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장 김종준의 진실과 회개 실천 절실
2019/12/12 10:2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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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총회는 은급재단의 비신앙적 사문서위조와 사법 업무방해를 총회재판국과 총회감사부가 묵인하고 방조하는 불법을 예사로 하고 있어
 
우리는 배재군 목사와 같은 노회의 교회 소속 최춘경 권사에 대해 우리 교단의 한 형제이고 은급재단의 납골당 동업자임에도 18년 동안 너무도 가슴 아프고 부끄러운 거짓과 모독과 모함 저질러
 
그리고 총회의 18년 숙원 문제를 총회 결의와 은급재단의 합법적 절차에 따라 해결하고 처리한 제101회 총회장이고 은급재단 이사장이었던 김선규 목사에게 해결과 총회 유익의 상을 주기는커녕 불명예스러운 무례와 모독을 행해
 
감히 문재인 하야를 군대가 지키는 청와대 앞에서 목숨을 걸고 외치는 광장의 전광훈 목사를 성경적으로 이러니저러니 비판하거나 무시만 할 것이 아니라 그 선지자 같은 용기를 총회장 김종준은 아무리 심약하다지만 흉내라도 내야 할 것
 
미국항공주국(NASA)의 홈페이지에 따르면 무인탐사선 보이저 1호는 2019년 12월 8일 아침 8시 25분 현재 약 221억㎞ 거리를 항행하고 있다. 보이저 1호는 인간이 만든 물체로 태양계를 최초로 벗어났고 지구와 가장 멀리 떨어져 있다. 1백억의 1조배 쯤 되는 별이 있다는 신비로운 우주를 가다가 외계생명체를 만나면 사용할 한국어 인사말 ‘안녕하세요’를 비롯해 지구인의 정보를 지니고 있다.
 
1977년 9월 5일에 발사되어 시속 6만㎞의 속도로 항행을 하고 있는 이 탐사의 주요 기획자인 천체물리학자 칼 세이건은 보이저가 토성을 지나기 전에 카메라의 렌즈를 반대로 돌려 지구를 촬영하자는 엉뚱한 제안을 했다. 물론 채택되지 못했다. 임무가 아니었고 태양열에 렌즈가 녹기라도 하여 탐사가 무산되면 재앙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새로 온 책임자는 그 아이디어를 수용한다. 명왕성 근처에서 찍은 사진 속의 지구는 한낱 티끌이었다. 세이건은 그런 지구를 ‘창백하고 푸른 점’(pale blue dot)이라고 했다. 인간과 세상의 흥망성쇠가 먼지 같은 지구 위에서 일어나는 것임을 알게 된 것이다. 발상의 전환으로 확인하게 된 자신(지구)의 모습에서 하나님의 창조 능력과 섭리가 얼마나 경이로우며 성경을 떠난 믿음이 없는 인간의 오만과 위선이 얼마나 어리석으며 인간은 올바르고 겸손하고 공생해야 하는 존재라는 지혜를 배우는 순간이었다.
 
1970년 12월 7일 비에 젖은 폴란드 바르샤바의 전몰자 위령탑 앞에서 무릎을 꿇은 한 사내. 폴란드인 800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나치의 만행에 대해 사과하는 빌리 브란트 서독 총리였다. 극악한 죄업 자체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독일 정치지도자들의 행동하는 반성은 감동을 낳았다. 이런 진정성이 쌓여 분단된 전범국 독일의 통일을 가능하게 한 힘이 된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잘못을 저지르지만 잘못을 뉘우칠 줄도 아는 유일한 동물, 사피엔스의 지혜였다.
 
넬슨 만델라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에 의해 1996년 2월에 실행된 ‘진실과 화해 위원회’도 인류의 양식을 높이는 지혜였다. 위원회의 목적은 백인들이 남아프리카를 점령한 후 340년 동안 흑인 원주민들에게 저지른 악독한 학살, 암살, 납치, 고문, 투옥에 대한 과거 청산작업이었다. 그러나 “(텔레비전을 통해 국민 앞에 폭로되는 수치심을 겪는 방법으로) 진상은 철저히 규명하되 법적인 책임은 묻지 않고 사면”(만델라 자서전) 한다는 방침은 ‘잔인무도한 범죄자들을 법정에 세워 왜 정의를 세우지 않느냐’는 강한 반대에 부딪쳤다. 위원회의 의장인 투투 주교는 아파르트헤이트(인종차별정책)의 늪은 흑과 백이 함께 헤쳐 나가야만 가능하도록 흑과 백의 손은 하나의 사슬에 묶여 있다고 설득했다. 27년의 긴 세월을 감옥에서 보낸 만델라의 ‘망각하지는 않되 용서하는’ 정신, 진실과 화해를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위한 불쏘시개로 삼겠다는 리더십이 만든 지혜였다.
 
김정은의 핵 보유는 우리에겐 재앙이지만 그에겐 지극히 "합리적"인 생존 선택이다. 김정은이 협상으로 핵을 포기한다는 것은 동화나 만화에 나올 얘기다. 문제는 김정은 핵에 깔려 죽게 된 한국이 그에 대처할 준비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런 정권도, 정치인도, 국민도 없다. 어떻게 하자는 건가. 피땀 흘려 세운 세계적 경쟁력과 힘을 탈원전으로 스스로 망치려는 정권까지 등장했다. 국민이 그런 정권을 뽑고 꽤 지지한다. "이게 나라냐"는 질문은 문(文)에게만 할 것이 아니다. 우리 모두가 스스로에게 물어야 한다.
 
김정은과 문재인의 사탄적인 거짓과 불통으로 세상은 흉흉한데 또 한 해가 지나간다. 성경과 역사가 선물한 지혜(겸손과 공생, 진정한 반성, 미래를 위한 진실과 화해)와는 반대로 가는 정부와 총회 정치 때문에 국가나 총회가 바람 잘 날 없는 나날이었다. 내로남불의 억지, 상대의 티끌마저 들추면서 자신의 대들보는 강변하는 폭력적 언행으로 국가 공동체는 내편 네 편으로 쪼개졌다. 그런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총회는 은급재단의 비신앙적 사문서위조와 사법 업무방해를 총회재판국과 총회감사부가 묵인하고 방조하는 불법을 예사로 하고 있다. 세상과 구별되어 거룩하고 깨끗해야 할 성경적 보수 총회가 하나님 앞과 세상에 부끄러운 비신앙적 거짓의 불신과 불통의 벽은 높아만 가고 있다. 총회장 김종준이 외치는 소금과 빛의 믿음 회복을 위해 거짓의 아비 마귀의 간계와 위선의 벽을 깨는 성경적 믿음의 소통의 지혜와 행동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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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어린이 선교의 꽃동산교회를 세우고 일군 총회장 김종준은 빌리 브란트 서독 총리가 나치의 만행을 회개하고 사죄하기 위해 무릎을 꿇은 것처럼 교단을 대표하는 총회장으로서 회개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넬슨 만델라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 백인들의 만행의 죄를 망각하지는 않되 용서하는’ 정신, 진실과 화해를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위해 리더십을 실천했다. 27년의 긴 세월을 백인에 의해 감옥에서 보내고도 진실과 용서와 화해를 외친 만델라처럼 거짓과 독선으로 분열된 국가를 향해 진실과 화해를 외쳐야 할 것이다. 우리는 총회 올곧은 법가 배재군 목사와 같은 노회의 교회 소속 최춘경 권사에 대해  우리 교단의 한 형제이고 은급재단의 납골당 동업자임에도 18년 동안 너무도 가슴 아프고 부끄러운 거짓과 모독과 모함을 저질렀다. 그리고 총회의 18년 숙원 문제를 총회 결의와 은급재단의 합법적 절차에 따라 해결하고 처리한 제101회 총회장이고 은급재단 이사장이었던 김선규 목사에게 해결과 총회 유익의 상을 주기는커녕 불명예스러운 무례와 모독을 행했다. 총회와 은급재단과 총회 법인 직원 박상범과 김은미는 두 분 모두에게 진정으로 사과하고 화해해야 할 것이다. 사리 분간을 못하는 전 총무는 그럴 필요가 없고 그냥 울기만 하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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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문재인 하야를 군대가 지키는 청와대 앞에서 목숨을 걸고 외치는 광장의 전광훈 목사를 성경적으로 이러니저러니 비판하거나 무시만 할 것이 아니라 그 선지자 같은 용기를 총회장 김종준은 아무리 심약하다지만 흉내라도 내야 할 것이다. 우리의 생명의 주인 주님께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2019-12-12
[ 김영배 ethegoodnews@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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