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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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돈 봉투, 대리투표 의혹이 제기되는 등 막판 선거전이 혼탁해지고 있다.


전남 담양군에선 무소속 김기석 담양군수 후보의 선거운동원 A 씨의 차량에서 돈 봉투 40여 개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30일 담양경찰서에 따르면 A 씨는 26일 약 1200만 원의 현금을 승합차에 싣고 다니며 유권자들에게 주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 차량에서 15만 원씩 담긴 봉투 41개와 210만 원, 400만 원이 각각 들어있는 봉투 2개를 발견했다. 경찰은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29일 “도주할 우려가 없다”라고 기각했고 경찰은 추가 수사를 진행 중이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선거를 돕고 싶은 마음에 돈을 마련했다. 김 후보와는 상관이 없는 일”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25일에는 무소속 김영만 군위군수 후보의 지지를 부탁하며 수백만 원의 금품을 살포한 혐의로 김 후보 처남인 C 씨가 경찰에 구속됐다. 소멸 위험 지역으로 꼽히는 군위군에선 선거를 앞두고 최근 수십 명이 위장전입을 한 것으로 확인돼 경찰과 선관위가 조사에 나선 상태다. 의성경찰서도 군의원 선거에 출마한 특정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부탁하며 주민들에게 20만 원이 든 봉투를 건넨 혐의로 한 선거운동원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양성수 장로의 회상에 따르면 2016년 9월 제101회 총회 때 목사 부총회장만 입후보 나이를 57세로 수정한 일명 소강석 법 만장일치 통과를 위해 1600여 명 모든 송사리 총대에게 30만 원 사례가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썩어도 준치 급인 임원회 규칙부, 헌의부, 선관위 등은 두툼한 별도 사례가 있었을 것이다. 돈 내고 노는 강호동처럼 돈 내고 자리 차지하는 천상천하의 광대 소강석이 누구인가. 맨 돈뿐인 화수분 새에덴 홀 설립자이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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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가 수세에 몰린 2022년 5월 23일 가슴 미어지는 송귀옥 목사 아들 문상길에 양성수 장로의 회한은 이렇게 이어졌다.


마무리가 됐는데 17일 그 다음 주 정도 총회회관에서 후보자 무슨 서약식이라는 게 있더라고요. 후보자 서약식을 한다는 거야. 뭔 서약식이냐 했더만 후보자 공명선거하고 금권선거 안 한다는 이런 걸 써서 서명하고 선관위원장에게 제출하는 그런저런 선거방식 이드만. 그래서 내가 총회 직원들한테 서명 안 하겠다고 말했어요. 왜 안 하냐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내가 이걸 한다는 게 내 양심상 허락이 안 된다. 그러니까 절차상 그런 거니 하라는 거야. 절차상 한다니 했죠. 해가지고 제출을 했죠. 끝나고 나니 무엇이 좋다고 기념촬영을 하데요. 기념촬영! 후보자들 전부 나오라고 해서 기념촬영을 한다는 겁니다. 선관위원장이 앞에 서고 목사부총회장, 장로부총회장 세워놓고 사진을 찍고 그러드만. 그래서 안 나갔어요. 나 사진 안 찍겠다. 그러고 와 버렸어요. 거 말이야. 그런 사람을 선거관리워원장이라고 가운데 놓고 사진 찍는다는 게 이렇게 해도 되는가 하나님 앞에, 해서 그냥 왔어요. 


그러고 저러고 있었는데 그 다음 주엔가 선관위 뭐가 문제가 됐느냐 하면 송병원이가 강남 팔레스호텔에서 지그 목사님을 통해 돈 돌리는 사건 그거 있었잖아요. 그게 터진 거야. 그게 언론에서 막 터지고 송상원인가 그게. 송상원이 하고 유성헌 목사하고 뭐 이렇게 그런 거 같더라고. 그걸 가지고 막 이렇게 해서 송병원이를 날려버린다고 하더라니까. 


그러면서 그런갑다 했는데 대전에서 선관위 모였는데 제 것도 올라왔어요. 제 것이 뭐가 올라왔냐면 송병원이 날아갈 정도가 되니까 내 것도 선관위에서 올렸어요. 내용이 뭐냐면 허위 학력 기재라는 거예요. 허위 학력 기재라는 게 뭐냐 했더니 내가 이력서에 경기대학교 경영대학원 5회 졸업이라고 썼거든. 그게 허위 경력이라 이렇게 됐어요. 그러면 내가 그 서류를 냈을 때 총회에다 냈잖아요. 총회에 내고 선거관리위원회에 냈잖아요. 그런데 그 이력서가 왜 송병원이한테 가 있고 송병원이가 그 이력서를 선관위에 어떻게 제출하냐 이 말이죠. 그러면 그 서류를 누군가가 빼서 나간 거거든. 그래서 뭐가 허위 이력이냐. 그래서 내가 경기대학교 가서 그 증명서를 뗐죠. 증명서를 떼니까 경영대학원 수료예요. 졸업이 아니고 수료. 그런데 그때 당시가 35년 전이야. 그때 당시 보면 수료 이런 얘기가 없었어요. 사진(앨범)에도 졸업이라고 나와 있다고. 무엇이 왜 그런다냐 했더니만 교육부에서 중간에 수료하고 졸업을 분리를 했더라고. 


우리 총회도 그런다면서요. 엠디비(M Div) 과정하고 분리해 가지고 교육부의 학위 과정이 아니더만. 그래서 이건 아니다. (선관위에) 나와서 증언을 해달라고 해서 말했죠. 앨범에도 졸업이라 돼 있고 장로부총회장 선출하는데 학력 제한이나 관련 내용이 없잖아요. 이게 왜 문제가 되느냐. 제한이 있는데 내가 그렇게 썼다면 문제가 되지만 이건 아니지 않냐. 그랬더니 상대방에서 이게 들어왔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다루는 거라고 하더라구. 그래서 내가 경기대학교에서 뗀 수료증을 냈죠. 그랬는데 선거관리워원회에서 대전에서 투표를 했어요. 투표를 했는데 제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나왔냐면 15명 투표자에서 9대 6으로 문제가 없다는 결과가 나왔어요. 송병원의 금권선거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다며 10대 4로 부결이 돼버렸습니다. 그때 그 사람이 끝나버린 겁니다. 이게 난리가 났습니다. 


끝나버린 걸로 됐는데 거기에서 뭐가 들어오냐 하면 송상원, 유성헌 이 사람들이 언론의 힘이 컸다 하는 겁니다. 언론의 힘이 큰 겁니까. 있는 사실을 한 겁니까. 자기들이 그걸 한 겁니까. 자기들이 힘을 썼기 때문에 이렇게 번복이 됐으니까 장로님이 이걸 사례를 하라는 겁니다.


▶ 유성헌하고 송상원이 그렇게 말했습니까?


유성헌하고. 그런데 송상원은 그 밑에 있는 것 같애. 그리고 어떤 목사 실력 있는 목사가 나타나요. 그래서 이럴 때는 내가 어떻게 하냐 이렇게 나오는데. 돈을 얼마 해 줘야 되는지 그걸 끌고 있는데 5천만 원을 요구하는 겁니다. 내가 지금 신문 배달하는 사람이 아니냐. 


 아니 강도들이네 장로부총회장이 뭐라고 월급이 나와 뭐가 나와.


15년 이상 신문사 지사를 운영하는데 그렇지 않냐 그랬더니. 그걸 중간에서 조율하는 사람이 있어가지고 3천만 원을 말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4천만 원이 된 거야. 그 전에 또 천만 원 삥쳐 먹어버린 놈이 있었어요. 그거 해준다 해가지고. 그러니까 참 더러워요. 


 그런 말 금시초문이네요.


내가 그런 말을 안 했죠, 여태. 이제는 내가... 그러면 그 돈을 어떻게 하냐 했더니 총회 끝나고 주라는 겁니다. 내가 이미 부총회장이 된 이후에 달라는 거죠. 그래서 알았다 하고 끝났어요. 그리고 날짜가 가요. 신문에서도 당선 확정 말들이 나오고 그러니 미국에서까지 축하합니다, 뭐합니다, 인사들과 말들이 오잖아요. 그래서 참 그렇구나, 그렇게 잘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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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절대가치에 대한 복종 그 본질은 목사의 책임감이다. 현실의 상황은 급변하고 어떤 지시도 돌발 상황을 다 커버하지 못한다. 이때 지시와 매뉴얼에 숨지 말고 리더의 책임을 다하라는 것이 본질이다. 그래서 총회 지도자이든 아니든 목사라면 성경의 절대가치에 대한 복종을 제일 순위로 삼아야 한다. 권한은 크고 책임은 지지 않는 총회 리더, 세속의 감성에 편승하고 자리는 차지하되 책임은 회피하는 리더를 총회에서 그만 좀 보고 싶다. 


悔恨(회:한)은 ‘뉘우치고[悔] 한탄(恨歎)함’을 이른다. 회한의 쓰라림이 없도록 하자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여러 가지 답이 있을 수 있는데 명나라 때 유명 소설가가 적어낸 답을 들어보자. 


“일을 앞두고 

 먼저 세 번 생각하지 아니하면, 

 후회할 일이 생기게 마련이다.”

(事不三思사불삼사, 終有後悔 종유후회- 馮夢龍풍몽룡).


그럴 때면 소설 주인공처럼 하면 어떨까 싶다.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가 워낙 긴 소설이다 보니 ‘전쟁’은 건너뛰고 ‘평화’만 읽는다는 농담도 있다. 하지만 전쟁 이야기가 의외로 재미있음을 실제 독자들은 잘 안다. 가령 주인공 안드레이 공작이 치명상을 입고 하늘을 바라보는 대목은 언제나 감동적이다. 뒤로 쓰러진 안드레이의 시야를 가득 채운 것은 직전의 전투 장면이 아닌 드높은 하늘이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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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 금품 수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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