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5(수)
 

김영배의 더굳뉴스쇼2-web.jpg


꾸준한 자를 이기는 자는 없다. 그렇듯 복음을 믿고 꾸준히 전하는 자를 이길 미래 전략은 없다. 


주님의 구속 십자가 신앙과 상관이 없는 것 같은 크로스 뉴스가 원고를 미리 받고 영양가가 있었던 모양이다. 다음과 같은 맨돈 소강석과 장봉생의 참 가관인 기사를 3월 11일 소상히 올렸다. 


예장합동 미래정책전략개발위원회(위원장 김영복 목사)는 지난 10일 서울 대치동 총회 본부에서 ‘제106회기 총회 미래정책전략 간담회’를 가졌다.

...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소강석 목사는 현재 교단이 처해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그는 “우리 교단은 정책보다 정치 총회인 모습이다. 개혁신학이 실종됐으며 목회자들이 현실에 안주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면에서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라고 했다.

 

소 목사가 문제로 지적한 부분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거대 교단을 일궈낸 업적에 대한 자만심 △교단 지도자들의 리더십 부재 △세속 정치에 물든 교단 정치 △교권에 의해 무너진 법질서 △다음 세대 교육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 부족 △대사회적 이슈들에 대한 무방비, 무대책, 무관심 △역사의식 부재와 언론대처 미비 △한국교회를 선도해야 할 책임 의식 부재 △연합사업에 대한 인식 부족.


평소 동성애 등의 문제에 대해 곧잘 소강석을 비판하던 송상원의 논조가 바뀌었다. 왜냐하면 소강석이 지적한 상기의 문제점 △세속 정치에 물든 교단 정치 △교권에 의해 무너진 법질서 등은 대부분 그의 맨돈으로 말미암은 영향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실례로 그는 세상 떠난 장로를 앞 세워 맨돈을 뿌려 선거법을 개악해 60세 전에 총회장 자리를 매입한 전력의 당사자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

또 한 소 목사는 한국교회 연합사업에 있어 합동 총회가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재정을 들여 한국교회를 보호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연합활동에 앞장서 장자 교단의 위상에 맞게 기독교계를 주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소 목사는 발제를 마무리하며 총회장의 임기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타 종교의 경우 교단 대표의 임기가 길다. 불교는 4년, 천주교의 경우 주교 의장이 3년이고 추기경은 평생이다. 그런데 한국교회는 지도자의 임기가 1년이면 끝나 정부와의 연계성이 떨어진다”라면서 “앞으로 총회장을 뽑을 때 지역 구도를 벗어나 최하 2년 정도로 하는 것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라고 했다.


정말 송상원의 위 기사대로 맨돈 소강석이 그렇게 말했다면 문재인과 조국의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을 뛰어넘는 소로남불(소강석이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어디서 났는지 맨돈으로 하나님의 교단과 교계를 타락시킨 원흉인 것도 모자라 국민의 개결한 국회 선량들까지도 그의 맨돈 맛을 보게 한 것 같기 때문이다. 더우기 그의 축복 기도를 받았을 텐데 전 대통령 박근혜와 이명박은 그 말로가 참혹하기 그지없다. 그런 그들을 위해 문재인에게 무슨 부탁을 했다거나 그런 문재인을 비난 한번 한적 없는 소강석이다. 그런데 그런 작자가 위와 같이 교단의 미래에 대해 후안무치하게 지껄인 말을 송상원답지 않게 아무런 비판 없이 친절하게 소개하다니 참으로 면구스럽기 짝이 없다. 

 

소강석은 교단의 미래 전략을 강구하는 자리에서 자신의 흑심을 남원 사투리로 징허게 드러낸 것을 친절한 송상원은 무심히 전했다. 자신의 영달을 위해 총회선거법을 개악한 것도 모자라 더 개악해 총회장 임기 조항을 조정해야 된다는 주장을 편 것이다. 이제 세상을 떠난 장로 덕에 선거법을 고쳐 60전에 총회장이 된 후 맨입으로 선거관리위원장을 꿰찬데다 충실한 앞잡이 김한성도 서기로 있으니 문빠 식으로 말해 이제 달님처럼 소님 하고 싶은 대로 다 하세요. 머리가 마르고 닳도록 목회생태계 들먹이며 이단 포함 교단연합해 길자연처럼 온갖 감투쓰고 쌩쇼를 하세요. 좋은 말만 하는 충신 고영기는 디스크걸리고 얼군은 반쪽이 돼도 교단이 아닌 맨돈 주군을 위해 에스더처럼 충성하고 있으니 얼마나 대견하실까. 한푼도 안받고 충성하고 있다하니 불쌍히 여겨주시기 바랍니다. 


송상원이 전한 장봉생의 그의 평소 설교나 행동과 너무 달라 그의 이중적 신앙 인격을 본 것 같아 실망이 크다. 김영삼 대통령의 조카사위 장봉생이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장 목사는 “비도덕적이고 비성경적인 행태가 나타나면 과감히 정리하는 엄격한 거룩성이 있어야 하고 높은 전문성을 확보해야... "


이게 진정 장봉생의 생각이고 신앙이고 말이라면 맨돈 소강석과 함께 그 자리에 서도 안되고 이왕 섰다면 맨돈으로 교단과 교계를 타락시키는 소강석을 비난했어야 할 것이다. 그런 결기와 식견의 목사라면 배만 나온 배광식 주재 실행위원회에서 취재하는 송상원의 등을 어루만지고 지나는 행위는 삼갔어야 할 것이다. 


이스라엘이 타락하면 외세로 징벌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런데 우리 교단 현실은 이렇다. 크로스 뉴스의 송상원이 아닌 기독신문의 송상원 기자가 선거관리위원장 소강석이 선거관리위원회 워크숍에서 이런 말을 소로남불(소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로 말했다고 전했다.


"돈의 유혹을 받으면 내게 오라고 선거관리위원들에게 말했다." 


소강석의 교단 미래 전략과 선거관리 모토(motto)는 그의 4M의 마지막이기도 하고 핵심이기도 한 '맨돈'이다. 그래서 총회 정치에 오래 몸담았던 목사가 내게 빙긋이 한 말이 생각났다. 


"강석을 파면 금이 나와."


주여 저는 지금 겨울나무를 보고 있습니다. 일부는 이미 작은 싹을 틔웠습니다. 저는 할 수 있는 한 많은 믿음의 싹을 보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그런 다음에는 그 나무들이 하나님 사랑으로 변화하는 동안 다시 반복해서 기도하면서 볼 겁니다. 그러다 보면 은혜의 잎새들이 돋아 나오겠죠. 여름의 짙은 녹음을 보기 시작할 때까지 저는 계속해서 그릴 것입니다. 믿음의 원천은 주님 사랑입니다. 저는 성령이 이끄시는 삶을 사랑합니다. 믿음 말고는 우리가 믿을 게 없기 때문입니다.


2022-03-27


태그

전체댓글 0

  • 47581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소강석의 교단 미래 전략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