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뉴욕 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박사학위 논문을 쓸 때 소명을 받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로 방향을 바꿔 
세상이 아닌 교회를 위해 
목회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

채 목사는 시계수리공 김상술의 톱니에 
걸리면서 지옥과 천국을 오가

김상술 정규남 김삼봉 서기행 권재호 이승희 등 
조직폭력배부터 최순실까지 이어져 
온 나라를 격랑 속으로 몰아넣은 
'최순실 게이트'를 닮아

더굳뉴스 제32호.jpg
 
더굳뉴스 제32호2.jpg
 
더굳뉴스 제32호3.jpg
 
더굳뉴스 제32호4.jpg
 
더굳뉴스 제32호5.jpg
 
더굳뉴스 제32호6.jpg
 
더굳뉴스 제32호7.jpg
 
더굳뉴스 제32호8.jpg
 
더굳뉴스 제32호9.jpg
 
더굳뉴스 제32호10.jpg
 
더굳뉴스 제32호11.jpg
 
더굳뉴스 제32호12.jpg
 
더굳뉴스 제32호13.jpg
 
더굳뉴스 제32호14.jpg
 
더굳뉴스 제32호15.jpg
 
더굳뉴스 제32호16.jpg
 
더굳뉴스 제32호17.jpg
 
더굳뉴스 제32호18.jpg
 
더굳뉴스 제32호19.jpg
 
더굳뉴스 제32호20.jpg
 
더굳뉴스 제32호21.jpg
 
더굳뉴스 제32호22.jpg
 
더굳뉴스 제32호23.jpg
 
더굳뉴스 제32호24.jpg
 
더굳뉴스 제32호25.jpg
 
더굳뉴스 제32호26.jpg
 
더굳뉴스 제32호27.jpg
 
더굳뉴스 제32호28.jpg
 
더굳뉴스 제32호29.jpg
 
더굳뉴스 제32호30.jpg
 
더굳뉴스 제32호31.jpg
 
더굳뉴스 제32호32.jpg
 
더굳뉴스 제32호33.jpg
 
더굳뉴스 제32호34.jpg
 
더굳뉴스 제32호35.jpg
 
더굳뉴스 제32호36.jpg
더굳뉴스 제32호37.jpg
 
더굳뉴스 제32호38.jpg
 
 
더굳뉴스 제32호39.jpg
 
더굳뉴스 제32호40.jpg
 
더굳뉴스 제32호41.jpg
 
더굳뉴스 제32호42.jpg
 
더굳뉴스 제32호43.jpg
 
더굳뉴스 제32호44.jpg
 
더굳뉴스 제32호45.jpg
 
더굳뉴스 제32호46.jpg
 
더굳뉴스 제32호47.jpg
 
더굳뉴스 제32호48.jpg
 


태그

BEST 뉴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더굳뉴스 제32호 광주의 어거스틴 채규현 목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