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4(일)
 

20200921_144513-web.jpg


1453년 콘스탄티노플을 점령한 오스만제국은 유럽인에게 공공의 적이었다. 로마제국의 동쪽 수도인 콘스탄티노플을 무슬림에게 빼앗겼다는 공포는 서구 기독교 입장에서 세상의 종말처럼 여겨졌다. 반(反) 무슬림 연대를 구축해 이들을 몰아내야 한다는 신념이 뿌리내린 이유다. 스페인 이사벨라 여왕이 막대한 비용을 들여 콜럼버스의 항해를 지원한 데에는 신대륙 군주를 가톨릭으로 개종시키려는 목적도 있었다. 유럽 정복자들이 신대륙 원주민을 학살한 건 그들을 무슬림으로 여겼기 때문이었다. 이들은 처음 도착한 신대륙을 카이로라고 믿었기에 원주민 역시 무슬림으로 생각했다는 기록이 있다. 유럽 대항해시대 역사는 구세계에서 수백 년간 지속되어 온 종교전쟁을 답습한 것일 뿐이다.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 역시 셀림이 지배한 오스만제국에 대한 유럽 사회의 반작용이었다. 1520년 셀림은 기독교 성지인 예루살렘을 정복한 데 이어 이스탄불 다음으로 거대한 무슬림 도시였던 이집트 카이로를 점령한다. 셀림 1세(1470년 ~ 1520년 9월 22일; 재위 기간: 1512년 ~ 1520년)는 오스만 제국의 제9대 술탄이다. 세심한 계획과 대담한 결단력을 가진 그는 자신에게 반기를 든 자는 촉새 이승희나 맨돈 소강석처럼 냉혹한 면모를 보였으며 누구든지 간에 가차 없이 제거하였다. 그 때문에 냉혈한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공식 문서에서는 셀림샤 라고 불린다. 소아시아 동부, 시리아, 이집트를 정복하였으며 오스만제국의 군주들 중 최초로 메카와 메디나의 보호자라는 칭호를 얻었다. 이제 맨돈 소강석도 한기총과 연합해 교계 연합 총회장으로 길자연처럼 몇 년이고 해먹을 준비를 갖췄다.


유럽 사회는 세계로 퍼져나가는 이슬람 세력을 바라보며 위기감과 함께 무력감을 느낀다. “교황의 도덕적 타락이야말로 오스만제국이 이슬람교를 퍼뜨릴 수 있게 만든 원흉”이라는 루터의 주장이 유럽에서 폭넓게 지지를 받은 배경이다.


20200921_154634-web.jpg

 

토요일(2020.09.19) 날 이상한 소식이 들리는 거야...


무슨 얘기냐 하면 (제105회 총회 전주 2020.09.18) 금요일 오후에 송병원이 양성수 장로가 돈을 써서 이렇게 했다고 (고발이) 들어온 거야. 그래서 뭔 돈을 썼냐. 들어온 것을 이렇게 보니까 양성수 장로가 김화경한테 돈을 줬다는 이야기가 나오더만. 김화경한테 돈을 줘가지고 송병원을 이렇게 했다는 겁니다. 김화경이 하는 거(유투뷰 방송) 있잖아요. 그걸 해가지고 이렇게 됐다 나오는 겁니다. 김화경이 공익실천협의회 그걸로 여론화하고 명예훼손을 하고 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도 어떻게 보면 맞어. 김화경한테 내가 돈을 넘겨줬으니까. 김화경 쪽에서 이계도라고 알아요. 그 XXX 우리 교단 장로도 아니잖아요. (총회) 전산에 없어요. 영동제일인가 중앙에서 치리 받아 없어져버린 놈이예요. 글쎄 그놈이 전라도 어딘가라면서 나를 찾아왔어요. 그러면서 형님 자기가 뭐해서 도와드리겠습니다, 하는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도우냐. 그때는 송병원이가 날아가기 전이여. 어떻게 도우냐 했더니 김화경 목사한테 이렇게 해가지고 하면 바로 끝내버린다 이거야. 그래서 그러면 조건이 있을 것 아니냐. 그 조건이 뭐냐 하면 그림을 하나 사주십시오, 그러는 거야. (그래서 그림 이야기가 나왔군요.) 그림이 얼마냐 했더니 천사백만 원이래. 그래서 내가 그림을 볼 줄도 모르고 그리고 내가 그림 살 돈이 어디가 있냐. 그랬더니 이걸 딱 끝내버린다 이거야. 그래가지고 일단 한번 쪼금 나왔어요. 원래 수법이 그러드만. 그래가지고 나중에 그게 본격적으로 나오드만. 그래 알았다. 그래서 그러면 어떻게 하면 되냐 했더니 언제 만나자는 거야. 그래서 나도 산전수전 다 겪고 해병대 인천사령부 정보 참모실에 있었는데 빽이 없어 연평도까지 밀려 나가 버렸지만.


그래서 며칠 생각하고 기도하면서 이계도를 내가 직접 만나면 안 되겠다. 그런데 나하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그림 사주고 어쩌고 하면서 팔백만 원까지 내려왔어. 그래서 사줄게, 그 말은 안 하고 알았다 알았어, 그랬어요. 자기들은 사주겠다 했고 나는 알았다 하는 그 차이여. 이제 그 문제가 대두가 됐는데 이재천 장로님을 불러들였지. 그리고 박영수 장로하고 두 사람에게 이러저러한데 내가 앞에 나서기가 그렇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이재천 장로 말이 돈을 조금 줘서 하는 게 좋겠다 하더라구. 그래서 형님한테 백만 원하고 심부름 값 30만 원을 드릴테니 하고 맡겼죠. 이재천 장로가 박영수 장로하고 종로5가 기독교회관에서 만난 거야. 그러니까 이계도가 깜짝 놀란 거야. 그러면서 턱도 없다는 거야 안 된다는 거야. 

 

전화가 왔어. 이렇게 말하니 어떻게 하면 좋겠나. 

 

그래서 형님 그 사람한테 돈 주고 이렇게 엮이면 안 됩니다. 그림 사준다고 했다면서. 그림 천사백짜리기 팔백으로 내려왔는데 내가 알았다고 했지 그림 산다고 하지 않았던 겁니다. 

 

저쪽에서는 산다고 얘기했데. 어차피 이렇게 됐으니까 니가 돈을 좀 내서 써라.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했더니 자기가 2백만 원을 더 얹어주겠다는 거야. 그럼 2백을 보태 3백을 주겠다는 그 말이지. 나는 그 사람들하고 더이상 얽히기가 싫다. 아무래도 아닌 것 같다. 그랬더니 아 X발 다 됐는데 왜 그러는 거야. 원래 그 양반이 질러대는 게 있거든. 그래서 알아서 하시오, 해버렸어. 그랬더니 3백을 줘버린 거야. 그리고 이계도는 심부름했다고 또 얼마를 주고. 하여튼 불한당 같은 놈들이야. 그래가지고 그게 이렇게 되니까 마음에 안 들어 이것을 갖다가 송병원 쪽에 보내버린 거야. 송병원이 이걸 갖다 넣은 거야, 금요일 날. (제105회 총회 개회 사흘 전 2020.09.18) 돈 주고 이렇게 해 송병원 자기를 날렸다 이겁니다. 그래서 꼼짝 못 할 이런 상황이 돼버렸어요. 그게 금요일 날 들어온 거여. 토요일, 주일, 월요일 날이 총회 아닙니까. 3일 전에 그러면 우리 선거법에는 (이의가 있더라도) 10일 전에 넣도록 되어 있어요. 10일 전에 넣지 않으면 문제는 당선이 되고 난 후에 그 문제를 다시 다룰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3일 전에 들어온 것을 갖다가 선거관리워원회 심의분과(분과장 진용훈)에서 장난을 한 거여. 진용훈 그 XX가 그런 겁니다. 진용훈이가 그렇게 해서 심의분과에서 그걸 논의한 겁니다. 거기서 진용훈이 총회 사무국에 정식 접수를 한 거야. 사무국에 접수를 했는데 그때 이은철 목사가 사무총장 아닙니까. 이은철 목사는 그런 법을 잘 아는 것 같아요. 

 

선거관리위원장을 했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이것은 (접수) 기간이 지났다. 이것은 다룰 수 없는 사안이라고 빨간 글씨로 부결 표시를 해버렸어요. 다시 환부하라 했는데 직원 중 어떤 XX가 이게 들어왔다는 것을 정창수한테 얘기를 한 거야. 직원 중에도 그쪽에 선 닿는 놈이 있지 않겠어요. 정창수가 임원회 서기 아닙니까. 정창수가 송병원 쪽하고 어떻게 됐는지 이걸 심의분과로 넘겨라, 해버린 거예요. 그러면 심의분과에서도 이것을 기간이 지났기 때문에 안 된다고 하면 끝난 거잖아요. 나중에 총회가 끝난 뒤에 접수해라 하면 되는 겁니다. 그런데 그걸 가지고 갑자기 심의분과가 모인 겁니다. 금요일 모였죠, 토요일 모였죠, 주일날 모였으니까 3일 연속 모인 겁니다. 주일날은 수원의 호텔에서 총회 전에 다 모이잖아요. 거기서 또 모인 거요. 그리고 날 오라고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김화경한테) 돈 준 것에 대해서 얘기하라는 거야. 이재천 장로를 통해서 돈이 건너갔죠, 그러는 거야. 돈이 건너갔는데 자초지종을 얘기했죠. 녹음해도 되느냐 했더니 하라고 해서 녹음을 하며 말했죠. 백만 원 이렇게 했고 저렇게 했다. 결론은 총회 이틀 전에 이걸 한다는 것은... (말을 잇지 못했다). 거기서 그렇게 해서 마무리를 짓고 문제가 됐죠. 진술을 했는데 일단 찝찝하잖아요. 그걸 다뤘다는 자체가. 이게 뭐지 그러고 있는데 선거 하루 전날이 된 거죠. 이러고 저러고 하다 보니까. 그래서 내가 하루 전날이기 때문에 거기 호텔에서 진술하고 최종적으로 다 했어요. 


그러고 났는데 나하고 친한 김성태 장로한테서 전화가 왔어. 웬일이야 그랬어요. 그는 나하고 총회 임원을 같이 했거든. 내가 회계할 때 부총회장 했어요. 웬일이야 했더니 양 장로 잘 있나 하는 겁니다. 그러면 이(승희)총(회장)이 돈이 좀 필요하다는 겁니다. (요즘은 소총과 권총 사이에서 배총이 허수아비 됐다는 말도 돈다) 선관위 끝나고 나서 해단식을 한다는 겁니다. 그런 거 알아요. 잘 모르죠. 총회 선거 끝나면 해단식을 한대요. 그런데 돈이 좀 필요하단다 하는 겁니다. 얼마가 필요한데. 선관위가 15명이면 50만 원씩 750만 원이야. 750만 원인데 내가 그랬죠. 그럼 750만 원하고 밥 값하고 해서 천만 원이면 되겠네. 내가 천만 원 보낼테니까 깔끔하게 끝내라. 그러니까 (김성태가 힘차게) '알았어' 하더라구요. 그것은 이승희하고 전화해보겠다 그 말이지. 그래서 깔끔하게 끝내라, 내가 그랬거든. 그런데 그 뒤(2020.09.19)로 이때까지 (2002. 05. 24) 전화 한번 없는 겁니다. 그러면 그 말을 나한테만 했겠는가, 상대편 송병원한테는 안 했겠는가. 그러면 단위가 커져버린 게 아닌가 하는 예측을 할 수밖에 없죠. (그들은 항상 양다리죠) 


그래가지고 그냥 무의미하게 된 거죠. 무의미하게 돼서 그 뭔 방법이 없지 날짜가 당일이 돼버렸는데 사람들이 말하는 겁니다. 이제 어쩌겠느냐. 당일이 됐는데. 그랬는데 선거관리위원회가 개회 예배 30분 전까지도 결론이 안 난다는 거야. 그러더니 맨 마지막에 가서 투표하자 그렇게 된 것 같아요. 그래가지고 투표해서 안 돼버렸잖아요. 후보가 없어져 버렸잖아. 허 이게 뭐야 이게. 그래서 그렇게 얘기되는 과정에서 임원 선거가 다 끝났잖아요. 임원 선거 끝났는데 소강석이 올라갔잖아. 부총회장 못 뽑고 올라간 거예요. 그래서 임원 교체를 안 하고 안을 내는데 저걸 하자는 거죠. 법을 잠재하고 양성수 장로를 찾는 거야. 차라리 두 사람이서 결정하는 게 어쩌냐. 그런데 이미 송병원은 문자를 다 돌린 거야. 내가 만약 부활이 된다면 나를 지지해달라. 나는 그런 줄은 전혀 몰랐거든. 사실은 3일 전부터 작전에 들어가 버린 거야. (치밀하게 짠 거예요) 


그래서 나는 나 혼자서 결정할 문제는 아니잖아요. 그래서 나는 우리 목사님하고 노회장하고 장봉생 목사 등하고 전화로 연결했죠. (코로나로 총회를 분산 개최) 그분들이 새에덴교회를 못 오고 예수인교회에 있었으니까. 나눠서 할 때니까. 의논을 하니 그렇게라도 하는 게 낫지 않겠느냐, 이러는 거야. 그래요. 거기서 하자는데 하자는 겁니다. 그런데 윤익세 목사한테서 연락이 온 거야. 어쩐 일입니까 이 시간에. 자기는 충청도 삼일교회에서 총회를 참석하고 있다는 거예요. 올라오지 못하고. 이건 절대 선거를 하면 안 되니 하지 말라는 거야. 안 하겠다고 말하고 끝내버리라는 거야. 그런데 윤익세 목사 말 듣는 것보다는 그래도 우리 노회 목사 말을 들어야 하잖아요. 그런데 윤익세 말대로 안 했어야 되는 거야. 윤익세 목사는 뭔가 잡은 거야. 꼼수를 안 거야. 근디 우리 여기서는 전혀 모르니까 해버린 거야. 그러면 그때 당시에 핸드폰으로 투표하는 거 그거 아닙니까. 그러면 그것이 신뢰도가 있냐 그 말이지 발표하면 그만이지. 그래서 회록서기 떨어지신 새샘교회 신규식 목사가 난리를 친 거 아니었습니까. 그 현장에서. 그래서 어쨌든 끝나 버렸죠...

 

20200921_151751-web.jpg


해 질 무렵

총회를 가로질러 가다가

떨어진 봉투 하나를 보았지


그래 그래 우리는

돈 주고받는 일에 정신이 팔려

이렇게 봉투 하나 떨어뜨리지


그래 그래 우리는

총회에 깜빡 겨자 씨만 한 

믿음 한 알도 떨어뜨리지


2022-06-04


태그

전체댓글 0

  • 49388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이승희 금품수수 4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