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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영산시 회현1길(GIL God is Love) 교동에 가면 불교 본산 통도사가 영취산 기슭에 똬리를 튼 복음 불모지에 1981년 설립된 삼양교회가 있다. 그 교회에 이방 세계에 수많은 영적 자녀를 낳은 사도 바울처럼 자신이 낳아 기른 영적 자녀들을 위해 세계를 안은 목사(세안목) 정연철이 있다  4월 7일 3시 오후 예배 설교에서 앞줄에 앉은 청년들에게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사셨으니 세상을 위한 학자 교수 의사 공직자 성직자가 되어 선한 일에 쓰임받아 예수님께서 축복하시고 인도하시는 사람들이 되어야 세계로 뻗어나가야 한다.나도 우리 교회 쩡년을 위해 모든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지내면서 보니 세안목 정연철은 본질과 가치를 볼 수 있는 내면의 눈 즉 안목을 지니고 있다. 그는 세계를 안은 목사 세안목답게 세 가지 내면의 눈 즉 세 안목도 지니고 있다.
 
첫째 그는 영적인 삶의 길을 열어주는 기도의 안목을 지니고 있다.
둘째 그는 진리를 깨닫게 해주는 말씀의 안목을 지니고 있다.
셋째 그는 희망을 잃은 삶을 치유하고 되살리는 삶의 안목을 지니고 있다.
 
세안목 정연철은 본 교단 기관지 기독신문의 2년 임기 이사장을 맡고 있다. 그의 총회 마지막 봉사가 될 기독신문 이사장 재임 중 그가 세워 맡고 있는 인도 안드라프라데시 중앙고등학교와 한빛 국제학교 이사장 역할처럼 큰 변화의 기여가 있기를 바란다.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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