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명 서
총회는 102회 103회 재판국이
편재영 목사 면직에 정확한 교회법 적용
목사 면직 원인무효 판결로
목사 면직 원인무효 판결로
환골탈태 시작의 새봄을 맞고 있습니다.
총회 내 몇몇 썩은 정치꾼들이 성석교회를 재산분배 거래처로 삼아 큰 혼란에 빠뜨리고 있고 성석교회 내 집단 최면 걸려 이성을 잃고 날뛰고 있는 몇몇 폭도들은 김화경 목사를 집단 폭행 후 1년이 훨씬 지나도록 사과 한마디 없는바, 이에 성석교회가 정상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아래와 같이 호소합니다.
~아 래~
1. 성석교회 지인남 장로 측은 지난 시절 신앙생활 함께 한 김화경 목사에게 2016년 9월경 도와 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총회에서 시위 주도로 당시 총무 김창수 목사에게 협조 확인까지 받은 후 “담임목사부존재 소송 중이니 교인 총회 공고 후 담임목사를 세우고 서경노회에 가입 총회에 등록하면 상황종료” 시켜주겠다고 정확한 교회법의 정확한 해결책을 알려주었고 만약 믿을 만한 목사가 없으면 “성석교회 출신 서경노회 소속 조원만 목사“한테 부탁하고 혹 거절하면 김화경 목사가 나서 주고 분쟁 해결 즉시 사퇴한다는 공증까지 해 준다고 했던바, 성석교회 사태는 김화경 목사의 권면의 말 들었으면 ”담임목사부존재 판결 승소한 2017. 5. 18. 이후 즉시 상황 종료“인데 이것을 거부하고 김화경 목사에게 ”성도들이 다 싫어하니 손 떼라며 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2. 멍청한 무지렁이 김화경 목사는 지인남 장로 측으로부터 일방적 이별 통보받고도 약 1년이 지난 후인 2017. 9. 13. p.m 9:30 분경 신정사거리 커피숍에서 남인자, 서영란 권사와 미팅 중 총회 중요 직책자로부터 “함경노회 천서중지 아웃시켜 줄 테니 총회로 빨리 서류 올려주세요”라고 한 전화를 받고 문종근, 조원표 장로 등을 통하여 지인남 장로 측에 알려 줬으나 거부당했고 또다시 총회 개회 직전까지 올려주면 천서중지 시켜주겠다는 재차 권면 해 줬는바, 김화경 목사가 전한 말에 순종 했으면 ”2017. 9월 총회에서 함경노회는 천서중지 아웃 시켰던바, 성석교회를 정치적 교권의 힘으로 서경노회 소속노회 결정의 해결책 제시”를 거부한 이유가 무엇 입니까?
3. 멍청한 무지렁이 김화경 목사는 지인남 장로 측으로부터 일방적 이별 통보받고도 약 1년 이 지난 후인 2017년 9. 18. 대전중앙교회에서 진행된 102회 총회 임원후보자 정견 발표 현장에서 “편재영 목사가 소속된 함경노회 천서중지 시키라며 목 터져라 1인 시위 했던바, 당시 노회장 최윤길 목사가 성석교회 문제 해결에 김화경 목사 말에 적극 따르고 상경 즉시 지인남 장로를 만나조용히 처리 하겠다고 다짐 받은 후” 황승주 집사 남인자 권사 문종근, 조원표 장로 등등에게 만남 시간 장소 알려 달라고 했던바, 그럼에도 지인남 장로측은 황승주 집사를 앞세울 뿐 지인남 장로와 함경노회 노회장 최윤길 목사와 만남 자체를 거부하고 성석교회를 재산분배 거래처로 삼고 날뛰는 총회 썩은 정치꾼들과 손잡고 성석교회를 이 지경까지 끌고 나온 이유가 무엇 입니까?
4. 성석교회에 개입하여 불법을 저지른 강재식 목사는 A목사와 함께 2018. 10. 18. p.m 1:00경 사랑의 교회 부근 모 커피숍에서 김화경 목사와 성석교회 문제로 약 2시간 대화 말미에 대가성인 금품 제공 흰색 돈 봉투를 건넸고 김화경 목사가 그 순간 그 자리를 박차고 나간 사실이 있습니다.
그 후 A목사는 언론인 B목사에게 김화경 목사에게 또다시 큰돈 제시 문자 보낸 것을 확인 했는바, 김화경 목사의 입 막으려 한 거액 제시는 강재식 목사의 돈인지 아님 지인남 장로 측에서 제시한 돈인지 공공의 이익과 모두의 알권리를 위해 확실하게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지인남 장로측은 수년 간 재정을 공개 하지 않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는바, 이에 지인남 장로측은 순수 영혼들이 더 이상 사단에게 짓밟혀 실족하지 않도록 한 점 의혹 없이 투명하게 재정 공개” 하시기 바랍니다.
5. 위 1~4번 사항에 이의가 있는 사람들은 김화경 목사에게 누구든지 언제든지 공개토론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김화경 목사는 그 옛날 성석교회 교사로 재직 시 현재 중국에서 사업하고 있는 정용석의 담임교사였는바, 이에 친동생 정윤영 집사는 “010~3927~0688”번으로 연락하므로 더 이상 공중권세 잡은 사단에게 속지 마시고 성석교회 문제의 진실과 사실을 제대로 정확하게 파악 하신 후 영에 생각 속에서 지혜롭게 슬기롭게 잘 대처 해 나가시므로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기 바랍니다.
*일시: 2019. 3. 11. 장소: 총회 회관
*주최/주관: 한국공익실천협의회 대표 김 화 경 목사 *
불법비리제보 010~4459~0788
*화평 공의 자유의 한국공익실천협의회는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위해 하나님께 드려진 성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