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1-2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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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회 총회 부서기 단독후보인 허은 목사(부산동현교회)는 “부서기로 세워지면 총회장을 잘 보필하며 배우는 자세로 섬기겠다.”라고 말했다. 또 “총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고, 총회 산하 교회와 노회의 필요를 잘 살펴 하나하나 개선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나 그는 제102회 재판국 국장 재직 시 그 본분을 저버리고 전주동부교회 담임 김중경을 직접 만나 사퇴 압력을 가했다 김중경 목사는 곧바로 교인들과 교회를 분립해 나가 독립 교단으로 갔다. 그 뒤 그 교회는 사분오열 됐다 그 행위는 주님의 몸 된 교회를 갈기갈기 찢었을 뿐만 아니라 총회 소속 교회가 이탈하는 해 총회 행위를 저지른 것이다. 그것은 올바른 재판을 이끌어야 할 의무와 권한이 있는 총회 재판 국장의 직권을 남용한 것이다. 또한, 그러한 행위는 총회헌법 권징조례 제2조 권징의 목적을 어긴 것이다. 이런 사람이 총회장을 보좌해 총회 제반 업무를 관장할 부서기가 되고 서기가 된다면 향후 총회는 어떻게 되겠는가.

총회헌법 권징조례 제2조 권징의 목적

진리를 보호하며 그리스도의 권병(權柄)과 존영을 견고하게 하며 악행을 제거하고 교회를 정결하게 하며 덕을 세우고 범죄 한 자의 신령 적 유익을 도모하는 것이다.

1 이상 목적을 성취하려면 지혜롭게 하며 신중히 처리할 것이다.
2 각 치리회는 권징할 때에 그 범행의 관계와 정형의 경중(輕重)을 상고하되 사건은 같으나 정형이 같지 아니함을 인하여 달리 처리할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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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5일 제102회 총회 재판국장 허은은 분쟁 중인 전주동부교회 목사 측 김중경 목사와 전주동부교회 장로 측을 대표하는 중전주 노회장 김형래 목사를 직접 만나 성경과 교회법에 어긋나는 합박문 합의서를 자신의 이름과 직무를 걸고 무법하게 이끌어냈다. 제104회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희 목사)와 총회 임원회(총회장 김종준 목사)는 부서기 후보 허은의 자격을 다시 심의해 처리하는 것이 총회 산하 교회의 불익을 막고 총회에 유익이 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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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교회를 사랑하는 목사와 장로라면 다음과 같은 불법한 합의서를 작성한 제102회 재판국장 허은의 행위를 어찌 묵과할 수 있겠는가. 허은을 통해 불의한 피해를 당해 사랑하고 헌신한 전주동부교회를 떠난 성도들이 피를 토하고 죽고 싶다고 하늘을 향해 애굽의 히브리인들처럼 울부짖을 것이다. 제102회 총회 재판국장으로서 그러한 불법을 행하고도 “부서기로 세워지면 총회장을 잘 보필하며 배우는 자세로 섬기겠다. 총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고, 총회 산하 교회와 노회의 필요를 잘 살펴 하나하나 개선되도록 노력하겠다.”라는 말을 어찌할 수 있는가. 그는 검찰개혁을 외치며 검찰뿐만 아니라 사법부를 망치고 있는 후안무치(厚顏無恥) 법무장관 추미애와 다를 바가 무엇인가.

2020년 9월 1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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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기 후보 허은의 불법 직권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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