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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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는 9월을 기다리며 나지막하게 대치동 언덕에 주저앉아 졸고 있다. 간간이 허활민 제네시스 멈췄다가 사리지던 영동대교 앞 호텔 옆. 무리지어 빈손 흔들던 김상윤과 그의 아우들. 사진 찍혀 빛바랜 명품 가방에 허활민 그림자 길게 걸터 앉는다. 날마다 귀만 밝아지는 김화경 목사 그 자리에 여전히 손 가락질하며 서 있다.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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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가방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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