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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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최고 목회자 이건영 목사
‘목회의 성공은 오직 예수님의 능력뿐’
자신의 삶과 목회에 비추어 강조
 
‘하나님의 광대가 되라’는 설교
한국 교계 기인 소강석 목사
광대가 되어 목회자들을 사로잡아
 
새에덴교회 주일
교회당 가득 메운 성도들
즐거운 웃음 감동의 아멘 넘쳐
 
총회 불꽃 권순웅 목사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고 헌신할 때
하나님의 주권 체험 개혁신학 진수 전해
 
내가 내 딸과 아들을 보면 그들이 늘 안심할 수 없는 자리에 놓여 있는 그런 내 딸과 아들이다. 그렇듯이 편목에게 필요한 총신졸업증명서도 없고 어디 교단이 됐든 목사안수증명서도 없는 임원 후보의 서류는 접수되고 어떤 후보의 서류는 합동 이전 이후 운운하며 반려하는 선관위(위원장 이은철 심의분과장 김정설) 행태를 보면 애비가 못난 자식을 어쩌지 못하는 그런 마음일까. 2017년 1월 3일 새벽 교인 20여명의 담임목사가 한 명뿐인 장로를 수술 할 정도로 폭행하고 작년부터 교회 출입을 금지시키고서도 버젓이 노회장이 되고 총대가 되어 총회재판국장도 하고 총회 사무국(담당 노재경)에서 분쟁 재판에 필요한 서류도 버젓이 발급받는 행태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문득 날짐승 한 마리 푸른 숲을 떨치고 솟아오를 때도 온 산이 조바심을 치며 두 팔 벌려 안으려고 하는 마음 같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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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교육부(서기 황재열 목사) 주최 제49회 전국교역자하기수양회가 7월 9~11일 제주도 오리엔탈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쉼, 회복 그리고 영성’이란 수양회 주제로 250여 참석자들은 기인 소강석 목사와 열정적 개혁주의자 권순웅 목사 등 교단 최고 강사들의 설교를 통해 영력 충전 시간을 가졌다.
 
교육부 서기 황재열 목사 사회로 드린 개회예배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무는 때’ 제목으로 교계 최고 목회자 이건영 목사가 ‘목회의 성공은 오직 예수님의 능력뿐이다’ 비결을 자신의 삶과 목회에 비추어 강조하는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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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날 저녁부흥회에서 ‘하나님의 광대가 되라’ 제목으로 한국 교계 기인 소강석 목사는 하나님의 기쁨과 슬픔 그리고 뜻을 전하는 유쾌하고 즐거운 광대가 되어 목회자들을 사로잡았다. 그래서 지금도 새에덴교회는 주일마다 교회당을 가득 메운 성도들의 웃음과 아멘이 넘쳐난다.
 
둘째 날 저녁부흥회를 이끈 총회 불꽃 권순웅 목사(주다산교회)는 ‘샘 곁의 가지’라는 설교로  세상의 많은 도전 앞에서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고 헌신할 때 하나님의 주권을 체험하게 된다는 개혁신학의 진수를 전했다. 새벽을 깨우는 시간에 이영신 목사(양문교회)가 낮아짐의 능력을 강조하는 자신의 목회철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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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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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수양회 목회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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