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0-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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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 말씀_ 빌립보서 3: 20~21

20.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시민권이 하늘에 있는 자


필리핀 사람들이 보기에 한국인은 미국인이나 일본, 중국 사람보다 매우 만만한 존재이다. 그렇게 보이는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는데, 그 첫째는 한국의 국가적 국력이 위 3개국보다 훨씬 못 미치고 있으며 따라서 그 나라 교민들에게 끼치는 국제 영향력이 신통치 않은 데 있다. 

 

둘째는 교민간 단결력이 보이지 않고 오히려 시기와 알력이 심하여 서로를 해치며 범죄가 발생하더라도 나 몰라라 하는 국민성이 저들 눈에도 우습게 보여 늘 범죄의 타킷이 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한국인은 매년 열 명 이상 살해 당하고 있으나 미국인이나 일본, 중국인이 필리핀 사람에게 총을 맞았다는 뉴스는 4년 동안 살면서 들어본 적이 없다. 

 

중국인이 사고를 당하면 중국 마피아 조직인 ‘삼합회’가 나서서 잔인한 보복을 한다 하고 일본인은 자국민 보호에 국가 영향력을 필리핀 정부가 꼼짝 못하도록 행사하기 때문에 아예 필리핀 범죄자들도 미.일.중국민은 건드리지 못하는 것이다.

 

요즘 뉴스에는 북한에 관광을 갔던 미국 청년 웸비어가 1년 반만에 식물인간 상태로 풀려났다가 결국 목숨을 잃었다는 소식에 전 미국이 들끓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까지도 보복을 천명하는 등 시끄럽다. 

 

인간이 사는 지구 230여 개 나라마다 각각의 국적 즉 시민권이 있다. 사람은 다 같은 사람인데 국적에 따른 가치는 천자만별인게 현실이다.  이들은 누구나 미국의 시민권을 갖고 싶어 한다. 이는 우리나라 로열 패밀리들도 앞다투어 자식에게 미국 시민권을 취득시키려함에 있어 예외는 아니다.

 

왜 미국시민권을 모두 다 갖고 싶어 하는것일까? 

 

그 이유는 두말할 것도 없이 미국인이 된다는 것은 세계 제1의 국력을 지닌 나라의 시민이 된다는 것이며 그것은 미국이란 국가가 자기를 보호해 준다는 말이며 자신의 몸의 가치가 세계 제1의 귀하신 신분이 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반면 아프리카 미개발 도상국가의 국민이나 중동의 내전 중에 있는 국가의 시민들은 같은 주검을 당해도 선진국 부자나라 사람에 비해 형편없는 대접을 받는 것이다. 

 

이처럼 인간 세상에서 사는 동안 어느 나라에서 태어났고 어느 나라 시민이냐는 신분에서 오는 가치가 천차 만별인데 하물며 천지 창조주가 계시는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가진 사람은 그 신분의 가치가 얼마나 귀하겠는가? 

 

그 하늘나라는 아픔이나 눈물이 없는 곳이요 영원한 기쁨으로 가득차 있는 곳이며 오직 하나님 영광만이 빛나고 죽음이 없이 하나님과 영원히 사는 나라이다.

 

또 그곳은 오직 택함을 입은 사람만 갈 수 있는 곳이며 세상 사는 날 동안에도 하나님이 삶을 인도해 주시고 보호해 주시는 특권을 누리는 나라의 시민의 신분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늘나라의 시민권자는 이땅에 사는 동안은 나그네요  순례자의 신분일 뿐 오직 돌아가야 할 곳, 본향을 찾아가는 삶을 살뿐이다.


감사하리로다! 

우리 구주 예수님께! 

만세 전에 나를 택하여 하늘시민 삼으시고 

십자가 위에서 나의 죄를 속죄해 주심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벽을 허물어 주신 바 

온전한 하늘 시민권자가 되게 하셨도다.

할렐루야, 아멘!!

 

202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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