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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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든 명품 가방을 전계헌에게 안 줬는데 줬다고 거짓말했다고 법정 증언한 김상윤처럼 작전의 작 자도 모르고 작전도 해본 적 없다고 법정 증언한 송상원의 '크로스뉴스'가 윤익세의 썩은 총회 개혁을 위해 서기 출마한다는 해프닝을 어떻게 알았는지 친절하게 자세하고 겁날 정도로 강하게 보도했다. 나는 송상원 기자에게 '너 작전했지' 한마디에 온갖 곤욕 끝에 인생 70줄에 명예훼손에 걸려 일백 만 원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9박 10일 교도소 생활로 일백 만 원 변상을 할 작정이다. 그 대신 송상원은 작전의 작 자도 모르고 작전을 해본 적도 없다는 주장으로 승소했으니 어떤 경우에도 작전을 하면 안되다는 족쇄를 차게 됐음을 알고 평생 작전 없는 올곧은 기자 생활을 해야 할 것이다. 자칫 어기는 경우가 발견뒤면 법정 선서 후 위증한 벌을 치르게 될 것이다.
 
전 한기총 대표회장 엄기호의 사실확인서에 따르면 교통비는 물론 광고비도 안 받는다는 올곧고 청렴한 송상원이 2017년 7월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 기호1 엄기호 기호2 서대천 기호3 김노아 가운데 유독 김노아만 목사 안수 문제를 비롯해 다른 문제들에 대해 집중적으로 보도했다.
 
그랬듯이 이제 서기 후보자 윤익세의 목사 안수와 학력에 대해서도 올곧은 송상원이 나에게 명예훼손 고소하듯이 무고에 의한 나의 지하철 사건 개인비밀정보 뒤져 취재한다고 협박하듯이 그리고 김노아 목사에 대해서처럼 보도해주기 바란다. 왜냐하면 윤익세는 총회선관위에 필히 제출해야 되는 목사 안수증명서를 노회 발급이 아닌 금품수수 의혹의 제102회 총회장 전계헌 이름으로 발행된 납득하기 어려운 안수증명서를 제출하고 미주 서부노회 목사 안수가 1995년 3월 9일 먼저 이루어지고 미주총신 졸업이 1996년 6월 15일 나중 이루어진 수긍하기 어려운 전면광고를 스스로 비싼 돈 들여 기독신문에 게재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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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대표회장 후보 김노아 목사 경우처럼 윤익세의 총회 서기 후보 부적격 문제에 대한 소견도 밝혀주기 바란다. 어떤 언론사 대표가 말하기를 그들의 초창기 작전 시 돌격대 노릇을 했다지만 그럴 리 없는 올곧은 송상원 대기자님의 김노아 목사 관련기사 수준의 윤익세 관련 보도를 기대한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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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계헌의 윤익세 안수증명서 발급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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