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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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 말씀_ 요한계시록 21: 4~6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 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 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부활 이후 들어갈 곳 새 하늘 새 땅

 

하나님이 이 세상에 대한 마지막 심판 이후 

부활의 새 몸으로 일어난 

거룩한 성도들을 위해 준비해 놓으신 

새 하늘과 새 땅! 

그곳은 바로 약속하신 새 예루살렘이다.

그곳에는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가고 없다고 성경은 말씀한다. 

해와 달과 별도 볼수 없고 바다도 땅도 다 지나가고 없다. 

오직 있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영광만이 비취는 곳이며 

하나님과 함께 영원한 삶이 있는 곳!

그곳이 바로 천국인 것이다. 

천국의 기쁨만이 있기에 사망이 없고 

눈물과 애통함과 아픔은 

다시는 있지 아니한 것이다. 

그래서 내겐 간절한 부활의 소망이 있다. 

그래서 나는 이땅에서 다가올 

육신의 사망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것이다.  

내 육신의 사망은 바로 

천국의 문으로 들어가는 첫발의 디딤이며 

우리 주님이 약속하신 

구원의 천성에 다가서는 시작점일뿐이다. 

주님이 오신다고 약속하신 그날이 

혹시 오늘일지도 몰라 

신랑을 기다리는 새 신부처럼 

나는 설레이는 기다림으로 

오늘을 소중히 살겠다. 

아멘.

 

202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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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삶이 되다_ 부활 이후 들어갈 곳 새 하늘 새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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