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굳뉴스 제10호 안명환 총회장의 의리
그는 성경과 헌법을 따라 판단하고 판결하는 신성하고 막중한 책임 의식보다는 정(情)을 중시하는 한국 문화에 젖은 의리를 더 중시
2014년 6월 총무 임기 3년과 관련하여
가처분신청을 제기했던 총회총무 황규철 목사에게
총회임원회(총회장:안명환 목사)가 거취 표명을 요구
제98회 총회가 결의한 수임 안건을
합법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의무
그는 성경과 헌법을 따라 판단하고 판결하는
신성하고 막중한 책임 의식보다는
정(情)을 중시하는 한국 문화에 젖은 의리를 더 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