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1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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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10월 미국의 국제 정치 전문 잡지 ‘포린어페어스'는 한국을 이렇게 표현했다. “실업자는 노동 인구의 25%이고 1960년 1인당 국민총생산(GNP)은 100달러 이하이고 그리고 수출은 2000만 달러에 불과하다. 한국에 경제 기적의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기적을 만들어 냈다. 우리보다 앞선 선진국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이 “도대체 어디서 그 많은 기업가가 갑자기 나타났느냐”는 것이라고 한다. 한 전직 청와대 경제수석은 하버드대 연구진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정부가 강한 주도권을 갖고 기업들이 생산적인 방향으로 움직이도록 했다. 잠재돼 있던 기업가적 역량이 발휘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 부분이 문재인 정부와 다른 점이다. 코로나19가 발생한 지 거의 1년 반이 되어간다. 전 세계에서 1억3천만 명이 감염되어 거의 3백만 명이 목숨을 잃었다. 그러나 아직도 어떻게 시작되었는지조차 밝히지 못하고 있다. 같은 계열의 코로나바이러스가 일으킨 사스와 메르스가 모두 박쥐로부터 시작되었고 바이러스의 유전체 염기 서열이 모두 흡사한 걸로 미뤄볼 때 이번에도 첫 시작은 박쥐인 것처럼 보이는데 그다음 경로는 여전히 묘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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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3일 오전 11시 개봉역 근처 남현교회에서 서북지역노회협의회(대표회장 김철중 목사)가 열렸다. 1부 예배 설교 뒤 제105회 총회장 소강석 목사, 제106회 정금 총회장 김종준 목사, 제98회 총회장 안명환 목사 등의 격려사와 총회총무 고영기 목사의 축사가 있었다. 제101회 총회 유리창 김선규 총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2부 정기총회에서 배재군 목사와 김재호 목사가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33회 신임 임원명단을 밝혔다. 그리고 제32회 대표회장 김철중 목사는 퇴임사를 이렇게 밝혔다. 


“각 노회장이나 각 위원장이나 임원들이 저를 많아 도와주셨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여러 단체들이 체육대회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운동장 세 개를 사용해 행사를 잘 치루었습니다. 이런저런 어려움이 많았지만 잘 마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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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총회는 성경과 총회 헌법에 근거한 신성한 법치 단체다. 성경과 총회 헌법 앞에 모든 교인이 평등하며 일체의 총회 적 특권 계급을 부인하는 민주정체이다. 총회장과 정권 실세들이 법 위의 성역으로 군림하면서 총회 존재 이유인 성경과 헌법의 신앙과 공공성을 자기 진영의 사익에 종속시키면 무지역 노회가 아닌 지역 충남노회의 경우에서 보듯 우리 총회의 앞날은 어둡다. 행사 현장에서 만난 총신대 재단이사 강재식 목사와의 대화를 통해 총신의 앞날이 어둡지만은 않다는 가능성의 빛을 감지했다. 성경과 총회 헌법에 근거한 통합과 정의의 실천이야말로 총회 민주주의를 살릴 단 하나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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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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