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7(토)
 

막 걷기 시작한 아기들은 1시간 동안 2368보를 내딛고 최소 17번을 넘어진다고 한다. 완벽한 걸음을 몸이 터득할 때까지 무수히 발을 내딛고 실패하는 과정을 반복한다는 이야기다. 이러한 끈질긴 시행착오로 평생 믿음의 삶을 갈고닦는다면 그 인생은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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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노회(노회장 김동수 목사)가 제198회 정기회를 4월 10~11일 창원의 새누리교회(김동수 목사)에서 열고 총회 정치 경륜이 깊은 최인수 목사를 제108회 총회 부서기 후보로 추천했다.


최인수 목사는 이날 정기회에서 87명의 노회원들에게 총회 부서기 후보로 만장일치 추천을 받았다.


최인수 목사는 총회 부서기 후보 추천 감사를 했다.


“총회 부서기 후보로 추천받아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공정하고 투명한 모습을 보여주겠습니다. 법과 원칙을 지키며 총회를 바르게 섬기겠습니다.”


최인수 목사는 수산중앙교회를 1989년에 개척해 34년간 섬기고 있으며 총회 여러 상비부를 섬겼고 부울경교직자협의회 상임회장과 영남교직자연합회 실무회장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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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말씀한다.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딤후 2:4-5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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