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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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중공파 소강석과 문재인
    지난 6월 9일 한국의 전직 대통령 문재인이 “보수주의자들이 자신의 체제를 지키기 위해 ‘짱개주의’를 내세웠다”라고 주장하는 친 중공 성향의 책을 한 권 추천하면서 “언론이 전하는 것이 언제나 진실은 아니다”라는 말을 트윗에 날렸다. 우리가 전직 대통령 문재인의 그 발언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유가 있다. 그 짧은 글귀 속에 대한민국 친 중공 세력의 편견과 아집, 모순과 불합리가 고스란히 담겨있기 때문이다. “기본적 인권,” “인간의 존엄” 등은 서구만의 가치가 아니라 유엔 헌장에 명기된 인류의 보편가치이다. 세계 196개 유엔 회원국은 유엔 헌장에 따라 기본적 인권과 인간의 존엄을 보장해야 할 의무를 갖는다. 하물며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상임이사국 5개국 중 하나인 중화인민공화국임에랴! 중국에서 자행되는 인권유린의 실태를 고발하는데 “제국주의적 내정간섭”이라는 중공의 반발은 궁색하기만 하다. 14억 중국 인민은 “보편가치”에서 벗어난 예외적 인류라는 말인가? 근대 서구의 자유주의가 아니라 인의예지(仁義禮智)를 설파한 공자(孔子)의 휴머니즘에 따라도 중국공산당의 인권유린과 정치범죄는 용납될 수 없다. 문재인이야 어쩔 수 없다지만 우리 교단의 전직 총회장이고 한교총의 전직 대표회장이면서 한기총을 한교총에 흡수 통합해 잡수시려는 맨돈 소강석은 친 중공파로서는 문재인보다 한 수 위다. 성경의 다윗에 빗대 천안문 학살 총지휘자 등소평에 대한 칭송은 가히 주사파의 김일성급이다. 맨돈 내고 차지했을 소강석의 설교를 통한 등소평 예찬을 들어보자. 세기총(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은 6월 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제10차 정기총회 및 대표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신임 대표회장에 신화석 목사(안디옥성결교회 원로)가 취임했다. 성경 봉독 후 찬양이 있었다. 그리고 등소평 만한 소강석이 나타나 입을 열었다. "제 고향 선배 취임예배라고 해서. 아이쿠. (지방 원로 목사 위로회도 돈 내고 설교하려고 하는 등 바빠서) 금요일 오기가 힘든데 기쁜 마음으로 왔습니다. 존경하는 목사님들 "파괴적 혁신"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미국 하버드대학교 교수였던 클레이튼 크리스텐슨(Clayton Magleby Christensen 수년간의 연구 끝에 출간한 '혁신기업의 딜레마'로 일약 미국 비즈니스 업계의 새로운 경영철학자로 떠올랐다. 21세기 초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아이디어로 불려온 '파괴적 혁신' 이론을 개발 한 미국의 학계 및 비즈니스 컨설턴트) 교수가 제일 먼저 추천하는 이론입니다. 쉽게 말하면 어떤 회사가 저렴한 가격이나 단순하고 파격적인 서비스로 시장 밑바닥을 완전히 뒤바꿔버리는 새로운 시장 경영 전략이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이런 주장을 하는 클레이튼 교수에게 어느날 펜타곤에서 강의를 요청했습니다. 그는 펜타곤에 말했습니다. 왜 나 불렀느냐. 나는 시장 경영을 얘기하는 사람이지 군사 전력가가 전혀 아니다. 그랬더니 평소 하던 얘기만 해주면 된다고 했습니다. 가보니 전부 삼성 사성 장군들만 모여 계시는 겁니다. 그래서 자기가 하던 얘기를 그대로 했답니다. 강의 골자는 뭐냐. 조직이 거대할수록 오래된 기업일수록 '파괴적 혁신'을 단행하기가 쉽지 않다. 반면에 신생 기업이나 갓 출발한 회사들은 '파괴적 혁신'을 하기가 쉽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 '파괴적 혁신'을 한국 교회 연합기관에 적용을 해보겠습니다. 특별히 오늘 세기총에 적용해 보겠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왜 이러한 시기에 한국교회가 뭐라고 할까요, 쇠퇴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코로나를 허락하셨을까요. 세상을 향해서는 인간의 오만을 꺾기 위함일 것이고 우리에게는 영적인 파괴적 혁신을 하기 위함이라고 저는 말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우리 교회가 출애굽적 원형 교회로 사도행전 적 원시 교회로 다시 돌아가서 교회가 개혁되어 교회 부흥의 전성기로 이르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가 읽은 책이 있는데 '등소평 문선'(82년부터 92년까지 전국의 각종 당 모임과 산업현장에서 행한 당의 연설과 담화문 119편을 모아 지난해 중국공산당 중앙문헌편집위원회가 엮은 것이다. 덩이 생각하는 대만.홍콩과의 통일안, 경제특구의 건설방안, 대내외적 개혁과 개방책, 예상되는 일련의 사회적 변화와 반동에 대한 대비책 등이 빠짐없이 들어 있다. 그를 좋게 생각하든 않든 이 책은 등소펑의 "생각의 실체"를 가장 가까이서 들여다볼 수 있다)입니다. 등소평의 개혁개방을 어디서 어떻게 했는가 하는 것을 말해주는 책입니다. 등소평은 확실한 것은 키가 5척 단신 저보다도 훨씬 작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에 제가 감동을 받았습니다. 모택동과는 전혀 다릅니다. 그는 모택동의 문화대혁명을 지지했습니다. 흑묘백묘론 즉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는 등소평의 이 한마디가 모택동의 마음을 거슬렸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이 박수를 쳤죠. 검은 고양이건 흰 고양이건 자본주의건 시장경제건 중국의 인민을 먹여 살려야 한다는 의견이죠. 모택동이 가만히 보니 저놈이 반기를 든다고 생각했죠. 나중에 중국 남청이라는 곳으로 귀양을 보냈습니다. 그 중국의 공산당 실세가 완전히 루저가 돼서 몰락하고 말았습니다. 그런 가운데 큰아들 덩푸팡(1944년-)이 베이징대학교를 다니는데 얼마나 왕따를 당했는지 건물에서 뛰어내려 하반신이 마비됐습니다. 그리고 24시간 계속 감시를 당했습니다. 그래도 그는 유물사관이나 모택동 어록 같은 책만 읽습니다. 그러나 이런 책을 읽는 척하는 거지 그의 마음속은 무엇을 구상하고 있느냐 하면 중국의 개혁개방을 구상하고 있었습니다. 공산주의 서적을 읽는 척했지만 그러나 그의 생각은 언제나 어떻게든 흑묘백묘론을 펼칠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오늘의 중국 개혁개방을 설계했던 작은 산책로가 있습니다. 그건 공산당 간부들이 허락해줬습니다. 그때 그 산책로를 걸으면서 머릿속에 있는 것까지 공산당이 어쩔 수는 없잖아요. 어떻게 하면 굶어 죽어가는 인민을 배불리 먹일 수 있는지 말하자면 시장경제에 골몰한 것이죠. 그러면서도 모택동에게 얼마나 감동적인 편지를 보내는지 모릅니다. 존경하는 모택동 주석님 저의 충성심은 절대 변함이 없으니 받아주시기를 바랍니다 라는 똑같은 내용을 매일 보냅니다. 그런데 이게 모택동에게 전달되지 않습니다. (수차례 자아비판을 하고 마오쩌둥에게 반성문을 보냈지만 이미 삐칠 대로 삐친 마오쩌둥은 그런 등소평의 말을 듣지 않았다. 1976년 문화대혁명으로 실각하였으나 1978년 복권되었고 1982년까지 당 부주석·총참모장·부총리·당 중앙 군사위원회 부주석 등을 지냈다. 1978년부터는 중국 중앙인민협상회의 주석직을 겸하였으며 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직은 1983년까지 유지하였다). 그런데 어찌어찌해서 비서실이 방심한 사이에 편지가 딱 한 번 전달됩니다. 이것을 읽은 모택동이 감동을 받고 어느 누구도 이 편지를 없애는 자는 내가 당장 등소평보다 더 심한 숙청을 하겠다고 합니다. 모택동은 감동 받고 등소평을 북경으로 끌어올립니다. 그리고 공산당 간부들에게 연설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아! 정말! 그 연설을 하면서 장내가 눈물바다가 됩니다. 공산당 실세가 숙청을 당해가지고 남청에 가서 고생한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 그를 존경하는 모택동 주석께서 끌어올려서 아주 인자한 은혜를 베풀었다는 이야기를 하니까 모든 사람들이 다 감동의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후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모택동이 죽고 마침내 등소평이 중국의 실권자가 됩니다. 그가 소평소도(小平小道 등소평이 부총리에서 공장 노동자로 추락해 고난의 시절을 보낸 3년 4개월 매일 걸었던 공장 근처 2킬로미터 산책로)’에서 설계한 개혁개방을 이뤄서 오늘의 중국의 기초를 쌓게 된 것입니다. 왜 이렇게 등소평은 살았을까요. 그것은 그가 자기 가족을 위해서가 아니라 바로 굶어 죽어가는 인민들을 살리기 위해서 그랬다는 이 한마디 그리고 미국과 겨루는 국가를 만들기 위해서라고 말합니다. 아! 정말 오늘 이 말씀을 본문과 연결을 지어보려고 합니다. 한 사람의 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여러분 저는 그렇게 살지 못했지만 그런 위대한 퍼스트 미션(first mission) 여러분 그 한 사람의 퍼스트 미션으로 짧은 기간이지만 얼마나 중국이 발전하게 됐는지 모릅니다. 그것이 소평소도입니다. 오늘 본문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제국의 황제가 되게 하기 위해서 다윗을 훈련 시키셨던 곳이 어디입니까. 바로 베들레헴의 목장입니다. 그 베들레헴에서 양을 치고 있는 다윗을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되게 하셨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베들레헴은 다윗의 '소평소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 소평소도! 그 작은 목장에서 이스라엘의 왕으로 옮기신 하나님의 이 의미가 무엇이겠습니까. (광대 소강석은 대단한 발견이라도 한 듯 속삭인다) 이것이 하나님의 '파괴적 혁신'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다윗이 양을 친 베들레헴은 나중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신 출생지이기도 하다. 그런데 그곳을 등소평이 숙청 당해 지내던 곳의 산채로 소평소도에 빗대는 '파괴적 혁신'의 신성모독과 성경 비하를 맨돈 소강석이 범하고 있다. 그걸 무릅쓰고 목사라는 신분을 가진 소강석이 예찬하는 등소평은 어떤 자인가. 89년 천안문 대학살 이후 중국의 인민은 민주를 향한 “타는 목마름”을 억누를 수밖에 없을 뿐이다. 탱크와 장갑차로 중무장한 20만 병력을 투입해서 수도를 통째로 점령하는 광폭한 권력 앞에서 비무장의 시민들이 저항을 이어갈 수는 없는 까닭이다. 1970-80년대 한국과 대만 등의 권위주의 독재 하에선 민주화 운동이 성공할 수 있었지만, 북한이나 중국 같은 전체주의 체제 아래서는 민주화 운동의 불길조차 일어날 수가 없다. 특히 1989년 천안문 대학살은 민주의 싹을 자르고 불사르는 전체주의적 인권유린이었다. 중공중앙은 대체 왜 그토록 잔악무도한 대학살을 감행해야만 했는가. 1989년 “베이징의 봄”이 전 세계에 보도되고 있을 때, 중국공산당은 민주, 자유, 부패 척결을 외치며 평화롭게 시위하는 학생과 시민을 향해 탱크와 장갑차로 무장한 20만 병력을 투입했다. 그 20만 병력은 국가의 수도를 에워싸고 들어와서 점점 포위망을 좁혀가다가 일격에 도심을 탈취하는 군사작전으로 시위 군중을 무력으로 학살하고 진압했다. 진정 중공중앙이 대학살을 감행할 때 시위를 해산하고 인민을 겁줘서 굴복시키려는 일차원적 의도밖에 없었을까? 그 목적이 다였다면 인명 피해는 최소화하면서 시위대를 해산하는 전술이 없었을 리 없다. 비근한 예로 1976년 4월 천안문의 시위를 진압할 때는 단 한 명의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13년 전 이미 군 동원 없이 천안문 광장의 시위를 큰 무리 없이 진압했던 중공중앙이 1989년 6월에는 20만 병력을 동원하는 실로 대규모의 군사작전을 전개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1949년 1월 국공내전 상황에서 중국공산당의 군대가 베이징을 “해방”한 후, 그토록 대규모의 병력이 수도를 점령한 사례는 없었다. 소강석에게 고개 숙인 사진이 찍힌 문재인을 내려다보는 맨돈 소강석이 찬양하는 등소평은 과연 어떤 생각으로 20만 병력의 출동을 명했는가. 베이징 주위 경기(京畿) 지역 방위 부대 외에도 랴오닝성의 선양(瀋陽), 상둥성의 지난(濟南), 심지어는 베이징에서 천 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난징(南京)에서도 차출된 대규모의 군부대가 20만 이상 동원되었다. “천안문 대학살”의 연구자 우런화(吳仁華, 1952- )는 천안문 대학살의 최종결정자인 당시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등소평과 중공중앙의 보수파에겐 두 가지의 더 큰 이유가 있었다고 지적한다. “등소평과 양상쿤(楊尙昆, 1907-1998)이 이처럼 방대한 병력을 동원해서 이처럼 주도면밀한 군사작전을 진행한 것은 분명 평화롭게 시위하는 학생들과 학생들을 성원하는 시민들을 진압하는 목적뿐 아니라 동시에 그들은 중공 당내에서 정변(政變)을 막고, 군대의 병변(兵變)을 막으려는 의도도 있었다.” (吳仁華, 六四事件中的戒嚴部隊, 27쪽) 등소평과 양상쿤의 입장에서 당내에서 “정변”을 획책할 수 있는 요주의(要注意)의 인물은 중국공산당 총서기 자오쯔양(趙紫陽, 1919-2005)과 중공중앙 정치국 상위의 후치리(胡啓立, 1929- ), 중앙서기처 서기 루이싱원(芮杏文, 1927- ), 통전부(統戰部) 부장 옌밍푸(閻明複, 1931- ) 등이었다. “정변”이란 권력투쟁을 통해 정부의 권력이 교체되는 상황을 이른다. 만약 1989년 상황에서 공산당 총서기 자오쯔양이 정권의 구심을 탈환하는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었다. 1979년부터 개혁개방 초기부터 등소평은 흡사 두 날개의 새처럼 좌우에 마르크스-레닌주의와 마오쩌둥 사상을 견지하는 “보수파”와 시장주의 자유화를 지향하는 “개혁파”를 끌어안고 있었다. 1980년대 중반부터 보수파에 기운 등소평은 이미 1987년 1월 15일 개혁파의 영수 후야오방(胡耀邦, 1915-1989)을 공산당 총서기직에서 파면했다. 후야오방에 이은 개혁파 영수 자오쯔양 역시 6.4 대학살 이후 가택 연금을 당해야만 했다. 등소평으로선 군대의 동원이야말로 일거에 개혁파를 제압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법임을 익히 알고 있었다. 그 때문에 등소평은 공산당 총서기, 국가주석, 국무원 총리의 직책을 모두 밑 사람에 양보한 채로 오직 중앙군사위 주석의 직위만을 견지하고 있었다. 본래 어떤 국가든 군권을 장악하고 병력을 움직일 수 있는 세력이 정치 권력을 장악하게 마련이다. 미국의 경우 대통령이 군대의 최상위 통수권자이지만 동시에 의회가 군사 명령계통을 결정하고 군사 조직을 창설하거나 개편할 수 있는 강력한 권한을 갖는다. 견제와 균형의 원리를 통해서 군의 정치적 개입은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근대 입헌주의의 군사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미국과 달리 중국은 정부 내 권력분립을 이념적으로 부정하기에 270만 중국 인민해방군은 중국공산당에 귀속된다. 1989년 톈안먼 대학살은 최고 영도자가 정변의 시도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만 병력을 통원해 수도를 통째로 점령하는 대규모 무력 시위를 할 수 있었음을 보여준다. 중국은 민주적 절차의 국민 총선거가 아니라 내전을 통해 군사작전으로 건설된 나라이기에 더더욱 그러하다. 다만 중국에서조차 군권의 장악은 절대로 쉬운 일일 수 없다. 당내 권력의 역학관계에 따라서 군대에 대한 당의 지배력 자체가 언제든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등소평은 분명 마오쩌둥의 선례를 통해서 “정치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라는 사실을 증험했던 듯하다. 73세의 고령으로 전 중국으로 문혁의 소용돌이에 빠뜨리고 정적을 모두 제거할 수 있었던 마오쩌둥의 정치 권력도 실은 그의 군사 대권에서 나왔음을 권력의 핵심에 있었던 등소평이 몰랐을 리 없다. 문화혁명 관련 야사(野史)에 따르면, 문혁의 공식적 개시를 3개월 앞둔 1966년 2월 모택동은 이미 대규모의 병력을 움직여서 베이징을 통째로 포위하는 친위(親衛) 쿠데타를 일으켰다. 이른바 모택동의 “2월 병변(兵變)”이다. 1965년 11월 베이징을 떠나 남방에 머물던 모택동은 현실적으로 남방의 병력을 움직일 수 없음을 깨닫고 국방장관 린뱌오(林彪, 1907-1971)와의 긴밀한 조율 아래 랴오닝성 선양(瀋陽) 군구의 정예부대 제38군을 베이징으로 진격시키는 계획을 세웠다. 선양 제38군은 본래 1950년 한국전쟁에 투입됐던 병력으로 전 중국 육군 유일의 기계화 부대였다. 모택동은 1644년 만주족이 진입했던 바로 그 산해관(山海關)으로 선양 제38군을 진입시켜서 베이징을 포위하는 작전을 짰다. 소련의 침략에 대비하라며 베이징의 수도방위부대를 산시(山西)와 네이멍구(內蒙古)의 중·소와 중·몽의 국경지대로 “천릿길 야영” 훈련을 보낸 후, 모택동이 베이징의 빈틈을 위협하는 무력시위를 벌였다는 이야기다. 이 가설의 진위는 여전히 논쟁거리지만, 군에 대한 막강한 장악력이 없었다면 모택동은 결코 문혁을 일으키고 이끄는 정치 권력을 발휘할 수 없었음엔 틀림없다. 모택동의 권력 기반을 꿰뚫고 있었던 등소평은 1989년 상황에서 대규모 군사작전이야말로 군부의 병변(兵變), 곧 쿠데타를 막기 위한 최선의 묘수라 여겼을 수 있다. 등소평으로선 군권을 완벽하게 장악하기 위해선 군사 훈련을 넘어 실제적인 군사작전을 수행할 필요가 있었다. 무엇보다 1989년 5월 말부터 천안문 진압의 명령을 받은 군부 장성들이 중공중앙의 부당한 명령에 항거하는 조짐이 일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인민해방군 참모총장 뤄루이칭(羅瑞卿, 1906-1978) 문혁 당시 최초로 군부의 반혁명 수정주의자로 지목됐던 비운의 장성이었다. 홍위병의 가혹 행위에 시달리다 투신한 후 불구가 되었음에도 그는 들것에 실려 다니면서 계속 조리돌림을 당해야만 했다. 그의 딸 뤄뎬뎬(羅點點, 1951- , 본명 峪帄)은 1989년 당시 해군 병원 문진과의 주임으로 복무하고 있었다. 중공중앙이 군대를 투입해 시위 군중을 진압하려 한다는 사실을 확인한 뤄뎬톈은 강력하게 반발했다. 뤄뎬뎬은 아버지 뤄루이칭의 군맥(軍脈)을 총동원하여 군부의 중요한 인물들을 곧바로 접촉했다. 1989년 5월 22일 단 하루 만에 그는 1955년 장군 직위를 수여 받았던 해방군 상장(上將, 중장과 대장 사이 계급) 중에서 7명의 서명을 받아 냈고, 곧이어 계엄 지휘부에 천안문 광장에의 군대 투입을 반대하는 연명(聯名) 성명서를 작성해 올렸다. 물론 해방군 원로 상장 7인의 연명 성명서 관련 뉴스는 중국 관영 매체에선 전혀 보도되지 않았다. 다만 무력 진압을 주장해 온 등소평 등 중공중앙의 강경파는 군부의 반대 세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뤄뎬뎬은 그 후 긴급 체포되어 1년 이상 수감 생활을 한 후에야 등소평 딸의 도움으로 간신히 풀려날 수 있었지만 군 직은 박탈당했다.) 군부 원로의 반발에 부딪혀 무력 진압을 포기한다면 중공중앙의 군권 장악력은 급속히 저하될 수밖에 없었다. 이에 등소평과 양상쿤은 더욱 강경한 무력 진압을 결정한다. 1983-1988년 등소평의 아래서 국가주석직을 맡았던 리셴녠(李先念, 1909-1992)의 조카딸 류야저우(劉亞洲, 1952- )는 공군(空軍)의 요직을 맡고 있었다. 그는 내부 보고서에서 당시 베이징 군구 병력은 지역 사정에 영통(靈通)한데다 학생들과 연계될 가능성도 있으므로 톈안먼 무력 진압에 적합하지 않다며 다른 지역의 군대를 투입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계엄군의 구성이 베이징 부대뿐만 아니라 선양, 지난, 난징의 부대까지 혼합된 다지역의 복합 부대로 구성된 이유가 거기에 있다. 병사와 시민 사이의 유대를 미리 차단하려는 의도였다. 실제로 1989년 5월 말 계엄군을 1차 투입했을 때, 학생과 시민들은 군사 차량을 몸으로 막으면서 굶주린 병사들에게 음식을 나눠주며 절대로 시민들에게 폭력을 쓰지 말라 설득했다. 이에 진입이 막혀버린 계엄군은 즉각 군부대를 철수해야 하는 긴급 사태까지 발생했다. 그러한 시행착오를 겪은 후에야 1989년 6월 초 계엄군을 새로 정비한 후 중공중앙은 새로운 기동 전술을 펼쳐서 천안문 대학살을 자행하기에 이르렀다. 천안문 대학살을 감행함으로써 등소평은 당내의 반대 세력을 무력화시킴과 동시에 군부의 저항 집단을 선제적으로 제거할 수 있었다. 등소평으로선 일거양득의 권력 게임이었지만, 중국의 민주화 운동은 비참하게 사망할 수밖에 없었다. 결론적으로 중국공산당의 인권유린과 정치범죄에 대한 비판은 자유와 민주를 중시하는 세계시민의 당연한 의무라 할 수 있다. 그동안 한국의 보수주의자들이 “짱개주의”를 내세운 게 아니라 낡고 부패한 좌파 기득권 세력이 권력 유지를 위해 시대착오적 “친중공 사대주의”를 내세웠다. 중국 현대사의 참상을 직시한다면 그 누구도 “높은 산봉우리의 나라”라 칭송하는 비례(非禮)의 우(愚)를 범할 순 없다. 하물며 한 나라의 대통령이 공식 외교 석상에서 그런 발언을 했다면 더 말할 나위 없이 그 나라의 지식정보 체계가 마비되었음을 보여준다. 진정 전직 대통령이 “전하는 것이 언제나 진실은 아니다.” 소강석이 천안문 학살자 등소평을 자신이 장례위원장을 맡았던 조다윗이 아닌 성경의 다윗에 빗대는 참람함은 그 속내와 성향이 문재인과 같아서 그런 것이 아닐까. 광장의 소리 전광훈 목사는 문재인을 간첩이라고 몰아세웠는데 천안문 학살자 등소평을 성경의 다윗에 빗대 예찬한 맨돈 소강석은... 성경은 말씀한다.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마 7:15-20 2022-06-21
    • G.OP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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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1
  • 이승희 금품수수 7
    어려서부터 지바고는 숲속의 저녁놀을 좋아했다. 살아있는 영혼이 그의 가슴속으로 흘러들어 몸을 꿰뚫고 어깻죽지에서 나래를 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는 이렇게 진한 흑갈색의 마치 녹아내리는 금덩이 같은 보리를 본 적이 없었다. 불길 없이 타고 있는 넓은 밭, 소리 없이 구원을 청하고 있는 드넓은 밭들이 차가운 적막에 잠겨 겨울빛이 감도는 하늘과 잇닿아 있었다. '닥터 지바고'의 저자 파스테르나크는 유명한 화가인 아버지와 피아니스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음악과 철학을 공부한 후 시인의 길에 들어섰다. 광주신학교를 나온 뒤 맨손 맨발 맨몸으로 맨돈을 이룬 뒤 시인이 된 소강석과 달랐다. 반혁명적으로 읽힐 소지가 다분한 ‘닥터 지바고’가 노벨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자 그에게는 조국의 배신자란 낙인이 찍혔다. 투사와는 거리가 멀었던 그는 정부의 위협에 굴복해 노벨상 수상을 거부하고 얼마 후 세상을 하직했다. 그가 모스크바 근교 작가 촌 페레델키노의 묘지에 묻힐 때 추모객들은 흐느끼며 그의 시 ‘햄릿’을 함께 낭송했다. “하지만 연극의 순서는 이미 정해진 것/종막은 피할 길 없다/나는 혼자다, 세상엔 바리새인들만 득실거리고.” 그날 천지에 라일락과 사과나무 꽃잎이 눈보라처럼 휘날리던 날, 눈물 속에서 울려 퍼지던 ‘햄릿’은 서정시로 역사의 무게를 견뎌낸 한 위대한 시인에게 바쳐진 무형의 기념비였다. “제가 후보 부활 된다면 적극적으로 도와주십시오. 노회 총대님 및 주변 분들께도, 송병원 장로 배상” 2020년 9월 21 오후 2시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에서 제105회 총회가 개회하기 전 제104회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희, 심의분과위원장 진용훈)에 의해 8월 31일 제105회 총회 장로 부총회장 후보 탈락을 선고받은 송병원 명의의 괴이한 문자가 전국 총대들에게 괴이한 전화로 발송됐다. 어찌 된 일인가. 주님의 부활은 주님 자신이 죽으시기 전에 하나님이시기에 예언할 수 있으셨다. 그런데 송병원이 일개 장로로서 총회 선거법상 죽은 자인데 총회 선거법상 어떻게 부활할 수 있다고 예언할 수 있다는 말인가. 그것도 총회 개회를 이삼일 앞두고 일개 장로가 주님처럼. 총회 기관지 주간 기독신문 8월 31일 자 기사는 다음과 같다. 제105회 총회 임원과 기관장 선거 후보들이 대부분 확정됐다.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이승희 목사·이하 선관위)는 8월 31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제13차 전체회의를 열고, 배광식 목사(대암교회·남울산노회)를 목사부총회장 후보로, 양성수 장로(신현교회·서울노회)를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최종확정했다. 그런데 정말 죽은 자가 자신의 부활을 예언하고 선거운동까지 한 그 괴이한 정체불명의 문자대로 송병원은 그 번들거리는 이마처럼 제105회 총회 개회 후 선거 당일 현장에서 부활했다. 반대로 제105회 장로부총회장 단독 후보로 확정됐던 양성수 장로는 총회 개회를 1시간여 앞두고 총회 선거법상 죽었다. 그가 무덤에 머물다가 총회 개회 후 선거관리위원도 아니고 재판국원도 아닌 맨돈 소강석의 법을 잠재우자는 말대로 기사회생했다. 그리고 양성수 장로는 오뚝이 윤익세가 반대하고 장봉생이 찬성한 경선으로 다시 죽었다. 그 배후 인물로 제104회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이승희, 심의분과장 진영훈, 영동중앙교회 이계도, 공익실천 미명 하에 피켓 시위로 잘 먹고 잘산다는 김화경 등이 출연진으로 줄줄이 엮여 있다는 의혹이 피해자 양성수 장로의 진술로 밝혀졌다. 몸이 안 좋았다는 이승희 외 선거관리위원 전원이 참석한 자리에서 총회 자문 변호사의 스피커폰을 통해 문제가 있다는 공개적인 지적과 한 위원의 강력한 반대가 있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아주 불법한 송병원 부활 흑막을 위한 불법 고발 서류에 대한 십자가를 공익 차원의 알릴 권리를 위해 심의분과장 진용훈이 가장 강하게 주장하며 짊어졌다고 한다. 그 자세를 본받아 시간을 두고 총회 장로부총회장 불법 선거 물레방아 도는 내력을 천천히 알아보도록 하자. 성경은 말씀한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갈 6:7 2022-06-17
    • G.OP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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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소강석 주사파 의혹
    총신재단이사회가 오늘 6월 16일 저녁 7시에 열렸다. 송태근 목사가 기도하고 김기철 이사장이 말씀을 전한 뒤 서기 류명렬 목사가 출석을 점검하고 개회를 했는데 맨돈 소강석은 보이지를 않는다. 과도기 때 대통령을 한 이들을 제외하면 지금까지 10명인데 7명의 인생이 비참했다. 객지에서 죽거나 총에 맞거나 사형선고를 받는 등 청와대 집터가 좋지 않은 걸까. 그건 무속 관점이고 권력을 잘못 운용했기에 그렇게 된 탓일 것이다. 당대 최고 엘리트들이 관여했음에도 그런 결과가 나왔다. 세상은 진화해도 권력은 퇴행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총회 권력 진들도 세상 권력자들의 비참한 말로에서 교훈을 얻어야 할 것이다. 권력은 이승희나 소강석처럼 성직자인데도 멀쩡한 사람을 미치게 하고 중독되게 만들기 때문이다. 소강석이 존경하고 전파하는 등소평의 경우를 보자. 중공 정부가 인민의 기억을 지우는 방법은 쉽고도 간단하다. 중국 헌법 총강 제1조에는 “사회주의 제도를 파괴하는 조직이나 개인의 모든 활동은 금지된다”라고 적혀 있다. 바로 그 조항에 따라 헌법 35조에 보장된 “언론, 출판, 집회, 결사, (가두) 행진 및 시위” 등 공민의 자유를 제약하면 된다. 자유를 제약하는 방법도 지극히 단순하다. 중공 중앙이 과거사에 대한 유권해석을 제시한 후 정부의 공식 발표에 어긋나는 말이나 생각을 표현한 사람들을 샅샅이 찾아내서 가둬버리면 된다. 1989년 6월 3일 밤에서 6월 4일 새벽까지 중공중앙은 20만의 군 병력을 동원해서 베이징을 점령하고 평화적 시위를 이어가던 학생과 시민들을 학살했다. 그 직후 민주화의 확산을 막기 위해 중공 중앙은 본격적인 선전전에 돌입했다. 대학살 닷새 후 6월 9일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등소평은 계엄군의 공로를 치하하며 “인민해방군은 진정 당과 국가를 지키는 철의 장성”이라 치켜세웠다. 그의 딸 덩룽(鄧榕, 1950- )에 따르면 등소평은 죽을 때까지 톈안먼 민주화 운동의 유혈 진압 결정이 옳았다고 확신했다. 그는 톈안먼 민주화 운동을 “반혁명 폭란”으로 규정했다. 등소평의 의도에 따라 중공중앙 선전부는 강력한 이념교육과 선전·선동을 이어갔다. 1989년 6월 30일 중공 중앙정치국 위원이자 베이징 시장 천시통(陳希同, 1930-2013)은 “동란 제지와 반혁명 폭란(暴亂)의 종식에 관한 정황 보고”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1989년 6월 3일 오후 다섯 시 경, 불법조직 ‘베이징시 고교(대학교 이상) 학생 자치 연합회(고자련)’와 ‘베이징 공인(노동자) 자치 연합회(공자련)’의 우두머리들이 톈안먼 광장에서 과도, 비수, 쇠몽둥이, 철제 체인, 죽창 등을 나눠주며 군경을 모두 잡아서 죽여버리자고 외쳐댔다!” “권력과 인간의 투쟁은 망각과 기억의 투쟁이다.” 체코 출신 작가 쿤데라(Milan Kundera, 1929- )의 명언이다. 32년간 망명객으로 미국에 체류해온 역사·문헌학자 우런화(吳仁華, 1956- )는 쿤데라의 이 말을 늘 가슴에 새기며 살아왔다. 1989년 당시 그는 중국 정법대학의 젊은 교수였던 우런화는 대학살 이후 중공 당국의 수배령을 피해 구사일생으로 미국으로 망명했다. 그리고 우런화는 거짓과 모략에 맞서 진실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30년에 걸친 그의 기록 투쟁은 급기야 2019년 톈안먼 민주화 운동과 64대학살에 관한 3권 방대한 역사서로 정리되었다. 우런화가 그의 첫 책에서 1989년 6월 3일 저녁부터 6월 4일 아침까지의 짧은 시간에 거의 5백 페이지의 지면을 할애한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중공중앙의 교묘한 역사 왜곡과 조직적인 선전·선동을 진실의 힘으로 해체하기 위해서였다. 톈안먼 시위 진압을 위해 중공 당국은 해군을 제외한 전군의 각종 부대를 출동시켰다. 그중엔 장갑병, 탱크병, 육군, 공군, 포병부대도 속해 있었다. 1989년 6월 4일 새벽 6시경, 계엄부대 수만 명 병력이 톈안먼 광장을 전면 통제했다. 광장의 모든 진입로는 봉쇄되었다. 탱크와 장갑차가 도열하고 중무장한 계엄군이 광장을 점령했다. 계엄군은 단식투쟁을 이어가던 톈안먼의 시위대를 향해 최후통첩을 선포했다. 그들의 임무는 6월 4일 아침까지 시위대를 모두 내쫓고 광장을 완벽하게 비우는 것이었다. 계엄군은 시위대를 향해 즉시 광장에서 떠나지 않으면 즉각 무차별 발포하겠다고 협박했다. 시위대의 다수가 결사 항전을 외쳤으나 지난밤 11시 무렵부터 들려오는 총성은 갈수록 더 빠르게 이어지고 있었다. 격렬한 반대가 있었지만, 학생들은 해산을 결정했고 광장 한 모퉁이로 열을 맞춰 모두 빠져나갔다. 7주 동안 이어진 톈안먼 광장의 민주화 운동은 그렇게 군대의 총칼 앞에서 서글프게 막을 내렸다. 학생들과 함께 톈안먼 광장을 빠져나온 우런화는 북서쪽으로 10.5킬로 떨어진 중국 정법(政法)대학의 숙소로 향했다. 1989년 6월 4일 새벽 6시경 톈안먼 광장에서 서쪽으로 불과 1.5킬로 떨어진 류부커우(六部口)를 지날 때였다. 3대의 탱크가 황색 매연을 뿜는 독기탄(毒氣彈)을 쏘면서 달려와선 인도 위에서 줄 맞춰 걷고 있는 수천 명 학생의 대오를 들이받아 깔아뭉개고 갔다. 우런화는 수많은 학생 틈에서 그 장면을 똑똑히 목격했다. 그는 눈물을 쏟으며 공포에 질린 학생들과 함께 정법대학의 캠퍼스로 돌아갔다. 그날 아침 10시경 톈안먼 광장에서 마지막까지 민주화 운동에 투신했던 학생과 교수들이 중국정법대학의 캠퍼스에 도착했을 때 전날 밤 계속되는 날카로운 총성에 잠을 이루지 못했던 수천 명의 정법대 교수와 학생들은 가슴을 졸이며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캠퍼스 동문으로 들어서는 순간 우런화는 캠퍼스 중앙 건물 앞 의자 위에 눕혀진 다섯 구의 시신을 보았다. 바로 그날 아침 탱크에 깔려서 급사한 다섯 명의 학생들이었다. 일순간 캠퍼스는 울음바다가 되었다. 우런화는 그 참혹한 현장에서 시신 앞에 무릎을 꿇고서 목 놓아 통곡했다. 그의 마음속으로 반복해서 한 마디를 읊조렸다. “영불유망(永不遺忘, 영원히 잊지 않으리)!” 30년에 걸친 그의 기록 투쟁은 2019년 3부작의 방대한 역사서로 정리되었다. 톈안먼 대학살에 대해 아예 말도 꺼낼 수 없게 하는 중국공산당의 부당한 폭력 앞에서 집체적인 망각에 맞서는 한 지식인의 무서운 저항이 아닐 수 없다. 막강한 중국공산당의 권력 앞에서 미국에 체류하는 일개 망명가의 기록이 미약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역사는 동시대인의 생생한 기록이 모여서 흘러가는 도도한 강물과도 같다. 막강한 중국공산당이지만, 우런화의 진실한 기록을 이길 수는 없다. 중국공산당의 인권 유린과 정치범죄를 직시하는 사람들은 모두 우런화의 기록을 지지하기 때문이다. 그런 등소평을 칭송하고 주님의 사도에 빗대고 다니는 맨돈 소강석의 본심이 좌파를 넘어선 주사파인 것 같아 우려스럽다. 주사파란 주체사상파(主體思想派)의 줄임말로 민족해방파(NL)에서 비롯된 운동권 계열이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지도이념인 주체사상을 지지하고 친북(親北) 성향을 특징으로 한다. 맨돈 소강석은 언제 어디서 무엇을 배웠기에 목사임에도 등소평을 전파하고 맨손 맨발 맨몸으로 이룬 맨돈으로 교단 교계 정치계를 오염 타락시키는 저의는 무엇일까. 그런 저의가 없다면 회개하고 말씀으로 돌아가 맨돈 살포는 그만하고 하나님의 광대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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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6
  • 이승희 금품수수 6
    총회가 밟아온 길과 걸어갈 길을 함께 봐야 총회가 걸을 역사적 전망(展望)이 열릴 것이다. 왜냐하면 총회 정치인 가운데 여러 사람이 지나간 일인데 이제 와서 들춰 말하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하는가 하면 이 기사가 언제까지 이어지느냐며 관심을 보이는 사람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그 기대에 부응해 본 시리즈에서 익명 처리된 무명 부패 용사들의 실명도 밝혀져 이승희와 소강석 반열에 서게 될 날도 멀지 않을 것이다. 이들에게 김화경이나 고광석처럼 수치를 아는 신앙 양심이 안 보이는 걸로 미루어 에서처럼 하나님의 심판은 이미 받은 것 같다. 그리고 김명수가 대법원장이긴 하지만 사법의 심판도 받게 될 것이다. 2019년 9월 10일 퇴임 앞둔 102회 부총회장 부정선거 당선한 103회 총회장 이승희를 주필 김관선이 봉투를 뿌리게 해준 자신의 보스를 인터뷰했다. 김관선은 최근 2022년 맨돈 소강석 기독신문 광고주 덕에 유력자를 제치고 기독신문 주필 2년 연임에 성공했다. 처음에는 안 하겠다고 뻗대 나도 주필 자리 좋은 것이라며 설득에 나섰었는데. 그런 그가 내가 그도 연루된 이승희 선거부정 기사 건으로 맨돈 소강석에게서 은밀한 맨돈 봉투 수수 사실을 알고 있는 것 같은 볼멘소리를 했던 어투와 상이하게 이승희에게 뇌까렸다. 103회기 기치는 변화와 희망이었습니다. 회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평가하신다면. =대부분 변화에만 방점을 두는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변화는 하나의 수단이었습니다. 103회기 방점은 희망이었습니다. 희망을 위해 변화를 외쳤던 것입니다. 총회를 향해 실망하고 기대가 떨어진 것은 신뢰가 없었기 때문이며, 희망을 주는 첫걸음은 신뢰를 회복하는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신뢰회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먼저 총회 임원들이 바른길로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총회회관의 분위기에 신경을 썼습니다. 고성이나 다투는 모습도 사라졌고 특정인의 놀이터가 되는 것도 사라졌습니다. 계파와 계보에 의해 총회가 좌지우지되지 않았습니다. 끝으로 103회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구성원들에 대한 감사와 향후 계획을 나누신다면. =먼저 교단 구성원들이 총회장 직무를 잘 감당하도록 협력하고 응원해 준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임원들에게는 한마음을 지켜 사명 감당한 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그동안 총회를 섬기느라 반야월교회 교인들과 살가운 소통이 부족했는데, 목회에 집중하며 교인들을 섬기겠습니다. 총회를 섬기면서 느끼고 경험했던 것들을 총회 발전에 밑거름이 되도록 기도하며 헌신하겠습니다. 이승희는 목회 집중과 교인 섬김보다 총회 신뢰회복과 총회를 섬기면서 느끼고 경험했던 것들을 총회 발전에 밑거름이 되도록 기도하며 헌신하겠다는 말을 실천하는데 힘을 기울였던 모양이다. 왜냐하면 제104회 선거관리위원장으로서 금품수수 신뢰회복과 맨돈 소강석과 협력해 총회 부패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전적이 두드러졌기 때문이다. 그 활약상을 제105회 개최지 새에덴교회 무대에서 2022년 5월 22일 주일날 열린 미스 트롯 콘서트처럼 2020년 9월 21일 광대 소강석과 촉새 이승희의 투맨쇼로 열연하게 될 것이다. 문재인 정부 5년은 팬덤 정치와 반지성주의 진영 논리가 폭민정(mobocracy)으로 질주한 암흑의 시대였다. 더욱 끔찍한 것은 정치 권력과 한 몸이 된 지식인들이 궤변과 요설(妖說)로 팬덤 정치에 앞장서며 총회 석상에서의 소강석과 이승희처럼 사실과 진실을 파괴했다는 점이다. 그처럼 권력이 던져준 떡고물에 취한 어용 지식인들처럼 맨돈 소강석이 쥐여 준 봉투에 목사와 장로의 최후 보루(堡壘)인 신앙의 진실성과 공공성을 해체하면서도 부끄러운 줄 몰랐다. 신앙인의 존재 근거인 비판적 개혁주의를 되살리는 것이야말로 우리 총회의 숙제다. 그 숙제를 풀기 위해 광장의 소리 전광훈 목사가 주사파 문재인 비판으로 세 차례 투옥도 감내한 정신을 되새길 필요가 있을 것이다. 팬덤 정치와 반지성주의는 개혁주의 총회와 민주공화국의 적이기 때문이다. 지성의 원천인 사실과 합리성에 대한 존중 없이 개혁주의와 민주주의는 실현 불가능하다. 정치 팬덤의 황금 우상은 출애굽을 넘어선 어두운 시대의 급소다. 그 우상을 망치로 부수지는 못해도 손가락질이라도 하는 목사와 장로야말로 106년 전통의 개혁주의 보수 총회 총대라고 자부할 수 있을 것이다. 성경은 말씀한다.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수 1:8-9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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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 소강석과 윤시내의 ‘열애’
    이제 거리 어디에도 시계란 없다. 심지어 서울역에도. 왜? 아무도 시계를 쳐다보지 않기 때문이다. 김일성, 김정일에게 가족 교육을 잘 받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자위권은 곧 국권 수호 문제”라며 “우리의 국권을 수호하는 데서는 한 치도 양보하지 않을 우리 당의 강대강, 정면승부의 투쟁원칙”을 재천명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월 11일 전했다. 누가 감히 그리고 무슨 이익이 된다고 북한을 건드릴 것이라고 그런 말을 무력 없는 평화나 북한과의 종전선언에 목맨 문재인처럼 하는지. 또는 목회생태계 보전과 개선을 위해 교계 연합을 외치며 온갖 설교 자리를 돈 들고 차지해 등소평이니 뭐니 주절거리는 애먼 맨돈 소강석이 하는 것처럼 그러지는 않고. 윤시내는 1980년대 이후 ‘DJ에게’ ‘공부합시다’ ‘그대에게서 벗어나고파’를 연달아 히트시키며 연말 가수상을 휩쓸었다. “벗어나고파, 그대에게서, 벗어나고파”라고 외치는 노래엔 일상에 지친 주부들이 열광했고 “안돼 안돼, 내일모레면 시험 기간이야, 열심히 공부하세”라는 가사엔 당시 학부모들과 교사, 독서실 원장들이 전폭적 지지를 보냈다. 장르도, 팬층도 다양했지만 가수 윤시내를 만든 단 하나의 인생 곡은 ‘열애’였다. 시한부 삶의 절망 앞에서 쓴 한 남자의 유서가 윤시내의 대체 불가능한 가창과 만나 가요의 고전이 된 노래다. 부산 MBC 인기 DJ였던 배경모 선생이 암에 걸려 죽음을 대면하고 아내를 향해 써 내려간 연서다. 윤시내는 말한다.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같은 뜨거운 글에 최종혁이 멜로디를 입히고 내게 곡을 주셨다. 그때는 녹음 시설이 지금 같지 않아서 한번 틀리면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불러야 했다. 수십 번 다시 부른 끝에 완성됐는데 최 선생님이 들으면서 ‘됐다!’ 하시는 거다. 그땐 뭐가 됐다는 건지 의미를 몰랐다. 나중에 회사에서 테이프가 트럭으로 실려 나가는 걸 봤다. 그다음부터 최절정기가 시작된 것 같다.”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 않는’ 같은 맨돈을 열애하는 소강석에게 평생 노래만 부르고 산 윤시내의 말을 전해주고 싶다. 수줍음을 잘 타는 소강석보다 나이가 10여 년 많은 윤시내가 이거 하나는 꼭 말하고 싶다며 조선일보 기자에게 말했다. “그리고 왜 자주 방송에 안 나오느냐고 묻는 분들이 많은데 이렇게 써 달라. 사람들이 왜 벚꽃에 열광하는 줄 아시냐. 그저 꽃이 예뻐서, 분홍색이어서가 아니다. 잠시 피었다가 사라지는 만큼 귀하기 때문에 더 열광하는 거라고.” '만들어진 신'(The God Delusion, 신이라는 망상)의 대표적 무신론 작자 리처드 도킨스(Clinton Richard Dawkins, 1941년 3월 26일~ )가 아직 살아 말한다. 비행하는 동물은 왜 나를까. 목적은 적자생존이며 목표는 유전자의 생존이다. 더 잘 날아 먹이를 잘 잡는 새나 박쥐가 후손을 잇고 더 잘 날아 포식자를 잘 피하는 곤충이 자손을 남긴다. 먼저 날기 시작한 것은 곤충이었다. 척추동물보다 2억 년이나 앞선 3억 년 전부터 날기 시작했다. 가볍기 때문이다. 무게에 비해 표면적이 넓을수록 나는 데 유리하다. 몸 크기(길이)가 두 배가 되면 표면적은 네 배, 무게는 8배다. 크기가 열 배가 되면 표면적은 100배, 무게는 1000배가 된다. 어쩌다 날게 되었을까. 포식자를 피하며 몸 일부를 펼치다 붕 떠서 적을 뿌리칠 수 있었고 이런 일이 반복되면서 날개가 생겼을 것이라고 저자는 해석한다. 초기 단계는 날다람쥐 같은 ‘활강’이었지만 이윽고 자신의 힘으로 날아오르는 ‘동력 비행’이 가능해졌다. 동물의 비행과 인간의 비행은 실제 비슷한 방향으로 ‘진화’했다. 맹금류가 먹이를 향해 내리꽂는 광경은 급강하 폭격기를 보는 듯하다. 벌새는 날개를 위로 칠 때 완전히 뒤집어 정지 비행을 할 수 있다. 마치 헬리콥터나 드론을 연상시킨다. 그렇지만 동물과 인간이 만든 기계의 비행에는 차이가 있다. 비행기나 헬기, 드론은 날개를 칠 수 없다. 엔진으로 추력을 얻고 날개로 양력을 얻는 비행기의 원리는 새나 박쥐, 곤충이 날개를 치는 것과 완전히 다르다. 새가 날개를 치면 몸을 앞으로 밀어내면서 공기를 아래로 밀어내 날아오를 수 있지만 그 역학은 비행기의 동작보다 훨씬 분석하기 어렵다. 그는 비행을 넘어 지구 밖을 향하는 인간의 꿈을 격려한다. 원하지 않더라도 언젠가는 이곳을 떠나야만 할 가능성에 대비하기 시작할 때라고 도킨스는 말한다. 분야는 다르지만 과학 대중화에 일생을 바친 천문학자 칼 세이건을 떠올리게 한다. “나는 과학 자체를 미지의 세계로 나아가는 영웅적인 비행이라고 여긴다. 이제 날개를 활짝 펼치고 과학이 우리를 어디로 데려갈지 지켜보자.” 그러나 성경은 말씀한다.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네째 날이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19-21 202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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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1
  • 소강석의 아포리즘
    공간은 사고(思考)를 규정한다. 낡은 공간에 있으면 생각마저 낡아진다. 그런 면에서 청와대를 벗어나 영 부인실을 없앤 윤석열 정부의 결정은 ‘신선’하게 보인다. 그런데 생명 나무는 있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없는 것 같은 새에덴교회에는 소강석 장모 정 권사의 비서가 있는 모양이다. 그의 교회 주보 1면에 실린 그의 '영혼 아포리즘'에서 주저리주저리 말하는 것을 보면 장모 정 권사의 사무실도 있을 텐데 세계 교회 역사상 유례가 없는 효도의 표상이고 그가 추구하는 목회생태계 개선의 '신선'한 모범이 될 것이다. 아포리즘이란 명언(名言)이나 격언(格言), 잠언(箴言)은 어떤 교훈이나 가르침을 주는 말 또는 학문 등의 핵심을 간략하게 외우고 말하기 쉽게 그 내용을 간결하고 짧은 문장으로 표현한 것을 가리킨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유명한 아포리즘은 히포크라테스의 '아포리즘' 첫머리에 나오는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라는 말이다. 맨돈 소강석에 어울리는 아포리즘이 있다면 이런 것일 것이다. 돈이란 힘이고 자유이며 모든 악의 근원이기도 한 동시에 한편으로는 최대의 행복이 되기도 한다. -칼 샌드버그 돈은 바닥이 없는 바다와도 같은 것이다. 양심도 명예도 거기에 빠져서 결코 떠오르지 않는다. -벤자민 프랭클린 열린민주당 최강욱 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김용민-김남국-이탄희-황운하 의원 등이 "검찰 개혁"을 위한 연구모임을 만들었다. 이름은 ‘처럼회’로 생소하다. 한자어나 무슨 약어를 따서 만든 게 아니라, 그냥 ‘모양이 서로 비슷하거나 같음을 나타내는 뜻"의 ‘처럼’이라는 조사를 끌어다 썼다. 이는 지나치게 정치적이라는 이유로 비난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윤석열 검찰’을 반면교사로 삼아 적어도 그들처럼 돼서는 안되겠다는 의지를 바탕에 깔아 이름을 "처럼회"로 지었다. 최강욱 의원은 법무법인 청맥 변호사로 일하던 2017년 10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에게 청맥에서 인턴 활동을 했다는 허위 확인서를 발급해 대학원 입시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에 이어 2022년 5월 20일 2심에서도 의원직 상실형에 해당하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조 전 장관은 청와대 민정수석이었다. 최 의원은 2018년 9월부터 2020년 3월까지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공직기강비서관으로 근무했다. 그런 그가 페이스북에서 “저희가 모임을 만들어 함께 토론하고 공부하기로 했다”라며 “본받을 분들에겐 배우고 ‘누구’처럼 못된 짓은 하지 말자는 다짐도 있고 늘 근본을 생각하자는 뜻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소강석이 매주 새에덴교회 주보 1면에 게재하는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을 "맨돈 소강석의 처럼회 아포리즘"으로 바꾸면 어떨까 싶다. 최강욱 의원의 “본받을 분들에겐 배우고 ‘누구’처럼 못된 짓은 하지 말자는 다짐도 있고 늘 근본을 생각하자는 뜻도 있다”라는 말처럼 되지 않을까 싶다. 그래야 금권 선거 달인 길자연 같은 본받을 분들에겐 배우고 김영우처럼 못된 짓은 하지 말자는 다짐도 하게 되고 광주신학교를 나와 맨발 맨손 맨몸으로 맨돈을 이룬 근본을 늘 생각하는 뜻을 새기지 않겠는가. 교회 강단에서 미스트롯을 주최하는 영광스러운 광대답게... 그래야 희극 인장을 눈물 속에 치른 위대한 송해 선생처럼 훗날 광대 인장을 웃음 속에 치르지 않겠는가... 이제 교단과 교계를 부패시키는 맨돈 살포는 그만하고 촉새 이승희처럼 부끄러운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도 때려치우고 베드로처럼 돌이켜 조용기 목사도 웃고 경청하게 만든 교인들도 울고 웃는 하나님의 위대한 광대 소강석 목사로 돌아가 진실 된 영혼의 아포리즘을 쓰기를 빌고 빈다. 성경은 말씀한다.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 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계 2:10)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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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0

실시간 G.OPINION 기사

  • 광야의 소리 전광훈의 부활절 외침
    4월 17일 광야의 소리 전광훈 목사 측이 주최한 시청 앞 광장에 1만여 명 이상의 인파가 몰려들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광장에서 기념했다고 한다. 맨돈 소강석이 오매불망 닮기를 바라는 한기총 삼선 경력의 길자연이 에스골 골짜기에서 죽은 뼈가 살아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부활의 능력은 죽은 뼈의 회생처럼 새로운 이념과 가치가 살아난다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때로는 가장 좋은 것이 가장 위험하다. 때로는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가장 깊은 상처를 준다. 맞다. 소중한 사람은 가히 두려워해야 할 사람이다. 혹시라도 소중한 사람이 망가질까 두렵고 소중한 사람에게 상처받을까 두렵다. 그러니까 사랑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용감한 행동이다. 타인에게 나를 상처 입힐 자격을 부여하는 일이니까 말이다. 작은 송홧가루가 지능을 가지고 날아가는 것을 본다. 그때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요한복음 3장 8절)’라는 성경 말씀이 내 귀로 걸어 들어왔다. 바람을 만지거나 본 사람은 없다. 그러나 바람은 실재하고 창조주의 성령도 그러하다. 성경 말씀에서 영감을 얻어 소나무의 송홧가루의 생태를 이해하게 됐다. ‘Passion’이라는 단어는 열정이라는 뜻이다. 누구든 열정을 좋다고 알고 있지만 이 단어에는 반전이 있다. 여기에는 고통, 그리고 수난이라는 뜻도 함께 있다. 우리가 간절히 갈망하는 대상이 우리에게 고통을 준다는 말이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수난은 그리스도의 부활로 승화됐다. 광야의 소리 전광훈 목사는 바람 같은 성령을 전하려 하고 성령의 바람을 붙잡으려 한다. 그의 눈은 성령의 바람이 불어오고 성령의 시간이 시작되는 지점을 응시한다. 그곳은 태초에 계신 말씀의 창조가 시작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의 소리가 김정은 찬양자 문재인의 불의와 위선을 소대가리 가죽 벗기듯 혁파하고 윤석열의 승리를 이끌어냈다. 맨돈 좌파 소강석은 문재인의 비리와 불공정에 대해 한마디도 하지 않고 다시 윤석열 측에 추파를 던지고 있는 꼴불견이다. 마음이 아픈 사람에게는 위로가 소용없지만 필요는 하다. 그 위로로 이 말을 한다. 이 세상에 울지 않는 모든 사람도 다 우는 사람만큼 아팠다. 고통이 없는 사람도 고통이 없을 사람도 없다. 하지만 고통은 날카롭고 위로는 무딘 법. 그러니 부디 잘 견뎌주세요. 4월 17일 부활절 맨쇼 이틀 뒤 4월 19일 길자연의 팔순 축하 및 출판감사예배에서 맨돈 광대 소강석이 시인이랍시고 축시 지어 금품수수 선거 달인 선배를 칭송했다. 이제 육순이지만 길자연의 한기총 3선 회장의 기록을 깰 수 있기를 총회 꼬리 없는 여우 김영우의 격려사처럼 간절히 바란다. 그것도 그의 원천 맨돈의 힘으로... 202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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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4
  • 전광훈과 소강석의 검수완박
    2022년 4월 13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차기 법무장관에 한동훈 검사를 지명했다. 한동훈(48)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은 검찰 내에서 가장 논쟁적 인물이다. 윤석열 검찰총장 밑에서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이른바 ‘적폐 수사’를 총괄했던 그는 문재인 정부 들어 서울중앙지검 3차장,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으로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2019년 ‘조국 일가 수사’를 지휘한 이후 2020년에만 세 번 좌천됐고 1년 내내 ‘채널A 사건’으로 수사를 받는 처지가 됐다. 한 검사장은 자타가 공인하는 ‘윤석열 측근’이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아직 총장 시절인 2021년 2월 15일 조선일보 기자와 인터뷰를 했다. -여권에선 윤 총장이나 당신이 정치적 목적으로 ‘정권 수사’를 했다고 의심합니다. “윤 총장이나 저나 눈 한번 질끈 감고 조국 수사 덮었다면 계속 꽃길이었을 겁니다. 권력의 속성상 그 수사로 제 검사 경력도 끝날 거라는 거 모르지 않았습니다. 그 사건 하나 덮어 버리는 게 개인이나 검찰의 이익에 맞는, 아주 쉬운 계산 아닌가요. 그렇지만 그냥 할 일이니까 한 겁니다. 직업윤리죠.” -'선출된 권력에 대한 검찰의 저항'이라는 비판도 있습니다. “그건 틀린 말입니다. 누구든 법을 지키지 않으면 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어야만 민주주의이고 법치주의입니다. 모든 헌법 교과서에 나오는 당연한 말이죠.” -이명박·박근혜 정부와 현 문재인 정부의 ‘적폐’ 수사를 다 해 봤는데 차이점은? “그런 비교가 제 몫은 아니지만, 과거에는 ‘사실이면 잘못’이라는 전제하에 혐의를 부인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최근에는 ‘사실이라 해도 뭐가 문제냐’는 주장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여당이 검찰이 무소불위라며 부패·경제·선거 등 6대 범죄 수사권도 뺏겠다고 합니다. “추미애 전 장관 같은 사람 한 명이 1년도 안 돼 완전히 무력화할 수 있는 검찰이 어떻게 무소불위인가요. 오히려 얼마나 정치 권력 앞에 취약한지 드러났죠. 권력 비리, 경제 비리, 기업형 조폭 수사에선 검찰이 어떤 기관보다 효율적인 시스템인데 외압에 맞설 수 있는 법적·현실적 신분 보장 정도의 차이가 크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당신은 ‘윤석열 측근’인가요. “윤 총장은 훌륭한 검사고 좋은 사람입니다. 그분이나 저나 공직자이고 할 일 했던 것뿐입니다. 굳이 말하자면 가치를 공유하는지는 몰라도 이익을 공유하거나 맹종하는 사이는 아니니 측근이라는 말이 맞는지도 모르겠네요.” -앞으로 계획은? “검사 그만둘 때까지 지금까지처럼 살겠죠. 손해 보더라도 상식과 정의의 편에 서야 한다는 다짐은 늘 합니다. 20년 동안 수사마다 그걸 지키는 게 쉽지는 않았는데 운 좋게도 그때마다 주위에 좋은 수사관들, 실무관들, 검사들이 있었어요. 윤 총장도 그런 분입니다.” 그리고 18일 뒤 2021년 3월 3일 연합뉴스가 이런 뉴스를 내보냈다. 윤석열 "'검수완박'은 부패 판치게 하는 '부패완판'" 어제(2021년 3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설치 입법에 반대 입장을 밝힌 윤석열 검찰총장이 오늘(3일) 대외 일정 중에 한층 더 거세진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대구고등검찰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강은나래 기자 나오세요. -네. 윤 총장은 오늘 오후 전국 검찰청 순회 방문차 이곳 대구고검을 찾았습니다. 윤 총장은 여권이 검찰의 직접 수사권을 완전히 폐지하는 것을 골자로 중수청 신설 입법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어제(2일) '법치주의 말살'이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는데요, 언론 인터뷰와 대검 입장문을 통해서였는데 오늘(3일)은 취재진 앞에서 직접 그 입장을 재확인했고 발언 강도는 더 세졌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윤석열 / 검찰총장> "지금 진행 중인 소위 말하는 '검수완박'이라고 하는 것은 부패를 완전히 판치게 하는 '부패완판'으로서 헌법정신에 크게 위배되는 것으로 국가와 정부의 헌법상 책무를 저버리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검수완박'이란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이라는 것이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의 말이다. 즉 "부정부패 대응은 적법 절차와 방어권 보장, 공판중심주의라는 원칙에 따라 대응해야" 하기 때문에 검찰의 수사권을 박탈하는 것은 "헌법 정신에 크게 위배되는 것이고, 헌법상 책무를 저버리는 것"이라는 주장이다. 해가 바뀌고 세상이 달라진 2022년 더불어민주당이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관련 법안을 4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기로 결정하면서 정국이 ‘검수완박’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 이에 문재인 킬러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 담임)는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소위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과 관련, 2022년 4월 11일 오전 사랑제일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야의 소리 세례 요한처럼 외쳤다. “검수완박을 추진·동의·찬성하는 사람들은 김일성보다 나쁘다. 이는 결국 대한민국을 해체하고 북한 연방제로 편입하려는 것이다. 검수완박은 문재인·이재명과 그 주위 사람들을 지키기 위한 것일 뿐 아니라 주사파 전체를 처벌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졌으니 지금 민주당이 마지막 방법으로 이 같은 시대적 사기극을 벌이고 있다. 심지어 법사위 논의도 없이 국회의장 직권 산정으로 하려는 음모를 꾸미는 것 같다.” 이에 반해 맨돈으로 총회 선거법을 개악해 제105회 총회장을 지낸 등소평 전도사 소강석이 2022년 4월 10일 저녁 회개를 전혀 잊은 제106회 총회 배광식 총회장의 '은혜로운기도운동'에서 이재명을 위한 것인지 자신을 위한 것인지 뜬금없는 회개 설교를 했다고 한다. 무엇이 부끄러운지 언론 이름도 적당히 둘러대는 '주간 기독신문'에서 인용한다. "... 오늘날 한국교회는 그 어느 때보다 회개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어느 대학의 로스쿨 교수가 학생들에게 강의하면서 교회법 하나만 정통하면 변호사로 먹고사는데 걱정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만큼 교회 분쟁이 많다는 이야기인데 이런 말을 들을 때 (맨돈 뿐인 자신의 입장에서는 더더욱)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우리는 회개의 기도를 드리므로 교회를 다시 세우고 초토화된 예배를 회복해야 합니다. 첫째도 회개, 둘째도 회개, 셋째도 회개입니다... 하나님의 영광보다 교권과 정치적 욕망에 사로잡혔던 것... 우리가 마음을 찢고 회개할 때 우리가 선 이 자리가 회개의 근원지가 될 것입니다." 그의 이런 설교 내용을 되새기는데 어쩜 그리 문재인의 '내로남불'을 넘어서 '소로남불'이 떠오르는지 가슴이 먹먹하다. 왜냐하면 이런 설교를 오랜만에 하고서도 여전히 하나님의 영광보다 자신의 자리 차지를 위해 맨돈으로만 살 것이기 때문이다. 진정 회개하고 돌이키지 아니하면 조국처럼 되는 날을 맞이하게 될지도 모를 것이다. 어쩌면 그는 맨돈으로 검수완박의 치외법권을 누리고 있어서 지금 그렇게 살고 있는 건지... 2022-04-13
    • G.OP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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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3
  • 전광훈과 소강석의 차이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세례 요한이 이르러 광야에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자기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라 막 1:3-5 전광훈 목사는 지난해 2019년 10월 22일 청와대 분수대 앞 집회에서 외쳤다. “대한민국은 누구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이냐. 전광훈 목사 중심으로 돌아가게 돼 있어. 기분 나빠도 할 수 없어. 나는 하나님 보좌를 딱 잡고 살아.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2020년 2월 8개 교단의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협의회가 ‘한국교회에 드리는 글’을 통해 “전광훈 목사가 애국 운동을 빌미로 하여 여러 집회에서 발언한 내용이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신앙적으로 큰 피해를 주고 있다고 판단하여 우려를 금치 못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8대 교단은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등의 발언 동기가 반(反)성경적·비(非)신앙적·비(非)신학적이며 “전 목사의 이런 언행으로 인해 한국 교회의 신뢰와 전도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며 “한국 교회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전 목사로부터 신앙적으로 나쁜 영향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2020년 9월 2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코로나19 치료를 받고 퇴원한 전광훈 목사가 변호인단, 8·15집회 비대위 관계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948년 8월 15일 건국을 인정할 수 없다고 했다. 또한 신영복(육군사관학교 교관으로 근무하던 1968년 북한 노동당의 지령과 자금을 받아 움직였던 반체제 지하조직)에 대해서 가장 존경하는 사상가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 두 건 관련해) 국민에게 사과하면 광화문 집회를 그만두겠다. 사과 안 할 거면 대통령을 그만둬라. 국가와 헌법을 부정하면서 대통령을 할 수 있겠냐... 재개발을 선동해 사랑제일교회 진입을 시도하며 우한 바이러스(코로나19) 사건을 통해 우리에게 뒤집어씌워 사기극을 펼치려 했으나 국민들의 현명한 판단으로 실패했다. 바이러스를 가지고 범죄 행위를 감추지 마라... 독일 히틀러가 선동할 때 온 국민이 넘어갔다. 언론도 넘어가고 성직자도 99% 넘어갔다. 본회퍼 한 사람이 반대하다 순교 당했다. 머지않아 독일 국민들은 히틀러에게 속았다는 것을 알았다. 난 정치가도 아니고 사회운동가도 아니다. 선지자 중 한 사람이다. 선지자는 국민이 좋아하든 안 좋아하든 하나님과 역사와 진리 앞에 잘못된 것은 책망한다. 한 달 동안 지켜보다가 한 달 뒤부터 목숨을 그야말로 던지겠다. 순교할 각오가 돼 있다.” 세례 요한처럼 문재인의 불공정 불의 지적에 목숨을 걸고 비판한 전광훈 목사의 발언 가운데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라는 외침의 의미는 이렇다고 생각한다. “하나님한테 까불면 나한테 죽어.” 그 말은 하나님과 국민이 살아 있음을 잊었거나 무시하는 문재인 정권의 관계자들의 불법한 자들을 질타하다가 하나님 '한테'라는 조사 하나가 빠졌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전광훈 목사는 군중 앞에서 열정에 싸여 말의 작은 실수가 있었던 같다. 왜냐하면 그는 그 말에 앞서 한 말처럼 ‘하나님 보좌를 딱 잡고 살면서’ 하나님을 믿고 전파하는 주의 종이기 때문이다. 그의 발언의 참뜻을 새기려 하거나 그의 용감한 행동을 이해하려고 하는 대신 좌파 정권에 절하거나 굴하지 않고 하나님을 거스르는 불의와 부정에 맞선 전광훈 목사를 이단으로 몰아가고 있으니 참으로 참담하기 그지없다. 오히려 이 불의한 시대를 눈감고 침묵하고 있는 비겁한 자들이여 전광훈 목사처럼 나서서 불의의 잘못을 외치지 못하거나 진중권 교수처럼 글과 말로 문재인의 불의를 지적하지 못함을 부끄러워하고 회개해야 할 것이다. 진보 논객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최근 현 여권과 586운동권 뿐만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직접 날 선 비판을 하게 된 계기로 '문자폭탄은 양념' '세월호 고맙다' '조국에 마음의 빚' 등 문 대통령의 발언 3가지를 들었다. 2020년 9월 21일 불통의 비대면 총회로 출범한 자칭 제105회 ‘세움’ 총회의 광대 소강석 총회장은 이 혼탁한 교계와 세상을 위해 맨돈으로 무엇을 세웠는지 참담하다. 그는 문재인에서 윤석열로 세상이 바뀐 요즘 입만 열면 천안문 광장에 운집해 민주화를 요구하는 중국 인민을 탱크로 진압(1989년 천안문 대학살. 국제적십자협회는 2,600 여명으로 사망자를 발표)하고 기독교를 박해하는 골수 공산주의자 등소평따위를 칭송하고 전파하면서 다니고 있다. 반면 문재인 좌파정권을 비판하고 투쟁한 죄로 세 차례 감옥을 다녀온 전광훈 목사는 애국애족의 민주주의를 외쳐 좌파정권을 무너뜨리는데 큰 공로를 세웠다. 그러나 시종일관 좌파 정권에 부역하고 교단과 교계를 맨돈으로 타락시킨 광대 소강석은 2022년 3월 9일 이재명을 세운 좌파 문재인 정권이 무너진 뒤 3월 21일 장로의 정체성 회복을 바라는 제주도 전국장로회 세미나에서 골수 공산주의자 등소평믈 칭송하고 전파했다. 그는 이어서 각양각색의 교계와 교단의 모임마다 맨돈으로 따낸 강사 자리를 이용해 등소평을 전파하는 일을 자행하고 있다. 주님은 열매로 그들을 안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면 광야의 소리 전광훈 목사외 외침과 자칭 광대 소강석의 외침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마르틴 니묄러(Friedrich Gustav Emil Martin Niemoller 1892년-1984년) 독일 루터교 목사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나치가 그들을 덮쳤을 때”라는 시가 있다.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나는 침묵했다.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다. 그다음에 그들이 사회민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민주당원이 아니었다. 그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을 덮쳤을 때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다. 그다음에 그들이 유대인들에게 왔을 때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나는 유대인이 아니었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애초 니묄러는 민족보수주의적인 성향을 가졌고 아돌프 히틀러의 지지자였다. 하지만 성향을 바꿔 나치에 반대하는 고백교회의 설립자 중 한 명이 됐고 나치에 물든 독일의 개신교를 비판했다. 또한 니묄러는 아리아인 조항과 같은 나치의 인종주의를 격렬히 반대했고 이런 활동 때문에 그는 다하우 강제 수용소에서 1937년부터 1945년까지 갇혀 있었다. 성경은 말씀한다.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마 3:7-10 202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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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9
  • 배광식 장봉생 기도운동
    BBC News는 3월 10일 이런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푸틴은 세계를 변경해왔다 - 그러나 그가 원하는 방식이 아니다. 러시아는 전쟁들을 시작하지 않는다. 러시아는 전쟁들을 끝낸다. 위의 내용은 러시아가 무력 합병한 크리미아(2014년 크리미아 위기가 벌어졌고 러시아가 실효 지배하고 있지만 국제 사회에서는 이를 인정하지 않으며 우크라이나의 영토로 본다)의 심퍼폴에 붙어있는 블라드미르 푸틴 포스터의 글이다 Putin has redrawn the world - but not the way he wanted. Russia does not start wars, it ends them" reads a poster of Vladimir Putin in Simferopol, Crimea, 10 March 3월 24일 자 기관지 서울시 실제 등록명 "주간 기독신문"에 푸틴의 포스터 같은 기사가 실렸다. ▲총회는 은혜로운동행 기도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기도운동의 당위성을 설명해 달라. 배광식 총회장: ... 기도는 복음 사역의 시작과 마지막이다... 기도는 이벤트가 아니며 보여주기 식이 되면 안된다... 내가 속한(올곧은 남송현 목사의 바른 지적을 꺾고 시무 교회를 뺏고자 푸틴처럼 분쟁을 일으킨 당사자 남울산노회) 노회는 기도회를 세 번 했다. 그때마다 열기가 고조돼 나도 모르게 힘차게 박수를 치며 찬송하고 기도했다... ▲ 총회장의 말씀대로 어쩌면 기도운동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교회와 가정, 직장, 다음 세대로 이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다. 이에 대해 운동본부는 어떠한 대안을 마련하는가? 장봉생 본부장: 기도 책자를 제작해서 보급할 것이다. 책자를 보고 각자 어느 곳에서든 기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기도하면 교단이 평안하고 기도로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함께 하는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하셔서 교단의 부흥을 주실 것이다... (장봉생은 기도운동 확산을 책자로 대신할 수 있다는 믿음과 두뇌의 소지자인 것 같다.) 배광식이 말하는 부흥이란 교단이 길자연이 놀랄지도 모르는 총회 모든 직을 사고파는 타락과 면역의 정점에 이르렀다는 걸 의미하는 것일 수 있다. 그래서 코로나19처럼 교단 선거와 재판 비리로 타락한 교단이 금품수수 타락의 팬데믹(유행병)에서 엔데믹(풍토병)으로 자리매김할 모양이다. 총회장과 기도운동본부장이 회개가 절실한 교단 현실에 눈감은 채 기도에 대한 몰지각과 불신앙으로 일관한다. 대장동 비리를 저지른 몸통인데 딴소리하는 이재명처럼 굴고 있으니 가관이다. 이스라엘이 타락하면 외세를 통해서라도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두렵지 않은 모양이다. 기도는 이벤트가 아니며 보여주기식이 되면 안 된다고 울산 검은 바위 배광식은 말한다. 그러면서 거짓과 굽은 재판과 금권 선거로 점철된 총회 관계자들의 죄와 재단 비리에 올라타 감사부와 야합해 은밀히 이권을 탐하는 직권남용의 죄는 고백하고 회개하지 않는다. 기관지 주간 기독신문은 적자에 허덕여도 철밥통이고 은급재단은 부실한데 그 담당자를 징계하기는커녕 정년 연장도 모자라 비정규직으로 1년 계약 연장한 자를 국장대행의 권한과 적지 않은 급료와 함께 떡고물의 기회까지 챙길 수 있는 특혜를 베푼다. 꺼떡거리기 좋아하는 감사부장 오광춘은 비정규직원이 정규직 부장을 제끼고 감사부 면전에서 보고를 하게 하고 끝내자 자기 자리를 불러 칭찬까지 하는 이벤트를 벌였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상황 속에서 배광식은 자신의 말과 달리 참으로 참람한 보여주기식 기도회 이벤트를 4월 10일 기획하고 있다. 그날 총회를 타락의 비스가산에 오르게 한 금품수수와 쇼의 달인 소강석을 강사로 그의 시무 교회당을 활용해 죄와 은혜로운동행 한마당 기도판 이벤트를 벌일 모양이다. 하나님 보시기에 참으로 황망스럽고 회개하지 않는 위선자들이 어떤 심판을 받을까 심히 두렵고 걱정된다. 장봉생이 즐겨 쓰는 성경 구절은 말씀한다.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으로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저희의 마음으로 돌이키게 하시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하니 엘리야가 저희에게 이르되 바알의 선지자를 잡되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매 곧 잡은지라 엘리야가 저희를 기손 시내로 내려다가 거기서 죽이니라 왕상 18:37-40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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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1
  • 소강석의 교단 미래 전략
    꾸준한 자를 이기는 자는 없다. 그렇듯 복음을 믿고 꾸준히 전하는 자를 이길 미래 전략은 없다. 주님의 구속 십자가 신앙과 상관이 없는 것 같은 크로스 뉴스가 원고를 미리 받고 영양가가 있었던 모양이다. 다음과 같은 맨돈 소강석과 장봉생의 참 가관인 기사를 3월 11일 소상히 올렸다. 예장합동 미래정책전략개발위원회(위원장 김영복 목사)는 지난 10일 서울 대치동 총회 본부에서 ‘제106회기 총회 미래정책전략 간담회’를 가졌다. ...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소강석 목사는 현재 교단이 처해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그는 “우리 교단은 정책보다 정치 총회인 모습이다. 개혁신학이 실종됐으며 목회자들이 현실에 안주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면에서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라고 했다. 소 목사가 문제로 지적한 부분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거대 교단을 일궈낸 업적에 대한 자만심 △교단 지도자들의 리더십 부재 △세속 정치에 물든 교단 정치 △교권에 의해 무너진 법질서 △다음 세대 교육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 부족 △대사회적 이슈들에 대한 무방비, 무대책, 무관심 △역사의식 부재와 언론대처 미비 △한국교회를 선도해야 할 책임 의식 부재 △연합사업에 대한 인식 부족. 평소 동성애 등의 문제에 대해 곧잘 소강석을 비판하던 송상원의 논조가 바뀌었다. 왜냐하면 소강석이 지적한 상기의 문제점 △세속 정치에 물든 교단 정치 △교권에 의해 무너진 법질서 등은 대부분 그의 맨돈으로 말미암은 영향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실례로 그는 세상 떠난 장로를 앞 세워 맨돈을 뿌려 선거법을 개악해 60세 전에 총회장 자리를 매입한 전력의 당사자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 또 한 소 목사는 한국교회 연합사업에 있어 합동 총회가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재정을 들여 한국교회를 보호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연합활동에 앞장서 장자 교단의 위상에 맞게 기독교계를 주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소 목사는 발제를 마무리하며 총회장의 임기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타 종교의 경우 교단 대표의 임기가 길다. 불교는 4년, 천주교의 경우 주교 의장이 3년이고 추기경은 평생이다. 그런데 한국교회는 지도자의 임기가 1년이면 끝나 정부와의 연계성이 떨어진다”라면서 “앞으로 총회장을 뽑을 때 지역 구도를 벗어나 최하 2년 정도로 하는 것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라고 했다. 정말 송상원의 위 기사대로 맨돈 소강석이 그렇게 말했다면 문재인과 조국의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을 뛰어넘는 소로남불(소강석이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어디서 났는지 맨돈으로 하나님의 교단과 교계를 타락시킨 원흉인 것도 모자라 국민의 개결한 국회 선량들까지도 그의 맨돈 맛을 보게 한 것 같기 때문이다. 더우기 그의 축복 기도를 받았을 텐데 전 대통령 박근혜와 이명박은 그 말로가 참혹하기 그지없다. 그런 그들을 위해 문재인에게 무슨 부탁을 했다거나 그런 문재인을 비난 한번 한적 없는 소강석이다. 그런데 그런 작자가 위와 같이 교단의 미래에 대해 후안무치하게 지껄인 말을 송상원답지 않게 아무런 비판 없이 친절하게 소개하다니 참으로 면구스럽기 짝이 없다. 소강석은 교단의 미래 전략을 강구하는 자리에서 자신의 흑심을 남원 사투리로 징허게 드러낸 것을 친절한 송상원은 무심히 전했다. 자신의 영달을 위해 총회선거법을 개악한 것도 모자라 더 개악해 총회장 임기 조항을 조정해야 된다는 주장을 편 것이다. 이제 세상을 떠난 장로 덕에 선거법을 고쳐 60전에 총회장이 된 후 맨입으로 선거관리위원장을 꿰찬데다 충실한 앞잡이 김한성도 서기로 있으니 문빠 식으로 말해 이제 달님처럼 소님 하고 싶은 대로 다 하세요. 머리가 마르고 닳도록 목회생태계 들먹이며 이단 포함 교단연합해 길자연처럼 온갖 감투쓰고 쌩쇼를 하세요. 좋은 말만 하는 충신 고영기는 디스크걸리고 얼군은 반쪽이 돼도 교단이 아닌 맨돈 주군을 위해 에스더처럼 충성하고 있으니 얼마나 대견하실까. 한푼도 안받고 충성하고 있다하니 불쌍히 여겨주시기 바랍니다. 송상원이 전한 장봉생의 그의 평소 설교나 행동과 너무 달라 그의 이중적 신앙 인격을 본 것 같아 실망이 크다. 김영삼 대통령의 조카사위 장봉생이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장 목사는 “비도덕적이고 비성경적인 행태가 나타나면 과감히 정리하는 엄격한 거룩성이 있어야 하고 높은 전문성을 확보해야... " 이게 진정 장봉생의 생각이고 신앙이고 말이라면 맨돈 소강석과 함께 그 자리에 서도 안되고 이왕 섰다면 맨돈으로 교단과 교계를 타락시키는 소강석을 비난했어야 할 것이다. 그런 결기와 식견의 목사라면 배만 나온 배광식 주재 실행위원회에서 취재하는 송상원의 등을 어루만지고 지나는 행위는 삼갔어야 할 것이다. 이스라엘이 타락하면 외세로 징벌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런데 우리 교단 현실은 이렇다. 크로스 뉴스의 송상원이 아닌 기독신문의 송상원 기자가 선거관리위원장 소강석이 선거관리위원회 워크숍에서 이런 말을 소로남불(소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로 말했다고 전했다. "돈의 유혹을 받으면 내게 오라고 선거관리위원들에게 말했다." 소강석의 교단 미래 전략과 선거관리 모토(motto)는 그의 4M의 마지막이기도 하고 핵심이기도 한 '맨돈'이다. 그래서 총회 정치에 오래 몸담았던 목사가 내게 빙긋이 한 말이 생각났다. "강석을 파면 금이 나와." 주여 저는 지금 겨울나무를 보고 있습니다. 일부는 이미 작은 싹을 틔웠습니다. 저는 할 수 있는 한 많은 믿음의 싹을 보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그런 다음에는 그 나무들이 하나님 사랑으로 변화하는 동안 다시 반복해서 기도하면서 볼 겁니다. 그러다 보면 은혜의 잎새들이 돋아 나오겠죠. 여름의 짙은 녹음을 보기 시작할 때까지 저는 계속해서 그릴 것입니다. 믿음의 원천은 주님 사랑입니다. 저는 성령이 이끄시는 삶을 사랑합니다. 믿음 말고는 우리가 믿을 게 없기 때문입니다. 202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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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7
  • 소강석 선거법 저촉 발언
    2022년 3월 4일 구조조정 중인 신문, 이름도 세를 내는 기막힌 기관지에 교단과 교계 부패 아궁이 맨 돈 소강석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다. 장로 아들 기자가 말했다. 직전 총회장은 당연직으로 선관위원장 등록이 가능하지만 소강석 목사는 총회를 벗어나 새에덴교회에 헌신하고 한국교회 회복을 도모하고픈 마음이 컸다. (아마 이단 소굴 한기총 작업이 맨돈으로도 여의치 않았는지) 하지만 총회에서 (맨돈으로) 동고동락했던 목회자들의 설득으로 (선거규칙을 개악해 부총회장이 되었으면서 뻔뻔하게) 선관위원장 직을 수락하게 됐다고 말했다. ... 선관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28일 워크숍에서 소강석 목사는 첫 일정으로 공정과 투명을 강조하며 완벽했던 선관위로 총회 역사에 기록되자고 당부했다. “선관위는 오해받을 일조차 일어나면 안 됩니다. 위원들에게 민폐를 끼치지 말라고 했고 만에 하나 유혹을 받아 흔들린다면 저를 찾아오라고까지 했어요. 106회기 선관위가 총회 역사상 가장 깨끗했고 완벽한 성과를 이루었다는 칭찬을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습니다.” 2019년 7월 25일 문재인 대통령이 신임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권력형 비리에 대해서 권력의 눈치도 보지 않고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 그런 자세로 엄정하게 처리해 국민들 희망을 받으셨다”라며 “그런 자세가 살아있는 권력에 대해서도 똑같은 자세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처럼 '만에 하나 유혹을 받아 흔들린다면 저를 찾아오라고까지 했어요'라고 맨돈 소강석이 대놓고 기관지 기자에게 아무런 부끄럼 없이 말했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라는 시인 윤동주처럼... 그리고 장로 아들답게 그 기자는 맨돈 소강석의 말을 문재인의 빈말에 대한 윤석열처럼 믿었던 모양이다. 맨돈 소강석도 문재인처럼 자신이 말한 뜻을 전혀 몰랐던 모양이다. 왜냐면 그의 말은 총회 선관위원들이 불법한 금품수수 현장을 발견하면 고발할 것이 아니라 차라리 가진 게 돈뿐인 맨돈 소강석 자신에게 오면 대신 돈을 주겠다는 갸륵한 뜻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조차 자신에게도 적용되는 불법 금품수수라는 법 상식과 신앙 양심도 없이 말을 할 정도이니 이재명 같은 양심 불량인가보다. 선관위원장의 양식이 이 정도인데 선관위 서기 김한성은 사람들은 총회와 교계를 부패시키는 소강석의 부도덕과 불법의 패악을 도외시하고 충성을 다한다. 그래서 그는 선관위 서기임에도 선관위원 부부 세미나를 맨돈 소강석이 내는 돈으로 하게 됐다고 입이 마르도록 칭송한다. 도대체 선관위원들이 부인들까지 동반해 총회선거 불법 부정을 적발하기 위한 세미나를 갖는 이유가 무엇인가. 이재명을 김혜경처럼 도와 금품수수를 거들게 할 요량인가. 그리고 맨돈 소강석이 내는 돈은 어디서 생긴 돈인데 그런 부도덕한 일에 앞장서는가. 기자와 소강석의 다음 대담은 문재인과 이재명의 판박이 수준을 드러낸다. 기관지 기자가 물음을 던진다. 소강석 목사의 선관위 신뢰 회복 방안은 무엇일까. 맨돈 소강석이 대장동 비리 설계자라고 거들먹거린 이재명식 논리로 뻔뻔하게 대답한다. “신뢰를 받으려면 선관위원 모두가 진정성이 있어야 하고 그 진정성은 원칙에서 나옵니다. 첫째도 원칙, 둘째도 원칙, 셋째도 원칙입니다. 성경적으로 말하면 규모와 질서겠죠. 사심을 지우고 원칙이라는 이정표를 앞에 두고 뚜벅뚜벅 걸어가면 누가 문제를 삼겠습니까? 총회선거규정이라는 원칙 아래 규모 있고 질서 있게 행동하여 신뢰 회복을 도모하겠습니다.” 자신도 선거법 불법을 저지른 맨돈 소강석이 내뱉는 이재명과 조국 식 내로남불의 허언은 구조조정 중인 3월 4일 자 기관지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현 총회선거규정은 후보자들의 선거운동이나 홍보에 제한이 많고, 미흡한 부분을 다듬어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소강석 목사도 이런 지적에 공감했고 106회기 선관위는 총회선거규정 개정을 연구키로 했다. 뻔뻔하게 말한 김에 맨돈 소강석은 정준모 때 그랬던 것처럼 부총회장 나이 규정을 원래대로 돌려야 할 것이다. 아니면 장로 부총회장 나이도 57세로 낮춰야 도리일 것이다. 총회규칙부(부장 이상협 목사)가 3월 15일 총회회관에서 실행위원회를 열고 제106회 총회 결의사항과 총회 산하 기관 정관 개정안 등을 심의했다. 취재 중에 내가 규칙부에 물었다. "총회선거법 11조에 보면 총회 입후보 자격이 있는데 목사만 57세로 입후보하게 돼있어요. 장로는 입후보 자격이 60세입니다. 이걸 규칙부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규칙부에 참석한 성경적 심성 도야(陶 冶)를 이룬 총회 목양관(牧羊官) 박춘근 목사가 총회 부총회장 관련 규칙에 대해 말했다. "이걸 규칙부가 답할 수는 없어요. 그러나 이건 말할 수 있어요. 모든 법은 평등해야 되고 모든 법은 누구에게라도 공정해야 되고 적용될 수 있어야 그게 법입니다." 총회 강골 총대 정중헌 목사가 거들었다. "저거 바꿔가지고 총회장 출마했잖아. 그런 건데 지금 와서 말하면 뭐합니까." 규칙부 부장 이상협 목사가 말했다. "선거 규정은 제안권자가 규칙부가 아닙니다. 57세냐 60세냐를 결정하는 건 선거관리위원회입니다. 선거관리위원회가 그것을 결정해서 규칙부에 넘겨주면 규칙부는 그것이 타당한지 여부를 결정하는 심의권만 있습니다." 그러면 규칙부를 건너뛸 수도 있느냐고 했다. 규칙부장 이상협 목사는 헌법 해설서까지 낸 배광식과 달리 명료하게 말했다. "아닙니다. 심의는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감사부에 대한 제안권은 있습니다. 그러나 선거법에 대해서는 제안권은 없고 심의권은 있습니다. 총회 규칙부의 심의권은 총회 산하 모든 위원회 규정과 시행 규칙에 다 미치고 있기 때문에 규칙부의 심의를 받지 않고 시행되는 총회 기관이나 산하 워원회 법은 하나도 없습니다." 총회 선거법을 개악해 총회장을 해먹은 이후 정준모는 몹쓸 꼴을 당했다. 그리고 총회장 경력이 없어 세상에 얼굴이 안 선다며 세상을 떠난 어떤 장로를 앞세워 그 법을 맨돈으로 다시 개악하고 제99회 총회장이 광주에서 고퇴를 두드렸다. 그 덕에 총회장을 해 먹고도 모자라 여기저기 감투를 찾아다니는 이제 갓 60세의 소강석은 3M(맨손 맨몸 맨땅)에서 일어나 총회 총대들과 교계 정치꾼들과 국회 드나드는 자들이 죽고 못 사는 것을 뿌려 4M(맨손 맨몸 맨땅 맨돈)의 반열에 올랐다. 그는 이후 대장동 같은 교단과 교계와 세상에서 성경의 '일만 악의 뿌리'(딤전 6:10)라는 맨돈으로 어떤 영광을 얻을까... 2022-03-23
    • G.OP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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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3
  • 소강석의 한기총 4M
    제98회 총회 임원회(총회장 안명환)는 2013년 12월 18일 총회회관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제98회 총회에서 행정 보류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탈퇴키로 결의했다. 2014년 9월 25일 제99회 총회 넷째 날인 9월 25일 오전 회무에서 총대들은 한기총을 탈퇴하자고 결의했다. 정치부장 오정호 목사는 강직한 성품답게 강하게 말했다. “한기총은 이단의 온상이다. 한기총을 탈퇴해야 한다.” 반면 일부 회원들은 임원회에 맡겨 처리하자고 말했다. 고광석은 말했다. “한기총 탈퇴는 임원회에 일임하자.” 이런 말이 있다. "物極必反" "세상일은 모두 극한에 이르면 반드시 뒤집어지게 마련이다." 풍속을 해치는 음기는 음습한 곳을 좋아한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햇볕을 쬐어야 한다. 강건한 하늘의 뜻을 널리 알리는 게 상책이다. 소인배를 포용하되 그들이 세력을 형성하지 못하도록 교화시켜야 한다. 소인배 난동을 제약할 법규를 제정하고 알려야 한다. 그게 리더가 할 일이다. 동아일보의 김갑식 문화 전문 기자는 2022년 2월 16일 자 동아일보를 통해 2022년 2월 7일 만난 이제 60세 된 소강석 인터뷰 기사를 “한교총-한기총 통합, 삼국통일만큼이나 힘들어도 꼭 해내야” 한다는 머리기사로 다음과 같이 전했다. 새에덴교회에서 만난 소강석 목사는 “시대의 불확실성이 클수록 품격 있는 크리스천이 되어야 한다”며 “신뢰로 서로를 세워줄 때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유토피아적 행복을 누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 7일 찾은 경기 용인시 새에덴교회 예배당 뒤편에는 호랑이 그림과 함께 ‘포효(咆哮)와 창의(創意)가 만나다’는 글이 적혀 있었다. 맨손과 맨몸, 맨땅에서 일어선 ‘3M’(사실은 그의 품격을 세워주는 ‘맨돈’을 추가해 ‘4M’이라고 해야할 것이다. 왜냐하면 ‘맨’이란 접두사는 ‘맨살’의 경우처럼 ‘다른 것이 섞이지 않고 오직 그것뿐’의 뜻을 나타내는 말이기 때문이다.) 목회의 산증인이자 ‘노래하는 목회자’로 불리는 소강석 목사(60)와 어울리는 문구다. 그는 (그의 ‘맨돈’ 품격에 맞지 않게 아니면 그것조차 ‘맨돈’으로 처발라 받았는지도...) 천상병 귀천 문학 대상과 윤동주 문학상을 수상하며 (진짜 시인은 엄두도 못 낼 ‘맨돈’을 들여) 11권의 시집을 냈다. 지난해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과 예수교장로회 합동 교단장 임기를 마친 그는 최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통합작업을 주도하고 있다. “종교개혁가 장 칼뱅(1509∼1564)은 전염병이 창궐했을 때 성직자 중심으로 현장예배를 지켰다. 칼뱅의 시스템처럼 현장과 비대면 예배를 조화시키려고 노력했다. 바로 ‘하이브리드 교회’다. 코로나19 상황이라 정부와의 관계는 물론이고 교계 내부에서조차 갈등이 불가피했던 재미없는 시기에 총회장, 대표회장을 했다. (코미디언 뺨치는 그의 말재주 가운데 가장 코믹한 말일 듯) 그래서 하나님이 시키신 것 같다(웃음).” ―보수 성향 개신교는 한교총이 대변하고 있어 통합에 의미가 있느냐는 지적도 있다. “여러 우려가 있다는 걸 알고 있지만 성경적 원리와 역사적 측면에서 통합은 숙원사업이다. 정부와 대화하면서 교계를 대표하는 원(one) 메시지와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걸 절실히 느꼈다. 반대로 통합을 안 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기독교계 연합기관이 분열돼 있을 때 폐해를 눈으로 보지 않았나. 국민들은 한교총과 한기총을 구분하지 않는다. 삼국통일 하는 것만큼이나 힘들어도 반드시 이뤄져야 하는 게 통합이다.” 거짓의 아비 마귀를 빼닮은 이재명보다 더 뻔뻔하게 자신의 사적 욕망을 위하면서도 하나님을 들먹이는 소강석은 이 엄중한 과업을 위해 총회선거법을 개악하듯 얼마나 몸부림을 쳤을까. 이제는 맨손과 맨몸, 맨땅의 ‘3M’을 넘어 ‘맨돈’이 더해진 ‘4M’의 이재명 같은 실력자로서... 총회는 정치인이 그 모범을 실천하여 과거의 병폐를 불식시켜 주기를 요구한다. 총회장과 정치인의 인격과 신앙이 확고하다면 총회 목사와 장로들은 사심 없이 따르는 법이다. 우선 지도자는 정직해야 한다. 정직은 말이 아니고 실천이다. 정치는 결과로 평가되는 것이지 말재간이니 금전의 열매가 아니다. 우리는 언행이 다른 지도자를 원치 않는다. 정치적 실적을 과장하거나 ‘비신앙’의 행위를 서슴지 않았던 지도자가 두 개의 잣대로 위선을 감행하는 태도는 총회 구성원의 불신과 배척을 자초할 뿐이다. 총회 정치는 정의의 가치와 질서를 떠나서는 존속하지 못한다. 정의는 권력의 산물이 아니다. 러시아 푸틴이나 공산정권들이 그 길을 택했기 때문에 세계와 인류가 공분을 느끼고 있다. 정의는 더 많은 교인의 자유와 신앙을 위한 필수조건이지 정치상품이나 구호가 아니다. 그동안 총회 지도자들이 개혁주의 정의 구현을 책임지겠다고 했는데 왜 정의는 사라져 버렸는가. 편 가르기로 불신을 만들었고 돈 살포로 타락을 심화시켰고 교권 다툼은 진실을 역행했기 때문이다. 진심으로 성경적 개혁주의를 염원했다면 총회와 노회 무대에서 상치되는 신앙관과 가치관으로 총회 적 불신과 고립을 자초하진 않았을 것이다. 신앙과 기도마저 정치의 수단으로 삼는 총회 악을 저지른 사람들이 누구였는가. 그런 자들과 무엇이 급해 총회선거법을 개악해 60 전에 탈취한 자신의 총회장직을 하나님이 시키신 것 같다고 웃으면서 말하는 자에게 성경은 말씀한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요 8:42-44 2022-03-19
    • G.OP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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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9
  • 소강석과 등소평
    자칭 광대 소강석(蘇康錫, 1962년 2월 22일~)은 총회 선거법을 개악해 환갑 전인 2020년 제105회 총회장이 되고 이어 2021년 당연직 총회 선거관리위원장을 꿰찼다. 그는 철학 신학 문학 목회학 등의 네 개 박사 학위를 획득한 목사이다. 맨땅에서 그렇게 올라온 그인지라 자신의 현학적(衒學的) 자질을 드러내고 싶었던 모양이다. 별자리를 통용하는 서양과 달리 동양은 띠라는 것을 각 해마다 적용하는 관습이 있다. 그것은 12년 주기에 따라 각각의 해에 동물 하나와 그 동물을 가리키는 특징을 연관 짓는 구조이고 매년 24절기 중 입춘을 기준으로 한다. 미래의 운명에 대한 체계적인 개요인데 중국과 베트남, 한국 그리고 일본과 같은 동아시아의 여러 국가에서 통용된다. 네 개의 박사 학위 소지자인 그는 올해가 호랑이 해라고 '호랑이를 위하여'라는 글을 2월 28일 창간 3호 째의 '리폼드 투데이'(발행인 감신 출신 최장일 목사) 타블로이드 판에 게재했다. 총회 로비에 가면 그 신문을 구할 수 있다. 그 글에서 그는 천안문 사태 책임자 등소평을 한참 추켜세우더니 자유가 없는 중국을 푸른 산으로 만든 호랑이 같은 인물이라며 사도 바울에게까지 빗대고 있다. 그는 공산주의자 등소평을 전하기 위해 총회장이 되고 총신대 재단 이사가 되고 총회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되었나 보다. 그는 조용기 목사 장례 위원장이 된 게 우리 교단 총회장과 한교총 회장이 되어 일본어까지 동원해 아다리가 잘 맞은 덕분이라고 언론에 밝혔듯이 말이다. 네 개 박사 학위 소지자이고 목사인 소강석이 칭송한 흑묘백묘의 등소평은 누구인가. 흑묘백묘(黑猫白猫)에서의 묘(猫)는 한자로 고양이 묘(猫)자다. 즉 검은(黑) 고양이든 흰(白)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는 뜻이다. 등소평(鄧小平 1904년 8월 22일~1997년 2월 19일)은 중화인민공화국의 3대 최고지도자이다. 1978년부터 1983년까지는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 1981년부터 1989년까지는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을 역임했다. 소위 중국공산당 당료 2세대의 가장 중요한 인물이다. 1983년 이후 국가 원수직과 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직에서 물러났지만, 군사위원회 주석직에 머무르며 실권을 쥐었다. 1989년 천안문 사태의 강경 진압을 주관하는 한편 한때 국가 주석직의 교체에 관여하고 군부 내에 세력을 형성한 양상쿤을 몰락시키고 장쩌민을 후계자로 내정하는 등의 막후 실력을 행사하였다. 제1차 세계대전으로 노동력이 부족해진 프랑스와 서구문물을 배우려는 중국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 1,500명의 중국사람들이 프랑스에서 공부하였다. 이들은 중국 혁명의 지도자가 되었다. 등소평도 1920년 상하이에서 마르세유로 가는 배를 타고 프랑스에 갔다. 유학생일 때에 등소평은 파리의 르노자동차 노동자로 일하면서 노동운동과 사회주의를 배웠다.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 정부가 수립되기 전까지 등소평은 류보청이 사단장인 팔로군 129사단 정치위원으로 일했다. 화이하이 대전에서 등소평이 이끈 60만 명의 군대는 100만 명의 국민당 군대를 크게 이겼다. 1946년부터 1949년 국공 내전 시기에 화중, 화남, 서남지방이 정복됐으며 서남지방(쓰촨, 꾸이저우, 윈난, 티베트) 등 서남지방 4개 성을 다스리는 제1서기가 됐다. 1957년의 반우파투쟁에서 마오쩌둥을 공식적으로 지원한 이후 등소평은 중국 공산당의 비서장이 되어 나라의 일상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대약진 운동의 실패로 인한 아사 사태로 마오쩌둥에게 비판의 화살이 쏟아지자 등소평은 좀 더 큰 권력을 장악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당시 등소평은 자신이 권력에서 소외될까 염려하고 있었다. 권력의 누수를 걱정한 등소평은 문화대혁명을 유발시켰고 이 시기에 등소평은 실각하여 당직에서 은퇴한다. 1974년 복귀하고 1975년에는 중화인민지원군의 총참모장에 내정되지만 재차 1976년에 고초를 겪었다. 그러다 1999년 마오쩌둥의 사망으로 복직한다. 여러 번 숙청당했다가 기적적으로 복귀를 반복하여 그에게는 소강석과 막역한 윤익세처럼 오뚜기라는 별명이 붙여지기도 했다. 등소평은 경제 개혁이 일어나도록 하는 이론적인 배경과 정치적 지원을 제공했지만, 등소평 본인으로부터 나온 경제 개혁은 거의 없었다. 일반적으로 개혁은 지역 지도자들로부터 들여왔는데 이러한 것들은 종종 중앙 정부의 지도 방향과 충돌하곤 하였다. 이러한 개혁이 성공적이었고 유망하다고 밝혀지면 대규모로 여러 분야에 채택되었고 종국에는 국가 전체에 도입되었다. 많은 개혁들은 동아시아의 호랑이들이 경험한 것들이었다. 이것은 미하일 고르바초프에 의한 페레스트로이카의 패턴과는 아주 대조적이다. 미하일 고르바초프에 의한 페레스트로이카는 대부분의 개혁들이 고르바초프 자신에 의하여 제안되었다. 많은 경제학자들은 페레스트로이카의 하향식 접근과 대조되는 등소평의 개혁은 상향식 개혁이 성공의 열쇠였다고 이야기한다. 경제를 개혁하고 개방하면서 등소평은 그 절차를 정형화하여 공산당의 힘을 강화하려는 시도를 하였다. 등소평의 후속 행보는 지도부가 본래 의도했던 것보다 더 큰 권력을 갖도록 야기했다. 1989년에 양상쿤 주석은 당시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의 의장인 등소평과 협력하여 주석의 명의로 1989년 천안문 사태를 진압하도록 베이징에 계엄령을 선포할 수 있었다. 자유와 공의를 바라는 그들의 인민을 탱크까지 동원해 참혹하게 짓밟았다. 2022년 코로나 와중에 침략한 러시아 푸틴의 우크라이나처럼. 천안문 사건(天安門 事件) 또는 제3차 천안문 사태(第三次 天安門 事態), 또는 6·4 사건은 1989년 6월 4일, 후야오방의 사망 이후 발생한 천안문 광장 등지에서 시위대와 인민이 전개한 반정부 시위를 중화인민공화국의 개혁개방을 참칭한 등소평 정권이 유혈 진압한 사건이다. 애초 공식 발표로는 민간인 사망자 300여 명, 부상자 7천여 명이 발생한 사건이다. 국제적십자협회는 2,600여 명으로 사망자를 발표했다. 비공식 집계로는 1만여 명 사망, 그 후 중화인민공화국 공안부가 1990년 7월 10일 제5차 국무원 보고에서 정식 발표한 것을 따르면 민간인 사망자는 875명, 민간인 부상자는 약 14,550명이었으며, 군인과 전경은 56명이 사망, 7,525명이 부상당했다. 사건 이후 서양 세계와의 외교 관계가 악화되었으며 보수파의 압력으로 등소평은 권좌의 중심에서 물러났고 그가 추진했던 중국의 개혁, 개방 정책들이 하나둘씩 뒤집혔다. 중국 사마천의 ‘사기’에서 유래된 ‘도척지견(盜跖之犬)’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춘추전국시대에 악명 높은 악당이었던 ‘도척’의 개가 주인을 보고 꼬리를 흔드는 것은 주인이 훌륭해서가 아니라 먹이를 주는 사람이라서 그런 것이라며 개는 먹이 주는 이를 위해서라면 상대가 공자이든 선량한 사람이든 도둑이든 가리지 않고 짖는다는 뜻이다. 등소평을 칭송하는 글을 싣는 언론 발행인은 아무리 진보적인 감신 출신 목사라도 성경을 믿는 사람이 어찌 그럴 수 있는가 싶다. 소강석은 등소평 심보를 닮은 사람으로 생각된다. 왜냐하면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잡으면 된다는 식의 먹고 살기만 하면 된다는 비성경적 심보를 찬양하고 그를 우리가 죽든 살든 주님 그리스도뿐이라고 가르치는 사도 바울에 빗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게 네 개 박사 학위를 소지한 소강석의 본색인 것 같아 한없이 슬프다. 그가 총회를 변화시키고 더 발전시킬 인물로 존경하고 소망했던 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총회를 부패시키고 타락시켜 자리만 차지하면 된다는 이재명과 등소평 식 공산주의 심보를 가진 호랑이 모습과 심보를 드러내고 있다. 돈만 주면 무슨 글이든 개의치 않고 싣고 방송하는 자들처럼... 심보란 우리 몸의 오장육부 중에 심포(心包)라는 장부를 말한다. 심포를 둘러싸고 있는 포(包) 즉 보자기를 뜻한다. 그래서 심보라는 이야기는 심장, 마음속에 있는 고유함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즉 마음을 쓰는 속 바탕이다. 믿음의 성인 목사와 장로는 어떤 심보를 가져야 할까. 성경은 사도 바울을 통해 공산주의 호랑이 중 호랑이 등소평을 닮은 소강석 심보에 말씀한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립보서 2:5-8 2022-03-14
    • G.OP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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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4
  • 광대 소강석의 선거판 공로
    정치 근처에도 안 가본 강골 검사가 정계 입문 1년 만에 대권을 거머쥐었다. 어떤 드라마보다 극적이다. 이것은 윤석열 개인이나 특정 정당의 승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숨 가쁘게 펼쳐진 대선 드라마의 주역은 정권 교체라는 거대한 시대정신이었다. 코로나 사태가 없었다면 문 정권은 어찌 됐을까. 청와대 분수대, 광화문 광장, 서울시청 앞 등에서 금지 조치 없이 집회가 열렸다면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문 정권의 실정을 질타하는 군중 대회가 주말마다 벌어지고, 수백만 시민이 정권 퇴진을 외쳤다면 청와대가 온전했을까. ‘저지른 대로 대갚음을 당한다’라는 것이 역사의 교훈이고 성경의 가르침이다. 2022년 도산 안창호 선생의 추모 84주년 되는 3월 10일 윤석열 당선인은 자신을 “국민이 불러냈다”라고 말한다. 맞는 말이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그를 만든 4인방을 호명한다면 문재인, 조국, 추미애, 이재명이다. 이 사람들은 윤석열 검사를 전국 스타로 만드는 데 손발을 맞춘 듯 배광식과 고영기처럼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 강골 소리를 듣던 ‘일개 검사’를 중앙지검장·검찰총장으로 초고속 승진시킨 사람은 문 대통령이다. 윤 검사를 천거하는 과정에 관여했을 조국 민정수석은 그 뒤 윤 총장이 지휘하는 비리 수사의 타깃이 됨으로써 윤 후보 만들기에 이중으로 공헌했다. 추 법무장관이 윤 총장에게 “명을 거역했다”라며 정직 처분을 내리던 때부터 여론은 정권 교체 쪽으로 뒤집혔다. 새 시대가 열렸다. 코로나도 고개를 숙일 것이다. 집회도 풀릴 것이다. 총회는 특정 세력의 소유가 아니다. 총회에는 내로남불의 초상 김화경이 외치는 것 같은 어떤 미친 외침도 다시 돌아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래야 우리가 그런 소리를 이용해 선거법도 자신만을 위해 개악하는 주일 설교단에서 몸을 뒤틀며 유행가를 불러제끼는 자칭 광대 소강석의 뇌물 광기에서 놓여날 수 있을 것이다. 뇌물(賂物, 뢰물, 꾹돈)은 어떤 직위 또는 권한이 있는 사람을 매수하여 사적인 일에 이용하기 위해 건네는 돈이나 물건 따위이다. 대부분의 국가는 뇌물을 주고받는 행위를 정의에 반하는 범죄로 규정한다. 기원전 15세기 고대 이집트 시대 때부터 이미 뇌물은 사회의 골칫거리였다. 당시 이집트 왕조는 뇌물을 "공정한 재판을 왜곡하는 선물"로 규정하고 처벌을 면할 목적으로 선물을 살포하는 행위를 단속했다고 한다. 뇌물죄(賂物罪)의 객체인 뇌물은 직무에 관한 행위에 대한 불법한 보수를 말한다. 직무에 관계되지 않은 사적 행위, 예를 들면 초등학교 교원이 과외수업에 대한 사례를 받아도 수뢰죄는 되지 않는다. 그러나 직무에 관계되는 것이라면 특정한 직무에 관한 것이든 포괄적으로 관계된 것이든을 불문하고 뇌물로 인정되며 또한 과거의 행위나 장래 행위에 관련된 사례도 뇌물이 된다. 따라서 일반상식으로 사교적 의례를 넘어서 그 시기와 내용상 실질적으로 직무의 대가로 보지 않을 수 없는 것은 뇌물로 간주한다(판례). 뇌물은 직무에 관한 수수·요구·약속됨을 요 한다. '직무에 관하여'라고 하는 것은 직무 행위 또는 직무와 밀접한 관계를 가진 행위라는 뜻이다(판례). 직무의 공정을 의심할 우려가 있으면 처벌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한동훈(48)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은 검찰 내에서 가장 논쟁적인 인물이다. 윤석열 검찰총장 밑에서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이른바 ‘적폐 수사’를 총괄했던 그는 문재인 정부 들어 서울중앙지검 3차장,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으로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2019년 ‘조국 일가 수사’를 지휘한 이후 작년에만 세 번 좌천됐고 1년 내내 ‘채널A 사건’으로 수사를 받는 처지가 됐다. 2021년 2월 15일 조선일보 기자의 핍박을 당해 억울하냐는 물음에 한동훈은 이렇게 답했다. “세상에 억울한 사람들이 참 많고 저는 지금까지 운이 좋아 억울한 일 안 당하고 살아왔습니다. 역사를 보면 옳은 일 하다가 험한 일 당할 수도 있는 건데요, 그렇다고 저같이 사회에서 혜택받고 살아온 사람이 억울하다고 징징대면 구차합니다. 상식과 정의는 공짜가 아니니 감당할 일이죠... 윤 총장이나 저나 눈 한번 질끈 감고 조국 수사 덮었다면 계속 꽃길이었을 겁니다. 권력의 속성상 그 수사로 제 검사 경력도 끝날 거라는 거 모르지 않았습니다. 그 사건 하나 덮어 버리는 게 개인이나 검찰의 이익에 맞는 아주 쉬운 계산 아닌가요. 그렇지만 그냥 할 일이니까 한 겁니다. 직업윤리죠.” 자칭 광대 소강석은 총회 법을 자기 입맛에 맞게 개악해 제105회 총회장에 이어 제106회 총회 선거관리위원장까지 엽전처럼 꿰찼다. 유행가에 맞춘 흥에 겨운 춤과 노래에 능한 그는 총회 정치판을 정신길 같은 사람이 총회 정치꾼보다 한술 더 떠 고광석을 당선시킨 제106회 선거에 이어 제107회 총회 선출 임원 전체를 포괄하는 선거 기획까지 횡행하도록 활성화시키는데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기에 깊이 존경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총회 발전의 원동력은 총회선거인데 그 기초는 성경과 헌법에 따른 공정한 룰(rule)과 믿음의 상식(common sense)이 지켜져야 한다는 것이 나의 믿음과 소망이다. 그런데 자칭 광대 소강석이 뇌물을 동원해 총회 선거법을 일명 '소강석 법'으로 개악해 뇌물죄가 명백히 규정한 '사익을 위해' 사용한 심각한 불법 정황이 보인다. 왜냐하면 그간의 총회 출입 기자로서의 경험과 그의 행적이 그것을 증거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우리 믿음의 경전 성경이 이렇게 말씀해주고 있다.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누가복음 6:44-45 국가 선거와 정책도 헌법과 법률을 지키면서 집행되어야 한다. 하물며 성경과 총회 헌법을 전거로 삼는 총회 정치판이 문재인 패거리 류의 거짓말과 공금을 선심 쓰듯 뿌리고 봉투를 공공연하게 돌리고 성실했던 목회자가 그 중심에서 패키지 상품 다루듯 기획까지 한다는 선거 출마자의 볼멘소리도 들린다. 그는 은을 받고 주님을 판 그 제자처럼 하나님의 어떤 상급을 받으려고 그러는 것인가. 게다가 이런 총회선거판에 총회선거법을 사익을 위해 개악한 자가 선거관리 위원장이라니 거짓말 신선 급 이재명도 한심하다며 웃을 일이 아니겠는가. 그러다 하나의 증거라도 잡히면 이번에는 사법 고발은 물론 이재명 같은 패가망신을 각오해야 될 것이다. 광대 소강석의 선거판 오염 공로 덕택에... 총회 지도자들은 ‘죽더라도 거짓말은 하지 말자’라는 성경의 가르침을 죽기까지 지킨 도산 안창호 정치가의 뼈저린 호소를 국민과 함께 실천해야 한다. 1938년 3월 10일 사망해 어제 추모 84주기를 맞은 안창호 선생처럼 총회 지도자는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다는 아집과 독선을 버리고 교회와 국가의 앞날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찾아 기도하고 실행한다면 대한민국과 총회는 건강하고 바른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이다. 2022-03-11
    • G.OP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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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1
  • 소강석 법 불법 기안자와 수혜자
    총회 소강석 선거법 하나를 보고도 주님을 생각했습니다 교계 연합사업 하나를 보고도 주님을 생각했습니다 주님을 생각하게 하지 않는 것이 자칭 광대 소강석에게는 없어 주님의 뜻을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독일의 철혈 재상 비스마르크가 이런 농담을 한 적이 있다. "정책과 소시지는 공통점이 있다. 만들어놓으면 그럴싸하지만 만드는 과정은 안 보는 게 낫다." "법을 합리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오늘날의 법률가는 법전과 주요 판례를 찾아보겠지만, 미래의 법률가는 통계학과 경제학을 마스터한 사람이 될 것이다.” ― 올리버 웬들 홈스 주니어, 1897년 하버드 로리뷰 논문 ‘법의 길’ 중 2022년 3월 1일 러시아 침공에 어엿이 버티는 우크라이나 유대계 혈통 젤렌스키 대통령은 유럽 의회를 위해 화상 연설을 했다. “우리는 우리의 권리를 위해 싸웁니다. 자유와 생명 말입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생존을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우리는 유럽의 동등한 일원이 되기 위해서도 싸우고 있습니다. 당신들이 우리와 함께한다는 걸 증명해 주십시오. 당신들이 우리를 버려두지 않을 것이라는 걸 증명해 주십시오. 당신들이 실로 유럽인들이라는 것을 증명해 주십시오. 그러면 삶이 죽음을 이기고, 빛이 어둠을 이길 것입니다.” 3월 3일, 개전 이후 가진 첫 기자회견에서 그는 죽는 게 두렵지 않으냐는 질문을 받자 대답했다. “죽는 것을 겁내지 않는 사람은, 또 자식들이 죽는 것을 겁내지 않는 사람은 정상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대통령으로서 나는 죽음을 겁낼 권리가 없습니다.” 대한민국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를 책임지는 헌법 기관이다. 정치적 독립성이 생명이고 선거 과정과 결과에 한 치의 착오도 허용되지 않는다. 이런 막중한 책무를 진 선관위가 얼마나 망가졌는지를 보여주는 일이 벌어졌다. 투표용지를 소쿠리, 라면 상자, 비닐봉투로 운반하고 이미 기표 된 투표용지를 주기도 했다. 확진자, 격리자 사전투표가 실시된 5일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토요일이라면서’ 출근하지 않았다고 한다. 하루 20만 명씩 쏟아지는 코로나 확진자를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해야 하는 초비상 상황이었다. 자신이 맡은 공무에 대한 최소한의 기본적인 책임 의식도 없어 보인다. 노 선관위원장은 대법관 임명부터 자질 논란이 있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정권 편 법조 서클인 ‘우리 법 연구회’ 출신이라고 무리한 임명을 밀어붙였다. 그 결과 대법원 주심으로 맡은 재판에서 법조문도 제대로 읽어 보지 않고 판결했다가 하급심에서 뒤집어지는 참사까지 벌어졌다. 문 대통령은 이런 함량 미달 인사를 5부 요인인 선관위원장 자리에까지 앉혔다. 망가진 것은 선관위뿐이 아니다. 엄정하고 공정한 판결로 사회 정의의 기준을 세워야 할 사법부는 소수 친여 법관들의 동아리나 놀이터처럼 돼버렸다. 김명수 대법원장을 비롯해 대법관 14명 중 7명이 우리 법 연구회, 국제인권법연구회, 민변 등을 거친 인사들이다. 김명수 법원은 현 정권의 각종 불법과 비리를 막아주는 방패막이 역할을 거듭해왔다.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월성 원전 경제성 조작 의혹 등 정권의 도덕성과 직결된 재판을 막무가내로 미루면서 정권 말까지도 결론을 내지 않고 있다. 이 자체가 범죄의 공범 행위와 다를 바 없다. 대법원은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판결 두 개를 연이어 내렸다. ‘TV 토론에선 거짓말을 해도 된다’는 기괴한 결정으로 여당 후보 이재명의 정치 생명을 살려주었다. 그때 주심 대법관이 노정희 선관위원장이다. 그렇듯 길자연 류의 선거 달인 소강석은 총회선거법 가운데 다음과 같은 목사 총회장과 부총회장 입후보 자격 규정을 개정 기안의 막후 역할을 했을 것이다. 일명 소강석 법이라는 다음과 같은 총회선거법 개정으로 이승희와 소강석 두 인물이 애용해 60세도 안 되어 총회장을 역임했다. 제11조(총회 임원 입후보 자격) 1. 총회장 ① 등록일까지 만 57세 이상 된 자 2. 목사 부총회장: 총회장 입후보자의 자격과 동일하다. 단 2회 입후보만 가능하다. 3. 장로 부총회장 ① 등록일까지 만 60세 이상 된 자 2020년 개정됐을 이 소강석 법을 누가 기안하고 총회 현장에서 통과시키고 누가 정치자금을 대고 어떤 정치꾼들이 추진했을까. 그 법의 불법 기안자를 밝히고 불법의 열매를 따 먹은 가증스러운 수혜자 이승희와 소강석은 총회 총무 황규철처럼 총회장 이력을 박탈하고 총회에서 그 명부를 삭제해야 할 것이다. 2022-03-08
    • G.OP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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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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