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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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 말씀_ 신명기 4:9

9. 오직 너는 스스로 삼가며 네 마음을 힘써 지키라 그리하여 네가 눈으로 본 그 일을 잊어버리지 말라 네가 생존하는 날 동안에 그 일들이 네 마음에서 떠나지 않도록 조심하라 너는 그 일들을 네 아들들과 네 손자들에게 알게 하라


네가 눈으로 본 그 일을 잊어버리지 말라


신명기는 흔히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남기는 간곡한 고별사라고도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데스바네아에서 하나님을 반역하고 애굽으로 돌아가자는 잘못된 선택으로 40년을 광야에서 유리하며 출애굽 세대에서 만나 세대로의 완전한 세대교체를 이루었다.

 

모세는 비록 자신은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없는 처지가 되었지만 죽음을 앞두고 혼신을 다하여 앞으로 가나안땅에 들어갈 만나 세대들에게 출애굽 당시로부터 광야 40년의 생활을 회상하며 저들이 지켜야 할 하나님이 주신 율법과 도리에 대해 철저한 당부를 하고 있다. 참으로 마지막이 아름다운 사명 자의 모습이자 불세출의 지도자 모세의 모습이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다. 아무리 큰 사건과 아픔을 경험했어도 세월이 흐르고 평안 속에 묻히다 보면 지난날의 일들은 점차 잊혀 가고 당시의 감각마저 무디어져서 같은 실수를 반복해서 저지르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만다.

 

그러기에 그 많은 하나님의 이적과 기적, 영광을 체험하면서도 하나님을 열 번이나 시험하고 그 말씀을 청종치 아니했으며(민 14:22) 결국 가데스바데아의 엄청난 죄악을 저지르고 말았던 것이다. 

 

출애굽 세대가 40년간 광야에서 모두 사망하는 동안 만나 세대는 그 조상들의 잘못을 반복치 않기 위해 모세로부터 하나님이 주신 율법과 규례 등 제사장 나라의 법을 철저히 배우고 익혔던 것이다.

 

이 만나 세대에게 모세가 가장 당부하고 있는 말은 ‘눈으로 본 것을 잊지 말라’는 것과 ‘그 본 것들을 마음에서 떠나지 않도록 조심’하며 ‘아들과 손자들에게 가르치라’는 것이었다.

 

후손에게 하나님이 누구이신지를 알게 하는 것, 그 일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자식에게 물려주어야 하는 가장 큰 유산이 아닐 수 없다.

 

하나님 한 분만 인생길에 동행하여 주시면 홍해도 갈라 주시고 반석에서 물도 내어주시며 삶의 온갖 장애물을 걷어주심은 물론, 영원히 살게 될 ‘하나님 나라의 삶’도 보장해 주시는 것이다.

 

내가 매일 하나님을 힘써 알려고 노력하고 믿음에 더욱 가까이 다가서려고 노력하고 있음은 최근 몇 년간 하나님이 내게 베풀어 주신 기적과 은사를 잊지 않기 위함이며 나아가서 이를 회고록(간증)과 성경 에세이로 남겨 아들과 손자들에게 유산으로 남겨 주기 위한 목적이 있는 것이다!! 아멘.

 

202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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