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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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 말씀_ 시편 63:1~4


1.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광야에서 오직 주만 의지하며


하나님께서 40년간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에 입성시키시기 전에 

훈련하고 가르치시려 택하신 곳은 다름 아닌 광야였다. 

오늘 본문의 시는 

다윗이 유다 광야에서 지은 시라 한다.

다윗은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오직 영혼은 주를 갈망하며 

육체는 주를 앙모한다’라고 고백하고 있다. 

광야는 먹을 것이 없고 물을 찾기 힘든 곳이다. 

그곳에선 돈이 아무리 많아도 쓸 데가 없고 

금은보화가 많은들 소용이 없다.

오직 광야에서는 

생명을 유지할 물과 양식만이 필요할 뿐이다.

그런데 다윗은 주만 갈망하며 

주의 권능과 영광만을 바라보고 있다.

하나님께서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을 훈련 시키시는 목적도 

다윗과 같이 온전히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며 

살게 하려 하신 데 있었던 것이다.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살면 된다는 

표징이요, 가르침이신 것이다.

이는 오늘 우리의 광야 같은 삶 속에서도 

하나님의 백성으로 택함 받은 자는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살아야 한다는 말씀이신 것이다. 

어떤 환경, 어떤 문제가 있더라도 

다윗과 같이, 먹고 사는 문제는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권능과 영광을 영혼으로 

갈망하고 사노라 보면 

나도 모르는 ‘만나’로 메추라기로 먹여주시며 

내가 사모하는 곳 가나안 땅 

곧 새 하늘 새 땅은 

어느새 눈앞에 와 있을 것이다.

아멘.

 

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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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철 성경 에세이_ 광야에서 오직 주만 의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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