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준 총회장 기자간담회
2020/03/29 00:4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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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보다 더 많은 나이가 되었다. 2020년 3월 27일 이탈리아는 919명 새 코로나 사망자를 기록했다고 영국의 BBC가 전했다. 이것은 이제까지 코로나 발생 일일 사망 기록 최고다. 또한 우리가 동경하는 유서 깊은 그 나라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가 9,134명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전체 확진자 수는 86,500명이다. 코로나 발병 이래 의사도 46명이나 죽었다. 이 비극의 현장에서 살고 있는 이탈리아인들에게는 하루하루가 사투다.
 
그날 오전 11시 30분 총회 건너 채근담에서 제104회 정금 총회장 김종준 목사가 총회와 사회의 회복을 위한 노력의 중간보고와 다짐의 시간을 20여 명 교계 기자들과 가졌다. 식사를 자비로 대접한 김종준 총회장은 교단 요셉 같은 총무 최우식 목사의 인사 후 교단 원로 기자 김만규 목사(85세)에게 식사 기도를 부탁드렸다. 그리고 김종준 총회장은 소탈하게 입을 열었다.

“코로나 사태 때문에 총회 여러 일들이 정지가 되다시피 하고 교회도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언론 기관들이 제가 한 회기 일을 맡아 하는데 미숙한 점이 많아도 기사들을 긍정적으로 잘 다루어주셔서 제게 많은 힘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관심 가지시고 또 좋은 의견 있으면 제게 주시고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맡은 한 회기 일하는데 큰 격려가 될 것입니다. 이런 시간을 통해서 교제도 나누고 의견도 청취해 반영하기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제104회 총회가 주님 보시기에 아름답게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협조해주시기를 거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총회장과 기자들 간에 총회와 교계의 부활절 행사 등에 대한 현안과 코로나 대책에 관한 격의 없는 대화가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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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루가 지나 3월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완치자 수가 격리치료 중인 환자 수를 처음으로 추월했다고 조선일보가 전했다. 이것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완치자 수가 28일 격리치료 중인 환자 수를 처음으로 추월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국내에서 코로나19는 지난 2월 18일 31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빠르게 확산했다. 대구·경북 지역에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교인을 중심으로 확진자 수가 급증했다. 한때는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800명(2월 29일 813명)을 넘기도 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8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는 9,478명(해외유입 363명)이다. 전날보다 146명 늘었다. 다만 격리 해제된 확진자 수도 283명으로 늘었다. 이로써 누적 격리해제 확진자 수는 4,811명(전체 확진자 중 50.7%)이 됐다. 사망자를 제외한 격리치료 확진자 수(4,523명)를 뛰어넘은 것이다. 지난 1월 2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처음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한 12일엔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가 7,500명대까지 증가하면서 최고치를 찍었다. 하지만 그 다음날인 13일부터 15일 연속으로 신규 완치자가 신규 확진자보다 많은 ‘골든크로스’가 이어졌다.

이것은 총회와 사회의 회복을 외치며 기도하고 노력한 제104회 정금(正金) 총회장 김종준 목사 같은 교단과 교계의 수고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의 보답이 아니겠는가. 그러나 문재인과 박원순과 이재명 등은 의료진의 수고를 가로채 자기들의 공이라 자랑하고 하나님의 신성한 교회를 세속 기관 취급을 하며 박해까지 하는 망언과 망동을 일삼고 있다. 주여 하나님을 모르는 저들을 어찌하리까. 황무지에 장미가 피는 4월 저들이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 되는 섭리를 베풀어 주소서.

2020-03-28
[ 김영배 ethegoodnews@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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