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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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총회를 300억 상당에 팔고
광명시 소재 투기 총무 이치우 땅에
총회를 옮기려는 야심찬 흑심 소문

총회 17년 제비뽑기 낳게 한 금권 선거 대부 길자연(83회)은 쓸모없는 염곡동 땅 총회가 구입하게 해 떡고물을 챙겼다는 의혹이 있다. 겉보기에 어리숙한 땅 투기 총무 이치우는 제주도 쓸모없는 땅을  총회가 구입하게 해 총회에 짐을 안기고 이해충돌 관계자끼리 뭔가를 주고받은 의혹이 맴을 돈다. 그 뒤 더 기가 막히는 것은 아직 60도 안 된 이승희(103회)는 이영수 목사(65회)가 전국여전도회 헌신에 힘입어 마련한 대치동 총회를 300억 상당에 팔고 광명시 소재의 땅 투기 총무 이치우 땅에 총회를 옮기려는 야심찬 흑심을 도모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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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목사와 전국여전도회가 헌신적으로 이룬 현 대치동 땅과 건물을 매각하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는 이승희는 그 소문의 전말을 자신들의 기관지 기독신문과 총회장 자신의 부정선거 의혹에 도움을 준 것에 감사하다며 신임한다는 송상원의 크로스뉴스 소재열의 리폼드뉴스 통해 소상히 밝히기 바란다. 왜 이승희와 김종택이 전국여전도회 원로 총무를 못 잡아먹어 안달이었는지를 이제 조금 알 것 같다. 오늘 분당사태의 실마리를 겪은 바른미래당의 유승민 의원처럼.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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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 총회회관 광명시 이전 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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