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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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 교수 조국과 변호사 이재명이 궤변을 늘어놓는 이 시대를 생각하면 성경에 근거한 신앙의 기강이 무너지고 도덕이 크게 붕괴하여 모든 것에 규칙이 없고 모든 일에 바탕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부흥사들만이 사방을 돌아다니며 "축복의 기원"을 팔고 다닌다. 시대를 질타하거나 진단하는 저서가 없는 걸로 미루어 교수라고 하는 기독교 지식인들이 생각하는 것은 ‘명리’의 두 글자밖에 없는 것 같다. 이제는 자유의 시대고 동시에 어둠의 시대다. 사람들을 향해 모든 가능성이 열려있고 총회 출입 목사와 장로들은 더 이상 전통과 성경의 말씀, 그리고 총회 헌법에 구속되지 않는다. 거친 정치판에서 총대들은 열심히 혀를 움직이고 정치꾼들은 손에서 돈을 놓지 않는다. 파리들은 머리가 없고 눈먼 고양이들이 갸릉 대며 서로 마구 몸을 부딪친다. 살아있는 모든 영혼이 방향을 잃고 자신의 본분을 넘어서는 일로 바삐 돌아다닌다. 보수 신앙의 거두 제51회 총회장 박찬목 목사(朴燦穆 1915.11.4 - 1979.2.8)는 1971년 총신대 소요 사태 때 총신대 1학년생인 나를 학생 대표 21인 위원이라고 부르셨는데 그런 자들은 거수기들이라고 차분한 어조로 말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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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13일 오후 6시 왕십리교회당 벧엘홀에서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대표회장 맹일형 목사) 총대간담회가 열렸다. 1부 예배에서 서기 이억희 목사가 열왕기상 12:25-31을 봉독했다. 


여로보암이 에브라임 산지에 세겜을 건축하고 거기서 살며 또 거기서 나가서 부느엘을 건축하고 그 마음에 스스로 이르기를 나라가 이제 다윗의 집으로 돌아가리로다  만일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전에 제사를 드리고자 하여 올라가면 이 백성의 마음이 유다 왕 된 그 주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서 나를 죽이고 유다 왕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리로다 하고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 신이라 하고 하나는 벧엘에 두고 하나는 단에 둔지라 30이 일이 죄가 되었으니 이는 백성들이 단까지 가서 그 하나에게 숭배함이더라 저가 또 산당들을 짓고 레위 자손 아닌 보통 백성으로 제사장을 삼고 제사장은 벧엘에서 세웠더라 저가 자기 마음대로 정한 달 곧 팔월 십오일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절기로 정하고 벧엘에 쌓은 단에 올라가서 분향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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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측과 분열 이후 합동 측 교단을 이끈 박찬목 목사가 설립한 혜성교회를 물려받은 후계자 박광옥 목사를 이은 정명호 목사가 '마음과 담대함' 제하의 설교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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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명예회장 이종석 목사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축하와 격려의 시간은 상임부회장 이해중 장로의 인도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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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회장 맹일형 목사(왕십리교회) 환영사를 시작으로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 제106회 부총회장 권순웅 목사,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서북지역노회협의회 대표 김진하 목사 등이 무게감 있는 격려사를 전했다. 그리고 총회 지도자로 떠오르고 있는 배만석 목사가 깊이 있는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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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총회 현안에 대한 토론의 시간에서 발제자 장봉생은 10분이면 된다고 몇 번 다짐까지 하더니 30분을 잡아먹었다. 이어진 질의와 답변은 밋밋했는데 생뚱맞은 황석산까지 가세해 지리멸렬(支離滅裂)했다. 성경은 말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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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것 같이 아니하여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고린도전서 9: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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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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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총대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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