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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의 소요리문답_ 제칠 계명 "간음하지 말라"
1) 어떤 남자가 유부녀와 동침한 것이 드러나거든 그 동침한 남자와 그 여자를 둘 다 죽여 이스라엘 중에 악을 제할지니라 처녀인 여자가 남자와 약혼한 후에 어떤 남자가 그를 성읍 중에서 만나 동침하면 너희는 그들을 둘 다 성읍 문으로 끌어내고 그들을 돌로 쳐 죽일 것이니 그 처녀는 성안에 있으면서도 소리 지르지 아니하였음이요 그 남자는 그 이웃의 아내를 욕보였음이라 너는 이같이 하여 너희 가운데에서 악을 제할지니라 만일 남자가 어떤 약혼한 처녀를 들에서 만나서 강간하였으면 그 강간한 남자만 죽일 것이요 †신 22:22-25 ……… 2)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마 5:27-28 ……… 3) 음행을 피하기 위하여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 남편은 그 아내에 대한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그 남편에게 그렇게 할지라 아내는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남편이 하며 남편도 그와 같이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아내가 하나니 서로 분방하지 말라 다만 기도할 틈을 얻기 위하여 합의상 얼마 동안은 하되 다시 합하라 이는 너희가 절제 못함으로 사탄이 너희를 시험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고 †고전 7:2-5 조남국 박사는 자신의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 하나와 관계를 하고 나서 죄책감에 시달렸다. 박사는 그 일을 잊어보려고 애를 썼지만 매번 실패했다. 죄의식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심하게 그를 짓눌렀다. 박사는 가끔 자신의 내면에서 흘러나오는 목소리를 듣고 진정을 되찾기도 했다. “조남국, 그렇게 신경 쓸 일도 아니야. 환자와 관계를 가진 의사가 네가 첫 번째도 아니고, 또 결코 마지막도 아닐 거야. 게다가 너는 유부남도 아니고 말이야. 그러니 너무 크게 마음 쓰지 않아도 될 거야.” 그런데 애써 평정을 되찾고 나면 그의 내면에서 또 다른 목소리가 피할 도리 없이 들려왔다. “조남국, 넌 수의사라고!” 프로이드가 쾌락원리를 최초로 공식화한 후 현대의 대중매체는 성(性)을 미끼로 물질주의와 쾌락의 추구를 선동한다. 20세기 쾌락주의는 플레이보이 철학으로 표현될 수 있다. 플레이보이 잡지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성을 시궁창에서 꺼내 쾌락의 철학과 함께 화려한 종이에 인쇄하여 팔았기 때문이다. 쾌락주의는 개인의 쾌락을 선(善)이라고 생각하여 그것을 삶의 가치의 목표로 삼고 도덕은 쾌락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한다. 이것에 덧붙여 성경의 윤리에 도전하는 상황윤리라고 하는 신도덕주의(New Morality)가 있다. 이것을 무슨 중요한 사상이라도 되는 듯이 로빈슨(J, A, T. Robinson), 플래처(Joseph Fletcher), 콕스(James Cox) 등이 주창했다. 이들의 주장은 다음의 두 가지에 근거하고 있다. 첫째, 어떤 주어진 상황에 알맞은 행동 방향은 그 상황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지 미리 결정된 어떤 윤리적 기준이나 성경적 기준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둘째, 어떤 윤리적 상황에서나 적용될 수 있는 유일한 기준은 사랑에 대한 요구다. 다른 사람에게 해가 되지 않는다면 무슨 일이든지 옳다고 상황윤리주의자들은 주장한다. 그리고 어떤 일이 다른 사람에게 해가 되느냐 안 되느냐의 여부는 오직 그 상황 여부에 달려있다고 내세운다. 이 주장에 따르면 사통이나 간음도 그 상황 여부에 따라서 반드시 나쁜 일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결론이다. 이 간음조차도 그것의 옳고 그름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느냐 해가 되느냐에 달려있다는 것이다. 쾌락주의를 선동하는 언론매체와 신도덕주의의 영향으로 어떤 일이든 좋으면 실행하라는 외침이 우리 시대의 표어가 되어버렸다. 십계명에 나타난 하나님의 율법과 산상수훈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비추어 볼 때 그리스도인들은 그 외침을 거부해야 한다. 루이스(C. S. Lewis)는 단순한 그리스도교(Mere Christianity)에서 이렇게 말한다. 그리스도교의 표준은 너무도 어렵고 우리 자신의 본능과는 크게 어긋나기 때문에 우리 자신과 우리 사회가 다 같이 무엇인가 잘못된 점이 분명히 있다는 사실을 솔직히 인정해야 한다. 쾌락은 근본적으로든 일반적으로든 삶의 성취목표가 아니라 하나의 결과이거나 부차적인 효과에 지나지 않는다. 즉 쾌락은 사람이 의미를 실현하게 되고 가치를 인식하게 되면 부수적으로 얻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이 쾌락을 목표로 얻고자 하면 그 사람은 반드시 실패한다. 왜냐하면 쾌락은 목표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이브를 만드시고 아담에게 데려왔을 때 아담은 외쳤다.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창 2:23 하나님은 서로 좋아하는 둘이 한 몸을 이루게 해주셨다.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아담과 그의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니라 창 2:24-25 우리는 성경을 통해 태초에 성적인 욕구가 있었고 그것이 자연스러운 것이었음을 알 수 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적인 욕망이 잘못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대로 이 성욕을 만족시키는 것은 잘못될 것이 하나도 없다. 성경은 사람들이 결혼하고 싶어 하는 것도 이 욕구 때문이란 사실을 솔직히 인정한다. 그러나 성경이 문제 삼는 것은 성욕을 불법으로 만족시키려고 하는 데 있다. 즉 하나님이 정해주신 결혼 밖에서 갖는 성적인 관계를 의미한다. 성경은 합법적으로 결혼한 사람 이외의 성관계는 죄로 규정한다. 더 나아가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마 5:27-28 제칠 계명과 주님의 가르침이 우리에게 궁극적으로 명령하는 것은 결혼 전에는 순결을 지키고 결혼 후에는 결혼생활에 충실하라는 것이다. 사도 바울은 이것에 대해 우리에게 구체적으로 교훈한다. 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각각 하나님께 받은 자기의 은사가 있으니 이 사람은 이러하고 저 사람은 저러하니라 내가 결혼하지 아니한 자들과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만일 절제할 수 없거든 결혼하라 정욕이 불 같이 타는 것보다 결혼하는 것이 나으니라 고전 7:7-9 결혼 생활을 떠나서 성적 쾌락을 추구하면 추구할수록 목적하는 쾌락은 얻지 못하고 더욱 공허해지고 타락하게 된다. 우리 사회는 점점 성에 대해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풍조로 물들어 가고 있다. 우리가 이 세상을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면 우리는 진정한 기쁨을 얻게 되고 축복된 삶을 누리게 될 것이다. 베드로 사도가 그 방법을 이렇게 지시해준다.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이런 것이 없는 자는 맹인이라 멀리 보지 못하고 그의 옛 죄가 깨끗하게 된 것을 잊었느니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벧후 1:4-11 【핵심개념정리】 1) 성적인 욕망은 나쁜 것인가? 우리는 성경을 통해 태초에 성적인 욕구가 있었고 그것이 자연스러운 것이었음을 알 수 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적인 욕망이 잘못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대로 이 성욕을 만족시키는 것은 잘못될 것이 하나도 없다. 성경은 사람들이 결혼하고 싶어 하는 것도 이 욕구 때문이란 사실을 솔직히 인정한다. 2) 성경이 성욕에 대해 문제 삼는 것은 무엇인가? 성경이 문제 삼는 것은 성욕을 불법으로 만족시키려고 하는 데 있다. 즉 하나님이 정해주신 결혼 밖에서 갖는 성적인 관계를 의미한다. 성경은 합법적으로 결혼한 사람 이외의 성관계는 죄로 규정한다. 3) 간음을 막고 쾌락을 얻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인가? 결혼 생활을 떠나서 성적 쾌락을 추구하면 추구할수록 목적하는 쾌락은 얻지 못하고 더욱 공허해지고 타락하게 된다. 우리가 이 세상을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면 우리는 진정한 기쁨을 얻게 되고 축복된 삶을 누리게 될 것이다.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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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함께 춤을' 출간
맨돈 소강석이 눈 내리깔고 악수하는 사진이 찍힌 문재인 정부는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 어떤 정부보다 친북적이고 주사파적이고 종속적이었다. 오죽했으면 '광장의 소리' 전광훈 목사는 문재인을 간첩이라고 외쳐 재판을 통해 무죄선고를 받을 정도였을까. 북한이 2022년 10월 4일 발사한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이 일본 상공을 지나 태평양에 떨어졌다. 북한이 일본 상공을 통과하는 탄도미사일을 쏜 것은 2017년 9월 이후 5년 만에 처음이다. 일본은 홋카이도와 아오모리 지역에 한때 피난 지시를 내리기도 했다. 북한이 올해 들어 30차례 넘게 미사일 도발을 감행한 가운데 10월 4일 어제 핵 무력 도발 협박을 실제로 과시하는 당사자는 문제를 삼지 않고 문재인은 딴 나라에 사는 자처럼 뇌까렸다. “남북한 모두 더 이상 상황을 악화시키는 것을 멈추고 대화 모색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참으로 이재명처럼 북한을 낯 뜨겁게 짝사랑하는 낯 두꺼운 자다. 그런 와중에 통합 측 언론인 겸 법학자 황규학 박사는 문재인 정부가 북한 김정은 정권과 정분이 나 부정하게 함께 놀아난 비행을 밝히는 책 '북한과 함께 춤을' 출판사 '에셀 나무'를 통해 10월 7일 발간 예정이다. 표지는 문재인이 김정은과 함께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라고 한다. 제목은 1990년 미국에서 케빈 코스트너가 감독 및 제작, 주연을 맡았던 서사 영화 '늑대와 함께 춤을'(Dances with Wolves) 패러디했다. 목회생태계 개선과 북한 실체를 알기 위해 일독을 권한다. 구입 문의/ 에셀 나무 한 권 값/ 10.000원(배송비 무료) 문의/ 010-6642-4131 부정한 금품수수의 대가 시인 소강석 목사가 최근 '너의 이름을 사랑이라 부른다'는 시집을 내고 시인 정호승이 "이 시집이 사랑의 향기로 가득 차 있다"라는 추천사를 했다. 사랑의 다른 이름은 존중이다. 장점과 단점을 함께 가진 그 사람 자체를 존중해 주고 사랑해 주는 것. 자녀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특히 그렇다. “너를 위해 이만큼 애쓰고 있으니 너는 딴생각 말고 내 뜻을 따르면 된다”고 말한다면 존중이 빠진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성인을 존중하는 것은 그의 생각과 행동의 자율성을 존중해 주는 것으로 미성년에 대한 존중은 경청과 공감으로 나타난다. 내가 주고 있는 사랑, 받고 있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인지 알고 싶다면 그 안에 존중이 있는지 체크 해 보라. 사랑의 다른 이름은 존중이므로. 문재인과 김정은이 함께 춤을 추는 사랑에 그런 존중이 있는가. 전혀 없다. 김정은의 여동생은 공개적으로 방송을 통해 문재인을 '삶은 소 대가리'라고 이죽거렸기 때문이다. 문재인이 애걸복걸 사랑을 고백하고 북한을 위해 세계를 다니며 북한에 대한 제재를 풀어달라고 사정했다. 그러나 그 오빠 김정은은 올해 들어 그 문재인이 살고 있는 영토를 향해 30차례 넘게 미사일 도발을 감행했다. 성경은 말씀한다. 나무도 좋고 열매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열매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열매로 나무를 아느니라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마 12:33-34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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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_ 꿈꾸는 사람_ 김진하 목회 칼럼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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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학 '나의 신앙 유산답사기'
멈추지 않는 한 길이 끝나지 않는다. 달팽이 한 마리가 계속 꿈틀거린다. 숲에서 이 연약한 살덩이는 나무나 풀에 맺힌 습기를 온몸으로 밀며 투명한 길을 개척한다. 인간의 인식에서 느릴 뿐 달팽이는 자기 속도로 꾸준히 살아가는 존재. 누가 인정해주든 아니든 자기만의 걸음으로 흔적을 남긴다. 지역을 중심으로 한 한국 역사나 한국 교회사가 제대로 없는 역사 불모의 이 땅에 달팽이처럼 자기만의 걸음으로 흔적을 남긴 역사가가 나타났다. 그는 서울대 종교학과를 졸업하고 장신대에서 신학을 전공해 목사가 되고 법학을 전공해 박사가 돼 '나의 신앙 유산답사기'를 펴낸 황규학이다. 그는 2020년 5월 20일 '나의 신앙 유산답사기' 전북 편, 2021년 2월 10일'나의 신앙 유산답사기' 전남 편을 발간했다. 그리고 2022년 영남 편을 발간할 예정이다. 그는 전북과 전남의 각 도시마다의 사건과 특성, 인물을 전개하면서 선교사들의 흔적을 들추어내어 그 이면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했다. 악으로 얼룩진 지방 세속 역사에 예수를 통한 새로운 구속의 역사가 스몄을 때 한국의 세속 역사가 변모하고 발전했다는 것을 입증하였다. 그가 책에서 말하는 중심 주제는 다름 아닌 ‘신앙’이다. 그는 인생의 목표는 첫째도 신앙이고, 둘째도 신앙이고, 셋째도 신앙이며, 우리 모두가 다 같이 잘 사는 것은 신앙으로 받는 하나님의 축복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예정으로 거저 주시는 신앙을 막을 수 없듯 축복도 그렇기 때문이다. 우리 삶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 신앙과 그로 인한 축복이다. 신앙이 우리 삶 주변에서 충돌과 갈등을 일으켰을 때 하나님의 축복의 손을 믿음으로 받는 연습을 우리는 삶 속에서 좀 더 해야만 되는데 이 책이 그 도움을 줄 것이다. 감동을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수단은 글이기 때문이다. 사진이나 영상은 읽는 사람들의 상상력을 방해한다. 내가 황규학 목사의 '나의 신앙 유산답사기'에서 받은 가장 큰 감동은 ‘이 책을 읽으면 마치 한국의 옛 지역을 답사하는 저자의 옆에서 걸으며 신앙을 통해 축복을 받은 우리 선조들을 만나고 있는 듯한 감동과 느낌이 든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 책 '나의 신앙 유산답사기'를 읽으면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했던 성경적 진리의 신앙적 체험을 실제로 맛볼 수 있게 해줄 것이다. 그의 글의 호남에 대한 한 대목은 이렇다. 한과 눈물 많은 호남을 치료하고자 하나님은 오래전부터 선교사들을 보내 구속의 역사를 통하여 호남을 치유하기를 원하셨다. 비록 호남에는 전쟁과 수탈, 착취, 이념논쟁을 통한 보편역사 속에 악의 역사가 창궐했지만 선교사들을 통한 구속의 역사는 호남을 새로운 지역으로 바꾸어갔다. 100년 이상 된 교회가 세워진 곳마다 인물이 태어났고 지역이 획기적으로 발전하였다. 곧 출간될 '나의 신앙 유산답사기'의 영남 편에 대한 한 대목이다. 이제 영남으로 가보고자 한다. 영남은 넓은 평야는 없고 산과 강밖에 존재하지 않는 곳이지만 한국의 정치계와 경제계를 좌지우지할만한 수많은 인물이 태어난 곳이기도 하다. 봉건주의와 제국주의를 통한 민초들의 인권유린과 망국의 현실, 6.25전쟁의 피비린내 나는 악의 역사에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의의 역사가 어떻게 영남을 변화시켰는지에 중점을 두었다. 교회가 들어서는 곳마다 물질적, 영적, 정신적 환경이 바뀌는 놀라운 역사가 발생했다. 보편 사 속에 구속 사가 들어왔을 때 보편 사는 변화되고 있었다. 영남은 영남 유림에서 보듯이 한국의 정신사를 이끌고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호남은 오늘날 민주화에 많은 공헌을 하였지만 영남은 한국의 정신사와 경제 발전에 공헌을 하였다. 이병철, 구본홍, 박태준 등 성공한 경제관료들은 대부분 영남 출신이다. 이처럼 호남은 한국의 정치발전에, 영남은 한국의 경제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그런데다가 유달리 경북은 종교 천재들이 많은 곳이기도 하다. 김수환, 조용기, 김진홍, 김삼환, 손양원, 주기철, 한상동, 이상근, 이성헌 목사 등이다. 저자 황규학 목사는 말했다. "사실 저는 대단한 사람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이에요. 다만 하나님께서 저를 메신저로 쓴다고 생각해서 우리나라에 하신 일을 많이 알리고 싶을 뿐입니다. 그래서 '나의 신앙 유산답사기'를 펴내게 된 것입니다." 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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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목사의 헬라어 번역 성경
사복음교회 박경호 목사의 헬라어 번역 성경 NEW SERIES 4복음서와 요한계시록 기존 한글 성경과 영어 성경의 수많은 오번역을 바로 잡았다고 호평받고 많은 목회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박경호 헬라어 번역 성경이 New마태복음과 New누가복음, New마가복음, New요한복음의 출판이 이루어졌고 2022년 3월, New 요한계시록을 새로이 출판하였습니다. 박경호 헬라어 번역 성경은 공인 성경 본문에 해당하는 스테판(1550) 헬라어 사본을 번역하였고 또한 원어의 어원을 파악하고 일대일 직역 방식으로 번역한 국내 최초의 번역 성경입니다. 헬라어 번역 성경 New Series 4복음서 중 첫 번째인 마태복음의 메인주제는 ‘계명 순종’입니다. 즉, 마태복음을 숙독하면 계명 순종으로 인도하여 거듭나게 합니다. 두 번째인 누가복음의 메인주제는 ‘죄 사함의 조건 : 온전한 회개’입니다. 누가복음은 온전하고 완전한 회개로 구원을 얻게 해줍니다. 세 번째인 마가복음은 구원을 받았다 해도 귀신으로 인해 타락하여 구원을 잃게 될 수 있기에 그 귀신을 추방하여 구원을 잃지 않게 하는 원리를 보여주는 책이며 메인주제는 ‘죄의 원인 : 귀신, 귀신추방’입니다. 마지막 요한복음은 거듭남부터 영원한 생명까지의 과정이며 복음을 전파하여 타인을 천국으로 인도하기에 메인주제는 ‘영원한 생명과 그 전파’입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은 천국에 들어갈지 수 있을지를 진단해 주는 책이라 하겠습니다. 특히 역자는 New 요한계시록에 대하여 머리말에서 다음과 같이 기록합니다. [요한계시록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공통 적으로 언급하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난해한 책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세 가지 원인에 근거하는데 첫 번째는 요한계시록의 잘못된 번역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요한계시록은 성경 전체의 결론이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는 요한계시록은 말 그대로 계시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요한계시록의 모든 내용이 난해한 것은 아닙니다. 일곱인, 일곱 나팔, 일곱 대접 부분에서나 난해하지 나머지는 다른 성경과 그 난해도에 차이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요한계시록의 잘못된 해석의 결과, 임박 재림, 휴거, 대 환난, 666등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전혀 성경적이지 않은 내용이 대한민국과 전 세계를 오염시킨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은 성경 65권에 없는 전혀 새로운 내용으로 구성된 것이 아니며 이미 성경 65권에 나온 내용을 계시 곧 그림으로 보여주는 책이지 색다른 내용이 전혀 없다고 보셔도 과언이 아닙니다. 요한계시록을 통하여 구원과 복음전파와 복음을 받지 않는 자들에 대한 심판과 천국/지옥, 재림천국, 하나님의 보좌를 생동감 있게 접할 수 있으며 재림을 통해 모든 인류와 마귀를 심판하시며 마귀와 그의 추종 천사들과 그를 따른 영혼들과 그 본거지인 지옥을 불의 호수로 진멸하시고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역사의 막을 내리기에 New 요한계시록에 ‘심판과 재림’이라는 부제목을 달았습니다...... 후략] 역자 박경호 목사(예장 합동 사복음교회 목사)는 20년 넘게 원어 번역에 매진한 원어 성경 연구가입니다. 서울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 후, 기업에서 연구원으로 활동 중에 진리를 찾아 오랫동안 방황하고 기존 성경으로는 이해되지 않아 필사도 해보고 영어 성경을 수차례 정독하여도 약간의 이해증진만 있을 뿐 의혹이 늘어남을 경험하였고 2,000년부터 헬라어 성경 4복음서를 번역하면서 처음으로 진리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전 세계 성도들을 위하여 원어에 가장 가까운 성경을 만들고자 하는 사명자로서의 영역으로 번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번역 성경의 구매나 문의는 010-8595-5725 또는 dycjf5725@naver.com으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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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 코로나 이후, 교회교육을 디자인하다
코로나 이후, 교회교육을 디자인하다 언택트 시대의 신앙 교육, 해법을 찾다 권순웅, 방성일, 김수환, 라영환, 유은희, 함영주, 허계형 지음 ISBN 9791186692516(1186692510)쪽수 204쪽 크기 145 * 225 * 18 mm /306g 책소개 언택트 시대, 교회교육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필독서 코로나 시대는 교회에 위기일까? 언택트에서 인택트로! 코로나의 충격에도 불구하고 손상되지 않은, 손상될 수 없는 복음의 가치, 인택트 2020년 한국 사회는 코로나 19로 인해 전례 없는 팬데믹 상황 속에 처해 있다. 이로 인해 새로운 패러다임의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코로나 19가 가져온 심리적 불안감은 신앙생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주일 아침에 교회에 가서 예배하는 것이 당연했지만 이제는 아니다. 안타까운 것은 갑작스레 닥쳐온 팬데믹 상황 속에서 교회교육 역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기독교교육은 면대면 교육을 기반으로 신앙을 전수하였다. 그러나 면대면 교육을 시행할 수 없게 되면서 비대면 교육을 통해 어떻게 신앙을 전수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게 되었다. 이러한 혼란 속에서 교회학교는 아직 ‘정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 그 결과 신앙교육을 담당하는 교회학교 사역자와 교사들이 많이 불안해하고 있다. 이 책은 교회교육에 대한 현재의 문제에 깊이 공감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총신대학교의 교수들과 교단 내 교회교육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목회자를 중심으로 팬데믹 상황 속에서 교회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했다. 교회학교 학생들을 어떻게 가르치고 지도해야 할지에 대한 원리와 방법을 담고 있다. 또한 만남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어떻게 하면 그동안 교회가 강조해왔던 복음의 가치들을 손상하지 않고 어떻게 보존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 ‘온전한’, ‘손상되지 않은’이라는 뜻을 가진 인택트(intact), 코로나의 충격에도 불구하고 손상되지 않은, 손상될 수 없는 복음의 가치, 언택트의 시대에서 인택트를 찾으라고 강조한다. 전반부에서는 코로나 19가 던져준 신학적, 철학적, 교육학적 함의를 다루고 후반부에서는 코로나 19시대에 유치부, 유초등부, 중고등부 등 교회학교의 각 부서를 어떻게 운영해야 할지에 대한 세부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뉴노멀의 일상을 맞이한 교회학교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권순웅경제학과 신학을 전공하고 미국 그레이스신학교에서 선교학 박사를 취득했다. 천막 교회로 개척하여 현재 주다산교회의 담임목사로 부흥을 이루고 있다. 총회에서 서기를 역임했고 다음세대운동본부장으로 미래 목회 세대를 세워가는 선교 변혁적 리더이며 운동가이다. 저자 : 방성일고등학교의 교목으로 청소년 단체 지역 총무와 교육 목사로 젊은이들을 위해 일하다가 미국으로 건너가 목회 상담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민교회에서 첫 목회를 시작한 후 한국으로 돌아와 하남교회 담임목사로 행복한 사역을 하고 있다. 저자 : 김수환고려대학교에서 컴퓨터교육 박사를 취득했으며 총신대학교에서 교양 컴퓨터 과목을 가르치고 기독교교육과에서 멀티미디어 관련 과목을 팀티칭하고 있다. 인천에 있는 세계로교회 중등부 교사로 섬기고 있으며, 교회교육의 부흥을 위해 조그마한 불씨가 되고자 한다. 저자 : 라영환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총신대학교에서 조직신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저서로는 『조직신학 개론(2020)』, 『반 고흐의 예술과 영성(2020)』,『모네, 일상을 기적으로(2019)』, 『복음은 광야에서 시작된다(2013)』, 『천국을 소유한 사람(2009)』 등이 있다. 저자 : 유은희시카고 트리니티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총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 교수 및 기독교교육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논문으로는 「신무신론 현상과 종교성에 관한 기독교교육적 고찰」, 「한국 기독교사립고등학교 종교수업 유형에 관한 탐색적 질적 연구」 외 다수가 있다. 저자 : 함영주 미국 바이올라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총신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기독교교육을 가르치고 있다.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어떻게 전달할 것인지를 고민하며 교회학교 사역자와 교사를 가르치는 기독교 교육자이다. 저자 : 허계형 오레곤대학에서 유아특수교육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총신대학교에서 유아교육 교수로 재직 중이며, 유네스코(UNESCO) Research Screening Project Korea Partner로 활동 중이다. 『기독교 세계관으로 가르치는 유아교육 과정』, 『기독교 유아사회정서인성교육』 등을 저술했다. 논문으로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는 기독교 유아 양성 교회교육 실천방안 연구」를 비롯한 다수의 논문이 있다. 목차 1부 언택트, 교회의 위기일까? 언택트 시대, 새로운 기회-라영환 교수(총신대 교육개발원장) 코로나 19 언택트 시대의 다음세대 신앙 부흥-권순웅 목사(다음세대부흥운동본부장, 주다산교회)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안 사역-방성일 목사(하남교회) 2부 인택트, 교회교육의 희망을 보다 언택트 시대, 사회정서인성을 키우는 영유아부 교육 -허계형 교수(총신대, 유아교육과) 코로나 19시대, 가정과 연계하는 유초등부-함영주 교수(총신대, 기독교교육과) 코로나 19 이후의 온오프라인 교육, 미디어와 중고등부-김수환 교수(총신대, 기독교교육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지나는 교회의 자기 성찰-유은희 교수(총신대, 기독교교육과) 추천사 김종준(대한예수교총회(합동) 총회장)뉴노멀 시대에 교회가 제시하는 뉴노멀은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 이 책은 이런 고민에 대한 대답이다. 이재서(총신대학교 총장)이 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갈 교회학교 학생들을 어떻게 가르치고 지도해야 할지에 대한 원리와 방법을 담고 있다. 책 속으로 -소속감의 강조가 모이는 교회라고 한다면 정체성의 강조는 흩어지는 교회이다. 성도들이 복음의 담지자들이 되어 세상에 들어가 세상에서 복음을 증거해야 한다. (p.25) -우리가 새로운 답을 만들어 가야 할 시대가 왔다. 우리의 다음세대가 답을 만들어갈 수 있는 역량을 개발시켜야 한다. 다음세대가 그들이 살아갈 세상의 ‘뉴노멀’을 제시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교회 교육을 통하여 기대하는 인재상이 세상이 요구하는 인재상임을 보여주어야 한다. 교회에서 교육을 잘 받으면 건강한 그리스도인이면서 동시에 건강한 사회구성원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p.46) -코로나 19으로 대면 한계의 상황을 비대면으로 전환하면 셀의 네트워크를 활성화할 수 있다. 셀 붕괴의 위기 속에 다수의 리더가 세워져 오히려 셀이 배가 성장을 할 수 있다. 자녀 또래 중심의 가족셀을 구성해 교인 다수가 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셀은 교회, 학교, 가정의 다음세대 트로이카 선교 사역의 현장이 된다. (p.71) -교회마다 상황이 다르고 주어진 환경이 다르다. 변하지 않는 복음의 본질을 담아내는 그릇(방법)은 시대와 문화에 따라 변할 수 있다. 새로운 변화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드라이브인 예배나 온라인처치는 아직 많은 신학적 고민이 필요하지만, 현재 빠르게 변하고 있는 사회적 인식과 언택트 문화 속에서 분명 시도해볼 만한 방법들이다. (p.97)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기독교 유아교육현장은 코로나 19 상황과 4차 산업혁명의 맥락 변화를 인지해야 한다. 그리고 미래사회가 가져올 다양한 형태의 파고를 예측하여 그 모든 상황 속에서 그리스도의 덕을 실천하고 빛과 소금이 되는 유능한 기독교 유아를 양성하기 위한 방안들을 적극적으로 모색하여야 한다.(p.105) -교회가 플랫폼이 되어 교회와 가정을 연계하는 교육지원이 필요하다. 영유아기는 실제 인간 발달 단계의 가장 첫 단계가 된다. 이것은 단순하게 인간발달의 첫 단계라는 의미 외에도, 다음 아동기, 청소년기, 그리고 이후의 성인기의 토대(foundation)가 됨을 의미한다. 다른 발달 단계에서도 가정은 중요하다. 그러나 유아기의 양육자와 가정환경은 그 어느 단계에서 보다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p.130) -신앙의 영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는 역설적이게도 ‘부모와 거리 좁히기’와 ‘미디어와 거리 좁히기’라는 또 다른 영역에서의 거리 좁히기를 만들어 냈다. 전자는 전통의 계승으로 ‘하이터치’의 재발견이라 부를 수 있고 후자는 혁신의 활용으로 ‘하이테크’의 주도적 사용으로 부를 수 있다. (p.139) -코로나 19가 교육계에 준 긍정적인 효과는 기술 및 기타 혁신적인 해결책의 도입, 학생들의 학습 자율성 증가, 부모의 개입과 협력 강화가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교육학자의 입장에서 이번 온라인 개학의 효과는 학습 결손을 최소화했다는 점과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자율성을 강화했다는 측면이다. (p.161) -인류에게 닥칠 문제는 팬데믹, 이상기후, 전쟁 등으로 글로벌한 해법이 필요한 상황이 될 것이다. 코로나 19는 아직 종식되지 않았고, 미래세대 아이들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비슷한 상황이 일어날 경우를 대비하는 것이다. 오프라인 예배와 성경공부를 지속할 수 없는 상황을 대비해서 예배와 성경공부가 멈추지 않도록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 (p.169) -코로나 19가 각 나라의 정부의 역량과 효율성, 시민사회의 성숙도와 신뢰도를 시험대에 올렸던 것만큼이나, 코로나 상황은 한국 기독교의 문제점과 강점을 드러냈다. 코로나 19는 큰 충격이었지만 새로운 문제를 일으켰다기보다, 안에 있던 것을 밖으로 끄집어내었다. 다시 말해, 개인의 영성, 가정의 영적 분위기, 교회 공동체의 코이노니아의 질, 제자도, 재난에 대처하는 교회의 성숙도, 시민사회 내 역할에 대한 인식, 다음세대를 위한 교육콘텐츠와 인프라 준비도 등 이미 존재하고 있던 성도와 사역자 개개인, 개별 교회 및 한국 교회교육의 약점과 강점을 드러내 보여 주었다. (p.191)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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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제자훈련을 위한 소요리문답 _제일 계명
- 1) 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지어다 여호와께서는 모든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의도를 아시나니 네가 만일 그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만일 네가 그를 버리면 그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 †대상 28:9 ……… 2)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시 14:1 ……… 3)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마 4:10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신들을 섬기는 사람들은 힌두교도들이라고 한다. 그들은 물경 3억 3천만에 달하는 신들과 여신들을 모시고 있다고 한다. 그들은 한 세대 당 여덟 신을 섬긴다. 힌두교는 동물의 생명을 신성하다고 가르친다. 그래서 그들은 언제나 비참하게 가난한 생활을 살면서도 동물들과 한 집에서 같이 생활하며 동물들을 부양을 한다. 동물들은 아무 하는 일 없이 그들의 집에서 하인을 둔 부자 주인 노릇을 하며 빈둥빈둥 살아간다. 인도의 4억 5천만 힌두교도들은 거의 7천 5백만에 달하는 소들을 경배하고 섬긴다. 더욱이 그들은 그들의 농작물들을 먹어치우고 해를 주는 원숭이들과 쥐들과 여러 해충들까지도 내버려 둔다고 한다. 제일 계명은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를 말하는 영역에서 시작한다. 이 계명은 우리가 오직 하나님만을 힘을 다해 섬길 것을 요구한다.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출 20:2-3 이 말씀은 다른 신이나 현대의 무수한 우상들뿐만 아니라 어떤 사물이나 사람을 섬기는 것도 이 계명을 어기는 것이다. 또한 성공, 소유, 명예, 다른 사람을 지배하려는 것이 우리의 하나님이 되기도 한다. 우리는 이 계명을 얼마나 잘 지키고 있는가? 그것을 위해서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할 것이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마 22:37 이 말씀을 따르는 태도는 모든 것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고 하나님과 관계된 일이 아니면 어떤 일도 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우리의 지침으로 삼고 하나님의 영광을 우리의 목표로 삼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생각하고 사귀고 일하는 모든 것에서 하나님을 언제나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제까지 이 계명을 온전히 지키신 분은 예수님 이외에는 아무도 없다. 우리는 예수님처럼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기에 이러한 의무를 요구하시는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는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출 20:2)는 말씀에 다 담겨있다. 이 말씀은 히브리어로 “야웨 엘로헤카”(Yaweh Eloheka)라고 한다. 우리에게 이 계명을 말씀하시는 분이 바로 참되신 하나님이시고 시작도 끝도 없으신 하나님이시기에 우리가 그에게 순종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하나님은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출 3:14)하고 말씀하시는 스스로 존재하시는 유일한 신이시다. 하나님을 존재하시게 한 존재는 어디에도 없다. 따라서 하나님은 아무에게도 책임이 없으시고 스스로 충족하시다. 이렇지 못한 존재는 진정한 신이 될 수 없다. 우리의 하나님은 무슨 신이라고 하는 열등한 존재들과 완전히 다르시기에 우리에게 최고의 예배를 요구하실 수 있다. 우리의 믿음의 조상이 되는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갈대아 우르를 떠나라고 명령하셨다. 그것은 메소포타미아의 아무런 가치도 없는 잡다한 신들을 섬기기보다는 참되신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고 복 받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창 12:1-3 【핵심개념정리】 1) 제일 계명은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는가? 우리가 오직 하나님만을 힘을 다해 섬길 것을 요구한다. 2)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기 위해서는 우리가 실제 생활에서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가? 이 말씀을 따르는 태도는 우리가 모든 것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고, 하나님과 관계된 일이 아니면 어떤 일도 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우리의 지침으로 삼고 하나님의 영광을 우리의 목표로 삼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생각하고 사귀고 일하는 모든 것에서 하나님을 언제나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3) 하나님은 무슨 신이라고 하는 열등한 존재들과 어떻게 다르시기에 우리에게 최고의 예배를 요구하실 수 있는가? 하나님은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출 3:14) 하고 말씀하시는 스스로 존재하시는 유일한 신이시기 때문이다. 2025-12-14 2025 개정판 전자책 출간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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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제자훈련을 위한 소요리문답 _제일 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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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제자훈련을 위한 소요리문답 _제34과 십계명
-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창 12:1-2 ……… 2)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그가 주신 책무와 법도와 규례와 명령을 항상 지키라 †신 11:1 ……… 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 22:37-40 한 사람이 뉴욕의 아주 험악한 지역에 사는 친구들을 방문했다. 친구들과의 즐거운 저녁 시간이 꿈 같이 지나갔다. 그는 지하철역까지 걸어갈 마음을 먹었다. 그곳은 몇 블록 떨어져 있었다. 그의 친구들이 걱정스러운 얼굴로 말했다. “이곳은 해가 지면 아주 거친 곳이야. 밖에서 절대 꾸물거리거나 어정거리면 큰 코 다치는 곳이지. 문을 열고 나가자마자 그냥 뛰어야 돼. 지하철역에 도착할 때까지 절대 멈춰서는 안 돼. 알았지.” 그 다음 날 그의 친구들은 그가 병원에 입원해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들은 그에게 병문안을 갔다. 그 친구는 얻어맞아 온 몸이 시커멓게 멍이 들어있었다. 한껏 벌리고 입을 다물지 못하는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이 물었다. “아니 자네 도대체 어떻게 된 거야?” 그들의 친구가 부어터진 입술을 달싹거리며 말했다. “너희들이 말한 대로 문을 나서자마자 냅다 뛰었지. 그럼. 나는 달리고 또 달렸지. 그런데 내가 나처럼 뛰고 있는 한 사람을 따라잡았는데 말이야. 그 사람이 뒤에서 습격하는 강도였지 뭔가?” 율법 시대는 모세 언약을 통한 통치를 의미했다. 이 언약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죄와 죽음을 계시해주기 위하여 하나님의 인격적인 거룩하심을 반영했다. 그것은 하나님의 계율을 따르도록 백성들에게 가르쳤다. 그리고 제사장들과 율법의 희생 제사들을 통하여 속죄와 구원을 백성들에게 되새겨 주었다. 더욱이 율법은 백성들을 그리스도에게 인도하는 교사가 돼주었다. 율법은 세 가지 요소를 지니고 있다. 첫째,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는 계명들. 둘째, 사회적 책임과 요구들을 나타내는 심판들. 셋째,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생활을 지시하는 규례들. 그러나 율법을 지킴으로써 구원을 받은 사람은 하나도 없다. 율법은 단지 이스라엘 백성을 위한 하나님의 도덕적 지침일 뿐이었다. 이 율법 시대는 그리스도가 모든 인간의 죄를 위해서 죽으셨던 십자가의 대속 형벌을 통하여 종식되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 렘 31:31 율법에서 십계명이 차지하는 위치는 중요하다. 율법이 죄를 깨닫게 해주기 위해서는 우리가 지은 개별적인 죄들을 구체적으로 먼저 깨닫게 해주어야 한다.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은 자신이 완전한 자가 아니라는 것과 같은 뜻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자신이 우상 숭배자와 살인자와 간음자와 도둑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다. 바로 십계명은 이러한 역할을 담당한다. 그리고 십계명이 특별히 가치가 있는 것은 종합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주신 첫째 판의 계명들은 그리스도께서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에 관한 우리의 의무의 범주에 속한다. 이 계명들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마 22:37)는 말씀으로 요약이 된다. 둘째 판의 계명들은 우리의 이웃에 대한 우리의 의무의 범주에 속한다. 이 계명들은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마 19:19)는 말씀으로 요약이 된다. 예수님은 더 나아가서 이 요약된 계명들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 22:40)고 정의하셨다. 【핵심개념정리】 1 . 율법의 세 가지 요소는 무엇인가? 첫째,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는 계명들. 둘째, 사회적 책임과 요구들을 나타내는 심판들. 셋째,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생활을 지시하는 규례들. 2 . 율법에서 십계명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 율법이 전체적인 죄를 깨닫게 해주는 반면 십계명은 구체적으로 자신이 우상 숭배자와 살인자와 간음자와 도둑이라는 개별적인 죄를 인정하게 해준다. 3 . 예수님은 십계명을 어떻게 요약하셨는가? 예수님은 첫째 판의 계명들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마 22:37)는 말씀으로 요약하셨다. 그리고 둘째 판의 계명들은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마 19:19)는 말씀으로 요약하셨다. 2025 개정판 전자책 출간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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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제자훈련을 위한 소요리문답 _제34과 십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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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제자훈련을 위한 소요리문답 33과_ 주기도문의 끝 말씀
- 1)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심이니이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대상 29:11-13 ……… 2)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귀를 기울이시고 행하소서 지체하지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이는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바 됨이니이다 †단 9:19 ……… 3)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계 22:20-21 작자 미상의 이런 시가 있다.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 난 당신이 내가 그린 최초의 그림에 빛을 비춰주시는 걸 보았어요. 그래서 난 또 다른 그림을 그리고 싶었어요.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 난 당신이 주인 없는 개를 보살펴 주시는 걸 보았어요. 그래서 난 동물들을 잘 대해 주는 것이 좋은 일이란 걸 알았어요.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 난 당신이 기도하시는 소리를 들었어요. 그래서 난 하나님이 존재하시며 언제나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다는 걸 알았어요.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 난 당신이 잠들어 있는 내게 입 맞추시는 걸 보았어요. 난 내가 사랑받고 있다는 걸 알았어요.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 난 당신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 걸 보았어요. 그래서 난 때로는 인생이라는 것이 힘들며 우는 것이 나쁜 일이 아님을 알았어요.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 난 당신이 날 염려하고 있는 걸 보았어요. 그래서 난 내가 원하는 모든 걸 꼭 이루고 싶어졌어요.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당신이 생각하셨을 때 사실 난 언제나 보고 있었어요. 그래서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 내가 본 모든 것들에 대해 당신에게 아멘으로 감사드리고 싶었어요. 하나님이 그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창조하셨다는 사실은 인생의 목적에 대한 바른 답을 제시해준다.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이유를 충족시키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을 즐거워할 때 하나님도 신랑이 신부를 기뻐하는 것 같이 우리를 기뻐하신다고 말씀하신다. 다시는 너를 버림 받은 자라 부르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부르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것처럼 될 것임이라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사 62:4-5 스바냐 선지자는 더욱 감동적인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모습을 전해주고 있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습 3:17 하나님이 스스로 우리와의 관계를 기뻐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우리도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게”(벧전 1:8) 된다. 기도는 그리스도의 약속에 대한 우리의 반응이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요 14:13-14 이 말씀은 우리가 어리석고 죄스러운 어떤 일들을 요구할 수 있다거나 또 그것을 얻을 수 있다는 의미도 아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한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뜻에 따라 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뜻에 따라 기도할 때 우리는 확신을 얻게 되고,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게 될 것이다. 이러한 역사적인 실례가 있다. 1540년 루터(Martin Luther, 1483. 11. 10. - 1546. 2. 18.)의 절친한 친구이자 조수였던 미코니우스(Friedrich Myconius, 1491. 12. 26. - 1546. 4. 7.)가 병이 들어 죽음이 임박해 있었다. 그는 죽기 전에 루터에게 마지막 남은 기력을 다 모아 편지를 보냈다. 루터는 편지를 받자마자 간절한 내용을 담아 답장을 보냈다. 나는 아직도 교회를 개혁하는 일에 당신이 필요하다. 나는 감히 하나님의 이름으로 당신이 계속 더 살아있기를 명하고 싶다... 나는 주께서 당신을 죽게 내버려 두시지 않고 나를 위해서 당신을 살려두시겠다는 말씀을 해주실 것이라 믿는다. 이것을 위해 나는 지금 기도하고 있다. 이것은 내 뜻이기도 하다. 그러나 나는 내 뜻이 이루어질 것을 안다. 그 이유는 나는 오직 하나님의 이름을 영광되게 하는 일만을 추구해왔기 때문이다. 주님의 이름으로 아멘. 루터의 이러한 확신에 찬 말은 그 당시 신중한 말이 요구되던 시대였던 것을 감안하면 정말 놀라운 말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그 뒤 일어난 일을 보면 루터의 이 말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이 분명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왜냐하면 루터의 편지가 도착했을 때 미코니우스는 이미 말할 능력을 상실했다. 그러나 그는 읽어주는 루터의 편지를 듣고 곧 소생했다. 그리고 며칠 뒤에는 완전히 회복했다. 그 후 미코니우스는 6년을 더 살았다. 게다가 그는 루터보다 두 달을 더 살았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주기도문을 가르쳐주신 뒤 모든 내용의 마지막에 ‘아멘’을 덧붙일 것을 가르쳐주셨다. 아멘은 원래 긍정을 나타내는 히브리어로 ‘강하게 하다’(strengthen), ‘확증하다’(confirm)를 의미하는 낱말이다. 그래서 아멘은 ‘그렇게 될 것입니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옵소서’라는 뜻을 지니게 되었다. ‘그렇게 될 것입니다’ 라는 의미의 아멘은 우리의 믿음이나 소원에 대한 하나님의 허락을 뜻하는 것이다. 반면에 ‘그렇게 되게 하옵소서’ 라는 의미의 아멘은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거나 우리의 기도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우리의 믿음과 소망을 표현하는 것이다. 즉 우리의 아멘은 하나님이 우리의 간구를 들으시기를 바라는 마음과 들으시리라 하는 확신의 증거로 말하는 것이다. 고대 유대교에서는 랍비가 성경 한 구절을 읽을 때마다 성도들이 그 구절을 따라 말하게 함으로써 성경 교육을 시켰다. 그러나 점차 구절을 되풀이해 따라 말하는 게 번거롭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성도들은 성경 구절을 따라서 반복하는 대신에 그것을 압축한 한 마디 아멘을 말하게 되었다. 그래서 아멘이 기도나 찬송의 맺음말로 사용하게 되었다. 그리스도인들이 기도를 마칠 때마다 아멘이라고 말하는 것은 좋은 습관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이렇게 교훈한다. 그렇지 아니하면 네가 영으로 축복할 때에 알지 못하는 처지에 있는 자가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고 네 감사에 어찌 아멘 하리요 고전 14:16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할 때 간구한 내용에 대한 이해와 믿음으로 아멘을 하는 습관을 갖도록 해야 할 것이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마 6:13 【핵·심·개·념·정·리】 1)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창조하셨다는 사실은 인생의 목적에 대한 바른 답을 제시해준다.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이유를 충족시키는 것이다.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을 즐거워할 때 하나님도 신랑이 신부를 기뻐하는 것 같이 우리를 기뻐하신다고 말씀하신다. 2)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한다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한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뜻에 따라 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뜻에 따라 기도할 때 우리는 확신을 얻게 되고,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게 될 것이다. 3) 어떻게 기도할 때 확신을 얻게 되는가?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주기도문을 가르쳐주신 뒤 모든 내용의 마지막에 ‘아멘’을 덧붙일 것을 가르쳐주셨다. 아멘은 원래 긍정을 나타내는 히브리어로 ‘강하게 하다’(strengthen), ‘확증하다’(confirm)를 의미하는 낱말이다. 그래서 아멘은 ‘그렇게 될 것입니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옵소서’라는 뜻을 지니게 되었다. ‘그렇게 될 것입니다’ 라는 의미의 아멘은 우리의 믿음이나 소원에 대한 하나님의 허락을 뜻하는 것이다. 반면에 ‘그렇게 되게 하옵소서’ 라는 의미의 아멘은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거나 우리의 기도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우리의 믿음과 소망을 표현하는 것이다. 즉 우리의 아멘은 하나님이 우리의 간구를 들으시기를 바라는 마음과 들으시리라 하는 확신의 증거로 말하는 것이다. 2025-11-30 2025 개정판 전자책 출간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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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제자훈련을 위한 소요리문답 33과_ 주기도문의 끝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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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제자훈련을 위한 소요리문답 _제32과 기도
- 문98 기도가 무엇인가? 답_ 기도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의 기원을 하나님께 고하고 그의 뜻에 합당한 것을 간구하고 죄를 자복하며 그의 자비하신 모든 은혜를 감사하는 것이다. 문99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지시하시려고 주신 법칙이 무엇인가? 답_ 하나님의 모든 말씀이 우리의 기도를 지시함에 유용한 것이나 특별히 지시하신 법칙은 그리스도께서 그 제자들에게 가르치신 기도니 보통으로 주기도문이라 하는 것이다. 【관련성구】 1)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시 62:8 2)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28 3)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 4:6 브라더 로렌스(Brother Lawrence, 1611-1691)는 그리스도교 역사에 기록되지 않을 뻔 했던 조용하고 온유한 그리스도인이었다. 그에 대한 기록이 전혀 없었다면 그는 전혀 관심을 끌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랬다면 세상은 그가 실천한 “하나님 임재의 체험”을 통해 본보기가 된 것을 맛보지 못해 영적으로 좀 가난해졌을 것이다. 그에게 브라더라는 호칭이 붙은 것은 수도원에서 허드레 일을 하는 평수도사 라는 뜻이다. 그는 설교자도 아니었고 선생도 아니었고 말씀을 전하는 전도자도 아니었다. 본명이 니콜라스(Nicholas Herman)였던 로렌스는 항아리, 냄비, 포도주 통, 채소 더미의 수도원 부엌에서 4년을 보냈다. 그는 그 부엌에서 그의 생각과 행동과 온 생활을 하나님 임재를 체험하는 기도생활로 만들었다. 그는 성만찬에 참여하는 것 못지 게 당근 껍질을 벗길 때도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했다.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별 볼일 없는 군인으로 전전하다가 부상을 입었다. 그는 절뚝발이가 되어 귀향했다. 이제 무엇을 할까 고민을 하던 로렌스는 열여덟에 그리스도를 알고 믿은 뒤로 한 번도 자신을 버리신 적이 없는 주님을 위해 살기로 작정했다. 그는 처음에 사막으로 들어가 고독한 은자가 되려고 했다. 그러나 그 생활이 자신에게 맞지 않음을 깨달은 그는 수도원에 들어갔다. 그는 파리에 있는 갈멜 수도회의 평수도사가 되었다. 그가 들어간 수도원은 엄격한 곳이었다. 그는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런 욕망이 없었다. 성실한 로렌스가 마음에 든 수도원장이 그를 좀 더 나은 보직인 수도원 물품 구매 담당자로 임명했다. 그러나 로렌스는 상인들과 값을 놓고 승강이해야 하는 일이 고통스러웠다. 그가 가장 편안하게 생각하는 일은 남들은 한사코 꺼리는 수도원 부엌이었다. 로렌스의 유일한 갈망은 부엌에서 요리하고 설거지하고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것이었다. 로렌스를 발견한 파리 추기경단의 서기였던 보포르(M. de Beaufort)가 그에 대해 이렇게 기록했다. 그는 일을 할 때 주님의 은총을 간구했다. 그는 자신의 모든 행동을 주님에게 봉헌하는 자세로 일하며 계속 하나님과 친밀한 대화를 나누었다. 일을 마치면 그는 자신의 일과를 점검했다. 일과를 잘 수행했다는 판단이 서면 그는 하나님에게 감사를 드렸다. 그러나 잘못한 점이 발견되면 그는 하나님에게 용서를 구하고 다음에는 잘 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그는 날마다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일을 계속했다. 로렌스는, “순간마다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사는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그는 부엌에서 안절부절못하거나, 서두르거나, 실수하거나, 그리고 실망하는 일이 없었다. 그는 보포르와 면담하면서 이런 말을 남겼다. 내게는 일하는 시간과 기도 시간이 마찬가지입니다. 그릇들이 덜걱거리고 음식물이 끓습니다. 부엌의 온갖 소음 속에서 몇 사람이 한꺼번에 서로 다른 요구를 합니다. 그럴 때도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겸손히 하나하나 다 들어줍니다. 나는 그 일을 무릎을 꿇고 거룩한 성만찬을 받는 자세로 행합니다. 그리고 나는 고요한 평정 속에 하나님을 소유합니다. 기도는 하나님이 우리가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아보는 여론수렴이나 민원접수 수단이 아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마 6:8 기도는 하나님을 믿는 우리의 신뢰를 표현하고 늘릴 수 있는 수단이기에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그의 피조물인 우리가 그를 의지할 때 기뻐하신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수단의 표현이 바로 기도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세 가지 태도를 가져야 한다. 첫째,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도해야 한다. 사도 요한은 기도에 관해 이렇게 권면한다.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요일 5:14-15 성경의 약속과 명령에 따라 구한 것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주신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이런 경우에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해주셨기 때문이다. 둘째, 우리는 믿음으로 기도해야 된다.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막 11:24 이 말씀에서 예수님이 의미하시는 것은 우리가 무엇을 구할 때 그것을 하나님께서 들으신다는 것을 확신하는 것이 믿음이라는 것이다. 셋째, 우리는 기도할 때마다 죄를 고백해야 한다.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우리는 하나님이 하라고 명하신 것을 제대로 따르지 못한 죄, 하지 말라고 명하신 것을 어긴 죄를 짓는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용서를 날마다 구해야 한다. 성경은 말씀한다.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범죄 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 하니라 요일 1:8-10 【핵심개념정리】 1. 브라더 로렌스는 날마다 어떻게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했는가? _ 그는 일을 할 때 주님의 은총을 간구했다. 그는 자신의 모든 행동을 주님에게 봉헌하는 자세로 일하며 계속 하나님과 친밀한 대화를 나누었다. 일을 마치면 그는 자신의 일과를 점검했다. 일과를 잘 수행했다는 판단이 서면 그는 하나님에게 감사를 드렸다. 그러나 잘못한 점이 발견 되면 그는 하나님에게 용서를 구하고 다음에는 잘 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그는 날마다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일을 계속했다. 2. 하나님은 왜 우리의 기도를 원하시는가? _ 기도는 하나님을 믿는 우리의 신뢰를 표현하고 늘릴 수 있는 수단이기에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그의 피조물인 우리가 그를 의지할 때 기뻐하신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수단의 표현이 바로 기도이다. 3.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_ 첫째,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도해야 한다. _ 둘째, 믿음으로 기도해야 된다. _ 셋째, 기도할 때마다 죄를 고백해야 한다. 2025-11-23 2025 개정판 전자책 출간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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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제자훈련을 위한 소요리문답 _제32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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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제자훈련을 위한 소요리문답 _제31과 성례
- 문91 성례가 효력이 되어 구원을 얻게 하는 방도가 되는가? 답_ 성례가 효력이 되어 구원을 얻게 하는 방도가 되는 것은 성례 자체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베푸는 자의 덕으로 됨이 아니라 다만 그리스도의 축복함으로 되며 또 믿음으로 성례를 받는 자 속에 성령이 역사하심으로 되는 것이다. 문92 성례가 무엇인가? 답_ 성례는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거룩한 예식인데 그리스도와 그 새 언약의 유익을 깨닫는 표로써 표시하여 인 쳐 신자들에게 적용하는 것이다. 문93 신약의 성례가 무엇인가? 답_ 신약의 성례는 세례와 성찬이다. 문94 세례가 무엇인가? 답_ 세례는 물을 가지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씻는 성례인데 우리가 그리스도에게 접합(接合)과 은약(恩約)의 모든 유익에 참여함과 주님의 사람이 되기로 약조함을 표시하여 인치는 것이다. 문95 세례는 어떠한 사람에게 베푸는가? 답_ 세례는 불신자들이 그리스도를 믿고 고백하며 그에게 복종하는 데까지 이르러야 베풀 것이요, 또 입교한 자의 자녀에게 베푸는 것이다. 문96 주의 성찬이 무엇인가? 답_ 주의 성찬은 곧 성례이니 그리스도의 정하신 대로 떡과 포도즙을 주며 받는 것으로 그 죽으심을 나타냄이다. 합당하게 받는 자들은 육체와 정욕으로 참여함이 아니요, 믿음으로써 그의 몸과 피에 참여하여 자기의 신령하게 받은 양육과 은혜 중에서 장성함으로 그의 모든 효험을 받음이다. 문97 주의 성찬에 합당하게 참여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답_ 주의 성찬에 합당하게 참여하려면 마땅히 주님의 몸을 분별할 줄 아는 것과 주님으로써 양식을 삼는 믿음과 회개와 사랑과 서로 순종함에 대하여 스스로 살 것이니 합당하지 않게 참여하면 두렵건대 먹고 마시는 것이 정죄함을 자청함이 될 것이다. 【관련성구】 1)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너희는 포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창 17:10-11 2)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마 28:19 3) 또 떡을 가져 감사기도 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눅 22:19-20 록펠러(John D. Rockefeller, Sr. 1839. 7. 8-1937. 5. 23)는 어렸을 때 힘이 세고 건장했다. 그는 일찍부터 돈을 벌기로 결심하고 그 한계를 향해 매진했다. 서른셋에 록펠러는 그의 첫 번째 백만 달러를 벌었다. 마흔셋에 그는 세계에서 가장 큰 회사를 운영했다. 쉰셋에 그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부자가 되었고 세계에서 유일한 억만 장자가 되었다. 그런데 당시로서는 희귀한 질병인 탈모증에 그는 시달리게 되었다. 머리털이 빠지고, 속눈썹과 눈썹이 사라졌다. 그는 몸이 바싹 마른 미이라처럼 오그라들었다. 그의 매주 수입은 백만 달러였다. 그러나 그가 먹는 거라곤 소화 장애 때문에 우유와 파삭파삭한 크래커뿐이었다. 그 메마른 사내는 펜실베이니아 사람들의 증오의 대상이었기 때문에 밤낮으로 경호원의 보호를 받아야만 했다. 그는 잠을 잘 수가 없었다. 그는 웃음을 잃어버렸다. 그에게 인생에서 즐거운 일이란 하나도 없었다. 의사들은 입을 모아 그가 일 년을 넘기지 못할 것이라고 장담했다. 신문마다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대비해서 그의 사망기사를 미리 써놓고 키득거렸다. 그런데 이런 기나긴 잠 못 이루는 밤들이 록펠러에게 자신을 깊이 생각하는 계기를 만들어주었다. 그는 온갖 어려움과 괴로움에도 포기하지 않고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캄캄한 어느 새벽 그는 밝은 빛이 내려오며 그를 휘감는 것을 느꼈다. 그는 온 몸이 영적으로 씻겨지는 느낌을 받았다. 그 빛이 내려오는 순간 그는 현세에서 그렇게 애지중지하는 돈을 내세로 동전 한 닢도 가지고 갈 수 없다는 깨우침을 받았다. 세상을 사는데 돈이 다가 아니었다. 그는 그 날 새벽 성령을 통해 영적 세례를 받았다. 그리고 그는 실로 오랜 만에 어린 아이처럼 오랜 깊은 잠을 잤다. 아침에 눈뜬 그는 새로운 사람이 되었다. 그는 웃음을 되찾았다. 그의 눈은 옛날처럼 밝게 빛났지만 부드러웠다. 그는 여러 교회들에 막대한 헌금을 하여 돕기 시작했다. 그는 가난한 사람들과 어려운 사람들도 무시하지 았다. 그는 록펠러 재단을 설립해서 의약 연구를 하는데 기금을 출연했다. 그 기금으로 페니실린과 다른 특효약들이 개발 되었다. 이제 그는 맛있는 잠을 달게 잤다. 그는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인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의사들은 록펠러가 쉰 넷을 넘기지 못할 것이라고 진단하고 장담했다. 그러나 그는 아흔여덟까지 살았다. 모든 그리스도교 교회들은 세 의식을 행한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 마 28:19 예수님의 이 말씀의 명을 따라 교회는 세례를 행한다. 세례에 관한 세 가지 견해가 있다. 첫째, 구원하는 은혜의 방편으로서의 세례다. 성례주의자들은 세례가 하나님의 구원의 방편이 된다고 주장한다. 세례의 성례와 말씀의 설교를 비교하곤 한다. 말씀을 전하는 설교는 귀로 들어가 마음의 믿음을 일깨우고 성장시킨다. 세례는 눈을 통하여 마음에 도달하고 감동시킨다. 둘째, 계약의 표징과 보증으로서의 세례다. 이 견해는 성례전을 하나님의 은혜의 표징과 보증으로 간주한다. 세례는 하나님이 인류와 맺으신 계약을 하나님이 성취하신다는 표징과 보증이 된다. 셋째, 구원의 증거로서의 세례다. 이 견해는 세례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의 공적인 증거로 주장한다. 세례의 행위는 아무런 직접적인 은혜나 축복을 전하지 않는다. 따라서 세례를 통하여 중생하는 것이 아니라 중생한 것에 대한 증거로 세례를 받는 것이다. 세례에 대한 사도 바울의 주장은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의 상징으로 세례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는 사실을 깨우쳐준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롬 6:3-4 세례는 그 자체로 믿음과 헌신을 나타내는 행위이다. 믿음은 세례 없이도 가능하다. 세례는 믿음의 자연적인 열매이고 표시이다. 세례는 신자가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참여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상징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실제로 신자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다시 사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세례가 입교 내지는 입회 의식이라면 성찬식은 교회 회원임을 계속 나타내고 확인하는 의식이다. 그러므로 성찬식은 우리를 대신하여 희생 제물로 하나님에게 바쳐진 그리스도의 죽음과 그것의 희생적이고 화해적인 의미를 다시 생각나게 해준다. 나아가서 이 예식은 주님에 대한 우리의 의존성과 연관성을 상징하고, 그의 재림을 대망하게 한다. 성찬식은 신자들이 한 몸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주기 때문에 신자들의 연합과 사랑과 관심을 느끼게 해준다. 그러므로 신자들은 자신의 영적인 상태를 주의 깊게 확인하고 성찬식에 참여해야 한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권면한다.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하지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에 대하여 죄를 짓는 것이니라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 주의 몸을 분별하지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고전 11:26-29 우리가 이 말씀대로 성찬식에 참여하면 그리스도에게 자신을 다시 맡기는 은혜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 【핵심개념정리】 1. 세례는 무엇을 상징하는가? _ 세례는 신자가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참여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상징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실제로 신자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다시 사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2. 세례의 세 가지 견해는 무엇인가? _ 첫째, 구원하는 은혜의 방편으로서의 세례다. _ 둘째, 계약의 표징과 보증으로서의 세례다. _ 셋째, 구원의 증거로서의 세례다. 3. 성찬식은 어떻게 참여해야 하는가? _ 성찬식은 신자들이 한 몸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주기 때문에 신자들의 연합과 사랑과 관심을 느끼게 해준다. 그러므로 신자들은 자신의 영적인 상태를 주의 깊게 확인하고 성찬식에 참여해야 한다. 2025-11-16 2025 개정판 전자책 출간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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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제자훈련을 위한 소요리문답 _제31과 성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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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제자훈련을 위한 소요리문답 _제30과 말씀의 효력
- 문89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효력이 되어 구원을 얻게 하는가? 답_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것과 특히 강설하는 것으로써 하나님의 신이 효력 있는 방법을 삼아 죄인을 반성시켜 회개하게 하시며 또 믿음으로 말미암아 거룩함과 위로를 더하셔서 구원에 이르게 하신다. 문90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읽고 들어야 효력이 되어 구원을 얻는 방도가 되는가? 답_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로 하여금 구원을 얻게 하는 방도가 되게 하려면 마땅히 부지런함과 예비함과 기도함으로써 생각하며 믿음과 사랑을 우리 마음에 두고 행실에 나타낼 것이다. 【관련성구】 1)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시 19:7-8 2) 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잠 8:34 3) 그들과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들은 바 그 말씀이 그들에게 유익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과 결부시키지 아니함이라 히 4:2 세상에 떠도는 이런 시가 있다. 그때 예수께서 제자들을 산으로 데리고 올라가 곁에 둘러앉히시고 이렇게 가르치셨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온유한 사람은 행복하다. 옳은 일에 주린 사람은 행복하다. 박해받는 사람은 행복하다. 고통받는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나라에서의 보상이 크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말했다. "그 말씀을 글로 적어 놓으리까? 그리고 안드레가 말했다. "그 말씀을 잘 새겨 둬야 할까요?" 그러자 야고보가 말했다. "그걸 갖고 우리끼리 시험을 쳐볼까요?" 그리고 빌립이 말했다. "우리가 그 뜻을 잘 모를 경우에는 어떻게 할까요?" 그리고 도마가 말했다. "우리가 이 말씀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 줘야 할까요?" 그러자 요한이 말했다. "다른 제자들한테는 이런 걸 알려줄 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마태가 말했다. "그 말씀이 실생활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 걸까요?" 그러자 그 자리에 참석했던 바리새인 하나는 예수님에게 수업 계획서를 보여 줄 것을 요청하면서 그 가르침의 최종적인 목표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예수님은 우셨다. _작자 미상 사도 요한은 증거한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 1:1 하나님의 말씀은 아주 중요한 구원의 역할을 한다. 로마서에서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를 떠난 사람들의 어려움을 묘사한다. 그들에게는 아무런 의도 없고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가치도 없다. 그러면 그들은 어떻게 해야 구원받을 수 있는가? 주의 이름을 불러야 구원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롬 10:17 주를 부르기 위해서는 먼저 듣고 믿어야 한다. 믿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롬 10:14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의 중요성에 대한 권면을 젊은 사역자 디모데에게도 전했다.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딤후 3:15-17 하나님의 말씀의 속성과 능력은 다양하다. 하나님의 말씀은 굳은 마음의 반석을 쳐서 부수는 방망이(렘 23:29), 자신을 비추어 보는 거울(약 1:23-25), 생명으로 자라는 씨앗(눅 8:11), 씨앗을 자라게 하는 비와 눈(사 55:10-11), 영혼의 음식(고전 3:1-2), 꿀(시 19:10), 금과 은(시 119:72), 등불(시 119:105), 불(렘 20:9), 검(히 4:12)의 속성과 능력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영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것은 성경뿐만 아니라 성령의 조명과 감동도 동반되어야 한다. 읽거나 선포를 통해 받은 하나님의 말씀이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얻게 되는 구원의 방편이 된다. 믿음은 하나님의 구원을 받아들이는 우리의 통로가 된다. 바울은 이 사실을 분명하게 전해준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 1:16-17 【핵심개념정리】 1. 구원의 방편은 무엇인가? 읽거나 선포를 통해 받은 하나님의 말씀이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얻게 되는 구원의 방편이 된다. 2. 하나님의 말씀은 구원 이외에도 어떤 유익이 있는가?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 딤후 3:16. 3. 복음은 어떤 능력이 있는가?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된다 롬 1:16. 2025-11-09 2025 개정판 전자책 출간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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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제자훈련을 위한 소요리문답 _제30과 말씀의 효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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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제자훈련을 위한 소요리문답 _제일 계명
- 1) 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지어다 여호와께서는 모든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의도를 아시나니 네가 만일 그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만일 네가 그를 버리면 그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 †대상 28:9 ……… 2)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시 14:1 ……… 3)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마 4:10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신들을 섬기는 사람들은 힌두교도들이라고 한다. 그들은 물경 3억 3천만에 달하는 신들과 여신들을 모시고 있다고 한다. 그들은 한 세대 당 여덟 신을 섬긴다. 힌두교는 동물의 생명을 신성하다고 가르친다. 그래서 그들은 언제나 비참하게 가난한 생활을 살면서도 동물들과 한 집에서 같이 생활하며 동물들을 부양을 한다. 동물들은 아무 하는 일 없이 그들의 집에서 하인을 둔 부자 주인 노릇을 하며 빈둥빈둥 살아간다. 인도의 4억 5천만 힌두교도들은 거의 7천 5백만에 달하는 소들을 경배하고 섬긴다. 더욱이 그들은 그들의 농작물들을 먹어치우고 해를 주는 원숭이들과 쥐들과 여러 해충들까지도 내버려 둔다고 한다. 제일 계명은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를 말하는 영역에서 시작한다. 이 계명은 우리가 오직 하나님만을 힘을 다해 섬길 것을 요구한다.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출 20:2-3 이 말씀은 다른 신이나 현대의 무수한 우상들뿐만 아니라 어떤 사물이나 사람을 섬기는 것도 이 계명을 어기는 것이다. 또한 성공, 소유, 명예, 다른 사람을 지배하려는 것이 우리의 하나님이 되기도 한다. 우리는 이 계명을 얼마나 잘 지키고 있는가? 그것을 위해서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할 것이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마 22:37 이 말씀을 따르는 태도는 모든 것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고 하나님과 관계된 일이 아니면 어떤 일도 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우리의 지침으로 삼고 하나님의 영광을 우리의 목표로 삼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생각하고 사귀고 일하는 모든 것에서 하나님을 언제나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제까지 이 계명을 온전히 지키신 분은 예수님 이외에는 아무도 없다. 우리는 예수님처럼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기에 이러한 의무를 요구하시는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는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출 20:2)는 말씀에 다 담겨있다. 이 말씀은 히브리어로 “야웨 엘로헤카”(Yaweh Eloheka)라고 한다. 우리에게 이 계명을 말씀하시는 분이 바로 참되신 하나님이시고 시작도 끝도 없으신 하나님이시기에 우리가 그에게 순종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하나님은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출 3:14)하고 말씀하시는 스스로 존재하시는 유일한 신이시다. 하나님을 존재하시게 한 존재는 어디에도 없다. 따라서 하나님은 아무에게도 책임이 없으시고 스스로 충족하시다. 이렇지 못한 존재는 진정한 신이 될 수 없다. 우리의 하나님은 무슨 신이라고 하는 열등한 존재들과 완전히 다르시기에 우리에게 최고의 예배를 요구하실 수 있다. 우리의 믿음의 조상이 되는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갈대아 우르를 떠나라고 명령하셨다. 그것은 메소포타미아의 아무런 가치도 없는 잡다한 신들을 섬기기보다는 참되신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고 복 받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창 12:1-3 【핵심개념정리】 1) 제일 계명은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는가? 우리가 오직 하나님만을 힘을 다해 섬길 것을 요구한다. 2)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기 위해서는 우리가 실제 생활에서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가? 이 말씀을 따르는 태도는 우리가 모든 것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고, 하나님과 관계된 일이 아니면 어떤 일도 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우리의 지침으로 삼고 하나님의 영광을 우리의 목표로 삼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생각하고 사귀고 일하는 모든 것에서 하나님을 언제나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3) 하나님은 무슨 신이라고 하는 열등한 존재들과 어떻게 다르시기에 우리에게 최고의 예배를 요구하실 수 있는가? 하나님은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출 3:14) 하고 말씀하시는 스스로 존재하시는 유일한 신이시기 때문이다. 2025-12-14 2025 개정판 전자책 출간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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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제자훈련을 위한 소요리문답 _제34과 십계명
-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창 12:1-2 ……… 2)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그가 주신 책무와 법도와 규례와 명령을 항상 지키라 †신 11:1 ……… 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 22:37-40 한 사람이 뉴욕의 아주 험악한 지역에 사는 친구들을 방문했다. 친구들과의 즐거운 저녁 시간이 꿈 같이 지나갔다. 그는 지하철역까지 걸어갈 마음을 먹었다. 그곳은 몇 블록 떨어져 있었다. 그의 친구들이 걱정스러운 얼굴로 말했다. “이곳은 해가 지면 아주 거친 곳이야. 밖에서 절대 꾸물거리거나 어정거리면 큰 코 다치는 곳이지. 문을 열고 나가자마자 그냥 뛰어야 돼. 지하철역에 도착할 때까지 절대 멈춰서는 안 돼. 알았지.” 그 다음 날 그의 친구들은 그가 병원에 입원해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들은 그에게 병문안을 갔다. 그 친구는 얻어맞아 온 몸이 시커멓게 멍이 들어있었다. 한껏 벌리고 입을 다물지 못하는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이 물었다. “아니 자네 도대체 어떻게 된 거야?” 그들의 친구가 부어터진 입술을 달싹거리며 말했다. “너희들이 말한 대로 문을 나서자마자 냅다 뛰었지. 그럼. 나는 달리고 또 달렸지. 그런데 내가 나처럼 뛰고 있는 한 사람을 따라잡았는데 말이야. 그 사람이 뒤에서 습격하는 강도였지 뭔가?” 율법 시대는 모세 언약을 통한 통치를 의미했다. 이 언약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죄와 죽음을 계시해주기 위하여 하나님의 인격적인 거룩하심을 반영했다. 그것은 하나님의 계율을 따르도록 백성들에게 가르쳤다. 그리고 제사장들과 율법의 희생 제사들을 통하여 속죄와 구원을 백성들에게 되새겨 주었다. 더욱이 율법은 백성들을 그리스도에게 인도하는 교사가 돼주었다. 율법은 세 가지 요소를 지니고 있다. 첫째,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는 계명들. 둘째, 사회적 책임과 요구들을 나타내는 심판들. 셋째,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생활을 지시하는 규례들. 그러나 율법을 지킴으로써 구원을 받은 사람은 하나도 없다. 율법은 단지 이스라엘 백성을 위한 하나님의 도덕적 지침일 뿐이었다. 이 율법 시대는 그리스도가 모든 인간의 죄를 위해서 죽으셨던 십자가의 대속 형벌을 통하여 종식되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 렘 31:31 율법에서 십계명이 차지하는 위치는 중요하다. 율법이 죄를 깨닫게 해주기 위해서는 우리가 지은 개별적인 죄들을 구체적으로 먼저 깨닫게 해주어야 한다.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은 자신이 완전한 자가 아니라는 것과 같은 뜻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자신이 우상 숭배자와 살인자와 간음자와 도둑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다. 바로 십계명은 이러한 역할을 담당한다. 그리고 십계명이 특별히 가치가 있는 것은 종합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주신 첫째 판의 계명들은 그리스도께서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에 관한 우리의 의무의 범주에 속한다. 이 계명들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마 22:37)는 말씀으로 요약이 된다. 둘째 판의 계명들은 우리의 이웃에 대한 우리의 의무의 범주에 속한다. 이 계명들은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마 19:19)는 말씀으로 요약이 된다. 예수님은 더 나아가서 이 요약된 계명들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 22:40)고 정의하셨다. 【핵심개념정리】 1 . 율법의 세 가지 요소는 무엇인가? 첫째,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는 계명들. 둘째, 사회적 책임과 요구들을 나타내는 심판들. 셋째,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생활을 지시하는 규례들. 2 . 율법에서 십계명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 율법이 전체적인 죄를 깨닫게 해주는 반면 십계명은 구체적으로 자신이 우상 숭배자와 살인자와 간음자와 도둑이라는 개별적인 죄를 인정하게 해준다. 3 . 예수님은 십계명을 어떻게 요약하셨는가? 예수님은 첫째 판의 계명들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마 22:37)는 말씀으로 요약하셨다. 그리고 둘째 판의 계명들은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마 19:19)는 말씀으로 요약하셨다. 2025 개정판 전자책 출간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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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제자훈련을 위한 소요리문답 _제34과 십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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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제자훈련을 위한 소요리문답 33과_ 주기도문의 끝 말씀
- 1)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심이니이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대상 29:11-13 ……… 2)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귀를 기울이시고 행하소서 지체하지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이는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바 됨이니이다 †단 9:19 ……… 3)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계 22:20-21 작자 미상의 이런 시가 있다.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 난 당신이 내가 그린 최초의 그림에 빛을 비춰주시는 걸 보았어요. 그래서 난 또 다른 그림을 그리고 싶었어요.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 난 당신이 주인 없는 개를 보살펴 주시는 걸 보았어요. 그래서 난 동물들을 잘 대해 주는 것이 좋은 일이란 걸 알았어요.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 난 당신이 기도하시는 소리를 들었어요. 그래서 난 하나님이 존재하시며 언제나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다는 걸 알았어요.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 난 당신이 잠들어 있는 내게 입 맞추시는 걸 보았어요. 난 내가 사랑받고 있다는 걸 알았어요.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 난 당신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 걸 보았어요. 그래서 난 때로는 인생이라는 것이 힘들며 우는 것이 나쁜 일이 아님을 알았어요.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 난 당신이 날 염려하고 있는 걸 보았어요. 그래서 난 내가 원하는 모든 걸 꼭 이루고 싶어졌어요.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당신이 생각하셨을 때 사실 난 언제나 보고 있었어요. 그래서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 내가 본 모든 것들에 대해 당신에게 아멘으로 감사드리고 싶었어요. 하나님이 그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창조하셨다는 사실은 인생의 목적에 대한 바른 답을 제시해준다.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이유를 충족시키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을 즐거워할 때 하나님도 신랑이 신부를 기뻐하는 것 같이 우리를 기뻐하신다고 말씀하신다. 다시는 너를 버림 받은 자라 부르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부르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것처럼 될 것임이라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사 62:4-5 스바냐 선지자는 더욱 감동적인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모습을 전해주고 있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습 3:17 하나님이 스스로 우리와의 관계를 기뻐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우리도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게”(벧전 1:8) 된다. 기도는 그리스도의 약속에 대한 우리의 반응이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요 14:13-14 이 말씀은 우리가 어리석고 죄스러운 어떤 일들을 요구할 수 있다거나 또 그것을 얻을 수 있다는 의미도 아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한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뜻에 따라 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뜻에 따라 기도할 때 우리는 확신을 얻게 되고,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게 될 것이다. 이러한 역사적인 실례가 있다. 1540년 루터(Martin Luther, 1483. 11. 10. - 1546. 2. 18.)의 절친한 친구이자 조수였던 미코니우스(Friedrich Myconius, 1491. 12. 26. - 1546. 4. 7.)가 병이 들어 죽음이 임박해 있었다. 그는 죽기 전에 루터에게 마지막 남은 기력을 다 모아 편지를 보냈다. 루터는 편지를 받자마자 간절한 내용을 담아 답장을 보냈다. 나는 아직도 교회를 개혁하는 일에 당신이 필요하다. 나는 감히 하나님의 이름으로 당신이 계속 더 살아있기를 명하고 싶다... 나는 주께서 당신을 죽게 내버려 두시지 않고 나를 위해서 당신을 살려두시겠다는 말씀을 해주실 것이라 믿는다. 이것을 위해 나는 지금 기도하고 있다. 이것은 내 뜻이기도 하다. 그러나 나는 내 뜻이 이루어질 것을 안다. 그 이유는 나는 오직 하나님의 이름을 영광되게 하는 일만을 추구해왔기 때문이다. 주님의 이름으로 아멘. 루터의 이러한 확신에 찬 말은 그 당시 신중한 말이 요구되던 시대였던 것을 감안하면 정말 놀라운 말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그 뒤 일어난 일을 보면 루터의 이 말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이 분명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왜냐하면 루터의 편지가 도착했을 때 미코니우스는 이미 말할 능력을 상실했다. 그러나 그는 읽어주는 루터의 편지를 듣고 곧 소생했다. 그리고 며칠 뒤에는 완전히 회복했다. 그 후 미코니우스는 6년을 더 살았다. 게다가 그는 루터보다 두 달을 더 살았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주기도문을 가르쳐주신 뒤 모든 내용의 마지막에 ‘아멘’을 덧붙일 것을 가르쳐주셨다. 아멘은 원래 긍정을 나타내는 히브리어로 ‘강하게 하다’(strengthen), ‘확증하다’(confirm)를 의미하는 낱말이다. 그래서 아멘은 ‘그렇게 될 것입니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옵소서’라는 뜻을 지니게 되었다. ‘그렇게 될 것입니다’ 라는 의미의 아멘은 우리의 믿음이나 소원에 대한 하나님의 허락을 뜻하는 것이다. 반면에 ‘그렇게 되게 하옵소서’ 라는 의미의 아멘은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거나 우리의 기도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우리의 믿음과 소망을 표현하는 것이다. 즉 우리의 아멘은 하나님이 우리의 간구를 들으시기를 바라는 마음과 들으시리라 하는 확신의 증거로 말하는 것이다. 고대 유대교에서는 랍비가 성경 한 구절을 읽을 때마다 성도들이 그 구절을 따라 말하게 함으로써 성경 교육을 시켰다. 그러나 점차 구절을 되풀이해 따라 말하는 게 번거롭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성도들은 성경 구절을 따라서 반복하는 대신에 그것을 압축한 한 마디 아멘을 말하게 되었다. 그래서 아멘이 기도나 찬송의 맺음말로 사용하게 되었다. 그리스도인들이 기도를 마칠 때마다 아멘이라고 말하는 것은 좋은 습관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이렇게 교훈한다. 그렇지 아니하면 네가 영으로 축복할 때에 알지 못하는 처지에 있는 자가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고 네 감사에 어찌 아멘 하리요 고전 14:16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할 때 간구한 내용에 대한 이해와 믿음으로 아멘을 하는 습관을 갖도록 해야 할 것이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마 6:13 【핵·심·개·념·정·리】 1)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창조하셨다는 사실은 인생의 목적에 대한 바른 답을 제시해준다.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이유를 충족시키는 것이다.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을 즐거워할 때 하나님도 신랑이 신부를 기뻐하는 것 같이 우리를 기뻐하신다고 말씀하신다. 2)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한다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한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뜻에 따라 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뜻에 따라 기도할 때 우리는 확신을 얻게 되고,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게 될 것이다. 3) 어떻게 기도할 때 확신을 얻게 되는가?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주기도문을 가르쳐주신 뒤 모든 내용의 마지막에 ‘아멘’을 덧붙일 것을 가르쳐주셨다. 아멘은 원래 긍정을 나타내는 히브리어로 ‘강하게 하다’(strengthen), ‘확증하다’(confirm)를 의미하는 낱말이다. 그래서 아멘은 ‘그렇게 될 것입니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옵소서’라는 뜻을 지니게 되었다. ‘그렇게 될 것입니다’ 라는 의미의 아멘은 우리의 믿음이나 소원에 대한 하나님의 허락을 뜻하는 것이다. 반면에 ‘그렇게 되게 하옵소서’ 라는 의미의 아멘은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거나 우리의 기도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우리의 믿음과 소망을 표현하는 것이다. 즉 우리의 아멘은 하나님이 우리의 간구를 들으시기를 바라는 마음과 들으시리라 하는 확신의 증거로 말하는 것이다. 2025-11-30 2025 개정판 전자책 출간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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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제자훈련을 위한 소요리문답 33과_ 주기도문의 끝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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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제자훈련을 위한 소요리문답 _제32과 기도
- 문98 기도가 무엇인가? 답_ 기도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의 기원을 하나님께 고하고 그의 뜻에 합당한 것을 간구하고 죄를 자복하며 그의 자비하신 모든 은혜를 감사하는 것이다. 문99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지시하시려고 주신 법칙이 무엇인가? 답_ 하나님의 모든 말씀이 우리의 기도를 지시함에 유용한 것이나 특별히 지시하신 법칙은 그리스도께서 그 제자들에게 가르치신 기도니 보통으로 주기도문이라 하는 것이다. 【관련성구】 1)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시 62:8 2)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28 3)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 4:6 브라더 로렌스(Brother Lawrence, 1611-1691)는 그리스도교 역사에 기록되지 않을 뻔 했던 조용하고 온유한 그리스도인이었다. 그에 대한 기록이 전혀 없었다면 그는 전혀 관심을 끌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랬다면 세상은 그가 실천한 “하나님 임재의 체험”을 통해 본보기가 된 것을 맛보지 못해 영적으로 좀 가난해졌을 것이다. 그에게 브라더라는 호칭이 붙은 것은 수도원에서 허드레 일을 하는 평수도사 라는 뜻이다. 그는 설교자도 아니었고 선생도 아니었고 말씀을 전하는 전도자도 아니었다. 본명이 니콜라스(Nicholas Herman)였던 로렌스는 항아리, 냄비, 포도주 통, 채소 더미의 수도원 부엌에서 4년을 보냈다. 그는 그 부엌에서 그의 생각과 행동과 온 생활을 하나님 임재를 체험하는 기도생활로 만들었다. 그는 성만찬에 참여하는 것 못지 게 당근 껍질을 벗길 때도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했다.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별 볼일 없는 군인으로 전전하다가 부상을 입었다. 그는 절뚝발이가 되어 귀향했다. 이제 무엇을 할까 고민을 하던 로렌스는 열여덟에 그리스도를 알고 믿은 뒤로 한 번도 자신을 버리신 적이 없는 주님을 위해 살기로 작정했다. 그는 처음에 사막으로 들어가 고독한 은자가 되려고 했다. 그러나 그 생활이 자신에게 맞지 않음을 깨달은 그는 수도원에 들어갔다. 그는 파리에 있는 갈멜 수도회의 평수도사가 되었다. 그가 들어간 수도원은 엄격한 곳이었다. 그는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런 욕망이 없었다. 성실한 로렌스가 마음에 든 수도원장이 그를 좀 더 나은 보직인 수도원 물품 구매 담당자로 임명했다. 그러나 로렌스는 상인들과 값을 놓고 승강이해야 하는 일이 고통스러웠다. 그가 가장 편안하게 생각하는 일은 남들은 한사코 꺼리는 수도원 부엌이었다. 로렌스의 유일한 갈망은 부엌에서 요리하고 설거지하고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것이었다. 로렌스를 발견한 파리 추기경단의 서기였던 보포르(M. de Beaufort)가 그에 대해 이렇게 기록했다. 그는 일을 할 때 주님의 은총을 간구했다. 그는 자신의 모든 행동을 주님에게 봉헌하는 자세로 일하며 계속 하나님과 친밀한 대화를 나누었다. 일을 마치면 그는 자신의 일과를 점검했다. 일과를 잘 수행했다는 판단이 서면 그는 하나님에게 감사를 드렸다. 그러나 잘못한 점이 발견되면 그는 하나님에게 용서를 구하고 다음에는 잘 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그는 날마다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일을 계속했다. 로렌스는, “순간마다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사는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그는 부엌에서 안절부절못하거나, 서두르거나, 실수하거나, 그리고 실망하는 일이 없었다. 그는 보포르와 면담하면서 이런 말을 남겼다. 내게는 일하는 시간과 기도 시간이 마찬가지입니다. 그릇들이 덜걱거리고 음식물이 끓습니다. 부엌의 온갖 소음 속에서 몇 사람이 한꺼번에 서로 다른 요구를 합니다. 그럴 때도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겸손히 하나하나 다 들어줍니다. 나는 그 일을 무릎을 꿇고 거룩한 성만찬을 받는 자세로 행합니다. 그리고 나는 고요한 평정 속에 하나님을 소유합니다. 기도는 하나님이 우리가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아보는 여론수렴이나 민원접수 수단이 아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마 6:8 기도는 하나님을 믿는 우리의 신뢰를 표현하고 늘릴 수 있는 수단이기에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그의 피조물인 우리가 그를 의지할 때 기뻐하신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수단의 표현이 바로 기도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세 가지 태도를 가져야 한다. 첫째,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도해야 한다. 사도 요한은 기도에 관해 이렇게 권면한다.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요일 5:14-15 성경의 약속과 명령에 따라 구한 것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주신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이런 경우에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해주셨기 때문이다. 둘째, 우리는 믿음으로 기도해야 된다.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막 11:24 이 말씀에서 예수님이 의미하시는 것은 우리가 무엇을 구할 때 그것을 하나님께서 들으신다는 것을 확신하는 것이 믿음이라는 것이다. 셋째, 우리는 기도할 때마다 죄를 고백해야 한다.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우리는 하나님이 하라고 명하신 것을 제대로 따르지 못한 죄, 하지 말라고 명하신 것을 어긴 죄를 짓는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용서를 날마다 구해야 한다. 성경은 말씀한다.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범죄 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 하니라 요일 1:8-10 【핵심개념정리】 1. 브라더 로렌스는 날마다 어떻게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했는가? _ 그는 일을 할 때 주님의 은총을 간구했다. 그는 자신의 모든 행동을 주님에게 봉헌하는 자세로 일하며 계속 하나님과 친밀한 대화를 나누었다. 일을 마치면 그는 자신의 일과를 점검했다. 일과를 잘 수행했다는 판단이 서면 그는 하나님에게 감사를 드렸다. 그러나 잘못한 점이 발견 되면 그는 하나님에게 용서를 구하고 다음에는 잘 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그는 날마다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일을 계속했다. 2. 하나님은 왜 우리의 기도를 원하시는가? _ 기도는 하나님을 믿는 우리의 신뢰를 표현하고 늘릴 수 있는 수단이기에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그의 피조물인 우리가 그를 의지할 때 기뻐하신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수단의 표현이 바로 기도이다. 3.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_ 첫째,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도해야 한다. _ 둘째, 믿음으로 기도해야 된다. _ 셋째, 기도할 때마다 죄를 고백해야 한다. 2025-11-23 2025 개정판 전자책 출간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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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제자훈련을 위한 소요리문답 _제32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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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제자훈련을 위한 소요리문답 _제31과 성례
- 문91 성례가 효력이 되어 구원을 얻게 하는 방도가 되는가? 답_ 성례가 효력이 되어 구원을 얻게 하는 방도가 되는 것은 성례 자체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베푸는 자의 덕으로 됨이 아니라 다만 그리스도의 축복함으로 되며 또 믿음으로 성례를 받는 자 속에 성령이 역사하심으로 되는 것이다. 문92 성례가 무엇인가? 답_ 성례는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거룩한 예식인데 그리스도와 그 새 언약의 유익을 깨닫는 표로써 표시하여 인 쳐 신자들에게 적용하는 것이다. 문93 신약의 성례가 무엇인가? 답_ 신약의 성례는 세례와 성찬이다. 문94 세례가 무엇인가? 답_ 세례는 물을 가지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씻는 성례인데 우리가 그리스도에게 접합(接合)과 은약(恩約)의 모든 유익에 참여함과 주님의 사람이 되기로 약조함을 표시하여 인치는 것이다. 문95 세례는 어떠한 사람에게 베푸는가? 답_ 세례는 불신자들이 그리스도를 믿고 고백하며 그에게 복종하는 데까지 이르러야 베풀 것이요, 또 입교한 자의 자녀에게 베푸는 것이다. 문96 주의 성찬이 무엇인가? 답_ 주의 성찬은 곧 성례이니 그리스도의 정하신 대로 떡과 포도즙을 주며 받는 것으로 그 죽으심을 나타냄이다. 합당하게 받는 자들은 육체와 정욕으로 참여함이 아니요, 믿음으로써 그의 몸과 피에 참여하여 자기의 신령하게 받은 양육과 은혜 중에서 장성함으로 그의 모든 효험을 받음이다. 문97 주의 성찬에 합당하게 참여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답_ 주의 성찬에 합당하게 참여하려면 마땅히 주님의 몸을 분별할 줄 아는 것과 주님으로써 양식을 삼는 믿음과 회개와 사랑과 서로 순종함에 대하여 스스로 살 것이니 합당하지 않게 참여하면 두렵건대 먹고 마시는 것이 정죄함을 자청함이 될 것이다. 【관련성구】 1)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너희는 포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창 17:10-11 2)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마 28:19 3) 또 떡을 가져 감사기도 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눅 22:19-20 록펠러(John D. Rockefeller, Sr. 1839. 7. 8-1937. 5. 23)는 어렸을 때 힘이 세고 건장했다. 그는 일찍부터 돈을 벌기로 결심하고 그 한계를 향해 매진했다. 서른셋에 록펠러는 그의 첫 번째 백만 달러를 벌었다. 마흔셋에 그는 세계에서 가장 큰 회사를 운영했다. 쉰셋에 그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부자가 되었고 세계에서 유일한 억만 장자가 되었다. 그런데 당시로서는 희귀한 질병인 탈모증에 그는 시달리게 되었다. 머리털이 빠지고, 속눈썹과 눈썹이 사라졌다. 그는 몸이 바싹 마른 미이라처럼 오그라들었다. 그의 매주 수입은 백만 달러였다. 그러나 그가 먹는 거라곤 소화 장애 때문에 우유와 파삭파삭한 크래커뿐이었다. 그 메마른 사내는 펜실베이니아 사람들의 증오의 대상이었기 때문에 밤낮으로 경호원의 보호를 받아야만 했다. 그는 잠을 잘 수가 없었다. 그는 웃음을 잃어버렸다. 그에게 인생에서 즐거운 일이란 하나도 없었다. 의사들은 입을 모아 그가 일 년을 넘기지 못할 것이라고 장담했다. 신문마다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대비해서 그의 사망기사를 미리 써놓고 키득거렸다. 그런데 이런 기나긴 잠 못 이루는 밤들이 록펠러에게 자신을 깊이 생각하는 계기를 만들어주었다. 그는 온갖 어려움과 괴로움에도 포기하지 않고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캄캄한 어느 새벽 그는 밝은 빛이 내려오며 그를 휘감는 것을 느꼈다. 그는 온 몸이 영적으로 씻겨지는 느낌을 받았다. 그 빛이 내려오는 순간 그는 현세에서 그렇게 애지중지하는 돈을 내세로 동전 한 닢도 가지고 갈 수 없다는 깨우침을 받았다. 세상을 사는데 돈이 다가 아니었다. 그는 그 날 새벽 성령을 통해 영적 세례를 받았다. 그리고 그는 실로 오랜 만에 어린 아이처럼 오랜 깊은 잠을 잤다. 아침에 눈뜬 그는 새로운 사람이 되었다. 그는 웃음을 되찾았다. 그의 눈은 옛날처럼 밝게 빛났지만 부드러웠다. 그는 여러 교회들에 막대한 헌금을 하여 돕기 시작했다. 그는 가난한 사람들과 어려운 사람들도 무시하지 았다. 그는 록펠러 재단을 설립해서 의약 연구를 하는데 기금을 출연했다. 그 기금으로 페니실린과 다른 특효약들이 개발 되었다. 이제 그는 맛있는 잠을 달게 잤다. 그는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인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의사들은 록펠러가 쉰 넷을 넘기지 못할 것이라고 진단하고 장담했다. 그러나 그는 아흔여덟까지 살았다. 모든 그리스도교 교회들은 세 의식을 행한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 마 28:19 예수님의 이 말씀의 명을 따라 교회는 세례를 행한다. 세례에 관한 세 가지 견해가 있다. 첫째, 구원하는 은혜의 방편으로서의 세례다. 성례주의자들은 세례가 하나님의 구원의 방편이 된다고 주장한다. 세례의 성례와 말씀의 설교를 비교하곤 한다. 말씀을 전하는 설교는 귀로 들어가 마음의 믿음을 일깨우고 성장시킨다. 세례는 눈을 통하여 마음에 도달하고 감동시킨다. 둘째, 계약의 표징과 보증으로서의 세례다. 이 견해는 성례전을 하나님의 은혜의 표징과 보증으로 간주한다. 세례는 하나님이 인류와 맺으신 계약을 하나님이 성취하신다는 표징과 보증이 된다. 셋째, 구원의 증거로서의 세례다. 이 견해는 세례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의 공적인 증거로 주장한다. 세례의 행위는 아무런 직접적인 은혜나 축복을 전하지 않는다. 따라서 세례를 통하여 중생하는 것이 아니라 중생한 것에 대한 증거로 세례를 받는 것이다. 세례에 대한 사도 바울의 주장은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의 상징으로 세례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는 사실을 깨우쳐준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롬 6:3-4 세례는 그 자체로 믿음과 헌신을 나타내는 행위이다. 믿음은 세례 없이도 가능하다. 세례는 믿음의 자연적인 열매이고 표시이다. 세례는 신자가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참여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상징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실제로 신자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다시 사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세례가 입교 내지는 입회 의식이라면 성찬식은 교회 회원임을 계속 나타내고 확인하는 의식이다. 그러므로 성찬식은 우리를 대신하여 희생 제물로 하나님에게 바쳐진 그리스도의 죽음과 그것의 희생적이고 화해적인 의미를 다시 생각나게 해준다. 나아가서 이 예식은 주님에 대한 우리의 의존성과 연관성을 상징하고, 그의 재림을 대망하게 한다. 성찬식은 신자들이 한 몸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주기 때문에 신자들의 연합과 사랑과 관심을 느끼게 해준다. 그러므로 신자들은 자신의 영적인 상태를 주의 깊게 확인하고 성찬식에 참여해야 한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권면한다.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하지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에 대하여 죄를 짓는 것이니라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 주의 몸을 분별하지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고전 11:26-29 우리가 이 말씀대로 성찬식에 참여하면 그리스도에게 자신을 다시 맡기는 은혜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 【핵심개념정리】 1. 세례는 무엇을 상징하는가? _ 세례는 신자가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참여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상징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실제로 신자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다시 사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2. 세례의 세 가지 견해는 무엇인가? _ 첫째, 구원하는 은혜의 방편으로서의 세례다. _ 둘째, 계약의 표징과 보증으로서의 세례다. _ 셋째, 구원의 증거로서의 세례다. 3. 성찬식은 어떻게 참여해야 하는가? _ 성찬식은 신자들이 한 몸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주기 때문에 신자들의 연합과 사랑과 관심을 느끼게 해준다. 그러므로 신자들은 자신의 영적인 상태를 주의 깊게 확인하고 성찬식에 참여해야 한다. 2025-11-16 2025 개정판 전자책 출간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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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제자훈련을 위한 소요리문답 _제31과 성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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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제자훈련을 위한 소요리문답 _제30과 말씀의 효력
- 문89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효력이 되어 구원을 얻게 하는가? 답_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것과 특히 강설하는 것으로써 하나님의 신이 효력 있는 방법을 삼아 죄인을 반성시켜 회개하게 하시며 또 믿음으로 말미암아 거룩함과 위로를 더하셔서 구원에 이르게 하신다. 문90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읽고 들어야 효력이 되어 구원을 얻는 방도가 되는가? 답_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로 하여금 구원을 얻게 하는 방도가 되게 하려면 마땅히 부지런함과 예비함과 기도함으로써 생각하며 믿음과 사랑을 우리 마음에 두고 행실에 나타낼 것이다. 【관련성구】 1)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시 19:7-8 2) 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잠 8:34 3) 그들과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들은 바 그 말씀이 그들에게 유익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과 결부시키지 아니함이라 히 4:2 세상에 떠도는 이런 시가 있다. 그때 예수께서 제자들을 산으로 데리고 올라가 곁에 둘러앉히시고 이렇게 가르치셨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온유한 사람은 행복하다. 옳은 일에 주린 사람은 행복하다. 박해받는 사람은 행복하다. 고통받는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나라에서의 보상이 크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말했다. "그 말씀을 글로 적어 놓으리까? 그리고 안드레가 말했다. "그 말씀을 잘 새겨 둬야 할까요?" 그러자 야고보가 말했다. "그걸 갖고 우리끼리 시험을 쳐볼까요?" 그리고 빌립이 말했다. "우리가 그 뜻을 잘 모를 경우에는 어떻게 할까요?" 그리고 도마가 말했다. "우리가 이 말씀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 줘야 할까요?" 그러자 요한이 말했다. "다른 제자들한테는 이런 걸 알려줄 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마태가 말했다. "그 말씀이 실생활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 걸까요?" 그러자 그 자리에 참석했던 바리새인 하나는 예수님에게 수업 계획서를 보여 줄 것을 요청하면서 그 가르침의 최종적인 목표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예수님은 우셨다. _작자 미상 사도 요한은 증거한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 1:1 하나님의 말씀은 아주 중요한 구원의 역할을 한다. 로마서에서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를 떠난 사람들의 어려움을 묘사한다. 그들에게는 아무런 의도 없고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가치도 없다. 그러면 그들은 어떻게 해야 구원받을 수 있는가? 주의 이름을 불러야 구원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롬 10:17 주를 부르기 위해서는 먼저 듣고 믿어야 한다. 믿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롬 10:14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의 중요성에 대한 권면을 젊은 사역자 디모데에게도 전했다.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딤후 3:15-17 하나님의 말씀의 속성과 능력은 다양하다. 하나님의 말씀은 굳은 마음의 반석을 쳐서 부수는 방망이(렘 23:29), 자신을 비추어 보는 거울(약 1:23-25), 생명으로 자라는 씨앗(눅 8:11), 씨앗을 자라게 하는 비와 눈(사 55:10-11), 영혼의 음식(고전 3:1-2), 꿀(시 19:10), 금과 은(시 119:72), 등불(시 119:105), 불(렘 20:9), 검(히 4:12)의 속성과 능력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영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것은 성경뿐만 아니라 성령의 조명과 감동도 동반되어야 한다. 읽거나 선포를 통해 받은 하나님의 말씀이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얻게 되는 구원의 방편이 된다. 믿음은 하나님의 구원을 받아들이는 우리의 통로가 된다. 바울은 이 사실을 분명하게 전해준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 1:16-17 【핵심개념정리】 1. 구원의 방편은 무엇인가? 읽거나 선포를 통해 받은 하나님의 말씀이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얻게 되는 구원의 방편이 된다. 2. 하나님의 말씀은 구원 이외에도 어떤 유익이 있는가?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 딤후 3:16. 3. 복음은 어떤 능력이 있는가?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된다 롬 1:16. 2025-11-09 2025 개정판 전자책 출간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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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제자훈련을 위한 소요리문답 _제30과 말씀의 효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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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제자훈련을 위한 소요리문답 _제29과 구원과 결혼
- 문85 우리가 죄를 인하여 하나님께 받을 진노의 저주를 피하게 하려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답_ 우리가 죄를 인하여 하나님께 마땅히 받을 진노의 저주를 피하게 하려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과 생명에 이르는 회개와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구속의 유익을 전하는 여러가지 나타나는 방법을 힘써 사용하라는 것이다. 문86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무엇인가? 답 _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곧 구원 얻는 은혜인데 이로 말미암아 복음 중에 우리에게 주신 대로 구원을 얻기 위하여 우리가 예수를 영접하고 그에게만 의지하는 것이다. 문87 생명에 이르는 회개가 무엇인가? 답 _ 생명에 이르는 회개는 곧 구원 얻는 은혜인데 이로 말미암아 죄인이 자기 죄를 참으로 알고 또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깨달아 자기 죄를 원통히 여기고 미워함으로 죄에서 떠나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든든하게 결심하고 마음과 힘을 다하여 새로이 순종하는 것이다. 문88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구원의 유익을 전하시려고 나타내시는 보통 방법이 무엇인가? 답 _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구원의 유익을 전하시려고 나타내시는 보통 방법은 그의 규례인데 특별히 하나님의 말씀과 성례와 기도이다. 이것이 모두 그 택하신 자에게 효력이 되어 구원을 얻게 한다. 【관련성구】 1)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 28:19-20 2)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언한 것이라 행 20:21 3)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고전 3:6-8 지중해에 있는 그리스의 한 외딴섬. 마음만은 청춘인 도나와 스무 살 난 딸 소피 모녀는 바닷가에서 작은 모텔을 경영하며 살고 있다. 결혼식을 앞둔 소피는 엄마가 처녀 시절에 쓴 일기장을 몰래 훔쳐보고 자기의 아버지일 가능성이 있는 남자 세 명에게 엄마의 이름으로 청첩장을 보낸다. 어릴 적 친구들 타냐와 로지가 도착하자 옛 추억에 잠기는 도나. 하지만 곧이어 옛 애인 세 명이 한꺼번에 등장하자 혼란에 빠지는데... 제목이 “어머나, 세상에!”라는 뜻의 뮤지컬 『맘마미아!』의 배경은 그리스의 하얀 섬이다. ‘맘마미아’(Mamma Mia)는 원래 이탈리아어로 ‘내mi 엄마mamma’, 즉 “엄마야!” 하고 놀라는 감탄사이다. 파란 지중해에 떠 있는 하얀 섬. 그 섬에 아빠 없이 살고 있는 두 모녀. 어릴 적 꿈을 접고 미혼모로서 치열한 삶을 살아야만 했던 엄마는 옛 친구들의 방문으로 잠시나마 처녀 시절로 되돌아간다. 결혼을 앞둔 딸은 엄마의 옛 애인들을 불러 자신의 친아버지를 가려내기로 한다. 세 명의 중년 여성과 세 명의 중년 남성이 깜짝 재회를 하면서 해프닝이 벌어진다. 세 중년 여성은 도나의 침실에서 소녀 시절 결성했던 보컬 그룹 ‘도나와 다이나모스’ 포스터를 꺼내보며 꿈 많고 끼 넘쳤던 옛 시절을 회상한다. 세 아줌마가 10대 소녀로 돌아가 침대 위에서 뛰고 구르며 헤어드라이어와 스노클링 장비를 마이크 삼아 『댄싱 퀸』을 부른다. 그러는 한편에서는 느닷없이 한자리에 모인 세 명의 남자가 각기 자기들만의 추억에 잠긴다. 그중에서 샘은 아직도 도나를 사랑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다가온 결혼식. 딸의 결혼식 전날 도나가 딸 소피의 머리를 빗어주며 만감이 교차하는 노래 『내 곁을 떠나가네』(Slipping Through My Fingers)를 부르며 눈물에 젖는다. 하지만 소피는 중요한 건 누구인지도 모르는 아버지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찾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래서 그녀는 결혼을 미룬 채 약혼자 스카이와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생뚱맞은 결혼 무한 연기 발표에 갑자기 주인공을 잃은 하객들은 소란 끝에 샘과 도나를 대신 결혼시키기로 결정한다. 딸의 결혼식에서 엄마가 결혼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게 된다. 하나님의 진노와 저주를 받아야 되는 인간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을 받게 된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행 4:12 사람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희귀하고 특이한 데서 찾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영적인 특별한 것을 체험하게 하는 어떤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런 것을 찾아 여기저기 다닌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은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규칙적으로 듣는데서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한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롬 10:17 하나님의 축복으로 얻게 되는 믿음은 기묘하거나 특별한 것을 통해서가 아니라 은혜의 일상적인 수단을 통해서 생긴다. 그러므로 신실한 신자인지 여부를 알려면 말씀이 선포되는 주일 예배에 성실하게 참석하는지를 물어보면 알 수 있다. 우리는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히 11:6). 이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다(엡 2:8-9). 진정한 성경적 믿음은 지적인 만족을 포함하게 된다. 이 점에 대해 칼빈은 기독교 강요에서 믿음의 대상은 그리스도이며 그 믿음은 경건한 무지가 아니라 올바른 지식에 근거를 두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므로 이 지식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오고 믿음은 확신을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성경이 믿음의 뿌리가 되어야 한다. 한 남녀가 결혼에 이르는 과정을 그리스도인의 믿음에 비유해보면 이렇다. 결혼의 첫 단계는 믿음의 첫 번째 요소인 알게 되는 과정에 비유될 수 있다. 남녀가 처음 만나게 되면 서로에 대해 알게 되고 상대가 좋은 결혼 생활에 필요한 것을 가지고 있는지의 여부를 배우게 된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단계다. 이 단계에서 상대방이 신뢰할만한 사람인지를 판단하지 못하게 되면 나중에 문제가 생기게 될 것이다. 결혼의 두 번째 단계는 믿음의 두 번째 요소인 마음의 감동에 비유될 수 있다. 이것은 단순히 알게 되는 것을 넘어선 사랑에 빠지게 되는 단계이다. 서로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된 남녀는 서로를 이해하고 좋아하고 사랑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결혼의 세 번째 단계는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결혼하기로 약속하고 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서로 사랑하고 신실하기를 약속하는 것이다. 두 남녀는 그 약속이 변하지 않을 것을 확신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 역시 누군가의 소개를 받고 그리스도를 알게 되고, 성령의 감동으로 그리스도를 믿게 되고, 그리고 그리스도를 사랑하게 되어 믿음의 세 번째 요소인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기를 약속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몸과 마음과 뜻을 다해 사랑하는 신랑 되신 그리스도에게 헌신해야 할 것이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엡 2:8-9 【핵심개념정리】 1. 우리는 어떻게 구원을 받게 되는가? 하나님의 진노와 저주를 받아야 되는 인간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을 받게 된다. 왜냐하면 성경이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행 4:12) 하고 말씀하기 때문이다. 2. 우리의 믿음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하나님의 능력은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규칙적으로 듣는데서 나타난다. 그러므로 성경은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 10:17) 하고 말씀한다. 3. 결혼에 비유해보면 믿음에는 어떤 단계가 있는가? 결혼의 첫 단계는 믿음의 첫 번째 요소인 알게 되는 과정에 비유될 수 있다. 결혼의 두 번째 단계는 믿음의 두 번째 요소인 마음의 감동에 비유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결혼의 세 번째 단계는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결혼하기로 약속하고 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서로 사랑하고 신실하기를 약속하는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믿음의 세 번째 요소인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기를 약속하고 주님에게 헌신하는 것이다. 2025-11-02 2025 개정판 전자책 출간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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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제자훈련을 위한 소요리문답 _제29과 구원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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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제자훈련을 위한 소요리문답 _제28과 죄와 보응
- 문82 아무 사람이나 능히 하나님의 계명을 완전히 지킬 수 있는가? 답 _ 타락한 후로 사람만으로는 금생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완전히 지킬 수 없고 날마다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써 범한다. 문83 법을 범한 모든 죄가 다 같이 악한가? 답 _ 어떠한 죄는 그 본질과 여러 가지 얽힌 끝이 있으므로 하나님 앞에서 다른 죄보다 더 악함이 있다. 문84 범한 죄마다 마땅히 받을 보응이 무엇인가? 답 _ 범한 죄마다 받을 보응은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진노와 저주다. 【관련성구】 1) 범죄치 아니하는 사람이 없사오니 그들이 주께 범죄함으로 주께서 그들에게 진노하사 그들을 적국에게 넘기시매 적국이 그들을 사로잡아 원근을 막론하고 적국의 땅으로 끌어간 후에 그들이 사로잡혀 간 땅에서 스스로 깨닫고 그 사로잡은 자의 땅에서 돌이켜 주께 간구하기를 우리가 범죄하여 반역을 행하며 악을 지었나이다 하며 왕상 8:46-47 2)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롬 3:20 3)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에 있나니 기록된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 된 대로 모든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갈 3:10 진리를 알기 위해 애쓰던 초기에 어거스틴은 이렇게 기도했다. “주님, 나의 죄에서 구원해주십시오. 그러나 아직 다는 아닙니다.” 얼마 뒤 그는 이렇게 기도했다. “주님, 한 가지 죄만 빼고 나의 죄에서 구원해주십시오.” 다시 얼마 뒤 그는 이렇게 기도했다. “주님, 나의 모든 죄에서 지금 구원해주십시오.” 어거스틴이 죄와 악을 떠나기로 굳게 마음을 먹자 그렇게 되었다. 사람은 신자가 된 뒤에도 계속 죄에 허덕이게 된다. 우리가 믿고 우리의 주인이 되신 그리스도께서 죄에 허덕이는 우리에게 “내게로 오라 그러면 너의 근심 걱정이 모두 사라지리라” 하고 말씀하시지 않는다. 오히려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마 16:24-26 주님은 이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세 가지를 요구하신다. 첫째, 우리는 자신을 부인해야 한다. 우리는 자신의 것이라는 사실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 하나님의 것이라는 진리를 받아들여야 한다. 어느 누구도 자신을 구원할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의 허약한 인간적인 노력을 그만두고 그것이 아무 소용없음을 깨달아야 한다. 자기를 부인한다는 것은 또한 하나님의 뜻이 아닌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을 우리는 우리의 돈, 명예, 결혼, 직업, 생각, 계획에 적용할 수 있다. 이러한 것들이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는다면 부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칼빈은 이에 대한 견해를 기독교강요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우리가 자신의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됨으로써 하나님에게 순종해야 할 이유를 발견하고 그 순종이 주는 유익을 얻을 수가 있다. 왜냐하면 자신에 대한 관심은 자신을 가장 빨리 파멸시키는 질병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구원의 유일한 안식처는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의 뜻을 따르는 데 있다. 둘째, 우리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짊어져야 한다. 자기 십자가를 짊어진다는 것은 단순히 자신을 부인하는 단계를 넘어서는 일이다. 예수님이 살던 시대에 십자가는 사형을 의미하는 죽음의 상징이었다. 그것은 자아를 죽이는 것이다. 더욱이 주님은 자기 십자가를 “스스로 짊어져야” 한다고 말씀하심으로써 우리의 행위가 자발적이고 지속적이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우쳐 주신다. 즉 우리는 날마다 자신의 자아를 자발적으로 죽여야 한다. 셋째, 우리는 예수님을 따라야 한다. 이것은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제자는 스승을 본받는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최상의 본보기이시다. 히브리서 기자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히 12:2-3 우리가 자신의 뜻대로 살아가는 일을 그만두고 자신에게 소중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포기하고 그리스도를 날마다 따를 때 우리는 비로소 그리스도인의 완전한 기쁨을 발견하게 되고, 그리스도인의 삶을 시작하게 되고, 우리를 사로잡고 허덕이게 만드는 죄의 망상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될 것이다. 【핵심개념정리】 1. 우리가 자신의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때 우리는 어떻게 된다고 칼빈은 말하는가? 우리가 자신의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될 때 하나님에게 순종해야 할 이유를 발견하고 그 순종이 주는 유익을 얻을 수가 있다. 왜냐하면 자신에 대한 관심은 자신을 가장 빨리 파멸시키는 질병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구원의 유일한 안식처는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의 뜻을 따르는 데 있다. 2. 주님이 그를 따르려는 우리에게 요구하는 세 가지가 무엇인가? 첫째, 우리는 자신을 부인해야 한다. 둘째, 우리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짊어져야 한다. 셋째, 우리는 예수님을 따라야 한다. 3. 자기 십자가를 스스로 짊어진다는 것은 무엇인가? 자기 십자가를 짊어진다는 것은 단순히 자신을 부인하는 단계를 넘어서는 일이다. 예수님이 살던 시대에 십자가는 사형을 의미하는 죽음의 상징이었다. 따라서 자기 십자가를 짊어 진다는 것은 자아를 죽이는 것이다. 더욱이 주님은 자기 십자가를 "스스로 짊어져야 " 한다고 말씀하심으로써 우리의 행위가 자발적이고 지속적이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우쳐 주신다. 즉 우리는 날마다 자신의 자아를 자발적으로 죽여야 한다. 우리가 자신의 뜻대로 살아가는 일을 그만두고 자신에게 소중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포기하고 그리스도를 날마다 따를 때 우리는 비로소 그리스도인의 완전한 기쁨을 발견하게 되고, 그리스도인의 삶을 시작하게 되고, 우리를 사로잡고 허덕이게 만드는 죄의 망상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될 것이다. 2025-10-26 2025 개정판 전자책 출간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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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제자훈련을 위한 소요리문답 _제28과 죄와 보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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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제자훈련을 위한 소요리문답 _제27과 십계명
- 문42 십계명의 대강령은 무엇인가? 답_ 십계명의 대강령은 우리의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우리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이웃 사랑하기를 자기 몸과 같이 하라 하신 것이다. 문43 십계명의 서문은 무엇인가? 답_ 십계명의 서문은 이러한 말이니 곧 나는 너희 하나님이시니 나를 종 되었던 애굽 땅에서 나오게 한 자로다 하신 것이다. 문44 십계명의 서문이 우리에게 교훈하는 것은 무엇인가? 답_ 십계명의 서문이 우리에게 교훈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도 되시고 우리 하나님도 되시고 또 우리의 구속자도 되시는 고로 우리가 마땅히 그의 계명을 지켜야 하겠다 하는 것이다. [관련성구] 1)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출 20:2 2)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그가 주신 책무와 법도와 규례와 명령을 항상 지키라 신 11:1 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 22:37-40 켄터키 루이스빌에 있는 한 상점에 네 명의 강도가 침입했다. 그들이 상점을 터는 과정에 총격전이 벌어지게 되고 두 명의 경찰 사상자가 발생했다. 강도들 전원이 체포되었다. 그들은 재판에 회부되었다. 그 강도들이 심리를 받을 때 그들을 담당한 변호사가 배심원석 벽 근처에 십계명이 복사된 액자가 걸려있는 것을 발견했다. 변호사는 판사에게 발언권을 얻어 말했다. “존경하는 헤이스 재판장님, 이의가 있습니다. 배심원 석 옆의 벽에 걸려있는 저 십계명 액자가 이 사건의 심리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므로 저 십계명이 배심원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저 액자를 떼어주시기를 요청합니다.” 참석한 배심원들과 청중들이 그것을 유심히 보게 되었다. 그 십계명에는 이런 말들이 눈에 띠었다.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그 문서가 이 사건의 심리에 불리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은 재판장은 변호사의 이의 신청을 기각하고 십계명을 법정에서 떼어내지 않았다. 십계명은 그 법정에 아직도 그대로 남아있다. 율법 시대는 모세 언약을 통한 통치를 의미했다. 이 언약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죄와 죽음을 계시해주기 위하여 하나님의 인격적인 거룩하심을 반영했다. 그것은 하나님의 계율을 따르도록 백성들에게 가르쳤다. 그리고 제사장들과 율법의 희생 제사들을 통하여 속죄와 구원을 백성들에게 되새겨 주었다. 더욱이 율법은 백성들을 그리스도에게 인도하는 교사가 돼주었다. 율법은 세 가지 요소를 지니고 있다. 첫째,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는 계명들. 둘째, 사회적 책임과 요구들을 나타내는 심판들. 셋째,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생활을 지시하는 규례들. 그러나 율법을 지킴으로써 구원을 받은 사람은 하나도 없다. 율법은 단지 이스라엘 백성을 위한 하나님의 도덕적 지침일 뿐이었다. 이 율법 시대는 그리스도가 모든 인간의 죄를 위해서 죽으셨던 십자가의 대속 형벌을 통하여 종식되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 렘 31:31 율법에서 십계명이 차지하는 위치는 중요하다. 율법이 죄를 깨닫게 해주기 위해서는 우리가 지은 개별적인 죄들을 구체적으로 먼저 깨닫게 해주어야 한다.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은 자신이 완전한 자가 아니라는 것과 같은 뜻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자신이 우상 숭배자와 살인자와 간음자와 도둑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다. 바로 십계명은 이러한 역할을 담당한다. 그리고 십계명이 특별히 가치가 있는 것은 종합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주신 첫째 판의 계명들은 그리스도께서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에 관한 우리의 의무의 범주에 속한다. 이 계명들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마 22:37)는 말씀으로 요약이 된다. 둘째 판의 계명들은 우리의 이웃에 대한 우리의 의무의 범주에 속한다. 이 계명들은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마 19:19)는 말씀으로 요약이 된다. 예수님은 더 나아가서 이 요약된 계명들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 22:40)고 정의하셨다. 【핵심개념정리】 1. 율볍의 세가지 요소는 무엇인가? 첫째,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는 계명들. 둘째, 사회적 책임과 요구들을 나타내는 심판들. 셋째,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생활을 지시하는 규례들. 2. 율법에서 십계명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 율법이 전체적인 죄를 깨닫게 해주는 반면 십계명은 구체적으로 자신이 우상 숭배자와 살인자와 간음자와 도둑이라는 개별적인 죄를 인정하게 해준다. 3. 예수님은 십계명을 어떻게 요약하셨는가? 예수님은 첫째 판의 계명들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마 22:37)는 말씀으로 요약하셨다. 그리고 둘째 판의 계명들은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마 19:19)는 말씀으로 요약하셨다. 2025-10-19 2025 개정판 전자책 출간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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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제자훈련을 위한 소요리문답 _제27과 십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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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제자훈련을 위한 소요리문답 _제25과 영화
- 문38 신자가 부활할 때에는 그리스도에게서 무슨 유익을 받는가? 답 _ 신자가 부활할 때에는 영광 중에 다시 살아남을 입어 심판 날에 밝히 안다 하심과 죄 없다 하심을 받고 완전히 복을 받아 영원토록 하나님을 흡족하게 즐거워하는 것이다. 【관련성구】 1)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시 16:11 2)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요 5:28-29 3)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살전 4:17 젊은 목회자 시절 무디(D. L. Moody)는 갑자기 장례식 설교를 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적이 있었다. 그는 장례식 설교에 맞는 그리스도의 말씀을 찾기 위하여 복음서를 샅샅이 뒤졌다. 그러나 그는 한 구절도 찾지를 못했다. 대신 무디는 그리스도께서 참석하신 장례식마다 죽은 사람을 살리셨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리스도가 계신 곳에는 죽음이 존재할 수 없었다. 죽은 자가 그리스도의 음성을 들으면 살아서 일어났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 11:25-26 그래서 무디는 초청받은 장례식마다 부활을 설교했다. 그는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므로 내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내 얼굴을 부싯돌 같이 굳게 하였으므로 내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할 줄 아노라”(사 50:7) 하는 말씀을 붙들고 평생을 주를 위해 살았다. 무디가 이제 하늘나라로 돌아갈 때가 되었다. 그는 죽기 몇 시간 전에 홀연히 빛나는 섬광을 설핏 보게 되었다. 그는 자신의 침상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둘러보며 말했다. “지구가 멀어지고 하늘나라가 내 앞에 훤히 열려 있어. 이게 죽음이라면 얼마나 좋을지 모르겠어! 거기에는 여기와 같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가 없어. 하나님이 나를 부르시고 있어. 나는 가야만 해.” 무디의 머리맡에 서있던 그의 아들이 말했다. “아니예요. 아버지. 지금 꿈을 꾸고 계시는 거예요.” 무디가 고개를 저으며 기쁜 표정으로 말했다. “아니야. 꿈을 꾸고 있는 게 아니야. 나는 지금 그 하늘나라 성문 안에 들어와 있어. 나는 하나님의 자녀들의 얼굴들을 마주 대하고 있어.” 잠시 침묵이 감돌았다. 무디의 가족들은 그가 마지막 죽음과 싸우고 있다고 생각했다. 무디가 다시 입을 열었다. “이것은 나의 승리의 날이야. 이것은 내가 왕관을 쓰는 날이야. 영광의 날이야!” 그는 다시 입을 열지 않았다. 가족들은 침묵 속에 눈물을 흘렸다. 육체의 부활 교리는 그리스도교의 핵심이다. 부활이란 무덤에 누워있거나 썩어버린 육체가 어느 날 다시 살아나 땅 위에 서게 되는 것이다. 아테네의 지식인들은 사도 바울이 전하는 복음에 한동안 귀를 기울였다. 그러나 그들이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난다는 말을 들었을 때 소동이 일어났다. 코웃음 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미친 사람이라고 손가락질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고개를 갸웃거리며 다시 듣겠다는 사람도 있었다. 그들이 죽은 자의 부활을 듣고 어떤 사람은 조롱도 하고 어떤 사람은 이 일에 대하여 네 말을 다시 듣겠다 하니 이에 바울이 그들 가운데서 떠나매 몇 사람이 그를 가까이하여 믿으니 그 중에는 아레오바고 관리 디오누시오와 다마리라 하는 여자와 또 다른 사람들도 있었더라 행 17:32-34 사도 바울은 육체의 부활을 믿었다.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 고전 15:12-13 이성적으로 이해하거나 증명하기 힘든 육체의 부활을 주님의 제자들이 믿은 것은 무덤에서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직접 보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십자가에 달리셨던 주님의 손과 발에 있는 못 자국과 허리의 창 자국을 보고 만져보았다. 사도 바울은 한 알의 밀이 땅에 묻혀 죽어 다시 새로운 생명으로 나오듯이 인간의 육체도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다시 오실 때 그렇게 될 것이라고 말씀한다.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아나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어리석은 자여 네가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또 네가 뿌리는 것은 장래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맹이 뿐이로되 하나님이 그 뜻대로 그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것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것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사람이 아니요 육의 사람이요 그 다음에 신령한 사람이니라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무릇 흙에 속한 자들은 저 흙에 속한 자와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들은 저 하늘에 속한 이와 같으니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고전 15:35-58 주님이 재림하실 때 모든 사람이 무덤에서 일어나게 될 것이다.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요 5:28-29 신자는 영혼과 마찬가지로 몸이 그리스도 같이 완전하게 변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요일 3:2-3 세상은 불에 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릴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벧후 3:11-13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 앞에서 각자가 행한 대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고후 5:10 자신의 무능을 깨닫고 주님을 믿고 실천하는 자들은 축복의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 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마 7:21-27 【핵심개념정리】 1. 부활이란 무엇인가? _부활이란 무덤에 누워있거나 썩어버린 육체가 어느 날 다시 살아나 땅위에 서게 되는 것이다. 2. 어떻게 주의 제자들은 부활을 믿게 되었는가? _이성적으로 이해하거나 증명하기 힘든 육체의 부활을 주님의 제자들이 믿은 것은 무덤에서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직접 보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십자가에 달리셨던 주님의 손과 발에 있는 못 자국과 허리의 창 자국을 보고 만져보았다. 3. 고린도전서 15장은 무엇을 부활에 비유해 논증하는가? _사도 바울은 한 알의 밀이 땅에 묻혀 죽어 다시 새로운 생명으로 나오듯이 인간의 육체도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다시 오실 때 그렇게 될 것이라고 논증한다. 2025-10-05 2025 개정판 전자책 출간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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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제자훈련을 위한 소요리문답 _제25과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