 돌은 그 연륜을 겉면에 새긴다. 작아진, 더욱 매끈해진 돌일수록 나이가 많다. 겉쪽이 반드럽게 되면서 돌은 고령에 이른다. 대구교직자협의회도 이승희 목사의 때를 만나 더욱 매끄럽게 되어 그 지역과 우리 교단에 빛나는 돌이 되었다.&amp;#038;nbsp;&amp;#038;nbsp;
&amp;#038;nbsp;
예장합동(총회장 김선규 목사) 총회는 7일 대전중앙교회에서 ‘제102회 총회임원 후보 정견발표회’를 가졌다. 뜨거운&amp;#038;nbsp;정견발표회에서 목사 와 장로 총대들의 관심은 목사부총회장 후보로 출마한 이승희 목사(기호 1번, 반야월교회), 김정훈 목사(기호 2번, 새누리교회), 배광식 목사(기호3번, 대암교회) 순으로 집중됐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이승희 목사, 말뿐 아닌 솔선수범해 헌신하는 공약
&amp;#038;nbsp;

이날 이승희 목사는 여러 문제로 얼룩진 총회를 새롭게 변화시키기 위해 나섰음을 강조하며 총회를 쇄신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제시해 주목받았다.

   &amp;#038;nbsp;


   “지금 우리 총회는 미래를 향한 비전은커녕 총신문제와 납골당 문제 그리고 여러 추문으로 힘들어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권 장악을 위한 정쟁은 치열합니다. 그렇기에 새롭게 변해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나는 교권 장악이 목표가 아니라 총회가 교회의 희망이 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멋대로 일하지 않고 법대로 일하며 새로운 변화를 통해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amp;#038;nbsp;


   신뢰받는 깨끗한 총회를 만들기 위해 금권과 불법으로부터 총회를 지키며 재정집행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총회와 총신의 갈등 문제를 풀어가겠습니다.&amp;#038;nbsp;또한 실력 있는 선진 총회를 만들기 위한 방침으로 교단의 인재를 데이터베이스화 해 이를 활용할 것입니다. 소수 사람들 중심의 회전문식 인사와 총회 운영을 탈피하고 교단의 실력 있는 인재들을 등용해 총회의 발전을 도모하겠습니다."


   &amp;#038;nbsp;

이외에도 이승희 목사는 △본부행정쇄신과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것 △행정업무의 디지털화와 산하기관 네트워크를 강화해 본부행정의 쇄신과 효율화를 추구할 것 △전문인 중심의 정책연구실을 통한 연속적이고 장기적인 정책 개발로 교단의 미래를 준비 할 것 △민감한 사회적 이슈에 순발력 있게 대응하며 교단의 방향을 제시할 것 등을 강조했다.

   &amp;#038;nbsp;

특히 이승희 목사는 “농어촌 미자립 교회의 현실적 문제인 목회자 생활비, 자녀학자금 지원을 위해 4억원을 후원하겠다. 이 공약은 내가 섬기는 반야월교회가 지원을 약속했습니다”면서 말만 내세운 타 후보와 달리 총회를 위해 실제적으로 헌신하는 모습을 보일 것을 약속했다.
&amp;#038;nbsp;
정견발표에서 이승희 목사는 자신을 총회 개혁의 기수로 세워줄 것을 요청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총회의 새로운 미래를 여느냐, 아니면 낡은 구습에 안주하느냐의 선택입니다. 또한 특정세력에 교권을 넘겨주느냐, 우리 총대들의 권리를 되찾느냐의 문제”라며 “정치권에 아무런 부채가 없는 제가 단호하게 총대 여러분의 권리를 지켜내며 새로운 변화와 개혁을 실행하겠습니다”고 강조했다.
&amp;#038;nbsp;

또 다른 부총회장 후보인 김정훈 목사는 자신이 총회에서 맡았던 직책과 해온 일들을 열거하며 총회를 위해 자신이 헌신해온 것을 알아주길 호소했다.

   &amp;#038;nbsp;


   “나는 제97회기에 총회설립100주년기념전시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총회 역사화보집을 78년 만에 발간하고 제100회기에는 총회 역사위원장을 맡아 한국 최대 순교성지 전남 영광 염산교회 77명 순교당시 옛 예배당을 건축해 헌당하도록 했습니다. 제 101회기에는 105년 만에 총회 역사관을 개관하도록 섬겼습니다. 또한 제99회기 총회 회록서기로 섬기며 전국교회 선도들이 헌신한 아이티 구호헌금이 본래 목적대로 쓰여 지지 못한 안타까움 속에 남은 재정으로 ‘총회 아이티오나빌 기독학교’ 건축의 실무를 맡아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기도 했습니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현장 호응도, 이승희 목사 제일 높아

   &amp;#038;nbsp;


   다른 후보에 비해 공약의 참신성과 설득력이 부족한 느낌을 줘 현장에서의 호응도가 두 후보에 비해 좋지 않았다. 현장에서의 호응도만 보면 이승희 목사가 참석자들의 마음을 제일 많이 얻은 것으로 보인다.&amp;#038;nbsp;기존 교단 정치권에 아무런 부채가 없는 이승희 목사가 젊은 패기와 참신한 공약을 내세워 총대들로부터 개혁의 적임자로 택함 받을 것인지, 아니면 기존 정치권에서 활동해온 김정훈 목사가 총대들의 선택을 받을 것인지, 혹은 배광식 목사가 선택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amp;#038;nbsp;


   한편 예장합동 교단은 경선 방식이 다른 교단과 다르다. 여러 명의 후보가 출마할 경우 제비뽑기로 두 명을 뽑은 후 그 두 명을 놓고 투표해 임원을 선출한다. 이번 부총회장 선거에는 세 명의 후보가 출마해 투표 전 제비뽑기를 통해 한 명을 떨어뜨린 후 투표하게 된다.

&amp;#038;nbsp;
2019년 제103회 무지개 총회장 이승희 목사 103년 기다림 끝에 세움 받은 화려하고 다재다능한 무지개 총회장 이승희 목사의 총회 10년 대계를 위한 정치적 결단의 때라고 본다. 능력의 하나님께서 아브라함 같은 우리 교단을 위해서 섭리하신 듯 신년사를 발표했다.

"2019년도 새 해가 밝았습니다.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새로운 희망으로 다시 한 번 도전하도록 새로운 길을 허락하신 줄 믿습니다. 풀 가운데서 시냇가의 버들 같이 솟아나기를 희망하시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세월을 아끼는 가운데, 혼돈스럽고 암울한 세속의 시대를 따라가거나 대응하는 수준을 넘어 이제는 과감하게 이 시대를 선도하는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총회는 이 일을 위하여 변화와 개혁의 정신으로 인내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희망행보를 견지해 나가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총회가 반드시 교회와 민족의 희망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는 거대한 4차 산업의 급격한 흐름과 세속주의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넘지 못할 장벽이 아닙니다. 교회는 이 모든 것을 너끈히 이길 수 있습니다. 이유는, 주님이 교회의 주인이시고 주의 성령이 우리를 붙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시선은 항상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을 향해야 합니다. 기도하며 그 분의 지혜를 구하기를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그 안에 답이 있습니다. 총회는 무엇보다도 이 일에 우선순위를 둘 것입니다.

금년 당면 과제로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과 민족통일운동을 선도적으로 구현해 나가는 일이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3.1운동의 촉발과 진행의 중추적인 역할을 한 것은 우리 기독교였습니다. 따라서 3.1운동 기념사업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총회는 보다 감동적이며 교회의 실제적인 사명감을 일깨우도록 정부 및 한국교회 전체와 함께 일을 하려고 합니다. 이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민족통일을 위하여서도 정부의 한계를 넘어 총회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선도적으로 하려고 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풀어야 할 시대적 과제이기에 함께 짐을 지며 나아가기를 기대합니다. 한국 교계의 연합운동에도 우리 총회가 중심적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이 일에는 많은 기도와 헌신이 필요합니다.

존경하는 성도 여러분. 총회산하에는 158노회 1만 2천여 교회와 21개 상비부 및 총신대 기독신문 세계선교회 등 여러 기관이 있습니다. 이 모든 곳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한 지체이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아직도 아픈 손가락으로 있는 총신을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총회와 총신은 하나입니다. 총신이 아프면 총회가 아프고 총신이 건강하면 총회가 건강합니다. 총회는 총신의 회복을 위하여 전방위적으로 애를 쓰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하며 더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과 성도 여러분, 우리가 이런 일들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스스로 자정능력을 구비해 나가야 합니다. 교회나 성도가 윤리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사회의 기준을 넘는 고도의 시민성을 구비해야 합니다. 그럴 때 교회의 비전이 사회에 새로운 비전으로 다가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스스로 겸손하고, 절제하며, 십자가의 사람으로 살아갑시다.

2019년, 다시 말씀으로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고 기도하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갑시다. 어떠한 난관이 있더라도 하나님과 우리 주님을 향한 비전과 열정을 포기하지 맙시다. 함께 손을 잡고 서로 격려하며 이해하고 세워주며, 교회와 민족의 희망이 되도록 합시다. 우리 주님이 우리와 동행하심을 믿고 함께 나아갑시다. 올 한 해도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2019. 1. 1.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총회장 이승희 목사

   

2026-05-07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nbsp;</div>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575" height="431" class="chimg_photo" id="image_09402478998743384" alt="P9073461-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806/thumb/7ed847b324f4167b2a7ec94427c22bad_tXs2qcDpHVONuTZqZzqgQ.jpg" /></div>
<div>&nbsp;</div>
<div>&nbsp;</div>
<div>총회 정치를 주도하는 대구를 생각하면 총회 구조조정의 공을 세운 허활민 목사 2016년 제103회 총회장 이승희 목사 등이 떠오른다. 다윗 같은 외모와 달리 설교의 정곡 찌르기와 걸걸한 외침...</div>
<div>
   <br />
</div>
<div>흐르는 강의 돌에는 흘러간 물의 물살이 기록되어 있다. 빠르고 센 물살은 돌의 얼굴을 매끈하게 만든다. 나무는 나이를 알 수 있는 둥근 테를 몸속에 만들지만, 돌은 그 연륜을 겉면에 새긴다. 작아진, 더욱 매끈해진 돌일수록 나이가 많다. 겉쪽이 반드럽게 되면서 돌은 고령에 이른다. 대구교직자협의회도 이승희 목사의 때를 만나 더욱 매끄럽게 되어 그 지역과 우리 교단에 빛나는 돌이 되었다.&nbsp;&nbsp;</div>
<div>&nbsp;</div>
<div><font color="#4f6128">예장합동(총회장 김선규 목사) 총회는 7일 대전중앙교회에서 ‘제102회 총회임원 후보 정견발표회’를 가졌다. 뜨거운&nbsp;</font><span style="color: #4f6128;">정견발표회에서 목사 와 장로 총대들의 관심은 목사부총회장 후보로 출마한 이승희 목사(기호 1번, 반야월교회), 김정훈 목사(기호 2번, 새누리교회), 배광식 목사(기호3번, 대암교회) 순으로 집중됐다.</span></div>
<div><font color="#4f6128"></font>&nbsp;
</div>
<div><font color="#4f6128"></font></div>
<div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4f6128"><img width="575" height="460" class="chimg_photo" id="image_07174138189164676" alt="P9073469-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806/thumb/7ed847b324f4167b2a7ec94427c22bad_wJkAQz4PGLjS.jpg" /></font></div>
<div><font color="#4f6128">&nbsp;</font></div>
<div>&nbsp;</div>
<div><strong><font color="#4f6128">이승희 목사, 말뿐 아닌 솔선수범해 헌신하는 공약</font></strong></div>
<div><strong><font color="#4f6128"></font></strong>&nbsp;
</div>
<div><font color="#4f6128">이날 이승희 목사는 여러 문제로 얼룩진 총회를 새롭게 변화시키기 위해 나섰음을 강조하며 총회를 쇄신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제시해 주목받았다.</font></div>
<div>
   <font color="#4f6128">&nbsp;</font>
</div>
<div>
   <font color="#4f6128">“지금 우리 총회는 미래를 향한 비전은커녕 총신문제와 납골당 문제 그리고 여러 추문으로 힘들어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권 장악을 위한 정쟁은 치열합니다. 그렇기에 새롭게 변해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나는 교권 장악이 목표가 아니라 총회가 교회의 희망이 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멋대로 일하지 않고 법대로 일하며 새로운 변화를 통해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font>
</div>
<div>
   <font color="#4f6128">&nbsp;</font>
</div>
<div>
   <font color="#4f6128">신뢰받는 깨끗한 총회를 만들기 위해 금권과 불법으로부터 총회를 지키며 재정집행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총회와 총신의 갈등 문제를 풀어가겠습니다.</font>&nbsp;<span style="color: #4f6128;">또한 실력 있는 선진 총회를 만들기 위한 방침으로 교단의 인재를 데이터베이스화 해 이를 활용할 것입니다. 소수 사람들 중심의 회전문식 인사와 총회 운영을 탈피하고 교단의 실력 있는 인재들을 등용해 총회의 발전을 도모하겠습니다."</span>
</div>
<div>
   <span style="color: #4f6128;">&nbsp;</span>
</div>
<div><font color="#4f6128">이외에도 이승희 목사는 △본부행정쇄신과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것 △행정업무의 디지털화와 산하기관 네트워크를 강화해 본부행정의 쇄신과 효율화를 추구할 것 △전문인 중심의 정책연구실을 통한 연속적이고 장기적인 정책 개발로 교단의 미래를 준비 할 것 △민감한 사회적 이슈에 순발력 있게 대응하며 교단의 방향을 제시할 것 등을 강조했다.</font></div>
<div>
   <font color="#4f6128">&nbsp;</font>
</div>
<div><font color="#4f6128">특히 이승희 목사는 “농어촌 미자립 교회의 현실적 문제인 목회자 생활비, 자녀학자금 지원을 위해 4억원을 후원하겠다. 이 공약은 내가 섬기는 반야월교회가 지원을 약속했습니다”면서 말만 내세운 타 후보와 달리 총회를 위해 실제적으로 헌신하는 모습을 보일 것을 약속했다.</font></div>
<div><font color="#4f6128">&nbsp;</font></div>
<div><font color="#4f6128">정견발표에서 이승희 목사는 자신을 총회 개혁의 기수로 세워줄 것을 요청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총회의 새로운 미래를 여느냐, 아니면 낡은 구습에 안주하느냐의 선택입니다. 또한 특정세력에 교권을 넘겨주느냐, 우리 총대들의 권리를 되찾느냐의 문제”라며 “정치권에 아무런 부채가 없는 제가 단호하게 총대 여러분의 권리를 지켜내며 새로운 변화와 개혁을 실행하겠습니다”고 강조했다.</font></div>
<div><font color="#4f6128"></font>&nbsp;
</div>
<div><font color="#4f6128">또 다른 부총회장 후보인 김정훈 목사는 자신이 총회에서 맡았던 직책과 해온 일들을 열거하며 총회를 위해 자신이 헌신해온 것을 알아주길 호소했다.</font></div>
<div>
   <font color="#4f6128">&nbsp;</font>
</div>
<div>
   <font color="#4f6128">“나는 제97회기에 총회설립100주년기념전시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총회 역사화보집을 78년 만에 발간하고 제100회기에는 총회 역사위원장을 맡아 한국 최대 순교성지 전남 영광 염산교회 77명 순교당시 옛 예배당을 건축해 헌당하도록 했습니다. 제 101회기에는 105년 만에 총회 역사관을 개관하도록 섬겼습니다. 또한 제99회기 총회 회록서기로 섬기며 전국교회 선도들이 헌신한 아이티 구호헌금이 본래 목적대로 쓰여 지지 못한 안타까움 속에 남은 재정으로 ‘총회 아이티오나빌 기독학교’ 건축의 실무를 맡아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기도 했습니다.”</font>
</div>
<div>
   <font color="#4f6128">&nbsp;</font>
</div>
<div><font color="#4f6128"></font></div>
<div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4f6128"><img width="575" height="460" class="chimg_photo" id="image_09879948483658936" alt="P9073475-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806/thumb/7ed847b324f4167b2a7ec94427c22bad_7QamGkjauJ36.jpg" /></font></div>
<div><font color="#4f6128">&nbsp;</font></div>
<div>&nbsp;</div>
<div><strong><font color="#4f6128">현장 호응도, 이승희 목사 제일 높아</font></strong></div>
<div>
   <span style="color: #4f6128;">&nbsp;</span>
</div>
<div>
   <span style="color: #4f6128;">다른 후보에 비해 공약의 참신성과 설득력이 부족한 느낌을 줘 현장에서의 호응도가 두 후보에 비해 좋지 않았다. 현장에서의 호응도만 보면 이승희 목사가 참석자들의 마음을 제일 많이 얻은 것으로 보인다.&nbsp;</span><span style="color: #4f6128;">기존 교단 정치권에 아무런 부채가 없는 이승희 목사가 젊은 패기와 참신한 공약을 내세워 총대들로부터 개혁의 적임자로 택함 받을 것인지, 아니면 기존 정치권에서 활동해온 김정훈 목사가 총대들의 선택을 받을 것인지, 혹은 배광식 목사가 선택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span>
</div>
<div>
   <span style="color: #4f6128;">&nbsp;</span>
</div>
<div>
   <span style="color: #4f6128;">한편 예장합동 교단은 경선 방식이 다른 교단과 다르다. 여러 명의 후보가 출마할 경우 제비뽑기로 두 명을 뽑은 후 그 두 명을 놓고 투표해 임원을 선출한다. 이번 부총회장 선거에는 세 명의 후보가 출마해 투표 전 제비뽑기를 통해 한 명을 떨어뜨린 후 투표하게 된다.</span>
</div>
<div><span style="color: #4f6128;">&nbsp;</span></div>
<div><span style="color: #4f6128;">2019년 제103회 무지개 총회장 이승희 목사 103년 기다림 끝에 세움 받은 화려하고 다재다능한 무지개 총회장 이승희 목사의 총회 10년 대계를 위한 정치적 결단의 때라고 본다. 능력의 하나님께서 아브라함 같은 우리 교단을 위해서 섭리하신 듯 신년사를 발표했다.</span></div>
<div><span style="color: #4f6128;"><br /></span></div>
<div><span style="color: #4f6128;">"2019년도 새 해가 밝았습니다.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새로운 희망으로 다시 한 번 도전하도록 새로운 길을 허락하신 줄 믿습니다. 풀 가운데서 시냇가의 버들 같이 솟아나기를 희망하시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세월을 아끼는 가운데, 혼돈스럽고 암울한 세속의 시대를 따라가거나 대응하는 수준을 넘어 이제는 과감하게 이 시대를 선도하는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총회는 이 일을 위하여 변화와 개혁의 정신으로 인내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희망행보를 견지해 나가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총회가 반드시 교회와 민족의 희망이 되도록 하겠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color: #4f6128;"><br /></span></div>
<div><span style="color: #4f6128;">지금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는 거대한 4차 산업의 급격한 흐름과 세속주의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넘지 못할 장벽이 아닙니다. 교회는 이 모든 것을 너끈히 이길 수 있습니다. 이유는, 주님이 교회의 주인이시고 주의 성령이 우리를 붙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시선은 항상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을 향해야 합니다. 기도하며 그 분의 지혜를 구하기를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그 안에 답이 있습니다. 총회는 무엇보다도 이 일에 우선순위를 둘 것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color: #4f6128;"><br /></span></div>
<div><span style="color: #4f6128;">금년 당면 과제로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과 민족통일운동을 선도적으로 구현해 나가는 일이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3.1운동의 촉발과 진행의 중추적인 역할을 한 것은 우리 기독교였습니다. 따라서 3.1운동 기념사업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총회는 보다 감동적이며 교회의 실제적인 사명감을 일깨우도록 정부 및 한국교회 전체와 함께 일을 하려고 합니다. 이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민족통일을 위하여서도 정부의 한계를 넘어 총회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선도적으로 하려고 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풀어야 할 시대적 과제이기에 함께 짐을 지며 나아가기를 기대합니다. 한국 교계의 연합운동에도 우리 총회가 중심적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이 일에는 많은 기도와 헌신이 필요합니다.</span></div>
<div><span style="color: #4f6128;"><br /></span></div>
<div><span style="color: #4f6128;">존경하는 성도 여러분. 총회산하에는 158노회 1만 2천여 교회와 21개 상비부 및 총신대 기독신문 세계선교회 등 여러 기관이 있습니다. 이 모든 곳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한 지체이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아직도 아픈 손가락으로 있는 총신을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총회와 총신은 하나입니다. 총신이 아프면 총회가 아프고 총신이 건강하면 총회가 건강합니다. 총회는 총신의 회복을 위하여 전방위적으로 애를 쓰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하며 더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합니다.</span></div>
<div><span style="color: #4f6128;"><br /></span></div>
<div><span style="color: #4f6128;">사랑하는 목사님과 성도 여러분, 우리가 이런 일들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스스로 자정능력을 구비해 나가야 합니다. 교회나 성도가 윤리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사회의 기준을 넘는 고도의 시민성을 구비해야 합니다. 그럴 때 교회의 비전이 사회에 새로운 비전으로 다가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스스로 겸손하고, 절제하며, 십자가의 사람으로 살아갑시다.</span></div>
<div><span style="color: #4f6128;"><br /></span></div>
<div><span style="color: #4f6128;">2019년, 다시 말씀으로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고 기도하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갑시다. 어떠한 난관이 있더라도 하나님과 우리 주님을 향한 비전과 열정을 포기하지 맙시다. 함께 손을 잡고 서로 격려하며 이해하고 세워주며, 교회와 민족의 희망이 되도록 합시다. 우리 주님이 우리와 동행하심을 믿고 함께 나아갑시다. 올 한 해도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color: #4f6128;"><br /></span></div>
<div><span style="color: #4f6128;">2019. 1. 1.</span></div>
<div><span style="color: #4f6128;">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span></div>
<div><span style="color: #4f6128;">총회장 이승희 목사</span></div>
<div>
   <br />
</div>
<div>2026-05-07</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G.NEWS|G.NEWS" term="netfu_44711_17340|20151207120053_0231"/>
<author>ethegoodnews@naver.com 김영배 주필</author>
<atom:updated>2026-05-09T23:08:5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18-06-16T23:26:00+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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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더굳뉴스] 허은 목사 부산의 아우구스티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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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지난 2017년 대통령 선거 막바지에 민주당의 공동선대위원장인 이해찬씨는 말했다.&amp;#038;nbsp;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다음에는 안희정·이재명·박원순 같은 사람이 이어서 쭉 장기 집권해야 한다. 그렇게 해서 보수 세력을 완전히 궤멸시켜야 한다.”


   


   보수 진영으로서는 ‘싸가지 없는 소리’였겠지만 이제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지 2년 반이 지난 이 시점에서 어쩌면 이해찬씨의 말은 그냥 흘려버릴 말이었던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가 말한 세 사람 가운데 사법 위기에 허덕이는 이재명만 명맥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amp;#038;nbsp;


   나무들은 먹은 것도 없이 겨우내 버틴 몸으로 꽃까지 피워내야 하는 것이 봄이다. 새싹이 온몸으로 흙을 밀어 올려야 하는 것도 봄이다. 그건 정말이지 하나님이 모든 생명이 아무도 모르게 잠들 수 있도록 이마를 쓰다듬어 주시는 은총이다.


   


   인간의 공로보다 하나님의 은총을 강조한 아우구스티누스(354년 11월 13일 ~ 430년 8월 28일)가 말했다.


   


   "사랑이 있고 소망이 있어야 없는 것을 본다. 소망이 없으면 눈에 안 보이는 것을 보지 못한다."


   


   아우구스티누스라는 이름은 &amp;#039;작은 아우구스투스&amp;#039;라는 뜻으로 로마의 초대 황제 아우구스투스에게서 따온 이름이다. 427년 반달족(게르만족의 한 민족)이 북아프리카를 쳐들어왔을 때 피난민들이 전쟁을 피해 아우구스티누스 감독(bishop)이 살고 있던 히포에 쏟아져 들어왔다. 아우구스티누스는 감독이었으므로 안전한 곳으로 찾아가거나 교회에 은둔할 수도 있었지만, 기꺼이 피난민들을 위해 봉사했다. 결국, 아우구스티누스 감독은 430년 8월 28일, 반달족이 히포를 점령하기 얼마 전(반달족의 히포 점령은 431년의 일) 피난민들을 돌보다가 걸린 열병으로 76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그는 이 땅의 삶을 끝내는 순간까지도 전쟁으로 두려움에 빠진 난민들을 돌보며 피난처를 제공하였다. 이는 "우리의 이웃이 하나님께 관심을 가질 때 그들에게 자비롭게 대하는 행동은 우리를 불행에서 벗어나게 해 주고 행복에 이르게 한다"는 자신의 신념에 따른 것이었다. 그는 &amp;#039;고백록&amp;#039;에서 말했다.


   


   "물체는 제 중심에 따라서 제 자리로 기웁니다. 중심이란 꼭 밑으로만 아니고 제 자리로 기웁니다. 불은 위로 향하고 돌은 아래로 향합니다. 제 중심을 향해 움직이면서 제 자리를 찾습니다...


   


   그런 질서가 덜한 곳에는 불안하고 질서가 잡히면 평온해집니다. 제 중심은 저의 사랑입니다. 사랑으로 어디로 이끌리든 그리로 제가 끌려갑니다. 주님 은사로는 저희가 불타오르고 위로 이끌려갑니다. 타오르면서 갑니다."


   


   

&amp;#038;nbsp;

   2023년 3월 16일 오후 2시 부산 연제구 연산 8동에 있는 동현교회의 주민을 위한 무료 카페에서 지용길 목사와 함께 허은 목사와 대담을 나누었다. 지형적으로 저지대에 위치해 도로여건이 열악하고 인근 주민과의 관계성이 낮아 지속적인 인구 유출과 고령화로 인한 사회적 쇠퇴가 가속화되고 있는 곳이다. 2022년 5월 21일 입당 감사예배 및 헌당식을 드린 산등성이 동네 한가운데 있는 지상 4층, 지하 1층의 예배당은 아늑했다. 연산동을 아우르는 연건평 511평의 예배당은 주변 개발지역과는 달리 지형적인 한계로 인해 소외받았던 연산8동과 어울려 아담했다.


   


   -여기는 언제 자리 잡으셨습니까.


   


   "지난해 5월에 입당했습니다. 아직 1년이 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총회 부서기 마치고 그해 2021년 12월에 공사 시작해 서기 임기 중(2022년 5월)에 완공이 됐습니다."


   


   -많이 바쁘셨을텐데.


   


   "네. 교회 일과 총회 일이 겹쳤습니다. 교회 장로님들, 집사님들 많이 수고하시고 정말 은혜중에 잘 마쳤습니다. 이 지역은 주로 서민들이 많이 삽니다. 주택가 한가운데 있고 도로변에 있지 않아서 불리한 면이 있는데 오히려 동네 가운데 있어 조용하고 지역 주민들하고 가깝게 지내니까 좋습니다. 이 카페는 무료 카페입니다. 누구나 자기 마음대로 차 빼서 마시고 우리 교회 교역자 집사님들이 순번을 맡아 봉사를 합니다."


   


   -이런 교회 카페는 못 본 것 같은데요.


   


   "여기는 어려운 분들, 독거노인들이 많아 지난해 5월에 입당하면서 전체 100개 가정에 쌀, 라면을 동사무소를 통해 전달했습니다. 지난 연말 성탄절에 2백 가정에 한 상자에 105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습니다. 그야말로 지역에 있는 교회로서 지역민과 함께하려고 합니다. 우리 사회가 초고령화 사회로 가니까 교회 안에도 어르신이 많고 교회 주변 이웃에도 어르신이 많습니다. 다음 세대도 잘 키워야 하지만 이 어르신들에게 천국 기실 때까지 여러 가지 책임을 져주는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장기적으로 집이 나고 교회가 살 여력이 되면 이런 어른들을 1인 1실, 혹은 2인 1실로 30분 정도 천국 가실 때까지 모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제가 사회복지학도 전공해 사회복지사 자격증도 땄습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도 따고 요양시설을 운영하면 외부 시설장을 모셔야 되는데 제가 자격증을 따니까 경비도 줄이게 되죠. 그런데 교회가 작지만 아담하게 세워지니까 주변 지역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 있어 여기로 보내셨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전에도 그랬습니다만 최근에도 우리 장로님들께서 &amp;#039;목사님 꿈꾸고 계시는 그 일을 현실화시켜봅시다. 교회 짓고 1년도 안 됐으니까 준비가 되면 옆에 있는 건물 하나 사 가지고 우리 형편에 맞게 부속건물 지어 청소년, 아이들, 청년들 교회 와서 마음껏 공부하고 놀 수 있게 자리 만들어줍시다. 그 위에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우리가 평생 책임져주고 하는 일을 생각하고 준비해가고 있습니다. 작지만 아담하게 지역민과 함께하는 그런 교회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동현교회는 개척하셨나요, 부임하셨나요.


   


   "제가 2대 목사입니다. 1대 목사님이 다른 교회를 섬기다가 나오셔서 성도 30여 명하고 한 가정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러다 그 어려운 시절에 소금공장도 하시고 빌려서 예배드리셨습니다. 제가 보니 전월세를 일곱 군데나 다니셨습니다. 그러다가 작은 주택을 하나 매입해 예배당을 짓고 IMF가 올 당시 빚이 상당했습니다. 저를 후임으로 오라 했습니다. 당시 목사님이 협심증으로 건강이 많이 안 좋으셨습니다. 숨이 차서 설교를 잘못하셨습니다. 그때 제가 담임목사로 부임을 하고 1년 뒤 다 물려받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전임 목사님이 인천 길병원에서 수술하고 좋아지셨습니다. 건강이 좋아지시니 3년 동안 안 물려주시는 겁니다. 3년 뒤 위임투표를 해 물려받긴 했습니다. 물려받은 뒤 있던 교회를 매각하고 다른 교회를 사서 리모델링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 교회는 우리에게 부담이 됐습니다. 그러다가 그 교회가 너무 도시 중앙이고 환경이 유흥가라 장기적으로 볼 때 어렵겠다는 판단이 섰습니다. 코로나 시국인데 장로님들과 뜻을 모으게 됐습니다. 그리고 마침 여기 집 네 채가 한 날, 한 시 동시에 계약이 됐습니다. 그 네 집을 한 필지로 묶어 헐어내고 건축을 했습니다. 그리고 2021년 12월에 공사 시작해 총회 서기 임기 중인 2022년 5월에 완공이 됐습니다."


   


   


   &amp;#038;nbsp;


   -은혜롭고 순적하게 성전 건축이 됐군요.


   


   "그런데 막상 와보니 없는 사람이 많은 동네라 교회가 제대로 되겠나 싶은 생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안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을 것이라 믿었습니다. 예배당을 건축하고 옥상에 올라가 보니 왜 이곳으로 하나님이 보내셨는지 환하게 이해가 됐습니다. 주변에 대단지 아파트가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습니다. 성벽처럼 싹 둘러싸고 있고 딱 우리 교회가 서 있는 주변에 서민들이 사는 고만고만한 건물만 좍 있는 겁니다. 그 가운데 우리 교회가 서 있는 겁니다. (나중에 올라가 보니 정말 그랬다.) 어려운 분들 사는 가운데 교회가 있고 그 주변에는 대단지 아파트가 병풍처럼 좍 서 있는 겁니다. 왜 하나님께서 이곳에 교회를 세우셨는가. 그래 이분들 섬기라고 하나님께서 이곳에 교회를 세우셨구나 하는 생각으로 받아들이고 말씀을 들을 때 성도들의 생각이 이제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러라고 하나님께서 교회를 이곳에 세워주셨다. 그렇게 해서 작지만 차근차근 우리 힘에 맞게 지역도 섬기고 또 우리 노회 장로회에서 해외 개척 선교를 하겠다 해서 단독으로 하기에는 좀 버거운 게 있고 해서 우리 교회하고 노회장 노회하고 절반씩 힘을 보태 캄보디아에 교회를 하나 세웁니다."


   


   그 관련 기사가 &amp;#039;기독신문&amp;#039;에 다음과 같이 실렸다.


   


   동부산장로회 임원들은 부산 동현교회(담임 허은 목사) 성도들과 함께 2023년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캄보디아를 방문하고, 천준상, 이숙영 선교사가 사역하는 바탐방지역을 탐방했다.


   


   이 지역에서는 약 20평 규모의 비전교회 예배당을 신축하고 이 일대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중고대학생 52명이 생활할 수 있는 EDM선교센터를 증축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동부산장로회와 동현교회는 이 공사에 들어가는 비용 4천만 원을 함께 감당하기로 했다.


   


   


   &amp;#038;nbsp;


   허은 목사는 지난 2021년 9월 제106회 총회 서기 직무를 시작하면서 다짐했다고 한다.


   


   “총회 서기는 총회 소속 노회와 교회의 분쟁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해야 하는 직분이지만 법과 원칙을 지키며 어떤 외압에도 바르게 섬기겠다.”


   


   부산 아우구스티누스 허은 목사는 제107회 총회선거관리워원회 서기로서 제107회 총회 불꽃 권순웅 총회장의 클린개혁을 떠받칠 제108회 총회 임원과 상비부 선거를 깨끗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를 관리해야 되는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했다. 낳아주신 어머님, 길러주신 어머님을 다 같이 진심으로 섬겼던 효심을 그리고 이 땅의 삶을 끝내는 순간까지도 자신의 신념을 따른 아우구스티누스처럼 동현교회와 총회를 섬길 것이라 믿는다. 그리면 제104회 총회장 이승희 목사가 총회 석상에서 "당신 같은 사람이 총회장이 되어야 한다"고 한 예언이 이루어질 것이다.


   


   성경은 말씀한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히 11:1-3


   


   2024-11-29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font-size: 18px;">지난 2017년 대통령 선거 막바지에 민주당의 공동선대위원장인 이해찬씨는 말했다.&nbsp;</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다음에는 안희정·이재명·박원순 같은 사람이 이어서 쭉 장기 집권해야 한다. 그렇게 해서 보수 세력을 완전히 궤멸시켜야 한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br /></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보수 진영으로서는 ‘싸가지 없는 소리’였겠지만 이제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지 2년 반이 지난 이 시점에서 어쩌면 이해찬씨의 말은 그냥 흘려버릴 말이었던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가 말한 세 사람 가운데 사법 위기에 허덕이는 이재명만 명맥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나무들은 먹은 것도 없이 겨우내 버틴 몸으로 꽃까지 피워내야 하는 것이 봄이다. 새싹이 온몸으로 흙을 밀어 올려야 하는 것도 봄이다. 그건 정말이지 하나님이 모든 생명이 아무도 모르게 잠들 수 있도록 이마를 쓰다듬어 주시는 은총이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인간의 공로보다 하나님의 은총을 강조한 아우구스티누스(354년 11월 13일 ~ 430년 8월 28일)가 말했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사랑이 있고 소망이 있어야 없는 것을 본다. 소망이 없으면 눈에 안 보이는 것을 보지 못한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아우구스티누스라는 이름은 '작은 아우구스투스'라는 뜻으로 로마의 초대 황제 아우구스투스에게서 따온 이름이다. 427년 반달족(게르만족의 한 민족)이 북아프리카를 쳐들어왔을 때 피난민들이 전쟁을 피해 아우구스티누스 감독(bishop)이 살고 있던 히포에 쏟아져 들어왔다. 아우구스티누스는 감독이었으므로 안전한 곳으로 찾아가거나 교회에 은둔할 수도 있었지만, 기꺼이 피난민들을 위해 봉사했다. 결국, 아우구스티누스 감독은 430년 8월 28일, 반달족이 히포를 점령하기 얼마 전(반달족의 히포 점령은 431년의 일) 피난민들을 돌보다가 걸린 열병으로 76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그는 이 땅의 삶을 끝내는 순간까지도 전쟁으로 두려움에 빠진 난민들을 돌보며 피난처를 제공하였다. 이는 "우리의 이웃이 하나님께 관심을 가질 때 그들에게 자비롭게 대하는 행동은 우리를 불행에서 벗어나게 해 주고 행복에 이르게 한다"는 자신의 신념에 따른 것이었다. 그는 '고백록'에서 말했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물체는 제 중심에 따라서 제 자리로 기웁니다. 중심이란 꼭 밑으로만 아니고 제 자리로 기웁니다. 불은 위로 향하고 돌은 아래로 향합니다. 제 중심을 향해 움직이면서 제 자리를 찾습니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그런 질서가 덜한 곳에는 불안하고 질서가 잡히면 평온해집니다. 제 중심은 저의 사랑입니다. 사랑으로 어디로 이끌리든 그리로 제가 끌려갑니다. 주님 은사로는 저희가 불타오르고 위로 이끌려갑니다. 타오르면서 갑니다."</span>
</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303/20230327222925_qxcpnpih.jpg" alt="20230316_133404.jpg" style="width: 580px; height: 697px;" />
</p>
<p>&nbsp;</p>
<p>
   <span style="font-size: 18px;">2023년 3월 16일 오후 2시 부산 연제구 연산 8동에 있는 동현교회의 주민을 위한 무료 카페에서 지용길 목사와 함께 허은 목사와 대담을 나누었다. 지형적으로 저지대에 위치해 도로여건이 열악하고 인근 주민과의 관계성이 낮아 지속적인 인구 유출과 고령화로 인한 사회적 쇠퇴가 가속화되고 있는 곳이다. 2022년 5월 21일 입당 감사예배 및 헌당식을 드린 산등성이 동네 한가운데 있는 지상 4층, 지하 1층의 예배당은 아늑했다. 연산동을 아우르는 연건평 511평의 예배당은 주변 개발지역과는 달리 지형적인 한계로 인해 소외받았던 연산8동과 어울려 아담했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여기는 언제 자리 잡으셨습니까.</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4c99; font-size: 18px;">"지난해 5월에 입당했습니다. 아직 1년이 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총회 부서기 마치고 그해 2021년 12월에 공사 시작해 서기 임기 중(2022년 5월)에 완공이 됐습니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많이 바쁘셨을텐데.</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4c99; font-size: 18px;">"네. 교회 일과 총회 일이 겹쳤습니다. 교회 장로님들, 집사님들 많이 수고하시고 정말 은혜중에 잘 마쳤습니다. 이 지역은 주로 서민들이 많이 삽니다. 주택가 한가운데 있고 도로변에 있지 않아서 불리한 면이 있는데 오히려 동네 가운데 있어 조용하고 지역 주민들하고 가깝게 지내니까 좋습니다. 이 카페는 무료 카페입니다. 누구나 자기 마음대로 차 빼서 마시고 우리 교회 교역자 집사님들이 순번을 맡아 봉사를 합니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이런 교회 카페는 못 본 것 같은데요.</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여기는 어려운 분들, 독거노인들이 많아 지난해 5월에 입당하면서 전체 100개 가정에 쌀, 라면을 동사무소를 통해 전달했습니다. 지난 연말 성탄절에 2백 가정에 한 상자에 105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습니다. 그야말로 지역에 있는 교회로서 지역민과 함께하려고 합니다. 우리 사회가 초고령화 사회로 가니까 교회 안에도 어르신이 많고 교회 주변 이웃에도 어르신이 많습니다. 다음 세대도 잘 키워야 하지만 이 어르신들에게 천국 기실 때까지 여러 가지 책임을 져주는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장기적으로 집이 나고 교회가 살 여력이 되면 이런 어른들을 1인 1실, 혹은 2인 1실로 30분 정도 천국 가실 때까지 모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제가 사회복지학도 전공해 사회복지사 자격증도 땄습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도 따고 요양시설을 운영하면 외부 시설장을 모셔야 되는데 제가 자격증을 따니까 경비도 줄이게 되죠. 그런데 교회가 작지만 아담하게 세워지니까 주변 지역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 있어 여기로 보내셨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전에도 그랬습니다만 최근에도 우리 장로님들께서 '목사님 꿈꾸고 계시는 그 일을 현실화시켜봅시다. 교회 짓고 1년도 안 됐으니까 준비가 되면 옆에 있는 건물 하나 사 가지고 우리 형편에 맞게 부속건물 지어 청소년, 아이들, 청년들 교회 와서 마음껏 공부하고 놀 수 있게 자리 만들어줍시다. 그 위에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우리가 평생 책임져주고 하는 일을 생각하고 준비해가고 있습니다. 작지만 아담하게 지역민과 함께하는 그런 교회를 지향하고 있습니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동현교회는 개척하셨나요, 부임하셨나요.</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제가 2대 목사입니다. 1대 목사님이 다른 교회를 섬기다가 나오셔서 성도 30여 명하고 한 가정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러다 그 어려운 시절에 소금공장도 하시고 빌려서 예배드리셨습니다. 제가 보니 전월세를 일곱 군데나 다니셨습니다. 그러다가 작은 주택을 하나 매입해 예배당을 짓고 IMF가 올 당시 빚이 상당했습니다. 저를 후임으로 오라 했습니다. 당시 목사님이 협심증으로 건강이 많이 안 좋으셨습니다. 숨이 차서 설교를 잘못하셨습니다. 그때 제가 담임목사로 부임을 하고 1년 뒤 다 물려받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전임 목사님이 인천 길병원에서 수술하고 좋아지셨습니다. 건강이 좋아지시니 3년 동안 안 물려주시는 겁니다. 3년 뒤 위임투표를 해 물려받긴 했습니다. 물려받은 뒤 있던 교회를 매각하고 다른 교회를 사서 리모델링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 교회는 우리에게 부담이 됐습니다. 그러다가 그 교회가 너무 도시 중앙이고 환경이 유흥가라 장기적으로 볼 때 어렵겠다는 판단이 섰습니다. 코로나 시국인데 장로님들과 뜻을 모으게 됐습니다. 그리고 마침 여기 집 네 채가 한 날, 한 시 동시에 계약이 됐습니다. 그 네 집을 한 필지로 묶어 헐어내고 건축을 했습니다. 그리고 2021년 12월에 공사 시작해 총회 서기 임기 중인 2022년 5월에 완공이 됐습니다."</span>
</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303/20230327223115_tiibawdl.jpg" alt="20230316_152606.jpg" style="width: 580px; height: 644px;" />
</p>
<p>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은혜롭고 순적하게 성전 건축이 됐군요.</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그런데 막상 와보니 없는 사람이 많은 동네라 교회가 제대로 되겠나 싶은 생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안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을 것이라 믿었습니다. 예배당을 건축하고 옥상에 올라가 보니 왜 이곳으로 하나님이 보내셨는지 환하게 이해가 됐습니다. 주변에 대단지 아파트가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습니다. 성벽처럼 싹 둘러싸고 있고 딱 우리 교회가 서 있는 주변에 서민들이 사는 고만고만한 건물만 좍 있는 겁니다. 그 가운데 우리 교회가 서 있는 겁니다. (나중에 올라가 보니 정말 그랬다.) 어려운 분들 사는 가운데 교회가 있고 그 주변에는 대단지 아파트가 병풍처럼 좍 서 있는 겁니다. 왜 하나님께서 이곳에 교회를 세우셨는가. 그래 이분들 섬기라고 하나님께서 이곳에 교회를 세우셨구나 하는 생각으로 받아들이고 말씀을 들을 때 성도들의 생각이 이제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러라고 하나님께서 교회를 이곳에 세워주셨다. 그렇게 해서 작지만 차근차근 우리 힘에 맞게 지역도 섬기고 또 우리 노회 장로회에서 해외 개척 선교를 하겠다 해서 단독으로 하기에는 좀 버거운 게 있고 해서 우리 교회하고 노회장 노회하고 절반씩 힘을 보태 캄보디아에 교회를 하나 세웁니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그 관련 기사가 '기독신문'에 다음과 같이 실렸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6666;">동부산장로회 임원들은 부산 동현교회(담임 허은 목사) 성도들과 함께 2023년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캄보디아를 방문하고, 천준상, 이숙영 선교사가 사역하는 바탐방지역을 탐방했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6666;">이 지역에서는 약 20평 규모의 비전교회 예배당을 신축하고 이 일대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중고대학생 52명이 생활할 수 있는 EDM선교센터를 증축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동부산장로회와 동현교회는 이 공사에 들어가는 비용 4천만 원을 함께 감당하기로 했다.</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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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303/20230327223240_ndpwfgpm.jpg" alt="20230316_140419-web.jpg" style="width: 580px; height: 720px;" />
</p>
<p>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허은 목사는 지난 2021년 9월 제106회 총회 서기 직무를 시작하면서 다짐했다고 한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총회 서기는 총회 소속 노회와 교회의 분쟁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해야 하는 직분이지만 법과 원칙을 지키며 어떤 외압에도 바르게 섬기겠다.”</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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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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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부산 아우구스티누스 허은 목사는 제107회 총회선거관리워원회 서기로서 제107회 총회 불꽃 권순웅 총회장의 클린개혁을 떠받칠 제108회 총회 임원과 상비부 선거를 깨끗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를 관리해야 되는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했다. 낳아주신 어머님, 길러주신 어머님을 다 같이 진심으로 섬겼던 효심을 그리고 이 땅의 삶을 끝내는 순간까지도 자신의 신념을 따른 아우구스티누스처럼 동현교회와 총회를 섬길 것이라 믿는다. 그리면 제104회 총회장 이승희 목사가 총회 석상에서 "당신 같은 사람이 총회장이 되어야 한다"고 한 예언이 이루어질 것이다.</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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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성경은 말씀한다.</span>
</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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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99004c;">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span style="font-size: 14px;">히 11:1-3</span></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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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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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6px;">2024-11-29</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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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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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G.PEOPLE|G.PEOPLE" term="netfu_89053_16079|20151128140645_5893"/>
<author>ethegoodnews@naver.com 김영배 주필</author>
<atom:updated>2026-05-06T18:23:1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3-03-27T22:33:2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4</guid>
<title><![CDATA[[더굳뉴스] 제98회 총회 정삼지 목사 면직 취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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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http://xn--9e0by8gftah98b.com/m/view.php?no=254</mobile>
<atom:link href="http://xn--9e0by8gftah98b.com/news/view.php?no=25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모세가 이스라엘 총회에게 이 노래의 말씀을 끝까지 읽어 들리니라 하늘이여 귀를 기울이라 내가 말하리라 땅은 내 입의 말을 들을찌어다 나의 교훈은 내리는 비요나의 말은 맺히는 이슬이요 연한 풀 위에 가는 비요 채소 위에 단 비로다 내가 여호와의 이름을 전파하리니 너희는 위엄을 우리 하나님께 돌릴찌어다 그는 반석이시니 그 공덕이 완전하고 그 모든 길이 공평하며 진실무망하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정직하시도다 그들이 여호와를 향하여 악을 행하니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흠이 있는 사곡한 종류로다 우매무지한 백성아 여호와께 이같이 보답하느냐 그는 너를 얻으신 너의 아버지가 아니시냐 너를 지으시고 세우셨도다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비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이르리로다&amp;#038;nbsp; 신 31:30; 32:1-7 


   &amp;#038;nbsp;

제98회 총회 첫째 날 월요일

   2013년 9월 23일 총회 실세 허활민 목사의 전략이 돋보이는 제98회 총회가 수원과학대 라비돌리조트 신텍스컨벤션에서 9월 23일 오후 2시 개회됐다. 


   제97회 총회장 정준모 목사 사회로 드린 개회예배는 부총회장 남상훈 장로 기도, 서기 김형국 목사 성경봉독, 남성연합찬양단과 서경희 권사(수원명성교회) 특별찬양, 총회장 정준모 목사의 설교, 직전 제96회 총회장 이기창 목사의 축도 순서로 마쳤다. 


   이어 오후 4시 사무처리에 들어가 서기 김형국 목사가 총대 1538명 중 1407명이 참석했다고 보고했다. 총회장 정준모 목사가 제98회 총회 개회를 선언했다. 목사총대 713명, 장로총대 700명 등 총 1413명의 총대가 참석했음을 보고한 뒤, 오후 5시 시간이 되어 정회했다. 제97총회 파회 후 혼란스러운 1년을 기다려 제98회 총회에 참석한 총대들의 눈은 빛났다. 


   속회 전 강일구 목사가 증경 회장석을 독차지하고 통성 기도를 하고 있었다. 조금 뒤 정준모 목사와 그 뒤를 이어 황규철 목사가 단상에 올랐다. 


   오후 7시 30분 속회되었다. 눈을 들어 산을 보라 찬송하고 주 삼창 기도와 김동권 목사의 기도 뒤 성경 봉독이 있었다. 그리고 총회임원선거를 치르려는 순간이었다. 그때 총대석에서 총회 선거법을 두고 “발언권 주세요”, “진행하세요” 등의 고성과 고함이 오갔다. 결국 총회장이 충분한 토론시간을 약속하고 언권을 허락했다. 반대측 총대들은 총회선거법개정위원회가 월권을 했다고 주장했다. 


   &amp;#038;nbsp;


   반대측의 민찬기 목사는 97회 총회에서 선거법 골격이 결정되었기 때문에 선거법 골격의 변화가 필요하다면 98회 본회에서 심의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주장했다. 찬성측 총대들은 선거법 개정이 5인 선거위원회와 선거법개정위원회의 충분한 심의를 거친 뒤 총회실행위원회의 인준과 선거관리위원회의 공고를 거친 정당한 절차였다는 논리를 펼쳤다. 


   &amp;#038;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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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p;#038;nbsp;
   
   

   13년 만의 총회 임원 직접 선거


   오후 8시 15분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을 사퇴한 이기창 목사 대신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대리가 된 이완수 장로가 선거 진행을 선포했다. 시간 절약을 위해 목사 부총회장 선거와 부서기 선거를 동시에 치르기로 결의했다. 흰 무명천에 파란 글씨가 새겨진 투표 기표소 여섯 개가 회의장 앞 중앙과 좌우에 세 군데 설치되었다. 소란스러움과 긴장이 감돌았다.


   &amp;#038;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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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p;#038;nbsp;&amp;#038;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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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총회장 안명환 목사가 관례에 따라 총대들의 만장일치 박수로 총회장에 추대되었다. 그가 아말렉과 싸우는 모세처럼 양팔을 쳐들었다. 이어 절충형 선거제도에 따른 목사 부총회장과 목사 부서기 직접선거가 13년 만에 실시됐다. 부총회장 투표용지는 파란 색 부서기는 흰 색이었다. 시간은 느리게 흐르며 투표 행렬이 길게 이어져 노회별로 투표가 진행됐다. 드디어 개표가 되고 집계가 시작되었다. 예상과 달리 백남선 목사가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는 소식이 집계됐다. 조금 뒤 한 80표정도 앞설 것이라는 예상이 흘러나왔다. 이 결과를 놓고 총회 소식에 밝은 한 분이 말하길 교갱협과 비대위와 남전도회가 힘을 보태 이런 놀라운 총회 선거 이변이 생겼다고 했다. 이번에 후보로 나선 분 가운데 한 분은 모든 일에 요한계시록의 기록된 말씀처럼 한 때 두 때 반 때가 있다는 말을 인용하던 때가 있었다. 그의 말대로라면 그의 그때는 어느 때였고 지금은 어떤 때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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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력을 내세운 김영우 목사 누르고 진실을 앞세운 백남선 목사 부총회장 당선


   오후 9시 55분 개표가 끝났다.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대리가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목사부총회장에 백남선 목사, 부서기 권재호 목사가 각각 당선됐다. 백남선 목사(광주노회 광주미문교회)는 김영우 목사(충청노회 서천읍교회)와 경합하여 총 득표수 1446표 중 828표의 득표로 200표 이상을 앞선 당선이 선포됐다. 매사에 검소하고 진실함을 앞세운 백남선 목사는 화려한 언변과 나름의 다양한 지식을 자랑하며 총회 지도력을 과시하던 상대 후보를 예상 밖의 표차로 이겼다. 권재호 목사(서울남노회 도성교회)는 이규삼 목사(산서노회 모현제일교회)와 경선하여 854표를 얻어 부서기에 당선됐다.


   또한 장로부총회장은 김신길 장로(대구수성노회·대구북성교회), 서기 김영남 목사(서인천노회·인천새소망교회), 회록서기 최우식 목사(목포서노회·목포예손교회), 부회록서기 김정훈 목사(남부산남노회·새누리교회), 회계 최수용 장로(수도노회·열린교회), 부회계 서병호 장로(동전주노회·진안읍교회)가 각각 당선됐다.


   총회임원 선거에 이어서 임원교체, 휘장분배, 공로패 증정이 있었다. 이어서 시무하는 명성교회 강단에 고구려의 옛 영토가 그려진 지도를 붙여놓고 대한민국의 영토회복을 기도하는 안명환 목사가 101년 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의 총회장이 되어 취임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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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장 취임사



   교단장으로 세워주신 하나님과 성심껏 도와준 101년 역사의 황해노회와 서북지역노회협의회에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증경총회장님과 총회총대 여러분. 총회설립100주년을 넘어 새롭게 도약하는 시점에서 우리는 예기치 못했던 암초를 만나 지난 회기를 무척 힘들게 보냈습니다. 먼저 이런 어려운 시기에 총회장으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이 고난의 터널을 지나면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이 용솟음칠 것을 저는 확신합니다. 



   저는 우리교단을 지키시는 사자(使者)가 있기 때문에 무슨 일을 만나도 두려움이 없습니다. 우리교단은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한국교회는 물론 우리나라를 이끄는 장자가 되어 왔습니다. 지금은 비록 날개가 꺾인 새 마냥 힘들어하지만 우리는 이번 회기를 통해 분명히 화합을 이루며 힘 있게 전진하는 교단이 될 것입니다. 



   저는 총회장으로서 가장 먼저 교단 정체성 회복에 앞장서겠습니다. 우리는 개혁주의 신학과 보수주의 신앙을 사수하여 한국교회의 최대 교단으로 성장했습니다. 이와 같은 결실은 말씀중심, 기도중심의 뿌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신학의 핵심인 예배 회복에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기도를 하면서 무너진 예배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교단의 정체성 회복은 바로 예배의 회복입니다. 



   둘째, 이단사이비 척결에 앞장서겠습니다. 현재 한국교회는 신천지를 비롯한 각종 이단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책은 그리 활발하지 않습니다. 거기다 자유주의와 인본주의가 횡행하고 반기독교적인 WCC마저 교회를 흔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단에 대해서는 목숨을 걸고 막아야 합니다. 이단과 전쟁을 선포하여 영혼을 살리는 일에 힘쓰겠습니다. 



   셋째, 개혁과 화합을 동시에 추구하겠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절실히 요구되는 것은 교단정치의 신뢰성 회복입니다. 총회 산하 교회는 물론 신학생마저 교단정치에 염증을 느끼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는 우리교단이 정직하고 투명하고 깨끗하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각종 갈등을 종식시키고 화합을 이끌어 갈 수 있는 기구도 조직하겠습니다. 특히 매년 잡음이 일고 있는 일부 상비부와 특별위원회를 잘 감시하여 공의가 바로 서도록 힘쓰겠습니다. 



   넷째, 지난 몇 년간 총회의 정점에 서 있던 총회세계선교회를 정상화 하여 선교회복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우리교단의 자랑인 선교가 어느 날 갑자기 비난으로 바뀌어 선교와 전도의 문을 막고, 선교사는 마치 죄인처럼 취급을 당하고 있습니다. GMS의 문제를 하루속히 매듭짓고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는 선교의 본질에 나서겠습니다. 



   다섯째, 총회부지용으로 매입했던 서초구 염곡동 땅을 활용하겠습니다. 현 총회회관은 매우 협소합니다. 20년 가까이 묶여있는 총회부지에 비전센터를 지어 총회도 개최하고 목사장로기도회도 여는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청소년들이 수련회도 할 수 있도록 다목적 용도의 센터를 세우겠습니다. 



   여섯째,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에 투자하겠습니다. 교회학교가 위기에 봉착해 있는데도 우리는 별다른 대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구태의연한 방법으로 아직도 주일학생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척도는 교회학교에서 이뤄지는데 우리는 아직도 장년 중심의 예배에만 집착하고 있습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 물질적인 것은 물론 전문가 양성에도 힘을 쏟겠습니다. 



   끝으로 교계 연합운동에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우리교단은 장자라 자부하지만 교계 연합 사업에 나서면 늘 뒷전으로 밀립니다. 전문적인 인사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리드해 나가도록 초석을 놓겠습니다. 아울러 남북통일에 대비하여 교단의 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대정부에도 목소리를 내는 힘 있는 교단이 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총회는 화합을 여는 또 다른 101년을 향하는 출발점에 서 있습니다. 누가 누구를 정죄하고 손가락질 할 수 있습니까. 서로 잘못을 내려놓고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무릎을 꿇어야만 합니다. 우리 주님은 총회산하 전국교회가 함께 화합하여 나가길 간절히 바라고 계십니다. 부족하지만 이 일을 감당하는데 최선을 다해 달려갈 것입니다.&amp;#038;nbsp; 


   그 뒤 흠석사찰을 선정 하고 첫날 회무를 마쳤다.&amp;#038;nbsp; 오후 10시 30분 제98회 총회장 안명환 목사가 정회를 선포했다.


   총회장 안명환 목사는 GMS 부이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총신대 재단부이사장, 한국재난구호본부 고문을 맡고 있다. 충남 태안 출신으로 8남매 형제 중 3명이 목회자다. 장로이셨던 그의 부친은 전국 교회와 총신대를 남몰래 도왔다고 한다. 안명환 목사는 수원명성교회를 30년 전 개척해 현재 500여명의 성도들이 있다.


   총회장 안명환 목사는 키케로의 이런 말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이다. 성품 속에 어느 정도 노인의 특성을 지니고 있는 청년은 믿음직스럽다. 청년의 특성을 지니고 있는 노인 역시 좋다. 이런 규칙에 따라 사는 사람은 나이를 먹어도 결코 마음이 늙는 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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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4일 둘째 날 화요일


   비가 내렸다. 라비돌리조트 숙소 앞과 신텍스 컨벤션 회의장 앞에 도열한 서한서노회측 제자교회 여회원들이 우산을 받쳐주었다.

오전 9시 30분 개회됐다.

   공천위원회 보고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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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 상비부 선거 


   제98회기 상비부를 이끌 상비부장이 세워졌다. 


   총회 선거법상 절충형 직선제가 아직까지 총회임원에만 한해 적용되기 때문에 상비부장 선거는 기존의 방식인 제비뽑기로 진행됐다. 따라서 복수의 후보자가 출마했던 정치부, 고시부, 재판국, 학생지도부, 출판부의 부장을 제비뽑기 방식으로 선출했다. 


   이날 상비부장 선거에 있어 가장 관심을 끌었던 곳은 재판국이다. 그동안 관례적으로 목사가 재판국장을 해 왔으나, 이번에 장로가 후보자로 등록한 것과 관련해 논란이 생긴 것이다. 증경총회장 김동권 목사를 위시해 재판국은 목사가 국장을 해야 한다는 것이 선거법상 묵시적인 함의를 포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대리 이완수 장로는 자기 역시 장로 국장 후보를 받아들이는 게 함축적이라 생각해서 받아들였다고 주장했다. 결과적으로 올해 선거는 그대로 진행하고, 총회선거관리규정을 다룰 때 재판국장을 목사로 한다는 규정을 명문화하자는 의견이 받아들여져 선거가 진행됐다. 박종원 목사와 정덕봉 장로가 경선으로 나서 구슬을 뽑았다. 그러나 정덕봉 장로가 흰색 구슬을 뽑아 총회재판국 역사상 최초로 장로 국장에 당선됐다. 


   한편 부장 선거가 완료된 시점에서 등단해 있던 안명환 총회장이 상비부장들이 교단을 위해 깨끗하고 성심껏 봉사하겠다는 다짐을 하는 선언문을 채택할 것을 제안해 받아들여졌다. 


   이에 이날 당선된 상비부장들은 상비부장으로서 직무를 감당함에 있어 하나님 앞에 법과 원칙에 따라 최선을 다해 섬기며, 직무와 관련해 금품에 연류되는 일이 없도록 하며, 만일 이를 위배할 경우 총회 모든 공직을 사임할 것을 선서했다.


   이날 선출된 상비부 부장 명단은 다음과 같다. ▲정치부:서재철 목사 ▲헌의부:최희용 목사 ▲재정부:윤선율 장로 ▲규칙부:정관영 목사 ▲고시부:선병인 목사 ▲노회록검사부:김구현 장로 ▲재판국:정덕봉 장로 ▲감사부:황순규 장로 ▲은급부:이상덕 목사 ▲교육부:김근수 목사 ▲면려부:이영구 장로 ▲학생지도부:조승호 목사 ▲신학부:이승희 목사 ▲출판부:이창선 장로 ▲순교자기념사업부:송희용 장로 ▲사회부:박양진 장로 ▲전도부:김기성 목사 ▲농어촌부:소강석 목사 ▲군목부:서홍종 목사 ▲경목부:배만석 목사 ▲구제부:노경수 목사.


   오전 10시 55분 상비부 조직을 위해 정회했다. 비가 간간이 내리고 있었다.


   오후 2시 속회가 됐다. 헌의부 부장 최희욱 목사(서평양노회 강서제자교회)가 헌의안을 상정했다. 이상민 목사(대경노회 대구서문교회)가 총무 황규철 목사에 대해 발언했다. 그때 김응선 목사(산서노회 세계선교교회)가 의사 진행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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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대권 후보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총회 현장을 방문


   오후 2시 55분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총회 현장을 방문해 총대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문수 도지사는 물질보다 정신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이러한 일을 교회가 담당해주어 고맙다고 말했다. 그리고 신임 안명환 총회장님께서 수원 지역에 있는 명성교회를 섬기시기 때문에 우리 총회가 더 가깝게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또한 저출산과 고령화, 장기적인 경제 침체 등 여러 가지 혼란 속에서 한국교회가 정신적인 리더십을 발휘해 우리나라를 희망의 나라로, 예수님의 가르침에 의해 희망이 넘치는 공동체로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부탁하기도 했다. 


   총회장 안명환 목사는 김문수 도지사에게 우리 총회는 300만의 표를 가지고 있다고 하며 자살률 1위의 다문화 가정을 잘 보살펴 달라는 부탁을 했다. 


   김문수 도지사는 그러겠다고 화답했다. 인사를 마치고 총회장을 떠난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면담을 위하여 사회권을 부총회장인 백남선 목사에게 맡겼다.&amp;#038;nbsp; 


   백남선 목사의 사회로 회무가 진행되는 중에 “총회실행위원회”의 보고가 진행되었다. 제97회기 총회 서기가 보고하였다. 보고서 654페이지부터 제97회 총회의 기습파회와 그로 말미암은 총회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가 조직되고 속회총회를 강행하는 사태가 발생되었다. 이 과정에서 제97회기 총회는 엄청난 혼란을 겪게 되었다. 그러나 총회가 파하면 총회실행위원회는 위급한 사건에 대해 총회적 차원에서 대처하고 처리한다는 규정에 따라 총회실행위원회가 “제97회기 총회사태진상규명위원회”를 조직하여 총회 전 사태 총회 중 사태 총회 후 사태에 관해서 보고서를 작성하여 보고하자 실행위원회가 이를 받았다.&amp;#038;nbsp; 


   총회사태진상규명위원회의 위원장은 전대웅 목사, 부위원장 손상률 목사, 서기 고광석 목사, 회계 강흥찬 목사, 총무 이형만 목사였다.&amp;#038;nbsp; 


   총회실행위원회 서기가 이같은 내용을 보고하자 발언권을 얻은 정중헌 목사(성남노회)는 총회사태진상규명위원회의 보고는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잘못 기록했다”고 주장하며 “총회사태진상규명위원회의 보고서는 폐기할 것을 동의합니다”라고 했다. 총대들의 우레와 같은 재청은 총회 현장의 분위기가 뜨거움을 알려주었다.


   백남선 목사는 동의에 재청을 물은 뒤 “가하시면 예 하십시오”라고 물었다. 총대들이 하나같이 “예”라고 답변했다. 사회자는 “가결되었습니다”라고 공포했다.&amp;#038;nbsp;


   &amp;#038;nbsp;이로써 그동안 객관적인 자료에 대한 문제로 그 타당성에 의문이 제기되었으나 제98회 총회 총대들은 그 보고서 자체를 폐기해 버렸다.


   &amp;#038;nbsp; 아우구스티누스는 이런 말을 했다. “옳은 생각을 할 때 우리는 하나님 안에 있다. 올바른 삶을 살 때 하나님은 우리 안에 계시다."”


   2만 교회 운동본부 존속 여부를 거수로 가부를 물은 뒤 보고서 대로 존속시키기로 했다.


   괴테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신앙은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사랑, 불가능한 것, 존재하지 않는 것에 대한 신뢰다." 우리는 지금 총회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이런 입장을 견지할 수 있을까. 어쨌든 그래야 할 것 같다.


   오후 5시 찬송 뒤 증경총회장 최기채 목사가 기도하고 정회했다.


   오후 6시 30분 식사를 마치고 선거관리위원회 결정으로 후보 탈락 된 박덕기 목사(남광주노회 송정중앙교회)를 만나게 되었다. 총회장 밖의 식당은 한가했다. 거기서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박덕기 목사는 부총회장 후보 자격을 박탈당한 것에 대한 마음의 섭섭함을 내내 토로했다. 같은 지역의 백남선 목사가 당선되고 활동 지역이 같아도&amp;#038;nbsp; 섭섭함이 가시지 않는 모양이었다. 


   오후 7시 30분 증경총회장 최병남 목사가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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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CC대책위원회 위원장 서기행 증경총회장이 모두 발언을 하고 서기 김형국 목사(동대구노회 하양교회)에게 보고를 하게 했다. 그때 문세춘 목사(충북노회 가경제일교회)가 발언권을 얻어 원로 목사의 총회위원회 참여와 활동을 배제해야 한다는 주장을 했다. 그는 잔뜩 벼르고 나온 표정이었다. 그리고 내가 아니면 누가 나서겠나 하는 아사셀 희생양의 심정까지 보태진 것 같은 태도였다. 이어 증경총회장 서기행 목사가 그 동안의 위원회 보고를 유인물대로 받으면 된다고 묵묵히 의사진행 발언을 했다. 안명환 총회장도 어르신 말씀을 참고하면 된다고 원로 목사의 발언을 거들었다. 그러나 문세춘 목사는 WCC대책위원회 위원을 총대로 바꿔야 한다고 더욱 목울대를 돋우며 주장했다. 그리고 그는 총대들의 동의를 구했다. 그 역시 나이 먹어 예전 같지 않은 모습이었는데 나이 드신 원로들에 대한 발언이 예사롭지 않아 보였다. 


   이어서 증경총회장 김동권 목사가 발언권을 얻어 WCC대책위원 관련 소견이라며 발언을 했다. 그는 성총회가 위원으로 선정해 주어 1년 동안 수고했으니 받아주면 된다고 말했다. 


   안명환 총회장의 매끄러운 사회로 전서기 김영보 목사(동전주노회 갈용교회)가 보고하게 하고 보고서대로 받고 가결했다. 


   오후 8시 30분 은급재단납골당문제 사법처리전권위원회 보고를 위원장 정중헌 목사(성남노회 영도교회)가 했다. 그는 납골당 사태의 보고 도중 너무도 기가 막혀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 사태에 대해 설왕설래 많은 말이 오갔다. 탈무드에 이런 말이 있다고 한다. 친구에게 친구가 있고, 그 친구에게는 또 다른 친구가 있다.


   오후 9시 25분 기도하고 정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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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5일 셋째 날 수요일오전 10시 20분 윤두태 목사(경기북노회 가성교회)는 헌법 개정 문제에 군목은 예외로 한다는 조항을 넣자고 주장했다.


   이판근 목사(대구노회 광문교회)는 제주회관 건립 문제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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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급재단 납골당 문제 처리은급재단납골당문제 사법처리전권위원회(위원장 정중헌 목사)의 그동안의 조사내용을 보고하여 본회가 결의하였다. 


   김기철 목사(전서노회 정읍성광교회)는 위원회의 잘못을 지적하고 납골당 처리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다. 그는 특히 2009년 매각 부실 문제를 지적하고 위원회 결의대로 처리하기를 바란다고 발언했다.


   위원회 서기인 김기철 목사(전서노회, 정읍성광교회)는 7가지 청원 내용을 하나하나 축조하여 결의를 하였다. 


   은급재단의 신뢰회복, 기금의 안정적 운용, 기금 가입자 확대 등 은급재단의 제반 문제점을 진단하고 연구하기 위하여 은급재단발전위원회(가칭, 5인)를 설치, 1년 간 연구한 다음 제99회 총회에 보고하고 시행할 수 있도록 동 위원회를 설치하는 문제를 통과시켰다.&amp;#038;nbsp;


   &amp;#038;nbsp; 위원회의 조사활동에 대하여 여러 형태의 압력과 회유, 방해가 있었다. 그러나 은급재단의 손실을 조금이라도 만회하고, 최고 치리회로서의 총회 위상 제고를 위하여 진행 중인 형사소송과 민사소송, 교회법에 의한 시벌, 소송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사를 계속 진행할 수 있도록 후속처리위원을 허락하였다. 단 후속치리위원회는 현재 은급재단납골당문제 사법처리전권위원이 아닌 분으로 목사 3인 장로 2인으로 구성하기로 결의하였다.&amp;#038;nbsp;&amp;#038;nbsp;


   &amp;#038;nbsp;전현직 법인복지국 관계자 중에 충성교회와의 계약을 실무적으로 준비한 책임자, 계약대로 적기에 잔금을 받아야 하는데 받지 않은 책임자, 계약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을 때 우리 은급재단의 손실을 줄이도록 즉각적인 조치를 강구하지 않은 담당 국장 이하 직원에 대한 책임을 묻도록 은급재단 상임이사에게 맡겨 차리하기로 결의하였다.


   &amp;#038;nbsp;현재 은급재단이사회 이사와 감사로 재직하고 있는 인사 중에 충성교회와의 부실 매각 등, 우리 은급재단에 거액의 손실을 끼친 주요결정에 참여한 인사들에 대하여 응분의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하며, 사퇴하지 않으면 해임하기로 결의하였다. 


   제92회 총회가 “손해를 보더라도 납골당을 매각하라”고 결의했다는 점을 감안해도 충성교회에 대한 매각은 부실매각이다. 부인할 수 없는 그 사실을 고려할 때, 그 매각에 관여한 매각위원과 매각을 승인한 이사장과 이사, 감사 전원에 대하여 응분의 책임을 묻기로 결의하였다. 책임을 묻는 방식은 총대권과 배상을 제외하기로 했으며, 민형사 소송의 결과가 나오는 대로 후속처리위원회에서 그 책임을 묻기로 결의하였다. 


   70억원 정도의 손실금을 인정하고 잔금을 받은 후 등기를 이전해 주고 끝내기로 결의하면서 손실금 중 일부 금액은 총회가 은급재단에 보존해 주기로 결의하였다. 이를 총회가 결의하고 은급재단이사회에 넘겨 결의하여 처리하기로 결의하였다. 


   납골당 문제는 아마도 관계자들이 가루 되어 그 납골당에 안치될 때에야 비로소 마무리 될&amp;#038;nbsp;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건 기우일까. 그럴지라도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는 것, 그것이 신앙이 아닐까 싶다.


   오후 회무처리에서 총회선거관리위원회 선거규정 개정안을 다뤘다. 이날 개정된 규정안은 크게 세 가지로 특징을 꼽을 수 있다. 우선, 입후보자의 자격이 대폭 완화됐다. 그간 논란이 됐던 총회 임원과 상비부장의 입후보자의 경력자격 조항 자체를 완전히 삭제시켰다. 이로써 총회 임원과 상비부장 출마 자격의 문이 넓어졌다.


   또한 선거법 개정을 총회 결의 없이 그 어떤 곳에서도 마음대로 개정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막았다. 이는 지난 97회기 선거법 개정을 총회 결의 없이 개정시켜 교단을 혼란에 빠뜨린 잘못된 조항을 원천적으로 차단했다. 


   더불어 총회 산하 기관장인 총신운영이사장, 기독신문 이사장 및 사장, GMS 이사장 선거를 총회 임원 선거와 동일한 방식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즉, 절충형 직선제로 산하 기관장을 선출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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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6일 넷째 날 목요일



   101년 총회의 총회장 연단 강제점거 초유의 사태


   9월 26일 오전 10시 41분경 제자교회 성도 100여 명은 제98회 총회가 열리고 있는 수원과학대 신텍스컨벤션에 강제로 난입했다. 성도들은 피켓을 들고 “제자교회는 한서노회 소속이다”라고 고성을 지르면서 회무처리를 훼방했다. 이 자리에서 제자교회 한서노회측 사람들과 총회 관계자 사이에 몸싸움이 빚어지고, 막말이 오갔다. 


   장내가 소란해 지자 안명환 총회장은 30분간 정회를 선포한 뒤 다시 오후 2시까지 정회를 선포했다. 청년 시절 전통 무예로 몸과 정신을 다진 안명환 총회장은 불의의 사태에 대처하는 기민함과 담대함이 몸에 배여 있는 것 같았다. 성도들은 총회 단상까지 점거하고 구호를 외치면서 총회의 결정에 반발했다. 또한 일부 교인들은 연좌농성을 벌이면서 총회를 무시하고 목사들을 모욕하는 소리를 외쳤다. 


   사건의 발단은 이날 오전 제자교회 소속확인을 위한 수습위원회 보고를 다루면서 터졌다. 수습위원회는 양측의 원만한 화합을 위해 노력했으나 합의가 불가능했다면서 객관적인 법적 근거(교회정관, 총회헌법, 장로교회 정치원리, 국가법)에 의해서 제자교회 소속은 한서노회임을 확인하고 선언한다고 보고했다. 


   이에 일부 총대들은 반대의견을 내고 교회가 실제적으로 두 개로 나눠진 상황에서 한쪽으로 편을 들면 오히려 혼란에 빠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총회 임원회가 주관해 공동의회를 개최해 교회 소속을 결정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결국 난상토론 끝에 총회는 교회를 두 개로 나누고 원하는 대로 한다고 결정했다. 실로 살아 있는 한 아이를 놓고 서로 제 아이라고 싸우는 두 여인에 대해 솔로몬 왕이 판결한 것에 비견될 만한 결정이었다.


   그러나 이 결정이 있자마자 제자교회 한서노회측 100여명은 기다렸다는 듯이 총회 장소에 밀물처럼 들이닥쳐 총회를 혼란에 빠지게 했다. 반면 제자교회 서한서노회측 성도들은 썰물처럼 총회 현장에서 빠져나갔다. 


   오후 7시 30분 제자교회 교인들의 총회장소 점거가 그들끼리의 의논을 통해 풀리고 저녁 회무가 9시간 만에 개회되었다. 저녁 회무는 헌의안을 현장에서 처리하기로 했으며, 총회파행사태 원인제공자 조사 5건, 97회 총회장 징계처리 43건, 총회 총무 해임 84건 등을 중간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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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모 목사 용서 받음


   이어 총회 서기 김영남 목사가 헌의안을 상정했고, 헌의안에 대한 찬성과 반대의 입장을 들었다. 첫발언자로 나온 이형만 목사는 총회파회 책임의 건, 총회장의 건, 총회 총무 해임건 등에 대한 증거를 제사할 수 있는지 물었다. 또한 이 목사는 사실 증거 없이 조사 처리하면 안된다"면서, 총회는 증거를 제시하라"고 주장했다.


   증경총회장 김준규 목사는 일부는 헌의안으로 가능하지만 총회장 불신임안은 헌의안이 될 수 없다"며, 총회장 불신임안 등은 회기가 지나갔는데 안건화하여 처리하면 안된다고 조언했다. 이에 배재군 목사는 총회장 불신임안은 자동 삭제된다고 말했다. 


   총회 서기 김영남 목사는 직전 총회장의 불신임안 안건 중에서 노회에서 결의되지 않는 헌의안도 있다"고 말하면서, 그런 헌의안은 노회록과 함께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증경총회장 김동권 목사는 헌의된 안건 자체는 97회 총회장의 해임은 97회 총회 기간에만 해당되는 것이라면서, 총회장의 임기가 완료된 총회장을 98총회에서 해임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총회 서기 김영남 목사가 직전총회장 영구 총대박탈, 증경총회장 명단에서 삭제, 증경총회장 예우 박탈 등의 헌의안을 상정하자, 찬성측과 반대측의 의견을 들었다. 이어 고광석 목사(동광주노회 서광교회)는 증경총회장에게 벌을 주려면 해당 노회장이 나와서 어떤 벌을 줘야할 것인지 죄에 대한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병수 목사(경기노회 숭인교회)는 인민재판식으로 직전총회장을 징계하고 벌을 주자는 것이 아니라, 97총회 파회사태의 책임을 지라는 것이며, 노회에서 올린 헌의안 문서 손괴한 죄를 범하고, 노래방 출입 사건, 미주노회 소속 시 수찬정지에 대한 해벌 근거, 총대들 앞에서 무릎을 꿇고 공개 사과한 진정성 의심 등은 책임을 져야 한다는 의미라고 했다. 


   총무 황규철 목사는 공문서를 훼손하고 파괴한 것은 헌의부로 보내라는 결재를 했으나 실행위원회에서 결의가 있었다면서, 98회 긴급동의는 받지 않는다는 결의에 입각해서 근거를 남기기 위해서 등기로 보냈다고 밝혔다.


   사회자가 백남선 부총회장으로 바뀌었다. 홍순철 목사(남평양노회 안양신일교회)는 총회는 치리건이 아니고 행정건임으로 가부를 물어서 징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윤선율 장로(안동노회 대흥교회)는 목사님들로부터 평생 은혜 받고 살았다면서, 지난 회기동안 총회장을 모시면서 97회기는 아무리 훌륭한 총회장이라도 쓰나미가 몰려오는 상황을 감당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 장로는 우리 모두가피해자이기는 하지만 최고의 피해자는 총회장과 총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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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규 목사(남대구서노회 다산교회)는 법대로 진행되지 못하면 아무리 이야기해도 소용이 없다. 헌의안이 목차만 있고, 원본이 없으니 나중에는 법적으로 문제가 생긴다고 주장했다. 사일환 목사(남수원노회 맞춤의 교회)는 비대위하면서 총회장과 여러 이야기할 때 머리를 맞대고 대화했다. 목장 기도회가 다가와 총회장을 만나서 목장 기도회 때 설교 한번 양보하면 이후에 아무런 책임도 묻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니 총회장을 징계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영신 목사(서울강남노회 양문교회)는 비대위를 상대로 소송한 고소장에 싸인을 하지 않았다면서, 직전 총회장의 건은 여기서 끝내자고 말했다. 


   사회자가 안명환 총회장으로 바뀌었다. 직전 총회장 정준모 목사는 신상 발언을 통해서 사실을 아시고 돌을 던진다면 영구총대 제명 등 어떤 벌도 받을 각오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amp;#038;nbsp; 


   총회장 안명환 목사는 101년을 맞이하여 용서하고 넘어가자고 말했다. 이어 오정호 목사가 발언권을 얻어 "모든 것을 덮고 넘어가자면서 용서를 선언했다. 이에 안 총회장은 총대들에게 용서를 촉구했고, 총대들의 뜨거운 박수로 용서와 화합의 총회를 선언했다. 전총회장 정준모 목사와 오정호 목사가 포옹했다. 총대들이 뜨겁게 박수를 했다.


   토마스 아 켐피스는 이런 말을 했다.&amp;#038;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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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당신의 안식처가 아닌데 무엇을 그렇게 찾아 헤매는가? 하늘에 당신이 머물 곳이 있다. 그러므로 지상의 모든 것은 스쳐 지나가는 것을 바라보듯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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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 총무 해임안 임원회 이첩


   총대들은 정준모 목사 사건에 이어 황규철 총무 해임안에 대해 찬반 토론을 벌였다. 정준모 직전 총회장의 논의와는 달리, 황 총무에 대한 논의는 빠르게 흘러갔다. 해임을 찬성하는 3명과 반대하는 3명이 번갈아 나와서 의견을 말했다. 


   문찬수 목사(경신노회 고갑교회)는 총무를 해임하면 근로기준법을 위반한 것이기 때문에 소송에 걸리면 백전백패라고 말했다. 변호사 심요섭 장로(전서노회 정읍성광교회)가 주장했다. 현장에서 무기명 비밀투표를 하면 된다. 25년간 변호사를 했다. 선거로 뽑았기 때문에 근로기준법에만 적용되지 않는다. 민법 절차에 따라 하면 된다. 


   당사자 황규철 총무가 총대들 앞에 섰다. 그는 자신에 대한 의혹이나 비판이 모두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했다. 강도사 고시와 신학교 졸업 모두 문제가 없으며, 시무하던 교회에 장로가 있고, 민사소송은 자신이 했지만 형사소송은 정준모 전 총회장이 했다고 반박했다. 


   오정호 목사가 다시 한 번 황규철 총무에게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 황 총무가 달변으로 능숙하게 받아넘겼다. 총무직에 연연하지 않는다. 임원회와 상의하여 사임할 것이다. 배부른 돼지가 되기보다는 얼음판에 뒹구는 사슴이 되겠다. 


   토론이 끝나고 안명환 총회장은 총무 문제를 임원회에게 맡겨 달라고 말하고 고퇴를 두드렸다. 총대들은 최소한 현장 투표를 통해 총무의 거취를 처리해야 한다는 주장을 강력히 했다. 그러나 그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총대들의 반발이 거세게 일어나자 안 총회장은 총회 임원회가 1달 내에 처리하겠다고 발언했다. 


   총회 현장은 총회장의 결정에 대해 반대하는 아니요 라는 함성이 진동했다. 그리고 총무해임을 현장에서 투표로 결정하라는 총대들의 외침이 회의장을 압도했다. 


   총회장이 단상에서 내려오자 총대들은 퇴장하지 않고 자리에서 일어나 계속 투표를 외쳤다. 또 총대들은 단상 앞으로 나가 총회장의 퇴장을 가로막고 총회장이 결정을 번복해야 한다고 설득했다. 안명환 총회장은 다시 한 번 가부를 물으며, 아니오가 적다. 통과되었다고 말했다. 총대들이 더욱 거세게 반발하자, 안 총회장은 투표로 뽑았으니, 투표로 해결하자며 다시 논의를 하자고 했다. 


   그러나 황 총무를 옹호하는 인사들이 재론은 불가하다며 단상 앞으로 쏟아져 나와 안 총회장은 이를 받아들이고 임원회에서 한 달 안에 처리하겠다고 말하고 퇴장하려 했다. 총대들은 다시 회의를 진행하라며 안 총회장의 퇴장을 저지했다. 1시간 30분가량 양측이 대립했다. 


   총회장 안명환 목사는 증경총회장석에 앉아 증경총회장들과 주위 총대들에게 말했다. 나는 총무 문제를 임원회에서 1달 안에 처리할 것이다. 총대들이 내 진의를 오해하는 것 같다. 


   오후 11시 20분 결과를 기다리던 총대들 앞에 안명환 총회장이 다시 섰다. 그는 총대들에게 말했다. 내일 오전 9시 30분에 속회하겠다. 정오에 예배하고 축도하고 파회한다. 절대 지금 파회하지 않는다. 오늘은 이만하고 내일 다시 논의하자. 


   그리고 그는 퇴장했다. 총대들도 특별한 항의 없이 총회 현장을 떠났다. 


   장 폴 사르트르의 이런 말이 생각났다. 인생은 한 편의 소설과 같다. 어리석은 사람은 그것을 팔락팔락 넘기지만 현명한 사람은 정성들여 읽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것을 단 한번밖에 읽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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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7일 다섯째 날 금요일총회 마지막 날 회무를 시작하자 옥성석 목사(서울북노회 충정교회)가 전날 회무 진행에 대해 안명환 총회장에게 유감 표명을 요구했다. 총대들의 삼분의 이 이상 찬성을 받아야 정회하기로 해 놓고 일방적으로 정회를 선포했다고 꼬집었다. 옥 목사는 더 이상 회무를 지연시키지 말라며 작년과 같은 파회 상황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랐다. 


   안 총회장은 실수했다. 진심으로 사과한다. 용서해 달라고 답했다. 그는 대관한 회의장 사정상 1시간밖에 연장을 못 한다며 오후 1시까지 연장을 선언했다. 


   오전 회무는 물 흐르듯 진행됐다. 미진 안건들에 대해 사회자는 신속하게 가부를 물었고, 총대들은 웬만하면 찬성했다. 회무 시간을 오후 1시까지 연장했지만 황 총무 해임에 대한 재논의는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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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8총회가 한기총에 대해 행정보류하기로 결의


   다수의 노회가 한기총 탈퇴 또는 행정보류를 요청한 헌의안을 다뤘다. 그 안에 대해 총회는 이단 다락방을 회원으로 받아들이고 이에 항의하는 교수들에게 막대한 금액의 소송을 진행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에 대해 행정보류를 하고, 임원회에 맡겨 처리하도록 했다. 아울러 한기총의 WCC 공동합의문 서명과 다락방 가입과 관련해서는 조사처리위원 5인을 선정해 처리하도록 했다.


   총회 마지막 날 다수의 개혁적 안건들이 결의됐다.


   다락방 류광수씨에 대한 조사에도 조사처리위원 5인을 선정해 처리하기로 했다.


   담임목사가 직계 자녀에게 담임목사직 세습을 하지 못하도록 해 달라는 교회세습도 불가하다는 결의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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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7총회 사태에 대한 개혁안도 바로 결의


   사적 동기로 총회 재정을 사용해 발행했고 언론을 호도토록 했던 총회소식지에 대해 특별조사처리위원을 구성해 처리키로 했다.

총회비상대책위원회에 대한 총회측의 고소도 총회 파회 전까지 취하토록 했으며, 총회장과 총무가 불법을 행할 경우 해임할 수 있는 규칙을 제정하자는 건은 연구위원회를 두어 처리토록 했다. 

   한편 연합사업과 관련 비법인 한국찬송가공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새찬송가 발간은 기각토록 해, 법인 취소 소송은 지원하되 새찬송가를 발간해 성도들에게 부담을 주는 것은 하지 않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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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삼지 목사의 면직 건 취소


   이날 총회는 회무에서 한서노회가 내렸던 정삼지 목사의 면직 건을 취소했다. 임원회는 정 목사가 면직이 부당하다며 재판국에 고소했던 건도 다루지 않기로 했다. 정 목사와 한서노회 관계자 모두가 절충안을 선택한 것이다. 


   월권 논란으로 매번 분란을 일으켰던 총회실행위원회 구성이 앞으로 각 노회 1인씩으로 조직된다. 


   오전 11시 34분 총회 마지막 날 정치부 보고에서 총대들은 총회 실행위원회에 대해 이같이 결정하고 그동안 실행위가 결의한 총회 사태에 대한 결정들에 대해 강한 불신을 드러냈다.


   제98회 총회는 만70세 정년으로 은퇴자는 총신대학교 총장, 이사장, 이사 등을 비롯한 모든 공직에서 배제하기로 결의했다. 총회공직이라 했을 때 총회 내 총대나 상비부, 특별위원 등에 임명할 수 없게 됐다. 


   또한 금년 제98회 총회에서 만70세 정년은 만71세 하루 전날로 유권해석을 한 제96회 총회 결의에 따르기로 결의하기도 했다.


   이와 같은 결의에 따라 학교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신대학교 총장은 이사회 정관에 총장의 연령은 제한규정이 없었다. 그러나 금번 제98회 총회 결의로 총신대학교 총장은 만70세 이상은 후보자가 될 수 없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총회비상대책위원회 임원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총회가 제기한 민형사 소송을 취하토록 했다. 특히 총회 파회 전까지 총회측에서 한 고소를 취할 것이며 만일 취하가 늦어져 금전적 피해가 발생할 경우 총회에서 책임을 지도록 했다.


   증경총회장들의 특별위원회 위원직 수행과 각종 활동 제한에 대해서는 연구위원회 5인을 선정하기로 했다. 연구위원은 정치부에서 선정한 뒤 총회장의 허락을 받아 기독신문을 통해 파회 후 1달 내에 공지토록 했다.


   임원 후보 자격에 대한 건은 총회임원 경력과 세례교인 수에 의한 제한은 이미 본회의서 결의했기 때문에 모두 폐기하기로 했다.


   외국 시민권자 당회장 허락 관련건은 97 총회 결의대로 하기로 했다. 소급적용할 수 없다는 의미다.


   파회 시간이 임박하자 총대들은 하나둘 자리를 떠나기 시작했다. 오후 1시가 되자, 시간이 되었으니 미진 안건을 임원회에 맡기고 파회하자고 동의가 들어왔다. 재청이 들어왔고, 안명환 총회장은 파회를 선언하고 예배를 드리고 축도를 했다. 


   제98회 총회가 9월 27일 오후 1시 8분 파회했다.


   로마인 이야기의 저자 시오노 나나미는 이런 말을 했다.&amp;#038;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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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감각이란 양극단의 중간지점이 아니라, 양극단을 오고 가면서 최적점을 탐색해 나가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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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은 말씀한다.&amp;#038;nbsp;
      &amp;#038;nbsp;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amp;#038;nbsp;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amp;#038;nbsp;장차 들짐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라&amp;#038;nbsp;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사 43:18-21
      &amp;#038;nbsp;
      2024-05-31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align="center">
   <div style="text-align: center;">
      <img width="575" height="323" class="chimg_photo" id="image_09851691249426535" alt="수원 라비돌리조트 신텍스-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611/thumb/35ac11fb8cdc0fdab6d803a727af4e19_N5XUTbgA1zueBtKN8iKc3K.jpg" />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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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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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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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모세가 이스라엘 총회에게 이 노래의 말씀을 끝까지 읽어 들리니라 </span><br /><span style="font-size: 18px;">하늘이여 귀를 기울이라 내가 말하리라 땅은 내 입의 말을 들을찌어다 나의 교훈은 내리는 비요</span><br /><span style="font-size: 18px;">나의 말은 맺히는 이슬이요 연한 풀 위에 가는 비요 채소 위에 단 비로다 </span><br /><span style="font-size: 18px;">내가 여호와의 이름을 전파하리니 너희는 위엄을 우리 하나님께 돌릴찌어다 </span><br /><span style="font-size: 18px;">그는 반석이시니 그 공덕이 완전하고 그 모든 길이 공평하며 진실무망하신 하나님이시니 </span><br /><span style="font-size: 18px;">공의로우시고 정직하시도다 </span><br /><span style="font-size: 18px;">그들이 여호와를 향하여 악을 행하니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흠이 있는 사곡한 종류로다 </span><br /><span style="font-size: 18px;">우매무지한 백성아 여호와께 이같이 보답하느냐 </span><br /><span style="font-size: 18px;">그는 너를 얻으신 너의 아버지가 아니시냐 너를 지으시고 세우셨도다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span><br /><span style="font-size: 18px;">네 아비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이르리로다&nbsp; 신 31:30; 32:1-7 </span></strong>
</div>
<div>
   <strong><font color="#4f6128"></font></strong><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제98회 총회 첫째 날 월요일</span></strong></div>
<div>
   <strong><font color="#4f6128"></font></strong><br /><span style="font-size: 18px;">2013년 9월 23일 총회 실세 허활민 목사의 전략이 돋보이는 제98회 총회가 수원과학대 라비돌리조트 신텍스컨벤션에서 9월 23일 오후 2시 개회됐다. </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제97회 총회장 정준모 목사 사회로 드린 개회예배는 부총회장 남상훈 장로 기도, 서기 김형국 목사 성경봉독, 남성연합찬양단과 서경희 권사(수원명성교회) 특별찬양, 총회장 정준모 목사의 설교, 직전 제96회 총회장 이기창 목사의 축도 순서로 마쳤다. </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이어 오후 4시 사무처리에 들어가 서기 김형국 목사가 총대 1538명 중 1407명이 참석했다고 보고했다. 총회장 정준모 목사가 제98회 총회 개회를 선언했다. 목사총대 713명, 장로총대 700명 등 총 1413명의 총대가 참석했음을 보고한 뒤, 오후 5시 시간이 되어 정회했다. 제97총회 파회 후 혼란스러운 1년을 기다려 제98회 총회에 참석한 총대들의 눈은 빛났다. </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속회 전 강일구 목사가 증경 회장석을 독차지하고 통성 기도를 하고 있었다. 조금 뒤 정준모 목사와 그 뒤를 이어 황규철 목사가 단상에 올랐다. </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오후 7시 30분 속회되었다. 눈을 들어 산을 보라 찬송하고 주 삼창 기도와 김동권 목사의 기도 뒤 성경 봉독이 있었다. 그리고 총회임원선거를 치르려는 순간이었다. 그때 총대석에서 총회 선거법을 두고 “발언권 주세요”, “진행하세요” 등의 고성과 고함이 오갔다. 결국 총회장이 충분한 토론시간을 약속하고 언권을 허락했다. 반대측 총대들은 총회선거법개정위원회가 월권을 했다고 주장했다. </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반대측의 민찬기 목사는 97회 총회에서 선거법 골격이 결정되었기 때문에 선거법 골격의 변화가 필요하다면 98회 본회에서 심의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주장했다. 찬성측 총대들은 선거법 개정이 5인 선거위원회와 선거법개정위원회의 충분한 심의를 거친 뒤 총회실행위원회의 인준과 선거관리위원회의 공고를 거친 정당한 절차였다는 논리를 펼쳤다. </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alig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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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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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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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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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div>
   <strong><span style="font-size: 18px;">13년 만의 총회 임원 직접 선거</span></strong>
</div>
<div>
   <strong><font size="2"></font></strong><br /><span style="font-size: 18px;">오후 8시 15분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을 사퇴한 이기창 목사 대신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대리가 된 이완수 장로가 선거 진행을 선포했다. 시간 절약을 위해 목사 부총회장 선거와 부서기 선거를 동시에 치르기로 결의했다. 흰 무명천에 파란 글씨가 새겨진 투표 기표소 여섯 개가 회의장 앞 중앙과 좌우에 세 군데 설치되었다. 소란스러움과 긴장이 감돌았다.</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align="center">
   <div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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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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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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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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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nbsp;</span>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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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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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align="center">
      <div style="text-align: center;">
         <img width="575" height="431" class="chimg_photo" id="image_032955606326135006" alt="SAM_1004-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611/thumb/35ac11fb8cdc0fdab6d803a727af4e19_SUAaIqEipFr3.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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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부총회장 안명환 목사가 관례에 따라 총대들의 만장일치 박수로 총회장에 추대되었다. 그가 아말렉과 싸우는 모세처럼 양팔을 쳐들었다. 이어 절충형 선거제도에 따른 목사 부총회장과 목사 부서기 직접선거가 13년 만에 실시됐다. 부총회장 투표용지는 파란 색 부서기는 흰 색이었다. 시간은 느리게 흐르며 투표 행렬이 길게 이어져 노회별로 투표가 진행됐다. 드디어 개표가 되고 집계가 시작되었다. 예상과 달리 백남선 목사가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는 소식이 집계됐다. 조금 뒤 한 80표정도 앞설 것이라는 예상이 흘러나왔다. </span><br /><span style="font-size: 18px;">이 결과를 놓고 총회 소식에 밝은 한 분이 말하길 교갱협과 비대위와 남전도회가 힘을 보태 이런 놀라운 총회 선거 이변이 생겼다고 했다. 이번에 후보로 나선 분 가운데 한 분은 모든 일에 요한계시록의 기록된 말씀처럼 한 때 두 때 반 때가 있다는 말을 인용하던 때가 있었다. 그의 말대로라면 그의 그때는 어느 때였고 지금은 어떤 때인지 . </span></div>
<div align="center">
   <span style="font-size: 18px;">&nbsp;
</span>
   <div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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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img width="575" height="431" class="chimg_photo" id="image_006289254721822346" alt="SAM_0994.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611/thumb/35ac11fb8cdc0fdab6d803a727af4e19_azMcnQ5gEm9kgGvTl25NKB.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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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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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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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div>
<div>
   <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지도력을 내세운 김영우 목사 누르고 </span><br /><span style="font-size: 18px;">진실을 앞세운 백남선 목사 부총회장 당선</span></strong>
</div>
<div>
   <strong><font size="2"></font></strong><br /><span style="font-size: 18px;">오후 9시 55분 개표가 끝났다.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대리가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목사부총회장에 백남선 목사, 부서기 권재호 목사가 각각 당선됐다. 백남선 목사(광주노회 광주미문교회)는 김영우 목사(충청노회 서천읍교회)와 경합하여 총 득표수 1446표 중 828표의 득표로 200표 이상을 앞선 당선이 선포됐다. 매사에 검소하고 진실함을 앞세운 백남선 목사는 화려한 언변과 나름의 다양한 지식을 자랑하며 총회 지도력을 과시하던 상대 후보를 예상 밖의 표차로 이겼다. 권재호 목사(서울남노회 도성교회)는 이규삼 목사(산서노회 모현제일교회)와 경선하여 854표를 얻어 부서기에 당선됐다.</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또한 장로부총회장은 김신길 장로(대구수성노회·대구북성교회), 서기 김영남 목사(서인천노회·인천새소망교회), 회록서기 최우식 목사(목포서노회·목포예손교회), 부회록서기 김정훈 목사(남부산남노회·새누리교회), 회계 최수용 장로(수도노회·열린교회), 부회계 서병호 장로(동전주노회·진안읍교회)가 각각 당선됐다.</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총회임원 선거에 이어서 임원교체, 휘장분배, 공로패 증정이 있었다. 이어서 시무하는 명성교회 강단에 고구려의 옛 영토가 그려진 지도를 붙여놓고 대한민국의 영토회복을 기도하는 안명환 목사가 101년 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의 총회장이 되어 취임사를 했다.</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align="center">
   <div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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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div align="center">
   <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총회장 취임사</span></strong>
</div>
<strong><font size="2"></font></strong>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교단장으로 세워주신 하나님과 성심껏 도와준 101년 역사의 황해노회와 서북지역노회협의회에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증경총회장님과 총회총대 여러분. 총회설립100주년을 넘어 새롭게 도약하는 시점에서 우리는 예기치 못했던 암초를 만나 지난 회기를 무척 힘들게 보냈습니다. 먼저 이런 어려운 시기에 총회장으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이 고난의 터널을 지나면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이 용솟음칠 것을 저는 확신합니다. </span>
</div>
<font color="#1f497d"></font>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저는 우리교단을 지키시는 사자(使者)가 있기 때문에 무슨 일을 만나도 두려움이 없습니다. 우리교단은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한국교회는 물론 우리나라를 이끄는 장자가 되어 왔습니다. 지금은 비록 날개가 꺾인 새 마냥 힘들어하지만 우리는 이번 회기를 통해 분명히 화합을 이루며 힘 있게 전진하는 교단이 될 것입니다. </span>
</div>
<font color="#1f497d"></font>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저는 총회장으로서 가장 먼저 교단 정체성 회복에 앞장서겠습니다. 우리는 개혁주의 신학과 보수주의 신앙을 사수하여 한국교회의 최대 교단으로 성장했습니다. 이와 같은 결실은 말씀중심, 기도중심의 뿌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신학의 핵심인 예배 회복에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기도를 하면서 무너진 예배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교단의 정체성 회복은 바로 예배의 회복입니다. </span>
</div>
<font color="#1f497d"></font>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둘째, 이단사이비 척결에 앞장서겠습니다. 현재 한국교회는 신천지를 비롯한 각종 이단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책은 그리 활발하지 않습니다. 거기다 자유주의와 인본주의가 횡행하고 반기독교적인 WCC마저 교회를 흔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단에 대해서는 목숨을 걸고 막아야 합니다. 이단과 전쟁을 선포하여 영혼을 살리는 일에 힘쓰겠습니다. </span>
</div>
<font color="#1f497d"></font>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셋째, 개혁과 화합을 동시에 추구하겠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절실히 요구되는 것은 교단정치의 신뢰성 회복입니다. 총회 산하 교회는 물론 신학생마저 교단정치에 염증을 느끼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는 우리교단이 정직하고 투명하고 깨끗하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각종 갈등을 종식시키고 화합을 이끌어 갈 수 있는 기구도 조직하겠습니다. 특히 매년 잡음이 일고 있는 일부 상비부와 특별위원회를 잘 감시하여 공의가 바로 서도록 힘쓰겠습니다. </span>
</div>
<font color="#1f497d"></font>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넷째, 지난 몇 년간 총회의 정점에 서 있던 총회세계선교회를 정상화 하여 선교회복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우리교단의 자랑인 선교가 어느 날 갑자기 비난으로 바뀌어 선교와 전도의 문을 막고, 선교사는 마치 죄인처럼 취급을 당하고 있습니다. GMS의 문제를 하루속히 매듭짓고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는 선교의 본질에 나서겠습니다. </span>
</div>
<font color="#1f497d"></font>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다섯째, 총회부지용으로 매입했던 서초구 염곡동 땅을 활용하겠습니다. 현 총회회관은 매우 협소합니다. 20년 가까이 묶여있는 총회부지에 비전센터를 지어 총회도 개최하고 목사장로기도회도 여는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청소년들이 수련회도 할 수 있도록 다목적 용도의 센터를 세우겠습니다. </span>
</div>
<font color="#1f497d"></font>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여섯째,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에 투자하겠습니다. 교회학교가 위기에 봉착해 있는데도 우리는 별다른 대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구태의연한 방법으로 아직도 주일학생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척도는 교회학교에서 이뤄지는데 우리는 아직도 장년 중심의 예배에만 집착하고 있습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 물질적인 것은 물론 전문가 양성에도 힘을 쏟겠습니다. </span>
</div>
<font color="#1f497d"></font>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끝으로 교계 연합운동에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우리교단은 장자라 자부하지만 교계 연합 사업에 나서면 늘 뒷전으로 밀립니다. 전문적인 인사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리드해 나가도록 초석을 놓겠습니다. 아울러 남북통일에 대비하여 교단의 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대정부에도 목소리를 내는 힘 있는 교단이 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span>
</div>
<font color="#1f497d"></font>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지금 우리 총회는 화합을 여는 또 다른 101년을 향하는 출발점에 서 있습니다. 누가 누구를 정죄하고 손가락질 할 수 있습니까. 서로 잘못을 내려놓고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무릎을 꿇어야만 합니다. 우리 주님은 총회산하 전국교회가 함께 화합하여 나가길 간절히 바라고 계십니다. 부족하지만 이 일을 감당하는데 최선을 다해 달려갈 것입니다.&nbsp; </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그 뒤 흠석사찰을 선정 하고 첫날 회무를 마쳤다.&nbsp; 오후 10시 30분 제98회 총회장 안명환 목사가 정회를 선포했다.</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총회장 안명환 목사는 GMS 부이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총신대 재단부이사장, 한국재난구호본부 고문을 맡고 있다. 충남 태안 출신으로 8남매 형제 중 3명이 목회자다. 장로이셨던 그의 부친은 전국 교회와 총신대를 남몰래 도왔다고 한다. 안명환 목사는 수원명성교회를 30년 전 개척해 현재 500여명의 성도들이 있다.</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총회장 안명환 목사는 키케로의 이런 말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이다. 성품 속에 어느 정도 노인의 특성을 지니고 있는 청년은 믿음직스럽다. 청년의 특성을 지니고 있는 노인 역시 좋다. 이런 규칙에 따라 사는 사람은 나이를 먹어도 결코 마음이 늙는 일이 없다.</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align="center">&nbsp;</div>
<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img width="575" height="431" class="chimg_photo" id="image_01879270785956504" alt="SAM_1121-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611/thumb/35ac11fb8cdc0fdab6d803a727af4e19_9UfSWLHwQky1lm8L.jpg" />
</div>
<div align="center">&nbsp;</div>
<div align="left">
   <strong><span style="font-size: 18px;">9월 24일 둘째 날 화요일</span></strong>
</div>
<div>
   <strong><font color="#4f6128"></font></strong><br /><span style="font-size: 18px;">비가 내렸다. 라비돌리조트 숙소 앞과 신텍스 컨벤션 회의장 앞에 도열한 서한서노회측 제자교회 여회원들이 우산을 받쳐주었다.</span>
</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br />오전 9시 30분 개회됐다.</span></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공천위원회 보고가 끝났다. </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align="center">
   <div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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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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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img width="575" height="431" class="chimg_photo" id="image_023701883712037908" alt="SAM_1057-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611/thumb/35ac11fb8cdc0fdab6d803a727af4e19_CALCBLRV7lxyWLxE.jpg" />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div>
   <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총회 상비부 선거 </span></strong>
</div>
<div>
   <strong><font size="3"></font></strong><br /><span style="font-size: 18px;">제98회기 상비부를 이끌 상비부장이 세워졌다. </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총회 선거법상 절충형 직선제가 아직까지 총회임원에만 한해 적용되기 때문에 상비부장 선거는 기존의 방식인 제비뽑기로 진행됐다. 따라서 복수의 후보자가 출마했던 정치부, 고시부, 재판국, 학생지도부, 출판부의 부장을 제비뽑기 방식으로 선출했다. </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이날 상비부장 선거에 있어 가장 관심을 끌었던 곳은 재판국이다. 그동안 관례적으로 목사가 재판국장을 해 왔으나, 이번에 장로가 후보자로 등록한 것과 관련해 논란이 생긴 것이다. 증경총회장 김동권 목사를 위시해 재판국은 목사가 국장을 해야 한다는 것이 선거법상 묵시적인 함의를 포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대리 이완수 장로는 자기 역시 장로 국장 후보를 받아들이는 게 함축적이라 생각해서 받아들였다고 주장했다. 결과적으로 올해 선거는 그대로 진행하고, 총회선거관리규정을 다룰 때 재판국장을 목사로 한다는 규정을 명문화하자는 의견이 받아들여져 선거가 진행됐다. 박종원 목사와 정덕봉 장로가 경선으로 나서 구슬을 뽑았다. 그러나 정덕봉 장로가 흰색 구슬을 뽑아 총회재판국 역사상 최초로 장로 국장에 당선됐다. </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한편 부장 선거가 완료된 시점에서 등단해 있던 안명환 총회장이 상비부장들이 교단을 위해 깨끗하고 성심껏 봉사하겠다는 다짐을 하는 선언문을 채택할 것을 제안해 받아들여졌다. </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이에 이날 당선된 상비부장들은 상비부장으로서 직무를 감당함에 있어 하나님 앞에 법과 원칙에 따라 최선을 다해 섬기며, 직무와 관련해 금품에 연류되는 일이 없도록 하며, 만일 이를 위배할 경우 총회 모든 공직을 사임할 것을 선서했다.</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이날 선출된 상비부 부장 명단은 다음과 같다. </span><br /><span style="font-size: 18px;">▲정치부:서재철 목사 ▲헌의부:최희용 목사 ▲재정부:윤선율 장로 ▲규칙부:정관영 목사 ▲고시부:선병인 목사 ▲노회록검사부:김구현 장로 ▲재판국:정덕봉 장로 ▲감사부:황순규 장로 ▲은급부:이상덕 목사 ▲교육부:김근수 목사 ▲면려부:이영구 장로 ▲학생지도부:조승호 목사 ▲신학부:이승희 목사 ▲출판부:이창선 장로 ▲순교자기념사업부:송희용 장로 ▲사회부:박양진 장로 ▲전도부:김기성 목사 ▲농어촌부:소강석 목사 ▲군목부:서홍종 목사 ▲경목부:배만석 목사 ▲구제부:노경수 목사.</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오전 10시 55분 상비부 조직을 위해 정회했다. 비가 간간이 내리고 있었다.</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오후 2시 속회가 됐다. 헌의부 부장 최희욱 목사(서평양노회 강서제자교회)가 헌의안을 상정했다. 이상민 목사(대경노회 대구서문교회)가 총무 황규철 목사에 대해 발언했다. 그때 김응선 목사(산서노회 세계선교교회)가 의사 진행을 주장했다. </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차세대 대권 후보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총회 현장을 방문</span></strong>
</div>
<div>
   <strong></strong><br /><span style="font-size: 18px;">오후 2시 55분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총회 현장을 방문해 총대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문수 도지사는 물질보다 정신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이러한 일을 교회가 담당해주어 고맙다고 말했다. 그리고 신임 안명환 총회장님께서 수원 지역에 있는 명성교회를 섬기시기 때문에 우리 총회가 더 가깝게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또한 저출산과 고령화, 장기적인 경제 침체 등 여러 가지 혼란 속에서 한국교회가 정신적인 리더십을 발휘해 우리나라를 희망의 나라로, 예수님의 가르침에 의해 희망이 넘치는 공동체로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부탁하기도 했다. </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총회장 안명환 목사는 김문수 도지사에게 우리 총회는 300만의 표를 가지고 있다고 하며 자살률 1위의 다문화 가정을 잘 보살펴 달라는 부탁을 했다. </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김문수 도지사는 그러겠다고 화답했다. 인사를 마치고 총회장을 떠난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면담을 위하여 사회권을 부총회장인 백남선 목사에게 맡겼다.&nbsp; </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백남선 목사의 사회로 회무가 진행되는 중에 “총회실행위원회”의 보고가 진행되었다. 제97회기 총회 서기가 보고하였다. 보고서 654페이지부터 제97회 총회의 기습파회와 그로 말미암은 총회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가 조직되고 속회총회를 강행하는 사태가 발생되었다. 이 과정에서 제97회기 총회는 엄청난 혼란을 겪게 되었다. 그러나 총회가 파하면 총회실행위원회는 위급한 사건에 대해 총회적 차원에서 대처하고 처리한다는 규정에 따라 총회실행위원회가 “제97회기 총회사태진상규명위원회”를 조직하여 총회 전 사태 총회 중 사태 총회 후 사태에 관해서 보고서를 작성하여 보고하자 실행위원회가 이를 받았다.&nbsp; </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총회사태진상규명위원회의 위원장은 전대웅 목사, 부위원장 손상률 목사, 서기 고광석 목사, 회계 강흥찬 목사, 총무 이형만 목사였다.&nbsp; </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총회실행위원회 서기가 이같은 내용을 보고하자 발언권을 얻은 정중헌 목사(성남노회)는 총회사태진상규명위원회의 보고는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잘못 기록했다”고 주장하며 “총회사태진상규명위원회의 보고서는 폐기할 것을 동의합니다”라고 했다. 총대들의 우레와 같은 재청은 총회 현장의 분위기가 뜨거움을 알려주었다.</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백남선 목사는 동의에 재청을 물은 뒤 “가하시면 예 하십시오”라고 물었다. 총대들이 하나같이 “예”라고 답변했다. 사회자는 “가결되었습니다”라고 공포했다.&nbsp;</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r /><span style="font-size: 18px;">이로써 그동안 객관적인 자료에 대한 문제로 그 타당성에 의문이 제기되었으나 제98회 총회 총대들은 그 보고서 자체를 폐기해 버렸다.</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 </span><br /><span style="font-size: 18px;">아우구스티누스는 이런 말을 했다. “옳은 생각을 할 때 우리는 하나님 안에 있다. 올바른 삶을 살 때 하나님은 우리 안에 계시다."”</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2만 교회 운동본부 존속 여부를 거수로 가부를 물은 뒤 보고서 대로 존속시키기로 했다.</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괴테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신앙은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사랑, 불가능한 것, 존재하지 않는 것에 대한 신뢰다." 우리는 지금 총회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이런 입장을 견지할 수 있을까. 어쨌든 그래야 할 것 같다.</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오후 5시 찬송 뒤 증경총회장 최기채 목사가 기도하고 정회했다.</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오후 6시 30분 식사를 마치고 선거관리위원회 결정으로 후보 탈락 된 박덕기 목사(남광주노회 송정중앙교회)를 만나게 되었다. 총회장 밖의 식당은 한가했다. 거기서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박덕기 목사는 부총회장 후보 자격을 박탈당한 것에 대한 마음의 섭섭함을 내내 토로했다. 같은 지역의 백남선 목사가 당선되고 활동 지역이 같아도&nbsp; 섭섭함이 가시지 않는 모양이었다. </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오후 7시 30분 증경총회장 최병남 목사가 기도했다. </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align="center">
   <div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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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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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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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div style="text-align: center;">
         <img width="575" height="360" class="chimg_photo" id="image_0637889995945552" alt="SAM_1144-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611/thumb/35ac11fb8cdc0fdab6d803a727af4e19_F7nNw3gElKwAm.jpg" />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nbsp;</span>
      </div>
      </div>
   </div>
<div align="left">
   <br /><span style="font-size: 18px;">WCC대책위원회 위원장 서기행 증경총회장이 모두 발언을 하고 서기 김형국 목사(동대구노회 하양교회)에게 보고를 하게 했다. 그때 문세춘 목사(충북노회 가경제일교회)가 발언권을 얻어 원로 목사의 총회위원회 참여와 활동을 배제해야 한다는 주장을 했다. 그는 잔뜩 벼르고 나온 표정이었다. 그리고 내가 아니면 누가 나서겠나 하는 아사셀 희생양의 심정까지 보태진 것 같은 태도였다. 이어 증경총회장 서기행 목사가 그 동안의 위원회 보고를 유인물대로 받으면 된다고 묵묵히 의사진행 발언을 했다. 안명환 총회장도 어르신 말씀을 참고하면 된다고 원로 목사의 발언을 거들었다. 그러나 문세춘 목사는 WCC대책위원회 위원을 총대로 바꿔야 한다고 더욱 목울대를 돋우며 주장했다. 그리고 그는 총대들의 동의를 구했다. 그 역시 나이 먹어 예전 같지 않은 모습이었는데 나이 드신 원로들에 대한 발언이 예사롭지 않아 보였다. </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이어서 증경총회장 김동권 목사가 발언권을 얻어 WCC대책위원 관련 소견이라며 발언을 했다. 그는 성총회가 위원으로 선정해 주어 1년 동안 수고했으니 받아주면 된다고 말했다. </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안명환 총회장의 매끄러운 사회로 전서기 김영보 목사(동전주노회 갈용교회)가 보고하게 하고 보고서대로 받고 가결했다. </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오후 8시 30분 은급재단납골당문제 사법처리전권위원회 보고를 위원장 정중헌 목사(성남노회 영도교회)가 했다. 그는 납골당 사태의 보고 도중 너무도 기가 막혀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 사태에 대해 설왕설래 많은 말이 오갔다. 탈무드에 이런 말이 있다고 한다. 친구에게 친구가 있고, 그 친구에게는 또 다른 친구가 있다.</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오후 9시 25분 기도하고 정회했다.</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strong><span style="font-size: 18px;">9월 25일 셋째 날 수요일</span></strong><br /><span style="font-size: 18px;">오전 10시 20분 윤두태 목사(경기북노회 가성교회)는 헌법 개정 문제에 군목은 예외로 한다는 조항을 넣자고 주장했다.</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이판근 목사(대구노회 광문교회)는 제주회관 건립 문제를 제기했다.</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은급재단 납골당 문제 처리</span></strong><br /><span style="font-size: 18px;">은급재단납골당문제 사법처리전권위원회(위원장 정중헌 목사)의 그동안의 조사내용을 보고하여 본회가 결의하였다. </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김기철 목사(전서노회 정읍성광교회)는 위원회의 잘못을 지적하고 납골당 처리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다. 그는 특히 2009년 매각 부실 문제를 지적하고 위원회 결의대로 처리하기를 바란다고 발언했다.</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위원회 서기인 김기철 목사(전서노회, 정읍성광교회)는 7가지 청원 내용을 하나하나 축조하여 결의를 하였다. </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은급재단의 신뢰회복, 기금의 안정적 운용, 기금 가입자 확대 등 은급재단의 제반 문제점을 진단하고 연구하기 위하여 은급재단발전위원회(가칭, 5인)를 설치, 1년 간 연구한 다음 제99회 총회에 보고하고 시행할 수 있도록 동 위원회를 설치하는 문제를 통과시켰다.&nbsp;</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 </span><br /><span style="font-size: 18px;">위원회의 조사활동에 대하여 여러 형태의 압력과 회유, 방해가 있었다. 그러나 은급재단의 손실을 조금이라도 만회하고, 최고 치리회로서의 총회 위상 제고를 위하여 진행 중인 형사소송과 민사소송, 교회법에 의한 시벌, 소송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사를 계속 진행할 수 있도록 후속처리위원을 허락하였다. 단 후속치리위원회는 현재 은급재단납골당문제 사법처리전권위원이 아닌 분으로 목사 3인 장로 2인으로 구성하기로 결의하였다.&nbsp;&nbsp;</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r /><span style="font-size: 18px;">전현직 법인복지국 관계자 중에 충성교회와의 계약을 실무적으로 준비한 책임자, 계약대로 적기에 잔금을 받아야 하는데 받지 않은 책임자, 계약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을 때 우리 은급재단의 손실을 줄이도록 즉각적인 조치를 강구하지 않은 담당 국장 이하 직원에 대한 책임을 묻도록 은급재단 상임이사에게 맡겨 차리하기로 결의하였다.</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r /><span style="font-size: 18px;">현재 은급재단이사회 이사와 감사로 재직하고 있는 인사 중에 충성교회와의 부실 매각 등, 우리 은급재단에 거액의 손실을 끼친 주요결정에 참여한 인사들에 대하여 응분의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하며, 사퇴하지 않으면 해임하기로 결의하였다. </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제92회 총회가 “손해를 보더라도 납골당을 매각하라”고 결의했다는 점을 감안해도 충성교회에 대한 매각은 부실매각이다. 부인할 수 없는 그 사실을 고려할 때, 그 매각에 관여한 매각위원과 매각을 승인한 이사장과 이사, 감사 전원에 대하여 응분의 책임을 묻기로 결의하였다. 책임을 묻는 방식은 총대권과 배상을 제외하기로 했으며, 민형사 소송의 결과가 나오는 대로 후속처리위원회에서 그 책임을 묻기로 결의하였다. </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70억원 정도의 손실금을 인정하고 잔금을 받은 후 등기를 이전해 주고 끝내기로 결의하면서 손실금 중 일부 금액은 총회가 은급재단에 보존해 주기로 결의하였다. 이를 총회가 결의하고 은급재단이사회에 넘겨 결의하여 처리하기로 결의하였다. </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납골당 문제는 아마도 관계자들이 가루 되어 그 납골당에 안치될 때에야 비로소 마무리 될&nbsp;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건 기우일까. 그럴지라도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는 것, 그것이 신앙이 아닐까 싶다.</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오후 회무처리에서 총회선거관리위원회 선거규정 개정안을 다뤘다. 이날 개정된 규정안은 크게 세 가지로 특징을 꼽을 수 있다. 우선, 입후보자의 자격이 대폭 완화됐다. 그간 논란이 됐던 총회 임원과 상비부장의 입후보자의 경력자격 조항 자체를 완전히 삭제시켰다. 이로써 총회 임원과 상비부장 출마 자격의 문이 넓어졌다.</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또한 선거법 개정을 총회 결의 없이 그 어떤 곳에서도 마음대로 개정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막았다. 이는 지난 97회기 선거법 개정을 총회 결의 없이 개정시켜 교단을 혼란에 빠뜨린 잘못된 조항을 원천적으로 차단했다. </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더불어 총회 산하 기관장인 총신운영이사장, 기독신문 이사장 및 사장, GMS 이사장 선거를 총회 임원 선거와 동일한 방식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즉, 절충형 직선제로 산하 기관장을 선출하게 했다</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align="center">
   <div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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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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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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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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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div>
   <strong><span style="font-size: 18px;">9월 26일 넷째 날 목요일</span></strong>
</div>
<strong><font color="#4f6128"></font></strong>
<div>
   <br /><strong><span style="font-size: 18px;">101년 총회의 총회장 연단 강제점거 </span><br /><span style="font-size: 18px;">초유의 사태</span></strong>
</div>
<div>
   <strong></strong><br /><span style="font-size: 18px;">9월 26일 오전 10시 41분경 제자교회 성도 100여 명은 제98회 총회가 열리고 있는 수원과학대 신텍스컨벤션에 강제로 난입했다. 성도들은 피켓을 들고 “제자교회는 한서노회 소속이다”라고 고성을 지르면서 회무처리를 훼방했다. 이 자리에서 제자교회 한서노회측 사람들과 총회 관계자 사이에 몸싸움이 빚어지고, 막말이 오갔다. </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장내가 소란해 지자 안명환 총회장은 30분간 정회를 선포한 뒤 다시 오후 2시까지 정회를 선포했다. 청년 시절 전통 무예로 몸과 정신을 다진 안명환 총회장은 불의의 사태에 대처하는 기민함과 담대함이 몸에 배여 있는 것 같았다. 성도들은 총회 단상까지 점거하고 구호를 외치면서 총회의 결정에 반발했다. 또한 일부 교인들은 연좌농성을 벌이면서 총회를 무시하고 목사들을 모욕하는 소리를 외쳤다. </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사건의 발단은 이날 오전 제자교회 소속확인을 위한 수습위원회 보고를 다루면서 터졌다. 수습위원회는 양측의 원만한 화합을 위해 노력했으나 합의가 불가능했다면서 객관적인 법적 근거(교회정관, 총회헌법, 장로교회 정치원리, 국가법)에 의해서 제자교회 소속은 한서노회임을 확인하고 선언한다고 보고했다. </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이에 일부 총대들은 반대의견을 내고 교회가 실제적으로 두 개로 나눠진 상황에서 한쪽으로 편을 들면 오히려 혼란에 빠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총회 임원회가 주관해 공동의회를 개최해 교회 소속을 결정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결국 난상토론 끝에 총회는 교회를 두 개로 나누고 원하는 대로 한다고 결정했다. 실로 살아 있는 한 아이를 놓고 서로 제 아이라고 싸우는 두 여인에 대해 솔로몬 왕이 판결한 것에 비견될 만한 결정이었다.</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이 결정이 있자마자 제자교회 한서노회측 100여명은 기다렸다는 듯이 총회 장소에 밀물처럼 들이닥쳐 총회를 혼란에 빠지게 했다. 반면 제자교회 서한서노회측 성도들은 썰물처럼 총회 현장에서 빠져나갔다. </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오후 7시 30분 제자교회 교인들의 총회장소 점거가 그들끼리의 의논을 통해 풀리고 저녁 회무가 9시간 만에 개회되었다. 저녁 회무는 헌의안을 현장에서 처리하기로 했으며, 총회파행사태 원인제공자 조사 5건, 97회 총회장 징계처리 43건, 총회 총무 해임 84건 등을 중간보고했다. </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align="center">
   <div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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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img width="575" height="431" class="chimg_photo" id="image_039464780795249893" alt="사진039-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611/thumb/35ac11fb8cdc0fdab6d803a727af4e19_rxIcx8qLxvnY9FvpyQ7EBpql6t.jpg" />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nbsp;</span>
      </div>
      </div>
   </div>
<div>
   <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정준모 목사 용서 받음</span></strong>
</div>
<div>
   <strong></strong><br /><span style="font-size: 18px;">이어 총회 서기 김영남 목사가 헌의안을 상정했고, 헌의안에 대한 찬성과 반대의 입장을 들었다. 첫발언자로 나온 이형만 목사는 총회파회 책임의 건, 총회장의 건, 총회 총무 해임건 등에 대한 증거를 제사할 수 있는지 물었다. 또한 이 목사는 사실 증거 없이 조사 처리하면 안된다"면서, 총회는 증거를 제시하라"고 주장했다.</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증경총회장 김준규 목사는 일부는 헌의안으로 가능하지만 총회장 불신임안은 헌의안이 될 수 없다"며, 총회장 불신임안 등은 회기가 지나갔는데 안건화하여 처리하면 안된다고 조언했다. 이에 배재군 목사는 총회장 불신임안은 자동 삭제된다고 말했다. </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총회 서기 김영남 목사는 직전 총회장의 불신임안 안건 중에서 노회에서 결의되지 않는 헌의안도 있다"고 말하면서, 그런 헌의안은 노회록과 함께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증경총회장 김동권 목사는 헌의된 안건 자체는 97회 총회장의 해임은 97회 총회 기간에만 해당되는 것이라면서, 총회장의 임기가 완료된 총회장을 98총회에서 해임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총회 서기 김영남 목사가 직전총회장 영구 총대박탈, 증경총회장 명단에서 삭제, 증경총회장 예우 박탈 등의 헌의안을 상정하자, 찬성측과 반대측의 의견을 들었다. 이어 고광석 목사(동광주노회 서광교회)는 증경총회장에게 벌을 주려면 해당 노회장이 나와서 어떤 벌을 줘야할 것인지 죄에 대한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유병수 목사(경기노회 숭인교회)는 인민재판식으로 직전총회장을 징계하고 벌을 주자는 것이 아니라, 97총회 파회사태의 책임을 지라는 것이며, 노회에서 올린 헌의안 문서 손괴한 죄를 범하고, 노래방 출입 사건, 미주노회 소속 시 수찬정지에 대한 해벌 근거, 총대들 앞에서 무릎을 꿇고 공개 사과한 진정성 의심 등은 책임을 져야 한다는 의미라고 했다. </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총무 황규철 목사는 공문서를 훼손하고 파괴한 것은 헌의부로 보내라는 결재를 했으나 실행위원회에서 결의가 있었다면서, 98회 긴급동의는 받지 않는다는 결의에 입각해서 근거를 남기기 위해서 등기로 보냈다고 밝혔다.</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사회자가 백남선 부총회장으로 바뀌었다. 홍순철 목사(남평양노회 안양신일교회)는 총회는 치리건이 아니고 행정건임으로 가부를 물어서 징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윤선율 장로(안동노회 대흥교회)는 목사님들로부터 평생 은혜 받고 살았다면서, 지난 회기동안 총회장을 모시면서 97회기는 아무리 훌륭한 총회장이라도 쓰나미가 몰려오는 상황을 감당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 장로는 우리 모두가피해자이기는 하지만 최고의 피해자는 총회장과 총무라고 주장했다. </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박원규 목사(남대구서노회 다산교회)는 법대로 진행되지 못하면 아무리 이야기해도 소용이 없다. 헌의안이 목차만 있고, 원본이 없으니 나중에는 법적으로 문제가 생긴다고 주장했다. 사일환 목사(남수원노회 맞춤의 교회)는 비대위하면서 총회장과 여러 이야기할 때 머리를 맞대고 대화했다. 목장 기도회가 다가와 총회장을 만나서 목장 기도회 때 설교 한번 양보하면 이후에 아무런 책임도 묻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니 총회장을 징계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영신 목사(서울강남노회 양문교회)는 비대위를 상대로 소송한 고소장에 싸인을 하지 않았다면서, 직전 총회장의 건은 여기서 끝내자고 말했다. </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사회자가 안명환 총회장으로 바뀌었다. 직전 총회장 정준모 목사는 신상 발언을 통해서 사실을 아시고 돌을 던진다면 영구총대 제명 등 어떤 벌도 받을 각오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nbsp; </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총회장 안명환 목사는 101년을 맞이하여 용서하고 넘어가자고 말했다. 이어 오정호 목사가 발언권을 얻어 "모든 것을 덮고 넘어가자면서 용서를 선언했다. 이에 안 총회장은 총대들에게 용서를 촉구했고, 총대들의 뜨거운 박수로 용서와 화합의 총회를 선언했다. 전총회장 정준모 목사와 오정호 목사가 포옹했다. 총대들이 뜨겁게 박수를 했다.</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토마스 아 켐피스는 이런 말을 했다.&nbsp;</span>
</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이 세상은 당신의 안식처가 아닌데 무엇을 그렇게 찾아 헤매는가? 하늘에 당신이 머물 곳이 있다. 그러므로 지상의 모든 것은 스쳐 지나가는 것을 바라보듯 해야 한다."</span></div>
<div align="center">
   <br /><img width="575" height="431" class="chimg_photo" id="image_08139144874514352" alt="SAM_0940-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611/thumb/35ac11fb8cdc0fdab6d803a727af4e19_4d6uBxdrxc3CD4r.jpg" />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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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align="center">
   <div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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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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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img width="575" height="360" class="chimg_photo" id="image_02855545109164018" alt="사진043-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611/thumb/35ac11fb8cdc0fdab6d803a727af4e19_8pg8N5o5oOlqcf.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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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div>
   <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총회 총무 해임안 임원회 이첩</span></strong>
</div>
<div>
   <strong></strong><br /><span style="font-size: 18px;">총대들은 정준모 목사 사건에 이어 황규철 총무 해임안에 대해 찬반 토론을 벌였다. 정준모 직전 총회장의 논의와는 달리, 황 총무에 대한 논의는 빠르게 흘러갔다. 해임을 찬성하는 3명과 반대하는 3명이 번갈아 나와서 의견을 말했다. </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문찬수 목사(경신노회 고갑교회)는 총무를 해임하면 근로기준법을 위반한 것이기 때문에 소송에 걸리면 백전백패라고 말했다. 변호사 심요섭 장로(전서노회 정읍성광교회)가 주장했다. 현장에서 무기명 비밀투표를 하면 된다. 25년간 변호사를 했다. 선거로 뽑았기 때문에 근로기준법에만 적용되지 않는다. 민법 절차에 따라 하면 된다. </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당사자 황규철 총무가 총대들 앞에 섰다. 그는 자신에 대한 의혹이나 비판이 모두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했다. 강도사 고시와 신학교 졸업 모두 문제가 없으며, 시무하던 교회에 장로가 있고, 민사소송은 자신이 했지만 형사소송은 정준모 전 총회장이 했다고 반박했다. </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오정호 목사가 다시 한 번 황규철 총무에게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 황 총무가 달변으로 능숙하게 받아넘겼다. 총무직에 연연하지 않는다. 임원회와 상의하여 사임할 것이다. 배부른 돼지가 되기보다는 얼음판에 뒹구는 사슴이 되겠다. </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토론이 끝나고 안명환 총회장은 총무 문제를 임원회에게 맡겨 달라고 말하고 고퇴를 두드렸다. 총대들은 최소한 현장 투표를 통해 총무의 거취를 처리해야 한다는 주장을 강력히 했다. 그러나 그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총대들의 반발이 거세게 일어나자 안 총회장은 총회 임원회가 1달 내에 처리하겠다고 발언했다. </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총회 현장은 총회장의 결정에 대해 반대하는 아니요 라는 함성이 진동했다. 그리고 총무해임을 현장에서 투표로 결정하라는 총대들의 외침이 회의장을 압도했다. </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총회장이 단상에서 내려오자 총대들은 퇴장하지 않고 자리에서 일어나 계속 투표를 외쳤다. 또 총대들은 단상 앞으로 나가 총회장의 퇴장을 가로막고 총회장이 결정을 번복해야 한다고 설득했다. 안명환 총회장은 다시 한 번 가부를 물으며, 아니오가 적다. 통과되었다고 말했다. 총대들이 더욱 거세게 반발하자, 안 총회장은 투표로 뽑았으니, 투표로 해결하자며 다시 논의를 하자고 했다. </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황 총무를 옹호하는 인사들이 재론은 불가하다며 단상 앞으로 쏟아져 나와 안 총회장은 이를 받아들이고 임원회에서 한 달 안에 처리하겠다고 말하고 퇴장하려 했다. 총대들은 다시 회의를 진행하라며 안 총회장의 퇴장을 저지했다. 1시간 30분가량 양측이 대립했다. </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총회장 안명환 목사는 증경총회장석에 앉아 증경총회장들과 주위 총대들에게 말했다. 나는 총무 문제를 임원회에서 1달 안에 처리할 것이다. 총대들이 내 진의를 오해하는 것 같다. </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오후 11시 20분 결과를 기다리던 총대들 앞에 안명환 총회장이 다시 섰다. 그는 총대들에게 말했다. 내일 오전 9시 30분에 속회하겠다. 정오에 예배하고 축도하고 파회한다. 절대 지금 파회하지 않는다. 오늘은 이만하고 내일 다시 논의하자. </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그리고 그는 퇴장했다. 총대들도 특별한 항의 없이 총회 현장을 떠났다. </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장 폴 사르트르의 이런 말이 생각났다. 인생은 한 편의 소설과 같다. 어리석은 사람은 그것을 팔락팔락 넘기지만 현명한 사람은 정성들여 읽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것을 단 한번밖에 읽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strong><span style="font-size: 18px;">9월 27일 다섯째 날 금요일</span></strong><br /><span style="font-size: 18px;">총회 마지막 날 회무를 시작하자 옥성석 목사(서울북노회 충정교회)가 전날 회무 진행에 대해 안명환 총회장에게 유감 표명을 요구했다. 총대들의 삼분의 이 이상 찬성을 받아야 정회하기로 해 놓고 일방적으로 정회를 선포했다고 꼬집었다. 옥 목사는 더 이상 회무를 지연시키지 말라며 작년과 같은 파회 상황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랐다. </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안 총회장은 실수했다. 진심으로 사과한다. 용서해 달라고 답했다. 그는 대관한 회의장 사정상 1시간밖에 연장을 못 한다며 오후 1시까지 연장을 선언했다. </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오전 회무는 물 흐르듯 진행됐다. 미진 안건들에 대해 사회자는 신속하게 가부를 물었고, 총대들은 웬만하면 찬성했다. 회무 시간을 오후 1시까지 연장했지만 황 총무 해임에 대한 재논의는 나오지 않았다. </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font size="3"></font>
<div>
   <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제98총회가 한기총에 대해 행정보류하기로 결의</span></strong>
</div>
<div>
   <strong></strong><br /><span style="font-size: 18px;">다수의 노회가 한기총 탈퇴 또는 행정보류를 요청한 헌의안을 다뤘다. 그 안에 대해 총회는 이단 다락방을 회원으로 받아들이고 이에 항의하는 교수들에게 막대한 금액의 소송을 진행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에 대해 행정보류를 하고, 임원회에 맡겨 처리하도록 했다. 아울러 한기총의 WCC 공동합의문 서명과 다락방 가입과 관련해서는 조사처리위원 5인을 선정해 처리하도록 했다.</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총회 마지막 날 다수의 개혁적 안건들이 결의됐다.</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다락방 류광수씨에 대한 조사에도 조사처리위원 5인을 선정해 처리하기로 했다.</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담임목사가 직계 자녀에게 담임목사직 세습을 하지 못하도록 해 달라는 교회세습도 불가하다는 결의를 내렸다.</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제97총회 사태에 대한 개혁안도 바로 결의</span></strong>
</div>
<div>
   <strong></strong><br /><span style="font-size: 18px;">사적 동기로 총회 재정을 사용해 발행했고 언론을 호도토록 했던 총회소식지에 대해 특별조사처리위원을 구성해 처리키로 했다.</span>
</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br />총회비상대책위원회에 대한 총회측의 고소도 총회 파회 전까지 취하토록 했으며, 총회장과 총무가 불법을 행할 경우 해임할 수 있는 규칙을 제정하자는 건은 연구위원회를 두어 처리토록 했다. </span></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한편 연합사업과 관련 비법인 한국찬송가공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새찬송가 발간은 기각토록 해, 법인 취소 소송은 지원하되 새찬송가를 발간해 성도들에게 부담을 주는 것은 하지 않도록 했다.</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정삼지 목사의 면직 건 취소</span></strong>
</div>
<div>
   <strong></strong><br /><span style="font-size: 18px;">이날 총회는 회무에서 한서노회가 내렸던 정삼지 목사의 면직 건을 취소했다. 임원회는 정 목사가 면직이 부당하다며 재판국에 고소했던 건도 다루지 않기로 했다. 정 목사와 한서노회 관계자 모두가 절충안을 선택한 것이다. </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월권 논란으로 매번 분란을 일으켰던 총회실행위원회 구성이 앞으로 각 노회 1인씩으로 조직된다. </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오전 11시 34분 총회 마지막 날 정치부 보고에서 총대들은 총회 실행위원회에 대해 이같이 결정하고 그동안 실행위가 결의한 총회 사태에 대한 결정들에 대해 강한 불신을 드러냈다.</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제98회 총회는 만70세 정년으로 은퇴자는 총신대학교 총장, 이사장, 이사 등을 비롯한 모든 공직에서 배제하기로 결의했다. 총회공직이라 했을 때 총회 내 총대나 상비부, 특별위원 등에 임명할 수 없게 됐다. </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또한 금년 제98회 총회에서 만70세 정년은 만71세 하루 전날로 유권해석을 한 제96회 총회 결의에 따르기로 결의하기도 했다.</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이와 같은 결의에 따라 학교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신대학교 총장은 이사회 정관에 총장의 연령은 제한규정이 없었다. 그러나 금번 제98회 총회 결의로 총신대학교 총장은 만70세 이상은 후보자가 될 수 없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총회비상대책위원회 임원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총회가 제기한 민형사 소송을 취하토록 했다. 특히 총회 파회 전까지 총회측에서 한 고소를 취할 것이며 만일 취하가 늦어져 금전적 피해가 발생할 경우 총회에서 책임을 지도록 했다.</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증경총회장들의 특별위원회 위원직 수행과 각종 활동 제한에 대해서는 연구위원회 5인을 선정하기로 했다. 연구위원은 정치부에서 선정한 뒤 총회장의 허락을 받아 기독신문을 통해 파회 후 1달 내에 공지토록 했다.</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임원 후보 자격에 대한 건은 총회임원 경력과 세례교인 수에 의한 제한은 이미 본회의서 결의했기 때문에 모두 폐기하기로 했다.</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외국 시민권자 당회장 허락 관련건은 97 총회 결의대로 하기로 했다. 소급적용할 수 없다는 의미다.</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파회 시간이 임박하자 총대들은 하나둘 자리를 떠나기 시작했다. 오후 1시가 되자, 시간이 되었으니 미진 안건을 임원회에 맡기고 파회하자고 동의가 들어왔다. 재청이 들어왔고, 안명환 총회장은 파회를 선언하고 예배를 드리고 축도를 했다. </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제98회 총회가 9월 27일 오후 1시 8분 파회했다.</span>
</div>
<div>
   <br /><span style="font-size: 18px;">로마인 이야기의 저자 시오노 나나미는 이런 말을 했다.&nbsp;</span>
</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균형 감각이란 양극단의 중간지점이 아니라, 양극단을 오고 가면서 최적점을 탐색해 나가는 과정이다.”</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alig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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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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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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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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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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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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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span style="font-size: 18px;">성경은 말씀한다.&nbsp;</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background-color:="" #ffffff;"="">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span><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background-color:="" #ffffff;"="">&nbsp;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span><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background-color:="" #ffffff;"="">&nbsp;장차 들짐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라</span><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background-color:="" #ffffff;"="">&nbsp;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사 43:18-21</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background-color:="" #ffffff;"="">&nbsp;</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background-color:="" #ffffff;"="">2024-05-31</span></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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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G.NEWS|G.NEWS" term="netfu_44711_17340|20151207120053_0231"/>
<author>ethegoodnews@naver.com 김영배 주필</author>
<atom:updated>2026-05-09T23:08:4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13-11-24T18:56:0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86</guid>
<title><![CDATA[[더굳뉴스] 김한욱 목사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 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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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xn--9e0by8gftah98b.com/news/view.php?no=2086" rel="related"/>
<description><![CDATA[중남미 지역 최대 교두보인 베네수엘라와 중동 최대의 반미·반서방 세력 거점인 이란이 동시에 체제 붕괴의 위기를 맞고 있다. 베네수엘라와 이란은 각각 세계 1위와 3위의 막대한 석유 매장량을 보유한 국가적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그릇된 국내외 정책과 부패한 독재 정치 체제로 몰락의 길을 자초해 왔다.


&amp;#038;nbsp;

&amp;#038;nbsp;
제37회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정기총회가 2026년 5월 4일 오전 11시 새안양교회(김한욱 목사 시무)에서 김한욱 목사를 대표회장으로 선출했다.

1부 예배는 사무총장 한민수 목사의 인도로 부서기 김신근 목사가 기도, 서기 여한연 목사가 전 4:12을 봉독, 새안양교회찬양대가 찬양했다.


&amp;#038;nbsp;
제109회 총회장 김종혁 목사가 ‘재경 영남의 연합된 힘’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amp;#038;nbsp;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고 조직하신 이유는 연합해야 사명을 감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성경은 연합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가를 보여줍니다. 하나가 되는 것은 행복과 축복을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성령은 하나 됨을 기뻐하셨습니다. 신구약의 곳곳에서 우리는 연합의 힘을 봅니다. 모세와 아론과 훌이 기도할 때 이겼고, 제사장이 함께 돌 때 여리고성이 무너졌습니다.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함께 기도할 때 성령께서 힘있게 임하셨습니다.

한국사회가 갈등하는 가운데 교회, 노회 등이 연합의 힘을 보여줘야 합니다. 하나님은 연합하는 공동체에 은혜와 복을 주십니다.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가 연합의 본을 보여주기 바랍니다.”


&amp;#038;nbsp;

&amp;#038;nbsp;
회계 전병하 장로가 헌금기도, 헤세드 솔리스트 이환옥 권사가 봉헌 송, 사무총장 양호영 장로가 광고 후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2부 축하와 소개는 상임부회장 김한욱 목사의 사회로, 증경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우리는 개혁하는 교단이다. 정부든 무엇이든 불의에 대해 소리를 낼 수 있기 바란다.”라고, 총회 부총회장 정영교 목사가 “연합해 복을 누리는 협의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명예회장 정명호 목사가 “이 안에 많은 자원들이 있는데 잘 활용하시기 바란다.”라고 격려사를 했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호남의 대표 제110회 총회 서기 김용대 목사가 영남의 인물에 덕담을 했다.&amp;#038;nbsp;

   &amp;#038;nbsp;


   “영남에 좋은 인재들이 많습니다.”


   &amp;#038;nbsp;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이해중 장로가&amp;#038;nbsp;격려했다.


   &amp;#038;nbsp;


   “형제의 연합과 동거는 아름답고 복됩니다. 하나 된 모습으로 섬기시기를 바랍니다.”


   &amp;#038;nbsp;


   증경장로부총회장 최수용 장로는 격려했다.


   &amp;#038;nbsp;


   “지난 회기 수고하셨고 새로운 회기도 많은 수고 하시기 바랍니다. 신임대표회장 김한욱 목사께서 기도로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amp;#038;nbsp;


   장로신문사 사장 정채혁 장로는 힘주어 말했다.&amp;#038;nbsp;


   &amp;#038;nbsp;


   “해피전도사역을 하신 김한욱 목사께서 협의회를 위해 큰일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3부 정기총회는 대표회장 서태상 목사의 사회로 상임회장 김철인 장로가 기도, 서기 여한연 목사가 회원 80명 참석 보고, 회록서기 최광영 목사가 전 회의록 낭독, 사무총장 한민수 목사가 사업보고, 서기 여한연 목사가 서기보고, 감사 김용출 장로가 감사보고, 회계 전병하 장로가 회계보고 했다.&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총회를 깊이 사랑하는 김한욱 대표회장이 취임 인사를 했다.

"존경하는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회원 여러분, 제37대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총회를 빛내기 위해 참석해 주신 증경 회장님들과 내외 귀빈 여러분!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를 대표하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오늘 부족한 저를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제37대 대표회장으로 세워주신 것은 큰 영광이자, 동시에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지난 회기 본 협의회를 훌륭하게 이끌어 주신 직전 대표회장님과 모든 임원진 여러분의 헌신적인 수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과학자들이 4500년 전 세워진 피라미드의 비밀을 밝혀냈다. 그 실마리는 거대한 석재를 옮기는 길이었다. 스페인의 빈센테 루이스 로셀 로치 박사는 2026년 3월 국제 학술지 ‘네이처 프레스 저널 유물 과학’에 그 내용을 발표했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외부의 경사로 대신 피라미드 가장자리를 따라 나선형으로 올라가는 통로를 만들어 무거운 석재를 단기간에 쌓을 수 있었다.”

그렇듯 준비된 총회 인물 전승덕 목사와 박용규 목사는 선거법 규정상 새안양교회 밖에서 제111회 총회 부총회장과 총무에 올라가는 통로를 덕스럽게 만들고 있었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2026-05-05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size: 18px;">중남미 지역 최대 교두보인 베네수엘라와 중동 최대의 반미·반서방 세력 거점인 이란이 동시에 체제 붕괴의 위기를 맞고 있다. 베네수엘라와 이란은 각각 세계 1위와 3위의 막대한 석유 매장량을 보유한 국가적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그릇된 국내외 정책과 부패한 독재 정치 체제로 몰락의 길을 자초해 왔다.</span></p>
<p><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605/20260505124648_kmuptqsf.jpg" alt="20260504_114644-web.jpg" style="width: 580px; height: 580px;"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605/20260505124910_kvztutzw.jpg" alt="20260504_110919.jpg" style="width: 580px; height: 580px;" /></p>
<p><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제37회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정기총회가 2026년 5월 4일 오전 11시 새안양교회(김한욱 목사 시무)에서 김한욱 목사를 대표회장으로 선출했다.</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1부 예배는 사무총장 한민수 목사의 인도로 부서기 김신근 목사가 기도, 서기 여한연 목사가 <span style="color: #990000;">전 4:12</span>을 봉독, 새안양교회찬양대가 찬양했다.</span></p>
<p><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605/20260505125123_dtwlkupg.jpg" alt="20260504_111940.jpg" style="width: 580px; height: 580px;" /></p>
<p><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제109회 총회장 김종혁 목사가 ‘재경 영남의 연합된 힘’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nbsp;</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고 조직하신 이유는 연합해야 사명을 감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성경은 연합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가를 보여줍니다. 하나가 되는 것은 행복과 축복을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성령은 하나 됨을 기뻐하셨습니다. 신구약의 곳곳에서 우리는 연합의 힘을 봅니다. 모세와 아론과 훌이 기도할 때 이겼고, 제사장이 함께 돌 때 여리고성이 무너졌습니다.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함께 기도할 때 성령께서 힘있게 임하셨습니다.</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한국사회가 갈등하는 가운데 교회, 노회 등이 연합의 힘을 보여줘야 합니다. 하나님은 연합하는 공동체에 은혜와 복을 주십니다.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가 연합의 본을 보여주기 바랍니다.”</span></p>
<p><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605/20260505125203_cddubpzd.jpg" alt="20260504_113856.jpg" style="width: 580px; height: 580px;"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605/20260505125553_zksdbypn.jpg" alt="20260504_114121.jpg" style="width: 580px; height: 580px;" /></p>
<p><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회계 전병하 장로가 헌금기도, 헤세드 솔리스트 이환옥 권사가 봉헌 송, 사무총장 양호영 장로가 광고 후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span></p>
<p><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605/20260505125725_ciggmoqe.jpg" alt="20260504_114721.jpg" style="width: 580px; height: 580px;"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605/20260505125806_rozokoxo.jpg" alt="20260504_115122.jpg" style="width: 580px; height: 580px;"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605/20260505125838_dambnrau.jpg" alt="20260504_115203.jpg" style="width: 580px; height: 539px;" /></p>
<p><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2부 축하와 소개는 상임부회장 김한욱 목사의 사회로, 증경총회장 배광식 목사가<span style="color: #004c99;"> “우리는 개혁하는 교단이다. 정부든 무엇이든 불의에 대해 소리를 낼 수 있기 바란다.”</span>라고, 총회 부총회장 정영교 목사가<span style="color: #004c99;"> “연합해 복을 누리는 협의회가 되기를 바란다.”</span>라고,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명예회장 정명호 목사가<span style="color: #004c99;"> “이 안에 많은 자원들이 있는데 잘 활용하시기 바란다.”</span>라고 격려사를 했다.</span></p>
<p><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605/20260505125949_bvwsbzky.jpg" alt="20260504_115315.jpg" style="width: 580px; height: 544px;"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605/20260505130003_wcoedxfo.jpg" alt="20260504_115351.jpg" style="width: 580px; height: 580px;"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605/20260505130011_gdlcktnl.jpg" alt="20260504_115610.jpg" style="width: 580px; height: 580px;"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605/20260505130127_uxioxzug.jpg" alt="20260504_115915.jpg" style="width: 580px; height: 580px;" /></p>
<p><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호남의 대표 제110회 총회 서기 김용대 목사가 영남의 인물에 덕담을 했다.<span style="color: #004c99;">&nbsp;</span></span></p>
<p>
   <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color: #004c99;">&nbsp;</span></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color: #004c99;">“영남에 좋은 인재들이 많습니다.”</span></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이해중 장로가<span style="color: #004c99;">&nbsp;격려했다.</span></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color: #004c99;">&nbsp;</span></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color: #004c99;">“형제의 연합과 동거는 아름답고 복됩니다. 하나 된 모습으로 섬기시기를 바랍니다.”</span></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color: #004c99;">&nbsp;</span></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증경장로부총회장 최수용 장로는 격려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color: #004c99;">“지난 회기 수고하셨고 새로운 회기도 많은 수고 하시기 바랍니다. 신임대표회장 김한욱 목사께서 기도로 감당하시기 바랍니다.”</span></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장로신문사 사장 정채혁 장로는 힘주어 말했다.&nbsp;</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color: #004c99;">&nbsp;</span></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color: #004c99;">“해피전도사역을 하신 김한욱 목사께서 협의회를 위해 큰일 감당하시기 바랍니다.”</span></span>
</p>
<p><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605/20260505131026_imbcakmk.jpg" alt="20260504_115820.jpg" style="width: 580px; height: 580px;"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605/20260505131138_stppwpvm.jpg" alt="20260504_120125.jpg" style="width: 580px; height: 580px;"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605/20260505131230_ocohwhlz.jpg" alt="20260504_120223.jpg" style="width: 580px; height: 580px;"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605/20260505131240_xyzfmxio.jpg" alt="20260504_120353.jpg" style="width: 580px; height: 580px;"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605/20260505131249_fmpigvhe.jpg" alt="20260504_120601.jpg" style="width: 580px; height: 580px;"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605/20260505131255_srzpuxgx.jpg" alt="20260504_120640.jpg" style="width: 580px; height: 580px;" /></p>
<p><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3부 정기총회는 대표회장 서태상 목사의 사회로 상임회장 김철인 장로가 기도, 서기 여한연 목사가 회원 80명 참석 보고, 회록서기 최광영 목사가 전 회의록 낭독, 사무총장 한민수 목사가 사업보고, 서기 여한연 목사가 서기보고, 감사 김용출 장로가 감사보고, 회계 전병하 장로가 회계보고 했다.&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605/20260505130449_cmtdlpnp.jpg" alt="20260504_114644-web2.jpg" style="width: 580px; height: 580px;" /></p>
<p><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총회를 깊이 사랑하는 김한욱 대표회장이 취임 인사를 했다.</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존경하는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회원 여러분, 제37대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총회를 빛내기 위해 참석해 주신 증경 회장님들과 내외 귀빈 여러분!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를 대표하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오늘 부족한 저를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제37대 대표회장으로 세워주신 것은 큰 영광이자, 동시에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지난 회기 본 협의회를 훌륭하게 이끌어 주신 직전 대표회장님과 모든 임원진 여러분의 헌신적인 수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span></p>
<p><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605/20260505130541_oiexmfdt.jpg" alt="20260504_120852.jpg" style="width: 580px; height: 580px;"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605/20260505130550_rwecdrsi.jpg" alt="20260504_121021.jpg" style="width: 580px; height: 580px;"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605/20260505130559_exffvmyk.jpg" alt="20260504_121131.jpg" style="width: 580px; height: 580px;" /></p>
<p><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과학자들이 4500년 전 세워진 피라미드의 비밀을 밝혀냈다. 그 실마리는 거대한 석재를 옮기는 길이었다. 스페인의 빈센테 루이스 로셀 로치 박사는 2026년 3월 국제 학술지 ‘네이처 프레스 저널 유물 과학’에 그 내용을 발표했다.</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고대 이집트인들은 외부의 경사로 대신 피라미드 가장자리를 따라 나선형으로 올라가는 통로를 만들어 무거운 석재를 단기간에 쌓을 수 있었다.”</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그렇듯 준비된 총회 인물 전승덕 목사와 박용규 목사는 선거법 규정상 새안양교회 밖에서 제111회 총회 부총회장과 총무에 올라가는 통로를 덕스럽게 만들고 있었다.</span></p>
<p><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605/20260505130652_wyslerns.jpg" alt="20260504_110221.jpg" style="width: 580px; height: 580px;"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605/20260505130657_fefusbhl.jpg" alt="20260504_110947.jpg" style="width: 580px; height: 580px;"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605/20260505130702_cllvhsrt.jpg" alt="20260504_110951.jpg" style="width: 580px; height: 580px;" /></p>
<p><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2026-05-05</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G.NEWS|G.NEWS" term="netfu_44711_17340|20151207120053_0231"/>
<author>ethegoodnews@naver.com 김영배 주필</author>
<atom:updated>2026-05-05T13:37:5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5-05T13:14:15+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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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더굳뉴스] 리틀메시지_ 민수기Number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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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광야에서 In the Wilderness

&amp;#038;nbsp;

   민수기Numbers라는 제목은 70인역 성경이라 불리는 그리스어 구약성서의 제목을 따른 것이다. 현재의 이 제목은 전쟁에서 싸울 이스라엘 남자의 수를 헤아린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amp;#038;nbsp;


   이 책의 히브리어 제목은 &amp;#039;광야에서 In the Wilderness&amp;#039;이다. 이 책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까지의 여정을 기록한 것이다.&amp;#038;nbsp; 그런 의미에서 민수기는 40년간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지켜야 할 법과 규칙과 그 체험들도 다룬다. 이런 시가 있다.


   


   광야_&amp;#038;nbsp;이육사


   


   까마득한 날에&amp;#038;nbsp;


   하늘이 처음 열리고&amp;#038;nbsp;


   어디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amp;#038;nbsp;


   


   모든 산맥들이&amp;#038;nbsp;


   바다를 연모해 휘달릴 때도&amp;#038;nbsp;


   차마 이곳을 범하진 못하였으리라


   


   끊임없는 광음을&amp;#038;nbsp;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amp;#038;nbsp;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amp;#038;nbsp;


   


   지금 눈 내리고&amp;#038;nbsp;


   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amp;#038;nbsp;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다시 천고의 뒤에&amp;#038;nbsp;


   백마 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amp;#038;nbsp;


   이 광야에서 목을 놓아 부르게&amp;#038;nbsp;


   할 것이다&amp;#038;nbsp;


   


   우리나라가 아직 일본의 속박에 시달리던 시절, 우리 민족의 아픔과 소망을 외친 시다. 하늘이 처음 열렸던 날부터 다시 아득한 천고의 뒤까지 시달리던 산맥들도 범하지 못했으며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어준 광야의 풍경이 장엄하게 다가온다.


   &amp;#038;nbsp;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이 40년간 머물지 못하고 떠돌던 광야는 강물이 없고 메마른 시련의 땅이었다. 그들은 광야에서 목이 타거나 배가 주릴 때 반석에서 솟는 물로 목을 축이거나 하늘에서 내리는 만나로 배를 채웠다.


   &amp;#038;nbsp;


   이스라엘 백성은 메마른 광야의 시련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했다.&amp;#038;nbsp;그리고 그 은혜로 그들의 믿음은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있을 만큼 자랐다.


   &amp;#038;nbsp;


   2026-05-03


   


   


   교보.알라딘.예스24 전자책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401/20240128005034_kzhpiczp.jpg" alt="세례요한의 광야-web.jpg" style="width: 580px; height: 370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text-align: start;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6px;"=""><b>광야에서 In the Wilderness</b></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pan style="font-size: 18px;"><b>민수기Numbers</b>라는 제목은 70인역 성경이라 불리는 그리스어 구약성서의 제목을 따른 것이다. 현재의 이 제목은 전쟁에서 싸울 이스라엘 남자의 수를 헤아린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이 책의 히브리어 제목은 '광야에서 In the Wilderness'이다. 이 책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까지의 여정을 기록한 것이다.&nbsp; 그런 의미에서 민수기는 40년간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지켜야 할 법과 규칙과 그 체험들도 다룬다. 이런 시가 있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i><b><span style="font-size: 20px;">광야</span>_&nbsp;</b><span style="font-size: 16px;"><b>이육사</b></span></i></span>
</p>
<p>
   <i><br /></i>
</p>
<p>
   <span style="font-size: 18px;"><i>까마득한 날에&nbsp;</i></span>
</p>
<p>
   <i><span style="font-size: 18px;">하늘이 처음 열리고&nbsp;</span></i>
</p>
<p>
   <i><span style="font-size: 18px;">어디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nbsp;</span></i>
</p>
<p>
   <i><br /></i>
</p>
<p>
   <i><span style="font-size: 18px;">모든 산맥들이&nbsp;</span></i>
</p>
<p>
   <i><span style="font-size: 18px;">바다를 연모해 휘달릴 때도&nbsp;</span></i>
</p>
<p>
   <i><span style="font-size: 18px;">차마 이곳을 범하진 못하였으리라</span></i>
</p>
<p>
   <i><br /></i>
</p>
<p>
   <i><span style="font-size: 18px;">끊임없는 광음을&nbsp;</span></i>
</p>
<p>
   <i><span style="font-size: 18px;">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nbsp;</span></i>
</p>
<p>
   <i><span style="font-size: 18px;">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nbsp;</span></i>
</p>
<p>
   <i><br /></i>
</p>
<p>
   <i><span style="font-size: 18px;">지금 눈 내리고&nbsp;</span></i>
</p>
<p>
   <i><span style="font-size: 18px;">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nbsp;</span></i>
</p>
<p>
   <i><span style="font-size: 18px;">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span></i>
</p>
<p>
   <i><br /></i>
</p>
<p>
   <i><span style="font-size: 18px;">다시 천고의 뒤에&nbsp;</span></i>
</p>
<p>
   <i><span style="font-size: 18px;">백마 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nbsp;</span></i>
</p>
<p>
   <i><span style="font-size: 18px;">이 광야에서 목을 놓아 부르게&nbsp;</span></i>
</p>
<p>
   <i><span style="font-size: 18px;">할 것이다&nbsp;</span></i>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우리나라가 아직 일본의 속박에 시달리던 시절, 우리 민족의 아픔과 소망을 외친 시다. 하늘이 처음 열렸던 날부터 다시 아득한 천고의 뒤까지 시달리던 산맥들도 범하지 못했으며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어준 광야의 풍경이 장엄하게 다가온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이 40년간 머물지 못하고 떠돌던 광야는 강물이 없고 메마른 시련의 땅이었다. 그들은 광야에서 목이 타거나 배가 주릴 때 반석에서 솟는 물로 목을 축이거나 하늘에서 내리는 만나로 배를 채웠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이스라엘 백성은 메마른 광야의 시련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했다.&nbsp;그리고 그 은혜로 그들의 믿음은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있을 만큼 자랐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p>
<p>
   <span style="font-size: 16px;">2026-05-03</span>
</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401/20240128005245_vzkkkubg.jpg" alt="표지.JPG" style="width: 290px; height: 434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b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font-size: 12px;">교보.알라딘.</span></b><b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font-size: 12px;">예스24 전자책</span></b>
</p>
<p style="text-align: center;"></p>
<p style="margin: 0px; color: #000000; font-family: " nanum="" gothic",="" 나눔고딕,="" "맑은="" 고딕",="" "malgun="" gulim;="" font-size:="" 16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ligatures:="" font-variant-caps:=""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orphans:="" 2;=""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idows:="" word-spacing:="" -webkit-text-stroke-width:="" white-space:="" text-decoration-thickness:="" initial;="" text-decoration-style:="" text-decoration-color:="" 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x;"><b></b></span><b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size: 12px;"></span></b></p>
<p>&nbsp;</p>
<p style="margin: 0px; color: #000000; font-family: " nanum="" gothic",="" 나눔고딕,="" "맑은="" 고딕",="" "malgun="" gulim;="" font-size:="" 16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ligatures:="" font-variant-caps:=""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orphans:="" 2;=""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idows:="" word-spacing:="" -webkit-text-stroke-width:="" white-space:="" text-decoration-thickness:="" initial;="" text-decoration-style:="" text-decoration-color:="" text-align:="" center;"="">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x;"><b></b></span><b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size: 12px;"></span></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G.QT|G.QT" term="20151126112213_6085|20200524124146_6116"/>
<author>ethegoodnews@naver.com 우혜옥</author>
<atom:updated>2026-05-09T23:07:5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4-01-28T00:52:5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5</guid>
<title><![CDATA[[더굳뉴스] 침묵의 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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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http://xn--9e0by8gftah98b.com/m/view.php?no=195</mobile>
<atom:link href="http://xn--9e0by8gftah98b.com/news/view.php?no=1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자기 자신을 산다는 것은 곧 자신이 자신의 일이 된다는 주님이 주신 깨달음


   &amp;#038;nbsp;



   비트겐슈타인은 말했다. 나는 나의 세계다.목사는 자기 믿음으로 자신의 길을 간다.


   &amp;#038;nbsp;


   이른 아침 어느 때보다도 환하게 빛나는 아침이다. 루이 암스트롱(Louis Daniel Armstrong, 1901년 8월 4일 ~ 1971년 7월 6일)의 St. Louis Blues가 기독교방송에서 흘러나온다. 오늘따라 바람도 잠잠하다. 완벽하다 싶을 만큼 고요하다. 이따금 작은 새 몇 마리가 짹짹거리고 조금 전에는 까마귀 한 쌍이 기침을 토하듯 요란하게 울부짖으며 날아갔다. 커피 잔을 들고 15층 아파트 베란다에 앉아 수락산 기슭 숲이 펼치는 늘 새로운 풍경을 내려다본다. 정말 멋지다. 버지니아 울프는 여성이 글을 쓰려면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는 말을 남겼다. 그런 방이 내게는 18평 아파트 옆구리에 오롯이 자리한 세모꼴 베란다이다. 


   &amp;#038;nbsp;


   2013년은 나에게 혼란스러운 해였다. 척박한 삶을 위해 손에 닥치는 대로 일을 한 지 8년이 되는 해였다. 출판 환경은 점점 모질어지고 출판 종사는 기피 업종이 되어버렸다. 뭘 다른 일을 해야 하느냐 아니면 어쩔 수 없이 붙들고 있는 출판을 계속해야 하느냐 고민이 깊었다. 당시는 무엇을 하든 내 선택의 문제라고 생각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느냐는 것이지 직업의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 쓰고 싶은 글을 쓰고 내고 싶은 책을 열정적으로 낼 때였고 그 과정이 재미있어 목사인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시간이라는 생각을 했다.


   &amp;#038;nbsp;


   하지만 50대를 보내고 60 중반을 맞이하는 입장에서 마음은 흔들리고 있었다. 나 혼자 사는 삶이 아니고 가족이 있고 18평 아파트 대출금도 있었다. 세상의 삶과 마음속에 품은 일이라는 삶이 평행선으로 존재했다. 생활을 꾸려야 하는 생존의 문제와 그것을 뒷받침하는 일의 문제가 선택의 문제가 되었다. 


   &amp;#038;nbsp;


   나 자신의 내면의 이미지를 추적하던 그 시절이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였다. 그 밖의 모든 것은 여기서 비롯된다. 그것은 그 시기에 시작되었고, 그 후에 나온 세부적인 사항들은 그것보다 더 중요하지 않다. 나의 모든 인생은 무의식에서 폭발할 듯 터져 나와 수수께끼의 강물처럼 덮치며 나를 산산조각 낼 듯 겁을 주었던 것들을 생각하고 표현하는 일에 바쳐졌다. 그것은 한 사람의 인생 그 이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자료들이었다. 바로 모든 것을 잉태한 그 엄숙한 시작은 바로 그때였다.


   &amp;#038;nbsp;


   자기 자신을 산다는 것은 곧 자신이 자신의 일이 된다는 주님이 주신 깨달음이다. 자신을 사는 것이 쾌락이라는 말이 아니다. 생명이라는 강줄기의 흐름은 믿음이 없다면 기쁨이 아니고 고통이다. 그 이유는 그 강의 흐름이 곧 힘과 힘의 부딪힘이고 신성한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기 때문이다. 삶의 길과 진리와 생명의 힘은 진실로 주님의 은혜로 말미암기 때문이다. 


   &amp;#038;nbsp;


   나는 소란스러운 삶과 모든 대화가 좋았다. 평생을 말하고 또 말하며 살았다. 그런데 그때 나를 사로잡은 건 어떤 선택도 할 수 없는 침묵이었다. 침묵이란 무엇일까. 사전적 정의로 침묵은 모든 소음의 부재와 말의 부재라고 하는데 그것이 전부일까. 침묵을 깨는 것은 말과 단어라고 생각한다. 아울러 침묵에도 내적인 측면이 있다. 마음과 정신의 고요가 그것인데 텅 비어 있지 않고 풍요롭다. 조용함이나 평화는 고요 자체와 큰 차이가 있다. 


   &amp;#038;nbsp;


   월든 호숫가에서 헨리 소로(Henry David Thoreau, 1817년 7월 12일 ~ 1862년 5월 6일)가 남긴 글이다. 


   &amp;#038;nbsp;


   “내가 숲으로 간 것은 신중하게 살고 싶었기 때문이다. 삶의 본질적인 사실만 직면하면서 그로부터 내가 배울 수 있을지 알아보고, 생이 다하는 날, 내가 제대로 살지 못했음을 후회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삶이 아닌 것은 살고 싶지 않았다.”


   &amp;#038;nbsp;


   침묵의 시간이 길어지면 입 벌려 소리를 내는 것 이외의 모든 감각들이 예민해진다. 내가 평생 기도하면서 느낀 점이다. 특히 시각과 청각이 그렇다. 침묵 속에서 기도를 한다. 침묵을 고독과 동의어로 받아들이고 있는가. 2세기도 더 전에 쓰인 〈침묵의 기술〉이란 책도 있다. 18세기 1700년대에 살았던 프랑스 세속사제 조제프 앙투안 투생 디누아르가 쓴 책인데도 마치 최근 우리의 얘기인 듯 구구절절 와 닿는다. 예컨대 이런 말이다. 


   &amp;#038;nbsp;


   “침묵보다 나은 할 말이 있을 때에만 입을 연다. 입을 닫는 법을 먼저 배우지 않고서는 결코 말을 잘할 수 없다. 말을 해야 할 때 입을 닫는 것은 나약하거나 생각이 모자라기 때문이다. 입을 닫아야 할 때 말을 하는 것은 경솔하고도 무례하기 때문이다. 아는 것을 말하기보다는 모르는 것에 대해 입을 닫을 줄 아는 것이 더 큰 장점이다.” 


   &amp;#038;nbsp;


   하나님의 말씀을 대할 때는 몸을 가볍게 하고 새털 같은 영혼으로 그저 바람 같으신 성령의 흐름에 맡길 일이다. 성경을 읽는 동안은 묻지도 따지지도 말 일이다. 다 읽고 나면 나의 발이 아직 땅에 붙어 있는 것을 고맙게 느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침묵의 기술을 익히는 최상의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리며 귀를 기울이는 침묵의 기도라고 나는 생각한다.


   &amp;#038;nbsp;&amp;#038;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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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p;#038;nbsp;


   일본의 사진작가 호시노는 16살 소년 때 일본 도쿄에 있는 간다의 헌책방 거리를 순례하면서 우연히 한 권의 책 〈알래스카 사진집〉을 발견한다. 그는 그 책 속에서 발견한 ‘시스마레프’ 마을로 여행을 떠난다. 물범은 시스마레프 주민인 에스키모들의 주식량이다. 주소도 없는 베링 해 위에 떠있는 그 마을을 그는 왜 가고 싶어 했을까. 그 이유는 가슴 시리게 간단했다. ‘찾아가보고 싶어서...’


   &amp;#038;nbsp;


   그는 그가 선택한 운명대로 알래스카 사진 속 마을에 정착했다. 14년이 지난 후 자신을 알래스카로 이끌었던 사진집의 저자 조지 모블리를 우연히 호텔에서 만난다. 그는 그가 동경했던 내셔널 지오그래픽 매거진 사진기자였었다. 호시노가 손때가 묻어 책장마다 모서리가 새카맣게 변한, 간다 헌책방에서 구입한 ‘알래스카 사진집’을 조지에게 내민다. 그의 이야기를 듣고 사진집의 저자가 호시노에게 질문을 한다. “혹시 지금 삶을 후회하나요?” 그는 그의 사진집을 만나지 못했을지라도 좀더 많은 시간과 방황을 했겠지만 결국은 알래스카에 왔을 것이란 대답을 한다. 호시노는 알래스카에서 촬영 중 불곰의 습격으로 최후를 맞이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지금도 눈 쌓인 벌판 위에 텐트를 치고 알래스카의 바람을 찍고 있지 않을까.


   &amp;#038;nbsp;


   나는 왜 목사가 되었나. 대학을 세 번 떨어진 나를 나의 둘째 누나는 사당동 고개 넘어 오늘날의 주민자치 센터보다 조금 크지만 완성이 안 된 철골이 비죽비죽 나온 총신으로 이끌고 갔다. 예비고사 합격증 덕에 갓 4년제 대학이 된 총신에 거뜬히 합격했다. 억지로 또는 심심풀이로 다니던 교회에서 대학 1년생이 아니라 신학생이라 의무적으로 다녀야 하는 교회에서 목사의 힘을 발견했다. 교수도 국회의원도 부자도 노인도 모두 목사 앞에서는 머리를 조아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가슴 시리게 간단한 ‘찾아가보고 싶어서...’ 알래스카로 가 정착한 일본의 사진작가 호시노와 달리 목사의 권위와 힘을 보고 반드시 목사가 되겠다는 결심을 했다.


   &amp;#038;nbsp;


   나도 이제 70 중반을 넘어선 목사다. 그러나 내가 그리던 권위와 힘은 없이 나의 믿음으로 걸음을 걸어 본다. 나의 믿음에서 나오는 걸음을 바라본다. 나의 믿음은 나처럼 천천히 걷는다. 나의 믿음은 나처럼 흔들리며 걷는다. 나의 믿음의 걸음을 조용히 따라가 본다. 나는 지금 나의 믿음을 따라가고 있고 지금 나의 믿음을 생각하고 있다. 나는 나의 믿음으로 생긴 걸음이다. 나는 나의 걸음으로 생긴 마음이다. 나는 나의 마음으로 생긴 생각이다. 나는 나의 믿음을 생각하며 조금씩 걷는다. 나는 나의 생각을 상상하며 조금씩 걷는다. 상상 속에서 나의 믿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나의 주 나의 하나님과 이야기를 하며 조금씩 걷는다. 조금 걷다 보면 모든 길이 보이고 모든 믿음이 환해지기 시작한다. 


   &amp;#038;nbsp;


   “언어의 의미는 사용에 있다”고 주장한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철학자 비트겐슈타인(Ludwig Josef Johann Wittgenstein, 1889. 4. 26. - 1951. 4. 29.)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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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나의 세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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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자기 “믿음”으로 자신의 길을 간다. 그러나 모든 개체는 멈추어 있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고, 상상하며, 이야기하고 보며 걷는다. 그리하여 개체들이 마침내 당도하는 곳은 이 세상에 왔듯 이 세상을 떠나야 하는 진리다. 사실 그 누구도 거짓이 아니라 참이다. 그래서 나는 이제 그 참을 지닌 황정길 목사나 이건영 목사 같은 목사의 삶을 전하기 위해 오늘을 산다. 성경은 말씀한다.


   &amp;#038;nbsp;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 저 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이제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자랑하니 이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amp;#038;nbsp; 야고보서 4:14-17


   &amp;#038;nbsp;


   201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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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CDATA[<div align="center">
   <font size="3"><img width="575" height="384" class="chimg_photo" id="image_099363614016836" alt="P5294283-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609/thumb/35ac11fb8cdc0fdab6d803a727af4e19_dgPqjlGh5vKVZXL3ueD2Y.jpg" /></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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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자기 자신을 산다는 것은 곧 자신이 </span><br /><span style="font-size: 18px;">자신의 일이 된다는 주님이 주신 깨달음</span></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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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비트겐슈타인은 말했다. 나는 나의 세계다.</span><br /><span style="font-size: 18px;">목사는 자기 믿음으로 자신의 길을 간다.</span></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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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이른 아침 어느 때보다도 환하게 빛나는 아침이다. 루이 암스트롱(Louis Daniel Armstrong, 1901년 8월 4일 ~ 1971년 7월 6일)의 St. Louis Blues가 기독교방송에서 흘러나온다. 오늘따라 바람도 잠잠하다. 완벽하다 싶을 만큼 고요하다. 이따금 작은 새 몇 마리가 짹짹거리고 조금 전에는 까마귀 한 쌍이 기침을 토하듯 요란하게 울부짖으며 날아갔다. 커피 잔을 들고 15층 아파트 베란다에 앉아 수락산 기슭 숲이 펼치는 늘 새로운 풍경을 내려다본다. 정말 멋지다. 버지니아 울프는 여성이 글을 쓰려면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는 말을 남겼다. 그런 방이 내게는 18평 아파트 옆구리에 오롯이 자리한 세모꼴 베란다이다.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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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2013년은 나에게 혼란스러운 해였다. 척박한 삶을 위해 손에 닥치는 대로 일을 한 지 8년이 되는 해였다. 출판 환경은 점점 모질어지고 출판 종사는 기피 업종이 되어버렸다. 뭘 다른 일을 해야 하느냐 아니면 어쩔 수 없이 붙들고 있는 출판을 계속해야 하느냐 고민이 깊었다. 당시는 무엇을 하든 내 선택의 문제라고 생각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느냐는 것이지 직업의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 쓰고 싶은 글을 쓰고 내고 싶은 책을 열정적으로 낼 때였고 그 과정이 재미있어 목사인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시간이라는 생각을 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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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하지만 50대를 보내고 60 중반을 맞이하는 입장에서 마음은 흔들리고 있었다. 나 혼자 사는 삶이 아니고 가족이 있고 18평 아파트 대출금도 있었다. 세상의 삶과 마음속에 품은 일이라는 삶이 평행선으로 존재했다. 생활을 꾸려야 하는 생존의 문제와 그것을 뒷받침하는 일의 문제가 선택의 문제가 되었다.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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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나 자신의 내면의 이미지를 추적하던 그 시절이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였다. 그 밖의 모든 것은 여기서 비롯된다. 그것은 그 시기에 시작되었고, 그 후에 나온 세부적인 사항들은 그것보다 더 중요하지 않다. 나의 모든 인생은 무의식에서 폭발할 듯 터져 나와 수수께끼의 강물처럼 덮치며 나를 산산조각 낼 듯 겁을 주었던 것들을 생각하고 표현하는 일에 바쳐졌다. 그것은 한 사람의 인생 그 이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자료들이었다. 바로 모든 것을 잉태한 그 엄숙한 시작은 바로 그때였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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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자기 자신을 산다는 것은 곧 자신이 자신의 일이 된다는 주님이 주신 깨달음이다. 자신을 사는 것이 쾌락이라는 말이 아니다. 생명이라는 강줄기의 흐름은 믿음이 없다면 기쁨이 아니고 고통이다. 그 이유는 그 강의 흐름이 곧 힘과 힘의 부딪힘이고 신성한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기 때문이다. 삶의 길과 진리와 생명의 힘은 진실로 주님의 은혜로 말미암기 때문이다.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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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나는 소란스러운 삶과 모든 대화가 좋았다. 평생을 말하고 또 말하며 살았다. 그런데 그때 나를 사로잡은 건 어떤 선택도 할 수 없는 침묵이었다. 침묵이란 무엇일까. 사전적 정의로 침묵은 모든 소음의 부재와 말의 부재라고 하는데 그것이 전부일까. 침묵을 깨는 것은 말과 단어라고 생각한다. 아울러 침묵에도 내적인 측면이 있다. 마음과 정신의 고요가 그것인데 텅 비어 있지 않고 풍요롭다. 조용함이나 평화는 고요 자체와 큰 차이가 있다.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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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월든 호숫가에서 헨리 소로(Henry David Thoreau, 1817년 7월 12일 ~ 1862년 5월 6일)가 남긴 글이다.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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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내가 숲으로 간 것은 신중하게 살고 싶었기 때문이다. 삶의 본질적인 사실만 직면하면서 그로부터 내가 배울 수 있을지 알아보고, 생이 다하는 날, 내가 제대로 살지 못했음을 후회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삶이 아닌 것은 살고 싶지 않았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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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침묵의 시간이 길어지면 입 벌려 소리를 내는 것 이외의 모든 감각들이 예민해진다. 내가 평생 기도하면서 느낀 점이다. 특히 시각과 청각이 그렇다. 침묵 속에서 기도를 한다. 침묵을 고독과 동의어로 받아들이고 있는가. 2세기도 더 전에 쓰인 〈침묵의 기술〉이란 책도 있다. 18세기 1700년대에 살았던 프랑스 세속사제 조제프 앙투안 투생 디누아르가 쓴 책인데도 마치 최근 우리의 얘기인 듯 구구절절 와 닿는다. 예컨대 이런 말이다.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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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침묵보다 나은 할 말이 있을 때에만 입을 연다. 입을 닫는 법을 먼저 배우지 않고서는 결코 말을 잘할 수 없다. 말을 해야 할 때 입을 닫는 것은 나약하거나 생각이 모자라기 때문이다. 입을 닫아야 할 때 말을 하는 것은 경솔하고도 무례하기 때문이다. 아는 것을 말하기보다는 모르는 것에 대해 입을 닫을 줄 아는 것이 더 큰 장점이다.”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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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하나님의 말씀을 대할 때는 몸을 가볍게 하고 새털 같은 영혼으로 그저 바람 같으신 성령의 흐름에 맡길 일이다. 성경을 읽는 동안은 묻지도 따지지도 말 일이다. 다 읽고 나면 나의 발이 아직 땅에 붙어 있는 것을 고맙게 느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침묵의 기술을 익히는 최상의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리며 귀를 기울이는 침묵의 기도라고 나는 생각한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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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일본의 사진작가 호시노는 16살 소년 때 일본 도쿄에 있는 간다의 헌책방 거리를 순례하면서 우연히 한 권의 책 〈알래스카 사진집〉을 발견한다. 그는 그 책 속에서 발견한 ‘시스마레프’ 마을로 여행을 떠난다. 물범은 시스마레프 주민인 에스키모들의 주식량이다. 주소도 없는 베링 해 위에 떠있는 그 마을을 그는 왜 가고 싶어 했을까. 그 이유는 가슴 시리게 간단했다. ‘찾아가보고 싶어서...’</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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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그는 그가 선택한 운명대로 알래스카 사진 속 마을에 정착했다. 14년이 지난 후 자신을 알래스카로 이끌었던 사진집의 저자 조지 모블리를 우연히 호텔에서 만난다. 그는 그가 동경했던 내셔널 지오그래픽 매거진 사진기자였었다. 호시노가 손때가 묻어 책장마다 모서리가 새카맣게 변한, 간다 헌책방에서 구입한 ‘알래스카 사진집’을 조지에게 내민다. 그의 이야기를 듣고 사진집의 저자가 호시노에게 질문을 한다. “혹시 지금 삶을 후회하나요?” 그는 그의 사진집을 만나지 못했을지라도 좀더 많은 시간과 방황을 했겠지만 결국은 알래스카에 왔을 것이란 대답을 한다. 호시노는 알래스카에서 촬영 중 불곰의 습격으로 최후를 맞이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지금도 눈 쌓인 벌판 위에 텐트를 치고 알래스카의 바람을 찍고 있지 않을까.</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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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나는 왜 목사가 되었나. 대학을 세 번 떨어진 나를 나의 둘째 누나는 사당동 고개 넘어 오늘날의 주민자치 센터보다 조금 크지만 완성이 안 된 철골이 비죽비죽 나온 총신으로 이끌고 갔다. 예비고사 합격증 덕에 갓 4년제 대학이 된 총신에 거뜬히 합격했다. 억지로 또는 심심풀이로 다니던 교회에서 대학 1년생이 아니라 신학생이라 의무적으로 다녀야 하는 교회에서 목사의 힘을 발견했다. 교수도 국회의원도 부자도 노인도 모두 목사 앞에서는 머리를 조아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가슴 시리게 간단한 ‘찾아가보고 싶어서...’ 알래스카로 가 정착한 일본의 사진작가 호시노와 달리 목사의 권위와 힘을 보고 반드시 목사가 되겠다는 결심을 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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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나도 이제 70 중반을 넘어선 목사다. 그러나 내가 그리던 권위와 힘은 없이 나의 믿음으로 걸음을 걸어 본다. 나의 믿음에서 나오는 걸음을 바라본다. 나의 믿음은 나처럼 천천히 걷는다. 나의 믿음은 나처럼 흔들리며 걷는다. 나의 믿음의 걸음을 조용히 따라가 본다. 나는 지금 나의 믿음을 따라가고 있고 지금 나의 믿음을 생각하고 있다. 나는 나의 믿음으로 생긴 걸음이다. 나는 나의 걸음으로 생긴 마음이다. 나는 나의 마음으로 생긴 생각이다. 나는 나의 믿음을 생각하며 조금씩 걷는다. 나는 나의 생각을 상상하며 조금씩 걷는다. 상상 속에서 나의 믿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나의 주 나의 하나님과 이야기를 하며 조금씩 걷는다. 조금 걷다 보면 모든 길이 보이고 모든 믿음이 환해지기 시작한다.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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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언어의 의미는 사용에 있다”고 주장한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철학자 비트겐슈타인(Ludwig Josef Johann Wittgenstein, 1889. 4. 26. - 1951. 4. 29.)은 말했다.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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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나는 나의 세계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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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width="575" height="384" class="chimg_photo" id="image_0592710003892251" alt="PC270016-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609/thumb/35ac11fb8cdc0fdab6d803a727af4e19_ft4IGPQLsupxrF52nl.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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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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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center;">
   <img width="575" height="384" class="chimg_photo" id="image_04096934802772705" alt="P3062574-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609/thumb/35ac11fb8cdc0fdab6d803a727af4e19_CqQcjH1FnSy48C2eEittRpO.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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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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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pan style="font-size: 18px;">누구나 자기 “믿음”으로 자신의 길을 간다. 그러나 모든 개체는 멈추어 있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고, 상상하며, 이야기하고 보며 걷는다. 그리하여 개체들이 마침내 당도하는 곳은 이 세상에 왔듯 이 세상을 떠나야 하는 진리다. 사실 그 누구도 거짓이 아니라 참이다. 그래서 나는 이제 그 참을 지닌 황정길 목사나 이건영 목사 같은 목사의 삶을 전하기 위해 오늘을 산다. 성경은 말씀한다.</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990000;">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 저 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이제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자랑하니 이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nbsp; <span style="font-size: 14px;">야고보서 4:14-17</span></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align="right">
   <span style="font-size: 16px;">2016-09-15</span><br />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G.OPINION" term="netfu_64709_77360"/>
<author>ethegoodnews@naver.com 김영배 주필</author>
<atom:updated>2026-05-02T23:04:5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16-09-15T12:15:00+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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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더굳뉴스] 전승덕 목사 실마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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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저절로 떨리는 믿음을 가질 것


   그대 소망의 미세한 파장파장의 사랑을 크게 잡아 버릴 것과녁으로 걸리는 그대 영혼 한 줌을 향해팽팽하게 믿음을 잡아당길 것매순간 쓰러지는 기도 소리를 들을 것쓰러지는 소리 영혼에 쾅쾅 못박아 버릴 것비로소 주님 사랑 화인(火印) 한 장은혜받이로 영혼에 남기리
   
   
      
   
   
   하염없이 갈래가 많아지는 마음의 상태를 한자 단어로는 정서(情緖)라 적는다. 뒷글자 ‘서’는 엉킨 실타래를 풀어갈 수 있는 ‘실마리’가 본뜻이다. 누에의 고치에서 실을 뽑아내는 중요한 가닥 등을 가리킬 때도 있다. 컴퓨터 시스템에서 정보를 입출력하는 데 필요한 끝 장치를 단말(端末)로 표기하듯, 얽힌 실뭉치를 풀어갈 수 있는 가닥을 단서(端緖)로 적는다. 맨 앞의 실마리라고 해서 때로는 두서(頭緖)로도 적는다. 문제 해결의 ‘열쇠’인 셈이다.
   
   
      
   
   
   질서를 잡고, 어엿한 체계를 유지하고자 마구 얽혀가는 실타래의 상태를 먼저 경계한다. 문란(紊亂)이 바로 그런 경우다. 심하게 엉킨 실타래를 어쩔 수가 없어 칼로 끊어내는 상황도 있다. 그러나 사람을 얽어매는 통제(統制)가 그 근간이라 독재(獨裁)와 전제(專制)의 유혹을 떨치지 못한다. 그 점이 늘 독재자의 몸집을 이뤄 체통(體統)이요, 끊이지 않아 전통(傳統)이다.



   &amp;#038;nbsp;


   굽은 등을 둘둘 말아 바닥을 둥글게 안고 싶다. 고양이는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죽지 않을 것이다. 주름이 뭉친 자리 줄무늬 고양이가 털을 핥고 나이를 먹고 세월을 보내며 담을 오른다. 우리 목사들이 잘 사는 일은 추락의 시기에 잘 떨어지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올라갈 때 내려올 길을 생각하는 것이다. 이왕이면 고양이처럼 우아하게 생의 바닥에 착지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다시 용수철처럼 튀어 오르지만 떨어질 일을 먼저 생각하지는 말 것이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2026년 4월 7일 서대구노회는 제80회 정기회를 대흥교회에서 열고 전승덕 목사(설화교회)를 제111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만장일치 추천했다. 이날 노회원들은 기립박수로 지지를 보내며 경선의 힘을 실어 줬다. 모두 이긴 덕을 지닌 전승덕 목사는 덕스럽게 말했다.


   &amp;#038;nbsp;


   “우리 총회는 세계적인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그 가치가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헌법적 가치가 방해받지 않도록 힘쓰겠습니다. 그리고 총회 산하 노회와 교회들이 건실하게 성장하도록 스스로 희생해 하나님께 영광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amp;#038;nbsp;


   총회는 믿음을 먹고 자란다. 우리는 믿음에 의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현명해지고, 우리가 느끼는 것보다 더 나아지고, 지금의 우리보다 더 고귀해질 수 있다. 그 소망이 전승덕 목사의 실마리를 통해 우리 총회 목사와 장로들을 지하철처럼 느리지만 그 종착지인 하나님의 영광과 말씀으로 인도할 것이다. 


   &amp;#038;nbsp;


   성경은 말씀한다.


   &amp;#038;nbsp;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amp;#038;nbsp; 고전 10:31-33


   &amp;#038;nbsp;


   2026-05-01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text-align: left;">
   <i style="font-size: 18px;">저절로 떨리는 믿음을 가질 것</i>
</div>
<div>
   <i><span style="font-size: 18px;">그대 소망의 미세한 파장</span><br /><span style="font-size: 18px;">파장의 사랑을 크게 잡아 버릴 것</span><br /><span style="font-size: 18px;">과녁으로 걸리는 그대 영혼 한 줌을 향해</span><br /><span style="font-size: 18px;">팽팽하게 믿음을 잡아당길 것</span><br /><span style="font-size: 18px;">매순간 쓰러지는 기도 소리를 들을 것</span><br /><span style="font-size: 18px;">쓰러지는 소리 영혼에 쾅쾅 못박아 버릴 것</span><br /><span style="font-size: 18px;">비로소 주님 사랑 화인(火印) 한 장</span><br /><span style="font-size: 18px;">은혜받이로 영혼에 남기리
   </span></i>
   <div>
      <br />
   </div>
   <span style="font-size: 18px;">
   하염없이 갈래가 많아지는 마음의 상태를 한자 단어로는 정서(情緖)라 적는다. 뒷글자 ‘서’는 엉킨 실타래를 풀어갈 수 있는 ‘실마리’가 본뜻이다. 누에의 고치에서 실을 뽑아내는 중요한 가닥 등을 가리킬 때도 있다. 컴퓨터 시스템에서 정보를 입출력하는 데 필요한 끝 장치를 단말(端末)로 표기하듯, 얽힌 실뭉치를 풀어갈 수 있는 가닥을 단서(端緖)로 적는다. 맨 앞의 실마리라고 해서 때로는 두서(頭緖)로도 적는다. 문제 해결의 ‘열쇠’인 셈이다.
   </span>
   <div>
      <br />
   </div>
   <span style="font-size: 18px;">
   질서를 잡고, 어엿한 체계를 유지하고자 마구 얽혀가는 실타래의 상태를 먼저 경계한다. 문란(紊亂)이 바로 그런 경우다. 심하게 엉킨 실타래를 어쩔 수가 없어 칼로 끊어내는 상황도 있다. 그러나 사람을 얽어매는 통제(統制)가 그 근간이라 독재(獨裁)와 전제(專制)의 유혹을 떨치지 못한다. 그 점이 늘 독재자의 몸집을 이뤄 체통(體統)이요, 끊이지 않아 전통(傳統)이다.
</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굽은 등을 둘둘 말아 바닥을 둥글게 안고 싶다. 고양이는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죽지 않을 것이다. 주름이 뭉친 자리 줄무늬 고양이가 털을 핥고 나이를 먹고 세월을 보내며 담을 오른다. 우리 목사들이 잘 사는 일은 추락의 시기에 잘 떨어지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올라갈 때 내려올 길을 생각하는 것이다. 이왕이면 고양이처럼 우아하게 생의 바닥에 착지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다시 용수철처럼 튀어 오르지만 떨어질 일을 먼저 생각하지는 말 것이다.</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605/20260501204706_gonmryza.jpg" alt="전승덕 목사.JPG" style="width: 580px; height: 387px;" />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605/20260501204711_qnstdfwt.jpg" alt="전승덕 목사2-web.jpg" style="width: 580px; height: 388px;" />
      </p>
      &nbsp;</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2026년 4월 7일 서대구노회는 제80회 정기회를 대흥교회에서 열고 전승덕 목사(설화교회)를 제111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만장일치 추천했다. 이날 노회원들은 기립박수로 지지를 보내며 경선의 힘을 실어 줬다. 모두 이긴 덕을 지닌 전승덕 목사는 덕스럽게 말했다.</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color: #004c99;">“우리 총회는 세계적인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그 가치가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헌법적 가치가 방해받지 않도록 힘쓰겠습니다. 그리고 총회 산하 노회와 교회들이 건실하게 성장하도록 스스로 희생해 하나님께 영광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span>”</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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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pan style="font-size: 18px;">총회는 믿음을 먹고 자란다. 우리는 믿음에 의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현명해지고, 우리가 느끼는 것보다 더 나아지고, 지금의 우리보다 더 고귀해질 수 있다. 그 소망이 전승덕 목사의 실마리를 통해 우리 총회 목사와 장로들을 지하철처럼 느리지만 그 종착지인 하나님의 영광과 말씀으로 인도할 것이다. </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성경은 말씀한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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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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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990000;">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nbsp; <span style="font-size: 14px;">고전 10:31-33</span></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6px;">2026-05-01</spa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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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ethegoodnews@naver.com 김영배 주필</author>
<atom:updated>2026-05-01T20:49:0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16-09-09T15:51:00+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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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더굳뉴스] 비젠탈의 ‘유대역사기록센터’와 총신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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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amp;#038;nbsp;&amp;#038;nbsp;
         
      
      
   
‘죽음의 수용소’로 불렸던 나치의 아우슈비츠에 오케스트라가 있었다고 하면 의아하게 여길지도 모른다. 하지만 1933년부터 독일 강제 수용소에는 공식 악단이 활동했고 아우슈비츠에도 여러 악단이 존재했다. 단원은 수감자 중에서 선발된 연주자들로 구성됐다. 아우슈비츠 오케스트라의 편곡자이자 악장이었던 폴란드계 유대인 음악가 시몬 라크스(1901~1983)는 자신의 연주에 감동하는 나치 친위대원들을 보면서 이렇게 반문했다. “음악을 들으며 눈물을 뚝뚝 흘리는 사람들이 어떻게 다른 인류에게 이토록 잔혹한 일을 저지를 수 있을까?”

   
   &amp;#038;nbsp;


   
   2차 세계대전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을 무렵 20살을 갓 넘긴 한 나치 친위대(SS) 병사가 부상으로 죽음을 맞고 있었다. 그는 임시 병원의 간호사에게 수용소의 유대인 한 사람을 불러달라고 부탁했다. 독일 병사는 처음 보는 유대인에게 자신이 그동안 유대인들에게 자행했던 끔찍한 만행들을 털어놓기 시작했다.&amp;#038;nbsp;


   
   &amp;#038;nbsp;


   
   “유대인 마을에서 독일군이 소련군과의 전투에서 30명이 사망한 후 우리는 유대인 건물에 수류탄을 던져 300명 이상을 죽였습니다. 불타는 건물에서 뛰어내리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총을 쏘았습니다”&amp;#038;nbsp;

&amp;#038;nbsp;

   거친 숨을 몰아쉬며 독일 병사가 이어가는 이야기를 유대인은 계속 듣고 있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그가 자리에서 일어나려 할 때마다 독일병사는 그의 손을 꼭 잡았다.&amp;#038;nbsp;


   
   &amp;#038;nbsp;


   
   “제가 한 짓을 누군가에게 고백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전 결코 마음 편히 죽지 못할 겁니다. 그러니 가지 마세요. 제발…”&amp;#038;nbsp;


   
   &amp;#038;nbsp;


   
   독일병사는 용서를 구하고 있었다. 그러나 유대인은 그의 손을 놓고 아무 말 없이 자리를 떴다.&amp;#038;nbsp;이 유대인은 전쟁이 끝나고 수용소에서 나온 후 그 독일 병사의 고향집을 찾아간다. 병사의 방에는 맑은 눈의 청년 사진이 걸려 있고 어머니는 착한 아들에 대한 기억만을 간직하고 있었다. 유대인은 고민했다. “마지막 순간 그를 용서하지 않은 것이 잘 한 것인가, 잘못한 것인가.” 그는 이런 고민을 가슴에 묻은 채 평생을 나치 전범(戰犯) 추적에 나서게 된다. 그는 3년간 수용소에 갇혀 있었고 그동안 일가친척 89명이 나치의 손에 희생됐다.&amp;#038;nbsp;


   


   96세로 사망한 사이먼 비젠탈의 저서 ‘해바라기’에 담긴 이런 내용은 그의 나치 전범 추적이 오직 복수와 응징만을 위해 출발한 것이 아님을 보여 주고 있다. 50여 년간 나치의 범죄 증거를 찾아내 1100여 명을 법정에 세운 비젠탈은 “내가 해 온 일의 유일한 가치는 미래의 살인자들에게 경고를 보내는 것”이라고 말해 왔다. “복수가 아니라 정의를 위해”라는 그의 신념이 그의 작업에 수많은 동참자를 모이게 하는 가장 큰 힘이었다.&amp;#038;nbsp;


   


   여기서 궁금해지는 게 사이먼비젠탈센터의 존재다. 도대체 어떤 단체길래 1급 나치 전범을 찾기 위해 수십 년간 노력을 하는가. 우리나라처럼 쉽게 망각하는 사회에서 사이먼비젠탈센터의 존재는 여러 가지 시사점을 던진다.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이 작년 7월 29일 귀를 의심케 하는 발언을 던졌다. 평화헌법 개정을 추진하는 일본의 우익 세력이 민주적인 독일 바이마르 헌법을 누구도 모르게 무력화시켰던 ‘나치식 개헌’ 수법을 배우자는 제안이었다. 나치의 개헌은 곧바로 제2차 세계대전과 유대인 600만 명 대학살의 참극으로 이어졌다는 사실을 아는 유럽인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아소 부총리는 ‘은밀하고 위대하게’ 개헌을 해보자는 취지였겠지만 결과적으로 전 세계에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에 대한 속내를 널리 알린 셈이 됐다. 아소는 당시 한국과 중국 정부가 그의 몰역사성을 지적할 때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아소는 사이먼비젠탈센터가 강하게 비판하자 서둘러 발언을 취소했고, 일본 정부는 유감을 표명했다. 사이먼비젠탈센터를 그만큼 무서워한다는 얘기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의 ‘홀로코스트’(대학살)에서 살아남아 전후 나치 전범 찾기에 평생을 바쳤던 사이먼 비젠탈이 2005년 8월 20일 96세의 나이로 숨졌다. 비젠탈은 세계대전 당시 12개 나치 수용소를 전전하며 고초를 겪었으며, 일가친척 89명을 잃고 간신히 목숨을 건졌다. 1945년 오스트리아 마우트하우젠 소재 죽음의 수용소에서 풀려난 뒤 건축가가 됐지만, 곧 나치전범 색출과 전 세계에 홀로코스트를 알리는 일에 뛰어들었다. 그가 지금까지 법정에 세운 나치 전범만 약 1100명에 달한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나자 비젠탈은 나치를 끝까지 추적해 법의 심판대에 세우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비젠탈은 오스트리아 빈에 ‘유대역사기록센터’를 설립하고 운영했다.


   


   비젠탈이 생업을 접고 전념한 결과 ‘유대역사기록센터’는 점차 이름이 알려졌다. 유대인 소녀 안네 프랑크가 쓴 ‘안네의 일기’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한때 ‘안네의 일기’와 관련해 음모론이 존재했었다. 안네 프랑크가 실존 인물이 아니라는 주장이다. 당연히 ‘안네의 일기’도 가짜라는 얘기가 퍼졌다. 유대인 오토 프랑크가 홀로코스트를 과장하기 위해 꾸민 이야기라는 것이었다. 비젠탈은 ‘유대역사기록센터’의 자료를 바탕으로 안네 가족의 흔적을 역추적했다. 결국 5년만에 안네 가족을 아우슈비츠에 보냈던 게슈타포 카를 질베바우어를 찾아내 음모론을 잠재웠다.


   


   비젠탈이 개인 차원에서 운영하던 ‘유대역사기록센터’는 1977년 미국·캐나다 유대인사회가 기금을 모아 유엔 산하 비정부기구(NGO) ‘사이먼비젠탈센터’로 태어났고 본부를 미국 LA에 두었다. 이후 비젠탈은 자신의 이름을 빌려주었을 뿐 센터 운영과 활동에 관여하지 않았다.&amp;#038;nbsp;


   


   사이먼비젠탈센터는 현재까지 1100명의 나치 전범을 찾아내 법정에 세웠다. 이 중에는 ‘아우슈비츠의 악마’로 통했던 아돌프 아이히만이 대표적이다. 아이히만은 2차 세계대전 후 아르헨티나로 도망가 16년을 숨어 살다 체포되었다.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지부를 두고 있는 것은 나치 전범들이 특히 아르헨티나로 많이 도피했기 때문이다.


   


   사이먼비젠탈센터의 고민은 나치 전범들이 고령이어서 법의 심판대에 세우기 전에 자연사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지난 7월 사이먼비젠탈센터는 “나치 전범들이 단죄 없이 자연사하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다”면서 보다 적극적인 추적 캠페인을 벌이겠다고 선언했다. 사이먼비젠탈센터는 독일의 베를린·함부르크·쾰른 3개 도시의 중심가에 생존해 있는 나치 전범을 신고해 달라는 포스터를 붙였다.


   


   어느덧 우리도 ‘나치 미화’는 정신병자의 짓이라 생각하면서 일본 정치인들의 ‘군국주의 미화’ 망언에는 익숙해져 버린 것은 아닐까. 만일 아시아에도 비젠탈처럼 집요한 ‘일제 전범 사냥꾼’이 있었다면 상황은 달라졌을 것이다. 위안부 강제동원, 731부대의 세균전, 난징대학살 등에 관여했던 전범들이 잡힐 때마다 세계인들이 일본의 사죄를 촉구했을 것이다.&amp;#038;nbsp;


   


   2013년 12월 22일 박춘근 목사가 기독신문에 이런 글을 기고했다.


   


   총신대학교 제5대 총장선거가 끝났다. 총신대 총장선거는 보수신학의 상징이며,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신학교의 수장을 선출한다는 점에서 교단 내외의 관심이 집중됐다. 그만큼 총신대 총장선거는 분명하고 투명하게, 법과 원칙을 준수해서 진행해야 한다는 점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그렇다면, 이번에 총신대 재단이사와 운영이사들은 명예롭게 총장선거를 진행했는가?&amp;#038;nbsp;


   먼저 이번 총장선거는 예전과 비교해 발전된 모습을 보였다. 총장선출에 있어서 운영이사회 직전에 총장후보추천위원회가 후보를 결정하고 투표에 들어갔던 지난날 아픔을 거울삼아 후보등록과 검증과정을 가졌다. 또한 총장선거를 앞두고 느슨했던 운영이사의 자격문제까지 심의를 해서 총회총대가 아닌 이사를 교체하는 세심함을 보였다. 또한 예전과 달리 총장후보를 등록받아 교수 5명과 목회자 2명 등 일곱 사람이 출사표를 던졌고, 총장 후보도 모른 채 투표를 하던 지난날 아픔을 되풀이 하지 않았다. 이번에야말로 총신대의 발전을 위해 명예로운 총장을 선출하여 잘했다는 평가와 함께 실추된 교단의 위상이 회복되기를 기대했다.&amp;#038;nbsp;


   하지만 이번 선거는 긍정적인 모습도 있었지만, 제75회 제78회 제98회 총회에서 거듭 결의된 70세 정년 은퇴 규정을 어기는 큰 과실을 범했다. 일부 이사들, 곧 총장추천에 참여했던 이사들은 일괄되게 사립학교법을 거론하고 있지만, 사학법도 지키고 교단의 결의도 충분히 지킬 수 있었다. 그런데 왜 법대로 하지 않았는가? 제99회 총회에서 이에 대한 대답과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amp;#038;nbsp;


   법은 사학법이든 총회법이든, 반드시 지켜야 한다. 그래야 공동체가 존속하고, 질서 있게 운영될 수 있다. 이번 총장선출을 위한 운영이사회는 이 법과 질서를 깨뜨렸고, 결과적으로 세 가지 잘못을 저질렀다.&amp;#038;nbsp;

&amp;#038;nbsp;

   첫째, 추천위원회는 이번 총장선거에 기준이 된 선거시행세칙을 전체 운영이사회에 보고하고 통과시켜야 했다. 추천위는 운영이사회에서 “총장선임의 건에 대하여 세칙을 만들어 그 기준에 맞게 후보자를 심사한 후 추천하기로” 결의해 주었다며, 시행세칙을 보고하고 통과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시행세칙도 정관도 회의자료에 첨부시키지 않았다. 따라서 이것은 의도적으로 운영이사들의 눈을 어둡게 한 것이다.&amp;#038;nbsp;


   
   &amp;#038;nbsp;


   둘째, 추천위는 총회규칙에는 70세 정년이 있지만, 학교 정관에는 연령 규정이 없어 사학법에 따라 70세 이상 된 사람도 총장후보로 올릴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옳은 말이다. 그러나 추천위는 사학법대로 은퇴자의 후보등록은 받고, 검증 추천과정에서 총회규칙에 따라 최종후보로 상정하지 않으면 사학법도 총회법도 모두 지킬 수 있었다. 따라서 이것도 의도적으로 총회 규칙과 결의를 어긴 것이다.&amp;#038;nbsp;


   
   &amp;#038;nbsp;


   셋째, 운영이사들은 이런 문제를 알고서도 투표를 했다. 운영이사들이 총회 결의를 지킬 정신만 있었다면, 부표를 던져 추천위원회로 하여금 다시 최종후보를 선임하도록 요구할 수 있었다. 그러나 결국 필자를 비롯해 투표를 한 모든 운영이사들은 총회규칙을 무시하고 불법을 저지른 결과를 가져오고야 말았다.


   
   &amp;#038;nbsp;


   총신운영이사회는 정관에 ‘본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총신대학교의 관리, 운영, 발전을 목적으로 하며, 총회의 감독과 지시를 받는다’(1장2조)고 명시돼 있다. 또 의무로 ‘본교 정관과 이사회 규칙을 준수하며, 총회의 모든 명령을 이행한다. 단, 총회의 지시 건은 그 실행한 바를 다음 총회에 보고하여야 한다’(9조1항)고 규정하고 있다.&amp;#038;nbsp;

&amp;#038;nbsp;
총회의 규칙과 결의를 어기고, 감독과 지시와 명령을 따르지 않은 총신운영이사회를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

   &amp;#038;nbsp;


   차제에 나치 전범을 찾아내 형벌을 받게 한 사이먼비젠탈센터와 같은 단체를 만들 힘은 내게 없지만 유구한 역사를 지닌 내 모교 총신대를 모독하고 오염시키는 인사들을 몰아내기까지는 사이먼 비젠탈처럼 힘을 다하리라 다짐한다.&amp;#038;nbsp;&amp;#038;nbsp;



   총신대학교 이사명단


   


   ▶재단이사


   이사장 김영우 목사/서천읍교회 담임목사



   부이사장 백남선 목사/광주미문교회 담임목사



   부이사장 안명환 목사/수원명성교회 담임목사



   이사 정준모 목사/대구성명교회 담임목사



   이사 최형선 목사/성남서광교회 담임목사



   이사 이기창 목사/전주 북문교회 담임목사



   이사&amp;#038;nbsp;배광식 목사/울산 대암교회 담임목사



   이사 김정훈 목사/새누리교회 담임목사



   이사&amp;#038;nbsp;유병근 목사/남도교회 담임목사



   이사&amp;#038;nbsp;김승동 목사/구미상모교회 담임목사



   이사&amp;#038;nbsp;고영기 목사/월드상암교회 담임목사



   이사&amp;#038;nbsp;이승희 목사/대구 반야월교회 담임목사



   이사&amp;#038;nbsp;박영종 장로/엘림교회 시무장로



   


   ▶운영이사회&amp;#038;nbsp;


   이사장 전대웅 목사



   부이사장 김영우 목사



   부이사장 송춘현 목사&amp;#038;nbsp;



   서기 김종준 목사



   부서기 정준모 목사



   회계 최형선 목사



   부회계 서광호 목사



   


   ▶노회파송이사


   강동 양경운 대경 홍동명 서중 배재군&amp;#038;nbsp;평양 김진하 강원 김미열 대구 남태섭&amp;#038;nbsp;서평양 황일동 한남 송춘현 경기 김영복 대구수성 장영일 서한서 이은철&amp;#038;nbsp;한서 김종준 경기남 소강석 평안 정하윤&amp;#038;nbsp;대구중 박성순 성남 정평수 한성 전주남&amp;#038;nbsp;경기동부 최승재 대전 정진석 수경 공호영 함남 강태구 경기북 윤두태 동광주 고광석 수도 마순상 함동 김철중 경기서 김충현 동대구 송기섭 수원 고창덕 함북 정원영&amp;#038;nbsp;경기중앙 최관기 동대전 하재호&amp;#038;nbsp;순천 이승수 함중 노윤호 경남 이상근&amp;#038;nbsp;동부산 정동만 안동 김정구 함평 황상길&amp;#038;nbsp;경남동 서광호 동서 김보석 안주 김정호 호남 박성수 경동 장재덕 동서울 노태진 여수 김성천 황동 이춘복 경북 정희수&amp;#038;nbsp;동수원 김성길 용인 김종원 황서 서재철&amp;#038;nbsp;경상 이상렬 동인천 하귀호 용천 배재철 황해 이영민 경서 임영식 동전주 김형주 울산 조인호 충청 김영우 경성 문경태&amp;#038;nbsp;동평양 신규식 이리 안홍대 광주 백남선&amp;#038;nbsp;경신 박영배 목포 정용환 인천 최인모&amp;#038;nbsp;황해 안명환 경안 박병석 목포서 송귀옥 전남 정창수 서대구 정준모 경인 류재훈 목포제일 김경윤 전남제일 박종일&amp;#038;nbsp;성남 최형선 경일 김경수 무안 정의건&amp;#038;nbsp;전북 이길우 전주 이기창 경청 김종우&amp;#038;nbsp;부산 이선유 전북남 유태영 부천 이상빈&amp;#038;nbsp;서광주 한기승 경평 최명근 전북서 라상기 남울산 배광식 경향 천귀철 북전주 이병선&amp;#038;nbsp;전북제일 이재승 남부산남 김정훈&amp;#038;nbsp;고흥보성 이선행 빛고을 김종주&amp;#038;nbsp;전서 전대웅 남평양 이완수 광주 김상신 산서 허활민 전주 이창남 동서울 유병근&amp;#038;nbsp;구미 함종수 삼산 윤남철 제주 박창건&amp;#038;nbsp;구미 김승동 군산 석경식 서경 임창일&amp;#038;nbsp;중경기 전인식 평양 고영기 중부 윤두환&amp;#038;nbsp;군산남 이내식 서광주 장종섭 동대구 이승희&amp;#038;nbsp;군산동 최승국 서대구 전승덕 목포 박영종&amp;#038;nbsp;중부산 박성규 김제 김찬홍 서대전 오정호&amp;#038;nbsp;중서울 이상협 김천 김영철 중앙 정운주&amp;#038;nbsp;서부산 김수철 &amp;#038;nbsp;남경기 김 구 서서울 유선모 중전주 김인원 남광주 이광준 서수원 이인기&amp;#038;nbsp;진주 송영의 남대구 신용기 서울 장봉생 충남 이광희 남부산남 김정훈 충북 김길수&amp;#038;nbsp;서울강남 김원삼 남부산동 심욱섭&amp;#038;nbsp;서울강서 김한성 충북동 임상재&amp;#038;nbsp;남서울 김홍근 서울남 김희태 충청 정진모&amp;#038;nbsp;남수원 박춘근 서울동 김윤규 평남 유장춘 남울산 강진상 서울북 류병수 평동 설동욱&amp;#038;nbsp;남전주 이강석 서울한동 김상기&amp;#038;nbsp;평북 송활석 남중 진용식 서인천 김영남 평서 조종제 남평양 황정식 서전주 임근석&amp;#038;nbsp;


   


   ▶직무이사 총신대 노회파송이사&amp;#038;nbsp;


   총회장 안명환&amp;#038;nbsp;



   총장 길자연&amp;#038;nbsp;



   총동창회장 김창근&amp;#038;nbsp;



   2014-02-24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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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div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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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nbsp;</span>
         </div>
      </div>
      </div>
   </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죽음의 수용소’로 불렸던 나치의 아우슈비츠에 오케스트라가 있었다고 하면 의아하게 여길지도 모른다. 하지만 1933년부터 독일 강제 수용소에는 공식 악단이 활동했고 아우슈비츠에도 여러 악단이 존재했다. 단원은 수감자 중에서 선발된 연주자들로 구성됐다. 아우슈비츠 오케스트라의 편곡자이자 악장이었던 폴란드계 유대인 음악가 시몬 라크스(1901~1983)는 자신의 연주에 감동하는 나치 친위대원들을 보면서 이렇게 반문했다. “음악을 들으며 눈물을 뚝뚝 흘리는 사람들이 어떻게 다른 인류에게 이토록 잔혹한 일을 저지를 수 있을까?”</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nbsp;</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2차 세계대전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을 무렵 20살을 갓 넘긴 한 나치 친위대(SS) 병사가 부상으로 죽음을 맞고 있었다. 그는 임시 병원의 간호사에게 수용소의 유대인 한 사람을 불러달라고 부탁했다. 독일 병사는 처음 보는 유대인에게 자신이 그동안 유대인들에게 자행했던 끔찍한 만행들을 털어놓기 시작했다.&nbsp;</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nbsp;</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유대인 마을에서 독일군이 소련군과의 전투에서 30명이 사망한 후 우리는 유대인 건물에 수류탄을 던져 300명 이상을 죽였습니다. 불타는 건물에서 뛰어내리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총을 쏘았습니다”&nbsp;</span>
</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거친 숨을 몰아쉬며 독일 병사가 이어가는 이야기를 유대인은 계속 듣고 있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그가 자리에서 일어나려 할 때마다 독일병사는 그의 손을 꼭 잡았다.&nbsp;</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nbsp;</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제가 한 짓을 누군가에게 고백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전 결코 마음 편히 죽지 못할 겁니다. 그러니 가지 마세요. 제발…”&nbsp;</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nbsp;</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독일병사는 용서를 구하고 있었다. 그러나 유대인은 그의 손을 놓고 아무 말 없이 자리를 떴다.&nbsp;</span><span style="font-size: 18px;">이 유대인은 전쟁이 끝나고 수용소에서 나온 후 그 독일 병사의 고향집을 찾아간다. 병사의 방에는 맑은 눈의 청년 사진이 걸려 있고 어머니는 착한 아들에 대한 기억만을 간직하고 있었다. 유대인은 고민했다. “마지막 순간 그를 용서하지 않은 것이 잘 한 것인가, 잘못한 것인가.” 그는 이런 고민을 가슴에 묻은 채 평생을 나치 전범(戰犯) 추적에 나서게 된다. 그는 3년간 수용소에 갇혀 있었고 그동안 일가친척 89명이 나치의 손에 희생됐다.&nbsp;</span>
</div>
<div>
   <br />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96세로 사망한 사이먼 비젠탈의 저서 ‘해바라기’에 담긴 이런 내용은 그의 나치 전범 추적이 오직 복수와 응징만을 위해 출발한 것이 아님을 보여 주고 있다. 50여 년간 나치의 범죄 증거를 찾아내 1100여 명을 법정에 세운 비젠탈은 “내가 해 온 일의 유일한 가치는 미래의 살인자들에게 경고를 보내는 것”이라고 말해 왔다. “복수가 아니라 정의를 위해”라는 그의 신념이 그의 작업에 수많은 동참자를 모이게 하는 가장 큰 힘이었다.&nbsp;</span>
</div>
<div>
   <br />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여기서 궁금해지는 게 사이먼비젠탈센터의 존재다. 도대체 어떤 단체길래 1급 나치 전범을 찾기 위해 수십 년간 노력을 하는가. 우리나라처럼 쉽게 망각하는 사회에서 사이먼비젠탈센터의 존재는 여러 가지 시사점을 던진다.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이 작년 7월 29일 귀를 의심케 하는 발언을 던졌다. 평화헌법 개정을 추진하는 일본의 우익 세력이 민주적인 독일 바이마르 헌법을 누구도 모르게 무력화시켰던 ‘나치식 개헌’ 수법을 배우자는 제안이었다. 나치의 개헌은 곧바로 제2차 세계대전과 유대인 600만 명 대학살의 참극으로 이어졌다는 사실을 아는 유럽인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아소 부총리는 ‘은밀하고 위대하게’ 개헌을 해보자는 취지였겠지만 결과적으로 전 세계에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에 대한 속내를 널리 알린 셈이 됐다. 아소는 당시 한국과 중국 정부가 그의 몰역사성을 지적할 때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아소는 사이먼비젠탈센터가 강하게 비판하자 서둘러 발언을 취소했고, 일본 정부는 유감을 표명했다. 사이먼비젠탈센터를 그만큼 무서워한다는 얘기다.</span>
</div>
<div>
   <br />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의 ‘홀로코스트’(대학살)에서 살아남아 전후 나치 전범 찾기에 평생을 바쳤던 사이먼 비젠탈이 2005년 8월 20일 96세의 나이로 숨졌다. 비젠탈은 세계대전 당시 12개 나치 수용소를 전전하며 고초를 겪었으며, 일가친척 89명을 잃고 간신히 목숨을 건졌다. 1945년 오스트리아 마우트하우젠 소재 죽음의 수용소에서 풀려난 뒤 건축가가 됐지만, 곧 나치전범 색출과 전 세계에 홀로코스트를 알리는 일에 뛰어들었다. 그가 지금까지 법정에 세운 나치 전범만 약 1100명에 달한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나자 비젠탈은 나치를 끝까지 추적해 법의 심판대에 세우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비젠탈은 오스트리아 빈에 ‘유대역사기록센터’를 설립하고 운영했다.</span>
</div>
<div>
   <br />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비젠탈이 생업을 접고 전념한 결과 ‘유대역사기록센터’는 점차 이름이 알려졌다. 유대인 소녀 안네 프랑크가 쓴 ‘안네의 일기’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한때 ‘안네의 일기’와 관련해 음모론이 존재했었다. 안네 프랑크가 실존 인물이 아니라는 주장이다. 당연히 ‘안네의 일기’도 가짜라는 얘기가 퍼졌다. 유대인 오토 프랑크가 홀로코스트를 과장하기 위해 꾸민 이야기라는 것이었다. 비젠탈은 ‘유대역사기록센터’의 자료를 바탕으로 안네 가족의 흔적을 역추적했다. 결국 5년만에 안네 가족을 아우슈비츠에 보냈던 게슈타포 카를 질베바우어를 찾아내 음모론을 잠재웠다.</span>
</div>
<div>
   <br />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비젠탈이 개인 차원에서 운영하던 ‘유대역사기록센터’는 1977년 미국·캐나다 유대인사회가 기금을 모아 유엔 산하 비정부기구(NGO) ‘사이먼비젠탈센터’로 태어났고 본부를 미국 LA에 두었다. 이후 비젠탈은 자신의 이름을 빌려주었을 뿐 센터 운영과 활동에 관여하지 않았다.&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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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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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pan style="font-size: 18px;">사이먼비젠탈센터는 현재까지 1100명의 나치 전범을 찾아내 법정에 세웠다. 이 중에는 ‘아우슈비츠의 악마’로 통했던 아돌프 아이히만이 대표적이다. 아이히만은 2차 세계대전 후 아르헨티나로 도망가 16년을 숨어 살다 체포되었다.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지부를 두고 있는 것은 나치 전범들이 특히 아르헨티나로 많이 도피했기 때문이다.</span>
</div>
<div>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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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pan style="font-size: 18px;">사이먼비젠탈센터의 고민은 나치 전범들이 고령이어서 법의 심판대에 세우기 전에 자연사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지난 7월 사이먼비젠탈센터는 “나치 전범들이 단죄 없이 자연사하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다”면서 보다 적극적인 추적 캠페인을 벌이겠다고 선언했다. 사이먼비젠탈센터는 독일의 베를린·함부르크·쾰른 3개 도시의 중심가에 생존해 있는 나치 전범을 신고해 달라는 포스터를 붙였다.</span>
</div>
<div>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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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pan style="font-size: 18px;">어느덧 우리도 ‘나치 미화’는 정신병자의 짓이라 생각하면서 일본 정치인들의 ‘군국주의 미화’ 망언에는 익숙해져 버린 것은 아닐까. 만일 아시아에도 비젠탈처럼 집요한 ‘일제 전범 사냥꾼’이 있었다면 상황은 달라졌을 것이다. 위안부 강제동원, 731부대의 세균전, 난징대학살 등에 관여했던 전범들이 잡힐 때마다 세계인들이 일본의 사죄를 촉구했을 것이다.&nbsp;</span>
</div>
<div>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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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pan style="font-size: 18px;">2013년 12월 22일 박춘근 목사가 기독신문에 이런 글을 기고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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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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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총신대학교 제5대 총장선거가 끝났다. 총신대 총장선거는 보수신학의 상징이며,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신학교의 수장을 선출한다는 점에서 교단 내외의 관심이 집중됐다. 그만큼 총신대 총장선거는 분명하고 투명하게, 법과 원칙을 준수해서 진행해야 한다는 점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그렇다면, 이번에 총신대 재단이사와 운영이사들은 명예롭게 총장선거를 진행했는가?&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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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먼저 이번 총장선거는 예전과 비교해 발전된 모습을 보였다. 총장선출에 있어서 운영이사회 직전에 총장후보추천위원회가 후보를 결정하고 투표에 들어갔던 지난날 아픔을 거울삼아 후보등록과 검증과정을 가졌다. 또한 총장선거를 앞두고 느슨했던 운영이사의 자격문제까지 심의를 해서 총회총대가 아닌 이사를 교체하는 세심함을 보였다. 또한 예전과 달리 총장후보를 등록받아 교수 5명과 목회자 2명 등 일곱 사람이 출사표를 던졌고, 총장 후보도 모른 채 투표를 하던 지난날 아픔을 되풀이 하지 않았다. 이번에야말로 총신대의 발전을 위해 명예로운 총장을 선출하여 잘했다는 평가와 함께 실추된 교단의 위상이 회복되기를 기대했다.&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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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하지만 이번 선거는 긍정적인 모습도 있었지만, 제75회 제78회 제98회 총회에서 거듭 결의된 70세 정년 은퇴 규정을 어기는 큰 과실을 범했다. 일부 이사들, 곧 총장추천에 참여했던 이사들은 일괄되게 사립학교법을 거론하고 있지만, 사학법도 지키고 교단의 결의도 충분히 지킬 수 있었다. 그런데 왜 법대로 하지 않았는가? 제99회 총회에서 이에 대한 대답과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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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법은 사학법이든 총회법이든, 반드시 지켜야 한다. 그래야 공동체가 존속하고, 질서 있게 운영될 수 있다. 이번 총장선출을 위한 운영이사회는 이 법과 질서를 깨뜨렸고, 결과적으로 세 가지 잘못을 저질렀다.&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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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첫째, 추천위원회는 이번 총장선거에 기준이 된 선거시행세칙을 전체 운영이사회에 보고하고 통과시켜야 했다. 추천위는 운영이사회에서 “총장선임의 건에 대하여 세칙을 만들어 그 기준에 맞게 후보자를 심사한 후 추천하기로” 결의해 주었다며, 시행세칙을 보고하고 통과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시행세칙도 정관도 회의자료에 첨부시키지 않았다. 따라서 이것은 의도적으로 운영이사들의 눈을 어둡게 한 것이다.&nbsp;</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nbsp;</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둘째, 추천위는 총회규칙에는 70세 정년이 있지만, 학교 정관에는 연령 규정이 없어 사학법에 따라 70세 이상 된 사람도 총장후보로 올릴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옳은 말이다. 그러나 추천위는 사학법대로 은퇴자의 후보등록은 받고, 검증 추천과정에서 총회규칙에 따라 최종후보로 상정하지 않으면 사학법도 총회법도 모두 지킬 수 있었다. 따라서 이것도 의도적으로 총회 규칙과 결의를 어긴 것이다.&nbsp;</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nbsp;</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셋째, 운영이사들은 이런 문제를 알고서도 투표를 했다. 운영이사들이 총회 결의를 지킬 정신만 있었다면, 부표를 던져 추천위원회로 하여금 다시 최종후보를 선임하도록 요구할 수 있었다. 그러나 결국 필자를 비롯해 투표를 한 모든 운영이사들은 총회규칙을 무시하고 불법을 저지른 결과를 가져오고야 말았다.</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nbsp;</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총신운영이사회는 정관에 ‘본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총신대학교의 관리, 운영, 발전을 목적으로 하며, 총회의 감독과 지시를 받는다’(1장2조)고 명시돼 있다. 또 의무로 ‘본교 정관과 이사회 규칙을 준수하며, 총회의 모든 명령을 이행한다. 단, 총회의 지시 건은 그 실행한 바를 다음 총회에 보고하여야 한다’(9조1항)고 규정하고 있다.&nbsp;</span>
</div>
<div><span style="color: #1f497d; font-size: 18px;">&nbsp;</span></div>
<div><span style="color: #1f497d; font-size: 18px;">총회의 규칙과 결의를 어기고, 감독과 지시와 명령을 따르지 않은 총신운영이사회를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차제에 나치 전범을 찾아내 형벌을 받게 한 사이먼비젠탈센터와 같은 단체를 만들 힘은 내게 없지만 유구한 역사를 지닌 내 모교 총신대를 모독하고 오염시키는 인사들을 몰아내기까지는 사이먼 비젠탈처럼 힘을 다하리라 다짐한다.&nbsp;&nbsp;</span>
</div>
<div><br /></div>
<div>
   <b><u><span style="font-size: 18px;">총신대학교 이사명단</span></u></b>
</div>
<div>
   <br />
</div>
<div>
   <b><span style="font-size: 18px;">▶재단이사</span></b>
</div>
<div>
   <b><span style="font-size: 18px;">이사장</span></b><span style="font-size: 18px;"> 김영우 목사/서천읍교회 담임목사
</span>
</div>
<div>
   <b><span style="font-size: 18px;">부이사장</span></b><span style="font-size: 18px;"> 백남선 목사/광주미문교회 담임목사
</span>
</div>
<div>
   <b><span style="font-size: 18px;">부이사장</span></b><span style="font-size: 18px;"> 안명환 목사/수원명성교회 담임목사
</span>
</div>
<div>
   <b><span style="font-size: 18px;">이사</span></b><span style="font-size: 18px;"> 정준모 목사/대구성명교회 담임목사
</span>
</div>
<div>
   <b><span style="font-size: 18px;">이사</span></b><span style="font-size: 18px;"> 최형선 목사/성남서광교회 담임목사
</span>
</div>
<div>
   <b><span style="font-size: 18px;">이사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이기창 목사/전주 북문교회 담임목사
</span>
</div>
<div>
   <b><span style="font-size: 18px;">이사</span></b><span style="font-size: 18px;">&nbsp;배광식 목사/울산 대암교회 담임목사
</span>
</div>
<div>
   <b><span style="font-size: 18px;">이사</span></b><span style="font-size: 18px;"> 김정훈 목사/새누리교회 담임목사
</span>
</div>
<div>
   <b><span style="font-size: 18px;">이사&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유병근 목사/남도교회 담임목사
</span>
</div>
<div>
   <b><span style="font-size: 18px;">이사</span></b><span style="font-size: 18px;">&nbsp;김승동 목사/구미상모교회 담임목사
</span>
</div>
<div>
   <b><span style="font-size: 18px;">이사&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고영기 목사/월드상암교회 담임목사
</span>
</div>
<div>
   <b><span style="font-size: 18px;">이사&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이승희 목사/대구 반야월교회 담임목사
</span>
</div>
<div>
   <b><span style="font-size: 18px;">이사&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박영종 장로/엘림교회 시무장로
</span>
</div>
<div>
   <br />
</div>
<div>
   <b><span style="font-size: 18px;">▶운영이사회&nbsp;</span></b>
</div>
<div>
   <b><span style="font-size: 18px;">이사장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전대웅 목사
</span>
</div>
<div>
   <b><span style="font-size: 18px;">부이사장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김영우 목사
</span>
</div>
<div>
   <b><span style="font-size: 18px;">부이사장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송춘현 목사&nbsp;
</span>
</div>
<div>
   <b><span style="font-size: 18px;">서기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김종준 목사
</span>
</div>
<div>
   <b><span style="font-size: 18px;">부서기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정준모 목사
</span>
</div>
<div>
   <b><span style="font-size: 18px;">회계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최형선 목사
</span>
</div>
<div>
   <b><span style="font-size: 18px;">부회계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서광호 목사
</span>
</div>
<div>
   <br />
</div>
<div>
   <b><span style="font-size: 18px;">▶노회파송이사</span></b>
</div>
<div>
   <b><span style="font-size: 18px;">강동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양경운 </span><b><span style="font-size: 18px;">대경 </span></b><span style="font-size: 18px;">홍동명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서중 </span></b><span style="font-size: 18px;">배재군&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평양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김진하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강원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김미열 </span><b><span style="font-size: 18px;">대구 </span></b><span style="font-size: 18px;">남태섭&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서평양 </span></b><span style="font-size: 18px;">황일동 </span><b><span style="font-size: 18px;">한남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송춘현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경기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김영복 </span><b><span style="font-size: 18px;">대구수성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장영일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서한서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이은철&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한서</span></b><span style="font-size: 18px;"> 김종준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경기남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소강석 </span><b><span style="font-size: 18px;">평안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정하윤&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대구중 </span></b><span style="font-size: 18px;">박성순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성남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정평수 </span><b><span style="font-size: 18px;">한성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전주남&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경기동부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최승재 </span><b><span style="font-size: 18px;">대전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정진석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수경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공호영 </span><b><span style="font-size: 18px;">함남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강태구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경기북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윤두태 </span><b><span style="font-size: 18px;">동광주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고광석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수도 </span></b><span style="font-size: 18px;">마순상 </span><b><span style="font-size: 18px;">함동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김철중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경기서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김충현 </span><b><span style="font-size: 18px;">동대구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송기섭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수원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고창덕 </span><b><span style="font-size: 18px;">함북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정원영&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경기중앙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최관기 </span><b><span style="font-size: 18px;">동대전 </span></b><span style="font-size: 18px;">하재호&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순천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이승수 </span><b><span style="font-size: 18px;">함중 </span></b><span style="font-size: 18px;">노윤호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경남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이상근&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동부산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정동만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안동</span></b><span style="font-size: 18px;"> 김정구 </span><b><span style="font-size: 18px;">함평 </span></b><span style="font-size: 18px;">황상길&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경남동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서광호 </span><b><span style="font-size: 18px;">동서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김보석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안주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김정호 </span><b><span style="font-size: 18px;">호남 </span></b><span style="font-size: 18px;">박성수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경동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장재덕 </span><b><span style="font-size: 18px;">동서울 </span></b><span style="font-size: 18px;">노태진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여수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김성천 </span><b><span style="font-size: 18px;">황동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이춘복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경북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정희수&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동수원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김성길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용인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김종원 </span><b><span style="font-size: 18px;">황서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서재철&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경상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이상렬 </span><b><span style="font-size: 18px;">동인천 </span></b><span style="font-size: 18px;">하귀호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용천 </span></b><span style="font-size: 18px;">배재철 </span><b><span style="font-size: 18px;">황해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이영민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경서</span></b><span style="font-size: 18px;"> 임영식 </span><b><span style="font-size: 18px;">동전주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김형주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울산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조인호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충청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김영우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경성 </span></b><span style="font-size: 18px;">문경태&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동평양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신규식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이리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안홍대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광주 </span></b><span style="font-size: 18px;">백남선&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경신 </span></b><span style="font-size: 18px;">박영배 </span><b><span style="font-size: 18px;">목포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정용환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인천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최인모&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황해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안명환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경안 </span></b><span style="font-size: 18px;">박병석 </span><b><span style="font-size: 18px;">목포서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송귀옥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전남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정창수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서대구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정준모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경인 </span></b><span style="font-size: 18px;">류재훈 </span><b><span style="font-size: 18px;">목포제일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김경윤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전남제일 </span></b><span style="font-size: 18px;">박종일&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성남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최형선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경일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김경수 </span><b><span style="font-size: 18px;">무안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정의건&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전북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이길우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전주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이기창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경청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김종우&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부산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이선유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전북남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유태영 </span><b><span style="font-size: 18px;">부천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이상빈&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서광주 </span></b><span style="font-size: 18px;">한기승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경평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최명근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전북서 </span></b><span style="font-size: 18px;">라상기 </span><b><span style="font-size: 18px;">남울산 </span></b><span style="font-size: 18px;">배광식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경향</span></b><span style="font-size: 18px;"> 천귀철 </span><b><span style="font-size: 18px;">북전주</span></b><span style="font-size: 18px;"> 이병선&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전북제일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이재승 </span><b><span style="font-size: 18px;">남부산남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김정훈&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고흥보성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이선행 </span><b><span style="font-size: 18px;">빛고을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김종주&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전서</span></b><span style="font-size: 18px;"> 전대웅 </span><b><span style="font-size: 18px;">남평양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이완수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광주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김상신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산서 </span></b><span style="font-size: 18px;">허활민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전주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이창남 </span><b><span style="font-size: 18px;">동서울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유병근&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구미 </span></b><span style="font-size: 18px;">함종수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삼산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윤남철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제주 </span></b><span style="font-size: 18px;">박창건&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구미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김승동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군산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석경식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서경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임창일&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중경기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전인식 </span><b><span style="font-size: 18px;">평양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고영기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중부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윤두환&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군산남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이내식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서광주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장종섭 </span><b><span style="font-size: 18px;">동대구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이승희&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군산동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최승국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서대구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전승덕 </span><b><span style="font-size: 18px;">목포 </span></b><span style="font-size: 18px;">박영종&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중부산 </span></b><span style="font-size: 18px;">박성규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김제</span></b><span style="font-size: 18px;"> 김찬홍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서대전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오정호&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중서울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이상협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김천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김영철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중앙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정운주&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서부산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김수철 &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남경기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김 구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서서울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유선모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중전주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김인원 </span><b><span style="font-size: 18px;">남광주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이광준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서수원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이인기&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진주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송영의 </span><b><span style="font-size: 18px;">남대구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신용기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서울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장봉생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충남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이광희 </span><b><span style="font-size: 18px;">남부산남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김정훈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충북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김길수&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서울강남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김원삼 </span><b><span style="font-size: 18px;">남부산동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심욱섭&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서울강서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김한성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충북동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임상재&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남서울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김홍근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서울남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김희태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충청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정진모&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남수원 </span></b><span style="font-size: 18px;">박춘근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서울동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김윤규 </span><b><span style="font-size: 18px;">평남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유장춘 </span><b><span style="font-size: 18px;">남울산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강진상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서울북 </span></b><span style="font-size: 18px;">류병수 </span><b><span style="font-size: 18px;">평동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설동욱&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남전주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이강석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서울한동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김상기&nbsp;</span><b><span style="font-size: 18px;">평북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송활석 </span><b><span style="font-size: 18px;">남중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진용식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서인천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김영남 </span><b><span style="font-size: 18px;">평서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조종제 </span><b><span style="font-size: 18px;">남평양 </span></b><span style="font-size: 18px;">황정식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서전주</span></b><span style="font-size: 18px;"> 임근석&nbsp;</span>
</div>
<div>
   <br />
</div>
<div>
   <b><span style="font-size: 18px;">▶직무이사 총신대 노회파송이사&nbsp;</span></b>
</div>
<div>
   <b><span style="font-size: 18px;">총회장 </span></b><span style="font-size: 18px;">안명환&nbsp;
</span>
</div>
<div>
   <b><span style="font-size: 18px;">총장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길자연&nbsp;
</span>
</div>
<div>
   <b><span style="font-size: 18px;">총동창회장 </span></b><span style="font-size: 18px;">김창근&nbsp;
</span>
</div>
<div style="text-align: right;">
   <span style="font-size: 18px;">2014-02-24</spa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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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G.NEWS|G.NEWS" term="netfu_44711_17340|20151207120053_0231"/>
<author>ethegoodnews@naver.com 김영배 주필</author>
<atom:updated>2026-05-05T13:22:0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14-02-24T22:48:00+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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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369</guid>
<title><![CDATA[[더굳뉴스] 카우보이와 성소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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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미국 부시 대통령 집권기(2001~2009년)는 김대중, 노무현 진보 대통령들과 겹쳤다. 북한에 대한 생각이 달라 동맹 관계가 삐거덕거렸다. 럼스펠드 국방장관은 주한미군이 반미 시위의 표적이 되는 광경을 보고 “당장 우리 애들을 데려오라”고 역정을 냈다. 그래도 당시는 결정적인 파국은 피하려 했다. 미 장갑차 사고로 여중생 둘이 사망했을 때 부시 대통령이 사과의 뜻을 전해 왔다.


   &amp;#038;nbsp;


   1991년 12월 25일 소련의 대통령이자 소련의 지도자였던 미하일 고르바초프가 대통령직을 사임하고 소련 지도부를 해체했으며 소련의 핵무기 발사 시스템을 포함한 전권을 러시아의 대통령 보리스 옐친에게 승계했다. 이날 저녁 7시 32분, 모스크바 크렘린에 마지막으로 소련의 국기가 내려가고 혁명 이전에 사용된 러시아의 국기가 게양되었다. 2차 대전 직후 미국 총생산은 전 세계 절반에 가까웠다. 뒤따라오는 경쟁자도 없었다. 냉전 맞수였던 소련이 붕괴되면서 유일 초강대국 시대를 맞기도 했다. 그러나 2008년 금융 위기를 거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중국이 거의 뒷덜미를 잡을 정도로 따라붙었다. 트럼프가 물러나도 예전 같은 미국은 다시 보기 힘들 것이다.


   &amp;#038;nbsp;


   부시 대통령이 악의 축으로 꼽았던 세 나라 중 이라크, 이란은 미국의 호된 주먹 맛을 봤다. 북한만 남았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최고 지도부를 통째로 날려 버리는 것을 보고 가장 놀란 사람은 북한 김정은일 것이다. 북한은 주민 수만명 피해보다 김정은 참수 가능성을 더 두려워한다. 예측 불허 트럼프에 대한 공포심 때문에 북은 경거망동을 삼갈 것이다. 한국이 핵무기 한두 개 손에 쥐는 것보다 몇 곱절 억지 효과가 있다.


   &amp;#038;nbsp;


   카우보이(cowboy)는 미국 서부 지방이나 캐나다·멕시코 등의 목장에서 말을 타고 일하는 남자를 지칭한다. 미국 서부개척의 주역 카우보이(cowboy)는 말 그대로 풀이하면 소치기 혹은 소몰이꾼 신학적으로는 목자이다. 스페인 식민제국의 바케로(Vaquero)에서 유래된 직업으로 스페인 출신의 이민자들이 신대륙으로 건너와서 전해진 것이라고 한다. 그런 이유로 초기 카우보이들은 멕시코를 시작으로 북쪽으로 올라오면서 미국화가 되었다. 카우보이들은 목장에서 가축을 사육하는 목축노동을 하여 서부를 풍요로운 지역으로 만드는 데 힘썼으며, 개척자 정신인 용기·독립·자립을 대변하게 되었다. 그러나 실제 역사 속 대부분의 카우보이는 멕시코 이민자 출신의 히스패닉 계열이었다.



   멕시코 지역과 텍사스주에는 옛날 스페인에서 온 소들이 야생에서 살고 있었다. 이 소떼를 붙잡아 북쪽으로 오클라호마주를 종단해 동북부 도시로 연결된 기차역이 있던 캔사스주의 도지 시티(Dodge City, 카우보이의 수도라고 부름)나 애빌린(Abilene)으로 소떼를 몰고 운반하던 직업이 카우보이였다. 운반된 소는 도축되어 동북부 도시에 식육으로 제공되었다. 소를 키운 것이 아니라, 야생 소를 붙잡아서 팔던 상인이었다. 약 12명의 카우보이가 팀을 이루어서 한 번에 2천 5백 마리의 소떼를 몰고 다녔다고 한다. 그리고 이 지역의 신문에 르포 기사로 카우보이라는 존재가 알려지면서 카우보이에 대한 로망이나 전설이 후대에 생겨났다.&amp;#038;nbsp;



   원래 미국 서부는 건조하고 목초지가 적어서 농사지을 땅이 그다지 많지 않았다. 그래서 등장한 대안이 방목식 목장을 만드는 거였고 이 목장을 운영하는 게 카우보이였다. 그들이 그냥 소만 쳤다면 별 상관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서부 자체 주민이라는 게 자기 부족에서 추방당한 아메리카 원주민들로 들끓는 무법지대인 데다가 소를 잡아먹으러 나타나는 곰, 늑대, 코요테 같은 야생동물이나 도둑도 많았다. 그래서 카우보이는 자기방어 차원에서 다들 총을 들고 다닐 수밖에 없었다. 지금도 총기 소지가 미국에서 자유롭고 그것을 금지할 수 없는 것은 그 전통에서 비롯된 것 같다.



   &amp;#039;방목식 목장&amp;#039;이라고 하니까 뭔가 거창해 보이지만 실상은 별거 없다. 그냥 이동하기 편하게 마차 하나에다가 세간을 몽땅 때려 넣고 풀을 찾아다녔다. 목초지를 발견하면 동물들 가둘 가설 울타리와 천막이나 조잡한 판잣집을 짓고는 우물 파놓고 살면서 해당 지역의 풀이 거덜 나면 마차 끌고 다른 곳으로 옮겨가는 식의 활동이었다. 그냥 유목민 식사도 늘 커피, 말린 과일, 콩, 말린 고기, 베이컨, 기름에 튀긴 비스킷 정도였고 요리사도 따로 없이 부상당한 카우보이들이 돌아가며 맡았고 물이 부족해 먹고 난 식기는 모래에 슥 문지르고 끝이었다. 그래서 읍내에 들르면 스테이크와 술집 출입에 월급을 쏟아 넣는 이들도 많았다. 허허벌판 사막에서 물을 찾지 못하면 죽을 수도 있었다.



   현대에도 카우보이는 존재한다. 미국의 경우 남부 특히 텍사스 쪽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카우보이 출신 미국 대통령도 있었다. 바로 20세기 최초의 미국 대통령이자 만 42세에 대통령 직책을 수행하게 된 역대 최연소 미국 대통령인 시어도어 루스벨트(Theodore Roosevelt. Jr., 1858년 10월 27일 ~ 1919년 1월 6일)이다. 그는 대통령이 되기 전인 젊은 시절에 다코타 지역에서 3년 정도 카우보이 생활을 하며 지냈다. 농장일을 한 것은 물론 강도도 몇 번 잡은 적도 있고 실제 사격 솜씨도 좋았다고 한다. 그래서 당시에 정적들에게는 &amp;#039;빌어먹을 카우보이&amp;#039;라고 불리기도 했다. 오늘날에도 루스벨트를 캐리커처 하면 카우보이모자를 쓴 상태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영화에서 카우보이가 잘 나오는 바의 유래는 이렇다. 당시 술집에 들어서면 술병을 쌓아놓은 중앙 선반을 기다란 탁자가 둘러싸고 있는데 그 탁자를 ‘배리어(barrier 장벽)’라고 불렀다. 베리어(barrier)를 한마디로 줄여 ‘바(bar)’라고 말하면서 술집 통칭이 바가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현대에도 보통 바에 가면 술병이 쌓여 있는 바텐더가 서있는 바에서 마실지 테이블에서 마실지 결정할 수 있게 된 것이다.&amp;#038;nbsp;


   &amp;#038;nbsp;


   짬이 난 텍사스 카우보이 하나가 권총을 찬 채 도시의 바에 들렀다. 카우보이는 테이블이 아닌 바에 자리를 잡고 칵테일을 시켜 마셨다. 옆자리에 멋쟁이 젊은 여자가 자리에 앉아 위스키를 시켜 스트레이트로 마셨다. 한 잔을 마신 그녀는 담배에 불을 붙여 내뿜으며 옆자리의 카우보이를 흘끗 봤다. 그녀가 그에게 말을 건넸다.



   “카우보이세요?”


   “네. 그런 셈이죠.”


   “소를 몰고 다니시겠네요.”


   “늘 하는 일이 그렇죠.”


   “저는 레즈비언이에요. 아침에 일어나도 여자 생각. 일할 때도 여자 생각. 잘 때도 여자 생각을 하죠.”


   &amp;#038;nbsp;


   그녀는 위스키 한 잔을 더 시켜 마시고는 자리를 떴다. 좀 있으니 중년 남녀가 들어와 테이블로 가지 않고 카우보이 옆자리 바에 앉았다. 칵테일을 시킨 중년 여인이 카우보이의 허리춤 권총에 눈길을 주며 말을 걸었다.&amp;#038;nbsp;


   “카우보이세요? 소를 몰며 총을 쏘고 그러시겠네요?”


   카우보이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나직이 말했다.&amp;#038;nbsp;


   “아닙니다. 저는 레즈비언입니다.”



   카우보이는 조금 전 술을 마시고 자리를 뜬 여자의 말을 통해 자기도 평생 마차에서 아침에 눈을 비비고 눈만 뜨면 여자 생각, 말을 타고 소몰이할 때도 여자 생각, 지쳐 쓰러져 잘 때도 여자 생각만 생각했다는 사실을 자각했기 때문이다.&amp;#038;nbsp;



   LGBT는 여자 동성애자인 레즈비언(lesbian), 남자 동성애자인 게이(gay), 양성애자인 바이섹슈얼(bisexual), 성전환자인 트랜스젠더(transgender)의 머리글자를 딴 말이다. 최근에는 서울 전시장 박원순 때 시청 앞 광장에서 퀴어 축제를 열었듯이 LGBT에 Q를 더해 LGBTQ로 쓴다. Q는 queer(이상한, 기묘한)라는 뜻의 머리글자다. 성 정체성을 명확히 할 수 없는 사람을 말한다. LGBT라는 말이 쓰이기 처음 시작한 건 1988년 미국에서다. 그 이전에는 한국에서처럼 동성애자, 즉 호모섹슈얼이라는 단어를 많이 썼다. 하지만 이 말이 다양한 성 소수자를 동등하게 포괄하지 못하고 부정적인 느낌이 있다는 점 때문에 인권운동 단체들을 중심으로 LGBT로 바꿔 부르기 시작했다. LGBTQ로 확장된 건 2016년 미국 성소수자 인권 단체인 GLAAD가 LGBTQ로 쓸 것을 권고하면서다.&amp;#038;nbsp;



   2017년 5월 10일 19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문재인은 2월 13일 대통령 후보 시절 보수 기독교계와 만난 자리에서 특정 소수자 집단에 대한 차별을 막기 위한 차별금지법(差別禁止法, anti-discrimination law, non-discrimination law) 제정에 반대한다고 발표하였다.&amp;#038;nbsp;



   2017년 10월 9일 유엔 경제 사회 문화적 권리 위원회는 대한민국 정부에 2009년에 이어 재차, 성별·연령·인종·장애·종교·성적 지향·학력 등이 포함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권고하였다.


   



   &amp;#038;nbsp;



   &amp;#038;nbsp;


   이런 상황에서 2021년 11월 17일 오전 10시 30분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 무엇이 문제인가?”를 슬로건으로 경기도 지역 시민 공청회가 열렸다. 교단의 대표 복음가수 김문기 장로가 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 홍보대사 자격으로 동성애자와 성소수자를 변화시키고 위로하기 위해 ‘주 예수 내 마음에 오심’을 열창했다.&amp;#038;nbsp;




   &amp;#038;nbsp;


   지난 2018년 6·1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후보가 경기도지사에 당선된 후 이뤄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당선된 뒤에 MBC 인터뷰에 응했다. 이 후보는 소감을 묻는 말에 “100만의 시정을 맡고 있을 때보다는 많은 책임감, 하중 그런 걸 느끼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 후보는 이어 JTBC 인터뷰에서도 “제게 부여된 역할, 또 제가 책임져야 할 부분들에 대해 확고하게 책임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amp;#038;nbsp;




   &amp;#038;nbsp;


   소강석 목사는 다음과 같은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께 감히 몇 마디의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대부분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쪽은 극단적 보수 기독교로만 오인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2019년 연말에 정세균 국무총리님을 모시고 초갈등 사회를 화해 사회로 바꾸자는 대국민 포럼을 개최한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에도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며 초갈등 사회를 화해 사회로 만드는데 앞장서 왔던 목사입니다.&amp;#038;nbsp;

이래왔던 저였지만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확실히 반대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는 동성애자를 사랑합니다. 성소수자들을 차별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요,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차별금지’, ‘평등’이라는 단어만 보면 정말 그럴싸한 법이라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그러나 이 법안의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얼마나 많은 문제가 있고 독소조항이 숨어 있는지 모릅니다. 이 법안에는 우리 국민 절대다수가 받아들이기 힘든 동성 결혼이 인정이 되고, 제3의 성을 인정하여 우리 사회의 갈등과 혼란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더구나 우리 사회가 인구 절벽의 재앙을 맞고 있는 입장에서 동성애를 지나치게 보호하고 조장하게 되면 인구는 더 감소하고 말 것입니다.
&amp;#038;nbsp;
더구나 이 법안이 통과되면 그 어느 누구도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비판하거나 반대할 수도 없게 됩니다. 내 아들이 남자 며느리를 데려오고, 내 딸이 여자 사위를 데려와도 부모 입장에서는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amp;#038;nbsp;
그런데 몇몇 정치인들께서는 왜 국민들이 반대하고 동의도 하지 않는 동성애와 동성혼을 포함하는 성적지향과 성별 정체성을 차별 사유에 넣으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더구나 위반자에 대해서는 징벌적 손해배상까지도 부과하는 과잉입법을 ‘평등’이라는 단어로 눈속임하여 시도하려는지 모르겠어요...&amp;#038;nbsp;

그러므로 우리 한국교회는 건강한 사회와 미래를 위해 차별금지법을 반대합니다. 국회의원들 중에서도 더 많은 분들이 반대를 하고 있고 판사와 검사를 지낸 변호사님들과 법학 교수님들도 이 법안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반대하고 있습니다.&amp;#038;nbsp;

성소수자들을 보호한다는 미명하에 더 많은 사람이 역차별을 당해서는 결코 안 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정당화시키면 안 됩니다. 어떻게 비정상을 정상이라고 하고, 소수의 차별을 막기 위해서 절대다수가 역차별을 당하도록 한단 말입니까? 왜 그토록 천부적 인권의 질서를 파괴하여 문화적 병리 현상을 촉진하고 오히려 사회적 질병을 유도하는 것입니까?
&amp;#038;nbsp;
존경하며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한국교회와 제가 차별금지법을 막는 것은 극우적 이념 때문이 아닙니다. 그저 건강한 사회를 지키고 우리 자녀들에게 좋은 세상을 물려주기 위한 믿음 때문입니다. 건강하고 위대한 대한민국을 우리 후손들에게 잘 물려주기 위한 거룩한 사상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께서도 이러한 한국교회의 애타는 심정과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고 함께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고 또 부탁드립니다.”



   &amp;#038;nbsp;



   &amp;#038;nbsp;


   과거를 더 따질 필요도 없고 현재에 만족해서도 안 된다. 지금 우리는 모두가 총회 소속의 목사와 장로 한 사람이다. 어떤 정치적 위치에 머물러도 그것은 미래를 위한 현재의 시간이다. 언제나 한마음 한뜻으로 총대 전체에게 주어진 의무를 책임질 시점에 놓여 있다. 잘못된 과거가 있었기에 더 소망스러운 미래를 창출할 책임과 권리를 110년 역사의 총회 소속 목사와 장로가 감당해야 할 것이다. 또한 좋은 세상을 물려주기 위한 믿음 때문에 분투하는 교단 목사와 장로를 위해서도 기도해야 할 것이다.


   &amp;#038;nbsp;


   성경은 말씀한다.


   &amp;#038;nbsp;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amp;#038;nbsp;요&amp;#038;nbsp;13:34

   
   &amp;#038;nbsp;

2026-04-30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111/20211120220205_orheugax.jpg" alt="1637411105486-web.jpg" style="width: 580px; height: 922px;" /></p>
<p style="text-align: center;">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미국 부시 대통령 집권기(2001~2009년)는 김대중, 노무현 진보 대통령들과 겹쳤다. 북한에 대한 생각이 달라 동맹 관계가 삐거덕거렸다. 럼스펠드 국방장관은 주한미군이 반미 시위의 표적이 되는 광경을 보고 “당장 우리 애들을 데려오라”고 역정을 냈다. 그래도 당시는 결정적인 파국은 피하려 했다. 미 장갑차 사고로 여중생 둘이 사망했을 때 부시 대통령이 사과의 뜻을 전해 왔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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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 style="font-size: 18px;">1991년 12월 25일 소련의 대통령이자 소련의 지도자였던 미하일 고르바초프가 대통령직을 사임하고 소련 지도부를 해체했으며 소련의 핵무기 발사 시스템을 포함한 전권을 러시아의 대통령 보리스 옐친에게 승계했다. 이날 저녁 7시 32분, 모스크바 크렘린에 마지막으로 소련의 국기가 내려가고 혁명 이전에 사용된 러시아의 국기가 게양되었다. 2차 대전 직후 미국 총생산은 전 세계 절반에 가까웠다. 뒤따라오는 경쟁자도 없었다. 냉전 맞수였던 소련이 붕괴되면서 유일 초강대국 시대를 맞기도 했다. 그러나 2008년 금융 위기를 거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중국이 거의 뒷덜미를 잡을 정도로 따라붙었다. 트럼프가 물러나도 예전 같은 미국은 다시 보기 힘들 것이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부시 대통령이 악의 축으로 꼽았던 세 나라 중 이라크, 이란은 미국의 호된 주먹 맛을 봤다. 북한만 남았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최고 지도부를 통째로 날려 버리는 것을 보고 가장 놀란 사람은 북한 김정은일 것이다. 북한은 주민 수만명 피해보다 김정은 참수 가능성을 더 두려워한다. 예측 불허 트럼프에 대한 공포심 때문에 북은 경거망동을 삼갈 것이다. 한국이 핵무기 한두 개 손에 쥐는 것보다 몇 곱절 억지 효과가 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카우보이(cowboy)는 미국 서부 지방이나 캐나다·멕시코 등의 목장에서 말을 타고 일하는 남자를 지칭한다. 미국 서부개척의 주역 카우보이(cowboy)는 말 그대로 풀이하면 소치기 혹은 소몰이꾼 신학적으로는 목자이다. 스페인 식민제국의 바케로(Vaquero)에서 유래된 직업으로 스페인 출신의 이민자들이 신대륙으로 건너와서 전해진 것이라고 한다. 그런 이유로 초기 카우보이들은 멕시코를 시작으로 북쪽으로 올라오면서 미국화가 되었다. 카우보이들은 목장에서 가축을 사육하는 목축노동을 하여 서부를 풍요로운 지역으로 만드는 데 힘썼으며, 개척자 정신인 용기·독립·자립을 대변하게 되었다. 그러나 실제 역사 속 대부분의 카우보이는 멕시코 이민자 출신의 히스패닉 계열이었다.</span>
</p>
<p><br /></p>
<p>
   <span style="font-size: 18px;">멕시코 지역과 텍사스주에는 옛날 스페인에서 온 소들이 야생에서 살고 있었다. 이 소떼를 붙잡아 북쪽으로 오클라호마주를 종단해 동북부 도시로 연결된 기차역이 있던 캔사스주의 도지 시티(Dodge City, 카우보이의 수도라고 부름)나 애빌린(Abilene)으로 소떼를 몰고 운반하던 직업이 카우보이였다. 운반된 소는 도축되어 동북부 도시에 식육으로 제공되었다. 소를 키운 것이 아니라, 야생 소를 붙잡아서 팔던 상인이었다. 약 12명의 카우보이가 팀을 이루어서 한 번에 2천 5백 마리의 소떼를 몰고 다녔다고 한다. 그리고 이 지역의 신문에 르포 기사로 카우보이라는 존재가 알려지면서 카우보이에 대한 로망이나 전설이 후대에 생겨났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font-size: 18px;">원래 미국 서부는 건조하고 목초지가 적어서 농사지을 땅이 그다지 많지 않았다. 그래서 등장한 대안이 방목식 목장을 만드는 거였고 이 목장을 운영하는 게 카우보이였다. 그들이 그냥 소만 쳤다면 별 상관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서부 자체 주민이라는 게 자기 부족에서 추방당한 아메리카 원주민들로 들끓는 무법지대인 데다가 소를 잡아먹으러 나타나는 곰, 늑대, 코요테 같은 야생동물이나 도둑도 많았다. 그래서 카우보이는 자기방어 차원에서 다들 총을 들고 다닐 수밖에 없었다. 지금도 총기 소지가 미국에서 자유롭고 그것을 금지할 수 없는 것은 그 전통에서 비롯된 것 같다.</span>
</p>
<p><br /></p>
<p>
   <span style="font-size: 18px;">'방목식 목장'이라고 하니까 뭔가 거창해 보이지만 실상은 별거 없다. 그냥 이동하기 편하게 마차 하나에다가 세간을 몽땅 때려 넣고 풀을 찾아다녔다. 목초지를 발견하면 동물들 가둘 가설 울타리와 천막이나 조잡한 판잣집을 짓고는 우물 파놓고 살면서 해당 지역의 풀이 거덜 나면 마차 끌고 다른 곳으로 옮겨가는 식의 활동이었다. 그냥 유목민 식사도 늘 커피, 말린 과일, 콩, 말린 고기, 베이컨, 기름에 튀긴 비스킷 정도였고 요리사도 따로 없이 부상당한 카우보이들이 돌아가며 맡았고 물이 부족해 먹고 난 식기는 모래에 슥 문지르고 끝이었다. 그래서 읍내에 들르면 스테이크와 술집 출입에 월급을 쏟아 넣는 이들도 많았다. 허허벌판 사막에서 물을 찾지 못하면 죽을 수도 있었다.</span>
</p>
<p><br /></p>
<p>
   <span style="font-size: 18px;">현대에도 카우보이는 존재한다. 미국의 경우 남부 특히 텍사스 쪽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카우보이 출신 미국 대통령도 있었다. 바로 20세기 최초의 미국 대통령이자 만 42세에 대통령 직책을 수행하게 된 역대 최연소 미국 대통령인 시어도어 루스벨트(Theodore Roosevelt. Jr., 1858년 10월 27일 ~ 1919년 1월 6일)이다. 그는 대통령이 되기 전인 젊은 시절에 다코타 지역에서 3년 정도 카우보이 생활을 하며 지냈다. 농장일을 한 것은 물론 강도도 몇 번 잡은 적도 있고 실제 사격 솜씨도 좋았다고 한다. 그래서 당시에 정적들에게는 '빌어먹을 카우보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오늘날에도 루스벨트를 캐리커처 하면 카우보이모자를 쓴 상태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span>
</p>
<p><br /></p>
<p>
   <span style="font-size: 18px;">영화에서 카우보이가 잘 나오는 바의 유래는 이렇다. 당시 술집에 들어서면 술병을 쌓아놓은 중앙 선반을 기다란 탁자가 둘러싸고 있는데 그 탁자를 ‘배리어(barrier 장벽)’라고 불렀다. 베리어(barrier)를 한마디로 줄여 ‘바(bar)’라고 말하면서 술집 통칭이 바가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현대에도 보통 바에 가면 술병이 쌓여 있는 바텐더가 서있는 바에서 마실지 테이블에서 마실지 결정할 수 있게 된 것이다.&nbsp;</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짬이 난 텍사스 카우보이 하나가 권총을 찬 채 도시의 바에 들렀다. 카우보이는 테이블이 아닌 바에 자리를 잡고 칵테일을 시켜 마셨다. 옆자리에 멋쟁이 젊은 여자가 자리에 앉아 위스키를 시켜 스트레이트로 마셨다. 한 잔을 마신 그녀는 담배에 불을 붙여 내뿜으며 옆자리의 카우보이를 흘끗 봤다. 그녀가 그에게 말을 건넸다.</span>
</p>
<p><br /></p>
<p>
   <span style="font-size: 18px;">“카우보이세요?”</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네. 그런 셈이죠.”</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소를 몰고 다니시겠네요.”</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늘 하는 일이 그렇죠.”</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저는 레즈비언이에요. 아침에 일어나도 여자 생각. 일할 때도 여자 생각. 잘 때도 여자 생각을 하죠.”</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그녀는 위스키 한 잔을 더 시켜 마시고는 자리를 떴다. 좀 있으니 중년 남녀가 들어와 테이블로 가지 않고 카우보이 옆자리 바에 앉았다. 칵테일을 시킨 중년 여인이 카우보이의 허리춤 권총에 눈길을 주며 말을 걸었다.&nbsp;</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카우보이세요? 소를 몰며 총을 쏘고 그러시겠네요?”</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카우보이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나직이 말했다.&nbsp;</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아닙니다. 저는 레즈비언입니다.”</span>
</p>
<p><br /></p>
<p>
   <span style="font-size: 18px;">카우보이는 조금 전 술을 마시고 자리를 뜬 여자의 말을 통해 자기도 평생 마차에서 아침에 눈을 비비고 눈만 뜨면 여자 생각, 말을 타고 소몰이할 때도 여자 생각, 지쳐 쓰러져 잘 때도 여자 생각만 생각했다는 사실을 자각했기 때문이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font-size: 18px;">LGBT는 여자 동성애자인 레즈비언(lesbian), 남자 동성애자인 게이(gay), 양성애자인 바이섹슈얼(bisexual), 성전환자인 트랜스젠더(transgender)의 머리글자를 딴 말이다. 최근에는 서울 전시장 박원순 때 시청 앞 광장에서 퀴어 축제를 열었듯이 LGBT에 Q를 더해 LGBTQ로 쓴다. Q는 queer(이상한, 기묘한)라는 뜻의 머리글자다. 성 정체성을 명확히 할 수 없는 사람을 말한다. LGBT라는 말이 쓰이기 처음 시작한 건 1988년 미국에서다. 그 이전에는 한국에서처럼 동성애자, 즉 호모섹슈얼이라는 단어를 많이 썼다. 하지만 이 말이 다양한 성 소수자를 동등하게 포괄하지 못하고 부정적인 느낌이 있다는 점 때문에 인권운동 단체들을 중심으로 LGBT로 바꿔 부르기 시작했다. LGBTQ로 확장된 건 2016년 미국 성소수자 인권 단체인 GLAAD가 LGBTQ로 쓸 것을 권고하면서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font-size: 18px;">2017년 5월 10일 19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문재인은 2월 13일 대통령 후보 시절 보수 기독교계와 만난 자리에서 특정 소수자 집단에 대한 차별을 막기 위한 차별금지법(差別禁止法, anti-discrimination law, non-discrimination law) 제정에 반대한다고 발표하였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font-size: 18px;">2017년 10월 9일 유엔 경제 사회 문화적 권리 위원회는 대한민국 정부에 2009년에 이어 재차, 성별·연령·인종·장애·종교·성적 지향·학력 등이 포함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권고하였다.</span>
</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111/20211120220321_qybegvrf.jpg" alt="1637411131051-web.jpg" style="width: 580px; height: 802px;"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111/20211120220405_ufzywhss.jpg" alt="1637411045903-web.jpg" style="width: 580px; height: 558px;"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이런 상황에서 2021년 11월 17일 오전 10시 30분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에서 </span><b><span style="font-size: 18px;">“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 무엇이 문제인가?”</span></b><span style="font-size: 18px;">를 슬로건으로 경기도 지역 시민 공청회가 열렸다. 교단의 대표 복음가수 김문기 장로가 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 홍보대사 자격으로 동성애자와 성소수자를 변화시키고 위로하기 위해 ‘주 예수 내 마음에 오심’을 열창했다.&nbsp;</span>
</p>
<p><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111/20211120220427_hzisllum.jpg" alt="1637411123583-web.jpg" style="width: 580px; height: 516px;"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지난 2018년 6·1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후보가 경기도지사에 당선된 후 이뤄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당선된 뒤에 MBC 인터뷰에 응했다. 이 후보는 소감을 묻는 말에 “100만의 시정을 맡고 있을 때보다는 많은 책임감, 하중 그런 걸 느끼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 후보는 이어 JTBC 인터뷰에서도 “제게 부여된 역할, 또 제가 책임져야 할 부분들에 대해 확고하게 책임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nbsp;</span>
</p>
<p><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111/20211120220529_euvziqzz.jpg" alt="1637411084458-web.jpg" style="width: 580px; height: 564px;"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소강석 목사는 다음과 같은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했다.</span>
</p>
<p><br /></p>
<p><span style="color: #000099; font-size: 18px;">“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께 감히 몇 마디의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대부분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쪽은 극단적 보수 기독교로만 오인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2019년 연말에 정세균 국무총리님을 모시고 초갈등 사회를 화해 사회로 바꾸자는 대국민 포럼을 개최한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에도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며 초갈등 사회를 화해 사회로 만드는데 앞장서 왔던 목사입니다.&nbsp;</span></p>
<p><br /></p>
<p><span style="color: #000099; font-size: 18px;">이래왔던 저였지만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확실히 반대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는 동성애자를 사랑합니다. 성소수자들을 차별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요,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차별금지’, ‘평등’이라는 단어만 보면 정말 그럴싸한 법이라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그러나 이 법안의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얼마나 많은 문제가 있고 독소조항이 숨어 있는지 모릅니다. 이 법안에는 우리 국민 절대다수가 받아들이기 힘든 동성 결혼이 인정이 되고, 제3의 성을 인정하여 우리 사회의 갈등과 혼란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더구나 우리 사회가 인구 절벽의 재앙을 맞고 있는 입장에서 동성애를 지나치게 보호하고 조장하게 되면 인구는 더 감소하고 말 것입니다.</span></p>
<p><span style="color: #000099; font-size: 18px;">&nbsp;</span></p>
<p><span style="color: #000099; font-size: 18px;">더구나 이 법안이 통과되면 그 어느 누구도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비판하거나 반대할 수도 없게 됩니다. 내 아들이 남자 며느리를 데려오고, 내 딸이 여자 사위를 데려와도 부모 입장에서는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span></p>
<p><span style="color: #000099; font-size: 18px;">&nbsp;</span></p>
<p><span style="color: #000099; font-size: 18px;">그런데 몇몇 정치인들께서는 왜 국민들이 반대하고 동의도 하지 않는 동성애와 동성혼을 포함하는 성적지향과 성별 정체성을 차별 사유에 넣으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더구나 위반자에 대해서는 징벌적 손해배상까지도 부과하는 과잉입법을 ‘평등’이라는 단어로 눈속임하여 시도하려는지 모르겠어요...&nbsp;</span></p>
<p><br /></p>
<p><span style="color: #000099; font-size: 18px;">그러므로 우리 한국교회는 건강한 사회와 미래를 위해 차별금지법을 반대합니다. 국회의원들 중에서도 더 많은 분들이 반대를 하고 있고 판사와 검사를 지낸 변호사님들과 법학 교수님들도 이 법안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반대하고 있습니다.&nbsp;</span></p>
<p><br /></p>
<p><span style="color: #000099; font-size: 18px;">성소수자들을 보호한다는 미명하에 더 많은 사람이 역차별을 당해서는 결코 안 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정당화시키면 안 됩니다. 어떻게 비정상을 정상이라고 하고, 소수의 차별을 막기 위해서 절대다수가 역차별을 당하도록 한단 말입니까? 왜 그토록 천부적 인권의 질서를 파괴하여 문화적 병리 현상을 촉진하고 오히려 사회적 질병을 유도하는 것입니까?</span></p>
<p><span style="color: #000099; font-size: 18px;">&nbsp;</span></p>
<p><span style="color: #000099; font-size: 18px;">존경하며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한국교회와 제가 차별금지법을 막는 것은 극우적 이념 때문이 아닙니다. 그저 건강한 사회를 지키고 우리 자녀들에게 좋은 세상을 물려주기 위한 믿음 때문입니다. 건강하고 위대한 대한민국을 우리 후손들에게 잘 물려주기 위한 거룩한 사상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께서도 이러한 한국교회의 애타는 심정과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고 함께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고 또 부탁드립니다.”</span></p>
<p><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111/20211120220613_ouehxpnc.jpg" alt="1637411112526-web.jpg" style="width: 580px; height: 326px;" /></p>
<p>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111/20211120220619_zocgyyvw.jpg" alt="1637411138550-web.jpg" style="width: 580px; height: 326px;" /></p>
<p>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과거를 더 따질 필요도 없고 현재에 만족해서도 안 된다. 지금 우리는 모두가 총회 소속의 목사와 장로 한 사람이다. 어떤 정치적 위치에 머물러도 그것은 미래를 위한 현재의 시간이다. 언제나 한마음 한뜻으로 총대 전체에게 주어진 의무를 책임질 시점에 놓여 있다. 잘못된 과거가 있었기에 더 소망스러운 미래를 창출할 책임과 권리를 110년 역사의 총회 소속 목사와 장로가 감당해야 할 것이다. 또한 좋은 세상을 물려주기 위한 믿음 때문에 분투하는 교단 목사와 장로를 위해서도 기도해야 할 것이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성경은 말씀한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p>
<span style="font-family: nanumgothic; letter-spacing: 0.2px; font-size: 18px; color: #990000;">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span><span style="color: #990000; font-size: 14px;">&nbsp;요</span><span style="color: #990000; font-size: 14px;">&nbsp;13:34</span><br />
<p>
   <span style="color: #994c00;">
   &nbsp;</span>
</p>
<p>2026-04-30</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G.NEWS|G.NEWS" term="netfu_44711_17340|20151207120053_0231"/>
<author>ethegoodnews@naver.com 김영배 주필</author>
<atom:updated>2026-05-01T20:55:5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1-11-20T22:08:03+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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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더굳뉴스] 길자연 김영우 허활민 목사와 안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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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벤 세스(Benjamin Eric "Ben" Sasse, 1972년 2월 22일 ~ ) 미국 공화당 전 상원의원은 최근 CBS의 간판 프로그램인 ’60분’과 가진 인터뷰에서 “우리 사회가 지금 직면한 가장 근본적인 문제 중 하나는 소셜미디어라 생각한다”며 “좁은 집단과 정체성 기반 정치, 시장 틈새만이 마치 삶의 전부인 것 마냥 사용자를 거품 속에 가두고 세대 간 격리에 기름을 붓고 있다”고 했다. 특히 소셜미디어가 정치에 너무나 침투한 나머지 “더 신중한 논의의 장이 되어야 할 상원이 (자극과 조회 수가 전부인) 인스타그램처럼 되고 있다”며 “의회가 정치인이 단편적인 발언을 하기 위한 배경에 그쳐서는 안 된다. 느릿느릿하고 꾸준하며 지루하지만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이 돼야 한다”고 했다.
&amp;#038;nbsp;
세스는 2014~2023년 네브래스카주(州)를 지역구로 하는 연방 상원의원을 지냈다. 현역에 있을 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탄핵 시도를 주도하고, 1·6 의회 습격 사태 책임을 앞장서서 물었던 공화당 내 대표적인 반(反)트럼프 인사로 분류된다. 트럼프가 정치적 재기에 성공하면서 입지가 좁아졌고, 3년 전엔 돌연 상원의원직도 던졌다. “상원이 아무런 일도 하지 않아 미련 없이 떠났다”고 했다. 세스는 지난 2025년 12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자신이 췌장암 4기 진단을 받은 ‘시한부’임을 알려 미 정가에서 보수·진보를 가리지 않고 위로의 메시지가 답지했다. 세 아이의 아빠인 그는 “나는 이제 세상을 떠날 것”이라며 “내가 원하는 것보다 남아 있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했다.

무진기행은 김승옥이 1975년 잡지 &amp;#038;lt;사상계&amp;#038;gt;에 1964년 발표한 단편 소설이다. 소설 제목에 인용된 무진(霧津)이라는 도시는 실재하지 않으며, 작가의 고향인 전남 순천을 모델로 하여 설정된 가상의 도시이다. 그 소설에 이런 대목이 나온다.

   &amp;#038;nbsp;


   무진으로 가는 버스

&amp;#038;nbsp;


   
   버스가 산모퉁이를 돌아갈 때 나는 &amp;#039;무진 Mujin 10km&amp;#039;라는 이정비(里程碑)를 보았다. 그것은 옛날과 똑같은 모습으로 길가의 잡초 속에서 튀어나와 있었다. 내 뒷좌석에 앉아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다시 시작된 대화를 나는 들었다.

&amp;#038;nbsp;


   
   "앞으로 십킬로 남았군요.""예, 한 삼십분 후에 도착할 겁니다.""무진엔 명산물이…… 뭐 별로 없지요?""별게 없지요. 그러면서도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건 좀 이상스럽거든요.""원, 아무리 그렇지만 한 고장에 명산물 하나쯤은 있어야지."


   
   &amp;#038;nbsp;


   
   무진에 명산물이 없는 게 아니다. 나는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그것은 안개다.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서 밖으로 나오면, 밤사이에 진주해 온 적군들처럼 안개가 무진을 삥 둘러싸고 있는 것이었다. 무진을 둘러싸고 있던 산들도 안개에 의하여 보이지 않는 먼 곳으로 유배당해 버리고 없었다. 안개는 마치 이승에 한(恨)이 있어서 매일 밤 찾아오는 여귀(女鬼)가 뿜어 내놓은 입김과 같았다. 해가 떠오르고, 바람이 바다 쪽에서 방향을 바꾸어 불어오기 전에는 사람들의 힘으로써는 그것을 헤쳐 버릴 수가 없었다. 손으로 잡을 수 없으면서도 그것은 뚜렷이 존재했고 사람들을 둘러쌌고 먼 곳에 있는 것으로부터 사람들을 떼어놓았다. 안개, 무진의 안개, 무진의 아침에 사람들이 만나는 안개, 사람들로 하여금 해를, 바람을 간절히 부르게 하는 무진의 안개, 그것이 무진의 명산물이 아닐 수 있을까!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2023년 9월 1일 영성목회연구회(총재 길자연 목사)가 제27회 전국목회자부부수련회를 십자수기도원(길요나 목사)과 2일 대신대학교에서 연이어 개최했다. 수련회 주제는 ‘이 시대를 이끄는 영성! 강하고 담대하라!’로, 영성목회연구회 소속 목회자 부부들은 예배와 강의를 통해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영성 회복을 다짐했다.


   &amp;#038;nbsp;


   내 뇌리에 총회장, 총장 등의 직함보다 목사가 가장 어울리는 1998년 제83회 총회장, 칼빈과 총신 전 총장, 그리고 한기총 3연속 회장 길자연 목사의 얼굴에 회심의 미소가 감돌고 결연한 눈빛으로 차창 밖을 응시하던 모습이 아련하다.


   



   
      &amp;#038;nbsp;&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총회의 바람과 구름을 몰고 다니던 풍운아 허활민 목사의 시절. 2016년 3월 27일 부활주일에도 담임목사가 상주하지 않는 서천읍 교회 사택 마당을 들여다본다. 누군가 마당에 꽃밭을 가꾸었나. 주인이 뜨문뜨문 들르는 그 마당에 봄이라고 꽃들이 피어 있다. 슬며시 주인 없는 교회 사택 마당에 들어가 꽃으로 서본다. 텅 빈 바람이 마음을 헤집고 가슴을 아리게 한다. 


   &amp;#038;nbsp;


   과거는 현재에 의해 다시 쓰여진다. 상처의 과거가 꽃의 현재로 치환되는 순간 주님의 몸된 교회는 꽃 천지가 된다. 주체를 바꾸고 교회를 변화시키는 것, 꽃을 피우시기 위해 부활하신 주님의 힘이다. 그의 말과 행동은 언제 한번 그의 교회와 삶에서 개혁신학을 보여 준 적이 없다. 그럼에도 총회 법과 정치에 능통한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총신총장으로서 부총회장 후보로 추대 받았지만 총회도 총신도 안개 지나가듯 다 잃은 김영우 목사가 말했었다. 


   &amp;#038;nbsp;


   "하나님께서 이번에 나와 함께 하셔서 총회를 섬기게 해주신다면 총회가 개혁신학을 지킬 수 있게 하고 대내외적으로 우리 총회의 위상을 세우며 품격 있는 총회가 되도록 열과 성의를 다하겠다."


   &amp;#038;nbsp;


   "나니와(오사카의 영화)도 꿈 속의 꿈"은 일본의 통일영웅인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 1537년 3월 17일 ~ 1598년 9월 18일)가 죽음을 앞두고 남긴 마지막 말로, 오사카(나니와)의 영화가 꿈속의 또 다른 꿈처럼 덧없다는 허무함과 인생의 무상함을 노래한 시다. 이는 그가 권력을 잡고 이룬 덧없는 성공과 영화(榮華)를 성찰하며 모든 것이 결국 사라지는 이슬과 같다는 심경을 표현한 것이다.&amp;#038;nbsp;


   &amp;#038;nbsp;


   2022년 4월 19일 왕성교회에서 길자연 목사의 팔순과 &amp;#038;lt;목회보감&amp;#038;gt; 출판을 축하하기 위한 예배에서 증경 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축시를 낭독했으며 최병남 원로목사(대전중앙교회), 박종순 원로목사(충신교회),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유의웅 원로목사(도림교회), 이용남 원로목사(장석교회), 김영우 목사가 축사와 격려사를 전하고 인천만민교회 하귀호 원로목사가 행사를 위해 기도했다고 기독신문이 전한다. 그때 길자연 목사가 깊은 울림의 소리로 말했다고 한다.



   “돌이켜보니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항상 마음 속에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면서 기도에 전념하는 것이 나에게 남겨진 사명입니다.”



   성경은 말씀한다.


   &amp;#038;nbsp;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amp;#038;nbsp; 약 4:14

   &amp;#038;nbsp;


   2026-04-29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align="center"><img id="image_02041713234561952" class="chimg_photo" alt="20160403_105718-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604/thumb/7e0f3ed00ba5ad76c6a7cf0024af0640_IizROkMbeXfINbVzy4rVxGg.jpg" width="575" height="431" /></div>
<div>
   <div>&nbsp;</div>
   </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벤 세스(Benjamin Eric "Ben" Sasse, 1972년 2월 22일 ~ ) 미국 공화당 전 상원의원은 최근 CBS의 간판 프로그램인 ’60분’과 가진 인터뷰에서 “우리 사회가 지금 직면한 가장 근본적인 문제 중 하나는 소셜미디어라 생각한다”며 “좁은 집단과 정체성 기반 정치, 시장 틈새만이 마치 삶의 전부인 것 마냥 사용자를 거품 속에 가두고 세대 간 격리에 기름을 붓고 있다”고 했다. 특히 소셜미디어가 정치에 너무나 침투한 나머지 “더 신중한 논의의 장이 되어야 할 상원이 (자극과 조회 수가 전부인) 인스타그램처럼 되고 있다”며 “의회가 정치인이 단편적인 발언을 하기 위한 배경에 그쳐서는 안 된다. 느릿느릿하고 꾸준하며 지루하지만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이 돼야 한다”고 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세스는 2014~2023년 네브래스카주(州)를 지역구로 하는 연방 상원의원을 지냈다. 현역에 있을 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탄핵 시도를 주도하고, 1·6 의회 습격 사태 책임을 앞장서서 물었던 공화당 내 대표적인 반(反)트럼프 인사로 분류된다. 트럼프가 정치적 재기에 성공하면서 입지가 좁아졌고, 3년 전엔 돌연 상원의원직도 던졌다. “상원이 아무런 일도 하지 않아 미련 없이 떠났다”고 했다. 세스는 지난 2025년 12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자신이 췌장암 4기 진단을 받은 ‘시한부’임을 알려 미 정가에서 보수·진보를 가리지 않고 위로의 메시지가 답지했다. 세 아이의 아빠인 그는 “나는 이제 세상을 떠날 것”이라며 “내가 원하는 것보다 남아 있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했다.</span></div>
<div><br /></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무진기행은 김승옥이 1975년 잡지 &lt;사상계&gt;에 1964년 발표한 단편 소설이다. 소설 제목에 인용된 무진(霧津)이라는 도시는 실재하지 않으며, 작가의 고향인 전남 순천을 모델로 하여 설정된 가상의 도시이다. 그 소설에 이런 대목이 나온다.</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b><span style="color: #006666;">무진으로 가는 버스</span></b></span>
</div>
<div><font color="#632423"></font><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6666;">&nbsp;
</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6666;">
   버스가 산모퉁이를 돌아갈 때 나는 '무진 Mujin 10km'라는 이정비(里程碑)를 보았다. 그것은 옛날과 똑같은 모습으로 길가의 잡초 속에서 튀어나와 있었다. 내 뒷좌석에 앉아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다시 시작된 대화를 나는 들었다.</span>
</div>
<div><font color="#632423"></font><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6666;">&nbsp;
</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6666;">
   "앞으로 십킬로 남았군요."</span><br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6666;">"예, 한 삼십분 후에 도착할 겁니다."</span><br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6666;">"무진엔 명산물이…… 뭐 별로 없지요?"</span><br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6666;">"별게 없지요. 그러면서도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건 좀 이상스럽거든요."</span><br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6666;">"원, 아무리 그렇지만 한 고장에 명산물 하나쯤은 있어야지."</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6666;">
   &nbsp;</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6666;">
   무진에 명산물이 없는 게 아니다. 나는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 그것은 안개다.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서 밖으로 나오면, 밤사이에 진주해 온 적군들처럼 안개가 무진을 삥 둘러싸고 있는 것이었다. 무진을 둘러싸고 있던 산들도 안개에 의하여 보이지 않는 먼 곳으로 유배당해 버리고 없었다. 안개는 마치 이승에 한(恨)이 있어서 매일 밤 찾아오는 여귀(女鬼)가 뿜어 내놓은 입김과 같았다. 해가 떠오르고, 바람이 바다 쪽에서 방향을 바꾸어 불어오기 전에는 사람들의 힘으로써는 그것을 헤쳐 버릴 수가 없었다. 손으로 잡을 수 없으면서도 그것은 뚜렷이 존재했고 사람들을 둘러쌌고 먼 곳에 있는 것으로부터 사람들을 떼어놓았다. 안개, 무진의 안개, 무진의 아침에 사람들이 만나는 안개, 사람들로 하여금 해를, 바람을 간절히 부르게 하는 무진의 안개, 그것이 무진의 명산물이 아닐 수 있을까!</span>
</div>
<div><font color="#632423"></font><span style="font-size: 18px;">&nbsp;
</span></div>
<div align="center"><img id="image_03565484895762665" class="chimg_photo" alt="20160421_161235-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604/thumb/7e0f3ed00ba5ad76c6a7cf0024af0640_J5IcRAnwBx2ppKtSdk.jpg" width="575" height="431" /></div>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align="center">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img id="image_07257913836613168" class="chimg_photo" alt="P4212514-수정-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604/thumb/7e0f3ed00ba5ad76c6a7cf0024af0640_mc6tQ4XbWIfqWnR2o.jpg" width="575" height="431" />
   </div>
   <div align="center">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align="center"><img id="image_00684657724722118" class="chimg_photo" alt="P4212518-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604/thumb/7e0f3ed00ba5ad76c6a7cf0024af0640_2diraAM4EAWUKRkcZCkIBaJl.jpg" width="575" height="431" /></div>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2023년 9월 1일 영성목회연구회(총재 길자연 목사)가 제27회 전국목회자부부수련회를 십자수기도원(길요나 목사)과 2일 대신대학교에서 연이어 개최했다. 수련회 주제는 ‘이 시대를 이끄는 영성! 강하고 담대하라!’로, 영성목회연구회 소속 목회자 부부들은 예배와 강의를 통해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영성 회복을 다짐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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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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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내 뇌리에 총회장, 총장 등의 직함보다 목사가 가장 어울리는 1998년 제83회 총회장, 칼빈과 총신 전 총장, 그리고 한기총 3연속 회장 길자연 목사의 얼굴에 회심의 미소가 감돌고 결연한 눈빛으로 차창 밖을 응시하던 모습이 아련하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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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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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img id="image_029480804926981713" class="chimg_photo" alt="P3270695-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604/thumb/7e0f3ed00ba5ad76c6a7cf0024af0640_TpTAR6hFuFkMbY7rouaTS8Ju.jpg" width="575" height="431"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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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align="center">
      <span style="font-size: 18px;">&nbsp;&nbsp;</span>
   </div>
   </div>
<div align="center"><img id="image_037638337809491984" class="chimg_photo" alt="20160403_121519-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604/thumb/7e0f3ed00ba5ad76c6a7cf0024af0640_2sQQNxhb72StYFbUysu1X4.jpg" width="575" height="431" /></div>
<div align="center">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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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img id="image_03065223936915888" class="chimg_photo" alt="SAM_2223-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604/thumb/7e0f3ed00ba5ad76c6a7cf0024af0640_PKvIPngeUJ5DUJeTogXeoIbSaehh6.jpg" width="575" height="431"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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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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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총회의 바람과 구름을 몰고 다니던 풍운아 허활민 목사의 시절. 2016년 3월 27일 부활주일에도 담임목사가 상주하지 않는 서천읍 교회 사택 마당을 들여다본다. 누군가 마당에 꽃밭을 가꾸었나. 주인이 뜨문뜨문 들르는 그 마당에 봄이라고 꽃들이 피어 있다. 슬며시 주인 없는 교회 사택 마당에 들어가 꽃으로 서본다. 텅 빈 바람이 마음을 헤집고 가슴을 아리게 한다.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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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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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과거는 현재에 의해 다시 쓰여진다. 상처의 과거가 꽃의 현재로 치환되는 순간 주님의 몸된 교회는 꽃 천지가 된다. 주체를 바꾸고 교회를 변화시키는 것, 꽃을 피우시기 위해 부활하신 주님의 힘이다. 그의 말과 행동은 언제 한번 그의 교회와 삶에서 개혁신학을 보여 준 적이 없다. 그럼에도 총회 법과 정치에 능통한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총신총장으로서 부총회장 후보로 추대 받았지만 총회도 총신도 안개 지나가듯 다 잃은 김영우 목사가 말했었다.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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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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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하나님께서 이번에 나와 함께 하셔서 총회를 섬기게 해주신다면 총회가 개혁신학을 지킬 수 있게 하고 대내외적으로 우리 총회의 위상을 세우며 품격 있는 총회가 되도록 열과 성의를 다하겠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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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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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나니와(오사카의 영화)도 꿈 속의 꿈"은 일본의 통일영웅인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 1537년 3월 17일 ~ 1598년 9월 18일)가 죽음을 앞두고 남긴 마지막 말로, 오사카(나니와)의 영화가 꿈속의 또 다른 꿈처럼 덧없다는 허무함과 인생의 무상함을 노래한 시다. 이는 그가 권력을 잡고 이룬 덧없는 성공과 영화(榮華)를 성찰하며 모든 것이 결국 사라지는 이슬과 같다는 심경을 표현한 것이다.&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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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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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2022년 4월 19일 왕성교회에서 길자연 목사의 팔순과 &lt;목회보감&gt; 출판을 축하하기 위한 예배에서 증경 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축시를 낭독했으며 최병남 원로목사(대전중앙교회), 박종순 원로목사(충신교회),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유의웅 원로목사(도림교회), 이용남 원로목사(장석교회), 김영우 목사가 축사와 격려사를 전하고 인천만민교회 하귀호 원로목사가 행사를 위해 기도했다고 기독신문이 전한다. 그때 길자연 목사가 깊은 울림의 소리로 말했다고 한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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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br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돌이켜보니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항상 마음 속에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면서 기도에 전념하는 것이 나에게 남겨진 사명입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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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성경은 말씀한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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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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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pan 맑은="" 고딕",="" dotum,="" verdana;="" letter-spacing:="" -1px;="" background-color:="" #f1f1f1;"="" style="font-size: 18px; color: #99004c;">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nbsp; <span style="font-size: 14px;">약 4:14</span></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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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맑은="" 고딕",="" dotum,="" verdana;="" letter-spacing:="" -1px;="" background-color:="" #f1f1f1;"="" style="font-size: 18px; color: #99004c;">&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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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333333; font-family: " 맑은="" 고딕",="" dotum,="" verdana;="" letter-spacing:="" -1px;="" background-color:="" #f1f1f1;"="">2026-04-29</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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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G.OPINION|G.OPINION" term="netfu_64709_77360|20200524123933_9004"/>
<author>ethegoodnews@naver.com 김영배 주필</author>
<atom:updated>2026-04-29T12:24:1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16-04-28T11:59:0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63</guid>
<title><![CDATA[[더굳뉴스] 황규철 목사  총회총무 당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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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xn--9e0by8gftah98b.com/news/view.php?no=263" rel="related"/>
<description><![CDATA[&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웃음은 햇빛이다.
그것은 믿음의 얼굴에서 의심을 쫓아낸다.
&amp;#038;nbsp;
16세기 유럽은 상업과 금융이 팽창하며 환전과 대출, 투자라는 낯선 개념이 자리 잡던 시기였다. 과거 성경이 있던 자리를 회계 장부가 차지한 변화는 의미심장하다. 신의 섭리가 지배하던 세계에서 숫자의 논리가 작동하는 세계로 옮겨갔음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들은 맹목적으로 물욕을 좇는 자들이 아니라, 격변하는 경제 질서 속에서 새롭게 등장한 초기 금융인이다.
&amp;#038;nbsp;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에 원로들에게 자문을 구하며 총회를 섬기고 있는 인물이 있다. 
&amp;#038;nbsp;
그는 2011. 9. 21 예장 합동 제96회 총회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3년 임기인 총무에 360표를 얻어 1위로 당선된 평동노회 황규철(서울 예인교회)목사이다. 2위는 291표를 얻은 권순직 목사였다. 3위는 강태구 목사 286표, 이기택 목사 219표, 김창수 목사 134표였다. 
&amp;#038;nbsp;
그리고 무효표 12표였다. 총 투표수는 1302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amp;#038;nbsp;
황 총무는 정견발표에서 말했다.
&amp;#038;nbsp;
“총무는 총회장을 보필하는 비서실장으로 법과 질서, 상식이 통하는 총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amp;#038;nbsp;
그는 그 말대로 총회 본부를 개혁하고 총회 관리의 재산들을 지키고 늘리는 일을 감당했다. 나역시 총회 국장으로서 10년간 겪어 알고 있지만 역대 그 어느 총무보다 대내외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냈다. 그는 자신의 화려한 수사와 대담한 제스처로 아주 지난한 한 해를 보냈다. 얼마나 힘들었던지 제98회 총회 현장에서 만난 그는 몸과 마음의 괴로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amp;#038;nbsp;
2012년 8월 26일, 오후 3시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기도한국의 1부의 사회를 맡은 기도한국준비위원장 소강석 목사가 감사의 메시지를 전할 오정현 목사를 소개하면서 현재 유행하는 노래제목을 빗대 “강남 한복판에서 강남스타일보다 더 좋은 사랑의 스타일을 만들어낸다”고 말했다. 이어서 황규철 총무의 인사가 끝나자 “황규철 총무를 보면 켄터키 후라이드 치킨 할아버지가 생각난다”며 농담을 던져. 황 총무의 넉넉한 풍채와 수염이 KFC의 마스코트를 떠올리게 한 듯. 덕분에 체육관은 참석자들의 웃음바다로 출렁거렸다. 그리고 얼마 안 있어 그는 그의 인생에서 가장 지난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그러나 그는 그 시련을 화려한 수사와 배짱으로 견디어낸다.
&amp;#038;nbsp;
우리는 지금 신앙의 저울 위에서 무엇을 읽고, 삶의 장부에 무엇을 기록하고 있는가. 그 답은 각자의 몫이다. 강해서 살아남은 것이 아니라, 살아남았기에 강한 것이기 때문이다. 끝까지 남아 있는 것에는 저마다의 이유와 힘이 있다고. 긴 시간을 견디며 살아남은 존재는 그 자체로 이미 충분히 강한 존재라고. 오늘날 전쟁과 폭력은 종종 사망자 수라는 건조한 숫자로 소비된다. 전쟁의 대가는 과연 누구의 몫인가.&amp;#038;nbsp;
&amp;#038;nbsp;
성경은 알씀한다.
&amp;#038;nbsp;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전 3:1-2
&amp;#038;nbsp;
2013-12-23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align="center">&nbsp;</div>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575" height="431" class="chimg_photo" id="image_02406871357759821" alt="총회 227-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611/thumb/35ac11fb8cdc0fdab6d803a727af4e19_lwikdHPOs6.jpg" /></div>
<div>&nbsp;</div>
<div>&nbsp;웃음은 햇빛이다.</div>
<div>그것은 믿음의 얼굴에서 의심을 쫓아낸다.</div>
<div>&nbsp;</div>
<div>16세기 유럽은 상업과 금융이 팽창하며 환전과 대출, 투자라는 낯선 개념이 자리 잡던 시기였다. 과거 성경이 있던 자리를 회계 장부가 차지한 변화는 의미심장하다. 신의 섭리가 지배하던 세계에서 숫자의 논리가 작동하는 세계로 옮겨갔음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들은 맹목적으로 물욕을 좇는 자들이 아니라, 격변하는 경제 질서 속에서 새롭게 등장한 초기 금융인이다.</div>
<div>&nbsp;</div>
<div>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에 원로들에게 자문을 구하며 총회를 섬기고 있는 인물이 있다. </div>
<div>&nbsp;</div>
<div>그는 2011. 9. 21 예장 합동 제96회 총회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3년 임기인 총무에 360표를 얻어 1위로 당선된 평동노회 황규철(서울 예인교회)목사이다. 2위는 291표를 얻은 권순직 목사였다. 3위는 강태구 목사 286표, 이기택 목사 219표, 김창수 목사 134표였다. </div>
<div>&nbsp;</div>
<div>그리고 무효표 12표였다. 총 투표수는 1302명이 투표에 참여했다.</div>
<div>&nbsp;</div>
<div>황 총무는 정견발표에서 말했다.</div>
<div>&nbsp;</div>
<div>“총무는 총회장을 보필하는 비서실장으로 법과 질서, 상식이 통하는 총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div>
<div>&nbsp;</div>
<div>그는 그 말대로 총회 본부를 개혁하고 총회 관리의 재산들을 지키고 늘리는 일을 감당했다. 나역시 총회 국장으로서 10년간 겪어 알고 있지만 역대 그 어느 총무보다 대내외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냈다. 그는 자신의 화려한 수사와 대담한 제스처로 아주 지난한 한 해를 보냈다. 얼마나 힘들었던지 제98회 총회 현장에서 만난 그는 몸과 마음의 괴로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div>
<div>&nbsp;</div>
<div>2012년 8월 26일, 오후 3시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기도한국의 1부의 사회를 맡은 기도한국준비위원장 소강석 목사가 감사의 메시지를 전할 오정현 목사를 소개하면서 현재 유행하는 노래제목을 빗대 “강남 한복판에서 강남스타일보다 더 좋은 사랑의 스타일을 만들어낸다”고 말했다. 이어서 황규철 총무의 인사가 끝나자 “황규철 총무를 보면 켄터키 후라이드 치킨 할아버지가 생각난다”며 농담을 던져. 황 총무의 넉넉한 풍채와 수염이 KFC의 마스코트를 떠올리게 한 듯. 덕분에 체육관은 참석자들의 웃음바다로 출렁거렸다. 그리고 얼마 안 있어 그는 그의 인생에서 가장 지난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그러나 그는 그 시련을 화려한 수사와 배짱으로 견디어낸다.</div>
<div>&nbsp;</div>
<div>우리는 지금 신앙의 저울 위에서 무엇을 읽고, 삶의 장부에 무엇을 기록하고 있는가. 그 답은 각자의 몫이다. 강해서 살아남은 것이 아니라, 살아남았기에 강한 것이기 때문이다. 끝까지 남아 있는 것에는 저마다의 이유와 힘이 있다고. 긴 시간을 견디며 살아남은 존재는 그 자체로 이미 충분히 강한 존재라고. 오늘날 전쟁과 폭력은 종종 사망자 수라는 건조한 숫자로 소비된다. 전쟁의 대가는 과연 누구의 몫인가.&nbsp;</div>
<div>&nbsp;</div>
<div>성경은 알씀한다.</div>
<div>&nbsp;</div>
<div><span style="color: #994c00;">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전 3:1-2</span></div>
<div>&nbsp;</div>
<div align="right">2013-12-23</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G.NEWS|G.NEWS" term="netfu_44711_17340|20151207120053_0231"/>
<author>ethegoodnews@naver.com 김영배 주필</author>
<atom:updated>2026-04-27T12:28:5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13-12-23T21:56:0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956</guid>
<title><![CDATA[[더굳뉴스] 총회 법통 소재열 박사 논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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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유대계 소설가 카프카(Franz Kafka, 1883년 7월 3일 ~ 1924년 6월 3일)다.&amp;#038;nbsp;

“책은 우리 안에 있는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여야 한다.”&amp;#038;nbsp;

공교롭게도 그는 1904년 1월 27일 친구 오스카 폴락에게 보낸 편지에서 이렇게 썼는데, 여기서 얼어붙은 바다란 굳고 경직된 내면의 사고, 타성, 편견, 고립, 무감각 등을 상징한다.

대설주의보가 내리고 큰눈이 오고 수은주가 영하로 뚝 떨어질 때 세상은 눈덩이와 얼음 속에 갇힌 듯해도 목사는 온기를 아주 잃지는 않는다. 목사는 무릎 위에 올려놓은 성경 한 장에서 기쁨과 흐뭇함을 느낀다. 그러면서 이런 감정을 맛보았던 순간들을 떠올려 적는다. 동트는 빛이며 살림의 가옥이며 놋쇠 화로며 선심(善心)이며 심지어 정처 없음까지도. 그러나 겨울이 온다면, 어찌 봄 또한 멀겠는가.
&amp;#038;nbsp;
사랑의교회 분쟁 해결에 도움을 준 소강석 목사 그의 삶은 그가 살았던 시대의 역사와 긴밀하게 맞물려 있다. 그는 역사의 현장 속으로 직접 뛰어들었으며 급작스럽게 총회의 정치적 성향을 바꾸면서도, 개혁주의적인 자신의 신념만큼은 충실하게 지켰다. 정치적이기보다는 이상주의적이었던 시인 소강석 목사는 ‘정치가’라기보다는 시로 말씀과 정의를 전하고 실행하는 ‘사상가’였다. 그래서 그는 성경, 믿음, 책임감. 이 세 가지만 있으면 충분힐 것이다. 아니 그것이 그의 전부일 것이다. 적어도 그에겐 그것이면 충분할 것이다. 그것이 진정한 성경적 신앙일 것이다. 그는 그 속에서 살아왔고 그 속에서 죽을 것이다.


&amp;#038;nbsp;
성석교회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곰달래로 47길 18 (화곡동) 시장 근처 지하철 역세권에 위치 덕에 땅값이 장난이 아닌 모양이다. 이 교회의 원로목사인 최학곤 목사(1937~)가 1978년에 설립했는데 30여 년 교회를 잘 키우고 2009년 원로목사로 추대되었다. 그런데 그 교회는 믿음이나 교리가 아닌 그 재산으로 15여년 분쟁에 휩쓸린 것 같아 안타깝다.

2023년 9월 21일 총회 재판국은 편재영 목사 재심 청원 반려에 대한 함경노회 이의신청에 대해 다음과 같이 꿀이 흐르는 것 같은 주문을 하였다.

1. 서경노회 편재영 목사에 대한 1, 2차 면직판결은 취소한다.
2. 편재영 목사는 성석교회 담임목사이며 당회장이다.
3. 편재영 목사는 함경노회 소속으로 변경되었음을 인정한다.

이에 총회 법통 소재열 박사가 이렇게 논박했다.

“지금은 사법권을 가진 총회재판국의 보고 시간입니다. 여기서 행정 건을 처리할 수 없습니다. 정치 12장 5조에 교회 재산은 노회가 결정하고 총회에 상고하면 접수하여 판결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남의 재산을 논의할 수 없습니다."

교회 재산권 행사는 총회도 관여할 수 없는 교인들의 배타적 권리이다. 총회가 교회 재산권을 행사할 수 없는 사실을 총회만 모르고 있는 듯하다.

재판국 보고를 마친 다음 총회 임원회 소위원회가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위원회 서기인 전승덕 목사는 법이 아니라 신앙과 양심으로 따지자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성안했다.

“성석교회는 서경노회 성석교회와 함경노회 성석교회로 분립하며 12월 30일까지 공동의회를 하되 임시당회장 임창일 목사의 주도로 총회임원회가 관람하기로 한다. 만약 이를 불응하는 쪽은 성석교회 권한을 상실하며 합의적으로 순행되면 편재영 씨는 서경노회에서 해벌하고 즉시 함경노회로 이명키로 한다.”

총회는 이를 결의하였다. 총회는 재판국의 편재영 씨에 대한 판결을 기각하였다. 그러나 총회 재판국 판결에 기각이나 각하는 없다. 기각과 각하는 총회 재판국 판결 확정을 의미한다(권징조례 제141조).

2018년 6월 15일 대법원 판결(2018다217967)은 편재영 목사 대표자 지위 부존재확인이었다. 따라서 편재영 목사는 2014년 7월 22일 서경노회의 목사 면직처분으로 더 이상 목사의 지위를 주장할 수 없게 되었다. 편재영 목사는 면직되었고 성석교회는 서경노회로부터 제명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2016.1.3.경 성석교회에서 진행한 공동의회를 거쳐 편재영 목사는 함경노회에 가입했다. 그러나 권리능력 없는 자가 행한 것은 모두 무효이다. 이미 면직되었기 때문에 면직된 자가 임시총회 사회를 본 것 자체가 무효이다. 그러므로 함경노회 가입도 무효이다. 이렇게 복잡하게 된 이유는 성석교회가 교단 탈퇴하였을 때 서경노회는 편재영 목사를 우여곡절 끝에 간신히 면직처분은 하였다. 그러나 그 후 서경노회는 임시당회장을 파송하지 않았다. 그리네&amp;#038;nbsp;어찌된 일인지 적법한 노회에서 성석교회를 제명 처분한 후 총회에 보고하여 총회에서 위 보고사항을 채택하여 총회에서 성석교회를 제명해버린 바 있다. 그러므로 서경노회는 성석교회와 상관이 없는 처지가 돼버렸다.

따라서 총회 전산망에도 성석교회는 삭제되고 총회에서 확정된 사안이다. 그러므로 2016년 1월 3일 목사 면직 처분된 편재영 목사가 주관한 공동의회는 소집 권한 없는 자에 의해 소집된 당회 및 공동의회에 의해 진행된 것으로 당연 무효이다. 더욱이 안건도 보수 장로교단의 가입의 건으로 진행하여 서경노회 가입의 건 또는 함경노회 가입의 건으로 공동의회를 진행한 사실 자체도 없다. 그러므로 2016년 1월 3일 공동의회를 근거로 서경노회 소속 또는 함경노회 소속을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법적으로 성석교회는 현재 무소속 노회이다. 그야말로 먼저 먹는 자가 임자다.

따라서 법적으로는 성석교회는 총회에 아직 가입하지 않은 상태이므로 지금이라도 양측의 노회 관계자를 배척하고 교회 내 장로들의 모임을 갖고 교인총회를 하여 자체의 진로를 모색하면 된다는 의견도 있다. 교단과 노회 선택의 권한은 교인들에게 있다. 이미 법적 효력도 없는 서경노회, 함경노회는 물러가고 교인들이 교인총회를 통하여 교단과 노회를 선택해야 한다. 그런데 그들은 총회로 몰려와 서류를 떼달라고 아우성을 친다.

총회 결의를 위해 물질과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양측 노회는 재산상의 문제로 기웃거리지 말고 성석교회 교인들이 스스로 결정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서경노회는 성석교회를 제명했고, 면직된 자가 선택한 함경노회 역시 성석교회를 소속교회라고 주장할 수 없다.

이제는 세상을 떠난 성석교회 황승주 사무장은 말했다.

“총회가 법과 결의에 따라 성석교회 문제를 처리했으면 수년 전에 분쟁을 극복했을 것입니다. 성도 4000~5000명이 출석하던 교회가 1/10로 줄었습니다. 지금이라도 교회의 안정을 위해 서경노회 소속임을 확인하고 처리해야 합니다.”


&amp;#038;nbsp;
지난 2018년 2월 서울고등법원 제27민사부는 편재영 목사가 성석교회 담임목사의 지위에 있지 않고 담임목사 및 당회장 직무도 집행해선 안 된다고 판결을 내렸다.

이어서 대법원(재판장 박상옥 대법관)은 1심과 2심에서 패소한 편재영 목사가 상고한 ‘대표자 지위 부존재 확인’ 소송(사건번호:2018다217967)에 대해 이유 없음이 명백하다며 ‘모두 기각’ 판결을 내렸다.
&amp;#038;nbsp;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보석 기간 중 전국을 돌며 북 콘서트를 연다고 한다. 그는 정진상, 김현지와 함께 최측근 그룹인 ‘성남·경기 라인’ 핵심으로 꼽히는 사람으로 민주당 대선 경선 당시 대장동 민간 업자에게서 불법 정치자금 6억원을 받은 혐의로 1·2심에서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았다. 항소심에서 법정 구속됐으나 정권 교체 직후인 2025년 8월 상고심 도중 보석으로 풀려났다. 대법원 최종 판결을 앞두고 노골적인 세 과시에 나선 모양이다.

영국 속담에 ‘하루 행복하려면 이발하고, 한 해 행복하려면 새집 짓고, 평생 행복하려면 정직하라’고 했다.&amp;#038;nbsp;
&amp;#038;nbsp;
성경은 말씀한다.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amp;#038;nbsp; 잠 28:13

2026-01-27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r />
</p>
<p>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유대계 소설가 카프카(Franz Kafka, 1883년 7월 3일 ~ 1924년 6월 3일)다.&nbsp;</p>
<p><br /></p>
<p>“책은 우리 안에 있는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여야 한다.”&nbsp;</p>
<p><br /></p>
<p>공교롭게도 그는 1904년 1월 27일 친구 오스카 폴락에게 보낸 편지에서 이렇게 썼는데, 여기서 얼어붙은 바다란 굳고 경직된 내면의 사고, 타성, 편견, 고립, 무감각 등을 상징한다.</p>
<p><br /></p>
<p>대설주의보가 내리고 큰눈이 오고 수은주가 영하로 뚝 떨어질 때 세상은 눈덩이와 얼음 속에 갇힌 듯해도 목사는 온기를 아주 잃지는 않는다. 목사는 무릎 위에 올려놓은 성경 한 장에서 기쁨과 흐뭇함을 느낀다. 그러면서 이런 감정을 맛보았던 순간들을 떠올려 적는다. 동트는 빛이며 살림의 가옥이며 놋쇠 화로며 선심(善心)이며 심지어 정처 없음까지도. 그러나 겨울이 온다면, 어찌 봄 또한 멀겠는가.</p>
<p>&nbsp;</p>
<p>사랑의교회 분쟁 해결에 도움을 준 소강석 목사 그의 삶은 그가 살았던 시대의 역사와 긴밀하게 맞물려 있다. 그는 역사의 현장 속으로 직접 뛰어들었으며 급작스럽게 총회의 정치적 성향을 바꾸면서도, 개혁주의적인 자신의 신념만큼은 충실하게 지켰다. 정치적이기보다는 이상주의적이었던 시인 소강석 목사는 ‘정치가’라기보다는 시로 말씀과 정의를 전하고 실행하는 ‘사상가’였다. 그래서 그는 성경, 믿음, 책임감. 이 세 가지만 있으면 충분힐 것이다. 아니 그것이 그의 전부일 것이다. 적어도 그에겐 그것이면 충분할 것이다. 그것이 진정한 성경적 신앙일 것이다. 그는 그 속에서 살아왔고 그 속에서 죽을 것이다.</p>
<p><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404/20240429225427_kqwtdysx.jpg" alt="캡처-web.jpg" style="width: 580px; height: 284px;" /></p>
<p><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성석교회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곰달래로 47길 18 (화곡동) 시장 근처 지하철 역세권에 위치 덕에 땅값이 장난이 아닌 모양이다. 이 교회의 원로목사인 최학곤 목사(1937~)가 1978년에 설립했는데 30여 년 교회를 잘 키우고 2009년 원로목사로 추대되었다. 그런데 그 교회는 믿음이나 교리가 아닌 그 재산으로 15여년 분쟁에 휩쓸린 것 같아 안타깝다.</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2023년 9월 21일 총회 재판국은 편재영 목사 재심 청원 반려에 대한 함경노회 이의신청에 대해 다음과 같이 꿀이 흐르는 것 같은 주문을 하였다.</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1. 서경노회 편재영 목사에 대한 1, 2차 면직판결은 취소한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2. 편재영 목사는 성석교회 담임목사이며 당회장이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3. 편재영 목사는 함경노회 소속으로 변경되었음을 인정한다.</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이에 총회 법통 소재열 박사가 이렇게 논박했다.</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지금은 사법권을 가진 총회재판국의 보고 시간입니다. 여기서 행정 건을 처리할 수 없습니다. 정치 12장 5조에 교회 재산은 노회가 결정하고 총회에 상고하면 접수하여 판결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남의 재산을 논의할 수 없습니다."</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교회 재산권 행사는 총회도 관여할 수 없는 교인들의 배타적 권리이다. 총회가 교회 재산권을 행사할 수 없는 사실을 총회만 모르고 있는 듯하다.</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재판국 보고를 마친 다음 총회 임원회 소위원회가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위원회 서기인 전승덕 목사는 법이 아니라 신앙과 양심으로 따지자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성안했다.</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성석교회는 서경노회 성석교회와 함경노회 성석교회로 분립하며 12월 30일까지 공동의회를 하되 임시당회장 임창일 목사의 주도로 총회임원회가 관람하기로 한다. 만약 이를 불응하는 쪽은 성석교회 권한을 상실하며 합의적으로 순행되면 편재영 씨는 서경노회에서 해벌하고 즉시 함경노회로 이명키로 한다.”</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총회는 이를 결의하였다. 총회는 재판국의 편재영 씨에 대한 판결을 기각하였다. 그러나 총회 재판국 판결에 기각이나 각하는 없다. 기각과 각하는 총회 재판국 판결 확정을 의미한다(권징조례 제141조).</span></p>
<p style="text-align: center;"><br /></p>
<p><span style="font-size: 18px;">2018년 6월 15일 대법원 판결(2018다217967)은 편재영 목사 대표자 지위 부존재확인이었다. 따라서 편재영 목사는 2014년 7월 22일 서경노회의 목사 면직처분으로 더 이상 목사의 지위를 주장할 수 없게 되었다. 편재영 목사는 면직되었고 성석교회는 서경노회로부터 제명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2016.1.3.경 성석교회에서 진행한 공동의회를 거쳐 편재영 목사는 함경노회에 가입했다. 그러나 권리능력 없는 자가 행한 것은 모두 무효이다. 이미 면직되었기 때문에 면직된 자가 임시총회 사회를 본 것 자체가 무효이다. 그러므로 함경노회 가입도 무효이다. 이렇게 복잡하게 된 이유는 성석교회가 교단 탈퇴하였을 때 서경노회는 편재영 목사를 우여곡절 끝에 간신히 면직처분은 하였다. 그러나 그 후 서경노회는 임시당회장을 파송하지 않았다. 그리네&nbsp;</span><span style="font-size: 18px;">어찌된 일인지 적법한 노회에서 성석교회를 제명 처분한 후 총회에 보고하여 총회에서 위 보고사항을 채택하여 총회에서 성석교회를 제명해버린 바 있다. 그러므로 서경노회는 성석교회와 상관이 없는 처지가 돼버렸다.</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따라서 총회 전산망에도 성석교회는 삭제되고 총회에서 확정된 사안이다. 그러므로 2016년 1월 3일 목사 면직 처분된 편재영 목사가 주관한 공동의회는 소집 권한 없는 자에 의해 소집된 당회 및 공동의회에 의해 진행된 것으로 당연 무효이다. 더욱이 안건도 보수 장로교단의 가입의 건으로 진행하여 서경노회 가입의 건 또는 함경노회 가입의 건으로 공동의회를 진행한 사실 자체도 없다. 그러므로 2016년 1월 3일 공동의회를 근거로 서경노회 소속 또는 함경노회 소속을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법적으로 성석교회는 현재 무소속 노회이다. 그야말로 먼저 먹는 자가 임자다.</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따라서 법적으로는 성석교회는 총회에 아직 가입하지 않은 상태이므로 지금이라도 양측의 노회 관계자를 배척하고 교회 내 장로들의 모임을 갖고 교인총회를 하여 자체의 진로를 모색하면 된다는 의견도 있다. 교단과 노회 선택의 권한은 교인들에게 있다. 이미 법적 효력도 없는 서경노회, 함경노회는 물러가고 교인들이 교인총회를 통하여 교단과 노회를 선택해야 한다. 그런데 그들은 총회로 몰려와 서류를 떼달라고 아우성을 친다.</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총회 결의를 위해 물질과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양측 노회는 재산상의 문제로 기웃거리지 말고 성석교회 교인들이 스스로 결정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서경노회는 성석교회를 제명했고, 면직된 자가 선택한 함경노회 역시 성석교회를 소속교회라고 주장할 수 없다.</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이제는 세상을 떠난 성석교회 황승주 사무장은 말했다.</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총회가 법과 결의에 따라 성석교회 문제를 처리했으면 수년 전에 분쟁을 극복했을 것입니다. 성도 4000~5000명이 출석하던 교회가 1/10로 줄었습니다. 지금이라도 교회의 안정을 위해 서경노회 소속임을 확인하고 처리해야 합니다.”</span></p>
<p><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404/20240429225620_efvbpmlr.jpg" alt="캡처4-web.jpg" style="width: 580px; height: 480px;" /></p>
<p><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지난 2018년 2월 서울고등법원 제27민사부는 편재영 목사가 성석교회 담임목사의 지위에 있지 않고 담임목사 및 당회장 직무도 집행해선 안 된다고 판결을 내렸다.</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이어서 대법원(재판장 박상옥 대법관)은 1심과 2심에서 패소한 편재영 목사가 상고한 ‘대표자 지위 부존재 확인’ 소송(사건번호:2018다217967)에 대해 이유 없음이 명백하다며 ‘모두 기각’ 판결을 내렸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보석 기간 중 전국을 돌며 북 콘서트를 연다고 한다. 그는 정진상, 김현지와 함께 최측근 그룹인 ‘성남·경기 라인’ 핵심으로 꼽히는 사람으로 민주당 대선 경선 당시 대장동 민간 업자에게서 불법 정치자금 6억원을 받은 혐의로 1·2심에서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았다. 항소심에서 법정 구속됐으나 정권 교체 직후인 2025년 8월 상고심 도중 보석으로 풀려났다. 대법원 최종 판결을 앞두고 노골적인 세 과시에 나선 모양이다.</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영국 속담에 ‘하루 행복하려면 이발하고, 한 해 행복하려면 새집 짓고, 평생 행복하려면 정직하라’고 했다.&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성경은 말씀한다.</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99004c;">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span style="font-size: 14px;">&nbsp; 잠 28:13</span></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6px;">2026-01-27</span></p>
<p><br /></p>
<p><br /></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G.NEWS|G.NEWS" term="netfu_44711_17340|20151207120053_0231"/>
<author>ethegoodnews@naver.com 김영배 주필</author>
<atom:updated>2026-04-27T12:42:5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4-04-29T22:57:44+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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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578</guid>
<title><![CDATA[[더굳뉴스] 폭풍의 종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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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이 개혁주의 신앙으로
다시 우리 교단을 세우고 한국교회를 세워야

   &amp;#038;nbsp;

하나님 사랑 교회 사랑
동역자 사랑 진심 담겨

적폐 중 적폐 김정은과도&amp;#038;nbsp;
화해하고 대화하는 시대 예수님 안에서 하나 되어야 
&amp;#038;nbsp;

주여 하늘의 ’거룩한 완전한 폭풍‘불어오게 하옵소서
&amp;#038;nbsp;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목사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필요해.” &amp;#038;nbsp; 그래서 그는 그 영문도 모른 채 정신을 차리고 성경을 들고 길을 걷거나 펼쳐놓고 말씀을 전한다. 짜릿한 겨울날 오후 슬쩍 내리는 빗방울까지도 두려워하면서 그것에 맞아 죽거나 어찌되어서는 안 되겠기에. 쨍하게 갠 날 사랑하는 사람이 그를 필요로 하면 기꺼이 필요가 되는 것이 사랑이다. 값진 필요가 되려면 온전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사랑을 확인한 그는 겁쟁이에 바보가 된다. 사랑의 바보는 난생 처음 그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존재임을 깨닫는다. 눈 오는 날 그가 눈송이조차도 사랑스러워 하니 아무렴 하나님께서 내리는 것이 무엇이든 그를 피해 내리겠지. 

&amp;#038;nbsp;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새가 날면 따라 웃고 새가 울면 따라 울던 얄궂은 그 노래에 봄날은 간다. &amp;#038;nbsp; 목사가 몸을 쥐어짜며 구성지게 이 노래를 부르면 회중이 울까 웃을까. 어쨌든 그의 얄궂은 그 노래가 사방에 울리는데 깨는 듯 조는 듯 겨울은 간다. 꿈인 듯 생시인 듯 추위가 가시고 말리라. 
&amp;#038;nbsp;


   
   그가 시인 듯 읊조리고 노래인 듯 흘리는 해학과 노래에 사람들은 웃고 운다. 그런데 무엇보다 그의 설교에는 재능이나 학식보다 하나님 사랑, 교회 사랑, 동역자 사랑의 진심이 담겨 있다. 그리고 그 속에 성령이 주시는 태풍의 예언이 담겨 있다. 태풍(颱風, Typhoon)은 북태평양 서쪽 열대 해상에서 발생하는 열대 저기압의 한 종류로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이 17.2m/s 이상의 강한 폭풍우를 동반하고 있는 기상 현상을 말한다. 7월~10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발생 지역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불린다. 북태평양 동부와 북대서양 서부에서 발생하면 허리케인(hurricane) 인도양과 남태평양에서 발생하면 사이클론(cyclone)이라고 한다. 


   &amp;#038;nbsp;



   
   &amp;#038;nbsp;


   제55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2018년 5월 8일 오후 4시 김창인 목사가 충무로 언덕에 세웠다는 충현교회를 강남의 언덕 1만평 위에 세운 충현교회에서 시작됐다. 오후 7시 전국목사장로기도회 첫째 날 저녁집회가 진행됐다. 장재덕 목사(총회회록서기) 인도로 진행된 저녁집회 합심기도에 김진하 목사(예수사랑교회)가 ‘총신대학교와 교단 산하 신학교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고 회중을 성령의 감동에 젖게 했다. 이어서 새에덴교회 찬양대가 감동의 울림으로 충현교회 본당을 가득 메운 뒤 하나님의 말씀 사도행전 2:1-4 본문이 봉독됐다.&amp;#038;nbsp;

&amp;#038;nbsp;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amp;#038;nbsp;


   소강석 목사가 ‘하늘의 퍼펙트 스톰을 일으키라’&amp;#038;nbsp;제목으로 입을 열었다. 


   &amp;#038;nbsp;



   
   &amp;#038;nbsp;


   “퍼펙트 스톰(perfect storm) ‘완전한 태풍’이라는 말을 아십니까. 이 퍼펙트 스톰은 위력이 크지 않은 둘 이상의 작은 태풍이 서로 충돌하면서 그 영향력이 가히 폭발적으로 커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경제, 사회 분야에서도 두 가지 이상의 악재가 겹쳐 더 큰 피해를 당할 때 쓰는 용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2000년에는 ‘퍼펙트 스톰’이라는 재난 영화가 상영되기도 하였는데요.

&amp;#038;nbsp;


   
   이 퍼펙트 스톰이 몰아치면 흔적도 없이 모든 것을 다 쓸어버립니다. 보통의 태풍은 흔적이라도 남기는데 퍼펙트 스톰은 흔적조차도 남기지 않는 완전한 폭풍이에요. 그러니 이 퍼펙트 스톰이 불어 닥치면 어마어마한 재난이 일어나는 것이죠. 그런데 지금 세계 기독교는 이 ‘완전한 태풍’ 같은 재난을 맞고 있습니다. 반기독교적인 정서와 공격들이 세계 교회 생태계를 공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그 재난의 폭풍은 지금 한국교회에 더 불어오고 있어요. 왜 그럴까요.&amp;#038;nbsp; 

&amp;#038;nbsp;


   
   첫째, 우리 한국교회가 복음의 본질을 잃고 거룩의 능력을 빼앗겨 버렸기 때문입니다.


   
   &amp;#038;nbsp;


   
   ... 한국교회는 자성하고 변화를 모색했어야 하는데 안일한 자세로 자기 성(castle)만 쌓고 있었던 거예요. 그래서 성장만능주의와 세속화, 교권의 욕망 때문에 도덕적, 영적, 거룩의 능력을 상실해 버리고 세상의 비난거리가 되었어요. 

&amp;#038;nbsp;


   
   그런데 그 비난과 공격은 너무나 거칠고 험하게 자행되고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한국교회를 향한 재난의 바람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재난의 바람이 우리 총회에도 불어 닥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amp;#038;nbsp;


   
   둘째, 반기독교적인 사상의 흐름 때문입니다. 

&amp;#038;nbsp;


   
   ... 우리 사회에서도 10년 전까지만 해도 동성애를 이야기하면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말라”고 금기시했지 않습니까. 완전 비정상으로 알았어요. 그런데 언론에서 끊임없이 동성애를 인권으로 포장해서 이야기하고 성소수자로 보도를 하며 미화를 시키니까 10년이 지나자 대중이 그렇게 인식을 해 버린 거예요. 

&amp;#038;nbsp;


   
   ... 제가 얼마 전에 미국 유학을 다녀오셔서 목회를 아주 잘하고 계시는 분과 식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옆에도 다가갈 수 없는 인격과 실력을 가지신 분입니다. 그런데 그 분이 저에게 뭐라고 충고를 한 줄 아세요.

&amp;#038;nbsp;


   
   ‘소목사님, 절대로 교회생태계를 보호하는 사역이나, 교회 연합사역 같은 일을 하지 마십시오. 그거 아무리 해도 안 됩니다. 어차피 유럽과 미국에서 되어진 것처럼 우리나라도 이러한 흐름은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그저 복음을 잘 전하는 일입니다. 그런 일에 절대로 힘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amp;#038;nbsp;


   
   제가 얼마나 충격을 받아버렸는지 모릅니다... 사실 얼마나 아름다운 말입니까. 당연히 복음을 잘 전해야지요. 그러나 그러다가 영국교회나 미국교회는 반기독교 악법을 허용해 버리게 되고 목회생태계를 다 파괴시켜버리고 만 것입니다... 

&amp;#038;nbsp;


   
   이렇게 볼 때 만약에 우리나라에서도 차별금지법이나 종교소득과세 등이 법으로 통과되었다면 한국교회는 재난에 완전히 쓰러지게 되었을 것입니다. 3년 전에는 하마터면 국회에서 종교인과세가 아니라 종교소득과세로 통과 될 뻔 했어요. 그런데 부족하지만 제가 그것을 뒤늦게 알고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장들과 함께 각 지역구 국회의원들에게 설명을 하고 설득을 한 거예요. 

&amp;#038;nbsp;


   
   그래서 당시 여당이 의총을 해서 종교소득과세를 종교인과세로 바꾸게 된 거예요. 만약에 그때 종교소득과세로 입법이 되어버렸다면, 한국교회 모든 선교 활동이나 목회자의 목회 활동이 완전히 위축되고 교회가 기업처럼 세무조사의 대상이 될 뻔 했어요. 그런데 다행히 종교인 과세가 되어서 최소한의 마찰을 겪으면서 연착륙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amp;#038;nbsp;


   
   어떤 사람들은 “왜 교회가 성역화되어야 하느냐, 교회도 세무조사를 받아야 하지 않느냐”고 따지기도 하는데요. 교회의 본질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그런 말을 하는 거지요. 교회는 절대로 영리단체가 아닙니다.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이 아니예요. 그러므로 교회는 종교 고유의 목적인 성경의 가치와 예수님의 진리를 실현하는 사역이 보장받아야 하는 곳입니다...&amp;#038;nbsp; 

&amp;#038;nbsp;


   
   여러분, 교회가 완전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교회도 인간이 모인 곳인데 빛과 그림자가 있을 수 있는 거지요. 그런데도 어쩌다가 교회에 부정적이고 어두운 요소가 나오면 그렇게 벌떼처럼 달려드는 거예요. 그러다가 어떤 계기가 되면 이런 현상들이 엄청난 재난의 바람으로 발전할 수도 있거든요. 

&amp;#038;nbsp;


   
   퍼펙트 스톰이 어떻게 일어납니까. 별로 위력적이지 않은 작은 바람이 갑자기 엉키고 충돌하면서 어마어마한 재난의 바람으로 일어나지 않습니까. 그런 것처럼 우리 총회도 방심할 수 없어요. 총신 문제가 일단락되었다고 하지만 더 큰 재난의 바람 ‘완전한 태풍’이 불어올지 어떻게 압니까. 

&amp;#038;nbsp;


   
   그러므로 이러한 때 우리는 역설적으로 더 큰 하늘의 퍼펙트 스톰을 일으킬 수 있어야 합니다. 역설적으로 더 크고 더 능력 있는 거룩한 홀리 퍼펙트 스톰(Holy perfect storm)을 일으켜야 해요. 우리가 산불이 일어나면 맞불 작전을 펼치지 않습니까. 그래서 산불은 산불을 놓아 끄는 것처럼 우리도 한국교회에 불어오는 재난의 바람을 거룩한 하늘의 바람으로 잠잠케 해 버려야 합니다. 하늘의 거룩한 퍼펙트 스톰으로 이 땅에 불어오는 반기독교적 재난의 바람을 다 날려버려야 할 줄로 믿습니다.

&amp;#038;nbsp;


   
   오늘 본문도 그랬습니다. 당시에 예수님께서는 부활 승천을 하셨지만 유대종교로부터 강력한 핍박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들은 불어오는 재난의 바람이 두려워서 꼼짝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 재난의 바람으로 인해 그들의 신앙에 존폐 위기가 온 것입니다.

&amp;#038;nbsp;


   
   그런데 개역성경이 &amp;#039;다락방&amp;#039;으로 오역한 마가의 윗층방(upper room)을 향하여 하늘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열린 하늘을 통하여 성령이 임하였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을 벌벌 떨게 하고 교회가 세워지는 것을 방해하고 있었던 그 재난의 바람들을 다 날려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거룩한 부흥의 역사가 나타난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이 임하는 모습을 오늘 본문은 “급하고 강한 바람”이라고 했어요. 이것이 바로 하늘로부터 불어온 홀리 퍼펙트 스톰이에요. 

&amp;#038;nbsp;


   
   본문에서 말씀하는 ‘급하고 강한 바람’(a rushing mighty wind)은 헬라어로 “페로메네스 프노에스 비아이아스”인데 ‘파괴적인 힘을 가진 몰아치는 바람’이란 뜻입니다. 그러니까 거룩한 퍼펙트 스톰이지요. 그런데 급하고 강한 바람과 함께 불의 혀가 갈라지는 것같이 임한 거예요. 여러분, 상상해 보세요.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데 거기에 급하고 강한 바람이 불어대니 얼마나 불이 잘 번지겠습니까. 바로 이 모습이 마가 웟층방에 임한 하늘의 거룩한 퍼펙트 스톰이었어요. 그래서 당시에 교회를 태동시키지 못하게 하려고 하는 재난의 바람을 급하고 강한, 하늘의 거룩한 퍼펙트 스톰이 날려 버렸어요.” 

&amp;#038;nbsp;




   
   &amp;#038;nbsp;


   기인 소강석 목사는 재난의 바람 ‘퍼펙트 스톰’을 예레미야처럼 예언한 뒤 그 대비책을 이사야처럼 제안했다.

&amp;#038;nbsp;


   “오늘 존경하는 목사님과 장로님들께서 목장기도회로 모이셨는데, 오늘 이 자리가 하늘이 열리고 하늘의 퍼펙트 스톰을 일으키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거룩한 부흥의 바람을 일으키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거룩한 하늘의 퍼펙트 스톰을 일으킬 수 있습니까.

&amp;#038;nbsp;


   
   첫째, 먼저 우리가 회개부터 해야 합니다. 

&amp;#038;nbsp;


   
   성경에서 뿐만 아니라, 2000년 교회 역사를 보면 모든 부흥의 역사는 회개로부터 시작했습니다. 미스바 부흥운동, 수문 앞 광장의 부흥운동, 갈멜산의 부흥운동이 그랬습니다. 오늘 본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말씀하신대로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서 하나님이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냥 기다리기만 했습니까. 그들은 오로지 기도에 힘썼습니다. 성경은 사도행전 1:14에서 말씀합니다. 

&amp;#038;nbsp;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amp;#038;nbsp;


   
   그들은 오로지 기도에 힘썼다고 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들이 그냥 기도만 했을까요. 그들은 틀림없이 회개도 하였을 것입니다. 그들 중 대부분은 주님을 3년이나 따라다녔지만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실 때 모두 다 도망 가버렸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지난날 주님을 배반했던 일들을 회개하였을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오순절의 성령 체험을 한 후에 맨 먼저 어떤 메시지를 전하였습니까. 성령을 선물로 받으려면 회개하라고 했습니다(행 2:38). 그리고 그 회개의 메시지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은 죄를 회개하라는 것이었습니다(행 3:13-15). 그랬을 때, 마가 다락방 뿐만 아니라 초대교회에 위대한 부흥의 퍼펙트 스톰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amp;#038;nbsp;


   
   그러므로 오늘 우리도 먼저 회개해야 합니다. 특별히 우리 총신의 문제와 교단의 모든 문제를 우리 모두가 책임지고 회개해야 합니다. 그래서 요즘 저도 기도할 때마다 늘 하나님께 회개 기도부터 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저의 잘못이고 저의 책임이라고 여기며 말입니다... 

&amp;#038;nbsp;




   
   &amp;#038;nbsp;


   둘째, 거룩한 부흥을 사모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amp;#038;nbsp;


   
   회개한 제자들은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서 거룩한 성령의 임함과 부흥의 역사를 사모하며 오로지 기도에 힘썼어요(행1:14). 그들이 하루 이틀 기다리며 기도했겠습니까. 적어도 10일 동안 그들은 숙식을 같이 하면서 성령의 임함을 사모하고 거룩한 부흥의 역사를 간구했던 거예요. 그럴 때 홀연히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임한 거에요... 

&amp;#038;nbsp;


   
   그러나 세월이 지나면서 그렇게 엄격한 규율을 지키면서 경건하게 사는 것처럼 보이는데, 문제는 심령이 점점 컬컬하고 메말라가는 거예요. 교회에서 몇 사람만 모여도 서로를 정죄하고 비판하면서 파벌싸움을 하고 쪼그라드는 거예요. 이런 모습이 ‘주홍글씨’라는 소설에 잘 나오지 않습니까. 그러자 자기들 스스로 영적 각성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부흥의 절실함을 깨닫게 된 거예요... 

&amp;#038;nbsp;


   
   바로 이런 영적 각성과 영적인 갈망이 미국의 1차대각성 운동을 일으키게 한 것입니다. 2차 대각성운동도 마찬가지였습니다...


   &amp;#038;nbsp;


   
   사랑하는 목사님, 장로님들이여, 오늘 이 자리가 그런 부흥의 자리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런 거룩한 부흥의 바람, 하늘의 폭풍이 불어오는 자리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 오늘 저녁 기도하고 또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이 기도회가 끝나도 자리에 앉아서 기도하시고 숙소에 돌아가셔서도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amp;#038;nbsp;




   
   &amp;#038;nbsp;


   셋째, 거룩함의 능력을 회복해야 합니다.

&amp;#038;nbsp;


   
   우리가 부흥을 사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삶에서 거룩함을 회복해야 합니다. 또 우리 교회가 거룩함을 회복해야 해요. 오늘 우리 교회가 거룩함의 능력을 잃어버리면 머리카락 잘린 삼손에 불과하고 눈알 빠진 삼손에 불과해요... 그런 것처럼 한국교회가 지금 얼마나 조롱을 당하고 있습니까. 얼마나 비난을 받고 있습니까. 이대로 가다가는 언젠가 머리카락 잘린 삼손처럼 눈알이 빠져 나간 채 맷돌이나 돌리는 한국교회가 되지 않는다는 보장이 어디 있습니까. 그러므로 우리가 거룩함의 능력을 회복해야 해요. 

&amp;#038;nbsp;


   
   그러면 거룩이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분리성과 완전성으로 설명해야 합니다. 분리성은 세상, 죄와의 분리를 말하는 것이고 완전성은 우리의 도덕적, 영적인 정결의 삶을 하나님께 드림으로써 하나님의 거룩한 속성에 참여하고 그 분의 거룩한 품성을 닮아가는 온전한 삶을 말합니다... 

&amp;#038;nbsp;


   
   여러분, 정말 하나님 앞에 여러분의 생각이 정결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의 주장이 정결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의 주장이 정말 양심적이고 경우에 합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의 삶이 의롭고 정결하다고 생각하십니까. 

&amp;#038;nbsp;


   
   그렇다면 여러분의 생각과 삶을 하나님께 드리시기 바랍니다. 그것들을 하나님의 것으로 구별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임한 거룩한 영성과 삶이 서로 맞닿으시기 바랍니다. 서로 합쳐지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작은 바람이 서로 합쳐져서 큰 퍼펙트 스톰을 일으킨 것처럼 오늘 여러분의 순결과 거룩의 영성이 서로 합쳐지고 맞닿아서 거룩한 폭풍을 일으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역설적인 부흥의 폭풍이 일어나는 자리가 되시기 바랍니다. 

&amp;#038;nbsp;




   
   &amp;#038;nbsp;


   넷째, 그 거룩함의 능력을 사회적 영향력으로 확대해야 합니다.

&amp;#038;nbsp;


   
   우리가 거룩함의 능력을 회복했다면 그 거룩함의 능력을 사회적 영향력으로 확대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거룩한 행실들로 말미암아 하늘의 퍼펙트 스톰이, 이제는 시대와 사회 속으로 불어가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교회들을 해체시키려고 하는 재난의 바람들을 무색하게 할 수 있습니다. 개혁신학 정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통치와 성령의 역사를 이 세상 영역 속으로 확대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개혁주의 신앙으로 다시 우리 교단을 세우고 한국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부터 하나 되고 화해를 해야 합니다. 

&amp;#038;nbsp;


   
   저 적폐중의 적폐였던 김정은 위원장과도 화해하고 화목하는 시대에 우리가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 모두 이러한 목사님과 장로님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여, 우리의 소원이 무너져가는 교회를 세우는 것이 되게 하옵소서. 다시 한 번 교회의 부흥을 가져오는 것이 우리의 소원이 되게 하옵소서. 주여 이곳에 하늘의 홀리 퍼펙트 스톰 ’거룩한 완전한 폭풍‘이 불어오게 하옵소서.’


   &amp;#038;nbsp;



   
   &amp;#038;nbsp;


   부총회장 후보였던 오정호 목사를 2022년 선관워원장 시절 살렸던 소강석 목사(증경 총회장)가 병원과 교회를 오가며 2025년 9월 27일 합동헤럴드(구인본 목사)에 절절한 교회 사랑에 대한 전절한 그리움을 전했다.


   &amp;#038;nbsp;


   "저는 이제 조금씩 수면이 회복되어가고 있습니다. 잠드는 사이에 꿈을 꾸어도 퇴원하여 교회에 가서 설교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한 번은 꿈을 꾸었는데 미국에 집회를 가 있는 것입니다. 다시 일어나 보니 현실은 병동의 침대에 누워 있는 것입니다. 제 정신력이 살아 있는 한 저는 오로지 교회이고 설교 강단에 서는 것입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시간이 금요일인데, 두 날 밤만 지나면 교회에 가서 설교를 합니다. 이걸 생각하면 가슴이 또 설레고 밥맛이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제가 좀 더 잠자는 데 집중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불면의 밤과 숙면의 밤사이에 있는 제가 온전한 숙면의 밤을 맞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마치 상처 입은 독수리가 바위틈에 오래오래 쉬어 있다가 다시 비상하고 솟구치고 웅비하듯이 다시 한번 제 사역의 클라이맥스를 이룰 수 있기를&amp;#038;nbsp;바라고 있습니다."


   &amp;#038;nbsp;

성경은 말씀한다.
&amp;#038;nbsp;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amp;#038;nbsp;&amp;#038;nbsp;행 1:14
&amp;#038;nbsp;
2026-01-13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575" height="431" class="chimg_photo" id="image_09060847218455409" alt="P5083843-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805/thumb/7ed847b324f4167b2a7ec94427c22bad_qlDCZaAVJpaaQeslW.jpg" /></div>
<div>&nbsp;</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이 개혁주의 신앙으로</span></strong></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다시 우리 교단을 세우고 </span><br /><span style="font-size: 18px;">한국교회를 세워야</span></strong></div>
<div>
   <strong>&nbsp;</strong>
</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 18px;">하나님 사랑 교회 사랑</span></strong></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동역자 사랑 진심 담겨</span></strong></div>
<div><br /></div>
<div><strong style="line-height: 1.5;"><span style="font-size: 18px;">적폐 중 적폐 김정은과도&nbsp;</span></strong></div>
<div><strong><span style="font-size: 18px;">화해하고 대화하는 시대 </span><br /><span style="font-size: 18px;">예수님 안에서 하나 되어야 </span></strong></div>
<div><strong><font size="3"></font></strong><span style="font-size: 18px;">&nbsp;
</span></div>
<div><strong><font size="3"><span style="font-size: 18px;">주여 </span><br /><span style="font-size: 18px;">하늘의 ’거룩한 완전한 폭풍‘</span><br /><span style="font-size: 18px;">불어오게 하옵소서</span></font></strong></div>
<div><strong><font size="3"></font></strong>&nbsp;
</div>
<div><font size="2"><span style="font-size: 18px;">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목사에게 말씀하셨다.</span></font></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br />“네가 필요해.” </span><br /><span style="font-size: 18px;">&nbsp; </span><br /><span style="font-size: 18px;">그래서 그는 그 영문도 모른 채 정신을 차리고 성경을 들고 길을 걷거나 펼쳐놓고 말씀을 전한다. 짜릿한 겨울날 오후 슬쩍 내리는 빗방울까지도 두려워하면서 그것에 맞아 죽거나 어찌되어서는 안 되겠기에. 쨍하게 갠 날 사랑하는 사람이 그를 필요로 하면 기꺼이 필요가 되는 것이 사랑이다. 값진 필요가 되려면 온전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사랑을 확인한 그는 겁쟁이에 바보가 된다. 사랑의 바보는 난생 처음 그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존재임을 깨닫는다. 눈 오는 날 그가 눈송이조차도 사랑스러워 하니 아무렴 하나님께서 내리는 것이 무엇이든 그를 피해 내리겠지. </span>
</div>
<div><font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8px;">&nbsp;
</span></div>
<div><em><span style="font-size: 18px;">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새가 날면 따라 웃고 새가 울면 따라 울던 얄궂은 그 노래에 봄날은 간다. </span></em><br /><span style="font-size: 18px;">&nbsp; </span><br /><span style="font-size: 18px;">목사가 몸을 쥐어짜며 구성지게 이 노래를 부르면 회중이 울까 웃을까. 어쨌든 그의 얄궂은 그 노래가 사방에 울리는데 깨는 듯 조는 듯 겨울은 간다. 꿈인 듯 생시인 듯 추위가 가시고 말리라. </span></div>
<div><font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8px;">&nbsp;
</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그가 시인 듯 읊조리고 노래인 듯 흘리는 해학과 노래에 사람들은 웃고 운다. 그런데 무엇보다 그의 설교에는 재능이나 학식보다 하나님 사랑, 교회 사랑, 동역자 사랑의 진심이 담겨 있다. 그리고 그 속에 성령이 주시는 태풍의 예언이 담겨 있다. 태풍(颱風, Typhoon)은 북태평양 서쪽 열대 해상에서 발생하는 열대 저기압의 한 종류로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이 17.2m/s 이상의 강한 폭풍우를 동반하고 있는 기상 현상을 말한다. 7월~10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발생 지역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불린다. 북태평양 동부와 북대서양 서부에서 발생하면 허리케인(hurricane) 인도양과 남태평양에서 발생하면 사이클론(cyclone)이라고 한다. </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575" height="460" class="chimg_photo" id="image_00640137812149823" alt="P5083736-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805/thumb/7ed847b324f4167b2a7ec94427c22bad_4QcQavHPxgslFEKGRkMtedEE3wKK9oXL.jpg"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nbsp;</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제55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2018년 5월 8일 오후 4시 김창인 목사가 충무로 언덕에 세웠다는 충현교회를 강남의 언덕 1만평 위에 세운 충현교회에서 시작됐다. 오후 7시 전국목사장로기도회 첫째 날 저녁집회가 진행됐다. 장재덕 목사(총회회록서기) 인도로 진행된 저녁집회 합심기도에 김진하 목사(예수사랑교회)가 ‘총신대학교와 교단 산하 신학교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고 회중을 성령의 감동에 젖게 했다. 이어서 새에덴교회 찬양대가 감동의 울림으로 충현교회 본당을 가득 메운 뒤 하나님의 말씀 <span style="color: #990000;">사도행전 2:1-4</span> 본문이 봉독됐다.&nbsp;</span>
</div>
<div><font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8px;">&nbsp;
</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color: #990000;">‘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span></span>
</div>
<div><font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8px;">&nbsp;
</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소강석 목사가</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 ‘하늘의 퍼펙트 스톰을 일으키라’&nbsp;</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제목으로 입을 열었다. </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575" height="460" class="chimg_photo" id="image_05019235732730185" alt="P5083834-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805/thumb/7ed847b324f4167b2a7ec94427c22bad_3sYTdX8Z.jpg"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nbsp;</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퍼펙트 스톰(perfect storm) ‘완전한 태풍’이라는 말을 아십니까. 이 퍼펙트 스톰은 위력이 크지 않은 둘 이상의 작은 태풍이 서로 충돌하면서 그 영향력이 가히 폭발적으로 커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경제, 사회 분야에서도 두 가지 이상의 악재가 겹쳐 더 큰 피해를 당할 때 쓰는 용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2000년에는 ‘퍼펙트 스톰’이라는 재난 영화가 상영되기도 하였는데요.</span>
</div>
<div><font color="#1f497d"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8px;">&nbsp;
</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이 퍼펙트 스톰이 몰아치면 흔적도 없이 모든 것을 다 쓸어버립니다. 보통의 태풍은 흔적이라도 남기는데 퍼펙트 스톰은 흔적조차도 남기지 않는 완전한 폭풍이에요. 그러니 이 퍼펙트 스톰이 불어 닥치면 어마어마한 재난이 일어나는 것이죠. 그런데 지금 세계 기독교는 이 ‘완전한 태풍’ 같은 재난을 맞고 있습니다. 반기독교적인 정서와 공격들이 세계 교회 생태계를 공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그 재난의 폭풍은 지금 한국교회에 더 불어오고 있어요. 왜 그럴까요.&nbsp; </span>
</div>
<div><font color="#1f497d"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8px;">&nbsp;
</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첫째, 우리 한국교회가 복음의 본질을 잃고 거룩의 능력을 빼앗겨 버렸기 때문입니다.</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nbsp;</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 한국교회는 자성하고 변화를 모색했어야 하는데 안일한 자세로 자기 성(castle)만 쌓고 있었던 거예요. 그래서 성장만능주의와 세속화, 교권의 욕망 때문에 도덕적, 영적, 거룩의 능력을 상실해 버리고 세상의 비난거리가 되었어요. </span>
</div>
<div><font color="#1f497d"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8px;">&nbsp;
</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그런데 그 비난과 공격은 너무나 거칠고 험하게 자행되고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한국교회를 향한 재난의 바람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재난의 바람이 우리 총회에도 불어 닥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span>
</div>
<div><font color="#1f497d"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8px;">&nbsp;
</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둘째, 반기독교적인 사상의 흐름 때문입니다. </span>
</div>
<div><font color="#1f497d"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8px;">&nbsp;
</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 우리 사회에서도 10년 전까지만 해도 동성애를 이야기하면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말라”고 금기시했지 않습니까. 완전 비정상으로 알았어요. 그런데 언론에서 끊임없이 동성애를 인권으로 포장해서 이야기하고 성소수자로 보도를 하며 미화를 시키니까 10년이 지나자 대중이 그렇게 인식을 해 버린 거예요. </span>
</div>
<div><font color="#1f497d"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8px;">&nbsp;
</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 제가 얼마 전에 미국 유학을 다녀오셔서 목회를 아주 잘하고 계시는 분과 식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옆에도 다가갈 수 없는 인격과 실력을 가지신 분입니다. 그런데 그 분이 저에게 뭐라고 충고를 한 줄 아세요.</span>
</div>
<div><font color="#1f497d"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8px;">&nbsp;
</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소목사님, 절대로 교회생태계를 보호하는 사역이나, 교회 연합사역 같은 일을 하지 마십시오. 그거 아무리 해도 안 됩니다. 어차피 유럽과 미국에서 되어진 것처럼 우리나라도 이러한 흐름은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그저 복음을 잘 전하는 일입니다. 그런 일에 절대로 힘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span>
</div>
<div><font color="#1f497d"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8px;">&nbsp;
</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제가 얼마나 충격을 받아버렸는지 모릅니다... 사실 얼마나 아름다운 말입니까. 당연히 복음을 잘 전해야지요. 그러나 그러다가 영국교회나 미국교회는 반기독교 악법을 허용해 버리게 되고 목회생태계를 다 파괴시켜버리고 만 것입니다... </span>
</div>
<div><font color="#1f497d"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8px;">&nbsp;
</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이렇게 볼 때 만약에 우리나라에서도 차별금지법이나 종교소득과세 등이 법으로 통과되었다면 한국교회는 재난에 완전히 쓰러지게 되었을 것입니다. 3년 전에는 하마터면 국회에서 종교인과세가 아니라 종교소득과세로 통과 될 뻔 했어요. 그런데 부족하지만 제가 그것을 뒤늦게 알고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장들과 함께 각 지역구 국회의원들에게 설명을 하고 설득을 한 거예요. </span>
</div>
<div><font color="#1f497d"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8px;">&nbsp;
</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그래서 당시 여당이 의총을 해서 종교소득과세를 종교인과세로 바꾸게 된 거예요. 만약에 그때 종교소득과세로 입법이 되어버렸다면, 한국교회 모든 선교 활동이나 목회자의 목회 활동이 완전히 위축되고 교회가 기업처럼 세무조사의 대상이 될 뻔 했어요. 그런데 다행히 종교인 과세가 되어서 최소한의 마찰을 겪으면서 연착륙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span>
</div>
<div><font color="#1f497d"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8px;">&nbsp;
</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어떤 사람들은 “왜 교회가 성역화되어야 하느냐, 교회도 세무조사를 받아야 하지 않느냐”고 따지기도 하는데요. 교회의 본질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그런 말을 하는 거지요. 교회는 절대로 영리단체가 아닙니다.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이 아니예요. 그러므로 교회는 종교 고유의 목적인 성경의 가치와 예수님의 진리를 실현하는 사역이 보장받아야 하는 곳입니다...&nbsp; </span>
</div>
<div><font color="#1f497d"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8px;">&nbsp;
</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여러분, 교회가 완전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교회도 인간이 모인 곳인데 빛과 그림자가 있을 수 있는 거지요. 그런데도 어쩌다가 교회에 부정적이고 어두운 요소가 나오면 그렇게 벌떼처럼 달려드는 거예요. 그러다가 어떤 계기가 되면 이런 현상들이 엄청난 재난의 바람으로 발전할 수도 있거든요. </span>
</div>
<div><font color="#1f497d"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8px;">&nbsp;
</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퍼펙트 스톰이 어떻게 일어납니까. 별로 위력적이지 않은 작은 바람이 갑자기 엉키고 충돌하면서 어마어마한 재난의 바람으로 일어나지 않습니까. 그런 것처럼 우리 총회도 방심할 수 없어요. 총신 문제가 일단락되었다고 하지만 더 큰 재난의 바람 ‘완전한 태풍’이 불어올지 어떻게 압니까. </span>
</div>
<div><font color="#1f497d"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8px;">&nbsp;
</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그러므로 이러한 때 우리는 역설적으로 더 큰 하늘의 퍼펙트 스톰을 일으킬 수 있어야 합니다. 역설적으로 더 크고 더 능력 있는 거룩한 홀리 퍼펙트 스톰(Holy perfect storm)을 일으켜야 해요. 우리가 산불이 일어나면 맞불 작전을 펼치지 않습니까. 그래서 산불은 산불을 놓아 끄는 것처럼 우리도 한국교회에 불어오는 재난의 바람을 거룩한 하늘의 바람으로 잠잠케 해 버려야 합니다. 하늘의 거룩한 퍼펙트 스톰으로 이 땅에 불어오는 반기독교적 재난의 바람을 다 날려버려야 할 줄로 믿습니다.</span>
</div>
<div><font color="#1f497d"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8px;">&nbsp;
</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오늘 본문도 그랬습니다. 당시에 예수님께서는 부활 승천을 하셨지만 유대종교로부터 강력한 핍박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들은 불어오는 재난의 바람이 두려워서 꼼짝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 재난의 바람으로 인해 그들의 신앙에 존폐 위기가 온 것입니다.</span>
</div>
<div><font color="#1f497d"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8px;">&nbsp;
</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그런데 개역성경이 '다락방'으로 오역한 마가의 윗층방(upper room)을 향하여 하늘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열린 하늘을 통하여 성령이 임하였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을 벌벌 떨게 하고 교회가 세워지는 것을 방해하고 있었던 그 재난의 바람들을 다 날려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거룩한 부흥의 역사가 나타난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이 임하는 모습을 오늘 본문은 “급하고 강한 바람”이라고 했어요. 이것이 바로 하늘로부터 불어온 홀리 퍼펙트 스톰이에요. </span>
</div>
<div><font color="#1f497d"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8px;">&nbsp;
</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본문에서 말씀하는 ‘급하고 강한 바람’(a rushing mighty wind)은 헬라어로 “페로메네스 프노에스 비아이아스”인데 ‘파괴적인 힘을 가진 몰아치는 바람’이란 뜻입니다. 그러니까 거룩한 퍼펙트 스톰이지요. 그런데 급하고 강한 바람과 함께 불의 혀가 갈라지는 것같이 임한 거예요. 여러분, 상상해 보세요.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데 거기에 급하고 강한 바람이 불어대니 얼마나 불이 잘 번지겠습니까. 바로 이 모습이 마가 웟층방에 임한 하늘의 거룩한 퍼펙트 스톰이었어요. 그래서 당시에 교회를 태동시키지 못하게 하려고 하는 재난의 바람을 급하고 강한, 하늘의 거룩한 퍼펙트 스톰이 날려 버렸어요.” </span>
</div>
<div><font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8px;">&nbsp;
</span></div>
<div><font color="#1f497d"></font></div>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575" height="431" class="chimg_photo" id="image_009885018283895314" alt="P5083837-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805/thumb/7ed847b324f4167b2a7ec94427c22bad_wgiJKeU87KhzSymdaUvixPcLj.jpg"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nbsp;</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기인 소강석 목사는 재난의 바람 ‘퍼펙트 스톰’을 예레미야처럼 예언한 뒤 그 대비책을 이사야처럼 제안했다.</span>
</div>
<div><font color="#1f497d"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8px;">&nbsp;
</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color: #004c99;">“오늘 존경하는 목사님과 장로님들께서 목장기도회로 모이셨는데, 오늘 이 자리가 하늘이 열리고 하늘의 퍼펙트 스톰을 일으키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거룩한 부흥의 바람을 일으키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거룩한 하늘의 퍼펙트 스톰을 일으킬 수 있습니까.</span></span>
</div>
<div><font color="#1f497d"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nbsp;
</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
   첫째, 먼저 우리가 회개부터 해야 합니다. </span>
</div>
<div><font color="#1f497d"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nbsp;
</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
   성경에서 뿐만 아니라, 2000년 교회 역사를 보면 모든 부흥의 역사는 회개로부터 시작했습니다. 미스바 부흥운동, 수문 앞 광장의 부흥운동, 갈멜산의 부흥운동이 그랬습니다. 오늘 본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말씀하신대로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서 하나님이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냥 기다리기만 했습니까. 그들은 오로지 기도에 힘썼습니다. 성경은 사도행전 1:14에서 말씀합니다. </span>
</div>
<div><font color="#1f497d"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nbsp;
</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span>
</div>
<div><font color="#1f497d"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nbsp;
</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color: #004c99;">
   그들은 오로지 기도에 힘썼다고 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들이 그냥 기도만 했을까요. 그들은 틀림없이 회개도 하였을 것입니다. 그들 중 대부분은 주님을 3년이나 따라다녔지만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실 때 모두 다 도망 가버렸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지난날 주님을 배반했던 일들을 회개하였을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오순절의 성령 체험을 한 후에 맨 먼저 어떤 메시지를 전하였습니까. 성령을 선물로 받으려면 회개하라고 했습니다</span><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004c99;">(행 2:38)</span><span style="color: #004c99;">. 그리고 그 회개의 메시지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은 죄를 회개하라는 것이었습니다</span><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004c99;">(행 3:13-15)</span><span style="color: #004c99;">. 그랬을 때, 마가 다락방 뿐만 아니라 초대교회에 위대한 부흥의 퍼펙트 스톰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span></span>
</div>
<div><font color="#1f497d"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nbsp;
</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
   그러므로 오늘 우리도 먼저 회개해야 합니다. 특별히 우리 총신의 문제와 교단의 모든 문제를 우리 모두가 책임지고 회개해야 합니다. 그래서 요즘 저도 기도할 때마다 늘 하나님께 회개 기도부터 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저의 잘못이고 저의 책임이라고 여기며 말입니다... </span>
</div>
<div><font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nbsp;
</span></div>
<div><font color="#1f497d"></font></div>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575" height="431" class="chimg_photo" id="image_041030826451213403" alt="P5083835-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805/thumb/7ed847b324f4167b2a7ec94427c22bad_9zTwrxlkmbez.jpg"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
   &nbsp;</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둘째, 거룩한 부흥을 사모하며 기도해야 합니다.</span>
</div>
<div><font color="#1f497d"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nbsp;
</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color: #004c99;">
   회개한 제자들은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서 거룩한 성령의 임함과 부흥의 역사를 사모하며 오로지 기도에 힘썼어요</span><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004c99;">(행1:14)</span><span style="color: #004c99;">. 그들이 하루 이틀 기다리며 기도했겠습니까. 적어도 10일 동안 그들은 숙식을 같이 하면서 성령의 임함을 사모하고 거룩한 부흥의 역사를 간구했던 거예요. 그럴 때 홀연히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임한 거에요... </span></span>
</div>
<div><font color="#1f497d"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nbsp;
</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
   그러나 세월이 지나면서 그렇게 엄격한 규율을 지키면서 경건하게 사는 것처럼 보이는데, 문제는 심령이 점점 컬컬하고 메말라가는 거예요. 교회에서 몇 사람만 모여도 서로를 정죄하고 비판하면서 파벌싸움을 하고 쪼그라드는 거예요. 이런 모습이 ‘주홍글씨’라는 소설에 잘 나오지 않습니까. 그러자 자기들 스스로 영적 각성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부흥의 절실함을 깨닫게 된 거예요... </span>
</div>
<div><font color="#1f497d"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nbsp;
</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
   바로 이런 영적 각성과 영적인 갈망이 미국의 1차대각성 운동을 일으키게 한 것입니다. 2차 대각성운동도 마찬가지였습니다...</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nbsp;</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
   사랑하는 목사님, 장로님들이여, 오늘 이 자리가 그런 부흥의 자리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런 거룩한 부흥의 바람, 하늘의 폭풍이 불어오는 자리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 오늘 저녁 기도하고 또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이 기도회가 끝나도 자리에 앉아서 기도하시고 숙소에 돌아가셔서도 기도하시기 바랍니다.</span>
</div>
<div><font color="#1f497d"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nbsp;
</span></div>
<div><font color="#1f497d"></font></div>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575" height="431" class="chimg_photo" id="image_017337211021481813" alt="P5083844-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805/thumb/7ed847b324f4167b2a7ec94427c22bad_Z7nHAVOfE4Ld3eMtSG4543imeNYyS18.jpg"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
   &nbsp;</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셋째, 거룩함의 능력을 회복해야 합니다.</span>
</div>
<div><font color="#1f497d"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nbsp;
</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
   우리가 부흥을 사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삶에서 거룩함을 회복해야 합니다. 또 우리 교회가 거룩함을 회복해야 해요. 오늘 우리 교회가 거룩함의 능력을 잃어버리면 머리카락 잘린 삼손에 불과하고 눈알 빠진 삼손에 불과해요... 그런 것처럼 한국교회가 지금 얼마나 조롱을 당하고 있습니까. 얼마나 비난을 받고 있습니까. 이대로 가다가는 언젠가 머리카락 잘린 삼손처럼 눈알이 빠져 나간 채 맷돌이나 돌리는 한국교회가 되지 않는다는 보장이 어디 있습니까. 그러므로 우리가 거룩함의 능력을 회복해야 해요. </span>
</div>
<div><font color="#1f497d"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nbsp;
</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
   그러면 거룩이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분리성과 완전성으로 설명해야 합니다. 분리성은 세상, 죄와의 분리를 말하는 것이고 완전성은 우리의 도덕적, 영적인 정결의 삶을 하나님께 드림으로써 하나님의 거룩한 속성에 참여하고 그 분의 거룩한 품성을 닮아가는 온전한 삶을 말합니다... </span>
</div>
<div><font color="#1f497d"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nbsp;
</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
   여러분, 정말 하나님 앞에 여러분의 생각이 정결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의 주장이 정결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의 주장이 정말 양심적이고 경우에 합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의 삶이 의롭고 정결하다고 생각하십니까. </span>
</div>
<div><font color="#1f497d"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nbsp;
</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
   그렇다면 여러분의 생각과 삶을 하나님께 드리시기 바랍니다. 그것들을 하나님의 것으로 구별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임한 거룩한 영성과 삶이 서로 맞닿으시기 바랍니다. 서로 합쳐지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작은 바람이 서로 합쳐져서 큰 퍼펙트 스톰을 일으킨 것처럼 오늘 여러분의 순결과 거룩의 영성이 서로 합쳐지고 맞닿아서 거룩한 폭풍을 일으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역설적인 부흥의 폭풍이 일어나는 자리가 되시기 바랍니다. </span>
</div>
<div><font color="#1f497d"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nbsp;
</span></div>
<div><font color="#1f497d"></font></div>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575" height="460" class="chimg_photo" id="image_09133105552134466" alt="P5083827-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805/thumb/7ed847b324f4167b2a7ec94427c22bad_PRt1MSy94ZPIyT93dfyzjpl8H7a.jpg"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
   &nbsp;</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넷째, 그 거룩함의 능력을 사회적 영향력으로 확대해야 합니다.</span>
</div>
<div><font color="#1f497d"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nbsp;
</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
   우리가 거룩함의 능력을 회복했다면 그 거룩함의 능력을 사회적 영향력으로 확대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거룩한 행실들로 말미암아 하늘의 퍼펙트 스톰이, 이제는 시대와 사회 속으로 불어가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교회들을 해체시키려고 하는 재난의 바람들을 무색하게 할 수 있습니다. 개혁신학 정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통치와 성령의 역사를 이 세상 영역 속으로 확대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개혁주의 신앙으로 다시 우리 교단을 세우고 한국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부터 하나 되고 화해를 해야 합니다. </span>
</div>
<div><font color="#1f497d"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nbsp;
</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
   저 적폐중의 적폐였던 김정은 위원장과도 화해하고 화목하는 시대에 우리가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 모두 이러한 목사님과 장로님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여, 우리의 소원이 무너져가는 교회를 세우는 것이 되게 하옵소서. 다시 한 번 교회의 부흥을 가져오는 것이 우리의 소원이 되게 하옵소서. 주여 이곳에 하늘의 홀리 퍼펙트 스톰 ’거룩한 완전한 폭풍‘이 불어오게 하옵소서.’</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575" height="431" class="chimg_photo" id="image_09838494959092245" alt="P5083847-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805/thumb/7ed847b324f4167b2a7ec94427c22bad_WzPhN9C7Sr3.jpg"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nbsp;</span>
</div>
<div>
   <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굴림,="" gulim,=""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7.6px;="" background-color:="" #ffffff;"="" style="color: #333333; font-size: 18px;">부총회장 후보였던 오정호 목사를 2022년 선관워원장 시절 살렸던 소강석 목사(증경 총회장)가 병원과 교회를 오가며 2025년 9월 27일 합동헤럴드(구인본 목사)에 절절한 교회 사랑에 대한 전절한 그리움을 전했다.</span>
</div>
<div>
   <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굴림,="" gulim,=""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7.6px;="" background-color:="" #ffffff;"="" style="color: #333333; 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굴림,="" gulim,=""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7.6px;="" background-color:="" #ffffff;"="" style="color: #333333; font-size: 18px;">"저는 이제 조금씩 수면이 회복되어가고 있습니다. 잠드는 사이에 꿈을 꾸어도 퇴원하여 교회에 가서 설교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한 번은 꿈을 꾸었는데 미국에 집회를 가 있는 것입니다. 다시 일어나 보니 현실은 병동의 침대에 누워 있는 것입니다. 제 정신력이 살아 있는 한 저는 오로지 교회이고 설교 강단에 서는 것입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시간이 금요일인데, 두 날 밤만 지나면 교회에 가서 설교를 합니다. 이걸 생각하면 가슴이 또 설레고 밥맛이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제가 좀 더 잠자는 데 집중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불면의 밤과 숙면의 밤사이에 있는 제가 온전한 숙면의 밤을 맞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마치 상처 입은 독수리가 바위틈에 오래오래 쉬어 있다가 다시 비상하고 솟구치고 웅비하듯이 다시 한번 제 사역의 클라이맥스를 이룰 수 있기를&nbsp;</span><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굴림,="" gulim,=""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7.6px;"=""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 #333333; font-size: 18px;">바라고 있습니다."</span>
</div>
<div>
   <span style="color: #333333;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굴림,="" gulim,=""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7.6px;="" background-color:="" #ffffff;"="">&nbsp;</span>
</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성경은 말씀한다.</span></div>
<div>&nbsp;</div>
<div><span style="color: #990000;"><span style="font-size: 18px;">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span>&nbsp;&nbsp;</span><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990000;">행 1:14</span></div>
<div>&nbsp;</div>
<div>2026-01-13</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G.MISSION|G.SERMON" term="20151126112324_5324|20151214211235_3741"/>
<author>ethegoodnews@naver.com 김영배 주필</author>
<atom:updated>2026-04-27T13:02:3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18-05-12T17:31:00+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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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더굳뉴스] 부활절연합예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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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어느날엔가 조지아의 붉은 언덕에 노예와 노예주인 자손들이 형제애의 테이블에 함께 앉는 그런 꿈이.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어느날엔가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언덕과 산이 낮아지고 모든 거친 들이 평지가 되고 모든 굽은 곳이 펴지는 그런 꿈이.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나의 네 자녀가 피부색이 아니라 인격의 내용에 의해 평가받는 나라에서 살게 될 것이라는 꿈이(…).”

마틴 루터 킹(Martin Luther King Jr, 1929년 1월 15일 ~ 1968년 4월 4일) 목사의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는 1963년 8월 28일 워싱턴 DC 링컨기념관 앞에 모인 30만 군중에게 한 연설이었다. 그는 1968년 4월 4일,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암살당했다. 그가 사망한 1968년 부활절은 4월 14일이었으므로, 킹 목사는 부활절 전인 고난주간 기간에 암살당하여, 그의 죽음은 예수의 고난과 희생에 비견되기도 했다.

&amp;#038;nbsp;
다시 라일락의 계절이다. 여기저기에 연보라 또는 새하얀 라일락 꽃들이 구름처럼 피어 있다. 라일락이 특별한 것은 강한 향기 때문일 것이다. 라일락 꽃이 핀 쪽에서 바람이라도 불어오면 정신이 어지러울 정도로 강한 향기를 맡을 수 있다. 그 향기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품격이 느껴지는 고급 향이다.

&amp;#038;nbsp;


2026년 부활절 연합예배는 4월 5일(일) 오후 4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amp;#039;생명의 부활, 한반도 평화(주제: 부활! 평화! 사랑!)&amp;#039;를 표어로 73개 교단이 참여하여 개최되었다. 이영훈 목사가 대회장을 맡아 한국 교회의 하나 됨과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분열과 영적 리더십 상실을 회개하고, 절망 속에서 소망을 전하는 예배로 진행되었다.

   &amp;#038;nbsp;


   “꼭 동갑이어야만 친구입니까. 힘들때 기도해주는게 친구지요.”


   


   소강석 새에덴교회 목사는 부활절을 맞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이 축사에서 자신을 ‘오랜 친구’라고 부르며 고마움을 전한 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1963년생)과 소 목사(1962년생)는 한 살 차이라고 한다.


   &amp;#038;nbsp;


   2022년 4월 17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2022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열렸다. 소강석 목사가 조용기 목사의 장례위원장으로 부활절 설교를 했다. 시 16: 8-11, 눅 24:30-32&amp;#038;nbsp;본문&amp;#038;nbsp;‘부활의 기쁜 소식, 오늘의 희망’이란 제목이었다.&amp;#038;nbsp;


   &amp;#038;nbsp;

“할렐루야! 2022년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리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는 1947년 4월 6일에 조선기독교협의회가 주관하여 남산 신궁터에서 처음으로 드려졌습니다. 일제 강점기에 신사참배가 이루어졌던 남산 신궁터에서 드려지므로 신사참배에 대한 회개와 광복에 대한 감사의 예배로 드린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국교회를 하나로 묶는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는 앞으로도 계속 드려져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2022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를 위해 헌신해 주신 이상문 대회장님과 엄진용 준비위원장님, 그리고 모든 준비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장소를 허락해 주신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amp;#038;nbsp;

   톨스토이의 명작 ‘부활’에서 많은 재산과 지위를 물려받은 귀족 청년 네흘류도프와 그의 고모집에서 하녀 겸 양녀로 사는 카투사가 첫 입맞춤을 한 것은 하얀 라일락 꽃이 진 직후였다.


   &amp;#038;nbsp;


   그녀가 다가서자 그가 그녀의 얼굴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스스로도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없었다. 그녀는 피하려 하지 않았고 그는 그녀의 손을 더욱 세게 쥐며 그 입술에 입을 맞췄다.


   


   “어머나!” 그녀가 말했다. 그녀는 재빠른 동작으로 손을 빼고 그를 피해 달아났다.


   



&amp;#038;nbsp;
라일락 떨기나무 쪽으로 달려간 그녀는 하얀 꽃이 이미 져버린 라일락 가지를 두 개 꺾어 발갛게 달아오른 얼굴을 두들기더니, 그를 돌아보며 두 팔을 힘차게 흔들어 보이고는 술래잡기를 하는 다른 사람들에게로 되돌아갔다.

고모네 집을 떠나기 전날 밤에 네홀류도프는 충동적으로 그녀를 겁탈했다. 그가 떠난 후 그녀는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되고, 고모는 화가 나서 그녀를 쫓아내 버린다. 졸지에 갈데없는 신세가 된 카추샤는 매춘부로 살아가다 끝내는 범죄자가 되어 재판을 받게 되었다.&amp;#038;nbsp;

그러나 네흘류도프의 사랑은 카투사의 순정과는 달리 유희에 불과했다. 그것은 네흘류도프가 속한 상류사회에서 흔한 일이었다. 임신 후 고모집에서 쫒겨난 카투사가 어떤 가시밭길을 걸었을지는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12년 후 네흘류도프는 한 재판에 배심원으로 참석했다가 카투사가 살인죄 피고인으로 나온 것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 카투사는 누명을 쓴 것이지만 이런 기막힌 상황을 결국 자신이 만들었다는 것을 깨닫고 카투사를 돕는 것은 물론 그녀와 결혼하기로 결심하기에 이른다. 그 직후 네흘류도프가 다시 고모집에 들렀을 때는 라일락이 피어 있었다.

네홀류도프는 카투사의 타락이 자신의 비열한 행동 때문이었음을 깨닫고, 양심의 가책 속에서 자신의 방탕하고 비도덕적인 삶을 반성한다. 카투사의 석방을 탄원하면서 감옥을 드나드는 동안 네홀류도프는 무고한 사람들이 법률적인 도움을 받지 못해 죄인으로 갇혀 있는 현실을 발견한다. 또, 자신의 주변을 정리하기 위해 영지에 내려갔다가 농민의 궁핍한 생활을 비로소 깨닫고, 페테르부르크에서 유력자들을 찾아다니면서 귀족 사회의 부패와 천박함을 절실하게 느낀다. 결국 네홀류도프는 시베리아로 유형을 가는 카투사를 따라 떠난다. 그리고 춥고 황량한 시베리아 벽지의 어느 여관방에서 그는 신약성서 가운데 복음서를 읽다가 자신의 영혼을 부활시킬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다


   소강석 목사가 읽은 성경은 말씀한다.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보더니 예수는 저희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눅&amp;#038;nbsp;24:31-32
&amp;#038;nbsp;
2026-04-27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204/20220423221124_zneltxhr.jpg" alt="캡처5-web.jpg" style="width: 580px; height: 359px;" /></p>
<p><br /></p>
<p><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어느날엔가 조지아의 붉은 언덕에 노예와 노예주인 자손들이 형제애의 테이블에 함께 앉는 그런 꿈이.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어느날엔가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언덕과 산이 낮아지고 모든 거친 들이 평지가 되고 모든 굽은 곳이 펴지는 그런 꿈이.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나의 네 자녀가 피부색이 아니라 인격의 내용에 의해 평가받는 나라에서 살게 될 것이라는 꿈이(…).”</span></p>
<p><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br /></span></p>
<p><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마틴 루터 킹(</span>Martin Luther King Jr, 1929년 1월 15일 ~ 1968년 4월 4일) 목사의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는 1963년 8월 28일 워싱턴 DC 링컨기념관 앞에 모인 30만 군중에게 한 연설이었다. 그는 1968년 4월 4일,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암살당했다. 그가 사망한 1968년 부활절은 4월 14일이었으므로, 킹 목사는 부활절 전인 고난주간 기간에 암살당하여, 그의 죽음은 예수의 고난과 희생에 비견되기도 했다.
</p>
<p>&nbsp;</p>
<p>다시 라일락의 계절이다. 여기저기에 연보라 또는 새하얀 라일락 꽃들이 구름처럼 피어 있다. 라일락이 특별한 것은 강한 향기 때문일 것이다. 라일락 꽃이 핀 쪽에서 바람이라도 불어오면 정신이 어지러울 정도로 강한 향기를 맡을 수 있다. 그 향기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품격이 느껴지는 고급 향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204/20220423220737_lxdbzymn.jpg" alt="1650716912976-web.jpg" style="width: 580px; height: 773px;"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nbsp;</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204/20220423220400_ocvsvpng.jpg" alt="캡처2-web.jpg" style="width: 580px; height: 324px;" /></p>
<p style="text-align: center;"><br /></p>
<p><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2026년 부활절 연합예배는 4월 5일(일) 오후 4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생명의 부활, 한반도 평화(주제: 부활! 평화! 사랑!)'를 표어로 73개 교단이 참여하여 개최되었다. 이영훈 목사가 대회장을 맡아 한국 교회의 하나 됨과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분열과 영적 리더십 상실을 회개하고, 절망 속에서 소망을 전하는 예배로 진행되었다.</span></p>
<p>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nbsp;</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꼭 동갑이어야만 친구입니까. 힘들때 기도해주는게 친구지요.”</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br /></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소강석 새에덴교회 목사는 부활절을 맞아 </span>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이 축사에서 자신을 ‘오랜 친구’라고 부르며 고마움을 전한 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1963년생)과 소 목사(1962년생)는 한 살 차이라고 한다.
</p>
<p>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nbsp;</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2022년 4월 17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2022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열렸다. 소강석 목사가 조용기 목사의 장례위원장으로 부활절 설교를 했다. </span><span style="color: #99004c;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시 16: 8-11, 눅 24:30-32</span><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nbsp;본문</span><b><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nbsp;‘부활의 기쁜 소식, 오늘의 희망’</span></b><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이란 제목이었다.&nbsp;</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nbsp;</span>
</p>
<p><span style="color: #004c99;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할렐루야! 2022년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리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는 1947년 4월 6일에 조선기독교협의회가 주관하여 남산 신궁터에서 처음으로 드려졌습니다. 일제 강점기에 신사참배가 이루어졌던 남산 신궁터에서 드려지므로 신사참배에 대한 회개와 광복에 대한 감사의 예배로 드린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국교회를 하나로 묶는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는 앞으로도 계속 드려져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2022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를 위해 헌신해 주신 이상문 대회장님과 엄진용 준비위원장님, 그리고 모든 준비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장소를 허락해 주신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span></p>
<p><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204/20220423221229_cmoscmrn.jpg" alt="캡처7-web.jpg" style="width: 580px; height: 361px;"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nbsp;</span></p>
<p>
   <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톨스토이의 명작 ‘부활’에서 많은 재산과 지위를 물려받은 귀족 청년 네흘류도프와 그의 고모집에서 하녀 겸 양녀로 사는 카투사가 첫 입맞춤을 한 것은 하얀 라일락 꽃이 진 직후였다.</span>
</p>
<p>
   <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nbsp;</span>
</p>
<p>
   <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그녀가 다가서자 그가 그녀의 얼굴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스스로도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없었다. 그녀는 피하려 하지 않았고 그는 그녀의 손을 더욱 세게 쥐며 그 입술에 입을 맞췄다.</span>
</p>
<p>
   <br />
</p>
<p>
   <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어머나!” 그녀가 말했다. 그녀는 재빠른 동작으로 손을 빼고 그를 피해 달아났다.</span>
</p>
<p>
   <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br /></span>
</p>
<p><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204/20220423220534_ryfeycdv.jpg" alt="1650717086376.jpg" style="width: 580px; height: 387px;"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nbsp;</span></p>
<p>라일락 떨기나무 쪽으로 달려간 그녀는 하얀 꽃이 이미 져버린 라일락 가지를 두 개 꺾어 발갛게 달아오른 얼굴을 두들기더니, 그를 돌아보며 두 팔을 힘차게 흔들어 보이고는 술래잡기를 하는 다른 사람들에게로 되돌아갔다.</p>
<p><br /></p>
<p><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고모네 집을 떠나기 전날 밤에 네홀류도프는 충동적으로 그녀를 겁탈했다. 그가 떠난 후 그녀는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되고, 고모는 화가 나서 그녀를 쫓아내 버린다. 졸지에 갈데없는 신세가 된 카추샤는 매춘부로 살아가다 끝내는 범죄자가 되어 재판을 받게 되었다.&nbsp;</span></p>
<p><br /></p>
<p><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그러나 네흘류도프의 사랑은 카투사의 순정과는 달리 유희에 불과했다. 그것은 네흘류도프가 속한 상류사회에서 흔한 일이었다. 임신 후 고모집에서 쫒겨난 카투사가 어떤 가시밭길을 걸었을지는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12년 후 네흘류도프는 한 재판에 배심원으로 참석했다가 카투사가 살인죄 피고인으로 나온 것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 카투사는 누명을 쓴 것이지만 이런 기막힌 상황을 결국 자신이 만들었다는 것을 깨닫고 카투사를 돕는 것은 물론 그녀와 결혼하기로 결심하기에 이른다. 그 직후 네흘류도프가 다시 고모집에 들렀을 때는 라일락이 피어 있었다.</span></p>
<p><br /></p>
<p><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네홀류도프는 카투사의 타락이 자신의 비열한 행동 때문이었음을 깨닫고, 양심의 가책 속에서 자신의 방탕하고 비도덕적인 삶을 반성한다. 카투사의 석방을 탄원하면서 감옥을 드나드는 동안 네홀류도프는 무고한 사람들이 법률적인 도움을 받지 못해 죄인으로 갇혀 있는 현실을 발견한다. 또, 자신의 주변을 정리하기 위해 영지에 내려갔다가 농민의 궁핍한 생활을 비로소 깨닫고, 페테르부르크에서 유력자들을 찾아다니면서 귀족 사회의 부패와 천박함을 절실하게 느낀다. 결국 네홀류도프는 시베리아로 유형을 가는 카투사를 따라 떠난다. 그리고 춥고 황량한 시베리아 벽지의 어느 여관방에서 그는 신약성서 가운데 복음서를 읽다가 자신의 영혼을 부활시킬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다</span></p>
<p><br /></p>
<p>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소강석 목사가 읽은 성경은 말씀한다.</span>
</p>
<p><br /></p>
<p><span style="color: #99004c;"><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보더니 예수는 저희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span style="font-size: 14px;">눅</span></span><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style="font-size: 14px;">&nbsp;24:31-32</span></span></p>
<p>&nbsp;</p>
<p>2026-04-27</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G.NEWS|G.NEWS" term="netfu_44711_17340|20151207120053_0231"/>
<author>ethegoodnews@naver.com 김영배 주필</author>
<atom:updated>2026-04-27T13:17:1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2-04-23T22:13:18+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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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더굳뉴스] 리틀메시지_ 레위기Leviticu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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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레위기Leviticus는 사실 출애굽기 후반부같이 제사장의 직무를 지시하는 제사장의 행동 지침서다. 제사장은 제단 위의 짐승이나 곡식을 태워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다. 하나님은 그 향기를 맡으신다. 이런 시가 있다.

아침의 향기_ 이해인

아침마다
소나무 향기에
잠이 깨어
창문을 열고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도
솔잎처럼 예리한 지혜와
푸른 향기로
나의 사랑이
변함없기를

찬물에 세수하다 말고
비누 향기 속에 풀리는
나의 아침에게
인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온유하게 녹아서
누군가에게 향기를 묻히는
정다운 벗이기를
평화의 노래이기를

시인이 자신의 전부를 하나님께 향기로 바치고자 하는 더없이 순한 헌신의 각오를 노래하고 있다. 레위기의 제사장은 제물의 향기를 하나님께 드리는 일을 관리하는 사람이다.
&amp;#038;nbsp;
오늘날 이스라엘은 제사장도 없고 성전도 없다. 그러므로 현재의 이스라엘인은 레위기의 법을 따를 필요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위기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중요한 의미와 가치를 지니고 있다. 레위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 사역을 실례로 들어 구별된 거룩한 생활과 순종의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amp;#038;nbsp;
레위기는 희생 재물을 강조한다. 사람은 거룩하신 하나님과 친교를 가지고 싶어한다면&amp;#038;nbsp; 자신의 죄를 처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레위기의 다섯 제물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되고 십자가 위에서의 그의 속죄 사역과 완전한 삶을 예시한다.
&amp;#038;nbsp;
레위기는 구별을 강조한다. 구속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따르며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amp;#038;nbsp;
마지막으로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를 바라셨기 때문에 그들에게 성공의 규칙들을 주셨다. 그 땅이 하나님의 언약 때문에 그들의 것이었다.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야만 그 땅의 축복을 누릴 수 있었다. 믿음의 순종은 언제나 축복을 가져다 준다.
&amp;#038;nbsp;
2026-04-26
&amp;#038;nbsp;

교보.알라딘.예스24 전자책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401/20240120222934_mlptfyob.jpg" alt="천막.jpg" style="width: 580px; height: 667px;" /></p>
<p><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8px;"><b>레위기Leviticus</b>는 사실 출애굽기 후반부같이 제사장의 직무를 지시하는 제사장의 행동 지침서다. 제사장은 제단 위의 짐승이나 곡식을 태워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다. 하나님은 그 향기를 맡으신다. 이런 시가 있다.</span></p>
<p style="text-align: left;"><br /></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8px;"><i><b>아침의 향기_ <span style="font-size: 16px;">이해인</span></b></i></span></p>
<p style="text-align: left;"><i><br /></i></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8px;"><i>아침마다</i></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8px;"><i>소나무 향기에</i></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8px;"><i>잠이 깨어</i></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8px;"><i>창문을 열고</i></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8px;"><i>기도합니다</i></span></p>
<p style="text-align: left;"><i><br /></i></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8px;"><i>오늘 하루도</i></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8px;"><i>솔잎처럼 예리한 지혜와</i></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8px;"><i>푸른 향기로</i></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8px;"><i>나의 사랑이</i></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8px;"><i>변함없기를</i></span></p>
<p style="text-align: left;"><i><br /></i></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8px;"><i>찬물에 세수하다 말고</i></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8px;"><i>비누 향기 속에 풀리는</i></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8px;"><i>나의 아침에게</i></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8px;"><i>인사합니다</i></span></p>
<p style="text-align: left;"><i><br /></i></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8px;"><i>오늘 하루도</i></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8px;"><i>온유하게 녹아서</i></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8px;"><i>누군가에게 향기를 묻히는</i></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8px;"><i>정다운 벗이기를</i></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8px;"><i>평화의 노래이기를</i></span></p>
<p style="text-align: left;"><br /></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8px;">시인이 자신의 전부를 하나님께 향기로 바치고자 하는 더없이 순한 헌신의 각오를 노래하고 있다. 레위기의 제사장은 제물의 향기를 하나님께 드리는 일을 관리하는 사람이다.</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8px;">오늘날 이스라엘은 제사장도 없고 성전도 없다. 그러므로 현재의 이스라엘인은 레위기의 법을 따를 필요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위기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중요한 의미와 가치를 지니고 있다. 레위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 사역을 실례로 들어 구별된 거룩한 생활과 순종의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다.</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8px;">레위기는 희생 재물을 강조한다. 사람은 거룩하신 하나님과 친교를 가지고 싶어한다면&nbsp; 자신의 죄를 처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레위기의 다섯 제물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되고 십자가 위에서의 그의 속죄 사역과 완전한 삶을 예시한다.</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8px;">레위기는 구별을 강조한다. 구속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따르며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8px;">마지막으로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를 바라셨기 때문에 그들에게 성공의 규칙들을 주셨다. 그 땅이 하나님의 언약 때문에 그들의 것이었다.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야만 그 땅의 축복을 누릴 수 있었다. 믿음의 순종은 언제나 축복을 가져다 준다.</span></p>
<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font-size: 16px;">2026-04-26</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401/20240120223239_untlwrff.jpg" alt="표지.JPG" style="width: 290px; height: 434px;" /></p>
<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font-size: 12px;">교보.알라딘.</span></b><b><span style="font-size: 12px;">예스24 전자책</span></b></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2px;"><b></b></span><b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size: 12px;"></span></b>
</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G.QT|G.QT" term="20151126112213_6085|20200524124146_6116"/>
<author>ethegoodnews@naver.com 우혜옥</author>
<atom:updated>2026-05-02T23:24:5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4-01-20T22:37:09+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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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더굳뉴스] 장봉생 총회장 정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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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xn--9e0by8gftah98b.com/news/view.php?no=14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주님 말씀대로 우리가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되게 해주소서.
&amp;#038;nbsp;
한자 문화권 국가 중 대통령(大統領) 용어를 쓰는 나라는 한국과 일본뿐이다. 중국은 총통이나 링다오(領導)라고 부른다. 프레지던트, (president)가 곧 대통령 아니냐고 하겠지만 그게 아니다. 프레지던트는 원래 사회자, 의장이라는 뜻이다. 미국은 권위적 의미를&amp;#038;nbsp;배제하기 위해 건국 당시부터 우리 총회처럼 총회장(프레지던트)이라고 불렀다. 미국에선 국가 지도자도, 기업 회장도, 학생회장과 스포츠클럽 회장도 프레지던트 즉 회장이다. 1858년 미일수호통상조약에서 일본은 미국의 프레지던트를 대통령으로 표기했다. 일본 정부의 공식 문서에 &amp;#039;대통령&amp;#039;이란 용어가 처음 등장한 것이 이 때였다. 1853년 흑선을 몰고 에도만에 도착한 페리 제독은 필모어 대통령의 친서를 들고 왔다. 일본은 이 친서의 ‘프레지던트’를 어떻게 해석할지 고민했다. 처음에는 군주, 왕이라 하려다 ‘사무라이의 우두머리’ 뜻으로도 사용됐던 통령(統領) 또는 두령(頭領)에 대(大)를 붙여 ‘대통령(다이토우료)’이라는 말을 만들었다. 위대한(大)이라는 극존칭 의미도 담았다. 철학, 과학, 사회 같은 영어가 한자어로 전환되는 과정이었는데, 대통령은 과장되고 왜곡된 조어였다. 1858년 미·일 수호통상조약 때 공문서로는 처음으로 ‘아메리카합중국 대통령’이 사용됐다.
&amp;#038;nbsp;

   반면 1882년 우리와 미국의 수호통상조약에는 대통령이 아닌 프레지던트 발음을 한자로 그대로 옮겨 ‘백리새천덕(伯理璽天德)’을 사용했다. 그러나 민주주의를 몰랐던 일본이 급조한 말 대통령은 임시정부에 이어 우리 헌법에 그대로 차용됐다. 민주국가 미국의 ‘프레지던트’가 태평양을 건너며 왕조 냄새 풍기는 ‘대통령’이 된 것이다. 대통령이라는 말은 일본이 만들었지만 ‘대통령’으로 불리는 리더가 군림하고 통치하는 나라는 한국이다. 아이러니다. 미국, 프랑스, 멕시코, 칠레, 러시아는 발음은 조금씩 달라도 그냥 프레지던트 president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rgba(0, 0, 0, 0.9);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주님 말씀대로 우리가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되게 해주소서.</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rgba(0, 0, 0, 0.9);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nbsp;</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rgba(0, 0, 0, 0.9);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한자 문화권 국가 중 대통령(大統領) 용어를 쓰는 나라는 한국과 일본뿐이다. 중국은 총통이나 링다오(領導)라고 부른다. 프레지던트, (president)가 곧 대통령 아니냐고 하겠지만 그게 아니다. 프레지던트는 원래 사회자, 의장이라는 뜻이다. 미국은 권위적 의미를&nbsp;</span><span style="color: rgba(0, 0, 0, 0.9);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배제하기 위해 건국 당시부터 우리 총회처럼 총회장(프레지던트)이라고 불렀다. 미국에선 국가 지도자도, 기업 회장도, 학생회장과 스포츠클럽 회장도 프레지던트 즉 회장이다. 1858년 미일수호통상조약에서 일본은 미국의 프레지던트를 대통령으로 표기했다. 일본 정부의 공식 문서에 '대통령'이란 용어가 처음 등장한 것이 이 때였다. 1853년 흑선을 몰고 에도만에 도착한 페리 제독은 필모어 대통령의 친서를 들고 왔다. 일본은 이 친서의 ‘프레지던트’를 어떻게 해석할지 고민했다. 처음에는 군주, 왕이라 하려다 ‘사무라이의 우두머리’ 뜻으로도 사용됐던 통령(統領) 또는 두령(頭領)에 대(大)를 붙여 ‘대통령(다이토우료)’이라는 말을 만들었다. 위대한(大)이라는 극존칭 의미도 담았다. 철학, 과학, 사회 같은 영어가 한자어로 전환되는 과정이었는데, 대통령은 과장되고 왜곡된 조어였다. 1858년 미·일 수호통상조약 때 공문서로는 처음으로 ‘아메리카합중국 대통령’이 사용됐다.</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rgba(0, 0, 0, 0.9);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nbsp;</span></p>
<div style="">
   <p style="color: rgba(0, 0, 0, 0.9);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6px;"></span><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반면 1882년 우리와 미국의 수호통상조약에는 대통령이 아닌 프레지던트 발음을 한자로 그대로 옮겨 ‘백리새천덕(伯理璽天德)’을 사용했다. 그러나 민주주의를 몰랐던 일본이 급조한 말 대통령은 임시정부에 이어 우리 헌법에 그대로 차용됐다. 민주국가 미국의 ‘프레지던트’가 태평양을 건너며 왕조 냄새 풍기는 ‘대통령’이 된 것이다. 대통령이라는 말은 일본이 만들었지만 ‘대통령’으로 불리는 리더가 군림하고 통치하는 나라는 한국이다. 아이러니다. 미국, 프랑스, 멕시코, 칠레, 러시아는 발음은 조금씩 달라도 그냥 프레지던트 president이다.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br /></p>
   </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rgba(0, 0, 0, 0.9);">
   <span nanum="" gothic",="" 나눔고딕,="" "맑은="" 고딕",="" "malgun="" gulim;"=""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 맑은="" gothic";="" font-size:="" 18px;"="">예장합동 미래정책전략개발위원회(위원장 김영복 목사)는 지난 2022년 3월 10일 서울 대치동 총회 본부에서 ‘제106회 총회 미래정책전략 간담회’를 가졌다.</span>
</div>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nbsp;</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제105회 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현재 교단이 처해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대안을 제시했다.&nbsp;</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nbsp;</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우리 교단은 정책보다 정치 총회인 모습입니다. 개혁신학이 실종됐으며 목회자들이 현실에 안주하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면에서 문제가 드러나고 있습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nbsp;</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소강석 목사가 4년 뒤 2024년 제109회 우직한 김종혁 총회장과 100여년 역사의 총회 본부 구조를 대학 동아리 수준의 팀으로 격하시키고 성석교회 사태의 수준 격하를 예견했던 모양이다. 시대의 선지자 소강석 증경 총회장이 제기한 개선책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nbsp;</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nbsp;</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거대 교단을 일궈낸 업적에 대한 자만심 △교단 지도자들의 리더십 부재 △세속 정치에 물든 교단 정치 △교권에 의해 무너진 법질서 △다음 세대 교육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 부족 △대사회적 이슈들에 대한 무방비, 무대책, 무관심 △역사의식 부재와 언론대처 미비 △한국교회를 선도해야 할 책임 의식 부재 △연합사업에 대한 인식 부족.</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또한 소 목사는 한국교회 연합사업에 있어 합동 총회가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재정을 들여 한국교회를 보호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연합활동에 앞장서 장자 교단의 위상에 맞게 기독교계를 주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소 목사는 발제를 마무리하며 총회장의 임기에 대한 혁신적이지만 절실한 대안도 절실한 눈빛으로 밝혔다.&nbsp;&nbsp;</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nbsp;</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타 종교의 경우 교단 대표의 임기가 깁니다. 불교는 4년, 천주교의 경우 주교 의장이 3년이고 추기경은 종신입니다. 그런데 한국교회는 지도자의 임기가 1년이면 끝나 정부와의 연계성이 떨어집니다. 앞으로 총회장을 뽑을 때 지역 구도를 벗어나 임기를 최하 2년 정도로 하는 것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습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nbsp;</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목회에 성공하는 목사들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최선의 결과를 내는 비결이 있을까. 소강석 목사가 정답을 말한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하나님이 주신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입니다. 남들보다 1시간 먼저 시작하세요.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입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nbsp;</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성경은 말씀한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color: #006666;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nbsp;</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color: #660000;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nbsp;</span><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660000;"><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span>&nbsp;</span><span style="color: #660000; font-size: 14px;">엡 5:16-17</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color: #006666;">&nbsp;</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2026-01-02</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G.OPINION|G.OPINION" term="netfu_64709_77360|20200524123933_9004"/>
<author>ethegoodnews@naver.com 김영배 주필</author>
<atom:updated>2026-04-27T12:54:3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2-03-27T20:39:3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69</guid>
<title><![CDATA[[더굳뉴스] 전광훈 목사의 표현의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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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205/20220504130840_kardbgst.jpg" alt="1651635585411-web.jpg" style="width: 580px; height: 348px;" />
</p>
<p style="text-align: center;"><br /></p>
<p>
   <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99004c;"="" 18px;"="" style="color: #99004c; font-size: 18px;">하나님은 무에서 유를 지으시는 창조의 말씀이시다.</span>
</p>
<p>
   <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99004c;"="" 18px;"="" style="color: #99004c; font-size: 18px;">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다.</span>
</p>
<p><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99004c;"="" style="color: #99004c; font-family: " 18px;"="">&nbsp;</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205/20220504131259_nsaslvyd.jpg" alt="1651635578467-web.jpg" style="width: 580px; height: 707px;"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span style="font-size: 18px;">전광훈 목사의 '회개하라' 소리치자 회개하는 이스라엘 민중이 모인 광야의 세례요한 같다. 그는 하나님 말씀을 세상에 외치는 '광장의 소리'다.&nbsp;</span></span></p>
<p>
   <br />
</p>
<p><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style="font-size: 18px;">
   아직 좌파 권세가 서슬 퍼렇던 2021년 2월 26일 오전 11시 광야의 소리 전광훈은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3·1절 문재인 탄핵 국민대회'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외쳤다.</span></p>
<p>
   <br />
</p>
<p><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span style="color: #004c99; font-size: 18px;">"삼일절을 통해 헌법에 보장된 범국민 저항권을 최대로 발동해 국가 혼란 사태를 정리하고 새로운 시대와 건국을 이루는 출발점으로 삼을 것이다."</span></span></p>
<p>
   <br />
</p>
<p><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style="font-size: 18px;">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서도 외쳤다.</span></p>
<p>
   <br />
</p>
<p><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span style="color: #004c99; font-size: 18px;">"문 대통령하고 싸우는 척만 하고, 그렇게 해선 대통령 못 한다. 1948년 8월 15일 건국을 인정할 수 없다고 말한 사람을 비롯해 관련자도 모두 책임을 물어야 한다."</span></span></p>
<p>
   <br />
</p>
<p><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style="font-size: 18px;">
   윤석열이 이재명을 박빙으로 역전한 2022년 3월 9일 대선 사흘 뒤 3월 12일 광장의 소리 전광훈 목사가 집회를 열고 광회문에서 외쳤다.</span></p>
<p>
   <br />
</p>
<p><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span style="color: #004c99; font-size: 18px;">"우리가 이겼다. 대통령에 당선된 윤석열을 지켜야 한다."</span></span></p>
<p>
   <br />
</p>
<p><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style="font-size: 18px;">
   그날 정오쯤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부터 길 건너 광화문 원표공원까지는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드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집회 주최 측이 마련한 무대 앞에 모인 이들은 "할렐루야" "아멘" 등을 외쳤고 음악에 맞춰 함께 박수를 치며 노래를 불렀다.</span></p>
<p>
   <br />
</p>
<p><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style="font-size: 18px;">
   2019년 10월 9일 집회에서 광장의 소리 전광훈은 문재인을 ‘간첩’이라고 주장하고 12월 28일 집회에서도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시도했다”라는 취지로 발언해 문재인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았다.</span></p>
<p><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style="font-size: 18px;">
   &nbsp;</span></p>
<p><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style="font-size: 18px;">
   이에 대해 1심 재판부는 “간첩 발언을 한 것은 인정되지만 공적 인물인 대통령의 정치적 성향 내지 행보를 비판하는 취지의 의견 표명이나 그에 대한 수사학적 과장으로 보인다”며 “명예훼손으로 보기 어렵다”라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현직 대통령이자 정치인인 공인으로서 공적인 존재의 정치적 이념에 대한 검증은 사상의 자유 시장에서 더욱 자유롭게 이뤄질 수 있어야 한다”며 “표현의 자유를 위해 숨 쉴 공간이 필요하다”라고도 했다.&nbsp;</span></p>
<p>
   <br />
</p>
<p><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style="font-size: 18px;">
   1심과 2심의 무죄 판결에 이어 대법원 2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2022년 3월 17일 오전 공직선거법 위반과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전광훈의 상고심에서 원심의 무죄 선고를 확정했다. 재판부는 선고했다.&nbsp;</span></p>
<p>
   <br />
</p>
<p><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span style="color: #006666; font-size: 18px;">“원심이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하여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공직선거법 위반죄의 선거운동 등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span></span></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205/20220504125849_dpwsvpdb.jpg" alt="1651635578299-web.jpg" style="width: 580px; height: 435px;" />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style="font-size: 18px;">
   2022년 5월 1일부터 4일까지 광야의 소리 전광훈 목사가 라비돌 리조트 신텍스 컨벤션 센터에서 '예수 한국 복음 통일' 집회를 열었다. 집회 참가비 5만 원을 내고 숙박을 하면서 참여하는 집회인데 컨벤션 센터 수용인원 2천 명을 넘어선 듯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마스크를 쓴 교인들이 발 디딜 틈 없이 들어차 전광훈 목사의 메시지 소리마다 찬양하는 소리마다 열광했다. 라비돌 컨벤션 센터의 교인들 밀집도와 집중도는 1973년 여의도 광장에서 표효한 세계 최고의 부흥사 빌리 그레함 집회를 보는 것 같았다. 근래 4월 17일 광대 소강석이 맨쇼를 한 여의도순복음교회 교계 연합 부활절의 밋밋한 집회 인원보다 많아 보였다. 5월 3일 오후 8시 화성 라비돌 신텍스 컨벤션 센터에서 외치는 전광훈 목사를 취재하면서 시대의 선지자와 세계 제일 부흥 전도자의 출현을 목격했다.&nbsp;</span></p>
<p><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205/20220504131536_znqqvail.jpg" alt="1651635585334-web.jpg" style="width: 580px; height: 464px;"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p>
<p><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style="font-size: 18px;">
   광야의 소리 전광훈이 간첩이라고 지탄하는 측은 입버릇처럼 ‘선거에 지면 죽는다’라고 해왔다. 자신들이 전 정권에 보복했으니 선거에 지면 자신들도 보복당한다는 피해 의식일 것이다. 그런데 피해 의식이 너무 지나쳐 어느 순간 강박증이 된 것 같다. 이 강박증이 합리적 판단까지 마비시킨 것 같다. 궁극적으로 정치인과 정당을 지켜줄 수 있는 것은 법이 아니라 민심이다. 지금 민주당은 민심이 아니라 법을 피난처로 삼으려고 한다. ‘노무현 트라우마’ 때문이라지만 노무현은 지금 민주당이 잘하고 있다고 할까, 부끄러워할까.&nbsp; ‘문재인 이재명 지키기 법’은 오히려 두 사람을 ‘무리한 법 속에 숨어 사는 범법자’로 낙인찍는 결과가 될 수 있다. 법이 피난처가 아니라 감옥이 될 것이다. ‘지키기 법’이 ‘죽이기 법’이 되는 것이다. 총회목사장로기도회가 열리는 5월 9일 대통령 윤석열이 대통령에 취임한다.&nbsp;</span></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205/20220504130430_hxpylvgi.jpg" alt="1651635578792-web.jpg" style="width: 580px; height: 736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br />
</p>
<p><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style="font-size: 18px;">정치의 생사 갈림길에서 죽는 길은 잘 포장돼 있고, 사는 길은 험한 비포장도로인 경우가 많다. 세상 정치인과 달리&nbsp; 믿음으로 사는 총회 정치인은 사리사욕을 멈춰 세우고 믿음 속으로 걸어 들어가야 한다. 잘못이 있으면 합당한 책임을 지겠다고 당연히 말해야 한다. 그다음은 총회가 판단한다. 그게 한때 총회를 책임졌던, 책임지려고 했던 정치인이 마땅히 가야 하는 길이 아니겠는가.</span></p>
<p>
   <br />
</p>
<p>
   <b><i><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style="font-size: 18px;">사당동 총신 오월</span></i></b>
</p>
<p>
   <i><br /></i>
</p>
<p>
   <i><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style="font-size: 18px;">내 쓸쓸한 날&nbsp;</span></i>
</p>
<p>
   <i><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style="font-size: 18px;">주님 세례 받으시던 요단강 가에 나가 울었다.&nbsp;</span></i>
</p>
<p>
   <i><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style="font-size: 18px;">내 눈물 쪽으로 흐르는 눈물이 있으리라 바라면서.&nbsp;</span></i>
</p>
<p>
   <i><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style="font-size: 18px;">오월 푸른 하늘 돌아 맴도는 사당동 총신 숲 가에&nbsp;</span></i>
</p>
<p>
   <i><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style="font-size: 18px;">구름 떼 햇빛 속에 모일 때 나는 불렀다.&nbsp;</span></i>
</p>
<p>
   <i><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style="font-size: 18px;">사라진 모든 세례 받던 자들의 이름들을.&nbsp;</span></i>
</p>
<p>
   <i><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style="font-size: 18px;">마태 마가 마리아...&nbsp;</span></i>
</p>
<p>
   <i><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style="font-size: 18px;">당신은 따뜻하셨다.&nbsp;</span></i>
</p>
<p>
   <i><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style="font-size: 18px;">한때 우리는 함께 이곳에 있었고&nbsp;</span></i>
</p>
<p>
   <i><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style="font-size: 18px;">사당동 숲 가에 서나 앉으나 누워있을 때나&nbsp;</span></i>
</p>
<p>
   <i><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style="font-size: 18px;">한숨은 한숨과 만나거나 눈물은 눈물끼리 모였었다.&nbsp;</span></i>
</p>
<p>
   <i><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style="font-size: 18px;">지금은 바람 불고 찬 이슬 내리는데&nbsp;</span></i>
</p>
<p>
   <i><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style="font-size: 18px;">사당동 숲 먼 곳을 떠나 흩어져 총회 주변을 서성인다.&nbsp;</span></i>
</p>
<p>
   <i><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style="font-size: 18px;">내 눈가에서 떨며 회색으로 소망의 기도가 저물 때&nbsp;</span></i>
</p>
<p>
   <i><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style="font-size: 18px;">성령 세례받은 우리들 모두 소명이 다 어디 갔나.&nbsp;</span></i>
</p>
<p>
   <i><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style="font-size: 18px;">천의 기도 소리 일깨워 사당동 총신 숲 그 위에 겹쳐 맴돌던...</span></i>
</p>
<p><i><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style="font-size: 18px;">&nbsp;</span></i></p>
<p><i><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style="font-size: 18px;">성경은 말씀한다.</span></i></p>
<p><i><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style="font-size: 18px;">&nbsp;</span></i></p>
<p><i><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style="font-size: 18px; color: #99004c;">내가 오늘날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으리라 <span style="font-size: 14px;">신 8:1</span></span></i></p>
<p>
   <br />
</p>
<p>
   <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style="font-family: ">2026-04-24</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G.NEWS|G.NEWS" term="netfu_44711_17340|20151207120053_0231"/>
<author>ethegoodnews@naver.com 김영배 주필</author>
<atom:updated>2026-04-24T18:04:1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2-05-04T13:09:23+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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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483</guid>
<title><![CDATA[[더굳뉴스] 김관선 목사의 건강한 그리스도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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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참된 인간 혁명 사회주의가&amp;#038;nbsp;
아니라 칼빈의 개혁주의 기독교에서&amp;#038;nbsp;&amp;#038;nbsp;

인간은 다른 사람이 보여 주는&amp;#038;nbsp;
좋은 본과 그들의 희생을 통해 배워&amp;#038;nbsp;

바울 사도의 말과&amp;#038;nbsp;
선동하는 자들의 소리가 충돌&amp;#038;nbsp;

바울 사도의 말 세상을 바꾸고&amp;#038;nbsp;
하나님의 나라가 펼쳐져&amp;#038;nbsp;

빌라도의 가슴 속 욕심이&amp;#038;nbsp;
판단력과 분별력 있음에도&amp;#038;nbsp;
그를 배신하게 만들어

지진처럼 제102회 총회에&amp;#038;nbsp;
다가왔거나 일어난&amp;#038;nbsp;
총신의 시대&amp;#038;nbsp;

성경과 개혁주의의 소통방식&amp;#038;nbsp;
예기치 않은 방식으로 확장되는&amp;#038;nbsp;
혁명적인 개혁주의 시대 도래&amp;#038;nbsp;

지지난밤에는 금식을 했고 지난밤에는 눈물을 흘려 회개했던 것으로 볼 때 어제까지 나는 목사가 확실했으나 오늘은 어떨까 또 내일은. 누군가가 하나님을 부르면 내가 돌아보았다. 그러나 누군가가 하나님을 부르지 않아도 나는 돌아보았다. 오늘은 내가 무수(無數)했다. 그래서 나를 하나님 앞에 모래처럼 수북하게 쌓아두고 끝까지 세어보았다. 끝이 없었다. 하나님 앞에서 믿음으로 사는 목사가 혼자가 아니라는 말은 얼마나 오래 혼자였던 것일까.


다투지 않고 마음 졸이지 않고 화내지 않고 그렇게 총회를 드나들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총신 선배 동창 후배 만나 바라보기만 해도 가슴 따뜻한 그런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10월도 흔적 없이 가고 어느새 입동(立冬)마저 지나가 버렸다. 겨울이 이제 성큼 다가섰다. 대치동 총회 고개를 넘을 때 노란 은행잎이 무심한 총대들 결의처럼 바람에 흩어지고 있었다. 그 나뭇잎은 허공(虛空)의 흙이 되리라. 제101회 총회와 실행위원회 납골당 결의를 뒤집은 무임승차 총회장 전계헌. 총대영구제명 총회 결의에 반해 서울중앙법원에 소송을 건 허활민. 재판에 이기면 다음 총회는 총대권이 다시 살아나는 걸까. 살아나면 그 총대권으로 또 무엇을 하려나. 총회 상대 재판에 지면 총회는 어떤 판이 벌어질까.

오가는 총신 소식을 사계절 맞고 있다. 목사는 단순히 설교만 하는 사람이 아니다. 설교하기 이전에 아니 설교하기 위해 믿음의 삶을 사는 사람이다. 결국 백지에 그 백지를 메운 흔적을 묶은 설교에 그들이 쏟아놓는 것은 자신들의 삶과 성경 체화 이력이 뒤섞인 어떤 덩어리일 것이다.

1917년 11월 7일 레닌이 이끄는 볼셰비키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사회주의 혁명을 성공시켰다. 러시아 왕조를 전복시킨 임시정부를 다시 무너뜨리고 마르크스 사상에 기초한 소련을 세운 것이다.

레닌은 혁명의 서사시다. 레닌은 세상을 뒤집어엎었다. 그것은 1917년 10월 러시아 볼셰비키혁명이다. 그것은 20세기 역사에서 압도적인 드라마다. 그 속에 격렬함과 격정이 혼재한다. 가장 극적인 장면은 레닌의 혁명열차다. 그해 4월 망명지에서의 귀국이다. 봉인(封印)열차가 등장한다. 1917년 4월 9일(당시 러시아 율리시스력 3월 28일) 오후 3시 스위스의 취리히 중앙역에서 레닌과 그의 일행 32명이 승차한 열차는 8일간 3200㎞를 달려 1917년 4월 16일 밤 11시 페트로그라드의 핀란드역에 도착했다. 기적소리가 울렸다. 적색 투쟁을 알리는 굉음(轟音)이었다. 로버트 서비스(Robert John Service FBA,&amp;#038;nbsp; 출생 1947, 10, 29)는 저서 "레닌"에서 말했다.
&amp;#038;nbsp;
열차의 불빛이 어둠 속에서 힐긋 보였다. 기관차는 불뱀(fiery snake)처럼 구불구불하게 다가섰다… 10년 해외 생활 뒤 레닌은 열차에서 러시아 땅 위로 내려왔다. ‘불뱀’은 요한계시론적 예언이다. 구질서는 저주받고 파괴될 운명이다.&amp;#038;nbsp;
&amp;#038;nbsp;&amp;#038;nbsp;
플랫폼은 군인 노동자 군중들로 차 있었다. 그들은 ‘레닌’을 외쳤다. 붉은 깃발이 펄럭였다. 군악대가 ‘라 마르세예즈’를 연주했다. 한쪽에서 ‘인터내셔널’노래도 불렀다. “우리의 새로운 세상을 건설하리라.” 역 앞 장갑차에 레닌이 올랐다. 그의 외침은 거침없었다. “약탈적인 제국주의 전쟁은 전 유럽 내전의 시작이다... 전 세계적인 사회주의 혁명 만세.” 장갑차가 이동했다. 깃발과 횃불이 뒤따랐다.&amp;#038;nbsp;

공산주의 소련은 레닌의 작품이다. 하지만 혁명은 타락했다. 볼셰비즘은 ‘역사의 신(神) 하나님’에 대한 거친 도전이었다. 하나님의 역사는 심판을 한다. 10월 혁명 74년 뒤인 1991년 12월 소련은 붕괴됐다.&amp;#038;nbsp;

그러나 마르크스의 이론을 무르익게 한 현장인 영국에서는 그의 예견과 달리 사회주의 혁명이 일어나지 않았다. 그 주된 이유는 높은 윤리의식으로 사회적 책무를 감당한 사람이 많았기 때문이다. 막스 베버는 검약과 성실 그리고 위험을 감수하는 투자 정신으로 무장된 개혁주의 청교도의 후예들이 영국 자본주의를 낳았다고 분석한다. 그리스도교 신자들은 자신의 재산을 털어 학교와 병원을 짓고 약자를 돌봤다. 중산층이 앞장섰고 귀족이 도왔으며 노동자 계층도 동참함으로써 나눔이 일상화됐고 배려가 생활이 됐다. 양심의 변화가 나라를 갈아엎었다. 참된 인간 혁명은 사회주의 체제가 아니라 칼빈의 개혁주의 기독교에서 일어났던 것이다. 인간은 다른 사람이 보여 주는 좋은 본과 그들의 희생을 통해 배운다.&amp;#038;nbsp;

무엇에 사로잡힌다는 것 그것은 심장이 삶을 계속 의욕적으로 밀고 가라는 신호다. 무엇에 사로잡히지 못하는 사람은 뒤를 돌아본다. 가야 할 길보다 지나온 길을 바라보는 사람은 슬프다. 그래 가야할 길이 많다고 생각한다면 여전히 하나님의 섭리를 믿는 믿음이 있는 거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2017년 11월 12일 오전 11시 30분 산정현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다. 이영찬 장로의 기도와 할렐루야찬양대의 찬양 그리고 광고 후 김관선 목사(제102회 총회 농어촌부 부장)는 누가복음 23;13-25의 성경복독을 힘차고 빠르게 했다.

빌라도가 대제사장들과 관원들과 백성을 불러 모으고 이르되 너희가 이 사람을 백성을 미혹하는 자라 하여 내게 끌어 왔도다 보라 내가 너희 앞에서 사실하였으되 너희의 고소하는 일에 대하여 이 사람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였고 헤롯이 또한 그렇게 하여 저를 우리에게 도로 보내었도다 보라 저의 행한 것은 죽일 일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때려서 놓겠노라 무리가 일제히 소리 질러 가로되 이 사람을 없이하고 바라바를 우리에게 놓아 주소서 하니 이 바라바는 성중에서 일어난 민란과 살인을 인하여 옥에 갇힌 자러라 빌라도는 예수를 놓고자 하여 다시 저희에게 말하되 저희는 소리 질러 가로되 저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빌라도가 세 번째 말하되 이 사람이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나는 그 죽일 죄를 찾지 못하였나니 때려서 놓으리라 한대 저희가 큰 소리로 재촉하여 십자가에 못 박기를 구하니 저희의 소리가 이긴지라 이에 빌라도가 저희의 구하는 대로 하기를 언도하고 저희의 구하는 자 곧 민란과 살인을 인하여 옥에 갇힌 자를 놓고 예수를 넘겨주어 저희 뜻대로 하게 하니라


   
   &amp;#038;nbsp;
   
김관선 목사는 성도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게 한 뒤 ‘소리’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사람의 이성적이고 조리 있는 말은 사상도 담겨 있고 가치도 담겨 있고 감동도 주고 설득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우성치는 소리에는 감정만 담긴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소리는 짐승도 냅니다. 사물들도 각각의 소리가 있습니다. 소리만 듣고도 무슨 소리인가 무엇인가 분간이 가능합니다. 경험상. 그러나 말은 사람만 합니다. 사람이 하는 말 이것은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복입니다. 하나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사람에게 말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향해서도 말하고 사람을 향해서도 말하면서 소통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고 성경 창세기 1장부터 요한계시록 22장까지 하나님이 말씀이심을 보여 주고 있고 말씀이 이 땅에 오셨다는 것도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확실하게 드러내 주고 있습니다. 말씀의 가치 이런 것을 아주 멋지게 펼쳐 주고 있는 것이 성경입니다.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은 말합니다. 사람의 인격 말로 완성됩니다. 사람의 신뢰 말입니다. 동양적 사고에 있어서 믿을 신(信) 자가 사람 인(人) 변에 말씀 언(言)입니다. 사람의 말 이게 믿음입니다. 그 사람이 이렇게 말하고 있어. 믿어줍니다. 그래서 사람의 말은 가치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린 사람들은 말을 하지 않습니다. 소리만 지릅니다. 그 소리 속에는 의식도 가치도 생명도 없는 공허하기만 합니다. 그 소리가 이 땅에 진리를 진정한 생명을 짓밟아 버리는 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amp;#038;nbsp;

말과 소리는 매우 대조적입니다. 물론 성경에 가치 있는 소리도 나옵니다. 세례 요한은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였습니다. 그런데 세례 요한이 소리라고 하는 이유는 마치 신호나팔처럼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했음을 알리는 진정한 신호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의 소리는 가치 있는 신호였습니다. 그가 외치기 시작하면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됐습니다. 그렇게 외친 소리는 아주 귀하고 가치 있는 소리였습니다. 시적으로 소리 없는 외침도 있습니다. 그러나 말로서의 가치를 지니지 못한 수많은 소리들이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우리는 말하며 살아갑니까. 아니면 소리 지르며 살아갑니까. 우리가 제대로 말하며 살아갑니까. 이거 뭔 소리야 하는 말이 있죠. 여러분 이거 뭡니까. 말을 했는데 무슨 소리야 그러는 겁니다. 좀 심하면 동물 이름까지 붙여 말합니다. 말을 했는데 말로 들리지 않고 소리로 들립니다. 영혼도 담기지 않고 진실도 없고 그냥 자기 하고 싶은 대로 지껄이는 소리입니다. 내가 말했을 때 상대가 기뻐해 주고 즐거워해 주고 세상이 아름다워진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amp;#038;nbsp;


      
      &amp;#038;nbsp;
      
하나님 말씀하시니 온 우주 만물이 창조됐습니다. 그 말씀으로 인해 나온 결과는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것들이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 예수님이 죽으시게 되는 사형선고 거기다 어떻게 죽일까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결정까지 무엇이 주를 이루고 있느냐 소리였습니다. 보세요. 빌라도 똑똑한 사람입니다. 로마가 지중해 세계를 지배할 때 로마에서 황제의 명을 받고 총독이 되어 이스라엘까지 파견되었습니다. 총독은 황제에게 보고하며 소통하는 사람입니다. 법적 지식이 있고 상식이 있고 행정력이 있는 그리고 정치력도 있는 똑똑한 사람입니다. 그 똑똑한 사람이 판단 재판 그리고 그 지역의 중요한 결정을 하는 겁니다. 그런 빌라도가 예수님을 심문하고 결정을 했습니다. 무죄. 그래서 그는 말합니다. ‘이 사람은 죄가 없다.’ 몇 번이냐 말하냐 하면 세 번이나 합니다. 빌라도가 말하면 받아들여져야 합니다. 빌라도에게 그런 결정권이 있습니다. 더욱이 유대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로마의 총독이었으니 그 결정이 인정되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그 조리 있는 말 상식과 정보 그리고 법적 지식을 동원해 결정되고 선언된 말인데 그 말을 소리가 이깁니다. 그 말을 소리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빌라도가 세 번이나 말합니다. 무죄. 무죄. 무죄. 그런데 소리는 거세집니다. 소리가 아우성을 칩니다. 무리가 일제히 소리 지릅니다. 이 소리 속에는 감정만 있고 이성과 판단력이 없습니다. 진리도 없습니다. 정의도 없습니다. 그런데 소리가 크니까 이겨버립니다. 여러분 우리는 큰소리로 이길 수 있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리가 이기는 세상처럼 불행한 세상은 없습니다. 경기의 응원은 실력이 아닙니다. 실력으로 이겨야 합니다. 그게 엄정한 세상입니다. 그런데 이 소리가 예수님의 사형도 결정하고 그 방법까지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이 소리가 정말 죽어야 될 사람 살인까지 한 바라바는 풀어 주어 치안을 불안하게 만들고 그리고 의로운 분은 십자가에 달아 죽이는 아주 어려운 상황으로 몰아갑니다. 빌라도가 어떻게 하든 바로 잡아보려고 세 번이나 말하지만 소리가 이기고 맙니다.&amp;#038;nbsp;

내 입에서 생산된 말이 말이 아니고 소리일 때가 많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진리 생명력을 파괴할 수 있습니다. 큰 목소리로 세상을 이기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자녀를 키울 때 큰 목소리로 야단쳐서 자녀들이 바로 잡아집니까. 목소리에 눌리는 것 같지만 여전히 해결이 되지는 않습니다. 진정한 말은 논리가 있고 가치가 있고 설득이 가능해집니다. 그러나 소리는 소리에 불과합니다. 그 소리가 결국 진리와 정의를 짓밟아 버리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입니다. 하나님의 아주 치밀하신 계획 속에 예수님의 죽음이 우리 구원의 도구가 되게 하셨지만 이렇게 이루어지는 과정은 다 악이었습니다. 도대체 나는 무슨 소리도 하는지 모른 채 소리에 가담해버린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 소리를 뒤에서 조종하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오늘날도 여론을 주도하고 조정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굉장히 위험한 경우도 많습니다. 잘못된 여론을 생산해 내기도 합니다.&amp;#038;nbsp;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은 이 부분을 보다 선명하게 드러내 주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7장에 보면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모여 쑥덕거리며 예수님을 죽일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무리를 선동합니다. 그래서 바라바를 풀어주고 예수님을 죽으시게 합니다. 선동의 결과가 무리의 소리였습니다. 마가복음 15장에 선명하게 나옵니다. 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모여서 의논하고 결의하고 선동하고 이런 소리로 세상을 어둡게 만들어버리고 맙니다. 이렇게 여론을 못된 소리를 만들어내는 자들이 있습니다. 우리 입에서 어떤 소리가 나오도록 무엇이 우리를 움직이는지 살펴보십시오. 원하지 않는데 벌써 그것에 목소리를 맞추고 있지 않습니까. 설교자는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가슴에 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세우셨습니다. 선지자를 세우실 때 주신 최고의 은혜는 하나님의 말씀이 그의 입에 담기게 하는 것입니다. 설교자로 산다는 것 선지자로 산다는 것은 하나님이 내게 주신 말씀을 외치는 것입니다. 전달자일 뿐입니다.&amp;#038;nbsp;

예레미야서에 보면 예레미야 선지자가 하나님 소명을 받는 내용이 나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임합니다. 예레미야 1장 4절입니다. 하나님 말씀이 임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를 어머니 배 속에서부터 구별해냈다. 너를 선택했다. 이제 너는 나가서 말해라. 나는 너를 선지자로 세웠다.’ 그 뜻입니다. 예레미야가 이렇게 안타까운 마음으로 울부짖듯 하소연을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 보시옵소서. 나는 어린아이같아 말할 줄 모릅니다.’ 그때 하나님 하신 말씀이 ‘내가 너의 입에 나의 말을 넣으리라. 너는 외쳐라.’입니다. 그리고 예레미야 선지자가 외치는 말들은 하나님께서 그의 입에 담아주신 말씀들이었습니다. 이 때의 예레미야 선지자의 외침은 자기 목소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 주신 말씀을 외치는 자들이 진정한 생명력 있는 말씀으로 세상을 치유하는 말씀을 선포했던 것입니다. 구약의 또 중요한 모세같은 위대한 선지자 그도 하나님 앞에서 ‘나는 말할 줄 모르는데요.’하며 그렇게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는 얼마나 위대한 사람이었습니까. 하나님께서 그가 율법을 선포하게 하셨고 이스라엘 백성의 위대한 설교자로 서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입에 말씀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신약시대의 위대한 사도 바울도 그랬습니다. 고린도후서 11장에 보면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말에 부족한 사람이다.’ 바울 사도가 말이 어눌하다고 고백하고 있는 겁니다. 평생 말로 전도하는 사도인데 굉장히 공부 많이 한 사도인데 ‘나는 유창하게 말하는 실력이 없다’고 말재주가 없다는 고백을 하는 겁니다. 그러나 그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펼쳐졌고 그를 통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구원의 은총을 누리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그런 그를 쫓아다니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사도행전에 보면 그 무리는 선동하는 자들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이 그를 가는 곳마다 쫓아다니며 훼방을 합니다. 그를 공격하는 선동을 하고 그들로 말미암아 바울 사도가 여기저기서 쫓겨납니다. 매를 맞고 감옥에 갇히기도 합니다. 바울 사도의 말과 선동하는 자들의 소리가 충돌합니다. 결국에는 바울 사도의 말이 세상을 바꿔놓았고 하나님의 나라가 펼쳐졌습니다.&amp;#038;nbsp;

좋은 책을 읽고 좋은 사람과 사귀고 내 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쌓인 사람이 생산하는 말은 건강하고 아름답고 누군가에게 감동을 주고 설득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온갖 쓰레기같은 정보가 내 속에 쌓이고 읽는 책도 만나는 사람도 건전하지 않으면 내게서 생산되는 말들은 말이 아니고 소리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유창하지만 선동가들이 있습니다. 역사에 엄청난 죄를 범한 선동가들이 있습니다. 히틀러가 그렇습니다. 얼마나 유창합니까. 히틀러가 외치면 독일 국민은 ‘하이 히틀러(만세 히틀러)’를 외치며 열광했습니다. 그러면서 독일은 지금도 끊임없이 반성하고 사죄해야 되는 역사적 흔적을 남겼습니다. 기가 막히게 말을 잘 하고 선동하지만 그러나 자기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말았던 히틀러 그 속에 쌓여 있던 광기가 독일 전체 국민을 그 어마어마한 죄악 속으로 몰아넣지 않았습니까.&amp;#038;nbsp;

여러분. 내 입에서 말이 나오게 하는 힘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누구에 의해 선동된 채 무슨 의미인지도 모른 채 소리 지르고 있지는 않습니까. 여기서 보고 저기서 들은 이야기들을 여과도 하지 않은 채 정보 정리도 하지 못한 채 그냥 쏟아내면서 옳지 않은 말 확인도 되지 않은 채 누구에게 상처를 주고 죽이기도 하는 그런 불행한 모습이 아닌지 점검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정말 정제된 최고의 정보를 성경을 통해 주고 계시고 그리고 설교를 통해 우리를 깨우쳐 주십니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에게 감동을 주고 내 속에 쌓여 내 입으로 전달되면서 세상을 살리는 말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내 안에 쌓인 쓰레기같은 정보들이나 사상이 우리에게 심어 준 말들이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힘들게 만드는 불행한 세상을 만들어 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입에서 생산되는 말 다시 한 번 점검하십시오. 내 입에서 소리가 나오는지 말이 나오는지 그리고 나는 누군가를 선동해서 악한 소리를 함께 지르도록 만들고 있지나 않은지. 아니면 내 안에 누군가의 선동에 의해 해서는 안 될 소리만 내고 있는 사람은 아닌지 점검해야 합니다.&amp;#038;nbsp;

본문을 보십시오. 결국 소리가 이겼습니다. 여러분. 이 소리를 제어할 수 있는 사람이 유일하게 빌라도였습니다. 아까 말씀드렸지만 공부도 많이 하고 똑똑한 빌라도 로마의 총독이 된 빌라도 그에게는 힘이 있었습니다. 얼마든지 소리를 제어하고 다스릴 수 있었습니다. 권한이 있었고 물리적 힘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사도행전에서 보면 바울 사도가 3차 전도여행을 마치고 예루살렘에 갑니다. 거기 가는 이유는 거기서 로마로 갈 길을 찾기 위해서였습니다. 예루살렘에 있으면 더 위험해진다는 걸 직감했고 성령의 감동을 통해 알았고 예언자들이 그렇게 말했지만 죽을 각오로 바울은 예루살렘으로 갑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그곳에서 바울에게 달려들어 죽이려고 합니다. 그때 1000명의 부하를 거느린 로마 군대 장교 천부장이 급하게 달려와 바울 사도를 보호해 줍니다. 사실은 바울 사도를 부대에 구금한 것이죠. 로마 시민권자였던 바울 사도를 보호해 주기 위한 조처죠. 정상적인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로마까지 가는 길을 열어준 것이 천부장이었습니다. 물리적 힘과 판단력 그리고 빠른 감각으로 그는 바울 사도를 보호하고 로마까지 가는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천부장도 그러할진대 그들까지도 관할하고 있는 빌라도는 뛰어난 판단력과 능력과 물리적 힘을 가지고 예수님을 보호해야 했습니다. 의로운 사람 무죄한 사람이 죽지 않도록 무리를 해서라도 보호할 책임을 가진 빌라도는 그러지 않습니다. 충분한 힘을 가진 그는 소리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amp;#038;nbsp;

여러분 뛰어난 판단력과 정보력을 가진 그가 왜 무너집니까. 판단력도 있습니다. 양심도 있습니다. 그리고 지식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엇이 있습니까. 욕심입니다. 욕심이 나로 하여금 나를 배신하게 만듭니다. 빌라도의 가슴 속에 있는 욕심이 아주 명료한 판단력과 분별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그를 배신하게 만듭니다. (어조가 낮아진다) 무리의 소리에 손을 들어줍니다. 무리에게 적당한 만족을 줍니다. 무죄라면 풀어줘야죠. 빌라도는 무리에게 조금이라도 만족을 주려고 ‘그러면 그냥 풀어주지 말고 좀 때려서 내놓겠다.’는 제안을 합니다. 이 자체가 타협이잖아요. 무죄하면 풀어줘야지 왜 때립니까. 그렇게 타협을 하기 시작한 빌라도는 결국 예수님을 죽이고 맙니다.&amp;#038;nbsp;

여러분 우리가 힘을 가지고 있으면 그 힘만큼 하나님 앞에서 책임을 져야 합니다. 남보다 많이 알고 많이 배웠으면 훨씬 더 큰 책임이 있습니다. 내가 맡고 있는 자리가 훨신 더 힘이 세다면 그만큼 더 큰 책임과 하나님께서 나에게 부여하신 충분한 사명이 있는 겁니다. 그걸 잘 아셔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결국 이 빌라도는 손을 들고 맙니다. 무리의 소리 앞에 자신의 말꼬리를 흐려버리고 명료한 판단력을 포기해 버리고 맙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죽이도록 내버려둡니다.&amp;#038;nbsp;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이런 일이 많습니다. 아주 명료하고 선명한 데 여론을 청취해 봅니다. 여론을 청취할 일이 없는 선명하고 확실한 것들이 있어요. 답이 확실한데도 여론을 청취해 보고 결정을 내린다며 타협의 길을 열어 놓습니다. 이 사람이 이렇게 말하니까 어떤 언론은 저렇게 흘러가니까 그게 두려워 아주 분명하고 단순하고 쉬운 것조차 결정을 못하는 겁니다. 우리 귀에는 수많은 소리가 들리지만 또 한편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늘 자극이 되고 있습니다. 말과 소리 중에 무엇을 선택하느냐가 중요합니다.&amp;#038;nbsp;


      
      &amp;#038;nbsp;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누군가에게 배신당하면 억울해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우리를 배신하고 우리의 결정을 방해하는 가장 큰 적이 있습니다. 다름 아닌 나 자신입니다. 나의 믿음을 내가 배신합니다. 나의 지식을 내가 배신합니다. 나의 판단을 내가 스스로 짓밟습니다. 옳지만 어떻게 저렇게 말하는데 그래서 결국 무릎 꿇고 마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내가 나를 배신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합리화에 들어갑니다. ‘그럴 수밖에 없어. 그때 그 상황이라면 누구라도 그랬을 거야.’라고 자기변명을 합니다. 그래서 빌라도가 사람들 앞에서 손을 씻습니다. ‘내게는 죄가 없다. 너희들이 당해라.’ 여러분 소리 앞에 무릎을 꿇는 그 자체로 책임져야 되는 하나님이 심판하실 가장 큰 죄였습니다.&amp;#038;nbsp;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안에 언제든지 무너질 수 있는 내가 나를 기만하는 요소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실용적입니다. 실용주의가 판을 칩니다. 공리주의도 무너져 버립니다. 어느 게 정말로 공공의 이익에 맞는가. 어느 게 정말로 이 세상을 지탱하고 가치 있는 것인가. 어느 쪽이 내게 유리한가 빠른가 편리한가를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흔히 유행처럼 좋아하는 ‘가격 대비 성능’을 줄여서 말하는 ‘가성비’라는 표현이&amp;#038;nbsp; 있습니다. 그것만 판단합니다. 어느 쪽이 싸고 좋은가를 따집니다. 비싼 값을 지불해야 되지만 힘을 더 써야 되지만 그래서 힘을 쓴 만큼 돈을 지불한 만큼 효율성은 높지 않지만 뿌듯해지고 감격스러운 가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걸 포기해 버립니다. 실용주의에 휩쓸려가면서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도 짓밟아 버립니다. 그리고 세상의 수많은 소리 속에 같이 휩쓸려 가버리고 내 안에 있는 욕심만 남게 되는 경우들이 얼마나 많은지요.&amp;#038;nbsp;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에게 들리는 수많은 소리들을 걸러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건 아니다 하는 판단력을 갖도록 주체를 분명히 하십시오. 말씀이 내 안에서 힘이 되게 하십시오. 그리고 우리 입에서 소리가 아닌 말이 나오도록 조심하십시오. 우리 입에서 나오는 말을 통해서 수많은 사람이 기쁨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용기 있게 한 말을 통해서 이 땅에 정의가 서도록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 사회를 지켜 주는 보편적 진리도 있지만 얼마나 많이 무너지고 있습니까. 오래 지켜오던 가치들이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소리 지르면 다 없어지고 맙니다. 전에 있던 법이 폐지되기도 합니다. 이제는 용인하자면서 이렇게 저렇게 우리 사회를 지탱할 수 있는 힘들이 무너져 버립니다. 그렇게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께서 사명을 주시는 겁니다. 버리지 않고 지켜야 될 가치가 있고 나에게 이익이 되지 않지만 우리가 지탱해야 될 소중한 것들이 있음을 우리 주님께서 우리에게 끊임없이 깨우쳐 주고 계십니다. 소리에 끌려 다니면 지켜내지 못합니다. 진실한 그리스도인과 교회가 이 세상을 지탱하는 힘이어야 합니다. 세상의 수많은 소리로 인해서 우리 귀가 점점 듣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수많은 소음에 시달리다 보니 청력에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너무 오래 쓰다 보니 청력이 약해지기도 합니다.&amp;#038;nbsp;

그러나 여러분. 영적 삶은 건강해 지시길 바랍니다. 말씀을 들으며 우리 입에서 생산되는 말들이 건강해 지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대상을 살리는 소리가 아닌 말을 하는 성도가 되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건강한 세상 희망이 넘치는 세상 정말 소리가 아니라 말이 이기고 정의가 이길 수 있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는 건강한 산정현교회 교인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회중 아멘) 그런 우리가 되기를 주님이 바라십니다. 그리고 역사 속에서 산정현교회를 지켜냈던 신앙의 선배들이 지금도 우리에게 그렇게 되라고 속삭이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다시 한 번 내 입에서 소리가 나오지 않고 말을 제대로 하는 건강한 그리스도인이 되시기를 다짐하는 복된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닿을 수 없는 것들을 소망이라고 부른다. 모든 품을 수 없는 것들을 사랑이라고 부른다. 모든 만져지지 않는 것들과 불러지지 않는 것들을 믿음이라고 부른다. 모든 건널 수 없는 것들과 모든 다가오지 않는 것들을 기어이 미래라고 부른다.

리히터 규모 5.8의 역대 1위 경주 지진이 2016년 9월 12일 오후 8시 32분에 일어난 지 1년 2개월 만에 인근 포항에서 2017년 11월 15일 오후 2시 29분 리히터 규모 5.4의 지진이 다시 발생하자 전문가들은 강력한 지진이 또 다른 지진을 부르는 &amp;#039;지진 도미노&amp;#039; 현상이 나타난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난 1년간 경주 지진의 여진(餘震)이 줄어들면서 지질구조가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관측이 나왔다. 그러나 이번에 다시 대규모 지진이 발생하면서 경주 지진이 현재 진행형이라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특히 경주 지진과 달리 이번에는 전국에서 흔들림을 감지할 수 있었다. 김영희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는 "지진이 발생한 진원(震源)이 작년은 지하 15㎞였지만 이번은 9㎞로 얕아 에너지가 사방으로 더 잘 전달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 지진처럼 총회에 다가왔거나 일어난 총신의 성경과 개혁주의의 소통방식이 예기치 않은 방식으로 확장되는 혁명적인 개혁주의 시대의 도래를 알리는 충격이다. 총회를 부패 수렁에 허우적이게 한 정치적인 배금주의(拜金主義)의 달인 허공(許公)보다 더 정치적인 개혁주의(改革主義)의 지도자는 하나님의 섭리로 마련된 역사의 갈림길에 섰다. 그러므로 총신 총장이면서 개혁주의 지도자로서 깃발을 쳐든 총회와 총신을 위한 당면한 선택의 순간에 무엇이 더 성경적이고 어떻게 하면 더 개혁주의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 가를 기도하고 판단해야 할 것이다. 그것은 김관선 목사의 설교처럼 총회의 부패하거나 우매한 자들의 소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칼빈의 개혁주의 사상에 근거한 판단과 선택에 따른 행동이어야 할 것이다.&amp;#038;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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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4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575" height="460" class="chimg_photo" id="image_0054586855435653" alt="PB122415-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711/thumb/7ed847b324f4167b2a7ec94427c22bad_miaTkyF2L3awSkj1ruXjvpHfXOQ4.jpg" /></div>
   <div>&nbsp;</div>
   </div>
<div><b><font size="3">참된 인간 혁명 사회주의가&nbsp;</font></b></div>
<div><b><font size="3">아니라 칼빈의 개혁주의 기독교에서&nbsp;&nbsp;</font></b></div>
<div><b><font size="3"><br /></font></b></div>
<div><b><font size="3">인간은 다른 사람이 보여 주는&nbsp;</font></b></div>
<div><b><font size="3">좋은 본과 그들의 희생을 통해 배워&nbsp;</font></b></div>
<div><b><font size="3"><br /></font></b></div>
<div><b><font size="3">바울 사도의 말과&nbsp;</font></b></div>
<div><b><font size="3">선동하는 자들의 소리가 충돌&nbsp;</font></b></div>
<div><b><font size="3"><br /></font></b></div>
<div><b><font size="3">바울 사도의 말 세상을 바꾸고&nbsp;</font></b></div>
<div><b><font size="3">하나님의 나라가 펼쳐져&nbsp;</font></b></div>
<div><b><font size="3"><br /></font></b></div>
<div><b><font size="3">빌라도의 가슴 속 욕심이&nbsp;</font></b></div>
<div><b><font size="3">판단력과 분별력 있음에도&nbsp;</font></b></div>
<div><b><font size="3">그를 배신하게 만들어</font></b></div>
<div><b><font size="3"><br /></font></b></div>
<div><b><font size="3">지진처럼 제102회 총회에&nbsp;</font></b></div>
<div><b><font size="3">다가왔거나 일어난&nbsp;</font></b></div>
<div><b><font size="3">총신의 시대&nbsp;</font></b></div>
<div><b><font size="3"><br /></font></b></div>
<div><b><font size="3">성경과 개혁주의의 소통방식&nbsp;</font></b></div>
<div><b><font size="3">예기치 않은 방식으로 확장되는&nbsp;</font></b></div>
<div><b><font size="3">혁명적인 개혁주의 시대 도래&nbsp;</font></b></div>
<div><br /></div>
<div><font size="3">지</font>지난밤에는 금식을 했고 지난밤에는 눈물을 흘려 회개했던 것으로 볼 때 어제까지 나는 목사가 확실했으나 오늘은 어떨까 또 내일은. 누군가가 하나님을 부르면 내가 돌아보았다. 그러나 누군가가 하나님을 부르지 않아도 나는 돌아보았다. 오늘은 내가 무수(無數)했다. 그래서 나를 하나님 앞에 모래처럼 수북하게 쌓아두고 끝까지 세어보았다. 끝이 없었다. 하나님 앞에서 믿음으로 사는 목사가 혼자가 아니라는 말은 얼마나 오래 혼자였던 것일까.
</div>
<div><br /></div>
<div>다투지 않고 마음 졸이지 않고 화내지 않고 그렇게 총회를 드나들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총신 선배 동창 후배 만나 바라보기만 해도 가슴 따뜻한 그런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10월도 흔적 없이 가고 어느새 입동(立冬)마저 지나가 버렸다. 겨울이 이제 성큼 다가섰다. 대치동 총회 고개를 넘을 때 노란 은행잎이 무심한 총대들 결의처럼 바람에 흩어지고 있었다. 그 나뭇잎은 허공(虛空)의 흙이 되리라. 제101회 총회와 실행위원회 납골당 결의를 뒤집은 무임승차 총회장 전계헌. 총대영구제명 총회 결의에 반해 서울중앙법원에 소송을 건 허활민. 재판에 이기면 다음 총회는 총대권이 다시 살아나는 걸까. 살아나면 그 총대권으로 또 무엇을 하려나. 총회 상대 재판에 지면 총회는 어떤 판이 벌어질까.</div>
<div><br /></div>
<div>오가는 총신 소식을 사계절 맞고 있다. 목사는 단순히 설교만 하는 사람이 아니다. 설교하기 이전에 아니 설교하기 위해 믿음의 삶을 사는 사람이다. 결국 백지에 그 백지를 메운 흔적을 묶은 설교에 그들이 쏟아놓는 것은 자신들의 삶과 성경 체화 이력이 뒤섞인 어떤 덩어리일 것이다.</div>
<div><br /></div>
<div>1917년 11월 7일 레닌이 이끄는 볼셰비키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사회주의 혁명을 성공시켰다. 러시아 왕조를 전복시킨 임시정부를 다시 무너뜨리고 마르크스 사상에 기초한 소련을 세운 것이다.</div>
<div><br /></div>
<div>레닌은 혁명의 서사시다. 레닌은 세상을 뒤집어엎었다. 그것은 1917년 10월 러시아 볼셰비키혁명이다. 그것은 20세기 역사에서 압도적인 드라마다. 그 속에 격렬함과 격정이 혼재한다. 가장 극적인 장면은 레닌의 혁명열차다. 그해 4월 망명지에서의 귀국이다. 봉인(封印)열차가 등장한다. 1917년 4월 9일(당시 러시아 율리시스력 3월 28일) 오후 3시 스위스의 취리히 중앙역에서 레닌과 그의 일행 32명이 승차한 열차는 8일간 3200㎞를 달려 1917년 4월 16일 밤 11시 페트로그라드의 핀란드역에 도착했다. 기적소리가 울렸다. 적색 투쟁을 알리는 굉음(轟音)이었다. 로버트 서비스(Robert John Service FBA,&nbsp; 출생 1947, 10, 29)는 저서 "레닌"에서 말했다.</div>
<div>&nbsp;</div>
<div>열차의 불빛이 어둠 속에서 힐긋 보였다. 기관차는 불뱀(fiery snake)처럼 구불구불하게 다가섰다… 10년 해외 생활 뒤 레닌은 열차에서 러시아 땅 위로 내려왔다. ‘불뱀’은 요한계시론적 예언이다. 구질서는 저주받고 파괴될 운명이다.&nbsp;</div>
<div>&nbsp;&nbsp;</div>
<div>플랫폼은 군인 노동자 군중들로 차 있었다. 그들은 ‘레닌’을 외쳤다. 붉은 깃발이 펄럭였다. 군악대가 ‘라 마르세예즈’를 연주했다. 한쪽에서 ‘인터내셔널’노래도 불렀다. “우리의 새로운 세상을 건설하리라.” 역 앞 장갑차에 레닌이 올랐다. 그의 외침은 거침없었다. “약탈적인 제국주의 전쟁은 전 유럽 내전의 시작이다... 전 세계적인 사회주의 혁명 만세.” 장갑차가 이동했다. 깃발과 횃불이 뒤따랐다.&nbsp;</div>
<div><br /></div>
<div>공산주의 소련은 레닌의 작품이다. 하지만 혁명은 타락했다. 볼셰비즘은 ‘역사의 신(神) 하나님’에 대한 거친 도전이었다. 하나님의 역사는 심판을 한다. 10월 혁명 74년 뒤인 1991년 12월 소련은 붕괴됐다.&nbsp;</div>
<div><br /></div>
<div>그러나 마르크스의 이론을 무르익게 한 현장인 영국에서는 그의 예견과 달리 사회주의 혁명이 일어나지 않았다. 그 주된 이유는 높은 윤리의식으로 사회적 책무를 감당한 사람이 많았기 때문이다. 막스 베버는 검약과 성실 그리고 위험을 감수하는 투자 정신으로 무장된 개혁주의 청교도의 후예들이 영국 자본주의를 낳았다고 분석한다. 그리스도교 신자들은 자신의 재산을 털어 학교와 병원을 짓고 약자를 돌봤다. 중산층이 앞장섰고 귀족이 도왔으며 노동자 계층도 동참함으로써 나눔이 일상화됐고 배려가 생활이 됐다. 양심의 변화가 나라를 갈아엎었다. 참된 인간 혁명은 사회주의 체제가 아니라 칼빈의 개혁주의 기독교에서 일어났던 것이다. 인간은 다른 사람이 보여 주는 좋은 본과 그들의 희생을 통해 배운다.&nbsp;</div>
<div><br /></div>
<div>무엇에 사로잡힌다는 것 그것은 심장이 삶을 계속 의욕적으로 밀고 가라는 신호다. 무엇에 사로잡히지 못하는 사람은 뒤를 돌아본다. 가야 할 길보다 지나온 길을 바라보는 사람은 슬프다. 그래 가야할 길이 많다고 생각한다면 여전히 하나님의 섭리를 믿는 믿음이 있는 거다.</div>
<div>&nbsp;</div>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575" height="460" class="chimg_photo" id="image_07516208525012893" alt="PB122409-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711/thumb/7ed847b324f4167b2a7ec94427c22bad_BqodT8jFp.jpg" /></div>
   <div>&nbsp;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575" height="431" class="chimg_photo" id="image_014107904344061617" alt="PB122413-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711/thumb/7ed847b324f4167b2a7ec94427c22bad_4R2Qo5mzOYV78JzoAsC5LF7lJxKYjHY4.jpg" /></div>
      <div>&nbsp;</div>
      </div>
   </div>
<div>2017년 11월 12일 오전 11시 30분 산정현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다. 이영찬 장로의 기도와 할렐루야찬양대의 찬양 그리고 광고 후 김관선 목사(제102회 총회 농어촌부 부장)는 <font color="#c00000">누가복음 23;13-25</font>의 성경복독을 힘차고 빠르게 했다.</div>
<div><br /></div>
<div><font color="#c00000">빌라도가 대제사장들과 관원들과 백성을 불러 모으고 이르되 너희가 이 사람을 백성을 미혹하는 자라 하여 내게 끌어 왔도다 보라 내가 너희 앞에서 사실하였으되 너희의 고소하는 일에 대하여 이 사람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였고 헤롯이 또한 그렇게 하여 저를 우리에게 도로 보내었도다 보라 저의 행한 것은 죽일 일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때려서 놓겠노라 무리가 일제히 소리 질러 가로되 이 사람을 없이하고 바라바를 우리에게 놓아 주소서 하니 이 바라바는 성중에서 일어난 민란과 살인을 인하여 옥에 갇힌 자러라 빌라도는 예수를 놓고자 하여 다시 저희에게 말하되 저희는 소리 질러 가로되 저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빌라도가 세 번째 말하되 이 사람이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나는 그 죽일 죄를 찾지 못하였나니 때려서 놓으리라 한대 저희가 큰 소리로 재촉하여 십자가에 못 박기를 구하니 저희의 소리가 이긴지라 이에 빌라도가 저희의 구하는 대로 하기를 언도하고 저희의 구하는 자 곧 민란과 살인을 인하여 옥에 갇힌 자를 놓고 예수를 넘겨주어 저희 뜻대로 하게 하니라</font></div>
<div><font color="#c00000"><br /></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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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575" height="460" class="chimg_photo" id="image_06065864102651066" alt="PB122414-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711/thumb/7ed847b324f4167b2a7ec94427c22bad_D75br1EdmiHBvTtcGR3Jp.jpg"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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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김관선 목사는 성도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게 한 뒤 ‘소리’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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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color="#1f497d">“사람의 이성적이고 조리 있는 말은 사상도 담겨 있고 가치도 담겨 있고 감동도 주고 설득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우성치는 소리에는 감정만 담긴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소리는 짐승도 냅니다. 사물들도 각각의 소리가 있습니다. 소리만 듣고도 무슨 소리인가 무엇인가 분간이 가능합니다. 경험상. 그러나 말은 사람만 합니다. 사람이 하는 말 이것은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복입니다. 하나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사람에게 말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향해서도 말하고 사람을 향해서도 말하면서 소통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고 성경 창세기 1장부터 요한계시록 22장까지 하나님이 말씀이심을 보여 주고 있고 말씀이 이 땅에 오셨다는 것도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확실하게 드러내 주고 있습니다. 말씀의 가치 이런 것을 아주 멋지게 펼쳐 주고 있는 것이 성경입니다.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은 말합니다. 사람의 인격 말로 완성됩니다. 사람의 신뢰 말입니다. 동양적 사고에 있어서 믿을 신(信) 자가 사람 인(人) 변에 말씀 언(言)입니다. 사람의 말 이게 믿음입니다. 그 사람이 이렇게 말하고 있어. 믿어줍니다. 그래서 사람의 말은 가치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린 사람들은 말을 하지 않습니다. 소리만 지릅니다. 그 소리 속에는 의식도 가치도 생명도 없는 공허하기만 합니다. 그 소리가 이 땅에 진리를 진정한 생명을 짓밟아 버리는 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nbsp;</font></div>
<div><font color="#1f497d"><br /></font></div>
<div><font color="#1f497d">말과 소리는 매우 대조적입니다. 물론 성경에 가치 있는 소리도 나옵니다. 세례 요한은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였습니다. 그런데 세례 요한이 소리라고 하는 이유는 마치 신호나팔처럼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했음을 알리는 진정한 신호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의 소리는 가치 있는 신호였습니다. 그가 외치기 시작하면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됐습니다. 그렇게 외친 소리는 아주 귀하고 가치 있는 소리였습니다. 시적으로 소리 없는 외침도 있습니다. 그러나 말로서의 가치를 지니지 못한 수많은 소리들이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우리는 말하며 살아갑니까. 아니면 소리 지르며 살아갑니까. 우리가 제대로 말하며 살아갑니까. 이거 뭔 소리야 하는 말이 있죠. 여러분 이거 뭡니까. 말을 했는데 무슨 소리야 그러는 겁니다. 좀 심하면 동물 이름까지 붙여 말합니다. 말을 했는데 말로 들리지 않고 소리로 들립니다. 영혼도 담기지 않고 진실도 없고 그냥 자기 하고 싶은 대로 지껄이는 소리입니다. 내가 말했을 때 상대가 기뻐해 주고 즐거워해 주고 세상이 아름다워진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nbsp;</font></div>
<div><font color="#1f497d"><br /></font></div>
<div><font color="#1f497d">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575" height="460" class="chimg_photo" id="image_07367141039869194" alt="PB122418-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711/thumb/7ed847b324f4167b2a7ec94427c22bad_gX9zIlEBBsvBVbb8gzaUMtO.jpg" /></div>
      <div>&nbsp;</div>
      </font></div>
<div><font color="#1f497d">하나님 말씀하시니 온 우주 만물이 창조됐습니다. 그 말씀으로 인해 나온 결과는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것들이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 예수님이 죽으시게 되는 사형선고 거기다 어떻게 죽일까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결정까지 무엇이 주를 이루고 있느냐 소리였습니다. 보세요. 빌라도 똑똑한 사람입니다. 로마가 지중해 세계를 지배할 때 로마에서 황제의 명을 받고 총독이 되어 이스라엘까지 파견되었습니다. 총독은 황제에게 보고하며 소통하는 사람입니다. 법적 지식이 있고 상식이 있고 행정력이 있는 그리고 정치력도 있는 똑똑한 사람입니다. 그 똑똑한 사람이 판단 재판 그리고 그 지역의 중요한 결정을 하는 겁니다. 그런 빌라도가 예수님을 심문하고 결정을 했습니다. 무죄. 그래서 그는 말합니다. ‘이 사람은 죄가 없다.’ 몇 번이냐 말하냐 하면 세 번이나 합니다. 빌라도가 말하면 받아들여져야 합니다. 빌라도에게 그런 결정권이 있습니다. 더욱이 유대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로마의 총독이었으니 그 결정이 인정되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그 조리 있는 말 상식과 정보 그리고 법적 지식을 동원해 결정되고 선언된 말인데 그 말을 소리가 이깁니다. 그 말을 소리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빌라도가 세 번이나 말합니다. 무죄. 무죄. 무죄. 그런데 소리는 거세집니다. 소리가 아우성을 칩니다. 무리가 일제히 소리 지릅니다. 이 소리 속에는 감정만 있고 이성과 판단력이 없습니다. 진리도 없습니다. 정의도 없습니다. 그런데 소리가 크니까 이겨버립니다. 여러분 우리는 큰소리로 이길 수 있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리가 이기는 세상처럼 불행한 세상은 없습니다. 경기의 응원은 실력이 아닙니다. 실력으로 이겨야 합니다. 그게 엄정한 세상입니다. 그런데 이 소리가 예수님의 사형도 결정하고 그 방법까지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이 소리가 정말 죽어야 될 사람 살인까지 한 바라바는 풀어 주어 치안을 불안하게 만들고 그리고 의로운 분은 십자가에 달아 죽이는 아주 어려운 상황으로 몰아갑니다. 빌라도가 어떻게 하든 바로 잡아보려고 세 번이나 말하지만 소리가 이기고 맙니다.&nbsp;</font></div>
<div><font color="#1f497d"><br /></font></div>
<div><font color="#1f497d">내 입에서 생산된 말이 말이 아니고 소리일 때가 많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진리 생명력을 파괴할 수 있습니다. 큰 목소리로 세상을 이기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자녀를 키울 때 큰 목소리로 야단쳐서 자녀들이 바로 잡아집니까. 목소리에 눌리는 것 같지만 여전히 해결이 되지는 않습니다. 진정한 말은 논리가 있고 가치가 있고 설득이 가능해집니다. 그러나 소리는 소리에 불과합니다. 그 소리가 결국 진리와 정의를 짓밟아 버리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입니다. 하나님의 아주 치밀하신 계획 속에 예수님의 죽음이 우리 구원의 도구가 되게 하셨지만 이렇게 이루어지는 과정은 다 악이었습니다. 도대체 나는 무슨 소리도 하는지 모른 채 소리에 가담해버린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 소리를 뒤에서 조종하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오늘날도 여론을 주도하고 조정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굉장히 위험한 경우도 많습니다. 잘못된 여론을 생산해 내기도 합니다.&nbsp;</font></div>
<div><font color="#1f497d"><br /></font></div>
<div><font color="#1f497d">마태복음과 마가복음은 이 부분을 보다 선명하게 드러내 주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7장에 보면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모여 쑥덕거리며 예수님을 죽일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무리를 선동합니다. 그래서 바라바를 풀어주고 예수님을 죽으시게 합니다. 선동의 결과가 무리의 소리였습니다. 마가복음 15장에 선명하게 나옵니다. 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모여서 의논하고 결의하고 선동하고 이런 소리로 세상을 어둡게 만들어버리고 맙니다. 이렇게 여론을 못된 소리를 만들어내는 자들이 있습니다. 우리 입에서 어떤 소리가 나오도록 무엇이 우리를 움직이는지 살펴보십시오. 원하지 않는데 벌써 그것에 목소리를 맞추고 있지 않습니까. 설교자는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가슴에 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세우셨습니다. 선지자를 세우실 때 주신 최고의 은혜는 하나님의 말씀이 그의 입에 담기게 하는 것입니다. 설교자로 산다는 것 선지자로 산다는 것은 하나님이 내게 주신 말씀을 외치는 것입니다. 전달자일 뿐입니다.&nbsp;</font></div>
<div><font color="#1f497d"><br /></font></div>
<div><font color="#1f497d">예레미야서에 보면 예레미야 선지자가 하나님 소명을 받는 내용이 나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임합니다. 예레미야 1장 4절입니다. 하나님 말씀이 임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를 어머니 배 속에서부터 구별해냈다. 너를 선택했다. 이제 너는 나가서 말해라. 나는 너를 선지자로 세웠다.’ 그 뜻입니다. 예레미야가 이렇게 안타까운 마음으로 울부짖듯 하소연을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 보시옵소서. 나는 어린아이같아 말할 줄 모릅니다.’ 그때 하나님 하신 말씀이 ‘내가 너의 입에 나의 말을 넣으리라. 너는 외쳐라.’입니다. 그리고 예레미야 선지자가 외치는 말들은 하나님께서 그의 입에 담아주신 말씀들이었습니다. 이 때의 예레미야 선지자의 외침은 자기 목소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 주신 말씀을 외치는 자들이 진정한 생명력 있는 말씀으로 세상을 치유하는 말씀을 선포했던 것입니다. 구약의 또 중요한 모세같은 위대한 선지자 그도 하나님 앞에서 ‘나는 말할 줄 모르는데요.’하며 그렇게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는 얼마나 위대한 사람이었습니까. 하나님께서 그가 율법을 선포하게 하셨고 이스라엘 백성의 위대한 설교자로 서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입에 말씀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신약시대의 위대한 사도 바울도 그랬습니다. 고린도후서 11장에 보면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말에 부족한 사람이다.’ 바울 사도가 말이 어눌하다고 고백하고 있는 겁니다. 평생 말로 전도하는 사도인데 굉장히 공부 많이 한 사도인데 ‘나는 유창하게 말하는 실력이 없다’고 말재주가 없다는 고백을 하는 겁니다. 그러나 그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펼쳐졌고 그를 통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구원의 은총을 누리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그런 그를 쫓아다니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사도행전에 보면 그 무리는 선동하는 자들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이 그를 가는 곳마다 쫓아다니며 훼방을 합니다. 그를 공격하는 선동을 하고 그들로 말미암아 바울 사도가 여기저기서 쫓겨납니다. 매를 맞고 감옥에 갇히기도 합니다. 바울 사도의 말과 선동하는 자들의 소리가 충돌합니다. 결국에는 바울 사도의 말이 세상을 바꿔놓았고 하나님의 나라가 펼쳐졌습니다.&nbsp;</font></div>
<div><font color="#1f497d"><br /></font></div>
<div><font color="#1f497d">좋은 책을 읽고 좋은 사람과 사귀고 내 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쌓인 사람이 생산하는 말은 건강하고 아름답고 누군가에게 감동을 주고 설득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온갖 쓰레기같은 정보가 내 속에 쌓이고 읽는 책도 만나는 사람도 건전하지 않으면 내게서 생산되는 말들은 말이 아니고 소리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유창하지만 선동가들이 있습니다. 역사에 엄청난 죄를 범한 선동가들이 있습니다. 히틀러가 그렇습니다. 얼마나 유창합니까. 히틀러가 외치면 독일 국민은 ‘하이 히틀러(만세 히틀러)’를 외치며 열광했습니다. 그러면서 독일은 지금도 끊임없이 반성하고 사죄해야 되는 역사적 흔적을 남겼습니다. 기가 막히게 말을 잘 하고 선동하지만 그러나 자기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말았던 히틀러 그 속에 쌓여 있던 광기가 독일 전체 국민을 그 어마어마한 죄악 속으로 몰아넣지 않았습니까.&nbsp;</font></div>
<div><font color="#1f497d"><br /></font></div>
<div><font color="#1f497d">여러분. 내 입에서 말이 나오게 하는 힘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누구에 의해 선동된 채 무슨 의미인지도 모른 채 소리 지르고 있지는 않습니까. 여기서 보고 저기서 들은 이야기들을 여과도 하지 않은 채 정보 정리도 하지 못한 채 그냥 쏟아내면서 옳지 않은 말 확인도 되지 않은 채 누구에게 상처를 주고 죽이기도 하는 그런 불행한 모습이 아닌지 점검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정말 정제된 최고의 정보를 성경을 통해 주고 계시고 그리고 설교를 통해 우리를 깨우쳐 주십니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에게 감동을 주고 내 속에 쌓여 내 입으로 전달되면서 세상을 살리는 말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내 안에 쌓인 쓰레기같은 정보들이나 사상이 우리에게 심어 준 말들이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힘들게 만드는 불행한 세상을 만들어 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입에서 생산되는 말 다시 한 번 점검하십시오. 내 입에서 소리가 나오는지 말이 나오는지 그리고 나는 누군가를 선동해서 악한 소리를 함께 지르도록 만들고 있지나 않은지. 아니면 내 안에 누군가의 선동에 의해 해서는 안 될 소리만 내고 있는 사람은 아닌지 점검해야 합니다.&nbsp;</font></div>
<div><font color="#1f497d"><br /></font></div>
<div><font color="#1f497d">본문을 보십시오. 결국 소리가 이겼습니다. 여러분. 이 소리를 제어할 수 있는 사람이 유일하게 빌라도였습니다. 아까 말씀드렸지만 공부도 많이 하고 똑똑한 빌라도 로마의 총독이 된 빌라도 그에게는 힘이 있었습니다. 얼마든지 소리를 제어하고 다스릴 수 있었습니다. 권한이 있었고 물리적 힘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사도행전에서 보면 바울 사도가 3차 전도여행을 마치고 예루살렘에 갑니다. 거기 가는 이유는 거기서 로마로 갈 길을 찾기 위해서였습니다. 예루살렘에 있으면 더 위험해진다는 걸 직감했고 성령의 감동을 통해 알았고 예언자들이 그렇게 말했지만 죽을 각오로 바울은 예루살렘으로 갑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그곳에서 바울에게 달려들어 죽이려고 합니다. 그때 1000명의 부하를 거느린 로마 군대 장교 천부장이 급하게 달려와 바울 사도를 보호해 줍니다. 사실은 바울 사도를 부대에 구금한 것이죠. 로마 시민권자였던 바울 사도를 보호해 주기 위한 조처죠. 정상적인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로마까지 가는 길을 열어준 것이 천부장이었습니다. 물리적 힘과 판단력 그리고 빠른 감각으로 그는 바울 사도를 보호하고 로마까지 가는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천부장도 그러할진대 그들까지도 관할하고 있는 빌라도는 뛰어난 판단력과 능력과 물리적 힘을 가지고 예수님을 보호해야 했습니다. 의로운 사람 무죄한 사람이 죽지 않도록 무리를 해서라도 보호할 책임을 가진 빌라도는 그러지 않습니다. 충분한 힘을 가진 그는 소리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nbsp;</font></div>
<div><font color="#1f497d"><br /></font></div>
<div><font color="#1f497d">여러분 뛰어난 판단력과 정보력을 가진 그가 왜 무너집니까. 판단력도 있습니다. 양심도 있습니다. 그리고 지식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엇이 있습니까. 욕심입니다. 욕심이 나로 하여금 나를 배신하게 만듭니다. 빌라도의 가슴 속에 있는 욕심이 아주 명료한 판단력과 분별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그를 배신하게 만듭니다. (어조가 낮아진다) 무리의 소리에 손을 들어줍니다. 무리에게 적당한 만족을 줍니다. 무죄라면 풀어줘야죠. 빌라도는 무리에게 조금이라도 만족을 주려고 ‘그러면 그냥 풀어주지 말고 좀 때려서 내놓겠다.’는 제안을 합니다. 이 자체가 타협이잖아요. 무죄하면 풀어줘야지 왜 때립니까. 그렇게 타협을 하기 시작한 빌라도는 결국 예수님을 죽이고 맙니다.&nbsp;</font></div>
<div><font color="#1f497d"><br /></font></div>
<div><font color="#1f497d">여러분 우리가 힘을 가지고 있으면 그 힘만큼 하나님 앞에서 책임을 져야 합니다. 남보다 많이 알고 많이 배웠으면 훨씬 더 큰 책임이 있습니다. 내가 맡고 있는 자리가 훨신 더 힘이 세다면 그만큼 더 큰 책임과 하나님께서 나에게 부여하신 충분한 사명이 있는 겁니다. 그걸 잘 아셔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결국 이 빌라도는 손을 들고 맙니다. 무리의 소리 앞에 자신의 말꼬리를 흐려버리고 명료한 판단력을 포기해 버리고 맙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죽이도록 내버려둡니다.&nbsp;</font></div>
<div><font color="#1f497d"><br /></font></div>
<div><font color="#1f497d">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이런 일이 많습니다. 아주 명료하고 선명한 데 여론을 청취해 봅니다. 여론을 청취할 일이 없는 선명하고 확실한 것들이 있어요. 답이 확실한데도 여론을 청취해 보고 결정을 내린다며 타협의 길을 열어 놓습니다. 이 사람이 이렇게 말하니까 어떤 언론은 저렇게 흘러가니까 그게 두려워 아주 분명하고 단순하고 쉬운 것조차 결정을 못하는 겁니다. 우리 귀에는 수많은 소리가 들리지만 또 한편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늘 자극이 되고 있습니다. 말과 소리 중에 무엇을 선택하느냐가 중요합니다.&nbsp;</font></div>
<div><font color="#1f497d"><br /></font></div>
<div><font color="#1f497d">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575" height="460" class="chimg_photo" id="image_03435096476501527" alt="PB122419-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711/thumb/7ed847b324f4167b2a7ec94427c22bad_WQewoZb1nTdQya1qt.jpg" /></div>
      <div>&nbsp;</div>
      </font></div>
<div><font color="#1f497d">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누군가에게 배신당하면 억울해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우리를 배신하고 우리의 결정을 방해하는 가장 큰 적이 있습니다. 다름 아닌 나 자신입니다. 나의 믿음을 내가 배신합니다. 나의 지식을 내가 배신합니다. 나의 판단을 내가 스스로 짓밟습니다. 옳지만 어떻게 저렇게 말하는데 그래서 결국 무릎 꿇고 마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내가 나를 배신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합리화에 들어갑니다. ‘그럴 수밖에 없어. 그때 그 상황이라면 누구라도 그랬을 거야.’라고 자기변명을 합니다. 그래서 빌라도가 사람들 앞에서 손을 씻습니다. ‘내게는 죄가 없다. 너희들이 당해라.’ 여러분 소리 앞에 무릎을 꿇는 그 자체로 책임져야 되는 하나님이 심판하실 가장 큰 죄였습니다.&nbsp;</font></div>
<div><font color="#1f497d"><br /></font></div>
<div><font color="#1f497d">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안에 언제든지 무너질 수 있는 내가 나를 기만하는 요소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실용적입니다. 실용주의가 판을 칩니다. 공리주의도 무너져 버립니다. 어느 게 정말로 공공의 이익에 맞는가. 어느 게 정말로 이 세상을 지탱하고 가치 있는 것인가. 어느 쪽이 내게 유리한가 빠른가 편리한가를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흔히 유행처럼 좋아하는 ‘가격 대비 성능’을 줄여서 말하는 ‘가성비’라는 표현이&nbsp; 있습니다. 그것만 판단합니다. 어느 쪽이 싸고 좋은가를 따집니다. 비싼 값을 지불해야 되지만 힘을 더 써야 되지만 그래서 힘을 쓴 만큼 돈을 지불한 만큼 효율성은 높지 않지만 뿌듯해지고 감격스러운 가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걸 포기해 버립니다. 실용주의에 휩쓸려가면서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도 짓밟아 버립니다. 그리고 세상의 수많은 소리 속에 같이 휩쓸려 가버리고 내 안에 있는 욕심만 남게 되는 경우들이 얼마나 많은지요.&nbsp;</font></div>
<div><font color="#1f497d"><br /></font></div>
<div><font color="#1f497d">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에게 들리는 수많은 소리들을 걸러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건 아니다 하는 판단력을 갖도록 주체를 분명히 하십시오. 말씀이 내 안에서 힘이 되게 하십시오. 그리고 우리 입에서 소리가 아닌 말이 나오도록 조심하십시오. 우리 입에서 나오는 말을 통해서 수많은 사람이 기쁨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용기 있게 한 말을 통해서 이 땅에 정의가 서도록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 사회를 지켜 주는 보편적 진리도 있지만 얼마나 많이 무너지고 있습니까. 오래 지켜오던 가치들이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소리 지르면 다 없어지고 맙니다. 전에 있던 법이 폐지되기도 합니다. 이제는 용인하자면서 이렇게 저렇게 우리 사회를 지탱할 수 있는 힘들이 무너져 버립니다. 그렇게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께서 사명을 주시는 겁니다. 버리지 않고 지켜야 될 가치가 있고 나에게 이익이 되지 않지만 우리가 지탱해야 될 소중한 것들이 있음을 우리 주님께서 우리에게 끊임없이 깨우쳐 주고 계십니다. 소리에 끌려 다니면 지켜내지 못합니다. 진실한 그리스도인과 교회가 이 세상을 지탱하는 힘이어야 합니다. 세상의 수많은 소리로 인해서 우리 귀가 점점 듣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수많은 소음에 시달리다 보니 청력에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너무 오래 쓰다 보니 청력이 약해지기도 합니다.&nbsp;</font></div>
<div><font color="#1f497d"><br /></font></div>
<div><font color="#1f497d">그러나 여러분. 영적 삶은 건강해 지시길 바랍니다. 말씀을 들으며 우리 입에서 생산되는 말들이 건강해 지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대상을 살리는 소리가 아닌 말을 하는 성도가 되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건강한 세상 희망이 넘치는 세상 정말 소리가 아니라 말이 이기고 정의가 이길 수 있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는 건강한 산정현교회 교인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회중 아멘) 그런 우리가 되기를 주님이 바라십니다. 그리고 역사 속에서 산정현교회를 지켜냈던 신앙의 선배들이 지금도 우리에게 그렇게 되라고 속삭이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다시 한 번 내 입에서 소리가 나오지 않고 말을 제대로 하는 건강한 그리스도인이 되시기를 다짐하는 복된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font></div>
<div><br /></div>
<div>모든 닿을 수 없는 것들을 소망이라고 부른다. 모든 품을 수 없는 것들을 사랑이라고 부른다. 모든 만져지지 않는 것들과 불러지지 않는 것들을 믿음이라고 부른다. 모든 건널 수 없는 것들과 모든 다가오지 않는 것들을 기어이 미래라고 부른다.</div>
<div><br /></div>
<div>리히터 규모 5.8의 역대 1위 경주 지진이 2016년 9월 12일 오후 8시 32분에 일어난 지 1년 2개월 만에 인근 포항에서 2017년 11월 15일 오후 2시 29분 리히터 규모 5.4의 지진이 다시 발생하자 전문가들은 강력한 지진이 또 다른 지진을 부르는 '지진 도미노' 현상이 나타난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난 1년간 경주 지진의 여진(餘震)이 줄어들면서 지질구조가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관측이 나왔다. 그러나 이번에 다시 대규모 지진이 발생하면서 경주 지진이 현재 진행형이라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div>
<div><br /></div>
<div>특히 경주 지진과 달리 이번에는 전국에서 흔들림을 감지할 수 있었다. 김영희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는 "지진이 발생한 진원(震源)이 작년은 지하 15㎞였지만 이번은 9㎞로 얕아 에너지가 사방으로 더 잘 전달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div>
<div><br /></div>
<div>그 지진처럼 총회에 다가왔거나 일어난 총신의 성경과 개혁주의의 소통방식이 예기치 않은 방식으로 확장되는 혁명적인 개혁주의 시대의 도래를 알리는 충격이다. 총회를 부패 수렁에 허우적이게 한 정치적인 배금주의(拜金主義)의 달인 허공(許公)보다 더 정치적인 개혁주의(改革主義)의 지도자는 하나님의 섭리로 마련된 역사의 갈림길에 섰다. 그러므로 총신 총장이면서 개혁주의 지도자로서 깃발을 쳐든 총회와 총신을 위한 당면한 선택의 순간에 무엇이 더 성경적이고 어떻게 하면 더 개혁주의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 가를 기도하고 판단해야 할 것이다. 그것은 김관선 목사의 설교처럼 총회의 부패하거나 우매한 자들의 소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칼빈의 개혁주의 사상에 근거한 판단과 선택에 따른 행동이어야 할 것이다.&nbsp;</div>
<div><span style="text-align: right;">&nbsp;</span></div>
<div><span style="text-align: right;">2026-04-24</span></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G.NEWS|G.NEWS" term="netfu_44711_17340|20151207120053_0231"/>
<author>ethegoodnews@naver.com 김영배 주필</author>
<atom:updated>2026-05-05T13:22:2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17-11-20T12:57:00+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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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더굳뉴스] 한기승 목사의 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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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영국의 정치학자·역사가이고 "역사란 무엇인가"의 저자 에드워드 핼릿 테드 카(Edward Hallett Ted Carr,1892년 6월 28일~1982년 11월 3일)는 &amp;#039;근대 역사학의 아버지&amp;#039; 레오폴트 폰 랑케(Leopold von Ranke, 1795년 12월 21일 ~ 1886년 5월 23일)의 "모든 시대는 하나님(GOD)에게 이어진다"라는 개념까지 포용해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명언을 남겼다. 이 말은 과거와 현재가 서로 연관되어 있다는 뜻이다. 그의 말처럼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과거에서 교훈을 얻어 바람직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다.

가는 길  -  김소월(金素月)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 번····
&amp;#038;nbsp;
져 산(山)에도 까마귀, 들에 까마귀
서산(西山)에는 해 진다고
지저귑니다.

앞 강물 뒷 강물
흐르는 물은
어서 따라 오라고 따라 가자고
흘러도 연달아 흐릅디다려.

   


   


   &amp;#038;nbsp;


   2025년 4월 20일 문정송 장로의 기도가 부활의 기쁨과 축복을 간구했다.


   


   “나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하늘과 땅과 만물을 창조하시고 역사를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회중 아멘) 우리가 주님을 믿는다고 입술로 고백하지만, 그리스도의 증인 된 삶을 살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허물과 죄 많은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회중 아멘) 저희를 보혈의 공로 의지하여 예배의 자리에 부르시고 영과 진리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릴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회중 아멘) 이곳 광신대학교에서 하나님을 배울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회중 아멘)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새 성전을 건축할 수 있도록 계획하시고 진행해 나갈 수 있도록 하나님 은혜에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회중 아멘) 우리들의 입술로 죄짓지 않도록 입술을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회중 아멘)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함으로 하나님 은혜 가운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믿음의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회중 아멘) 광주중앙교회는 선교하는 교회, 교육하는 교회, 봉사하는 교회로 섬기며 한기승 담임목사님을 세우시고 빌라델피아 교회의 본을 받아 우리의 가지 믿음을 굳게 잡고 주님의 사랑을 전하며 우리의 예비된 면류관을 빼앗기지 않도록 주님이시여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회중 아멘) 개혁 정통 보수 신앙으로 부활 승리 신앙으로 광주중앙교회를 아름답게 신실하게 하나님만 섬기는 하나님의 교회 되게 하옵소서. (회중 아멘) 하나님의 은혜 아니면 단 하루도 살아갈 수 없는 저희들임을 고백합니다. (회중 아멘) 우리들의 삶을 간섭하시고 바른길 믿음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회중 아멘) ‘부활 신앙으로 승리합시다’라는 하나님의 능력의 말씀을 선포하실 때 우리의 심령이 소생케 하시고 은혜의 시간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목사님께 영력, 지력, 체력을 더하셔서 영육이 강건함으로 목양, 목회 사역을 감당하는 데 부족함이 없게 하옵소서. (회중 아멘)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죄악이 생각나게 하시고 회개의 영을 허락하사 자복하고 회개하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회중 아멘) 영육 간의 모든 문제가 해결 받으며 치유되고 회복되는 성령의 역사가 이 시간 이곳에서 일어나는 현장이 되게 하옵소서. (회중 아멘) 주 예수 살아나셨다. 주 예수 부활하셨다. (회중 아멘) 사망 권세 이기시고 승리자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회중 아멘) 이 중대한 부활의 진리를 믿게 하시고 죽음을 정복한 부활 신앙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회중 아멘) 예수 그리스도가 살아나셨으니 우리 또한 부활 승리 신앙으로 다시 살아남을 믿으며 지금도 살아 계셔서 믿는 자들과 함께 계시는 주님의 성령 임재를 체험하는 삶의 증인으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회중 아멘) 솔로몬 왕에게 주셨던 지혜와 지식과 명철함을 우리 자녀들에게 넘치도록 더하여 주시고 건강을 지켜 주셔서 개혁 정통 보수 신앙이 다음 세대로 전수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회중 아멘)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가운데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려드리는 믿음의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할렐루야 성가대가 겸손한 마음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찬양대를 통하여 마귀 세력이 떠나고 어둠의 권세가 물러나는 승리의 찬양 감사와 기쁨이 충만한 놀라운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간구,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부활이요 생명이요 참 소망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회중 큰 아멘) 아멘.”

&amp;#038;nbsp;

&amp;#038;nbsp;

   할렐루야 성가대가 문정송 장로의 기도대로 "예수 다시 사셨네"를 찬양했다. 사회자 김기택 목사가 요한복음 5:24-29 봉독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amp;#038;nbsp;


   한기승 목사가 "부활 신앙으로 승리합시다"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사람들의 생각 속에 오래 살고 싶은 욕망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삶에 100세를 산들 200세를 산들 만족하겠습니까. 오래 살고 싶은 마음 다 있지 않겠습니까. 옛날 조선 시대에 수명이 30대 40대 길어야 50대였습니다. 가끔 60대였습니다. 그래서 60대 환갑잔치를 가진 것 아니었습니까. 지금은 우리 수명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그런데 수명이 늘어나고 의학이 발달하고 신약 개발이 되고 최첨단 의료기가 발달 돼 많은 질병을 치료합니다. 그러나 옛날에 없던 병과 암이 더 많아졌습니다. 이런 것들로 인해 우리 삶에 죽음이 엄습해올 때 조금만 더 살 수 있다면 죽음을 연장할 수만 있다면 내가 가진 모든 걸 동원해서라도 나의 모든 수고를 다 해서라도 생명을 연장하고 싶은 게 모든 사람의 마음 아니겠습니까 그것은 우리에게 더 살고 싶은 욕망이 있기에 그렇습니다.&amp;#038;nbsp;


   


   우리 인생의 성공과 실패가 죽음 순간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가 부자냐 가난하냐 살아 있을 때 조금 편리하거나 불편하거나 할 수 있습니다. 죽음의 순간에는 그것 또한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가 명예롭게 살았느냐 불명예스럽게 살았느냐의 여부도 죽음 앞에서는 별문제가 안 됩니다. 무슨 이야기입니까. 우리의 궁극적인 문제는 우리의 가장 중요한 문제는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돈과 여러분의 생명을 바꿀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세상의 명예와 권력과 내 생명을 바꿀 수 있겠습니까. 한 사람도 없습니다.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이 다 죽기를 싫어하고 오래 살고 싶어 합니다.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이 다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 살았던 모든 사람이 그 길을 걸어왔습니다.&amp;#038;nbsp;


   


   우리 사회가 민주화되면서 공평한 사회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정말로 우리 사회가 공평해졌습니까. 돈 있는 사람 권력 있는 사람과 돈이 없고 권력이 없는 사람과 법정에서 사회에서 삶의 현장에서 공평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옛날과 비교해 공평해졌지만 우리 사회가 우리 삶이 다 공평하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공평한 것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적용된 것이 있는데 그것은 죽음입니다. 죽음 앞에는 돈이 있는 사람도 없는 사람도 권력이 있는 사람도 없는 사람도 배운 사람도 배우지 않은 사람도 도시에 사는 사람도 시골에 사는 사람도 젊은이도 어린이도 노인도 그 누구도 죽음 앞에서는 공평한 것입니다. 이 땅의 부귀영화를 누렸던 진시황제도 전쟁의 영웅 나폴레옹도 우리의 삶을 이렇게 편안하게 만든 발명왕 에디슨도 그리고 상대성원리를 발견한 아인슈타인도 다 죽음을 막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한마디로 지금까지 무수한 사람이 죽었고 지금 살고 있는 사람이 죽고 있고 앞으로도 다 죽습니다. 모든 사람이 오래 살고 싶은데 왜 죽는 것입니까. 왜 죽어야 합니까.&amp;#038;nbsp;


   


   성경은 로마서 6장 23절에 ‘죄의 삯은 사망이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죄가 우리 삶에 들어왔기 때문에 사망이 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를 다 믿습니다. 창조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필연적 창조와 비 필연적 창조가 있습니다. 필연적 창조는 하나님이 반드시 세상을 창조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경우가 생깁니까. 하나님이 피조물에 의해 존재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개혁 신앙에서 받아들일 수 없는 하나님의 창조론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이 반드시 창조하셔야 한다는 필연적 창조를 말하면 하나님이 피조물을 위해서 존재하시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 개혁신학에서는 하나님의 창조를 말할 때 비 필연적 창조를 말합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실 수도 있고 안 하실 수도 있는데 하나님이 창조하시기로 작정하셨다는 것입니다. 신학적 용어로 이것을 창조 경륜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왜 창조하셨느냐, 하나님이 피조 세계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 그 나라의 백성을 하나님이 그의 백성으로 삼으시고 그 백성에게 은혜와 복을 주시고 그 백성이 하나님의 다스림에 순종하면서 하나님을 섬기게 하시고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기 위해서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amp;#038;nbsp;


   


   그런데 이 창조가 인간 세계에서 창조의 경륜이 무너지고 인간의 삶에 죄가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아담과 맺으셨던 은혜 언약을 아담이 파괴한 것입니다. 성경이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과를 아담이 따먹음으로 아담이 범죄했다.’ 그렇게 해서 죄가 우리 인류사회에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문자적으로 ‘선악과를 따 먹었다’ 기록하고 있지만 그 의미는 이렇습니다. 하나님이 아담에게 은혜를 주셔서 모든 창조 세계를 다스리고 정복할 수 있는 권한을 주셨지만 한 가지 금하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선과 악을 구분하는 능력입니다. 그것을 하나님의 고유 권한에 두셨는데 아담이 만족하지 않고 하나님의 고유 권한을 찬탈한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에게 반역하는 행위였습니다. 아담의 반역으로 인해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지 못하고 하나님을 대적함으로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과 권세를 찬탈함으로 죄가 인류사회에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아담은 히브리어로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아담은 한 개인이 아니고 모든 사람을 대표해 하나님과 언약을 맺었는데 그 언약을 파괴해 그 죄가 우리에게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죄 때문에 우리가 죽음을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는 죽음, 모든 사람이 싫어하는 죽음, 모든 사람이 비통해하고 괴로워하는 죽음, 이 죽음이 죄 때문에 우리에게 도입된 것입니다. 죄는 하나님의 창조 경륜과 목적을 훼손하고 하나님의 통치를 방해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챈 것입니다. 죄가 있으면 하나님의 영광이 가려집니다. 죄가 있으면 평안이 없어지고 생명을 빼앗기게 된 것입니다. 죄가 사람을 지배해서 하나님의 창조 경륜이 파괴되고 창조의 목적을 상실하고 창조의 질서가 무너지고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린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시면서 하나님이 그냥 계실 수가 없었습니다.&amp;#038;nbsp;


   


   그래서 이 죄를 어떻게 억제하고 제거할 것인가 하는 방법을 하나님이 내셨습니다.


   


   그 첫 번째 방법이 인간의 수명을 단축시킨 것입니다. 여러분 창세기에 보면 노아 홍수 이전과 이후에 현격한 변화가 있는데 인간 수명의 단축입니다. 그 이전에 인간이 900살 930살 가장 오래 산 므두셀라는 969살을 살았습니다. 이건 설화나 전설이 아닙니다. 실제로 그렇게 오래 살았습니다. 여러분, 오래 사는 것 우리가 다 원하는 데 참 좋겠죠. 그러나 오래 살면 또 다른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오래 산 만큼 더 죄를 짓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노아 홍수 때 사람들이 오래 살므로 죄가 넘쳤습니다. 죄가 너무 많아 하나님이 사람 지으심을 한탄하시고 노아 홍수 이후에 수명을 120세로 단축을 시키셨습니다. 인간의 수명이 단축되므로 죄가 조금씩 억제되었습니다.&amp;#038;nbsp;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죄를 억제할 수가 없어서 하나님이 두 번째 방법을 내셨습니다. 바로 그것은 국가를 세우신 것입니다. 국가의 공권력이 죄를 지으면 벌금을 물리거나 감옥에 보내고 불이익을 당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 때문에 죄가 많아지겠습니까 적어지겠습니까. 죄가 줄어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사람을 죽여도 감옥에 안 가고 불이익을 안 당한다면 아마 사람 죽일 사람 많을 겁니다. 국가는 이런저런 법을 어겨도 내가 세금 안 내고 내가 불이익을 안 당한다면 얼마든지 자기 욕구대로 욕망대로 욕심대로 살아서 죄를 짓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벌금내지 않는다면 교통법규 없다면 과속하고 차선 지키지 않고 얼마든지 차를 운전하고 다닐 겁니다. 그런데 교통법규 어긴 게 사진이 찍히고 벌금이 부과되니까 속력을 줄여서 교통사고 줄어드는 것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이 국가를 세우시는 목적이 있습니다. 아무리 악한 독재 정부라도 국가가 세워지면 국가의 공권력을 위해서 죄가 억제되는 것입니다. 국가가 세워지고 국가의 공권력으로 죄를 억제했지만 완전한 것이 아닙니다.&amp;#038;nbsp;


   


   하나님이 죄를 인류사회에서 완전히 억제하고 제거하기 위해 방법을 내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사람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시게 한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 죄의 문제를 법적으로 완전히 제거할 뿐 아니라 해결해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신데 사람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우리 기독교는 삼위일체 교리, 성육신 교리,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이신칭의 교리 위에 세워져 있습니다. (회중 아멘)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 위에서 대신 죽고 부활하심으로 우리 죄의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죄의 문제를 해결했다는 것은 곧 사망의 문제를 해결해주셨다는 것입니다. (회중 아멘)


   


   사랑하는 여러분. 사면권이 누구에게 있습니까. 통치자에게 있습니다. 한 국가의 대통령은 그 나라 백성의 사면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나라의 국경일이나 기념일에 죄를 지은 사람에게 사면을 하기도 하고 권리를 복권 시키기도 합니다. 사면은 죄가 없어졌다는 것이고 복권은 상실된 권리를 회복시켜 주는 것입니다. 이것은 통치권자인 대통령만이 가능합니다. 한 나라의 통치자는 그 나라 백성의 사면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듯 세상의 사면권은 누구에게 있느냐. 그것은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에게 있습니다. (회중 아멘) 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우리 죄를 대신 담당하게 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십자가 위에서 피 흘리심으로 우리가 구원을 얻게 된 것입니다. (회중 아멘) 저와 여러분의 죄의 값을 예수님이 대신 담당하신 것입니다. (회중 아멘)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죄사함을 받고 의롭게 된 것입니다. (회중 아멘)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 그렇게 된 것이 아니고 우리의 죗값을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대신 지우셔서 예수님이 저와 여러분을 위해 십자가 위에서 대신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가 사면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 사함뿐만 아니라 사망의 자리에서 생명의 자리로 옮기게 하려고 예수님이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줄로 믿습니다. (회중 아멘)&amp;#038;nbsp;


   


   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부활을 두 가지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본문 24절, 25절, 함께 읽겠습니다.&amp;#038;nbsp;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아멘. 이 말씀은 현재 적인 부활입니다. 어떤 분이 기도하실 때 그럽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저희들’이라고 하는 것은 육신의 죽음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죽음은 육신의 의미도 있지만 원리적으로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입니다. 아닌가요. (회중 아멘) 다른 말로 하나님의 생명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미 죽었던 자, 하나님과 분리된 사람들,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죽은 자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믿고 회개하면 죽음의 자리에서 생명의 자리로 옮겨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미래가 아닌) 현재,적인 부활입니다. 아멘인가요. (회중 아멘) 이 부활만 있는 것이 아니고 본문 28절, 29절 함께 읽겠습니다.&amp;#038;nbsp;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amp;#038;nbsp;


   아멘. 이 부활은 마지막 때의 부활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죄와 사망에서 죽었던 자들인데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믿음으로 우리가 부활했습니다. 죄에서 생명으로, 이게 현재 적인 부활입니다. 그러나 장차 예수님이 심판의 주님으로 오실 때에 죽었던 모든 자들이 다 부활합니다. 이게 마지막 때의 부활입니다. 이 말이 무슨 말입니까. 예수님만이 죄의 정복자이시고 예수님만이 사망의 정복자이시라는 것입니다. (회중 아멘)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연결된 자는 죄 사함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해서 우리 모두가 다 사망의 자리에서 생명의 자리로 옮겨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로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게 된 것입니다. 이 사실을 우리에게 확인시켜주고 이 사실을 믿게 하고 증거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성령을 보증으로 우리에게 보내주셨습니다. (회중 아멘) 그래서 성령이 우리 가운데 임재하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본인의 부활을 믿게 하시고 (회중 아멘) 이것을 증거하게 하시고 우리 모두가 죄 사함 받았다고 영원한 부활을 소유하게 됐다고 누가 증거하게 하는가. 우리 안에 보증으로 와 계신 성령이 증거하고 믿게 하신 줄로 믿습니다. (회중 아멘)&amp;#038;nbsp;


   


   그래서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이고 생명의 종교입니다. 요한복음 11장 25절, 26절에 보면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말씀합니다. 성경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을 증거합니다. 예수님만이 부활하신 것을 증거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믿는 사람들도 장차 부활하게 될 것을 증거해주고 있습니다. (회중 아멘)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 땅에 태어나신 성탄의 의미도 귀하지만 우리 죄를 용서하고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이 부활절의 의미가 우리의 큰 은혜이고 축복인 줄 믿습니다. (회중 아멘) 예수님의 부활은 십자가 사건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십자가 없이 부활이 있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왜 죽으셔야 했습니까. 저와 여러분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주기 위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줄로 믿습니다. (회중 아멘)&amp;#038;nbsp;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갈 때에 믿음으로 승리해야 될 줄 믿습니다. (회중 아멘) 이 땅에 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그 종교의 교주들은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 교주가 인류의 죄를 해결해주는 사람도 없습니다. 오직 우리의 죄를 해결해주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뿐이십니다. (회중 아멘) 우리에게 사망의 자리에서 영원의 자리 생명의 부활로 인도하신 분은 예수님 밖에 없는 줄로 믿습니다. (회중 아멘) 그러면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온 것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지금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부활 신앙을 믿음으로 승리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회중 아멘) 바울 사도는 고린도 교회에 편지하기를 고린도전서 15장 58절에 이렇게 말씀합니다.&amp;#038;nbsp;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회중 아멘)


   


   우리의 모든 것은 마지막 순간에 다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나 ‘주의 일에 힘쓰는’ 것은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회중 아멘) 우리가 믿음으로 이기고 믿음으로 신앙생활하고 교회생활하고 수고하고 봉사하는 이 모든 것은 헛되지 않습니다. (회중 아멘) 그러므로 부활 신앙을 갖는 사람은 승리할 수 있습니다. (회중 아멘)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고 (회중 아멘) 우리 환경 속에서 승리할 수 있고 삶의 현장에서 승리할 수 있고 더 나아가서 우리는 죽음의 자리에서도 승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회중 아멘) 기독교 2천 년 역사 가운데 많은 환란이 있었습니다. 핍박이 있었고 죽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앞에 부활의 신앙이 있을 때 이 부활 신앙이 죽음을 이기게 하고 이 부활 신앙이 흔들리지 않고 믿음으로 살게 하신 줄 믿습니다. (회중 아멘) 사랑하는 여러분 부활 신앙이 있습니까. (회중 아멘) 부활의 생명이 있습니까. (회중 아멘) 부활의 확신을 믿습니까. (회중 아멘) 그때 우리는 세상의 전염병이 우리를 흔들 수 없습니다. (회중 아멘) 환경과 사건과 사람들이 우리 신앙생활을 흔들리게 할 수 없습니다. (회중 아멘) 부활 신앙이 확실치 못하니까 부활의 생명이 없으니까 환란 때문에 환경 때문에 이런저런 일들 때문에 우리의 예배가 흔들리고 우리의 믿음의 자리가 흔들리는 것이 정말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사망의 자리에서 생명의 자리로 옮겨지는 부활 신앙이 있을 때 우리는 승리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부활 신앙으로 승리하는 나의 조국 대한민국과 우리의 총회가 되기를 불철주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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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038;nbsp;
부활 신앙의 총회 파수꾼 법정치학자 광주중앙교회 한기승 박사가 2025년 5월 23일 그의 가는 길로 떠났다. 향년 66세.

한기승 박사는 1959년 전남 해남군 화산면에서 태어나 개신대와 총신대를 졸업한 후 광주 신일교회에 부임해, 광주중앙교회와 합병 후까지 24년 동안 담임목사로 섬기고 올해 4월 23일 원로목사로 추대됐다. 또한 총회WEA연구위원장, 광주숭일학원 이사장, 서광주노회장 등을 역임했다.


   나무는 혹독한 겨울을 이겨낼 때마다 그 흔적을 안에 간직한다. 일 년에 하나씩 나이테가 생기는 이유다. 그래서 나무들에게 겨울은 그저 버티기만 하는 멈춰 있는 시간이 아니다. 1억4천만 년 전 생존 전략으로 개발한, 성장의 깊이를 더하는 시간이다. 진짜 의미 있는 일은 시작되기 전까지는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보이듯 말이다. 늘 미소짓던 한기승 목사와 그의 가는 길이 그립다.


   


   성경은 말씀한다.&amp;#038;nbsp;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고전 15:51-52


   


   2026-04-21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size: 18px;">영국의 정치학자·역사가이고 "역사란 무엇인가"의 저자 에드워드 핼릿 테드 카(Edward Hallett Ted Carr,1892년 6월 28일~1982년 11월 3일)는 '근대 역사학의 아버지' 레오폴트 폰 랑케(Leopold von Ranke, 1795년 12월 21일 ~ 1886년 5월 23일)의 "모든 시대는 하나님(GOD)에게 이어진다"라는 개념까지 포용해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명언을 남겼다. 이 말은 과거와 현재가 서로 연관되어 있다는 뜻이다. 그의 말처럼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과거에서 교훈을 얻어 바람직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다.</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가는 길  -  김소월(金素月)</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br /></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그립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말을 할까</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하니 그리워</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그냥 갈까</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그래도</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다시 더 한 번····</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져 산(山)에도 까마귀, 들에 까마귀</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서산(西山)에는 해 진다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지저귑니다.</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앞 강물 뒷 강물</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흐르는 물은</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어서 따라 오라고 따라 가자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흘러도 연달아 흐릅디다려.</span></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304/20230416000954_epydhovu.jpg" alt="20230409_110756.jpg" style="width: 580px; height: 514px;" />
</p>
<p>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2025년 4월 20일 문정송 장로의 기도가 부활의 기쁨과 축복을 간구했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나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하늘과 땅과 만물을 창조하시고 역사를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회중 아멘) 우리가 주님을 믿는다고 입술로 고백하지만, 그리스도의 증인 된 삶을 살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허물과 죄 많은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회중 아멘) 저희를 보혈의 공로 의지하여 예배의 자리에 부르시고 영과 진리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릴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회중 아멘) 이곳 광신대학교에서 하나님을 배울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회중 아멘)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새 성전을 건축할 수 있도록 계획하시고 진행해 나갈 수 있도록 하나님 은혜에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회중 아멘) 우리들의 입술로 죄짓지 않도록 입술을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회중 아멘)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함으로 하나님 은혜 가운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믿음의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회중 아멘) 광주중앙교회는 선교하는 교회, 교육하는 교회, 봉사하는 교회로 섬기며 한기승 담임목사님을 세우시고 빌라델피아 교회의 본을 받아 우리의 가지 믿음을 굳게 잡고 주님의 사랑을 전하며 우리의 예비된 면류관을 빼앗기지 않도록 주님이시여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회중 아멘) 개혁 정통 보수 신앙으로 부활 승리 신앙으로 광주중앙교회를 아름답게 신실하게 하나님만 섬기는 하나님의 교회 되게 하옵소서. (회중 아멘) 하나님의 은혜 아니면 단 하루도 살아갈 수 없는 저희들임을 고백합니다. (회중 아멘) 우리들의 삶을 간섭하시고 바른길 믿음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회중 아멘) ‘부활 신앙으로 승리합시다’라는 하나님의 능력의 말씀을 선포하실 때 우리의 심령이 소생케 하시고 은혜의 시간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목사님께 영력, 지력, 체력을 더하셔서 영육이 강건함으로 목양, 목회 사역을 감당하는 데 부족함이 없게 하옵소서. (회중 아멘)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죄악이 생각나게 하시고 회개의 영을 허락하사 자복하고 회개하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회중 아멘) 영육 간의 모든 문제가 해결 받으며 치유되고 회복되는 성령의 역사가 이 시간 이곳에서 일어나는 현장이 되게 하옵소서. (회중 아멘) 주 예수 살아나셨다. 주 예수 부활하셨다. (회중 아멘) 사망 권세 이기시고 승리자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회중 아멘) 이 중대한 부활의 진리를 믿게 하시고 죽음을 정복한 부활 신앙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회중 아멘) 예수 그리스도가 살아나셨으니 우리 또한 부활 승리 신앙으로 다시 살아남을 믿으며 지금도 살아 계셔서 믿는 자들과 함께 계시는 주님의 성령 임재를 체험하는 삶의 증인으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회중 아멘) 솔로몬 왕에게 주셨던 지혜와 지식과 명철함을 우리 자녀들에게 넘치도록 더하여 주시고 건강을 지켜 주셔서 개혁 정통 보수 신앙이 다음 세대로 전수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회중 아멘)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가운데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려드리는 믿음의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할렐루야 성가대가 겸손한 마음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찬양대를 통하여 마귀 세력이 떠나고 어둠의 권세가 물러나는 승리의 찬양 감사와 기쁨이 충만한 놀라운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간구,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부활이요 생명이요 참 소망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회중 큰 아멘) 아멘.”</span>
</p>
<p><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nbsp;</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304/20230416001919_gvlocpqg.jpg" alt="20230409_120454.jpg" style="width: 580px; height: 514px;" /></p>
<p><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
   <span style="font-size: 18px;">할렐루야 성가대가 문정송 장로의 기도대로 "예수 다시 사셨네"를 찬양했다. 사회자 김기택 목사가 <span style="color: #99004c;">요한복음 5:24-29</span> 봉독했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99004c;">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span>
</p>
<p>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304/20230416001230_nyvvbbfz.jpg" alt="20230409_114232.jpg" style="width: 580px; height: 623px;" />
</p>
<p>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한기승 목사가 <b>"부활 신앙으로 승리합시다"</b>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사람들의 생각 속에 오래 살고 싶은 욕망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삶에 100세를 산들 200세를 산들 만족하겠습니까. 오래 살고 싶은 마음 다 있지 않겠습니까. 옛날 조선 시대에 수명이 30대 40대 길어야 50대였습니다. 가끔 60대였습니다. 그래서 60대 환갑잔치를 가진 것 아니었습니까. 지금은 우리 수명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그런데 수명이 늘어나고 의학이 발달하고 신약 개발이 되고 최첨단 의료기가 발달 돼 많은 질병을 치료합니다. 그러나 옛날에 없던 병과 암이 더 많아졌습니다. 이런 것들로 인해 우리 삶에 죽음이 엄습해올 때 조금만 더 살 수 있다면 죽음을 연장할 수만 있다면 내가 가진 모든 걸 동원해서라도 나의 모든 수고를 다 해서라도 생명을 연장하고 싶은 게 모든 사람의 마음 아니겠습니까 그것은 우리에게 더 살고 싶은 욕망이 있기에 그렇습니다.&nbsp;</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우리 인생의 성공과 실패가 죽음 순간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가 부자냐 가난하냐 살아 있을 때 조금 편리하거나 불편하거나 할 수 있습니다. 죽음의 순간에는 그것 또한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가 명예롭게 살았느냐 불명예스럽게 살았느냐의 여부도 죽음 앞에서는 별문제가 안 됩니다. 무슨 이야기입니까. 우리의 궁극적인 문제는 우리의 가장 중요한 문제는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돈과 여러분의 생명을 바꿀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세상의 명예와 권력과 내 생명을 바꿀 수 있겠습니까. 한 사람도 없습니다.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이 다 죽기를 싫어하고 오래 살고 싶어 합니다.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이 다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 살았던 모든 사람이 그 길을 걸어왔습니다.&nbsp;</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우리 사회가 민주화되면서 공평한 사회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정말로 우리 사회가 공평해졌습니까. 돈 있는 사람 권력 있는 사람과 돈이 없고 권력이 없는 사람과 법정에서 사회에서 삶의 현장에서 공평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옛날과 비교해 공평해졌지만 우리 사회가 우리 삶이 다 공평하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공평한 것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적용된 것이 있는데 그것은 죽음입니다. 죽음 앞에는 돈이 있는 사람도 없는 사람도 권력이 있는 사람도 없는 사람도 배운 사람도 배우지 않은 사람도 도시에 사는 사람도 시골에 사는 사람도 젊은이도 어린이도 노인도 그 누구도 죽음 앞에서는 공평한 것입니다. 이 땅의 부귀영화를 누렸던 진시황제도 전쟁의 영웅 나폴레옹도 우리의 삶을 이렇게 편안하게 만든 발명왕 에디슨도 그리고 상대성원리를 발견한 아인슈타인도 다 죽음을 막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한마디로 지금까지 무수한 사람이 죽었고 지금 살고 있는 사람이 죽고 있고 앞으로도 다 죽습니다. 모든 사람이 오래 살고 싶은데 왜 죽는 것입니까. 왜 죽어야 합니까.&nbsp;</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성경은 로마서 6장 23절에 ‘죄의 삯은 사망이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죄가 우리 삶에 들어왔기 때문에 사망이 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를 다 믿습니다. 창조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필연적 창조와 비 필연적 창조가 있습니다. 필연적 창조는 하나님이 반드시 세상을 창조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경우가 생깁니까. 하나님이 피조물에 의해 존재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개혁 신앙에서 받아들일 수 없는 하나님의 창조론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이 반드시 창조하셔야 한다는 필연적 창조를 말하면 하나님이 피조물을 위해서 존재하시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 개혁신학에서는 하나님의 창조를 말할 때 비 필연적 창조를 말합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실 수도 있고 안 하실 수도 있는데 하나님이 창조하시기로 작정하셨다는 것입니다. 신학적 용어로 이것을 창조 경륜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왜 창조하셨느냐, 하나님이 피조 세계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 그 나라의 백성을 하나님이 그의 백성으로 삼으시고 그 백성에게 은혜와 복을 주시고 그 백성이 하나님의 다스림에 순종하면서 하나님을 섬기게 하시고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기 위해서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nbsp;</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그런데 이 창조가 인간 세계에서 창조의 경륜이 무너지고 인간의 삶에 죄가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아담과 맺으셨던 은혜 언약을 아담이 파괴한 것입니다. 성경이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과를 아담이 따먹음으로 아담이 범죄했다.’ 그렇게 해서 죄가 우리 인류사회에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문자적으로 ‘선악과를 따 먹었다’ 기록하고 있지만 그 의미는 이렇습니다. 하나님이 아담에게 은혜를 주셔서 모든 창조 세계를 다스리고 정복할 수 있는 권한을 주셨지만 한 가지 금하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선과 악을 구분하는 능력입니다. 그것을 하나님의 고유 권한에 두셨는데 아담이 만족하지 않고 하나님의 고유 권한을 찬탈한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에게 반역하는 행위였습니다. 아담의 반역으로 인해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지 못하고 하나님을 대적함으로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과 권세를 찬탈함으로 죄가 인류사회에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아담은 히브리어로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아담은 한 개인이 아니고 모든 사람을 대표해 하나님과 언약을 맺었는데 그 언약을 파괴해 그 죄가 우리에게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죄 때문에 우리가 죽음을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는 죽음, 모든 사람이 싫어하는 죽음, 모든 사람이 비통해하고 괴로워하는 죽음, 이 죽음이 죄 때문에 우리에게 도입된 것입니다. 죄는 하나님의 창조 경륜과 목적을 훼손하고 하나님의 통치를 방해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챈 것입니다. 죄가 있으면 하나님의 영광이 가려집니다. 죄가 있으면 평안이 없어지고 생명을 빼앗기게 된 것입니다. 죄가 사람을 지배해서 하나님의 창조 경륜이 파괴되고 창조의 목적을 상실하고 창조의 질서가 무너지고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린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시면서 하나님이 그냥 계실 수가 없었습니다.&nbsp;</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그래서 이 죄를 어떻게 억제하고 제거할 것인가 하는 방법을 하나님이 내셨습니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그 첫 번째 방법이 인간의 수명을 단축시킨 것입니다. 여러분 창세기에 보면 노아 홍수 이전과 이후에 현격한 변화가 있는데 인간 수명의 단축입니다. 그 이전에 인간이 900살 930살 가장 오래 산 므두셀라는 969살을 살았습니다. 이건 설화나 전설이 아닙니다. 실제로 그렇게 오래 살았습니다. 여러분, 오래 사는 것 우리가 다 원하는 데 참 좋겠죠. 그러나 오래 살면 또 다른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오래 산 만큼 더 죄를 짓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노아 홍수 때 사람들이 오래 살므로 죄가 넘쳤습니다. 죄가 너무 많아 하나님이 사람 지으심을 한탄하시고 노아 홍수 이후에 수명을 120세로 단축을 시키셨습니다. 인간의 수명이 단축되므로 죄가 조금씩 억제되었습니다.&nbsp;</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죄를 억제할 수가 없어서 하나님이 두 번째 방법을 내셨습니다. 바로 그것은 국가를 세우신 것입니다. 국가의 공권력이 죄를 지으면 벌금을 물리거나 감옥에 보내고 불이익을 당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 때문에 죄가 많아지겠습니까 적어지겠습니까. 죄가 줄어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사람을 죽여도 감옥에 안 가고 불이익을 안 당한다면 아마 사람 죽일 사람 많을 겁니다. 국가는 이런저런 법을 어겨도 내가 세금 안 내고 내가 불이익을 안 당한다면 얼마든지 자기 욕구대로 욕망대로 욕심대로 살아서 죄를 짓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벌금내지 않는다면 교통법규 없다면 과속하고 차선 지키지 않고 얼마든지 차를 운전하고 다닐 겁니다. 그런데 교통법규 어긴 게 사진이 찍히고 벌금이 부과되니까 속력을 줄여서 교통사고 줄어드는 것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이 국가를 세우시는 목적이 있습니다. 아무리 악한 독재 정부라도 국가가 세워지면 국가의 공권력을 위해서 죄가 억제되는 것입니다. 국가가 세워지고 국가의 공권력으로 죄를 억제했지만 완전한 것이 아닙니다.&nbsp;</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하나님이 죄를 인류사회에서 완전히 억제하고 제거하기 위해 방법을 내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사람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시게 한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 죄의 문제를 법적으로 완전히 제거할 뿐 아니라 해결해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신데 사람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우리 기독교는 삼위일체 교리, 성육신 교리,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이신칭의 교리 위에 세워져 있습니다. (회중 아멘)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 위에서 대신 죽고 부활하심으로 우리 죄의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죄의 문제를 해결했다는 것은 곧 사망의 문제를 해결해주셨다는 것입니다. (회중 아멘)</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사랑하는 여러분. 사면권이 누구에게 있습니까. 통치자에게 있습니다. 한 국가의 대통령은 그 나라 백성의 사면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나라의 국경일이나 기념일에 죄를 지은 사람에게 사면을 하기도 하고 권리를 복권 시키기도 합니다. 사면은 죄가 없어졌다는 것이고 복권은 상실된 권리를 회복시켜 주는 것입니다. 이것은 통치권자인 대통령만이 가능합니다. 한 나라의 통치자는 그 나라 백성의 사면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듯 세상의 사면권은 누구에게 있느냐. 그것은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에게 있습니다. (회중 아멘) 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우리 죄를 대신 담당하게 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십자가 위에서 피 흘리심으로 우리가 구원을 얻게 된 것입니다. (회중 아멘) 저와 여러분의 죄의 값을 예수님이 대신 담당하신 것입니다. (회중 아멘)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죄사함을 받고 의롭게 된 것입니다. (회중 아멘)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 그렇게 된 것이 아니고 우리의 죗값을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대신 지우셔서 예수님이 저와 여러분을 위해 십자가 위에서 대신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가 사면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 사함뿐만 아니라 사망의 자리에서 생명의 자리로 옮기게 하려고 예수님이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줄로 믿습니다. (회중 아멘)&nbsp;</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부활을 두 가지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본문 24절, 25절, 함께 읽겠습니다.&nbsp;</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아멘. 이 말씀은 현재 적인 부활입니다. 어떤 분이 기도하실 때 그럽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저희들’이라고 하는 것은 육신의 죽음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죽음은 육신의 의미도 있지만 원리적으로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입니다. 아닌가요. (회중 아멘) 다른 말로 하나님의 생명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미 죽었던 자, 하나님과 분리된 사람들,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죽은 자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믿고 회개하면 죽음의 자리에서 생명의 자리로 옮겨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미래가 아닌) 현재,적인 부활입니다. 아멘인가요. (회중 아멘) 이 부활만 있는 것이 아니고 본문 28절, 29절 함께 읽겠습니다.&nbsp;</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nbsp;</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아멘. 이 부활은 마지막 때의 부활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죄와 사망에서 죽었던 자들인데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믿음으로 우리가 부활했습니다. 죄에서 생명으로, 이게 현재 적인 부활입니다. 그러나 장차 예수님이 심판의 주님으로 오실 때에 죽었던 모든 자들이 다 부활합니다. 이게 마지막 때의 부활입니다. 이 말이 무슨 말입니까. 예수님만이 죄의 정복자이시고 예수님만이 사망의 정복자이시라는 것입니다. (회중 아멘)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연결된 자는 죄 사함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해서 우리 모두가 다 사망의 자리에서 생명의 자리로 옮겨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로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게 된 것입니다. 이 사실을 우리에게 확인시켜주고 이 사실을 믿게 하고 증거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성령을 보증으로 우리에게 보내주셨습니다. (회중 아멘) 그래서 성령이 우리 가운데 임재하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본인의 부활을 믿게 하시고 (회중 아멘) 이것을 증거하게 하시고 우리 모두가 죄 사함 받았다고 영원한 부활을 소유하게 됐다고 누가 증거하게 하는가. 우리 안에 보증으로 와 계신 성령이 증거하고 믿게 하신 줄로 믿습니다. (회중 아멘)&nbsp;</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그래서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이고 생명의 종교입니다. 요한복음 11장 25절, 26절에 보면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말씀합니다. 성경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을 증거합니다. 예수님만이 부활하신 것을 증거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믿는 사람들도 장차 부활하게 될 것을 증거해주고 있습니다. (회중 아멘)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 땅에 태어나신 성탄의 의미도 귀하지만 우리 죄를 용서하고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이 부활절의 의미가 우리의 큰 은혜이고 축복인 줄 믿습니다. (회중 아멘) 예수님의 부활은 십자가 사건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십자가 없이 부활이 있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왜 죽으셔야 했습니까. 저와 여러분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주기 위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줄로 믿습니다. (회중 아멘)&nbsp;</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갈 때에 믿음으로 승리해야 될 줄 믿습니다. (회중 아멘) 이 땅에 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그 종교의 교주들은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 교주가 인류의 죄를 해결해주는 사람도 없습니다. 오직 우리의 죄를 해결해주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뿐이십니다. (회중 아멘) 우리에게 사망의 자리에서 영원의 자리 생명의 부활로 인도하신 분은 예수님 밖에 없는 줄로 믿습니다. (회중 아멘) 그러면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온 것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지금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부활 신앙을 믿음으로 승리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회중 아멘) 바울 사도는 고린도 교회에 편지하기를 고린도전서 15장 58절에 이렇게 말씀합니다.&nbsp;</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회중 아멘)</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우리의 모든 것은 마지막 순간에 다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나 ‘주의 일에 힘쓰는’ 것은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회중 아멘) 우리가 믿음으로 이기고 믿음으로 신앙생활하고 교회생활하고 수고하고 봉사하는 이 모든 것은 헛되지 않습니다. (회중 아멘) 그러므로 부활 신앙을 갖는 사람은 승리할 수 있습니다. (회중 아멘)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고 (회중 아멘) 우리 환경 속에서 승리할 수 있고 삶의 현장에서 승리할 수 있고 더 나아가서 우리는 죽음의 자리에서도 승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회중 아멘) 기독교 2천 년 역사 가운데 많은 환란이 있었습니다. 핍박이 있었고 죽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앞에 부활의 신앙이 있을 때 이 부활 신앙이 죽음을 이기게 하고 이 부활 신앙이 흔들리지 않고 믿음으로 살게 하신 줄 믿습니다. (회중 아멘) 사랑하는 여러분 부활 신앙이 있습니까. (회중 아멘) 부활의 생명이 있습니까. (회중 아멘) 부활의 확신을 믿습니까. (회중 아멘) 그때 우리는 세상의 전염병이 우리를 흔들 수 없습니다. (회중 아멘) 환경과 사건과 사람들이 우리 신앙생활을 흔들리게 할 수 없습니다. (회중 아멘) 부활 신앙이 확실치 못하니까 부활의 생명이 없으니까 환란 때문에 환경 때문에 이런저런 일들 때문에 우리의 예배가 흔들리고 우리의 믿음의 자리가 흔들리는 것이 정말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사망의 자리에서 생명의 자리로 옮겨지는 부활 신앙이 있을 때 우리는 승리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부활 신앙으로 승리하는 나의 조국 대한민국과 우리의 총회가 되기를 불철주야 간절히 기도합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nbsp;</p>
<p><span style="font-size: 18px;">부활 신앙의 총회 파수꾼 법정치학자 광주중앙교회 한기승 박사가 2025년 5월 23일 그의 가는 길로 떠났다. 향년 66세.</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br /></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한기승 박사는 1959년 전남 해남군 화산면에서 태어나 개신대와 총신대를 졸업한 후 광주 신일교회에 부임해, 광주중앙교회와 합병 후까지 24년 동안 담임목사로 섬기고 올해 4월 23일 원로목사로 추대됐다. 또한 총회WEA연구위원장, 광주숭일학원 이사장, 서광주노회장 등을 역임했다.</span></p>
<p><br /></p>
<p>
   <span style="font-size: 18px;">나무는 혹독한 겨울을 이겨낼 때마다 그 흔적을 안에 간직한다. 일 년에 하나씩 나이테가 생기는 이유다. 그래서 나무들에게 겨울은 그저 버티기만 하는 멈춰 있는 시간이 아니다. 1억4천만 년 전 생존 전략으로 개발한, 성장의 깊이를 더하는 시간이다. 진짜 의미 있는 일은 시작되기 전까지는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보이듯 말이다. 늘 미소짓던 한기승 목사와 그의 가는 길이 그립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성경은 말씀한다.&nbsp;</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99004c;">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span style="font-size: 14px;">고전 15:51-52</span></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6px;">2026-04-21</span>
</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G.MISSION|G.SERMON" term="20151126112324_5324|20151214211235_3741"/>
<author>ethegoodnews@naver.com 김영배 주필</author>
<atom:updated>2026-04-21T13:13:0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3-04-16T00:14:0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898</guid>
<title><![CDATA[[더굳뉴스] 리틀메시지 _출애굽기Exodu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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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xn--9e0by8gftah98b.com/news/view.php?no=18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바다에 빠진 바로 군사들
&amp;#038;nbsp;
출애굽기Exodus의 영어 제목 엑소더스는 나간다는 뜻이다. 우리 말 제목 출애굽기는 이집트에서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시가 있다.

타는 목마름으로_ 김지하

신새벽 뒷골목에
네 이름을 쓴다 민주주의여
내 머리는 너를 잊은 지 오래
내 발길은 너를 잊은 지 너무도 너무도 오래
오직 한가닥 있어

타는 가슴 속 목마름의 기억이
네 이름을 남 몰래 쓴다 민주주의여
아직 동 트지 않은 뒷골목의 어딘가
발자국소리 호르락 소리 문 두드리는 소리
외마디 길고 긴 누군가의 비명소리
신음소리 통곡소리 탄식소리&amp;#038;nbsp;
그 속에 내 가슴팍 속에

깊이깊이 새겨지는 네 이름 위에
네 이름의 외로운 눈부심 위에
살아오는 삶의 아픔
살아오는 저 푸르른 자유의 추억&amp;#038;nbsp;
되살아오는 끌려가던 벗들의 피묻은 얼굴
떨리는 손 떨리는 가슴
떨리는 치떨리는 노여움으로 나무판자에
백묵으로 서툰 솜씨로 쓴다

숨죽여 흐느끼며
네 이름을 남 몰래 쓴다.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만세&amp;#038;nbsp;&amp;#038;nbsp;

이 시는 쫓고 쫓기는, 그리고 맞고 때리는, 그리고 울고 신음하고 비명을 지르는 소리를 통해 지난 1970년대의 공포와 고통을 날카롭게 드러낸다.
&amp;#038;nbsp;
누군가는 그렇게 피를 흘리며 뒷골목으로 쫓겼고 누군가는 죽기도 했다.
&amp;#038;nbsp;
시인은 자정부터 신 새벽 사이, 그리고 뒷골목과 뒷골목 사이, 그리고 비명소리와 통곡소리 사이에서 타는 목마름으로 이집트의 이스라엘 백성처럼 자유를 갈구했다.&amp;#038;nbsp;
&amp;#038;nbsp;
그러한 타는 목마름이 모여 우리나라가 속박이 없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누리게 되었다.
&amp;#038;nbsp;
이집트의 속박에서 벗어나는 해방을 의미하는 출애굽은 이스라엘 민족의 체험 가운데 가장 중요한 사건이었다.
&amp;#038;nbsp;
출애굽기는 하나님께서 모세를 보내시어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구원하신 기록이다.
&amp;#038;nbsp;
또한 출애굽기는 오늘날의 우리가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게 되는 구원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하나님의 실제 역사이기도 하다.
&amp;#038;nbsp;
2026-04-19
&amp;#038;nbsp;


   교보.알라딘.예스24 전자책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401/20240113234156_yiyiuhew.jpg" alt="바다에 빠진 바로군사들.jpg" style="width: 580px; height: 713px;"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x;"><b>바다에 빠진 바로 군사들</b></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b>출애굽기Exodus</b>의 영어 제목 엑소더스는 나간다는 뜻이다. 우리 말 제목 출애굽기는 이집트에서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시가 있다.</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i><b><span style="font-size: 20px;">타는 목마름으로</span>_ <span style="font-size: 16px;">김지하</span></b></i></span></p>
<p><i><br /></i></p>
<p><span style="font-size: 18px;"><i>신새벽 뒷골목에</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네 이름을 쓴다 민주주의여</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내 머리는 너를 잊은 지 오래</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내 발길은 너를 잊은 지 너무도 너무도 오래</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오직 한가닥 있어</i></span></p>
<p><i><br /></i></p>
<p><span style="font-size: 18px;"><i>타는 가슴 속 목마름의 기억이</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네 이름을 남 몰래 쓴다 민주주의여</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아직 동 트지 않은 뒷골목의 어딘가</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발자국소리 호르락 소리 문 두드리는 소리</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외마디 길고 긴 누군가의 비명소리</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신음소리 통곡소리 탄식소리&nbsp;</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그 속에 내 가슴팍 속에</i></span></p>
<p><i><br /></i></p>
<p><span style="font-size: 18px;"><i>깊이깊이 새겨지는 네 이름 위에</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네 이름의 외로운 눈부심 위에</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살아오는 삶의 아픔</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살아오는 저 푸르른 자유의 추억&nbsp;</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되살아오는 끌려가던 벗들의 피묻은 얼굴</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떨리는 손 떨리는 가슴</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떨리는 치떨리는 노여움으로 나무판자에</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백묵으로 서툰 솜씨로 쓴다</i></span></p>
<p><i><br /></i></p>
<p><span style="font-size: 18px;"><i>숨죽여 흐느끼며</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네 이름을 남 몰래 쓴다.</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타는 목마름으로</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타는 목마름으로</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민주주의여 만세&nbsp;&nbsp;</i></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이 시는 쫓고 쫓기는, 그리고 맞고 때리는, 그리고 울고 신음하고 비명을 지르는 소리를 통해 지난 1970년대의 공포와 고통을 날카롭게 드러낸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누군가는 그렇게 피를 흘리며 뒷골목으로 쫓겼고 누군가는 죽기도 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시인은 자정부터 신 새벽 사이, 그리고 뒷골목과 뒷골목 사이, 그리고 비명소리와 통곡소리 사이에서 타는 목마름으로 이집트의 이스라엘 백성처럼 자유를 갈구했다.&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그러한 타는 목마름이 모여 우리나라가 속박이 없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누리게 되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이집트의 속박에서 벗어나는 해방을 의미하는 출애굽은 이스라엘 민족의 체험 가운데 가장 중요한 사건이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출애굽기는 하나님께서 모세를 보내시어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구원하신 기록이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8px;">또한 출애굽기는 오늘날의 우리가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게 되는 구원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하나님의 실제 역사이기도 하다.</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 style="text-align: left;">2026-04-19</p>
<p style="text-align: left;">&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401/20240113234710_svsqngms.jpg" alt="표지.JPG" style="width: 290px; height: 434px;" /></p>
<p style="text-align: center;">
   <b><span style="font-size: 12px;">교보.알라딘.</span></b><b><span style="font-size: 12px;">예스24 전자책</span></b>
</p>
<p style="text-align: center;"><b style="font-size: 12px;"></b><b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size: 12px;"></span></b></p>
<p><span style="font-size: 18px;"></span><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G.QT|G.QT" term="20151126112213_6085|20200524124146_6116"/>
<author>ethegoodnews@naver.com 우혜옥</author>
<atom:updated>2026-04-25T22:53:1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4-01-13T23:50:1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31</guid>
<title><![CDATA[[더굳뉴스] 이스라엘과 총회 선거법 실체]]></title>
<link>http://xn--9e0by8gftah98b.com/news/view.php?no=1431</link>
<mobile>http://xn--9e0by8gftah98b.com/m/view.php?no=1431</mobile>
<atom:link href="http://xn--9e0by8gftah98b.com/news/view.php?no=14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2026년 4월 14일 한 달 넘게 진행된 미국·이스라엘 대 이란의 전쟁은 성큼 다가온 ‘초(超)현대전’의 실상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이란 상공에서 작전 중 비상 탈출한 미군 조종사를 구출하는 과정에서의 총격전을 제외하고는 지상군끼리의 교전은 전혀 없었다. 우주를 포함, 약 150개의 정보 소스로부터 표적 정보 수집 후 2026년 2월 28일, 이스라엘과 미국은 이란 전역의 여러 지점과 도시에 기습 공습을 감행하여, 최고 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와 다수의 이란 관료들을 살해했다. 정확하게 공중 타격하는 모습은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amp;#038;nbsp;
미국과 이스라엘은 위성 영상, 드론 촬영 영상, 신호 정보(SIGINT), 인간 정보(HUMINT)는 물론 소셜 네트워크까지 분석했다. 총 150개 이상의 정보 소스를 활용해 표적 정보를 획득했다. 이스라엘은 지휘부 타격을 위해 거리의 CCTV 등을 해킹, 이란 지도부의 동선을 파악했다.
&amp;#038;nbsp;
미국과 다른 나라와의 격차는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벌어지고 있다. 하버드대 벨퍼 센터의 신흥기술 평가에 따르면 미국 80점 , 중국 60점, 유럽 40점, 한국과 일본 20점대다. 반도체, 양자 기술, 바이오 등 핵심 기술에서도 비슷한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 격차는 향후 군사력의 비대칭성을 더욱 심화시키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한다.
&amp;#038;nbsp;
개혁신학이 타는 욕심 줄기를 따라 부패를 들이킨다. 돈 빛이 여우처럼 믿음보다 뜨겁고 은혜보다 차다.

시 속에는 소리가 없다. 저렇게까지 조용한 세상은 참 없을 것이다. 그러나 시가 대개 그렇듯 뭔가 있긴 하다. 때로 시를 읽다 어떤 실체가 떠오르기 때문이다. 시는 참 조용한 세계다. 언어로 되어 있으니 소리가 나지 않는다. 청각적 심상이 있다고 해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꿈속의 소리와 같다. 시는 움직이지 않지만 시를 읽은 마음 안에서는 살아 움직인다. 저 바다도 하늘도 달도 마음에서 그렸다 지울 수 있다. 세계를 나 혼자 만들어 보는 재미, 이것이야말로 시를 읽는 큰 이득이 아니겠는가.
&amp;#038;nbsp;
2022년 2월 15일 광주지역장로회연합회(회장 김준석 장로)는 실행위원회를 갖고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 결의문은 22일 검수위원회를 거쳐 확정됐다.


   
   이번 결의문에 대해 회장 김준석 장로는 말했다.


   &amp;#038;nbsp;


   “우리 장로들이 세상 불법과 타락한 질서에서 구분된 거룩한 삶을 추구하고 구분된 삶의 모습을 보이고 정결하여 스스로 절제된 모습을 보이도록 촉구하기 위함입니다. 또 우리 교단이 거룩한 성 총회가 되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았습니다. 또 임원 선거마다 과열되어 금품이 돌아다니는 등 세상보다 타락한 모습을 보면서 스스로 개혁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결의문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개혁은 장로 된 우리가 스스로 외쳐야 하고 우리의 작은 외침이 점점 더 큰 외침이 되어서 총회가 바로 서고 모든 주의 백성들이 기뻐하는 총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결의문은,


   
   - 총회 임원 등 선거직에 출마하는 후보자와 총회 산하 모든 종사자는 성경의 교훈대로 공정하고 정의롭게 교단 정치를 하며 과열 선거로 금품을 제공하거나 받는 것을 절대 반대한다.

- 선한 일을 도모하여 총회와 노회와 섬기는 교회에서 성경의 가르침대로 직무를 수행하며 세상의 불법과 불의한 일에 공동대처하기로 결의한다.
- 하나님의 창조 질서와 성경적 가치를 훼손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등 어떠한 법률의 제정도 절대 반대한다.
- 총신대학교가 총회의 직영 신학교로서 총회의 지도와 권위에 순복하고 총회결의대로 재단 이사회의 이사 증원과 운영이사회를 복원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 제105회 총회선거관리위원회 예산의 위법한 사용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원상회복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amp;#038;nbsp;


   제106회 총회 선거를 앞두고 고광석 목사는 2021년 3월 25일 말했다.



   "저는 정치부나 재판국 서기 및 공천부 임원 등 민감한 부서에서 임원직을 감당했는데 한 번도 불법에 연루되거나 금전적인 문제로 구설수에 오르지 않았습니다. 선교사의 순수한 열정과 지금까지의 초심을 잃지 않고 부서기(서기) 직을 감당함에 있어 신속하고 공정하게 감당할 수 있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amp;#038;nbsp;
2021년 10월 10일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한 이재명 후보가 고광석처럼 말했던 ‘후보 수락 연설’의 일부다.&amp;#038;nbsp;

“저는 실적으로 실력을 검증받은 ‘준비된 대통령’이라 자부합니다. 내세울 것 하나 없는 저를 국민께서 인정해 주신 것도 오로지 일을 잘 해냈기 때문입니다.”

제106회 배광식 총회장과 선거관리위원장 소강석 이름으로 총회 선거규정이 공표됐다.

그 규정 제28조 7항은 다음과 같다.&amp;#038;nbsp;

7. 입후보자 또는 그 지지자는 노회의 추천을 받은 후 일체의 금품 요구 및 수수(주고받음)를 할 수 없다.

제29조 1항은 선거법 위반자에 대한 규제 및 시벌에 대해 규정한다.&amp;#038;nbsp;

1. 허위사실 유포자와 금품 요구 및 수수자는 향후 10년간 총회 총대 및 총회 공직을 제한한다.

그런데 이런 조항은 당선 확정 후 15일 이내에 총회 임원회에 이의가 제기될 경우 총회임원회 3분의 2 이상의 결의를 얻어야 가능하다.

총회선거법과 처리 절차가 이렇게 유명무실한데 광주지역 장로회연합회 회장 김준석 장로의 다음과 같은 결의에 기대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amp;#038;nbsp;

"총회 임원 등 선거직에 출마하는 후보자와 총회 산하 모든 종사자는 성경의 교훈대로 공정하고 정의롭게 교단 정치를 하며 과열 선거로 금품을 제공하거나 받는 것을 절대 반대합니다."

   
   &amp;#038;nbsp;


   
   성경은 말씀한다.

&amp;#038;nbsp;
해 질 때에 아브람에게 깊은 잠이 임하고 큰 흑암과 두려움이 그에게 임하였더니&amp;#038;nbsp;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amp;#038;nbsp;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벌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amp;#038;nbsp;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사될 것이요&amp;#038;nbsp;네 자손은 사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가득 차지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amp;#038;nbsp;해가 져서 어두울 때에 연기 나는 화로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amp;#038;nbsp;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과 더불어 언약을 세워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애굽 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amp;#038;nbsp; &amp;#038;nbsp;창 15:12-18

2026-04-15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202/20220227203920_clpriwat.jpg" alt="20200921_152413-web.jpg" style="width: 580px; height: 774px;" /></p>
<p><br /></p>
<p>2026년 4월 14일 한 달 넘게 진행된 미국·이스라엘 대 이란의 전쟁은 성큼 다가온 ‘초(超)현대전’의 실상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이란 상공에서 작전 중 비상 탈출한 미군 조종사를 구출하는 과정에서의 총격전을 제외하고는 지상군끼리의 교전은 전혀 없었다. 우주를 포함, 약 150개의 정보 소스로부터 표적 정보 수집 후 2026년 2월 28일, 이스라엘과 미국은 이란 전역의 여러 지점과 도시에 기습 공습을 감행하여, 최고 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와 다수의 이란 관료들을 살해했다. 정확하게 공중 타격하는 모습은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다.</p>
<p>&nbsp;</p>
<p>미국과 이스라엘은 위성 영상, 드론 촬영 영상, 신호 정보(SIGINT), 인간 정보(HUMINT)는 물론 소셜 네트워크까지 분석했다. 총 150개 이상의 정보 소스를 활용해 표적 정보를 획득했다. 이스라엘은 지휘부 타격을 위해 거리의 CCTV 등을 해킹, 이란 지도부의 동선을 파악했다.</p>
<p>&nbsp;</p>
<p>미국과 다른 나라와의 격차는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벌어지고 있다. 하버드대 벨퍼 센터의 신흥기술 평가에 따르면 미국 80점 , 중국 60점, 유럽 40점, 한국과 일본 20점대다. 반도체, 양자 기술, 바이오 등 핵심 기술에서도 비슷한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 격차는 향후 군사력의 비대칭성을 더욱 심화시키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한다.</p>
<p>&nbsp;</p>
<p>개혁신학이 타는 욕심 줄기를 따라 부패를 들이킨다. 돈 빛이 여우처럼 믿음보다 뜨겁고 은혜보다 차다.</p>
<p><br /></p>
<p>시 속에는 소리가 없다. 저렇게까지 조용한 세상은 참 없을 것이다. 그러나 시가 대개 그렇듯 뭔가 있긴 하다. 때로 시를 읽다 어떤 실체가 떠오르기 때문이다. 시는 참 조용한 세계다. 언어로 되어 있으니 소리가 나지 않는다. 청각적 심상이 있다고 해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꿈속의 소리와 같다. 시는 움직이지 않지만 시를 읽은 마음 안에서는 살아 움직인다. 저 바다도 하늘도 달도 마음에서 그렸다 지울 수 있다. 세계를 나 혼자 만들어 보는 재미, 이것이야말로 시를 읽는 큰 이득이 아니겠는가.</p>
<p>&nbsp;</p>
<p><span style="color: #000000;">2022년 2월 15일 광주지역장로회연합회(회장 김준석 장로)는 실행위원회를 갖고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 결의문은 22일 검수위원회를 거쳐 확정됐다.</span></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
   이번 결의문에 대해 회장 김준석 장로는 말했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4c99;">“우리 장로들이 세상 불법과 타락한 질서에서 구분된 거룩한 삶을 추구하고 구분된 삶의 모습을 보이고 정결하여 스스로 절제된 모습을 보이도록 촉구하기 위함입니다. 또 우리 교단이 거룩한 성 총회가 되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았습니다. 또 임원 선거마다 과열되어 금품이 돌아다니는 등 세상보다 타락한 모습을 보면서 스스로 개혁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결의문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개혁은 장로 된 우리가 스스로 외쳐야 하고 우리의 작은 외침이 점점 더 큰 외침이 되어서 총회가 바로 서고 모든 주의 백성들이 기뻐하는 총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
   결의문은,</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 총회 임원 등 선거직에 출마하는 후보자와 총회 산하 모든 종사자는 성경의 교훈대로 공정하고 정의롭게 교단 정치를 하며 과열 선거로 금품을 제공하거나 받는 것을 절대 반대한다.</span>
</p>
<p>- 선한 일을 도모하여 총회와 노회와 섬기는 교회에서 성경의 가르침대로 직무를 수행하며 세상의 불법과 불의한 일에 공동대처하기로 결의한다.</p>
<p>- 하나님의 창조 질서와 성경적 가치를 훼손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등 어떠한 법률의 제정도 절대 반대한다.</p>
<p>- 총신대학교가 총회의 직영 신학교로서 총회의 지도와 권위에 순복하고 총회결의대로 재단 이사회의 이사 증원과 운영이사회를 복원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p>
<p>- 제105회 총회선거관리위원회 예산의 위법한 사용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원상회복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p>
<p><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202/20220227204019_vxldkuko.jpg" alt="광주지역장로회연합회.JPG" style="width: 580px; height: 328px;"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제106회 총회 선거를 앞두고 고광석 목사는 2021년 3월 25일 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4c99;">"저는 정치부나 재판국 서기 및 공천부 임원 등 민감한 부서에서 임원직을 감당했는데 한 번도 불법에 연루되거나 금전적인 문제로 구설수에 오르지 않았습니다. 선교사의 순수한 열정과 지금까지의 초심을 잃지 않고 부서기(서기) 직을 감당함에 있어 신속하고 공정하게 감당할 수 있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span></span>
</p>
<p><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202/20220227204042_wytryftc.jpg" alt="SAM_5016_web.jpg" style="width: 580px; height: 387px;"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2021년 10월 10일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한 이재명 후보가 고광석처럼 말했던 ‘후보 수락 연설’의 일부다.&nbsp;</p>
<p><br /></p>
<p>“저는 실적으로 실력을 검증받은 ‘준비된 대통령’이라 자부합니다. 내세울 것 하나 없는 저를 국민께서 인정해 주신 것도 오로지 일을 잘 해냈기 때문입니다.”</p>
<p><br /></p>
<p>제106회 배광식 총회장과 선거관리위원장 소강석 이름으로 총회 선거규정이 공표됐다.</p>
<p><br /></p>
<p>그 규정 제28조 7항은 다음과 같다.&nbsp;</p>
<p><br /></p>
<p><span style="color: #006666;">7. 입후보자 또는 그 지지자는 노회의 추천을 받은 후 일체의 금품 요구 및 수수(주고받음)를 할 수 없다.</span></p>
<p><br /></p>
<p><span style="color: #000000;">제29조 1항은 선거법 위반자에 대한 규제 및 시벌에 대해 규정한다.&nbsp;</span></p>
<p><br /></p>
<p><span style="color: #006666;">1. 허위사실 유포자와 금품 요구 및 수수자는 향후 10년간 총회 총대 및 총회 공직을 제한한다.</span></p>
<p><br /></p>
<p>그런데 이런 조항은 당선 확정 후 15일 이내에 총회 임원회에 이의가 제기될 경우 총회임원회 3분의 2 이상의 결의를 얻어야 가능하다.</p>
<p><br /></p>
<p>총회선거법과 처리 절차가 이렇게 유명무실한데 광주지역 장로회연합회 회장 김준석 장로의 다음과 같은 결의에 기대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nbsp;</p>
<p><br /></p>
<p><span style="color: #004c99;">"총회 임원 등 선거직에 출마하는 후보자와 총회 산하 모든 종사자는 성경의 교훈대로 공정하고 정의롭게 교단 정치를 하며 과열 선거로 금품을 제공하거나 받는 것을 절대 반대합니다."</span></p>
<p>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성경은 말씀한다.</span>
</p>
<p><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
<p><span style="color: #990000;">해 질 때에 아브람에게 깊은 잠이 임하고 큰 흑암과 두려움이 그에게 임하였더니&nbsp;</span><span style="color: #990000;">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nbsp;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벌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nbsp;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사될 것이요&nbsp;네 자손은 사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가득 차지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nbsp;해가 져서 어두울 때에 연기 나는 화로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span><span style="color: #990000;">&nbsp;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과 더불어 언약을 세워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애굽 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nbsp; &nbsp;<span style="font-size: 14px;">창 15:12-18</span></span></p>
<p><br /></p>
<p>2026-04-15</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G.NEWS|G.NEWS" term="netfu_44711_17340|20151207120053_0231"/>
<author>ethegoodnews@naver.com 김영배 주필</author>
<atom:updated>2026-04-15T14:56:5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2-02-27T20:42:4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85</guid>
<title><![CDATA[[더굳뉴스] 유지영 디자이너 _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패션쇼 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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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4월 30일 메이퀸 엘리아나호텔&amp;#038;nbsp;


   5월 15일 워커힐 비스타홀 PGKFW 2026 S/S FRANKERS GLOBAL FASHION WEEK


   7월 8일 프랑스 국립박물관 기메 HAUTE COUTURE FASHION SHOW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유지영 디자이너는 이번 컬렉션을 이렇게 표현했다.


   


   한국의 정서를 담아낸 두 사물, ‘수세미’와 ‘항아리’에서 시작된다.


   수세미는 그릇을 닦는 가장 낮은 자리의 도구이고, 항아리는 비우고 담아내는 그릇이다.


   이 두 사물이 지닌 ‘비움’과 ‘반복’의 철학을 패션의 언어로 끌어올린다.


   원단은 해체되어 수세미의 섬유적 질감으로 재구성되고, 패턴은 항아리의 둥근 곡선으로 완성된다.


   닦고, 덜어내고, 다시 쌓아가는 과정은 단순한 제작이 아니라 형태를 완성해가는 시간의 축적이다.


   가장 낮은 자리에서 시작된 사물은 이 무대 위에서 가장 높은 형태로 올라서며 화려한 빛을 받는다.


   이번 작업은 보잘것없던 사물이 하나의 상징으로 전환되는 순간을 보여주는 하나의 패션적 선언이다.


   이 무대는 다가오는 7월 파리에서 펼쳐질 한국적 미학의 확장을 위한 시작이다.

&amp;#038;nbsp;

   


   유지영 디자이너

&amp;#038;nbsp;

   동양의 샤넬, 진정한 오뜨꾸뛰르 유지영 디자이너는 "패션은 옷이 아니라, 한시대의 품격을 만드는 일이다."라고 말한다.


   &amp;#038;nbsp;


   


   


   특히 그녀는 수십 명의 시니어 모델들을 스타일링 하며 어떻게 하면 더 우아하고 아름답게 무대 위에서 피어날 수 있는지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그들이 자기 삶을 발견하고 아름답게 만개하기를 바란다.

&amp;#038;nbsp;

&amp;#038;nbsp;

   4월 30일부터 메이퀸 엘리아나에서 시작되는 패션쇼는 5월 15일 워커힐 비스타홀, 7월 8일 프랑스 국립박물관 기메(MUSEE GUIMET, PARIS)에서 마무리된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2026-04-13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font-size: 18px;"><b>4월 30일 메이퀸 엘리아나호텔&nbsp;</b></span>
</p>
<p>
   <b><span style="font-size: 18px;">5월 15일 워커힐 비스타홀<span style="font-size: 14px;"> PGKFW 2026 S/S FRANKERS GLOBAL FASHION WEEK</span></span></b>
</p>
<p>
   <b><span style="font-size: 18px;">7월 8일 프랑스 국립박물관 기메 <span style="font-size: 14px;">HAUTE COUTURE FASHION SHOW</span></span></b>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3222606_wbrozqcm.jpg" alt="1775961684885-web.jpg" style="width: 580px; height: 725px;" />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3222610_vnzaembr.jpg" alt="1775961684917-web.jpg" style="width: 580px; height: 725px;" />
</p>
<p>&nbsp;</p>
<p>
   <span style="font-size: 18px;">유지영 디자이너는 이번 컬렉션을 이렇게 표현했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i>한국의 정서를 담아낸 두 사물, ‘수세미’와 ‘항아리’에서 시작된다.</i></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i>수세미는 그릇을 닦는 가장 낮은 자리의 도구이고, 항아리는 비우고 담아내는 그릇이다.</i></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i>이 두 사물이 지닌 ‘비움’과 ‘반복’의 철학을 패션의 언어로 끌어올린다.</i></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i>원단은 해체되어 수세미의 섬유적 질감으로 재구성되고, 패턴은 항아리의 둥근 곡선으로 완성된다.</i></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i>닦고, 덜어내고, 다시 쌓아가는 과정은 단순한 제작이 아니라 형태를 완성해가는 시간의 축적이다.</i></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i>가장 낮은 자리에서 시작된 사물은 이 무대 위에서 가장 높은 형태로 올라서며 화려한 빛을 받는다.</i></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i>이번 작업은 보잘것없던 사물이 하나의 상징으로 전환되는 순간을 보여주는 하나의 패션적 선언이다.</i></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i>이 무대는 다가오는 7월 파리에서 펼쳐질 한국적 미학의 확장을 위한 시작이다.</i></span>
</p>
<p><span style="font-size: 18px;"><i>&nbsp;</i></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9190552_rpmatwng.jpg" alt="유지영.JPG" style="width: 300px; height: 416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b><span style="font-size: 14px;">유지영 디자이너</span></b>
</p>
<p><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
   <span style="font-size: 18px;">동양의 샤넬, 진정한 오뜨꾸뛰르 유지영 디자이너는 "패션은 옷이 아니라, 한시대의 품격을 만드는 일이다."라고 말한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특히 그녀는 수십 명의 시니어 모델들을 스타일링 하며 어떻게 하면 더 우아하고 아름답게 무대 위에서 피어날 수 있는지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그들이 자기 삶을 발견하고 아름답게 만개하기를 바란다.</span>
</p>
<p><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8232934_csscswnv.jpg" alt="유지영2.JPG" style="width: 580px; height: 364px;" /></p>
<p><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
   <span style="font-size: 18px;">4월 30일부터 메이퀸 엘리아나에서 시작되는 패션쇼는 5월 15일 워커힐 비스타홀, 7월 8일 프랑스 국립박물관 기메<span style="font-size: 16px;">(MUSEE GUIMET, PARIS)</span>에서 마무리된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3224030_dffgqvnt.jpg" alt="캡처2.JPG" style="width: 580px; height: 333px;" />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13224035_zlqdhqwu.jpg" alt="캡처.JPG" style="width: 580px; height: 821px;" />
</p>
<p>
   <span style="font-size: 16px;">&nbsp;</span>
</p>
<p>
   <span style="font-size: 16px;">2026-04-13</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G.CULTURE|G.CULTURE" term="20200508154520_3692|20200524124105_2071"/>
<author>ethegoodnews@naver.com 우혜옥</author>
<atom:updated>2026-04-19T19:06:4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3T22:41:26+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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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2084</guid>
<title><![CDATA[[더굳뉴스] 전국남전도회연합회 회장 조형국 장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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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amp;#038;nbsp;
내게 달빛에 대하여 말하는 대신, 깨진 유리창에 비치는 한 줄기 빛을 보여 주렴.

러시아의 대문호 안톤 체호프(Anton Chekhov·1860~1904). 희곡 ‘세 자매’와 ‘갈매기’를 통해 인간 내면과 시대의 공기를 포착한 러시아 근대 문학의 대표작가다. 1860년 러시아 타간로크의 가난한 상인 집안에서 태어나 1904년 결핵으로 사망했다. 농노의 손자라는 배경이 하층민의 삶을 세밀하게 묘사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 ‘작가 체호프’가 목숨을 걸고 구 제국의 어두운 단면을 파헤쳤다.&amp;#038;nbsp;

대한예수교장로회 전국남전도회연합회(회장 조형국 장로)가 4월 8일-10일까지의 일정으로 “일어나서 네 하나님께 구하라(욘 1: 6)" 주제로 한화리조트 대천에서 개회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및 전도훈련대회」를 은혜의 도가니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4월 8일 개회된 전국남전도회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및 전도훈련대회」에서는 개회예배에서 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말씀을 전한 것을 시작으로 은혜의시간에서는 서대천 목사, 윤창규 목사, 최윤석 목사, 새벽기도회에서는 이형만 목사, 민찬기 목사, 특강에서는 김동식 목사, 이춘식 목사, 김영복 목사, 박노섭 목사, 구근호 목사, 최석환 목사, 최명일 목사, 김정두 목사 등이 말씀을 전했다.&amp;#038;nbsp;

첫째날 저녁에는 늘푸른장애인예술단의 특별공연이 특별한 즐거움과 감동을 안겼다.

회원들이 이번 집회는 강사마다 훌륭하고 은혜롭다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그중 특별히 이형만 목사의 &amp;#039;교회론&amp;#039;과 박노섭 목사의 &amp;#039;고넬료의 관계전도법&amp;#039;이 더욱 큰 깨우침과 은혜를 회중에게 안겼다.

왈츠처럼 명랑하고 화려해 보이는 삶에도 단조(短調·마이너 노트)의 선율이 느릿하게 깃들 때가 있다. 그러나 이번 전국남전회 집회는 전국 장로들에게 슈베르트의 곡중 A장조인 &amp;#039;송어&amp;#039;가 전달하는 즐거움과 성령의 감동과 은혜를 안겼다.

성경은 말씀한다.
&amp;#038;nbsp;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엡 2:8-9
&amp;#038;nbsp;
2026-04-12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내게 달빛에 대하여 말하는 대신, 깨진 유리창에 비치는 한 줄기 빛을 보여 주렴.</p>
<p><br /></p>
<p>러시아의 대문호 안톤 체호프(Anton Chekhov·1860~1904). 희곡 ‘세 자매’와 ‘갈매기’를 통해 인간 내면과 시대의 공기를 포착한 러시아 근대 문학의 대표작가다. 1860년 러시아 타간로크의 가난한 상인 집안에서 태어나 1904년 결핵으로 사망했다. 농노의 손자라는 배경이 하층민의 삶을 세밀하게 묘사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 ‘작가 체호프’가 목숨을 걸고 구 제국의 어두운 단면을 파헤쳤다.&nbsp;</p>
<p><br /></p>
<p>대한예수교장로회 전국남전도회연합회(회장 조형국 장로)가 4월 8일-10일까지의 일정으로 “일어나서 네 하나님께 구하라(욘 1: 6)" 주제로 한화리조트 대천에서 개회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및 전도훈련대회」를 은혜의 도가니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p>
<p><br /></p>
<p>4월 8일 개회된 전국남전도회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및 전도훈련대회」에서는 개회예배에서 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말씀을 전한 것을 시작으로 은혜의시간에서는 서대천 목사, 윤창규 목사, 최윤석 목사, 새벽기도회에서는 이형만 목사, 민찬기 목사, 특강에서는 김동식 목사, 이춘식 목사, 김영복 목사, 박노섭 목사, 구근호 목사, 최석환 목사, 최명일 목사, 김정두 목사 등이 말씀을 전했다.&nbsp;</p>
<p><br /></p>
<p>첫째날 저녁에는 늘푸른장애인예술단의 특별공연이 특별한 즐거움과 감동을 안겼다.</p>
<p><br /></p>
<p>회원들이 이번 집회는 강사마다 훌륭하고 은혜롭다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그중 특별히 이형만 목사의 '교회론'과 박노섭 목사의 '고넬료의 관계전도법'이 더욱 큰 깨우침과 은혜를 회중에게 안겼다.</p>
<p><br /></p>
<p>왈츠처럼 명랑하고 화려해 보이는 삶에도 단조(短調·마이너 노트)의 선율이 느릿하게 깃들 때가 있다. 그러나 이번 전국남전회 집회는 전국 장로들에게 슈베르트의 곡중 A장조인 '송어'가 전달하는 즐거움과 성령의 감동과 은혜를 안겼다.</p>
<p><br /></p>
<p>성경은 말씀한다.</p>
<p>&nbsp;</p>
<p><span style="color: #990000;">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엡 2:8-9</span></p>
<p>&nbsp;</p>
<p>2026-04-12</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G.NEWS" term="netfu_44711_17340"/>
<author>주필 김영배</author>
<atom:updated>2026-04-12T10:36:3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12T10:32:4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894</guid>
<title><![CDATA[[더굳뉴스] 리틀메시지 _창세기Genesi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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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창세기Genesis의 영어 제목 제네시스는 그리스어 구약성경 70인역 성경의 제목을 따른 것이다. 히브리어 구약성경 원본을 70인이 번역했다 해서 70인역 성경이라는 번역본의 그 제목은 시작이라는 뜻이다.&amp;#038;nbsp;
&amp;#038;nbsp;
히브리어 성경의 창세기 제목 베레쉬트Bereshit 역시 히브리어 구약성경의 첫 줄의 첫 말에서 따온 것이다. 그 말도 처음에In the beginning라는 뜻이다.&amp;#038;nbsp;
&amp;#038;nbsp;
창세기는 시작의 책이다. 창세기는 시작된 모든 것을 불러주는 이름의 책이다. 하나님께서 빛으로 시작해서 모든 존재의 이름을 지어주신다. 이런 시가 있다.

꽃_&amp;#038;nbsp;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amp;#038;nbsp;
그는 다만&amp;#038;nbsp;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amp;#038;nbsp;
그는 나에게로 와서&amp;#038;nbsp;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amp;#038;nbsp;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amp;#038;nbsp;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amp;#038;nbsp;
그에게로 가서 나도&amp;#038;nbsp;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amp;#038;nbsp;
무엇이 되고 싶다&amp;#038;nbsp;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amp;#038;nbsp;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amp;#038;nbsp;

태초의 창조 때 하나님께서 각자의 올바른 이름들로 사물들의 이름을 부르신다. 그러므로 그 이름들로 이루어진 세상을 알고자 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이 담긴 성경을 날마다 읽고 생각해야만 할 것이다.
&amp;#038;nbsp;
창세기는 시간과 생명과 죄와 구원과 인류와 히브리 민족의 시작을 기록한다. 창세기에서 시작한 것들이 성경 이야기에 한결같이 흐르다가 요한계시록에서 끝이 난다.
&amp;#038;nbsp;
하나님은 그의 백성이 당신이 바라시는 대로 달라지게 하시기 위하여 끈기 있게 일하시며 기다리신다. 그들은 종종 하나님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amp;#038;nbsp;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이 달라지기를 바라는 기다림을 그만둔 적이 없으시다. 그는 여전히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그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세우신 계획을 당신의 삶 속에서 모두 이루기까지 기다리실 것이다.
&amp;#038;nbsp;
2026-04-12
&amp;#038;nbsp;

교보.알라딘.예스24 전자책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401/20240107020419_oyfcsaxe.jpg" alt="창세기 동물들.jpg" style="width: 580px; height: 573px;" />
</p>
<p>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p>
<p><span style="font-size: 18px;"><b>창세기Genesis</b>의 영어 제목 제네시스는 그리스어 구약성경 70인역 성경의 제목을 따른 것이다. 히브리어 구약성경 원본을 70인이 번역했다 해서 70인역 성경이라는 번역본의 그 제목은 시작이라는 뜻이다.&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히브리어 성경의 창세기 제목 베레쉬트Bereshit 역시 히브리어 구약성경의 첫 줄의 첫 말에서 따온 것이다. 그 말도 처음에In the beginning라는 뜻이다.&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창세기는 시작의 책이다. 창세기는 시작된 모든 것을 불러주는 이름의 책이다. 하나님께서 빛으로 시작해서 모든 존재의 이름을 지어주신다. 이런 시가 있다.</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i><b><span style="font-size: 20px;">꽃_</span>&nbsp; <span style="font-size: 16px;">김춘수</span></b></i></span></p>
<p><i><br /></i></p>
<p><span style="font-size: 18px;"><i>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nbsp;</i></span></p>
<p><i><span style="font-size: 18px;">그는 다만&nbsp;</span></i></p>
<p><i><span style="font-size: 18px;">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span></i></p>
<p><i><br /></i></p>
<p><i><span style="font-size: 18px;">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nbsp;</span></i></p>
<p><i><span style="font-size: 18px;">그는 나에게로 와서&nbsp;</span></i></p>
<p><i><span style="font-size: 18px;">꽃이 되었다</span></i></p>
<p><i><br /></i></p>
<p><i><span style="font-size: 18px;">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nbsp;</span></i></p>
<p><i><span style="font-size: 18px;">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nbsp;</span></i></p>
<p><i><span style="font-size: 18px;">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nbsp;</span></i></p>
<p><i><span style="font-size: 18px;">그에게로 가서 나도&nbsp;</span></i></p>
<p><i><span style="font-size: 18px;">그의 꽃이 되고 싶다</span></i></p>
<p><i><br /></i></p>
<p><i><span style="font-size: 18px;">우리들은 모두&nbsp;</span></i></p>
<p><i><span style="font-size: 18px;">무엇이 되고 싶다&nbsp;</span></i></p>
<p><i><span style="font-size: 18px;">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nbsp;</span></i></p>
<p><i><span style="font-size: 18px;">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nbsp;</span></i></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태초의 창조 때 하나님께서 각자의 올바른 이름들로 사물들의 이름을 부르신다. 그러므로 그 이름들로 이루어진 세상을 알고자 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이 담긴 성경을 날마다 읽고 생각해야만 할 것이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창세기는 시간과 생명과 죄와 구원과 인류와 히브리 민족의 시작을 기록한다. 창세기에서 시작한 것들이 성경 이야기에 한결같이 흐르다가 요한계시록에서 끝이 난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하나님은 그의 백성이 당신이 바라시는 대로 달라지게 하시기 위하여 끈기 있게 일하시며 기다리신다. 그들은 종종 하나님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이 달라지기를 바라는 기다림을 그만둔 적이 없으시다. 그는 여전히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그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세우신 계획을 당신의 삶 속에서 모두 이루기까지 기다리실 것이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2026-04-12</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401/20240107021255_hqqlicqq.jpg" alt="표지.JPG" style="width: 290px; height: 434px;" /></p>
<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font-size: 12px;">교보.알라딘.</span></b><b><span style="font-size: 12px;">예스24 전자책</span></b></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G.QT|G.QT" term="20151126112213_6085|20200524124146_6116"/>
<author>ethegoodnews@naver.com 우혜옥</author>
<atom:updated>2026-04-18T22:46:3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4-01-07T02:02:1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56</guid>
<title><![CDATA[[더굳뉴스] 전승덕 목사 교회 개척 전도성장 세미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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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2026년 4월 5일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여의도 순복음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했다.&amp;#038;nbsp;

   &amp;#038;nbsp;


   2026년 4월 7일 서대구노회는 제80회 정기회를 대흥교회에서 열고 전승덕 목사(설화교회)를 제111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만장일치 추천했다. 이날 노회원들은 기립박수로 지지를 보내며 당선 가도에 힘을 실어 줬다.&amp;#038;nbsp;


   &amp;#038;nbsp;


   전승덕 목사는 말했다.


   &amp;#038;nbsp;


   “우리 총회는 세계적인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그 가치가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총회의 헌법적 가치와 칼빈주의 개혁신학이 방해받지 않도록 수호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노력하고, 총회 산하 노회와 교회들이 건실하게 성장하도록 힘쓰겠습니다.”


   &amp;#038;nbsp;


   촛불이 타오르고, 손에는 성경을 들고 이따금 한 페이지씩 넘기면 믿고 싶지 않은 생각을 피할 수 있다. 우리가 물려받아야 할 유산은 물질적 부유함이 아니라 빛과 소금의 신앙적인 성숙과 책임감이기 때문이다.&amp;#038;nbsp;


경건의 연습으로서의 성경 읽기는 신앙생활에 좋은가, 그렇지 않은가. 복잡하게 따지고 들면 쉽게 답할 수 있는 물음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무조건 좋다고 믿고 싶다. ‘떠올리고 싶지 않은 생각’, 즉 나쁜 생각은 우선 피하고 봐야 하기 때문이다. 나쁜 생각은 투명한 물에 퍼지는 검은 잉크처럼 우리의 정신을 삽시간에 잠식하니까, 일단 멀찍이 떨어져 있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러면 성경 읽기가 답일 수도 있다.

거리 두기는 생각보다 힘이 세다. 거리를 두고 보면 강력하게 느껴졌던 무언가도 금세 힘을 잃고 만다. 좀 극단적인 말이지만, 하나님 창조의 관점에서 지구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은 얼마나 사소하지만 신비로운 것인가. 우주로 날아갈 수는 없으니 대신해 전승덕 목사처럼 성경을 펼쳐 들고 거기 빠져들자. 그러면 전쟁이니 재난이니 하는 생각은 어느새 저만치 물러가 있을 것이다.&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대구 달성군 화원읍 구라리 소재 도농지역에서 복음의 지평을 열며 21세기 지역 교계를 선도해 온 설화교회(전승덕 목사)가 2010년 4월 10일 교회 설립 100주년을 맞았다. 그 날 오후 3시 예장합동 서대구노회 관계자, 대구지역 교계 지도자, 국내외 인사 등 500여 명을 초청해 ‘설화교회 선교 100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해병대 사령관을 지낸 이상로 장로는 전승덕 목사에 대해 이렇게 술회했다.&amp;#038;nbsp;

“전승덕 목사님과는 14년 전 전방부대 연대장으로 있을 때 인연이 되어 만났습니다. 의리가 돌쇠 같은 목사님입니다. 4대째 명문 믿음의 가정 후손으로 11년간의 변함없는 목회를 통해 선한 목자로서 여호수아의 소신과 기드온의 담대함을 갖춘 한국 교회의 기둥 같은 거목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제109회 총회 전도부 이만교회운동본부(본부장 전승덕 목사)는 2025년 5월 23일 동원교회(원로 배재군 목사, 담임 배진호 목사)에서 제109회기 제1차 ‘교회개척전도성장세미나’를 열었다.
&amp;#038;nbsp;



&amp;#038;nbsp;

   조형국 장로(2026년 전국남전도회 회장)가 사도행전 2:1-4 성경을 봉독했다.&amp;#038;nbsp;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amp;#038;nbsp;(회중 아멘)&amp;#038;nbsp;


&amp;#038;nbsp;
전승덕 목사 오른손을 치켜들고 설교단에 섰다.

"할렐루야. (회중 아멘) 반갑습니다. 세상이 험악하고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령님의 역사는 변함이 없습니다. 저도 서울 있다 대구 내려가서 설화교회에서 1999년 위임을 받은 이래 개척하는 마음으로 목회에 힘썼습니다. 양봉이니 영어 교육이니 여러 방법을 동원해 교회 성장에 힘썼습니다. 심지어 골프 칠 수 있는 인도어까지 설치했습니다. 그러나 돈 다 날리고 별 소용이 없었습니다.&amp;#038;nbsp;

누가복음 5장 1절 말씀을 보면 &amp;#039;무리가 몰려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새&amp;#039;(the people pressed upon him to hear the word of God)라고 했습니다. 그 말씀의 헬라어 원문은 로고스(Logos)입니다. 그런데 이어서 말씀 3절에 보면 &amp;#039;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떼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amp;#039; 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4절에 보면 &amp;#039;말씀을 마치시고&amp;#039; 합니다. 이 4절에서의 말씀 원어는 레마(rhema)입니다.

로고스의 말씀과 레마의 말씀에 차이가 있습니다. 로고스의 말씀은 많은 무리가 듣는 말씀이고 레마의 말씀은 우리를 감동시키는 성령의 역사가 있는 말씀입니다. &amp;#039;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구원하소서&amp;#039; 했던 무리들이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 빌라도 법정에 끌려가셨을 때 그들이 한목소리로 하는 말이 &amp;#039;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라&amp;#039;고 외쳤습니다. 그들은 로고스의 말씀을 들은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 같은 경우는 레마의 말씀을 받게 됩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마치시고 레마의 말씀을 들은 이후에 베드로는 예수님을 따르게 되고 그 이후에 예수님을 부인하는 사건이 있었지만 베드로가 예수의 말씀에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눅 26:75) 했습니다. 이 베드로를 통해 일어난 이 위대한 역사가 오늘 우리 가운데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고 믿습니다.&amp;#038;nbsp;

오늘 이 시간 이 자리에 개척의 뜻을 가지고 모이신 목사님들 중요한 것은요 우리는 날마다 레마의 말씀을 듣고 로고스의 말씀을 읽어야 합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에 하나님의 말씀이 내 심령에 들어와야 됩니다. 그래야 우리가 이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게 되고 말씀을 증거하고 전파할 때 변화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amp;#038;nbsp;

교회라고 하는 것은 우리 주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거룩한 사역을 담당하시고 우리에게 두 가지 남겨놓으신 게 있습니다. 그 하나가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말씀을 들을새 복을 받게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말씀을 남겨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청종하고 따를 때 하나님의 채워주시고 세워주시는 복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또 하나 남겨놓으신 것은 우리 주님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때 물과 피를 다 흘려 대속하셨는데 그것은 이 땅에 교회를 세우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amp;#038;nbsp;

우리가 이 땅에서 생활할 때 주님께서 부활 승천하셔서 이 땅에 안 계시지만 말씀과 교회를 남겨놓으셨습니다. 히브리서 10장 19절에 &amp;#039;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amp;#039;라 말씀합니다.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주님께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길입니다. 이제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있는 길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열렸다는 것입니다. 교회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교회가 부흥이 안 된다고 많은 교회가 말합니다. 꽃이 있는 곳에는 벌이 날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이 교회도 하나님 말씀의 생명이 있는 곳에는 주님의 백성이 찾아오게 되어있습니다. 이게 바로 말씀이 역사하는 믿음의 생활이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오셨는데 참 잘 오셨습니다. 여기서 은혜받아 목회 현장에 가시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믿음의 사람들을 붙여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amp;#038;nbsp;

누구부터 붙여주실지는 알 수 없지만 내가 말씀과 믿음으로 충만해 기도하고 나갈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 마음에 합당한 자가 아니고 하나님 마음에 합당한 자를 붙여주시고 하나님 교회를 세울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주신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21장 15-17절에서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요 21:15-17

&amp;#039;내 어린 양을 먹이고 내 양을 치라&amp;#039;는 지상교회 사명을 가르쳐주셨습니다.&amp;#038;nbsp;

하나님은 원하는 자에게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민수기 6장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십니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민 6:24-27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시고 평강 주시기를 원하시고 복을 주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좋으신 하나님을 저와 여러분이 섬기고 있습니다. 바라옵기는 다른 게 없습니다. 말씀에 충만하시기를 바라고 그다음에 성령 충만을 받아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사를 여러분 삶 속에 나타내 보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말씀 충만과 성령 충만은 기도의 뒷받침이 따라야 합니다.

저는 목회하면서 교회가 커지니까 그때 몸이 상해가지고 폴립(정상 조직이 부분적으로 과도하게 증식하여 돌기 모양으로 튀어나온 혹) 수술을 두 번 했습니다. 그리고 안질과 피부 알레르기가 있어 고생했어요. 그런데 2019년에 하나님께서 안질을 고쳐주셨습니다. 왜요. 기도하니까요. 알레르기 피부(면역 체계가 특정 물질에 과민 반응하여 발생하는 피부 질환)도 치료해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하죠. 어디를 가든지 알레르기약을 가지고 다녔습니다. 너무 가려우니까요. 그런데 어느 순간에 하나님께서 치료해주셨습니다. 2023년 중앙고속도로에서 3중 추돌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병원에 가서 허리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의사가 놀래는 겁니다. 이런 상태면 그동안 통증이 심했을텐데 어떻게 견뎠느냐는 겁니다. 통증이 없었습니다. 하나님 은혜죠. 주의 일을 하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보살펴주신 겁니다. 그래서 저는 야곱이 한밤중에 씨름하듯이 날마다 말씀과 씨름하고 있습니다. 잠이 오지 않으면 시도 때도 가리지 않고 말씀과 씨름합니다. 어제는 새벽 두 시, 오늘은 12시 자정에 일어나 말씀과 계속 씨름했습니다. 말씀이 들어오니까 성령께서 역사하신 겁니다. 기도하면 낫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레마는 하나님의 말씀이 개인에게 특별한 의미와 감동으로 다가와 삶에 적용될 때 경험하는 살아 있는 말씀의 경험을 의미합니다. 여러분 성경 읽고 기도하고 일어나 말씀을 전하십시요. 몸과 마음이 바르게 되고 말씀을 전하는 능력을 체험하게 됩니다. 레마의 말씀을 전하면 치유와 변화와 부흥이 일어나게 됩니다."


&amp;#038;nbsp;


제108회 회록서기 전승덕 목사 시무 설화교회는 116년 됐다. 교인이 550명으로 성장할 때 어려움을 겪었으나 잘 이겨냈다. 설화교회는 1910년 4월 전도부인 강씨와 안의와 선교사와 함께 설립했다. 1917년 부해리 선교사가 부임으로 당회를 조직한 후 영수, 조사로 믿음의 터전을 잡았다. 1944년 일제탄압으로 잠시 폐쇄되었다가 1945년 8.15해방과 더불어 다시 교회당을 세우고 수차례의 예배당 증축과 준공 등 숱한 고난과 역경을 딛고 1998년 12월 현 부지에 예배당을 준공해 새 성전에 입당했다.&amp;#038;nbsp;


&amp;#038;nbsp;
성경은 말씀한다.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딤후 4:1-5

2026-04-10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size: 18px;">2026년 4월 5일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여의도 순복음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했다.&nbsp;</span></p>
<p>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2026년 4월 7일 서대구노회는 제80회 정기회를 대흥교회에서 열고 전승덕 목사(설화교회)를 제111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만장일치 추천했다. 이날 노회원들은 기립박수로 지지를 보내며 당선 가도에 힘을 실어 줬다.&nbsp;</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전승덕 목사는 말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우리 총회는 세계적인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그 가치가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총회의 헌법적 가치와 칼빈주의 개혁신학이 방해받지 않도록 수호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노력하고, 총회 산하 노회와 교회들이 건실하게 성장하도록 힘쓰겠습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촛불이 타오르고, 손에는 성경을 들고 이따금 한 페이지씩 넘기면 믿고 싶지 않은 생각을 피할 수 있다. 우리가 물려받아야 할 유산은 물질적 부유함이 아니라 빛과 소금의 신앙적인 성숙과 책임감이기 때문이다.&nbsp;</span>
</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경건의 연습으로서의 성경 읽기는 신앙생활에 좋은가, 그렇지 않은가. 복잡하게 따지고 들면 쉽게 답할 수 있는 물음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무조건 좋다고 믿고 싶다. ‘떠올리고 싶지 않은 생각’, 즉 나쁜 생각은 우선 피하고 봐야 하기 때문이다. 나쁜 생각은 투명한 물에 퍼지는 검은 잉크처럼 우리의 정신을 삽시간에 잠식하니까, 일단 멀찍이 떨어져 있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러면 성경 읽기가 답일 수도 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br /></p>
<p><span style="font-size: 18px;">거리 두기는 생각보다 힘이 세다. 거리를 두고 보면 강력하게 느껴졌던 무언가도 금세 힘을 잃고 만다. 좀 극단적인 말이지만, 하나님 창조의 관점에서 지구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은 얼마나 사소하지만 신비로운 것인가. 우주로 날아갈 수는 없으니 대신해 전승덕 목사처럼 성경을 펼쳐 들고 거기 빠져들자. 그러면 전쟁이니 재난이니 하는 생각은 어느새 저만치 물러가 있을 것이다.&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507/20250715130121_uwzixvri.jpg" alt="20250623_110722.jpg" style="width: 580px; height: 532px;" /></p>
<p><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대구 달성군 화원읍 구라리 소재 도농지역에서 복음의 지평을 열며 21세기 지역 교계를 선도해 온 설화교회(전승덕 목사)가 2010년 4월 10일 교회 설립 100주년을 맞았다. 그 날 오후 3시 예장합동 서대구노회 관계자, 대구지역 교계 지도자, 국내외 인사 등 500여 명을 초청해 ‘설화교회 선교 100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해병대 사령관을 지낸 이상로 장로는 전승덕 목사에 대해 이렇게 술회했다.&nbsp;</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전승덕 목사님과는 14년 전 전방부대 연대장으로 있을 때 인연이 되어 만났습니다. 의리가 돌쇠 같은 목사님입니다. 4대째 명문 믿음의 가정 후손으로 11년간의 변함없는 목회를 통해 선한 목자로서 여호수아의 소신과 기드온의 담대함을 갖춘 한국 교회의 기둥 같은 거목이 되시기를 바랍니다.”</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제109회 총회 전도부 이만교회운동본부(본부장 전승덕 목사)는 2025년 5월 23일 동원교회(원로 배재군 목사, 담임 배진호 목사)에서 제109회기 제1차<b> ‘교회개척전도성장세미나’</b>를 열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507/20250715124029_hflgkvsg.jpg" alt="20250623_110346.jpg" style="width: 580px; height: 586px;" /></p>
<p><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507/20250715123609_pmeyziuf.jpg" alt="20250623_110526.jpg" style="width: 580px; height: 597px;" /></p>
<p><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
   <span style="font-size: 18px;">조형국 장로(2026년 전국남전도회 회장)가 <span style="color: #990000;">사도행전 2:1-4</span> 성경을 봉독했다.&nbsp;</span>
</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990000;">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nbsp;</span><span style="font-size: 18px;">(회중 아멘)&nbsp;</span></p>
<p style="text-align: center;"><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507/20250715130238_ibaxuygu.jpg" alt="20250623_110759-web.jpg" style="width: 580px; height: 634px;" /></p>
<p><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전승덕 목사 오른손을 치켜들고 설교단에 섰다.</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할렐루야. (회중 아멘) 반갑습니다. 세상이 험악하고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령님의 역사는 변함이 없습니다. 저도 서울 있다 대구 내려가서 설화교회에서 1999년 위임을 받은 이래 개척하는 마음으로 목회에 힘썼습니다. 양봉이니 영어 교육이니 여러 방법을 동원해 교회 성장에 힘썼습니다. 심지어 골프 칠 수 있는 인도어까지 설치했습니다. 그러나 돈 다 날리고 별 소용이 없었습니다.&nbsp;</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누가복음 5장 1절 말씀을 보면 '무리가 몰려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새'(the people pressed upon him to hear the word of God)라고 했습니다. 그 말씀의 헬라어 원문은 로고스(Logos)입니다. 그런데 이어서 말씀 3절에 보면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떼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4절에 보면 '말씀을 마치시고' 합니다. 이 4절에서의 말씀 원어는 레마(rhema)입니다.</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로고스의 말씀과 레마의 말씀에 차이가 있습니다. 로고스의 말씀은 많은 무리가 듣는 말씀이고 레마의 말씀은 우리를 감동시키는 성령의 역사가 있는 말씀입니다.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구원하소서' 했던 무리들이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 빌라도 법정에 끌려가셨을 때 그들이 한목소리로 하는 말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외쳤습니다. 그들은 로고스의 말씀을 들은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 같은 경우는 레마의 말씀을 받게 됩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마치시고 레마의 말씀을 들은 이후에 베드로는 예수님을 따르게 되고 그 이후에 예수님을 부인하는 사건이 있었지만 베드로가 예수의 말씀에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span style="font-size: 14px;">(눅 26:75)</span> 했습니다. 이 베드로를 통해 일어난 이 위대한 역사가 오늘 우리 가운데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고 믿습니다.&nbsp;</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오늘 이 시간 이 자리에 개척의 뜻을 가지고 모이신 목사님들 중요한 것은요 우리는 날마다 레마의 말씀을 듣고 로고스의 말씀을 읽어야 합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에 하나님의 말씀이 내 심령에 들어와야 됩니다. 그래야 우리가 이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게 되고 말씀을 증거하고 전파할 때 변화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nbsp;</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교회라고 하는 것은 우리 주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거룩한 사역을 담당하시고 우리에게 두 가지 남겨놓으신 게 있습니다. 그 하나가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말씀을 들을새 복을 받게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말씀을 남겨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청종하고 따를 때 하나님의 채워주시고 세워주시는 복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또 하나 남겨놓으신 것은 우리 주님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때 물과 피를 다 흘려 대속하셨는데 그것은 이 땅에 교회를 세우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nbsp;</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우리가 이 땅에서 생활할 때 주님께서 부활 승천하셔서 이 땅에 안 계시지만 말씀과 교회를 남겨놓으셨습니다. 히브리서 10장 19절에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라 말씀합니다.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주님께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길입니다. 이제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있는 길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열렸다는 것입니다. 교회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교회가 부흥이 안 된다고 많은 교회가 말합니다. 꽃이 있는 곳에는 벌이 날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이 교회도 하나님 말씀의 생명이 있는 곳에는 주님의 백성이 찾아오게 되어있습니다. 이게 바로 말씀이 역사하는 믿음의 생활이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오셨는데 참 잘 오셨습니다. 여기서 은혜받아 목회 현장에 가시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믿음의 사람들을 붙여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nbsp;</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누구부터 붙여주실지는 알 수 없지만 내가 말씀과 믿음으로 충만해 기도하고 나갈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 마음에 합당한 자가 아니고 하나님 마음에 합당한 자를 붙여주시고 하나님 교회를 세울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주신다는 것입니다. <span style="color: #990000;">요한복음 21장 15-17절</span>에서 말씀하십니다.</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span style="color: #990000;">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span><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990000;">요 21:15-17</span></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내 어린 양을 먹이고 내 양을 치라'는 지상교회 사명을 가르쳐주셨습니다.&nbsp;</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하나님은 원하는 자에게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span style="color: #990000;">민수기 6장</span>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십니다.</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span style="color: #990000;">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span><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990000;">민 6:24-27</span></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은혜 베푸시기를 원하시고 평강 주시기를 원하시고 복을 주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좋으신 하나님을 저와 여러분이 섬기고 있습니다. 바라옵기는 다른 게 없습니다. 말씀에 충만하시기를 바라고 그다음에 성령 충만을 받아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사를 여러분 삶 속에 나타내 보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말씀 충만과 성령 충만은 기도의 뒷받침이 따라야 합니다.</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4c99;">저는 목회하면서 교회가 커지니까 그때 몸이 상해가지고 폴립(정상 조직이 부분적으로 과도하게 증식하여 돌기 모양으로 튀어나온 혹) 수술을 두 번 했습니다. 그리고 안질과 피부 알레르기가 있어 고생했어요. 그런데 2019년에 하나님께서 안질을 고쳐주셨습니다. 왜요. 기도하니까요. 알레르기 피부(면역 체계가 특정 물질에 과민 반응하여 발생하는 피부 질환)도 치료해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하죠. 어디를 가든지 알레르기약을 가지고 다녔습니다. 너무 가려우니까요. 그런데 어느 순간에 하나님께서 치료해주셨습니다. 2023년 중앙고속도로에서 3중 추돌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병원에 가서 허리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의사가 놀래는 겁니다. 이런 상태면 그동안 통증이 심했을텐데 어떻게 견뎠느냐는 겁니다. 통증이 없었습니다. 하나님 은혜죠. 주의 일을 하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보살펴주신 겁니다. 그래서 저는 야곱이 한밤중에 씨름하듯이 날마다 말씀과 씨름하고 있습니다. 잠이 오지 않으면 시도 때도 가리지 않고 말씀과 씨름합니다. 어제는 새벽 두 시, 오늘은 12시 자정에 일어나 말씀과 계속 씨름했습니다. 말씀이 들어오니까 성령께서 역사하신 겁니다. 기도하면 낫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레마는 하나님의 말씀이 개인에게 특별한 의미와 감동으로 다가와 삶에 적용될 때 경험하는 살아 있는 말씀의 경험을 의미합니다. 여러분 성경 읽고 기도하고 일어나 말씀을 전하십시요. 몸과 마음이 바르게 되고 말씀을 전하는 능력을 체험하게 됩니다. 레마의 말씀을 전하면 치유와 변화와 부흥이 일어나게 됩니다."</span></p>
<p><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507/20250715124100_icdteweo.jpg" alt="20250623_113433.jpg" style="width: 580px; height: 721px;" /></p>
<p><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br /></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제108회 회록서기 전승덕 목사 시무 설화교회는 116년 됐다. 교인이 550명으로 성장할 때 어려움을 겪었으나 잘 이겨냈다. 설화교회는 1910년 4월 전도부인 강씨와 안의와 선교사와 함께 설립했다. 1917년 부해리 선교사가 부임으로 당회를 조직한 후 영수, 조사로 믿음의 터전을 잡았다. 1944년 일제탄압으로 잠시 폐쇄되었다가 1945년 8.15해방과 더불어 다시 교회당을 세우고 수차례의 예배당 증축과 준공 등 숱한 고난과 역경을 딛고 1998년 12월 현 부지에 예배당을 준공해 새 성전에 입당했다.&nbsp;</span></p>
<p><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507/20250715124355_gphqlvwy.jpg" alt="20250623_113627.jpg" style="width: 580px; height: 435px;" /></p>
<p><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성경은 말씀한다.</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990000;">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span style="font-size: 14px;">딤후 4:1-5</span></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6px;">2026-04-10</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G.MISSION|G.SERMON" term="20151126112324_5324|20151214211235_3741"/>
<author>ethegoodnews@naver.com 김영배 주필</author>
<atom:updated>2026-05-01T20:16:5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5-07-15T12:45:06+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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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더굳뉴스] 청교도 김장환 목사와 김종원 목사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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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미국은 다시 이기고 있습니다. 그 점을 증명하는 완벽한 증거가 오늘 밤 이 자리에 있습니다.”


   
   2026년 2월 2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기 행정부 들어 두 번째로 열린 상·하원 합동 연설이 시작됐다.&amp;#038;nbsp;


   
   이날 백악관과 민주당은 국정연설에 초청한 ‘특별 손님’을 통해 각자의 정치적 입장을 강조하는 전략을 펼쳤다. 트럼프는 6·25 전쟁에 전투기 조종사로 참전한 E. 로이스 윌리엄스를 초청해 그에게 미국 최고 군사훈장인 ‘명예 훈장(Medal of Honor)’을 수여했다. 그는 1952년 기밀 작전에서 소련 전투기 네 대를 격추했다. 트럼프는 이달 초 윌리엄스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훈장 수여 사실을 알렸다고 한다. 이날 윌리엄스는 멜라니아 여사와 나란히 앉았고, 멜라니아가 목에 훈장을 걸어줬다.


   2022년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는 순간은 2차 세계대전의 재현이었다. 제1 세계로 간주되는 대륙에서 오랜 역사를 공유하는 이웃 국가를 영토 문제로 침공하는 일은 지난 반세기 동안 일어난 적이 없다. 적어도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한 이후로는 없다.


   
   한국전쟁은 1950년 6월 25일 새벽에 북위 38°선 전역에 걸쳐 러시아 사주를 받고 북한군이 불법 남침함으로써 일어난 한반도 전쟁이다. 광복 후 한반도에는 냉전체제 속에서 남북에 별개의 정부가 수립되었다. 이 과정에서 막강한 군사력을 갖춘 북한이 통일을 명분으로 전면적인 남침을 개시했다. 유엔의 결의에 따른 국제사회의 개입으로 역전되던 전황은 다시 중공군의 개입으로 교착상태에 머물다가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이 이루어지면서 전쟁이 중지되었다. 한민족 전체에 큰 손실을 끼쳤고 이후 남북분단이 더욱 고착화하여 아직도 휴전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amp;#038;nbsp;

   


   미군병사 칼 파워스 기념비

&amp;#038;nbsp;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1934-)&amp;#038;nbsp;목사의 일생은 한국 현대사의 고난과 영광이 겹쳐있다.&amp;#038;nbsp;경기도 화성의 가난한 농부의 아들이었던 김 목사가&amp;#038;nbsp;1950년 한국에 온 미군 칼 파워스(Karl Powers, 1928~2013. 9. 21)&amp;#038;nbsp;상사의 무조건적 헌신으로 미국 유학을 마치고 목사가 되었다. 그는 말했다.

"내 인생을 바꾼 건 한 미군 병사의 힘이었습니다.&amp;#038;nbsp;따지고 보면 예수님도 한 사람이셨습니다.&amp;#038;nbsp;모든 것은 한 사람의 힘으로 시작됩니다.”
그는 1934년 경기도 화성군에서 태어나 가난한 소작농의 가정에서 5남매 가운데 막내로 자랐다. 어려운 형편이라 늘 끼니가 걱정이었다. 그가 4학년 때인 1945년 8월 15일 광복이 되면서 수원의 못골이라는 곳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 전학 온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여 4대1의 경쟁을 뚫고 6년제 수원농림학교에 들어갔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워서 학업을 계속하기 힘들었다. 어떻게든 공부를 하고싶었던 그는 서울의 철도고등학교는 전액장학금으로 공부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1950년 6월 26일 혼자 서울로 향했다. 그 하루 전의 한국전쟁 발발을 알지 못했던 그는 피난 인파에 휩쓸려 고생하다 구사일생으로 살아 수원으로 돌아왔다.&amp;#038;nbsp;9월 28일 서울이 수복되고 인민군이 물러갔으나 여전히 학교 문은 열리지 않아 그는 산에 나무를 하러 다니곤 했다.&amp;#038;nbsp;

   그가 열일곱 살 되던 해, 6.25&amp;#038;nbsp;전쟁 중인&amp;#038;nbsp;1950년&amp;#038;nbsp;12월 경부터 이듬해인&amp;#038;nbsp;1951년&amp;#038;nbsp;1월 초 사이,&amp;#038;nbsp;중국인민지원군의 공세로 유엔군의 주력이 서울에서 물러나고 공산군이 서울을 재점령한&amp;#038;nbsp;1·4후퇴 때 퇴각한 미군들이 수원교도소에 잠시 머물게 되었다.&amp;#038;nbsp;그가 친구들과 담장 밖에서 구경을 하고 있을 때 한 미군이 여러 친구 중에서 김장환을 손가락으로 지목하여 그를 막사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더니 난로를 가리키며 불을 지펴달라는 시늉을 했다.&amp;#038;nbsp;눈치 빠른 그는 재빨리 논두렁에 박아놓은 말뚝을 뽑아와서 난로불을 피워주고 시키지도 않은 청소까지 거기다 신발까지 반짝반짝하게 닦아 놓자 영특하고 부지런한 그를 매일 오게 했고,&amp;#038;nbsp;부대가 경산으로 내려갈 때 그를 데려 갔다. 막내아들을 전쟁통에 타지로 보낼 수 없었던 어머니 반대가 심했지만 그는 영어도 배우고 일을 해서 돈도 벌고 싶었다. 일을 하고 받은 초콜릿이나 담배는 암시장에 내다 팔면 바로 돈이 되었다.&amp;#038;nbsp;

1950년 9월 28일 서울 수복이 되자 수원교도소 자리에 미군 부대가 들어왔다. 갓난아기에게 무언가 먹이려고 애쓰던 어머니들, 전쟁고아의 비참한 삶, 공포에 떨던 민간인들, 그리고 폐허가 된 마을들. 경기도 수원에서 살던 소년 김장환&amp;#038;nbsp; 집안은 찢어지게 가난했다.

   
   김장환 목사는 수복 후 당시를 회상했다.


   “우리 집은 소작농이었습니다. 농사를 지으면 60%를 땅 주인에게 주고, 나머지 40%로 살았습니다. 식구는 13명이었습니다. 양식이 모자라 한 가마를 빌리면 가을에 한 가마 반을 갚아야 했습니다. 쌀이 한 톨도 섞이지 않은 보리쌀만 먹고 자랐습니다. 그래서 꿈이 정치인이었습니다. 친구들과 종종 미군 부대로 놀러 갔지요. 운 좋으면 초콜릿이나 껌을 얻을 수 있었거든요. 소와 마차를 빼앗겨 집안은 빈털터리였습니다. 미군 부대에서 얻어가는 담배와 비누, 통조림 등을 팔아서 집안 생계를 도왔지요.”


   하루는 미군이 김장환에게 장작을 구해 난로에 불을 피워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막사 청소까지 해놓았다. 남달리 똘똘하고 영리한 그는 미군 숙소에서 허드렛일을 하던 소년 하우스 보이가 됐다. 미군 부대에서 하우스 보이로 일하게 된 어린 소년들은 미군에게 달러로 임금을 받고, 자신이 일하는 숙소의 미군에게 필요한 물품들을 얻을 수 있었다. 미군의 전투식량인&amp;#038;nbsp;C-레이션을 얻을 수 있는 것은 기본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 당시 미군이 사용한, 조리 과정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1인용 통조림 형태의 전투식량이다. 해방 이후엔 C-레이션이 상자당 쌀 1되 값에 시장에서 팔렸다. 그리고 미군이 입지 않은 속옷, 양말, 전투화, 군복 등도 모두 얻어올 수 있었다. 하우스 보이로 일하면 자신뿐만 아니라 자신의 가족들도 배고픔을 어느 정도 면할 수 있었다.&amp;#038;nbsp;

경산에 있을 때 어느 미군이 그에게 &amp;#039;빌리&amp;#039;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영미권의 남자이름인 윌리엄(William)에서 파생된 이름 혹은 애칭(William→Billy→Bill)이다. 생뚱맞게 윌리엄에서 왜 발음이 전혀 다른 빌리와 빌이란 애칭이 나온 것인지 의아하게 생각할 수도 있으나, &amp;#039;윌리엄&amp;#039;이란 영어식 이름은 원래 게르만식 이름에 뿌리를 두고 있다. 특히 게르만식 언어에서는 자음 W가 영어의 V와 비슷한 음가를 지니기 때문에 나오게 된 형태이다. 실제 동일한 계통에서 파생된 독일식 이름으로 빌헬름(Wilhelm) 또는 빌로헬름(Wilohelm)이 있다. 따라서 양쪽 모두 애칭이 빌리(영어: Billy, 독일어 Willy)가 된다.&amp;#038;nbsp; "단호한 보호자"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 이름을 지어준 미군은 꼬마 소년 김장환이 아주 똑똑하고 야무지게 보였던 모양이다.

   


   &amp;#038;nbsp;


   빌리는 그곳에서 일생의 은인인 인사 업무를 담당하던 칼 파워스 상사를 만난다. 당시 22세였던 칼 파워스 상사는 폭격을 피해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부모와 생이별한 어린이들을 보면서 자신이 단 한 명의 아이라도 이 전쟁에서 구해야겠다는 결심을 하던 중 옆 막사에서 성실하게 일하는 빌리를 눈여겨 보게 된 것이다. 그는 빌리에게 미국에 가서 공부를 시켜주겠다고 제안했고 늘 배움에 목말라 있던 빌리도 선뜻 따라가겠다고 약속했다. 51년 5월 칼 파워스 상사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에 있는 밥존스 고등학교 입학 허가서를 들고 나타났다. 환갑이 넘은 어머니는 고심 끝에 아들의 유학을 허락했다. 아들이 7년의 유학을 마치고 돌아오기 전에 세상을 떠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인지 어머니의 눈에서는 눈물이 쉴새없이 흘렀다. 아들에게 종이봉지에 흙을 담아 주면서 고향생각이 날 때 다려 먹으라는 당부를 하며 보냈다.1951년 11월 12일 전쟁중인 최빈국 한국에서 17세의 고등학생이 유학을 떠난다는 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이었다. 11일의 항해 끝에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했을 때 빌리는 놀라서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호롱불로 밤을 밝히던 수원에서 크리스마스 트리가 번쩍이는 신천지에 도착한 것이다. 아직 근무연장기간이 끝나지 않은 칼 파워스 상사 대신 먼저 귀국한 동료가 빌리를 마중 나왔고, 며칠 후 드디어 칼 파워스 씨가 사는 버지니아주 단테시에 도착했다. 빌리는 미국에 가서야 칼 파워스 씨가 그리 넉넉한 형편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단테시에서도 한참을 들어가는 산골짜기에 사는 칼 파워스 씨는 곧 대학에 입학할 예정이었지만 자신의 결심을 실천하기 위해 빌리를 데려와 사우스 캐롤라이나주의 기독교 사립학교인 밥존스 중학교 3학년에 편입하게 되었다.


   


   &amp;#038;nbsp;

기독교인이 아닌 칼파워스 씨가 빌리를 학비가 싼 버지니아주 공립학교 대신 기독교 사립학교에 넣은 것이 오늘의 김장환 목사를 탄생시킨 계기가 되었다. 군대에서 한 동료가 "밥존스가 외국학생들에게 관심이 있다"고 한 말 때문에 선택한 학교였다. 빌리를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주려고 학비가 비싼 사립학교에 입학시킨 것이다. 밥존스 재단은 기독교 교육을 위해 밥존스 1세가 1927년에 설립한 학교로 매우 보수적인 학풍을 고수하고 있다. 근본주의 신학을 신봉하는 기독교 학교로 최고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명문으로 꼽힌다. 밥존스 재단은 유치원부터 대학원까지 한 울타리에 있는데 중학생부터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되어있다. 엄격한 생활과 함께 매일 아침 채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빌리는 말도 통하지 않는 가운데 학교생활을 하면서 어려움을 겪던 중 제리 메이저라는 신학과 학생의 전도를 받고 하나님을 영접했다. 지독한 외로움과 답답함에 시달리던 빌리는 한국말로 기도를 하면서 기운을 차릴 수 있었다. 선생님들이 돌아가며 방과후에 영어를 못하는 빌리를 따로 지도해주었고, 기숙사 동료들도 열심히 도와주어 첫 학기를 낙제하지 않고 통과할 수 있었다. 칼파워스 씨에 집에서 방학을 보내면서 빌리는 파워스 씨가 군인장학금으로 어렵게 공부하면서 자신의 학비를 댄다는 사실을 알고 더욱 열심히 공부하기로 마음을 굳혔다. 빌리는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영어가 익숙해진 데다 칼 파워스 씨를 실망시키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각오를 단단히 다졌기 때문이다. 반드시 뭔가 이룩한 뒤 한국으로 돌아가겠다는 일념도 한몫 했다

   빌리가 더욱 자신감을 얻게 된 것은 고등학교 2학년 때 전국 고등학교 웅변대회에 참가하고부터였다. 전국 웅변대회가 열린다는 사실을 알고 칼 파워스 씨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 직접 원고를 써서 선생님께 지원하겠다는 결심을 밝혔다. 선생님은 동양학생이 지원한 것을 가상히 여겨 웅변연습을 도와주었다. R과 L 발음을 고치기 위해 입에 구슬을 물고 피나는 연습을 한 결과 교내대회에서 1등을 하고 학교 대표로 주대회와 전국대회에 나가 1등을 해 아이젠하워상을 받았다. 그 일로 빌리는 밥존스에서 일약 유명인사가 되었다. 방학 때 빌리가 1등 트로피와 부상으로 받은 텔레비전을 안고 칼 파워스 씨 집으로 돌아갔을 때 온동네에 화제가 되었다. 칼파워스 씨는 빌리의 학비를 대기가 버거울 때는 지역 신문인 &amp;#039;디킨스니언&amp;#039;지에 빌리의 사정을 알리고 모금을 하기도 했다. 많은 사람이 동양학생을 위해 성금을 보내주었고 빌리는 모금 문화에 대해 고마움을 느꼈다. 학교생활에 자신이 붙은 빌리는 과외활동에도 열심이었다. 하지만 사귀는 여학생이 없어서 의무적으로 참석해야 하는 학교 음악회에 언제나 혼자 가야했다. 키가 큰 미국 여학생들에게 호감을 느끼지 못했던 빌리는 고등학교 3학년 때 학교 식당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아담하고 예쁜 여학생을 발견하고 눈을 반짝였다. 용기를 내서 데이트 신청을 했을 때 트루디는 환하게 웃으며 빌리를 맞아들였다. 만능 스포츠맨인데다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기숙사에서 벌점을 단 1점도 받지 않은 모범생 빌리는 이미 학교 내에서 인기스타였다. 두 사람은 음악회에 다녀온 뒤 편지를 주고받다가 2년 후 트루디가 고등학교 3학년 때 정식으로 데이트를 시작했다. 빌리는 고교 졸업 때 우등상을 받았고 그 소식은 빌리의 학비를 모금해주었던 디킨스니언에 보도되기도 했다. &amp;#039;빌리 김은 모히칸 문학단체의 일원이었고 스포츠 매니저이기도 했다. 또 학급 성가대원이었고 미국 미래교사회 밥 존스 고교 지부의 리더였으며 학생신문 &amp;#039;트라이앵글&amp;#039;지의 스포츠 편집자였다. 그는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amp;#039;민주주의의 소리&amp;#039; 웅변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amp;#039;고 빌리를 소개했다. 고교를 졸업할 때 빌리는 망설임 없이 신학대학을 선택했다. 미국에 와서 신앙을 갖게된 그는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의 신앙상담자와 신앙관련 모임의 리더로 활약하면서 믿음을 키워나갔다. 밥존스에서는 정기적으로 채플시간을 통해 바이블 컨퍼런스를 실시한다. 한국의 부흥회와 비슷한 형태인데 빌리는 그 예배를 통해 강한 비전을 받고 주말이면 대학생 선배들을 따라 시골교회에 가서 전도도 하고 간증도 했다. 돈을 모아서 다른 지역에서 열린 빌리그레이엄 전도집회에 참석해 강한 도전을 받기도 했다.빌리는 대학교에서 한 학기를 마쳤을 때 파워스 씨 집과 가까운 롱브랜치 교회에 강단에 서게 되었다. 출석교인이 약 50명 정도 되는 작은 교회였다. 그 교회에 파워스 씨의 외삼촌이 다니고 있었는데 마침 부흥집회 기간을 맞아 서너 명의 강사를 초청할 때 빌리도 포함되었던 것이다. 빌리는 한시간 동안 한국 상황과 미국에 오게된 경위, 학교 생활, 앞으로의 꿈을 조리있게 강연했다. 그날 집회가 소문이 나면서 빌리는 단테시의 여러 교회에 부흥강사로 초청되었다. 뿐만 아니라 라이온스 클럽과 로터리 클럽에서도 빌리를 스피치 강사로 초청했다. 한번은 비행기를 타고 아칸소까지 가서 스피치를 하고 돌아왔다. 동양인이 거의 없는 지역이어서 한국에서 온 빌리의 흥미로운 스피치는 어디서나 인기였다. 빌리는 대학에 입학하면서부터 학비 이외의 경비는 스스로 마련하였다. 칼 파워스 씨가 공부에 지장이 있는 아르바이트는 하지 말라고 하여 주말에 강연을 하고 방학 때마다 동급생인 왈리의 집에 가서 일했다. 왈리의 아버지 왈도 예거 장로는 오하이오주 톨레도에서 닭과 칠면조를 가공하는 회사 코트랜드를 운영했다. 예거 장로는 미국 기독교실업인협회 회장을 3년간 역임한 신실한 크리스천이었다. 빌리는 방학 때 왈리집에서 함께 생활하며 미국 기독교인 가정의 삶을 체험할 수 있었다. 대학 3학년 때까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미국 시골 마을로 전도하러 가는 주말 전도여행에 빠지는 일이 없었다. 어디를 가든 키 작은 한국 청년의 스피치는 큰 감동을 안겨주었다. 4학년 때 빌리는 대학원을 마치면 한국에 가서 복음전도자로 살겠다는 결심을 굳히고 주말 전도여행을 더 열심히 다녔다. 학교생활이 익숙해져 어려움이 없었지만 배고픔 때문에 고통받은 적이 많았다. 기숙사에서 세끼 밥을 먹지만 용돈이 없어 군것질을 할 수가 없었다. 파워스 씨가 어려운 환경 가운데 자신을 도와준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던 빌리는 꼭 필요할 때만 지원을 요청했다. 빌리와 트루디는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가 트루디 언니 결혼식에 참석한 이후 자연스럽게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 미시간주 레이크뷰에서 열린 결혼식에 참석한 빌리를 트루디의 아버지는 마음에 들어했다. 빌리를 인근에 있는 프리 감리교회에서 저녁설교를 할 수 있도록 주선하기까지 했다. 트루디의 아버지는 설교를 들으며 빌리를 사윗감으로 점찍었지만 트루디의 어머니는 딸을 가난한 나라로 보낼 수 없다며 반대했다. 트루디의 어머니는 빌리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밥존스 대학교 총장을 만났다. 그 자리에서 총장은 "미국 사람이든 동양사람이든 결혼하려면 빌리 김보다 더 좋은 사람을 고를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루디를 시골집에 데려 갔을 때 칼 파워스 씨의 얼굴이 그리 밝지 않았다. 시골로 시집오려는 여자가 없어 독신으로 지내고 있던 칼 파워스 씨는 트루디 때문에 빌리가 미국에 주저앉게 될까봐 걱정을 했다. 하지만 미국의 중산층 집안에서 어려움없이 자란 트루디가 산골집에서 스스럼없이 부엌일을 하는 것을 본 칼 파워스 씨는 빌리의 결혼을 축하해주었다. 칼 파워스 씨는 빌리가 공부를 마치면 꼭 한국으로 돌아가서 활동하길 바라고 있었다.


   


   &amp;#038;nbsp;


   빌리는 대학교를 졸업할 때 &amp;#039;1958년 밥존스를 빛낸 30대 동창생&amp;#039;에 선발되었다. 빌리와 같은 해에 졸업하기 위해 부지런히 방학 때마다 학점을 딴 트루디도 그해 8월에 교육학과를 졸업했다. 1958년 8월 8일 저녁 8일 두 사람은 미시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빌리는 밥존스 신학대학원에 진학하고 트루디는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게 되었다. 트루디가 돈을 벌게 되자 빌리는 7년간 학비를 대준 칼 파워스 씨의 도움을 받지 않고 학교에 다닐 수 있었다. 빌리는 1년 안에 대학원을 졸업하기 위해 공부에 전념했다. 트루디도 매일 새벽 2시까지 빌리가 과제물 밀리지 않도록 도왔다. 대학원은 32학점을 이수해야 하는데 대학 때 부지런히 학점을 이수하고 섬머스쿨까지 다닌 빌리는 예정대로 1년 만에 신학석사학위를 받았다. 1959년 2월 단테침례교회에서 빌리가 목사 안수를 받던 날 칼 파워스 씨는 빌리와 뜨거운 포옹을 나누었다. 그해 11월 빌리는 한국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했다. 트루디의 교사월급과 빌리의 부흥집회 사례비로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자신을 후원해준 칼 파워스 씨의 고귀한 뜻을 헛되게 해서는 안된다는 결심을 한 것이다. 일단 고국으로 돌아갈 배표 2장을 일단 마련했지만 가난한 고국에 돌아가서 선교활동을 하려니 모든 게 걱정되었다. 부부는 방안에서 무릎을 꿇고 "하나님 한달에 50달러 씩 도와주는 분이 있으면 서슴없이 고국으로 떠나겠습니다"라고 기도했다. 귀국을 앞두고 캔턴 침례교회에서 부흥회를 했을 때, 그 교회에서 마침 매달 50달러씩 선교비를 후원해주겠다고 약속했다. 곧이어 왈도 예거 장로가 세계기독봉사회를 창설하여 김장환 목사의 한국선교를 후원하겠다고 나섰다. 친구들은 한국 선교 때 사용하라며 모금을 하여 4륜구동 포드 픽업자동차를 선물해주었다. 매달 선교헌금을 하겠다고 약속한 친구들도 있었다. 캔턴침례교회와 친구들은 40년 넘게 후원비를 보내주고 있다. 1959년 12월 불안한 눈빛으로 뱃전을 서성이던 17세의 하우스보이 빌리가 8년 만에 목사 김장환이 되어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의 옆에는 파란눈의 트루디가 함께 했다. 그리고 포곡제일교회를 세우고 장로가 되고 김종원 목사를 담임교역자로 섬기게 될&amp;#038;nbsp;공군 병사 빈병옥이 김장환 목사를 만나려고 한국 전쟁 중인 1951년 설립된 오산공군기지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하나님의 예정된 섭리 안에서...


   


   &amp;#038;nbsp;

성경은 말씀한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amp;#038;nbsp;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amp;#038;nbsp;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amp;#038;nbsp;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amp;#038;nbsp;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amp;#038;nbsp;&amp;#038;nbsp;창1:1-5

   2026-04-06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size: 18px; background-color: #ffffff; color: #222222; letter-spacing: -0.5px;"><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span><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미국은 다시 이기고</span></span><span style="font-size: 18px; background-color: #ffffff; color: #222222; letter-spacing: -0.5px;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있습니다. 그 점을 증명하는 완벽한 증거가 오늘 밤 이 자리에 있습니다.”</span>
</p>
<p class=" 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222222; margin-bottom: 24px; line-height: 1.67;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
   <span style="font-size: 18px;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2026년 2월 2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기 행정부 들어 두 번째로 열린 상·하원 합동 연설이 시작됐다.&nbsp;</span>
</p>
<p class=" 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222222; margin-bottom: 24px; line-height: 1.67;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
   <span style="font-size: 18px;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이날 백악관과 민주당은 국정연설에 초청한 ‘특별 손님’을 통해 각자의 정치적 입장을 강조하는 전략을 펼쳤다. 트럼프는 6·25 전쟁에 전투기 조종사로 참전한 E. 로이스 윌리엄스를 초청해 그에게 미국 최고 군사훈장인 ‘명예 훈장(Medal of Honor)’을 수여했다. 그는 1952년 기밀 작전에서 소련 전투기 네 대를 격추했다. 트럼프는 이달 초 윌리엄스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훈장 수여 사실을 알렸다고 한다. 이날 윌리엄스는 멜라니아 여사와 나란히 앉았고, 멜라니아가 목에 훈장을 걸어줬다.</span>
</p>
<p class=" 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222222; margin-bottom: 24px; line-height: 1.67;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
   <span style="font-size: 18px;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2022년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는 순간은 2차 세계대전의 재현이었다. 제1 세계로 간주되는 대륙에서 오랜 역사를 공유하는 이웃 국가를 영토 문제로 침공하는 일은 지난 반세기 동안 일어난 적이 없다. 적어도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한 이후로는 없다.</span>
</p>
<p class=" 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222222; margin-bottom: 24px; line-height: 1.67;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
   <span style="font-size: 18px;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한국전쟁은 1950년 6월 25일 새벽에 북위 38°선 전역에 걸쳐 러시아 사주를 받고 북한군이 불법 남침함으로써 일어난 한반도 전쟁이다. 광복 후 한반도에는 냉전체제 속에서 남북에 별개의 정부가 수립되었다. 이 과정에서 막강한 군사력을 갖춘 북한이 통일을 명분으로 전면적인 남침을 개시했다. 유엔의 결의에 따른 국제사회의 개입으로 역전되던 전황은 다시 중공군의 개입으로 교착상태에 머물다가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이 이루어지면서 전쟁이 중지되었다. 한민족 전체에 큰 손실을 끼쳤고 이후 남북분단이 더욱 고착화하여 아직도 휴전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06192553_bcbzovfe.jpg" alt="칼 파워스 기념비.JPG" style="width: 580px; height: 387px;" />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06192159_prqfupmy.jpg" alt="칼 파워스 기념비2-web.jpg" style="width: 580px; height: 390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4px;"><b>미군병사 칼 파워스 기념비</b></span>
</p>
<p>&nbsp;</p>
<p style="text-align: left;">
   <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style="text-align: justify; font-size: 18px;">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span><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style="text-align: justify; font-size: 18px;">(1934-</span><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style="text-align: justify; font-size: 18px;">)&nbsp;</span><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style="text-align: justify; font-size: 18px;">목사의 일생은 한국 현대사의 고난과 영광이 겹쳐있다</span><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style="text-align: justify; font-size: 18px;">.&nbsp;</span><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style="text-align: justify; font-size: 18px;">경기도 화성의 가난한 농부의 아들이었던 김 목사가&nbsp;</span><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style="text-align: justify; font-size: 18px;">1950</span><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style="text-align: justify; font-size: 18px;">년 한국에 온 미군 칼 파워스</span><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style="text-align: justify; font-size: 18px;">(Karl Powers, 1928~2013. 9. 21)&nbsp;</span><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style="text-align: justify; font-size: 18px;">상사의 무조건적 헌신으로 미국 유학을 마치고 목사가 되었다</span><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style="text-align: justify; font-size: 18px;">. 그는 말했다.</span>
</p>
<p class=" 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222222; margin-bottom: 24px; line-height: 1.67;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span style="color: #000000; letter-spacing: normal; text-align: justify; font-size: 18px;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내 인생을 바꾼 건 한 미군 병사의 힘이었습니다</span><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nanumgothic; letter-spacing: normal; text-align: justify; font-size: 15pt;"></span><span style="color: #000000; letter-spacing: normal; text-align: justify; font-size: 18px;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nbsp;</span><span style="color: #000000; letter-spacing: normal; text-align: justify; font-size: 18px;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따지고 보면 예수님도 한 사람이셨습니다</span><span style="color: #000000; letter-spacing: normal; text-align: justify; font-size: 18px;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span><span style="color: #000000; letter-spacing: normal; text-align: justify; font-size: 18px;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nbsp;</span><span style="color: #000000; letter-spacing: normal; text-align: justify; font-size: 18px;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모든 것은 한 사람의 힘으로 시작됩니다</span><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nanumgothic; letter-spacing: normal; text-align: justify; font-size: 15pt;"></span><span style="color: #000000; letter-spacing: normal; text-align: justify; font-size: 18px;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span></p>
<p class=" 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222222; margin-bottom: 24px; line-height: 1.67;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span style="color: #000000; letter-spacing: normal; text-align: justify; font-size: 18px;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그는 1934년 경기도 화성군에서 태어나 가난한 소작농의 가정에서 5남매 가운데 막내로 자랐다. 어려운 형편이라 늘 끼니가 걱정이었다. 그가 4학년 때인 1945년 8월 15일 광복이 되면서 수원의 못골이라는 곳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 전학 온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여 4대1의 경쟁을 뚫고 6년제 수원농림학교에 들어갔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워서 학업을 계속하기 힘들었다. 어떻게든 공부를 하고싶었던 그는 서울의 철도고등학교는 전액장학금으로 공부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1950년 6월 26일 혼자 서울로 향했다. 그 하루 전의 한국전쟁 발발을 알지 못했던 그는 피난 인파에 휩쓸려 고생하다 구사일생으로 살아 수원으로 돌아왔다.&nbsp;</span><span style="color: #000000; letter-spacing: normal; text-align: justify; font-size: 18px;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9월 28일 서울이 수복되고 인민군이 물러갔으나 여전히 학교 문은 열리지 않아 그는 산에 나무를 하러 다니곤 했다.&nbsp;</span></p>
<p class=" 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222222; margin-bottom: 24px; line-height: 1.67;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
   <span style="color: #000000; letter-spacing: normal; text-align: justify; font-size: 18px;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그가 열일곱 살 되던 해</span><span style="color: #000000; letter-spacing: normal; text-align: justify; font-size: 18px;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6.25&nbsp;</span><span style="color: #000000; letter-spacing: normal; text-align: justify; font-size: 18px;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전쟁 중인&nbsp;</span><span style="color: #000000; letter-spacing: normal; text-align: justify; font-size: 18px;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1950</span><span style="color: #000000; letter-spacing: normal; text-align: justify; font-size: 18px;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년&nbsp;</span><span style="color: #000000; letter-spacing: normal; text-align: justify; font-size: 18px;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12</span><span style="color: #000000; letter-spacing: normal; text-align: justify; font-size: 18px;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월 경부터 이듬해인&nbsp;</span><span style="color: #000000; letter-spacing: normal; text-align: justify; font-size: 18px;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1951</span><span style="color: #000000; letter-spacing: normal; text-align: justify; font-size: 18px;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년&nbsp;</span><span style="color: #000000; letter-spacing: normal; text-align: justify; font-size: 18px;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1</span><span style="color: #000000; letter-spacing: normal; text-align: justify; font-size: 18px;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월 초 사이</span><span style="color: #000000; letter-spacing: normal; text-align: justify; font-size: 18px;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nbsp;</span><span style="color: #000000; letter-spacing: normal; text-align: justify; font-size: 18px;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중국인민지원군의 공세로 유엔군의 주력이 서울에서 물러나고 공산군이 서울을 재점령한&nbsp;</span><span style="color: #000000; letter-spacing: normal; text-align: justify; font-size: 18px;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1·4</span><span style="color: #000000; letter-spacing: normal; text-align: justify; font-size: 18px;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후퇴 때 퇴각한 미군들이 수원교도소에 잠시 머물게 되었다</span><span style="color: #000000; letter-spacing: normal; text-align: justify; font-size: 18px;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nbsp;</span><span style="color: #000000; letter-spacing: normal; text-align: justify; font-size: 18px;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그가 친구들과 담장 밖에서 구경을 하고 있을 때 한 미군이 여러 친구 중에서 김장환을 손가락으로 지목하여 그를 막사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더니 난로를 가리키며 불을 지펴달라는 시늉을 했다</span><span style="color: #000000; letter-spacing: normal; text-align: justify; font-size: 18px;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nbsp;</span><span style="color: #000000; letter-spacing: normal; text-align: justify; font-size: 18px;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눈치 빠른 그는 재빨리 논두렁에 박아놓은 말뚝을 뽑아와서 난로불을 피워주고 시키지도 않은 청소까지 거기다 신발까지 반짝반짝하게 닦아 놓자 영특하고 부지런한 그를 매일 오게 했고</span><span style="color: #000000; letter-spacing: normal; text-align: justify; font-size: 18px;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nbsp;</span><span style="color: #000000; letter-spacing: normal; text-align: justify; font-size: 18px;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부대가 경산으로 내려갈 때 그를 데려 갔다. 막내아들을 전쟁통에 타지로 보낼 수 없었던 어머니 반대가 심했지만 그는 영어도 배우고 일을 해서 돈도 벌고 싶었다. 일을 하고 받은 초콜릿이나 담배는 암시장에 내다 팔면 바로 돈이 되었다.&nbsp;</span>
</p>
<p class=" 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box-sizing: border-box; color: #222222; margin-bottom: 24px; line-height: 1.67;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8px;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1950년 9월 28일 서울 수복이 되자 수원교도소 자리에 미군 부대가 들어왔다. 갓난아기에게 무언가 먹이려고 애쓰던 어머니들, 전쟁고아의 비참한 삶, 공포에 떨던 민간인들, 그리고 폐허가 된 마을들. 경기도 수원에서 살던 소년 김장환&nbsp; 집안은 찢어지게 가난했다.</span></p>
<p class=" 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text-align: justify; 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24px; line-height: 1.67;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
   <span style="font-size: 18px;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김장환 목사는 수복 후 당시를 회상했다.</span>
</p>
<p class=" 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text-align: justify; 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24px; line-height: 1.67;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
   <span style="font-size: 18px;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우리 집은 소작농이었습니다. 농사를 지으면 60%를 땅 주인에게 주고, 나머지 40%로 살았습니다. 식구는 13명이었습니다. 양식이 모자라 한 가마를 빌리면 가을에 한 가마 반을 갚아야 했습니다. 쌀이 한 톨도 섞이지 않은 보리쌀만 먹고 자랐습니다. 그래서 꿈이 정치인이었습니다. 친구들과 종종 미군 부대로 놀러 갔지요. 운 좋으면 초콜릿이나 껌을 얻을 수 있었거든요. 소와 마차를 빼앗겨 집안은 빈털터리였습니다. 미군 부대에서 얻어가는 담배와 비누, 통조림 등을 팔아서 집안 생계를 도왔지요.”</span>
</p>
<p class=" 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text-align: justify; 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24px; line-height: 1.67;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
   <span style="font-size: 18px;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하루는 미군이 김장환에게 장작을 구해 난로에 불을 피워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막사 청소까지 해놓았다. 남달리 똘똘하고 영리한 그는 미군 숙소에서 허드렛일을 하던 소년 하우스 보이가 됐다. 미군 부대에서 하우스 보이로 일하게 된 어린 소년들은 미군에게 달러로 임금을 받고, 자신이 일하는 숙소의 미군에게 필요한 물품들을 얻을 수 있었다. 미군의 전투식량인</span><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nbsp;C-</span><span style="font-size: 18px;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레이션을 얻을 수 있는 것은 기본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 당시 미군이 사용한, 조리 과정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1인용 통조림 형태의 전투식량이다. 해방 이후엔 C-레이션이 상자당 쌀 1되 값에 시장에서 팔렸다. 그리고 미군이 입지 않은 속옷, 양말, 전투화, 군복 등도 모두 얻어올 수 있었다. 하우스 보이로 일하면 자신뿐만 아니라 자신의 가족들도 배고픔을 어느 정도 면할 수 있었다.&nbsp;</span>
</p>
<p class=" 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text-align: justify; 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24px; line-height: 1.67;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span style="font-size: 18px;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경산에 있을 때 어느 미군이 그에게 '빌리'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영미권의 남자이름인 윌리엄(William)에서 파생된 이름 혹은 애칭(William→Billy→Bill)이다. 생뚱맞게 윌리엄에서 왜 발음이 전혀 다른 빌리와 빌이란 애칭이 나온 것인지 의아하게 생각할 수도 있으나, '윌리엄'이란 영어식 이름은 원래 게르만식 이름에 뿌리를 두고 있다. 특히 게르만식 언어에서는 자음 W가 영어의 V와 비슷한 음가를 지니기 때문에 나오게 된 형태이다. 실제 동일한 계통에서 파생된 독일식 이름으로 빌헬름(Wilhelm) 또는 빌로헬름(Wilohelm)이 있다. 따라서 양쪽 모두 애칭이 빌리(영어: Billy, 독일어 Willy)가 된다.&nbsp; "단호한 보호자"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 이름을 지어준 미군은 꼬마 소년 김장환이 아주 똑똑하고 야무지게 보였던 모양이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06192004_zsgzsmkn.jpg" alt="캡처8.JPG" style="width: 580px; height: 834px;" />
</p>
<p class=" 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text-align: justify; 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24px; line-height: 1.67;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
   <span style="color: rgba(0, 0, 0, 0.9); font-size: 18px; letter-spacing: normal; text-align: start;">&nbsp;</span>
</p>
<p class=" 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text-align: justify; 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24px; line-height: 1.67;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
   <span style="color: rgba(0, 0, 0, 0.9); font-size: 18px; letter-spacing: normal; text-align: start;">빌리는 그곳에서 일생의 은인인 인사 업무를 담당하던 칼 파워스 상사를 만난다. 당시 22세였던 칼 파워스 상사는 폭격을 피해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부모와 생이별한 어린이들을 보면서 자신이 단 한 명의 아이라도 이 전쟁에서 구해야겠다는 결심을 하던 중 옆 막사에서 성실하게 일하는 빌리를 눈여겨 보게 된 것이다. 그는 빌리에게 미국에 가서 공부를 시켜주겠다고 제안했고 늘 배움에 목말라 있던 빌리도 선뜻 따라가겠다고 약속했다. 51년 5월 칼 파워스 상사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에 있는 밥존스 고등학교 입학 허가서를 들고 나타났다. 환갑이 넘은 어머니는 고심 끝에 아들의 유학을 허락했다. 아들이 7년의 유학을 마치고 돌아오기 전에 세상을 떠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인지 어머니의 눈에서는 눈물이 쉴새없이 흘렀다. 아들에게 종이봉지에 흙을 담아 주면서 고향생각이 날 때 다려 먹으라는 당부를 하며 보냈다.1951년 11월 12일 전쟁중인 최빈국 한국에서 17세의 고등학생이 유학을 떠난다는 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이었다. 11일의 항해 끝에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했을 때 빌리는 놀라서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호롱불로 밤을 밝히던 수원에서 크리스마스 트리가 번쩍이는 신천지에 도착한 것이다. 아직 근무연장기간이 끝나지 않은 칼 파워스 상사 대신 먼저 귀국한 동료가 빌리를 마중 나왔고, 며칠 후 드디어 칼 파워스 씨가 사는 버지니아주 단테시에 도착했다. 빌리는 미국에 가서야 칼 파워스 씨가 그리 넉넉한 형편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단테시에서도 한참을 들어가는 산골짜기에 사는 칼 파워스 씨는 곧 대학에 입학할 예정이었지만 자신의 결심을 실천하기 위해 빌리를 데려와 사우스 캐롤라이나주의 기독교 사립학교인 밥존스 중학교 3학년에 편입하게 되었다.</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06192812_ccdtkdpg.jpg" alt="캡처4.JPG" style="width: 580px; height: 623px;" />
</p>
<p class=" 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text-align: justify; 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24px; line-height: 1.67;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
   <span style="color: rgba(0, 0, 0, 0.9); letter-spacing: normal; text-align: start; font-size: 18px;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nbsp;</span>
</p>
<p class=" 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text-align: justify; 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24px; line-height: 1.67;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span style="color: rgba(0, 0, 0, 0.9); letter-spacing: normal; text-align: start; font-size: 18px;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기독교인이 아닌 칼파워스 씨가 빌리를 학비가 싼 버지니아주 공립학교 대신 기독교 사립학교에 넣은 것이 오늘의 김장환 목사를 탄생시킨 계기가 되었다. 군대에서 한 동료가 "밥존스가 외국학생들에게 관심이 있다"고 한 말 때문에 선택한 학교였다. 빌리를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주려고 학비가 비싼 사립학교에 입학시킨 것이다. 밥존스 재단은 기독교 교육을 위해 밥존스 1세가 1927년에 설립한 학교로 매우 보수적인 학풍을 고수하고 있다. 근본주의 신학을 신봉하는 기독교 학교로 최고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명문으로 꼽힌다. 밥존스 재단은 유치원부터 대학원까지 한 울타리에 있는데 중학생부터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되어있다. 엄격한 생활과 함께 매일 아침 채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빌리는 말도 통하지 않는 가운데 학교생활을 하면서 어려움을 겪던 중 제리 메이저라는 신학과 학생의 전도를 받고 하나님을 영접했다. 지독한 외로움과 답답함에 시달리던 빌리는 한국말로 기도를 하면서 기운을 차릴 수 있었다. 선생님들이 돌아가며 방과후에 영어를 못하는 빌리를 따로 지도해주었고, 기숙사 동료들도 열심히 도와주어 첫 학기를 낙제하지 않고 통과할 수 있었다. 칼파워스 씨에 집에서 방학을 보내면서 빌리는 파워스 씨가 군인장학금으로 어렵게 공부하면서 자신의 학비를 댄다는 사실을 알고 더욱 열심히 공부하기로 마음을 굳혔다. 빌리는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영어가 익숙해진 데다 칼 파워스 씨를 실망시키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각오를 단단히 다졌기 때문이다. 반드시 뭔가 이룩한 뒤 한국으로 돌아가겠다는 일념도 한몫 했다</span></p>
<p class=" 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text-align: justify; 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24px; line-height: 1.67;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
   <span style="color: rgba(0, 0, 0, 0.9); letter-spacing: normal; text-align: start; font-size: 18px;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빌리가 더욱 자신감을 얻게 된 것은 고등학교 2학년 때 전국 고등학교 웅변대회에 참가하고부터였다. 전국 웅변대회가 열린다는 사실을 알고 칼 파워스 씨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 직접 원고를 써서 선생님께 지원하겠다는 결심을 밝혔다. 선생님은 동양학생이 지원한 것을 가상히 여겨 웅변연습을 도와주었다. R과 L 발음을 고치기 위해 입에 구슬을 물고 피나는 연습을 한 결과 교내대회에서 1등을 하고 학교 대표로 주대회와 전국대회에 나가 1등을 해 아이젠하워상을 받았다. 그 일로 빌리는 밥존스에서 일약 유명인사가 되었다. 방학 때 빌리가 1등 트로피와 부상으로 받은 텔레비전을 안고 칼 파워스 씨 집으로 돌아갔을 때 온동네에 화제가 되었다. 칼파워스 씨는 빌리의 학비를 대기가 버거울 때는 지역 신문인 '디킨스니언'지에 빌리의 사정을 알리고 모금을 하기도 했다. 많은 사람이 동양학생을 위해 성금을 보내주었고 빌리는 모금 문화에 대해 고마움을 느꼈다. 학교생활에 자신이 붙은 빌리는 과외활동에도 열심이었다. 하지만 사귀는 여학생이 없어서 의무적으로 참석해야 하는 학교 음악회에 언제나 혼자 가야했다. 키가 큰 미국 여학생들에게 호감을 느끼지 못했던 빌리는 고등학교 3학년 때 학교 식당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아담하고 예쁜 여학생을 발견하고 눈을 반짝였다. 용기를 내서 데이트 신청을 했을 때 트루디는 환하게 웃으며 빌리를 맞아들였다. 만능 스포츠맨인데다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기숙사에서 벌점을 단 1점도 받지 않은 모범생 빌리는 이미 학교 내에서 인기스타였다. 두 사람은 음악회에 다녀온 뒤 편지를 주고받다가 2년 후 트루디가 고등학교 3학년 때 정식으로 데이트를 시작했다. 빌리는 고교 졸업 때 우등상을 받았고 그 소식은 빌리의 학비를 모금해주었던 디킨스니언에 보도되기도 했다. '빌리 김은 모히칸 문학단체의 일원이었고 스포츠 매니저이기도 했다. 또 학급 성가대원이었고 미국 미래교사회 밥 존스 고교 지부의 리더였으며 학생신문 '트라이앵글'지의 스포츠 편집자였다. 그는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민주주의의 소리' 웅변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빌리를 소개했다. 고교를 졸업할 때 빌리는 망설임 없이 신학대학을 선택했다. 미국에 와서 신앙을 갖게된 그는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의 신앙상담자와 신앙관련 모임의 리더로 활약하면서 믿음을 키워나갔다. 밥존스에서는 정기적으로 채플시간을 통해 바이블 컨퍼런스를 실시한다. 한국의 부흥회와 비슷한 형태인데 빌리는 그 예배를 통해 강한 비전을 받고 주말이면 대학생 선배들을 따라 시골교회에 가서 전도도 하고 간증도 했다. 돈을 모아서 다른 지역에서 열린 빌리그레이엄 전도집회에 참석해 강한 도전을 받기도 했다.</span><br style="color: rgba(0, 0, 0, 0.9); font-family: nanumgothic; letter-spacing: normal; text-align: start;" /><br style="color: rgba(0, 0, 0, 0.9); font-family: nanumgothic; letter-spacing: normal; text-align: start;" /><span style="color: rgba(0, 0, 0, 0.9); letter-spacing: normal; text-align: start; font-size: 18px;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빌리는 대학교에서 한 학기를 마쳤을 때 파워스 씨 집과 가까운 롱브랜치 교회에 강단에 서게 되었다. 출석교인이 약 50명 정도 되는 작은 교회였다. 그 교회에 파워스 씨의 외삼촌이 다니고 있었는데 마침 부흥집회 기간을 맞아 서너 명의 강사를 초청할 때 빌리도 포함되었던 것이다. 빌리는 한시간 동안 한국 상황과 미국에 오게된 경위, 학교 생활, 앞으로의 꿈을 조리있게 강연했다. 그날 집회가 소문이 나면서 빌리는 단테시의 여러 교회에 부흥강사로 초청되었다. 뿐만 아니라 라이온스 클럽과 로터리 클럽에서도 빌리를 스피치 강사로 초청했다. 한번은 비행기를 타고 아칸소까지 가서 스피치를 하고 돌아왔다. 동양인이 거의 없는 지역이어서 한국에서 온 빌리의 흥미로운 스피치는 어디서나 인기였다. 빌리는 대학에 입학하면서부터 학비 이외의 경비는 스스로 마련하였다. 칼 파워스 씨가 공부에 지장이 있는 아르바이트는 하지 말라고 하여 주말에 강연을 하고 방학 때마다 동급생인 왈리의 집에 가서 일했다. 왈리의 아버지 왈도 예거 장로는 오하이오주 톨레도에서 닭과 칠면조를 가공하는 회사 코트랜드를 운영했다. 예거 장로는 미국 기독교실업인협회 회장을 3년간 역임한 신실한 크리스천이었다. 빌리는 방학 때 왈리집에서 함께 생활하며 미국 기독교인 가정의 삶을 체험할 수 있었다. 대학 3학년 때까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미국 시골 마을로 전도하러 가는 주말 전도여행에 빠지는 일이 없었다. 어디를 가든 키 작은 한국 청년의 스피치는 큰 감동을 안겨주었다. 4학년 때 빌리는 대학원을 마치면 한국에 가서 복음전도자로 살겠다는 결심을 굳히고 주말 전도여행을 더 열심히 다녔다. 학교생활이 익숙해져 어려움이 없었지만 배고픔 때문에 고통받은 적이 많았다. 기숙사에서 세끼 밥을 먹지만 용돈이 없어 군것질을 할 수가 없었다. 파워스 씨가 어려운 환경 가운데 자신을 도와준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던 빌리는 꼭 필요할 때만 지원을 요청했다. 빌리와 트루디는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가 트루디 언니 결혼식에 참석한 이후 자연스럽게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 미시간주 레이크뷰에서 열린 결혼식에 참석한 빌리를 트루디의 아버지는 마음에 들어했다. 빌리를 인근에 있는 프리 감리교회에서 저녁설교를 할 수 있도록 주선하기까지 했다. 트루디의 아버지는 설교를 들으며 빌리를 사윗감으로 점찍었지만 트루디의 어머니는 딸을 가난한 나라로 보낼 수 없다며 반대했다. 트루디의 어머니는 빌리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밥존스 대학교 총장을 만났다. 그 자리에서 총장은 "미국 사람이든 동양사람이든 결혼하려면 빌리 김보다 더 좋은 사람을 고를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루디를 시골집에 데려 갔을 때 칼 파워스 씨의 얼굴이 그리 밝지 않았다. 시골로 시집오려는 여자가 없어 독신으로 지내고 있던 칼 파워스 씨는 트루디 때문에 빌리가 미국에 주저앉게 될까봐 걱정을 했다. 하지만 미국의 중산층 집안에서 어려움없이 자란 트루디가 산골집에서 스스럼없이 부엌일을 하는 것을 본 칼 파워스 씨는 빌리의 결혼을 축하해주었다. 칼 파워스 씨는 빌리가 공부를 마치면 꼭 한국으로 돌아가서 활동하길 바라고 있었다.</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06192847_ivllfpmd.jpg" alt="캡처5.JPG" style="width: 580px; height: 598px;" />
</p>
<p class=" 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text-align: justify; 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24px; line-height: 1.67;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
   <span style="color: rgba(0, 0, 0, 0.9); letter-spacing: normal; text-align: start; font-size: 18px;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nbsp;</span>
</p>
<p class=" 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text-align: justify; 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24px; line-height: 1.67;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
   <span style="color: rgba(0, 0, 0, 0.9); letter-spacing: normal; text-align: start; font-size: 18px;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빌리는 대학교를 졸업할 때 '1958년 밥존스를 빛낸 30대 동창생'에 선발되었다. 빌리와 같은 해에 졸업하기 위해 부지런히 방학 때마다 학점을 딴 트루디도 그해 8월에 교육학과를 졸업했다. 1958년 8월 8일 저녁 8일 두 사람은 미시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빌리는 밥존스 신학대학원에 진학하고 트루디는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게 되었다. 트루디가 돈을 벌게 되자 빌리는 7년간 학비를 대준 칼 파워스 씨의 도움을 받지 않고 학교에 다닐 수 있었다. 빌리는 1년 안에 대학원을 졸업하기 위해 공부에 전념했다. 트루디도 매일 새벽 2시까지 빌리가 과제물 밀리지 않도록 도왔다. 대학원은 32학점을 이수해야 하는데 대학 때 부지런히 학점을 이수하고 섬머스쿨까지 다닌 빌리는 예정대로 1년 만에 신학석사학위를 받았다. 1959년 2월 단테침례교회에서 빌리가 목사 안수를 받던 날 칼 파워스 씨는 빌리와 뜨거운 포옹을 나누었다. 그해 11월 빌리는 한국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했다. 트루디의 교사월급과 빌리의 부흥집회 사례비로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자신을 후원해준 칼 파워스 씨의 고귀한 뜻을 헛되게 해서는 안된다는 결심을 한 것이다. 일단 고국으로 돌아갈 배표 2장을 일단 마련했지만 가난한 고국에 돌아가서 선교활동을 하려니 모든 게 걱정되었다. 부부는 방안에서 무릎을 꿇고 "하나님 한달에 50달러 씩 도와주는 분이 있으면 서슴없이 고국으로 떠나겠습니다"라고 기도했다. 귀국을 앞두고 캔턴 침례교회에서 부흥회를 했을 때, 그 교회에서 마침 매달 50달러씩 선교비를 후원해주겠다고 약속했다. 곧이어 왈도 예거 장로가 세계기독봉사회를 창설하여 김장환 목사의 한국선교를 후원하겠다고 나섰다. 친구들은 한국 선교 때 사용하라며 모금을 하여 4륜구동 포드 픽업자동차를 선물해주었다. 매달 선교헌금을 하겠다고 약속한 친구들도 있었다. 캔턴침례교회와 친구들은 40년 넘게 후원비를 보내주고 있다. 1959년 12월 불안한 눈빛으로 뱃전을 서성이던 17세의 하우스보이 빌리가 8년 만에 목사 김장환이 되어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의 옆에는 파란눈의 트루디가 함께 했다. 그리고 포곡제일교회를 세우고 장로가 되고 김종원 목사를 담임교역자로 섬기게 될&nbsp;</span><span style="color: rgba(0, 0, 0, 0.9); font-size: 18px; letter-spacing: normal; text-align: start;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공군 병사 빈병옥이 김장환 목사를 만나려고 한국 전쟁 중인 1951년 설립된 오산공군기지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하나님의 예정된 섭리 안에서...</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06192119_khmpmeqr.jpg" alt="캡처6.JPG" style="width: 580px; height: 310px;" />
</p>
<p class=" 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text-align: justify; 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24px; line-height: 1.67;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
   <span style="color: rgba(0, 0, 0, 0.9); font-size: 18px; letter-spacing: normal; text-align: start;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nbsp;</span>
</p>
<p class=" 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text-align: justify; 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24px; line-height: 1.67;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span style="color: rgba(0, 0, 0, 0.9); font-size: 18px; letter-spacing: normal; text-align: start;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성경은 말씀한다.</span></p>
<p class=" 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text-align: justify; 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24px; line-height: 1.67;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span style="font-size: 18px; letter-spacing: normal; text-align: start; color: #990000;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nbsp;</span><span style="font-size: 18px; letter-spacing: normal; text-align: start; color: #990000;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nbsp;</span><span style="font-size: 18px; letter-spacing: normal; text-align: start; color: #990000;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span><span style="font-size: 18px; letter-spacing: normal; text-align: start; color: #990000;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nbsp;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span><span style="font-size: 18px; letter-spacing: normal; text-align: start; color: #990000; 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nbsp;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nbsp;&nbsp;<span style="font-size: 14px;">창1:1-5</span></span></p>
<p class=" 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text-align: justify; box-sizing: border-box; margin-bottom: 24px; line-height: 1.67;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ffffff;">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6px;"="">2026-04-06</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
   <span style="font-size: 18px;"></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G.PEOPLE|G.PEOPLE" term="netfu_89053_16079|20151128140645_5893"/>
<author>ethegoodnews@naver.com 김영배 주필</author>
<atom:updated>2026-04-06T19:44:3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2-24T21:11:25+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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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더굳뉴스] 제자훈련을 위한 소요리문답 _제9장 주기도문의 끝 말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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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amp;#038;nbsp;

   1)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심이니이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amp;#038;nbsp; &amp;#038;nbsp;대상 29:11-13
   •••••••••••
   2)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귀를 기울이시고 행하소서 지체하지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이는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바 됨이니이다 단 9:19
   &amp;#038;nbsp;
   •••••••••••
   3)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amp;#038;nbsp; &amp;#038;nbsp; 계 22:20-21
   
&amp;#038;nbsp;

작자 미상의 이런 시가 있다.
&amp;#038;nbsp;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
난 당신이 내가 그린 최초의 그림에
빛을 비춰주시는 걸 보았어요.
그래서 난 또 다른 그림을 그리고 싶었어요.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
난 당신이 주인 없는 개를 보살펴 주시는 걸 보았어요.
그래서 난 동물들을 잘 대해 주는 것이
좋은 일이란 걸 알았어요.
&amp;#038;nbsp;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
난 당신이 기도하시는 소리를 들었어요.
그래서 난 하나님이 존재하시며
언제나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다는 걸 알았어요.
&amp;#038;nbsp;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
난 당신이 잠들어 있는 내게 입 맞추시는 걸 보았어요.
난 내가 사랑받고 있다는 걸 알았어요.
&amp;#038;nbsp;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
난 당신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 걸 보았어요.
그래서 난 때로는 인생이라는 것이 힘들며
우는 것이 나쁜 일이 아님을 알았어요.
&amp;#038;nbsp;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
난 당신이 날 염려하고 있는 걸 보았어요.
그래서 난 내가 원하는 모든 걸 꼭 이루고 싶어졌어요.
&amp;#038;nbsp;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당신이 생각하셨을 때
사실 난 언제나 보고 있었어요.
&amp;#038;nbsp;
그래서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
내가 본 모든 것들에 대해 당신에게
아멘으로 감사드리고 싶었어요

하나님이 그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창조하셨다는 사실은 인생의 목적에 대한 바른 답을 제시해준다.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이유를 충족시키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을 즐거워할 때 하나님도 신랑이 신부를 기뻐하는 것 같이 우리를 기뻐하신다고 말씀하신다.

다시는 너를 버림받은 자라 부르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부르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뿔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것처럼 될 것임이라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amp;#038;nbsp;&amp;#038;nbsp;사 62:4-5

스바냐 선지자는 더욱 감동적인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모습을 전해 주고 있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amp;#038;nbsp;&amp;#038;nbsp;습 3:17

하나님이 스스로 우리와의 관계를 기뻐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우리도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게”(벧전 1:8) 된다. 기도는 그리스도의 약속에 대한 우리의 반응이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요&amp;#038;nbsp;&amp;#038;nbsp;요14:13-14

이 말씀은 우리가 어리석고 죄스러운 어떤 일들을 요구할 수 있다거나 또 그것을 얻을 수 있다는 의미도 아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한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뜻에 따라 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뜻에 따라 기도할 때 우리는 확신을 얻게 되고,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게 될 것이다. 이러한 역사적인 실례가 있다.

1540년 루터(Martin Luther, 1483.11.10. ~ 1546.2.18.)의 절친한 친구이자 조수였던 미코니우스(Friedrich Myconius, 1491.12.26. ~ 1546.4.7.)가 병이 들어 죽음이 임박해 있었다. 그는 죽기 전에 루터에게 마지막 남은 기력을 다 모아 편지를 보냈다. 루터는 편지를 받자마자 간절한 내용을 담아 답장을 보냈다.

‘나는 아직도 교회를 개혁하는 일에 당신이 필요하다. 나는 감히 하나님의 이름으로 당신이 계속 더 살아있기를 명하고 싶다... 나는 주께서 당신을 죽게 내버려 두시지 않고 나를 위해서 당신을 살려 두시겠다는 말씀을 해주실 것이라 믿는다. 이것을 위해 나는 지금 기도하고 있다. 이것은 내 뜻이기도 하다. 그러나 나는 내 뜻이 이루어질 것을 안다. 그 이유는 나는 오직 하나님의 이름을 영광되게 하는 일만을 추구해왔기 때문이다. 주님의 이름으로 아멘.’

루터의 이러한 확신에 찬 말은 그 당시 신중한 말이 요구되던 시대였던 것을 감안하면 정말 놀라운 말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그 뒤 일어난 일을 보면 루터의 이 말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이 분명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왜냐하면 루터의 편지가 도착했을 때 미코니우스는 이미 말할 능력을 상실했다. 그러나 그는 읽어주는 루터의 편지를 듣고 곧 소생했다. 그리고 며칠 뒤에는 완전히 회복했다. 그 후 미코니우스는 6년을 더 살았다. 게다가 그는 같은 해(1546.2.18.) 죽은 루터보다 두 달(1546.4.7.) 가까이 더 살았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주기도문을 가르쳐주신 뒤 모든 내용의 마지막에 ‘아멘’을 덧붙일 것을 가르쳐주셨다. 아멘은 원래 긍정을 나타내는 히브리어로 ‘강하게 하다’(strengthen), ‘확증하다’(confirm)를 의미하는 낱말이다. 그래서 아멘은 ‘그렇게 될 것입니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옵소서’라는 뜻을 지니게 되었다. ‘그렇게 될 것입니다’라는 의미의 아멘은 우리의 믿음이나 소원에 대한 하나님의 허락을 뜻하는 것이다. 반면에 ‘그렇게 되게 하옵소서’라는 의미의 아멘은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거나 우리의 기도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우리의 믿음과 소망을 표현하는 것이다. 즉 우리의 아멘은 하나님이 우리의 간구를 들으시기를 바라는 마음과 들으시리라 하는 확신의 증거로 말하는 것이다. 고대 유대교에서는 랍비가 성경 한 구절을 읽을 때마다 성도들이 그 구절을 따라 말하게 함으로써 성경 교육을 시켰다. 그러나 점차 구절을 되풀이해 따라 말하는 게 번거롭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성도들은 성경 구절을 따라서 반복하는 대신에 그것을 압축한 한 마디, 아멘을 말하게 되었다. 그래서 아멘이 기도나 찬송의 맺음말로 사용하게 되었다. 그리스도인들이 기도를 마칠 때마다 아멘이라고 말하는 것은 좋은 습관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이렇게 교훈한다.

그렇지 아니하면 네가 영으로 축복할 때에 알지 못하는 처지에 있는 자가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고 네 감사에 어찌 아멘 하리요&amp;#038;nbsp;&amp;#038;nbsp;고전 14:16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할 때 간구한 내용에 대한 이해와 믿음으로 아멘을 하는 습관을 갖도록 해야 할 것이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amp;#038;nbsp;&amp;#038;nbsp;마 6:13
&amp;#038;nbsp;
&amp;#038;nbsp;

[핵&amp;#038;nbsp;심&amp;#038;nbsp;개&amp;#038;nbsp;념&amp;#038;nbsp;정&amp;#038;nbsp;리]
&amp;#038;nbsp;
1.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창조하셨다는 사실은 인생의 목적에 대한 바른 답을 제시해준다.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이유를 충족시키는 것이다.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을 즐거워할 때 하나님도 신랑이 신부를 기뻐하는 것 같이 우리를 기뻐하신다고 말씀하신다.

2.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한다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한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뜻에 따라 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뜻에 따라 기도할 때 우리는 확신을 얻게 되고,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게 될 것이다.

3. 어떻게 기도할 때 확신을 얻게 되는가?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주기도문을 가르쳐주신 뒤 모든 내용의 마지막에 ‘아멘’을 덧붙일 것을 가르쳐주셨다. 아멘은 원래 긍정을 나타내는 히브리어로 ‘강하게 하다’(strengthen), ‘확증하다’(confirm)를 의미하는 낱말이다. 그래서 아멘은 ‘그렇게 될 것입니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옵소서’라는 뜻을 지니게 되었다. ‘그렇게 될 것입니다’라는 의미의 아멘은 우리의 믿음이나 소원에 대한 하나님의 허락을 뜻하는 것이다. 반면에 ‘그렇게 되게 하옵소서’라는 의미의 아멘은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거나 우리의 기도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우리의 믿음과 소망을 표현하는 것이다. 즉 우리의 아멘은 하나님이 우리의 간구를 들으시기를 바라는 마음과 들으시리라 하는 확신의 증거로 말하는 것이다.
&amp;#038;nbsp;
2026-04-05
&amp;#038;nbsp;


   2025 개정판 전자책 출간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blockquote style="border: 1px solid rgb(211, 188, 235); background-color: #e6ccff; padding: 5px 10px;">
   <p><span style="font-size: 18px;">1)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심이니이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nbsp; &nbsp;<span style="font-size: 14px;">대상 29:11-13</span></span></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font-size: 18px;">•••••••••••</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2)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귀를 기울이시고 행하소서 지체하지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이는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바 됨이니이다 <span style="font-size: 14px;">단 9:19</span></span></p>
   <p>&nbsp;</p>
   <p class="0"><span style="font-family: 함초롬바탕; letter-spacing: 0pt; font-size: 18px;">•••••••••••</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3)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nbsp; &nbsp; <span style="font-size: 14px;">계 22:20-21</span></span></p>
   </blockquote>
<p>&nbsp;</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작자 미상의 이런 시가 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난 당신이 내가 그린 최초의 그림에</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빛을 비춰주시는 걸 보았어요.</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그래서 난 또 다른 그림을 그리고 싶었어요.</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난 당신이 주인 없는 개를 보살펴 주시는 걸 보았어요.</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그래서 난 동물들을 잘 대해 주는 것이</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좋은 일이란 걸 알았어요.</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nbsp;</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난 당신이 기도하시는 소리를 들었어요.</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그래서 난 하나님이 존재하시며</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언제나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다는 걸 알았어요.</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nbsp;</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난 당신이 잠들어 있는 내게 입 맞추시는 걸 보았어요.</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난 내가 사랑받고 있다는 걸 알았어요.</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nbsp;</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난 당신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 걸 보았어요.</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그래서 난 때로는 인생이라는 것이 힘들며</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우는 것이 나쁜 일이 아님을 알았어요.</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nbsp;</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난 당신이 날 염려하고 있는 걸 보았어요.</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그래서 난 내가 원하는 모든 걸 꼭 이루고 싶어졌어요.</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nbsp;</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당신이 생각하셨을 때</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사실 난 언제나 보고 있었어요.</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nbsp;</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그래서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내가 본 모든 것들에 대해 당신에게</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아멘으로 감사드리고 싶었어요</i></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하나님이 그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창조하셨다는 사실은 인생의 목적에 대한 바른 답을 제시해준다.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이유를 충족시키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을 즐거워할 때 하나님도 신랑이 신부를 기뻐하는 것 같이 우리를 기뻐하신다고 말씀하신다.</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color: #990000;">다시는 너를 버림받은 자라 부르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부르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뿔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것처럼 될 것임이라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nbsp;&nbsp;</span><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990000;">사 62:4-5</span></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스바냐 선지자는 더욱 감동적인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모습을 전해 주고 있다.</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990000;">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nbsp;&nbsp;<span style="font-size: 14px;">습 3:<span style="font-size: 14px;">1</span></span><span style="font-size: 14px;">7</span></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하나님이 스스로 우리와의 관계를 기뻐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우리도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게”(벧전 1:8) 된다. 기도는 그리스도의 약속에 대한 우리의 반응이다.</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990000;">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요&nbsp;&nbsp;<span style="font-size: 14px;">요14:13-14</span></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이 말씀은 우리가 어리석고 죄스러운 어떤 일들을 요구할 수 있다거나 또 그것을 얻을 수 있다는 의미도 아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한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뜻에 따라 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뜻에 따라 기도할 때 우리는 확신을 얻게 되고,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게 될 것이다. 이러한 역사적인 실례가 있다.</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1540년 루터(Martin Luther, 1483.11.10. ~ 1546.2.18.)의 절친한 친구이자 조수였던 미코니우스(Friedrich Myconius, 1491.12.26. ~ 1546.4.7.)가 병이 들어 죽음이 임박해 있었다. 그는 죽기 전에 루터에게 마지막 남은 기력을 다 모아 편지를 보냈다. 루터는 편지를 받자마자 간절한 내용을 담아 답장을 보냈다.</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나는 아직도 교회를 개혁하는 일에 당신이 필요하다. 나는 감히 하나님의 이름으로 당신이 계속 더 살아있기를 명하고 싶다... 나는 주께서 당신을 죽게 내버려 두시지 않고 나를 위해서 당신을 살려 두시겠다는 말씀을 해주실 것이라 믿는다. 이것을 위해 나는 지금 기도하고 있다. 이것은 내 뜻이기도 하다. 그러나 나는 내 뜻이 이루어질 것을 안다. 그 이유는 나는 오직 하나님의 이름을 영광되게 하는 일만을 추구해왔기 때문이다. 주님의 이름으로 아멘.’</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루터의 이러한 확신에 찬 말은 그 당시 신중한 말이 요구되던 시대였던 것을 감안하면 정말 놀라운 말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그 뒤 일어난 일을 보면 루터의 이 말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이 분명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왜냐하면 루터의 편지가 도착했을 때 미코니우스는 이미 말할 능력을 상실했다. 그러나 그는 읽어주는 루터의 편지를 듣고 곧 소생했다. 그리고 며칠 뒤에는 완전히 회복했다. 그 후 미코니우스는 6년을 더 살았다. 게다가 그는 같은 해(1546.2.18.) 죽은 루터보다 두 달(1546.4.7.) 가까이 더 살았다.</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주기도문을 가르쳐주신 뒤 모든 내용의 마지막에 ‘아멘’을 덧붙일 것을 가르쳐주셨다. 아멘은 원래 긍정을 나타내는 히브리어로 ‘강하게 하다’(strengthen), ‘확증하다’(confirm)를 의미하는 낱말이다. 그래서 아멘은 ‘그렇게 될 것입니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옵소서’라는 뜻을 지니게 되었다. ‘그렇게 될 것입니다’라는 의미의 아멘은 우리의 믿음이나 소원에 대한 하나님의 허락을 뜻하는 것이다. 반면에 ‘그렇게 되게 하옵소서’라는 의미의 아멘은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거나 우리의 기도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우리의 믿음과 소망을 표현하는 것이다. 즉 우리의 아멘은 하나님이 우리의 간구를 들으시기를 바라는 마음과 들으시리라 하는 확신의 증거로 말하는 것이다. 고대 유대교에서는 랍비가 성경 한 구절을 읽을 때마다 성도들이 그 구절을 따라 말하게 함으로써 성경 교육을 시켰다. 그러나 점차 구절을 되풀이해 따라 말하는 게 번거롭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성도들은 성경 구절을 따라서 반복하는 대신에 그것을 압축한 한 마디, 아멘을 말하게 되었다. 그래서 아멘이 기도나 찬송의 맺음말로 사용하게 되었다. 그리스도인들이 기도를 마칠 때마다 아멘이라고 말하는 것은 좋은 습관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이렇게 교훈한다.</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990000;">그렇지 아니하면 네가 영으로 축복할 때에 알지 못하는 처지에 있는 자가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고 네 감사에 어찌 아멘 하리요&nbsp;&nbsp;<span style="font-size: 14px;">고전 14:16</span></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므로 우리는 기도할 때 간구한 내용에 대한 이해와 믿음으로 아멘을 하는 습관을 갖도록 해야 할 것이다.</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990000;">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nbsp;&nbsp;<span style="font-size: 14px;">마 6:13</span></span></p>
<p>&nbsp;</p>
<p>&nbsp;</p>
<p><span style="font-size: 18px;"></span></p>
<p class="0"><b><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20px;"="">[핵&nbsp;</span><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20px;"="">심&nbsp;</span><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20px;"="">개&nbsp;</span><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20px;"="">념&nbsp;</span><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20px;"="">정&nbsp;</span><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20px;"="">리]</span></b></p>
<p class="0"><b><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20px;"="">&nbsp;</span></b></p>
<p><span style="font-size: 18px;"><b>1.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b></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그것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창조하셨다는 사실은 인생의 목적에 대한 바른 답을 제시해준다.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이유를 충족시키는 것이다.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을 즐거워할 때 하나님도 신랑이 신부를 기뻐하는 것 같이 우리를 기뻐하신다고 말씀하신다.</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b>2.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한다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b></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한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뜻에 따라 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뜻에 따라 기도할 때 우리는 확신을 얻게 되고,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게 될 것이다.</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b>3. 어떻게 기도할 때 확신을 얻게 되는가?</b></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주기도문을 가르쳐주신 뒤 모든 내용의 마지막에 ‘아멘’을 덧붙일 것을 가르쳐주셨다. 아멘은 원래 긍정을 나타내는 히브리어로 ‘강하게 하다’(strengthen), ‘확증하다’(confirm)를 의미하는 낱말이다. 그래서 아멘은 ‘그렇게 될 것입니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옵소서’라는 뜻을 지니게 되었다. ‘그렇게 될 것입니다’라는 의미의 아멘은 우리의 믿음이나 소원에 대한 하나님의 허락을 뜻하는 것이다. 반면에 ‘그렇게 되게 하옵소서’라는 의미의 아멘은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거나 우리의 기도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우리의 믿음과 소망을 표현하는 것이다. 즉 우리의 아멘은 하나님이 우리의 간구를 들으시기를 바라는 마음과 들으시리라 하는 확신의 증거로 말하는 것이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2026-04-05</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nbsp;</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04233156_klarwnyo.jpg" alt="소요리문답_상세페이지_web2.jpg" style="width: 290px; height: 2597px;" /></p>
<p style="text-align: center;">
   <b><span style="font-size: 14px;">2025 개정판 전자책 출간</span></b>
</p>
<p style="text-align: center;">
   <b><span style="color: #004c99; font-size: 14px;">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span></b>
</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G.QT|G.BOOK" term="20151126112213_6085|20260324220738_4898"/>
<author>ethegoodnews@naver.com 우혜옥</author>
<atom:updated>2026-04-04T23:35:3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04T23:33:34+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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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더굳뉴스] 총회 황금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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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xn--9e0by8gftah98b.com/news/view.php?no=253" rel="related"/>
<description><![CDATA[&amp;#038;nbsp;

   

&amp;#038;nbsp;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마태복음 7:12
&amp;#038;nbsp;성경의 황금률이다. 로마 황제는 이 문장을 황금으로 새겨 걸어놓고 있다가 통치의 길을 잃었을 때 바라봤다고 한다. 

&amp;#038;nbsp;
연인에게 전구(電球)를 선물로 주는 사람은 없다. 사랑하는 이의 가슴에 빛을 심으려는 손길은 예쁘게 포장한 양초를 건네는 법이다. 고대 이집트의 궁궐에서는 밀랍이나 동물의 기름에 갈대를 섞어 만든 양초로 불을 밝혔다고 한다. 신라와 고려의 왕궁에서도 금동수정 촛대, 청동쌍사자 촛대 등이 사용됐다. 촛불은 오랜 궁정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셈이다.
&amp;#038;nbsp;
전기가 널리 보급된 오늘날에는 양초의 쓰임새가 크게 줄었지만 종교용·축제용·장식용의 촛불은 여전히 밝게 빛난다. 부활절 새벽의 촛불예배는 지금껏 이어져 오는 오랜 전통이다.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는 크리스마스트리에 맨 처음 촛불 장식을 매달았다. 촛불은 결혼식이나 송년 예배에서도 좀처럼 빠지는 일이 없다. 
&amp;#038;nbsp;
기껏해야 밀랍이나 파라핀에 실 심지를 꼬아 박은 원시적 조명기구, 그 구닥다리 같은 촛불이 이토록 오랜 생명력을 지니고 있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소박한 옛것에 대한 그리움, 실바람에도 가녀리게 흔들리는 순수의 이미지, 제 몸을 녹여 어둠을 밝히는 희생과 헌신의 상징성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amp;#038;nbsp;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최초의 동양인이자 인도의 시성으로 불리는 라빈드라나트 타고르(Rabindranath Tagore: 1861 ~ 1941)는 나룻배에서 촛불을 켜고 책을 읽다가 촛불과 달빛의 신비한 대조를 경험했다.&amp;#038;nbsp;
&amp;#038;nbsp;
“촛불을 끄자 신성한 아름다움이 나를 온통 둘러쌌다. 촛불이 꺼지는 순간, 달빛이 춤추며 흘러 들어와 나룻배 안을 가득 채웠다… 촛불 때문에 달빛이 내 안으로 들어올 수 없었던 것이다.” 
&amp;#038;nbsp;
그렇듯 제 몸을 녹여 어둠을 밝히는 희생과 헌신의 빛이 되는 촛불의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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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굳뉴스(the good news)의 &amp;#039;더&amp;#039;(the)는 한글의 &amp;#039;보태다&amp;#039; &amp;#039;더 많게 하다&amp;#039;는 뜻이 있다. 더굳뉴스의 &amp;#039;굳&amp;#039;은 뜻한 바를 굽히지 않고 밀고 나아가는 힘을 뜻하다는 &amp;#039;굳세다&amp;#039;의 &amp;#039;굳&amp;#039;이다. 영어의 &amp;#039;good&amp;#039;은 &amp;#039;좋다&amp;#039; &amp;#039;기쁘다&amp;#039;의 뜻이다. 그리고 더굳뉴스의 &amp;#039;뉴스&amp;#039;는 영어의 &amp;#039;news&amp;#039;이다. 영어 단어 &amp;#039;news&amp;#039;는 새로운 것을 뜻하는 &amp;#039;new&amp;#039;의 특별한 용도의 복수형이다. 이것은 14세기에 발전된 개념이다. 중세에는 그 단어가 &amp;#039;newes&amp;#039;로 쓰였다. 이것은 새로운 것들을 전한다는 뜻에서 소식의 뜻으로 발전되었다. 성경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말씀한다.


&amp;#038;nbsp;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들을찌어다 너의 파숫군들의 소리로다 그들이 소리를 높여 일제히 노래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온으로 돌아오실 때에 그들의 눈이 마주 봄이로다 너 예루살렘의 황폐한 곳들아 기쁜 소리를 발하여 함께 노래할찌어다 이는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위로하셨고 예루살렘을 구속하셨음이라&amp;#038;nbsp; 이사야 5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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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즘의 본질은 사실 확인의 규율이다. 사실의 규율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투명성의 정신이다. 더굳뉴스는 저널리즘의 본질인 사실 확인과 투명성의 정신을 따르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더 좋은 소식과 더 기쁜 소식을 전하는 더 좋고 더 굳센 더굳뉴스가 되고자 한다. 들추고 비판하고 죽이는 소식이 아니라 더 좋게 하고 살리는 소식을 전하는 아름다운 발이 되고자 한다.&amp;#038;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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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당분간 초겨울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18일에는 수도권 일부와 서해안 등지에서 첫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기상청은 “17일 낮에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진 데 이어 18일 아침에는 기온이 더 내려가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영하의 기온을 보이는 곳이 많겠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18일 낮 동안에도 기온이 평년보다 5~8도가량 낮고, 19일까지는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중국 북동지방 5㎞ 상공으로 영하 35도 이하의 찬 공기가 밀려와 한반도 쪽으로 찬 공기를 내려 보내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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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雪)의 계절 겨울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첫눈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설레임의 대상이다. 눈은 무엇일까. 구름 속의 수분이 얼어붙은 상태로 내리는 것을 ‘눈’이라고 한다. 구름에서부터 시작해 보자. 구름 속에 있는 수분은 -20℃ 이하 상태로 얼음결정과 물방울이 뒤섞인 형태다. 온도가 낮을수록 물방울보단 얼음의 양이 많아진다. 눈은 이들 중 얼음알갱이에서 시작된다. 각각의 얼음알갱이와 물방울이 구름 속의 높은 수분 밀도 속에서 서로 충돌하며 점점 덩치가 불어나 눈의 결정이 되고 이렇게 만들어진 눈결정들이 중력을 이기지 못하고 지상으로 낙하하게 된다.
눈결정의 크기는 2㎜ 정도. 눈송이는 이런 결정들이 합쳐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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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이 여러 개로 합쳐져 만든 눈송이의 크기는 보통 1㎝ 내외다. 하지만 내리는 도중에 눈결정이 많이 엉겨 붙을 경우엔 1㎝가 훨씬 넘는 큰 눈송이가 만들어지기도 한다. 습기가 눈의 결정을 서로 묶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물방울의 비율이 높을수록 커다란 눈송이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다. 함박눈 내리는 풍경이 한 폭의 수묵화를 연상시킨다. 함박눈의 큰 눈송이는 접착제 역할을 하는 공기 중 물방울이 눈 결정을 이어붙이면서 탄생한다. 
&amp;#038;nbsp;
“함박눈이 내리면 따뜻하고 가루눈이 내리면 추워질 징조”라는 우리 옛말엔 과학적 근거가 있다. 실제로 함박눈은 온도가 비교적 높은 온대지방에서 주로 내린다. 반대로 가루눈은 기온이 낮은 한대지방에서 주로 내린다. 이유는 간단하다. 추운 곳에선 각각의 얼음알갱이가 그대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아주 추운 곳에선 눈의 결정이 서로 부딪쳐도 달라붙기가 어렵다. 대기 중 수분의 많은 양이 얼음알갱이로만 존재하기 때문에 ‘접착제’ 역할을 해줄 물방울이 부족해서다. 그 결과가 가루눈이다. 반대로 기온이 높은 곳에선 구름 속 물방울의 비율이 높아 눈결정들이 큰 눈송이로 성장할 수 있다. 접착제 역할을 할 물방울이 충분하기 때문이다. 눈은 온도에 따라 성질이 달라지기 때문에 온도가 낮을 때는 가루눈이 내리고 온도가 높을 때는 함박눈이 내린다고 정리할 수 있다.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이라면 고운 싸락눈이 내리는 날 외출을 피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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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똑같은 눈의 결정은 단 하나도 없다.” 인류 최초로 눈의 결정 사진을 촬영한 미국의 사진가 윌슨 벤틀리(1865~1931)가 남긴 말이다. 흔히 학교에서 눈의 결정은 ‘육각형’이라고 배우지만 그렇지 않다. 눈의 결정은 육각형 모양의 단순한 얼음 결정에서부터 시작된다. 이 육각형 모양의 얼음결정은 수분이 포화상태인 대기 속에서 조금씩 성장한다. 얼음 결정에서 시작한 눈결정은 다른 얼음결정과 물방울과 계속 부딪치며 복잡하게 성장한다. 각각의 결정이 각기 다른 대기환경과 수분 포화도 속에서 성장하기 때문에 결정의 복잡한 가지가 다른 모양을 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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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결정을 역사상 처음으로 촬영했던 벤틀리는 미국 버몬트주의 한 농장에서 태어난 시골소년이었다. 15세 때 생일 선물로 받은 현미경으로 눈결정을 처음 관찰한 뒤 그 모습에 반해 사진을 찍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한다. 1800년대 사진기는 상당히 비싼 물건이었지만 그는 어머니의 허락을 얻어 17세 때 사진기를 구했다. 19세 때였던 1885년 그는 눈결정을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그는 46년 동안 5000점이 넘는 눈의 결정 사진을 남겼다. ‘완전히 똑같은 눈 결정은 없다’는 사실을 그는 이 사진들을 통해 세상에 알렸다. 놀라운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외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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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상들은 겨울철 내리는 눈을 보고 풍년과 흉년을 점치기도 했다. ‘눈점’을 언제부터 보기 시작했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최초의 기록은 고려시대 때 것이 남아 있다. 12월(음력)에 눈이 오기를 기원하는 ‘기설제’ 풍속이 있었다는 기록도 있다. 조선시대에도 ‘12월에 눈이 많이 내려야 풍년이 온다’는 믿음이 강했다. 눈이 많이 내려야 보리 농사가 잘 되고, 5~6월 비가 많이 내린다고 여겼다. 이런 풍속은 세심한 관찰을 통해 얻어낸 유용한 지식이었다. 실제로 겨울에 눈이 많이 내리면 보리밭은 눈으로 인해 단열효과를 갖게 돼 뿌리가 썩지 않는다. 눈이 녹으면서 각종 병충해가 제거되는 효과도 있는 데다 봄까지 토양의 수분도 적당한 수준을 유지해 준다고 한다. 하지만 봄에 내리는 눈은 흉작을 가져온다고 봤다. 추운 겨울에 내리는 눈은 외부의 차가운 대기로부터 아직 제대로 자라지 않은 보리를 보호해 주지만, 봄에 내리는 눈은 외부의 높은 기온을 차단해 보리를 얼어 죽게 한다는 생각에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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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대정치가 키케로(Marcus Tullius Cicero, BC 106년 ~ BC 43년))는 말 잘하는 변호사이고 변론가였지만 자신의 언어 능력에 한계를 느끼고 수사학을 공부하러 그리스로 유학을 갔다. 그는 로도스 섬에 학원을 세워 수사학을 가르치는 아폴로니오스 몰론{Apollonius Molon}의 문하에 들어가 수사학의 이론과 실제를 배웠다. 카이사르{Gaius Julius Caesar}와 키케로를 가르친 몰론은 외국인으로는 전례 없이 로마 원로원에 초청되어 연설한 당대 최고의 변호사였다. 몰론은 키케로에게 이렇게 가르쳤다. “바로 핵심을 말하라. 청중을 울리고 웃겨라. 청중이 열광하면 얼른 자리에 앉아라. 눈물처럼 빨리 마르는 것이 없다.” 거기서 키케로가 두 계절 배우고 죽기 3년 전에 펴낸 Orator가 서양 사회에 오늘까지 전해지는 수사의 기본서이다. 라틴어로 웅변을 의미하는 오라티오(Oratio)의 어간(몸통)은 이성과 지성이라는 의미의 라티오(Ratio)다. 키케로는 말하는 기술의 웅변이 없으면 지식이 힘을 못 쓰지만, 지식이 없이 입으로만 하는 웅변은 쓸모없다고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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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테르담의 에라스무스로 알려진 카톨릭 인문주의 신학자 에라스무스(Desiderius Erasmus Roterodamus 1466 ~ 1536)는 『어리석음의 찬미 The Praise of Folly』라는 책에서 그리스 시인 에우리피데스의 말을 소개했다. “인간은 두 개의 혀를 가졌다. 하나는 진실을 말하는 혀, 또 하나는 상황에 따라 말하는 혀다.” 몰론과 에우리피데스의 경구를 기준으로 보면 오늘 우리 일반 정치인들과 교계 정치인들의 말본새는 좀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그들은 두 개의 혀 중에서 상황에 따라 말하는 혀만 사용할 뿐 진실과 사실 관계나 성경의 가르침은 안중에 없는 것 같다.
&amp;#038;nbsp;
성경은 말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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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amp;#038;nbsp;딤후 3:13-17
&amp;#038;nbsp;
2025-11-13&amp;#038;nbsp;&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nbsp;</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img width="575" height="626" class="chimg_photo" id="image_05168269061146404" alt="김영배 케리커쳐-웹.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611/thumb/35ac11fb8cdc0fdab6d803a727af4e19_BuhWrUbARVxGCyY7jLpg.jpg" />
</div>
<div>&nbsp;</div>
<div><strong style="font-family: 바탕;"><font color="#c00000"><font size="2"><span style="font-size: 18px;">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span></font><span style="font-size: 14px;">마태복음 7:12</span></font></strong></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br /><span style="font-size: 18px;">성경의 황금률이다. 로마 황제는 이 문장을 황금으로 새겨 걸어놓고 있다가 통치의 길을 잃었을 때 바라봤다고 한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연인에게 전구(電球)를 선물로 주는 사람은 없다. 사랑하는 이의 가슴에 빛을 심으려는 손길은 예쁘게 포장한 양초를 건네는 법이다. 고대 이집트의 궁궐에서는 밀랍이나 동물의 기름에 갈대를 섞어 만든 양초로 불을 밝혔다고 한다. 신라와 고려의 왕궁에서도 금동수정 촛대, 청동쌍사자 촛대 등이 사용됐다. 촛불은 오랜 궁정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셈이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전기가 널리 보급된 오늘날에는 양초의 쓰임새가 크게 줄었지만 종교용·축제용·장식용의 촛불은 여전히 밝게 빛난다. 부활절 새벽의 촛불예배는 지금껏 이어져 오는 오랜 전통이다.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는 크리스마스트리에 맨 처음 촛불 장식을 매달았다. 촛불은 결혼식이나 송년 예배에서도 좀처럼 빠지는 일이 없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기껏해야 밀랍이나 파라핀에 실 심지를 꼬아 박은 원시적 조명기구, 그 구닥다리 같은 촛불이 이토록 오랜 생명력을 지니고 있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소박한 옛것에 대한 그리움, 실바람에도 가녀리게 흔들리는 순수의 이미지, 제 몸을 녹여 어둠을 밝히는 희생과 헌신의 상징성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최초의 동양인이자 인도의 시성으로 불리는 라빈드라나트 타고르<span style="font-size: 14px;">(Rabindranath Tagore: 1861 ~ 1941)</span>는 나룻배에서 촛불을 켜고 책을 읽다가 촛불과 달빛의 신비한 대조를 경험했다.&nbsp;</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촛불을 끄자 신성한 아름다움이 나를 온통 둘러쌌다. 촛불이 꺼지는 순간, 달빛이 춤추며 흘러 들어와 나룻배 안을 가득 채웠다… 촛불 때문에 달빛이 내 안으로 들어올 수 없었던 것이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그렇듯 제 몸을 녹여 어둠을 밝히는 희생과 헌신의 빛이 되는 촛불의 기능이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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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더굳뉴스(the good news)</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의 '더'(the)는 한글의 '보태다' '더 많게 하다'는 뜻이 있다.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더굳뉴스</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의 '굳'은 뜻한 바를 굽히지 않고 밀고 나아가는 힘을 뜻하다는 '굳세다'의 '굳'이다. 영어의 'good'은 '좋다' '기쁘다'의 뜻이다. 그리고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더굳뉴스</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의 '뉴스'는 영어의 'news'이다. 영어 단어 'news'는 새로운 것을 뜻하는 'new'의 특별한 용도의 복수형이다. 이것은 14세기에 발전된 개념이다. 중세에는 그 단어가 'newes'로 쓰였다. 이것은 새로운 것들을 전한다는 뜻에서 소식의 뜻으로 발전되었다. 성경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말씀한다.
</span>
</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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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99004c;">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들을찌어다 너의 파숫군들의 소리로다 그들이 소리를 높여 일제히 노래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온으로 돌아오실 때에 그들의 눈이 마주 봄이로다 너 예루살렘의 황폐한 곳들아 기쁜 소리를 발하여 함께 노래할찌어다 이는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위로하셨고 예루살렘을 구속하셨음이라&nbsp; <span style="font-size: 14px;">이사야 52:7-9</span></span></strong>
</div>
<div>
   <strong><font face="바탕" size="1"></font></strong><span style="font-size: 18px;">&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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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저널리즘의 본질은 사실 확인의 규율이다. 사실의 규율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투명성의 정신이다.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더굳뉴스</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는 저널리즘의 본질인 사실 확인과 투명성의 정신을 따르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더 좋은 소식과 더 기쁜 소식을 전하는 더 좋고 더 굳센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더굳뉴스</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가 되고자 한다. 들추고 비판하고 죽이는 소식이 아니라 더 좋게 하고 살리는 소식을 전하는 아름다운 발이 되고자 한다.&nbsp;</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한반도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당분간 초겨울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18일에는 수도권 일부와 서해안 등지에서 첫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기상청은 “17일 낮에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진 데 이어 18일 아침에는 기온이 더 내려가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영하의 기온을 보이는 곳이 많겠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18일 낮 동안에도 기온이 평년보다 5~8도가량 낮고, 19일까지는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중국 북동지방 5㎞ 상공으로 영하 35도 이하의 찬 공기가 밀려와 한반도 쪽으로 찬 공기를 내려 보내고 있는 상태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눈(雪)의 계절 겨울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첫눈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설레임의 대상이다. 눈은 무엇일까. 구름 속의 수분이 얼어붙은 상태로 내리는 것을 ‘눈’이라고 한다. 구름에서부터 시작해 보자. 구름 속에 있는 수분은 -20℃ 이하 상태로 얼음결정과 물방울이 뒤섞인 형태다. 온도가 낮을수록 물방울보단 얼음의 양이 많아진다. 눈은 이들 중 얼음알갱이에서 시작된다. 각각의 얼음알갱이와 물방울이 구름 속의 높은 수분 밀도 속에서 서로 충돌하며 점점 덩치가 불어나 눈의 결정이 되고 이렇게 만들어진 눈결정들이 중력을 이기지 못하고 지상으로 낙하하게 된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눈결정의 크기는 2㎜ 정도. 눈송이는 이런 결정들이 합쳐진 것이다. </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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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pan style="font-size: 18px;">결정이 여러 개로 합쳐져 만든 눈송이의 크기는 보통 1㎝ 내외다. 하지만 내리는 도중에 눈결정이 많이 엉겨 붙을 경우엔 1㎝가 훨씬 넘는 큰 눈송이가 만들어지기도 한다. 습기가 눈의 결정을 서로 묶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물방울의 비율이 높을수록 커다란 눈송이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다. 함박눈 내리는 풍경이 한 폭의 수묵화를 연상시킨다. 함박눈의 큰 눈송이는 접착제 역할을 하는 공기 중 물방울이 눈 결정을 이어붙이면서 탄생한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함박눈이 내리면 따뜻하고 가루눈이 내리면 추워질 징조”라는 우리 옛말엔 과학적 근거가 있다. 실제로 함박눈은 온도가 비교적 높은 온대지방에서 주로 내린다. 반대로 가루눈은 기온이 낮은 한대지방에서 주로 내린다. 이유는 간단하다. 추운 곳에선 각각의 얼음알갱이가 그대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아주 추운 곳에선 눈의 결정이 서로 부딪쳐도 달라붙기가 어렵다. 대기 중 수분의 많은 양이 얼음알갱이로만 존재하기 때문에 ‘접착제’ 역할을 해줄 물방울이 부족해서다. 그 결과가 가루눈이다. 반대로 기온이 높은 곳에선 구름 속 물방울의 비율이 높아 눈결정들이 큰 눈송이로 성장할 수 있다. 접착제 역할을 할 물방울이 충분하기 때문이다. 눈은 온도에 따라 성질이 달라지기 때문에 온도가 낮을 때는 가루눈이 내리고 온도가 높을 때는 함박눈이 내린다고 정리할 수 있다.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이라면 고운 싸락눈이 내리는 날 외출을 피하는 게 좋다.</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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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pan style="font-size: 18px;">“완전히 똑같은 눈의 결정은 단 하나도 없다.” 인류 최초로 눈의 결정 사진을 촬영한 미국의 사진가 윌슨 벤틀리<span style="font-size: 14px;">(1865~1931)</span>가 남긴 말이다. 흔히 학교에서 눈의 결정은 ‘육각형’이라고 배우지만 그렇지 않다. 눈의 결정은 육각형 모양의 단순한 얼음 결정에서부터 시작된다. 이 육각형 모양의 얼음결정은 수분이 포화상태인 대기 속에서 조금씩 성장한다. 얼음 결정에서 시작한 눈결정은 다른 얼음결정과 물방울과 계속 부딪치며 복잡하게 성장한다. 각각의 결정이 각기 다른 대기환경과 수분 포화도 속에서 성장하기 때문에 결정의 복잡한 가지가 다른 모양을 할 수밖에 없다.</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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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pan style="font-size: 18px;">눈결정을 역사상 처음으로 촬영했던 벤틀리는 미국 버몬트주의 한 농장에서 태어난 시골소년이었다. 15세 때 생일 선물로 받은 현미경으로 눈결정을 처음 관찰한 뒤 그 모습에 반해 사진을 찍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한다. 1800년대 사진기는 상당히 비싼 물건이었지만 그는 어머니의 허락을 얻어 17세 때 사진기를 구했다. 19세 때였던 1885년 그는 눈결정을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그는 46년 동안 5000점이 넘는 눈의 결정 사진을 남겼다. ‘완전히 똑같은 눈 결정은 없다’는 사실을 그는 이 사진들을 통해 세상에 알렸다. 놀라운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외치지 않을 수 없다.</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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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pan style="font-size: 18px;">우리 조상들은 겨울철 내리는 눈을 보고 풍년과 흉년을 점치기도 했다. ‘눈점’을 언제부터 보기 시작했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최초의 기록은 고려시대 때 것이 남아 있다. 12월(음력)에 눈이 오기를 기원하는 ‘기설제’ 풍속이 있었다는 기록도 있다. 조선시대에도 ‘12월에 눈이 많이 내려야 풍년이 온다’는 믿음이 강했다. 눈이 많이 내려야 보리 농사가 잘 되고, 5~6월 비가 많이 내린다고 여겼다. 이런 풍속은 세심한 관찰을 통해 얻어낸 유용한 지식이었다. 실제로 겨울에 눈이 많이 내리면 보리밭은 눈으로 인해 단열효과를 갖게 돼 뿌리가 썩지 않는다. 눈이 녹으면서 각종 병충해가 제거되는 효과도 있는 데다 봄까지 토양의 수분도 적당한 수준을 유지해 준다고 한다. 하지만 봄에 내리는 눈은 흉작을 가져온다고 봤다. 추운 겨울에 내리는 눈은 외부의 차가운 대기로부터 아직 제대로 자라지 않은 보리를 보호해 주지만, 봄에 내리는 눈은 외부의 높은 기온을 차단해 보리를 얼어 죽게 한다는 생각에서였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로마의 대정치가 키케로<span style="font-size: 14px;">(Marcus Tullius Cicero, BC 106년 ~ BC 43년))</span>는 말 잘하는 변호사이고 변론가였지만 자신의 언어 능력에 한계를 느끼고 수사학을 공부하러 그리스로 유학을 갔다. 그는 로도스 섬에 학원을 세워 수사학을 가르치는 아폴로니오스 몰론<span style="font-size: 14px;">{Apollonius Molon}</span>의 문하에 들어가 수사학의 이론과 실제를 배웠다. 카이사르<span style="font-size: 14px;">{Gaius Julius Caesar}</span>와 키케로를 가르친 몰론은 외국인으로는 전례 없이 로마 원로원에 초청되어 연설한 당대 최고의 변호사였다. 몰론은 키케로에게 이렇게 가르쳤다. “바로 핵심을 말하라. 청중을 울리고 웃겨라. 청중이 열광하면 얼른 자리에 앉아라. 눈물처럼 빨리 마르는 것이 없다.” 거기서 키케로가 두 계절 배우고 죽기 3년 전에 펴낸 Orator가 서양 사회에 오늘까지 전해지는 수사의 기본서이다. 라틴어로 웅변을 의미하는 오라티오<span style="font-size: 14px;">(Oratio)</span>의 어간<span style="font-size: 14px;">(몸통)</span>은 이성과 지성이라는 의미의 라티오<span style="font-size: 14px;">(Ratio)</span>다. 키케로는 말하는 기술의 웅변이 없으면 지식이 힘을 못 쓰지만, 지식이 없이 입으로만 하는 웅변은 쓸모없다고 가르쳤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로테르담의 에라스무스로 알려진 카톨릭 인문주의 신학자 에라스무스<span style="font-size: 14px;">(Desiderius Erasmus Roterodamus 1466 ~ 1536)</span>는 『어리석음의 찬미 The Praise of Folly』라는 책에서 그리스 시인 에우리피데스의 말을 소개했다. “인간은 두 개의 혀를 가졌다. 하나는 진실을 말하는 혀, 또 하나는 상황에 따라 말하는 혀다.” 몰론과 에우리피데스의 경구를 기준으로 보면 오늘 우리 일반 정치인들과 교계 정치인들의 말본새는 좀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그들은 두 개의 혀 중에서 상황에 따라 말하는 혀만 사용할 뿐 진실과 사실 관계나 성경의 가르침은 안중에 없는 것 같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성경은 말씀한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99004c;">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nbsp;</span><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99004c;">딤후 3:13-17</span></div>
<div>&nbsp;</div>
<div>2025-11-13&nbsp;&nbsp;</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G.OPINION" term="netfu_64709_77360"/>
<author>ethegoodnews@naver.com 김영배 주필</author>
<atom:updated>2026-04-04T23:50:1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13-11-23T14:48:0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081</guid>
<title><![CDATA[[더굳뉴스] 제이액터스, 뷰티·헬스케어 기업 나오벨르  비액티브 홍보모델 공개 오디션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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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 외모가 아닌 ‘스토리와 존재감’ 중심의 모델 선발


   - 일상 속 통증 케어를 위한 신개념 라이프 스타일 크림- 바르는 순간, 휴식과 회복을 동시에 경험


   


   제이액터스(J-ACTORS)가 새로운 개념의 뷰티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비액티브 뷰티 모델 공개 오디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디션은 기존의 정형화된 외모 중심 모델 선발 방식에서 벗어나, 개인의 삶과 태도, 내면의 아름다움을 기반으로 한 ‘비액티브(Non-Active) 뷰티’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오디션에서 합격한 모델은 나노테크 기반 뷰티·헬스케어 기업 나오벨르와 후원 계약을 맺고 모델로 활동을 한다.


   


   이번 후원 계약에 따라 모델들은 나오벨르의 기능성 스포츠·관절 케어 제품인 ‘비액티브(B:Activ) 나노 관절 스포츠크림’의 공식 홍보모델로 활동한다.


   


   비액티브 나노 관절 스포츠크림은 나오벨르가 보유한 초미세 나노 리포좀 전달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모델들은 직접 제품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의 효능과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제품은 단순 기능성 크림을 넘어 콘텐츠와 결합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확장 전략의 핵심 아이템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amp;#038;nbsp;시니어 라이프스타일 시장 공략


   ●&amp;#038;nbsp;라이브 커머스 기반 판매 확대


   ●&amp;#038;nbsp;브랜드 모델과 연계한 콘텐츠 마케팅 강화


   를 통해 빠른 시장 확장이 기대된다.


   


   나오벨르 관계자는 “통증 관리는 더 이상 특별한 시간이 아니라 일상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며 “비액티브 통증 마사지크림은 ‘관리하지 않아도 관리되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amp;#038;nbsp;


   2026-04-04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604/20260403234043_zsuqrycx.png" alt="temp_1775226342680_ALTools_AIUpscaler-web.png" style="width: 580px; height: 386px;" />
</p>
<p>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b>- 외모가 아닌 ‘스토리와 존재감’ 중심의 모델 선발</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b>- 일상 속 통증 케어를 위한 신개념 라이프 스타일 크림- 바르는 순간, 휴식과 회복을 동시에 경험</b></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제이액터스(J-ACTORS)가 새로운 개념의 뷰티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비액티브 뷰티 모델 공개 오디션’을 개최했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오디션은 기존의 정형화된 외모 중심 모델 선발 방식에서 벗어나, 개인의 삶과 태도, 내면의 아름다움을 기반으로 한 ‘비액티브(Non-Active) 뷰티’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오디션에서 합격한 모델은 나노테크 기반 뷰티·헬스케어 기업 나오벨르와 후원 계약을 맺고 모델로 활동을 한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후원 계약에 따라 모델들은 나오벨르의 기능성 스포츠·관절 케어 제품인 ‘비액티브(B:Activ) 나노 관절 스포츠크림’의 공식 홍보모델로 활동한다.</span>
</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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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 style="font-size: 18px;">비액티브 나노 관절 스포츠크림은 나오벨르가 보유한 초미세 나노 리포좀 전달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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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모델들은 직접 제품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의 효능과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span>
</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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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 style="font-size: 18px;">이번 제품은 단순 기능성 크림을 넘어 콘텐츠와 결합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확장 전략의 핵심 아이템으로 기획되었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특히,</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nbsp;시니어 라이프스타일 시장 공략</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span><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span style="font-size: 18px;">라이브 커머스 기반 판매 확대</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span><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span style="font-size: 18px;">브랜드 모델과 연계한 콘텐츠 마케팅 강화</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를 통해 빠른 시장 확장이 기대된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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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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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 style="font-size: 18px;">나오벨르 관계자는 “통증 관리는 더 이상 특별한 시간이 아니라 일상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며 “비액티브 통증 마사지크림은 ‘관리하지 않아도 관리되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제품”이라고 밝혔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p>
<p>
   <span style="font-size: 16px;">2026-04-04</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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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G.CULTURE|G.CULTURE" term="20200508154520_3692|20200524124105_2071"/>
<author>ethegoodnews@naver.com 우혜옥</author>
<atom:updated>2026-04-04T23:18:1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4-03T23:45:5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258</guid>
<title><![CDATA[[더굳뉴스] 이승구 박사 “살인 하지 말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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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살인하지 말라”
제육계명은 십계명 안의 많은 금령들과 같이 “-- 하지 말라”는 금령의 형태로 되어 있지만 깊이 있게 생각해 보면 결국 진정한 생명 신학과 생명 운동의 적극적 기초가 되는 말입니다. 현대 사회와 같이 인간의 생명을 매우 중요시하는 것 같으면서도 상당히 무시하는 사회 속에서 우리들이 강조하고 나갈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가치 진술과 운동의 근거가 여기 있다고 여겨집니다. 먼지 이 계명의 단순한 의미를 생각해 보고, 더 적극적인 의미를 찾아 본 후, 우리 사회에 어떻게 적용해 가야 하는 지를 생각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amp;#038;nbsp;
“살인하지 말라”는 금령의 단순한 의미
일단 이 계명이 명령하는 바는 매우 단순하고 분명합니다(straightforward).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빼앗거나 해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이 금령을 생각하면서 나는 다른 사람의 생명을 빼앗지 않기만 하면 그의 생명을 해하여도 이 금령을 어긴 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그런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거나 찬동할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이 금령을 듣는 사람들은 누구든지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생명의 빼앗는 것뿐만 아니라, 생명에 그 어떤 해를 가하는 것 모두를 이 금령이 금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 금령은 모든 살인과 살인 교사, 그리고 자살과 사람들을 자살에 이르도록 하는 모든 것을 금하는 것이 됩니다. 이것만으로도 이 금령은 인간 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살인하지 말라”는 금령의 좀 깊은 의미
여기서 좀더 나아가 보십시다. 그렇게 자신과 다른 사람의 생명을 해하거나 빼앗지 않으면 이 계명을 다 지킨 것일까요? 이 금령을 주신 하나님의 입법자의 의도는 과연 어떤 것이었을까요? 이 명령의 법의 정신은 과연 어떤 것입니까? 예수님께서는 이 법을 내신 하나님의 의도를 잘 밝히시면서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에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 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마 5:22)고 하셨습니다. 또한 우리들은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지 않도록 하라고 하시고(마 5:23), 형제들과 화목하고 사화(私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24, 25절).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드러내주신 입법자의 의도에 의하면, 사람을 죽이는 것뿐만 아니라, 사람에게 분노하거나 욕하거나 무시하는 그 모든 일이 금지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분노의 대상, 욕의 대상, 비하의 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화목해야 할 상대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입법자의 의도에 의하면 사람들의 사회는 서로 미워하고 분노하고 대립하고 욕하고 비하하는 관계 속에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인간을 창조하고 인간 사회를 주신 하나님의 의도에 의하면 인간들은 서로가 화목하고, 용서하고 감싸 주고, 서로를 높이고 존중하고, 서로 귀하게 여기는 관계를 가지여 한다는 것입니다.
욕하는 우리 사회, 서로 비방하는 우리 사회, 서로 비하하는 우리 사회 속에서 이런 입법자의 의도를 잘 생각해 보는 것은 매우 의미심장한 일입니다.

“살인하지 말라”는 명령의 더 적극적 의미
더 나아가서 “살인 하지 말라”는 명령은 그저 사람의 목숨을 빼앗지 말라, 이에서 더 나아가서 사람을 미워해서는 안 된다는 정도에서 멈추는 것도 아닙니다. 진정한 성경의 독자들은 언제나 이 명령에서 우리는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생명의 증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우리들은 그저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빼앗는 것을 하지 않는 정도에 머물러서는 안 되고, 이 명령의 적극적 함의를 생각해서 우리들은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생명이 유지되고, 더 나아가 증진되도록 하는 일을 하도록 명령받은 것입니다.&amp;#038;nbsp;
우리들은 그저 해를 가하지 않거나 하는 정도가 아니라 “형제를 지키는 자”들이라는 것입니다(창 4:9 참조). 자신과 형제의 생명이 보존되고, 더 좋게 되도록 &amp;#038;nbsp;힘쓰는 자들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궁극적으로 생명의 질(quality of life)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그저 사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생명이 있도록 힘쓰는 자들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적 의미
이 모든 것의 기독교적 함의는 매우 분명합니다. 궁극적으로 우리들은 자신과 다른 사람의 생명이 가장 온전한 상태에 있도록 힘써야 합니다. 기독교적으로 볼 때 우리 생명의 가장 온전한 상태는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지닌 상태에 있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이 생명의 근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버린 것은 결국 생명을 파괴하는 일입니다. 그러기에 이런 기독교적인 관점에서는 스스로 생명을 유지하고 발전시켜 보려는 모든 노력은 다 죄인 것입니다. 인간의 생명의 근원이 무엇인지에 맹목(盲目)인 채 인간의 생명 그 자체에만 몰두하는 것은 결국 진정한 생명을 빼앗는 일이 됩니다. 이 세상에서의 물리적 생명과 그 생명의 질에 대한 몰두가 어떻게 하면 죄이고, 사실은 진정한 생명을 앗아 가는 것이 되는 지가 여기서 드러납니다. 하나님의 의도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저버리고서 인간 생명의 질을 발전시키는 노력, 인간을 발전 시켜보려는 교육이 사실은 인간을 파괴하며 그들을 진정한 생명으로부터 멀어지게 한다는 것을 우리들은 역사를 통해서도 잘 보아 왔고, 근자의 우리들의 경험을 통해서도 피부에 와 닺게 아주 생생하게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무시하고 인간 생명의 증진시키려고 노력을 하여 진정한 생명을 죽이는 자들로 나타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마치 사단이 사람을 찔러 죽이거나 하지 않고서도 “처음부터 살인한 자”가 된 것처럼(요 8:44), 우리도 여러 방식으로 살인한 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살인하지 말라는 금령을 기독교적으로 실현하려고 할 때는 결국 자신과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온전하게 되도록 힘써야만 합니다. 여기에서 진정한 생명 운동의 출발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것을 “죄와 허물로 죽었던” 사람을 하나님께서 살리신 것이라고 성경은 이야기합니다(엡 2:1, 5).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을 통해서 영적으로 다시 살아 난 사람이 그 안에 진정한 생명을 가진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부활 생명이 그 안에서 약동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참 생명인 영생을 가진 것입니다. 바로 그런 의미에서 진정한 생명, 즉 “영생은 곧 유일하신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고 하는 것입니다(요 17:3).

그렇게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된 사람들은 그것으로 만족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생명의 더 깊은 의미 속으로 날마다 들어가서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생명적 교제 관계를 계속 자져 나아가기에 날마다 더 “풍성한 삶”을 향해 나아가게 됩니다. 이것은 영적으로 더 깊이 있게 하나님과 교제하여 나간다는 말뿐이 아니라, 그 결과 이 세상 속에 진정한 생명이 어떤 것인지를 잘 드러내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하여 그는 자신이 그리스도를 통해 누리고 있는 이 진정한 생명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있어서 그들도 더 풍성한 삶을 살아가도록 하는 일에 지극한 관심을 가지며, 그 일을 위해 힘을 쓰게 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전도와 선교에 힘을 다하는 이유는 이것이 진정한 생명을 전달하는 것임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진정한 생명이 있도록 애쓰는 사람들은 인간의 물리적 삶(physical life)은 무시하지 않고,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물리적인 사람도 주어진 한도 내에서 최선의 상태에 있도록 애를 씁니다. 일단 물리적 삶이 있어야 그 안에 진정한 생명이 있을 수 있고, 하나님의 의도에 의하면 그 어떤 사람의 물리적 생명도 무시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을 강조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물리적인 삶도 이 세상에서 일정한 한도 내에서 증진되기를 애쓰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생명의 유지와 복지(wellbeing)에도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그 일을 위해 애를 쓰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 가는 곳마다 병원을 세우고, 구호 기관을 마련하고, 학교를 세우는 일에 열심을 보인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모든 인간의 생명은 존중 되어야 하고, 그 삶의 질이 점점 더 나아져야 하겠다는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영생을 강조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인간의 물리적인 삶은 정자와 난자가 합쳐지는 수정 순간부터라는 것을 아주 자명한 것으로 여기기에 수정난과 배 속의 배어와 태아들의 생명을 보호하는 일에도 힘을 다하는 것입니다. 낙태 반대 운동에 힘쓰고, 이혼모들이 아이를 낳도록 권면하고, 입양에 앞장서며, 그 모든 것이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과 재정적 지원을 감당하는 일에 힘쓰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생명의 끝은 영혼이 몸으로부터 떠나가는 순간인 심폐사의 순간으로 보기에 그리스도인들은 그 어떤 형태의 안락사에 찬동하거나 동의하지 않고, 소위 말하는 존엄사가 진정 존엄사가 아니며, 하나님께서 주신 물리적 생명이 자연스럽게 그쳐질 수 있도록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의 생명이 우리의 것이 아니고 생명의 근원이시요 창조자이신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을 겸허하게 인정하는 생명의 신앙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육계명과 성경 전체의 뜻에 근거해서 이 땅 가운데 진정한 생명 운동에 힘쓰는 사람이 됩니다. 진정한 생명운동은 생명의 원천이신 하나님께서 시작하여 창조와 구속으로 지금까지 하고 계신 일임을 인정하면서 하나님의 생명 운동, 살리시며 살아가게 하시는 살림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생명 운동, 참된 살림의 꿈틀거림은 인간 스스로가 하는 것도 아니고, 인간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닌 것입니다. 이는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께서 하시는 운동을 발견하고 하나님에 의해 살게 되었고, 스스로 죽었으나 다시 살게 된 사람들이 하나님의 살리시는 살림 운동에 동참하여 가는 일일 뿐입니다.&amp;#038;nbsp;

일반은총적 함의: 사회적 생명 운동의 토대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의도를 생각하면서 인간의 생명을 귀히 여기고, 그 생명이 참으로 인간 생명답게 되도록, 창조하시고 구속하신 하나님께 경배 하며 찬양하고, 기도하고 의존하며, 그 하나님의 뜻을 가르침 받아서 그 뜻이 이 땅 가운데 구현 되도록 하는 일에 힘쓰지만, 불신자들은 믿고 돌아 올 때까지는 계속해서 서로 죽이고 미워하고 비난하는 그 런 사망운동을 계속하도록 내버려 두어야 하는 것일까요?
깊이 있게 살펴보면, 결과적으로 그런 결과가 나타난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지만, 그러나 우리는 이 세상이 복음에로 돌아오기 전까지는 지옥과 같은 사회라고 하지 않습니다. 이 세상이 아무리 악하고 죄악이 성행해도 지옥은 아닌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끝까지 하나님을 믿지 않고, 나아가면 지옥에 던져진다는 사살을 부인해서는 안 됩니다. 궁극적 지옥이 있다는 것은 이 세상이 아직은 지옥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 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여러 차이가 있지만, 첫째로 이 세상에서는 아직도 사람들이 복음을 믿고 하나님께로 돌아와 생명 운동에 동참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둘째로,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일반 은총이 작용해서 죄악이 극단적인 상황에 까지는 가지 않도록 억제 하시는 효과가 어느 정도 작용하는 것입니다.&amp;#038;nbsp;

그러므로 우리들은 “살인하지 말라”는 금령의 일반은총적 함의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살인하지 말라고 하셨기에 살인하지 말아야 하겠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이 아주 극악무도하게 되기 전까지는 그래도 살인을 하면 안 된다는 느슨한 생각이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일반 은총 가운데서 이 사회가 그래도 유지되도록 하신 죄의 억제의 한 방편으로 주어진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은혜가 주어질 때 저할 할 수 없는 특별은총과는 달리, 일반은총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저항할 수 있으므로, 어떤 사회에서는 사람을 죽이면 안 된다는 생각이 좀 더 보편적으로 나타나고, 어떤 사회에서는 그것이 상당히 무시되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그리스도인들은 자신들로서는 위에서 언급한 기독교적 관점에 근거해서 사람들의 생명을 해하지 않고, 더 온전히 해 가는 진정한 생명 운동의 길로 나아가면서, 그것을 일반 사람들도 어느 정도는 따라 오도록 하는 폭 넓은 사회 운동을 하게 됩니다. 같은 생명 운동인데 그것이 그리스도인 안에서는 구속하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여 자신을 헌신하여 하나님의 생명 운동에 자신을 드리는 것이지만, 이 세상 속에서는 그저 인간 생명을 존중하게 그것을 위한 운동을 펼치는 것입니다. 동기가 다르고 궁극적인 방향이 다르지만, 이 세상 속에서는 그저 인간 생명을 위하는 생명운동에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이 협력해 가는 모습을 보일 수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낙태 반대 운동이나 모든 종류의 “생명을 위하는 입장”(pro-life position)에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이 같이 참여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의 다른 비그리스도인들도 이런 생명을 위하는 활동에 참여 할 수 있도록 권하고 노력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 때에는 기독교에서는 인간 생명을 수정 순간부터 심폐사의 순간까지를 온전한 인간 생명으로 보기에 존중합니다. 그러면서 그런 가치를 보급하기도 해야 하지만, 이런 가치를 확산하는 비기독교적 설명도 같이 시도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 기독교적 이해를 가지지 않고서도 수정 순간부터 심폐사의 순간까지를 인간의 물리적 생명으로 여기면 그것을 보호하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도 적기는 하지만 있으므로 그런 분들의 설명의 시도를 도와서 인간의 물리적 생명도 여러 방도로 보호해 가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물론 이런 사유와 활동의 종국적이고 분명한 근거는 이 문제에 대한 기독교적 설명입니다. 그러므로 제육계명은 오늘도 이 세상 속에서 강하게 선포되어야 합니다.

2013-11-25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text-align: center">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575" height="360" class="chimg_photo" id="image_04299225822835544" alt="이승구2-웹.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611/thumb/35ac11fb8cdc0fdab6d803a727af4e19_FFOkrNSKLXwnnDFqWSl.jpg" /></div>
   <div>&nbsp;</div>
   <br /></div>
<div><b><font size="3">“살인하지 말라”</font></b></div>
<div><br />제육계명은 십계명 안의 많은 금령들과 같이 “-- 하지 말라”는 금령의 형태로 되어 있지만 깊이 있게 생각해 보면 결국 진정한 생명 신학과 생명 운동의 적극적 기초가 되는 말입니다. 현대 사회와 같이 인간의 생명을 매우 중요시하는 것 같으면서도 상당히 무시하는 사회 속에서 우리들이 강조하고 나갈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가치 진술과 운동의 근거가 여기 있다고 여겨집니다. 먼지 이 계명의 단순한 의미를 생각해 보고, 더 적극적인 의미를 찾아 본 후, 우리 사회에 어떻게 적용해 가야 하는 지를 생각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div>
<div>&nbsp;</div>
<div><b>“살인하지 말라”는 금령의 단순한 의미</b></div>
<div>일단 이 계명이 명령하는 바는 매우 단순하고 분명합니다(straightforward).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빼앗거나 해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이 금령을 생각하면서 나는 다른 사람의 생명을 빼앗지 않기만 하면 그의 생명을 해하여도 이 금령을 어긴 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그런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거나 찬동할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이 금령을 듣는 사람들은 누구든지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생명의 빼앗는 것뿐만 아니라, 생명에 그 어떤 해를 가하는 것 모두를 이 금령이 금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div>
<div><br />그러므로 이 금령은 모든 살인과 살인 교사, 그리고 자살과 사람들을 자살에 이르도록 하는 모든 것을 금하는 것이 됩니다. 이것만으로도 이 금령은 인간 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div>
<div><br /><b>살인하지 말라”는 금령의 좀 깊은 의미</b></div>
<div>여기서 좀더 나아가 보십시다. 그렇게 자신과 다른 사람의 생명을 해하거나 빼앗지 않으면 이 계명을 다 지킨 것일까요? 이 금령을 주신 하나님의 입법자의 의도는 과연 어떤 것이었을까요? 이 명령의 법의 정신은 과연 어떤 것입니까? 예수님께서는 이 법을 내신 하나님의 의도를 잘 밝히시면서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에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 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마 5:22)고 하셨습니다. 또한 우리들은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지 않도록 하라고 하시고(마 5:23), 형제들과 화목하고 사화(私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24, 25절).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드러내주신 입법자의 의도에 의하면, 사람을 죽이는 것뿐만 아니라, 사람에게 분노하거나 욕하거나 무시하는 그 모든 일이 금지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분노의 대상, 욕의 대상, 비하의 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화목해야 할 상대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입법자의 의도에 의하면 사람들의 사회는 서로 미워하고 분노하고 대립하고 욕하고 비하하는 관계 속에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인간을 창조하고 인간 사회를 주신 하나님의 의도에 의하면 인간들은 서로가 화목하고, 용서하고 감싸 주고, 서로를 높이고 존중하고, 서로 귀하게 여기는 관계를 가지여 한다는 것입니다.</div>
<div><br />욕하는 우리 사회, 서로 비방하는 우리 사회, 서로 비하하는 우리 사회 속에서 이런 입법자의 의도를 잘 생각해 보는 것은 매우 의미심장한 일입니다.
</div>
<div><br /><b>“살인하지 말라”는 명령의 더 적극적 의미</b></div>
<div>더 나아가서 “살인 하지 말라”는 명령은 그저 사람의 목숨을 빼앗지 말라, 이에서 더 나아가서 사람을 미워해서는 안 된다는 정도에서 멈추는 것도 아닙니다. 진정한 성경의 독자들은 언제나 이 명령에서 우리는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생명의 증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우리들은 그저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빼앗는 것을 하지 않는 정도에 머물러서는 안 되고, 이 명령의 적극적 함의를 생각해서 우리들은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생명이 유지되고, 더 나아가 증진되도록 하는 일을 하도록 명령받은 것입니다.&nbsp;</div>
<div><br />우리들은 그저 해를 가하지 않거나 하는 정도가 아니라 “형제를 지키는 자”들이라는 것입니다(창 4:9 참조). 자신과 형제의 생명이 보존되고, 더 좋게 되도록 &nbsp;힘쓰는 자들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궁극적으로 생명의 질(quality of life)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그저 사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생명이 있도록 힘쓰는 자들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div>
<div><br /><b>기독교적 의미</b></div>
<div>이 모든 것의 기독교적 함의는 매우 분명합니다. 궁극적으로 우리들은 자신과 다른 사람의 생명이 가장 온전한 상태에 있도록 힘써야 합니다. 기독교적으로 볼 때 우리 생명의 가장 온전한 상태는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지닌 상태에 있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이 생명의 근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버린 것은 결국 생명을 파괴하는 일입니다. 그러기에 이런 기독교적인 관점에서는 스스로 생명을 유지하고 발전시켜 보려는 모든 노력은 다 죄인 것입니다. 인간의 생명의 근원이 무엇인지에 맹목(盲目)인 채 인간의 생명 그 자체에만 몰두하는 것은 결국 진정한 생명을 빼앗는 일이 됩니다. 이 세상에서의 물리적 생명과 그 생명의 질에 대한 몰두가 어떻게 하면 죄이고, 사실은 진정한 생명을 앗아 가는 것이 되는 지가 여기서 드러납니다. 하나님의 의도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저버리고서 인간 생명의 질을 발전시키는 노력, 인간을 발전 시켜보려는 교육이 사실은 인간을 파괴하며 그들을 진정한 생명으로부터 멀어지게 한다는 것을 우리들은 역사를 통해서도 잘 보아 왔고, 근자의 우리들의 경험을 통해서도 피부에 와 닺게 아주 생생하게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무시하고 인간 생명의 증진시키려고 노력을 하여 진정한 생명을 죽이는 자들로 나타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마치 사단이 사람을 찔러 죽이거나 하지 않고서도 “처음부터 살인한 자”가 된 것처럼(요 8:44), 우리도 여러 방식으로 살인한 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살인하지 말라는 금령을 기독교적으로 실현하려고 할 때는 결국 자신과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온전하게 되도록 힘써야만 합니다. 여기에서 진정한 생명 운동의 출발이 있는 것입니다.</div>
<div><br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것을 “죄와 허물로 죽었던” 사람을 하나님께서 살리신 것이라고 성경은 이야기합니다(엡 2:1, 5).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을 통해서 영적으로 다시 살아 난 사람이 그 안에 진정한 생명을 가진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부활 생명이 그 안에서 약동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참 생명인 영생을 가진 것입니다. 바로 그런 의미에서 진정한 생명, 즉 “영생은 곧 유일하신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고 하는 것입니다(요 17:3).
</div>
<div><br />그렇게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된 사람들은 그것으로 만족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생명의 더 깊은 의미 속으로 날마다 들어가서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생명적 교제 관계를 계속 자져 나아가기에 날마다 더 “풍성한 삶”을 향해 나아가게 됩니다. 이것은 영적으로 더 깊이 있게 하나님과 교제하여 나간다는 말뿐이 아니라, 그 결과 이 세상 속에 진정한 생명이 어떤 것인지를 잘 드러내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하여 그는 자신이 그리스도를 통해 누리고 있는 이 진정한 생명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있어서 그들도 더 풍성한 삶을 살아가도록 하는 일에 지극한 관심을 가지며, 그 일을 위해 힘을 쓰게 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전도와 선교에 힘을 다하는 이유는 이것이 진정한 생명을 전달하는 것임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div>
<div><br />이렇게 진정한 생명이 있도록 애쓰는 사람들은 인간의 물리적 삶(physical life)은 무시하지 않고,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물리적인 사람도 주어진 한도 내에서 최선의 상태에 있도록 애를 씁니다. 일단 물리적 삶이 있어야 그 안에 진정한 생명이 있을 수 있고, 하나님의 의도에 의하면 그 어떤 사람의 물리적 생명도 무시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을 강조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물리적인 삶도 이 세상에서 일정한 한도 내에서 증진되기를 애쓰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생명의 유지와 복지(wellbeing)에도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그 일을 위해 애를 쓰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 가는 곳마다 병원을 세우고, 구호 기관을 마련하고, 학교를 세우는 일에 열심을 보인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모든 인간의 생명은 존중 되어야 하고, 그 삶의 질이 점점 더 나아져야 하겠다는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div>
<div><br />또한 영생을 강조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인간의 물리적인 삶은 정자와 난자가 합쳐지는 수정 순간부터라는 것을 아주 자명한 것으로 여기기에 수정난과 배 속의 배어와 태아들의 생명을 보호하는 일에도 힘을 다하는 것입니다. 낙태 반대 운동에 힘쓰고, 이혼모들이 아이를 낳도록 권면하고, 입양에 앞장서며, 그 모든 것이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과 재정적 지원을 감당하는 일에 힘쓰는 것입니다.
</div>
<div><br />그리고 그 생명의 끝은 영혼이 몸으로부터 떠나가는 순간인 심폐사의 순간으로 보기에 그리스도인들은 그 어떤 형태의 안락사에 찬동하거나 동의하지 않고, 소위 말하는 존엄사가 진정 존엄사가 아니며, 하나님께서 주신 물리적 생명이 자연스럽게 그쳐질 수 있도록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div>
<div><br />이 모든 것은 우리의 생명이 우리의 것이 아니고 생명의 근원이시요 창조자이신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을 겸허하게 인정하는 생명의 신앙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육계명과 성경 전체의 뜻에 근거해서 이 땅 가운데 진정한 생명 운동에 힘쓰는 사람이 됩니다. 진정한 생명운동은 생명의 원천이신 하나님께서 시작하여 창조와 구속으로 지금까지 하고 계신 일임을 인정하면서 하나님의 생명 운동, 살리시며 살아가게 하시는 살림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생명 운동, 참된 살림의 꿈틀거림은 인간 스스로가 하는 것도 아니고, 인간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닌 것입니다. 이는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께서 하시는 운동을 발견하고 하나님에 의해 살게 되었고, 스스로 죽었으나 다시 살게 된 사람들이 하나님의 살리시는 살림 운동에 동참하여 가는 일일 뿐입니다.&nbsp;
</div>
<div><br /><b>일반은총적 함의: 사회적 생명 운동의 토대</b></div>
<div>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의도를 생각하면서 인간의 생명을 귀히 여기고, 그 생명이 참으로 인간 생명답게 되도록, 창조하시고 구속하신 하나님께 경배 하며 찬양하고, 기도하고 의존하며, 그 하나님의 뜻을 가르침 받아서 그 뜻이 이 땅 가운데 구현 되도록 하는 일에 힘쓰지만, 불신자들은 믿고 돌아 올 때까지는 계속해서 서로 죽이고 미워하고 비난하는 그 런 사망운동을 계속하도록 내버려 두어야 하는 것일까요?</div>
<div><br />깊이 있게 살펴보면, 결과적으로 그런 결과가 나타난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지만, 그러나 우리는 이 세상이 복음에로 돌아오기 전까지는 지옥과 같은 사회라고 하지 않습니다. 이 세상이 아무리 악하고 죄악이 성행해도 지옥은 아닌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끝까지 하나님을 믿지 않고, 나아가면 지옥에 던져진다는 사살을 부인해서는 안 됩니다. 궁극적 지옥이 있다는 것은 이 세상이 아직은 지옥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 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여러 차이가 있지만, 첫째로 이 세상에서는 아직도 사람들이 복음을 믿고 하나님께로 돌아와 생명 운동에 동참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둘째로,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일반 은총이 작용해서 죄악이 극단적인 상황에 까지는 가지 않도록 억제 하시는 효과가 어느 정도 작용하는 것입니다.&nbsp;
</div>
<div><br />그러므로 우리들은 “살인하지 말라”는 금령의 일반은총적 함의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살인하지 말라고 하셨기에 살인하지 말아야 하겠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이 아주 극악무도하게 되기 전까지는 그래도 살인을 하면 안 된다는 느슨한 생각이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일반 은총 가운데서 이 사회가 그래도 유지되도록 하신 죄의 억제의 한 방편으로 주어진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은혜가 주어질 때 저할 할 수 없는 특별은총과는 달리, 일반은총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저항할 수 있으므로, 어떤 사회에서는 사람을 죽이면 안 된다는 생각이 좀 더 보편적으로 나타나고, 어떤 사회에서는 그것이 상당히 무시되기도 합니다.
</div>
<div><br />그렇기에 그리스도인들은 자신들로서는 위에서 언급한 기독교적 관점에 근거해서 사람들의 생명을 해하지 않고, 더 온전히 해 가는 진정한 생명 운동의 길로 나아가면서, 그것을 일반 사람들도 어느 정도는 따라 오도록 하는 폭 넓은 사회 운동을 하게 됩니다. 같은 생명 운동인데 그것이 그리스도인 안에서는 구속하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여 자신을 헌신하여 하나님의 생명 운동에 자신을 드리는 것이지만, 이 세상 속에서는 그저 인간 생명을 존중하게 그것을 위한 운동을 펼치는 것입니다. 동기가 다르고 궁극적인 방향이 다르지만, 이 세상 속에서는 그저 인간 생명을 위하는 생명운동에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이 협력해 가는 모습을 보일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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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br />예를 들어서 낙태 반대 운동이나 모든 종류의 “생명을 위하는 입장”(pro-life position)에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이 같이 참여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의 다른 비그리스도인들도 이런 생명을 위하는 활동에 참여 할 수 있도록 권하고 노력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 때에는 기독교에서는 인간 생명을 수정 순간부터 심폐사의 순간까지를 온전한 인간 생명으로 보기에 존중합니다. 그러면서 그런 가치를 보급하기도 해야 하지만, 이런 가치를 확산하는 비기독교적 설명도 같이 시도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 기독교적 이해를 가지지 않고서도 수정 순간부터 심폐사의 순간까지를 인간의 물리적 생명으로 여기면 그것을 보호하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도 적기는 하지만 있으므로 그런 분들의 설명의 시도를 도와서 인간의 물리적 생명도 여러 방도로 보호해 가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물론 이런 사유와 활동의 종국적이고 분명한 근거는 이 문제에 대한 기독교적 설명입니다. 그러므로 제육계명은 오늘도 이 세상 속에서 강하게 선포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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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right"><br />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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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ethegoodnews@naver.com 우혜옥</author>
<atom:updated>2026-04-15T15:13:3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13-11-25T13:48:00+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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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더굳뉴스] 장봉생 목사 '영광의 찬송'과 이길찬 목사 '새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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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xn--9e0by8gftah98b.com/news/view.php?no=87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amp;#038;nbsp;
   
겨울아 아무러면 어때 땅 위에 추위 눕듯이 그 위에 폭설 엎디듯이 그 위에 긴 추위 밤이면 어때 안보이면 어때 겨울 밑 더 파이고 눈이 한참 불어난들 한거울 위 그 하늘에 까치 푸드득 날아가거나 혹여는 날아옴이 안 보이면 어때 헤어지면 어때 총신과 총회가 따로 가면 어때 못 만나면 어때 한가지 믿음으로 소망으로 사랑으로 기도하는 걸...
&amp;#038;nbsp;
‘크리스마스캐럴’이라고 하면 냇 킹 콜(Nat King Cole, 1919년 3월 17일 ~ 1965년 2월 15일)의 저 유명한 ‘더 크리스마스 송’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놀랍게도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 탄생한 노래라고 한다.&amp;#038;nbsp;
&amp;#038;nbsp;
‘시원한 생각으로 시원하게 있고자’ 만든 노래라 그렇다는 것이다. 그렇게 한여름에 만든 캐럴을 겨울에 듣고 있으면 이상하게도 혹은 당연하게도 여름의 열기가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2026년 1월 5일(월) 오전 11시 한겨울 총회 신년회에서 전한 총회장 장봉생 목사의 &amp;#039;영광의 찬송&amp;#039;처럼.
&amp;#038;nbsp;


   

뛰어난 설교가 제110회 총회장 장봉생 목사는 &amp;#039;영광의 찬송(엡 1:11-12)&amp;#039;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amp;#038;nbsp;
&amp;#038;nbsp;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어떤 존재인지를 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아버지의 뜻, 계획을 따라 이 자리에 있습니다.  우리의 존재가 하나님의 영광의 찬송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각 사람을 넉넉함으로 존중함으로 조심스러움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amp;#039;나는 하나님의 영광의 찬송이 되는 사람&amp;#039;이라는 존재의 가치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정말 보여줘야 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하나님은 지금도 사람들을 부르시고 구원하시고 바꾸고 계십니다. 열매가 없는 총회, 교회, 목사, 장로라면 왜 존재해야 하는가요? 한 생명을 구원하시고 꾸시고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일이 우리를 통해 나타나심을 입증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하심과 그 결과인 영광의 찬송이 되는 내 존재를 우리 삶 가운데서 확인하고 사역의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amp;#038;nbsp;



   주변 사람들에게 진정성 얘기를 하면 “방송은 어차피 다 연출 아닌가” “화면을 통해 보는데 어떻게 진정성을 알아챌 수 있는가” 같은 반응이 나온다. 그런데 신문이나 TV 방송에 달린 댓글을 읽다가 깜짝 놀랄 때가 있다. 무언가 어설프거나 꾸민 듯한 장면이 나오면 시청자들이 바로 알아채서다. 궁예의 관심법(觀心法)처럼 요즘 시청자들은 ‘방송국 관계자들’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 있는 것 같다.



   &amp;#038;nbsp;



   왜 그럴까. 개인적으론 진실을 추구하는 것이 인간의 본능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수많은 선택의 순간에 직면한다. 이때 뭐가 진짜인지를 구별하지 못하면 손해를 볼 수밖에 없다. 독버섯 같은 가짜를 먹으면 죽을 수도 있다. 시청자들은 진짜 콘텐츠가 가짜보다 더 큰 재미와 감동을 준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amp;#038;nbsp;



   흥미롭게도 인간을 비롯해 공동생활을 하는 동물들은 공정성이란 개념도 본능적으로 추구한다. 공정성은 집단생활의 경쟁구도 속에서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 필요하다. 2003년 과학 잡지 ‘네이처’에 실린 논문 &amp;#039;원숭이들도 부당한 대우를 거부한다&amp;#039;(Monkeys reject unequal pay)에 명확한 사례가 나온다. 똑같은 과제를 수행한 두 원숭이 중 한 마리에게는 맛이 밍밍한 오이를, 다른 한 마리에게는 달콤한 포도를 줬다. 그런데 오이를 받은 원숭이가 어느 순간 실험을 진행하던 사람에게 오이를 던져버렸다고 한다.



   &amp;#038;nbsp;



   매체의 발달에 따라 시청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졌다. 진정성은 시청자들이 자신의 눈을 통해 직접 보지 못한 것을 다루는 사극이나 공상 과학물에서도 중요하게 작용한다. 이런 장르의 작품들은 그 나름의 진정성, 즉 정확한 고증이나 그럴듯한 설정을 통해 독자나 시청자들을 설득한다.



   &amp;#038;nbsp;



   이를 설명하는 문학 비평 용어가 핍진성(逼眞性)이다. 핍(逼)에는 핍박하다, 강제로 받아내다 등의 뜻이 있다. 핍진성은 쉽게 말해 ‘진실성을 짜내어 진짜처럼 보이게 하는 성질’이다. 영화 ‘남한산성’은 동전 크기만큼만 모발을 남기고 머리를 미는 청나라 초기의 변발이나 지나치게 넓어 보이는 도포의 소맷자락 등 고증의 정확성으로 찬사를 받았다. 하지만 역사 전문가가 아닌 일반 관객들도 작품의 사실성이 높다는 느낌을 본능적으로 받았을 것이라고 확신한다.&amp;#038;nbsp;아브라함과 야곱과 이삭과 교회의 하나님 살아 계시어 어제나 오늘이나 굽어보고&amp;#038;nbsp; 계시다.



   &amp;#038;nbsp;



   눈주름 골진 데 꽃샘 바람을 날리니&amp;#038;nbsp; 문득 스멀스멀 기어드는 사막의 침묵들. 뜨겁디뜨거운 해나래를 접고 향내 나는 침묵 번져 꿈처럼 금강석 별 흐르는 시내산 사막 한 귀퉁이에서 이제 딱 하나 믿음만 남기고 다 잊을 때가 됐다. 솔로몬의 말처럼 기쁨도 슬픔도 지나갔다. 어떤 의미로는 아니 언제나 하나님 은혜 고마웠고 감사했다. 딱 하나 남길 그 고마움의 씨앗을 골라 심기로 하자. 씨앗을 심어야 열매를 거둘 수 있을 테니.&amp;#038;nbsp;

&amp;#038;nbsp;

   2026년 3월 31일 오후 2시 새길교회에서 이길찬 목사를 만났다. 그는 10여 년 전 기존 교회 분쟁을 해결하느라 새길교회를 개척해 50여 명의 성도들을 목양하고 있다. 작은 교회이지만 다음세대를 포기하지 않고 교육부서 사역까지 하고 있다. 목회는 늘 바쁘고, 교회와 가정 상황은 어렵다. 그럼에도 그는 개혁주의가 저물고 있는 교단을 향해 횃불을 들고 새길을 비추고 있다.
   
   
      새길의 이길찬 목사는 요즘 뜬금없는 여성강도사와 여성목사 문제는 성경과 헌법에 명백히 위배되므로 결코 용인할 수 없다
   
   
      &amp;#038;nbsp;
   
   
      “남성과 여성은 동등이 아니라 평등하게 지음을 받은 구별된 존재이며, 문화명령과 지상명령과는 달리 여성의 성직권은 교회의 직분과 관련된 것으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께서 제정해 주지 않으셨습니다. 사도들 역시 어떤 여성도 교회 직분자로 세운 일이 없음으로 성경 진리와 헌법을 수정하려는 무모한 시도를 결코 좌시할 수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 34~35절과 디모데전서 2장 11-15절에서 사도 바울이 말씀합니다.&amp;#038;nbsp;
   
   &amp;#038;nbsp;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amp;#038;nbsp;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amp;#038;nbsp;
   
   
      &amp;#038;nbsp;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여자는 일체 순종함으로 조용히 배우라&amp;#038;nbsp;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오직 조용할지니라&amp;#038;nbsp;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하와가 그 후며&amp;#038;nbsp;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고 여자가 속아 죄에 빠졌음이라&amp;#038;nbsp;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숙함으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의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amp;#038;nbsp;
   
   
      
   
   
      여성의 가르침과 남자를 주관할 권위를 부정하고, 장로 및 감독의 자격을 ‘한 아내의 남편’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은 당시 문화적 영향에 힘입은 것이 아닙니다. 남자가 여자보다 먼저 지음을 받은 창조원리로 설명하는 것이기에 교회 직분자로 여성을 세우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그거믄 성경의 권위와 교단의 헌법과 전통을 무시하는 행위입니다.&amp;#038;nbsp;차라리 교단을 떠나서 여성안수를 허락하는 교단을 만들든지 아니면 이미 허락한 교단에 가입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amp;#038;nbsp;
   2026년 3월 31일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이해중 장로)는 "여성강도사헌법개정안"이 성경과 헌법 그리고 총회의 신학적 정체성과 정통성에 어긋나므로 결연한 각오로 전국교회에 호소하는 성명서를 &amp;#039;장로신문&amp;#039;에 발표했다.
   
   

   성경은 말씀한다.


   &amp;#038;nbsp;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amp;#038;nbsp;히 4:12

   



   2026-04-02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text-align: center">
   <img width="575" height="430" class="chimg_photo" id="image_04554284864264136" alt="김영배의 더굳뉴스쇼 베너(270x270)-580.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912/thumb/53ce70815c20d0e0b5ed52c49166f23a_r3mR94pe5Y9LMThi61FR.jpg" />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div>&nbsp;&nbsp;</div>
   </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겨울아 아무러면 어때 땅 위에 추위 눕듯이 그 위에 폭설 엎디듯이 그 위에 긴 추위 밤이면 어때 안보이면 어때 겨울 밑 더 파이고 눈이 한참 불어난들 한거울 위 그 하늘에 까치 푸드득 날아가거나 혹여는 날아옴이 안 보이면 어때 헤어지면 어때 총신과 총회가 따로 가면 어때 못 만나면 어때 한가지 믿음으로 소망으로 사랑으로 기도하는 걸...</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크리스마스캐럴’이라고 하면 냇 킹 콜(Nat King Cole, 1919년 3월 17일 ~ 1965년 2월 15일)의 저 유명한 ‘더 크리스마스 송’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놀랍게도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 탄생한 노래라고 한다.&nbsp;</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시원한 생각으로 시원하게 있고자’ 만든 노래라 그렇다는 것이다. 그렇게 한여름에 만든 캐럴을 겨울에 듣고 있으면 이상하게도 혹은 당연하게도 여름의 열기가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2026년 1월 5일(월) 오전 11시 한겨울 총회 신년회에서 전한 총회장 장봉생 목사의 '영광의 찬송'처럼.</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div>
<font size="3"></font>
<div>
   <br />
</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뛰어난 설교가 제110회 총회장 장봉생 목사는 '영광의 찬송(엡 1:11-12)'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nbsp;</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어떤 존재인지를 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아버지의 뜻, 계획을 따라 이 자리에 있습니다.  우리의 존재가 하나님의 영광의 찬송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각 사람을 넉넉함으로 존중함으로 조심스러움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영광의 찬송이 되는 사람'이라는 존재의 가치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정말 보여줘야 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하나님은 지금도 사람들을 부르시고 구원하시고 바꾸고 계십니다. 열매가 없는 총회, 교회, 목사, 장로라면 왜 존재해야 하는가요? 한 생명을 구원하시고 꾸시고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일이 우리를 통해 나타나심을 입증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하심과 그 결과인 영광의 찬송이 되는 내 존재를 우리 삶 가운데서 확인하고 사역의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span></div>
<div>
   <span spoqa="" han="" sans="" neo",=""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0.3px;"="" style="color: #111111; font-size: 18px;">&nbsp;</span>
</div>
<font size="3"></font>
<div>
   <span style="font-size: 18px;">주변 사람들에게 진정성 얘기를 하면 “방송은 어차피 다 연출 아닌가” “화면을 통해 보는데 어떻게 진정성을 알아챌 수 있는가” 같은 반응이 나온다. 그런데 신문이나 TV 방송에 달린 댓글을 읽다가 깜짝 놀랄 때가 있다. 무언가 어설프거나 꾸민 듯한 장면이 나오면 시청자들이 바로 알아채서다. 궁예의 관심법(觀心法)처럼 요즘 시청자들은 ‘방송국 관계자들’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 있는 것 같다.</span>
</div>
<font size="3"></font>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font size="3"></font>
<div>
   <span style="font-size: 18px;">왜 그럴까. 개인적으론 진실을 추구하는 것이 인간의 본능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수많은 선택의 순간에 직면한다. 이때 뭐가 진짜인지를 구별하지 못하면 손해를 볼 수밖에 없다. 독버섯 같은 가짜를 먹으면 죽을 수도 있다. 시청자들은 진짜 콘텐츠가 가짜보다 더 큰 재미와 감동을 준다고 생각하는 듯하다.</span>
</div>
<font size="3"></font>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font size="3"></font>
<div>
   <span style="font-size: 18px;">흥미롭게도 인간을 비롯해 공동생활을 하는 동물들은 공정성이란 개념도 본능적으로 추구한다. 공정성은 집단생활의 경쟁구도 속에서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 필요하다. 2003년 과학 잡지 ‘네이처’에 실린 논문 '원숭이들도 부당한 대우를 거부한다'(Monkeys reject unequal pay)에 명확한 사례가 나온다. 똑같은 과제를 수행한 두 원숭이 중 한 마리에게는 맛이 밍밍한 오이를, 다른 한 마리에게는 달콤한 포도를 줬다. 그런데 오이를 받은 원숭이가 어느 순간 실험을 진행하던 사람에게 오이를 던져버렸다고 한다.</span>
</div>
<font size="3"></font>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font size="3"></font>
<div>
   <span style="font-size: 18px;">매체의 발달에 따라 시청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졌다. 진정성은 시청자들이 자신의 눈을 통해 직접 보지 못한 것을 다루는 사극이나 공상 과학물에서도 중요하게 작용한다. 이런 장르의 작품들은 그 나름의 진정성, 즉 정확한 고증이나 그럴듯한 설정을 통해 독자나 시청자들을 설득한다.</span>
</div>
<font size="3"></font>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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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pan style="font-size: 18px;">이를 설명하는 문학 비평 용어가 핍진성(逼眞性)이다. 핍(逼)에는 핍박하다, 강제로 받아내다 등의 뜻이 있다. 핍진성은 쉽게 말해 ‘진실성을 짜내어 진짜처럼 보이게 하는 성질’이다. 영화 ‘남한산성’은 동전 크기만큼만 모발을 남기고 머리를 미는 청나라 초기의 변발이나 지나치게 넓어 보이는 도포의 소맷자락 등 고증의 정확성으로 찬사를 받았다. 하지만 역사 전문가가 아닌 일반 관객들도 작품의 사실성이 높다는 느낌을 본능적으로 받았을 것이라고 확신한다.&nbsp;아브라함과 야곱과 이삭과 교회의 하나님 살아 계시어 어제나 오늘이나 굽어보고&nbsp; 계시다.</spa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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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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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pan style="font-size: 18px;">눈주름 골진 데 꽃샘 바람을 날리니&nbsp; 문득 스멀스멀 기어드는 사막의 침묵들. 뜨겁디뜨거운 해나래를 접고 향내 나는 침묵 번져 꿈처럼 금강석 별 흐르는 시내산 사막 한 귀퉁이에서 이제 딱 하나 믿음만 남기고 다 잊을 때가 됐다. 솔로몬의 말처럼 기쁨도 슬픔도 지나갔다. 어떤 의미로는 아니 언제나 하나님 은혜 고마웠고 감사했다. 딱 하나 남길 그 고마움의 씨앗을 골라 심기로 하자. 씨앗을 심어야 열매를 거둘 수 있을 테니.&nbsp;</span>
</div>
<div><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div>
<div>
   <div style=""><span style="font-size: 18px;">2026년 3월 31일 오후 2시 새길교회에서 이길찬 목사를 만났다. 그는 10여 년 전 기존 교회 분쟁을 해결하느라 새길교회를 개척해 50여 명의 성도들을 목양하고 있다. 작은 교회이지만 다음세대를 포기하지 않고 교육부서 사역까지 하고 있다. 목회는 늘 바쁘고, 교회와 가정 상황은 어렵다. 그럼에도 그는 개혁주의가 저물고 있는 교단을 향해 횃불을 들고 새길을 비추고 있다.</span></div>
   <div style=""><span style="font-size: 18px;"><br /></span></div>
   <div style="">
      <span style="font-size: 18px;">새길의 이길찬 목사는 요즘 뜬금없는 여성강도사와 여성목사 문제는 성경과 헌법에 명백히 위배되므로 결코 용인할 수 없다</span>
   </div>
   <div style="">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style="">
      <span style="font-size: 18px;">“남성과 여성은 동등이 아니라 평등하게 지음을 받은 구별된 존재이며, 문화명령과 지상명령과는 달리 여성의 성직권은 교회의 직분과 관련된 것으로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께서 제정해 주지 않으셨습니다. 사도들 역시 어떤 여성도 교회 직분자로 세운 일이 없음으로 성경 진리와 헌법을 수정하려는 무모한 시도를 결코 좌시할 수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 34~35절과 디모데전서 2장 11-15절에서 사도 바울이 말씀합니다.&nbsp;</span>
   </div>
   <div style="">&nbsp;</div>
   <div style="">
      <span style="font-size: 18px;">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span><span style="font-size: 18px;">&nbsp;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nbsp;</span>
   </div>
   <div style="">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style="">
      <span style="font-size: 18px;">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여자는 일체 순종함으로 조용히 배우라</span><span style="font-size: 18px;">&nbsp;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오직 조용할지니라</span><span style="font-size: 18px;">&nbsp;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하와가 그 후며</span><span style="font-size: 18px;">&nbsp;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고 여자가 속아 죄에 빠졌음이라</span><span style="font-size: 18px;">&nbsp;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숙함으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의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nbsp;</span>
   </div>
   <div style="">
      <br />
   </div>
   <div style="">
      <span style="font-size: 18px;">여성의 가르침과 남자를 주관할 권위를 부정하고, 장로 및 감독의 자격을 ‘한 아내의 남편’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은 당시 문화적 영향에 힘입은 것이 아닙니다. 남자가 여자보다 먼저 지음을 받은 창조원리로 설명하는 것이기에 교회 직분자로 여성을 세우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그거믄 성경의 권위와 교단의 헌법과 전통을 무시하는 행위입니다.&nbsp;</span><span style="font-size: 18px;">차라리 교단을 떠나서 여성안수를 허락하는 교단을 만들든지 아니면 이미 허락한 교단에 가입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span>
   </div>
   <div style=""><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div>
   <div style=""><span style="font-size: 18px;">2026년 3월 31일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이해중 장로)는 "여성강도사헌법개정안"이 성경과 헌법 그리고 총회의 신학적 정체성과 정통성에 어긋나므로 결연한 각오로 전국교회에 호소하는 성명서를 '장로신문'에 발표했다.</span></div>
   <div style=""><br /></div>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성경은 말씀한다.</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990000;"></span>
</div>
<div><span style="color: rgba(0, 0, 0, 0.9); font-family: nanumgothic;"><span style="color: #990000; font-size: 18px;">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span>&nbsp;</span><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990000;"><span style="font-size: 14px;">히 4:12</span></span></div>
<div>
   <br />
</div>
<font size="3"></font>
<div>
   <span style="font-size: medium;">2026-04-02</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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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G.OPINION|G.OPINION" term="netfu_64709_77360|20200524123933_9004"/>
<author>ethegoodnews@naver.com 김영배 주필</author>
<atom:updated>2026-04-02T15:55:0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19-12-22T18:15:00+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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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406</guid>
<title><![CDATA[[더굳뉴스] 총회장 배광식과 감사부장 오광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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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xn--9e0by8gftah98b.com/news/view.php?no=140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검고 하얀 붉고 파란


   믿음들이여


   언젠가는


   너희 보이지 않는 기도를


   그의 말씀으로 이루리라


   갈릴리에서 분수처럼


   흩어지는 차디찬 종소리


   그러나


   아침에는 말씀의 황금으로


   타는 태양의 즐거운 욕망


   

총회 역사는 모든 것을 다 비추지 않는 거울이다. 부패한 사람을 투명 인간처럼 취급하는 거울과 같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제106회 총회 이후 역사를 향해 다른 거울을 들어 올리는 것은 가능하다. 모든 사람의 역사를 비추는 거울을 말이다.
&amp;#038;nbsp;
그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가 될 수 있다. 14세기 흑사병(黑死病 plague) 이후 서유럽과 동유럽이 완전히 다른 세상이 됐듯이 말이다. 흑사병은 페스트균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열성 전염병이다. "페스트"는 독일어로 우리말대로 "pest"인데 영어로는 "plague(플래그)"라고 한다. 그래서 영어 plague가 "전염병"을 의미하는 보통명사로 변한 것을 보면 중세 페스트 대유행의 참혹함을 짐작할 수 있다. 그 까닭에 많은 사람들이 "흑사병"을 말 그대로 "검은 죽음의 병"이라고 할 정도로 참혹하고 무서운 병이다. 실제로 그 병은 혈관 내 피가 응고되며 신체 말단이 괴사하면서 검은색으로 변해 사망하는 끔찍한 질병이다.

   

흑사병이 유럽에 상륙한 건 1346년. 그때까지만 해도 동유럽과 서유럽은 정치 경제 제도에서 별 차이가 없었다. 양쪽 모두 영주가 다수의 소작농을 착취했다. 소작농은 거주이전의 자유가 없었다. 영주에 예속돼 있었다. 이른바 농노(農奴)였다. 흑사병의 피해 역시 다르지 않았다. 동유럽이든 서유럽이든 흑사병이 창궐한 곳은 인구의 절반이 사망했다.

   

흑사병은 중앙아시아의 건조한 평원지대에서 시작해 실크로드를 따라 들끓던 검은 쥐들을 통해 지중해 해운 망을 따라 유럽 전역으로 퍼져나갔다. 이때 흑사병으로 유럽 총인구의 30~60%가 목숨을 잃었다. 흑사병으로 인해 줄어든 인구는 300여 년이 지난 17세기가 되어서야 이전 수준까지 회복될 수 있었다.

   

그러나 유럽에 미친 흑사병 피해가 낳은 결과는 아주 달랐다. 서유럽에서는 중세의 억압적 봉건 제도가 무너지고 보다 포용적 사회로 진화했다. 산업혁명의 바탕이 만들어졌다. 반면 동유럽에서는 봉건 제도가 강화됐다. 사람들이 영주에 더욱더 예속됐다. 보다 억압적인 사회로 퇴행했다.

   

양쪽은 무엇이 달랐던 것일까. 기득권과의 싸움에 승리해 개인의 자유를 확보했느냐 그렇지 못했느냐가 달랐다. 유럽은 흑사병으로 인구가 절반으로 줄면서 노동 인구가 급감했다. 일손이 부족해졌다. 대런 애쓰모글루 MIT 교수의 저서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에 따르면 당시 영국 엔셤 수도원(Eynsham Abbey) 영지에는 소작농이 겨우 두 명만 남았다고 한다. 흑사병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은 탓이다.

   

노동력이 희소해져 가치가 오른 소작농은 협상력을 갖게 됐다. 더 많은 권리를 주장했다. 부역과 벌금을 대폭 줄여달라고 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영지를 떠나겠다고 했다. 엔셤 수도원은 소작농의 요청을 받아들여야 했다. 다른 영주들도 마찬가지였다. 소작농의 임금이 올랐다. 강제 노역을 비롯한 온갖 부담에서 풀려나 자유와 여유를 가지게 됐다.

   

그러나 동유럽은 협상이 아니라 강제력을 지닌 법에 의지했다. 기득권 수호는 잘못된 선택이다. 흑사병 이후 동유럽 역시 흑사병 탓에 노동 인구가 감소했다. 영주들은 자기 이익을 지키기 위해 노동자들을 더욱더 쥐어짰다. 대런 애쓰모글루 MIT 교수의 저서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에 따르면 무임금 강제 노역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노동자의 자녀까지 몇 년은 영주를 위해 무료로 노역을 해야 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1년에 며칠에 그쳤던 체납임금이 일주일에 나흘로 늘어났다. 이런 착취 제도에서는 시장경제가 발전할 수 없다. 혁신이 나올 수 없다. 서유럽에 철도가 깔린 한참 뒤에도 동유럽은 기득권에 손해가 될까 걱정해 철도 부설을 거부했다.
&amp;#038;nbsp;

&amp;#038;nbsp;
2022년 1월 11일 자 기독신문을 통해 총회장 배광식 목사는 말했다.

   


   “지금이야말로 회개하고 은혜를 구하는 기도가 필요한 때입니다.&amp;#038;nbsp;사당동에 있는 총신에 총회타운을 건설하자는 내용입니다. 이것은 교단 발전은 물론 총신도 사는 길입니다. 과거 제가 총신법인이사를 할 때 이미 이야기한 부분입니다. 총신에 총회 랜드마크를 세워야 합니다. GMS센터와 총신 양지캠퍼스를 사당동으로 집약하면 교단 운영 효율성과 역량결집, 총신 미래에 획기적으로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 전략적 연구를 주문해 놓은 상태입니다.


   


   

&amp;#038;nbsp;

   총회 감사부(부장: 오광춘 장로)가 1월 13일 오전 당일 일정으로 총회 본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먼저 오전 10시 30분 서기 황석산 목사의 사회 가운데 회계 김경환 장로의 기도, 부원 강희섭 목사의 성경 봉독 후 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겔 47: 1~11;2을 본문으로 ‘총회를 아름답게 하는 감사부’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부장 오광춘 장로의 인사, 총회 총무 고영기 목사의 축사, 총무 이영민 목사의 광고 후 부원 한진희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감사부장 오광춘 장로의 사회로 총회장과의 대화 시간이 진행됐다. 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모두 발언을 통해 말했다.


   


   "감사부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부가 총회 총무의 지출에 대해 지적한 건에 대해서는 시정토록 했으나 미흡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부분은 시정해 나가는 과정이니 총회 규정을 약간 벗어나도 양해를 구합니다. 감사부는 총회를 정화시키며 경각심을 주는 중요한 기구입니다. 총회장부터 모든 총회 임원들이 규정을 잘 따르고 조심하겠습니다. 그리고 지적하면 시정하겠습니다."


   


   총회장과 감사부원들과 대화에서는 먼저 감사부가 총회 임원회에 요청한 제105회기 총회선거관리위원회 특별감사 요청한 건에 대해 총회장 배광식 목사는 총회 임원회 결의를 전제로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또한 감사부와 선관위, 재판국을 제외한 다른 상비부나 위원회들이 자체 워크숍을 갖는 것에 대해 총회장은 총회의 재정 지출 도움 없이 자체적으로 재정을 조달해 워크숍을 갖는 것에 대해 총회에서 달리 제지할 방법은 없다고 했다.


   

총회유지재단 이사가 된 감사부장 오광춘 장로는 말했다.

   


   “감사부원들뿐만 아니라 제106회 총회에 참석한 많은 총대들이 지난 총회 선관위에 대한 특별 감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목사 부총회장 후보가 선거에 불복하는 사태까지 야기한 선거 과정과 절차의 난맥상을 포함해 선거 준비부터 진행 전체 과정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아가 제105회기 선관위가 8월 초부터 9월 총회 직전까지 지출한 재정 건에 대해서는 제106회기 감사부에서 충분히 감사가 가능한 것으로 봅니다."


   


   오광춘 감사부장은 계속해 말했다.&amp;#038;nbsp;

&amp;#038;nbsp;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해 3년 동안 문제가 없었던 상비부나 위원회는 비대면 감사로 진행할 것이며,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는 상비부와 위원회는 철저히 살펴보겠습니다. 모든 것을 ‘총회 규칙’대로 해야 합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잘하는 부서는 더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문제가 있는 부서는 철저하게 감사하겠습니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1월 15일 “월성 원전 1호기 조기폐쇄의 부당성을 밝혀낸 책임자에게 인사상 불이익을 주는 현 정권의 행태는, 국가와 국민에 충성하는 공직자가 아닌 정권에 충성하는 공직자가 되라는 무언의 압력”이라고 했다.

   

2020년 당시 최재형 감사원장은 국회 요구로 시작된 월성 1호기 경제성 조작 사건 감사가 난항을 겪자 담당 국장을 유 국장으로 전격 교체했다. 유 국장은 그해 10월 산업부 담당 국장 등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요구하고 일부 산업부 공무원에 대해서는 공문서 삭제 등 증거인멸 혐의 관련 자료를 검찰에 이첩하고 감사를 마무리했다.

   

우리가 의식이 없거나 습관이 바뀌기 전까지는 행동은 무의식이 지배하고 과거의 습관을 따른다. 우리가 걸으면서도 휴대폰으로 통화할 수 있는 것은 습관화된 걷기를 무의식이 "자율주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경은 말씀한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 8:32


   

2025-07-18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201/20220120111346_haffruuw.jpg" alt="김영배의 더굳뉴스쇼2-web.jpg" style="width: 580px; height: 419px;" />
</p>
<p>
   <br />
</p>
<p>
   <i>검고 하얀 붉고 파란</i>
</p>
<p>
   <i>믿음들이여</i>
</p>
<p>
   <i>언젠가는</i>
</p>
<p>
   <i>너희 보이지 않는 기도를</i>
</p>
<p>
   <i>그의 말씀으로 이루리라</i>
</p>
<p>
   <i>갈릴리에서 분수처럼</i>
</p>
<p>
   <i>흩어지는 차디찬 종소리</i>
</p>
<p>
   <i>그러나</i>
</p>
<p>
   <i>아침에는 말씀의 황금으로</i>
</p>
<p>
   <i>타는 태양의 즐거운 욕망</i>
</p>
<p>
   <br />
</p>
<p>총회 역사는 모든 것을 다 비추지 않는 거울이다. 부패한 사람을 투명 인간처럼 취급하는 거울과 같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제106회 총회 이후 역사를 향해 다른 거울을 들어 올리는 것은 가능하다. 모든 사람의 역사를 비추는 거울을 말이다.</p>
<p>&nbsp;</p>
<p>그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가 될 수 있다. 14세기 흑사병(黑死病 plague) 이후 서유럽과 동유럽이 완전히 다른 세상이 됐듯이 말이다. 흑사병은 페스트균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열성 전염병이다. "페스트"는 독일어로 우리말대로 "pest"인데 영어로는 "plague(플래그)"라고 한다. 그래서 영어 plague가 "전염병"을 의미하는 보통명사로 변한 것을 보면 중세 페스트 대유행의 참혹함을 짐작할 수 있다. 그 까닭에 많은 사람들이 "흑사병"을 말 그대로 "검은 죽음의 병"이라고 할 정도로 참혹하고 무서운 병이다. 실제로 그 병은 혈관 내 피가 응고되며 신체 말단이 괴사하면서 검은색으로 변해 사망하는 끔찍한 질병이다.</p>
<p>
   <br />
</p>
<p>흑사병이 유럽에 상륙한 건 1346년. 그때까지만 해도 동유럽과 서유럽은 정치 경제 제도에서 별 차이가 없었다. 양쪽 모두 영주가 다수의 소작농을 착취했다. 소작농은 거주이전의 자유가 없었다. 영주에 예속돼 있었다. 이른바 농노(農奴)였다. 흑사병의 피해 역시 다르지 않았다. 동유럽이든 서유럽이든 흑사병이 창궐한 곳은 인구의 절반이 사망했다.</p>
<p>
   <br />
</p>
<p>흑사병은 중앙아시아의 건조한 평원지대에서 시작해 실크로드를 따라 들끓던 검은 쥐들을 통해 지중해 해운 망을 따라 유럽 전역으로 퍼져나갔다. 이때 흑사병으로 유럽 총인구의 30~60%가 목숨을 잃었다. 흑사병으로 인해 줄어든 인구는 300여 년이 지난 17세기가 되어서야 이전 수준까지 회복될 수 있었다.</p>
<p>
   <br />
</p>
<p>그러나 유럽에 미친 흑사병 피해가 낳은 결과는 아주 달랐다. 서유럽에서는 중세의 억압적 봉건 제도가 무너지고 보다 포용적 사회로 진화했다. 산업혁명의 바탕이 만들어졌다. 반면 동유럽에서는 봉건 제도가 강화됐다. 사람들이 영주에 더욱더 예속됐다. 보다 억압적인 사회로 퇴행했다.</p>
<p>
   <br />
</p>
<p>양쪽은 무엇이 달랐던 것일까. 기득권과의 싸움에 승리해 개인의 자유를 확보했느냐 그렇지 못했느냐가 달랐다. 유럽은 흑사병으로 인구가 절반으로 줄면서 노동 인구가 급감했다. 일손이 부족해졌다. 대런 애쓰모글루 MIT 교수의 저서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에 따르면 당시 영국 엔셤 수도원(Eynsham Abbey) 영지에는 소작농이 겨우 두 명만 남았다고 한다. 흑사병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은 탓이다.</p>
<p>
   <br />
</p>
<p>노동력이 희소해져 가치가 오른 소작농은 협상력을 갖게 됐다. 더 많은 권리를 주장했다. 부역과 벌금을 대폭 줄여달라고 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영지를 떠나겠다고 했다. 엔셤 수도원은 소작농의 요청을 받아들여야 했다. 다른 영주들도 마찬가지였다. 소작농의 임금이 올랐다. 강제 노역을 비롯한 온갖 부담에서 풀려나 자유와 여유를 가지게 됐다.</p>
<p>
   <br />
</p>
<p>그러나 동유럽은 협상이 아니라 강제력을 지닌 법에 의지했다. 기득권 수호는 잘못된 선택이다. 흑사병 이후 동유럽 역시 흑사병 탓에 노동 인구가 감소했다. 영주들은 자기 이익을 지키기 위해 노동자들을 더욱더 쥐어짰다. 대런 애쓰모글루 MIT 교수의 저서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에 따르면 무임금 강제 노역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노동자의 자녀까지 몇 년은 영주를 위해 무료로 노역을 해야 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1년에 며칠에 그쳤던 체납임금이 일주일에 나흘로 늘어났다. 이런 착취 제도에서는 시장경제가 발전할 수 없다. 혁신이 나올 수 없다. 서유럽에 철도가 깔린 한참 뒤에도 동유럽은 기득권에 손해가 될까 걱정해 철도 부설을 거부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201/20220120112724_uzfwpqxm.jpg" alt="감사부3 캡처-web.jpg" style="width: 580px; height: 475px;"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2022년 1월 11일 자 기독신문을 통해 총회장 배광식 목사는 말했다.</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4c99;">“지금이야말로 회개하고 은혜를 구하는 기도가 필요한 때입니다.&nbsp;</span><span style="color: #004c99;">사당동에 있는 총신에 총회타운을 건설하자는 내용입니다. 이것은 교단 발전은 물론 총신도 사는 길입니다. 과거 제가 총신법인이사를 할 때 이미 이야기한 부분입니다. 총신에 총회 랜드마크를 세워야 합니다. GMS센터와 총신 양지캠퍼스를 사당동으로 집약하면 교단 운영 효율성과 역량결집, 총신 미래에 획기적으로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 전략적 연구를 주문해 놓은 상태입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201/20220120112045_obbonyoh.jpg" alt="감사부2 캡처-web.jpg" style="width: 580px; height: 335px;" />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pan style="color: #006666;">총회 감사부(부장: 오광춘 장로)가 1월 13일 오전 당일 일정으로 총회 본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먼저 오전 10시 30분 서기 황석산 목사의 사회 가운데 회계 김경환 장로의 기도, 부원 강희섭 목사의 성경 봉독 후 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겔 47: 1~11;2을 본문으로 </span><b><span style="color: #006666;">‘총회를 아름답게 하는 감사부’</span></b><span style="color: #006666;">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부장 오광춘 장로의 인사, 총회 총무 고영기 목사의 축사, 총무 이영민 목사의 광고 후 부원 한진희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6666;">감사부장 오광춘 장로의 사회로 총회장과의 대화 시간이 진행됐다. 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모두 발언을 통해 말했다.</span>
</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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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 style="color: #006666;">"감사부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부가 총회 총무의 지출에 대해 지적한 건에 대해서는 시정토록 했으나 미흡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부분은 시정해 나가는 과정이니 총회 규정을 약간 벗어나도 양해를 구합니다. 감사부는 총회를 정화시키며 경각심을 주는 중요한 기구입니다. 총회장부터 모든 총회 임원들이 규정을 잘 따르고 조심하겠습니다. 그리고 지적하면 시정하겠습니다."</span>
</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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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 style="color: #006666;">총회장과 감사부원들과 대화에서는 먼저 감사부가 총회 임원회에 요청한 제105회기 총회선거관리위원회 특별감사 요청한 건에 대해 총회장 배광식 목사는 총회 임원회 결의를 전제로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또한 감사부와 선관위, 재판국을 제외한 다른 상비부나 위원회들이 자체 워크숍을 갖는 것에 대해 총회장은 총회의 재정 지출 도움 없이 자체적으로 재정을 조달해 워크숍을 갖는 것에 대해 총회에서 달리 제지할 방법은 없다고 했다.</span>
</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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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color: #006666;">총회유지재단 이사가 된 감사부장 오광춘 장로는 말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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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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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 style="color: #006666;">“감사부원들뿐만 아니라 제106회 총회에 참석한 많은 총대들이 지난 총회 선관위에 대한 특별 감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목사 부총회장 후보가 선거에 불복하는 사태까지 야기한 선거 과정과 절차의 난맥상을 포함해 선거 준비부터 진행 전체 과정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아가 제105회기 선관위가 8월 초부터 9월 총회 직전까지 지출한 재정 건에 대해서는 제106회기 감사부에서 충분히 감사가 가능한 것으로 봅니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6666;">오광춘 감사부장은 계속해 말했다.&nbsp;</span>
</p>
<p><span style="color: #006666;">&nbsp;</span></p>
<p><span style="color: #006666;">"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해 3년 동안 문제가 없었던 상비부나 위원회는 비대면 감사로 진행할 것이며,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는 상비부와 위원회는 철저히 살펴보겠습니다. 모든 것을 ‘총회 규칙’대로 해야 합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잘하는 부서는 더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문제가 있는 부서는 철저하게 감사하겠습니다.”</span></p>
<p>
   <br />
</p>
<p>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1월 15일 “월성 원전 1호기 조기폐쇄의 부당성을 밝혀낸 책임자에게 인사상 불이익을 주는 현 정권의 행태는, 국가와 국민에 충성하는 공직자가 아닌 정권에 충성하는 공직자가 되라는 무언의 압력”이라고 했다.</p>
<p>
   <br />
</p>
<p>2020년 당시 최재형 감사원장은 국회 요구로 시작된 월성 1호기 경제성 조작 사건 감사가 난항을 겪자 담당 국장을 유 국장으로 전격 교체했다. 유 국장은 그해 10월 산업부 담당 국장 등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요구하고 일부 산업부 공무원에 대해서는 공문서 삭제 등 증거인멸 혐의 관련 자료를 검찰에 이첩하고 감사를 마무리했다.</p>
<p>
   <br />
</p>
<p>우리가 의식이 없거나 습관이 바뀌기 전까지는 행동은 무의식이 지배하고 과거의 습관을 따른다. 우리가 걸으면서도 휴대폰으로 통화할 수 있는 것은 습관화된 걷기를 무의식이 "자율주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경은 말씀한다.</p>
<p><br /></p>
<p>
   <span style="color: #99004c;">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span style="font-size: 12px;">요 8:32</span></span>
</p>
<p>
   <br />
</p>
<p>2025-07-18</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G.OPINION|G.COLUMN" term="netfu_64709_77360|20200524162334_6371"/>
<author>ethegoodnews@naver.com 김영배 주필</author>
<atom:updated>2026-04-02T10:58:2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2-01-20T11:25:40+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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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44</guid>
<title><![CDATA[[더굳뉴스] 노무현 대통령과 제100회 총회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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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xn--9e0by8gftah98b.com/news/view.php?no=4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은 13대 국회 초선이었다. 1987년 6월 민주화 운동 이후 그해 10월 개헌이 이뤄졌고, 이듬해 총선으로 13대 국회가 탄생했다. 1987년 체제가 지금 22대 국회까지 이어지고 있으니, 13대 국회는 ‘K민주주의의 초대 국회’라 할 수 있을 것이다. 2004년 11월 19일 노무현 대통령이 칠레를 방문했을 때 동포 간담회에서 이런 말을 했다.&amp;#038;nbsp;


   &amp;#038;nbsp;


   “나는 자유당 시대를 완전히 독재 시대·암흑 시대·어두컴컴한 시대로 생각했었는데 그때 토지 개혁·농지 분배를 했고, 지나고 보니 정말 획기적인 정책이고 역사를 바꾼 사건이었습니다. 그것을 해서 한국전쟁이 터졌는데도 국가 독립, 안정을 지켜냈고, 국민이 하나로 뭉쳐서 체제를 지켜냈습니다.”

&amp;#038;nbsp;
1948년 12월 4일 라디오 연설에서 이승만 대통령은 토지 개혁에 대해 ‘자유와 평등’의 기독교적 세계관에 입각해 이렇게 강조했다.
&amp;#038;nbsp;
"모든 사람이 동등하게 복리를 누려야 하는데, 몇몇 사람이 주인이 돼서 복리를 독점하며 부자는 대대로 부자요 양반은 대대로 양반으로 지냈으니, 이와 같이 불공평하고 부조리한 일은 다시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주장하는 민주주의는 모든 국민이 평등, 자유로 복리를 다 같이 누리는 것이므로 토지개혁법이 유일한 근본적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amp;#038;nbsp;


   이 개헌은 대통령 직선제·5년 단임제 도입 외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언론·출판·집회의 자유를 보장하고 검열도 금지해 표현의 자유를 넓혔다. 국회 국정감사권도 되살려 행정부를 견제할 수 있게 했다. ‘권력은 나눌수록 안전하고, 국민의 권리는 넓힐수록 민주주의가 발전한다’는 역사적 교훈을 새겼다.&amp;#038;nbsp;노태우 대통령을 비롯해 야당 ‘3김’이 줄 건 주고 받을 건 받는 타협과 협치의 마음이 있었기에 ‘승자 독식’을 버리고 ‘대표성과 비례성’이라는 민주주의 원칙을 지킬 수 있었다.

&amp;#038;nbsp;

   2011년 9월 21일 오후 제96회 총회 사흘째인 총회임원회(총회장 이기창)는 총무선출 건을 상정하여 권순직 황규철 강태구 이기택 김창수 목사 등 5명의 등록자를 모두 후보로 받았다. 이어 총대들이 직접선거를 실시, 황규철 목사(평동노회)가 360표로 1위를 차지하여 제11대 총회 총무에 당선됐다. 권순직 목사 291표, 강태구 목사 286표, 이기택 목사 219표, 김창수 목사 134표를 획득했다. 


   &amp;#038;nbsp;


   
   한편 황규철 목사는 말했다.


   &amp;#038;nbsp;


   “총회장을 비서실장처럼 가까운 거리에서 보필하며 돕겠습니다. 교단의 정체성 회복에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출사표를 던지고 선거에 임했다가 낙선한 동료 목사들의 몫까지 책임지고 열심히 총회를 위해 봉사하겠습니다.”


   &amp;#038;nbsp;


   
   2012년 9월 17일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인해 장대비가 쉴 새 없이 퍼붓는 악천후 속에 가장 먼저 제97회 총회 장소에 도착한 이들은 용역업체 직원들이었다. 대형버스 4대에서 내린 이들은 오전 10시 무렵 이미 회의 장소인 대구성명교회 비전센터는 물론, 교육관 안팎을 철저히 둘러쌌다. 이들은 출입증이 발부된 총대들 외에는 비전센터 출입을 철저히 봉쇄해 미처 출입증을 발부받지 못한 일부 총대들과 방청객, 교계 기자들과 교계 시민단체 관계자들과 언쟁과 몸싸움을 벌였다.

&amp;#038;nbsp;
가뜩이나 총회에 앞서 총회 내 문제로 불편했던 총대들은 현장에서 용역들의 삼엄한 경비를 보면서 첫날 개회가 되자마자 이의를 제기했다. 오정호 목사는 말했다.

   &amp;#038;nbsp;


   “교단 설립 100주년을 맞는 총회에 용역을 동원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amp;#038;nbsp;용역을 즉각 철수할 것을 제안합니다.”


   &amp;#038;nbsp;


   총대들의 항의가 점점 거세지자 총무 황규철 목사는 응수했다.


   &amp;#038;nbsp;


   “총무인 저를 위협하는 일들이 최근 총회회관 등에서 벌어져 질서 유지 차원에서 부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amp;#038;nbsp;
2013년 9월 26일 저녁 회무시간에 드디어 정준모 총회장과 황규철 총무 관련 헌의안이 상정됐다. 제98회 총회장 안명환 목사는 먼저 총무 해임에 대한 찬반토론을 하겠다고 밝혔다. 전대웅 이호현 목사와 박정하 장로는 총회 화합을 위해 총무를 선처하자는 주장을 했다.

   
   &amp;#038;nbsp;


   
   해임 투표보다 자진사퇴하라는 요구가 나왔다. 그러나 이호현 목사는 말했다.


   &amp;#038;nbsp;


   “총무 본인이 사임하겠다는 말을 했습니다. 모든 발언을 중지하고 (총무 해임을) 총무와 임원에게 맡겨서 진행하도록 동의합니다.”


   &amp;#038;nbsp;


   총대들은 “아니요”를 강하게 외쳤지만, 재청에 이어 결의를 알리는 고퇴가 두드려졌다.&amp;#038;nbsp;총대들의 항의는 강력했다. 총대들은 총회 현장에서 총무 해임 투표를 해야 한다며 “투표, 투표”를 연이어 외쳤다. 단상 앞으로 달려가 안명환 총회장에게 다시 재론하기를 요구했다. 그러나 한번 결의한 것은 재론할 수 없다는 반론이 되돌아 왔다.

&amp;#038;nbsp;

   
   2014년 9월 17일 용산역 회의실에서 제98회 총회 임원회(총회장:안명환 목사)는 회기 마지막 회의를 갖고 황규철 총무 거취 문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임원들은 황 총무를 차기 총무후보에서 사실상 제외하고, 퇴임 예우를 총회유지재단 이사회에 일임키로 결의했다. 황 총무 거취가 임원회에서 구체적으로 논의됨에 따라 오는 제99회 총회 총무 선거는 황 총무를 제외한 4명의 후보들이 경합할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차기 총무는 영남 인사들의 경쟁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현재 총무에 입후보한 후보는 이기택 목사(구미노회) 김창수 목사(부산노회) 문찬수 목사(경신노회) 서광호 목사(경남동노회) 등이다.


   
   &amp;#038;nbsp;


   
   2015년 4월 14일 평동노회는 울산에서 서울의 수도중앙교회로 옮겨 제151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그리고 40여년의 부흥사와 소리 소문 없이 28년의 총회 총대 경력을 지닌 장대영 목사를 목사부총회장 후보로 추대했다. 평동노회에서도 김만규 목사와 노회 주도권을 위한 오랜 경쟁을 이겨낸 황규철 목사(전 총회총무, 예인교회)가 부총회장 후보 추천을 신청했으나 사퇴했다. 그러나 말년의 야곱 같은 달관의 표정으로 변한 전 총회총무 황규철 목사는 잘 다듬어 보기 좋은 구레나룻을 날리며 건강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에 처한 평동노회를 위해 노회장에 추대됐다. 부노회장은 김춘식 목사가 됐다. 

&amp;#038;nbsp;

   2015년 9월 14일 오후 2시 대구 반야월교회에서 제100회 총회 개회예배를 드렸다. 제99회 총회장 백남선 목사가 사회로 개회한 예배에서 그 뒤를 이을 이해중 장로의 형님 부총회장 이호영 장로가 “총회 안의 어려운 문제들이 해결되는 대화합의 총회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이어서 백남선 목사가 서기 권재호 목사가 봉독한 마태복음 27:27-29을 본문으로 “은혜로운 총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제98회 총회장 안명환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amp;#038;nbsp;


   
   오후 4시 회무처리 때 천서검사위원회 위원장 권재호 목사의 보고에서 평동노회 문제가 불거졌다. 권재호 목사는 보고를 통해 울산남교회 재판건과 관련하여 천서제한 사항이 담긴 제99회 총회재판국의 예심판결이 있었다면서 평동노회 천서문제를 본회에서 처리해 달라고 요청했다. 예심판결이란 말 그대로 예비로 심판을 한다는 것인데 총회재판에만 적용되는 제도이다. 권징조례 제138조에 &amp;#039;총회재판국의 판결&amp;#039;이 있고, 제141조 &amp;#039;총회는 재판국의 판결을 검사하여 채용하거나 환부하거나&amp;#039;라고 되어 있다. 이때 총회가 재판국 판결에 대하여 검사하지 않거나 검사할지라도 변경이 없으면 총회 폐회 때부터 그 판결은 확정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박춘근 목사는 말했다. 

&amp;#038;nbsp;

   
   “평동노회 문제에 대해 총회가 해석권을 가지고 정치 12장 5조 4항(어느 교회에서든지 교회 재산에 대하여 쟁론이 있어 노회가 결정한 후 총회에 상고하면 이것을 접수하여 판결한다)에 대해 해석을 했습니다. 그 해석은 이렇습니다. 예심판결은 임시 중지할 수 있으나 본회 서기가 요청 후 시행하기로 하다로 되어 있습니다. 임시 중지가 되어 있습니다. 서기를 통해 천서가 되었는데 중지되어 있었으니 당연히 심의분과위원회에서 몰랐다면 모르지만 서기가 좀 더 지혜롭게 생각해 처리를 해주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천서위원회로 넘어와 이 문제가 재론되어 그 문제가 여기까지 왔으니 당사자 장대영 목사는 부총회장 후보에 등록도 하고 여러 가지 홍보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와서 이런다면 이게 전부 선관위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 법이나 정치 논리가 아닙니다. 법의 원리를 따라서 해야 질서가 잡힙니다. 선관위가 도대체 말이 안 됩니다. 어쨌든 천서가 임시 중지된 노회의 회원권도 안 되는데 어떻게 출마를 합니까. 만약에 이 예심판결이 총회에서 확정이 되어 버리고 부총회장 후보가 선거에서 부총회장에 당선이 된다면 이것을 어떻게 처리하겠습니까. 이런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 법리적인 문제가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예심판결이 끝날 때까지 정지가 되는 것이 분명한 것입니다. 이것이 법입니다. 예심판결은 이미 서기한테도 보고가 되었고 천서위원회도 문제를 제기하고 있기 때문에 총대들이 법대로 잘 처리를 해 주셔야 합니다.”


   
   &amp;#038;nbsp;


   
   박춘근 목사의 해석은 황규철 목사 진로에 쐐기를 박았다. 총회장 백남선 목사가 평동노회 천서 여부를 손을 들어 결정하려고 할 때 긴 수염의 황규철 목사가 발언대에 섰다. 총대 회중석에서 소요가 일어나고 가부를 물으라는 요청이 쇄도했다. 백남선 총회장이 황규철 목사의 발언을 허락했다. 그는 달변의 변명을 늘어놓았다. 총대들은 야유와 냉소를 보냈다. 총회장 백남선 목사가 평동노회 천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거수를 먼저 제안했다. 손을 든 총대는 몇 안 됐다.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거수를 제안했다. 총대들 거의 전부가 손을 들었다. 총회장은 평동노회 천서 안 하기로 가결됐다며 고퇴를 두드렸다. 박수가 터져 나왔다. 서기 권재호 목사의 천서 보고가 이어졌다. 그때 총대석 뒤에서 말없이 보낸 총대 경력 30여년 만에 한마디 하기 위해서 부총회장 출마를 했다는 장대영 목사의 작은 몸에서 당찬 항의가 들렸다.&amp;#038;nbsp;

&amp;#038;nbsp;
“똑바로 해! 이게 뭐야!”

   &amp;#038;nbsp;


   많은 사람이 노무현을 좋아하는 건 그가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는 계산적 인간이 아닌 ‘바보 노무현’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지역주의를 타파하겠다”며 여러 차례 험지인 부산에 출마해 낙선을 거듭했고, 대통령이 되어서는 지지층의 거센 반발을 무릅쓰고 이라크 파병, 한·미 FTA 체결, 제주해군기지 건설 같은 결단을 내렸다.


성경은 말씀한다.
&amp;#038;nbsp;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죽일 때가 있고 치료 시킬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찢을 때가 있고 꿰맬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amp;#038;nbsp;&amp;#038;nbsp;전도서 3:1-8
&amp;#038;nbsp;
2026-03-31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align="center"><img width="567" height="378" class="view_image" alt="SAM_6820-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512/thumb/7e0f3ed00ba5ad76c6a7cf0024af0640_mf2ADYxxCI6D.jpg" /><span style="font-size: 16px;"></span></div>
<div>&nbsp;</div>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567" height="378" class="view_image" alt="SAM_8028-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512/thumb/7e0f3ed00ba5ad76c6a7cf0024af0640_A8cSl5rY2R2wGU4LvR7JNgBjJ.jpg" /></div>
<div>&nbsp;</div>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567" height="378" class="view_image" alt="SAM_0082-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512/thumb/7e0f3ed00ba5ad76c6a7cf0024af0640_tDnxJZo1dLWYqz3Cmxggmsp6.jpg" /></div>
<div>&nbsp;</div>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567" height="378" class="view_image" alt="SAM_3050-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512/thumb/7e0f3ed00ba5ad76c6a7cf0024af0640_efxCKqVtDN2nuUfugbnJyC3n.jpg" /></div>
<div>&nbsp;</div>
<div>
   <span style="font-size: 16px;">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은 13대 국회 초선이었다. 1987년 6월 민주화 운동 이후 그해 10월 개헌이 이뤄졌고, 이듬해 총선으로 13대 국회가 탄생했다. 1987년 체제가 지금 22대 국회까지 이어지고 있으니, 13대 국회는 ‘K민주주의의 초대 국회’라 할 수 있을 것이다. 2004년 11월 19일 노무현 대통령이 칠레를 방문했을 때 동포 간담회에서 이런 말을 했다.&nbsp;</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6px;">&nbsp;</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6px;">“나는 자유당 시대를 완전히 독재 시대·암흑 시대·어두컴컴한 시대로 생각했었는데 그때 토지 개혁·농지 분배를 했고, 지나고 보니 정말 획기적인 정책이고 역사를 바꾼 사건이었습니다. 그것을 해서 한국전쟁이 터졌는데도 국가 독립, 안정을 지켜냈고, 국민이 하나로 뭉쳐서 체제를 지켜냈습니다.”</span>
</div>
<div><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 #222222; font-family: NotoSansKR-Regular,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0.5px;">&nbsp;</span></div>
<div><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 #222222; font-family: notosanskr-regular,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font-size: 16px;">1948년 12월 4일 라디오 연설에서 이승만 대통령은 토지 개혁에 대해 ‘자유와 평등’의 기독교적 세계관에 입각해 이렇게 강조했다.</span></div>
<div><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 #222222; font-family: notosanskr-regular, sans-serif; letter-spacing: -0.5px;">&nbsp;</span></div>
<div><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 #222222; font-family: notosanskr-regular,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font-size: 16px;">"모든 사람이 동등하게 복리를 누려야 하는데, 몇몇 사람이 주인이 돼서 복리를 독점하며 부자는 대대로 부자요 양반은 대대로 양반으로 지냈으니, 이와 같이 불공평하고 부조리한 일은 다시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주장하는 민주주의는 모든 국민이 평등, 자유로 복리를 다 같이 누리는 것이므로 토지개혁법이 유일한 근본적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span></div>
<div>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 #222222; font-family: notosanskr-regular,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font-size: 16px;">&nbsp;</span>
</div>
<div>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 #222222; font-family: notosanskr-regular,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font-size: 16px;">이 개헌은 대통령 직선제·5년 단임제 도입 외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언론·출판·집회의 자유를 보장하고 검열도 금지해 표현의 자유를 넓혔다. 국회 국정감사권도 되살려 행정부를 견제할 수 있게 했다. ‘권력은 나눌수록 안전하고, 국민의 권리는 넓힐수록 민주주의가 발전한다’는 역사적 교훈을 새겼다.&nbsp;</span><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 #222222; font-family: notosanskr-regular, sans-serif; letter-spacing: -0.5px;">노태우 대통령을 비롯해 야당 ‘3김’이 줄 건 주고 받을 건 받는 타협과 협치의 마음이 있었기에 ‘승자 독식’을 버리고 ‘대표성과 비례성’이라는 민주주의 원칙을 지킬 수 있었다.</span>
</div>
<div><span style="font-size: 16px;">&nbsp;</span></div>
<div>
   <span style="font-size: 16px;">2011년 9월 21일 오후 제96회 총회 사흘째인 총회임원회(총회장 이기창)는 총무선출 건을 상정하여 권순직 황규철 강태구 이기택 김창수 목사 등 5명의 등록자를 모두 후보로 받았다. 이어 총대들이 직접선거를 실시, 황규철 목사(평동노회)가 360표로 1위를 차지하여 제11대 총회 총무에 당선됐다. 권순직 목사 291표, 강태구 목사 286표, 이기택 목사 219표, 김창수 목사 134표를 획득했다. </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6px;">&nbsp;</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6px;">
   한편 황규철 목사는 말했다.</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6px;">&nbsp;</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6px;">“총회장을 비서실장처럼 가까운 거리에서 보필하며 돕겠습니다. 교단의 정체성 회복에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출사표를 던지고 선거에 임했다가 낙선한 동료 목사들의 몫까지 책임지고 열심히 총회를 위해 봉사하겠습니다.”</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6px;">&nbsp;</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6px;">
   2012년 9월 17일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인해 장대비가 쉴 새 없이 퍼붓는 악천후 속에 가장 먼저 제97회 총회 장소에 도착한 이들은 용역업체 직원들이었다. 대형버스 4대에서 내린 이들은 오전 10시 무렵 이미 회의 장소인 대구성명교회 비전센터는 물론, 교육관 안팎을 철저히 둘러쌌다. 이들은 출입증이 발부된 총대들 외에는 비전센터 출입을 철저히 봉쇄해 미처 출입증을 발부받지 못한 일부 총대들과 방청객, 교계 기자들과 교계 시민단체 관계자들과 언쟁과 몸싸움을 벌였다.</span>
</div>
<div><span style="font-size: 16px;">&nbsp;</span></div>
<div><font size="2"><span style="font-size: 16px;">가뜩이나 총회에 앞서 총회 내 문제로 불편했던 총대들은 현장에서 용역들의 삼엄한 경비를 보면서 첫날 개회가 되자마자 이의를 제기했다. 오정호 목사는 말했다.</span></font></div>
<div>
   <font size="2"><span style="font-size: 16px;">&nbsp;</span></font>
</div>
<div>
   <font size="2"><span style="font-size: 16px;">“교단 설립 100주년을 맞는 총회에 용역을 동원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nbsp;</span></font>용역을 즉각 철수할 것을 제안합니다.”
</div>
<div>
   <font size="2"><span style="font-size: 16px;">&nbsp;</span></font>
</div>
<div>
   <font size="2"><span style="font-size: 16px;">총대들의 항의가 점점 거세지자 총무 황규철 목사는 응수했다.</span></font>
</div>
<div>
   <font size="2"><span style="font-size: 16px;">&nbsp;</span></font>
</div>
<div>
   <font size="2"><span style="font-size: 16px;">“총무인 저를 위협하는 일들이 최근 총회회관 등에서 벌어져 질서 유지 차원에서 부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span></font>
</div>
<div><font size="2"><span style="font-size: 16px;">&nbsp;</span></font></div>
<div><font size="2"><span style="font-size: 16px;">2013년 9월 26일 저녁 회무시간에 드디어 정준모 총회장과 황규철 총무 관련 헌의안이 상정됐다. 제98회 총회장 안명환 목사는 먼저 총무 해임에 대한 찬반토론을 하겠다고 밝혔다. 전대웅 이호현 목사와 박정하 장로는 총회 화합을 위해 총무를 선처하자는 주장을 했다.</span></font></div>
<div>
   <span style="font-size: 16px;">
   &nbsp;</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6px;">
   해임 투표보다 자진사퇴하라는 요구가 나왔다. 그러나 이호현 목사는 말했다.</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6px;">&nbsp;</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6px;">“총무 본인이 사임하겠다는 말을 했습니다. 모든 발언을 중지하고 (총무 해임을) 총무와 임원에게 맡겨서 진행하도록 동의합니다.”</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6px;">&nbsp;</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16px;">총대들은 “아니요”를 강하게 외쳤지만, 재청에 이어 결의를 알리는 고퇴가 두드려졌다.&nbsp;</span>총대들의 항의는 강력했다. 총대들은 총회 현장에서 총무 해임 투표를 해야 한다며 “투표, 투표”를 연이어 외쳤다. 단상 앞으로 달려가 안명환 총회장에게 다시 재론하기를 요구했다. 그러나 한번 결의한 것은 재론할 수 없다는 반론이 되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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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pan style="font-size: 16px;">&nbsp;</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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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6px;">
   2014년 9월 17일 용산역 회의실에서 제98회 총회 임원회(총회장:안명환 목사)는 회기 마지막 회의를 갖고 황규철 총무 거취 문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임원들은 황 총무를 차기 총무후보에서 사실상 제외하고, 퇴임 예우를 총회유지재단 이사회에 일임키로 결의했다. 황 총무 거취가 임원회에서 구체적으로 논의됨에 따라 오는 제99회 총회 총무 선거는 황 총무를 제외한 4명의 후보들이 경합할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차기 총무는 영남 인사들의 경쟁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현재 총무에 입후보한 후보는 이기택 목사(구미노회) 김창수 목사(부산노회) 문찬수 목사(경신노회) 서광호 목사(경남동노회) 등이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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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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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4월 14일 평동노회는 울산에서 서울의 수도중앙교회로 옮겨 제151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그리고 40여년의 부흥사와 소리 소문 없이 28년의 총회 총대 경력을 지닌 장대영 목사를 목사부총회장 후보로 추대했다. 평동노회에서도 김만규 목사와 노회 주도권을 위한 오랜 경쟁을 이겨낸 황규철 목사(전 총회총무, 예인교회)가 부총회장 후보 추천을 신청했으나 사퇴했다. 그러나 말년의 야곱 같은 달관의 표정으로 변한 전 총회총무 황규철 목사는 잘 다듬어 보기 좋은 구레나룻을 날리며 건강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에 처한 평동노회를 위해 노회장에 추대됐다. 부노회장은 김춘식 목사가 됐다.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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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6px;">2015년 9월 14일 오후 2시 대구 반야월교회에서 제100회 총회 개회예배를 드렸다. 제99회 총회장 백남선 목사가 사회로 개회한 예배에서 그 뒤를 이을 이해중 장로의 형님 부총회장 이호영 장로가 “총회 안의 어려운 문제들이 해결되는 대화합의 총회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이어서 백남선 목사가 서기 권재호 목사가 봉독한 마태복음 27:27-29을 본문으로 “은혜로운 총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제98회 총회장 안명환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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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6px;">&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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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6px;">
   오후 4시 회무처리 때 천서검사위원회 위원장 권재호 목사의 보고에서 평동노회 문제가 불거졌다. 권재호 목사는 보고를 통해 울산남교회 재판건과 관련하여 천서제한 사항이 담긴 제99회 총회재판국의 예심판결이 있었다면서 평동노회 천서문제를 본회에서 처리해 달라고 요청했다. 예심판결이란 말 그대로 예비로 심판을 한다는 것인데 총회재판에만 적용되는 제도이다. 권징조례 제138조에 '총회재판국의 판결'이 있고, 제141조 '총회는 재판국의 판결을 검사하여 채용하거나 환부하거나'라고 되어 있다. 이때 총회가 재판국 판결에 대하여 검사하지 않거나 검사할지라도 변경이 없으면 총회 폐회 때부터 그 판결은 확정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박춘근 목사는 말했다.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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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pan style="font-size: 16px;">&nbsp;</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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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6px;">
   “평동노회 문제에 대해 총회가 해석권을 가지고 정치 12장 5조 4항(어느 교회에서든지 교회 재산에 대하여 쟁론이 있어 노회가 결정한 후 총회에 상고하면 이것을 접수하여 판결한다)에 대해 해석을 했습니다. 그 해석은 이렇습니다. 예심판결은 임시 중지할 수 있으나 본회 서기가 요청 후 시행하기로 하다로 되어 있습니다. 임시 중지가 되어 있습니다. 서기를 통해 천서가 되었는데 중지되어 있었으니 당연히 심의분과위원회에서 몰랐다면 모르지만 서기가 좀 더 지혜롭게 생각해 처리를 해주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천서위원회로 넘어와 이 문제가 재론되어 그 문제가 여기까지 왔으니 당사자 장대영 목사는 부총회장 후보에 등록도 하고 여러 가지 홍보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와서 이런다면 이게 전부 선관위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 법이나 정치 논리가 아닙니다. 법의 원리를 따라서 해야 질서가 잡힙니다. 선관위가 도대체 말이 안 됩니다. 어쨌든 천서가 임시 중지된 노회의 회원권도 안 되는데 어떻게 출마를 합니까. 만약에 이 예심판결이 총회에서 확정이 되어 버리고 부총회장 후보가 선거에서 부총회장에 당선이 된다면 이것을 어떻게 처리하겠습니까. 이런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 법리적인 문제가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예심판결이 끝날 때까지 정지가 되는 것이 분명한 것입니다. 이것이 법입니다. 예심판결은 이미 서기한테도 보고가 되었고 천서위원회도 문제를 제기하고 있기 때문에 총대들이 법대로 잘 처리를 해 주셔야 합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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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6px;">
   &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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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6px;">
   박춘근 목사의 해석은 황규철 목사 진로에 쐐기를 박았다. 총회장 백남선 목사가 평동노회 천서 여부를 손을 들어 결정하려고 할 때 긴 수염의 황규철 목사가 발언대에 섰다. 총대 회중석에서 소요가 일어나고 가부를 물으라는 요청이 쇄도했다. 백남선 총회장이 황규철 목사의 발언을 허락했다. 그는 달변의 변명을 늘어놓았다. 총대들은 야유와 냉소를 보냈다. 총회장 백남선 목사가 평동노회 천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거수를 먼저 제안했다. 손을 든 총대는 몇 안 됐다.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거수를 제안했다. 총대들 거의 전부가 손을 들었다. 총회장은 평동노회 천서 안 하기로 가결됐다며 고퇴를 두드렸다. 박수가 터져 나왔다. 서기 권재호 목사의 천서 보고가 이어졌다. 그때 총대석 뒤에서 말없이 보낸 총대 경력 30여년 만에 한마디 하기 위해서 부총회장 출마를 했다는 장대영 목사의 작은 몸에서 당찬 항의가 들렸다.&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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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pan style="font-size: 16px;">“똑바로 해! 이게 뭐야!”</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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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6px;">&nbsp;</span>
</div>
<div>
   <span style="color: #222222; font-family: chosun-myeongjo, serif; letter-spacing: -0.5px; -webkit-text-stroke: 0.2px rgb(34, 34, 34); background-color: #ffffff; font-size: 16px;">많은 사람이 노무현을 좋아하는 건 그가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는 계산적 인간이 아닌 ‘바보 노무현’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지역주의를 타파하겠다”며 여러 차례 험지인 부산에 출마해 낙선을 거듭했고, 대통령이 되어서는 지지층의 거센 반발을 무릅쓰고 이라크 파병, 한·미 FTA 체결, 제주해군기지 건설 같은 결단을 내렸다.</span>
</div>
<div><br /></div>
<div><font size="2"><span style="font-size: 16px;">성경은 말씀한다.</span></font></div>
<div><font size="2">&nbsp;</font></div>
<div><font face="바탕"><strong><font size="2"><span style="color: #990000;"><span style="font-size: 16px;">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죽일 때가 있고 치료 시킬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찢을 때가 있고 꿰맬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span>&nbsp;&nbsp;</span></font></strong></font><strong style="font-family: 바탕;"><font size="1"><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990000;">전도서 3:1-8</span></font></strong></div>
<div><strong style="font-family: 바탕;"><font size="1"><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990000;">&nbsp;</span></font></strong></div>
<div>2026-03-31</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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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ethegoodnews@naver.com 김영배 주필</author>
<atom:updated>2026-03-31T19:33:3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15-10-16T22:51:00+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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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더굳뉴스] 이해중 장로 전국장로회 거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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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amp;#038;nbsp;
조용히 기웃거리던 햇볕이 방 한쪽을 백색으로 오려낼 때 깊은 마음이 청결한 믿음에 이르면 하나님을 볼 수 있다 했다. 잔가지가 거의 없고 햇가지에 흰색 털이 빽빽이 난 은백양 뿌리에 감겨 잠든 목마른 사슴. 나는 눈먼 사람이 되어 수풀을 헤쳤고 웅덩이 고인 물에 발목을 적셨다. 숲은 제 몸을 떨며 천천히 믿음으로 차오르고 있었다. 막힌 핏줄이 터지듯 빠져나가는 사당동에서의 회심의 기억, 아주 오래된 교회의 문이 열리고 있었다.&amp;#038;nbsp;
&amp;#038;nbsp;
분쟁 끝에 믿음의 시험을 시작하는 것들이 두고 온 이북의 아내를 그리며 재혼하지 않는 목사가 싫어 중앙일보 건너편 평안이 없는 평안교회를 떠나고 있었다. 그어놓은 줄만 밟아도 죽었다고 했던 어린 날처럼 나는 나대로 먼지는 먼지대로 나이 먹어 고인 주름은 늘 개발 도시 길처럼 뻗어간다. 마음속 밤과 꿈과 낮이 고였다 뻗어간다. 마음이 망가졌거나 기억이 지워졌거나 지키지 않은 약속들을 결코 잊을 수 없었다. 그러나 그것들이 물의 속도로 흐르거나 심연의 깊이로 파이든 누가 마음을 헤집고 꿈길에 들었나. 자꾸만 벽안의 26세 젊디젊은 선교사를 순교자로 위한다며 2026년 제1회 목사 장로 자선골프대회를 여는 오늘의 총회 민낯을 훔쳐보나...

   

&amp;#038;nbsp;

   정진석 장로 기도 전국장로회연합회 은혜의 수련회 불러 모아 주셨사오니 우리 심령을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amp;#038;nbsp;


   하나님은 폭양의 광야에서 당신 백성 위해 그늘을 만들어 주시고 어두움을 만들어 주셔 우리도 그늘이 되고 옷자락으로 덮어주어야

&amp;#038;nbsp;
우리 문학의 불모지 상황에서 새로운 터전을 닦아야 하고 이데올로기와 독재 체제의 금제에 맞서 문학이 저항적 기능을 수행해야 할 것을 역설하고 실천한 결과 &amp;#039;이 시대 최고의 지성’ ‘5000년 역사상 가장 돋보이는 창조적 인물’로 칭송을 받고 있는 이어령은 말했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소강석 목사는 남원 지리산 자락에서 태어났다. 남원은 이몽룡과 춘향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와 동편제와 서편제의 구성진 가락이 숨 쉬는 곳이다. 그래서 그는 목회자면서 동시에 시문(詩文)에 능하고 풍류와 흥이 있다. 거친 남도 사내의 야성이 있다. 들녘의 흙과 바람 냄새가 난다. 무엇보다 영성과 지성과 감성이 조화를 이룬 보기 드문 목회자다. 단 하루도 꿈 없이 잠들지 않고 꿈 없이 깨어나지 않는다고 말하는 그는 한 손에 꽃씨를 움켜쥐고 있는 사람이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전국장로회연합회 수련회 첫째 날 2017년 6월 27일 오후 7시 30분. 20여분 준비 찬송 후 군 사령관 자태의 수석부회장 강의창 장로가 은혜의 밤 사회를 위해 강단에 섰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주님께 나아가면
더러운 내 마음을 주님께서
꽃잎 받듯 받으십니다
나는 주님께 흙자국을 남기지만
주님 가슴에는 꽃이 피어납니다
나는 주님을 눈물과 한숨으로 지나가고
주님은 나를 사랑으로 건너십니다
주님을 만난 후 나는 어려지는데
나를 만난 주님은 자꾸 늙어만 가십니다
&amp;#038;nbsp;
“묵도하심으로 첫 날 은혜의 시간 하나님 앞에 예배로 영광을 돌리겠습니다. 다 같이 묵도하시겠습니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네가 내 안에 거하고 네 말이 내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러면 이루리라. 고맙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당신의 귀하신 섭리가 있기에 전국장로회 수련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우렁찬 아멘) 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감사하오며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amp;#038;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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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함성 같은 우렁찬 한 목소리의 신앙고백이 장내를 휘감았다.&amp;#038;nbsp;
&amp;#038;nbsp;
장차 총회를 위한 대들보 이해중 장로의 선창에 따라 3500여명의 모든 회중이 일어나 오른손을 들고 우렁찬 구호를 한 목소리로 삼창했다.
&amp;#038;nbsp;
‘코람 데오의 신앙을 갖자!’&amp;#038;nbsp;&amp;#038;nbsp;
&amp;#038;nbsp;
이어서 찬송 428장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주 영광 찬란해’ 회중이 한 목소리로 손뼉을 치며 우렁차게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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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회장 정진석 장로가 간절히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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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하는 것일진대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저희들 하나님을 닮아 건전한 삶을 살아야 하지만 닮지 못하여 구별되지 못한 저희들 버려두지 아니 하시고 주의 긍휼과 자비하심으로 세상 살아가는 동안 주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제39회 전국장로회연합회 은혜의 수련회에 저희를 불러 모아 주셨사오니 우리 심령을 변화시켜 주시고 신령과 진정한 마음으로 드리는 우리의 예배를 받아주시옵소서. (회중 아멘) 주의 긍휼과 자비하심을 좇아 세상 살아가는 동안 저희를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주의 장막에 유하게 하시고 주의 사랑 가운데 거하게 하시사 제39회 전국장로회 연합회 수련회 첫째 날 은혜의 자리로 저희를 불러 모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이 시간 이곳에 임하시어 우리 부르심에 합당하게 우리 생명을 통과시켜 주시고 신령과 진정한 마음으로 드리는 우리 예배를 받아주시옵소서. (회중 아멘) 주님 이곳에 모인 우리 모두를 만나주시옵소서. 이 시간 이곳에 와서 거저 왔다 거저 가는 일 없게 하시고 모두 주님을 만나는 놀라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회중 아멘) 우물가에서 주님을 만난 사마리아 여인처럼 밤에 주님을 찾아왔던 청년이 주님을 만나 그 삶이 변화되어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그처럼 우리도 주님을 만나서 새사람으로 거듭나는 시간 되게 해 주시옵소서. (회중 아멘) 썩어져가는 구습을 버리고 새사람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해 주소서.&amp;#038;nbsp; (회중 아멘) 은혜 충만 성령 충만하여 시무하는 교회를 지키며 세우며 섬기는 장로다운 장로로 세워 주시옵소서. (회중 아멘)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이 시간 단 위에 세우신 주의 사자 소강석 목사님을 통하여 진리의 말씀이 선포될 때 우리 맘과 눈이 열려 주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체험하게 해 주소서. 말씀을 듣는 가운데 참 자유함을 얻게 하소서. (회중 아멘) 헐몬의 이슬이 시온에 내림같이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고 메마른 마음을 적시고 물이 홍해를 덮음같이 이 시간 여호와의 은혜가 주의 전에 가득하게 해 주소서. (회중 아멘) 새에덴교회 찬양 하나님 영광 거두어 주소서. (회중 아멘) 예배 시종을 하나님께 맡기옵고 예수 그리스도 귀하신 이름 받들어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amp;#038;nbsp;


   

&amp;#038;nbsp;
늘 밝은 표정의 전국장로회 서기 김경환 장로가 학사 에스라처럼 성경을 봉독했다.
&amp;#038;nbsp;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장로님들에게 복 주시기 위해 예비하신 말씀은 이사야서 45장 5절부터 7절 말씀입니다.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찌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아멘.”


   &amp;#038;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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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 솔리스트앙상블 찬양이 있고 새에덴교회 음악목사 박주옥 교수(백석대)가 주기철 목사 순교를 다룬 영화 ‘일사각오’의 엔딩을 장식한 ‘사명의 길’(소강석 작시 편곡)을 비장하게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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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 쉴 수 없는 고난의 뜨거운 바람 내 영혼을 찢으며 불어올 때 광야에 홀로 남겨진 지독한 외로움 속에 깊은 밤 뜨거운 눈물 흘려도


   주님이 주신 사명이라면 가시밭 길 맨발로라도 걸어가리 주님이 주신 약속이라면 불길 위를 걸어서라도 붙잡으리 사명이 생명이기에 사명이 눈물이기에


   힘들고 어려워도 사명의 길을 걸어가리라 사명이 은혜이기에 사명이 축복이기에 외롭고 고독해도 사명의 노래를 부르리라 내 삶이 끝나는 그 순간까지 내 마지막 호흡이 그치는 그 순간까지


   사명의 길 위에서 쓰러지리라 사명의 길 위에서 쓰러지리라 사명이 생명이기에 사명이 눈물 이기에 힘들고 어려워도 사명의 길을 걸어가리


   사명이 은혜이기에 사명이 축복이기에 외롭고 고독해도 사명의 노래를 부르리라 외롭고 고독해도 사명의 노래를 부르리라 

&amp;#038;nbsp;
박주옥 목사의 마지막 치솟는 고음에 우렁찬 박수가 터져나왔다. 강의창 장로 손뼉을 치고 나와 “감사합니다”를 외치며 강단에 섰다. ”이 시간 말씀 듣는 시간입니다.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목사님이십니다. 매년 우리 장로회 수련회 오셔서 주옥같은 말씀을 들려주시는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님이십니다. 설교 제목 ’그대 그늘이 되어주라‘입니다. 나오실 때 박수로 환영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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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와 환호 가운데 “할렐루야” 외치며 나오는 거친 야성의 남도 사내 소강석 목사 목소리가 잠겨 있었다. “여러분 이번에 하나님의 큰 은혜가 임할 줄 믿습니다.” 박수와 환호가 점점 커졌다. 그는 손을 흔들며 외쳤다. 장로들이 크게 “아멘”으로 환호했다. “영혼의 평안이 내릴 줄 믿습니다. 옆 사람과 인사를 나눕시다. 장로님 옆 자리에 앉은 것 큰 축복입니다.” 장로들이 크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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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노래하신 박주옥 목사님 마이크가 시험을 하지만 당황하지 않고 끝까지 잘 대처하신 것 참 대단합니다. 여러분 이태리가 낳은 세계의 위대한 음악가입니다. 이태리가 몰라줘서 그렇죠. 어쨌든 세계적인 성악가입니다. (회중 웃음) 그리고 이 곡도 세계적인 곡입니다. 여러분 작사도 제가 한 것이고 제가 편곡했습니다. (웃음과 박수) 여러분 교회를 섬기시느라고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 여기서 은혜 받으시고 좋은 방에서 드르렁 드르렁 코를 고시며 그리고 카지노 절대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회중 웃음) 은혜가 쏟아지는 기회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회중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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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지금 목도 쉬고 안 와야 되는데 제가 한번인가 빼놓고 장로수련회 계속 왔습니다. 제가 전국장로회와 어떤 관계인지 여러분 구구하게 말씀 안 드려도 잘 아시겠지요. 제가 오면 바람도 일고 그래서 자주 와야 하는 게 맞지만 지금 제 목소리가 뱀장사 같잖아요. (회중 웃음) 얼마 전 조선일보 최보식 기자와 대담하는데 저한테 물어보더라고요. 목사님 제가 목사님 설교 들어 보니까 약간 약장사 기가 보입니다 하는 겁니다. (회중 웃음) 그래서 어떻게 그렇게 얘기할 수가 있어요. 자세히 보면 엿장사 기까지 나타납니다. 저는 관계를 중히 여깁니다. 한번 은혜를 받거나 도움을 받으면 열 배 백 배로 갚습니다. 몇 년 전 총회 기도한국 준비위원장으로 활동할 때입니다. 말만 많지 목사님들 별로 돈도 안 내고 도움이 없는 때 송병원 장로님이 천만 원을 가지고 와서 회계로 봉사하겠다는 겁니다. 그때부터 관계가 시작됐습니다. 제가 1억 8천 냈을 겁니다. 그리고 그때 송 장로님 도와주셔서 기도한국 가장 잘 됐습니다. (회중 아멘) 그때 빚 진 걸 지금까지 갚고 있습니다. 뭐 이런 게 배 아픈 분계시면 저한테 도움을 주시고 개인적으로 빚을 주시면 죽을 때까지 갚겠습니다. 지금 아멘 안 하시는 분들은 영성이 약한 겁니다. 이거 한기승 목사님이 잘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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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12년 전인 걸로 아는 데 제가 박정하 장로 제35대 회장 때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렸는데 전국장로회연합회 수련회(2006. 7. 17-19) 강단에 처음 섰습니다. 박정하 장로님 어디 계신가요. (몸이 아파서 못 나오셨다고 강의창 장로 중얼거렸다) 저에게 빚을 많이 주시고 사랑을 베풀어 주셨는데 그 당시 제가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제가 예수 믿고 쫓겨나서 광주신학교에 들어갔습니다. 정말 우리 모교가 광신대(光神大)로 아주 좋은 학교가 됐습니다. 이름이 얼마나 좋습니까. 제가 광신(狂信)을 가지고 광신대(光神大)를 들어갔는데 그때는 사실 좀 그랬습니다. (회중 아멘) 지방신학교 인가도 나지 않은 학교였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누구를 만났느냐. 박종삼 목사님이라는 교장선생님을 만났습니다. 누가 저를 생각해 주거나 관심을 가져준 사람이 없는데 그분이 저를 믿음의 아들로 삼고 사랑해 주셨습니다. 120원짜리 식권 살 돈이 없어 눈물과 수돗물로 배를 채워야 했습니다. 뭐니 뭐니 해도 배고픈 서러움보다 더 괴로운 게 없습니다. 강의실에 가려고 오르막길을 오를 때면 다리가 후들거렸습니다. 그때 제 손을 잡고 따뜻하게 위로해 주신 분이 박종삼 목사님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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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학교 교장이셨던 목사님께서는 사택에서는 소고기국을 끓이는 날이면 저를 부르셨습니다. 그런데 사모님께서 목사님과 아들 국그릇에는 소고기 건더기를 듬뿍 담아주시는 데 저한테는 소고기 건더기는 눈을 씻고 봐도 없고 무 건더기와 국물만 잔뜩 담아주셨습니다. 제가 미워서가 아니라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하셨겠지 하고 이해를 했습니다. 얼마나 무안하고 속이 쓰렸던지 모릅니다. 그러나 고개를 푹 숙이고 얻어먹는 주제임을 다독이며 꾹 참고 언감생심 그것도 어디라며 감사하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런데 박종삼 목사님께서 당신의 그릇에 있는 소고기 건더기를 저한테 건져 주셨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박민호라고 하는 아들 국그릇에 있는 소고기 건더기까지 저에게 건져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대구에서 목회하셨던 분이라 대구 말씨로 ‘민호야 우리는 잘 묵지만 강석이는 굶기를 밥 먹듯 하니 니가 참으래이’ 하십니다. 연세 드신 어르신인지라 고춧가루가 얼룩이고 밥풀이 대롱거리는 숟가락으로 말입니다. 그럼에도 그 숟가락으로 소고기 건더기를 건져 주시니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습니다. 그때 하필이면 이걸 사모님이 보신 겁니다. (회중 웃음 소 목사 안타까운 한숨 쉰다) 목사님한테 막 그냥 사나운 눈초리로 흘기시는 겁니다. 그리고 목사님과 아들 그릇에 고기 건더기를 가득 얹어 다시 퍼주십니다. 그리고 저 소강석에게 또 주면 안 된다는 눈짓을 하시는 겁니다. 그걸 제가 모르겠습니까. 눈치가 통박이 얼마나 센데요. 그래도 목사님은 또 다시 제게 그 고기들을 퍼주셨습니다. 그리고 제 등을 만지시며 ‘강석아 마니 무그라. 주의 종은 건강해야 된다.’ 그 한마디에 감수성이 예민한 스물한 살짜리 광주신학교 1학년 이 청년이 그만 감격해 울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목사님의 사랑에 목이 메어 눈물을 훔치며 눈물인지 소고기 국물인지 가릴 수 없는 국물을 마시고 떠먹었습니다. 사모님이 아무리 눈치를 줘도 목사님은 아들 민호의 건더기까지 내게 주시고 어깨를 토닥이시며 말하십니다. ‘강석아 마니 처무그라. 주의 종은 건강해야 된데이.’ (회중 웃음) 저는 이 감격을 견딜 수 없어 밖으로 나가 엉엉 울고 결심까지 했습니다. ‘내가 목회를 해서 성공한 목사가 되더라도 나는 반드시 사랑과 섬김을 베푸는 목사가 되리라.’ (회중 아멘) ‘나도 내 아들과 밥 먹을 때 반드시 신학생들에게 건더기를 건져주리라. 외로운 사람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사랑과 섬김의 목사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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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p;#038;nbsp;


   훗날 그분은 정치적인 간계로 억울하게 교장 직에서 밀려나야 할 상황에 처하셨어요. 제가 힘이 있었으면 막아드렸을 텐데요.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신학교 1학년생이. 목사님은 전혀 자신을 변명하지 않고 신학교에 갈등과 다툼이 일어나지 않게 하시려고 조용히 자리를 내려놓고 미국으로 떠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도 제가 직접 눈으로 보지 않은 것은 믿지 않습니다. 박 목사님은 피눈물을 흘리시며 미국으로 떠나셨습니다. 그때 제게 잊지 못할 말씀을 하고 떠나셨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너는 지금처럼 오직 하나님을 섬기는 종이 되어야 한다. 너는 끝까지 하나님을 사랑하고 초심을 잊지 말아야 한다. 두 번째 너는 남 죽이는 정치꾼이 되지 말아라. 그리고 사람을 세우는 신자가 되어라. (회중 아멘) 세 번째 너는 주님을 사랑하는 종이요 사람을 섬기는 목회자가 되어야 한다.’ 그러면서 저에게 안수 기도를 하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번역한 ‘루터와 칼빈’ 역서에 사인을 해 주고 가셨는데 속표지에 뭐라고 쓰신 줄 아십니까. 제가 아직 스물한 살 신학생인데 ‘존경하는 소강석 목사님 혜존. 역자 박종삼 올림.’ 감격하고 놀라고 미칠 일입니다. 이 책은 지금 잃어버리고 없습니다. 정말 하나님 뜻이면 우리 아내하고 이혼도 하고 싶었을 정도였습니다. (회중 웃음) (목소리는 힘이 들어 보였다) 


   &amp;#038;nbsp;


   또 그분이 ‘목양론’이라는 책도 쓰셨습니다. 이 책에는 저한테 뭐라고 사인을 하셨는가하면요. 많은 책이 없어졌어도 이 책은 제가 건졌습니다. 겉표지는 없어졌지만 속표지에 이렇게 썼습니다. ‘소강석 목사 혜존. 박종삼 목사 드림. 1988년 12월 00일’ 제가 그때 스물한 살인데 88년에 목사 안수 받을 것을 예측을 하고 사인을 하셨던 것입니다. 요즘 말로 하면 신학대학교 총장이신데 이제 신학부도 아니고 대학부 1학년짜리 학생에게 사인을 해 주시고 미국으로 가셨습니다. 미국에 가셔도 일주일이 멀다 하고 편지를 보내 주셨습니다. 그런데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을 때 그분은 매달 100불 200불 돈도 미국에서 보내 주셨습니다. 이렇게 제가 존재하게 된 것은 그분들 박종삼 목사님과 사모님 덕이 적지 않습니다. 저는 20대 때는 잘 몰랐어요. 그러나 지금 이렇게 나이를 먹으니 갈수록 그 은혜가 마음에 사무칩니다. 그래서 제가 교회를 개척하고 언젠가 ‘목양론’과 ‘루터와 칼빈’ 책을 보면서 너무 감격해서 미국에 가고 싶은데 비자가 나오질 않는 겁니다. 개척교회 목사에게 비자가 나오겠습니까. 제가 3수 4수 5수까지 했습니다. 나는 그 책들을 보여 주며 우리 목사님을 꼭 봐야 한다고 눈물을 흘리며 미국 영사관 비자 담당 직원에게 사정을 했습니다. 난 그분을 봐야 된다며 흘리는 내 눈물을 보고 ‘당신은 한국에 돌아올 사람이라’며 비자를 주는 게 아니겠습니까. 비행기를 타고 저는 필라델피아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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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막상 미국에 갔을 때 목사님은 이 세상에 계시지 않았습니다. 묘지에 누워계셨습니다. 제가 꽃다발을 안고 가서 묘지 앞에 엎드려 울었습니다. 그때 사모님이 제 어깨를 두드리시면서 말했습니다. ‘소 목사 울지 마. 소 목사가 우니까 나도 눈물이 나잖아. 내가 소 목사한테 사과할 게 있네.’ ‘아니 사모님 저한테 무슨 사과하실 게 있습니까.’ ‘소 목사 내가 소고기 건져주지 않았잖아.’ (회중 웃음) ‘아이고 사모님 난 기억조차 없습니다.’ 제가 거짓말을 잘 합니다. 내가 왜 기억을 못 해요 지금도 기억하고 있는데요. (회중 웃음) 순간적으로 사모님을 위로하기 위해서 위선을 떤 것이죠. 사모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소 목사 교통사고 났다고 했을 때 700불 보낸 거 있잖아. 내가 자네한테 너무 미안해서 접시 닦고 재봉틀 일을 해 번 돈을 소 목사에게 보낸 거야.’ 그때 제 상처가 치유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회중 아멘) 저는 사모님을 안고 울었습니다. 저는 그 이후 미국 동부에 가면 워싱턴을 가든 뉴욕을 가든 필라델피아까지 세 시간 반 내지 네 시간 달려가 사모님을 뵙고 미국에서 받은 모든 사례비 오천 불이든 만 불이든 사모님께 다 드렸습니다. 훗날 사모님은 중풍에 걸리셔서 요양원에 계실 때도 뉴욕이나 워싱턴에 들리면 꼭 찾아뵙습니다. 몸이 불편하신 데도 제가 간다고 하면 한 시간 반 전부터 휠체어를 타고 저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한 말씀 한 말씀 ‘우리 목사님께서 살아생전에 많은 신학생과 목사님을 도와주었는데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와 준 것 우리 소 목사님뿐입니다. 너무 고마워요. 이렇게 찾아올 줄 알았다면 내가 소 목사한테 더 잘했을 텐데. (회중 웃음) 사모님뿐만 아닙니다. 저를 도와준 분들 미국 어디 계시든 찾아가 엎드려 큰 절을 하며 인사를 하고 답례를 했습니다...’&amp;#038;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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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이 사회는 아쉬운 면이 하나 있는데 무엇이냐면 그늘이 없다는 겁니다. 우리 시대는 그늘이 없다. 세상 어디를 봐도 정의의 태양만을 원하지 스스로 그늘이 되어주고 싶다는 사람은 제 눈으로 볼 때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옛날 어른들은 박종삼 목사님처럼 그늘이 되어주셨습니다. &amp;#038;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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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은 모두 정의의 태양을 원합니다. 정의로운 사람을 바랍니다. 그런데 요즘 그런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성경이 말씀하지 않습니까. 정의만 원하고 태양만 바란다면 이 세상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듯 하나님께서 ‘나는 여호와라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낮도 창조하시고 밤도 지으셨습니다. 이 세상에 태양의 폭염만 있다면 모든 게 말라 죽고 말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빛도 지으시고 어둠도 지어주셨습니다. 여기 어둠은 긍정적인 어둠을 말합니다. 창세기 1장 5절에 보니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했습니다. 유대인은 아침이 아니라 저녁부터 하루가 시작됩니다. 그래서 유대인의 안식일은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저녁까지입니다. 그러니까 유대인에게 밤은 안식의 의미도 있지만 창조의 의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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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야 45장 7절 아주 의미심장한 말씀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우리 하나님은 빛도 짓고 어두움도 지었다는 거요. 이거 바로 아셔야 됩니다. 하나님은 어두움을 때로는 선용도 하십니다. 밝은 대낮에도 어두움을 만들어 가십니다. 폭양의 광야에서도 당신의 백성들을 위해 그늘을 만들어 주시고 어두움을 만들어 주십니다. 그늘이나 어두움의 공통점은 빛이 가려지는 겁니다. 시편 121편 5절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이사야 25장 4절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오니’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시내 광야 길이건 아라비아 광야 길이건 폭양의 햇빛이 강할지라도 하나님께서 구름기둥으로 그늘이 되어주셨습니다. 낮의 해가 하나님 백성을 상하지 못하게 하시고 밤의 달도 해치지 못하게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친히 그늘이 되어주신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 하나님은 광야에서만 우리 그늘이 되어주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 하나님은 어디서든지 당신의 옷자락을 펴서 우리에게 그늘을 만들어주시고 그리고 당신의 날개를 펴서 우리가 피할 곳 숨을 곳도 만들어 주십니다. 시편 17편 8절에 보면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신다’ 말씀하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감춰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그늘이 되고 옷자락으로 덮어주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우리 영적인 지도자는 날개를 펴고 옷자락을 펴서 품어주고 아울러주는 게 상당히 중요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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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는 선창하며 온몸을 쥐어짜듯 찬양했다. 온 회중이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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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우편에 그늘 되시니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환난을 면케하시니그가 너를 도우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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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미자립교회 지원을 위하여 전국장로회연합회 회계 윤여웅 장로 기도 후 강의창 장로의 말대로 교단 대표 복음송 가수 김문기 장로의 믿음 없는 삶의 슬픔에 대한 애절한 찬양이 있었다. 장내를 뒤흔드는 뜨거운 아멘과 우렁찬 박수가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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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의 호루라기는 가끔 나의 믿음을 멈칫하게 한다. 예배 가운데 들리는 그의 호루라기는 가끔 신호등이 되어 나의 방황을 멈추는 어쩔 수 없는 경각이 된다. 호루라기가 들린다. 찔금 마음이 굳어졌지만 이번에는 그 멈춤이 없었다. 다만 주님 품에 안긴 동심이 뛰놀고 있을 뿐이었다. 사물은 때로 긍정적이기도 하고 부정적이기도 하다. 같은 기능을 가진 사물이라도 사물 자체의 의미는 미결정적이고 유동적이어서 그것이 처한 맥락에 따라 의미가 바뀐다. 호루라기 소리 하나에도 권력의 억압을 느꼈던 시대가 있었다. 그러나 어쩌다 느닷없이 예배 가운데 듣게 되는 소강석의 호루라기 소리는 마음을 은혜로 깨워 짙은 밤의 어둠을 서늘하게 하나님의 그늘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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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마음에 매어둔 작은 고깃배 날마다 출렁거린다. 세상 풍랑에 뒤집힐 때도 있다. 그래도 화사한 날을 기다리고 있다. 머얼리 노를 저어 나가서 어부 베드로가 되어서 그물을 내리려고. 살아온 믿음이 살아갈 은혜가 된다고. 사노라면 믿음의 많은 기쁨이 있다고. 믿음을 저축하면 이자가 붙나 믿음을 투자하면 두 배가 되나. 아니다. 믿음은 소강석처럼 베푸는 거다. 꽃에 별에 새에 샘물에 이슬방울에 사랑의 빚진 사람에 이웃에 땅에 무릎을 꿇고 머리가 땅에 닿도록 절하면서 하늘에 바치는 거다. 마음의 사랑과 섬김은 보이지 않지만 나를 지배하고 있기에 나의 믿음의 온 세상을 지배하게 되는 헌신이다. 그렇게 소강석의 은혜의 밤은 말씀으로 부서져 제39회 전국장로회 하기수련회가 하나님 앞에서 은혜로 깊어 갔다. 그의 성대 수술이 은혜롭게 되기를 빈다. 스물한 살 소강석을 격려하던 박종삼 목사의 말을 그를 위해 빌린다. ‘강석아 마니 쉬그라. 주의 종은 건강해야 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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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nbsp;</div>
<div>조용히 기웃거리던 햇볕이 방 한쪽을 백색으로 오려낼 때 깊은 마음이 청결한 믿음에 이르면 하나님을 볼 수 있다 했다. 잔가지가 거의 없고 햇가지에 흰색 털이 빽빽이 난 은백양 뿌리에 감겨 잠든 목마른 사슴. 나는 눈먼 사람이 되어 수풀을 헤쳤고 웅덩이 고인 물에 발목을 적셨다. 숲은 제 몸을 떨며 천천히 믿음으로 차오르고 있었다. 막힌 핏줄이 터지듯 빠져나가는 사당동에서의 회심의 기억, 아주 오래된 교회의 문이 열리고 있었다.&nbsp;</div>
<div>&nbsp;</div>
<div>분쟁 끝에 믿음의 시험을 시작하는 것들이 두고 온 이북의 아내를 그리며 재혼하지 않는 목사가 싫어 중앙일보 건너편 평안이 없는 평안교회를 떠나고 있었다. 그어놓은 줄만 밟아도 죽었다고 했던 어린 날처럼 나는 나대로 먼지는 먼지대로 나이 먹어 고인 주름은 늘 개발 도시 길처럼 뻗어간다. 마음속 밤과 꿈과 낮이 고였다 뻗어간다. 마음이 망가졌거나 기억이 지워졌거나 지키지 않은 약속들을 결코 잊을 수 없었다. 그러나 그것들이 물의 속도로 흐르거나 심연의 깊이로 파이든 누가 마음을 헤집고 꿈길에 들었나. 자꾸만 벽안의 26세 젊디젊은 선교사를 순교자로 위한다며 2026년 제1회 목사 장로 자선골프대회를 여는 오늘의 총회 민낯을 훔쳐보나...</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img width="575" height="460" class="chimg_photo" id="image_04268002065059533" alt="P6270716-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707/thumb/35ac11fb8cdc0fdab6d803a727af4e19_GqXweb56NGiiVS1HJ.jpg" />
</div>
<div>&nbsp;</div>
<div>
   <strong><font size="3">정진석 장로 기도 전국장로회연합회 <br />은혜의 수련회 불러 모아 주셨사오니 <br />우리 심령을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font></strong>
</div>
<div>
   <strong><font size="3"></font></strong>&nbsp;
</div>
<div>
   <strong><font size="3">하나님은 폭양의 광야에서 당신 백성 위해 <br />그늘을 만들어 주시고 어두움을 만들어 주셔 <br />우리도 그늘이 되고 옷자락으로 덮어주어야</font></strong>
</div>
<div>&nbsp;</div>
<div>우리 문학의 불모지 상황에서 새로운 터전을 닦아야 하고 이데올로기와 독재 체제의 금제에 맞서 문학이 저항적 기능을 수행해야 할 것을 역설하고 실천한 결과 '이 시대 최고의 지성’ ‘5000년 역사상 가장 돋보이는 창조적 인물’로 칭송을 받고 있는 이어령은 말했다.</div>
<div>&nbsp;</div>
<div>&nbsp;</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img width="575" height="460" class="chimg_photo" id="image_06382629387291383" alt="P6270713-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707/thumb/35ac11fb8cdc0fdab6d803a727af4e19_NGbFHXnraEEpkbSrNRzRLvKbe.jpg" />
</div>
<div>&nbsp;</div>
<div>&nbsp;</div>
<div>“소강석 목사는 남원 지리산 자락에서 태어났다. 남원은 이몽룡과 춘향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와 동편제와 서편제의 구성진 가락이 숨 쉬는 곳이다. 그래서 그는 목회자면서 동시에 시문(詩文)에 능하고 풍류와 흥이 있다. 거친 남도 사내의 야성이 있다. 들녘의 흙과 바람 냄새가 난다. 무엇보다 영성과 지성과 감성이 조화를 이룬 보기 드문 목회자다. 단 하루도 꿈 없이 잠들지 않고 꿈 없이 깨어나지 않는다고 말하는 그는 한 손에 꽃씨를 움켜쥐고 있는 사람이다...”</div>
<div>&nbsp;</div>
<div>&nbsp;</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img width="575" height="384" class="chimg_photo" id="image_07462711686920199" alt="P6270626-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707/thumb/35ac11fb8cdc0fdab6d803a727af4e19_CDYTkdOAnSS4tX3RyYsNnW.jpg" />
</div>
<div>&nbsp;</div>
<div>&nbsp;</div>
<div>전국장로회연합회 수련회 첫째 날 2017년 6월 27일 오후 7시 30분. 20여분 준비 찬송 후 군 사령관 자태의 수석부회장 강의창 장로가 은혜의 밤 사회를 위해 강단에 섰다. </div>
<div>&nbsp;</div>
<div>&nbsp;</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img width="575" height="460" class="chimg_photo" id="image_011175288355728863" alt="P6270637-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707/thumb/35ac11fb8cdc0fdab6d803a727af4e19_W2KlEXKgdHDBBxx.jpg" />
</div>
<div>&nbsp;</div>
<div>&nbsp;</div>
<div>주님께 나아가면</div>
<div>더러운 내 마음을 주님께서</div>
<div>꽃잎 받듯 받으십니다</div>
<div>나는 주님께 흙자국을 남기지만</div>
<div>주님 가슴에는 꽃이 피어납니다</div>
<div>나는 주님을 눈물과 한숨으로 지나가고</div>
<div>주님은 나를 사랑으로 건너십니다</div>
<div>주님을 만난 후 나는 어려지는데</div>
<div>나를 만난 주님은 자꾸 늙어만 가십니다</div>
<div>&nbsp;</div>
<div>“묵도하심으로 첫 날 은혜의 시간 하나님 앞에 예배로 영광을 돌리겠습니다. 다 같이 묵도하시겠습니다.” </div>
<div>&nbsp;</div>
<div>&nbsp;</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img width="575" height="384" class="chimg_photo" id="image_010118966646205057" alt="P6270621-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707/thumb/35ac11fb8cdc0fdab6d803a727af4e19_vPGkZoRwevQjd3nXohKno9OzFc4JLmb.jpg" />
</div>
<div>&nbsp;</div>
<div>
   <font color="#1f497d">“네가 내 안에 거하고 네 말이 내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러면 이루리라. 고맙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당신의 귀하신 섭리가 있기에 전국장로회 수련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우렁찬 아멘) 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감사하오며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font>
</div>
<div>
   <font color="#1f497d"></font>&nbs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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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center">
   <img width="575" height="345" class="chimg_photo" id="image_015597112283447367" alt="P6270633-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707/thumb/35ac11fb8cdc0fdab6d803a727af4e19_atFsWpLrcDu4.jpg" />
</div>
<div>&nbsp;</div>
<div>&nbsp;</div>
<div>군대 함성 같은 우렁찬 한 목소리의 신앙고백이 장내를 휘감았다.&nbsp;</div>
<div>&nbsp;</div>
<div>장차 총회를 위한 대들보 이해중 장로의 선창에 따라 3500여명의 모든 회중이 일어나 오른손을 들고 우렁찬 구호를 한 목소리로 삼창했다.</div>
<div>&nbsp;</div>
<div>‘코람 데오의 신앙을 갖자!’&nbsp;&nbsp;</div>
<div>&nbsp;</div>
<div>이어서 찬송 428장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주 영광 찬란해’ 회중이 한 목소리로 손뼉을 치며 우렁차게 불렀다.</div>
<div>&nbs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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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center">
   <div style="text-align: center">
      <img width="575" height="460" class="chimg_photo" id="image_040765487180255955" alt="P6270653-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707/thumb/35ac11fb8cdc0fdab6d803a727af4e19_D64OAGB3ODZn3.jpg" />
   </div>
   <div>&nbsp;</div>
   </div>
<div>부회장 정진석 장로가 간절히 기도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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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font color="#1f497d">“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하는 것일진대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저희들 하나님을 닮아 건전한 삶을 살아야 하지만 닮지 못하여 구별되지 못한 저희들 버려두지 아니 하시고 주의 긍휼과 자비하심으로 세상 살아가는 동안 주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제39회 전국장로회연합회 은혜의 수련회에 저희를 불러 모아 주셨사오니 우리 심령을 변화시켜 주시고 신령과 진정한 마음으로 드리는 우리의 예배를 받아주시옵소서. (회중 아멘) 주의 긍휼과 자비하심을 좇아 세상 살아가는 동안 저희를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주의 장막에 유하게 하시고 주의 사랑 가운데 거하게 하시사 제39회 전국장로회 연합회 수련회 첫째 날 은혜의 자리로 저희를 불러 모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이 시간 이곳에 임하시어 우리 부르심에 합당하게 우리 생명을 통과시켜 주시고 신령과 진정한 마음으로 드리는 우리 예배를 받아주시옵소서. (회중 아멘) 주님 이곳에 모인 우리 모두를 만나주시옵소서. 이 시간 이곳에 와서 거저 왔다 거저 가는 일 없게 하시고 모두 주님을 만나는 놀라운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회중 아멘) 우물가에서 주님을 만난 사마리아 여인처럼 밤에 주님을 찾아왔던 청년이 주님을 만나 그 삶이 변화되어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그처럼 우리도 주님을 만나서 새사람으로 거듭나는 시간 되게 해 주시옵소서. (회중 아멘) 썩어져가는 구습을 버리고 새사람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해 주소서.&nbsp; (회중 아멘) 은혜 충만 성령 충만하여 시무하는 교회를 지키며 세우며 섬기는 장로다운 장로로 세워 주시옵소서. (회중 아멘)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이 시간 단 위에 세우신 주의 사자 소강석 목사님을 통하여 진리의 말씀이 선포될 때 우리 맘과 눈이 열려 주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체험하게 해 주소서. 말씀을 듣는 가운데 참 자유함을 얻게 하소서. (회중 아멘) 헐몬의 이슬이 시온에 내림같이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고 메마른 마음을 적시고 물이 홍해를 덮음같이 이 시간 여호와의 은혜가 주의 전에 가득하게 해 주소서. (회중 아멘) 새에덴교회 찬양 하나님 영광 거두어 주소서. (회중 아멘) 예배 시종을 하나님께 맡기옵고 예수 그리스도 귀하신 이름 받들어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font>
</div>
<div>
   <font color="#1f497d"></font>&nbsp;
</div>
<div align="center">
   <img width="575" height="460" class="chimg_photo" id="image_0700253873221248" alt="P6270655-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707/thumb/35ac11fb8cdc0fdab6d803a727af4e19_XKw432KGmCphBDNywmh.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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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nbsp;</div>
<div>늘 밝은 표정의 전국장로회 서기 김경환 장로가 학사 에스라처럼 성경을 봉독했다.</div>
<div>&nbsp;</div>
<div>
   <font color="#c00000">“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장로님들에게 복 주시기 위해 예비하신 말씀은 이사야서 45장 5절부터 7절 말씀입니다.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찌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아멘.”</font>
</div>
<div>
   <font color="#c00000"></font>&nbsp;
</div>
<div>&nbsp;</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img width="575" height="384" class="chimg_photo" id="image_035069108392771636" alt="P6270665-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707/thumb/35ac11fb8cdc0fdab6d803a727af4e19_HFlu3Xdsn.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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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새에덴교회 솔리스트앙상블 찬양이 있고 새에덴교회 음악목사 박주옥 교수(백석대)가 주기철 목사 순교를 다룬 영화 ‘일사각오’의 엔딩을 장식한 ‘사명의 길’(소강석 작시 편곡)을 비장하게 불렀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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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font color="#1f497d">숨 쉴 수 없는 고난의 뜨거운 바람 내 영혼을 찢으며 불어올 때 광야에 홀로 남겨진 지독한 외로움 속에 깊은 밤 뜨거운 눈물 흘려도</fon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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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font color="#1f497d">주님이 주신 사명이라면 가시밭 길 맨발로라도 걸어가리 주님이 주신 약속이라면 불길 위를 걸어서라도 붙잡으리 사명이 생명이기에 사명이 눈물이기에</fon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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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font color="#1f497d">힘들고 어려워도 사명의 길을 걸어가리라 사명이 은혜이기에 사명이 축복이기에 외롭고 고독해도 사명의 노래를 부르리라 내 삶이 끝나는 그 순간까지 내 마지막 호흡이 그치는 그 순간까지</font></em>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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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font color="#1f497d">사명의 길 위에서 쓰러지리라 사명의 길 위에서 쓰러지리라 사명이 생명이기에 사명이 눈물 이기에 힘들고 어려워도 사명의 길을 걸어가리</fon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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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font color="#1f497d">사명이 은혜이기에 사명이 축복이기에 외롭고 고독해도 사명의 노래를 부르리라 외롭고 고독해도 사명의 노래를 부르리라 </fon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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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박주옥 목사의 마지막 치솟는 고음에 우렁찬 박수가 터져나왔다. 강의창 장로 손뼉을 치고 나와 “감사합니다”를 외치며 강단에 섰다. ”이 시간 말씀 듣는 시간입니다.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목사님이십니다. 매년 우리 장로회 수련회 오셔서 주옥같은 말씀을 들려주시는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님이십니다. 설교 제목 ’그대 그늘이 되어주라‘입니다. 나오실 때 박수로 환영해 주십시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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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width="575" height="460" class="chimg_photo" id="image_0009934437895215087" alt="P6270716-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707/thumb/35ac11fb8cdc0fdab6d803a727af4e19_17z4iBAeIJ8L7pXpZ99f.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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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박수와 환호 가운데 “할렐루야” 외치며 나오는 거친 야성의 남도 사내 소강석 목사 목소리가 잠겨 있었다. “여러분 이번에 하나님의 큰 은혜가 임할 줄 믿습니다.” 박수와 환호가 점점 커졌다. 그는 손을 흔들며 외쳤다. 장로들이 크게 “아멘”으로 환호했다. “영혼의 평안이 내릴 줄 믿습니다. 옆 사람과 인사를 나눕시다. 장로님 옆 자리에 앉은 것 큰 축복입니다.” 장로들이 크게 웃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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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color="#1f497d">“오늘 노래하신 박주옥 목사님 마이크가 시험을 하지만 당황하지 않고 끝까지 잘 대처하신 것 참 대단합니다. 여러분 이태리가 낳은 세계의 위대한 음악가입니다. 이태리가 몰라줘서 그렇죠. 어쨌든 세계적인 성악가입니다. (회중 웃음) 그리고 이 곡도 세계적인 곡입니다. 여러분 작사도 제가 한 것이고 제가 편곡했습니다. (웃음과 박수) 여러분 교회를 섬기시느라고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 여기서 은혜 받으시고 좋은 방에서 드르렁 드르렁 코를 고시며 그리고 카지노 절대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회중 웃음) 은혜가 쏟아지는 기회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회중 아멘)</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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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color="#1f497d">제가 지금 목도 쉬고 안 와야 되는데 제가 한번인가 빼놓고 장로수련회 계속 왔습니다. 제가 전국장로회와 어떤 관계인지 여러분 구구하게 말씀 안 드려도 잘 아시겠지요. 제가 오면 바람도 일고 그래서 자주 와야 하는 게 맞지만 지금 제 목소리가 뱀장사 같잖아요. (회중 웃음) 얼마 전 조선일보 최보식 기자와 대담하는데 저한테 물어보더라고요. 목사님 제가 목사님 설교 들어 보니까 약간 약장사 기가 보입니다 하는 겁니다. (회중 웃음) 그래서 어떻게 그렇게 얘기할 수가 있어요. 자세히 보면 엿장사 기까지 나타납니다. 저는 관계를 중히 여깁니다. 한번 은혜를 받거나 도움을 받으면 열 배 백 배로 갚습니다. 몇 년 전 총회 기도한국 준비위원장으로 활동할 때입니다. 말만 많지 목사님들 별로 돈도 안 내고 도움이 없는 때 송병원 장로님이 천만 원을 가지고 와서 회계로 봉사하겠다는 겁니다. 그때부터 관계가 시작됐습니다. 제가 1억 8천 냈을 겁니다. 그리고 그때 송 장로님 도와주셔서 기도한국 가장 잘 됐습니다. (회중 아멘) 그때 빚 진 걸 지금까지 갚고 있습니다. 뭐 이런 게 배 아픈 분계시면 저한테 도움을 주시고 개인적으로 빚을 주시면 죽을 때까지 갚겠습니다. 지금 아멘 안 하시는 분들은 영성이 약한 겁니다. 이거 한기승 목사님이 잘 압니다.</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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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color="#1f497d"></font>&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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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color="#1f497d"><img width="575" height="384" class="chimg_photo" id="image_034008185815382286" alt="P6270936-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707/thumb/35ac11fb8cdc0fdab6d803a727af4e19_5XKegueHfLEtOXP8SEmw17.jpg" /></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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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color="#1f497d">&nbsp;</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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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color="#1f497d">아마 12년 전인 걸로 아는 데 제가 박정하 장로 제35대 회장 때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렸는데 전국장로회연합회 수련회(2006. 7. 17-19) 강단에 처음 섰습니다. 박정하 장로님 어디 계신가요. (몸이 아파서 못 나오셨다고 강의창 장로 중얼거렸다) 저에게 빚을 많이 주시고 사랑을 베풀어 주셨는데 그 당시 제가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제가 예수 믿고 쫓겨나서 광주신학교에 들어갔습니다. 정말 우리 모교가 광신대(光神大)로 아주 좋은 학교가 됐습니다. 이름이 얼마나 좋습니까. 제가 광신(狂信)을 가지고 광신대(光神大)를 들어갔는데 그때는 사실 좀 그랬습니다. (회중 아멘) 지방신학교 인가도 나지 않은 학교였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누구를 만났느냐. 박종삼 목사님이라는 교장선생님을 만났습니다. 누가 저를 생각해 주거나 관심을 가져준 사람이 없는데 그분이 저를 믿음의 아들로 삼고 사랑해 주셨습니다. 120원짜리 식권 살 돈이 없어 눈물과 수돗물로 배를 채워야 했습니다. 뭐니 뭐니 해도 배고픈 서러움보다 더 괴로운 게 없습니다. 강의실에 가려고 오르막길을 오를 때면 다리가 후들거렸습니다. 그때 제 손을 잡고 따뜻하게 위로해 주신 분이 박종삼 목사님이셨습니다.</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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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color="#1f497d"><img width="575" height="460" class="chimg_photo" id="image_04565187839501244" alt="P6271071-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707/thumb/35ac11fb8cdc0fdab6d803a727af4e19_RqlI4kV3lq8et7C.jpg" /></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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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color="#1f497d">&nbsp;</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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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color="#1f497d">신학교 교장이셨던 목사님께서는 사택에서는 소고기국을 끓이는 날이면 저를 부르셨습니다. 그런데 사모님께서 목사님과 아들 국그릇에는 소고기 건더기를 듬뿍 담아주시는 데 저한테는 소고기 건더기는 눈을 씻고 봐도 없고 무 건더기와 국물만 잔뜩 담아주셨습니다. 제가 미워서가 아니라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하셨겠지 하고 이해를 했습니다. 얼마나 무안하고 속이 쓰렸던지 모릅니다. 그러나 고개를 푹 숙이고 얻어먹는 주제임을 다독이며 꾹 참고 언감생심 그것도 어디라며 감사하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런데 박종삼 목사님께서 당신의 그릇에 있는 소고기 건더기를 저한테 건져 주셨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박민호라고 하는 아들 국그릇에 있는 소고기 건더기까지 저에게 건져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대구에서 목회하셨던 분이라 대구 말씨로 ‘민호야 우리는 잘 묵지만 강석이는 굶기를 밥 먹듯 하니 니가 참으래이’ 하십니다. 연세 드신 어르신인지라 고춧가루가 얼룩이고 밥풀이 대롱거리는 숟가락으로 말입니다. 그럼에도 그 숟가락으로 소고기 건더기를 건져 주시니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습니다. 그때 하필이면 이걸 사모님이 보신 겁니다. (회중 웃음 소 목사 안타까운 한숨 쉰다) 목사님한테 막 그냥 사나운 눈초리로 흘기시는 겁니다. 그리고 목사님과 아들 그릇에 고기 건더기를 가득 얹어 다시 퍼주십니다. 그리고 저 소강석에게 또 주면 안 된다는 눈짓을 하시는 겁니다. 그걸 제가 모르겠습니까. 눈치가 통박이 얼마나 센데요. 그래도 목사님은 또 다시 제게 그 고기들을 퍼주셨습니다. 그리고 제 등을 만지시며 ‘강석아 마니 무그라. 주의 종은 건강해야 된다.’ 그 한마디에 감수성이 예민한 스물한 살짜리 광주신학교 1학년 이 청년이 그만 감격해 울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목사님의 사랑에 목이 메어 눈물을 훔치며 눈물인지 소고기 국물인지 가릴 수 없는 국물을 마시고 떠먹었습니다. 사모님이 아무리 눈치를 줘도 목사님은 아들 민호의 건더기까지 내게 주시고 어깨를 토닥이시며 말하십니다. ‘강석아 마니 처무그라. 주의 종은 건강해야 된데이.’ (회중 웃음) 저는 이 감격을 견딜 수 없어 밖으로 나가 엉엉 울고 결심까지 했습니다. ‘내가 목회를 해서 성공한 목사가 되더라도 나는 반드시 사랑과 섬김을 베푸는 목사가 되리라.’ (회중 아멘) ‘나도 내 아들과 밥 먹을 때 반드시 신학생들에게 건더기를 건져주리라. 외로운 사람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사랑과 섬김의 목사가 되리라.’ </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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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color="#1f497d"></font>&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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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color="#1f497d"><img width="575" height="345" class="chimg_photo" id="image_036928811439016584" alt="P6270742-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707/thumb/35ac11fb8cdc0fdab6d803a727af4e19_Ed1IpzKFoO6YNBDIZpz.jpg" /></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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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color="#1f497d"></font>&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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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color="#1f497d">훗날 그분은 정치적인 간계로 억울하게 교장 직에서 밀려나야 할 상황에 처하셨어요. 제가 힘이 있었으면 막아드렸을 텐데요.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신학교 1학년생이. 목사님은 전혀 자신을 변명하지 않고 신학교에 갈등과 다툼이 일어나지 않게 하시려고 조용히 자리를 내려놓고 미국으로 떠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도 제가 직접 눈으로 보지 않은 것은 믿지 않습니다. 박 목사님은 피눈물을 흘리시며 미국으로 떠나셨습니다. 그때 제게 잊지 못할 말씀을 하고 떠나셨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너는 지금처럼 오직 하나님을 섬기는 종이 되어야 한다. 너는 끝까지 하나님을 사랑하고 초심을 잊지 말아야 한다. 두 번째 너는 남 죽이는 정치꾼이 되지 말아라. 그리고 사람을 세우는 신자가 되어라. (회중 아멘) 세 번째 너는 주님을 사랑하는 종이요 사람을 섬기는 목회자가 되어야 한다.’ 그러면서 저에게 안수 기도를 하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번역한 ‘루터와 칼빈’ 역서에 사인을 해 주고 가셨는데 속표지에 뭐라고 쓰신 줄 아십니까. 제가 아직 스물한 살 신학생인데 ‘존경하는 소강석 목사님 혜존. 역자 박종삼 올림.’ 감격하고 놀라고 미칠 일입니다. 이 책은 지금 잃어버리고 없습니다. 정말 하나님 뜻이면 우리 아내하고 이혼도 하고 싶었을 정도였습니다. (회중 웃음) (목소리는 힘이 들어 보였다) </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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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color="#1f497d"></font>&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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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color="#1f497d">또 그분이 ‘목양론’이라는 책도 쓰셨습니다. 이 책에는 저한테 뭐라고 사인을 하셨는가하면요. 많은 책이 없어졌어도 이 책은 제가 건졌습니다. 겉표지는 없어졌지만 속표지에 이렇게 썼습니다. ‘소강석 목사 혜존. 박종삼 목사 드림. 1988년 12월 00일’ 제가 그때 스물한 살인데 88년에 목사 안수 받을 것을 예측을 하고 사인을 하셨던 것입니다. 요즘 말로 하면 신학대학교 총장이신데 이제 신학부도 아니고 대학부 1학년짜리 학생에게 사인을 해 주시고 미국으로 가셨습니다. 미국에 가셔도 일주일이 멀다 하고 편지를 보내 주셨습니다. 그런데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을 때 그분은 매달 100불 200불 돈도 미국에서 보내 주셨습니다. 이렇게 제가 존재하게 된 것은 그분들 박종삼 목사님과 사모님 덕이 적지 않습니다. 저는 20대 때는 잘 몰랐어요. 그러나 지금 이렇게 나이를 먹으니 갈수록 그 은혜가 마음에 사무칩니다. 그래서 제가 교회를 개척하고 언젠가 ‘목양론’과 ‘루터와 칼빈’ 책을 보면서 너무 감격해서 미국에 가고 싶은데 비자가 나오질 않는 겁니다. 개척교회 목사에게 비자가 나오겠습니까. 제가 3수 4수 5수까지 했습니다. 나는 그 책들을 보여 주며 우리 목사님을 꼭 봐야 한다고 눈물을 흘리며 미국 영사관 비자 담당 직원에게 사정을 했습니다. 난 그분을 봐야 된다며 흘리는 내 눈물을 보고 ‘당신은 한국에 돌아올 사람이라’며 비자를 주는 게 아니겠습니까. 비행기를 타고 저는 필라델피아로 갔습니다. </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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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color="#1f497d">제가 막상 미국에 갔을 때 목사님은 이 세상에 계시지 않았습니다. 묘지에 누워계셨습니다. 제가 꽃다발을 안고 가서 묘지 앞에 엎드려 울었습니다. 그때 사모님이 제 어깨를 두드리시면서 말했습니다. ‘소 목사 울지 마. 소 목사가 우니까 나도 눈물이 나잖아. 내가 소 목사한테 사과할 게 있네.’ ‘아니 사모님 저한테 무슨 사과하실 게 있습니까.’ ‘소 목사 내가 소고기 건져주지 않았잖아.’ (회중 웃음) ‘아이고 사모님 난 기억조차 없습니다.’ 제가 거짓말을 잘 합니다. 내가 왜 기억을 못 해요 지금도 기억하고 있는데요. (회중 웃음) 순간적으로 사모님을 위로하기 위해서 위선을 떤 것이죠. 사모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소 목사 교통사고 났다고 했을 때 700불 보낸 거 있잖아. 내가 자네한테 너무 미안해서 접시 닦고 재봉틀 일을 해 번 돈을 소 목사에게 보낸 거야.’ 그때 제 상처가 치유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회중 아멘) 저는 사모님을 안고 울었습니다. 저는 그 이후 미국 동부에 가면 워싱턴을 가든 뉴욕을 가든 필라델피아까지 세 시간 반 내지 네 시간 달려가 사모님을 뵙고 미국에서 받은 모든 사례비 오천 불이든 만 불이든 사모님께 다 드렸습니다. 훗날 사모님은 중풍에 걸리셔서 요양원에 계실 때도 뉴욕이나 워싱턴에 들리면 꼭 찾아뵙습니다. 몸이 불편하신 데도 제가 간다고 하면 한 시간 반 전부터 휠체어를 타고 저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한 말씀 한 말씀 ‘우리 목사님께서 살아생전에 많은 신학생과 목사님을 도와주었는데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와 준 것 우리 소 목사님뿐입니다. 너무 고마워요. 이렇게 찾아올 줄 알았다면 내가 소 목사한테 더 잘했을 텐데. (회중 웃음) 사모님뿐만 아닙니다. 저를 도와준 분들 미국 어디 계시든 찾아가 엎드려 큰 절을 하며 인사를 하고 답례를 했습니다...’&nbsp; </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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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color="#1f497d"></font>&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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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color="#1f497d">오늘 이 사회는 아쉬운 면이 하나 있는데 무엇이냐면 그늘이 없다는 겁니다. 우리 시대는 그늘이 없다. 세상 어디를 봐도 정의의 태양만을 원하지 스스로 그늘이 되어주고 싶다는 사람은 제 눈으로 볼 때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옛날 어른들은 박종삼 목사님처럼 그늘이 되어주셨습니다. <br />&nbsp;</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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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center">
   <font color="#1f497d"><img width="575" height="384" class="chimg_photo" id="image_017865665098948097" alt="P6270896-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707/thumb/35ac11fb8cdc0fdab6d803a727af4e19_twc39NLSc9.jpg" /></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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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color="#1f497d">&nbsp;</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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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1f497d">요즘 사람들은 모두 정의의 태양을 원합니다. 정의로운 사람을 바랍니다. 그런데 요즘 그런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성경이 말씀하지 않습니까. 정의만 원하고 태양만 바란다면 이 세상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듯 하나님께서 ‘나는 여호와라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낮도 창조하시고 밤도 지으셨습니다. 이 세상에 태양의 폭염만 있다면 모든 게 말라 죽고 말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빛도 지으시고 어둠도 지어주셨습니다. 여기 어둠은 긍정적인 어둠을 말합니다. 창세기 1장 5절에 보니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했습니다. 유대인은 아침이 아니라 저녁부터 하루가 시작됩니다. 그래서 유대인의 안식일은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저녁까지입니다. 그러니까 유대인에게 밤은 안식의 의미도 있지만 창조의 의미도 있습니다. </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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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color="#1f497d"></font>&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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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color="#1f497d">이사야 45장 7절 아주 의미심장한 말씀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우리 하나님은 빛도 짓고 어두움도 지었다는 거요. 이거 바로 아셔야 됩니다. 하나님은 어두움을 때로는 선용도 하십니다. 밝은 대낮에도 어두움을 만들어 가십니다. 폭양의 광야에서도 당신의 백성들을 위해 그늘을 만들어 주시고 어두움을 만들어 주십니다. 그늘이나 어두움의 공통점은 빛이 가려지는 겁니다. 시편 121편 5절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이사야 25장 4절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오니’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시내 광야 길이건 아라비아 광야 길이건 폭양의 햇빛이 강할지라도 하나님께서 구름기둥으로 그늘이 되어주셨습니다. 낮의 해가 하나님 백성을 상하지 못하게 하시고 밤의 달도 해치지 못하게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친히 그늘이 되어주신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 하나님은 광야에서만 우리 그늘이 되어주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 하나님은 어디서든지 당신의 옷자락을 펴서 우리에게 그늘을 만들어주시고 그리고 당신의 날개를 펴서 우리가 피할 곳 숨을 곳도 만들어 주십니다. 시편 17편 8절에 보면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신다’ 말씀하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감춰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그늘이 되고 옷자락으로 덮어주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우리 영적인 지도자는 날개를 펴고 옷자락을 펴서 품어주고 아울러주는 게 상당히 중요합니다. 할렐루야.”</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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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color="#1f497d"></font>&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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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style="text-align: center">
      <img width="575" height="345" class="chimg_photo" id="image_09072227333173315" alt="P6270809-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707/thumb/35ac11fb8cdc0fdab6d803a727af4e19_ZZ2jZt6PEuZsN3Qt7NAlKMU.jpg" />
   </div>
   <div>&nbs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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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소강석 목사는 선창하며 온몸을 쥐어짜듯 찬양했다. 온 회중이 따랐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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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font color="#1f497d">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우편에 그늘 되시니<br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fon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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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font color="#1f497d">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br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fon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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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em><font color="#1f497d">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환난을 면케하시니<br />그가 너를 도우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font></em>
</div>
<div>
   <em><font color="#1f497d">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br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fon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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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font color="#1f497d"></font></em>&nbs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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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농어촌 미자립교회 지원을 위하여 전국장로회연합회 회계 윤여웅 장로 기도 후 강의창 장로의 말대로 교단 대표 복음송 가수 김문기 장로의 믿음 없는 삶의 슬픔에 대한 애절한 찬양이 있었다. 장내를 뒤흔드는 뜨거운 아멘과 우렁찬 박수가 뒤따랐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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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소강석의 호루라기는 가끔 나의 믿음을 멈칫하게 한다. 예배 가운데 들리는 그의 호루라기는 가끔 신호등이 되어 나의 방황을 멈추는 어쩔 수 없는 경각이 된다. 호루라기가 들린다. 찔금 마음이 굳어졌지만 이번에는 그 멈춤이 없었다. 다만 주님 품에 안긴 동심이 뛰놀고 있을 뿐이었다. 사물은 때로 긍정적이기도 하고 부정적이기도 하다. 같은 기능을 가진 사물이라도 사물 자체의 의미는 미결정적이고 유동적이어서 그것이 처한 맥락에 따라 의미가 바뀐다. 호루라기 소리 하나에도 권력의 억압을 느꼈던 시대가 있었다. 그러나 어쩌다 느닷없이 예배 가운데 듣게 되는 소강석의 호루라기 소리는 마음을 은혜로 깨워 짙은 밤의 어둠을 서늘하게 하나님의 그늘로 만든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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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center">&nbsp;</div>
<div align="center">&nbsp;<img width="575" height="460" class="chimg_photo" id="image_06310667969426613" alt="P6271064-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707/thumb/35ac11fb8cdc0fdab6d803a727af4e19_uLqeOJRlHRK1uBsfgMvionuu3qdNsxgL.jpg" /></div>
<div align="center">&nbsp;</div>
<div>기도하는 마음에 매어둔 작은 고깃배 날마다 출렁거린다. 세상 풍랑에 뒤집힐 때도 있다. 그래도 화사한 날을 기다리고 있다. 머얼리 노를 저어 나가서 어부 베드로가 되어서 그물을 내리려고. 살아온 믿음이 살아갈 은혜가 된다고. 사노라면 믿음의 많은 기쁨이 있다고. 믿음을 저축하면 이자가 붙나 믿음을 투자하면 두 배가 되나. 아니다. 믿음은 소강석처럼 베푸는 거다. 꽃에 별에 새에 샘물에 이슬방울에 사랑의 빚진 사람에 이웃에 땅에 무릎을 꿇고 머리가 땅에 닿도록 절하면서 하늘에 바치는 거다. 마음의 사랑과 섬김은 보이지 않지만 나를 지배하고 있기에 나의 믿음의 온 세상을 지배하게 되는 헌신이다. 그렇게 소강석의 은혜의 밤은 말씀으로 부서져 제39회 전국장로회 하기수련회가 하나님 앞에서 은혜로 깊어 갔다. 그의 성대 수술이 은혜롭게 되기를 빈다. 스물한 살 소강석을 격려하던 박종삼 목사의 말을 그를 위해 빌린다. ‘강석아 마니 쉬그라. 주의 종은 건강해야 된데이.’ </div>
<div>&nbsp;</div>
<div>&nbsp;</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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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nbsp;</div>
<div>&nbsp;</div>
<div align="right">2017-07-17<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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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G.NEWS|G.NEWS" term="netfu_44711_17340|20151207120053_0231"/>
<author>ethegoodnews@naver.com 김영배 주필</author>
<atom:updated>2026-04-27T12:34:4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17-07-17T23:27:00+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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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881</guid>
<title><![CDATA[[더굳뉴스] 제자훈련을 위한 소요리문답 _주기도문의 다섯째 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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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따라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내 죄악을 지워 주소서&amp;#038;nbsp;&amp;#038;nbsp;&amp;#038;nbsp;†시 51:1
   ………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amp;#038;nbsp;&amp;#038;nbsp;&amp;#038;nbsp;†마 18:35
   ………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amp;#038;nbsp;&amp;#038;nbsp;&amp;#038;nbsp;†롬 3:23-24
   


나치에 항거해 감옥에 갇힌 디트리히 본회퍼 목사가 숨을 거두기 전에 쓴 시라고 한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그들이 종종 말하기를
내가 감방에서 걸어나올 때
마치 왕이 자기의 성에서 걸어나오듯
침착하고, 활기차고, 당당하다고 한다.
나는 누구인가.
그들이 종종 말하기를&amp;#038;nbsp;
내가 간수에게 말을 건넬 때&amp;#038;nbsp;
마치 내가 명령하는 권한이라도 있는 듯
자유롭고, 다정하고, 분명하다고 한다.
나는 누구인가.
그들이 또한 말하기를
내가 불행한 날들을 견디면서
마치 승리에 익숙한 자와 같이
평화롭고, 미소 지으며, 자연스럽다고 한다.

나는 정말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그런 존재인가.
아니면 다만 나 자신이 알고 있는 자에 지나지 않는가.
새장에 갇힌 새처럼 불안하게 뭔가를 갈망하다 병이 들고
손들이 나의 목을 조르고 있는 듯 숨 가쁘게 몸부림치고
빛깔과 꽃들과 새소리를 갈구하며
부드러운 말과 인간적인 친근함을 그리워하고
사소한 모욕에도 분노로 치를 떠는,

그리고 위대한 사건들을 간절히 고대하고
저 멀리 있는 친구들을 그리워하다 힘없이 슬퍼하고
기도하고, 생각하고, 글쓰는 일에 지치고 텅 빈,
무기력하게 그 모든 것과 이별할 채비를 갖춘 그런 존재.

나는 누구인가.
이것인가, 저것인가.
타인 앞에서는 위선자이고,&amp;#038;nbsp;
내 자신 앞에서는 경멸할 수밖에 없는 가련한 약자인가.
나는 누구인가.
이 고독한 물음이 나를 비웃는다.
그러나 내가 누구이든, 하나님은 아신다.
내가 그의 것임을.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라고 기도하는 주기도문의 다섯째 기도는 무슨 뜻인가?&amp;#038;nbsp;
우리가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행위가 하나님의 용서보다 앞선다는 뜻인가?&amp;#038;nbsp;
아니면 우리가 용서하기 때문에 용서 받을 수 있다는 것인가?&amp;#038;nbsp;
아니다. 그 반대다.&amp;#038;nbsp;
우리 자신이 먼저 용서를 받았기 때문에 용서할 수 있고 용서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amp;#038;nbsp; &amp;#038;nbsp;요일 4:19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그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그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amp;#038;nbsp; &amp;#038;nbsp;눅 7:47
&amp;#038;nbsp;
성경은 우리가 자백만 하면 언제라도 죄를 용서받게 된다고 말씀한다.&amp;#038;nbsp;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amp;#038;nbsp; &amp;#038;nbsp;요일 1:9

따라서 다른 사람에 대한 우리의 태도에 있어서도 하나님의 태도를 본받아야 할 것이다. 우리가 사랑 받은 것처럼 우리도 용서해야 한다. 베드로가 주님에게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마 18:21)라고 물었다.&amp;#038;nbsp;
&amp;#038;nbsp;
예수님은 크게 생각해서 일곱 번의 용서를 말한 베드로에게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마 18:22) 하고 말씀하셨다. 신자가 타인의 용서에 대해 행해야 할 의무는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의 은혜를 본받고 나타내야 한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간구하고 있다.&amp;#038;nbsp;

여호와여 주의 긍휼을 내게서 거두지 마시고 주의 인자와 진리로 나를 항상 보호하소서 수많은 재앙이 나를 둘러싸고 나의 죄악이 나를 덮치므로 우러러 볼 수도 없으며 죄가 나의 머리털보다 많으므로 내가 낙심하였음이니이다 시 40:11-12
&amp;#038;nbsp;
우리가 이렇게 많은 죄를 용서받듯이 우리도 남을 용서하고 사랑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면서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눅 23:34)라고 말씀하시고 우리의 죄를 대속하셨다. 그 은혜를 체험한 사도 베드로가 우리에게 권면한다.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amp;#038;nbsp; &amp;#038;nbsp;벧전 2:21

그러므로 우리도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용서와 사랑을 실천해야 할 것이다.


【핵·심·개·념·정·리】

1) 주기도문의 다섯째 기도는 무슨 뜻인가?
우리 자신이 먼저 용서를 받았기 때문에 용서할 수 있고 용서해야 한다는 것이다.

2) 우리는 어떻게 죄의 용서를 받는가?
성경은 우리가 자백만 하면 언제라도 죄를 용서받게 된다고 말씀한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 1:9).

3) 우리는 다른 사람의 죄에 대한 용서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
신자가 타인의 용서에 대해 행해야 할 의무는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의 은혜를 본받고 나타내야 한다.
&amp;#038;nbsp;
2026-03-29&amp;#038;nbsp;

   &amp;#038;nbsp;


   

2025 개정판 전자책 출간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size: 18px;"></span></p>
<blockquote style="border: 1px solid rgb(174, 232, 232); background-color: #bfffff; padding: 5px 10px;">
   <p><span style="font-size: 18px;">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따라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내 죄악을 지워 주소서&nbsp;</span>&nbsp;&nbsp;<span style="font-size: 18px;">†</span><span style="font-size: 14px;">시 51:1</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nbsp;</span>&nbsp;&nbsp;<span style="font-size: 18px;">†</span><span style="font-size: 14px;">마 18:35</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nbsp;</span>&nbsp;&nbsp;<span style="font-size: 18px;">†</span><span style="font-size: 14px;">롬 3:23-24</span></p>
   </blockquote>
<p><span style="font-size: 18px;"></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나치에 항거해 감옥에 갇힌 디트리히 본회퍼 목사가 숨을 거두기 전에 쓴 시라고 한다.</span></p>
<p><br /></p>
<p><i><b><span style="font-size: 20px;">나는 누구인가</span></b></i></p>
<p><i><br /></i></p>
<p><span style="font-size: 18px;"><i>나는 누구인가.</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그들이 종종 말하기를</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내가 감방에서 걸어나올 때</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마치 왕이 자기의 성에서 걸어나오듯</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침착하고, 활기차고, 당당하다고 한다.</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나는 누구인가.</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그들이 종종 말하기를&nbsp;</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내가 간수에게 말을 건넬 때&nbsp;</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마치 내가 명령하는 권한이라도 있는 듯</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자유롭고, 다정하고, 분명하다고 한다.</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나는 누구인가.</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그들이 또한 말하기를</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내가 불행한 날들을 견디면서</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마치 승리에 익숙한 자와 같이</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평화롭고, 미소 지으며, 자연스럽다고 한다.</i></span></p>
<p><i><br /></i></p>
<p><span style="font-size: 18px;"><i>나는 정말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그런 존재인가.</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아니면 다만 나 자신이 알고 있는 자에 지나지 않는가.</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새장에 갇힌 새처럼 불안하게 뭔가를 갈망하다 병이 들고</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손들이 나의 목을 조르고 있는 듯 숨 가쁘게 몸부림치고</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빛깔과 꽃들과 새소리를 갈구하며</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부드러운 말과 인간적인 친근함을 그리워하고</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사소한 모욕에도 분노로 치를 떠는,</i></span></p>
<p><i><br /></i></p>
<p><span style="font-size: 18px;"><i>그리고 위대한 사건들을 간절히 고대하고</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저 멀리 있는 친구들을 그리워하다 힘없이 슬퍼하고</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기도하고, 생각하고, 글쓰는 일에 지치고 텅 빈,</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무기력하게 그 모든 것과 이별할 채비를 갖춘 그런 존재.</i></span></p>
<p><i><br /></i></p>
<p><span style="font-size: 18px;"><i>나는 누구인가.</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이것인가, 저것인가.</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타인 앞에서는 위선자이고,&nbsp;</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내 자신 앞에서는 경멸할 수밖에 없는 가련한 약자인가.</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나는 누구인가.</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이 고독한 물음이 나를 비웃는다.</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그러나 내가 누구이든, 하나님은 아신다.</i></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i>내가 그의 것임을.</i></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라고 기도하는 주기도문의 다섯째 기도는 무슨 뜻인가?&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우리가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행위가 하나님의 용서보다 앞선다는 뜻인가?&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아니면 우리가 용서하기 때문에 용서 받을 수 있다는 것인가?&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아니다. 그 반대다.&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우리 자신이 먼저 용서를 받았기 때문에 용서할 수 있고 용서해야 한다는 것이다.</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99004c;">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nbsp; &nbsp;</span><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99004c;">요일 4:19</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99004c;">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그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그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nbsp; <span style="font-size: 14px;">&nbsp;</span></span><span style="color: #99004c; font-size: 14px;">눅 7:47</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성경은 우리가 자백만 하면 언제라도 죄를 용서받게 된다고 말씀한다.&nbsp;</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99004c;">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nbsp; &nbsp;</span><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99004c;">요일 1:9</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따라서 다른 사람에 대한 우리의 태도에 있어서도 하나님의 태도를 본받아야 할 것이다. 우리가 사랑 받은 것처럼 우리도 용서해야 한다. 베드로가 주님에게<span style="color: #99004c;">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span style="font-size: 14px;">(마 18:21)</span></span>라고 물었다.&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예수님은 크게 생각해서 일곱 번의 용서를 말한 베드로에게 <span style="color: #99004c;">“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span style="font-size: 14px;">(마 18:22) </span></span>하고 말씀하셨다. 신자가 타인의 용서에 대해 행해야 할 의무는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의 은혜를 본받고 나타내야 한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간구하고 있다.&nbsp;</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99004c;">여호와여 주의 긍휼을 내게서 거두지 마시고 주의 인자와 진리로 나를 항상 보호하소서 수많은 재앙이 나를 둘러싸고 나의 죄악이 나를 덮치므로 우러러 볼 수도 없으며 죄가 나의 머리털보다 많으므로 내가 낙심하였음이니이다 <span style="font-size: 14px;">시 40:11-12</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우리가 이렇게 많은 죄를 용서받듯이 우리도 남을 용서하고 사랑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면서<span style="color: #99004c;">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span style="font-size: 14px;">(눅 23:34)</span></span>라고 말씀하시고 우리의 죄를 대속하셨다. 그 은혜를 체험한 사도 베드로가 우리에게 권면한다.</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99004c;">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nbsp; &nbsp;</span><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99004c;">벧전 2:21</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그러므로 우리도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용서와 사랑을 실천해야 할 것이다.</span></p>
<p><br /></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20px;"><b>【핵·심·개·념·정·리】</b></span></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b><span style="color: #000000;">1) 주기도문의 다섯째 기도는 무슨 뜻인가?</span></b></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0000;">우리 자신이 먼저 용서를 받았기 때문에 용서할 수 있고 용서해야 한다는 것이다.</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b><span style="color: #000000;">2) 우리는 어떻게 죄의 용서를 받는가?</span></b></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color: #000000;">성경은 우리가 자백만 하면 언제라도 죄를 용서받게 된다고 말씀한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span><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000000;">(요일 1:9)</span><span style="color: #000000;">.</span></span></p>
<p><br /></p>
<p><span style="font-size: 18px;"><b><span style="color: #000000;">3) 우리는 다른 사람의 죄에 대한 용서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span></b></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0000;">신자가 타인의 용서에 대해 행해야 할 의무는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의 은혜를 본받고 나타내야 한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font-size: 16px;">2026-03-29</span>&nbsp;</span></p>
<p>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603/20260329074835_qomqlzmy.jpg" alt="소요리문답_상세페이지_web2.jpg" style="width: 290px; height: 2597px;" />
</p>
<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font-size: 14px;">2025 개정판 전자책 출간</span></b></p>
<p style="text-align: center;"><b><span style="color: #004c99; font-size: 14px;">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span></b></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G.QT|G.BOOK" term="20151126112213_6085|20260324220738_4898"/>
<author>ethegoodnews@naver.com 우혜옥</author>
<atom:updated>2026-04-04T23:35:0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3-12-20T21:21:16+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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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더굳뉴스] 권순웅 목사 ‘샬롬 축복’ 전도 십계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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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xn--9e0by8gftah98b.com/news/view.php?no=16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주님께 나아가면
더러운 내 마음을 주님께서
꽃잎 받듯 받으십니다
나는 주님께 흙자국을 남기지만
주님 가슴에는 꽃이 피어납니다
나는 주님을 눈물과 한숨으로 지나가고
주님은 나를 사랑으로 건너십니다
주님을 만난 후 나는 어려지는데
나를 만난 주님은 자꾸 늙어만 가십니다
&amp;#038;nbsp;
봄빛처럼 흩어지는 주다산교회 정문 햇살. 총회 불꽃 권순웅 목사의 잘 묶인 넥타이처럼 교회 앞 뻗은 길에 초록이 지쳐 단풍이 드는 계절. 시인 서정주는 이때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라고 했다. 가수 김광석은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쓴다”고 했다. 그 정도의 감수성이 없더라도 이른 봄 꽃잎을 밟고 걷다 보면 누구나 조금씩 삶의 의미와 환희를 추구하는 수도자가 된다.&amp;#038;nbsp;

   


   열정(passion)의 어원은 ‘고통’이다. 열정이란 고통의 장작더미 위에서만 타오르는 마음의 불꽃이며, 그 자체로 치열한 자기 도전이다. 인생은 슬픔을 내포한다. 우리는 결국 죽게 될 것이고 각자 자율적인 육체의 고독 속에 갇혀 있으며 시간은 흘러가고 지나간 날들은 똑같이 되풀이되지 않는다. 인생을 바꾸고 싶으면 습관을 바꿔야 한다는 말이 있다. 처음엔 사람이 습관을 만들지만 나중엔 습관이 사람을 만들기 때문이다. 특히 나쁜 습관을 정복하지 못하면 결국엔 그 습관이 사람을 정복해 버린다.&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2022년 11월 22일 오전 10시 30분 주다산교회(권순웅 목사)에서 전국 노회와 교회에서 ‘샬롬 축복 전도’를 지도할 강사 요원 훈련이 진행됐다. 훈련에는 전국 109개 노회에서 추천한 강사 요원과 노회 추천 전도 선봉교회 목회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훈련은 총회장 권순웅 목사의 강의와 샬롬 축복 전도를 오랫동안 실천해온 주다산교회 현장에서 뜨겁고 진지하게 진행됐다.&amp;#038;nbsp;


   


   

&amp;#038;nbsp;

   김진하 목사(샬부흥운동 본부장)가 ‘예수는 네비게이션’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amp;#038;nbsp;


   


   “죄로 인해 쫓겨난 에덴동산으로 다시 들어가는 운동이 ‘샬롬부흥’입니다.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교회 강단들이 허물어진 이때 교단 적으로 전도 운동이 펼쳐집니다. 전도는 우리에게 맡겨진 고귀한 사명임을 알아 기꺼이 함께 노력합시다.”


   


   예배에는 총회 회록서기 한기영 목사와 총회회계 지동빈 장로가 참석해 격려사와 축사를 전하고 총회 기둥이 돼가고 있는 배만석 목사(샬롬 부흥 운동 전도 선봉 및 총괄지원단장)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amp;#038;nbsp;


   


   


   &amp;#038;nbsp;


   총회불꽃 권순웅 제107회 총회장은 107년 총회 역사상 처음일 총회장 자신의 축복 사례를 들어가며 ‘샬롬 축복 전도 프로세스와 전략’이라는 일목요연한 교재 ‘샬롬 축복 전도 강사 요원 훈련지침서’를 중심으로 또박또박 재미있게 전했다. 그 내용은 30평 개척교회로 시작해 죽다 산 경험에서 우러난 복음전도(evangelism)의 전략이고 실행력 있는 전술을 전하는 것이었다. 전략은 최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앞으로 택해야 할 실행 계획이다. 반면 전술은 목표를 달성하기까지의 개별적인 단계와 행동이다. 권순웅 목사는 “전도하고 싶은데 어떻게 할지 몰라 막막한 분을 위한 특별한 강의”라고 강사훈련 지침서 표지에서 말했다. ‘샬롬 축복 전도 프로세스와 전략’에서 말하는 전략은 아담과 이브 그리고 아브라함에게 주신 사명을 이루기 위한 것이다.


   


   창세기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12:2-3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amp;#038;nbsp;


   


   손자병법(孫子兵法, Sun Tzu &amp;#039;s Art of War)은 고대 중국의 병법서(兵法書)이다. 원본은 기원전 515년 오자서의 추천으로 오나라 왕 합려의 초빙을 받아 오나라의 군사(軍師)가 된 손무(孫武)가 쓴 것이다. 현재까지 전해지는 손자병법은 조조가 원본을 요약하고 해석을 붙인 위무주손자(魏武註孫子) 13편에서 손자는 이렇게 썼다.&amp;#038;nbsp;


   


   "내가 승리하기 위해 사용한 전술은 모든 사람이 알 수 있다. 그러나 승리가 어떤 전략에서 비롯되었는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amp;#038;nbsp;


   


   이런 일화가 전해진다. 합려가 손자의 용병술을 시험하고자 말했다.&amp;#038;nbsp;


   


   “선생의 병법 13편을 모두 읽었지만, 궁녀들은 조금이라도 군의 지휘를 따르는 것을 볼 수 있습니까?”&amp;#038;nbsp;


   


   손자는 이것을 승낙했다. 궁녀 180명을 내어주며 훈련시키도록 하자, 손자는 합려가 가장 아끼는 궁녀 둘을 지휘관으로 차례차례 세워 훈련을 시켰다. 그러나 궁녀들은 훈련에 따르지 않고 킥킥거리며 장난처럼 여겼다. 그러자 손자는 군령을 세우기 위해 합려가 아끼는 지휘관 궁녀 둘을 처형하도록 하였다. 합려가 용서해 줄 것을 간청했다. 손자는 작전 중의 군령은 왕명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며 사형을 집행하였다. 그리고 다시 다음가는 궁녀를 뽑아 지휘관으로 삼고 훈련을 시키자, 모든 궁녀가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고 한다. 이 일로 합려는 기분이 상했고 손무는 그런 합려를 낮게 평가했으나 이후 합려가 손무를 중용하여 상장군으로 임명했다. 이에 부응해 손무는 오나라의 군대를 훈련시켜 강력한 군대를 만들었고, 초나라와 대항할 수 있는 국력을 키울 때까지 무리한 군사 행동을 자제하였다. 기원전 506년 합려는 손무와 오자서를 대장으로 삼아 초나라 원정을 개시하였다. 손무의 전략에 따라 오군은 연전연승하여 초나라의 수도 영(郢)을 함락하고 초나라를 멸망 직전까지 몰아붙였다. 이후 진나라의 개입으로 오나라는 철군하였으나 그 후로도 오나라는 강력한 군대를 바탕으로 패자의 위세를 떨쳤다. 기원전 496년, 손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합려는 월나라를 공격하였으나 패배하고 합려도 부상의 후유증으로 사망하였다. 손무와 오자서는 합려의 후계자 부차를 보좌하여 국력을 키운 뒤 월나라를 공격하여 크게 승리하였다. 부차가 패자가 될 무렵, 손무는 은퇴하여 이후의 생애는 알려지지 않았다.


   


   손자에 따르면 전술이 보다 구체적이고 파악하기 쉽지만, 포괄적인 전략도 똑같이 중요하다. 중요한 점은 전략과 전술 중 무엇을 택하느냐가 아니라 전략 그리고 전술 모두를 구사하는 것이다. 목표를 달성하려면 두 가지 모두 필요하다.


   


   만약 전략만으로 목표를 달성하려 한다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할 것이다. 구체적인 실행 과제인 전술이 있어야만 목표한 곳에 다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전략만 사용한다면 목표를 달성할 계획만 세우고 달성하기 위해 해야 하는 일은 하지 않는 셈이기 때문이다.


   


   반면 전술만으로는 하나님이 명하신 샬롬 축복의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 전략 없는 전술은 순식간에 방향을 잃은 업무로 바뀌어 버리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전도 요원들이 전략적 목표 없이 자의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단기적으로는 의미 없이 단순 반복 작업만 하는 것처럼 느껴지고 장기적으로는 좌절감과 축복 전도 사명에 대한 태만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샬롬 부흥 축복 전도’ 창안자 권순웅 목사는 성경에 근거해 전략을 세우고 전술로 실행하는 손자처럼 말한다.


   


   “진실로 ‘샬롬 축복 전도’는 주님의 부르심이자 쇠퇴하고 있는 한국교회의 필요입니다. 또한 주님께서 말씀을 통해 교회에 가르쳐주신 전략이며 실제로 전도의 능력이 나타나는 전술입니다. 뱀같이 지혜로우라는 말씀처럼 전도도 전략적이어야 하는데 전도 대상자를 만날 때 ‘샬롬’으로 평안을 비는 것이 그 방법입니다. 전도 대상자와 첫 만남 때는 누구나 긴장 관계에 있게 마련인데 그 긴장감을 해소하는 최고의 접근법이 평안을 기원하는 것입니다. 오늘 모인 여러분들은 어쩌다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 가운데 참석했습니다. 노회와 교회마다 전도의 불을 지펴주십시오. 노회 추천 전도 선봉교회가 1000여 교회가 되는데 그 교회마다 전도 셀 100개만 만들어도 전국에 10만 셀이 생깁니다. 10만 셀이 매주 전도하러 나간다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amp;#038;nbsp;


   ‘샬롬 축복 전도 프로세스와 전략’에서의 프로세스는 전술에 해당하는 것인데 그 핵심은 ‘호감을 주는 전도를 위한 10가지 원칙’이다. 총회 불꽃 권순웅 총회장이 전하는 전도자의 교회와 삶을 성장시키는 &amp;#039;샬롬 부흥 십계명&amp;#039;이라고 할 수 있는 ‘샬롬 부흥 전도 운동’의 구체적인 전술은 다음과 같다.


   


   1 항상 기도하라


   2 항상 깨끗한 옷차림을 하라


   3 항상 첫인상에 승부를 걸라


   4 항상 누구를 만나든지 맑은 목소리로 인사하라


   5 항상 좋은 표정 짓기를 연습하라


   6 항상 좋은 마음으로 다가가라


   7 항상 외모보다는 표정에 투자하라


   8 항상 웃음 앞에서는 거부감이 없다고 생각하라


   9 작은 빈틈을 보여 타인의 마음을 열어라


   10 항상 선물을 준비하라


   

교회 성장과 교인의 삶의 성공 이론이 성경적 전략이고 그리고 그 방법이 실제적이고 성경적 전술로 가르쳐주는 권순웅 목사 같은 전도자를 본 적이 없다.&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길을 나서는 사람은 긴장하기 마련이다. 갈리는 길인 기로(岐路)에서는 늘 생각에 잠긴다. 좁아지는 길인 애로(隘路)에서는 몸을 뺀다. 가면 돌아올 수 없는 사로(死路)를 피하고 온전히 살아 돌아가는 길인 활로(活路)를 항상 갈구한다. 그러므로 시간을 꽉 붙들어야 한다. 삶을 피하려 해서는 안 된다. 금세 폭발할 것 같은 순간들도 당신 삶의 일부이며 그 순간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은 과거의 상실과 미래의 상실을 동시에 아파하는 존재다. 과거의 상실은 잊지 못해서 괴롭고 다가올 미래의 상실은 불안이라는 이름으로 나를 괴롭힌다. 결국 상실에서 오는 고독은 인간의 존재론적 본질이다. 따라서 배가 안정적으로 나아가려면 어느 정도 바닥짐이 실려 있어야 하듯, 우리 삶에도 어느 정도의 근심이나 슬픔이나 결핍이 필요하기 때문이다.&amp;#038;nbsp;

&amp;#038;nbsp;
성경은 말씀한다.&amp;#038;nbsp;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행하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그리로 행치 않겠노라 하였으며 렘 6:16


   


   2022-11-26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211/20221126184056_hxwbncyk.jpg" alt="20221122_135249-web.jpg" style="width: 580px; height: 613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i><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주님께 나아가면</span></i></p>
<p style="text-align: justify; "><i><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더러운 내 마음을 주님께서</span></i></p>
<p style="text-align: justify; "><i><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꽃잎 받듯 받으십니다</span></i></p>
<p style="text-align: justify; "><i><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나는 주님께 흙자국을 남기지만</span></i></p>
<p style="text-align: justify; "><i><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주님 가슴에는 꽃이 피어납니다</span></i></p>
<p style="text-align: justify; "><i><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나는 주님을 눈물과 한숨으로 지나가고</span></i></p>
<p style="text-align: justify; "><i><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주님은 나를 사랑으로 건너십니다</span></i></p>
<p style="text-align: justify; "><i><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주님을 만난 후 나는 어려지는데</span></i></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i>나를 만난 주님은 자꾸 늙어만 가십니다</i></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nbsp;</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봄빛처럼 흩어지는 주다산교회 정문 햇살. 총회 불꽃 권순웅 목사의 잘 묶인 넥타이처럼 교회 앞 뻗은 길에 초록이 지쳐 단풍이 드는 계절. 시인 서정주는 이때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라고 했다. 가수 김광석은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쓴다”고 했다. 그 정도의 감수성이 없더라도 이른 봄 꽃잎을 밟고 걷다 보면 누구나 조금씩 삶의 의미와 환희를 추구하는 수도자가 된다.&nbsp;</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열정(passion)의 어원은 ‘고통’이다. 열정이란 고통의 장작더미 위에서만 타오르는 마음의 불꽃이며, 그 자체로 치열한 자기 도전이다. 인생은 슬픔을 내포한다. 우리는 결국 죽게 될 것이고 각자 자율적인 육체의 고독 속에 갇혀 있으며 시간은 흘러가고 지나간 날들은 똑같이 되풀이되지 않는다. 인생을 바꾸고 싶으면 습관을 바꿔야 한다는 말이 있다. 처음엔 사람이 습관을 만들지만 나중엔 습관이 사람을 만들기 때문이다. 특히 나쁜 습관을 정복하지 못하면 결국엔 그 습관이 사람을 정복해 버린다.&nbsp;</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211/20221126184523_pwghlodg.jpg" alt="20221122_130752.jpg" style="width: 580px; height: 348px;" />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211/20221126184528_lfwlqciu.jpg" alt="20221122_130759.jpg" style="width: 580px; height: 348px;" />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211/20221126184540_wqybrcki.jpg" alt="20221122_131236.jpg" style="width: 580px; height: 713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nbsp;</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2022년 11월 22일 오전 10시 30분 주다산교회(권순웅 목사)에서 전국 노회와 교회에서 ‘샬롬 축복 전도’를 지도할 강사 요원 훈련이 진행됐다. 훈련에는 전국 109개 노회에서 추천한 강사 요원과 노회 추천 전도 선봉교회 목회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훈련은 총회장 권순웅 목사의 강의와 샬롬 축복 전도를 오랫동안 실천해온 주다산교회 현장에서 뜨겁고 진지하게 진행됐다.&nbsp;</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211/20221126184143_fhyfqikq.jpg" alt="20221122_144523.jpg" style="width: 580px; height: 438px;" />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김진하 목사(샬부흥운동 본부장)가 ‘예수는 네비게이션’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nbsp;</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004c99;"="">“죄로 인해 쫓겨난 에덴동산으로 다시 들어가는 운동이 ‘샬롬부흥’입니다.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교회 강단들이 허물어진 이때 교단 적으로 전도 운동이 펼쳐집니다. 전도는 우리에게 맡겨진 고귀한 사명임을 알아 기꺼이 함께 노력합시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예배에는 총회 회록서기 한기영 목사와 총회회계 지동빈 장로가 참석해 격려사와 축사를 전하고 총회 기둥이 돼가고 있는 배만석 목사(샬롬 부흥 운동 전도 선봉 및 총괄지원단장)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nbsp;</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211/20221126184224_nnipvkhc.jpg" alt="20221122_134139.jpg" style="width: 580px; height: 611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nbsp;</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총회불꽃 권순웅 제107회 총회장은 107년 총회 역사상 처음일 총회장 자신의 축복 사례를 들어가며 ‘샬롬 축복 전도 프로세스와 전략’이라는 일목요연한 교재 ‘샬롬 축복 전도 강사 요원 훈련지침서’를 중심으로 또박또박 재미있게 전했다. 그 내용은 30평 개척교회로 시작해 죽다 산 경험에서 우러난 복음전도(evangelism)의 전략이고 실행력 있는 전술을 전하는 것이었다. 전략은 최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앞으로 택해야 할 실행 계획이다. 반면 전술은 목표를 달성하기까지의 개별적인 단계와 행동이다. 권순웅 목사는 “전도하고 싶은데 어떻게 할지 몰라 막막한 분을 위한 특별한 강의”라고 강사훈련 지침서 표지에서 말했다. ‘샬롬 축복 전도 프로세스와 전략’에서 말하는 전략은 아담과 이브 그리고 아브라함에게 주신 사명을 이루기 위한 것이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99004c;"="">창세기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span style="color: #99004c;">창세기 12:2-3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span>&nbsp;</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손자병법(孫子兵法, Sun Tzu 's Art of War)은 고대 중국의 병법서(兵法書)이다. 원본은 기원전 515년 오자서의 추천으로 오나라 왕 합려의 초빙을 받아 오나라의 군사(軍師)가 된 손무(孫武)가 쓴 것이다. 현재까지 전해지는 손자병법은 조조가 원본을 요약하고 해석을 붙인 위무주손자(魏武註孫子) 13편에서 손자는 이렇게 썼다.&nbsp;</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내가 승리하기 위해 사용한 전술은 모든 사람이 알 수 있다. 그러나 승리가 어떤 전략에서 비롯되었는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nbsp;</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이런 일화가 전해진다. 합려가 손자의 용병술을 시험하고자 말했다.&nbsp;</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선생의 병법 13편을 모두 읽었지만, 궁녀들은 조금이라도 군의 지휘를 따르는 것을 볼 수 있습니까?”&nbsp;</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손자는 이것을 승낙했다. 궁녀 180명을 내어주며 훈련시키도록 하자, 손자는 합려가 가장 아끼는 궁녀 둘을 지휘관으로 차례차례 세워 훈련을 시켰다. 그러나 궁녀들은 훈련에 따르지 않고 킥킥거리며 장난처럼 여겼다. 그러자 손자는 군령을 세우기 위해 합려가 아끼는 지휘관 궁녀 둘을 처형하도록 하였다. 합려가 용서해 줄 것을 간청했다. 손자는 작전 중의 군령은 왕명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며 사형을 집행하였다. 그리고 다시 다음가는 궁녀를 뽑아 지휘관으로 삼고 훈련을 시키자, 모든 궁녀가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고 한다. 이 일로 합려는 기분이 상했고 손무는 그런 합려를 낮게 평가했으나 이후 합려가 손무를 중용하여 상장군으로 임명했다. 이에 부응해 손무는 오나라의 군대를 훈련시켜 강력한 군대를 만들었고, 초나라와 대항할 수 있는 국력을 키울 때까지 무리한 군사 행동을 자제하였다. 기원전 506년 합려는 손무와 오자서를 대장으로 삼아 초나라 원정을 개시하였다. 손무의 전략에 따라 오군은 연전연승하여 초나라의 수도 영(郢)을 함락하고 초나라를 멸망 직전까지 몰아붙였다. 이후 진나라의 개입으로 오나라는 철군하였으나 그 후로도 오나라는 강력한 군대를 바탕으로 패자의 위세를 떨쳤다. 기원전 496년, 손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합려는 월나라를 공격하였으나 패배하고 합려도 부상의 후유증으로 사망하였다. 손무와 오자서는 합려의 후계자 부차를 보좌하여 국력을 키운 뒤 월나라를 공격하여 크게 승리하였다. 부차가 패자가 될 무렵, 손무는 은퇴하여 이후의 생애는 알려지지 않았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손자에 따르면 전술이 보다 구체적이고 파악하기 쉽지만, 포괄적인 전략도 똑같이 중요하다. 중요한 점은 전략과 전술 중 무엇을 택하느냐가 아니라 전략 그리고 전술 모두를 구사하는 것이다. 목표를 달성하려면 두 가지 모두 필요하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만약 전략만으로 목표를 달성하려 한다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할 것이다. 구체적인 실행 과제인 전술이 있어야만 목표한 곳에 다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전략만 사용한다면 목표를 달성할 계획만 세우고 달성하기 위해 해야 하는 일은 하지 않는 셈이기 때문이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반면 전술만으로는 하나님이 명하신 샬롬 축복의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 전략 없는 전술은 순식간에 방향을 잃은 업무로 바뀌어 버리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전도 요원들이 전략적 목표 없이 자의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단기적으로는 의미 없이 단순 반복 작업만 하는 것처럼 느껴지고 장기적으로는 좌절감과 축복 전도 사명에 대한 태만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샬롬 부흥 축복 전도’ 창안자 권순웅 목사는 성경에 근거해 전략을 세우고 전술로 실행하는 손자처럼 말한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004c99;"="">“진실로 ‘샬롬 축복 전도’는 주님의 부르심이자 쇠퇴하고 있는 한국교회의 필요입니다. 또한 주님께서 말씀을 통해 교회에 가르쳐주신 전략이며 실제로 전도의 능력이 나타나는 전술입니다. 뱀같이 지혜로우라는 말씀처럼 전도도 전략적이어야 하는데 전도 대상자를 만날 때 ‘샬롬’으로 평안을 비는 것이 그 방법입니다. 전도 대상자와 첫 만남 때는 누구나 긴장 관계에 있게 마련인데 그 긴장감을 해소하는 최고의 접근법이 평안을 기원하는 것입니다. 오늘 모인 여러분들은 어쩌다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 가운데 참석했습니다. 노회와 교회마다 전도의 불을 지펴주십시오. 노회 추천 전도 선봉교회가 1000여 교회가 되는데 그 교회마다 전도 셀 100개만 만들어도 전국에 10만 셀이 생깁니다. 10만 셀이 매주 전도하러 나간다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nbsp;</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샬롬 축복 전도 프로세스와 전략’에서의 프로세스는 전술에 해당하는 것인데 그 핵심은 ‘호감을 주는 전도를 위한 10가지 원칙’이다. 총회 불꽃 권순웅 총회장이 전하는 전도자의 교회와 삶을 성장시키는 '샬롬 부흥 십계명'이라고 할 수 있는 ‘샬롬 부흥 전도 운동’의 구체적인 전술은 다음과 같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1 항상 기도하라</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2 항상 깨끗한 옷차림을 하라</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3 항상 첫인상에 승부를 걸라</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4 항상 누구를 만나든지 맑은 목소리로 인사하라</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5 항상 좋은 표정 짓기를 연습하라</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6 항상 좋은 마음으로 다가가라</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7 항상 외모보다는 표정에 투자하라</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8 항상 웃음 앞에서는 거부감이 없다고 생각하라</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9 작은 빈틈을 보여 타인의 마음을 열어라</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10 항상 선물을 준비하라</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교회 성장과 교인의 삶의 성공 이론이 성경적 전략이고 그리고 그 방법이 실제적이고 성경적 전술로 가르쳐주는 권순웅 목사 같은 전도자를 본 적이 없다.&nbsp;</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
   <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211/20221126184723_uphpgefl.jpg" alt="20221122_131326.jpg" style="width: 580px; height: 334px;" />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211/20221126184730_asfroafe.jpg" alt="20221122_143925.jpg" style="width: 580px; height: 353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nbsp;</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길을 나서는 사람은 긴장하기 마련이다. 갈리는 길인 기로(岐路)에서는 늘 생각에 잠긴다. 좁아지는 길인 애로(隘路)에서는 몸을 뺀다. 가면 돌아올 수 없는 사로(死路)를 피하고 온전히 살아 돌아가는 길인 활로(活路)를 항상 갈구한다. 그러므로 시간을 꽉 붙들어야 한다. 삶을 피하려 해서는 안 된다. 금세 폭발할 것 같은 순간들도 당신 삶의 일부이며 그 순간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은 과거의 상실과 미래의 상실을 동시에 아파하는 존재다. 과거의 상실은 잊지 못해서 괴롭고 다가올 미래의 상실은 불안이라는 이름으로 나를 괴롭힌다. 결국 상실에서 오는 고독은 인간의 존재론적 본질이다. 따라서 배가 안정적으로 나아가려면 어느 정도 바닥짐이 실려 있어야 하듯, 우리 삶에도 어느 정도의 근심이나 슬픔이나 결핍이 필요하기 때문이다.&nbsp;</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nbsp;</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성경은 말씀한다.&nbsp;</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99004c;"=""><span style="color: #990000;">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행하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그리로 행치 않겠노라 하였으며 </span><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990000;">렘 6:16</span></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2022-11-26</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G.MISSION|G.MISSION" term="20151126112324_5324|20151128140720_3907"/>
<author>ethegoodnews@naver.com 김영배 주필</author>
<atom:updated>2026-03-29T07:56:0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2-11-26T18:48:43+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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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더굳뉴스] 권순웅 목사 '샬롬 부흥' 20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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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한국교회와 이집트 교회, 필리핀교회에 부흥의 불씨를 지핀 &amp;#039;샬롬부흥 전도세미나&amp;#039;가 2026년 4월 12일 주다산교회에서 열린다.
&amp;#038;nbsp;
총회를 위한 진정한 보수주의자는 작은 불의(不義)보다 성경과 총회 헌법이 무너진 다음의 큰 무질서를 더 경계해야 한다. 성경과 총회 헌법이 무너진다면 그 공백(空白)을 금권 타락의 무질서가 메우기 때문이다. 총회를 위한 진정한 보수주의자는 말뿐이 아닌 행동이 수반되는 용의주도(用意周到)한 개혁주의자여야 한다. 그는 자기 자리를 이용해 불의와 부정을 저지르고도 후안무치한 얼굴로 돌아다니지 않는 믿음의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진정한 보수주의자는 소탐대실의 작은 불씨와 불쏘시개를 적시(適時)에 치워 불의한 큰불을 예방한다. 금품수수를 위한 가속(加速) 페달만 달린 차를 모는 위선적 불의한 무리와 다르다. 변화가 더딜 땐 가속페달을, 속도가 지나칠 땐 브레이크를 밟는 하나님을 받들고 이스라엘 민족을 이끄는 모세 같은 하나님의 사람이어야 하기 때문이다.&amp;#038;nbsp;

모세는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신 하나님께서 "이제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게 하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로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출 3:9-10)는 말씀을 따라 이스라엘 백성을 이끈 지도자다.&amp;#038;nbsp;


&amp;#038;nbsp;
교회자립개발원 이사장 이상복 목사가 이임하고 이현국 목사가 취임하는 감사예배가 2022년 11월 4일 오전 11시 30분 대단지 재개발 아파트 공사가 진행 중인 반포의 남서울교회가 임대한 상가 3층 교육관에서 조촐하게 열렸다. 총회 교회자립개발원 회계 송병원 장로 대표기도 후 총회 불꽃 권순웅 총회장이 설교 본문으로 고린도후서 5장 17~20절 본문을 택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amp;#038;nbsp;
권순웅 총회장은 ‘샬롬 부흥 직분자’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오늘 3대 이사장 이임하시는 이상복 목사님 아주 수고하셨습니다. 귀한 리더십을 발휘해주셨기에 총회자립개발원이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오늘부터 새롭게 4대 이사장에 취임하시는 이한국 목사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귀한 일을 담당하게 되셔서 하나님 기뻐하실 것이고 큰 영광 받으실 줄로 믿습니다. (회중 아멘) 오늘 &amp;#039;샬롬 부흥 직분자&amp;#039;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amp;#039;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amp;#039;(공자를 모독했다며 성균관 유림들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했다가 1999년 대법원 무죄판결을 받았다)는 책을 쓴 김경일 교수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amp;#038;nbsp;

&amp;#039;우리나라에는 삼국시대가 있었습니다. 전라도, 충청도, 경상도 이 삼국이 있었습니다. 전라도에서는 모든 말이 &amp;#039;거시기&amp;#039;하면 통합니다. 왜 통하는가. 예를 든다면 아버지가 임종 직전에 아들에게 &amp;#039;거시기 맞나 이제 내가 거시기할 거다&amp;#039; 말하면 다른 사람은 못 알아들어도 그 아들은 알아듣습니다. 왜 거시기라는 말을 쓸까요. 왜구 침입이 많았기 때문에 다 드러내놓고 말하면 안전하지 않기 때문에 그랬다고 김경일 교수는 말했습니다. 충청도는 왜 이래유 저래유 말했을까요. 충청도가 곡창지대이기 때문에 좀 넉넉하다 보니까 양보심이 많아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좀 무르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죽음에 대해서는 단호합니다. 죽었다는 말을 충청도에서는 &amp;#039;갔슈&amp;#039; 한마디로 끝냅니다. (회중 웃음)&amp;#038;nbsp;

경상도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제 외삼촌 한 분이 불신자셨습니다. 그분을 찾아 뵙고 &amp;#039;삼촌 제가 신학을 하겠습니다. 앞으로 목사가 되겠습니다&amp;#039; 하니까 외삼촌 말씀이 &amp;#039;치아라.&amp;#039; (일동 웃음) &amp;#039;무슨 목사냐. 치아라.&amp;#039; (일동 웃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경상도에서는 왜 &amp;#039;치아라&amp;#039;는 말이 나왔느냐면 북쪽으로부터 내려온 철기 문명(서기전 300년경부터 삼국이 정립된 서기 300년경) 영향 때문입니다. 철기 문명이 태백산맥을 타고 내려오게 됐는데 발갛게 달군 쇠를 담금질(금속재료를 높은 온도로 가열한 다음 급랭시켜 경도를 높여주는 작업)해서 찬물에 냉각시킬 때 소리가 &amp;#039;치아&amp;#039; 납니다. &amp;#039;차아&amp;#039; 그래서 그 소리가 문화가 돼서 영남지역에서는 &amp;#039;치아라&amp;#039; 이렇게 말하게 된 겁니다. (일동 웃음) 대한민국의 문제는 여전히 삼국시대라는 것입니다. 영남, 호남, 충청도 이렇게 삼국이 실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고린도전서를 보면 고린도교회도 분파 문제가 있습니다.

&amp;#039;내 형제들아 글로에의 집 편으로 너희에 대한 말이 내게 들리니 곧 너희 가운데 분쟁이 있다는 것이라 내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너희가 각각 이르되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한다는 것이니&amp;#039;(고전 1:11-12 )

사실 고린도교회의 가장 큰 약점이고 치명적인 문제였습니다. 사실 그 분파를 따지고 들어가 보면 그것은 핑계입니다. 하나님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이기주의의 죄가 있는 것입니다. 영남이라고 하지만 자기 좋을 때는 영남이고 자기 나쁠 때는 영남 아닙니다. 호남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가 호남이라고 하지만 자기한테 유익할 때 호남을 쓰고 불리하면 호남 티를 안 냅니다.

지금 고린도교회에서 바울파, 아볼로파, 게바파 하지만 그 게바(베드로)의 믿음이 아니라 그 명칭이 아니라 결국 &amp;#039;나&amp;#039;(ego)입니다. 이런 죄성, 이런 분파, 이런 고린도교회에 바울을 통해 성령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어떻게 그것을 극복하고 교회가 든든히 세워지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할 것인가. 그 메시지에 존재의 본질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그리스도인은 어떤 사람이냐. 가장 중요한 것은 존재의 정체성입니다. 내가 누구냐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에 말씀합니다. &amp;#039;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amp;#039; 옛 피조물은 사망의 종입니다. 육체의 종노릇한 것입니다. 마귀의 종노릇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입니다. 그냥 가만있으면 지옥 가게 됩니다. 그 인생을 하나님께서 이 복음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속죄의 제물이 되셨습니다.&amp;#038;nbsp;

오늘 이 인생을 그리스도 안에 부르셔서 성도가 되게 하셨고 로마서 8장 15절 말씀대로 &amp;#039;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아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는&amp;#039; 새로운 피조물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신 줄 믿습니다. (회중 아멘) 그래서 내가 어느 지파 내가 어느 지역 사람이 아닙니다. 또 그를 빙자한 나를 우상화해서 살아가는 인생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둔 하나님의 자녀이고 또 언약의 백성입니다. 하나님의 이 새 창조에 우리를 동역자로 부르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회중 아멘) 그러면 그 존재는 존재가 해야 될 일감이 있는 것입니다. 존재가 할 일이 있다면 그 존재가 무얼 할거냐.&amp;#038;nbsp;

우리가 보통 사람과 얘기할 때 먼저 명함을 건네고 나는 이러한 일을 하고 사는 사람이란 걸 밝힙니다. 인간은 항상 행위 doing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 행위 doing 전에 먼저 존재 being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만난 모세가 하나님이 누구시냐며 이름을 묻습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amp;#039;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amp;#039;(I am who I am) 말씀하십니다(출 3:14).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도 하나님은 존재이십니다. 그 존재는 누가 규정할 수도 없는 실재이시고 누가 만들 수도 있는 존재도 아닌 &amp;#039;나는 이다&amp;#039; 입니다. 그러하심이 여호와 아닙니까. 그런데 그 존재가 하시는 일이 무엇입니까. 오늘 긍휼을 베푸셔서 치료하시는 여호와이십니다. 오늘 우리를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여호와이십니다.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인 존재로 부르시기 때문에 우리가 해야 될 일감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일감이 바로 &amp;#039;샬롬의 직분&amp;#039;인 것입니다. 할렐루야. (회중 아멘) 고린도후서 5장 18절에서 20절에 &amp;#039;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the ministry of reconciliation)을 주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었다&amp;#039; 말씀합니다.

오늘 우리가 교회자립개발원 감사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저 자신도 미자립교회로 출발했습니다. 30평 작은 교회였습니다. 제가 개척할 때 우리 교단에서 개척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습니다. 총신에 강좌도 없고 개척하는데 교단 총회에서 지원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주 어렵기는 했지만 고생을 많이 하지는 않았습니다. 어찌 됐든 그때 제 아내가 피아노학원을 해 도움이 됐죠. 개척하는 방법을 몰라 성결교단에서 하는 강좌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우리 교단이 교회자립개발원을 세워서 미래 자립교회를 돕는다는 것은 바로 성경이 말씀하는 화목하게 하는 직분(the ministry of reconciliation)을 감당하고 있는 것입니다.&amp;#038;nbsp;

코로나가 와서 타격을 받은 데는 큰 교회가 아닙니다. 큰 교회는 더 많이 몰리고요. 작은 교회가 더 힘드는 시대였습니다. 이럴 때 우리 교회자립개발원이 너무 귀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척해 비교적 빨리 자립교회가 됐습니다. 고기만 바라면 안 됩니다. 고기 잡는 정신이 자립의 비결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amp;#039;샬롬 부흥&amp;#039; 운동을 제107회 총회가 주도하면서 어제(11월 3일 주다산교회) 하나님의 큰 은혜로 총회샬롬부흥전도대회 총 진군식을 가졌습니다. 이것은 1회성 전도가 아닙니다. 이 전도는 시스템입니다. 시스템을 구축해 작은 교회든 큰 교회든 블레씽 데이(blessing day)를 열어 전도 셀(cell)을 구축합니다. 당장 교회 안 오더라도 교회 밖에 있는 교인들입니다. 그리고 블레씽 데이 초청 주일이 끝나도 계속 전도가 이루어집니다. 한 영혼을 전도해서 그 사람을 세워 일꾼 되게 만들고 결과적으로 전도의 리더십도 가지게 만드는 영적 양육 시스템을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이것을 총회 산하 교회에 전하려고 합니다.&amp;#038;nbsp;

그 중심에 누가 있느냐. 현재 개척교회와 미래자립교회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자립개발원이 하나님이 주신 귀한 직분을 감당하실 때 부흥케 하는 직분, 화목하게 하는 직분, &amp;#039;샬롬 부흥&amp;#039;의 직분으로서 큰 역할을 담당하시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이 &amp;#039;샬롬 부흥&amp;#039; 중심에도 미래자립교회가 중심에 서서 함께 힘있게 나아가는 하나님이 역사가 일어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회중 큰 아멘)"


&amp;#038;nbsp;


광주전남권역위원장인 조동원 목사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치고 총회 교회자립개발원 서기인 신원욱 목사의 사회로 제2부 이사장 이취임식을 가졌다.&amp;#038;nbsp;

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제3대 이사장직을 이임하는 이상복 목사에게 공로패와 명예이사장 추대패 및 감사 메달을 증정했다. 이상복 목사가 이임사를 했다. 이상복 목사는 이사장으로서의 지난 2년간을 돌아보면서 교회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함께 수고한 이사들과 임원들 그리고 팀장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amp;#038;nbsp;
&amp;#038;nbsp;
반면 아쉬웠던 부분도 언급했다. 전국 8개 권역이 모두 활성화되어야 했는데 잘 된 곳도 있지만 미진한 권역도 있었다며 신임 이사장에게 힘써달라고 부탁했다.

이어서 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제4대 이사장에 취임하는 이현국 목사에게 취임 축하패를 증정했다. 전임이사장 이상복 목사에게서 총회장에게로 총회장이 신임 이현국 목사에게 ‘총회 자립개발원 기’를 전달했다.&amp;#038;nbsp;

총회교회자립개발원 제4대 이사장 이현국 목사는 임기 동안 미래자립교회의 자립을 위한 목회자 역량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미래자립교회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3시간 기도, 3시간 말씀 연구, 3시간 전도’ 3P 캐치프레이즈(Catchphrase)를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취임사에서 밝혔다. 이 운동을 위해 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제107회 총회 결의에 따라 총회 기금 중 5억 원을 총회교회자립개발원 지원금으로 전달했다.

서북권역 위원장인 배만석 목사가 축사를 했다. 샬롬전도운동과 교회자립개발원 사역을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역이라며 사랑스러운교회의 분립 개척 사역을 소개했다. 금년 사랑스러운교회는 7번째 새로운 교회를 개척하게 되었다. 사랑스러운교회가 처음에 개척한 김포사랑스러운교회의 경우 현재 4~5백 명의 성도들이 모이는 교회가 되었고 지난달에는 위임식을 했다고 한다.&amp;#038;nbsp;


&amp;#038;nbsp;
최종현(崔鍾賢, 1929년 11월 21일 ~ 1998년 8월 26일)은 1956년 선경그룹을 적산불하로 인수했던 SK그룹 창업주 최종건의 동생이다. 미국 유학 후 1962년에 선경직물 이사에 선임되고 그해 11월에 부사장이 되면서 회사 경영에 참여하였다. 1973년에 형 최종건이 폐 질환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SK의 회장이 되었다. 최종현 회장은 1972년 서해개발주식회사를 설립했다. 지금의 SK임업이다. 최종현 회장은 이 회사를 통해 전국의 황무지를 사들여 나무를 심었다. 부동산 투자라는 오해를 받지 않기 위해 수도권에서 먼 황무지들만 골라 매입했다. 그런 곳에 호두나무와 자작나무를 심었다. 국내 최초의 기업형 조림사업으로 50년 전부터 환경 보호를 위한 기업의 역할에 눈을 뜬 것이다. 그렇게 조성한 숲이 지금까지 남산의 40배에 이른다.

SK의 사회적 활동에 대한 관심은 오래 됐다. 그 가운데 가장 중점을 둔 것은 인재 양성이다. 최종현 회장은 조림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장학금으로 사용했다. 1974년 사재를 털어 한국고등교육재단을 설립했다. 세계적 수준의 학자를 양성하기 위해 학비뿐 아니라 모든 생활비 일체를 지원하는 파격적인 조건이었다. 1인당 국민소득이 500달러 언저리였던 시절인데 5년간 3만 달러를 지원했다. 장학사업은 IMF와 세계금융위기에도 지속적으로 운영, 현재까지 장학생 4000명, 박사 820명을 배출했다.&amp;#038;nbsp;

인재를 키우고 중시하는 철학은 그의 아들 최태원 회장으로 이어졌다. 최태원 회장은 평소 “사람을 키우듯 나무를 키우고, 나무를 키우듯 사람을 키워야 한다”고 말하곤 한다. 신입사원을 포함해 직원과 직접 소통하는 것을 즐기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1970년대 시작한 ‘장학퀴즈’도 2300여 회가 방영된 현재까지 50년 동안 후원해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준 높은 글로벌 학술 포럼들을 개최하면서 ESG경영과 지정학적 이슈 등을 논의하는 장을 만들고 있다. ESG 경영이란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것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친환경 및 사회적 책임경영과 투명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이다. “사람을 키우듯 나무를 키우고, 나무를 키우듯 사람을 키워야 한다”는 기업인의 말처럼 총회 불꽃 권순웅 총회장도 인재난을 겪는 총신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할 것이다. 전하는 자가 없이 어찌 교회 개척이며 교회 성장을 꾀할 수 있겠는가.

성경은 말씀한다.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롬 10:14-15&amp;#038;nbsp;

2026-03-27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211/20221116185625_nmqofpdo.jpg" alt="1668589170498-web.jpg" style="width: 580px; height: 580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한국교회와 이집트 교회, 필리핀교회에 부흥의 불씨를 지핀 '샬롬부흥 전도세미나'가 2026년 4월 12일 주다산교회에서 열린다.</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nbsp;</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총회를 위한 진정한 보수주의자는 작은 불의(不義)보다 성경과 총회 헌법이 무너진 다음의 큰 무질서를 더 경계해야 한다. 성경과 총회 헌법이 무너진다면 그 공백(空白)을 금권 타락의 무질서가 메우기 때문이다. 총회를 위한 진정한 보수주의자는 말뿐이 아닌 행동이 수반되는 용의주도(用意周到)한 개혁주의자여야 한다. 그는 자기 자리를 이용해 불의와 부정을 저지르고도 후안무치한 얼굴로 돌아다니지 않는 믿음의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진정한 보수주의자는 소탐대실의 작은 불씨와 불쏘시개를 적시(適時)에 치워 불의한 큰불을 예방한다. 금품수수를 위한 가속(加速) 페달만 달린 차를 모는 위선적 불의한 무리와 다르다. 변화가 더딜 땐 가속페달을, 속도가 지나칠 땐 브레이크를 밟는 하나님을 받들고 이스라엘 민족을 이끄는 모세 같은 하나님의 사람이어야 하기 때문이다.&nbsp;</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모세는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신 하나님께서 "이제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게 하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로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출 3:9-10)는 말씀을 따라 이스라엘 백성을 이끈 지도자다.&nbsp;</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211/20221116190659_qttfawhv.jpg" alt="1668589170294-web.jpg" style="width: 580px; height: 319px;"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교회자립개발원 이사장 이상복 목사가 이임하고 이현국 목사가 취임하는 감사예배가 2022년 11월 4일 오전 11시 30분 대단지 재개발 아파트 공사가 진행 중인 반포의 남서울교회가 임대한 상가 3층 교육관에서 조촐하게 열렸다. 총회 교회자립개발원 회계 송병원 장로 대표기도 후 총회 불꽃 권순웅 총회장이 설교 본문으로 <span style="color: #99004c;">고린도후서 5장 17~20절</span> 본문을 택했다.</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99004c;"="">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211/20221116185735_yxbyepbg.jpg" alt="1668589170593.jpg" style="width: 580px; height: 594px;"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권순웅 총회장은 ‘샬롬 부흥 직분자’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004c99;"="">"오늘 3대 이사장 이임하시는 이상복 목사님 아주 수고하셨습니다. 귀한 리더십을 발휘해주셨기에 총회자립개발원이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오늘부터 새롭게 4대 이사장에 취임하시는 이한국 목사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귀한 일을 담당하게 되셔서 하나님 기뻐하실 것이고 큰 영광 받으실 줄로 믿습니다. (회중 아멘) 오늘 '샬롬 부흥 직분자'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공자를 모독했다며 성균관 유림들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했다가 1999년 대법원 무죄판결을 받았다)는 책을 쓴 김경일 교수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nbsp;</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br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004c99;"="">'우리나라에는 삼국시대가 있었습니다. 전라도, 충청도, 경상도 이 삼국이 있었습니다. 전라도에서는 모든 말이 '거시기'하면 통합니다. 왜 통하는가. 예를 든다면 아버지가 임종 직전에 아들에게 '거시기 맞나 이제 내가 거시기할 거다' 말하면 다른 사람은 못 알아들어도 그 아들은 알아듣습니다. 왜 거시기라는 말을 쓸까요. 왜구 침입이 많았기 때문에 다 드러내놓고 말하면 안전하지 않기 때문에 그랬다고 김경일 교수는 말했습니다. 충청도는 왜 이래유 저래유 말했을까요. 충청도가 곡창지대이기 때문에 좀 넉넉하다 보니까 양보심이 많아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좀 무르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죽음에 대해서는 단호합니다. 죽었다는 말을 충청도에서는 '갔슈' 한마디로 끝냅니다. (회중 웃음)&nbsp;</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br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004c99;"="">경상도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제 외삼촌 한 분이 불신자셨습니다. 그분을 찾아 뵙고 '삼촌 제가 신학을 하겠습니다. 앞으로 목사가 되겠습니다' 하니까 외삼촌 말씀이 '치아라.' (일동 웃음) '무슨 목사냐. 치아라.' (일동 웃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경상도에서는 왜 '치아라'는 말이 나왔느냐면 북쪽으로부터 내려온 철기 문명(서기전 300년경부터 삼국이 정립된 서기 300년경) 영향 때문입니다. 철기 문명이 태백산맥을 타고 내려오게 됐는데 발갛게 달군 쇠를 담금질(금속재료를 높은 온도로 가열한 다음 급랭시켜 경도를 높여주는 작업)해서 찬물에 냉각시킬 때 소리가 '치아' 납니다. '차아' 그래서 그 소리가 문화가 돼서 영남지역에서는 '치아라' 이렇게 말하게 된 겁니다. (일동 웃음) 대한민국의 문제는 여전히 삼국시대라는 것입니다. 영남, 호남, 충청도 이렇게 삼국이 실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고린도전서를 보면 고린도교회도 분파 문제가 있습니다.</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br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004c99;"="">'내 형제들아 글로에의 집 편으로 너희에 대한 말이 내게 들리니 곧 너희 가운데 분쟁이 있다는 것이라 내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너희가 각각 이르되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한다는 것이니'(고전 1:11-12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br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004c99;"="">사실 고린도교회의 가장 큰 약점이고 치명적인 문제였습니다. 사실 그 분파를 따지고 들어가 보면 그것은 핑계입니다. 하나님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이기주의의 죄가 있는 것입니다. 영남이라고 하지만 자기 좋을 때는 영남이고 자기 나쁠 때는 영남 아닙니다. 호남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가 호남이라고 하지만 자기한테 유익할 때 호남을 쓰고 불리하면 호남 티를 안 냅니다.</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br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004c99;"="">지금 고린도교회에서 바울파, 아볼로파, 게바파 하지만 그 게바(베드로)의 믿음이 아니라 그 명칭이 아니라 결국 '나'(ego)입니다. 이런 죄성, 이런 분파, 이런 고린도교회에 바울을 통해 성령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어떻게 그것을 극복하고 교회가 든든히 세워지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할 것인가. 그 메시지에 존재의 본질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그리스도인은 어떤 사람이냐. 가장 중요한 것은 존재의 정체성입니다. 내가 누구냐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에 말씀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옛 피조물은 사망의 종입니다. 육체의 종노릇한 것입니다. 마귀의 종노릇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입니다. 그냥 가만있으면 지옥 가게 됩니다. 그 인생을 하나님께서 이 복음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속죄의 제물이 되셨습니다.&nbsp;</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br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004c99;"="">오늘 이 인생을 그리스도 안에 부르셔서 성도가 되게 하셨고 로마서 8장 15절 말씀대로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아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는' 새로운 피조물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신 줄 믿습니다. (회중 아멘) 그래서 내가 어느 지파 내가 어느 지역 사람이 아닙니다. 또 그를 빙자한 나를 우상화해서 살아가는 인생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둔 하나님의 자녀이고 또 언약의 백성입니다. 하나님의 이 새 창조에 우리를 동역자로 부르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회중 아멘) 그러면 그 존재는 존재가 해야 될 일감이 있는 것입니다. 존재가 할 일이 있다면 그 존재가 무얼 할거냐.&nbsp;</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br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004c99;"="">우리가 보통 사람과 얘기할 때 먼저 명함을 건네고 나는 이러한 일을 하고 사는 사람이란 걸 밝힙니다. 인간은 항상 행위 doing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 행위 doing 전에 먼저 존재 being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만난 모세가 하나님이 누구시냐며 이름을 묻습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I am who I am) 말씀하십니다(출 3:14).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도 하나님은 존재이십니다. 그 존재는 누가 규정할 수도 없는 실재이시고 누가 만들 수도 있는 존재도 아닌 '나는 이다' 입니다. 그러하심이 여호와 아닙니까. 그런데 그 존재가 하시는 일이 무엇입니까. 오늘 긍휼을 베푸셔서 치료하시는 여호와이십니다. 오늘 우리를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여호와이십니다.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인 존재로 부르시기 때문에 우리가 해야 될 일감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일감이 바로 '샬롬의 직분'인 것입니다. 할렐루야. (회중 아멘) 고린도후서 5장 18절에서 20절에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the ministry of reconciliation)을 주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었다' 말씀합니다.</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br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004c99;"="">오늘 우리가 교회자립개발원 감사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저 자신도 미자립교회로 출발했습니다. 30평 작은 교회였습니다. 제가 개척할 때 우리 교단에서 개척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습니다. 총신에 강좌도 없고 개척하는데 교단 총회에서 지원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주 어렵기는 했지만 고생을 많이 하지는 않았습니다. 어찌 됐든 그때 제 아내가 피아노학원을 해 도움이 됐죠. 개척하는 방법을 몰라 성결교단에서 하는 강좌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우리 교단이 교회자립개발원을 세워서 미래 자립교회를 돕는다는 것은 바로 성경이 말씀하는 화목하게 하는 직분(the ministry of reconciliation)을 감당하고 있는 것입니다.&nbsp;</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br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004c99;"="">코로나가 와서 타격을 받은 데는 큰 교회가 아닙니다. 큰 교회는 더 많이 몰리고요. 작은 교회가 더 힘드는 시대였습니다. 이럴 때 우리 교회자립개발원이 너무 귀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척해 비교적 빨리 자립교회가 됐습니다. 고기만 바라면 안 됩니다. 고기 잡는 정신이 자립의 비결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샬롬 부흥' 운동을 제107회 총회가 주도하면서 어제(11월 3일 주다산교회) 하나님의 큰 은혜로 총회샬롬부흥전도대회 총 진군식을 가졌습니다. 이것은 1회성 전도가 아닙니다. 이 전도는 시스템입니다. 시스템을 구축해 작은 교회든 큰 교회든 블레씽 데이(blessing day)를 열어 전도 셀(cell)을 구축합니다. 당장 교회 안 오더라도 교회 밖에 있는 교인들입니다. 그리고 블레씽 데이 초청 주일이 끝나도 계속 전도가 이루어집니다. 한 영혼을 전도해서 그 사람을 세워 일꾼 되게 만들고 결과적으로 전도의 리더십도 가지게 만드는 영적 양육 시스템을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이것을 총회 산하 교회에 전하려고 합니다.&nbsp;</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br /></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004c99;"="">그 중심에 누가 있느냐. 현재 개척교회와 미래자립교회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자립개발원이 하나님이 주신 귀한 직분을 감당하실 때 부흥케 하는 직분, 화목하게 하는 직분, '샬롬 부흥'의 직분으로서 큰 역할을 담당하시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이 '샬롬 부흥' 중심에도 미래자립교회가 중심에 서서 함께 힘있게 나아가는 하나님이 역사가 일어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회중 큰 아멘)"</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211/20221116185833_gzmmreaq.jpg" alt="1668589170547.jpg" style="width: 557px; height: 383px;"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211/20221116190804_cgqgiytc.jpg" alt="1668589170705.jpg" style="width: 580px; height: 403px;" /></p>
<p style="text-align: center;"><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광주전남권역위원장인 조동원 목사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치고 총회 교회자립개발원 서기인 신원욱 목사의 사회로 제2부 이사장 이취임식을 가졌다.&nbsp;</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제3대 이사장직을 이임하는 이상복 목사에게 공로패와 명예이사장 추대패 및 감사 메달을 증정했다. 이상복 목사가 이임사를 했다. 이상복 목사는 이사장으로서의 지난 2년간을 돌아보면서 교회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함께 수고한 이사들과 임원들 그리고 팀장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nbsp;</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nbsp;</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반면 아쉬웠던 부분도 언급했다. 전국 8개 권역이 모두 활성화되어야 했는데 잘 된 곳도 있지만 미진한 권역도 있었다며 신임 이사장에게 힘써달라고 부탁했다.</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이어서 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제4대 이사장에 취임하는 이현국 목사에게 취임 축하패를 증정했다. 전임이사장 이상복 목사에게서 총회장에게로 총회장이 신임 이현국 목사에게 ‘총회 자립개발원 기’를 전달했다.&nbsp;</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총회교회자립개발원 제4대 이사장 이현국 목사는 임기 동안 미래자립교회의 자립을 위한 목회자 역량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미래자립교회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3시간 기도, 3시간 말씀 연구, 3시간 전도’ 3P 캐치프레이즈(Catchphrase)를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취임사에서 밝혔다. 이 운동을 위해 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제107회 총회 결의에 따라 총회 기금 중 5억 원을 총회교회자립개발원 지원금으로 전달했다.</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서북권역 위원장인 배만석 목사가 축사를 했다. 샬롬전도운동과 교회자립개발원 사역을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역이라며 사랑스러운교회의 분립 개척 사역을 소개했다. 금년 사랑스러운교회는 7번째 새로운 교회를 개척하게 되었다. 사랑스러운교회가 처음에 개척한 김포사랑스러운교회의 경우 현재 4~5백 명의 성도들이 모이는 교회가 되었고 지난달에는 위임식을 했다고 한다.&nbsp;</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211/20221116190201_tllnrvtl.jpg" alt="1668589170743.jpg" style="width: 580px; height: 435px;"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nbsp;</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최종현(崔鍾賢, 1929년 11월 21일 ~ 1998년 8월 26일)은 1956년 선경그룹을 적산불하로 인수했던 SK그룹 창업주 최종건의 동생이다. 미국 유학 후 1962년에 선경직물 이사에 선임되고 그해 11월에 부사장이 되면서 회사 경영에 참여하였다. 1973년에 형 최종건이 폐 질환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SK의 회장이 되었다. 최종현 회장은 1972년 서해개발주식회사를 설립했다. 지금의 SK임업이다. 최종현 회장은 이 회사를 통해 전국의 황무지를 사들여 나무를 심었다. 부동산 투자라는 오해를 받지 않기 위해 수도권에서 먼 황무지들만 골라 매입했다. 그런 곳에 호두나무와 자작나무를 심었다. 국내 최초의 기업형 조림사업으로 50년 전부터 환경 보호를 위한 기업의 역할에 눈을 뜬 것이다. 그렇게 조성한 숲이 지금까지 남산의 40배에 이른다.</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SK의 사회적 활동에 대한 관심은 오래 됐다. 그 가운데 가장 중점을 둔 것은 인재 양성이다. 최종현 회장은 조림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장학금으로 사용했다. 1974년 사재를 털어 한국고등교육재단을 설립했다. 세계적 수준의 학자를 양성하기 위해 학비뿐 아니라 모든 생활비 일체를 지원하는 파격적인 조건이었다. 1인당 국민소득이 500달러 언저리였던 시절인데 5년간 3만 달러를 지원했다. 장학사업은 IMF와 세계금융위기에도 지속적으로 운영, 현재까지 장학생 4000명, 박사 820명을 배출했다.&nbsp;</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인재를 키우고 중시하는 철학은 그의 아들 최태원 회장으로 이어졌다. 최태원 회장은 평소 “사람을 키우듯 나무를 키우고, 나무를 키우듯 사람을 키워야 한다”고 말하곤 한다. 신입사원을 포함해 직원과 직접 소통하는 것을 즐기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1970년대 시작한 ‘장학퀴즈’도 2300여 회가 방영된 현재까지 50년 동안 후원해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준 높은 글로벌 학술 포럼들을 개최하면서 ESG경영과 지정학적 이슈 등을 논의하는 장을 만들고 있다. ESG 경영이란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것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친환경 및 사회적 책임경영과 투명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이다. “사람을 키우듯 나무를 키우고, 나무를 키우듯 사람을 키워야 한다”는 기업인의 말처럼 총회 불꽃 권순웅 총회장도 인재난을 겪는 총신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할 것이다. 전하는 자가 없이 어찌 교회 개척이며 교회 성장을 꾀할 수 있겠는가.</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성경은 말씀한다.</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span style="color: #99004c;">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span style="font-size: 14px;">롬 10:14-15</span></span><span style="font-size: 14px;">&nbsp;</span></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2026-03-27</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G.NEWS|G.NEWS" term="netfu_44711_17340|20151207120053_0231"/>
<author>ethegoodnews@naver.com 김영배 주필</author>
<atom:updated>2026-03-28T19:16:5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2-11-16T19:10:52+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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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572</guid>
<title><![CDATA[[더굳뉴스] 교역자의 사도 김관선 목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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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amp;#038;nbsp;

&amp;#038;nbsp;

   2026년 3월 23일 남수원노회에 속한 평택제일교회(당회장 이상묵목사)가 까지 산정현교회 김관선목사를 강사로 ‘우리가 잘못했습니다. 회개합니다.’란 주제로 회복을 위한 춘계 말씀사경회를 열렸다. 말씀의 은혜가 분쟁에 지친 교인들 심령에 오순절같은 은혜가 넘쳤다.
   &amp;#038;nbsp;
   
베드로는 유대인을 위한 사도이다. 바울은 이방인을 위한 사도이다. 주기철 목사와 조만식 장로를 배출한 산정현교회의 김관선 목사는 한국 교회 목사와 교회 분쟁 해결을 위한 사도이다.
&amp;#038;nbsp;
2018년 4월 2~5일 3박 4일 타이완의 타이페이에서 열린 제102회 농어촌부(부장 김관선) 주최 농어촌 교역자 부부수양회를 가졌다. 전원 무료의 농어촌 교역자 부부 참석자들은 3박 4일의 일정동안 여러 명소 등을 찾아 관광을 즐기며 목회 재충전의 기회를 가졌다.
농어촌 사정을 잘 아는 김관선 목사는 이번 수양회에서 참석자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일정을 마련하고 저녁집회와 새벽예배를 1시간 이내에 마치고 숙소에서 멀지 않은 관광지를 방문했다. 저녁이면 은혜도 넘쳤다. 북한과의 평화와 통일을 예견한 예언의 능이 있는 기인(奇人)이며 설교에 운율이 있는 시인(詩人)이며 말씀에 곁들인 가락이 흥겹고 눈물짓게 하는 가인(歌人) 소강석 목사의 설교, 부총회장 이승희 목사의 유머와 뼈대 있는 설교 등은 참석자들을 은혜의 도가니에서 허우적이게 했다.
&amp;#038;nbsp;
농어촌부 임원들의 헌신과 수천만 원의 후원금을 쾌척한 소강석 목사, 부총회장 이승희 목사,&amp;#038;nbsp; 강도사 고시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김상윤 목사, 졸병이 아닌 김장교 목사 등의 숨은 수고가 있었다고 한다..
&amp;#038;nbsp;
이 여세를 몰아 농어촌 교역자를 위한 사도 김관선 목사는 6월 22일 계룡 스파텔에서 농어촌 교역자 중심의 세미나를 열 계획이다. 강사는 공모를 통해 선출된 농어촌 성공 목회자가 세미나를 이끌 것이라고 한다. 
&amp;#038;nbsp;
믿음의 말이 의미를 잃고 믿음에서 떠난 폭력과 불법의 소리가 판을 치는 제102회 총회 회기를 지내고 있다. 이때를 위해 농어촌 사도 김관선 목사는 2017년 11월 12일 이런 메시지를 전했다. 
&amp;#038;nbsp;
“사람의 이성적이고 조리 있는 말은 사상도 담겨 있고 가치도 담겨 있고 감동도 주고 설득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우성치는 소리에는 감정만 담긴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소리는 짐승도 냅니다. 사물들도 각각의 소리가 있습니다. 소리만 듣고도 무슨 소리인가 무엇인가 분간이 가능합니다. 경험상. 그러나 말은 사람만 합니다. 사람이 하는 말 이것은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복입니다. 하나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사람에게 말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향해서도 말하고 사람을 향해서도 말하면서 소통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고 성경 창세기 1장부터 요한계시록 22장까지 하나님이 말씀이심을 보여 주고 있고 말씀이 이 땅에 오셨다는 것도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확실하게 드러내 주고 있습니다. 말씀의 가치 이런 것을 아주 멋지게 펼쳐 주고 있는 것이 성경입니다.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은 말합니다. 사람의 인격은 말로 완성됩니다. 사람의 신뢰 말입니다... 
&amp;#038;nbsp;

우리 안에 언제든지 무너질 수 있는 내가 나를 기만하는 요소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실용적입니다. 실용주의가 판을 칩니다. 공리주의도 무너져 버립니다. 어느 게 정말로 공공의 이익에 맞는가. 어느 게 정말로 이 세상을 지탱하고 가치 있는 것인가. 어느 쪽이 내게 유리한가 빠른가 편리한가를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흔히 유행처럼 좋아하는 ‘가격 대비 성능’을 줄여서 말하는 ‘가성비’라는 표현이&amp;#038;nbsp; 있습니다. 그것만 판단합니다. 어느 쪽이 싸고 좋은가를 따집니다. 비싼 값을 지불해야 되지만 힘을 더 써야 되지만 그래서 힘을 쓴 만큼 돈을 지불한 만큼 효율성은 높지 않지만 뿌듯해지고 감격스러운 가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걸 포기해 버립니다. 실용주의에 휩쓸려가면서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도 짓밟아 버립니다. 그리고 세상의 수많은 소리 속에 같이 휩쓸려 가버리고 내 안에 있는 욕심만 남게 되는 경우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amp;#038;nbsp;
6월 22일 계룡 스파텔에서 농어촌 교역자 중심의 세미나가 여론에 휩쓸린 세상의 ‘소리’가 아니라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을 살리는 농어촌 목회자들을 위한 은혜가 세미나에 차고 넘쳤다.

2018-05-02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nbsp;</div>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575" height="345" class="chimg_photo" id="image_033054082240150273" alt="1525230964301-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805/thumb/7ed847b324f4167b2a7ec94427c22bad_Zy4fAeUpiVwTXVEXdwGKlcScZJ.jpg" /></div>
<div>&nbsp;</div>
<div>
   <div>2026년 3월 23일 남수원노회에 속한 평택제일교회(당회장 이상묵목사)가 까지 산정현교회 김관선목사를 강사로 ‘우리가 잘못했습니다. 회개합니다.’란 주제로 회복을 위한 춘계 말씀사경회를 열렸다. 말씀의 은혜가 분쟁에 지친 교인들 심령에 오순절같은 은혜가 넘쳤다.</div>
   <div>&nbsp;</div>
   </div>
<div>베드로는 유대인을 위한 사도이다. 바울은 이방인을 위한 사도이다. 주기철 목사와 조만식 장로를 배출한 산정현교회의 김관선 목사는 한국 교회 목사와 교회 분쟁 해결을 위한 사도이다.</div>
<div>&nbsp;</div>
<div>2018년 4월 2~5일 3박 4일 타이완의 타이페이에서 열린 제102회 농어촌부(부장 김관선) 주최 농어촌 교역자 부부수양회를 가졌다. 전원 무료의 농어촌 교역자 부부 참석자들은 3박 4일의 일정동안 여러 명소 등을 찾아 관광을 즐기며 목회 재충전의 기회를 가졌다.</div>
<div>농어촌 사정을 잘 아는 김관선 목사는 이번 수양회에서 참석자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일정을 마련하고 저녁집회와 새벽예배를 1시간 이내에 마치고 숙소에서 멀지 않은 관광지를 방문했다. 저녁이면 은혜도 넘쳤다. 북한과의 평화와 통일을 예견한 예언의 능이 있는 기인(奇人)이며 설교에 운율이 있는 시인(詩人)이며 말씀에 곁들인 가락이 흥겹고 눈물짓게 하는 가인(歌人) 소강석 목사의 설교, 부총회장 이승희 목사의 유머와 뼈대 있는 설교 등은 참석자들을 은혜의 도가니에서 허우적이게 했다.</div>
<div>&nbsp;</div>
<div>농어촌부 임원들의 헌신과 수천만 원의 후원금을 쾌척한 소강석 목사, 부총회장 이승희 목사,&nbsp; 강도사 고시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김상윤 목사, 졸병이 아닌 김장교 목사 등의 숨은 수고가 있었다고 한다..</div>
<div>&nbsp;</div>
<div>이 여세를 몰아 농어촌 교역자를 위한 사도 김관선 목사는 6월 22일 계룡 스파텔에서 농어촌 교역자 중심의 세미나를 열 계획이다. 강사는 공모를 통해 선출된 농어촌 성공 목회자가 세미나를 이끌 것이라고 한다. </div>
<div>&nbsp;</div>
<div>믿음의 말이 의미를 잃고 믿음에서 떠난 폭력과 불법의 소리가 판을 치는 제102회 총회 회기를 지내고 있다. 이때를 위해 농어촌 사도 김관선 목사는 2017년 11월 12일 이런 메시지를 전했다. </div>
<div>&nbsp;</div>
<div><font color="#1f497d">“사람의 이성적이고 조리 있는 말은 사상도 담겨 있고 가치도 담겨 있고 감동도 주고 설득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우성치는 소리에는 감정만 담긴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소리는 짐승도 냅니다. 사물들도 각각의 소리가 있습니다. 소리만 듣고도 무슨 소리인가 무엇인가 분간이 가능합니다. 경험상. 그러나 말은 사람만 합니다. 사람이 하는 말 이것은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복입니다. 하나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사람에게 말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향해서도 말하고 사람을 향해서도 말하면서 소통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고 성경 창세기 1장부터 요한계시록 22장까지 하나님이 말씀이심을 보여 주고 있고 말씀이 이 땅에 오셨다는 것도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확실하게 드러내 주고 있습니다. 말씀의 가치 이런 것을 아주 멋지게 펼쳐 주고 있는 것이 성경입니다.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은 말합니다. 사람의 인격은 말로 완성됩니다. 사람의 신뢰 말입니다... </font></div>
<div><font color="#1f497d"></font>&nbsp;
</div>
<div><font color="#1f497d">우리 안에 언제든지 무너질 수 있는 내가 나를 기만하는 요소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실용적입니다. 실용주의가 판을 칩니다. 공리주의도 무너져 버립니다. 어느 게 정말로 공공의 이익에 맞는가. 어느 게 정말로 이 세상을 지탱하고 가치 있는 것인가. 어느 쪽이 내게 유리한가 빠른가 편리한가를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흔히 유행처럼 좋아하는 ‘가격 대비 성능’을 줄여서 말하는 ‘가성비’라는 표현이&nbsp; 있습니다. 그것만 판단합니다. 어느 쪽이 싸고 좋은가를 따집니다. 비싼 값을 지불해야 되지만 힘을 더 써야 되지만 그래서 힘을 쓴 만큼 돈을 지불한 만큼 효율성은 높지 않지만 뿌듯해지고 감격스러운 가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걸 포기해 버립니다. 실용주의에 휩쓸려가면서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도 짓밟아 버립니다. 그리고 세상의 수많은 소리 속에 같이 휩쓸려 가버리고 내 안에 있는 욕심만 남게 되는 경우들이 얼마나 많은지요...”</font></div>
<div>&nbsp;</div>
<div>6월 22일 계룡 스파텔에서 농어촌 교역자 중심의 세미나가 여론에 휩쓸린 세상의 ‘소리’가 아니라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을 살리는 농어촌 목회자들을 위한 은혜가 세미나에 차고 넘쳤다.</div>
<div><br /></div>
<div align="right">2018-05-02</div>
<div>&nbsp;</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G.MISSION|G.SERMON" term="20151126112324_5324|20151214211235_3741"/>
<author>ethegoodnews@naver.com 김영배 주필</author>
<atom:updated>2026-04-15T15:12:3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18-05-02T18:41:00+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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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더굳뉴스] 제1회 목사·장로 자선골프대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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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1866년(조선 고종 3년, 미국 앤드루 존슨 대통령 2년) 음력 7월 27일(양력 9월 2일) 무장 상선 졔너럴 셔먼호(General Sherman)에 승선했다가 26세에 소천한 토마스 선교사의 안타까운 희생을 기리는 갸륵한 모임이 있었다. 그의 이름을 딴 기념관 건립을 후원하기 위한 제110회 총회 기념사업 ‘제1회 목사·장로 자선골프대회’가 2026년 3월 16일 경기도 용인 골드CC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한다. 비극적인 죽음을 상기하는 &amp;#039;나이스 샷(Nice Shot)&amp;#039;을 외친 골프대회를 마친 뒤 12시 30분 골드CC 식당에서 진행된 예배는 서기 이승호 목사의 인도로 드렸다고 한다.

&amp;#038;nbsp;
그리고 예배 후 기독신문 이사장 장재덕 목사가 총회 선출직 출마자들을 소개했다. 숭고한 죽음을 기리는 자선 골프대회에 참석한 순교자적 정신과 자세를 갖춘 골프복장의 제111회 총회 출마자들은 다음과 같다고 한다.
&amp;#038;nbsp;
장로 부총회장 후보/지동빈 장로
총무 후보/박철수 목사
부회록 서기 후보/김광철 목사
부회계 후보/이시홍 장로
농어촌부장 후보/김종수 목사
GMS이사장 후보/김성근 목사
&amp;#038;nbsp;
"과거를 묻지 마세요." 1958년 나애심이 불러 유행했던 대중가요다. 대중가요는 그 시대 정서를 담아 유행하고 잊힌다. 그래서 "대중가요"의 또 다른 이름은 유행가다. 나애심은 유독 시대의 애환과 정서를 노래했다. &amp;#039;과거를 묻지 마세요&amp;#039;는 일제와 전후 시대의 아픔을 &amp;#039;한 많고 설움 많은 과거를 묻지 마세요&amp;#039;라고 노래해 영화화됐다.

   


   만약에 우리 총회 정치문화에도 &amp;#039;요즘 어떻게 지내세요.&amp;#039; 안부를 묻는다면 뭐라고 할까. 혹시 &amp;#039;요즘을 묻지 마세요&amp;#039; 하지 않을지. 씁쓸한 생각을 할 때가 있다. 안타까운 시대다. 총회의 한 시대를 풍미한 총회 여우를 감옥에 보내고 총회 구조조정을 해낸 허활민 목사는 나애심의 노래처럼 &amp;#039;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amp;#039; 총회 107년 역사에 이영수 목사처럼 한 획을 그은 총회 정치인이다.


   


   


   &amp;#038;nbsp;

총신대학교 총동창회는 2022년 정기 총회를 11월 22일 사당 캠퍼스 주기철기념홀에서 갖고 새 총동창회장에 김미열 목사(원주중부교회)를 추대했다.

   


   모처럼 모교에서 모인 총신 총동창회 회원들은 먼저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렸다.


   


   예배 후 총신대 교회음악과 출신 테너 염성호, 피아니스트 김지현, 바이올리니스트 유수진 동문이 헨델의 ‘메시아’와 ‘하나님의 은혜’ 등을 선보이며 정기 총회의 밤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어 정기 총회가 개회했다. 총신 총동창회는 각 부 보고를 마친 후 2023년 임원선출에 돌입했다. 새로운 총동창회장에 직전 수석부회장을 역임한 김미열 목사가 추대됐다. 김미열 목사는 “총신에 입학하고 목사안수를 받고 목회를 하는 여정 속에서 선지 동산의 교훈 ‘신자가 되라, 학자가 되라, 성자가 되라, 전도자가 되라, 목자가 되라’를 마음에 새기고 있다”라면서, “교훈에 충실한 총신을 만드는 일과 우리 동문들이 사회 속에서 기여하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지 교회를 섬길 수 있는 분위기를 마련하고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다짐했다.


총신대는 1969년 12월에 4년제 대학 인가가 났다. 우리는 선지 동산의 교훈 ‘신자가 되라, 학자가 되라, 성자가 되라, 전도자가 되라, 목자가 되라’를 마음에 새기고 있다. 성경은 말씀한다.

   


   


   &amp;#038;nbsp;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 8:32&amp;#038;nbsp;


   


   2026-03-25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1866년(조선 고종 3년, 미국 앤드루 존슨 대통령 2년) 음력 7월 27일(양력 9월 2일) 무장 상선 졔너럴 셔먼호(General Sherman)에 승선했다가 26세에 소천한 토마스 선교사의 안타까운 희생을 기리는 갸륵한 모임이 있었다. 그의 이름을 딴 기념관 건립을 후원하기 위한 제110회 총회 기념사업 ‘제1회 목사·장로 자선골프대회’가 2026년 3월 16일 경기도 용인 골드CC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한다</span>. 비극적인 죽음을 상기하는 '나이스 샷(Nice Shot)'을 외친 골프대회를 마친 뒤 12시 30분 골드CC 식당에서 진행된 예배는 서기 이승호 목사의 인도로 드렸다고 한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리고 예배 후 기독신문 이사장 장재덕 목사가 총회 선출직 출마자들을 소개했다. 숭고한 죽음을 기리는 자선 골프대회에 참석한 순교자적 정신과 자세를 갖춘 골프복장의 제111회 총회 출마자들은 다음과 같다고 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장로 부총회장 후보/지동빈 장로</p>
<p style="text-align: justify;">총무 후보/박철수 목사</p>
<p style="text-align: justify;">부회록 서기 후보/김광철 목사</p>
<p style="text-align: justify;">부회계 후보/이시홍 장로</p>
<p style="text-align: justify;">농어촌부장 후보/김종수 목사</p>
<p style="text-align: justify;">GMS이사장 후보/김성근 목사</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과거를 묻지 마세요." 1958년 나애심이 불러 유행했던 대중가요다. 대중가요는 그 시대 정서를 담아 유행하고 잊힌다. 그래서 "대중가요"의 또 다른 이름은 유행가다. 나애심은 유독 시대의 애환과 정서를 노래했다. '과거를 묻지 마세요'는 일제와 전후 시대의 아픔을 '한 많고 설움 많은 과거를 묻지 마세요'라고 노래해 영화화됐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만약에 우리 총회 정치문화에도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안부를 묻는다면 뭐라고 할까. 혹시 '요즘을 묻지 마세요' 하지 않을지. 씁쓸한 생각을 할 때가 있다. 안타까운 시대다. 총회의 한 시대를 풍미한 총회 여우를 감옥에 보내고 총회 구조조정을 해낸 허활민 목사는 나애심의 노래처럼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총회 107년 역사에 이영수 목사처럼 한 획을 그은 총회 정치인이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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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212/20221202205446_npgsgybt.jpg" alt="캡처2.JPG" style="width: 580px; height: 272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nbsp;</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총신대학교 총동창회는 2022년 정기 총회를 11월 22일 사당 캠퍼스 주기철기념홀에서 갖고 새 총동창회장에 김미열 목사(원주중부교회)를 추대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모처럼 모교에서 모인 총신 총동창회 회원들은 먼저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렸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예배 후 총신대 교회음악과 출신 테너 염성호, 피아니스트 김지현, 바이올리니스트 유수진 동문이 헨델의 ‘메시아’와 ‘하나님의 은혜’ 등을 선보이며 정기 총회의 밤을 화려하게 장식했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이어 정기 총회가 개회했다. 총신 총동창회는 각 부 보고를 마친 후 2023년 임원선출에 돌입했다. 새로운 총동창회장에 직전 수석부회장을 역임한 김미열 목사가 추대됐다. 김미열 목사는 “총신에 입학하고 목사안수를 받고 목회를 하는 여정 속에서 선지 동산의 교훈 ‘신자가 되라, 학자가 되라, 성자가 되라, 전도자가 되라, 목자가 되라’를 마음에 새기고 있다”라면서, “교훈에 충실한 총신을 만드는 일과 우리 동문들이 사회 속에서 기여하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지 교회를 섬길 수 있는 분위기를 마련하고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다짐했다.</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br /></p>
<p style="text-align: justify;">총신대는 1969년 12월에 4년제 대학 인가가 났다. 우리는 선지 동산의 교훈 ‘신자가 되라, 학자가 되라, 성자가 되라, 전도자가 되라, 목자가 되라’를 마음에 새기고 있다. 성경은 말씀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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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212/20221202205612_eqwqxqtg.jpg" alt="총신대 비석-web.jpg" style="width: 580px; height: 387px;" />
</p>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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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99004c;"="" style="color: #990000;">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span style="font-size: 14px;">요 8:32&nbsp;</span></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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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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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2026-03-25</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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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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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ethegoodnews@naver.com 김영배 주필</author>
<atom:updated>2026-03-25T14:24:1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2-12-02T20:56:53+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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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더굳뉴스] 제110회 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의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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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제110회 총회의 전국 노회 봄 정기회가 3월 17일 전북노회를 시작으로 4월 21일까지 꽃이 개화하듯 일제히 개회된다.
봄&amp;#038;nbsp;_윤동주
우리 애기는 아래 발치에서 코올코올,&amp;#038;nbsp;
고양이는 부뚜막에서 가릉가릉,&amp;#038;nbsp;
애기 바람이 나무가지에서 소올소올,
아저씨 햇님이 하늘 한가운데서 째앵째앵.
이 시를 읽으면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 가운데 따뜻하고 나른한 풍경 하나가 마음속에 그려진다. 그저 각자의 자리에서 제 소리를 내며 존재하는 생명들의 모습이 전부이다. 하지만 바로 그 평범함 속에 겨울의 정적을 깨고 다가오는 봄의 핵심이 담겨 있다. 윤동주는 이 네 가지 소리의 조화로운 합주를 통해, 보이지 않는 봄의 기운이 어떻게 하나님의 지으신 세상을 채워나가는지를 보여준다.&amp;#038;nbsp;
2026년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물든 봄이 ‘우리 애기’의 숨소리로 시작된다. ‘코올코올’이라는 소리는 세상의 근심 걱정을 모르는 아기의 깊고 평화로운 잠을 나타낸다. 이는 생명의 가장 원초적이고 순수한 상태를 상징한다. 갓 태어난 생명이 내쉬는 따뜻한 숨결은 집 안의 공기를 데우고, 그 온기는 봄이 가장 먼저 사람의 온기 속에서 시작됨을 암시한다. 아래 발치라는 구체적인 공간은 아기가 안전하게 보호받고 있음을 보여주며, 이 작은 생명의 존재가 곧 다가올 봄의 희망과 새로운 시작을 의미함을 느끼게 한다. 겨울의 차가운 기운이 아직 남아있는 방 안에서, 아기의 고른 숨소리는 그 어떤 꽃보다 먼저 피어난 생명의 증거다.
이제 시선은 집 안에서 밖으로 향한다. ‘애기 바람’이 나뭇가지에서 ‘소올소올’ 불어온다. ‘애기 바람’이라는 시인의 표현은 봄바람의 성격을 절묘하게 담아낸다. 그것은 겨울의 칼바람처럼 거칠거나 위협적이지 않다. 마치 아기처럼 부드럽고 연약하여 나뭇가지를 살며시 어루만지듯 스쳐 지나간다. ‘소올소올’이라는 소리는 그 부드러운 움직임을 청각적으로 형상화한다. 이 여린 바람결에 겨울 내내 잠들어 있던 나뭇가지들이 미세하게 떨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부터 생명의 기운이 깨어난다. 곧 터져 나올 새순과 꽃망울을 준비시키는, 자연의 가장 내밀한 속삭임인 셈이다.
마지막으로 시선은 하늘로 향한다. ‘아저씨 햇님’이 ‘째앵째앵’ 소리를 낸다. 태양을 ‘아저씨 햇님’으로 의인화한 표현에서는 친근함과 든든함이 느껴진다. 근엄하고 멀게만 느껴지는 태양이 아니라, 우리 곁에서 세상을 돌보는 자상한 존재로 다가온다. ‘째앵째앵’이라는 소리는 보통 쨍쨍 내리쬐는 햇볕을 묘사하는 말이지만, 시인은 이를 소리로 표현함으로써 봄 햇살의 강렬하고 맑은 생명력을 극대화한다. 이 빛은 단순히 세상을 밝히는 것을 넘어, 얼어붙은 땅을 녹이고 모든 생명을 깨우는 활기찬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아기의 숨소리, 고양이의 울음, 바람의 속삭임이 조용한 생명의 시작을 알렸다면, 햇님의 ‘째앵째앵’ 소리는 그 모든 것을 포용하고 성장시키는 봄의 절정을 노래하는 힘찬 팡파르와 같다.&amp;#038;nbsp;
윤동주의 「봄」이 위대한 이유는 가장 평범하고 작은 존재들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위대한 조화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시 속에는 주인공이 없다. 아기, 고양이, 바람, 햇님은 모두 동등한 위치에서 각자의 소리를 내며 봄이라는 거대한 교향곡의 일부가 된다. 누구 하나 다른 존재를 압도하거나 방해하지 않는다. 서로의 존재를 존중하며 어우러질 때, 세상은 가장 평화로운 균형을 이룬다.이는 일제강점기라는 암울한 시대를 살았던 시인의 소망이 담겨 있는지도 모른다. 모든 존재가 제자리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며 조화롭게 살아가는 세상. 윤동주 봄 시는 단순한 계절의 묘사를 넘어, 그가 꿈꾸었던 평화로운 세계의 축소판처럼 읽힌다. 그래서 이 짧은 시가 우리에게 주는 감동은 더욱 깊고 진하게 다가온다.윤동주의 시 「봄」은 우리에게 계절을 느끼는 새로운 감각을 일깨워 준다. 봄은 화려한 꽃과 풍경으로만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 곁의 아주 작은 숨소리, 부드러운 바람 소리, 따스한 햇살의 기운 속에서 이미 시작되고 있음을 알려준다. 시를 읽고 나면 잠시 귀를 기울이게 된다. 내 주변에서는 어떤 봄의 소리가 들려오고 있는지,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의 작은 울림들에 새삼 감사한 마음이 든다.바쁜 일상에 지쳐 계절의 변화를 느낄 여유가 없다면 윤동주의 「봄」을 조용히 읊조려 보시기를. 단 네 줄의 시가 어지러운 세상과 총회를 떠나 당신의 마음속에 가장 따뜻하고 하나님 지으신 평화로운 봄을 선물해 줄 것이다. 그리고 믿음의 세계 속에서 당신만의 봄의 소리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amp;#038;nbsp;
성경은 말씀한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amp;#038;nbsp;&amp;#038;nbsp;창 1:1-5
2026-03-24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class="align_l" apple="" sd="" gothic="" 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font-size:="" 18px;"="" style="margin-top: 40px; margin-bottom: 40px; padding: 0px 4px; text-size-adjust: none; color: rgba(0, 0, 0, 0.9);"><span style="font-size: 18px;">제110회 총회의 전국 노회 봄 정기회가 3월 17일 전북노회를 시작으로 4월 21일까지 꽃이 개화하듯 일제히 개회된다.</span></p>
<p class="align_l" apple="" sd="" gothic="" 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font-size:="" 18px;"="" style="margin-top: 40px; margin-bottom: 40px; padding: 0px 4px; text-size-adjust: none; color: rgba(0, 0, 0, 0.9);"><span style="font-size: 18px;"><i><b><span style="font-size: 20px;">봄</span></b>&nbsp;_<b>윤동주</b></i></span></p>
<p class="align_l" apple="" sd="" gothic="" 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font-size:="" 18px;"="" style="margin-top: 40px; margin-bottom: 40px; padding: 0px 4px; text-size-adjust: none; color: rgba(0, 0, 0, 0.9);"><span style="font-size: 18px;"><i>우리 애기는 아래 발치에서 코올코올,&nbsp;</i></span></p>
<p class="align_l" apple="" sd="" gothic="" 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font-size:="" 18px;"="" style="margin-top: 40px; margin-bottom: 40px; padding: 0px 4px; text-size-adjust: none; color: rgba(0, 0, 0, 0.9);"><span style="font-size: 18px;"><i>고양이는 부뚜막에서 가릉가릉,&nbsp;</i></span></p>
<p class="align_l" apple="" sd="" gothic="" 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font-size:="" 18px;"="" style="margin-top: 40px; margin-bottom: 40px; padding: 0px 4px; text-size-adjust: none; color: rgba(0, 0, 0, 0.9);"><span style="font-size: 18px;"><i>애기 바람이 나무가지에서 소올소올,</i></span></p>
<p class="align_l" apple="" sd="" gothic="" 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font-size:="" 18px;"="" style="margin-top: 40px; margin-bottom: 40px; padding: 0px 4px; text-size-adjust: none; color: rgba(0, 0, 0, 0.9);"><span style="font-size: 18px;"><i>아저씨 햇님이 하늘 한가운데서 째앵째앵.</i></span></p>
<p class="align_l" apple="" sd="" gothic="" 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font-size:="" 18px;"="" style="margin-top: 40px; margin-bottom: 40px; padding: 0px 4px; text-size-adjust: none; color: rgba(0, 0, 0, 0.9);"><span style="font-size: 18px;">이 시를 읽으면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 가운데 따뜻하고 나른한 풍경 하나가 마음속에 그려진다. 그저 각자의 자리에서 제 소리를 내며 존재하는 생명들의 모습이 전부이다. 하지만 바로 그 평범함 속에 겨울의 정적을 깨고 다가오는 봄의 핵심이 담겨 있다. 윤동주는 이 네 가지 소리의 조화로운 합주를 통해, 보이지 않는 봄의 기운이 어떻게 하나님의 지으신 세상을 채워나가는지를 보여준다.&nbsp;</span></p>
<p class="align_l" apple="" sd="" gothic="" 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font-size:="" 18px;"="" style="margin-top: 40px; margin-bottom: 40px; padding: 0px 4px; text-size-adjust: none; color: rgba(0, 0, 0, 0.9);"><span style="font-size: 18px;">2026년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물든 봄이 ‘우리 애기’의 숨소리로 시작된다. ‘코올코올’이라는 소리는 세상의 근심 걱정을 모르는 아기의 깊고 평화로운 잠을 나타낸다. 이는 생명의 가장 원초적이고 순수한 상태를 상징한다. 갓 태어난 생명이 내쉬는 따뜻한 숨결은 집 안의 공기를 데우고, 그 온기는 봄이 가장 먼저 사람의 온기 속에서 시작됨을 암시한다. 아래 발치라는 구체적인 공간은 아기가 안전하게 보호받고 있음을 보여주며, 이 작은 생명의 존재가 곧 다가올 봄의 희망과 새로운 시작을 의미함을 느끼게 한다. 겨울의 차가운 기운이 아직 남아있는 방 안에서, 아기의 고른 숨소리는 그 어떤 꽃보다 먼저 피어난 생명의 증거다.</span></p>
<p class="align_l" apple="" sd="" gothic="" 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font-size:="" 18px;"="" style="margin-top: 40px; margin-bottom: 40px; padding: 0px 4px; text-size-adjust: none; color: rgba(0, 0, 0, 0.9);"><span style="font-size: 18px;">이제 시선은 집 안에서 밖으로 향한다. ‘애기 바람’이 나뭇가지에서 ‘소올소올’ 불어온다. ‘애기 바람’이라는 시인의 표현은 봄바람의 성격을 절묘하게 담아낸다. 그것은 겨울의 칼바람처럼 거칠거나 위협적이지 않다. 마치 아기처럼 부드럽고 연약하여 나뭇가지를 살며시 어루만지듯 스쳐 지나간다. ‘소올소올’이라는 소리는 그 부드러운 움직임을 청각적으로 형상화한다. 이 여린 바람결에 겨울 내내 잠들어 있던 나뭇가지들이 미세하게 떨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부터 생명의 기운이 깨어난다. 곧 터져 나올 새순과 꽃망울을 준비시키는, 자연의 가장 내밀한 속삭임인 셈이다.</span></p>
<p class="align_l" apple="" sd="" gothic="" 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font-size:="" 18px;"="" style="margin-top: 40px; margin-bottom: 40px; padding: 0px 4px; text-size-adjust: none; color: rgba(0, 0, 0, 0.9);"><span style="font-size: 18px;">마지막으로 시선은 하늘로 향한다. ‘아저씨 햇님’이 ‘째앵째앵’ 소리를 낸다. 태양을 ‘아저씨 햇님’으로 의인화한 표현에서는 친근함과 든든함이 느껴진다. 근엄하고 멀게만 느껴지는 태양이 아니라, 우리 곁에서 세상을 돌보는 자상한 존재로 다가온다. ‘째앵째앵’이라는 소리는 보통 쨍쨍 내리쬐는 햇볕을 묘사하는 말이지만, 시인은 이를 소리로 표현함으로써 봄 햇살의 강렬하고 맑은 생명력을 극대화한다. 이 빛은 단순히 세상을 밝히는 것을 넘어, 얼어붙은 땅을 녹이고 모든 생명을 깨우는 활기찬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아기의 숨소리, 고양이의 울음, 바람의 속삭임이 조용한 생명의 시작을 알렸다면, 햇님의 ‘째앵째앵’ 소리는 그 모든 것을 포용하고 성장시키는 봄의 절정을 노래하는 힘찬 팡파르와 같다.&nbsp;</span></p>
<p class="align_l" apple="" sd="" gothic="" 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font-size:="" 18px;"="" style="margin-top: 40px; margin-bottom: 40px; padding: 0px 4px; text-size-adjust: none; color: rgba(0, 0, 0, 0.9);"><span style="font-size: 18px;">윤동주의 「봄」이 위대한 이유는 가장 평범하고 작은 존재들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위대한 조화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시 속에는 주인공이 없다. 아기, 고양이, 바람, 햇님은 모두 동등한 위치에서 각자의 소리를 내며 봄이라는 거대한 교향곡의 일부가 된다. 누구 하나 다른 존재를 압도하거나 방해하지 않는다. 서로의 존재를 존중하며 어우러질 때, 세상은 가장 평화로운 균형을 이룬다.</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8px;">이는 일제강점기라는 암울한 시대를 살았던 시인의 소망이 담겨 있는지도 모른다. 모든 존재가 제자리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며 조화롭게 살아가는 세상. 윤동주 봄 시는 단순한 계절의 묘사를 넘어, 그가 꿈꾸었던 평화로운 세계의 축소판처럼 읽힌다. 그래서 이 짧은 시가 우리에게 주는 감동은 더욱 깊고 진하게 다가온다.</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8px;">윤동주의 시 「봄」은 우리에게 계절을 느끼는 새로운 감각을 일깨워 준다. 봄은 화려한 꽃과 풍경으로만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 곁의 아주 작은 숨소리, 부드러운 바람 소리, 따스한 햇살의 기운 속에서 이미 시작되고 있음을 알려준다. 시를 읽고 나면 잠시 귀를 기울이게 된다. 내 주변에서는 어떤 봄의 소리가 들려오고 있는지,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의 작은 울림들에 새삼 감사한 마음이 든다.</span><br /><br /><span style="font-size: 18px;">바쁜 일상에 지쳐 계절의 변화를 느낄 여유가 없다면 윤동주의 「봄」을 조용히 읊조려 보시기를. 단 네 줄의 시가 어지러운 세상과 총회를 떠나 당신의 마음속에 가장 따뜻하고 하나님 지으신 평화로운 봄을 선물해 줄 것이다. 그리고 믿음의 세계 속에서 당신만의 봄의 소리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nbsp;</span></p>
<p class="align_l" apple="" sd="" gothic="" 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font-size:="" 18px;"="" style="margin-top: 40px; margin-bottom: 40px; padding: 0px 4px; text-size-adjust: none; color: rgba(0, 0, 0, 0.9);"><span style="font-size: 18px;">성경은 말씀한다.</span></p>
<p class="align_l" apple="" sd="" gothic="" 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font-size:="" 18px;"="" style="margin-top: 40px; margin-bottom: 40px; padding: 0px 4px; text-size-adjust: none;"><span style="color: #990000; font-size: 18px;">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nbsp;&nbsp;<span style="font-size: 14px;">창 1:1-5</span></span></p>
<p class="align_l" apple="" sd="" gothic="" neo",="" arial,=""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 font-size:="" 18px;"="" style="margin-top: 40px; margin-bottom: 40px; padding: 0px 4px; text-size-adjust: none; color: rgba(0, 0, 0, 0.9);"><span style="font-size: 16px;">2026-03-24</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G.OPINION|G.OPINION" term="netfu_64709_77360|20200524123933_9004"/>
<author>ethegoodnews@naver.com 김영배 주필</author>
<atom:updated>2026-03-25T19:32:2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08T15:00:05+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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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더굳뉴스]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과 김종준 총회장 성공 해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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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amp;#038;nbsp;

&amp;#038;nbsp;
기도 중 무엇인가가 마음을 똑똑 두드린다.
놀라서 소리나는 쪽을 바라본다.
빗방울 하나가 마음 곁 서 있다&amp;#038;nbsp;
가슴 안으로 쪼르르륵 떨어져 내린다.
우리는 언제나 두드리고 싶은 것이 있다.&amp;#038;nbsp;
그것이 믿음이든, 소망이든 또는 사랑이든...
&amp;#038;nbsp;
남대문 시장 구석에 살며 다니던 남대문 초등학교 시절 부르던 노래 중에 봄이면 부르던 동요가 있다. 윤석중 작사 ‘봄노래’다.
&amp;#038;nbsp;
가만히 귀대고 들어보면 얼음장 밑으로 흐르는 물. 봄이 온다네 봄이 와요. 얼음장 밑으로 봄이 와요.&amp;#038;nbsp;&amp;#038;nbsp; 겨우내 잠자던 물레방아 기지개 켜면서 다시 도네. 봄이 온다네 봄이 와요. 
물레방아 돌리며 봄이 와요. &amp;#038;lt;1948&amp;#038;gt;

&amp;#038;nbsp;
가만히 얼음장 밑처럼 어딘가 숨어 있기도 하지만 필요할 땐 가만히 있지 않고 적극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2020년 봄이 되면 믿음의 총회로 회복되리라 기대한다. 얼음장 밑으로 흐르는 봄처럼 가만히.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2019년 12월 31일 자정 30분 전 꽃동산교회 본당에서 사회자가 선포했다. 
&amp;#038;nbsp;
“다같이 가브리엘 성가대 주악에 맞춰 묵상기도 드리심으로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시겠습니다.”
&amp;#038;nbsp;
간구와 아멘의 우렁찬 찬양. 
&amp;#038;nbsp;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내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내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아멘. 찬송 301장 하시겠습니다.”
&amp;#038;nbsp;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 
아버지의 품 안에서 영원토록 살겠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박성배 장로님 기도하시겠습니다.”
&amp;#038;nbsp;
“우리 기쁨과 소망과 생명이 되신 만군의 여호와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믿게 하시고 찬양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몇 분 있으면 2019년이 가는데 한해를 마무리하며 새해를 맞이하면서 많은 사람이 자기 나름대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특별히 주의 백성이 마음이 통하게 하시고 꽃동산교회에 모여 하나님께 예배드리게 하신 은혜를 감사하옵나이다... 날 대신해 십자가에서 못 박혀 돌아가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드립니다. 아멘.”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이사야 43장 18절 19절 말씀 찾으신 줄 알고 제가 말씀 봉독하겠습니다.
&amp;#038;nbsp;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아멘. 가브리엘 성가대 찬양이 있겠습니다.”
&amp;#038;nbsp;
나를 향한 주님의 축복을 
내가 너를 기억하노라 
강하고 담대하라 
(회중 박수) 
&amp;#038;nbsp;
“아멘. 담임목사님 나오셔서 ‘망각과 희망’이라는제목으로 말씀 선포해 주시겠습니다.”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제104회 정금 총회장 김종준 목사 설교단에 섰다. 
&amp;#038;nbsp;
“다사다난했던 2019년 묵은해를 보내고 2020년 새해를 맞이하는 엄숙한 시간입니다. 새해 임하신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여러분 가운데 충만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하나님은 오늘 본문에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고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새 일을 앞에 놓고 과거 일은 잊어버리라는 것입니다... 
&amp;#038;nbsp;

성공하신 분은 자랑하거나 교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 실패하신 분은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과거 일에 있어서는 성공이든 실패든 다 잊어버리라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그 이유가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은 십중팔구 자기가 똑똑하고 잘나서 성공한 것으로 교만에 빠지게 됩니다.
&amp;#038;nbsp;

성경은 말씀합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넘어짐의 앞잡이다. 하나님은 더욱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신다고 하십니다... 
&amp;#038;nbsp;

때문에 2019년 성공했던 것들을 다 잊어버리시기 바랍니다. 성공했던 걸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으면 마치 내가 똑똑하고 잘나 그런 것처럼 교만에 빠질 수가 있습니다. 
&amp;#038;nbsp;

또 실패한 것도 다 잊어버리시기 바랍니다. 실패를 생각하면 낙심하고 좌절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는 삶까지 살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실패한 것도 다 잊어버리시기 바랍니다.
&amp;#038;nbsp;

그러나 주일 성수나 십일조나 전도를 행하지 않은 일들은 회개하고 2020년을 맞이할 때 새해가 복될 줄로 믿습니다. 왜냐하면 회개하지 않은 죄는 축복과 성공의 길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로마서 6장 23절은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죄는 우리를 죽게 하고 망하게 하는 무서운 독입니다. 이사야서 59장 2절에 죄악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장애물이라 말씀합니다.
&amp;#038;nbsp;

우리가 하나님 앞에 죄를 회개하고 해결할 때 우리의 소원이 하나님 앞에 열납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축복과 은혜를 내리실 때 우리 가운데 축복과 은혜가 내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2020년 새해가 복 받는 새해가 되려고 한다면 바로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묵은해와 함께 그동안 지었던 죄를 회개하고 새로운 마음과 깨끗한 심령으로 새해를 맞이할 때 새해가 축복의 해가 될 줄 믿습니다. (회중 큰 아멘) 
&amp;#038;nbsp;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이 시간에 일 년 동안 살면서 하나님과 사람 앞에 지었던 모든 죄악들을 철저히 회개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 출발하는 꽃동산의 가족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이 죄를 없애는 철저한 방법은 철저한 회개와 자백입니다. 자백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그 죄를 속죄해 깨끗하게 해주실 것입니다.
&amp;#038;nbsp;

그러므로 그동안 우리가 알고 지은 죄 모르고 지은 죄, 하나님과 관계해 지은 죄, 사람과 관계해 지은 죄, 모든 죄를 솔직하게 내놓고 통성으로 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주여 세 번 외치고 하나님 앞에 내놓고 회개하십시다. 죄 문제 해결하고 새 출발해야 2020년 새해가 승리의 해 축복의 해가 될 것입니다. 주여 주여 주여. (회중 일제히 뜨거운 통성 기도)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회개 기도를 이끌던 제104회 정금 총회장 김종준 목사 마무리 기도. 
&amp;#038;nbsp;

“우리의 회개 기도를 받으시고 깨끗하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회중 아멘)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2019년을 보내는 송구예배를 마무리하고 2020년을 맞이하는 영신예배에서 죄를 벗어나 세상을 이기고 축복받는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104회 정금 총회장 김종준 목사는 제시했다. 그것은 주일성수, 십일조, 전도, 세 가지 의무를 실행하는 것이다. 전두환 시대든 문재인 시대든 트럼프의 전쟁 모험 시대든 철부지 살인자 김정은 모험이든 그것을 이기는 해결책은 하나님 명하신 주일성수, 십일조, 전도를 성실히 지켜 하나님 앞과 사람 앞에서 바로 사는 것이다. 
&amp;#038;nbsp;

“이제 우리 새해를 시작하는 엄숙한 시간 카운트다운 들어갑니다. (모니터 전광판 숫자가 바뀌기 시작했다. 회중 박수) 할렐루야.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옆 사람과 인사하십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회중 옆 사람과 서로 인사) ‘건강하세요.’ ‘승리하세요.’ 지금 공릉 성전에서도 영상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 공릉 성전의 교우들과도 인사를 나눕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성도들이 중앙 전면 모니터를 향해 서로 인사를 나누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mp;#038;nbsp;

&amp;#038;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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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038;nbsp;&amp;#038;nbsp;
&amp;#038;nbsp;
1988년 4월 30일 노원구 상계2동에 개척한 꽃동산교회는 현재 재적성도 2만 명, 출석성도 1만 명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그런데 내가 1991년 총회 출판부장을 지낸 다부진 그래서 독일 병정이라고 불렸던 허봉춘 목사(2000년 1월 25일 오후 3시 30분 소천 향년 68세). 그는 총신 63회로 93년부터 2년간에 걸쳐 제78, 79회 총회 회록서기를 역임했다. 그런 그는 정치가 깊은 총회 현장에서 총회 임원과 총회 직원 신분으로 만난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소탈한 그의 얼굴과 목소리를 보고 들은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맞다. 그래서 총신 선배로서 유일하게 박찬목 목사님만큼이나 그는 가깝고 그리운 한 사람이기도하다.
&amp;#038;nbsp;
19991년 상계제일교회를 총회출판국장 신분으로 업무 차 들른 적이 있었다. 그 때 그 건너편에 당시에도 어린이 중심 전도로 이름이 나있는 조립식 2층 구조의 꽃동산교회를 무심히 바라봤었다. 그리고 30년 뒤 출석 교인 일만 명이 넘고 성전이 두 곳에 있는 대형교회 꽃동산교회의 당회장이고 세계 제일 총회의 제104회 총회장이 된 김종준 목사를 더굳뉴스 기자 신분으로 2019년에서 2020년으로 넘어가는 현장에서 취재했다. 
&amp;#038;nbsp;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은 1983년 삼성이 반도체에 뛰어든다는 ‘도쿄 선언’ 전 1년 이상 반도체 관련 자료를 모아 연구했다. 반도체 선언에 결정적 요인이 된 것도 일본과 미국 경제 전문가의 조언이었다. 그는 그 조언을 믿고 해보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실행에 옮겼다.
&amp;#038;nbsp;
마찬가지로 김종준 목사의 성공 역시 터무니없어 보이는 꿈을 끝까지 밀어붙인 이병철 같은 ‘기업가’의 의지와 실행력이 거의 전부였을 것이다. 하나 더하자면 그 기업가의 꿈이 현실이 되고 거대한 부로 바뀌어 사회 전체 번영으로 연결되도록 하는 ‘환경’도 도움이 됐을 것이다. 한국이 불과 한 세대 만에 번영을 이루게 된 이유 두 가지, 그러나 지금은 잘 보이지 않는 그 두 가지 의지와 실행력 말이다.
&amp;#038;nbsp;
삼성에 정통한 한 재계 관계자는 “이 회장은 늘 ‘나는 임원들보다 시간이 있고 많은 전문가를 안다’고 말했다. 미래의 위기와 기회를 엿보고 의사결정하기 위해 끊임없이 배운 것”이라고 회상했다.
&amp;#038;nbsp;
믿는 것도 없다고 주께서 말씀하시면 없는 것이고 믿지 않는 것도 있다고 주께서 말씀하시면 있는 것이다. 어쨌든 믿는 걸 의심하지 않겠다는 하나님 말씀에 대한 믿음의 의지와 하나님의 축복을 확신하는 꾸준한 실행력만으로 하나님 축복을 받은 제104회 정금 총회장 김종준은 혼돈과 불확실한 2020년에 대한 성공과 축복의 확실한 해법을 제시했다.
&amp;#038;nbsp;
하나님 말씀을 믿고 주일성수, 십일조, 전도, 세 가지에 대한 의지와 실행력. 창조주 하나님 축복을 받기 위한 성공 해법... 
&amp;#038;nbsp;
2020-01-06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nbsp;</div>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575" height="431" class="chimg_photo" id="image_04434035886650189" alt="20191231_232731-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2001/thumb/53ce70815c20d0e0b5ed52c49166f23a_I5hP6sZ8mryiJ.jpg" /></div>
<div>&nbsp;</div>
<div>기도 중 무엇인가가 마음을 똑똑 두드린다.</div>
<div>놀라서 소리나는 쪽을 바라본다.</div>
<div>빗방울 하나가 마음 곁 서 있다&nbsp;</div>
<div>가슴 안으로 쪼르르륵 떨어져 내린다.</div>
<div>우리는 언제나 두드리고 싶은 것이 있다.&nbsp;</div>
<div>그것이 믿음이든, 소망이든 또는 사랑이든...</div>
<div>&nbsp;</div>
<div>남대문 시장 구석에 살며 다니던 남대문 초등학교 시절 부르던 노래 중에 봄이면 부르던 동요가 있다. 윤석중 작사 ‘봄노래’다.</div>
<div>&nbsp;</div>
<div><em>가만히 귀대고 들어보면 <br />얼음장 밑으로 흐르는 물. <br />봄이 온다네 봄이 와요. <br />얼음장 밑으로 봄이 와요.&nbsp;<br />&nbsp; <br />겨우내 잠자던 물레방아 <br />기지개 켜면서 다시 도네. <br />봄이 온다네 봄이 와요. </em></div>
<div><br /><em>물레방아 돌리며 봄이 와요.</em> &lt;1948&gt;
</div>
<div>&nbsp;</div>
<div>가만히 얼음장 밑처럼 어딘가 숨어 있기도 하지만 필요할 땐 가만히 있지 않고 적극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2020년 봄이 되면 믿음의 총회로 회복되리라 기대한다. 얼음장 밑으로 흐르는 봄처럼 가만히.</div>
<div>&nbsp;</div>
<div align="center"><img width="575" height="403" class="chimg_photo" id="image_04248585073602559" alt="20191231_233131-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2001/thumb/53ce70815c20d0e0b5ed52c49166f23a_tpVW4Q932u9V5n7.jpg" /></div>
<div>&nbsp;</div>
<div>&nbsp;</div>
<div>2019년 12월 31일 자정 30분 전 꽃동산교회 본당에서 사회자가 선포했다. </div>
<div>&nbsp;</div>
<div>“다같이 가브리엘 성가대 주악에 맞춰 묵상기도 드리심으로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시겠습니다.”</div>
<div>&nbsp;</div>
<div>간구와 아멘의 우렁찬 찬양. </div>
<div>&nbsp;</div>
<div>“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내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내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아멘. 찬송 301장 하시겠습니다.”</div>
<div>&nbsp;</div>
<div><em>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br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br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br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br />... </em></div>
<div><em>아버지의 품 안에서 영원토록 살겠네. </em></div>
<div><em></em>&nbsp;
</div>
<div>&nbsp;</div>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575" height="407" class="chimg_photo" id="image_05298025783891742" alt="20191231_233401-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2001/thumb/53ce70815c20d0e0b5ed52c49166f23a_FiAABZ5svCDwrAUmYkE3Y81qFBriJ2J.jpg" /></div>
<div>&nbsp;</div>
<div>&nbsp;</div>
<div>“박성배 장로님 기도하시겠습니다.”</div>
<div>&nbsp;</div>
<div><font color="#0070c0">“우리 기쁨과 소망과 생명이 되신 만군의 여호와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믿게 하시고 찬양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몇 분 있으면 2019년이 가는데 한해를 마무리하며 새해를 맞이하면서 많은 사람이 자기 나름대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특별히 주의 백성이 마음이 통하게 하시고 꽃동산교회에 모여 하나님께 예배드리게 하신 은혜를 감사하옵나이다... 날 대신해 십자가에서 못 박혀 돌아가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드립니다. 아멘.”</font></div>
<div><font color="#0070c0"></font>&nbsp;
</div>
<div>&nbsp;</div>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575" height="431" class="chimg_photo" id="image_09043398688407418" alt="20191231_234317-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2001/thumb/53ce70815c20d0e0b5ed52c49166f23a_sBhjDBiECHje4LCV2VNP6d.jpg" /></div>
<div>&nbsp;</div>
<div>&nbsp;</div>
<div>“이사야 43장 18절 19절 말씀 찾으신 줄 알고 제가 말씀 봉독하겠습니다.</div>
<div>&nbsp;</div>
<div><font color="#c00000">‘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font></div>
<div><font color="#c00000"></font>&nbsp;
</div>
<div>&nbsp;</div>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575" height="431" class="chimg_photo" id="image_04398210954218031" alt="20191231_234421-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2001/thumb/53ce70815c20d0e0b5ed52c49166f23a_AfogSXgINzf34MOknJ.jpg" /></div>
<div>&nbsp;</div>
<div>&nbsp;</div>
<div>아멘. 가브리엘 성가대 찬양이 있겠습니다.”</div>
<div>&nbsp;</div>
<div><em>나를 향한 주님의 축복을 </em></div>
<div><em>내가 너를 기억하노라 </em></div>
<div><em>강하고 담대하라 </em></div>
<div>(회중 박수) </div>
<div>&nbsp;</div>
<div>“아멘. 담임목사님 나오셔서<strong> ‘망각과 희망’</strong>이라는<strong></strong>제목으로 말씀 선포해 주시겠습니다.”</div>
<div>&nbsp;</div>
<div>&nbsp;</div>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575" height="431" class="chimg_photo" id="image_06917168461015777" alt="20191231_235653.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2001/thumb/53ce70815c20d0e0b5ed52c49166f23a_Z2BsyOWGgKJw.jpg" /></div>
<div>&nbsp;</div>
<div>&nbsp;</div>
<div>제104회 정금 총회장 김종준 목사 설교단에 섰다. </div>
<div>&nbsp;</div>
<div><font color="#0070c0">“다사다난했던 2019년 묵은해를 보내고 2020년 새해를 맞이하는 엄숙한 시간입니다. 새해 임하신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여러분 가운데 충만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하나님은 오늘 본문에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고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새 일을 앞에 놓고 과거 일은 잊어버리라는 것입니다... </font></div>
<div><font color="#0070c0"></font>&nbsp;
</div>
<div><font color="#0070c0">성공하신 분은 자랑하거나 교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 실패하신 분은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과거 일에 있어서는 성공이든 실패든 다 잊어버리라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그 이유가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은 십중팔구 자기가 똑똑하고 잘나서 성공한 것으로 교만에 빠지게 됩니다.</font></div>
<div><font color="#0070c0"></font>&nbsp;
</div>
<div><font color="#0070c0">성경은 말씀합니다. <font color="#c00000">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넘어짐의 앞잡이다</font>. 하나님은 더욱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신다고 하십니다... </font></div>
<div><font color="#0070c0"></font>&nbsp;
</div>
<div><font color="#0070c0">때문에 2019년 성공했던 것들을 다 잊어버리시기 바랍니다. 성공했던 걸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으면 마치 내가 똑똑하고 잘나 그런 것처럼 교만에 빠질 수가 있습니다. </font></div>
<div><font color="#0070c0"></font>&nbsp;
</div>
<div><font color="#0070c0">또 실패한 것도 다 잊어버리시기 바랍니다. 실패를 생각하면 낙심하고 좌절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는 삶까지 살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실패한 것도 다 잊어버리시기 바랍니다.</font></div>
<div><font color="#0070c0"></font>&nbsp;
</div>
<div><font color="#0070c0">그러나 주일 성수나 십일조나 전도를 행하지 않은 일들은 회개하고 2020년을 맞이할 때 새해가 복될 줄로 믿습니다. 왜냐하면 회개하지 않은 죄는 축복과 성공의 길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로마서 6장 23절은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죄는 우리를 죽게 하고 망하게 하는 무서운 독입니다. 이사야서 59장 2절에 죄악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장애물이라 말씀합니다.</font></div>
<div><font color="#0070c0"></font>&nbsp;
</div>
<div><font color="#0070c0">우리가 하나님 앞에 죄를 회개하고 해결할 때 우리의 소원이 하나님 앞에 열납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축복과 은혜를 내리실 때 우리 가운데 축복과 은혜가 내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2020년 새해가 복 받는 새해가 되려고 한다면 바로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묵은해와 함께 그동안 지었던 죄를 회개하고 새로운 마음과 깨끗한 심령으로 새해를 맞이할 때 새해가 축복의 해가 될 줄 믿습니다.</font><font color="#000000"> (회중 큰 아멘) </font></div>
<div><font color="#0070c0"></font>&nbsp;
</div>
<div><font color="#0070c0">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이 시간에 일 년 동안 살면서 하나님과 사람 앞에 지었던 모든 죄악들을 철저히 회개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 출발하는 꽃동산의 가족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이 죄를 없애는 철저한 방법은 철저한 회개와 자백입니다. 자백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그 죄를 속죄해 깨끗하게 해주실 것입니다.</font></div>
<div><font color="#0070c0"></font>&nbsp;
</div>
<div><font color="#0070c0">그러므로 그동안 우리가 알고 지은 죄 모르고 지은 죄, 하나님과 관계해 지은 죄, 사람과 관계해 지은 죄, 모든 죄를 솔직하게 내놓고 통성으로 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주여 세 번 외치고 하나님 앞에 내놓고 회개하십시다. 죄 문제 해결하고 새 출발해야 2020년 새해가 승리의 해 축복의 해가 될 것입니다. 주여 주여 주여. <font color="#000000">(회중 일제히 뜨거운 통성 기도) </font></font></div>
<div><font color="#0070c0"></font>&nbsp;
</div>
<font color="#0070c0">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575" height="460" class="chimg_photo" id="image_08035354169464752" alt="20191231_235820-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2001/thumb/53ce70815c20d0e0b5ed52c49166f23a_oWy9IAvE.jpg"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nbsp;</div>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575" height="431" class="chimg_photo" id="image_08562734635837434" alt="20191231_235723-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2001/thumb/53ce70815c20d0e0b5ed52c49166f23a_nQuR4bZbSyeAaNU2dOH8vMtNF9uYrYBf.jpg" /></div>
   <div>&nbsp;</div>
   <div>&nbsp;</div>
   <div>&nbsp;</div>
   </font>
<div><font color="#000000">회개 기도를 이끌던 제104회 정금 총회장 김종준 목사 마무리 기도. </font></div>
<div><font color="#0070c0"></font>&nbsp;
</div>
<div><font color="#0070c0">“우리의 회개 기도를 받으시고 깨끗하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font></div>
<div><font color="#000000">(회중 아멘) </font></div>
<div><font color="#0070c0"></font>&nbsp;
</div>
<div><font color="#0070c0"></font></div>
<div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0070c0"><img width="575" height="460" class="chimg_photo" id="image_032311377648273764" alt="20200101_003826-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2001/thumb/53ce70815c20d0e0b5ed52c49166f23a_5uQyddsPQ.jpg" /></font></div>
<div><font color="#0070c0">&nbsp;</font></div>
<div>&nbsp;</div>
<div><font color="#000000">2019년을 보내는 송구예배를 마무리하고 2020년을 맞이하는 영신예배에서 죄를 벗어나 세상을 이기고 축복받는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104회 정금 총회장 김종준 목사는 제시했다. 그것은 <strong>주일성수, 십일조, 전도,</strong> 세 가지 의무를 실행하는 것이다. 전두환 시대든 문재인 시대든 트럼프의 전쟁 모험 시대든 철부지 살인자 김정은 모험이든 그것을 이기는 해결책은 하나님 명하신 주일성수, 십일조, 전도를 성실히 지켜 하나님 앞과 사람 앞에서 바로 사는 것이다. </font></div>
<div><font color="#0070c0"></font>&nbsp;
</div>
<div><font color="#0070c0">“이제 우리 새해를 시작하는 엄숙한 시간 카운트다운 들어갑니다. (모니터 전광판 숫자가 바뀌기 시작했다. 회중 박수) 할렐루야.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옆 사람과 인사하십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회중 옆 사람과 서로 인사) ‘건강하세요.’ ‘승리하세요.’ 지금 공릉 성전에서도 영상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 공릉 성전의 교우들과도 인사를 나눕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성도들이 중앙 전면 모니터를 향해 서로 인사를 나누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font></div>
<div><font color="#0070c0"></font>&nbsp;
</div>
<div>&nbsp;</div>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575" height="431" class="chimg_photo" id="image_0646221699635263" alt="20200101_000019-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2001/thumb/53ce70815c20d0e0b5ed52c49166f23a_QfPCDPHtmOWGV8ztaOzsDmYB5dTA5.jpg" /></div>
<div>&nbsp;</div>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575" height="431" class="chimg_photo" id="image_06132113491956832" alt="20200101_003048-web.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2001/thumb/53ce70815c20d0e0b5ed52c49166f23a_Xvf7YcpTVkHht.jpg" /></div>
<div>&nbsp;&nbsp;</div>
<div>&nbsp;</div>
<div>1988년 4월 30일 노원구 상계2동에 개척한 꽃동산교회는 현재 재적성도 2만 명, 출석성도 1만 명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그런데 내가 1991년 총회 출판부장을 지낸 다부진 그래서 독일 병정이라고 불렸던 허봉춘 목사(2000년 1월 25일 오후 3시 30분 소천 향년 68세). 그는 총신 63회로 93년부터 2년간에 걸쳐 제78, 79회 총회 회록서기를 역임했다. 그런 그는 정치가 깊은 총회 현장에서 총회 임원과 총회 직원 신분으로 만난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소탈한 그의 얼굴과 목소리를 보고 들은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맞다. 그래서 총신 선배로서 유일하게 박찬목 목사님만큼이나 그는 가깝고 그리운 한 사람이기도하다.</div>
<div>&nbsp;</div>
<div>19991년 상계제일교회를 총회출판국장 신분으로 업무 차 들른 적이 있었다. 그 때 그 건너편에 당시에도 어린이 중심 전도로 이름이 나있는 조립식 2층 구조의 꽃동산교회를 무심히 바라봤었다. 그리고 30년 뒤 출석 교인 일만 명이 넘고 성전이 두 곳에 있는 대형교회 꽃동산교회의 당회장이고 세계 제일 총회의 제104회 총회장이 된 김종준 목사를 더굳뉴스 기자 신분으로 2019년에서 2020년으로 넘어가는 현장에서 취재했다. </div>
<div>&nbsp;</div>
<div>이병철 삼성 창업회장은 1983년 삼성이 반도체에 뛰어든다는 ‘도쿄 선언’ 전 1년 이상 반도체 관련 자료를 모아 연구했다. 반도체 선언에 결정적 요인이 된 것도 일본과 미국 경제 전문가의 조언이었다. 그는 그 조언을 믿고 해보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실행에 옮겼다.</div>
<div>&nbsp;</div>
<div>마찬가지로 김종준 목사의 성공 역시 터무니없어 보이는 꿈을 끝까지 밀어붙인 이병철 같은 ‘기업가’의 의지와 실행력이 거의 전부였을 것이다. 하나 더하자면 그 기업가의 꿈이 현실이 되고 거대한 부로 바뀌어 사회 전체 번영으로 연결되도록 하는 ‘환경’도 도움이 됐을 것이다. 한국이 불과 한 세대 만에 번영을 이루게 된 이유 두 가지, 그러나 지금은 잘 보이지 않는 그 두 가지 의지와 실행력 말이다.</div>
<div>&nbsp;</div>
<div>삼성에 정통한 한 재계 관계자는 “이 회장은 늘 ‘나는 임원들보다 시간이 있고 많은 전문가를 안다’고 말했다. 미래의 위기와 기회를 엿보고 의사결정하기 위해 끊임없이 배운 것”이라고 회상했다.</div>
<div>&nbsp;</div>
<div>믿는 것도 없다고 주께서 말씀하시면 없는 것이고 믿지 않는 것도 있다고 주께서 말씀하시면 있는 것이다. 어쨌든 믿는 걸 의심하지 않겠다는 하나님 말씀에 대한 믿음의 의지와 하나님의 축복을 확신하는 꾸준한 실행력만으로 하나님 축복을 받은 제104회 정금 총회장 김종준은 혼돈과 불확실한 2020년에 대한 성공과 축복의 확실한 해법을 제시했다.</div>
<div>&nbsp;</div>
<div>하나님 말씀을 믿고<strong> 주일성수, 십일조, 전도</strong>, 세 가지에 대한 의지와 실행력. 창조주 하나님 축복을 받기 위한 성공 해법... </div>
<div>&nbsp;</div>
<div align="right">2020-01-06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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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G.MISSION|G.MISSION" term="20151126112324_5324|20151128140720_3907"/>
<author>ethegoodnews@naver.com 김영배 주필</author>
<atom:updated>2026-04-15T15:12:5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0-01-07T00:15:00+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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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874</guid>
<title><![CDATA[[더굳뉴스] 제자훈련을 위한 소요리문답 _주기도문의 넷째 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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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xn--9e0by8gftah98b.com/news/view.php?no=18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1) 내가 두 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내가 죽기 전에 내게 거절하지 마시옵소서 곧 헛된 것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amp;#038;nbsp; &amp;#038;nbsp;†잠 30:7-9
   
      ………
   
   
      2)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amp;#038;nbsp;&amp;#038;nbsp;&amp;#038;nbsp;†합 3:17-18
   
   
      ………
   
   
      3)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갖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amp;#038;nbsp;&amp;#038;nbsp;&amp;#038;nbsp;†딤전 6:7-8
   
   

   


   언제 아담은 울었는가&amp;#038;nbsp;_이어령


   &amp;#038;nbsp;


   언제 아담은 울었는가


   에덴에 핀 꽃을 처음 보았을 때인가


   최초로 이브의 살을 만져 본 순간이었을까


   아니면 에덴의 동쪽으로 떠나던 날이었을까


   


   아닐 것이다.&amp;#038;nbsp;


   태양이 노을이 되고 노을이 어둠이 되는


   처음 맞는 밤에도 공포에 떨었을 뿐


   아담은 울지 않았다.


   


   아담은 울지 않았다.


   다만 아담이 운 것은


   정확하게 천지창조 칠일 째 되는 날


   아침 해가 어둠 속에서 불쑥 솟아오를 때


   아담은 그때 목놓아 울었으리라.


   


   오랜 장마 끝


   어느 맑게 개인 날


   이불을 널어 말리듯


   태양으로 고개 돌려


   심호흡을 할 때


   나는 더 이상 가난을 미워하지도


   부끄러워하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천지창조의 일곱 번째 날


   아침을 생각하면서


   산다는 것이


   손뼉을 치듯 너무 기뻐서


   최초의 남자 아담처럼


   소리내어 울었습니다.


   


   칼빈은 기독교 강요 제 일권 제 일장에서 이렇게 말한다.


   &amp;#038;nbsp;


   참된 지식은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것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인간을 아는 지식이다.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위엄과 영광을 알고 이해해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인간의 무가치함을 알고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함을 깨닫게 된다.


   


   칼빈이 말하는 이 참된 지식을 통해 우리는 주기도문의 넷째 기도의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마 6:11)라는 주기도문의 넷째 기도에서 깨우칠 진리는 두 가지다.&amp;#038;nbsp;


   


   첫째, 우리가 일용할 양식을 구할 때, 필요한 것을 주실 수 있고 실제로 주시는 분은 하나님뿐이라는 사실이다.&amp;#038;nbsp;


   ‘일용할 양식’이라고 번역된 말은 원래 병사 한 사람의 하루 배급식량을 나타내는 말이다. 자연 속에서 사는 모든 생물들이 한 끼 먹을 것을 위해 노력하는 것을 보면 하루하루 산다는 것의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 이러한 사실은 하루하루 살 수 있는 일용할 양식을 위하여 하나님에게 끊임없이 의지해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amp;#038;nbsp;


   


   둘째, ‘오늘 나에게’가 아니라 ‘오늘 우리에게’라는 기도의 말씀이다.&amp;#038;nbsp;


   이 말씀은 나만 배부르다고 끝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우리는 혹시 내 주위에 아직 배고픈 사람들이 있지나 않은지 돌아보아야 한다. 이론적으로 보면 세상 모든 사람은 굶주리지 않을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한 쪽에서는 먹을 것이 남아돌아서 버리고 다이어트 한다고 살을 빼려고 땀을 뻘뻘 흘리며 고생을 한다. 또 다른 한 쪽에서는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리는 사람들이 배고픔으로 고생하거나 영양실조로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amp;#038;nbsp;


   하나님은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의 만나처럼 오늘 우리에게 양식을 넘치게 부어주신다. 그러나 그것은 나의 내일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오늘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사도 바울은 신자의 삶의 태도에 대해 이렇게 권면한다.&amp;#038;nbsp;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갖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amp;#038;nbsp; &amp;#038;nbsp;딤전 6:7-8


   


   ‘일용할 양식’을 위한 기도에서 우리가 깨우칠 또 다른 진리는 하루하루의 삶의 의미와 생명의 소중함에 감사하고 만족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에게 귀한 생명과 영생을 얻을 수 있는 믿음을 주신 그리스도에게 감사를 드리며 하나님에게 일용할 양식을 날마다 구해야 할 것이다.&amp;#038;nbsp;


   


   &amp;#038;nbsp;&amp;#038;nbsp;


   【핵·심·개·념·정·리】


   


   1) 하나님의 위엄과 영광을 알게 되면 우리는 무엇을 깨닫게 되는가?


   우리는 인간의 무가치함을 알고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함을 깨닫게 된다.


   


   2) 일용할 양식을 구하는 기도는 우리에게 무엇을 깨닫게 해주는가?


   첫째, 우리가 일용할 양식을 구할 때, 필요한 것을 주실 수 있고, 실제로 주시는 분은 하나님뿐이라는 사실이다. 이러한 사실은 하루하루 살 수 있는 일용할 양식을 위하여 하나님에게 끊임없이 의지해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amp;#038;nbsp;


   둘째, ‘오늘 나에게’가 아니라 ‘오늘 우리에게’라는 기도의 말씀이다. 이 말씀은 나만 배부르다고 끝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우리는 혹시 내 주위에 아직 배고픈 사람들이 있지나 않은지 돌아보아야 한다.&amp;#038;nbsp;


   


   3) ‘일용할 양식’을 위한 기도에서 우리가 깨우칠 또 다른 진리는 무엇인가?


   하루하루의 삶의 의미와 생명의 소중함에 감사하고 만족해야 한다는 것이다.&amp;#038;nbsp;


   &amp;#038;nbsp;


   2026-03-22




   2025 개정판 전자책 출간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lockquote style="border: 1px solid rgb(174, 232, 232); background-color: #bfffff; padding: 5px 10px;">
   <p><span style="font-size: 18px;">1) 내가 두 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내가 죽기 전에 내게 거절하지 마시옵소서 곧 헛된 것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nbsp; &nbsp;</span><span style="font-size: 18px;">†</span><span style="font-size: 14px;">잠 30:7-9</span></p>
   <p>
      <span style="font-size: 18px;">………</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2)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nbsp;</span>&nbsp;&nbsp;<span style="font-size: 18px;">†</span><span style="font-size: 14px;">합 3:17-18</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3)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갖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nbsp;</span>&nbsp;&nbsp;<span style="font-size: 18px;">†</span><span style="font-size: 14px;">딤전 6:7-8</span>
   </p>
   </blockquote>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i><b><span style="font-size: 20px;">언제 아담은 울었는가</span></b>&nbsp;</i></span><span style="font-size: 18px;">_<span style="font-size: 16px;">이어령</span></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i>언제 아담은 울었는가</i></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i>에덴에 핀 꽃을 처음 보았을 때인가</i></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i>최초로 이브의 살을 만져 본 순간이었을까</i></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i>아니면 에덴의 동쪽으로 떠나던 날이었을까</i></span>
</p>
<p>
   <i><br /></i>
</p>
<p>
   <span style="font-size: 18px;"><i>아닐 것이다.&nbsp;</i></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i>태양이 노을이 되고 노을이 어둠이 되는</i></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i>처음 맞는 밤에도 공포에 떨었을 뿐</i></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i>아담은 울지 않았다.</i></span>
</p>
<p>
   <i><br /></i>
</p>
<p>
   <span style="font-size: 18px;"><i>아담은 울지 않았다.</i></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i>다만 아담이 운 것은</i></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i>정확하게 천지창조 칠일 째 되는 날</i></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i>아침 해가 어둠 속에서 불쑥 솟아오를 때</i></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i>아담은 그때 목놓아 울었으리라.</i></span>
</p>
<p>
   <i><br /></i>
</p>
<p>
   <span style="font-size: 18px;"><i>오랜 장마 끝</i></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i>어느 맑게 개인 날</i></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i>이불을 널어 말리듯</i></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i>태양으로 고개 돌려</i></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i>심호흡을 할 때</i></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i>나는 더 이상 가난을 미워하지도</i></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i>부끄러워하지도 않았습니다.</i></span>
</p>
<p>
   <i><br /></i>
</p>
<p>
   <span style="font-size: 18px;"><i>그저 천지창조의 일곱 번째 날</i></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i>아침을 생각하면서</i></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i>산다는 것이</i></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i>손뼉을 치듯 너무 기뻐서</i></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i>최초의 남자 아담처럼</i></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i>소리내어 울었습니다.</i></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칼빈은 기독교 강요 제 일권 제 일장에서 이렇게 말한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참된 지식은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것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인간을 아는 지식이다.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위엄과 영광을 알고 이해해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인간의 무가치함을 알고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함을 깨닫게 된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칼빈이 말하는 이 참된 지식을 통해 우리는 주기도문의 넷째 기도의<span style="color: #99004c;">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span style="font-size: 14px;">(마 6:11)</span></span>라는 주기도문의 넷째 기도에서 깨우칠 진리는 두 가지다.&nbsp;</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첫째, 우리가 일용할 양식을 구할 때, 필요한 것을 주실 수 있고 실제로 주시는 분은 하나님뿐이라는 사실이다.&nbsp;</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일용할 양식’이라고 번역된 말은 원래 병사 한 사람의 하루 배급식량을 나타내는 말이다. 자연 속에서 사는 모든 생물들이 한 끼 먹을 것을 위해 노력하는 것을 보면 하루하루 산다는 것의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 이러한 사실은 하루하루 살 수 있는 일용할 양식을 위하여 하나님에게 끊임없이 의지해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nbsp;</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둘째, ‘오늘 나에게’가 아니라 ‘오늘 우리에게’라는 기도의 말씀이다.&nbsp;</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이 말씀은 나만 배부르다고 끝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우리는 혹시 내 주위에 아직 배고픈 사람들이 있지나 않은지 돌아보아야 한다. 이론적으로 보면 세상 모든 사람은 굶주리지 않을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한 쪽에서는 먹을 것이 남아돌아서 버리고 다이어트 한다고 살을 빼려고 땀을 뻘뻘 흘리며 고생을 한다. 또 다른 한 쪽에서는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리는 사람들이 배고픔으로 고생하거나 영양실조로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이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nbsp;</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하나님은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의 만나처럼 오늘 우리에게 양식을 넘치게 부어주신다. 그러나 그것은 나의 내일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오늘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사도 바울은 신자의 삶의 태도에 대해 이렇게 권면한다.&nbsp;</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99004c;">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갖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nbsp; &nbsp;</span><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99004c;">딤전 6:7-8</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일용할 양식’을 위한 기도에서 우리가 깨우칠 또 다른 진리는 하루하루의 삶의 의미와 생명의 소중함에 감사하고 만족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에게 귀한 생명과 영생을 얻을 수 있는 믿음을 주신 그리스도에게 감사를 드리며 하나님에게 일용할 양식을 날마다 구해야 할 것이다.&nbsp;</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nbsp;&nbsp;</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20px;"><b>【핵·심·개·념·정·리】</b></span></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b><span style="color: #000000;">1) 하나님의 위엄과 영광을 알게 되면 우리는 무엇을 깨닫게 되는가?</span></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0000;">우리는 인간의 무가치함을 알고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함을 깨닫게 된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b><span style="color: #000000;">2) 일용할 양식을 구하는 기도는 우리에게 무엇을 깨닫게 해주는가?</span></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0000;">첫째, 우리가 일용할 양식을 구할 때, 필요한 것을 주실 수 있고, 실제로 주시는 분은 하나님뿐이라는 사실이다. 이러한 사실은 하루하루 살 수 있는 일용할 양식을 위하여 하나님에게 끊임없이 의지해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nbsp;</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0000;">둘째, ‘오늘 나에게’가 아니라 ‘오늘 우리에게’라는 기도의 말씀이다. 이 말씀은 나만 배부르다고 끝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우리는 혹시 내 주위에 아직 배고픈 사람들이 있지나 않은지 돌아보아야 한다.&nbsp;</span>
</p>
<p>
   <br />
</p>
<p>
   <span style="font-size: 18px;"><b><span style="color: #000000;">3) ‘일용할 양식’을 위한 기도에서 우리가 깨우칠 또 다른 진리는 무엇인가?</span></b></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0000;">하루하루의 삶의 의미와 생명의 소중함에 감사하고 만족해야 한다는 것이다.&nbsp;</span>
</p>
<p>
   <span style="font-size: 18px; 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font-size: 16px; color: #000000;">2026-03-22</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603/20260322002130_hzvpxhio.jpg" alt="소요리문답_상세페이지_web2.jpg" style="width: 290px; height: 2597px;" /></p>
<p style="text-align: center;">
   <b><span style="font-size: 14px;">2025 개정판 전자책 출간</span></b>
</p>
<p style="text-align: center;">
   <b><span style="color: #004c99; font-size: 14px;">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span></b>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G.QT|G.BOOK" term="20151126112213_6085|20260324220738_4898"/>
<author>ethegoodnews@naver.com 우혜옥</author>
<atom:updated>2026-03-29T07:56:5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3-12-12T17:46:46+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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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더굳뉴스] 목사와 가수의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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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xn--9e0by8gftah98b.com/news/view.php?no=11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amp;#038;nbsp;

&amp;#038;nbsp;

   농담을 하는 어릿광대(jester)나 궁정 광대(court jester)는 중세 및 문예 부흥기에 귀족이나 군주의 궁정에 고용되어 고용주 및 그 손님들의 오락에 봉사한 사람이다. 궁정뿐 아니라 정기 장날이나 시장판 같은 곳에서 평민들을 대상으로 공연하기도 했다. 설교단의 목사 소강석 같이 중세 어릿광대들은 노래, 음악, 스토리텔링, 농담 등 다종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구사하는 연예인이었다. 중세 어릿광대의 행색을 흉내 내는 현대의 예능인들도 어릿광대라고 부른다.


   


   2020년 4월 국회의원 선거를 목포에서 낙선한 박지원 신임 국정원장이 2020년 8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교회 갑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하렵니다.”


   


   


   


   &amp;#038;nbsp;

&amp;#038;nbsp;

   한국 현대 정치판 불세출의 영웅 박 신임 원장이 간 교회는 소강석 목사가 담임하는 새에덴교회였다.202년&amp;#038;nbsp; 8월 2일 광대를 자처하는 소강석 목사는 박지원이 참석한 예배 설교단에서 말했다.


   &amp;#038;nbsp;


   “제가 왜 저 어른을 존경하고 사랑하느냐. 주군을 위해서, 이번에도 청문회 할 때 버럭 화를 내실 때는 DJ 대통령이 거론이 되니까 DJ 대통령을 위해서 온갖 충성과 온갖 성심을 다해서 모셨고 그 분을 위해서 수감 생활(2006년 5월 25일 대북송금과정에서의 남북교류협력법 위반 혐의 등으로 징역 3년의 실형 법정 구속)까지 하셨고 자신의 정체성이 확고하니까 청문회도 잘 하는 것을 제가 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끝나고 전화를 올렸어요, 그 위트와 지혜 저도 좀 달라고, 저에게 어떻게 좀 안수를 해주시겠습니까. 신임 원장님이 되셔서 취임하시면 제일 먼저 우리 교회를 오신다고 하셨는데, 오늘 오시자마자 (박 원장이) ‘내 약속 지켰지요’라고 했습니다. 약속을 지킬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남북문제, 우리 대한민국의 평화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시도록 축하와 격려 박수를 한 번 해드립시다. 박지원 원장님, 많은 분들이 전문가들이 목포에서 떨어진다고 했지만 ‘나는 될 것이다’ 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기도하고 돕고 또 후원했습니다. 그런데 떨어지셨습니다. 떨어졌을 때 제가 제일 먼저 찾아가서 위로해 드리고 ‘대표님, 대표님의 지금까지의 정치적 노하우와 그 경험된 축적의 실력은 제가 보기에는 하나님께서 그냥 두지는 않을 겁니다. 반드시 대한민국을 위해 한 번 두 번 이상 반드시 쓰임받을 겁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나님께서 주의 종의 말을 이렇게 이루어주시더라고요, 야 이거 내가 점쟁이를 해야 되나,,,”


   


   2020년 9월 21일 소강석 목사는 제105회 총회장이 되어 회기 중 주안점에 대해 기독신문 주필 김관선 목사에게 말했다.


   


   “미래전략입니다. 우리 교단에 개혁신학을 시스템화하고 미래를 보는 안목이 있는 정규오·이영수 목사님 같으신 분들이 나와야 합니다. 저에 대해 적어도 돈을 밝히거나 의심스런 행동을 하지 않는 사람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 다행입니다. 정치적 안목보다 젊고 유능한 인재들의 열정과 지혜를 조직화해서 총회의 미래를 구축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자 합니다. 총회 파회 전에 방영했던 다큐멘터리에서 교단의 발전과 부흥의 발자취, 그리고 교단의 미래방향이 어떠해야 하는지 느꼈을 것입니다. 우리는 오랜 기간 이벤트성 총회로 흘러왔습니다. 앞으로는 다양한 연구보고가 사장되지 않고, 정책의 연속성을 세워가는 일을 하겠습니다. 총회가 발전하고 부흥할 것인가에 관심 가질 것입니다.”


   


   일주일 뒤 9월 27일 매일경제 기자에게 진지한 표정으로 말했다.


   


   "한국 교회가 성장하다 보니 화석화돼 가고 있습니다. 생기를 잃어버리고 노화 돼 가고 있는 거예요. 목회자라면 노인이 되느니 차라리 광대가 돼야 합니다. 주류 출신들은 옷에 때 묻을까 봐 광대가 되지 못합니다. 하지만 저는 할 수 있어요. 욕을 하면 욕을 먹겠습니다. 목사들부터 달라져야 합니다. 목사들이 `헌부대`를 버리고 `새부대`로 들어가야 합니다.


   &amp;#038;nbsp;


   목사 소강석은 훈장도 받았다.


   


   2011년 국민훈장 동백장 2017년 캄보디아 국왕 훈장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9월 30일 오후 KBS 2TV에선 2020 한가위 대기획으로 방영된 나훈아 콘서트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에서 튜로트가수 나훈아(74)는 자신을 가수라고 했다. 나훈아는 가수답지 않게 말했다. 10월 1일 조선일보 기자는 이렇게 전하고 있다.


   


   무려 15년 만에 TV에 출연해 ‘대한민국 어게인!’을 외친 가수 나훈아의 눈매는 여느 때보다 인자했지만,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의 무게감은 상당했다. ‘제2부-사랑’ 편에 청바지에 통기타를 들고 등장한 나훈아는 ‘깜짝 MC’로 등장한 김동건(82) 아나운서와 대화 중에 공영방송 KBS를 에둘러 쓴소리했다.&amp;#038;nbsp;

&amp;#038;nbsp;
“KBS는 국민의 소리를 듣고, 국민을 위한 방송이지요. 두고 보세요. KBS는 앞으로 거듭날 겁니다.”&amp;#038;nbsp;
&amp;#038;nbsp;
가수답지 않은 그의 소신 발언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나훈아는 코로나 방역의 영웅인 의사와 간호사들을 칭송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시대의 지도자처럼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많이 힘듭니다. 우리는 많이 지쳐 있습니다. 옛날 역사책을 보면 제가 살아오는 동안 왕이나 대통령이 국민 때문에 목숨을 걸었다는 사람은 한 사람도 본 적이 없습니다. 이 나라를 누가 지켰냐 하면 바로 오늘 여러분들이 이 나라를 지켰습니다. 여러분 생각해보십시오. 유관순 누나, 진주의 논개, 윤봉길 의사, 안중근 열사, 이런 분들 모두가 다 보통 우리 국민이었습니다. IMF 때도 세계가 깜짝 놀라지 않았습니까. 집에 있는 금붙이 다 꺼내 팔고, 나라를 위해서. 국민이 힘이 있으면 위정자들이 생길 수가 없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이 세계에서 제일 위대한 1등 국민입니다.”


   


   김동건 아나운서가 가수 나훈아에게 질문했다.


   


   “나라가 주는 훈장을 사양했다고 하더라.”


   


   가수 나훈아는 국민가수답게 말했다. 


   


   “세월의 무게가 무겁고 가수라는 직업의 무게도 무거운데 어떻게 훈장까지 달고 삽니까. 노랫말 쓰고 노래하는 사람은 영혼이 자유로워야 합니다."


   


   


   2020-10-01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font size="3"></font>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font size="3"><img width="575" height="431" class="chimg_photo" id="image_06781664649920495" alt="20200705_194907.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2010/thumb/53ce70815c20d0e0b5ed52c49166f23a_anwiglSsKEfW9vcGFDvvmPG5LlcVjft.jpg" /></font>
</div>
<div>
   <font size="3">&nbsp;</font>
</div>
<div>&nbsp;</div>
<div>
   <font size="3">농담을 하는 어릿광대(jester)나 궁정 광대(court jester)는 중세 및 문예 부흥기에 귀족이나 군주의 궁정에 고용되어 고용주 및 그 손님들의 오락에 봉사한 사람이다. 궁정뿐 아니라 정기 장날이나 시장판 같은 곳에서 평민들을 대상으로 공연하기도 했다. 설교단의 목사 소강석 같이 중세 어릿광대들은 노래, 음악, 스토리텔링, 농담 등 다종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구사하는 연예인이었다. 중세 어릿광대의 행색을 흉내 내는 현대의 예능인들도 어릿광대라고 부른다.</font>
</div>
<div>
   <font size="3"><br /></font>
</div>
<div>
   <font size="3">2020년 4월 국회의원 선거를 목포에서 낙선한 박지원 신임 국정원장이 2020년 8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font>
</div>
<div>
   <font size="3"><br /></font>
</div>
<div>
   <font size="3">“교회 갑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하렵니다.”</font>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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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size="3"><br /></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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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font size="3"></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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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center">
   <font size="3"><img width="575" height="441" class="chimg_photo" id="image_08713118756628881" alt="박지원.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2010/thumb/53ce70815c20d0e0b5ed52c49166f23a_jUR8wsR7ZmEY9gtpMNPw.JPG" /></font>
</div>
<div>
   <font size="3">&nbsp;</font>
</div>
<div>&nbsp;</div>
<div>
   <font size="3">한국 현대 정치판 불세출의 영웅 박 신임 원장이 간 교회는 소강석 목사가 담임하는 새에덴교회였다.202년&nbsp; 8월 2일 광대를 자처하는 소강석 목사는 박지원이 참석한 예배 설교단에서 말했다.</font>
</div>
<div>
   <font size="3">&nbsp;</font>
</div>
<div>
   <font color="#1f497d" size="3">“제가 왜 저 어른을 존경하고 사랑하느냐. 주군을 위해서, 이번에도 청문회 할 때 버럭 화를 내실 때는 DJ 대통령이 거론이 되니까 DJ 대통령을 위해서 온갖 충성과 온갖 성심을 다해서 모셨고 그 분을 위해서 수감 생활(2006년 5월 25일 대북송금과정에서의 남북교류협력법 위반 혐의 등으로 징역 3년의 실형 법정 구속)까지 하셨고 자신의 정체성이 확고하니까 청문회도 잘 하는 것을 제가 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끝나고 전화를 올렸어요, 그 위트와 지혜 저도 좀 달라고, 저에게 어떻게 좀 안수를 해주시겠습니까. 신임 원장님이 되셔서 취임하시면 제일 먼저 우리 교회를 오신다고 하셨는데, 오늘 오시자마자 (박 원장이) ‘내 약속 지켰지요’라고 했습니다. 약속을 지킬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남북문제, 우리 대한민국의 평화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시도록 축하와 격려 박수를 한 번 해드립시다. 박지원 원장님, 많은 분들이 전문가들이 목포에서 떨어진다고 했지만 ‘나는 될 것이다’ 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기도하고 돕고 또 후원했습니다. 그런데 떨어지셨습니다. 떨어졌을 때 제가 제일 먼저 찾아가서 위로해 드리고 ‘대표님, 대표님의 지금까지의 정치적 노하우와 그 경험된 축적의 실력은 제가 보기에는 하나님께서 그냥 두지는 않을 겁니다. 반드시 대한민국을 위해 한 번 두 번 이상 반드시 쓰임받을 겁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나님께서 주의 종의 말을 이렇게 이루어주시더라고요, 야 이거 내가 점쟁이를 해야 되나,,,”</font>
</div>
<div>
   <font size="3"><br /></font>
</div>
<div>
   <font size="3">2020년 9월 21일 소강석 목사는 제105회 총회장이 되어 회기 중 주안점에 대해 기독신문 주필 김관선 목사에게 말했다.</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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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size="3"><br /></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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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font color="#1f497d" size="3">“미래전략입니다. 우리 교단에 개혁신학을 시스템화하고 미래를 보는 안목이 있는 정규오·이영수 목사님 같으신 분들이 나와야 합니다. 저에 대해 적어도 돈을 밝히거나 의심스런 행동을 하지 않는 사람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 다행입니다. 정치적 안목보다 젊고 유능한 인재들의 열정과 지혜를 조직화해서 총회의 미래를 구축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자 합니다. 총회 파회 전에 방영했던 다큐멘터리에서 교단의 발전과 부흥의 발자취, 그리고 교단의 미래방향이 어떠해야 하는지 느꼈을 것입니다. 우리는 오랜 기간 이벤트성 총회로 흘러왔습니다. 앞으로는 다양한 연구보고가 사장되지 않고, 정책의 연속성을 세워가는 일을 하겠습니다. 총회가 발전하고 부흥할 것인가에 관심 가질 것입니다.”</font>
</div>
<div>
   <font size="3"><br /></font>
</div>
<div>
   <font size="3">일주일 뒤 9월 27일 매일경제 기자에게 진지한 표정으로 말했다.</font>
</div>
<div>
   <font size="3"><br /></font>
</div>
<div>
   <font color="#1f497d" size="3">"한국 교회가 성장하다 보니 화석화돼 가고 있습니다. 생기를 잃어버리고 노화 돼 가고 있는 거예요. 목회자라면 노인이 되느니 차라리 광대가 돼야 합니다. 주류 출신들은 옷에 때 묻을까 봐 광대가 되지 못합니다. 하지만 저는 할 수 있어요. 욕을 하면 욕을 먹겠습니다. 목사들부터 달라져야 합니다. 목사들이 `헌부대`를 버리고 `새부대`로 들어가야 합니다.</font>
</div>
<div>
   <span style="font-size: medium;">&nbsp;</span>
</div>
<div>
   <span style="font-size: medium;">목사 소강석은 훈장도 받았다.</span>
</div>
<div>
   <font size="3"><br /></font>
</div>
<div>
   <font size="3"><strong>2011년 국민훈장 동백장 <br />2017년 캄보디아 국왕 훈장</strong></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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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font size="3"><br /></font></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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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size="3"></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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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center">
   <font size="3"><img width="575" height="390" class="chimg_photo" id="image_09207062891789002" alt="나훈아2.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2010/thumb/53ce70815c20d0e0b5ed52c49166f23a_fgDKw9KJvw5RUCMawFFnao2AH.JPG" /></font>
</div>
<div>
   <font size="3">&nbsp;</font>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font size="3"><img width="575" height="386" class="chimg_photo" id="image_0828440450964693" alt="나훈아.JP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2010/thumb/53ce70815c20d0e0b5ed52c49166f23a_NeuvQqYa62omnR.JPG" /></font>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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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size="3">&nbsp;</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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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size="3">9월 30일 오후 KBS 2TV에선 2020 한가위 대기획으로 방영된 나훈아 콘서트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에서 튜로트가수 나훈아(74)는 자신을 가수라고 했다. 나훈아는 가수답지 않게 말했다. 10월 1일 조선일보 기자는 이렇게 전하고 있다.</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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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size="3"><br /></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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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color="#205867" size="3">무려 15년 만에 TV에 출연해 ‘대한민국 어게인!’을 외친 가수 나훈아의 눈매는 여느 때보다 인자했지만,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의 무게감은 상당했다. ‘제2부-사랑’ 편에 청바지에 통기타를 들고 등장한 나훈아는 ‘깜짝 MC’로 등장한 김동건(82) 아나운서와 대화 중에 공영방송 KBS를 에둘러 쓴소리했다.&nbsp;</font>
</div>
<div><font color="#205867" size="3">&nbsp;</font></div>
<div><font color="#205867" size="3">“KBS는 국민의 소리를 듣고, 국민을 위한 방송이지요. 두고 보세요. KBS는 앞으로 거듭날 겁니다.”&nbsp;</font></div>
<div><font color="#205867" size="3">&nbsp;</font></div>
<div><font color="#205867" size="3">가수답지 않은 그의 소신 발언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나훈아는 코로나 방역의 영웅인 의사와 간호사들을 칭송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시대의 지도자처럼 이렇게 말했다. </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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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color="#205867" size="3"><br /></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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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color="#205867" size="3">“우리는 많이 힘듭니다. 우리는 많이 지쳐 있습니다. 옛날 역사책을 보면 제가 살아오는 동안 왕이나 대통령이 국민 때문에 목숨을 걸었다는 사람은 한 사람도 본 적이 없습니다. 이 나라를 누가 지켰냐 하면 바로 오늘 여러분들이 이 나라를 지켰습니다. 여러분 생각해보십시오. 유관순 누나, 진주의 논개, 윤봉길 의사, 안중근 열사, 이런 분들 모두가 다 보통 우리 국민이었습니다. IMF 때도 세계가 깜짝 놀라지 않았습니까. 집에 있는 금붙이 다 꺼내 팔고, 나라를 위해서. 국민이 힘이 있으면 위정자들이 생길 수가 없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이 세계에서 제일 위대한 1등 국민입니다.”</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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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color="#205867" size="3"><br /></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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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color="#205867" size="3">김동건 아나운서가 가수 나훈아에게 질문했다.</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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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color="#205867" size="3"><br /></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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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color="#205867" size="3">“나라가 주는 훈장을 사양했다고 하더라.”</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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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color="#205867" size="3"><br /></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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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color="#205867" size="3">가수 나훈아는 국민가수답게 말했다. </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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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color="#205867" size="3"><br /></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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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color="#205867" size="3">“세월의 무게가 무겁고 가수라는 직업의 무게도 무거운데 어떻게 훈장까지 달고 삽니까. 노랫말 쓰고 노래하는 사람은 영혼이 자유로워야 합니다."</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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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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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size="3"><br /></font>
</div>
<div align="right">
   <font size="3">2020-10-01</font>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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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G.OPINION|G.OPINION" term="netfu_64709_77360|20200524123933_9004"/>
<author>ethegoodnews@naver.com 김영배 주필</author>
<atom:updated>2026-04-15T15:14:2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0-10-01T12:02:00+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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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더굳뉴스] 총회 조향장치와 제동장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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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주기철 목사와 조만식 장로를 배출한 산정현 교회의 김관선 목사는 이런 글을 썼다.&amp;#038;nbsp;매우 오래된 일이지만 자동차운전면허 시험을 준비하면서 알게 된 것이 있습니다. 자동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동차를 빨리 달리게 하는 장치도, 멋진 외관도 아닌 조향장치와 제동장치라는 것입니다. 조향장치란 자동차의 방향을 잡아주는 것이며 제동장치는 자동차를 정지시키는 기능을 합니다. 아무리 빨리 달리는 자동차라 할지라도 원하는 방향으로 자동차가 가지 않는다면 큰일 납니다. 

   &amp;#038;nbsp;


   아무리 성능이 좋은 자동차라 할지라도 자동차를 정지시켜야 할 때 멈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한 흉기에 불과한 것입니다. 운전자가 아무리 핸들을 돌려도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거나 제동장치가 고장난 자동차는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그러기에 조향장치와 제동장치를 자동차의 가장 중요한 장치라고 하는 것입니다.

&amp;#038;nbsp;
한국의 장자 교단도 그렇지 않을까. 얼마나 힘이 있는지, 또 얼마나 많은 교회가 있는지 이런 것들도 중요하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것은 거대한 교단의 방향을 잘 잡아야 될 것이다. 힘도 있고 교세도 뛰어난데 방향을 제대로 잡지 못하면 교단은 결코 성공할 수 없을 것이다. 아울러 어떤 교단보다 앞서가며 2만 교회를 향해 빠르게 잘 달린다 할지라도 멈춰야 할 순간 멈출 수 없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겠는가. 방향이 잘못되었는데 빨리 가는 교단은 그 속도만큼이나 더 잘못될 것이며 더욱이 멈출 능력조차 없다면 그 혼란과 뒷감당을 어떻게 할 것인가. 
&amp;#038;nbsp;
제97회 총회 후 교단은 많은 일이 있었다. 그 중에 혼란은 피했지만 논란은 여전한 총회선거법 개정은 바로 칼빈주의의 본산이고 장자인 교단의 방향성을 생각하게 하는 문제를 안고 있다. 그러나 그 문제에 대해 말들은 무성했지만 몸을 던져 거대한 교단의 제동장치 역할을 홀로 담당한 목사가 있었다. 그는 동평양노회 배광영 목사였다. 배광영 목사와 함께 선거규정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던 정중헌 목사는 7월 15일 소를 취하했다.그는 서울중앙법원에 총회선거규정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했다. 

   선거법 개정의 가장 큰 쟁점은 후보자 자격 중 총회장과 목사부총회장 후보 자격을 세례교인 500명, 기타 임원 세례교인 300명 이상 교회를 시무해야 한다는 조항 삭제 여부다. 또한 총회임원 상비부장 총회산하 기관장을 역임한 자로 경력을 강화하여 논쟁이 첨예하게 진행됐다. 선거법개정위원회(위원장:유병근 목사)는 총회 내 더 많은 인사가 임원에 입후보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하고, 검증된 인사를 후보로 나서게 해야 한다며 이와 같은 조항을 신설하여 선거법을 개정했다. 그러나 그 속내는 특정 후보를 염두에 둔 선거법 개정이라는 의혹이 짙었다. 게다가 지난 제97회 총회에서 세례교인수 항목을 결의하여 통과하였는데 시행도 하기 전에 회기 중에 선거법을 개정하는 것은 잘못이다. 

&amp;#038;nbsp;
배광영 목사(동평양노회)가 제기한 총회선거규정효력정지 가처분신청에 대한 심리가 7월 17일 오후 2시 20분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 50부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 측 변호사는 총회임원 입후보자 자격을 “세례교인 500명, 300명 이상 교회 시무자”로 한정하는 것은 총대들의 선거권을 심각하게 제한하는 것이라고 변론했다.
&amp;#038;nbsp;
동평양노회 배광영 목사가 제기한 총회선거규정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이 9월 총회에 앞서 각하됐다. 이로써 제98회 총회 임원선거는 총회선거법개정위원회(위원장:유병근 목사)의 개정안대로 실시하게 되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 51부는 신청인 배광영 목사가 총대가 아님으로 가처분신청 적격자가 아니라고 보았다. 또한 설령 당사자가 적격자라 하더라도 총회 선거법 규정을 놓고 총회 내 다툼이 있지만 개정한 선거규정이 권한범위를 넘어섰다고 단정하기 어렵고 총회실행위원회에서 인준을 받아 공고가 되었기 때문에 별 무리가 없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제98회 총회에서 개정된 선거법 인준을 받은 뒤, 선거를 실시하면 모든 것이 치유될 것으로 보인다며 각하취지를 설명했다. 
&amp;#038;nbsp;
교단의 행보에 제동을 건 배광영 목사의 시도는 성공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 행보에 잠시나마 한 목사가 제동을 걸었다는 것은 의미가 있다. 교단에 제동장치를 시도해 바로 잡으려는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배광영 목사 개인의 용기와 인내는 희생적이고 귀감이 될 만한 일이었다. 나중에 10월 14일 개회되는 제173회 동평양노회 정기회에서 배광영 목사의 일이 논의되었다. 그 때 동평양노회 난곡제일교회 박보근 목사의 설명을 통해 알게 된 일이지만 한 목사가 교단의 힘에 맞서 소송을 한 것은 역설적이게도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이었다. 소송에는 고비용의 변호사와 저비용의 변호사의 문제도 곁들여 있었기 때문이다. 배광영 목사가 진다면 소송비 부담은 개인에게는 감당하기 어려운 부담이었다. 그런 어려움 속에서도 배광영 목사는 굴하지 않고 버티었다. 결과는 승자와 패자를 가리기 어려운 가처분신청 각하였다.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였다. 그리고 총회 현장에서의 선거 결과도 하나님의 은혜가 드러났다. 선거법개정의 저의를 가진 측이 선거에서 참패했기 때문이다. 총회 총대들과 사람들이 소수를 제외하고 저마다 입을 모아 말했다. 다윗과 골리앗 싸움에 이적이 일어났다. 

   합동교단 총회의 조향장치와 제어장치는 하나님의 은혜로 정상이었다.

&amp;#038;nbsp;
201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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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CDATA[<div>&nbsp;</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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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div>&nbsp;</div>
<div>&nbsp;</div>
<div>&nbsp;</div>
<div>주기철 목사와 조만식 장로를 배출한 산정현 교회의 김관선 목사는 이런 글을 썼다.<br />&nbsp;<br /><font color="#1f497d">매우 오래된 일이지만 자동차운전면허 시험을 준비하면서 알게 된 것이 있습니다. 자동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동차를 빨리 달리게 하는 장치도, 멋진 외관도 아닌 조향장치와 제동장치라는 것입니다. 조향장치란 자동차의 방향을 잡아주는 것이며 제동장치는 자동차를 정지시키는 기능을 합니다. 아무리 빨리 달리는 자동차라 할지라도 원하는 방향으로 자동차가 가지 않는다면 큰일 납니다. </font></div>
<div>
   <font color="#1f497d"></font>&nbsp;
</div>
<div>
   <font color="#1f497d">아무리 성능이 좋은 자동차라 할지라도 자동차를 정지시켜야 할 때 멈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한 흉기에 불과한 것입니다. 운전자가 아무리 핸들을 돌려도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거나 제동장치가 고장난 자동차는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그러기에 조향장치와 제동장치를 자동차의 가장 중요한 장치라고 하는 것입니다.</font>
</div>
<div>&nbsp;</div>
<div>한국의 장자 교단도 그렇지 않을까. 얼마나 힘이 있는지, 또 얼마나 많은 교회가 있는지 이런 것들도 중요하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것은 거대한 교단의 방향을 잘 잡아야 될 것이다. 힘도 있고 교세도 뛰어난데 방향을 제대로 잡지 못하면 교단은 결코 성공할 수 없을 것이다. 아울러 어떤 교단보다 앞서가며 2만 교회를 향해 빠르게 잘 달린다 할지라도 멈춰야 할 순간 멈출 수 없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겠는가. 방향이 잘못되었는데 빨리 가는 교단은 그 속도만큼이나 더 잘못될 것이며 더욱이 멈출 능력조차 없다면 그 혼란과 뒷감당을 어떻게 할 것인가. </div>
<div>&nbsp;</div>
<div>제97회 총회 후 교단은 많은 일이 있었다. 그 중에 혼란은 피했지만 논란은 여전한 총회선거법 개정은 바로 칼빈주의의 본산이고 장자인 교단의 방향성을 생각하게 하는 문제를 안고 있다. 그러나 그 문제에 대해 말들은 무성했지만 몸을 던져 거대한 교단의 제동장치 역할을 홀로 담당한 목사가 있었다. 그는 동평양노회 배광영 목사였다. 배광영 목사와 함께 선거규정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던 정중헌 목사는 7월 15일 소를 취하했다.그는 서울중앙법원에 총회선거규정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했다. </div>
<div>
   <br />선거법 개정의 가장 큰 쟁점은 후보자 자격 중 총회장과 목사부총회장 후보 자격을 세례교인 500명, 기타 임원 세례교인 300명 이상 교회를 시무해야 한다는 조항 삭제 여부다. 또한 총회임원 상비부장 총회산하 기관장을 역임한 자로 경력을 강화하여 논쟁이 첨예하게 진행됐다. 선거법개정위원회(위원장:유병근 목사)는 총회 내 더 많은 인사가 임원에 입후보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하고, 검증된 인사를 후보로 나서게 해야 한다며 이와 같은 조항을 신설하여 선거법을 개정했다. 그러나 그 속내는 특정 후보를 염두에 둔 선거법 개정이라는 의혹이 짙었다. 게다가 지난 제97회 총회에서 세례교인수 항목을 결의하여 통과하였는데 시행도 하기 전에 회기 중에 선거법을 개정하는 것은 잘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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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nbsp;</div>
<div>배광영 목사(동평양노회)가 제기한 총회선거규정효력정지 가처분신청에 대한 심리가 7월 17일 오후 2시 20분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 50부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 측 변호사는 총회임원 입후보자 자격을 “세례교인 500명, 300명 이상 교회 시무자”로 한정하는 것은 총대들의 선거권을 심각하게 제한하는 것이라고 변론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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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동평양노회 배광영 목사가 제기한 총회선거규정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이 9월 총회에 앞서 각하됐다. 이로써 제98회 총회 임원선거는 총회선거법개정위원회(위원장:유병근 목사)의 개정안대로 실시하게 되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 51부는 신청인 배광영 목사가 총대가 아님으로 가처분신청 적격자가 아니라고 보았다. 또한 설령 당사자가 적격자라 하더라도 총회 선거법 규정을 놓고 총회 내 다툼이 있지만 개정한 선거규정이 권한범위를 넘어섰다고 단정하기 어렵고 총회실행위원회에서 인준을 받아 공고가 되었기 때문에 별 무리가 없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제98회 총회에서 개정된 선거법 인준을 받은 뒤, 선거를 실시하면 모든 것이 치유될 것으로 보인다며 각하취지를 설명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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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교단의 행보에 제동을 건 배광영 목사의 시도는 성공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 행보에 잠시나마 한 목사가 제동을 걸었다는 것은 의미가 있다. 교단에 제동장치를 시도해 바로 잡으려는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배광영 목사 개인의 용기와 인내는 희생적이고 귀감이 될 만한 일이었다. 나중에 10월 14일 개회되는 제173회 동평양노회 정기회에서 배광영 목사의 일이 논의되었다. 그 때 동평양노회 난곡제일교회 박보근 목사의 설명을 통해 알게 된 일이지만 한 목사가 교단의 힘에 맞서 소송을 한 것은 역설적이게도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이었다. 소송에는 고비용의 변호사와 저비용의 변호사의 문제도 곁들여 있었기 때문이다. 배광영 목사가 진다면 소송비 부담은 개인에게는 감당하기 어려운 부담이었다. 그런 어려움 속에서도 배광영 목사는 굴하지 않고 버티었다. 결과는 승자와 패자를 가리기 어려운 가처분신청 각하였다.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였다. 그리고 총회 현장에서의 선거 결과도 하나님의 은혜가 드러났다. 선거법개정의 저의를 가진 측이 선거에서 참패했기 때문이다. 총회 총대들과 사람들이 소수를 제외하고 저마다 입을 모아 말했다. 다윗과 골리앗 싸움에 이적이 일어났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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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합동교단 총회의 조향장치와 제어장치는 하나님의 은혜로 정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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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2013-11-25</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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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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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ethegoodnews@naver.com 김영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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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더굳뉴스] 제이엑터스 런웨이 쇼 _글로벌 탑 모델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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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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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603/20260324144257_nrlysswm.jpg" alt="캡처3.JPG" style="width: 580px; height: 250px;"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603/20260324134410_iswdznys.jpg" alt="1774044918001-web.jpg" style="width: 580px; height: 725px;"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603/20260324134416_ikodbhmp.png" alt="1774044918111.png" style="width: 580px; height: 725px;"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goodnews.netfuhosting.com/data/tmp/2603/20260324134421_gxtsirrh.png" alt="1774044918199.png" style="width: 580px; height: 725px;" /></p>
<p style="text-align: center;">&nbsp;</p>
<p style="text-align: center;">2026-03-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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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ethegoodnews@naver.com 우혜옥</author>
<atom:updated>2026-03-24T21:52:3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3-24T14:43:41+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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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더굳뉴스]  김관선 목사의 보상과 존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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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성도에 대한 권면기인 예언자 소강석 예언대로&amp;#038;nbsp;톡톡 튀는 수사와 은혜로 온 교인 웃음 감동 도가니

&amp;#038;nbsp;
이날 임직식에서 특별히 성도에 대한 김관선 목사의 권면은 이 시대의 기인이고 예언자인 소강석 목사의 예언대로 톡톡 튀는 수사로 온 교인을 웃음과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그 내용은 이렇다. 
&amp;#038;nbsp;
“임직자들에게 권면을 하지 않고 권면 받을 사람이 제일 많은 성도들에게 권면하게 돼 기쁩니다. (아멘) (임직자 안수가 있어)가운을 가져와야 된다는 걸 잘 모르고 그냥 왔습니다. 가운을 입어야 된다는 걸 단상에 올라서야 알았습니다. 어떤 분이 절 보고 무릎 꿇으라고 하더라고요. (박장 대소) 그래 그냥 안수 한 번 더 받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조용한 웃음) 그냥 꼿꼿하게 서 있었습니다.
&amp;#038;nbsp;
오늘 성도들께서 많은 임직자들을 보고 계신데 이들을 향한 여러분의 사랑이 충만하길 바랍니다. (큰 아멘) 오늘 임직식을 보니 제가 산정현교회 임직 받은 게 생각납니다. 제가 목사 안수받은 지 일 년 밖에 안된 제가 산정현교회 담임목사가 됐습니다. 그런데 제가 너무 너무 감사했던 건 뭐냐 하면 저보다 먼저 와있던 부목사가 저보다 먼저 안수 받고 더 오래 있었습니다. 그런데 모든 장로님과 성도님들이 저를 얼마나 많이 존경해 주셨는지 모릅니다. 스트레스를 주지 않았습니다. 저를 무조건 칭찬하고 믿어주었습니다. 그 덕에 제가 컸습니다. 키는 안 컸지만. (큰 웃음) 그리고 마음도 크고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도 다졌습니다. 정말 스트레스를 주지 않았습니다. 우리 아버님이 머리카락이 없으셨습니다. 우리 큰 형님도 머리카락이 없으시고 둘째 형님도 마찬가지셨습니다. 저도 사실 머리카락이 없을 뻔 했습니다. 그런데 성도님들이 저를 격려하고 스트레스를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소강석 목사님은 저보다 훨씬 많은 교인이 있으십니다만 제가 소강석 목사님보다 머리카락 숫자는 많습니다. (짧지만 큰 웃음) 
&amp;#038;nbsp;
여러분 격려해주고 위로해주고 칭찬해주면 잘 못하는 사람도 잘 하게 됩니다. (잔잔한 아멘) 제가 보니까 (형형색색 한복 차림 권사 취임석을 보며) 이쪽은 꽃밭 같습니다. 미모도 그렇습니다. 여러분 꽃밭 같은 이분들이 계시니까 향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장로와 안수집사 석을 보며) 이쪽은 지금 안수 받으실 장로님 안수집사님들 같은데 아무리 봐도 꽃밭은 아닌 것 같고 상록수 같습니다. (잠시 회중석을 향해 귀를 기울이고 웃으며) 돈밭입니까. 돈이 나오는 밭이군요. (박장대소) 갑자기 돈으로 보입니다. (큰 웃음) 꽃과 돈. 그런데 꽃밭에 들어가서 꽃을 꺾어버리면 꽃을 또 못 보게 됩니다. 나무 많은 곳에 가서 나무를 베어버리고 뽑아버리면 나무의 혜택을 볼 수 없습니다. 
&amp;#038;nbsp;

성도 여러분. 이들을 격려하고 위로하고 칭찬하면 여러분은 끊임없이 꽃밭을 볼 것이고 여러분은 언제나 울창한 나무숲을 보게 될 것입니다. (큰 아멘) 격려하시고 칭찬하시고 위로하십시오. (온 회중 고개를 끄덕이며 아멘) 마음에 안 드는 분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여러분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 있을지 몰라도 이들을 세우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라고 생각하면 이들을 격려하고 믿어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큰 아멘) 
&amp;#038;nbsp;
Reward 리워드 보상입니다. Respect 리스펙트 존경입니다. 여러분 일하다 보면 ‘리워드’ 보상받고 싶은 생각보다는 ‘리스펙트’ 존경받고 싶은 생각이 훨씬 많습니다. 보상은 하나님 나라에서 받을 것입니다. 여러분 여기 계신 임직자들을 ‘리스펙트’ 존경해 주십시오. 격려하고 존경하십시오. (큰 아멘) 그러면 어느새 정말 존중받는 일꾼들이 되는 줄로 믿습니다. (큰 아멘) 그러면서 이 교회가 세상에서 존경받을 수 있고 존중받을 수 있는 건강한 교회가 될 줄로 믿습니다. (큰 아멘) 이 교회가 세상에 뿌리기만 하면 보상은 하나님께서 해주실 것입니다. 
&amp;#038;nbsp;

여러분이 임직자들을 ‘리스펙트’ 존중하면서 이 교회를 잘 세우면 새에덴교회는 세상에서 존중받는 교회가 될 줄로 믿습니다. (큰 아멘) 여러분 세우신 일꾼들 흔들지 마시고 격려하고 존중해주셔서 이 존중 받는 일꾼들이 담임목사님 잘 섬기고 돈밭에서 돈이 되든가 꽃밭에서는 아름다운 꽃의 향기가 넘쳐나는 그런 교회가 될 줄로 믿습니다.(큰 아멘 그리고 우렁찬 박수)” 
&amp;#038;nbsp;
소강석 목사 박수 치며 뛰어나온다. 
&amp;#038;nbsp;
“네. 톡톡 튀면서 품위가 있고 감동이 있습니다. (김관선 목사를 돌아보며) 대머리가 안 되신 것이 기적입니다. (큰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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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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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CDATA[<div>
   <strong><font color="#000000" size="3">성도에 대한 권면<br />기인 예언자 소강석 예언대로<br />&nbsp;<br />톡톡 튀는 수사와 은혜로 <br />온 교인 웃음 감동 도가니</font></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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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이날 임직식에서 특별히 성도에 대한 김관선 목사의 권면은 이 시대의 기인이고 예언자인 소강석 목사의 예언대로 톡톡 튀는 수사로 온 교인을 웃음과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그 내용은 이렇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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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color="#1f497d">“임직자들에게 권면을 하지 않고 권면 받을 사람이 제일 많은 성도들에게 권면하게 돼 기쁩니다. (아멘) (임직자 안수가 있어)가운을 가져와야 된다는 걸 잘 모르고 그냥 왔습니다. 가운을 입어야 된다는 걸 단상에 올라서야 알았습니다. 어떤 분이 절 보고 무릎 꿇으라고 하더라고요. (박장 대소) 그래 그냥 안수 한 번 더 받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조용한 웃음) 그냥 꼿꼿하게 서 있었습니다.</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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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color="#1f497d">오늘 성도들께서 많은 임직자들을 보고 계신데 이들을 향한 여러분의 사랑이 충만하길 바랍니다. (큰 아멘) 오늘 임직식을 보니 제가 산정현교회 임직 받은 게 생각납니다. 제가 목사 안수받은 지 일 년 밖에 안된 제가 산정현교회 담임목사가 됐습니다. 그런데 제가 너무 너무 감사했던 건 뭐냐 하면 저보다 먼저 와있던 부목사가 저보다 먼저 안수 받고 더 오래 있었습니다. 그런데 모든 장로님과 성도님들이 저를 얼마나 많이 존경해 주셨는지 모릅니다. 스트레스를 주지 않았습니다. 저를 무조건 칭찬하고 믿어주었습니다. 그 덕에 제가 컸습니다. 키는 안 컸지만. (큰 웃음) 그리고 마음도 크고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도 다졌습니다. 정말 스트레스를 주지 않았습니다. 우리 아버님이 머리카락이 없으셨습니다. 우리 큰 형님도 머리카락이 없으시고 둘째 형님도 마찬가지셨습니다. 저도 사실 머리카락이 없을 뻔 했습니다. 그런데 성도님들이 저를 격려하고 스트레스를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소강석 목사님은 저보다 훨씬 많은 교인이 있으십니다만 제가 소강석 목사님보다 머리카락 숫자는 많습니다. (짧지만 큰 웃음) </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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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color="#1f497d">여러분 격려해주고 위로해주고 칭찬해주면 잘 못하는 사람도 잘 하게 됩니다. (잔잔한 아멘) 제가 보니까 (형형색색 한복 차림 권사 취임석을 보며) 이쪽은 꽃밭 같습니다. 미모도 그렇습니다. 여러분 꽃밭 같은 이분들이 계시니까 향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장로와 안수집사 석을 보며) 이쪽은 지금 안수 받으실 장로님 안수집사님들 같은데 아무리 봐도 꽃밭은 아닌 것 같고 상록수 같습니다. (잠시 회중석을 향해 귀를 기울이고 웃으며) 돈밭입니까. 돈이 나오는 밭이군요. (박장대소) 갑자기 돈으로 보입니다. (큰 웃음) 꽃과 돈. 그런데 꽃밭에 들어가서 꽃을 꺾어버리면 꽃을 또 못 보게 됩니다. 나무 많은 곳에 가서 나무를 베어버리고 뽑아버리면 나무의 혜택을 볼 수 없습니다. </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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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color="#1f497d">성도 여러분. 이들을 격려하고 위로하고 칭찬하면 여러분은 끊임없이 꽃밭을 볼 것이고 여러분은 언제나 울창한 나무숲을 보게 될 것입니다. (큰 아멘) 격려하시고 칭찬하시고 위로하십시오. (온 회중 고개를 끄덕이며 아멘) 마음에 안 드는 분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여러분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 있을지 몰라도 이들을 세우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라고 생각하면 이들을 격려하고 믿어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큰 아멘) </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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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color="#1f497d">Reward 리워드 보상입니다. Respect 리스펙트 존경입니다. 여러분 일하다 보면 ‘리워드’ 보상받고 싶은 생각보다는 ‘리스펙트’ 존경받고 싶은 생각이 훨씬 많습니다. 보상은 하나님 나라에서 받을 것입니다. 여러분 여기 계신 임직자들을 ‘리스펙트’ 존경해 주십시오. 격려하고 존경하십시오. (큰 아멘) 그러면 어느새 정말 존중받는 일꾼들이 되는 줄로 믿습니다. (큰 아멘) 그러면서 이 교회가 세상에서 존경받을 수 있고 존중받을 수 있는 건강한 교회가 될 줄로 믿습니다. (큰 아멘) 이 교회가 세상에 뿌리기만 하면 보상은 하나님께서 해주실 것입니다. </font></div>
<div><font color="#1f497d"></font>&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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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color="#1f497d">여러분이 임직자들을 ‘리스펙트’ 존중하면서 이 교회를 잘 세우면 새에덴교회는 세상에서 존중받는 교회가 될 줄로 믿습니다. (큰 아멘) 여러분 세우신 일꾼들 흔들지 마시고 격려하고 존중해주셔서 이 존중 받는 일꾼들이 담임목사님 잘 섬기고 돈밭에서 돈이 되든가 꽃밭에서는 아름다운 꽃의 향기가 넘쳐나는 그런 교회가 될 줄로 믿습니다.(큰 아멘 그리고 우렁찬 박수)” </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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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소강석 목사 박수 치며 뛰어나온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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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네. 톡톡 튀면서 품위가 있고 감동이 있습니다. (김관선 목사를 돌아보며) 대머리가 안 되신 것이 기적입니다. (큰 웃음)”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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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right">2018-12-17</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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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ethegoodnews@naver.com 우혜옥</author>
<atom:updated>2026-03-24T21:09:2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19-01-25T00:21:00+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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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더굳뉴스] 황정길 목사 창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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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amp;#038;nbsp;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라 요 5:39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눅 24:44-48

첫째, 우리가 창세기를 읽을 때 주의할 것은 창세기의 독자가 누구인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amp;#038;nbsp;
창세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산 아래로 와서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 사이에 시내산 언약을 맺고 난 후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며, 구원함을 받은 언약 백성의 정체성은 무엇인가를 가르치기 위하여 하나님의 언약 백성들에게 주어진 말씀입니다. 시내산 아래에 와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 곧 출애굽을 거쳐서 광야에 와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자신들이 누구인가 하는 명확한 자신들의 정체성과 삶의 방향과 목적의식을 주기 위함이었습니다.&amp;#038;nbsp;

창세기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은 궁극적으로 자신들이 알고 있는 언약의 하나님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바로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 창세기는 그 창조주 하나님이 천하 만민 가운데서 오직 이스라엘 백성들만을 택한 선민으로 삼으시고 이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진행 시키시고 계심을 깨닫게 하기 위하여 기록한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창세기는 애굽 땅 종 되었던 곳에서 구원함을 받고 출애굽을 하여 홍해를 건너 시내산 아래서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하나님의 언약 백성에게 주신 말씀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시내산 아래에 와 있는 하나님의 언약 백성의 입장에서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그 시대에 하나님의 백성들뿐만 아니라 동시에 오늘 우리에게도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둘째, 창세기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며 또한 우주 만물의 기원을 밝혀주는 책입니다.&amp;#038;nbsp;

이 세상의 모든 책은 인간이 인간의 생각과 경험을 기록 하였지만 오직 성경은 하나님이 자신을 인간에게 나타내신 계시의 책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창세기는 하나님의 특별 계시인 성경의 막을 여는 신적 기원을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amp;#038;nbsp;
창세기 첫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 1:1하고 선언하신 것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이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가 되시며, 우주 만물과 인간 창조의 역사를 통해 우주 만물과 인간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은 오직 유일신이신 여호와 하나님이신 것을 계시하신 것입니다.&amp;#038;nbsp;

창세기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며 우주 만물의 기원과 인류의 기원을 밝혀주는 하나님의 신적권위를 가지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창세기를 통하여 무신론과 유물론과 진화론의 허구성이 밝혀지며 우리의 신앙고백도 창세기 1:1의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고 말씀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신앙에서부터 출발하여야 합니다. 그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죄 아래 있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구세주 하나님이시란 것을 고백하고 다시 오실 재림의 주님을 대망하는 신앙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셋째, 창세기는 천지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본래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은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처럼 악과 고난이 있고 눈물과 슬픔이 있고 질병과 죽음이 있는 세상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창 1:31)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만물과 인간을 하나님 자신의 영광을 위하여 창조하였습니다.&amp;#038;nbsp;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골1:16

해와 달아 그를 찬양하며 밝은 별들아 다 그를 찬양할지어다 하늘의 하늘도 그를 찬양하며 하늘 위에 있는 물들도 그를 찬양할지어다 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함은 그가 명령하시므로 지음을 받았음이로다 시편 148:3-5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amp;#038;nbsp;
사 43:7&amp;#038;nbsp;

이와 같이 성경은 하나님이 천지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지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만물과 사람의 존재의 목적은 ‘하나님을 위하여 지음을 받은 존재’라는 데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땅에 우연히 온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지음을 받았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 시대에 태어나게 하셨다가 하나님의 사명을 마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들입니다. 그러나 죄가 세상에 들어오므로 인하여 만물은 본래의 모습을 잃어버렸으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은 범죄 함으로 우리 안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리고 동물적 본능과 죄의 세력이 지배하는 타락한 지위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한 본래의 목적을 상실하여 방향 감각을 잃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며 우상을 섬기다가 죽음을 맞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 만물은 언제부터, 그리고 왜, 어떻게 창조되었는가? 사람은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돌아가는가? 사람이 죽은 후에는 사후의 세계가 있는가? 이것은 인간의 가장 중요한 근본적인 질문입니다.&amp;#038;nbsp;

성경의 첫 번째 책인 창세기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전 성경은 바로 이러한 세계관과 인생관과 내세관과 인생의 삶의 의미와 존재의 목적에 대한 가장 중요한 물음에 대한 답변서입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는 왜 사는가 하는 자신의 존재의 가치와 삶의 목적의식을 갖는 것입니다. 사람이 자신의 존재의 가치와 삶의 목적의식을 알 때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삶의 목적은 그 사람의 일생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물음의 답변서인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amp;#038;nbsp;

넷째, 창세기는 인류를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말씀하고 있는 책입니다.

창세기 1-2장에서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창세기 3장에서 죄가 들어오므로 파괴된 세상을 하나님이 회복시키시고 완성시키시는 구원의 전 과정의 역사가 성경의 역사요 구원역사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첫 번째 책인 창세기부터 하나님이 창조한 세상에 죄가 들어오므로 파괴된 만물의 회복과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여 가는 구원역사입니다.

창세기에서 잃어버렸던 것이 요한 계시록에서 회복이 됩니다. 그러므로 창세기는 시작이요 요한 계시록은 회복과 완성입니다.

우리가 지금은 비록 헌 누더기 같은 옷을 걸치고 질고를 짊어지고 사는 나약한 몸이지만 우리 주님이 다시 오시면 이 낮은 몸이 주님과 같은 몸을 입을 것입니다(빌 &amp;#038;nbsp;3:21-22). 그리고 썩지 아니할 몸으로, 영광스러운 몸으로, 강한 몸으로, 신령한 몸으로, 그리고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을 것입니다(고전 15:42-44,49).

그러므로 죄 아래 있는 모든 만물이 함께 탄식하며 고통 가운데서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남을 고대하며 허무한데 굴복하며 썩어짐의 종노릇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기를 사모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구원 받은 성도들도 악과 고난이 있고 질고와 슬픔이 있고 죽음이 있는 이곳에서 속으로 탄식하며 영화의 몸을 입을 몸의 구속을 기다리며 성화의 과정을 이루어 가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롬 8:19-23). 하나님이 이 구원역사를 이루시기 위한 과정을 기록하고 있는 첫 번째 책이 창세기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의 구원을 다루어 가시는 구원의 책이라는 전제를 가지고 읽어야 하며 창세기를 근거로 창조에 관한 기사를 다 알려고 하면 무리이며 그 전제가 잘못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범죄를 하자 인간을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구원 계획을 세우시고 여자의 후손을 통하여 메시아를 보내어 죄 아래 있는 인류를 구원하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인류가 땅위에 번성하자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신 본래의 목적과는 다르게 하나님을 거역하며 자기들의 소견에 좋은 대로 행하며 살았습니다. 그 가운데 경건한 셋의 후손들도 불경건한 자손들의 문화에 동화되어 하나님의 자손의 정체성을 상실하고 타락하자 하나님은 세상에 사람 만드신 것을 한탄하시고 경건한 노아의 식구만을 남기고 세상을 물로 심판 하셨습니다. 이 노아 홍수 심판은 하나님이 만드신 이 세상은 언젠가 그 종말이 있음을 보여주는 계시적 사건인 것입니다.

홍수 후에 노아의 후손들도 이 땅위에서 번성하자 교만하여져서 자기들의 이름을 내기 위하여 바벨탑을 쌓고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인간의 언어를 혼잡케 하시고 온 지면에 사람들이 흩어져 살게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택하여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시기를 원하시고 그를 세상 만민을 복 주시려는 복의 통로로 삼으십니다(창 12:1-3).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시고, 그 후손들이 그를 통하여 복을 받고 그의 발자취를 따라 믿음으로 살게 하시려고 하십니다.&amp;#038;nbsp;

이 구원의 계보가 아브라함에서 이삭으로, 이삭에서 야곱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이야기는 단순히 그들의 이야기만이 아니고 우리의 믿음의 여정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또한 그것은 우리의 구원의 모형과 예표로서 하나님이 그들을 어떻게 성화의 길로 인도하여 가고 계심을 보여주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창세기 37장 이후부터는 요셉의 이야기가 길게 나오므로 요셉의 이야기처럼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창세기 저자의 의도는 야곱의 가족이 어떻게 애굽으로 내려가게 되었고, 그리고 야곱이 죽어 어떻게 가나안땅 조상의 묘실에 묻히게 되었는가를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요셉을 앞서 보내어 요셉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음을 알게 하기 위하여 요셉의 이야기를 자세히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부분을 놓치면 요셉은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성취한 아주 위대한 사람으로 젊은이들에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요셉의 생애를 살펴보면 배후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셉이 총리가 된 것도 하나님이 야곱의 가족을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구원의 계획 가운데 들어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창 45:4-8; 50:15-21).&amp;#038;nbsp;

그러므로 성경 전체의 이야기는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으며,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어떤 계획을 세우시고, 우리에게 무엇을 약속하셨고, 그 약속을 어떻게 성취하여 가시고 계신가 하는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은 이 구원의 계획을 이루시기 위하여 그 시대마다 사람을 사용하시어 하나님의 약속을 성취시키시는 도구로 삼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시기 때문입니다.&amp;#038;nbsp;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읽을 때 주의 하여야 합니다. 아브라함이 위대해서가 아니고 야곱이 위대해서가 아니고 요셉이 위대해서가 아닙니다. 아브라함을 아브라함 되게 하시고, 야곱을 야곱 되게 하시고, 요셉을 요셉 되게 하신 위대하신 하나님을 보아야 합니다. 잘못 이해하면 아브라함이 위대하고 요셉이 위대하다는 식으로 이야기하고 하나님께서 하신 이야기는 말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사람이 아니라 사람을 통해 역사하시는 위대하신 하나님을 찬양하여야 하겠습니다.

2014-07-28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text-align: center"><font face="바탕"><b>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더굳뉴스.com/n_news/peg/1611/thumb/35ac11fb8cdc0fdab6d803a727af4e19_ZUo3Yvg2RhVlQeom2Xu7lER.jpg" width="567" height="410" alt="창세기-웹.jpg" class="view_image" /></div>
         <div>&nbsp;</div>
         <br /></b></font></div>
<div><font face="바탕"><b>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라 <font size="1">요 5:39</font></b></font></div>
<div><font face="바탕"><b><font size="1"><br /></font></b></font></div>
<div><b><font face="바탕">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font size="1">눅 24:44-48</font></font></b></div>
<div><br /></div>
<div>첫째, 우리가 창세기를 읽을 때 주의할 것은 창세기의 독자가 누구인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div>
<div>&nbsp;</div>
<div>창세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산 아래로 와서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 사이에 시내산 언약을 맺고 난 후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며, 구원함을 받은 언약 백성의 정체성은 무엇인가를 가르치기 위하여 하나님의 언약 백성들에게 주어진 말씀입니다. 시내산 아래에 와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 곧 출애굽을 거쳐서 광야에 와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자신들이 누구인가 하는 명확한 자신들의 정체성과 삶의 방향과 목적의식을 주기 위함이었습니다.&nbsp;</div>
<div><br /></div>
<div>창세기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은 궁극적으로 자신들이 알고 있는 언약의 하나님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바로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 창세기는 그 창조주 하나님이 천하 만민 가운데서 오직 이스라엘 백성들만을 택한 선민으로 삼으시고 이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진행 시키시고 계심을 깨닫게 하기 위하여 기록한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창세기는 애굽 땅 종 되었던 곳에서 구원함을 받고 출애굽을 하여 홍해를 건너 시내산 아래서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하나님의 언약 백성에게 주신 말씀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시내산 아래에 와 있는 하나님의 언약 백성의 입장에서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그 시대에 하나님의 백성들뿐만 아니라 동시에 오늘 우리에게도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div>
<div><br /></div>
<div>둘째, 창세기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며 또한 우주 만물의 기원을 밝혀주는 책입니다.&nbsp;</div>
<div><br /></div>
<div>이 세상의 모든 책은 인간이 인간의 생각과 경험을 기록 하였지만 오직 성경은 하나님이 자신을 인간에게 나타내신 계시의 책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창세기는 하나님의 특별 계시인 성경의 막을 여는 신적 기원을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nbsp;</div>
<div>창세기 첫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 1:1하고 선언하신 것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이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가 되시며, 우주 만물과 인간 창조의 역사를 통해 우주 만물과 인간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은 오직 유일신이신 여호와 하나님이신 것을 계시하신 것입니다.&nbsp;</div>
<div><br /></div>
<div>창세기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며 우주 만물의 기원과 인류의 기원을 밝혀주는 하나님의 신적권위를 가지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창세기를 통하여 무신론과 유물론과 진화론의 허구성이 밝혀지며 우리의 신앙고백도 창세기 1:1의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고 말씀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신앙에서부터 출발하여야 합니다. 그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죄 아래 있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구세주 하나님이시란 것을 고백하고 다시 오실 재림의 주님을 대망하는 신앙으로 이어져야 합니다.</div>
<div><br /></div>
<div>셋째, 창세기는 천지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을 밝혀주고 있습니다.</div>
<div><br /></div>
<div>본래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은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처럼 악과 고난이 있고 눈물과 슬픔이 있고 질병과 죽음이 있는 세상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고 <font face="바탕"><b>“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창 1:31)</b></font>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만물과 인간을 하나님 자신의 영광을 위하여 창조하였습니다.&nbsp;</div>
<div><br /></div>
<div><b><font face="바탕">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font size="1">골1:16</font></font></b></div>
<div><br /></div>
<div><font face="바탕"><b>해와 달아 그를 찬양하며 밝은 별들아 다 그를 찬양할지어다 하늘의 하늘도 그를 찬양하며 하늘 위에 있는 물들도 그를 찬양할지어다 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함은 그가 명령하시므로 지음을 받았음이로다 <font size="1">시편 148:3-5</font></b></font></div>
<div><font face="바탕"><b><br /></b></font></div>
<div><font face="바탕"><b>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nbsp;</b></font></div>
<div><font face="바탕"><b><font size="1">사 43:7&nbsp;</font></b></font></div>
<div><font face="바탕"><b><font size="1"><br /></font></b></font></div>
<div>이와 같이 성경은 하나님이 천지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지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만물과 사람의 존재의 목적은 ‘하나님을 위하여 지음을 받은 존재’라는 데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땅에 우연히 온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지음을 받았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 시대에 태어나게 하셨다가 하나님의 사명을 마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하는 존재들입니다. 그러나 죄가 세상에 들어오므로 인하여 만물은 본래의 모습을 잃어버렸으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은 범죄 함으로 우리 안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리고 동물적 본능과 죄의 세력이 지배하는 타락한 지위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한 본래의 목적을 상실하여 방향 감각을 잃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며 우상을 섬기다가 죽음을 맞게 되었습니다.</div>
<div><br /></div>
<div>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 만물은 언제부터, 그리고 왜, 어떻게 창조되었는가? 사람은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돌아가는가? 사람이 죽은 후에는 사후의 세계가 있는가? 이것은 인간의 가장 중요한 근본적인 질문입니다.&nbsp;</div>
<div><br /></div>
<div>성경의 첫 번째 책인 창세기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전 성경은 바로 이러한 세계관과 인생관과 내세관과 인생의 삶의 의미와 존재의 목적에 대한 가장 중요한 물음에 대한 답변서입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는 왜 사는가 하는 자신의 존재의 가치와 삶의 목적의식을 갖는 것입니다. 사람이 자신의 존재의 가치와 삶의 목적의식을 알 때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삶의 목적은 그 사람의 일생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물음의 답변서인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nbsp;</div>
<div><br /></div>
<div>넷째, 창세기는 인류를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말씀하고 있는 책입니다.</div>
<div><br /></div>
<div>창세기 1-2장에서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창세기 3장에서 죄가 들어오므로 파괴된 세상을 하나님이 회복시키시고 완성시키시는 구원의 전 과정의 역사가 성경의 역사요 구원역사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첫 번째 책인 창세기부터 하나님이 창조한 세상에 죄가 들어오므로 파괴된 만물의 회복과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여 가는 구원역사입니다.</div>
<div><br /></div>
<div>창세기에서 잃어버렸던 것이 요한 계시록에서 회복이 됩니다. 그러므로 창세기는 시작이요 요한 계시록은 회복과 완성입니다.</div>
<div><br /></div>
<div><font face="맑은 고딕">우리가 지금은 비록 헌 누더기 같은 옷을 걸치고 질고를 짊어지고 사는 나약한 몸이지만 우리 주님이 다시 오시면 이 낮은 몸이 주님과 같은 몸을 입을 것입니다(빌 &nbsp;3:21-22). 그리고 썩지 아니할 몸으로, 영광스러운 몸으로, 강한 몸으로, 신령한 몸으로, 그리고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을 것입니다(고전 15:42-44,49).</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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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그러므로 죄 아래 있는 모든 만물이 함께 탄식하며 고통 가운데서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남을 고대하며 허무한데 굴복하며 썩어짐의 종노릇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기를 사모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구원 받은 성도들도 악과 고난이 있고 질고와 슬픔이 있고 죽음이 있는 이곳에서 속으로 탄식하며 영화의 몸을 입을 몸의 구속을 기다리며 성화의 과정을 이루어 가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롬 8:19-23). 하나님이 이 구원역사를 이루시기 위한 과정을 기록하고 있는 첫 번째 책이 창세기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의 구원을 다루어 가시는 구원의 책이라는 전제를 가지고 읽어야 하며 창세기를 근거로 창조에 관한 기사를 다 알려고 하면 무리이며 그 전제가 잘못 된 것입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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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하나님은 인간이 범죄를 하자 인간을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구원 계획을 세우시고 여자의 후손을 통하여 메시아를 보내어 죄 아래 있는 인류를 구원하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인류가 땅위에 번성하자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신 본래의 목적과는 다르게 하나님을 거역하며 자기들의 소견에 좋은 대로 행하며 살았습니다. 그 가운데 경건한 셋의 후손들도 불경건한 자손들의 문화에 동화되어 하나님의 자손의 정체성을 상실하고 타락하자 하나님은 세상에 사람 만드신 것을 한탄하시고 경건한 노아의 식구만을 남기고 세상을 물로 심판 하셨습니다. 이 노아 홍수 심판은 하나님이 만드신 이 세상은 언젠가 그 종말이 있음을 보여주는 계시적 사건인 것입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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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홍수 후에 노아의 후손들도 이 땅위에서 번성하자 교만하여져서 자기들의 이름을 내기 위하여 바벨탑을 쌓고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인간의 언어를 혼잡케 하시고 온 지면에 사람들이 흩어져 살게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택하여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시기를 원하시고 그를 세상 만민을 복 주시려는 복의 통로로 삼으십니다(창 12:1-3).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시고, 그 후손들이 그를 통하여 복을 받고 그의 발자취를 따라 믿음으로 살게 하시려고 하십니다.&nbs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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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이 구원의 계보가 아브라함에서 이삭으로, 이삭에서 야곱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이야기는 단순히 그들의 이야기만이 아니고 우리의 믿음의 여정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또한 그것은 우리의 구원의 모형과 예표로서 하나님이 그들을 어떻게 성화의 길로 인도하여 가고 계심을 보여주고 있는 이야기입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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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창세기 37장 이후부터는 요셉의 이야기가 길게 나오므로 요셉의 이야기처럼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창세기 저자의 의도는 야곱의 가족이 어떻게 애굽으로 내려가게 되었고, 그리고 야곱이 죽어 어떻게 가나안땅 조상의 묘실에 묻히게 되었는가를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요셉을 앞서 보내어 요셉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음을 알게 하기 위하여 요셉의 이야기를 자세히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부분을 놓치면 요셉은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성취한 아주 위대한 사람으로 젊은이들에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요셉의 생애를 살펴보면 배후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셉이 총리가 된 것도 하나님이 야곱의 가족을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구원의 계획 가운데 들어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창 45:4-8; 50:15-21).&nbs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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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그러므로 성경 전체의 이야기는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으며,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어떤 계획을 세우시고, 우리에게 무엇을 약속하셨고, 그 약속을 어떻게 성취하여 가시고 계신가 하는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은 이 구원의 계획을 이루시기 위하여 그 시대마다 사람을 사용하시어 하나님의 약속을 성취시키시는 도구로 삼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시기 때문입니다.&nbs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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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읽을 때 주의 하여야 합니다. 아브라함이 위대해서가 아니고 야곱이 위대해서가 아니고 요셉이 위대해서가 아닙니다. 아브라함을 아브라함 되게 하시고, 야곱을 야곱 되게 하시고, 요셉을 요셉 되게 하신 위대하신 하나님을 보아야 합니다. 잘못 이해하면 아브라함이 위대하고 요셉이 위대하다는 식으로 이야기하고 하나님께서 하신 이야기는 말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사람이 아니라 사람을 통해 역사하시는 위대하신 하나님을 찬양하여야 하겠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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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right">2014-07-28</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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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ethegoodnews@naver.com 김영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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