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교회 측 납골당 총회 측 소유권 말소 소송 제기 예정
2020/01/16 00:36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P1171428-web.jpg
 
온세교회 측에서 총회 측 대여금의 정산 완료를 원인으로 소유권 말소 소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총회 은급재단은 최춘경 권사에게 납골당 운영 자금을 대여해 주고 그 담보조로 납골당에 대한 증여에 의한 등기를 받았다. 그런데 그 대여금의 변제가 이미 완료되었다는 사실이 그간의 세무 자료 조사를 통해 드러났다고 한다. 그런데 서류상으로는 은급재단의 대여금이 남아있는 것으로 되어 있었던 모양이다. 그 사실이 이제 드러난 까닭은 2004년 7월부터 2009년 6월까지는 은급재단에서 납골당에 대한 모든 관리를 하였고 2012년까지 총회 은급재단 측에서 선임한 세무사가 모든 세무 업무를 담당했기 때문이다.
 
조사를 통해 드러난 사실은 이미 은급재단의 환급받은 세금 25여억 원 상당이 회계 처리되어 있지 않았고 공사대금조로 대여되어 집행된 45억 상당의 공사대금도 소위 자료상에 의한 허위 자료로 보인다고 납골당 측 세무 관계자가 주장하고 있다. 그럴 경우 납골당에 대한 총회 은급재단 측 대여금은 실제로 모두 변제되었기에 서류상의 총회 측 담보상의 지분은 의미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한다. 실제로 온세교회 측 내부적으로는 이에 관한 사안을 전부터 인지하고 있었던 모양이다.
 
온세교회 측은 제100회 제101회 총회에서 27억에 매각하기로 한 결의에 따라 총회 은급재단(이사장 김선규)은 2017년 8월 11일 이사회의 합법적인 결의를 거쳐 최춘경 측과 납골당 매매계약을 체결하였다. 때문에 온세교회 측은 더 이상 은급재단 내부의 재정 문제를 그간의 동업자 관계를 감안해 굳이 거론하지 않기로 하였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회 회기가 바뀌자 기존의 매매계약을 방해하기 위해 은급재단 측에서 두 명의 이사 사임서를 자격없는자의 전결 서류를 위조해 거짓 사실확인서와 허위 진술서도 첨부해 법원에 제출하면서까지 이사회 이사 정족수가 부족하다는 이유를 만들어 소유권 이전등기 소송에 대한 대법원 기각 판결을 최종적으로 이끌어냈다. 이와 같은 부당한 처사를 더 이상은 묵과할 수 없어 온세교회 측은 예전 인지하고 있던 총회 은급재단 재정 문제를 세무 전문가에 위촉해 세밀히 조사한 결과 온세교회 측과 총회 은급재단 측과의 채무 관계가 정산되었기에 납골당 총회 측 소유권 말소 소송을 제기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2020-01-16
[ 김영배 ethegoodnews@naver.com ]
김영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thegoodnews@naver.com
더굳뉴스(더굳뉴스.com) - copyright ⓒ 더굳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인터넷신문 더굳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 04199 | 등록일자 : 2013년 10월 07일 |
    발행, 편집인 : 김영배 (010-8975-565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혜옥(010-9214-5469)
    대표전화 : 070-7017-2898  Fax : 070-7016-2898
     ethegoodnews@naver.com Copyright ⓒ www.더굳뉴스.com All right reserved.
    더굳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