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2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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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10m 앞의 거북이를 영원히 따라잡지 못한다. 토끼가 전진하면 거북이는 항상 그 10분의 1만큼 더 가 있게 되고, 그런 과정이 영원히 반복되기 때문이다. 이 터무니없는 ‘제논의 역설’의 오류를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일은 2000여 년 지나 17세기 중반 미·적분학이 정립됨으로써 비로소 가능해졌다. 영원히 쪼개는 과정이지만, 특정 시간·거리 안에서만 성립하고, 그 구간을 넘어서면 토끼가 앞서게 된다는 것이다. 
 
현대그룹 창업주 회장 정주영(鄭周永, 1915년 11월 25일 ~ 2001년 3월 21일)은 평생을 통해 “일은 머리가 아니라 태도가 만든다”는 철학을 강조했다. 그는 성공보다 실패의 원인을 더 중요하게 봤고, 사람을 망치는 것은 능력 부족이 아니라 잘못된 습관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정주영 회장이 반복해서 경계한 ‘바보짓’ 네 가지는 지금 시대에도 그대로 통한다.

1. 안 해보고 “안 된다”고 먼저 말하는 것

정주영 회장이 가장 싫어한 말이 “안 됩니다”였다. 시도조차 하지 않고 불가능을 단정하는 태도는 성장의 문을 스스로 닫는 것과 같다.

도전의 여지를 지우면 평생 같은 자리만 맴돌게 되고, 가능성을 본 사람에게 기회가 넘어간다.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바보짓이라고 그는 강조했다.

2. 책임은 피하고 변명부터 찾는 것

문제가 생기면 환경·상사·상황 탓을 하는 사람은 절대 성장할 수 없다. 정주영 회장은 책임을 회피하는 사람에게는 일을 맡기지 않았고, 이유를 대기 전에 해결책을 먼저 찾는 사람을 높게 평가했다.

변명은 스스로를 속이는 기술일 뿐이고, 책임을 지는 사람만이 신뢰와 기회를 얻는다.

3. 작은 돈과 작은 시간을 가볍게 쓰는 것

정주영 회장은 “돈은 큰돈이 새는 게 아니라 작은 돈이 새서 없어진다”고 말했다. 하루하루 흘러가는 시간도 마찬가지다.

작은 지출과 작은 시간을 하찮게 여기면 결국 인생 전체가 느슨해진다. 부자가 되는 사람과 가난한 사람의 차이는 큰 결단보다 작은 습관에서 갈린다.

4. 사람을 함부로 대하고 인맥을 소모품처럼 쓰는 것

정주영 회장은 사람의 가치를 누구보다 잘 알았다. 그래서 상대의 직업·나이·지위를 가리지 않고 누구에게나 똑같이 예의를 갖췄다.

반대로 사람을 이용하려고 들거나 관계를 쉽게 버리는 사람은 결코 크게 성공하지 못한다고 했다. 인맥은 쓰는 것이 아니라 ‘쌓는 것’이라는 그의 철학은 지금도 그대로 적용된다.

정주영 회장이 남긴 교훈은 화려한 관리 기법이나 성공 전략이 아니다. 시도하는 태도, 책임지는 자세, 사소한 습관, 사람에 대한 존중이 인생의 방향을 결정한다는 단순한 원리다.

큰 성공은 특별한 사람의 것이 아니라, 바보짓을 피할 줄 아는 사람이 만들어내는 결과라는 메시지를 기억할 필요가 있다.
 
세상에 그가 있었다면 우리 총회에는 정금 총회장 김종준 목사가 있어 확신과 소망을 더해준다. 

제104회 총회장 김종준 목사는 총회의 심장이자 살갗이고 꼭짓점이자 마침표다. 그런 그가 총회 총회자 석에 진지한 모습으로 총대들의 결의를 결정하는 사회를 봤다. 2019년 9월 26일 김종준 총회장은 단상에서 발언대 석으로 내려오면서까지 운영이사회 폐지의 당위성에 대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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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노회가 1월 31일 새서울교회(전주남 목사)와 목양교회에서 각각 분립예배를 드리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한성노회는 제104회 총회에서 조직된 한성노회분립위원회는 위원장 유선모 목사의 올곧고 지혜로운 조정으로 풀릴 수 없는 목양교회 재산권을 놓고 벌인 오랜 갈등을 종식하게 됐다.

오전 11시 30분 새서울교회(전주남)에서 드린 한성노회 분립예배에서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동서남북을 바라보라’(창 13:14~18)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디. 이어 유선모 목사(분립위원장)는 “내가 교회의 머리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104회 총회에서 결의된 한성노회분립위원회에 부여된 권위에 의해 한성노회가 2020년 1월 31일 합법적으로 분립이. 됐음을 선포합니다.”라고 분립 선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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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세상도 많이 바뀌겠지. 이 어렵고 막막한 시절 좀 썩기는 했지만 그래도 보수 정통 우리 교단을 이단으로 정죄하는 망언도 개의치 않는 사이비 우파는 사이비 좌파처럼 스러질 것이라 믿는다. 그러나 이 혼돈의 시대, 평화의 꽃씨를 뿌리며 일어설 정금 김종준 목사의 시대가 시작되리라 믿고 기도한다. 믿음이 없어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위해’ 믿음의 마음에 말씀의 불을 밝혀야 할 것이다.

윤동주 이후
우리 모두는 가슴에 시 한 편 가졌다
그는 지금도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하는
우리 가슴속 시가 되어
바람에 스치운다.
 
성경은 말씀한다.
 

막 9:23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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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김종준 목사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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