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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EWS 검색결과

  • 손흥민과 소강석
    손흥민은 돈을 받고 명성 획득 소강석 맨돈 뿌리고 감투 획득 소강석 비판 손보고 고소하겠다 그들이 맨입으로 그렇게 하겠나 회개하고 돌이키면 맨입으로 될 일인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하고 있는 축구선수 손흥민(30)이 아시아인 최초로 EPL 득점왕에 올랐다. 손흥민 경기를 본 사람들 중엔 경기가 끝난 후에도 기쁨으로 잠 못 이룬 이들이 많았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기 시작 직후부터 수천 개의 관련 글이 올라왔다. “손흥민은 우리의 자부심이다” “손흥민 유니폼 오늘부터 가보” 등의 반응이 나왔다. 손흥민은 23일(한국 시각) 영국 노퍽주의 노리치에 위치한 캐로우 로드에서 열린 노리치 시티와의 2021∼2022시즌 최종전에서 후반에 2골을 넣어 EPL 득점왕이 됐다. ‘디씨인사이드’ 해외축구 갤러리에 올라온 토트넘 라커룸에서의 손흥민 연설 영상은 공감 600여 개를 받았고, 유튜브에도 손흥민이 골을 넣는 영상에 댓글이 수백 개씩 달리고 있다. 오전 9시 기준 11만 명이 본 ‘손흥민 멀티 골, 득점왕 등극, 최종전 5대0 완승에 미쳐버린 현지 팬들 반응’이란 제목의 영상. “월드컵 4강 이후 최고의 경기였다” “아시아 최초 득점왕이라니 맙소사” 등 댓글이 달렸다. 손흥민(30·토트넘)에겐 세 살 위 형이 있다. 형제가 어릴 적 탱탱 볼 빼앗기를 하고 놀다가 형의 손가락이 꺾인 적이 있다. 둘 사이에 떨어진 공을 먼저 차지하려고 형은 손을 뻗었는데 동생은 킥을 날렸다. 동생이 날린 킥에 형의 손가락이 뒤로 넘어간 것이다. 손흥민은 어릴 때부터 둥글게 생긴 것만 보면 뭐든 발로 차고 다녔다고 한다. 초등학교 시절 수업 시작종이 울린 뒤 교실에 가장 늦게 들어오는 아이가 손흥민이었다. 10분간의 쉬는 시간마다 축구공을 들고 운동장으로 나갔고 수업 종이 울린 뒤에야 다시 공을 들고 교실로 향했다. “할 때마다 내가 제일 잘했다. 친구들을 쉽게 제쳤다. 달리기도 내가 제일 빨랐다.” 손흥민은 자신이 쓴 글에서 초등학교 때 축구 실력을 이렇게 설명한 적이 있다. 그러면서 항상 이기는 게임이었기 때문에 그만큼 재미도 있었다고 했다. 손흥민이 세계 축구의 중심인 유럽 빅리그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잘나가는 ‘월드 클래스’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를 들 때 종종 거론되는 얘기들이다. 어릴 때부터 축구를 워낙 좋아했고 또 잘하다 보니 축구에 빠져 살았다는 것이다. 여기에 하나 더 따라붙는 것이 프로축구 선수였던 아버지한테서 재능을 물려받았을 것이라는 얘기다.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 손축구아카데미 감독(60)은 프로축구 현대호랑이(현 울산현대)와 일화천마(현 성남FC)에서 뛰었고 국가대표 2군으로 선발된 적도 있는데 아킬레스건 부상 때문에 이른 나이인 28세에 선수 유니폼을 벗었다. 손흥민의 최대 강점 중 하나는 빠른 스피드와 함께 양발을 모두 잘 쓰는 것이다. 손흥민이 원래는 오른발잡이지만 왼발도 잘 사용하는 선수인 것처럼 소개될 때가 있는데 이제는 양발잡이로 보는 게 맞다. 축구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한 초등학교 3학년 땐 오른발잡이였겠지만 지금처럼 왼발도 잘 쓰면 양발잡이 선수다.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기 시작한 2015∼2016시즌 이후 16일까지 모두 91골을 넣었는데 오른발로 49골, 왼발로 38골, 머리로 4골을 기록했다. 오른발 골이 더 많기는 하지만 대개의 오른발잡이 선수들보다 왼발 골 비율(41.8%)이 훨씬 높은 편이다. 특히 이번 시즌 들어 기록한 21골 중에는 왼발로 넣은 골이 12골로 오른발(9골)보다 더 많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53)이 손흥민에게 “네가 잘 쓰는 발이 오른발이냐 왼발이냐” 하고 물으며 궁금해했던 것도 이런 수치들 때문이다. 유럽의 축구전문 매체나 축구통계 사이트에 올라 있는 손흥민의 프로필을 봐도 ‘two-footed player(양발잡이 선수)’라고 표시되어있는 곳이 적지 않다. 손흥민은 자신이 지금처럼 양발을 잘 쓸 수 있게 된 것을 두고 ‘절대 타고난 게 아니라 혹독한 훈련의 결과’라고 얘기한다. 손흥민은 아버지한테서 축구를 처음 배웠는데 지도 방식이 엄하고 혹독했다.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일찍 접은 아버지는 축구가 얼마나 힘든 운동인 줄을 잘 알았기 때문에 아들에게 특히 엄했고 강하게 단련시키고 싶어 했다. 운동장 인근을 지나던 한 할머니가 아버지와 훈련 중이던 손흥민을 보고서 경찰서에 신고하려 했던 일이 있을 정도다. 어린아이를 너무 심하게 혼내는 것을 보고 의붓아버지가 아이를 혹사시키는 것으로 여긴 이들도 있다고 한다. 손흥민은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에서 프로 데뷔를 한 2010∼2011시즌을 마치고 오프 시즌에 한국으로 왔다. 손흥민은 친구들도 만나고 하면서 오랜만에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었지만 아버지의 생각은 달랐다. 손흥민에겐 여름 뙤약볕 아래에서의 말 그대로 ‘지옥훈련’이 기다리고 있었다. 손흥민은 5주 동안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1000개의 슈팅을 때려야 했다. 오른발로 500개, 왼발로 500개였다. 당시 손흥민은 ‘이러다 죽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중고교 학생 선수도 아니고 유럽축구 5대 리그에서 뛰는 선수가 이 정도로 훈련을 한다고 하면 처음 듣는 사람은 믿기가 어렵다. 손흥민은 지금의 양발 슈팅 능력과 세계 톱클래스로 평가받는 슈팅 정확도가 이때의 훈련에서부터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손흥민은 왼발을 조금이라도 더 잘 쓰고 싶은 마음에 양말을 신을 때도 항상 왼발부터 신었다고 한다. 손흥민처럼 맨몸 맨손 맨땅에서 맨땀과 맨믿음으로 일어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소강석이다. 그런데 그는 이제 총회장 한기총 대표회장 3연패 칼빈대 총신대 총장 갈취한 길자연을 돕고 방기한 뒤 총신대재단이사장과 총장을 편취한 김영우를 뛰어넘고 싶은 모양이다. 그래서 맨돈으로 선거법을 개악해 60세 이전에 보수 대표 교단 합동총회 총회장을 차지하고 쥐뿔 아무것도 없었다. 감투에 중독된 것인지 에덴의 그 뱀에 홀린 것인지 이제 60세라서 그런 것인지 교계 연합 들먹이며 맨돈으로 한기총 대표회장을 차지할 요량으로 동분서주한다. 그런 와중에도 유유상종인지 김영우가 축사하는 길자연 팔순 잔치에 시인이랍시고 축시 지어 바쳤다. 염치가 없어서인지 아니면 뭘 몰라서인지 그런 행태를 버젓이 기사로 내보내기까지 한다. 그래서 그 어줍잖은 기사로 그런 추태를 알기는 했지만... 봄날과 여름날의 경계에서 믿음은 떠났고 총회 봄날과 총신 여름날의 경계인 맨돈 소강석은 경계를 넘나들며 남아 있다. 봄은 사라져도 남는 맨돈으로 부패를 남기는 사람은 총신의 전통을 겪은 적 없이 총신재단이사장이 되려던 맨돈 소강석뿐이다. 김영우를 뛰어넘는 무모함이다. 김영우는 단돈 2천만 원을 박무용에게 건넨 것 때문에 법정 구속돼 총장직이 물거품이 된 인물이다. 맨돈 소강석도 모든 명예와 감투가 물거품이 될 수 있으니 맨돈 뿌리기를 50억 클럽 설립자 같은 이재명처럼 극히 조심해야 할 것이다. 벚꽃처럼 총신 지는 걸 보니 한강 흐르는 광나루 장신이 좋아 푸른 강 장신 좋아하다 보니 푸른 숲 총신마저 좋아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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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 총신대 학사학위 여부 의혹
    황규학 박사(법학)는 통합 측 목사이자 인터넷 언론 '기독공보'의 탁월한 지적 논단을 주도하는 기독교계의 대표적 논객이다. 그가 5월 18일 다음과 같은 제하의 기사를 게재했다. 000의 학력검증과 학위 사칭 의혹 000은 총신대학교(B.A)가 아니라 총회신학교 졸업이라고 표기했어야 예장통합 교단에서 73-82회, 93-96회에서 이대위 활동을 13년간 해왔던 000의 학력을 검증할 필요가 있다. 000은 자신에 대해서 총신대학교에서 B.A 학사학위를 받은 것으로 기록하고 있다. 빛과소금교회 홈페이지에 의하면 000은 자신이 총신대학교를 졸업했다고 소개하고 있다. 최근 은퇴하면서 펴낸 책에서도 총신대학교(B.A):1969년 3월-1975년 2월 20일 졸업한 것으로 표기하고 있다. 000이 쓴 이력이 맞다면 그는 총신대학교를 졸업하지 않았고 학사학위도 없는 것이 사실이다. 총신대학교는 1969년 12월 27일 대학으로 승격되었기 때문이다. 1970년 3월부터 정식대학생을 받기 시작했다. 그러나 000은 1969년 3월에 총회신학교에 입학을 하였다. 1969년 3월에는 총신대학교가 문교부로부터 인가를 받지 못하였기 때문에 총회신학교였다. 총신대학교 연혁을 보면 1967년 6월 12일 문교부로부터 대학령에 준한 총회신학교 설립인가를 받았다. 총회신학교는 1969년 12월 27일이 되서야 총신대학교로 설립인가를 받는다. 1969년 12월 27일 문교부로부터 4년제 정규대학인 총회신학대학 설립인가를 받다. (신학과 50명) 총신대학교 100년사에 의하면 총회신학교는 각종학교로 인정을 받았지만 1959년 합동과 통합 교단이 갈라지면서 총회신학교는 무인가 신학교가 된다. 장로회신학교는 각종학교로 있다가 1961년 장로회신학대학으로 인가를 받게 된다. 그러나 총신대는 문교부로부터 인가를 받기까지 10년 동안 무인가 신학교로 있게 된다. 1967년 5월 4일 학교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신학원 인가를 받게 된다. 학교법인 인가를 받은 후 한 달이 지나 1967년 6월 3일 문교부로부터 대학령에 준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신학교 설립인가를 받았다. 각종학교 인가를 받게 된 것이다. 총회신학교가 1969년 12년 27일 정식 대학교로서 승인될 때까지 학력만 인정하는 각종학교로서 존재하였다. 각종학교는 다른 대학 졸업생들과 같이 학력만 인정할 뿐 학사학위를 주지 않았다. 정규대학으로 승격될 때까지는 학사 학위가 주어지지 않았던 것이다. 총회신학원 제13회 이사회의록에 의하면 1971년 4월 29일 회의에서 1968년, 1969년 입학한 학생들에 대해서 학력을 인정해 달라고 학력 승인 청원 건을 다루게 된다. 총신신학대학 정식인가 받기 전에 각종학교로 인정되었을 때 입학 되었던(1971년도에는 3, 4학년에 해당한) 학생들에 대해서는 학력 인정승인을 받도록 문교부에 청원할 것을 고성훈 이사의 동의와 양재열 재청으로 제출할 것을 가결하다. 68, 69년에 입학한 학생들이 각종학교에 입학을 하였지만 학력이 인정되지 않아 71년 이사회에서 학력 인정 청원을 하게 된다. 71년까지 68, 69회에 입학한 사람들까지 학력이 인정되지 않는다. 이 내용으로 보았을 때, 68, 69년에 입학하였던 학생들은 정식 총신대학교가 아닌 총회신학교 입학생으로서 71년까지 학력도 인정되지 않은 상태였다. 68, 69년에 입학한 학생들은 각종학교에 입학하였지만 학력도 승인되지 않은 상태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학력이 인정되었다면 총신 이사회는 71년에 학력 승인 청원을 할 필요가 없었다. 이상 최삼경은 1969년에 입학을 하였기 때문에 총신대학교가 아니라 총회신학교를 졸업한 것이 맞고 총회신학교 출신자들에게는 학사학위가 부여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이 B.A(bachelor )라고 표기한 것은 학위 사칭일 수 있다. B.A(bachelor)의 의미는 학사학위 소지자를 말한다. 제13회 이사록의 내용에 의하면 1971년까지 68, 69년에 입학한 학생들은 여전히 문교부로부터 학력을 인정받지 못한 상태였다. 그러므로 000이 총신대학교에서 B.A를 받았다면 000이 학번을 공개하는 등 000이 학력을 입증할 필요가 있다. 제13회 이사록의 내용에 의하면 1971년까지 68, 69년에 입학한 학생들은 여전히 문교부로부터 학력을 인정받지 못한 상태였다. 그러므로 000이 총신대학교에서 B.A를 받았다면 000이 학번을 공개하는 등 000이 학력을 입증할 필요가 있다. 만일 000이 정식대학을 나온 것을 입증하지 못한다면 지난 30년 동안 한국 교계는 학사학위도 없는 무인가 신학교 출신 목사에게 교리 적으로 농락당하였던 것이다. 이단감별사들은 대부분 신학사 학위가 있는 사람조차 하나도 없다. 이 기사를 보고 총신대를 졸업한 나는 오정호 중심으로 매년 열리는 총신대 총동창회가 20여 명 모여 수작 부리는 이유를 알 것 같다. 동문이 더 많이 모이게 연락을 하라고 말했더니 개인정보비밀보호법을 내세우며 주간 기독신문 광고 공고면 된다고 뻗댄다. 동문 출신으로 여겨지는 대학부 교수들도 그 의견에 수긍하며 오정호랑 해외여행 다녀오기 바쁘다. 오정호는 총신 교수 동문 외에는 관심이 없는지 동문 활성화에 대해선 눈도 꿈쩍하지 않는다. 오정호도 교수들도 대학 학적에 대해 말 못 할 속내가 있는지 사뭇 궁금하다. 올해 설립 127년째인 뉴욕공립도서관(NYPL)은 미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공공도서관이다. 맨해튼 42번가 본관을 비롯해 뉴욕시 전역에 92개 분관이 있고 장서(藏書)와 디지털 자료는 5600만 점이 넘는다. NYPL 맨해튼 본관 앞에는 ‘라이브러리 웨이’라는 좁다란 길이 있다. 길바닥 동판에 책과 언론에 관한 위인들의 경구(警句)가 새겨져 있다. 그중 20세기 프랑스 화가 조르주 브라크의 격언이 인상적이다. ‘진실은 그대로 존재한다. 그러나 거짓은 꾸며내야 한다.’ 가짜와 선동이 판치는 이 세상에 진실을 수호할 최후의 보루는 칼빈주의를 따르는 총신대와 총신 신학부를 거쳐 목사가 된 우리에게 더욱 절실한 경구라고 할 수 있겠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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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 지용길과 충남노회의 Y에 대하여
    라일락 향기가 슬며시 옅어지더니 어느새 ‘아카시아’의 계절이 찾아왔다. 봄밤, 베란다 창을 활짝 열었더니 녹색 숲에 하얀 꽃 무리가 구름처럼 피어나고 거실까지 들이친 고혹적인 향기로 어찔해진다. 바야흐로 봄이 광야의 소리 전광훈 목사의 시대의 예언처럼 절정에 이르른 모양이다. 이윽고 여름이 오겠지. 아카시아 흐드러진 봄의 끄트머리에서 낙향한 문재인의 빙충맞은 입술처럼... 2022년 5월 14일 지용길 목사가 자신의 인터넷 신문에 다음과 같은 제하의 기사를 병원 입원 모습의 사진과 함께 게재했다. 좋은신문 지용길목사가 밝히는 총회회관에서 발생한 H방송 Y대표의 폭력 전모 2022-05-14 11:10 입력 그 정황이 내가 당한 경우와 흡사하여 참조하려 했는데 스크랩해두지 않은 게 사뭇 아쉽다. 그런데 지용길 목사가 Y 대표에 당한 정황의 원인은 상이하지만 솥뚜껑 같은 손아귀에 멱살 잡힌 결과는 내 처지와 판박이다. 그 발단의 상이함이란 지용길 목사는 배당된 돈을 못 받아 달라고 요구하다 솥뚜껑 같은 손에 당한 일이었다. 그런데 나는 현 총회 부서기 후보 시절 고광석과 관련한 돈을 Y라고 지칭된 사람에게서 전달받은 걸 받았다고 해서 솥뚜껑의 손아귀의 개 같은 멱살을 잡힌 일이 있었다. 그것도 관행이 자리잡힌 총회 선거를 부패시켜 제비뽑기 선거를 도입시킨 금권선거 달인 길자연을 뛰어넘은 맨돈 소강석이 선거관리위원장으로 회의를 주관하는 날이었다. 총회 5층 회의실에서 선관위원들이 환시하는 가운데 Y로 추측되는 자와 동일시되는 자에게 고광석의 돈을 나한테 주지 않았느냐고 말한 시점에 그 솥뚜껑 같은 손에 멱살을 잡혀 5층 계단까지 끌려가는 횡액을 당했었다. 그 정황을 지용길 목사도 목격했다. 그 뒤 맨돈 소강석은 선관위 취재를 주간 기독신문 기자 외에는 나가달라고 했다. 그 편파성을 지적하자 총회 관행이라며 태연하게 대답했다. 그 총회 관행이라는 게 잘못된 것인데도 자신의 총회 구석구석 부패시키는 돈 뿌리기도 잘못인데 금하거나 멈추지 않는 것도 옛에덴이 아닌 새에덴에서의 관행 때문인가. 이제 60줄 소강석이 맨돈 때문에 세상 무서운 줄 모르는데 김만배와 이재명처럼 혼날 때가 도적처럼 임할 것이다. 설상가상 곪아 터진 충남노회 문제 해결로 총회회관에서 사회를 보던 올곧은 노병선 장로 부총회장이 또 다른 Y에게 봉변을 당한 모양이다. 그 문제의 씨앗을 맨돈 소강석이 뿌렸는데 봉변은 엄한 사람이 당했다고 한다. 그러나 맨돈 소강석과 지용길과 충남노회의 Y에 대하여 성경은 말씀한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7) 이제는 눈먼 사당동 총신에서 향기는 오나 그 총신 마당에서 두 마리 순한 양으로 우리 뒹굴던 날이 있기는 했나 나는 기억 안 나네 향기로 숲을 덮으며 주님 은혜를 날리는 아카시아 가시 돋친 가슴으로 몸살을 하면서도 꽃잎과 잎새는 주님 은혜로 그토록 부드럽게 피워 냈구나 안수받은 내가 철이 없어 너무 많이 엎질러 놓은 젊은 날의 그리움이 꽃이 된 것만 같은 아카시아 지나온 총신 호야 불 아래 흘리던 눈물 그리워지는 아카시아 피던 총신... 202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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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5
  • 전광훈과 소강석 차이
    하나님은 무에서 유를 지으시는 창조의 말씀이시다.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다. 전광훈은 '회개하라' 소리치자 회개하는 이스라엘 민중이 모인 광야의 세례요한 같다. 그는 하나님 말씀을 세상에 외치는 '광장의 소리'다. 그러나 세상 지식인과 등소평을 전하고 문재인에게 아부하는 소강석은 시류에 맞춰 강단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광대 앵무새이고 좌파 전도사다. 아직 문재인 좌파 권세가 서슬 퍼렇던 2021년 2월 26일 오전 11시 광야의 소리 전광훈은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3·1절 문재인 탄핵 국민대회'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소리쳤다. "삼일절을 통해 헌법에 보장된 범국민 저항권을 최대로 발동해 국가 혼란 사태를 정리하고 새로운 시대와 건국을 이루는 출발점으로 삼을 것이다."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서도 소리쳤다. "문 대통령하고 싸우는 척만 하고, 그렇게 해선 대통령 못 한다. 1948년 8월 15일 건국을 인정할 수 없다고 말한 대통령을 비롯해 대법원장, 국회의장까지도 모두 현장 체포하라." 윤석열이 문재인 아바타 이재명을 박빙으로 역전한 2022년 3월 9일 대선 사흘 뒤 3월 12일 광장의 소리 전광훈 목사가 집회를 열고 광회문에서 소리쳤다. "우리가 이겼다. 대통령에 당선된 윤석열을 지켜야 한다." 그날 정오쯤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부터 길 건너 광화문 원표공원까지는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드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집회 주최 측이 마련한 무대 앞에 모인 이들은 "할렐루야" "아멘" 등을 외쳤고 음악에 맞춰 함께 박수를 치며 노래를 불렀다. 2019년 10월 9일 집회에서 광장의 소리 전광훈은 문재인을 ‘간첩’이라고 주장하고 12월 28일 집회에서도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시도했다”라는 취지로 발언해 문재인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았다. 이에 대해 1심 재판부는 “간첩 발언을 한 것은 인정되지만 공적 인물인 대통령의 정치적 성향 내지 행보를 비판하는 취지의 의견 표명이나 그에 대한 수사학적 과장으로 보인다”며 “명예훼손으로 보기 어렵다”라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현직 대통령이자 정치인인 공인으로서 공적인 존재의 정치적 이념에 대한 검증은 사상의 자유 시장에서 더욱 자유롭게 이뤄질 수 있어야 한다”며 “표현의 자유를 위해 숨 쉴 공간이 필요하다”라고도 했다. 1심과 2심의 무죄 판결에 이어 대법원 2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2022년 3월 17일 오전 공직선거법 위반과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전광훈의 상고심에서 원심의 무죄 선고를 확정했다. 재판부는 선고했다. “원심이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하여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공직선거법 위반죄의 선거운동 등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 광야의 소리 전광훈의 '문재인은 간첩이다'라는 선지자적인 외침이 잘못이 없다는 대한민국 법원의 준엄한 판결이었다. 2022년 5월 1일부터 4일까지 광야의 소리 전광훈 목사가 라비돌 리조트 신텍스 컨벤션 센터에서 '예수 한국 복음 통일' 집회를 열었다. 집회 참가비 5만 원을 내고 숙박을 하면서 참여하는 집회인데 컨벤션 센터 수용인원 2천 명을 넘어선 듯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마스크를 쓴 교인들이 발 디딜 틈 없이 들어차 전광훈 목사의 메시지 소리마다 찬양하는 소리마다 열광했다. 라비돌 컨벤션 센터의 교인들 밀집도와 집중도는 1973년 여의도 광장에서 표효한 세계 최고의 부흥사 빌리 그레함 집회를 보는 것 같았다. 근래 4월 17일 광대 소강석이 맨쇼를 한 여의도순복음교회 교계 연합 부활절의 밋밋한 집회 인원보다 많아 보였다. 5월 3일 오후 8시 화성 라비돌 신텍스 컨벤션 센터에서 외치는 전광훈 목사를 취재하면서 시대의 선지자와 세계 제일 부흥 전도자의 출현을 목격했다. 광야의 소리 전광훈의 간첩이라고 지탄받는 문재인과 민주당은 입버릇처럼 ‘선거에 지면 죽는다’라고 해왔다. 자신들이 전 정권에 보복했으니 선거에 지면 자신들도 보복당한다는 피해 의식일 것이다. 그런데 피해 의식이 너무 지나쳐 어느 순간 강박증이 됐다. 이 강박증이 합리적 판단까지 마비시킨 것 같다. 궁극적으로 정치인과 정당을 지켜줄 수 있는 것은 법이 아니라 민심이다. 지금 민주당은 민심이 아니라 법을 피난처로 삼으려고 한다. ‘노무현 트라우마’ 때문이라지만 노무현은 지금 민주당이 잘하고 있다고 할까, 부끄러워할까. 맨돈 소강석은 어떻게 생각할까. ‘문재인 이재명 지키기 법’은 오히려 두 사람을 ‘무리한 법 속에 숨어 사는 범법자’로 낙인찍는 결과가 될 수 있다. 법이 피난처가 아니라 감옥이 될 것이다. ‘지키기 법’이 ‘죽이기 법’이 되는 것이다. 배임 혐의자 배광식의 목사장로기도회가 열리는 5월 9일 대통령 윤석열이 대통령에 취임한다. 그러면 전광훈이 도움을 준 윤석열이 대한민국 법무부에도 지시하고 경찰청에도 명령하고 국정원에도 영향력을 행사하고 군대도 지휘하는 통수권자가 된다. 그러니 문재인 패거리는 이리 가면 절벽이고, 저리 가면 낭떠러지다. 그래서 광야의 소리 전광훈 목사의 외침이 메아리친다. "하나님한테 까불면 나한테 혼나!" 배광식이 민주당의 이런 행태를 끝내 따른다면 레드라인을 지나 데드라인(dead line)까지 넘게 된다. 데드라인을 제 발로 넘으면 타살이 아닌 자살이다. ‘선거에 지면 죽임을 당한다’라고 그 난리더니 실제 선거에 지자 스스로 무덤을 판다. 정치의 생사 갈림길에서 죽는 길은 잘 포장돼 있고, 사는 길은 험한 비포장도로인 경우가 많다. 당사자인 배광식·고영기 두 사람이 사리사욕을 멈춰 세우고 믿음 속으로 걸어 들어가기 바란다. 잘못이 있으면 합당한 책임을 지겠다고 당연히 말해야 한다. 그다음은 총회가 판단한다. 그게 한때 총회를 책임졌던, 책임지려고 했던 정치인이 마땅히 가야 하는 길이다. 시인이라는 맨돈 소강석이 3개의 박사 학위도 돈들여 소지했는데 시인도 아니고 박사 학위 1개도 없는 총신대 총신연구원 출신 목사가 끄적거린 시를 보면 어떻게 할까. 맨돈 가운데 몇 푼이라도 줄 수 있을까. 아님 피식 코웃음 칠까. 사당동 숲 오월 내 쓸쓸한 날 주님 세례 받으시던 요단강 가에 나가 울었다. 내 눈물 쪽으로 흐르는 눈물이 있으리라 바라면서. 오월 푸른 하늘 돌아 맴도는 사당동 숲 가에 구름 떼 햇빛 속에 모일 때 나는 불렀다. 사라진 모든 세례 받던 자들의 이름들을. 마태 마가 마리아... 당신은 따뜻하셨다. 한때 우리는 함께 이곳에 있었고 사당동 숲 가에 서나 앉으나 누워있을 때나 한숨은 한숨과 만나거나 눈물은 눈물끼리 모였었다. 지금은 바람 불고 찬 이슬 내리는데 사당동 숲 먼 곳을 떠나 흩어져 총회 주변을 서성인다. 내 눈가에서 떨며 회색으로 소망의 기도가 저물 때 성령 세례받은 우리들 모두 소명이 다 어디 갔나. 천의 기도 소리 일깨워 사당동 숲 그 위에 겹쳐 맴돌던...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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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 배광식 고영기 배임 의혹
    이재명의 대장동 사건처럼 총회장 배광식과 총무 고영기의 유지재단 관련 배임 행위는 교묘하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2022년 총회 수첩에 유독 법인국만 국장대행 직책이라는 박상범의 사진이 박혀있다. 그는 정년을 채우고 빌어먹을 총회 관례인 국장예우로 1년을 더 연장해 퇴직한 자이다. 그럼에도 비정규 계약 신분으로 국장대행이라는 불법적인 직책을 맡아 법인국 대표 직원으로 활개치고 있다. 의아해서 총회장 배광식에게 총회장실로 찾아가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었다. 배광식은 울산 바위 같은 표정으로 대답했다. "유지재단이사회에서 그렇게 결정을 해서 그리됐습니다." 그 말에 잠시 멍해졌다. 왜냐면 그 유지재단이사회 의장은 배광식 본인이었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맨돈 소강석이 부리는 총회 총무 고영기는 다를까 해서 물었다. 고영기는 총회 행정 전담 총무답게 친절히 서류 하나를 보여줬다. 그것은 박상범을 법인국 국장대행으로 발령하는 총회 인사 결재 서류였다. 거기 결재란에는 사무총장 이은철 목사 결재 도장이 찍히고 한 칸 총무 결재란을 건너뛰어 총회장 배광식 결재 도장이 찍혀 있었다. 고영기가 그 서류를 친절하게 보여준 이유는 고영기 자신은 총회 총무로서 관여하지 않아 책임이 없다는 의도였던 것 같다. 그런데 지난주 은급재단이사회를 취재해보니 고영기는 상임이사 명패를 붙인 자리에 앉아 유지재단 관련 대소사를 다 챙기고 있었다. 이사 몇 분에게 박상범 문제를 물었다. 그들의 대답은 총회 임원회에서 내려온 사안을 추인했다며 다 알면서 뭘 그런 걸 물어보냐는 투였다. 총회 사무국에 조회해서 알아보니 작년 10월 임원회에서 고영기와 배광식이 주도한 것 같았다. 이은철 사무총장에게 물었더니 그 대답이 이랬다. "제가 인사위원장입니다. 그런데 저하고 한마디 상의도 하지 않고 박상범을 국장대행으로 결재서류 올리라고 배광식 총회장이 지시를 해서 그렇게 했을 뿐입니다." 더 가관은 박상범 본인이 그 주변 사람에게 자신이 어떻게 그렇게 됐는지를 모른다고 시치미를 뗐다고 한다. 지금 총회 현실은 그 누구도 책임이 없다는 비정규 계약직의 박상범이 정규 직원을 부리며 수십억 상당의 총회 리모델링 공사를 주도해 총회 직원 간의 불신과 업무 사기를 저하 시키고 있다. 더 나아가 성차별로 항의받을 수 있게 출판국 여성 부장과 법인국 부장 박영신의 국장 승진을 억제하고 차별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나 역시 총회 직원으로 10여 년 봉직한 사람인데 그 여성 부장은 박상범보다 먼저 입사한 사람인 걸로 기억한다. 이런 정황이 울산 큰바위 배광식과 맨돈 소강석의 개인 비서 고영기의 배임 의혹이 물씬거림을 떨쳐버리기가 쉽지 않다. 이재명의 각종 의혹처럼. 배임에 대해 국가의 법은 이렇게 규정한다. 배임죄(背任罪, breach of duty)는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사람이 임무(duty)를 저버리고 불법행위를 하여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거나, 제3자로 하여금 이를 취득하게 하여 임무를 맡긴 사람에게 손해를 입힘으로써 성립하는 범죄이다. 배임죄와 횡령죄는 타인의 신임관계를 배반한다는 점에서 같은 성질을 가진다. 그러나 횡령죄는 재물죄인 반면 배임죄는 이득죄이다. 그 형량은 다음과 같다.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자가 그 임무에 위배하는 행위로써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거나 제3자로 하여금 이를 취득하게 하여 본인에게 손해를 가하여 성립하는 배임죄이다(대한민국 형법 제355조 제2항). 형량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대한민국 형법 제355조 제1항). 공소시효는 7년이다. 법을 전공한 배광식이 잘 알겠지만 그 판례는 다음과 같다. 대표이사가 임무에 배임하는 행위를 함으로써 주주 또는 회사 채권자에게 손해가 될 행위를 하였다면 그 회사의 이사회 또는 주주총회의 결의가 있었다고 하여 그 배임 행위가 정당화될 수는 없다. 회사의 대표이사는 이사회 또는 주주총회의 결의가 있더라도 그 결의내용이 회사 채권자를 해하는 불법한 목적이 있는 경우에는 이에 맹종할 것이 아니라 회사를 위하여 성실한 직무수행을 할 의무가 있으므로 대표이사가 임무에 배임하는 행위를 함으로써 주주 또는 회사 채권자에게 손해가 될 행위를 하였다면 그 회사의 이사회 또는 주주총회의 결의가 있었다고 하여 그 배임 행위가 정당화될 수는 없다. 현실과 금품수수가 뒤섞인 ‘금품 적 사실주의’가 총회장 겸 유지재단 이사장 배광식과 총회 총무 겸 유지재단 상임이사 고영기와 은급재단 비정규 계약직 국장대행 박상범의 합작품에서 두드러진다. 하지만 이 이야기가 우리가 사는 세계와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소돔과 고모라’에서 벌어지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건 직무와 회의 결정이라는 수단을 빙자하지만 결국 신앙 양심에 불 인두가 찍힌 목사 배광식, 고영기와 장로 박상범의 이기주의를 추하게 드러내기 때문이다. 강은 바다와 다르다. 같은 물이래도 바다는 보다 원초적인 자연이다. 그에 비해 사람 가까이에 사는 강은 사람을 많이 닮았다. 강은 사람의 인생처럼 굽이져있다. 어느 때는 마르기도 하고 엉엉 울면서 범람하기도 한다. 마치 커다란 사람, 푸르른 5월의 총회 같다. 소강석이 맨돈으로 그대를 미혹할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 말라. 희극의 날 참고 견디면 회개의 날 찾아오리라. 소망은 미래에 살고 믿음의 현재는 괴로운 법, 모든 것이 은혜이고 모든 것이 축복이리니 지나간 모든 것은 새로워지리.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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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3

G.OPINION 검색결과

  • 윤희원 총회 벼슬 선거 방지안
    사람이라면 누구나 속한 곳에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 있다. '사람 구실, 아비 구실, 맏형 구실, 며느리 구실'과 같은 말이 그것이다. 그런데 이런 일을 수행하는 것은 맨돈 소강석 같은 지위나 형편에 관계가 없다. 여기서 '구실'이란 자기가 마땅히 해야 할 맡은 바 책임을 이르기 때문이다. 원래 구실은 공적인 의무를 이르던 말이다. 옛말에서는 온갖 세납을 통틀어 말했다. 그래서 '구실을 바치다, 구실을 물다'와 같은 말이 남아 있다. 구실은 어쩌다가 이처럼 강한 의무감을 띠게 되었을까. 구실의 원말은 '그위실'인데 관아 즉 대치동 총회 같은 공공기관을 이르는 우리말이다. 관아에서 맡긴 공적인 업무가 마땅히 있을 테니 그 말이 오늘날에 이어진 셈이다. 이 총회 상비부 임원 같은 구실보다 높은 직이 총회 임원 같은 벼슬이다. ‘벼슬’은 관아에 나가서 나랏일을 맡아 다스리는 자리를 뜻한다. 벼슬이라 하면 우선 ‘높은 벼슬과 후한 봉록’과 같은 예시가 먼저 떠오른다. '벼슬을 지내다', '벼슬 한 자리를 하다'와 같은 말에서 벼슬하는 이의 영광스러움을 어떻게 딴 자리인데 하며 배광식이나 고광석 같은 이는 느낄 것이다. 오늘날 말로 보면 구실과 벼슬은 곧 직무와 직위이다. 물론 직위가 없어도 직무를 잘 수행하는 사람들도 있다. 한 가정의 구석구석을 살피며 빈자리를 채워내는 이름 없는 어머니들이 그러하고 한 사회의 여기저기에서 빛과 소금의 봉사 활동을 하며 기여 하는 많은 분들도 이러한 유형에 속한다. 그러나 자아를 성취하고 올바른 수행 통로를 부여하기 위해서는 직무에 맞는 직위를 부여하는 것이 마땅한 일이다. 그래서 제구실을 한다는 말이 생겨난 것이다. 구실의 다른 말로 ‘임무’나 ‘역할’은 물론 ‘제값’이라는 멋진 표현도 있다. 세상에 존재하는 한 사람으로서 자신의 위치에서 일을 훌륭히 수행하는 이를 제값을 한다고 한다. 이와 달리 ‘종노릇, 총대 노릇’처럼 그 직업과 직책을 낮잡아 이르는 말이 ‘노릇’이다. 흥미롭게도 사전에는 ‘선생 노릇, 관리 노릇’ 등도 나온다. 선생, 관리라는 직업과 연결할 때 언뜻 보면 어울리지 않는 말인데 이런 표현이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목사와 장로들 모임의 총회 관행과 달리 속담에 "벼슬이 높을수록 뜻은 낮추랬다"라고 한다. 직위가 높을수록 겸손해야 한다는 말이다. 관리가 관리자로서의 구실을 충실히 한다면 어떤 벼슬보다 더 잘 모실 것이나, 관리 구실을 못한다면 "관리 노릇한다"라고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문재인 나부랭이 좌파와 달리 직위보다 직무를 더 충실히 앞세운다면 노릇으로 폄하 받는 일은 없을 것이다. 오늘 배광식이나 고광석과 달리 총회 안에 서 있는 자리에서 벼슬이 아닌 구실로 일을 잘 맡아 하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그래야 목사와 장로 같은 직분을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는(고전 4:2) 말씀의 총회 목사와 장로들이 아니겠는가. 106년 역사의 총회 민주주의의 핵심 기제로 △권력의 견제와 균형 △법치 △소수의견과 절차의 존중 등을 꼽을 수 있다. 그런데 숙의민주주의와 소수의견 및 교회 전통 존중이라는 불문율이 총회 역사상 이처럼 실종된 시절은 없었던 것 같다. 나토 당국자가 4월 28일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려면 수년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 전쟁이 터지기 6일 전 2022년 2월 18일 주간 기독신문에 총신대 총신대학원 출신의 총회 최고 지성 윤희원 목사는 총회 맨돈 선거 부정의 실태를 점잖게 밝히는 "지지의 긍정성을 부정성으로"라는 제하의 논단을 실었다. 맨돈으로 선거 규정을 개인 이익을 위해 개악해 총회장이 되고 그런 자가 선거관리위원장이 되는 현실을 점잖게 지적한다. 총회의 선거는 내가 보기에는 정치의 장을 떠나 자본이라는 돈의 공간으로 옮겨갔다. 그래서 선거는 가시성에서 비가시성으로, 투명성에서 불투명성으로, 공정성에서 차등성으로, 부정적인 면을 드러내게 되었다. 이러한 선거가 된 것은 선관위가 선거 규정을 적용하고 운영하며 선거를 관리하는 데서 비롯되었다고 보여진다. 본래 선거 규정이란 모임의 대표자나 임원을 공명정대하게 선거를 통해 선출하기 위해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그 규정에 의해서 경쟁하게 하고 더욱이 선거전(戰)이 과열되지 않도록 또 소모적인 마타도어에 휩쓸려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그래서 선거 규정은 상보적이고 그 규정을 운용하는 선관 위원은 중개 적이어야 한다. 더욱이 총회의 선관 위원은 정치적 중개를 넘어서서 개혁신학과 신앙에 걸맞는 중개를 해야 한다. 즉 어느 후보가 더 개혁신앙과 신학의 정체성이 분명한가를 선거운동을 통해서 드러낼 수 있도록 해 총대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유감스럽게도 지금까지의 선관위와 선거 규정은 그렇지 못했다. 제107회 선거를 관리하는 선관위가 제106회 선거 규정을 고치지 아니하고 그대로 사용하여 시행한다고 하니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 격이 된다. 왜냐면 제106회 총회처럼 부정선거가 된 선거는 없었다. 총회는 선거가 끝나자마자 부정투표에 휘말렸고 사실상 비상사태가 되었다. 후보자끼리 선거관리 규정에 의해 각서하고 공증까지 했어도 그 선거의 과정이 공정하지 않고 투명하지도 않은 부정선거가 이루어졌는데 공증한 각서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더욱이 선관위는 검표하면 비밀투표한 것이 드러나 선관위 스스로는 할 수 없고 형사 고발을 해서 사법적으로만 할 수 있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그 사이에 장자 교단이라는 시스템을 작동해 어느 유능한 인물이 이 비상사태를 정상상태로 만들어 버렸다. 이런 점에서 나는 개인적으로 솔직히 선거 규정을 바꾸기를 원했다. 다른 것은 몰라도 한번 투표의 방법을 비밀투표가 표로 아닌 공개투표로 바꾸었으면 했다. 왜냐면 비밀투표로 하게 되니 후보자에 대한 지지 긍정성이 과잉 생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찾아와서 만나면 그 면전에서 “나는 당신을 지지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할 수 없어 지지하는 척하고 명목상 주는 여비를 받는다. 만일 공개투표로 바꾸게 되면 이 지지 긍정성이 사라지고 부정성이 드러나서 후보자도 만나보았자 날 지지하지도 않을 사람이니 만나지 말고 여비도 주지 말자고 할 것이다. 당연히 유권자인 총대들은 이제 한 표 가지고 두 사람 아닌 후보자 모두를 지지할 수 없으니 아주 조심할 것이다. 그리고 잘못되면 받은 여비 내놓으라는 소송 아닌 소송에 휘말리게 되니 후보자들에 대한 지지 긍정성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렇게 투표의 방법을 바꾸면 종전에 시행했던 제비뽑기 방식의 선거보다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투표의 방식을 이렇게 공개투표로 전환하면 후보들 스스로가 총대들의 지지 긍정성에 현혹되지 아니할 것이다. 지금의 선거 규정은 너무 부정적인 요소가 강하다. 온통 배제와 금지를 규정하고 후보자로서 활동을 못 하게 한다. 그래서 후보자들 스스로가 그 규정 안에서 담합 하거나 아니면 이의제기 또는 고소 고발로 상대를 떨어지게 하려는 비정치적인 행위를 한다. 결국은 자본을 많이 소비한 쪽이 승리하는 경제 행위가 되어 버렸다. 한번 바꾸어 보자. 투표의 방법을 공개투표로 바꾸면 굳이 지금과 같은 선거를 치러야 할 필요성도 사라지고 총회진행 시간도 매우 단축될 것이다. 지금 우리는 선거라는 정치적 행위를 통해 개혁신학과 신앙의 위계를 상황적으로 계승시키지 못하고 위기 적 상황만 고조시키고 있다. 이런 점에서 총대들의 정치적 행위가 되는 선거의 방법을 고쳐야 한다. 그래야 탈 정치 화 되고 탈 신앙 화 되고 탈 신학 화 된 선거문화를 바꿀 수 있다. 아쉽게도 이번 총회가 선거 규정을 바꾸지 않고 선거를 치른다고 하니 걱정이 된다. 걱정이 우려로 끝나면 좋겠지만 기대가 되어 버리면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꼴이 되어 버릴 것이다. 우리 총회의 개혁은 먼저 선거의 변혁을 통해서 이루어야 한다. 이런 점에서 선관위와 선거 규정은 참으로 중요하다. 왜냐면 선한 양심을 총대 모두에게 지켜가게 하기 때문이다. 바꾸자. 먼저 우리의 마음을, 그리고 지키자. 선거 속에서 신앙과 신학을. 모택동 사후 4인방의 권력 사수 투쟁은 28일 만에 중국 신권력에 의해 실패로 끝났다. 내일 정권을 내놓는 문재인과 민주당 5인방이 꼼수로 밀어붙인 기득권 사수 전의 결말이 궁금하다. 그렇듯 오직 돈뿐인 맨돈 소강석도 상승할 때 자신의 날개가 돼준 그 종이쪼가리가 사라져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는 것을 절감하게 될 것이다. 대장동의 수괴 돈재명처럼... 성경은 말씀한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딤전 6:10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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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9
  • 소강석과 오정호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나도 한때 총신대를 나왔지만 선후배 개념이 없는 송삼용이나 감신 출신 최장일처럼 소강석에게 그런 적이 있다. 그러나 칭찬의 역설이 있다. 칭찬만 계속하면 칭찬의 가치가 하락한다. 칭찬만 일삼는 이의 칭찬이 비판을 주로 하는 이의 칭찬과 같은 무게일 리 없다. 계속 칭찬만 하는 사람은 결국 어느 것도 제대로 칭찬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게 되고 만다. 게다가 총회와 교계를 오염시킨 길자연을 넘어 맨돈으로 교단과 교계와 총신을 타락시킨 소강석에 이르면 입과 지갑이 다물어지질 않는다. 중국의 대표적인 편년체 역사서 ‘자치통감(資治通鑑)’을 쓴 송나라 정치가이자 대학자 사마광(司馬光, 1019년~1086년)은 중국 북송의 유학자, 역사가, 정치가이다. 그는 자치통감 서두에서 사람을 네 가지로 나눠 풀이하고 있다. 이는 고스란히 그가 역사 속 인물들을 평가하는 일관된 잣대였다는 점에서 오늘날 소강석과 그의 수행원 고영기가 설치는 우리 총회에도 상당한 유효성을 갖는다. 그는 덕[德]과 재주[才]의 유무(有無)를 들어 네 가지 유형을 추출 해냈다. 먼저 그는 덕과 재주를 이렇게 풀이한다. “무릇 귀 밝고 일을 잘 살피며 강한 것을 일러 재주라 하고 바르고 곧으며 도리에 적중해 조화를 이루어내는 것을 일러 덕이라고 한다. 재주란 덕의 밑천이요, 덕은 재주의 통솔자다.” 그래서 재주는 덕을 통해 다듬어질 때라야 세상을 위해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렇지 못하면 길자연이 부렸고 이후 소강석이 부리는 고영기처럼 재가 승하고 덕이 박하다(才勝薄德) 하여 세상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게 된다. 이어 그는 다음과 같이 네 가지를 제시한다. 재주와 덕을 함께 갖춘 이를 일러 빼어난 사람이라 하고 재주와 덕이 모두 없는 사람을 어리석은 사람이라 하며 덕이 재주를 뛰어넘는 사람을 군자라 하고 재주가 덕을 뛰어넘는 사람을 소인이라 한다[才德兼全謂之聖人 才德兼亡謂之愚人 德勝才謂之君子 才勝德謂之小人].” 그의 인물론의 독특함은 고영기나 문재인처럼 재도 없고 덕도 없는 어리석은 사람보다 이재명처럼 재가 덕보다 높은 소인을 더 경계한 점이다. 사마광은 문재인을 괴롭히면 물겠다는 탁현민에게 입마개를 해야 한다는 진중권 교수처럼 말한다. “군자란 재주를 가지고 좋은 일을 하고, 소인은 재주를 가지고 나쁜 일을 한다. 재주를 가지고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은 좋은 일이 이르지 않는 곳이 없고, 재주를 가지고 나쁜 일을 하는 사람은 나쁜 일이 이르지 않는 곳이 없다. 어리석은 이는 설사 나쁜 일을 하려 해도 그 지혜가 두루 살필 수가 없고 힘도 감당할 수가 없다.” 최근 손석희와 나눈 회견을 보면 소인과 어리석은 이 사이 어디쯤에 머물렀던 문재인이 잊히고 싶다고 하고 탁현민은 문재인을 누가 씹든지 물겠다고 하지만 어쨌든 그 좋은 자리에서 둘 다 곧 물러난다. 맨돈 소강석은 어디쯤에 있는 사람일까? 아직은 모르겠다. 맨돈이 재주보다 승하고 재주가 믿음보다 승하다는 것 말고는... 독일의 법률가, 정치가, 정치학자, 경제학자, 사회학자로, 사회학 성립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인물이며 그의 논문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으로 유명한 막스 베버(Max Weber, 1864년 4월 21일~1920년 6월 14일)가 신념 윤리와 책임 윤리를 구분한 것은 성직자 평가와 정치인 평가에는 다른 기준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맨돈 소강석과 다른 믿음이 재보다 승한 맨믿음 오정호 같은 사람을 위해 성경은 말씀한다.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벧후 1:5-7 2022-04-28
    • G.OP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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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8
  • 맨돈 소강석과 송상원의 반지
    이건 생각보다 훨씬 더 무서운 반지야. 그것을 소유한 사람은 완전히 압도당하게 된다네. 반지가 사람을 소유하게 되는 셈이지. 결국에는 반지를 지배하는 암흑의 권능이 감시하는 미명의 지대를 헤매게 된다네. 의지력이 강하거나 원래 선량한 사람이라면 그 순간이 다소 지연될 수도 있겠지만, 의지력이나 선량함도 영원히 지속될 수는 없는 법일세. 결국엔 암흑의 권능에 사로잡히고 마는 거지. - J.R.R. 톨킨 ‘반지의 제왕’ 중에서 마법의 반지는 지배하고 싶은 욕망을 일깨운다. 훔치고 빼앗아서라도 가지라고 다그친다. 속이고 때리고 죽여서라도 높이 오르라고 재촉한다. 악을 소탕하고 비뚤어진 사회를 바로잡는 데 그 힘을 쓰겠다고 맹세해도 반지는 착한 욕망에 만족하지 않는다. 그 속성을 아는 현자들은 반지를 두려워하여 만지려고도 하지 않는다. 소강석은 교인을 철저히 이용해 챙긴 돈으로 총회와 교계를 매수해 타락시켜 농락하고도 죄의식이 없는 반사회성, 남을 철저히 조종하는 걸 즐기는 지배적인 성향, 상습적인 거짓말 등 이익 추구형 사이코패스일 가능성이 높은 인격 소유자일 수도 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여러 교회를 접하면서 선택적 공감 능력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성인이 되면서 이용 대상으로 정한 사람에겐 공감하지 않는 태도가 습관으로 굳어진 것 같다.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버린 고유정의 범행 동기가 분노였다. 반대로 소강석은 (행동에서) 분노나 공포 같은 감정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그저 ‘저 사람을 돈으로 매수해 총회 자리를 차지하겠다’라는 도구적 금품수수에 익숙한 모습의 광대이다. 그는 (교인을 이용하듯) 정치계, 방송, 언론도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 것 같다 정치의 생사 갈림길에서 죽는 길은 잘 포장돼 있고 사는 길은 험한 비포장 도로인 경우가 많다. 당사자인 소강석, 고영기 두 사람이 맨돈 뿌리기를 멈춰 세우고 총회 속으로 걸어 들어가기 바란다. 잘못이 있으면 합당한 책임을 지겠다고 당연히 말해야 한다. 그다음은 총회가 판단한다. 그게 한때 총회를 책임졌던, 책임지려고 했던 정치인 소강석이 맨돈 없이 마땅히 가야 할 길이다. 머리가 잘 돌아가는 소강석과 달리 작전의 작자도 모르고 작전도 해본 적이 없다는 송상원(소속 교단과 출석 교회를 알 수 없는)이 비실명 총회 회원을 빙자해 교단의 희망 이찬수 목사를 꾸짖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제 마흔 나이에 72세의 목사인 내게 막말을 하는 평신도가 개결한 지적을 하셨으니 총회 소속 회원의 실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대전 선거 후보 설교에 대한 이승희 기사를 보고 작전했다고 말한 것이 명예훼손이라며 온갖 욕과 폭행 협박도 모자라 고소했다. 작전의 작이라는 글자도 모르고 작전을 해본 적이 없다며 나에게 준엄한 백만 원어치의 명예훼손 벌금형을 물렸다. 그리고 내 지적으로 인터넷신문 광고 손해를 봤다며 3천만 원 손해배상 민사 소송을 걸었다. 1심 재판부의 준엄한 백만 원의 손해배상 선고에 불만을 품은 그의 항고심은 기각됐다는 연락을 받았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고 노래한 윤동주를 사모해 이역 땅 묘지까지 갔던 맨돈 소강석처럼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는 송상원이 4월 11일 이런 기사를 올렸다. 예장합동(총회장 배광식 목사) 교단은 지난 10일 경기도 용인시 새에덴교회(담임목사 소강석)에서 ‘제106회 총회 은혜로운동행기도운동 전국기도회’를 갖고 뜨겁게 회개하며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국기도회를 시작하며 배광식 총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사명을 다시 회복하길 기원했다... 배 목사는 “어느 때부터 교단이 기도와 영성 운동보다는 정치가 앞서게 되고 교조적인 풍토로 바뀌어 갔다. 총신 사태의 경우 지상파와 종편 방송까지 뉴스가 나오며 우리 교단의 선진들이 땀과 피와 눈물로 세운 학교가 세상의 비난거리가 되기도 했다”라면서 “지금 우리 교단뿐만 아니라 한국교회는 기도운동을 펼쳐야 한다. 부흥은 주님께서 절대주권으로 일으켜 주시지만 반드시 회개로 시작되고 기도를 통해 이루어진다. 미국은 제1차 대각성 운동 때 조나단 에드워드의 설교를 들은 청중들이 가슴을 치며 통곡하는 회개를 했고 이 운동은 미국 동부 전역을 회개의 불길로 타오르게 했다. 세계 기독교 역사를 보면 부흥 운동에는 먼저 죄에 대한 회개가 선행됐다. 회개 없는 부흥은 있을 수 없다”라고 했다. 이어 소 목사는 “이 시대에도 우리는 기도운동과 더불어 교회를 회복하기 위해 철저히 회개해야 한다. 하나님보다 우리 자신을 나타내려 했던 것, 교단을 세우는 일보다 나 자신의 정치적 욕망을 채우려 했던 것, 첫 소명의 감격을 잃어버렸던 것, 코로나 핑계 대고 영적으로 태만했던 것에 대해 회개해야 한다”라면서 “우리의 눈물이 모여 도랑을 이루고 강물이 되게 하자. 우리가 이 시간 가슴을 찢고 회개의 눈물을 흘리면 거룩한 나비효과가 일어나 이곳이 회개의 진원지가 되고 발원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 목사의 인도에 따라 참석자들은 뜨겁게 합심 기도 시간을 가졌고 이어 김한성 목사(직전 총회 서기)의 기도로 ‘1부 회개의 기도회’는 마무리되었다... 2부 회복의 기도회’는 윤희원 목사(기도운동본부 부본부장)의 인도로 시작됐고 김봉중 장로(전국장로회연합회장)의 성경 봉독에 이어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고 사람을 의식하며 목회한 것을 회개해야 한다. 또한 주님과 동행하지 않은 것을 회개해야 한다”라면서 “자신을 돌아보며 두려움을 갖고 회개의 자리로 나가자”고 했다... 한 참석자는 “은혜로운 말씀과 함께 뜨겁게 기도하며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어서 감사하고 감동적이었다. 그런데 심각한 문제가 있어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기도회 2부 설교자로 나선 이찬수 목사가 새에덴교회를 향해 50년 후 예배당에 성도가 채워지지 않을 수 있다고 하며 저주에 가까운 비아냥거리는 듯한 말을 한 것은 상당히 충격적이었다. 이에 대해 이찬수 목사는 새에덴교회와 총회 앞에 철저히 사과하고 회개해야 한다. 이는 자신의 수준에서 새에덴교회와 성도들을 모욕하고 이번 기도회까지 모독한 것이다. 합동 교단의 일원으로서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 이찬수 목사는 이번 전국기도회의 규모와 관련해서도 문제 삼는 발언을 했는데 그러면 애초에 설교 순서를 맡지 않았어야 했다. 모순적인 그의 태도는 비판받아 마땅하다”라고 지적했다. 맨돈 소강석이 사랑하는 윤동주의 시처럼 개결해 자신의 기사 내용을 조작하거나 거짓말할 리 없는 송상원에게 요청한다. 그런 말을 한 회원을 밝혀주면 내가 교단과 이찬수 목사를 명예훼손으로 고발하려고 한다. 그러나 이찬수 목사를 들먹였다는 그 합동 교단의 일원이라는 자가 교인이든 장봉생 같은 목사이든 그의 이름을 밝혀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허위의 대가 이재명의 혐의도 밝힌 바 있는 신실한 주의 종의 명예를 훼손한 허위기사에 합당한 사법적 고발을 당할 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송상원은 작전의 작이라는 글자도 모르고 작전을 해본 적도 없다고 호언한 기자이기 때문이다. 마법의 반지를 낀 자들에게 성경은 말씀한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갈 6:7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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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7
  • 송상원의 오정호 크로스체크
    크로스체크 즉 교차검증이 정말로 중요시되는 직업으로는 대표적으로 기자가 있다. 특정 사건을 기사화하기 전에 세간의 여러 방면에서 사건이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조사가 부족해서 자기도 모르게 가짜 뉴스가 되어버릴지 꼼꼼하게 살펴봐야 하는 일이다. 하지만 총회 현실은 비양심적인 총대와 비신앙적인 기레기들이 얽힌 미증유의 이권과 타락이 얽힌 시궁창이다. 교차 소식이라는 뜻의 크로스뉴스는 4월 19일 다음과 같은 크로스체크 즉 교차 검증이 필요한 충격적인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 오정호 목사는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힌 충격이었을 아골 골짜기다. 어느 교파, 어디 교회에 적을 두고 다니는지 모르지만 이승희와 장봉생이 아끼는 송상원(송정현 장로 아들과 동명이인)이 운영하는 엇갈린 소식이라는 뜻의 크로스뉴스가 4월 19일 폭발성 있는 기사를 내갈겼다. 유성헌의 유튜브 하야방송과 함께. 부총회장 후보 추천받은 오정호 목사, 하루 만에 선거규정 어겨 원칙대로 규정 적용할 경우 ‘4년간 총대 및 총회 공직 제한’ 오정호 목사는 지난 18일 서대전노회에서 ‘제107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받은 후 다음 날인 19일 총신대 종합관에서 열린 ‘도너월(Donor Wall) 제막식 감사예배’에 참석해 3억 원을 기부하며 보란 듯이 금액 및 교회명이 인쇄된 팻말을 들고 기념촬영까지 했다. 이는 ‘총회선거규정 제6장 제28조 4항’을 명백히 위반한 것이다. 해당 조항을 보면 “노회 추천 후 선거운동 기간 시작일까지는 본인 소속의 교회와 노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 전국장로회 수련회 이외는 일체의 모임과 행사에 참석할 수 없다. (단, 부 임원으로서 정 임원 후보인 경우와 단독후보자, 총회 규칙에 허용된 총회 산하 신학교 교원의 강의, 그 외 선거관리위원회의 허락을 받은 경우는 예외로 한다)”라고 나와 있다. ... 그렇다면 오정호 목사처럼 ‘총회선거규정 제6장 제28조 4항’을 어길 경우 어떤 처벌을 받는 것이 원칙일까? 이는 선거규정 위반자에 대한 시벌 조항인 ‘총회선거규정 제6장 제29조 2항’에 명확히 나와 있다. “향후 4년간 총회 총대 및 총회 공직 제한”이다. 오정호 목사를 규정대로 처리한다면 부총회장이 될 수 없는 것을 넘어 향후 4년간 정기총회에 총대로도 참석할 수 없다. ... 특히 이전에 오 목사가 다른 인사에 대해서는 신랄하게 비판했으면서도 자신의 형인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의 박사학위 논문 표절 문제에 대해서는 비판하지 않은 ‘선택적 분노’ 행위가 다시 지적되며 공정성 문제가 중심으로 떠오를 수 있다. ... 명문화된 선거규정을 지키지 않는다면 법과 원칙을 세울 수 없다. 수년 전부터 다른 후보자들이 지키고 있는 이 상식을 오 목사만 외면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송상원 기자> 송상원은 2017년 9월 7일 대전중앙교회에서 행한 정견발표가 끝난 지 몇 시간 뒤 기사를 내보내 부총회장 후보 이승희와 김정훈의 장단점을 예리하게 분석해 여론을 주도했다. 그런 저력을 지닌 송상원 기자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이승희 측 선거부정 의혹 방어 기사를 썼다. 이승희를 부총회장 선거 금품 살포 의혹에서 구출하고 오히려 금품 살포 의혹의 역풍을 협박해 김정훈 측 꼬리를 내리게 한 괴력의 기사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남부산남노회, 이승희 목사가 참석하지 않은 모임 문제 삼아 예장합동(총회장 김선규 목사) 교단의 정기총회 및 임원 선거를 앞두고 마타도어가 난무하고 있다. 문제가 심각한 것은 선거 후보자가 참석하지도 않은 모임에 대해 문제를 삼으며 진흙탕 싸움으로 몰고 가려는 움직임이 있어 우려를 사고 있다. 최근 남부산남노회(노회장 김종희 목사, 김정훈 후보 소속노회)는 부총회장 후보인 이승희 목사의 후보자격을 확인해 달라는 문서를 선거관리위원회에 접수했다. 문서의 주요 골자는 지난 8월 31일 강원노회의 목회자들이 모인 자리에 이승희 목사와 가까운 김관선 목사가 참석한 것과 관련해 문제를 제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관선 목사 “당시 녹음파일 있다면 모두 공개하라” 그러나 확인 결과 당시 모임은 선거와 관련한 모임이 아니었다. 그렇기에 김관선 목사는 “당시 모임에 나는 강원노회 소속이자 GMS 본부 총무인 조기산 목사와 함께 참석했다. 그 자리에서 조 총무는 강원노회가 선교에 적극 후원해 줄 것과 2018년 GMS 20주년 선교대회에 협력해 주길 당부했다. 당시 내가 말한 것은 선교 비전과 농어촌 교회를 돕는 것에 대한 것이었다. 내가 담임하는 산정현교회는 타 지역에 형제교회를 만들어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힘을 주고 있기에 강원 지역에도 형제교회를 만들고 지원해주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라면서 “선거와 관련한 모임이 아니었기에 이승희 목사를 지지해달라거나 도와달라는 요청은 하지 않았다. 그런데 왜 이 모임을 문제 삼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실제로 며칠 후 강원노회장 채규형 목사가 철원에 위치한 마현교회를 김관선 목사에게 형제교회로 추천했고 김 목사는 마현교회 담임목사 및 장로와 직접 통화 후 답사를 약속했다. 이어 김 목사는 “그때 식사도 내가 사지 않았다. 식사를 대접한 분은 총대도 아닌 분이었다”라면서 “남부산남노회 측에서는 선관위의 심의가 착수되면 증거를 제출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던데 심의하기로 했으니 꼭 증거를 제출하길 바란다. 당시 내가 한 말이 담긴 녹음파일도 있으면 꼭 공개해주길 바란다. 그러면 오히려 내 결백이 밝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부산남노회, 주장 입증 못하면 역풍 맞을 듯 이처럼 김관선 목사는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당시 참석한 이들도 사실확인서를 작성해 김관선 목사의 말이 맞다고 동의하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 남부산남노회가 선관위에 제출한 증거가 자신들의 주장을 입증하지 못할 경우 총회 개혁의 적임자로 평가되고 있는 이승희 목사를 음해한 것이 돼 역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화살은 남부산남노회에서 부총회장 후보로 내세운 김정훈 목사에게로 향할 것으로 예상된다. 송상원 기사의 마지막 말은 엄청난 파괴력을 낳았다. “남부산남노회가 선관위에 제출한 증거가 자신들의 주장을 입증하지 못할 경우 총회 개혁의 적임자로 평가되고 있는 이승희 목사를 음해한 것이 돼 역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화살은 남부산남노회에서 부총회장 후보로 내세운 김정훈 목사에게로 향할 것으로 예상된다.” <송상원 기자> 어쨌든 위의 두 기사를 놓고 현실 감각이 뛰어난 송상원을 크로스체크 교차 검증을 하면 그의 이중적인 인격이 드러난다. 그의 기사는 부정을 고발하려는 사건의 본질보다 사건의 실체를 엇갈리게 해 부정을 덮거나 그것을 이용해 다른 의도를 꾀하려는 이중성의 일그러진 모습이 드러나는 것 같다. 총회선거법을 맨돈으로 개악해 이승희의 육십 전 총회장 길도 터주고 선거 과정에서의 허물도 덮어주려 수고를 아끼지 않는 막역지우가 맨돈 소강석이다. 그런데 이제 광대 소강석 선거관리위원장의 손에 총총 출신 총회 적자 오정호의 명운이 달랑거리게 됐으니 김영우와 길자연이 손을 크로스체크 해 마주치고 폴짝거리며 얼마나 좋아할런지...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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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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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과 소강석
    손흥민은 돈을 받고 명성 획득 소강석 맨돈 뿌리고 감투 획득 소강석 비판 손보고 고소하겠다 그들이 맨입으로 그렇게 하겠나 회개하고 돌이키면 맨입으로 될 일인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하고 있는 축구선수 손흥민(30)이 아시아인 최초로 EPL 득점왕에 올랐다. 손흥민 경기를 본 사람들 중엔 경기가 끝난 후에도 기쁨으로 잠 못 이룬 이들이 많았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기 시작 직후부터 수천 개의 관련 글이 올라왔다. “손흥민은 우리의 자부심이다” “손흥민 유니폼 오늘부터 가보” 등의 반응이 나왔다. 손흥민은 23일(한국 시각) 영국 노퍽주의 노리치에 위치한 캐로우 로드에서 열린 노리치 시티와의 2021∼2022시즌 최종전에서 후반에 2골을 넣어 EPL 득점왕이 됐다. ‘디씨인사이드’ 해외축구 갤러리에 올라온 토트넘 라커룸에서의 손흥민 연설 영상은 공감 600여 개를 받았고, 유튜브에도 손흥민이 골을 넣는 영상에 댓글이 수백 개씩 달리고 있다. 오전 9시 기준 11만 명이 본 ‘손흥민 멀티 골, 득점왕 등극, 최종전 5대0 완승에 미쳐버린 현지 팬들 반응’이란 제목의 영상. “월드컵 4강 이후 최고의 경기였다” “아시아 최초 득점왕이라니 맙소사” 등 댓글이 달렸다. 손흥민(30·토트넘)에겐 세 살 위 형이 있다. 형제가 어릴 적 탱탱 볼 빼앗기를 하고 놀다가 형의 손가락이 꺾인 적이 있다. 둘 사이에 떨어진 공을 먼저 차지하려고 형은 손을 뻗었는데 동생은 킥을 날렸다. 동생이 날린 킥에 형의 손가락이 뒤로 넘어간 것이다. 손흥민은 어릴 때부터 둥글게 생긴 것만 보면 뭐든 발로 차고 다녔다고 한다. 초등학교 시절 수업 시작종이 울린 뒤 교실에 가장 늦게 들어오는 아이가 손흥민이었다. 10분간의 쉬는 시간마다 축구공을 들고 운동장으로 나갔고 수업 종이 울린 뒤에야 다시 공을 들고 교실로 향했다. “할 때마다 내가 제일 잘했다. 친구들을 쉽게 제쳤다. 달리기도 내가 제일 빨랐다.” 손흥민은 자신이 쓴 글에서 초등학교 때 축구 실력을 이렇게 설명한 적이 있다. 그러면서 항상 이기는 게임이었기 때문에 그만큼 재미도 있었다고 했다. 손흥민이 세계 축구의 중심인 유럽 빅리그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잘나가는 ‘월드 클래스’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를 들 때 종종 거론되는 얘기들이다. 어릴 때부터 축구를 워낙 좋아했고 또 잘하다 보니 축구에 빠져 살았다는 것이다. 여기에 하나 더 따라붙는 것이 프로축구 선수였던 아버지한테서 재능을 물려받았을 것이라는 얘기다.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 손축구아카데미 감독(60)은 프로축구 현대호랑이(현 울산현대)와 일화천마(현 성남FC)에서 뛰었고 국가대표 2군으로 선발된 적도 있는데 아킬레스건 부상 때문에 이른 나이인 28세에 선수 유니폼을 벗었다. 손흥민의 최대 강점 중 하나는 빠른 스피드와 함께 양발을 모두 잘 쓰는 것이다. 손흥민이 원래는 오른발잡이지만 왼발도 잘 사용하는 선수인 것처럼 소개될 때가 있는데 이제는 양발잡이로 보는 게 맞다. 축구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한 초등학교 3학년 땐 오른발잡이였겠지만 지금처럼 왼발도 잘 쓰면 양발잡이 선수다.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기 시작한 2015∼2016시즌 이후 16일까지 모두 91골을 넣었는데 오른발로 49골, 왼발로 38골, 머리로 4골을 기록했다. 오른발 골이 더 많기는 하지만 대개의 오른발잡이 선수들보다 왼발 골 비율(41.8%)이 훨씬 높은 편이다. 특히 이번 시즌 들어 기록한 21골 중에는 왼발로 넣은 골이 12골로 오른발(9골)보다 더 많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53)이 손흥민에게 “네가 잘 쓰는 발이 오른발이냐 왼발이냐” 하고 물으며 궁금해했던 것도 이런 수치들 때문이다. 유럽의 축구전문 매체나 축구통계 사이트에 올라 있는 손흥민의 프로필을 봐도 ‘two-footed player(양발잡이 선수)’라고 표시되어있는 곳이 적지 않다. 손흥민은 자신이 지금처럼 양발을 잘 쓸 수 있게 된 것을 두고 ‘절대 타고난 게 아니라 혹독한 훈련의 결과’라고 얘기한다. 손흥민은 아버지한테서 축구를 처음 배웠는데 지도 방식이 엄하고 혹독했다.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일찍 접은 아버지는 축구가 얼마나 힘든 운동인 줄을 잘 알았기 때문에 아들에게 특히 엄했고 강하게 단련시키고 싶어 했다. 운동장 인근을 지나던 한 할머니가 아버지와 훈련 중이던 손흥민을 보고서 경찰서에 신고하려 했던 일이 있을 정도다. 어린아이를 너무 심하게 혼내는 것을 보고 의붓아버지가 아이를 혹사시키는 것으로 여긴 이들도 있다고 한다. 손흥민은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에서 프로 데뷔를 한 2010∼2011시즌을 마치고 오프 시즌에 한국으로 왔다. 손흥민은 친구들도 만나고 하면서 오랜만에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었지만 아버지의 생각은 달랐다. 손흥민에겐 여름 뙤약볕 아래에서의 말 그대로 ‘지옥훈련’이 기다리고 있었다. 손흥민은 5주 동안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1000개의 슈팅을 때려야 했다. 오른발로 500개, 왼발로 500개였다. 당시 손흥민은 ‘이러다 죽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중고교 학생 선수도 아니고 유럽축구 5대 리그에서 뛰는 선수가 이 정도로 훈련을 한다고 하면 처음 듣는 사람은 믿기가 어렵다. 손흥민은 지금의 양발 슈팅 능력과 세계 톱클래스로 평가받는 슈팅 정확도가 이때의 훈련에서부터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손흥민은 왼발을 조금이라도 더 잘 쓰고 싶은 마음에 양말을 신을 때도 항상 왼발부터 신었다고 한다. 손흥민처럼 맨몸 맨손 맨땅에서 맨땀과 맨믿음으로 일어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소강석이다. 그런데 그는 이제 총회장 한기총 대표회장 3연패 칼빈대 총신대 총장 갈취한 길자연을 돕고 방기한 뒤 총신대재단이사장과 총장을 편취한 김영우를 뛰어넘고 싶은 모양이다. 그래서 맨돈으로 선거법을 개악해 60세 이전에 보수 대표 교단 합동총회 총회장을 차지하고 쥐뿔 아무것도 없었다. 감투에 중독된 것인지 에덴의 그 뱀에 홀린 것인지 이제 60세라서 그런 것인지 교계 연합 들먹이며 맨돈으로 한기총 대표회장을 차지할 요량으로 동분서주한다. 그런 와중에도 유유상종인지 김영우가 축사하는 길자연 팔순 잔치에 시인이랍시고 축시 지어 바쳤다. 염치가 없어서인지 아니면 뭘 몰라서인지 그런 행태를 버젓이 기사로 내보내기까지 한다. 그래서 그 어줍잖은 기사로 그런 추태를 알기는 했지만... 봄날과 여름날의 경계에서 믿음은 떠났고 총회 봄날과 총신 여름날의 경계인 맨돈 소강석은 경계를 넘나들며 남아 있다. 봄은 사라져도 남는 맨돈으로 부패를 남기는 사람은 총신의 전통을 겪은 적 없이 총신재단이사장이 되려던 맨돈 소강석뿐이다. 김영우를 뛰어넘는 무모함이다. 김영우는 단돈 2천만 원을 박무용에게 건넨 것 때문에 법정 구속돼 총장직이 물거품이 된 인물이다. 맨돈 소강석도 모든 명예와 감투가 물거품이 될 수 있으니 맨돈 뿌리기를 50억 클럽 설립자 같은 이재명처럼 극히 조심해야 할 것이다. 벚꽃처럼 총신 지는 걸 보니 한강 흐르는 광나루 장신이 좋아 푸른 강 장신 좋아하다 보니 푸른 숲 총신마저 좋아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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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 전광훈과 소강석 차이
    하나님은 무에서 유를 지으시는 창조의 말씀이시다.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다. 전광훈은 '회개하라' 소리치자 회개하는 이스라엘 민중이 모인 광야의 세례요한 같다. 그는 하나님 말씀을 세상에 외치는 '광장의 소리'다. 그러나 세상 지식인과 등소평을 전하고 문재인에게 아부하는 소강석은 시류에 맞춰 강단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광대 앵무새이고 좌파 전도사다. 아직 문재인 좌파 권세가 서슬 퍼렇던 2021년 2월 26일 오전 11시 광야의 소리 전광훈은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3·1절 문재인 탄핵 국민대회'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소리쳤다. "삼일절을 통해 헌법에 보장된 범국민 저항권을 최대로 발동해 국가 혼란 사태를 정리하고 새로운 시대와 건국을 이루는 출발점으로 삼을 것이다."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서도 소리쳤다. "문 대통령하고 싸우는 척만 하고, 그렇게 해선 대통령 못 한다. 1948년 8월 15일 건국을 인정할 수 없다고 말한 대통령을 비롯해 대법원장, 국회의장까지도 모두 현장 체포하라." 윤석열이 문재인 아바타 이재명을 박빙으로 역전한 2022년 3월 9일 대선 사흘 뒤 3월 12일 광장의 소리 전광훈 목사가 집회를 열고 광회문에서 소리쳤다. "우리가 이겼다. 대통령에 당선된 윤석열을 지켜야 한다." 그날 정오쯤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부터 길 건너 광화문 원표공원까지는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드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집회 주최 측이 마련한 무대 앞에 모인 이들은 "할렐루야" "아멘" 등을 외쳤고 음악에 맞춰 함께 박수를 치며 노래를 불렀다. 2019년 10월 9일 집회에서 광장의 소리 전광훈은 문재인을 ‘간첩’이라고 주장하고 12월 28일 집회에서도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시도했다”라는 취지로 발언해 문재인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았다. 이에 대해 1심 재판부는 “간첩 발언을 한 것은 인정되지만 공적 인물인 대통령의 정치적 성향 내지 행보를 비판하는 취지의 의견 표명이나 그에 대한 수사학적 과장으로 보인다”며 “명예훼손으로 보기 어렵다”라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현직 대통령이자 정치인인 공인으로서 공적인 존재의 정치적 이념에 대한 검증은 사상의 자유 시장에서 더욱 자유롭게 이뤄질 수 있어야 한다”며 “표현의 자유를 위해 숨 쉴 공간이 필요하다”라고도 했다. 1심과 2심의 무죄 판결에 이어 대법원 2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2022년 3월 17일 오전 공직선거법 위반과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전광훈의 상고심에서 원심의 무죄 선고를 확정했다. 재판부는 선고했다. “원심이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하여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공직선거법 위반죄의 선거운동 등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 광야의 소리 전광훈의 '문재인은 간첩이다'라는 선지자적인 외침이 잘못이 없다는 대한민국 법원의 준엄한 판결이었다. 2022년 5월 1일부터 4일까지 광야의 소리 전광훈 목사가 라비돌 리조트 신텍스 컨벤션 센터에서 '예수 한국 복음 통일' 집회를 열었다. 집회 참가비 5만 원을 내고 숙박을 하면서 참여하는 집회인데 컨벤션 센터 수용인원 2천 명을 넘어선 듯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마스크를 쓴 교인들이 발 디딜 틈 없이 들어차 전광훈 목사의 메시지 소리마다 찬양하는 소리마다 열광했다. 라비돌 컨벤션 센터의 교인들 밀집도와 집중도는 1973년 여의도 광장에서 표효한 세계 최고의 부흥사 빌리 그레함 집회를 보는 것 같았다. 근래 4월 17일 광대 소강석이 맨쇼를 한 여의도순복음교회 교계 연합 부활절의 밋밋한 집회 인원보다 많아 보였다. 5월 3일 오후 8시 화성 라비돌 신텍스 컨벤션 센터에서 외치는 전광훈 목사를 취재하면서 시대의 선지자와 세계 제일 부흥 전도자의 출현을 목격했다. 광야의 소리 전광훈의 간첩이라고 지탄받는 문재인과 민주당은 입버릇처럼 ‘선거에 지면 죽는다’라고 해왔다. 자신들이 전 정권에 보복했으니 선거에 지면 자신들도 보복당한다는 피해 의식일 것이다. 그런데 피해 의식이 너무 지나쳐 어느 순간 강박증이 됐다. 이 강박증이 합리적 판단까지 마비시킨 것 같다. 궁극적으로 정치인과 정당을 지켜줄 수 있는 것은 법이 아니라 민심이다. 지금 민주당은 민심이 아니라 법을 피난처로 삼으려고 한다. ‘노무현 트라우마’ 때문이라지만 노무현은 지금 민주당이 잘하고 있다고 할까, 부끄러워할까. 맨돈 소강석은 어떻게 생각할까. ‘문재인 이재명 지키기 법’은 오히려 두 사람을 ‘무리한 법 속에 숨어 사는 범법자’로 낙인찍는 결과가 될 수 있다. 법이 피난처가 아니라 감옥이 될 것이다. ‘지키기 법’이 ‘죽이기 법’이 되는 것이다. 배임 혐의자 배광식의 목사장로기도회가 열리는 5월 9일 대통령 윤석열이 대통령에 취임한다. 그러면 전광훈이 도움을 준 윤석열이 대한민국 법무부에도 지시하고 경찰청에도 명령하고 국정원에도 영향력을 행사하고 군대도 지휘하는 통수권자가 된다. 그러니 문재인 패거리는 이리 가면 절벽이고, 저리 가면 낭떠러지다. 그래서 광야의 소리 전광훈 목사의 외침이 메아리친다. "하나님한테 까불면 나한테 혼나!" 배광식이 민주당의 이런 행태를 끝내 따른다면 레드라인을 지나 데드라인(dead line)까지 넘게 된다. 데드라인을 제 발로 넘으면 타살이 아닌 자살이다. ‘선거에 지면 죽임을 당한다’라고 그 난리더니 실제 선거에 지자 스스로 무덤을 판다. 정치의 생사 갈림길에서 죽는 길은 잘 포장돼 있고, 사는 길은 험한 비포장도로인 경우가 많다. 당사자인 배광식·고영기 두 사람이 사리사욕을 멈춰 세우고 믿음 속으로 걸어 들어가기 바란다. 잘못이 있으면 합당한 책임을 지겠다고 당연히 말해야 한다. 그다음은 총회가 판단한다. 그게 한때 총회를 책임졌던, 책임지려고 했던 정치인이 마땅히 가야 하는 길이다. 시인이라는 맨돈 소강석이 3개의 박사 학위도 돈들여 소지했는데 시인도 아니고 박사 학위 1개도 없는 총신대 총신연구원 출신 목사가 끄적거린 시를 보면 어떻게 할까. 맨돈 가운데 몇 푼이라도 줄 수 있을까. 아님 피식 코웃음 칠까. 사당동 숲 오월 내 쓸쓸한 날 주님 세례 받으시던 요단강 가에 나가 울었다. 내 눈물 쪽으로 흐르는 눈물이 있으리라 바라면서. 오월 푸른 하늘 돌아 맴도는 사당동 숲 가에 구름 떼 햇빛 속에 모일 때 나는 불렀다. 사라진 모든 세례 받던 자들의 이름들을. 마태 마가 마리아... 당신은 따뜻하셨다. 한때 우리는 함께 이곳에 있었고 사당동 숲 가에 서나 앉으나 누워있을 때나 한숨은 한숨과 만나거나 눈물은 눈물끼리 모였었다. 지금은 바람 불고 찬 이슬 내리는데 사당동 숲 먼 곳을 떠나 흩어져 총회 주변을 서성인다. 내 눈가에서 떨며 회색으로 소망의 기도가 저물 때 성령 세례받은 우리들 모두 소명이 다 어디 갔나. 천의 기도 소리 일깨워 사당동 숲 그 위에 겹쳐 맴돌던...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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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 배광식 고영기 배임 의혹
    이재명의 대장동 사건처럼 총회장 배광식과 총무 고영기의 유지재단 관련 배임 행위는 교묘하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2022년 총회 수첩에 유독 법인국만 국장대행 직책이라는 박상범의 사진이 박혀있다. 그는 정년을 채우고 빌어먹을 총회 관례인 국장예우로 1년을 더 연장해 퇴직한 자이다. 그럼에도 비정규 계약 신분으로 국장대행이라는 불법적인 직책을 맡아 법인국 대표 직원으로 활개치고 있다. 의아해서 총회장 배광식에게 총회장실로 찾아가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었다. 배광식은 울산 바위 같은 표정으로 대답했다. "유지재단이사회에서 그렇게 결정을 해서 그리됐습니다." 그 말에 잠시 멍해졌다. 왜냐면 그 유지재단이사회 의장은 배광식 본인이었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맨돈 소강석이 부리는 총회 총무 고영기는 다를까 해서 물었다. 고영기는 총회 행정 전담 총무답게 친절히 서류 하나를 보여줬다. 그것은 박상범을 법인국 국장대행으로 발령하는 총회 인사 결재 서류였다. 거기 결재란에는 사무총장 이은철 목사 결재 도장이 찍히고 한 칸 총무 결재란을 건너뛰어 총회장 배광식 결재 도장이 찍혀 있었다. 고영기가 그 서류를 친절하게 보여준 이유는 고영기 자신은 총회 총무로서 관여하지 않아 책임이 없다는 의도였던 것 같다. 그런데 지난주 은급재단이사회를 취재해보니 고영기는 상임이사 명패를 붙인 자리에 앉아 유지재단 관련 대소사를 다 챙기고 있었다. 이사 몇 분에게 박상범 문제를 물었다. 그들의 대답은 총회 임원회에서 내려온 사안을 추인했다며 다 알면서 뭘 그런 걸 물어보냐는 투였다. 총회 사무국에 조회해서 알아보니 작년 10월 임원회에서 고영기와 배광식이 주도한 것 같았다. 이은철 사무총장에게 물었더니 그 대답이 이랬다. "제가 인사위원장입니다. 그런데 저하고 한마디 상의도 하지 않고 박상범을 국장대행으로 결재서류 올리라고 배광식 총회장이 지시를 해서 그렇게 했을 뿐입니다." 더 가관은 박상범 본인이 그 주변 사람에게 자신이 어떻게 그렇게 됐는지를 모른다고 시치미를 뗐다고 한다. 지금 총회 현실은 그 누구도 책임이 없다는 비정규 계약직의 박상범이 정규 직원을 부리며 수십억 상당의 총회 리모델링 공사를 주도해 총회 직원 간의 불신과 업무 사기를 저하 시키고 있다. 더 나아가 성차별로 항의받을 수 있게 출판국 여성 부장과 법인국 부장 박영신의 국장 승진을 억제하고 차별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나 역시 총회 직원으로 10여 년 봉직한 사람인데 그 여성 부장은 박상범보다 먼저 입사한 사람인 걸로 기억한다. 이런 정황이 울산 큰바위 배광식과 맨돈 소강석의 개인 비서 고영기의 배임 의혹이 물씬거림을 떨쳐버리기가 쉽지 않다. 이재명의 각종 의혹처럼. 배임에 대해 국가의 법은 이렇게 규정한다. 배임죄(背任罪, breach of duty)는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사람이 임무(duty)를 저버리고 불법행위를 하여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거나, 제3자로 하여금 이를 취득하게 하여 임무를 맡긴 사람에게 손해를 입힘으로써 성립하는 범죄이다. 배임죄와 횡령죄는 타인의 신임관계를 배반한다는 점에서 같은 성질을 가진다. 그러나 횡령죄는 재물죄인 반면 배임죄는 이득죄이다. 그 형량은 다음과 같다.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자가 그 임무에 위배하는 행위로써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거나 제3자로 하여금 이를 취득하게 하여 본인에게 손해를 가하여 성립하는 배임죄이다(대한민국 형법 제355조 제2항). 형량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대한민국 형법 제355조 제1항). 공소시효는 7년이다. 법을 전공한 배광식이 잘 알겠지만 그 판례는 다음과 같다. 대표이사가 임무에 배임하는 행위를 함으로써 주주 또는 회사 채권자에게 손해가 될 행위를 하였다면 그 회사의 이사회 또는 주주총회의 결의가 있었다고 하여 그 배임 행위가 정당화될 수는 없다. 회사의 대표이사는 이사회 또는 주주총회의 결의가 있더라도 그 결의내용이 회사 채권자를 해하는 불법한 목적이 있는 경우에는 이에 맹종할 것이 아니라 회사를 위하여 성실한 직무수행을 할 의무가 있으므로 대표이사가 임무에 배임하는 행위를 함으로써 주주 또는 회사 채권자에게 손해가 될 행위를 하였다면 그 회사의 이사회 또는 주주총회의 결의가 있었다고 하여 그 배임 행위가 정당화될 수는 없다. 현실과 금품수수가 뒤섞인 ‘금품 적 사실주의’가 총회장 겸 유지재단 이사장 배광식과 총회 총무 겸 유지재단 상임이사 고영기와 은급재단 비정규 계약직 국장대행 박상범의 합작품에서 두드러진다. 하지만 이 이야기가 우리가 사는 세계와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소돔과 고모라’에서 벌어지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건 직무와 회의 결정이라는 수단을 빙자하지만 결국 신앙 양심에 불 인두가 찍힌 목사 배광식, 고영기와 장로 박상범의 이기주의를 추하게 드러내기 때문이다. 강은 바다와 다르다. 같은 물이래도 바다는 보다 원초적인 자연이다. 그에 비해 사람 가까이에 사는 강은 사람을 많이 닮았다. 강은 사람의 인생처럼 굽이져있다. 어느 때는 마르기도 하고 엉엉 울면서 범람하기도 한다. 마치 커다란 사람, 푸르른 5월의 총회 같다. 소강석이 맨돈으로 그대를 미혹할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 말라. 희극의 날 참고 견디면 회개의 날 찾아오리라. 소망은 미래에 살고 믿음의 현재는 괴로운 법, 모든 것이 은혜이고 모든 것이 축복이리니 지나간 모든 것은 새로워지리.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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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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