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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104회 총회 임원 및 상비부 선거 축제가 7월 15일부터 7월 19일까지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9월 23일 개회일 투표까지 이어지는 믿음의 축제가 시작됐다. 등록일 첫날 오늘 오전 9시부터 총회 주요 후보들이 대거 등록을 마쳤다.
 
김창인 목사 이래 가장 뛰어난 총회장 후보 김종준 목사, 이 시대의 기인 부총회장 후보 소강석 목사, 조용하지만 깊이 있는 선율의 봉사자 부총회장 후보 윤선율 장로, 학사 에스라 같은 신앙과 헌신을 갖춘 부서기 후보 김한성 목사 차세대 지도자 조용하지만 힘이 있는 부회록서기 후보 정계규 목사 등이 등록을 마쳤다.
 
그리고 총회의 메마른 뿌리를 해갈이라도 하듯 진한 은혜의 소나기가 대치동 총회 언덕에 세차게 내렸다. 제104회 총회 선거 축제 찬양이 빗속으로 스며들었다. 그리고 그 세찬 빗줄기 속에 꺼지지 않는 성령의 불꽃이 힘들고 지친 총회 정화의 연기를 물보라처럼 피어 올렸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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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선거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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