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1-29(일)
 

주신 말씀_ 전도서 9:7~9

9.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에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네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 그것이 네가 평생에 해 아래에서 수고하고 얻은 네 몫이니라


하나님이 주신 날을 즐겁게 살자


하나님은 모든 인생이 사는 동안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시는 분이시다. 창조 시 에덴동산을 만들어 주시고 아담과 하와를 돕는 배필로 직접 맺어주셨으며 늘 하나님과 교제하며 에덴의 풍요와 평강을 누리며 영원히 살 터전을 베풀어 주신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그러나 그 복을 차버린 것도 인간이며 하나님의 명령을 어겨 ‘죄’의 덫에 빠짐으로 행복이 보장된 에덴동산에서 쫓겨남은 물론 평생을 수고와 땀을 흘려야 살 수 있는 생을 자초한 것도 우리 인간 자신이다. 그러나 끝없는 하나님의 은혜로 죄의 올무에서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에 가기 전 세상 삶이 비록 짧고 순례의 길이라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그가 바라시는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살아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 될 것이다.

 

전도서의 말씀을 기준으로 볼 때 그리스도인이 즐겁게 인생을 사는 방법은 첫째, 하루 평범한 세 끼 식사에서 감사하는 마음속에 즐거움과 기쁨을 찾을 줄 알아야겠고 둘째, 늘 단정하고 정결한 옷차림과 반듯한 용모를 유지함으로써 세상 사람과 구별되는 경건함 속에 평강을 유지하여야 한다. 셋째, 하나님이 맺어주신 아내를 지극히 사랑하고 서로 도우며 안정된 가정 안에서 행복을 찾는 것이 해 아래서 하나님이 주신 모든 ‘헛된 날’을 ‘행복한 날’로 바꾸는 방법이다.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으니 이런 행복한 삶은 세상 사람들이 추구하는 사치와 향락, 쾌락, 정욕에서 찾는 즐거움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곧 진정한 행복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자족하는 마음과 감사의 마음과 영원한 천국에 대한 소망을 품고 ‘항상 빈 마음’으로 주님만 담고 사는 데 있는 것이다. 과거에는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권태롭게 여겨졌다면 지금은 그 삶이 진짜 행복임을 느끼는 것이다. 아멘.

 

20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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