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6(일)
 

바빌로니아 큰 물가마을(다니엘).jpg

바빌로니아 큰 물가 마을

 

역대기상1Chronicles과 역대기하는 원래 히브리어 원문에서 한 권이었다. 히브리어의 구약 성경을 그리스어로 번역한 사람들이 그것을 두 권으로 나누었다. 본래의 제목은 뒤에 남은 일들이라는 뜻이었다. 그것은 사무엘서와 열왕기서에 들어있지 않은 작은 이야기들이 들어있기 때문이었다.

 

마찬가지로 영어 제목 '크로니클스Chronicles'도 히브리어 제목처럼 '일상의 일들'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이것은 역대기서가 이스라엘의 지도자들, 특별히 왕들의 생활들에서 일상의 중요한 일들을 차례대로 이야기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초점은 다윗과 유다 왕국에 있다. 그리고 그 관점은 제사장들의 것이다. 유대 민족은 신앙의 불성실로 망해 포로가 되어 예루살렘에서 바빌론으로 끌려갔다. 이런 시가 있다.


바빌론 강가에서  _보니 엠


바빌론 강가에 우리는 앉아서 

우리는 울었어요 시온을 생각하며


바빌론 강가에 우리는 앉아서

우리는 울었어요 시온을 생각하며

 

사악한 무리들이 우리를 

포로로 잡아왔어요 


그리고 우리에게 노래를 부르라고 했지요 

하지만 우리가 어떻게 주의 노래를 

부를 수 있나요 이런 낯선 땅에서 


사악한 무리들이 우리를  

포로로 잡아왔어요 

 

그리고 우리에게 노래를 부르라고 했지요 

하지만 우리가 어떻게 주의 노래를 

부를 수 있나요 이런 낯선 땅에서 


우리의 입에서 나오는 말과 

우리 가슴에서의 명상을 

여기 오늘밤 그대 앞에서 받아주어요 


우리의 입에서 나오는 말과 

우리 가슴에서의 명상을 

여기 오늘밤 그대 앞에서 받아주어요 


바빌론 강가에 우리는 앉아서 

우리는 울었어요 시온을 생각하며

 

바빌론 강가에 우리는 앉아서

우리는 울었어요 시온을 생각하며 

 

바빌론 강가에 바빌론의 어두운 눈물 

우리는 앉아서 당신은 노래를 불렀죠 


우리는 울었어요 사랑의 노래를 불러요 

시온을 생각하며 

 

바빌론 강가에 바빌론의 거친 작은 조각들 

우리는 앉아서 당신은 사람들이 

우는 것을 듣지요 우리는 울었어요 

그들은 그들의 하나님이 필요해요 

시온을 생각할 때 오 힘을 가져요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남쪽 약 110km 떨어져 있는 유프라테스 강가에 바빌론이란 고대 국가가 번성했었다. 바빌론이 유대 왕국을 정복하여 많은 횡포를 저질렀다. '바빌론 강가에서'라는 노래는 바빌론에 정복당한 유대인들의 심정을 노래한 메시지가 그 내용이다. 이 노래는 시편 137편을 토대로 작사 작곡을 하였다. 바빌론 포로생활 때 유대인들의 슬픔과 시온의 그리움을 노래한 시가 시편 137편이다. 이 노래를 부른 가수들은 여성 3인과 남성 1인으로 구성된 4인조 보컬 '보니 엠'이다. 그들은 자메이카 출신의 영국 가수들이다. 그들은 악기를 전혀 다루지 않고 순수한 보컬만으로 서인도 제도의 특유한 창법을 구사하는 게 특징이다. 그들은 1978년 이 노래를 불러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역대기상과 역대기하는 바빌론 포로 이후 이스라엘 땅에 돌아온 유대인들에게 중요했다. 그들은 다윗의 신앙 본보기가 필요했고 성전에 대한 강조는 그것을 재건할 때 필요했다. 역대기서는 변화와 어려움의 시기에 성전을 재건하려고 애쓰는 사람들에게 격려와 힘을 주었다. 그것은 다윗의 신앙과 솔로몬의 지혜와 성전 건축의 영광스러운 역사를 통해서였다.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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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리틀메시지_ 역대기상1Chron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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