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준 혹은 소강석
2019/11/12 20: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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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에선 법원에 명품 총회장 전계헌 허락을 얻어 위조 사문서를 낼  정도로 미친 법인국 붙박이 박상범 행정도 믿음이다. 믿음을 거스르는 불의를 방조하지 않았다면 총신 동문 그늘 아래서 김종준 당신과 오래 교류를 나누고 싶었다. 불의한 자를 인정하지 않았다면 총신 동문이 아닌 소강석 당신과는 총회 날개 아래 평생 충심과 존경 어린 기사를 쓰고 싶었다. 거짓의 아비 마귀를 따르는 쪽을 보는 당신들의 먼 눈. 허나 믿음이란 에녹처럼 참이신 하나님과 함께 걷는것. 
 
나는 나이든 귀. 당신들 거짓을 비호하는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총회에서 존경과 존중은 비루해진다. 총회라 소리 내어 부른 목사. 하나님의 거룩한 모임이라 믿음을 끌어와 젖은 소망 건져 올리고 심령이 젖었을 것이다. 
 
주께서 빛나는 이마를 총회에 대시던 길자연 이전 시절은 참으로 높고 밝았을 것이다. 햇빛과 달빛이 엇갈리는 혀와 어금니에 아려오는 박상범의 검은 믿음. 김종준 혹은 소강석. 나는 바빌론 강가에 앉아 사문서위조의 전계헌과 김창수와 박상범의 총회의 믿음을 빠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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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전문 케이블 채널 엠넷(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프듀)’ 시리즈의 투표 순위 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CJ ENM 고위 관계자 등 10여 명을 입건해 혐의를 확인 중이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11월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현재까지 CJ (고위)관계자, 기획사 관계자 등 10여명이 입건됐다"고 밝혔다. 입건자 명단에는 엠넷을 보유한 CJ ENM의 고위 관계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프듀’ 순위 조작 논란은 지난 7월 ‘프듀X’ 마지막 생방송 경연에서 유력한 데뷔 후보로 점쳐지던 연습생들이 탈락하고 의외의 인물이 데뷔 조에 포함되면서 불거졌다. 엠넷 측은 7월 초 경찰에 정식 수사의뢰를 했다. 시청자들도 진상규명위원회를 꾸려 엠넷 소속 제작진을 사기 혐의로 고소하고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다. 
 
그렇듯 납골당 소유권이전 소송 1심 2018년 11월 1일, 그리고 2심 2019년 8월 29일에 대비해 은급재단 김성태 이사 사임 건에 관해 법적 인사권자인 은급재단 이사장 김선규 총회장의 사전 허락이나 사후 보고 없이 2017년 9월 15일자 전결처리 위조 문서를 2018년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한 김창수와 박상범도 고발당했다. 조만간 피고발인 조사를 받아야 할 것이다.
 
세상의 빛으로 세상의 어둠을 밝혀야 할 거룩한 총회가 방송사 PD나 조국처럼 거짓을 뻔뻔하게 일삼아서야 되겠는가. 그 사실을 몇 차례 말해도 눈만 멀뚱거리는 김종준은 어느 교단 총회장이고 그런 비리를 조장한 전계헌을 위해 총회장 면전에서 설교하는 부총회장 소강석의 목회생태계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을 따르는 신자인가 혹은 거짓의 아비 마귀를 본받는 자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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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골당 소유권이전소송 1심 판결이 어이없게도 매수인 측 패소로 끝난 2018년 11월 1일. 그날 서울지방법원 복도에 다른 교단 출신 기자 유현우와 송상원 그리고 김종준과 소강석 이름으로 총회 석상에서 6천만 원 상당의 것을 총대들에게 나눠준 책의 저자 소재열이 있었다. 다른 교단 기자 둘은 하나님은 정의 편이라며 이죽거렸다. 무슨 연유인지 총회장과 부총회장의 상당한 후원 혜택을 누린 법학박사 소재열은 팔장을 낀 채 빙긋이 웃기만 했다. 내 법 상식이나 믿음의 수준에서는 총회 결의에 따른 매매라 기각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인데 소재열은 다른 꿍꿍이가 있는 것 같았다. 나중에 알고 보니 김성태 이사 사임 건 위조 전결 처리 문서 까닭이었다. 김종준과 소강석이 거금을 들여 총대들에게 나눠준 소재열의 법서의 법 상식과 법 지식은 위조사문서 동행사와 허위에 의한 사법의 공무방해가 얼마나 가증스러운 것인지를 조국이나 문재인처럼 무시하는 수준의 것이란 말인가.
 
조국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거짓투성이 가족 비리에 대해 ‘재판을 통해 책임이 가려지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 말은 교묘하고 교활하다. 프랑스의 비리 정치인이 법망을 빠져나갈 때 쓰는 말이 있다. ‘레스퐁사블, 메 농 꾸파블.’ 책임은 있다, 그러나 유죄는 아니다, 이런 뜻이다. 조국이 이 말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는 아내의 혐의에 대해 ‘책임이 가려진다’고 했다. 김종준이 박상범이 사문서위조를 했어도 1심과 2심에 이겼으니 괜찮다는 식이다. 기소와 재판은 책임을 묻는 절차가 아니라 유죄인지 무죄인지를 가리고 유죄일 때 형량을 정해 감옥살이를 시키는 절차다. 더욱 하나님께서는 그 절차를 넘어서 신앙으로 거짓말을 했느냐 안 했느냐 양심의 문제를 더 중요하게 여기시는 분이다.
 
이제 그 납골당 소유권이전소송 재판의 패소 원인이 거룩한 총회 측의 사문서위조에 의한 것이었음이 그 과정과 제반 법 규정 문서나 회의록을 통해 드러나 사법 당국에 우선 김창수와 박상범이 고발을 당한 상태이다. 조만간 전계헌은 사문서위조 공모 내지 지시 혐의로 김종준은 사문서위조 방조 혐의로 고발당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알아야 한다. 그들의 그런 믿음에 반하는 어두운 행위들이 기관지 기독신문이 아닌 사설 언론을 통해서도 총회와 세상에 길이 남아 전해진다는 사실을... 
 
더하여 기회와 과정은 조국스럽고 결과는 문재인스럽다는 국민 목소리가 조국과 문재인에게 얼마나 수치스러운 것인가를 비리를 방조하고 후원하는 김종준 혹은 소강석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2019-11-12
 
[ 김영배 ethegoodnews@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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