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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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 말씀_ 디도서 3: 5~7

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오직 그의 긍휼하심으로 얻은 구원


세상을 사는 날 동안에 내가 의로운 행위를 한들 그 얼마나 하였는가! 

과부와 고아와 병든 자와 가난한 자들을 돕는다고 나선들 어디까지 도울 수 있단 말인가! 

하긴, 지금까지 제대로 도와본 적도 없으며 지금의 내 경제적 상황으로는 도울 능력조차 없는 나이지만... 

내 몸을 던져 어떤 이름도 모르는 사람의 위기를 막아내고 대신 죽음을 맞았다면 몰라도 ‘의’라는 그말 자체를 입에 올릴 자격조차도 없는 것이다.

지금까지 남보다 쬐금 정직하게 살아왔고 쬐금 착하게 행하였으며 욕심없이 살았다고 구원을 소망할 수는 없는 게다. 

그런 일이라면 산 속에 박혀 도를 닦는 스님들이나 믿음없이 사는 사람들 중에도 나보다 훨씬 착하고 경건하게 사는 사람은 수도 없이 많을 것이다.

하늘에서 세상을 내려다보시는 하나님 눈에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라고 탄식하신다.

그럼에도 나는 외친다. 


“오! 복되도다. 나의 인생이여, 

나같은 자가 무엇이라고 

만세 전에 택함을 받고 

십자가 구속의 은혜를 받았는고! 

오직 거져 주시는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따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은혜로 인함이라.”

아멘.

 

202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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