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좌파세력
2019/12/16 23:2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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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수 뇌물액수 5,000만 원 이하의 뜻
김종준 아들 결혼 전국 총대 청첩장 발송 뜻
 
검찰이 금융위원회 재직 당시 업체들로부터 뇌물을 받고 편의를 봐준 혐의를 받는 누구나 형인 유재수(55) 전 부산 시 경제부시장을 구속 기소하면서 금품·이익 수수 총 액수를 4,950만원으로 산정했다. 특정범죄가중처벌법(특가법)상 5,000만 원 이상 금품·이익을 받으면 받는 형량이 달라지기 때문에 검찰이 ‘봐주기 수사’를 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특정범죄가중처벌법(특가법) 제2조는 뇌물죄의 가중처벌 규정으로 수뢰액이 3,000만 원 이상 5,000만 원 미만인 경우에는 5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8개월의 실형을 산 전 총신총장 김영우는 다행히 박무용 전 총회장에게 3,000만 원 이상이 아닌 2,000만 원이었다. 그러나 김상윤의 돈다발을 쟁인 명품가방 전계헌 수수 의혹의 5,000만 원 이상은 7년 이상의 유기징역, 1억 원 이상이면 무기징역까지 가능하다. 5,000만원에서 4,956만원 차액인 44만원 때문에 검찰이 특가법을 적용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빼도 민주주의가 남으니 괜찮겠지,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문재인 휘하의 그들이 생각하는 민주주의는 우리가 상식으로 아는 민주주의와는 전혀 다르다.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민주주의는 남이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 다원주의(多元主義)의 바탕 위에 총회처럼 대의제(代議制)를 통해 구현된다. 유럽식 사회민주주의도 다원주의와 대의민주주의에 기반한다.
 
그런데 촛불로 권력을 거저 주운 집권세력은 민주주의의 기반인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다원주의를 사실상 부정한다. ‘우리만 옳다’는 한 달란트 받은 종의 비뚤어진 선민의식에 빠져 “문재인 대통령의 청와대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문재인 정부엔 민간인 사찰 DNA가 없다”는 둥 "명품가방 받은 적 없다"는 전계헌과 은급재단과 총회 실무자 공모 사문서위조에 대해서는 "1심과 2심 재판을 이겼으니 괜찮다"거나 민찬기 목사와의 경선 당시 부총회장 선거비 10억 이상을 쓰지 않았다며 말만 나오면 펄쩍 뛰는 김종준처럼 거짓 기반의 절대선(善)을 입에 올리곤 한다.

거짓이 없다며 거짓을 일삼으면서도 절대선을 입에 올리는 세력과 패거리야말로 위험하고 비열한 정치를 자행했음은 고금의 역사가 증명한다. 어느 총회원로와 달리  한 국가원로는 “박정희 때부터 수많은 정권을 겪었지만 이런 정권은 처음”이라며 고개를 저었다. 오랜 기간 역대 정부에 몸담았던 그는 문재인 정권이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안전을 뒤흔들며 나라를 위험한 곳으로 끌고 간다고 우려했다. 

나 역시 총회 국장 10년을 되돌아보건대 무슨 신세를 서로 졌는지 박헌성에게 꼬리치는 길자연을 제외하고 총신 운영이사회를 해체하고 총회규칙 변경도 없이 선출직 3년 임기의 현 총무를 허수아비로 만드는 사무총장 도입 총회임원회가 감사부 앞으로 보낸 노회 서류를 마음대로 개봉해 사안을 조사히지도 않고 무엇이 두려워 반송처리하는 등의 월권을 휘두르고 있다. 이렇게 후안무치한 총회장은 처음 봤다.
 
다원주의를 부정하고 대통령이나 총회장의 독선적인 직접민주주의가 판치는 토양에서 진영논리가 팽배한다.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을 적대시하는 진영논리의 우산 아래선 실력이라곤 없고 도저히 국정을 맡을 감이 안 되고 거짓의 아비 마귀를 본받아 비리를 일삼는 인사들도 총회 법인국의 박상범과 김은미처럼 20여 년 안전하고 편안하다. 진영논리에 함몰되면 비상식과 비도덕, 심지어 범죄까지도 용인되는 비정상의 일상화를 우리 교단의 은급재단 사문서위조와 법원 업무방해와 조국 사태와 사법농단을 통해 충분히 목도하고 체험했다.
 
문재인 정부의 얼굴마담인 조국이 한 손으로 텀블러를 들고 다른 한 손으로 머리를 빗어 올리며 ‘검찰개혁’을 말할 때 이 정권의 ‘진짜 실세’들은 텔레그램 대화방까지 만들어 인사(人事)를 농단하고 신실한 대암교회 장로 울산 시장을 낙선시키고 대통령 30년 지기 측근을 당선시키기 위해 독재 시대에나 벌였던 선거 공작까지 자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자신들이 옳다고 ‘착각’하는 목적을 위해서라면 어떤 수단도 합리화하는 80년대 운동권 논리에 푹 절어 있는 사람들에게 민주주의를 기대하기란 애초부터 그른 게 아닐까.
 
진보좌파 이론가 최장집은 최근 “현 진보세력의 직접민주주의가 전체주의와 비슷하다”고 갈파했다. 자유민주주의의 ‘자유’를 부정하면 직접민주주의와 인민민주주의로 이어져 전체주의의 함정에 빠질 수밖에 없다. 현 정권의 경제정책이 사실상 시장경제를 부정하고 국가가 자유로운 민간의 경제활동까지 일일이 간섭하는 좌파 지향 사회국가주의, 사리에 맞지 않는 무능한 정부만능주의 경향을 띠는 것도 결국 지 애비, 할비를 쏙 빼닮은 잔혹한 거짓말쟁이 김정은 식의 전체주의로 가는 과정일 것이다.
 
하여, 자유민주주의 ‘자유’란 두 글자는 반드시 지켜야 할 대한민국의 정체성이다. 그렇듯 개혁주의 '개혁'(Reformed) 두 글자는 '성경은 신앙과 생활의 유일한 법칙이다'라는 것을 믿고 따르는 신앙을 의미 한다 . 성경의 세 가지 목적은 1)우리가 죄인인 것을 깨닫게 하고 2)우리가 그리스도에게로 나아가게 하고 3)우리가 살아갈 생활의 규범으로 삼고 따르게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우리는 문재인 졸개들 같은 죄의 종이었다가 이제는 그리스도의 종이 되었다. 우리가 자유를 얻었다는 말은 하나님의 법을 지켜야 되는 데서 자유를 얻었다는 말이 아니다. 반대로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는 데로부터 자유를 얻어 하나님의 법을 치킨다는 말이다. 주님은 계명을 지키는 생활을 하지 않으면 그리스도의 제자가 아니라고 요한복음 14장 23절 이하에서 여러 번 말씀하고 있고 요한일서 5:2, 요한 2서에서도 되풀이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거짓을 업으로 삼는 문재인 좌파세력을 닮은 총회좌파세력은 성경의 뜻에 배치되는 거짓을 일삼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묵과하고 용납하는 것은 개혁주의 신앙이 아니다.
주님은 말씀하셨다.
 
나무의 좋고 나쁨은 그 열매로 안다.
 
그러므로 돈을 사랑하여 거짓을 일삼거나 동조해 하나님의 계명이 담긴 진실의 경전, 성경을 배신하고 사는 총회좌파 무리 전계헌, 김창수, 김종준, 유장춘, 육수복, 박상범 같은 자들은 주홍글자의 딤즈데일 목사처럼 불법과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지 않으면 서슬 퍼런 징계의 도끼에 찍혀 주님과 사법의 심판을 받고 뱀의 혀처럼 활활 타는 금세와 내세의 화덕에 던져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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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 김영배 ethegoodnews@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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