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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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바닷가 매어둔 작은 고깃배 날마다 출렁거린다. 파도에 흔들리고 풍랑에 위태할 때도 있다. 그러나 자기 백성을 위해 요셉처럼 버금 수레 탈 날을 기다리고 있다. 멀리 노를 저어 나아가 주님 칭찬하실 자기 백성 먹일 고기 잡기 위해. 총회 위해 요셉 같은 총무로 살아온 은혜가 주님 총무로 살아갈 은혜가 된다고 고백하려고. 그러노라면 주님 오실 그날 많은 상이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2019년 7월 19일 오전 7:30 대치동 총회회관 5층 회의실에서 70개 교단 가입 한국교회총연합회 총무협 회장에 본 교단 총무 최우식 목사가 취임했다.
 
1부 예배에서 예장통합 사무총장 변창배 목사 사회로 총무협 회장 김진호(기성 총무) 목사가 설교하고 최우식 목사 축도로 마쳤다. 이어진 2부 한교총 총무협의회 총회에서 '2020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위원회 조직' 등에 대해 열띤 안건토의 후 한교총 총무협의회 회장 선출과 임원 인준을 했다.
 
회장: 최우식(합동)
부회장: 변창배(통합) 엄진옹(기하성) 이영한(고신)
서기: 정성업(합신)
회계: 이강춘(예성)
총무: 김종명(백석대신)
감사: 김명찬(한영) 조강신(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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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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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총무협 회장 최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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