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5(일)
 
그는 작년 아무도 예상 못한 김영우 목사와의 
부총회장 선거 경선에서 이기는 저력
그는 사심 없이 일을 처리하는 것으로도 정평
그는 평소 앞에 나서 많은 말을 하는 대신, 
조용히 일을 진행하고 수습해나가는 성격
그래서인지 그는 논리적이고 냉정한 
율사(律師)의 풍모가 풍긴다.

더굳뉴스 제11호.jpg
 
더굳뉴스 제11호2.jpg
 
더굳뉴스 제11호3.jpg
 
더굳뉴스 제11호4.jpg
 
더굳뉴스 제11호5.jpg
 
더굳뉴스 제11호6.jpg
 
더굳뉴스 제11호7.jpg
 
더굳뉴스 제11호8.jpg
 
더굳뉴스 제11호9.jpg
 
더굳뉴스 제11호10.jpg
 
더굳뉴스 제11호11.jpg
 
더굳뉴스 제11호12.jpg
 
더굳뉴스 제11호13.jpg
 
더굳뉴스 제11호14.jpg
 
더굳뉴스 제11호15.jpg
 
더굳뉴스 제11호16.jpg
 
더굳뉴스 제11호17.jpg
 
더굳뉴스 제11호18.jpg
 
더굳뉴스 제11호19.jpg
 
더굳뉴스 제11호20.jpg
 
더굳뉴스 제11호21.jpg
 
더굳뉴스 제11호22.jpg
 
더굳뉴스 제11호23.jpg
 
더굳뉴스 제11호24.jpg
 
더굳뉴스 제11호25.jpg
 
더굳뉴스 제11호26.jpg
 
더굳뉴스 제11호27.jpg
 
더굳뉴스 제11호28.jpg
 
더굳뉴스 제11호29.jpg
 
더굳뉴스 제11호30.jpg
 
더굳뉴스 제11호31.jpg
 
더굳뉴스 제11호32.jpg
 
더굳뉴스 제11호33.jpg
 
더굳뉴스 제11호34.jpg
 
더굳뉴스 제11호35.jpg
 
더굳뉴스 제11호36.jpg
 
더굳뉴스 제11호37.jpg
 
더굳뉴스 제11호38.jpg
 
더굳뉴스 제11호39.jpg
 
더굳뉴스 제11호40.jpg
 
더굳뉴스 제11호41.jpg
 
더굳뉴스 제11호42.jpg
 
더굳뉴스 제11호43.jpg
 
더굳뉴스 제11호44.jpg
 
더굳뉴스 제11호45.jpg
 
더굳뉴스 제11호46.jpg
 
더굳뉴스 제11호47.jpg
 
더굳뉴스 제11호48.jpg
 




태그

BEST 뉴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더굳뉴스 제11호 제99회 총회장 후보 백남선 목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