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정치력은 미약해도 역사신학 전공
과거와 미래 연결 역사 잘 알아
 
칼빈의 이중예정론은 구원이
창조주 절대주권에서 나온다는 사상
 
예정의 유무는 사치와 방종이 아닌
청빈과 절제 열매 통해 알 수 있어
 
칼빈주의 사상 지배 사회
사치와 낭비 근절 저축과 근면 미덕
 
칼빈의 자본주의는 배금주의 배격
축적된 자본 바탕 경제발전 토대 돼
 
이종찬 목사 기독신문 역대 52년 주필 중
글이나 성격이나 태도 總會第一主筆
 
더굳뉴스 제37호.jpg
 
더굳뉴스 제37호2.jpg
 
더굳뉴스 제37호3.jpg
 
더굳뉴스 제37호4.jpg
 
더굳뉴스 제37호5.jpg
 
더굳뉴스 제37호6.jpg
 
더굳뉴스 제37호7.jpg
 
더굳뉴스 제37호8.jpg
 
더굳뉴스 제37호9.jpg
 
더굳뉴스 제37호10.jpg
 
더굳뉴스 제37호11.jpg
 
더굳뉴스 제37호12.jpg
 
더굳뉴스 제37호13.jpg
 
더굳뉴스 제37호14.jpg
 
더굳뉴스 제37호15.jpg
 
더굳뉴스 제37호16.jpg
 
더굳뉴스 제37호17.jpg
 
더굳뉴스 제37호18.jpg
 
더굳뉴스 제37호19.jpg
 
더굳뉴스 제37호20.jpg
 
더굳뉴스 제37호21.jpg
 
더굳뉴스 제37호22.jpg
 
더굳뉴스 제37호23.jpg
 
더굳뉴스 제37호24.jpg
 
더굳뉴스 제37호25.jpg
 
더굳뉴스 제37호26.jpg
 
더굳뉴스 제37호27.jpg
 
더굳뉴스 제37호28.jpg
 
더굳뉴스 제37호29.jpg
 
더굳뉴스 제37호30.jpg
 
더굳뉴스 제37호31.jpg
 
더굳뉴스 제37호32.jpg
 
더굳뉴스 제37호33.jpg
 
더굳뉴스 제37호34.jpg
 
더굳뉴스 제37호35.jpg
 
더굳뉴스 제37호36.jpg
 
더굳뉴스 제37호37.jpg
 
더굳뉴스 제37호38.jpg
 
더굳뉴스 제37호39.jpg
 
더굳뉴스 제37호40.jpg
 
더굳뉴스 제37호41.jpg
 
더굳뉴스 제37호42.jpg
 
더굳뉴스 제37호43.jpg
 
더굳뉴스 제37호44.jpg
 
더굳뉴스 제37호45.jpg
 
더굳뉴스 제37호46.jpg
 
더굳뉴스 제37호47.jpg
 
더굳뉴스 제37호48.jpg
 
태그

BEST 뉴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더굳뉴스 제37호 총회제일주필 이종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