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총회재판국 비리 실태
2019/05/18 13:4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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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아니라, 목사님을 살리자 이거여. 같은 목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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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아니라, 목사님을 살리자 이거여. 같은 목사니까
 
이거 이단이다
우리 교단에서 이런 거
잡으라고 재판국 세웠는데
이단 문제 해줬다면 안돼요

다른 사람들 해주다가는
다 걸려 들어가요
 
앗수르의 랍사게 같은 달변의 혀로 이승희
“북한 다섯 번 비밀리 다녀와
문재인 지지하게 됐습니다”
 
어느 해 어느 날 11:47분경 총회재판국 소위원회에서 다음과 같은 대화가 오갔다.
 
H : ...뭐 설왕설래 말이 많지만 남은 것은 신학적인 이 문제를 다룰 수밖에 없습니다.

B : 목사님! 제 얘기 잘 들으세요. 제가, 끝난 중인데 지금 녹음 되는 것이 조심스러워요.

BK : 네.

B : 우리 비밀을 얘기 하면은 안돼요.

BK : 네.

B : 정말 목사하고 시골에서든 서울에서 하던 내가 이게 걸려 들어간 것 한마디 하는 얘기는  결론은 우리 3월 3일 전체 모임에 보고하면요, 적당히 이럽니다. 딱 이것밖에 없어요. 이것은 그냥 우리가 합의 시키는 문제가 아니고, 그분들에게 빌고 무릎 꿇고 빌든지 한번 살려달라고 해가지고 그분들이 취하하고... 나서 울면서 제발 용서해 주십쇼. 해도 우리가 해줄 똥 말 똥이예요. 지금. 이거 왜 걸려들었기 때문에, 교단의 문제이고 영혼의 문제이기 때문에 우리가 잡았기 때문에 막 뒤져도 안 해 줄 수 있어요. 다른... 바로 화해해도 안돼요. 이거 아니다. 이단이다. 우리 교단에서 이런 거 잡으라고 재판국 세웠는데 이것 못 해준다. 우리가 함부로 하면 안돼요. 우리도 못해요. 이단 문제 해줬다면 안돼요. 했던 사람이 다른 사람들 해주다가는 다 걸려 들어가요. 무슨 말인지 알죠. 그런 게 결론은 뭐냐, 결론은 뭐냐면 그거예요. 그렇게 해줘도 해도 해소가 안돼요. 우리가, 뭔 소리를 하냐. 목사 아니냐. 선교사가 왔다고 하니 도운 게 좋은 게 뭐냐. 목회경험이 없다. 그러니까 결론은 딱 이거예요. 둘밖에 없어요. 그분들 들이고 붙들고 K 장로님 K(K 장로 딸) 집사에게 가서 붙들고 울면서 붙들고 응, 취하해 달라. 한번만 더 기회 달라. 내가 조금 전에 한 말씀을 살려 달라 할 테니까 각서 쓰고, 내가 취하 해 달라면 그분들이 와서 취하하고 우리들한테, 한번 용서해 주십쇼 해도 우리가 지금 노회에서 안한다고 목사님을 살려주겠어... 취하 안할 정도예요. 그런데 두 번째 이것 보세요. 그렇지 않고 나가면 한명의 얘기도... 그 교회... 숫자 싸움이 아니라, 막말로 얘기하면 우리는 법대로... 면직이에요... 그 말을 말 못했는데 우리는 면직(할 수 밖에)... 없어요, 지금 그러니까 면직하기 전에는 우리가 교회를 위해서 사임하겠습니다 그런 말 나와도 우리가 살려 줄똥 말똥인데, 너 우리 교단에서 안 놔준다. 너 죽인다 그랬는데도 거기까지도 선처를 우리한테 바래야지, 지금 와서 쌈 나요. 그 말입니다... 알아들었죠?

H : B 목사님 말씀이 결론이라 생각하시고

B : 결론이에요, 이게 지금. 우리 비밀을 얘기해 준 거예요, 제가 지금.

H : 시간도 없는데 목사님 말씀하신대로 (소송)취하하도록 결단을 내리세요.

B : 이제는 저도 어떤 길이 없어요. 곰곰이 기도하시고 하면서... 그분들에게 가서 붙들고 한번만 취하해 주라. 기회 주라 하면 우리가 받아줄 용의가 있다는 거예요. 왜? 목사님을 위해서. 그들이 아니라, 목사님을 살리자 이거여. 같은 목사니까 솔직히 면직하면 끝나요. 사형입니다. 선교사로도 못가고 아무데도 못갑니다.

H : 자 목사님 하시죠.

B : 뭔 말인지 알죠? 우리의 비밀을 얘기해 준거요. (여러 명의 소리로 ‘하하하’~)

B : 선교사님... 목사님이 안쓰러워서...
 
이런 재판국원과 피고 간의 이뤄진 대화 녹취록은 그간 이른바 총회재판국의 울산남교회 원평교회 영동중앙교회 전주동부교회 성석교회 중부노회 등의 재판 비리 실태와 사무서위조와 동행사 등을 일삼는 총회 막무가내 행정에 대한 실정을 드러내는 한 실례이다. 차제에 총회재판국은 앞서의 재판들에 대한 재심을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 해야 할 것이다. 이스라엘을 침공한 앗수르의 랍사게 같은 그 달변의 혀로 변화를 외치는 이승희가 우리를 이만큼 살게 한 박정희 대통령 업적을 못 잊어 기리는 보수의 본산 대구 소재 교회 설교 석상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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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북한을 다섯 번 비밀리에 다녀와 문재인을 지지하게 됐습니다.”

경북 지역 원로들이 그 소식을 듣고 이승희에게 경북 토박이 어투로 말했다고 한다.

"니는 대구를 고마 떠나라."

비밀리 다녀온 북한에서는 별일이 없었을까... 설사 문제되더라도 2017년 부총회장 선거 금품수수 건 금품수수 작전이 아니라 청렴한 기자의 양심으로  방어해 준 크로스뉴스의 송상원이 그때 그날처럼 잘 변호해 주리라 믿는다. 불의 사자 김화경 목사의 518 하루 전 고소한 이승희 총회장 직무정지 가처분 건은 제103회 날림 총회 석상에서 이승희에게 감사패를 받은 금품 수수 의혹의 명품가방 각본 연출 주인공 김상윤의 후원으로 변호사 선임해 잘 빠져나가기를 바란다.



 
2019-05-18
 

 
[ 김영배 ethegoodnews@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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