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0-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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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현역 구청장" 박성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전국 최다득표로 당선된 서강석 국민의힘 송파구청장 후보는 “오늘의 승리는 67만 송파구민의 위대한 승리”라며 “제게 과분한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서 구청장의 취임사는 "저에게 시대가 요구하는 시대 정신과 우리 송파구민들이 바라는 염원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깊이 생각하고 올바르게 행동하여 차질 없이 구민의 명령을 받들겠습니다"라며 정치인이기 전에 행정인으로서 ‘낮은 자세로 구민을 섬기겠다.’라는 평소의 소신을 확실히 밝히고 있다. 


그는 1957년생으로 서울시립대학교를 졸업한 뒤 서울대와 미 펜실베니아주립대에서 행정학 석사, 서울시립대 행정학 박사를 받았다. 행정고시 25회에 합격해 서울시에서 주택과장, 행정과장, 성동구 부구청장, 재무국장, 뉴욕 주재관 등을 지냈다. 청와대 행정관과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 경영기획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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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오후 6시 브니엘 교회(유병용 목사)에서 송파구 기독교 연합회 주관 송파구청장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교회 집사인 서강석 구청장 취임을 기리는 예배에서 21세기 총회 정치 기린아(슬기와 재주가 남달리 뛰어난 사람) 박원영 목사가 송파구 기독교 연합회 고문 자격으로 모든 순서를 뛰어넘는 축사를 했다. 


"할렐루야. 저는 브니엘 교회 올 때마다 아주 감동을 받습니다. 그래서 교회 등록을 이 교회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회중 웃음) 올 때마다 맛있는 거 주죠, 커피도 주죠, 빵도 주죠. 오늘 삼계탕을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송파구 구민들이 이 교회를 나오면 좋겠습니다, 별로 아멘을 안 하는 거 보니까 (회중 웃음) 구청장님 모시고 한 달에 한 번씩은 송파구 기독교 연합회 대표회장 되시는 김경식 목사님 교회로부터 시작해서 예배를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이 감동을 주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제가 우리 서강석 구청장님을 뵌 지 한 2년 정도 되는데 얼마나 겸손하신지 모릅니다. 그리고 이 분을 위해 작은 모임을 갖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매주 석촌동 한국설교학회에서 모였습니다. 행정 전문가이신 서강석 집사님 오셔서 강의도 하시고 그리고 기도도 받았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상당한 경쟁자가 있지만 이 분을 선택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게 제 생각인가요, 하나님 뜻인가요, 하나님께 묻기도 했습니다. 응답이 빨리 오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까 우리 구청장님이 다니는 곳곳마다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겁니다. (회중 아멘) 할렐루야. (회중 아멘) 그래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람이 바로 이분이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처음에는 많은 분들이 가까이 갔다, 멀어졌다 하는데 전격적으로 유병용 목사님, 박영철 목사님, 서만수 목사님이 함께 힘을 모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송파구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이왕이면 재선도 하고 서울시 시장도 하고 그러니까 사람들이 그렇게 잘 섬기는 분이니까 아예 미국 대통령까지 출마하시라고 하기도 합니다. (회중 웃음) 사람은 균형 감각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알다시피 송파구 주민이 70만에 가깝지 않습니까. 그런 중에 가장 세금을 많이 내는 곳이 롯데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서울시기독교연합회 사무총장을 합니다. 거기 고문을 하시는 장로님이 송파가 대한민국 최고 도시라는 겁니다. 그래서 서울의 역사의 균형을 가꾸는 곳은 송파구입니다. 그러므로 서 구청장님이 서울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바로잡는 균형의 힘을 일으키는 멋진 리더가 될 줄 믿습니다. (회중 아멘) 


제가 인생을 살면서 CCC(한국대학생선교회) 출신이기 때문에 네 개의 P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 P는 플랜(plan) 계획입니다. 무슨 일이든 계획이 필요합니다. 계획은 나침반과 같습니다. 두 번째 P는 프레이(pray) 기도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그 계획을 이루어 냅니다. 오늘 설교하신 김경식 목사님이 중요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겸손도 이야기하셨지만 구청장은 기도를 집중해서 송파구를 안고 기도하는 그런 존재입니다. 성시화를 시킬 수 있는 그런 구청장이 될 줄로 믿습니다. (회중 아멘) 그러므로 우리가 구청장님 옆에서 섬기면서 따라다니면서 이런 마음을 가졌습니다. 가셨던 교회 다 돌아다녔는데 끝나고 나서 이기든 지든 또 갑시다, 그랬어요. 그랬더니 구청장님이 쾌히 허락을 하셨어요. 그래서 이번에 모든 교회를 다 순회하고 참여하셨습니다. 그런 가운데 첫 번째 교회가 바로 이 브니엘 교회였습니다. 


서 구청장님이 기도하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게 된 것은 그날 와서 인사를 하실 때 성경 요절을 줄줄 외우시더라고요. 그러시면서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주신 요절이라고 고백할 때 정말 하나님이 만나게 해주신 귀한 분이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세 번째 P는 바로 프로페셔널(professional) 전문성입니다. 사람이 아무리 똑똑하고 잘나도 전문성이 없으면 바로 후보 선수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번에 우리 서강석 구청장님은 프로가 되어서 최고의 리더십을 발휘하는 멋진 송파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제가 30년째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 정말 제가 살고 있는 이 도시가 세계 다섯 번째 높은 빌딩을 가지고 있잖아요. 아시아 최고, 한국 최고잖아요. 멀리도 아니고 바로 그 앞이 송파구청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송파구청을 축복해주실 줄 믿습니다. (회중 아멘) 


마지막 네 번째 P는 프로모터(promotor) 기획자입니다. 사람들은 뮌가를 하다보면 지치고 갑자기 쓰러지기도 합니다. 자전거 페달을 안 밟으면 자전거가 나가지 않는데 오토바이는 발전기가 달려 있습니다. 그야말로 자동차에 발동기가 달려 있듯이 지치지 않고 건강하고 멋지게 임기를 마치고 존경받는 그리고 송파구 발전을 촉진시키는 프로모터 기획자 같은 그런 구청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아이구 구청장님 한 번 더 하시죠, (회중 웃음) 이왕이면 서울시청까지 가시죠. (회중 아멘) 이렇게 우리가 미는 그런 멋진 구청장님 되기를 바랍니다. 그런 리더십의 파장이 전국으로 퍼지는 구청장님이 되십시오. (회중 아멘) 감사합니다. (회중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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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석 송파구청장의 인사가 이어졌다. 


"안녕하세요.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구청장 허리 숙여 인사 회중 박수) 서강석 송파구청장입니다. 먼저 부족한 저를 송파구청장이라는 자리에 세워주신 하나님의 무한하시고 깊으신 은혜에 깊이 감사를 드리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겠습니다. (회중 아멘 박수) 그리고 이렇게 송파구청장 취임 감사예배를 드려주시는 존경하는 송파 지역 목사님들 그리고 송파구 기독 연합회 대표회장 김경식 목사님 또 예배를 인도하시는 김홍은 목사님 또 브니엘 교회 유병용 목사님, 송기연 고문, 노원수 목사님 그리고 멀리서 오신 우리 엄지영 목사님 감사합니다. 


과분하고 또 죄송하고 또 송구스럽고 감사하고 그런 마음뿐입니다. 어떻게 이 브니엘 교회에 제가 후보 시절에 와서 우리 유병용 목사님 인도하시는 예배를 드리면서 이 앞에 있는 이사야서 43장 13절을 보고 제가 참으로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외운다)'나 여호와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이르노니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희를 도우리라'라는 저 말씀이 불확실하고 치열한 선거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날 지켜주신다는 그 믿음으로 버티고 이긴 것 같습니다. (회중 아멘) 다시 한번 또 감사드리고 거듭 감사드리겠습니다. 


송파구청장 자리에 와서 7월 1일 취임했으니 이제 한 보름 정도 됐습니다.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고 짧은 시간에 또 많은 생각들을 했고 또 앞으로의 일들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아까도 말씀해 주셨지만 전국에서 제일 많은 득표수와 표 차이를 제게 주신 우리 주권자 송파 주민들의 뜻을 누구보다도 제가 잘 알고 무겁게 느끼고 받들고 있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일을 하면서 또 성경 말씀에 하나님께서 또 저를 지켜주신다는 성경 말씀을 하나 더 찾아보았습니다. 시편 121편에 (5절과 6절을 외운다)'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하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제가 송파구청장의 직분으로 우리 주권자 구민의 일을 할 때 하나님께서 저를 인도하시고 지켜주실 것을 믿습니다. (회중 아멘) 감사합니다. (회중 박수) 송파구 구민들을 섬기는 공직자가 되겠습니다. (회중 큰 박수)"


세상에서의 정치는 크게 3가지로 움직인다. 명분, 책임, 미래다. 그런데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를 믿는 신앙까지 더해져 있다. 그의 믿음대로 송파구를 넘어 대한민국까지 이끄는 지도자가 되기를 바란다. 박원영 목사의 격려대로...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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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청장 서강석 축하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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