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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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를 위하여 버리고 못 본 체하고 참고 다시 총회를 위하여 무엇인가를 쓴다. 참된 사실 믿음직한 대상 마침내 구체적 진실이 드러나면 나는 더 이상 감사부장 최병철 장로나 은급재단 담당 국장 박상범 장로처럼 총신 출신의 우리가 아니어도 좋다.
 
총회 쪽에서 들리는 말에 전 울보 총무 김창수의 은급재단 관련 사문서위조 및 동행사에 문제가 생기면 은급 관련 붙박이 실세 국장 박상범 장로가 법적 대응을 적극 하겠다고 했다고 한다. 그런데 김창수와 박상범이 국선변호사를 안 쓴다면 변호사가 필요할 텐데 그 경비를 어떤 돈으로 할 것인지 밝혀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런 불의한 일에 구태에서 벗어나려는 총회 변화를 추구하는 이승희가 총회장이고 은급재단 비상근 이사장으로서 동의할 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판사판 심정으로 그런다면 손에 뭘 묻히기는 꺼리지만 먹기는 좋아하는 그가 아주 은밀하게 박상범과 머리 맞대기를 아무리 좋아해도 일곱 빛 무지개 이승희는 공금 유용의 죄를 감사부장 최병철한테 공손한 지청구를 들을 것이고 그런 불의에 진저리치는 측으로부터 사법당국에 직권남용의 고소를 반드시 당하게 될 것이다. 그는 총회장 퇴임 후 전임 무임승차 전계헌처럼 형사소송과 불의 사자 김화경 목사의 붉은 성명서로 마음 졸이며 지내야 할 것이다.
 
거짓의 아비 마귀를 본받아 거짓을 즐기는 자들은 이제 더욱 은밀하고 교묘하고 염치없어야 마귀 자식들이 지어낸 '들키지 말라'는 열한 번째 계명을 어겨 그들의 아비 마귀한테도 징계를 당하게 될 것이다.
 
주여 야망이 큰 총회장을 부디 굽어 살피소서.
 
201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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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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