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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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윤과 전계헌 서로 시치미로 일관하니 치매 환자인가 아니면 치매 환자 역의 김혜자처럼 치매드라마 ‘명품가방’에서 서로 연기들을 하고 있는 것인가
 
납골당 매매 계약 사사건건 반대
충성교회 측과 끈끈한 거래 의혹
은급재단 전계헌 이남국 기독신문 박민균
총회 담당 직원 박상범 김은미 등등
 
계룡시 나눔의교회 황금빛 정문 앞에서 김화경 목사의 성명서 낭독 사진을 찍은 3월 19일 막 내린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는 청춘의 상처와 노년의 고통을 고루 어루만지는 섬세함, 이를 관통하며 생을 긍정하는 깊은 울림으로 치매를 다룬 감동의 드라마였다. 치매 환자 역을 맡은 70대 배우 김혜자를 통해 늙어버린 혜자(김혜자)가 실감하는 노화의 힘겨움과 노인의 처지를 예리하게 그려내는 명대사를 남겼다.
 
“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은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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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나누기를 즐기는 계룡시 나눔의교회 김상윤은 돈이 든 명품가방을 익산시 전계헌에게 나눠 준 적이 없다고 한다. 에덴동산의 발뺌하는 아담처럼 익산시 동산교회 전계헌은 계룡시 나눔의교회 김상윤에게서 돈이 든 명품가방을 나눠 받은 적이 없다고 한다. 한국공익실천협의회 대표 김화경 목사는 그의 성명서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성 명 서
 
이리노회 증경노회장 전계헌 목사는
명품가방 수천 만 원 대가성 금품수수의 진실을 밝히고
사실이면 백색가면 벗고 석고대죄 물러가라!!
 
뻔뻔한 인간 철면피 전계헌 목사의 “오정현 목사 자격을 문제 삼으면 세계교회가 큰 혼란의 소용돌이에 빠진다“는 이단성 발언 개소리 헛소리와 불법 비리의 제보에 합동 총회는 세상의 조롱거리 사단의 회로 전락 됐는바, 이에 공공의 이익과 모두의 알권리 위해 아래와 같이 호소합니다.
 
  ~아 래~
 
1. 사악한 양심마비 전계헌 목사가 명품 가방 대가성 금품수수 의혹에 김화경을 민, 형사 고소한 1)“인격금지가처분“은 1심 2심 대법원에 기각 판결 종료 됐고 2) 형사고소는 검찰에서 무혐의에 전계헌 목사가 법원에 재정 신청 상태이고 3) 5,000만원 손해배상 청구는 지난 2019. 1. 22일 기독교화해중재원 조정 거부에 판결만 남았는바, 전계헌 목사가 양심 있는 정상적인 올바른 사람이라면 명품가방 거액 금품 제공 최초 발설한 김상윤 목사와 유포시킨 허활민, 변전석 목사 및 명품 가방 들고 다니는 것에 사실 확인서의 증인들을 고소해야지 죄없는 김화경을 고소한 것은 사악한 파렴치범 양심마비 행위 입니다.
 
2. 뻔뻔한 인간 철면피 전계헌 목사가 저지른 총회 재정 유용한 배임죄는 익산경찰서에서 기소의견으로 2019. 2. 14일자로 전주검찰청 경유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 됐는바, 전계헌 목사는 총회 재정 약 3억~5억 원 이상을 유용 배임죄를 또 저지른 의혹과 중부노회 사고노회 시 한쪽 편 임직식에 가서 불법 설교 후 사례비 2,000만원 받고 사례비 제공 측에 불법 서류 발급 해 준 제보가 사실이면 이리노회 목사 장로님들을 더 이상 우롱 기만하며 이리노회 명예를 더럽히며 파괴하며 말고 즉시 자진 사퇴 석고대죄 물러가기 바랍니다.
 
* 한국공익실천협의회 대표 김 화 경 목사 *
 
 
혜자가 실은 치매 노인이라는 것. “긴 꿈을 꾼 것 같습니다. 그런데 모르겠습니다. 젊은 내가 늙은 꿈을 꾸는 건지, 늙은 내가 젊은 꿈을 꾸는 건지.” 혜자는 내레이션을 통해 이렇게 말했다. “저는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습니다.”
 
나누기를 즐기는 나눔의교회 김상윤이 나눠준 명품가방의 뇌물을 동산교회 전계헌이 에덴동산의 금단의 열매를 받아먹은 아담처럼 받아먹었다고 불의 사자 김화경 목사가 그의 성명서에서 활화산처럼 뿜어댔다. 그런데 미담의 주인공 김상윤은 준 적이 없다고 하고 추문의 주인공 전계헌은 받은 적이 없다고 뻗댄다.
 
배우 김혜자는 70대 몸에 깃든 20대 감성을 표현하는 전례 없는 역할을 맡아 감칠맛과 깊은 맛이 모두 배어나는 연기로 치매 환자 역을 소화했다. 그가 오래전 단골로 출연했던 광고에서 한 말이자 이 드라마에서도 거듭 응용한 말 그대로다. “그래 이 맛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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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듯 김상윤과 전계헌은 본 사람이 있다는데 그리고 재판에서도 드러났는데 서로 시치미로 일관하니 치매 환자인가. 아니면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에서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치매 환자 역의 김혜자처럼 치매드라마 ‘명품가방’에서 서로 연기들을 하고 있는 것인가. 또한 실제 치매를 앓고 있는지 아니면 치매 환자 역을 연기하는지 영문을 알 수 없는 전계헌은 2017년 9월 21일 제102회 총회 넷째 날 오전 은급재단 보고 때 제101회 은급재단이사회의 납골당 매매 계약 수용 여부 논란이 일자 전계헌은 말했다.
 
“(제92회) 총회는 어떠한 손해가 있더라도 팔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현명한 김선규 은급재단 이사장이나 전 납골당 조사처리위원장을 역임한 박춘근 목사의 말을 듣지 않았다. 나는 그 부당성을 우려하는 기사까지 보냈지만 그는 무시하며 ‘ㅋㅋ’ 문자로 다음 날 드러낼 흑심을 암시했다. 그는 충성 측을 편들고 총회 결의를 어기는 김기철 목사와 유장춘  박사의 말에 귀를 더 기울이고 그들의 의견을 존중했다. 총회유리창 김선규 목사의 납골당 매매 계약 보고는 기각됐다. 그런데 김화경 목사의 성명서 고발 명품가방 사건이나 중부노회 사고노회 시 한쪽 편 임직식에 가서 불법 설교 후 사례비 2,000만원 받고 사례비 제공 측에 불법 서류 발급 해 준 제보가 사실이면 납골당 매매 계약 보고 기각 건도 분명 누군가에게서 적지 않은 뇌물을 받았을 개연성이 충분하다.
 
이제 총회 결의에 따른 납골당 매매 계약 이후 사사건건 반대를 일삼는 기독신문 박민균이나 전계헌과 같은 노회의 은급재단 이사 이남국이나 총회 은급재단 관리 직원 박상범과 김은미 등은 계약해지 된 충성교회 측과 끈끈한 거래가 있었음을 미루어볼 수가 있다. 그 실례가 바로 사사건건 검은 이익을 챙기는 흑심(黑心)의 당사자 전계헌이다. 그가 맨입에 그런 일을 하는 법이 없는 인물임이 불의 사자 김화경 목사의 성명서와 재판과정에서 드러났기 때문이다. 그는 명품가방 의혹으로 전개된 재판의 판결만으로도 충분히 그의 죄와 혐의가 입증되고 있다. 차제에 그의 증경총회장 예우와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직을 박탈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 그는 그 흑심에 합당한 고발과 소송을 당해야 할 것이다. 중부노회 건만 해도 김화경 목사의 고발이 사살이면 그는 김영란 법 위반의 고발이 가능할 테니 말이다.
 
주님은 말씀하신다.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누가복음 6:43-44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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