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6(일)
 

새들은 하루의 시작을 위하여 지저귀고 나는 다시 시작하자는 새들의 속삭임을 듣고 있다. 지나간 그 무엇과 아직 있지도 않은 그 무엇에도 신경을 쓰지 말기를 바란다. 모든 것에는 갈라진 틈이 있기 마련이다. 그 틈새를 통하여 반드시 빛이 들어오리라는 믿음의 기도를 드린다


암스테르담엔 반 고흐 미술관 등 명소가 여럿 있지만, 그중 가장 관람이 어려운 곳이 바로 독일의 유대인 소녀로 나치가 네덜란드를 지배한 시기에 쓴 일기로 유명한 안네 프랑크(Anne Frank, 1929년 6월 12일 ~ 1945년 2월) 하우스다. 방문일 6주 전부터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지만 금세 매진돼 표를 구하기 쉽지 않다. 홀로코스트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도 이유겠지만, 결국 안네가 남긴 이야기가 사람들 기억 속에 살아 숨 쉬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기도하며 기록하는 자가 승리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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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시무)에서 개최됐다. 개회 예배는 서기 김한욱 목사의 인도로 대전남부교회 류명렬 목사가 렘 17:12-18 봉독 후 사랑의교회 포에버찬양대가 찬양했다. 기도 막대기 전도자 총회장 오정호 목사는 ‘우리 총회의 소망이신 여호와 하나님’ 제하의 설교에서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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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총회를 위해 절박하게 함께 부르짖는 현장을 만들어야 합니다. 기도가 가는 대로 인생, 교회, 총회, 국가가 갑니다. 오래전 새로남교회에 부임해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이후 기도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총회와 한국교회 온전한 회복과 부흥, 성 혁명의 쓰나미를 최전선에서 막아내는 거룩한 방파제로 쓰임 받도록, 총회와 총신이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는 원팀을 이룰 수 있도록, GMS 선교사님과 그 자녀를 위해, 농어촌 목사장로들을 위해, 대한민국의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예레미야의 심정으로 조국 교회와 대한민국을 위해 부르짖는 신실한 종들로 자신을 드립시다. 하나님의 말씀만을 교회와 사역자의 생명으로 삼아야 합니다. 우리의 미래 세대를 거룩한 복음 진리의 세대로 세워야 합니다. 우리 총회를 민족 복음화와 열방 복음화의 중심으로 견고하게 올려드립시다. 금 번 목사장로기도회를 통해 우리 총회에 속해 있는 164개 노회, 11,920교회와 GMS 파송 2,602명의 선교사님, 61명의 군목님 사역 위에 우리 총회의 소망이신 여호와 하나님의 은총의 손길이 늘 함께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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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전국 목사 장로가 모인 기도회라 총회장은 예전의 관행을 생략하는 과감한 개혁을 시도했다. 그러나 총회 사랑 마음을 북돋기 위해 총회장상 시상식을 거행하고 세례교인헌금 모범 1위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를 포함 총 60여 곳을 선정해 총회 재정에 도움을 준 그 공을 기려 단상에 올라오게 해 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이어 초량교회 김대훈 목사와 해운대제일교회 백웅영 장로의 특별기도 인도, 총회 총무 박용규 목사의 광고, 총회 불꽃 권순웅 목사가 총회와 전국 목사 장로를 위해 축복 기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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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선택을 위해서는 ‘모른다’는 투항의 자세가 매우 도움이 될 수 있다. 선택의 효용에 평생을 매달려온 우리에게 ‘완벽한 내일’은 없고 오직 ‘결심이 필요한 순간들’만 있을 뿐이니, ‘답 없는 인생 문제’에 꼭 맞는 정답을 찾으려 힘쓰지 말고 그저 오정호 목사의 기도 막대기에 머리를 대고 기도하고 믿음으로 훌쩍 뛰어들어야 한다는 말이다. 인생은 해결해야 할 문제 덩어리가 아니라 맛보고 음미해야 할 아름다운 하나님의 미스터리이기 때문이다. ‘뛰어드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결론 내린 근거는 단순하다. 잘못은 하루빨리 수정하면 되고 설사 그리되지 않더라도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로 생의 불가사의를 통과하고 수용하는 것만으로도 성숙과 축복의 새 장이 열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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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말씀한다.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오직 피차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좇으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 5:15-18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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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굳뉴스] 전국목사장로기도회 기도 막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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