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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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 말씀_ 로마서:26~28

26. 이와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나의 연약함을 도우시는 성령님


세상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그리스도인들은 엄청난 특권을 가지고 있다. 그 특권이란 바로 성령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이다. 

 

성령님은 ‘보혜사(helper) 성령님’이라고 주님이 말씀하셨다. 보혜사를 뜻하는 헬라어의 ‘파라클레토스’란 말은 대언자, 중보자, 조력자를 의미한다고 한다. 

 

예수님 이름으로 오신 성령님은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고 모든 것을 말씀하여 주시며(요 15:26) 오늘 본문의 말씀처럼 연약함을 도우시며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할 때 나를 위하여 친히 하나님께 간구하여 주시는 분이신 것이다.

 

우리 인간들은 제아무리 강해 보이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연약함 속에 살아갈 수밖에 없다. 우선 제한된 삶의 연수와 질병, 예고 없이 닥치는 사건, 사고, 시련, 풍파 등등 그것들을 넉넉히 이겨내고 사는 사람은 세상엔 없다.

 

연약함으로 말하면 나도 누구 못지않다. 젊은 시절이나 군 생활 때엔 친구나 동기생들에게 당당하고 강하게 비춰 보이기도 하였으나 실제로는 매우 약하고 여린 마음을 소지하였고 담력, 용기, 남자로서 갖춰야 할 힘, 패기 등이 매우 부족한 사람이었다. 스스로 생각해보아도 그 많은 풍파를 견디고 이겨내온 삶이 그저 놀라울 뿐이다.

 

내가 강해서 여기까지 잘 살아온 것일까? 어림없는 소리다.

 

이제 말씀을 깨닫고 믿음 안에서 지난날을 뒤돌아보니 내게는 항상 ‘나를 도우시는 성령님’이 계셨던 것이다. 그분이 바로 내 삶의 승리의 원동력이셨다! 

 

내 삶의 가장 든든하신 ‘빽(?)’ 보혜사 성령님이 나를 지키시고 도우시는 한 이 세상에서 나의 삶에 두려움이란 이제 존재하지 않는다. 암! 

 

아멘.

 

202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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