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2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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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시절 섶다리를 건너는 상여 뒤를 따라가며 서글픈 상여꾼 만가에 눈물을 찔금거리며 옛 기억을 더듬거렸다. 마을 비스듬히 외면한 총장의 품격. 자세히 보아야 안다. 오래 보아야 믿음직스럽다. 우리도 그렇다.
 
전 총신 총장 출소 2019년 6월 6일 새벽 20여명이 모였다고 리폼드뉴스는 전한다. 그들은 새벽 요기 후 뿔뿔이 헤어진 모양이다. 출영객 선정과 선별은 그의 심복이 담당했다고 한다. 
 
2017년 제102회 익산 총회 후 가을 어느 날 소문으로 듣던 총신 정관을 자세히 보게 됐다. 그 때 나는 혼돈의 총신의 개혁주의 정체성 확립 방향과 평소 정년 없는 목사의 성경적 목회를 옹호해왔던 소신에 부합하는 내용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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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는 총회와 총신을 향한 그의 평생의 도모를 8개월의 감옥에서 갈음하고 2019년  6월 6일 희뿜한 새벽 출소했다. 그리고 시각장애인으로 사회복지 전공의 목사가 아직 개혁주의 지향과 정년이 없는 정관의 총신대 총장에 부임했다. 그는 사상 최초 시각장애인 신학대 총장으로 세상에 회자되고 있다.
 
총회 정치의 숨가뿐 계절이 시절이 어김없이 시작됐다. 2019년 6월 25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리는 전국장로수련회에서는 어떤 총회 정치의 모습이 펼쳐질까...
 
성경은 말씀한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마 6:34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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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새벽 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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