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준과 문재인 정치의 작용과 반작용
2020/01/15 10: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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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학자들은 현생 인류의 조상인 호모 사피엔스가 네안데르탈인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은 몇 가지 이유 중 하나로 호모 사피엔스가 한 ‘특별한 행동’을 꼽는다. 네안데르탈인은 호모 사피엔스보다 빨리 달리고 힘이 세기 때문에 만물의 영장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러나 호모 사피엔스는 지하 동굴로 내려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물론 네안데르탈인은 동굴로 내려가지도 않았고 그림도 그리지 않았다. 이 그림을 통해 자신들의 역사와 지혜를 나누었다. 호모 사피엔스는 집단의 힘을 믿었고 서로 사냥 기술을 공유하고 사냥에서 협동하는 법을 알았다.

‘모든 작용엔 반작용이 있는데 크기는 같고 방향은 반대’라는 뉴턴의 운동법칙은 물리학을 넘어 정치에도 유효하다는 점에서 반발도 비례해 커간다.
 
영국의 혁신 정치가인 에드먼드 버크가 설파했듯이 국가는 과거·현재·미래라는 3대에 걸친 영혼(정체성)이 어우러져 있는, 살아 있는 생명체다. 버크는 말한다.
 
"과거 세대와 현재 세대 그리고 미래 세대가 함께 공유하는 정신이 국민이고 국가다. 잠깐 무너지더라도 언제나 다시 살아나는 영원한 협력체가 국가다. 국가 안에서 또다시 일어나서 달리는 영속하는 정신이 국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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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나타난 어떤 대통령이 국가를 난도질할 때 국가는 헤아릴 수 없는 고통을 겪게 된다. 개혁에는 섬세한 접근이 필요하다. 전통 질서의 연속성을 깨고 완전히 새 옷으로 갈아입으려는 개혁은 착각이다. 그것은 무질서와 혼동을 부르는 파괴일 뿐이다. 다행히 우리 정금 총회장 김종준 목사는 회복을 외치고 실행하려 노력하고 있다.
 
독재 체제에서는 헌법기관을 포함한 모든 공적(公的) 기구가 정권에 종속된다. 말로는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도 대부분 ‘정권을 위한 것’이다. 그러면서도 ‘민주적인 개혁 정권’으로 위장한다. 선전·선동 기구들도 동원한다. ‘입법 쿠데타’까지 자행하며 ‘좌파 독재 체제’를 구축하는 문재인 정권도 그 전형으로 보인다. 독재 체제화 과정은 ‘개혁’이라고 호도하고, 정권 나팔수로 나선 ‘코드 매체’들이 국민 세뇌를 맡은 형국이다. 북한의 막말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자국민과 불통하면서 문재인은 자신을 무시하고 우리 자유민주주의 국민을 위협하고 파괴하려는 김정은과의 대화에는 애절하리만치 수치스럽게 더 매달렸다.
 
개인은 어리석을 수 있다. 다중도 얼마간은 어리석을 수 있다. 그러나 영속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은 현명하다.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면 그런 국민은 어떤 역사의 굴곡에서도 항상 올바르게 판단했다. 이것이 진보로 포장한 위선적 파괴자들을 역사의 법정이 단죄한 정의의 힘이었다.
 
어떤 권력도 국민을 끝까지 속일 순 없다. ‘민주주의 위장’도 오래지 않아 실상이 더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독재 권력은 반드시 무너진다. 그 죄과(罪科)는 정치적으로든, 법적으로든, 역사적으로든 혹독한 대가(代價)도 치러야 한다. 문 정권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고 기도하는 총회장 김종준 목사의  회복 운동이 실효화 될 것이고 대한민국 역사의 하나님 보호하시는 진리를 체험하고 목격하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귀 자식 북한 김정은의 상시적 위협 상태에 놓이게 되었다. 불가능하겠지만 소망하기는 고집불통의 문재인이 북핵 대응의 실패를 깨끗이 인정하고 책임자를 문책한 후 원점에서 가능한 모든 대안을 전향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그럼에도 문재인은 변하지 않고 오만한 자의 패망의 선봉에 설 것이다.
 
그렇듯 총회 은급재단 기금 체계도 그와 같다. 총회는 무능한 비신앙적 붙박이 실무자 박상범 말만 믿고 은퇴 목회자를 위한 은급재단 기금과 가입자의 수치스러울 정도의 부족과 부실 운영 상태에 놓이게 되었다. 총회 임원회는 납골당 대응의 실패를 깨끗이 인정하고 책임자를 문책한 후 제100회, 제101회 총회 결의에 따른 김선규 묵사의 납골당 매매계약 원점에서 최춘경 권사와 계약한 내용의 이행을 상식적으로 검토하고 신속하게 신앙적으로 이행해야 한다. 그래야 우리 총회가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경험하지 못한 사태를 피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은급재단 본래의 목적에 맞게 제104회 정금 총회장 김종준 목사의 슬로건 '회복'에 믿음의 촛점을 맞춰야 할 것이다. 이것이 성령의 불로 정제된 정금 총회장 김종준 목사가 추구하는 '회복'이 하나님을 향한 신앙 회복과 옥성석 목사가 제104회 총회 현장에서 설파한 총회 신뢰 '회복'의 토대가 될 것이다.
 
2020-01-15
[ 김영배 ethegoodnews@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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