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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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 말씀_ 시편 121:1~8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나를 도우시고 지키시는 하나님


이 시는 성전을 향하여 올라가는 순례자의 노래라고 한다. 

 

또한, 이 시는 1969년 7월 20일 미국의 닐 암스트롱이 아폴로 우주선을 타고 달에 착륙하여 첫발을 달에 딛으면서 읊었었다는 시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인류 최초로 지구에서 동경만 하던 달을 밟으며 지구와 온 우주를 바라본 암스트롱의 감회는 남달랐을 듯하다.

 

한편으로는 미지의 땅을 밟으며 두려움과 호기심과 공포가 같이 하였을 것이고 신비롭고 드넓은 우주를 바라보면서 창조주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신성과 위엄을 느끼며 혹시 있을지 모를 위험과 적막의 고독이 깃든 삭막한 두려움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찬양하고자 이 시를 노래하였을 것이다.

 

시인은 출애굽 시 독수리 같은 눈으로 밤에는 불기둥,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백성을 보호 인도하시며 홍해를 가르시고 반석에서 물을 내시며 만나로 먹이시던 하나님이 지금도 살아계심을 노래하고 있다.

 

내 믿음이 지금처럼 확고하기 전 나는 한 때 나 스스로를 흠 많고 부족한 자로 여기며 ‘나 같은 자를 주님이 지켜주실까?’ 하는 의구심을 품은 적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모진 풍파를 겪으며 의지할 분은 ‘오직 하나님’이심을 믿고 죽자고 매달렸을 때 하나님은 나를 지켜주심은 물론 상황을 역전시켜 과분한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이심을 확인하고 감격해 하였다. 

 

과연, 하나님은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며 당신을 믿고 의지하는 자를 결코 그대로 버려두지 않으시는 ‘사랑의 끝판왕’이시다. 아멘.

 

202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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