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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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 말씀_ 고린도후서 4: 2~4

2. 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속임으로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추천하노라


하나님의 추천장을 받은 사람


예수님과 3년 동안의 공생애를 같이 하였던 열두 제자와 달리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에서 ‘사도권’에 대한 문제가 자주 거론되자 바울은 하나님 앞에서와 각 사람의 양심 앞에서 스스로 추천한다고 선언하면서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으로 부터 나며 하나님은 또한 우리를 새 언약의 일꾼이 되기에 만족하게 하셨다’ (고후 3: 5~6) 하며 자신의 사도 자격은 하나님이 일꾼 삼으셨음을 주장하였다. 

 

즉, 자신의 사도됨은 하나님과 고린도교회의 추천에 의한 것이라는 말이다.

 

추천장은 누가 누구에게 써주는가? 

 

보통 신뢰할만한 높은 직위에 있는 사람이 신분을 보장함으로 맡을 직임에 적당하다는 인정을 받게 하는 것이리라.

 

요즘 새 정부가 들어서서 정부 각 요직에 필요로 하는 사람을 대통령이 추천하여 국민의 신뢰를 묻는 국회 청문 심사가 한창이다.

 

하나같이 평생 가문의 영광인 것처럼 청문 심사를 통과하려 애를 쓴다.

 

사도 바울은 사람에게 추천을 받아 사도직임을 다하는 것이 아니요,  오직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을 만나고 주님의 추천을 받아 사명을 감당하였기에 당시 사람의 평가에 개의치 않고 오직 달려 갈길 다한 후에 주님 주실 면류관만 바라보았던 것이다. 

 

나도 하나님의 추천장을 받은 ‘믿음의 사람’이고 싶다.

 

성경에는 하나님이 먼저 나를 택하셨다 씌였으니 나도 추천장 받은 자 아닌가!

 

아멘.

 

202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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