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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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 말씀_ 마가복음 11:22~24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도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기도하고 믿으면 그대로 되리라


믿음과 기도는 상호 불가분의 관계이다. 

 

믿음 없이 백날 하는 기도는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구하고 달라고 기도해 놓고 설마 진짜 주실까? 하고 의심하는데 하나님이 들어 주실 리 만무한 일이다. 

 

그러니 믿고 기도하고 기도하였으면 반드시 들어 주실 것임을 믿으라는 주님의 가르치심 일진 데 그런데 그게 참 어려운 게 사실이다. 

 

주님의 말씀처럼 산을 들어 바다에 던져 주실 것을 구하는 기도를 하는 사람도 없겠지만 그런 유의 기도를 했다고 해서 산이 그렇게 바다에 던져질 것을 믿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그러나 모세는 그보다 더한 홍해를 갈라지게 한 기도를 하였고 여호수아는 태양과 달을 중천에 머물게 했던 기도를 하였고 그 기도가 이루어지는 것을 보았던 사람들이다.

 

그만큼 믿음의 기도는 역사함이 많다는 것을 주님이 가르치신 것이다.

 

우리들의 일상에서 삶 속 대부분의 기도는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대로 ‘주기도문’의 중심 테마와 같이 ‘먼저 하나님의 영광과 의를 이루는 기도’가 되어야겠지만 예기치 않게 찾아오는 질병과 고난 앞에서는 어쩔 수 없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의 도우심이 절박하게 필요할 때가 많은 것이다. 

 

그때의 기도가 사욕을 떠난 순수한 하나님의 도우심 만을 바라고 올리는 기도라면 구하고 나서 절대 의심치 말고 받은 줄로 믿으라는 예수님의 가르치심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폐부까지 살피시며 작은 숨소리까지도 놓치지 않고 들어 주시는 하나님이라 하셨다. 

 

또한, 하나님은 정직한 자의 기도를 외면치 않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할 것이다.

 

자녀 된 자가 떡을 달라는데 독을 주실 하나님이 아니시며 생선을 달라는데 뱀을 주시는 하나님이 아니라고(마 7:9~10;눅 11:11~13) 예수님은 비유까지 들어 우리들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을 밝히셨다.

 

아들을 구하는 한나의 기도에 응답하시어 사무엘이란 걸출한 아들을 주신 하나님이시며 병 낫기를 간구한 히스기야 왕의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이시며 그 징표로 해시계까지 뒤로 움직여주신 하나님이신 것이다.

 

그러나 한나가 기도 후 얼굴에 수심이 없이 온전히 믿었듯이 믿음! 곧 받을 것을 믿는 믿음의 기도가 전제된 것이다.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의 기도’(눅 17:6) 그만큼 기도는 믿음이 뒷 받침 되어야 하리라!

 

어쨌든 인생의 모든 문제 앞에서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겠는가!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게 있다고 장담한다면 그것이야말로 교만이다.

 

다가올 내일 일을 알 수 없고 5분 뒤에 죽음조차 모르는 게 인생이다. 

 

오직 쉬지않는 기도로 주님의 도우심을 놓치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한다.

 

굳이 멀리서 찾아볼 것도 없이 환난 날에 나는 하나님께 매달렸고 도우심을 구하고 믿었으며 내 두서없는 중언부언의 기도조차 다 들어주신 하나님을 나는 수없이 체험하였고 그 결과로 지금 인생의 가장 복되고 평안의 삶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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